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4일 금요일  예드림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센터로 갔습니다. 교통정보센터에서는 고속도로를 만들고, CCTV로 사고 상황 등을 본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CCTV 사고 현장을 뉴스에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뉴스에서 사고 현장을 볼 수 있는 것이고요.









그중 자동차 사고에서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데요.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해 일가족이 모두 사망하는 동영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 몸이 창 밖으로 날아가는 장면을 보며, 우리 가족도 앞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도 안전벨트를 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봤던 내용도 다시 한 번 생각났고요.






자동차 사고 영상





앞에서 본 자동차 사고뿐만 아니라 CCTV를 보면 수도권에 차가 많이 밀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과 같은 휴일에 차가 많이 밀린다고 했습니다.






 권역별 교통특성





그래서 도로의 전광판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교통정보센터에서는 30여개의 고속도로를 관리하며 사고 현장을 보고, 고속도로 순찰대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교통센터 시설





또한, 트위터, DMB, TV, 라디오 등을 통해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에는 교통센터 시설, 고속도로 순찰대, 라디오 방송사, 교통상황실, 교통방송국, 홍보관, 서버실이 있습니다.



교통정보관리 시스템은 교통정보 수집(차량검지기, CCTV, 하이패스 교통정보 등)과 교통정보 가공처리(교통정체, 교통사고, 교통량 및 속도)로 이뤄져 있습니다.



교통센터의 임무는 교통예보 및 분석, 교통 소통 및 재난상황 관리와 교통정보 수집 및 가공, 그리고 교통방송 운영관리, 스마트폰 및 인터넷 활용 교통정보 제공 등이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교통상황실에 갔는데요. 교통상황실에서는 직접 사고가 난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교통상황실





우리는 고속도로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갈 때 네비게이션을 이용하거나, 지도와 표지판을 보면서 찾아갑니다.






 지도





지도상의 표지판을 보며 목적지로 향하는데, 노선 번호가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우선 고속도로와 국도, 지방도로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고속도로

방패문양(왕관형태)으로 꽃 모양의 도형(위쪽 빨간색, 아래쪽 파랑색바탕)속에 흰색 번호 표시하고, 도로번호는 1번(경부고속도로)를 제외 하고 모두 두, 세 자리 숫자이다.  



국도

파랑색 타원 속에 흰색으로 번호를 표시하고, 1-99 사이의 국도 번호(일부 빈 번호 있음)이다. 

 


지방도

노랑색 직사각형 속에 검은색으로 번호를 표시. 일반적으로 보통은 두 자리의 표시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우리의 실생활과 관련되는 다양한 일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특히 고속도로에 대해 더욱 깊이 알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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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랜드 못가서 아쉬웠지요? 기사 질 읽었습니다

    2014.11.17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2. 앞으로 뉴스에서 고속도로 교통정보 볼때 도움이 되겠어요~

    2014.11.17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유진

    지도에 저 표시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는데, 알게되었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18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4. 강이안

    저는 표지를 좋아하는데 반갑네요.

    2014.12.02 18:55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입니다. 

오늘은 지방에서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유익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6월 30일, 몇 개월 간의 공사 끝에 KTX 인천국제공항역이 개통되었습니다. 

