자동차 안전기준 규칙 개정…대형버스 보조제동장치 성능 강화

 

 

내년 7월부터 제작되는 국내 전 차종에 주간주행등 장착이 의무화되고, 대형버스의 내리막길 추락사고 예방 등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보조제동장치의 감속성능 기준이 강화됩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주간주행등(DRL) 장착으로 인한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11~44%, 우리나라에서도 19%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을 개정하여 6월 10일자로 공포하였습니다. 이번 자동차안전기준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전조등, 방향지시등 및 후부반사기 등 등화장치 전반에 대하여 국제기준에 부합되도록 구성 체계를 재정비합니다.

 

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간주행등* 설치를 의무화(‘15.7.1일 시행)하였으며, 일부 내용을 국제기준에 맞게 보완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주간주행등 : 주간에 차량운행시 다른 운전자 및 보행자가 자동차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자동차 전방에서 점등되는 등화장치로 자동차 시동과 동시에 자동 점등되는 등화

 

둘째, 내리막길 버스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버스의 보조제동장치*의 감속성능 기준을 강화(1.5배 감속력 증대 : 0.6m/s2이상 → 0.9m/s2이상으로 강화)하였습니다.

* 보조제동장치 : 일반 브레이크 페달 장치와는 별도로 유체 등을 이용해 추진축 회전을 감속시켜 제동하는 방식(리타더) 또는 배기가스 배출을 차단시켜 엔진의 회전속도를 강제로 낮추는 방식(배기브레이크)이 있음
 

보조제동장치는 주 브레이크를 보조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지만, 급경사 내리막길 주행시에는 브레이크 파열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보조제동장치 감속성능이 높을수록 주 브레이크 작동횟수가 적어 브레이크 온도상승을 예방하며, 마찰력 저하로 제동거리가 증가되는 열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열화(熱火)현상 시험결과 : 브레이크 온도 432℃에서 발생되었으며, 마찰계수가 급격히 저하(약 50%)되어 제동거리는 2.4배(37m→89m) 증가됨

 

 

<주제동장치 작동횟수 및 브레이크 온도 변화 비교표>

 

 

 

<브레이크 온도 변화에 따른 마찰계수 변화표> 

 

 

 

셋째, 친환경자동차인 수소연료전지자동차(HFCV : Hydrogen Fuel Cell Vehicle) 탑승자 안전을 위해 수소누출안전성 및 고전압장치에 대한 안전기준을 마련하였습니다.* 수소연료전지자동차(HFCV : Hydrogen Fuel Cell Vehicle) : 수소를 직접 태우지 않고 수소와 공기 중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발생시켜 구동하는 자동차

 

수소연료전지자동차는 고압(700bar)의 수소 및 고전압의 전기를 사용함에 따라 승객공간에 수소농도는 1% 이하로 규정하고 초과 시 경고등 점등, 3% 초과 시 연료 차단밸브가 작동하도록 하였고, 충돌 시 고전원장치에 의한 전기감전 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절연 기준을 마련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기타,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 국제기준과 상이하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준에 대해 국제기준과 조화하는 등 안전기준을 보완 정비하였습니다. 레저활동 증가로 캠핑 또는 보트 트레일러 등 소형 피견인자동차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관성제동장치의 성능을 국제기준과 조화하고,  천정이 개방된 2층 버스에 위층 승객 추락 방지를 위한 보호 판넬과 위층 승객의 착석여부를 운전석에서 확인 및 통제할 수 있는 영상장치 및 안내방송 장치 등을 설치하도록 하였습니다.

* 관성제동장치 : 견인차의 제동력에 비례하여 피견인차의 제동력이 발생되는 장치

 

권석창 자동차정책기획단장은 “주간주행등 설치의무화 및 보조제동장치 성능 강화로 주간 교통사고 및 행락철 내리막길 버스 추락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사가 급한 내리막길 주행 시에는 안전운행을 위해 보조제동장치를 사용하는 운전방법의 생활화가 필요합니다.

