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앞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서울 요금소



7월 18일 토요일 오전,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 서울 요금소가 바로 보이는 경기도 성남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서 고속도로의 교통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성과를 격려하셨습니다. 그 현장에 저도 따라가 보았는데요, 과연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내부에는 무엇이 있는지, 스마트 하이웨이는 어떤 것인지 각각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의 모두말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 건물 2층의 브리핑실로 이동하여 보고받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장관님의 모두말씀으로 시작한 이 자리에서 장관님께서는 스마트 하이웨이의 기술 개선 및 실용화를 당부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비공개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운영현황과 도로공사 방재시스템, 스마트 하이웨이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으셨습니다.



▲ 종합안전상황실 내부 모습


▲ 종합안전상황실 우측에 있는 교통상황총괄 모니터



그 자리에서 잠시 나온 저는 교통센터로 이동했습니다. 교통센터 내에는 교통상황실이 있습니다. 교통상황실 입구에는 종합안전상황실이, 정면에는 고속도로 실시간 현황과 CCTV, 상단에는 지상파 3사 방송과 뉴스 전문 채널인 YTN이 보였습니다. 또한, 우측에는 교통량과 소요시간을 알 수 있는 현황이 모니터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날이다 보니 나들이 차량으로 인해 오전부터 도로 곳곳에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었습니다.



▲ 교통상황실 내 고속도로 CCTV와 고속도로 실시간 현황을 보여주는 대형 스크린



교통상황실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눈에 띄었던 것은 대형 스크린에 나오는 고속도로 CCTV와 고속도로 실시간 현황이었습니다. 압도적인 크기에, 처음 오는 저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좌측과 우측 각각 54개, 즉 양쪽에 108개의 고속도로 CCTV 영상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 108개의 CCTV를 소홀히 관찰하는 것이 없다고 느낀 게 하나의 CCTV를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 CCTV였습니다. 원래 비춰야 할 곳과 다른 곳을 비추고 있었는데, 낙하물 작업 차량을 감시하기 위해서 그곳을 CCTV를 돌려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 정상적인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 CCTV(좌), 전환된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 CCTV(우)


▲ 교통상황실 내에서 각자 맡은 고속도로를 열심히 책임져주시는 한국도로공사 근무자들



교통상황실 내에 이 CCTV를 감시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각자 고속도로 1개씩 맡아서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상황이나 현황을 주로 보고 계셨습니다. 24시간 교대로 고속도로를 감시해준 덕분에 주말 나들이, 휴가철 및 명절에 저희가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 스마트 하이웨이 기술 소개


▲ 스마트 하이웨이 소개를 듣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좌), 소개하는 유호식 한국도로공사 차장님(우)



이렇게 교통상황실을 다 둘러볼 때쯤, 보고가 끝나 장관님께서 브리핑실에서 나오셨습니다. 나오신 뒤, 브리핑실 앞에 전시되어 있는 스마트 하이웨이 기술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한 보고를 받으셨는데요. 스마트 하이웨이 기술에 관한 설명은 유호식 한국도로공사 차장님이 맡아 해주셨습니다.


돌발상황 자동 검지 시스템인 스마트 아이(SMART-I), 차세대 도로전용 무선통신 시스템 WAVE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고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뒤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 하겠습니다.



▲ 종합안전상황실 시찰


▲ 교통상황실 시찰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 소개가 다 끝나고, 종합안전상황실과 교통상황실에 들어가 근무자들을 격려해주셨습니다. 안내는 김대진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장님이 해주셨습니다.



▲ 교통방송국 내부 모습


▲ 교통방송국 시찰 (출처 : 국토교통부)



그 이후, 같은 2층에 있는 교통방송국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교통방송국에서는 TV, 라디오, 스마트폰 앱,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로 스튜디오에서 교통 상황을 전하고 있는데요. 여자 캐스터 분은 대본은 큰 틀에서 구성하고, 세세한 것은 방송에 들어가서 상시 바뀌는 고속도로 현황을 보며 한다고 하니 엄청난 순발력을 필요로 합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는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오셔서 캐스터 분들을 격려해주시고, 스튜디오 내부를 둘러보며 시험 방송도 하시는 센스를 보여주셨습니다.



