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소식/동영상2011.11.02 10:43


걸스데이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최근 승용차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더욱 늘면서 교통안전 문제는 더욱 우리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가 되었어요. 하지만 교통안전수칙이 명확히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운전자가 이를 생활화하지 못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일들이 생기면서 수많은 교통사고를 낳는 주범이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인터넷 언론, 케이블 TV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교통안전 캠페인 계획을 알려드릴게요.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배경

우리나라 교통사고율이 얼마나 높은지 아시나요?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5,505명으로, OECD 국가의 평균보다 2배나 더 높은 수준이며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이라고 하는데요! 지난해 13세 미만 어린이교통사고는 1만 4천 95건이며, 그 중 126명이 사망했다고 해요. 함께 지키면서 웃을 수 있는 선진 대한민국의 교통안전을 위해, 기초질서에 대한 인식 및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실천행동이 절실한 때죠!

따라서 현재 ‘전 좌석 안전띠 매기’, ‘음주 운전’, ‘졸음 운전’ 등 교통안전과 관련하여 TV, 라디오를 통한 홍보와 신문기고 등이 시행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보다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해서 홍보를 벌여야할 필요성에 따라 인터넷 언론(이데일리), 케이블 TV(이데일리TV) 등을 통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계획하게 되었답니다.



걸스데이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개요

아이돌그룹 걸스데이와 함께하는 ‘2011 교통안전캠페인’은 11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데일리, 이데일리TV와 협력해서 시행돼요. 주요 홍보 내용은 첫째, 끼어들기, 꼬리물기, 갓길운전 하지 않기인데요. 이 같은 운전습관이 불필요한 교통체증을 낳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교통사고의 주범이 되기 때문이죠. 둘째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DMB 시청하지 않기예요. 현재 이러한 행위는 불법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관행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휴대전화를 받고 심지어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DMB를 시청함에 따라 교통사고의 위험이 더 높아지고 있어요. 셋째, 안전벨트를 꼭 착용하고, 음주운전 하지 않기에요. 차량 뒷좌석까지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하며, 차량 탑승자의 생명에 바로 위협이 될 수 있는 음주운전은 절대 삼가야 할 것이에요. 넷째는, 타이어 적정 공기압 유지하기인데요. 바쁜 일상 속에 자칫 놓치기 쉬운 부분이지만 평소 타이어 관리는 안전운전에 기본이 된답니다.

                                                                ▲ 걸스데이와 교통안전캠페인 영상


                                                     ▲ 걸스데이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방법

이와 같은 내용을 이데일리 TV와 신문, 온라인을 활용해서 홍보할 것인데요. 각각 캠페인 프로그램, 공모전 사고, 당선사례 기획기사, 배너 광고 등의 형식으로 홍보될 예정이에요. 하지만 여러분의 관심과 호응 없이는 캠페인의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답니다. 캠페인 광고와 프로그램을 꼭 확인하신 후, 주변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세요! 나와 우리 이웃의 생명을 보장하며 함께 가는 운전 길이 더욱 즐거워지실 거예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세상을 위하여!
어린이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체험행사에 다녀와보니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엄청난 인파가 고속도로에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심정은 저 또한 마찬가지 T_T)... 하지만! 휴가철엔 주의가 필요한 일이 많은데요. 물놀이 중에 사고예방 수칙도 정말 중요하지만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 안전 수칙의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휴가철을 안전하게 나는 법을 알려줄 국토해양부 주관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의 현장으로 함께 찾아가 볼까요? ^^

▲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참여도 눈에 띄었습니다.


지난 8월 2일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어린이와 함께하는 교통 안전 캠페인”은 과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에서 교통 안전수칙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는데요.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로 서울대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답니다. ^^

행사장 곳곳에 키다리 아저씨들이 풍선으로 마술쇼를 해주어서 자칫하면 지루해 할 수 있는 아이들을 달래주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았던지, 저도 입에서 미소가 내내 떠나질 않았습니다. ^^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의, 어린이의 의한 켐페인

이번 캠페인에 눈에 띄는 것은 어린이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참여율이었습니다. 곳곳에 마련된 어린이를 위한 교육 부스에는 많은 어린이가 참가하여 그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과연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가 얼만큼 되는지 여러분은 잘 알고 계신가요?


▲ 횡단보도를 건널 땐,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며 손을 들어주세요!


작년의 경우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는 5,505명 이었고, 그 중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무려 126명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함으로써 교통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서로 느끼고 우리 어린이들이 스스로 교통안전에 대해 생각해보고 더 잘 지키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갖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 교통안전 시뮬레이션 체험     



▲ 급제동 안전벨트 체험 프로그램


▲ 어린이 자동차 운전체험         

▲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이러한 행사의 취지를 반영하듯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직접 체험을 하는 식으로 그 심각성을 스스로 인지하게끔 만드는 프로그램의 내용이 인상깊었답니다. 어린이만?! NO! 온가족이 다함께 하는 프로그램!

▲ 온가족이 함께하는 교통퀴즈 O/X        


▲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이라고 해도 보호자와 어른의 인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큰 수확은 없겠죠? 어린이의 부모와 일반 어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나가던 서울대공원 관광객 분들도 처음에는 고개를 갸우뚱 거리더니 한번 해보고 갈까? 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동참하는 것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

▲ 어린이의 입장이 되어 볼까요?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한 요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통에 대한 기본적인 안전수칙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모두가 이미 너무 잘 알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우리가 그런 내용을 잘 지키고 또 안전 불감증을 이겨낸다면 교통안전 선진 대한민국의 꿈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오는 그날이 반드시 있을꺼라 믿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