 

대형차 운전자는 내리막길 주행 시 기어단수를 낮추고 보조제동장치의 사용방법을 숙지하여 작동시킨 상태에서 브레이크 제동횟수를 줄인다면 사고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자동차 교통사고 예방 및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140610(조간) 내년 7월 제작 차량부터 주간주행등 의무화(자동차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30년까지 교통사고 제로(0)化 위해 ‘14년 시범사업 실시 및 ‘17년부터 고속도로 등 단계적 구축

교통사고의 약 46%예방 및 교통사고 비용 연간 3.6조원 절감 기대


12.26(목)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에 “교통안전혁신과 신시장 창출을 위한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ITS*) 활성화 방안”을 보고하고 발표하였습니다.


*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 도로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통행량, 속도정보를 취득하여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교통흐름을 제어하는 첨단교통시스템





차세대ITS란 주행 중인 차량이 다른 차량 또는 도로시설과 실시간으로 통신을 하면서 사고나 장애물 등 위험요소를 서로 공유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첨단 서비스로서,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이미 시범사업을 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도입을 추진중인 도로교통분야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는 분야입니다. 


국토부는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것은 물론 IT강국의 장점을 살려 관련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차세대 ITS 활성화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우선, 차세대 ITS에 대한 핵심기술을 개발하여 ’14〜’16년간 실제 도로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향후 고속도로(’17〜’20년)부터 중소도시(’21〜’30년)까지 인프라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차세대 ITS용 주파수를 확보하고, 차량․위치정보 수집, 차량제어에 따른 사고 책임소재, 차량해킹 방지 등을 위한 법․제도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차세대ITS 활성화 추진계획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차세대 ITS 구축 중장기 로드맵 수립


(’14〜’16년) ‘06년부터 R&D를 통해 확보한 핵심기술*을 실제 도로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하여 기술․서비스 완성도를 제고합니다. 


* 차세대ITS의 핵심인 차량-도로(V2I), 차량-차량(V2V) 실시간 통신기술 및 단말기, 기지국 등 시제품 개발(R&D) 완료


또한, 효과분석을 통한 표준화 및 품질인증․보안 등 기준을 수립합니다. 


< 차세대 ITS 시범사업 추진 개요 >

ㅇ 연차별 계획 : (’14년) 고속도로 → (’15년) 국도 → (’16년) 시가지 도로

ㅇ 사업비 : 총 180억원(’14년:30억원, ’15년:70억원, ’16년:80억원)



(’17〜’20년) 고속도로 중심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차량-도로 통신 기반의 안전서비스 시작합니다. 


※ (인프라) 통행량이 많은 고속도로 사고․정체구간(3,500km) 우선 구축

    (서비스) 장애물 경고, 위급상황 통보, 악천후 알림 등으로 추돌사고 예방

    (단말기) HiPass단말기 → 차세대 ITS 단말기 전환(200만대, 보급률 10%) 유도


(’21〜’30년) 중소도시까지 확대하고, 차량-인프라-보행자간 연계 및 차량제어를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0)化*를 구현합니다. 


*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아이슬란드(0.5명), 노르웨이(0.5명) 수준인 0명대 이하로 감축


※ (인프라) 교차로, 교통약자 보호구역 등 도심지 및 주요 간선도로에 구축

    (서비스) 차對차, 차對사람 사고예방 서비스 및 자동 차량제어 실현

    (단말기) 사업효과, 외국사례 등을 고려 안전단말기 의무 장착 검토




 ② 차세대 ITS 활성화 대책 추진


ㅇ 핵심기술 연구개발 및 전용 주파수 확보

안전서비스 강화를 위한 자동 차량제어 및 차량 자율주행 기술 등 핵심기술․서비스를 로드맵에 따라 개발하고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유럽 등 주요 선진국과 동일한 대역(5.855〜5.925GHz)*의 차세대 ITS용 주파수를 확보합니다. 


* 차세대 ITS용으로 미국(’99년), 유럽(’06년), 호주(’08년) 등은 이미 할당



ㅇ 법․제도적 기반 마련

차량․위치정보 등 교통정보 수집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합니다. 


* 방범용 CCTV와 같이 「개인정보보호법」,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의 예외조항 적용 검토


차량제어에 따른 사고 책임소재에 대한 법규정비, 차량해킹 방지를 위한 보안체계 및 규정을 마련합니다. (‘16년, 시범사업 완료 후)



ㅇ 표준 및 인증의 국제규격화

국내 표준마련 및 국내기술의 국제표준화* 지원을 위해 ‘차세대ITS 분야 표준 전문가 그룹’ 을구성․운영*합니다. 