▲ 교통방송국 스튜디오 내부 기념 촬영을 하는 

조주은 캐스터(좌),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중), 박권제 한국도로공사 부사장님(우)


▲ 교통방송국 스튜디오 가상 촬영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의 시찰을 마치고 장관님께서는 스마트 하이웨이 시연을 하기 위해 이동하셨습니다.



▲ 스마트 하이웨이 시연 차량에 탑승 중인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



스마트 하이웨이는 2007년부터 약 7년간 900억 원을 들여 지능형 고속도로를 목표로 추진된 사업입니다. 스마트 하이웨이 시범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요금소를 기점으로 하여 수원, 신갈 나들목까지 약 11km 구간이 지정되어 있는데 그 코스를 왕복하는 것이 이번 시연 구간이었습니다.



▲ 스마트 하이웨이 시범도로 현황 (출처 :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스마트 하이웨이에 핵심적인 기술로 앞서 설명한 스마트 아이(SMART-I)와 WAVE가 있습니다. 스마트 아이란 1km 안의 차량 흐름을 읽어내는 건데, CCTV처럼 생긴 이 스마트 아이에 총 7대의 카메라가 들어있습니다. 이 카메라들을 조합하면 마치 1km를 저 하늘 위에서 보는 것같이 전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스마트아이는 현재 죽전 정류장과 오산 나들목에 설치되어 시범 운영 중에 있는데, 오산 나들목의 영상은 교통상황실 왼쪽 아래에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 스마트 아이(SMART-I)의 모습


▲ 오산 나들목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 아이를 교통상황실 왼쪽 아래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



이 표출되는 화면에 숫자로 표시되는 영상이 있는데, 이 숫자는 차량 번호가 아닌 임의로 고유 번호를 매겨 그 차를 스마트 아이가 추적하기 쉽게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아이의 역할은 이뿐만 아니라 레이더인 SMART-IDS와 연계하여 도로 내에 차량 외의 낙하물이라든지 야생동물 같은 돌발 상황을 감지하여 이것을 인식하는 역할도 합니다. 흔히 야생동물들이 도로에 치이는 로드킬이나 낙하물로 인한 사고를 최소화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WAVE 통신을 가능하게 만드는 복합기지국


▲ WAVE 통신을 하기 위해 차량 내부에 장착되어야 하는 스마트 단말기



다음으로는 도로전용 무선통신인 WAVE인데, 와이파이를 도로 전용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거 같습니다. WAVE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단말기가 필요한데, 현재까지 약 100대의 차량에 장착되어 스마트 하이웨이 시범도로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 WAVE에도 2가지 종류가 있는데 차량과 차량이 통신하는 V2V, 차량과 기지국이 통신하는 V2I가 있습니다.



▲ V2V 통신으로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는 예



먼저 V2V는 차량의 사고, 고장, 응급상황 등을 스마트 단말기를 통하여 서로 주고받으며 주위의 차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앞에 블랙박스와 비슷한 앵글로 실시간 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V2V 통신을 하게 되는데, 1번은 평상시의 모습을, 2번은 우측 갓길에 공사 중인 차량과 통신이 되어 공사 중인 것을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3번 사진 역시 전방의 비상 차량과 통신이 되어 그 상황을 알려주고 있으며, 4번은 바로 앞에 가는 차와의 통신으로 급정거 같은 돌발상황에 대비하게끔 알려주는 역할도 합니다. 특히 BRAKE에 빨간색 불이 들어오면, ‘앞차가 브레이크를 밟았다’라는 정보까지도 전송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에 관해서는 개인 정보와의 관계도 있기 때문에 정보 제공 동의나 관련 법안이 수정될 필요가 있다고 관계자분이 말씀하셨습니다.


