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 항상 도사리고 있는 도로교통사고! 

여기서 말하는 ‘도로교통사고’란 도로에서 ‘자동차’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사고들을 말합니다. 단순히 자동차간에 충돌 사고 뿐 만 아니라 버스전복, 이륜차 사고, 차가 사람을 친 사고 등 여러 가지 크고 작은 경우 모두를 일컫죠.


집 밖에만 나서면 그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도로교통사고. 이번 포스팅은 일 년 동안의 교통사고 통계를 통해 그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아보겠습니다. 




▲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ajimix/5825224893/



도로 교통사고 총 발생 수

211,711건


2011년에는 약 21만 건의 도로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발생건수는 5년 전부터 계속 21만 건을 웃돌고 있는데요. 국토교통부의 지속적인 교통안전 홍보·교육 덕분에 전체적인 사고 횟수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2010년에 비하면 사고 발생건수는 5,167건이 줄었고 사망자·부상자는 각각 276명, 11,067명이 감소했습니다. 자동차 대수, 인구 증가에 비하면 선방했다고 할 수 있죠 :)




도로 교통사고 총 사상자

사망: 5,229명

부상: 341,391명



2011년 대한민국 공식 인구는 대략 5천만!  이를 교통사고 사망자 수와 나누면 연간 1만명 중 한명은 교통사고로 사망한다는 뜻입니다. 

위 통계들을 365일로 나누면 하루 평균적으로 교통사고 602건 발생, 14명 사망, 935명이 부상당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루만 해도 이렇게 많은 사고가 난다니! 직접 계산해 보고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도로교통 사망사고 원인

안전운전 불이행: 70.3%



사고 원인은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과속 등 다양합니다. 그 중 가장 큰 원인은 ‘안전운전 불이행’입니다. 누구나 초보운전 딱지를 붙이고 조심스럽게 운전을 할 때가 있었을 텐데요.  초심만 있었어도 피할 수 있었던 사고들이라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몰려옵니다.


사고의 형태로도 분류가 돼있는데요. 차가 사람을 친 사고는 38%, 차량끼리 부딪힌 사고는 40%, 차가 혼자서 도로를 이탈하거나 전봇대에 부딪히는 등의 단독사고 22%로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음주운전사고: 28,461건 733명 사망 /  노인 교통사고: 26,483건 1,724명 사망



운전자, 보행자 모두에게 해악을 끼치는 음주운전! 온 국민과 국가가 눈에 불을 켜는 와중에도 무려 3만 건을 웃도는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근소하게나마 사고량은 줄고있지만 단호한 처벌은 앞으로도 계속돼야겠죠?


노인교통사고는 특히 높은 사망률이 눈에 띕니다. 여기서 ‘노인’의 기준은 65세 이상의 국민인데요, 대게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위험을 인지하기 어렵다는 점을 유념해 운전마다 조심스럽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시간별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률

월별: 10·11월이 전체의 19%

요일별: 금요일·토요일이 30%

시간별: 18시~22시가 22%



월별로는 10월·11월의 사고율이 특히 높은데요, 가을에 이곳저곳 놀러가기 좋은 만큼 행차량이 증가하면서 사고율도 덩달아 높아진 것 같습니다. 요일별로도 역시 나들이 차량이 많은 금요일·토요일이 전체의 30%를 차지했습니다.


시간별로는 퇴근시간인 18시~22시 동안 사고량이 많았는데요, 비단 운행차량이 많아서 뿐만 아니라 해가 지는 시간에다 피로한 운전이 겹치면서 사고발생률이 높아진 듯 합니다.




▲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barteko/6130656330/



지금까지 1년간의 도로교통사고 통계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쯤되니 얼마만큼의 사람들이 교통사고로 다치는지 감이 오셨죠? 이제는 무서워서 도로 근처에도 못가시겠다고요? 그래서 국토교통부와 여러 관계자분들이 항상 안전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답니다 :)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챙기는 것! 

운전자는 언제 어느 때나 안전운전 하도록 하고요. 늘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보행자 역시 위험구역에 있거나 무단횡단을 하는 등 일체 위험한 행동을 삼가야겠지요. 언젠가는 단 한건의 사고도 없는 대한민국 도로를 꿈꾸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이배운 이었습니다 :D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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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면 가끔 수학여행을 가던 버스가 전복되어 많은 학생들이 다쳤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영화 속에서처럼 슈퍼맨이 있다면 그런 안타까운 일을 해결해 줄텐데.’라며 저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슈퍼맨을 바라곤 했답니다. 그러던 도중 국토부에서 이러한 슈퍼맨의 역할을 대신해줄 수 있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한다고 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국토부에서는 대형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세․고속․시외버스와 화물자동차 등 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첨단 안전장치 장착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장치 장착 후 교통사고 사망자가 12~40% 감소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약 2.5억 원의 금액으로 전세․고속․시외버스(100여 대), 화물자동차(30여 대)에 첨단 안전장치 구매비용 50%(최대 195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해요.  현재는 일부의 차량에만 장착지원을 하지만 나중엔 많은 차량들이 이러한 장치를 장착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답니다!



첨단 안전장치로는 첫 번째▸차선이탈경고장치 (LDWS :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이에요.


차선이탈경고장치란? 운전자가 의도치 않게 차선을 급격하게 변경할 경우 이를 경고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장치라고해요. 


사진을 보면서 한번 알아볼까요? 라바가 졸고 있어요. 차량이 차선을 이탈해버렸네요. 반대편에서 큰 차가 다가오고 있어요!! 이때 차선이탈경고장치가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라바의 차가 중앙선을 넘어가기 전에 경고 장치로 인해 라바가 이를 알아차릴 수 있었겠죠?




▲ 라바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애니메이션 캡쳐 (출처 : TS교통안전공단 http://www.ts2020.kr)



두 번째는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 (ESC : Electronic Stability Control)요.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란? 제동시 바퀴 미끄러짐을 방지하여 조향성능을 유지하고, 미끄러운 도로에서 급출발 또는 가속시 구동바퀴의 미끄러짐을 조절하여 가속성능 향상 및 조종안정성 유지하는 장치예요. 또한 차량 선회 시 안정된 조종성능을 확보시킨다고 해요!


여러분들도 운전하시다가 빗길에서 미끄러지신 적 있죠? 아마 심장이 덜컥 거리셨을거예요. 이 장치는 이렇게 차가 미끄러질 때 자동으로 브레이크 압력과 원동기 출력을 제어해 밸런스를 유지해준다고 해요! 참 똑똑하죠? 자동으로 알아서 척척해주고 말이에요!




▲사진 국내외 ESC 장착 사고감소 효과분석 (출처: 국토부)



위의 사진은 우리나라와 미국과 유럽 및 일본 등의 나라의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에 대한 사고감소 효과를 분석한 사진인데요. 선진국은 이러한 장치의 효과를 미리 알고 개발하고 보급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해요. 

    

첨단 안정장치는 처음에 장착할 때 그만큼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 사실이죠. 운수업체측에서는 스스로 장착하기 조금은 부담스러울거예요. 하지만 이번 기회에 그러한 운수업체의 부담을 줄여서 장착분위기를 확산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감소효과가 나타났으면 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하지만 안전장치만으로 교통사고 감소효과를 바라는 태도는 안 되겠죠? 장치에 의존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가 교통안전에 신경을 써야한답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교통안전 사고예방 안전수칙을 발표한 것 이 있어요. 바로 ‘우리가족 지켜주는 교통사고 예방 3계명’ 이에요. 이러한 3계명 한번 알아볼까요?