* 美․유럽 등과협력체계를 구축하여 美․유럽․日이 추진 중인 전 세계 단일표준 도입에 적극 대응 (’13.7월, 한-미 실무협력회의 구성 완료)


서비스 및 기술에 대한 품질인증과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수준의 인증제도 및 전담기관*을 지정․운영합니다. 


 * 단말기․자동차․ITS 업계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인증기준 마련



ㅇ 산업 활성화

국내 ITS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가기준 정비, 설계지침 마련, 실적증빙제 도입 등 제도를 개선하고 민간의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다양한 新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통정보 민간 활용기반*을 확충합니다. 


* 소통정보 외 도로상 기상․사고․공사정보 등 특이정보 제공 확대, 교통정보포럼 설립 등 민관협력을 통해 융복합서비스 생태계 조성



ㅇ 해외수출 지원

높은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업체 등에게 해외사업 발굴, 정보수집, 마케팅 등을 지원하기 위한 ITS 수출지원센터 설립합니다. 



국내에 차세대 ITS가 도입될 경우, 교통사고의 약 46%를 예방하고, 이에 따라 교통사고 비용을 연간 3.6조원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31226(즉시) 교통안전혁신과 신시장 창출을 위한 차세대 ITS 활성화 추진(첨단도로환경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운전 중에 좁은 길에서 갑자기 뛰어 나오는 어린이를 보고 놀란 적 있으신가요? 

어린 아이들은 상황판단력이 낮고 체구도 작아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피해도 큰데요. 2013년 상반기 교통사고 분석결과, 6개월 간 총 5,609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34명이 목숨을 잃고 6,70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 집에서는 위험한 물건을 숨기는 것처럼, 길에서도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우리들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없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지켜야 할 것


아이가 길 건너편에 있거나 길을 건너고 있을 때 아이의 주의를 뺏는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예를 들어 아이를 큰 소리로 부르거나 시선을 뺏는 제스처를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아이들은 주위를 살피고 인지하는 능력이 어른보다 낮기 때문에, 길 맞은편의 부모님만 보고 뛰어 올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길을 건널 땐, 항상 주변 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아이들에게 교통법규에 대한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동네의 작은 신호등을 무시하고 길을 건너거나, 보행자 통행이 금지된 도로를 무단 횡단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 이 말은 교통안전준수에도 해당된다는 걸 잊지 마세요,




아이에게 알려줘야 할 것


아이들에게 달리는 자동차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교통안전수칙을 계속 알려줘야 하는데요. 특히 가장 사고가 많이 나는 건널목에서는 길을 건너기 전 우선 멈추고, 좌우의 차를 확인하며, 손을 들고 건너는 안전수칙을 꼭 알려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길을 걷다가 쉽게 잘 넘어집니다. 굳이 차도로 나가려고 하지 않아도 넘어지면서 차도로 떨어질 수도 있는대요. 그렇기 때문에 인도를 걸을 때도 도로와 먼 안 쪽으로 걷도록 주지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혹시 넘어지더라도 사고의 위험에 대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전자가 지켜야 할 것


'아이가 타고 있어요' 차 뒤에 이런 스티커 본 적 있으시죠? 이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 경우 다른 차들보다 속도를 줄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답답하다며 빵빵 거리거나 라이트를 켜며 빨리 가라고 재촉하는 경우가 있는대요. 과속은 모두에게 위험한 것, 더군다나 아이가 타고 있는 차량엔 매우 위험합니다. 그러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함께 안전운전을 하세요. 




 



앞서 말한 것처럼 아이들은 어디서 불쑥 나올지 모르는 존재들입니다. 그런 어린이들이 모여 있는 스쿨 존에서의 감속은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통학버스를 앞지르는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또 아이들이 승 하차를 준비하는 사이 차도와 인도로 이륜차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 매우 위험한대요.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천사의 날개를 부착해 주세요.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와 해피웨이드라이브홈페이지에서 어린이 통학차량승하차 보호기, 일명 '천사의 날개' 신청을 접수합니다.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신청 가능하고 신청을 하면 절차를 거쳐 아래 사진처럼 천사의 날개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 출처: 해피웨이 드라이브 홈페이지



이 외에도 국토교통부에서는 후방감시장치 의무화를 추진하고, 투명우산, 어린이용 카시트 보급하며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어린이들의 교통 안전에 대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 교통 안전은 국토교통부만의 일이 아니라 전 국민이 동참해야 합니다. 