<관련 보도 자료: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8&id=95074171>


기존에 인천공항과 지방을 오가기 위해서는 인천공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까지 온 후에 서울역발 KTX를 이용하거나 리무진 버스를 이용했어야만 했는데요, 인천공항에서 바로 출발하는 KTX 직통 노선이 개통되면서 공항에 보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공항 접근성 문제는 이전부터 계속 제기되던 문제였습니다. 특히 인천공항은 지리적 특성상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관계로 이전부터 접근성에 대한 논의가 많이 이루어졌는데요, 최근에는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환승 전용 인천-김해 내항기', '리무진 버스 증차'와 같이 다양한 방법들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공항 접근성 문제의 또 다른 해결책이 바로 이번에 개통한 인천공항발 KTX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인천공항-동대구 구간을 왕복한 시승기를 통해 인천공항발 KTX를 이용하는 방법과 그 편리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외여행을 마치고 공항에 도착하면 1층 입국장에 들어서게 됩니다. KTX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교통센터가 위치한 2층 또는 지하 1층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2층에서 교통센터로 이어지는 곳인데요, 그림과 같이 'KTX 및 공항철도' 표지만 계속 따라가시면 교통센터로 어렵지 않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교통센터에 도착하게 되면 공항철도 및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매표소가 나옵니다. KTX는 공항철도 '일반열차' 나 '직통열차' 에 관계 없이 어떤 창구에서든 이용 가능합니다.



KTX라고 적힌, 바로 이곳에서 승차권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유인창구가 너무 붐빌 시에는 우측에 마련된 무인 발급기를 통해서도 승차권 구매가 가능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만 가능합니다.)



이제 승차권을 구매한 후 우측에 보이는 'KTX 타는 곳' 이정표를 따라 플랫폼으로 이동합니다. KTX 선로는 기존 공항철도의 선로 바로 옆에서 출발한다 하네요.



드디어 출발입니다~! 


제가 탔던 노선의 경우에는 인천공항에서 검암역을 거쳐 서울역을 경유해 기존의 경부선 노선으로 이동했습니다. 김포공항과 수색 사이의 구간을 연결하는 공사를 통해 서울역 접근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지요. 한가지 유의할 점은 인천공항-서울역 구간은 공항철도 노선과 선로가 동일하여 기존의 KTX와 같이 고속으로 달리지 못하고 공항철도 만큼의 속도로 달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인천공항-서울역까지 소요된 시간은 약 50분 정도였습니다.



약 두시간을 더 달린 후 동대구역에 도착했습니다. 지방의 역에서 출발하실 때에도 위의 방법과 동일하게 유인창구 또는 무인 발매기를 통해 표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행 열차 플랫폼으로 이어지는 곳입니다. 


 열차를 직접 타보면서 느낀점은 무엇보다 '편리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실제로 이날 열차를 이용했던 승객들은 인천공항발 KTX의 가장 큰 장점을 '편리함'으로 꼽았습니다. 저와 같은 목적지인 동대구로 향했던 승객은 'KTX보다 먼저 출발하는 리무진이 있지만 네시간 넘게 버스에 앉아있느니 KTX를 타겠다.'라며 KTX를 선택한 이유를 밝혀 주셨습니다. 장거리 해외 여행 이후의 피로를 감당하기에 리무진 버스나 서울역 환승을 통한 KTX는 너무 힘들다고 생각됬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발 KTX는 시간과 비용, 둘 중 필요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날 인천공항에서 동대구까지 지불한 가격 51,000원은 아직까지 가격 측면에서는 리무진 버스 (동대구 기준 34,100원) 나 서울역 환승 후 KTX 이용 (동대구 기준 공항철도 일반열차 3950원 + KTX 39,500원, 총 43,450원) 보다는 높은 가격이기에 가격 측면에서는 아직 여러 사람의 호응을 얻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위의 승객들과 같이 시간과 편리함을 우선시하는 승객들은 리무진이나 환승 후 KTX 이용보다 시간이 단축되는 인천공항발 KTX를 선호하게 된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을 통해 가격 측면의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보다 더 많은 승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아쉬움 또한 남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항공교통량이 올해 최대점을 기록했고 이를 이용하는 여객 수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항공교통을 이용하기 위한 중요한 교통수단인 공항 직통 KTX는 승객들에게 여행의 새로운 틀을 제시하고 편리함을 보다 극대화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방에 거주하면서 인천공항 출발 항공 노선을 이용하신다면, KTX 역에서 공항까지 바로 연결되는 인천공항 직통 KTX를 이용하셔서 보다 편안하고 빠른 여행을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2기 대학생 기자단 이상권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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