첫 번째는 졸음운전 예방이에요.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 이상으로 주행 시 운전자가 2~3초 동안 졸음운전을 하는 사이에 차량은 100m 이상을 아무런 통제 없이 질주하게 되어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단 2~3초 사이에 100m를 아무런 상황도 모른 채 질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상상만으로도 무섭지 않나요?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간단히 알아볼게요!


 ① 졸음이 집중적으로 찾아오는 야간이나 새벽시간 운전 피하기!

 ② 적절한 환기로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여 차량 내 적정온도를 유지시키기!

 ③ 동승자와 대화를 나누거나 즐거운 음악을 따라 노래 불러보기!

 ④ 졸음방지에 도움이 되는 먹을거리(껌, 커피, 사탕 등)를 준비하기!

 ⑤ 장거리 운전 시 1~2시간에 한 번씩은 휴게소에 들리거나, 가까운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기!




▲ 라바와 함께하는 교통안전애니메이션 캡쳐 <졸음운전 예방 편> (출처 :TS교통안전공단 http://www.ts2020.kr)


 

그래도 가장 좋은 방법은 휴식인거 여러분도 다 아시죠?


 두 번째는 갓길 및 2차사고 예방이에요. 만약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고장났거나 안타깝게도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침착하게 행동하셔야 해요! 


 ① 비상등을 켜고, 신속히 차량을 갓길로 이동 시켜야합니다! 

 ② 운전자와 탑승자는 가드레일 밖 안전한 장소로 대피 하셔야해요.

 ③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로 연락을 취하세요!


이러한 사고는 2차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침착하고 빠르게 움직이셔야 해요. 알겠죠?

 


 세 번째는 안전띠 미착용 사고 예방이에요. 차를 타고 가는 시속 60km 충돌사고는 5층 건물에서 떨어지는 충격과 같다고 해요. 차안에 있으면 60km의 속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잖아요. 80~100km에 익숙해져 오히려 너무 느리다고 생각되는 속도이기도 하죠. 하지만 이러한 60km가 5층 건물 높이라니! 5층 건물에서 떨어지면 여러분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 전좌석 안전벨트 홍보 동영상(40초) 캡쳐(출처 :TS교통안전공단 http://www.ts2020.kr) 


이젠 60km 속도 ‘이 정돈 괜찮아.’하는 마음은 버리시고! 차량 탑승 시 꼭 안전벨트를 착용해주세요! 또한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 해주셔야 한답니다.


아이를 안고 타시는 부모님들 계시죠? 소중한 내 아이는 에어백이 아니랍니다. 아이는 유아시트에 태워 주셔야 해요. 그리고 시외버스를 탈 때 안전벨트 착용하시는 분들 많이 안계시더라고요. 버스도 예외가 아닙니다. 여러분 안전벨트 꼭 착용해주세요~


기본적인 내용들이지만 휴가 떠나기 전 다시 한 번 읽어보시고 알아둔다면 이번 휴가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겠죠? 1년에 한번 떠나는 이번 휴가, 안전하고 행복한 휴가가 되길 바랄게요! 또한 운전이 일이신 화물차 운전하시는 분들도 예외는 아니랍니다. 안전운전하셔서 사랑하는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조금씩만 더 유의해보면 어떨까요? 여러분 오늘도 안전운전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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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유형별 맞춤형 ‘자동차 제작기준’ 마련


앞으로 타이어 파열, 어린이 통학차량의 후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의 안전 및 제작기준이 더욱 강화됩니다. 타이어 파열, 후진사고, 급경사 브레이크 과열 등 교통사고 유형별로 맞춤식 자동차 안전 및 제작기준을 마련한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26일 입법예고했습니다.


이번 자동차 안전 및 제작 기준(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국토교통부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자동차 타이어 파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국제기준 수준(UN Regulations)으로 타이어의 구조•성능•표시 기준을 강화

    * 일반 교통사고에 비해 타이어 파열사고의 치사율은 약 6.5배 높음

구 분

현행

개선(현행+추가사항)

구 조

갈라짐코드층 손상이 없을 것

요철무늬 깊이 1.6밀리미터 이상

자동차의 최대속도 이상인 타이어 장착

성 능

타이어 림에서 이탈이 없을 것

 

타이어 종류별(승용승합화물) 성능기준

접지부 및 비드(타이어와 림의 접촉부분)이탈 등 강도기준

내구성 및 고속 성능기준

표 시

최대 허용하중은 타이어 제작자 또는 제작국 공업규격 따름

타이어 최대 허용하중

최대 허용속도, 제작사명, 제작번호, 종류(일반용겨울용응급용), 제조일자, 제조국가 등 표시기준


③ 어린이 통학차량 등의 후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후방감시장치 설치기준을 마련하고 장착을 의무화

    * 후방감시장치 : 후방카메라 또는 후진경고음 발생장치, 정지표시장치, 광각실외후사경,


ㅇ 장착의무 대상차량 : 어린이운송용 승합차, 총중량 5톤이상 화물차, 뒤쪽이 보이지 않는 구조의 자동차


   < 최근 5년간 어린이운송용 승합차 교통사고(자료출처 : 경찰청) >

구 분

08

09

10

11

12

합계

사고건수

414

382

283

283

243

1,605

사망자수

14

13

10

5

4

46


③ 전세버스 등 중대형 차량의 긴 내리막길 반복제동에 따른 제동밀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조제동장치*의 성능기준을 강화

    * 보조제동장치 : 직접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유압 등을 이용하여 추진축의 회전을 감소시켜 속도를 감속하는 장치

                           (리타더브레이크, 배기브레이크)

    ㅇ 국내 도로의 경사도가 유럽 등에 비해 급한 점을 감안하여 국제기준보다 보조제동장치의 성능강화가 필요한 상황

     * 도로 종단구배 기준 : 유럽 최대 12%, 국내 최대 17%로 규정

     - (성능기준강화) 대형 승합차의 경우 0.6m/s2(총중량 7% 만큼의 제동력) 이상 → 

        0.9m/s2(총중량의 10% 만큼의 제동력) 이상

    * 행락철 관광버스가 급경사 긴 내리막길에서 반복제동 사용에 따른 페이드 현상으로 발생하던 대형 인명피해 사고예방

      효과 기대



< 내리막길 전세버스 교통사고 현황(자료출처 : 전세버스연합회) >

구 분

사고건수

사망자수

부상자수

10

21

7

128

11

24

15

194

12.15

10

5

215

55

27

537



④ 친환경 미래형 자동차인 수소연료 전지 자동차(HFCV)의 보급•양산을 지원하기 위하여 제작기준을 마련

    ㅇ HFCV의 전기적 특성, 충돌 특성, 구동 축전지 성능 및 자동제어 등에 대한 제작 기준을 마련

    * HFCV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여 전기차에 비행 주행거리가 훨씬 길고,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등의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자동차로 금년 하반기 세계최초로 현대자동차에서 양산체제를 구축할 예정