조금 빨리 가기 위해, 부주의해서 천사같은 어린이들의 사망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면 그것처럼 비극적인 일은 없겠죠. 조금만 관심을 갖고 안전 운전을 해서 모두에게 불행으로 다가올 어린이 교통사고를 없애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 연일 폭염에 열대야에 지친 여름날 보내고 계신가요? 덥고 답답한 집을 떠나 휴가들 다녀오셨죠? 하지만 아직 못가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즐거운 마음과 설레임을 안고 떠나는 여행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겠지요. 그 중에서도 저는 안전띠착용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강조하고 싶어서 여러 가지 공익광고와 사고율 감소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Embrace life -Always wear your seat belt” 



▲ 영국 안전띠착용 공익광고 한 장면.



영국의 안전띠착용 공익광고입니다. 

한 남자가 거실에서 운전을 하는 것과 같은 행동을 취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사고가 날 것 같은 표정을 보여줍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딸과 아내가 운전자를 안아주는 광고인데요. 칸 국제 광고제와 뉴욕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을 한 작품입니다. 안전띠는 아내와 딸이 아빠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존재이며 오랫동안 함께하게 해주는 의미로도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One click could change your future. Belt up.” 

 

  


▲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도로관리청 공익광고(출처: bit.ly/13NJvGR)



이 그림은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처음 봤을 때는 단순히 엑스레이사진이구나 생각되지만 가운데 있는 안전띠를 보면 우리의 신체를 연결해주는 끈은 안전띠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사진 밑에는 “One click could change your future. Belt up.” 라는 문구가 작게 적혀있는데요. 맞습니다. 당신의 미래는 안전띠하나로 생명의 끈이 연결될 수도 끊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너무 자극적인 사진을 보여드려서 당황하셨나요? 그만큼 자기 자신의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 하기에 단순하지만 직접적인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서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Understand the difference a seatbelt makes.” 



▲ 오스트레일리아 공익광고



세 번째 광고 잘 보셨나요? 수박이 우리들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끔찍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문구를 보면 안전띠 미착용이 얼마나 치명적인 사고와 연결될 수 있는지 잘 말해줍니다. 




“Buckle up. Stay alive” 



  


▲ 캐나다 퀘벡 자동차보험협회 광고(출처: http://bit.ly/1cVY9W2)



마지막 광고입니다.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바로 운전자가 태어난 년도입니다. 하지만 안전벨트에 가려진 부분 뒤에는 숫자가 있는 거 같은데 정확히는 보이지가 않죠? 사망년도가 가려져 있고 우리들이 안전벨트를 한다면 현재도 살아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외 여러 안전띠착용 광고들이 흥미로우셨나요??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여러 가지 광고들을 보여드렸는데요. 그 다음은 우리나라의 안전띠 착용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안전띠 착용률은 후진국?


교통안전공단의 조사 자료(2011년)를 보면 교통사고 시 안전띠 착용하지 않았을 때 사망률이 약 3배 이상 높고, 상해 가능성은 18배 낮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OECD국가들 가운데 앞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68.7%로 프랑스(97.8%),영국(96%)등과 비교해 보면 하위권에 위치해 있었으며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5%대였습니다. 




▲ 출처: IRTAD Road Safety Annual Report 2011(OECD ITF)



앞좌석 안전띠 착용은 법이라는 틀이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확인하는 부분이지만 뒷좌석은 본인의 의지로 착용하기 때문에 OECD국가들 중에서 최하위수준에 위치되었다는 생각에 ‘의식변화가 시급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안전띠를 매지 않을까?


교통안전공단 문화벨트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안전띠 착용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불편하고, 평소 매는 습관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착용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안전띠 착용은 급제동이나 충돌시 사망이나 상해예방뿐 아니라 운전자세가 바르게 되고 장시간 운전에도 허리통증이나 피로감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2017년까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추진으로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을 내놓았는데요. 고속도로 등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적용되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2015년부터 국도, 지방도, 농어촌도로 등 모든 도로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위반 시 과태료를 물게 한다고 합니다. 


