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알아가는 일상속의 공간정보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정현태입니다. 826일에서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가 벌써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해에도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에 관한 다양한 행사들이 기획이 되어있는데요.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간정보, 아직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 우리 일상 속에 공간정보를 활용한 방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우선, 공간정보란 무엇일까요?]



공간정보는, 우리 주위의 지형을 담은 지도와 각 구역의 속성정보를 합친 개념입니다. 옛날에는 단순한 지도 수준에서 그쳤다면, 지금은 디지털화한 공간정보가 인터넷, 모바일 기기를 통해 쉽고 빠르게 정확한 정보로 제공됩니다. 공간정보는 첨단 IT 기술과 융합하여 모바일 시대와 함께 무한한 가치를 가진 우리나라 신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였습니다. 단순한 지도를 넘어, 수많은 디지털 데이터와 함께 하는 공간정보! 우리의 생활속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요?


[
누구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VWorld]

우리 생활에 공간정보는 아주 밀접하게 있습니다. 그 만큼 공간정보의 활용분야는 무궁무진한데요. 대표적으로 한국형 구글어스라고 불리는 VWorld의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2D 지도, 3D 지도와 더불어 이제는 모바일에서도 VWorld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VWorld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국가 공간정보를 오픈플랫폼으로 제공하였다는 점입니다. 다른 해외 기업보다 양질의 지도 데이터를 이용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VWorld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VWorld 화면 (www.vworld.kr)

또한, 공간정보를 활용한 국가공간정보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 (www.nsic.go.kr)에서 민간에서 활용 수요가 많은 분야의 공간정보를 개방하였습니다.


▲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 (www.nsic.go.kr)

[공간정보를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여전히 많은 국민들에게는 공간정보는 아직 어려운 분야인데요. 다양한 공간정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좀 더 피부로 느낄수 있도록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방안을 취재해봤습니다.


[
비상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공간정보, 스마트 구조대 앱]

여름 바닷가로 친구들과 놀러갔는데, 갑자기 발생한 비상사태! 일분일초가 급한 상황에서 119를 누르고 지금 상황을 말해야하는데... 여기 위치가 어디였는지, 무슨 상황이 일어난 건지, 그 보다 119에 전화하는 것이 맞는 건지... 이제는 위급상황에도 당황하지 말고 스마트 구조대를 이용하세요. 스마트 구조대는 위급한 상황을 경찰청, 소방방재청, 산림청 등의 기관에 빠르고 정확하게 위급상황을 통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데요. 공간정보를 활용해서, 사고가 일어난 위치를 정확하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스마트앱어워드2013’에서 공공서비스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스마트구조대 (출처: 국토교통부 정책마당)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한 아름다운 상생, 이웃가게 서비스]

최근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침해가 많은 이슈가 되었는데요
. 공간정보를 활용한 소상공인을 위한 판매정보 공유 서비스가 개발되었습니다. ‘이웃가게서비스는 공간정보를 이용해서 가게의 위치와 제공하는 물품 및 서비스를 판매자가 등록하고, 소비자는 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대형 기업에 비해 자금력과 홍보가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사회기반층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웃가게서비스가 활성화 되어서 아름다운 상생을 이루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웃가게 (http://nearshop.or.kr)

[미래가 기대되는 공간정보산업]


유비쿼터스 시티
, 지능형교통체계, 위치기반서비스, 공간분석 서비스... 모두 공간정보를 활용한 첨단 기술입니다. 빅데이터의 활용과 증강현실을 이용한 첨단 공간정보제공서비스가 현실화된다면, 공간정보를 이용해서 편리한 여행도, 안전한 귀갓길도, 어려운 부동산 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공간정보산업, 우수한 IT 기술을 가진 우리나라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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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상쾌한 하루 되세요. ^^

    2014.07.08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다양한 지도 서비스를 활용하다.

21세기는 정보화 시대. 다양한 정보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져 우리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IT와 통신의 발전과 더불어 조금 더 빨리, 더 많은 정보를 제공받지요. 특히나 인공위성과 GPS를 활용한 지도 서비스의 발전은 우리들의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이제는 온라인 지도 하나만으로도 내 주변 지리를 알 수 있고, 바다 건너 외국의 모습도 쉽게 찾을 수 있지요. 빙글빙글 지구를 돌려가며 원하는 관광명소를 콕 찍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바다 속 모습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갈수록 발전되어 가는 편리한 지도 서비스들. 각자의 장점과 특징이 맞물려 사용자들에게 더 편하게 다가갑니다.

아래 지도들은 현재 누구라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각각의 지도 서비스들은 다양한 상황과 목적을 지닌 사용자들에게 맞춤형으로 다가갑니다. 각각의 회사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지도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나에게 딱 맞는 지도 서비스가 있는지 살펴보아요.