⑤ 한․EU FTA 협정 이행을 위하여 관성제동장치․측면보호대 및 등화장치 등 국내기준을 국제기준(UN Regulations)과 조화

    ㅇ 국제 기준과 상이하거나 명확하지 않아 내수․수출용 자동차 제작의 이원화 및 국제통상 마찰 등의 우려가 있는 일부

        기준을 개정


금번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은 국민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금년 12월까지 개정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단장(권석창)은 이번 후방카메라 또는 경고음 발생장치 의무 장착은 14.1월부터, 중대형 차량의 보조 제동장치 성능 강화 기준은 ‘15.1월부터 시행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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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바퀴가 한 개 없을 지언정 블랙박스는 꼭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블랙박스가 필요성을 인정받고 상용화되었다는 뜻이죠.사고를 내고도 나 몰라라, 배 째라, 오리발 내밀던 시대는 그만! 이번 포스팅은 도로와 운전자의 든든한 변호사. 블랙박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항공기용 블랙박스 FDA. 블랙박스라는 이름과는 달리 사고현장에서 쉬운 발견을 위해 겉은 주황색이라고 합니다. :)

(출처:http://www.flickr.com/photos/edvvc/1972546648/)



블랙박스의 시초는 ‘플라이트 데이터 레코더 (FDA)’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항공기의 비행 기록을 저장하는 장치죠, 인명피해가 큰 항공기 사고는 반드시 문제를 파악해서 고쳐야 합니다. 이 데이터 레코더 덕분에 실제로 사고 경위 파악이 훨씬 쉬워졌고, 곧 모든 항공기에 필수로 탑재하는 장비가 됐죠.




▲ 이제는 길을 가면서 흔히 볼 수 있는 차량용 블랙박스



오늘날 자동차에 설치되는 블랙박스는 영상을 저장하는 카메라 형식으로 ‘이벤트 데이터 레코더(EDA)’로 불립니다. 보통 차량 전방의 룸미러에 설치되지만, 상황에 따라 후면·측면까지 녹화하는 제품도 있지요. 버스·택시처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차량은 녹음기능도 탑재 돼있습니다.





블랙박스는 사용자의 구미에 따라 작동 조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차량에 충격이 감지되는 순간을 촬영, 충격과 관계없이 모든 주행 상황을 촬영, 주차 시에만 촬영 등이 있는데요. 최신 블랙박스들은 이 모든 기능을 한 번에 갖추고 있어서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간다, 얍!” 비행하는 자해공갈자 :) 하필 골라도 블랙박스 달린 차를 골랐네요.

(영상을 보시려면 http://youtu.be/LWEClNgUWxM)



블랙박스가 상용화 되면서 세운 1등 공은 역시 도로위의 무법자들을 샅샅이 잡아낸 것입니다! 

보닛에 뛰어드는 청년, 음주운전에 비틀거리는 자동차, 이 외에 경찰의 수사과정에서도 시민들의 블랙박스 영상이 큰 도움이 된다네요. 지난 6월 부신진구는 CCTV 대신 실제 차량용 블랙박스를 설치해 방범지대를 없앨 계획도 발표했는데요, 와우! 조그만 블랙박스 하나가 여러모로 효자 노릇을 하네요.




▲야간 화질도 개선돼 밤사이 있던일도 따악!



요즘 블랙박스는 기능성, 안정성, 화질개선, 가격절감 등 부흥하는 수요에 따라 다양한 방향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은 앞으로 판매되는 모든 차량에 의무적으로 블랙박스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아직 운전자 개인의 선택에 달려있지만, 대체로 블랙박스 설치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나의 안전, 나의 차, 그리고 도로의 안전을 지켜주는 블랙박스! 사고 없는 도로가 있을 수는 없겠지만, 사고 뒤에 또 다른 사고 없는 도로를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기자단 이배운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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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어쩌다가 사고가 났을까요? 혹시 원인을 하시겠어요?

교통사고가 일어났을 때, 사고원인의 규명이 어렵거나 사고관련 당사자들이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여 시시비비를 가려내기 어려울 경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사고 규명을 통하여 공정하게 밝혀내는 사람을 ‘도로교통사고감정사’라고 합니다. 

평소 우리가 잘 몰랐던 도로교통사고감정사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도로교통사고감정사’가 왜 필요하게 됐을까?




▲ 출처 : 경찰청(교통경찰업무관리시스템)



도로 위에는 자동차가 증가되고,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교통사고는 우리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교통사고는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고원인을 규명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 출처: e-나라지표



또한 주요 선진국 가운데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 1위,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 1위를 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OECD 평균보다 훨씬 높게 나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교통사고의 원인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해 다른 교통사고를 막고,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게 됐고,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도로교통사고감정사’는 도로 위에 명쾌한 해결사입니다. 도로교통사고감정사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조사하고, 교통사고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원인을 규명합니다. 또 당시 교통사고현장을 재현해서 과학적으로 분석하기도 합니다. 정말 도로교통사고감정사분들이 중요하겠죠?



도로교통감정사란?

교통사고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감정할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교통사고관련 당사자들의 주장이 상반되어 이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조사·분석으로 공정한 사고조치를 위한 공인자격입니다. 

(출처 :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사고감정사)




‘도로교통사고감정사’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도로교통사고감정사는 현재 교통사고와 관련해 공무를 집행·시행하는 경찰이나 관련 공기업등에서 일하고 있으며, 또 일반 교통관련 업체, 보험에 관련된 업체 등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문적인 도로교통사고감정사가 되기 위해 도로교통사고감정사자격증을 취득하게 됩니다. 


도로교통감정사 자격시험은 교통사고와 관련된 법규, 제반사항과 조사 및 분석능력, 다양한 교통사고 재현 능력 등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하지만 위의 내용 같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조사·분석으로 공정한 사고조치’를 위한 공인자격인 만큼 그 난이도가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이 자격시험은 총 1,2차의 시험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1차 시험에서는 교통관련 법규, 교통사고 조사론, 교통사고 재현론, 차량 운동학에 대해서 시험을 치루고, 2차 시험에서는 교통사고 조사 분석서 작성 및 재현 실무를 주관식으로 풀게 됩니다. 과목명만 들어도 전문성이 강조될 수  밖에 없는 시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7년부터 시행된 도로교통감정사는 2011년도 7회까지 26% 정도의 평균합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7회까지 평균 2000여명 정도가 시험을 치루고 있습니다. 응시자수도 적을뿐더러 합격률 또한 저조하다보니 어려운 시험임을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도로교통사고감정사에 합격하게 되면, 여러 공공기관과 공기업 혹은 손해보험회사 등 사기업에 진출하게 됩니다. 특히 자격시험은 경찰공무원이나 교통관련 공무원이 될 때 많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사고감정사 홈페이지(http://www.koroad.or.kr)’ 클릭!해주세요.



우리의 생활에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교통사고를 분석해서 공정하게 시시비비를 밝혀주는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여러분들도 앞으로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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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bit.ly/2T1ojAD
    피할 수 없다면, 다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필수!!!
    예전처럼 사고지점으로부터 야간에는 200m, 주간에는 100m를 걸어가서 설치를 하는 번거로움과 위험성은 이제 그만!!!

    더 이상 이런 위험한 모험은 그만하고, 이번에 와디즈에서 더욱 세련되게 내 차를 위한 아이템을 선택하세요. 게다가 이번 기회에 구매하시면 3만원대 자동 에어펌프도 증정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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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많이들 이야기 하는 5월은 무슨달이죠? 맞습니다. 바로 어린이들의 달입니다. 하지만 5월에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다치는 불편한 진실도 알고 계신가요? 