제도적인 장치 뿐만 아니라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의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이 필요합니다. 

안전띠가 몸을 조여 갑갑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올바르게 착용하여 자신의 목숨은 자신이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앞으론 어디를 가건, 차 어디에 앉든 올바른 안전띠 착용 잊지마세요~




 

올바른 안전띠 착용법


첫째, 좌석을 조절하고 자세를 바르게 해 의자에 깊게 앉는다. 

둘째, 안전띠가 꼬이지 않았는지 확인하면서 당긴다. (안전띠가 꼬이면 폭이 좁게 된 부분에 강한 힘이 집중되므로 꼬이지 않도록 한다.)

셋째, 허리띠는 골반에, 어깨띠는 어깨 중앙에서 걸쳐서 맨다. 

         특히 어깨로부터 안전띠가 목이나 턱, 얼굴 등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넷째, 안전띠는 가슴과 허리에 ‘착’ 달라붙는 느낌 으로 맨다. 

다섯째, 안전띠의 버클은 ‘찰칵’소리가 나도록 단단히 잠가야 한다. 


◀ 출처 :http://pixabay.com/






Posted by 국토교통부


연간교통사고 20만건, 5년간 교통사고 사망자수5만명 OECD국가 중 최대 교통사고국가가 바로 대한민국이야. 이렇게 처리되는 비용만 13조원에 달한다고 해. 뿐만 아니라 시대의 발전과 기술의 진보(통신의 발달과 차량성능의 증가)는 오히려 우리의 운전자세를 위협했고 사고로 몰아넣었어.

하지만 그 기술의 진보를 통해 획기적으로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의 시연이 시작했어 그게 바로 미래형 고속도로 시스템 <스마트 하이웨이>이야!




그럼 스마트 하이웨이가 뭔지 알아볼까?

 


스마트 하이웨이는 달리는 차량에 각종 도로 교통 정보, 위험 경보 신호 등을 자동으로 무선 전달하여 각종 사고를 줄이고, 소통을 원활케 하는 지능 교통 서비스(ITS) 기술이야. 무선 통신망은 와이-파이(WI-FI)망과 같은 원리로 사용되는데, 도로상에 핫스폿(hot spot)이 설치되고, 이를 웨이브 기지국 시스템 이라구해 이를 총괄해 달리는 차량은 해독기를 통해 정보를 전달받는 시스템을 말해.

 



 


그럼 <스마트 하이웨이>시스템으로 어떻게 교통사고를 줄이는지 알아볼까?

 


첫 번째로, 도로상에 정보 발신 장치를 일정하게 설치한 뒤 움직이는 차량에게 앞차와의 차간 거리를 레이더로 감지해 추돌방지를 할 수 있어.


두 번째로, 교차로에 진입하는 다른 차량 등과 같은 각종 교통 정보를 무선 통신망을 이용해 전달함으로써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어.


세 번째로, 사고 위험 시 자동적으로 운전자에게 사전 경보함으로써 운전자는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졸음운전 시 차도를 이탈할 때 감지를 통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어.


이밖에도 레이더 감지를 통해 갓길 주차 차량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확인을 통해 교통 체증의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또한 고속도로 통행료 정산시 속도를 줄이거나 차선을 바꾸지 않아도 자동으로 통행료가 정산되도록 ‘스마트톨링’시스템이 설치된다구 해

 



 

- 정말로 대단하지? 사고를 방지하는 것 뿐만아니라 이를 통해 엄청난 재정적 효과도 볼 수 있는데 한번 알아볼까?

 



<스마트 하이웨이>를 통해 우리는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단 요즘 이슈로 떠오른 환경문제! 스마트 하이웨이를 통해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어 사고 시 발생되는 유해물질이 발생되지 않고 정속운전을 통해 매연을 덜 뿜어 낼 것으로 예상해!


또한 아까 말한 실시간 교통상황으로 교통 혼잡을 막을 수 있고 이를 통해 교통사고를 60%나 감소시킬 수 있어! 그렇게 되면 교통혼잡 비용 및 사고 시 처리되는 기타 비용을 줄 일 수 있어!