V2I는 스마트 아이가 인식한 낙하물, 야생동물과 같은 도로의 돌발상황을 통제소가 정보를 받아 이를 다시 각 차량에 전송하여 정보를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시간까지 5~10초가 걸린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2초 만에 전송이 가능하다고 하니 웬만한 돌발 상황은 즉시 전파가 된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또한, 1번과 2번 사진 상단처럼 교통 상황이나 급커브 같은 지형상의 주의 등도 모두 통제소에서 V2I 형식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관계자분들의 단체사진



이러한 여러 가지 상황을 지나다 보니 수원 신갈 나들목을 거쳐 다시 서울 요금소로 돌아왔습니다. 이로써 스마트 하이웨이 시범구간의 시연이 모두 끝나, 공식적인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재까지의 스마트 하이웨이가 넘어야 할 산도 있지만, 상용화가 되면 2차 교통사고의 획기적인 감소는 물론, 교통사고 확률도 최대 76%가 예방되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상용화가 하루빨리 이루어져 좀 더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스마트 하이웨이는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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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데렐라

    하루빨리 상용화되어서 교통사고가 많이줄길 바랩니다

    2015.08.05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2. 대형스크린을 실제로 보고싶어지네요

    2015.08.05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마트한 도시 도로 기대되내요

    2015.08.07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신한

    빨리 상용화되었으면!

    2015.08.08 19:29 [ ADDR : EDIT/ DEL : REPLY ]
  5. 대신한

    빨리 상용화되었으면!

    2015.08.08 19:29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뭐던지 첨단 시대네용

    2015.08.08 20:45 [ ADDR : EDIT/ DEL : REPLY ]
  7. Easy

    장관님 멋있네요!!!

    2015.08.08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8. 청라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에 맞게 이런거 먼저 도입 필요합니다 *.*

    2015.08.08 23:46 [ ADDR : EDIT/ DEL : REPLY ]
  9. 1상

    교통사고 나지않았으면 좋겠어요ㅜㅜㅜ

    2015.08.10 03:24 [ ADDR : EDIT/ DEL : REPLY ]
  10. 6학년

    잘보고갑니다~

    2015.08.10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공실이

    아이티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것도 있군요?

    2015.08.10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기대됩니다~

    2015.08.20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읽었습니다

    2015.08.25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14. 노라존

    잘 보았습니다.

    2015.08.26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15. sysea47

    멋진 기사 잘 봤습니다^^

    2015.08.26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16. urbanpark

    요즘 고속도로가 정말 편리해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2015.08.27 01:48 [ ADDR : EDIT/ DEL : REPLY ]
  17.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경몬

    고속도로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5.09.10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여기는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입니다! 서울 톨게이트를 지나면서 자주 보았던 눈에 익은 곳인데요. 7월 18일 토요일, 이곳에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께서 고속도로 교통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스마트하이웨이 사업성과를 체험하기 위해 방문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교통센터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장관님과 함께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점검, 그리고 스마트 하이웨이! 지금부터 함께 가보실까요?



 국토교통부 장관님의 모두말씀



오전 10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브리핑실에서 장관님의 모두말씀으로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유일호 장관님께서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작년에 비해 낮아졌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들과 비교해보면 아직 사망률이 높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스마트 하이웨이를 언급하시며 관련 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스마트 하이웨이 소개 



비공개로 진행된 사전 현황보고를 마친 뒤, 한국도로공사 유호식 차장님께서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에 관해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스마트 하이웨이는 첨단 IT통신과 자동차, 도로기술이 복합된 빠르고 안전한 지능형 고속도로 구현을 목표로 추진하는 국책 R&D 사업인데요. 스마트 하이웨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스마트 하이웨이 체험



더 정확한 이해를 위해 제가 직접 스마트 하이웨이 시현 차량에 탑승해보았습니다. 고속도로에 진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제가 탑승한 차량 전방에 비상 차량이 있다는 문구와 음성이 나왔는데요. 이처럼 스마트 하이웨이는 도로 주행 중 생길 수 있는 돌발 상황을 배열 카메라와 레이더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검지하고, 해당 지점을 자동추적 CCTV로 추적한 후 확대하여 후방의 운전자에게 알려줌으로써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즉, 전방에서 사고 등이 발생해 다른 차량에게 속도를 줄이게 해주거나 야생동물이 출현했을 때, 이를 후방의 운전자에게 음성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인데요. 이를 통해 고속도로, 교량, 도심부 도로의 교통 상황 모니터링, 돌발 검지 등 도로관제 시스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이를 통한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통센터의 교통상황실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에 대한 소개를 마치고 난 뒤, 장관님께서는 교통센터의 여러 곳을 둘러보시며 교통관리의 실태를 확인하시고 직원들과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가장 먼저 들른 곳은 교통센터의 핵심! 교통상황실입니다. 이곳에서는 구간별 도로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데요. 