부상자 15,542명, 사망자 79명(어린이는 13살 미만을 말함) 

이 어린이 사상자는 어떤 부분의 사상자일까요? 쓰나미? 전쟁? 테러? 지진? 바로 ‘11년 대한민국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의 통계입니다. 조금만 더 조심하면 줄이고, 없앨 수 있는 이 통계 숫자! 이제 더는 안타까운 어린이 사상자가 나오지 않게 하려고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우리 어른들이 어떤 노력을 하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어린이 교통사고는 14시에서 20시 사이에 가장 많은 사고가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왜 그럴까요? 이 시간은 바로 어린이들의 학원 등·하원 시간인 동시에 어린이 통학차량의 운행이 가장 많은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유치원이나 학원 차량 등에 뒤에 붙은 ‘어린이 보호차량’ 스티커는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그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매년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가 거의 없는 나라로는 영국을 뽑을 수 있는데요. 영국은 1940년대에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가 1,600명에 달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심각함을 느낀 영국 왕실이 직접 나서 2009년에는 200명 이하로 줄였다고 합니다. 


인구가 대한민국과 천만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영국의 사례는 우리의 어린이 교통안전 현실을 돌아보게 해주는 좋은 사례가 되겠는데요. 하지만 이제 영국 어린이가 부럽지 않게 우리나라도 어른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통계를 보시면 아직 어린이 사상자 숫자는 많지만 매년 국토교통부와 민간단체의 노력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가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천사의 날개 (출처: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지난 5월 13일! 국토교통부는 남서울유치원에서 현대자동차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협약에는 국토교통부 장관님이 직접 참석하셨는데요. 장관님이 직접 참여하신 것을 보면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아실 겁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현대자동차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어린이 통학차량 승하차 보호이기인 천사의 날개 1,500개를 무상으로 보급하였습니다. 그동안에도 국토교통부는 어린이용 투명우산, 취약계층 가정에 유아용 카시트 보급, 어린이 자전거 면허 발급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하였는데요, 이번 업무 협약은 정부와 기업, 그리고 민간이 함께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입니다.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그렇다면 어린이 보호 구역이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이 어린이 보호구역이란 표지판은 봤어도 떠오르는 것은 서행(徐行)하는 것 정도 일 것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유치원, 학교, 보육시설 등의 주변 도로에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도로교통법에 의해 지정된 장소를 말합니다. 


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차의 통행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보호구역에서 필요한 조치는 차마의 통행을 금지하거나 제한, 주정차 금지, 운행속도 30km/h 이내로 제한, 일방통행로 지정운영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에 교통안전시설과 보도 및 도로부속물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관련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이라는 특별한 조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08시~20시 이내에 법규를 위반하면 벌칙이 더 엄해진답니다. 




▲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따른 범칙금(출처: 도로교통공단)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중 제일 큰 요소는 바로 선생님의 동승 여부, 운전자의 주의성인데요, 이것도 법에 지정되어 있는데 어른들의 부주의와 잘못으로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린이통학버스운전자 및 운영자의 의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도로교통법 제53조에 의거, 

1.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전하는 사람은 어린이나 유아가 타고 내를 때에 점멸등 등의 장치를 작동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2.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는 어린이나 유아가 차에 탑승할 때, 유아가 좌석에 앉았는지 아닌지를 확인 후 출발하셔야 하고요, 3. 내릴 때에는 보도나 길 가장자리 구역 등 자동차로부터 안전한 장소에 도착한 것을 확인한 후에 출발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린이 통학버스에는 

· 유아교육법에 따른 유치원이나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초등학교 또는 특수학교의 교직원

·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보육교직원

· 학원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강사

· 체육시설의 설치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체육시설의 종사자

· 그 밖에 어린이통학버스를 운영하는 자가 지명한 사람

이 동승을 하셔야 합니다. 

  



▲ 출처:국토교통부 보도자료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바로 어른들의 올바른 교통법규 준수와 관심입니다. 

어린이들은 어른들을 보고 배웁니다. 어른들이 무단횡단, 신호위반 하시는 것 등을 그대로 배우는 우리 어린이들입니다. 그리고 어른들이 나의 자녀가 아니더라도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는 혹시나 다치지 않을까, 보통 운전자는 혹시나 내 차 뒤에 어린이가 있지 않을까? 라는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어른들의 올바른 교통법규 준수와 어린이들에 대한 올바른 교통지도 그리고 누구의 자녀를 막론한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이 우리 어린이들을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해줄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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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교통사고 20만건, 5년간 교통사고 사망자수5만명 OECD국가 중 최대 교통사고국가가 바로 대한민국이야. 이렇게 처리되는 비용만 13조원에 달한다고 해. 뿐만 아니라 시대의 발전과 기술의 진보(통신의 발달과 차량성능의 증가)는 오히려 우리의 운전자세를 위협했고 사고로 몰아넣었어.

하지만 그 기술의 진보를 통해 획기적으로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의 시연이 시작했어 그게 바로 미래형 고속도로 시스템 <스마트 하이웨이>이야!




그럼 스마트 하이웨이가 뭔지 알아볼까?

 


스마트 하이웨이는 달리는 차량에 각종 도로 교통 정보, 위험 경보 신호 등을 자동으로 무선 전달하여 각종 사고를 줄이고, 소통을 원활케 하는 지능 교통 서비스(ITS) 기술이야. 무선 통신망은 와이-파이(WI-FI)망과 같은 원리로 사용되는데, 도로상에 핫스폿(hot spot)이 설치되고, 이를 웨이브 기지국 시스템 이라구해 이를 총괄해 달리는 차량은 해독기를 통해 정보를 전달받는 시스템을 말해.

 



 


그럼 <스마트 하이웨이>시스템으로 어떻게 교통사고를 줄이는지 알아볼까?

 


첫 번째로, 도로상에 정보 발신 장치를 일정하게 설치한 뒤 움직이는 차량에게 앞차와의 차간 거리를 레이더로 감지해 추돌방지를 할 수 있어.


두 번째로, 교차로에 진입하는 다른 차량 등과 같은 각종 교통 정보를 무선 통신망을 이용해 전달함으로써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어.


세 번째로, 사고 위험 시 자동적으로 운전자에게 사전 경보함으로써 운전자는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졸음운전 시 차도를 이탈할 때 감지를 통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어.


이밖에도 레이더 감지를 통해 갓길 주차 차량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확인을 통해 교통 체증의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또한 고속도로 통행료 정산시 속도를 줄이거나 차선을 바꾸지 않아도 자동으로 통행료가 정산되도록 ‘스마트톨링’시스템이 설치된다구 해

 



 

- 정말로 대단하지? 사고를 방지하는 것 뿐만아니라 이를 통해 엄청난 재정적 효과도 볼 수 있는데 한번 알아볼까?

 



<스마트 하이웨이>를 통해 우리는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단 요즘 이슈로 떠오른 환경문제! 스마트 하이웨이를 통해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어 사고 시 발생되는 유해물질이 발생되지 않고 정속운전을 통해 매연을 덜 뿜어 낼 것으로 예상해!


또한 아까 말한 실시간 교통상황으로 교통 혼잡을 막을 수 있고 이를 통해 교통사고를 60%나 감소시킬 수 있어! 그렇게 되면 교통혼잡 비용 및 사고 시 처리되는 기타 비용을 줄 일 수 있어!