또한 문제가 되고 있는 고용문제도 해결할 수 있지! 스마트 하이웨이를 통해 고용창출효과 4만 여명 및 생산유발효과 7조8000억원 등 신성장 동력 창출 기회를 제공 된다고 해 엄청나지 않아?

 

 




지금은 시범 사업 중이며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된다고 해! 기사를 읽고 나니 얼마나 국민이게 도움이 될지 예상이 되지? 아직 몇 년 남았지만 미리 알고 있으면 훨씬 쉽게 이용할 수 있을거야! 벌써부터 ‘스마트하이웨이’에서 달릴 생각하니 기대되지? 그래도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건 운전자 스스로가 안전운전 하고 양보 운전 하는거야! 사고는 순간적이니깐 언제든 조심해야되! 절대 잊으면 안되!!






Posted by 국토교통부


요즘 뉴스를 볼 때면 심심찮게 제품결함으로 인한 리콜을 실시한다는 내용을 접한다. 보통의 경우에는 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무심코 지나치곤 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런 상황에 닥치면 운전자들의 상당수는 허둥지둥하기 마련이며 이로 인해 실제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젠 걱정할 필요가 없다! 리콜실시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에서 알려 주려한다. 그전에 일단 리콜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보자.



자동차 리콜이란?


자동차 리콜은 자동차가 안전기준에 미달하거나,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발견되는 경우 자동차 소유주에게 공개적으로 이를 알리고 시정하여 주는 제도이다.




▲ 출처 :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 가이드라인




왜 리콜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없었을까?


최근 5년간 매년 20만 대의 차량이 리콜을 실시했다. 하지만 기존의 리콜 경우 자동차 제작사가 '차량의 결함 내용과 소유자가 받을 수 있는 시정 서비스'등의 안내사항을 차량소유자에게 우편으로 통지하고, 일간 신문에 공고하는 방법으로 안내를 했기 때문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운전자가 많았다. 주소변경 등의 사유로 우편물을 수령하지 못하거나 일간신문을 구독하지 않을 경우 소비자들이 리콜 사실을 알지 못하여 시정 조치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수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불충분한 고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은 물론 결함이 있는 자동차가 시정조치를 받지 않고 거리를 운행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았다.



 연도

 국내자동차

 수입자동차

 

 차종

 대수

 차종

 대수

 차종

 대수

 2013

 11

 162.564

 18

 8.147

 29

 170.711

 2012

 47

 165.919

 140

 40.318

 187

 206.237

 2011

 15

 223.353

 181

 45.305

 196

 268.658

 2010

 18

 226.452

 119

 44.453

 137

 270.905

 2009

 25

 146.148

 49

 12.687

 74

 158.835

 

 116

 924.436

 507

 150.91

 623

 1,075.346


▲ 연도별 리콜 현황 (출처 : 자동차 결함신고센터 홈페이지)

 



이제부턴 ‘내 차 리콜정보’ 휴대전화 문자, Email로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국토교통부는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널리 충족시키고 보다 많은 리콜대상 차량이 적기에 시정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제작사에서 시행하는 기존의 통지방법과 별도로 2013년 1월 10일부터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 출처 : 자동차결함신고센터



‘리콜알리미 서비스’란 기존의 안내 방법과 함께 휴대폰 문자(SNS)과 이메일로 리콜사실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리콜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차량 소유자 본인의 안전 뿐 만 아니라 전반적인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리콜알리미 서비스’는 자동차결함신고센터 홈페이지(http://www.car.go.kr/)에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결함신고, 정보상식 및 관리요령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운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더 많은 운전자들이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이용하고 교통사고 없이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길 바란다. 



박범완(50, 청주)

Q.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사용하신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A. 저는 휴대전화 문자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리콜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제가 몰랐던 리콜정보들을 빠르고 신속하게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 미처 생각하지 못하거나 알아도 그냥 지나칠 법한 일들을 리콜서비스를 통해 이용하니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승호(26, 대전)

Q. 리콜알리미 서비스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A. 과거에는 제 차종에 대한 리콜 소식을 뉴스를 통해 접했습니다. 이때는 제 차종의 구입일자와 생산일자가 헷갈려서 내 차도 리콜대상 차량인지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올 초부터 운영된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가입하니 앞으로 이런 일은 없을 것 같아 좋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6월 28일 목요일 오후 1시, 코엑스에서 캠페인이 있었어요. 