화면을 통해 정체상황이나 돌발상황 등을 확인한 뒤, 빠른 조치 등을 취함으로써 신속한 업무가 가능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상황을 위해 많은 직원이 근무를 하고 계셨는데요. 이분들 덕분에 우리가 안전하고 빠르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거겠죠?



 교통센터의 교통방송국



다음으로 들른 곳은 교통방송국입니다. 교통방송국에는 실시간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스튜디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촬영을 직접 하고 이를 방송에 내보내는 등 관련된 모든 일을 처리한다고 하는데요. 장관님께서는 주말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방송국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시며 촬영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직접 체험을 해 보셨습니다.



 파이팅을 외치며



모든 일정을 마치고 장관님을 비롯한 국토교통부, 도로공사 직원들이 파이팅! 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장관님께서는 국민이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상습 정체구간과 잦은 사고구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설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셨는데요. 교통센터가 있기에 보다 안전하게 저희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하이웨이가 상용화된다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가 많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한솔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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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트 하이웨이가 빨리 상용화뎌었으면 좋겠네요.

    2015.07.28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2. 진짜로 점점 편히해지는 세상 ~~ 국토부 멋져요!

    2015.07.28 19:12 [ ADDR : EDIT/ DEL : REPLY ]
  3. wmfm

    스마트 시대 ㄱㅇㄷ

    2015.07.29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씨앗

    신기하고 흥미롭네요!

    2015.07.29 14:27 [ ADDR : EDIT/ DEL : REPLY ]
  5. 찐똥

    스마트 시대 와우!

    2015.07.29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6. Hyundai

    스마트하이웨이!! 미래의 고속도로가 기대되네요

    2015.07.29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7. 공룡

    스마트하이웨이라.. 정말 편해지고 있군요.

    2015.07.30 07:48 [ ADDR : EDIT/ DEL : REPLY ]
  8. 너구리

    정말 신기하네요

    2015.07.30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9.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2015.07.30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별빛페넥여우

    정말 좋은 체험을 하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안전에 대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편리하게^^
    내가 운전하는 때가 되면 신기한 것들이 더욱 많아 지겠지요^^
    잘 읽었습니다.

    2015.07.30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첨단 IT기술이 자동차에 도입되면 교통사고 발생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모든 국민들이
    안심하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시대가 빨리 도래할 것 같네요
    스마트하이웨이 기술이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관님과 함께 교통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잘 기사화 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8.04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5.08.06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sysea47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23:46 [ ADDR : EDIT/ DEL : REPLY ]
  14. urbanpark

    우와 좋은 경험을 많이 하셨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ㅎㅎㅎ

    2015.08.27 01:50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고러쉬

    저 파란색 스튜디오로 전국 고속도로 현황이 나온다는게 재밋네요.

    2015.08.27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16. 경몬

    it와 접목하여 편리한 교통체계가 구축될 것 같아요~

    2015.09.10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문희아 기자 입니다! 지난 11월 14일 어린이기자단과 예드림아동센터의 어린이들과 함께 한국도로공사 교통 센터를 다녀왔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는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통 센터에서는 교통사고나 자연 재해 등의 상황관리, CCTV와 같은 교통관리시스템의 운영관리, 교통정보제공, 교통방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곳 교통센터는 첨단교통관리시스템(ITS)을 통해 안전한 교통관리와 신속,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_지능형교통시스템)

전자, 정보, 통신 등의 기술을 교통체계에 접목시켜 안전하고 신속,정확한 교통체계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최첨단정보시스템.

 

 

열심히 받아 적으며 공부하는 모습이 참 예쁘죠? 아이들은 교육시간에 교통사고에 관한 동영상도 시청하면서 자동차 탑승 시 안전벨트의 착용 등 안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 수 있었고, 교통 센터에서 하는 일, 교통 특성, 우리나라의 도로현황 등을 배웠습니다.