또한 문제가 되고 있는 고용문제도 해결할 수 있지! 스마트 하이웨이를 통해 고용창출효과 4만 여명 및 생산유발효과 7조8000억원 등 신성장 동력 창출 기회를 제공 된다고 해 엄청나지 않아?

 

 




지금은 시범 사업 중이며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된다고 해! 기사를 읽고 나니 얼마나 국민이게 도움이 될지 예상이 되지? 아직 몇 년 남았지만 미리 알고 있으면 훨씬 쉽게 이용할 수 있을거야! 벌써부터 ‘스마트하이웨이’에서 달릴 생각하니 기대되지? 그래도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건 운전자 스스로가 안전운전 하고 양보 운전 하는거야! 사고는 순간적이니깐 언제든 조심해야되! 절대 잊으면 안되!!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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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운전을 하던 중.

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배는 부르고, 나도 모르게 눈이 스르르......

아차!!! 나도 모르게 잠깐 눈이 감긴 순간 차가 중앙선을 넘었다. 허리를 곧추 세우고, 두 눈을 부릅뜨고, 핸들을 잡고 있는 자세를 바로잡아보지만, 이내 눈이 다시 스르르 감기더니 그 순간....


이후에 어떤 그림이 떠오르시나요? 많은 분들이 쾅! 하고 차가 부딪치는 사고를 떠올리지 않으셨을까 예상됩니다. 

 




여러분은 음주운전과 졸음운전 중 어느 쪽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졸음운전이 사고가 나면 제동 없이 곧바로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에 치사율이 더 크다고 합니다. 또 음주운전은 예방이 가능하지만 졸음운전은 누구에게나 언제든 찾아올 수 있어 위험성이 더 큽니다. 봄이면 춘곤증이 기승을 부려 졸음을 떨쳐내기가 더욱 어려운데요. 오늘은 졸음운전 예방법을 알아보아요. 





자동차의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키고, 내부 온도를 23도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소가 부족하고 이산화탄소가 쌓이면 자꾸 졸리고 집중력이 떨어지는데요. 환기를 시켜 밀폐된 자동차 안에 산소를 공급해 주는 것만으로도 상당부분 졸음이 해결됩니다. 내부 온도를 23도로 맞추기 어렵다고요? 지금과 같은 날씨에는 약간의 서늘함이 느껴질 정도가 좋을 것 같네요. 




졸리지 않았는데 옆 사람이 하품을 하자 따라서 하품을 한 적 있으신가요? 졸음이 전염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하품이 전염되는 것은 아니고 같은 공간에 있다 보니 같이 산소 부족을 느껴서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옆 좌석에 앉은 사람이 졸고 있다면 운전자도 함께 졸리겠죠? 이럴 때는 동승자께서 운전자의 눈이 되어 주세요. 운전자는 장시간 운전을 하면 시야가 좁아지고 반응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동승자가 주변을 살펴 운전자가 주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봄철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 지고 비타민 소모량이 평소보다 3∼5배 늘어납니다. 춘곤증은 바로 비타민 결핍에서 비롯되는데요. 따라서 졸음을 없애기 위해서는 일시적인 각성 효과가 있는 커피 보다 평소 비타민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아요. 특히 제철과일과 야채를 먹어주면 춘곤증 없앨 뿐 아니라 활력도 되찾을 수 있답니다. 

최근에는 당장의 에너지 충전을 위해 고카페인 음료를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에너지 음료는 일시적으로 각성 상태를 만들어주지만, 나중에는 급격히 체력소모가 되니 참고하세요.



환기를 시키고,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졸음을 쫓는데 도움이 되지만, 과신해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졸음운전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가장 위험한 일입니다. 장시간 운전 할 예정이라면 전날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고, 운전 중 졸리다면 잠시 쉬었다가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2시간 낮잠을 자게 되면 생체 리듬이 깨질 수 있으므로 5~20분 정도 잠깐 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굳이 고속도로의 휴게실에 가지 않아도 곳곳의 졸음쉼터를 이용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데요.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큰 졸음쉼터를 고속도로 23개소, 국도 9개소에 올해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니 많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좀 더 특별한 졸음운전 예방법을 기대하셨다고요? 다 아는 정보라고요? 

사고는 모르는 곳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평소 잘 알고 있던 것들을 소홀히 해서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일, 우리 가족의 일이 될지 모르는 졸음운전 예방법을 숙지하여 봄철 안전운전 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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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엔 교통사고가 났다 하면 다들 블랙박스부터 확인하시죠? 블랙박스는 사고 당시 상황을 담고 있는 중요한 증거자료로서 교통사고가 일어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요. 얼마 전 걸그룹 시크릿이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도,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이 뉴스에 나오기도 했었죠. 이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블랙박스와는 달리, ‘EDR(사고기록장치)’에 대해서는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이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해요.



<블랙박스(출처 - 현대모비스)와 급발진 사고 의심 차량의 사고기록장치(EDR)사진>



국토해양부에서는 사고기록장치 장착기준을 마련하고 사고기록장치 사고기록 공개 의무화, 자동차 정비 이력 제공 의무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자동차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해 12월 18일에 공표했습니다. 법률안의 내용대로, 앞으로는 자동차 제조사가 사고기록장치(EDR)를 장착하면 소비자에게 장착 사실을 의무적으로 알리고, 소비자가 사고기록 공개를 요구하면 이에 응해야 합니다. (다만, 장착기준 마련과 제작사의 적합 여부 시험 등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서 시행 시기는 공포 후 3년으로 정했습니다.)



그런데‘사고기록장치’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개정된 법률안의 내용도 이해할 수가 없겠죠? 



■ 사고기록장치(EDR)란 ?

사고기록장치(이하 EDR)란 영어로는 EDR, Event Data Recoder의 준말입니다.

EDR은 자동차 충돌 전후 상황을 기록함으로써 사고 정황 파악에 필요한 운행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 기록 장치입니다. 에어백이 터지는 순간 충돌 직전 5초 전부터의 운전자의 기기 조작과 엔진 회전수, 차량 속도, 브레이크 작동 여부, 전방 상황 등의 정보가 초 단위로 기록되어 있다고 해요.



* 참고

이번 법률개정을 통해 공개가 의무화되는 EDR은 차량용 블랙박스라고 불리는 차량용 주행영상기록기가 아니라 자동차 제조시 내부에 장착되는 부품형태의 제품으로, 블랙박스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EDR 표준기능을 탑재한 차량용 주행영상기록기도 나오면서 두 가지를 엄밀하게 구분 짓지 않기도 합니다.