바로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인데요. 


지난 10년간 분야별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보면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는 자동차 만대당 2.64명이 사망하는 수치를 가지고 있고, 2011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수 5,515명 중 도로 분야에서만 94.8%인 5,229명이에요. 철도(자살자 포함) 124명, 해양 148명, 항공 14명에 비해 도로 위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매우 빈번한데요, 도로의 교통사고를 줄이면 전체 사망자수도 줄어들겠지요.


 


"오늘은 교통사고 없는 날! 너무너무 행복해요~♥"

이런 날은 자꾸자꾸 와도 좋겠어요.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발생 특성을 보면 특히 도로에서는 보행자 사고율이 높고, 인적 요인에 의한 법규 위반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 사업용 자동차의 차고율이 높고, 폭이 좁거나 지방부 도로의 사고가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코엑스 앞 도로에는 교통안전공단이 이야기하는 

사고 유형과 잘못된 상식 바로잡기 홍보물이 있었어요. 

특히 자동차 사고시 자동차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처벌받지 않는다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상식이라고 합니다. 교통사고라도 사망사고, 뺑소니 사고, 중요 법규 위반 치상 사고는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이동식 차량에서는 영상으로 사고의 위험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는 평화로운 일상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큰 일이라는 걸 거듭 강조하는데요,

사고.. 나는 아닐거야~ 라는 그 생각이 제일 무서운 생각이에요.



교통사고 줄이기는 국토해양부의 주요 행사로 한만희 1차관이 참석하였습니다.


교통안전 취약계정으로 어린이 및 고령자가 있는데요, 특히 고령자의 사고 발생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어요. 

이를 위해 교육 효과가 높은 어린이의 교통안전 교육을 계속 실시하는 것이 좋겠죠? 단계별 어린이 교통안전 교재 개발은 물론 실질적인 교통안전 수업 시간을 12시간 확보하였습니다. 실제 영국에서는 교통 안전 교육 후 무단횡단이 12~20% 감소했다는 보고가 있어요.

또 어린이 및 노인을 위해 보호장구-예를 들면 카시트, 자전거 헬멧, 야광 지팡이등의 보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교통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이겠죠?



실천대회가 진행되는 코엑스 행사장 앞에는 '교통사고 50% 줄이기, 대한민국의 행복을 더합니다' 를 주제로 지난 사고 상황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졸음운전 사고, 과속 사고, 전방 주시 미약 사고, 안전거리 미확보 추돌 사고 등등 여러가지 사고의 현장을 볼 수 있었는데요, 사고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나는 대형 사고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교통사고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실천대회장에 들어왔어요.



오늘 행사장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요.

국토해양부, 경찰청, 철도공사, 공항 등 각종 기관 외에도 늘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시민단체, 택시 운전사 등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식전 행사로 김아름 작가의 샌드아트 애니메이션이 있었습니다.

교통사고의 심각성과 희망의 메세지를 샌드아트로 전달해주었는데요, 

8분 40초의 조금 긴 영상이지만 재미있게 보시라고 올려보았습니다.




교통안전 결의식이에요.


"우리는 모든 하늘, 땅, 바다에서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나부터 교통법규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킨다.

하나, 우리는 단 한 건의 교통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가까운 가족, 이웃보터 우리 지역의 교통안전을 유도한다.

하나, 품격높은 대한민국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마음가짐으로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2012년 6월 28일 "





" 함께 만들어요, 교통안전 선진국

" 오늘은 교통사고 없는 날! 하늘, 땅, 바다 어디서나 안전, 안전, 안전~"


오후에는 국토해양부, 경찰청, 시민단체, 교통안전공단의 교통안전 정책 발표가 있었습니다.

많은 기관과 사람들이 안전한 교통 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내주셨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노력만큼 더 안전한 세상에서 살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맺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간혹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도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 때문에 어린이 교통사고의 불안을 떨치기 어려우실 것 같은데요, 요즘과 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어린이 교통사고의 위험이 더욱 높아지니 걱정이 한층 더해지시죠?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과속방지턱 설치가 가능해집니다. ^^ 그동안 국도에는 과속방지턱이 설치되지 않았었는데요, 이제는 어린이 교통사고 걱정을 조금 덜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