 


교육이 끝나자 유리창이 갑자기 밝아지며 교통센터에 숨겨져 있던 곳이 나타났는데요! 이곳은 교통상황실로 고속도로를 CCTV로 감시하며 어느 지역 어느 구간에서 도로정체 현상이 일어나는지? 어디서 사고가 났는지? 등의 고속도로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영상 자료들이 생생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교통상황실에 좀 더 가까이 가서 살펴보았습니다. 정말로 어느 고속도로 구간에서 교통사고가 있었는데요? 실시간 CCTV영상으로 교통사고가 난 지점을 바로 파악할 수 있었고, 차량이 얼마나 통행하고 있는지, 날씨는 또 어떠한지 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궁금한 점은 바로바로 질문하는 바른 자세! 아이들이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교통 센터에서는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제어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가 TV에서 보는 교통방송도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방송국이 아닌 교통 센터에서 촬영을 한다는 사실이 새로웠는데요? 마침 아나운서분이 교통방송을 촬영하는 중이어서 아이들은 교통교육도 받고 방송 촬영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교통센터의 견학을 마친 후 함께 서울랜드를 방문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입구에서부터 벌써 설레는 표정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 괜히 마음이 뿌듯하고 좋은 경험과 추억을 쌓게 해준 국토교통부에 감사했습니다. 또 '더 많은 어린이들이 오늘과 같은 특별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의 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아이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낸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문희아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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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4일 금요일  예드림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센터로 갔습니다. 교통정보센터에서는 고속도로를 만들고, CCTV로 사고 상황 등을 본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CCTV 사고 현장을 뉴스에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뉴스에서 사고 현장을 볼 수 있는 것이고요.









그중 자동차 사고에서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데요.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해 일가족이 모두 사망하는 동영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 몸이 창 밖으로 날아가는 장면을 보며, 우리 가족도 앞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도 안전벨트를 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봤던 내용도 다시 한 번 생각났고요.






자동차 사고 영상





앞에서 본 자동차 사고뿐만 아니라 CCTV를 보면 수도권에 차가 많이 밀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과 같은 휴일에 차가 많이 밀린다고 했습니다.






 권역별 교통특성





그래서 도로의 전광판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교통정보센터에서는 30여개의 고속도로를 관리하며 사고 현장을 보고, 고속도로 순찰대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교통센터 시설





또한, 트위터, DMB, TV, 라디오 등을 통해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에는 교통센터 시설, 고속도로 순찰대, 라디오 방송사, 교통상황실, 교통방송국, 홍보관, 서버실이 있습니다.



교통정보관리 시스템은 교통정보 수집(차량검지기, CCTV, 하이패스 교통정보 등)과 교통정보 가공처리(교통정체, 교통사고, 교통량 및 속도)로 이뤄져 있습니다.



교통센터의 임무는 교통예보 및 분석, 교통 소통 및 재난상황 관리와 교통정보 수집 및 가공, 그리고 교통방송 운영관리, 스마트폰 및 인터넷 활용 교통정보 제공 등이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교통상황실에 갔는데요. 교통상황실에서는 직접 사고가 난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교통상황실





우리는 고속도로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갈 때 네비게이션을 이용하거나, 지도와 표지판을 보면서 찾아갑니다.






 지도





지도상의 표지판을 보며 목적지로 향하는데, 노선 번호가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우선 고속도로와 국도, 지방도로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고속도로

방패문양(왕관형태)으로 꽃 모양의 도형(위쪽 빨간색, 아래쪽 파랑색바탕)속에 흰색 번호 표시하고, 도로번호는 1번(경부고속도로)를 제외 하고 모두 두, 세 자리 숫자이다.  



국도

파랑색 타원 속에 흰색으로 번호를 표시하고, 1-99 사이의 국도 번호(일부 빈 번호 있음)이다. 

 


지방도

노랑색 직사각형 속에 검은색으로 번호를 표시. 일반적으로 보통은 두 자리의 표시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우리의 실생활과 관련되는 다양한 일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특히 고속도로에 대해 더욱 깊이 알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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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랜드 못가서 아쉬웠지요? 기사 질 읽었습니다

    2014.11.17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2. 앞으로 뉴스에서 고속도로 교통정보 볼때 도움이 되겠어요~

    2014.11.17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유진

    지도에 저 표시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는데, 알게되었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18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4. 강이안

    저는 표지를 좋아하는데 반갑네요.

    2014.12.02 18:5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