<사고기록장치(EDR)을 통해 사고 당시 속도, 브레이크, 스로틀밸브의 상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



* 스로틀밸브

연료시스템에 공기를 흡입하는 장치를 말하며, 이에 따라 연료분사량을 결정하고 속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 해외 사례

  

유럽은 2006년 사업용 차량에 이어 2011년 모든 차량에 EDR 장착을 의무화했다고 합니다. 중국역시 도로교통법을 개정해 모든 트럭과 버스, 택시에 EDR 장착을 의무화하였으며 일본은 2004년부터 상업용 차량 등에 도입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미국은 1990년대 후반부터 EDR(Event Data Recorder)에 관한 연구를 하여 사고 시 음성과 영상정보를 제외한 차량상태를 기록하는 법을 제정(Title 49 PART 563: EVENT DATA RECORDERS)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2012년 9월부터 이미, 소유자가 요구하면 EDR 기록을 의무적으로 제공하는 법안이 시행되고 있으며, 2013년 이후부터는 대형급을 제외한 모든 승용차와 트럭에 EDR가 의무적으로 장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법률 개정 배경

 

EDR을 분석하면 사고 시점에 운전자가 어떤 조작을 가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 운전자의 과실 여부를 가려낼 수 있다고 합니다. 즉, 급발진 사고 발생 시에 과실이 누구에게 있는가 - 운전자의 잘못인가? 자동차의 기계적 결함인가?-를 밝혀줄 수 있는 것이죠.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급발진 신고는 지난 2009년 81건에서 2010년 310건으로 4배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2011년에도 2009년의 세 배 가량의 수치인 241건을 기록했고요. 이런 이유로 정부는 자동차 급발진 원인을 자동차 EDR 분석을 통해 밝혀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자동차가 급발진 피해를 보더라도 운전자가 이를 입증할 방법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자동차 제작사들은 그동안 급발진 관련 사고가 날 때마다 EDR 공개를 꺼려왔거든요. 심지어 자동차 소유주(소비자)가 자신의 자동차에 장착한 EDR을 달라고 해도 자동차 제작사는 거부하곤 했습니다. 사고 당사자가 공개를 요청한다 한들, 반드시 그에 응해야 한다는 법적 근거도 없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급발진 사고는 대부분 운전자의 조작 미숙으로 결론이 내려지곤 했습니다. 차량 결함 여부를 운전자가 직접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보상 받기가 거의 불가능했던 것이죠.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라도 EDR공개 의무화는 매우 필요했습니다.



<자동차 급발진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모습 (출처 - 탑라이더)>



■ 문제점  


현재 국내에 판매 중인 대부분의 차량엔 EDR이 장착돼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EDR 관련 기준은 없는 실정입니다. 그렇다 보니 관련 제작사별(HKe-CAR, 카포스, 허디슨 테크, 모비콘, Vertronix 등), 또는 차종별로 기록되는 내용이 각기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대림대학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의 말에 따르면, 사고기록장치(EDR)가 급발진을 밝힐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정보임은 사실이나 완벽한 정보는 아니라고 합니다. 해석 여하에 따라 3~4가지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따라서 현재 중요한 것은 EDR 설치와 분석에 관한 기준 마련입니다. 


또한, 기록된 정보는 아직 차량 제조사만 분석할 수 있어 공인 기관의 분석 등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기록장치 공개 의무화는 자동차 회사들의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오는 2015년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유예기간이 너무 길다는 일부 반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정책 시행 후 예상되는 기대효과


기존에는 제작사에게 유리했다면, 법률안 개정 후에는 소비자에게 더 유리하게 이해관계가 변화되는데요. 소비자 입장에선 자동차 급발진으로 입은 피해를 입증하는 것이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이죠.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사고기록 공개 여부를 둘러싼 소유자와 제작사 사이의 다툼을 방지하고 소비자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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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mpark20078

    edr 리더기를 상용 판매하는게 낫겠어요. 세월호도 조작하는데. 이깟 edr쯤이라 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16.10.12 02:43 [ ADDR : EDIT/ DEL : REPLY ]

11월에 있었던 것은 빼빼로 데이만이 아니다! 교통사고 희생자 세계추모의 날!


요즘은 달마다 OO데이라고 해서 각종 기념일이 많은데요. 11월 하면, 가장 먼저 빼빼로데이(11일)가 떠오르기 마련이죠? 요즘에는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자는 취지에서 가래떡 데이라고 부르자는 움직임도 활발하고, 실제로 이 날은 97년 농업인의 날로 지정되어 있어요. 이 외에도 14일은 무비데이 혹은 쿠키데이라고 해서 영화나 쿠키를 즐기기도 하고요. 이런 상업적인 기념일 외에 보다 뜻깊은 기념일로는 9일 소방의 날, 17일 순국선열의 날 등이 있는데요. 저희가 잊지 말아야 할 또 하나의 기념일을 알려드리고자 해요. 바로 매년 11월 셋째 주 일요일, ‘교통사고 희생자 세계 추모의 날’입니다.









◎ 교통사고 희생자 세계 추모의 날(WRD)이란?


교통사고 희생자 세계 추모의 날은 영국의 자동차사고 희생자 지원 관련 단체인 ‘Road Peace’의 제안을 UN총회에서 받아들인 것이 계기가 되었는데요. 2005년 10월 26일 UN총회는 ‘전 세계의 도로 안전 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권고 제60조 제5항’을 채택하면서, 이에 따라 모든 회원국들이 매년 11월 셋째 주 일요일을 ‘교통사고 희생자에 대한 전 세계 추모의 날WDR(World Day of Rememberance for Road Traffic Victims)’로 지정하여 자동차사고의 예방과 피해자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토해양부와 교통관리공단이 주체가 되어 시행하고 있는데요. 자동차사고 피해자에 대한 추모행사인 동시에, 피해가족을 지원하는 각종 정책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의 행사입니다.






◎ 우리나라 교통안전 수준은?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교통안전 수준은 어떠한지, 우리나라에서는 교통사고로 인한 희생자가 얼마나 발생하고 있는지 그 실태를 살펴볼까요?





지난 9월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2012년도 교통안전연차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우리나라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64명으로 OECD국 평균(1.06명)보다 2.4배나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참고로 작년(2011년)에는 한 해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무려 5,229명이나 된다고 하네요.





안전벨트 착용률도 다른 선진국에 비해 훨씬 낮은 수치입니다. 우리나라에 비해 사망률이 네 배 이상 낮은 스웨덴이나 영국과 비교해봤을 때, 확실히 안전벨트 착용과 사망률은 반비례한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지원제도 안내


그렇다면 교통사고를 당한 희생자나 그 가족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불의의 사고를 당한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국가적 차원에서 어떠한 사후대책이 마련되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토해양부와 교통안전공단에서는 교통사고 피해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놓았는데요. 크게 보면 경제적 지원과 정서적 지원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간략히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경제적 지원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중증장애를 입을 경우 피해자 본인에 한하여 월 20만원의 재활보조금이 지원됩니다. 또한 피해자 본인이나 유자녀가 초•중•고등학생일 경우 1년에 4회 20/30/4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됩니다.(성적/특기/학교장추천 장학생 등의 지원기준을 충족시키는 경우)

이 외에도 18세 미만의 유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생활자금 무이자 대출, 자립지원금 지원,

사고 당시 부양하였거나 사고 이후에 함께 거주하는 65세 이상 직계존속이 있는 경우 해당되는 피부양 보조금 지원 등 경제적 여러 가지 경제적 지원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 정서적 지원

정서적 지원책으로는 재활바우처, 교육문화바우처(서적•음반구입,문화공연 관람), 아이돌보미 바우처 등 바우처 형태의 지원제도와 심리안정지원, 가족 치유캠프, 유자녀 동•하계 캠프, 유자녀 상담•학업지도 등을 도와주는 멘토링, 희망봉사단 파견, 자립지원컨설팅 상담서비스, 피해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책 등 등 각종 서비스 지원제도가 있습니다. 


사고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힘든데 그 이후에 다가오는 현실적인 어려움들은 피해가정을 너무나 아프고 힘들게 합니다. 또 이런 지원책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더욱 애를 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다 자세한 지원내용과 신청서류 양식은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ts2020.kr)를 참조하셔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럴 일은 없어야겠지만, 미리 알아둔다면 만에 하나 사고가 났을 때 그래도 조금은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 예방만이 살길이다


앞서 살펴본대로 국가 차원의 사후대책이 마련되어 있기는 하나, 사람의 생명과 건강한 신체는 그 무엇으로도, 억만금을 준다해도 결코 보상받을 수 없습니다. '예방이 치료보다 낫다(Prevention is better than cure)는 말'도 있듯, 가장 좋은 대책은 사고가 나지 않도록 평소에 항상 안전운전 습관을 들이는 것이겠죠? 

국토해양부에서도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으로 줄이기’를 중요한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운전(운전 중 핸드폰 사용금지)캠페인, 전좌석 안전띠 매기 캠페인 등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처럼 가장 기본적인, 사소한 것들부터 지켜나가는 안전운전 습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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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내부순환로, 추락사고 비극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내부순환로에서 홍지문터널에서 성산대교 방향으로 달리던 1통 냉동탑차가 홍제천변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 씨(50)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불과 50여 일 동안 비슷한 사망사고가 3차례나 발생했습니다. 내부순환로만이 아니라 인천대교에서도 추락사고가 일어났죠. 이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은 커졌죠, 정부는 즉각적으로 이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고발생 장소와 유사한 곳에 임시방호벽을 설치하고, 도시고속도로 전 구간을 점검하기도 했지요.




추락사고를 줄이자, 차량방호울타리 지지력 보강 및 충돌시험기준 마련 


방호울타리의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차량방호울타리의 설치기준과 충돌시험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이전에는 평지에 설치되는 차량 방호울타리에 대한 기준만 정해져 있어, 도로 가장자리 경사면에 설치된 차량방호울타리로의 지지력이 부족하여 추락사고의 위험이 높았는데요, 이를 위해 도로 경사면에 설치되는 차량 방호울타리의 지지력 보강방안과 충돌시험기준을 마련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12.11.13일 개정·고시된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입니다.





그 외에도 ‘차량방호안전시설’ 편에서 시속 110km 이상 구간에 대한 차량방호울타리 등급을 신설하여 고속 충돌 시 탑승객을 보호코자 기존 7개 등급에서 9개 등급으로 확대하고, 가드레일 단부 및 전이구간도 충격흡수시설처럼 실물충돌시험을 통과한 제품을 사용하도록 안전기준을 강화하였습니다.



운전자에게 딱 맞게. 조명효율 증대


또한 ‘조명시설’ 편에서는 가로수 등 장애물에 의한 에너지 낭비 최소화를 위하여 가로등 설치높이 기준(10m 이상)을 조정하고 격간소등 기준을 완화하여 조명효율을 증대시켰으며, 터널 기본부 조명을 교통량에 따르도록 변경하고, 장대터널의 밝기를 안전에 지장 없는 범위로 낮추며, 조명기구의 품질향상과 유지보수기법 발전을 고려한 터널조명 보수율을 개선(0.4→0.8)하여 과다설계 및 에너지 절감을 이루도록 하였습니다.


줄지 않는 보행자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분리대 구간에 보행자 및 이륜차의 무단횡단과 불법유턴을 막기 위한 무단횡단금지시설 설치기준을 신설하였습니다.





‘추락사고’없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운전자가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고,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최적화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들 뿐과 함께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위한 노력들이 같이 병행되어야겠죠. 이번 개정으로 도로안전시설의 성능이 향상 되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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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ㅅㅄㅋ

    2017.11.05 08:05 [ ADDR : EDIT/ DEL : REPLY ]

무더운 여름도 지나가고 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저처럼 학생 신분이라면 학창시절의 꽃(?)이라 불리는 수학여행에 시즌이라 한껏 마음이 들떠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이거 아세요? 한국도로공사의 통계에 의하면 사계절 중 가을에 가장 교통사고율이 높다고 합니다. 게다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사고는 착용한 경우에 비해 사망률이 약3배 이상 높다고 하니 안전한 여행을 위해 안전띠착용은 필수겠죠?




안전띠? 그게 뭐야? 먹는거야?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본격적인 가을 단풍여행 및 수학여행을 앞두고 버스 전복사고 시에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버스 전복시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였습니다. 


이번 실험은 버스 전복사고가 발생했을 때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얼마나 위험한지를 확인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실제 버스전복시험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실시하였으며, 언덕 위 도로를 시속 25km로 주행하던 버스(승합차)가 6m 언덕 아래로 구를 때 버스 안에 타고 있는 승객이 안전띠를 착용했을 때와 착용하지 않았을 때의 위험성을 비교 ․ 분석하였습니다.


시험 결과, 안전띠를 매지 않은 승객(인체모형)은 천정이나 내측 벽, 의자 등에 심하게 부딪쳐 머리나 가슴 부위에 가해지는 충격으로 인해 상해 가능성이 18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안전띠를 착용한 승객(인체모형)은 버스와 함께 구르면서도 몸이 의자에 고정되어 있어 심하게 흔들리기만 하고 내부의 의자 등 단단한 부위에 부딪치지 않아 부상정도가 경미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실제 자동차가 전복되어 구르는 과정에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이 자동차 밖으로 튕겨나갈 가능성도 매우 높으며, 자동차 사고가 발생되어 차 밖으로 튕겨 나갈 경우 사망할 가능성은 16.8%로, 차 밖으로 튕겨나가지 않는 경우의 사망률 0.7% 보다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스시험 요약

□ 시험방법

ㅇ 시험 방법 :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 뱅크 외곽 경사를 이용, 시속 25km 속도로 주행 중 약 6m 높이에서 전복 (시험 차종 : 현대 카운티, 25인승 버스)

ㅇ 탑승 인체모형 : Hybrid Ⅲ 성인남자 2조, 6세 어린이 2조

ㅇ 측정 내용 : 안전띠 착용 vs 미착용에 따른 상해치 및 거동 비교 분석

□ 시험 결과

ㅇ 버스 전복사고시 안전띠 미착용하면 상해(중경상) 가능성이 18배 증가

ㅇ 안전띠 미착용 탑승자의 경우 차체 내측벽, 의자 등에 신체가 심하게 부딪치고, 버스가 전복되는 움직임에 따라 탑승자도 심하게 충격을 받았음





위 실험에서 알 수 있듯이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 안전띠 유무가 승객의 상해, 사망과 관련하여 상당히 영향을 미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 승용차 안전띠 착용률은 73.4%(일본 98%, 독일 96%)로 교통안전 선진국과 비교하여 상당히 낮은 수준이며, 특히,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5% 수준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다. 또한 고속버스는 66.9%, 시외버스는 18.3%로 안전띠 착용률이 아주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실 지금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타는 승객 중 대부분이 안전띠 착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국토해양부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을 통해 여객이 좌석안전띠를 착용하여야 하는 도로․차량 등을 세부적으로 규정하였는데요, 이를 통해 올 11월 24일부터는 시외버스, 택시, 전세버스 등의 차량의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된다고 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자동차가 충돌하거나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되었을 때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상해가능성도 18배 이상 높아지며, 차내에서 탑승자 상호간은 물론 차내 의자․내벽․바닥 등에 부딪치면서 입게 되는 부상도 심각하므로 자동차에 탑승할 때는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고발생시 안전띠 착용이 상해치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자동차 탑승자 스스로 안전띠가 곧 생명띠 임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안전띠 착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시 한 번 안전띠 착용을 당부하였습니다.


  

완연한 가을날씨~ 여행도 좋지만 ‘안전띠’ 꼭 매셔서 가족, 친구들과의 행복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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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쪽을 보세요.”



‘아래쪽’이 아닌, 무의식적으로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인 위쪽을 보시지 않으셨나요? 본능에 충실한 당신, 오늘도 화살표를 따라 우측통행 하셨군요?     





여러분은 ‘우측통행’을 잘 지키고 계신가요?


공식적으로 우측통행을 시작한지도 어느 덧 3년이 지났습니다. 정부는 2009년 4월, 제 12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의 개선계획 발표를 통해 보행자의 안전과 세계적인 보행문화 흐름에 따라 ‘우측통행’을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발표에 따라 2009년 10월부터 지하철과 철도, 공항 등 다중교통시설과 공공기관에서 ‘우측통행’을 시범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해 7월 1일부터 기존의 공공기관, 교통시설은 물론이고, 산책로 등 모든 보행공간으로 ‘우측통행’의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우측통행’은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 중 하나였습니다. 기존의 차가 다니는 도로는 우측통행인 반면, 보도는 좌측통행이었던 문화를 개선하여 국민 불편과 혼란을 줄이고자 실시하게 되었는데요, ‘우측통행’이 가진 긍정적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우측통행'으로 얻는 긍정적인 효과

● 보행속도 약 1.5배 증가

●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 70여 명 감소

● 부상자 1700여 명 감소

● 인적 피해비용 711억원 감소

● 심리적 피해비용 734억원 감소

● 보행밀도 감소(19~58%)






9월은 교통안전의 달입니다. 이번 한 달만 본능에 충실하다면, 외래방문객 1000만 시대에 맞는 성숙한 시민의식인 우측보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글로벌 스탠다드 ‘우측보행(RIGHT WALK)’!

‘올바른 보행(RIGHT WALK)’으로 성숙한 시민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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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측통행의 효과가 실로 대단하군요.^^

    2012.09.24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스 전복 사고 시 안전띠 착용 효과시험, 국내 최초 실시



차량에 탑승할 때 안전띠 착용은 개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버스 전복시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였는데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국내 처음으로 실시한 버스 전복시험에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에 상해 18배, 튕겨나가면 사망 24배 높게 나왔습니다.



<연합뉴스 9.13 보도자료>



언덕 위 도로를 시속 25km 주행하던 버스(승합차)가 6m 언덕 아래로 구를 때 버스 안에 타고 있는 승객이 안전띠를 착용했을 때와 착용하지 않았을 때 비교. 분석한 결과,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왼쪽 사람 모형은 튕겨져 나갔지만 안전띠를 착용한 오른쪽 사람 모형은 약간의 쏠림 외에는 몸을 지탱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버스 전복사고 시험사진(버스내부)

<전복 전>


<전복 후>



버스 전복시험 결과, 안전띠를 매지 않은 승객(인체모형)은 머리나 가슴 부위에 가해지는 충격 때문에 상해 가능성이 18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실제 자동차가 전복되어 구르는 과정에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아 튕겨 나갈 때 사망할 가능성은  16.8%로, 차 밖으로 튕겨 나가지 않는 경우의 사망률 0.7%보다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좌석 안전띠 착용 및 미착용별 사망률을 비교한 표로는, 안전띠 미착용한 경우에 비해 착용한 경우가 약 3배 정도 사망률이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사망률 = 사망자수/사상자수(사망자수+부상자수) × 100

 * 출처 : 경찰청 교통사고통계(기타 안전띠 착용 불분명은 제외)



OECD 보고서를 보면, 우리나라 승용차 안전띠 착용률은 78%로 교통안전 선진국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뒷좌석 착용 비율은 5% OECD 가입 국가들 중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고속버스에서는 66.9%, 시외버스는 18.3%로 안전띠 착용률이 아주 낮은 것으로 나타나 사고가 일어날 경우 대형 참사로 이어질 경우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5개 도(道)에 소재한 시외버스 404대와 고속버스 309대를 대상으로 운행 중인 버스의 승객 안전띠 실제 착용 조사결과(’10.5~10) 고속버스 안전띠 착용률은 66.9%, 시외버스는 18.3%로 매우 낮은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료제공 : 교통안전공단>


국토해양부와 교통안전공단 관계자가 발표한 바로는 자동차가 충돌하거나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을 때 상해 가능성도 18배 이상 높아지지만, 차내에서 탑승자 상호 간은 물론 차내 의자. 내벽 등에 부딪히면서 입게 되는 부상도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복사고 실험을 통해 사고발생시 안전띠 착용이 상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탑승자 스스로 안전띠가 생명 띠임을 인식하고 생활화하는 것이 교통사고 예방에 가장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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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역주행’, ‘운전부주의’, 이런 사유들은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지만,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2012년 3월 인천시 A아파트 과속 후진으로 1명(유치원생) 사망’

‘2011년 9월 부산 B아파트 운전부주의로 1명(어린이) 사망’

‘2011년 5월 충남 C아파트 역주행으로 1명 부상’



위의 사고들은 모두 아파트 내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이며 최근에도 아파트 단지네 교통사고가 있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노약자 등의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국토해양부는 이러한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 발생을 획기적으로 최소화하기 위해 금년 8월부터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금년 8월부터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아파트 단지내 교통안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금년 12월에는 주택건설기준을 전면 개편하여 아파트 내 차량감속을 위한 단지내 도로 설계 기준 등을 대폭 강화할 계획입니다.



Q. 아파트 단지내 교통안전 점검서비스는 어떻게 실시되나요?


A. 먼저 교통안전공단의 전문 인력이 점검단을 구성합니다. 점검단이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단지를 직접 찾아가서 아파트 단지 내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단지 내 주요 진출입로와 간선도로 연결 상 교통안전 위해요인 등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교통사고 저감을 위한 개선안을 제시합니다. 점검단이 제시한 개선안을 토대로 아파트 관리주체는 장기수선 충당금 등을 활용하여 시설을 개선하지요.



장기수선충당금이란?

장기수선계획에 따라 아파트의 주요 시설의 교체 및 보수에 필요한 금액을 말합니다. 장기수선충당금의 요율은 해당 아파트의 공용부분의 내구연한 등을 감안하여 관리규약으로 정하고, 적립금액은 장기수선계획에서 정합니다.



점검서비스를 원하는 아파트단지는 7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해당 지자체에 점검서비스를 신청하면 됩니다.





국토해양부와 점검단은 신청된 단지 중에서 사고위험성 등을 감안하여 신청대상을 7월 31일에 확정하고, 8월부터 해당단지를 점검하게 되며, 월별 점검대상 단지는 서비스 신청 건수를 감안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또한, 아파트 단지내 교통안전 시설기준 강화방안도 마련되는데요, 먼저 단지 내 차량의 속도를 일정 이하로 제한 할 수 있도록 유선형 도로, 차도 폭 축소, 요철형 도로포장, 보행자 안전섬 등을 설치하도록 하고, 교통사고 위험성이 큰 경사형, 커프형 도로에는 과속방지턱, 반사경 등 교통안전 시설물의 설치를 의무화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제도 개선안은 개편안과 함께 금년 9월경 공청회를 거쳐 확정되어 12월에 개정, 2013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토해양부는 앞으로도 아파트 내 교통사고 발생 최소화를 위해 관련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단지 내에서 사고를 당하는 피해자들이 꿈을 먹고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이 대부분임을 생각할 때, 조금 더 많은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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