1. 네이버 블로그 지도 서비스


(출처: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 서비스의 대표주자 네이버 블로그의 '포스트 위의 지도' 서비스입니다. 방식은 간단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쓸 때 하나하나 그 글과 관련한 지도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특히나 관광명소나 맛집을 소개할 때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징이 있다면 블로그를 운영하는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장소를 찾을 수 있지요. 이 서비스를 잘 이용한다면 취미가 비슷한 사람들에게는 맞춤형 지도가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의 지도에는 이전에 다녀왔던 낚시터에 대한 장소가 지도에 적혀 있을 테니까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 좋은 낚시터를 제공할 것입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지도)

저는 여행과 맛집을 중심으로 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여행을 하거나 맛집을 다녀와서 하나하나 후기 글을 적었습니다. 그러한 글들이 모여서 지도위에 이렇게 많은 곳이 표시되었네요. 수도권에 약 100군데, 대구에 120군데 그리고 제주에 약 50군데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지도)

지도를 조금 더 확대하면 그만큼 표시된 지점 또한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진을 직접 설정하여 그 지점의 내용이 어떠한 내용인지 짐작이 가도록 합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지도)

을지로와 종로의 모습입니다. 왼쪽 위에 보이는 경복궁에도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몇 달 전 경복궁을 여행하고 표시를 해 두었어요. 그 외 혜화의 음식점도 보이고요, 숭례문, 동국대학교, 남산까지도 그 위치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고자 하는 곳이 있으면 그림을 클릭하면 관련 포스트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지도)

마찬가지로 대구 동성로의 지도도 들고 왔습니다. 대구에 본가를 두고 있는 저로썬 대구에도 이곳저곳 숨은 명소와 맛집을 많이 돌아다녔지요. 동성로를 여행온 사람들에게 이 지도는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지도)

이러한 지도 하나하나가 모여서 나만의 지도를 완성했습니다. 개인 본인이 이전 장소를 찾는데 유용함은 물론 다른 사람들 또한 원하는 장소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2. 네이버 지도 서비스




(출처: 네이버 지도)

요즘 지도는 단순하게 길을 찾는 목적만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길을 찾는 기존의 기능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첨가되어 길을 찾는데 더 빠르고 편리하게 도착하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지요. 대표적인 지도 서비스 중에는 네이버 지도 서비스가 있습니다. 길 찾기를 통한 교통편 환승 정보는 기본.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우리 마을의 모습까지도 생생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지도)

네이버 항공뷰를 클릭한 모습. 비행기의 이동 경로에 따라 원하는 지점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원하는 지역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평소 길에서 보았던 모습과는 약간 다른 모습인데요, 이러한 항공뷰 지도는 고층빌딩에 막혀 잘 보지 못했던 주변 지리를 탁 트인 모습으로 내려다보게 만듭니다. 원하는 이미지는 출력하거나 파일로 저장할 수 도 있어요.



(출처: 네이버 지도)

주소를 몰라도 간단한 클릭만으로 그 지점의 지도를 알 수 있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통하여 출발점과 경유지점, 도착점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가고자 했던 곳의 주소를 모르거나 가는 방법을 모른다고 하여도 몇 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그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자동적으로 지도는 원하는 위치에서 도착지점까지의 가는 법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대중교통, 자가용, 자전거, 도보 총 4가지 방식으로 최적의 방법뿐만 아니라 가장 안전한 길을 스스로 체크하여 맞춤형으로 제공합니다.


(출처: 네이버 지도)

지도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도로의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커다란 대로 곳곳에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여 원활, 서행 그리고 정체 3부분으로 나눈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의대방로 대방역남측은 현재 서행과 정체를 반복하고 있다고 나와 있는데요, 그 근처에 설치된 카메라를 클릭하면 현재의 모습을 생생하게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라디오를 통한 실시간 교통정보에 귀를 기울였다면 이제는 그러한 모든 정보들을 지도 서비스 하나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막힌 길이 있다면 사전에 다른 길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출처: 네이버 지도)

기상청에서 나오는 제법 큰 지역의 날씨 정보 이외에도 각 마을별 날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기상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날씨 정보에 대한 공유는 내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지 같은 정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도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기상청 서비스로 넘어가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어요.

3. 다음 지도


(출처: 다음 지도)

네이버와 함께 대표적인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음. 네이버보다 먼저 지도 서비스에 뛰어든 만큼 한층 더 풍성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앞서 설명했던 네이버와 겹치는 부분은 제외하고 새롭게 소개할 만한 기능들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다음 지도의 기능 중 가장 큰 특징이 있다면 원하는 곳의 3D지도와 함께 로드뷰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2D의 지도에서 벗어나 입체적으로 우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다음 3D 지도 서비스입니다. 현재 보이는 곳은 서울 남산타워로 남산타워를 중심으로 그 주변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뚝 솟아있는 남산을 기준으로 높은 빌딩들이 그 주변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건물들의 높이뿐만 아니라 모양과 방향까지도 표시가 되었기에 길을 찾음에 있어 조금 더 현실과 가까이 다가갑니다.



 


(출처: 다음 3D지도)

3D 지도를 통한 여행도 가능합니다. 다음에서 제공하는 약 50여 가지의 3D 지도 추천장소는 직접 그곳에 가지 않아도 우리들에게 그 주변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정확한 위치와 장소를 몰라도 다음에서 제공하는 추천 장소를 찾아 클릭하면 그 장소에 해당하는 3D 지도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평소 가보고 싶었던 곳이나 계획했던 곳이 있다면 3D 지도를 통해 사전답사를 다녀올 수 도 있지요.


(출처: 다음 지도)

다음 지도 서비스의 막강한 기능, 로드뷰입니다. 자동차에 실시간 카메라를 달아 그 사진을 쭉 연결하여 그 도로의 주변 사진을 제공합니다. 로드뷰 차량은 이미 전국을 몇 번씩이나 돌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하고 있지요. 기존의 지도보다도 더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그 주변에 어떤 모습인지 보이는 간판은 무엇인지 등을 상세히 알 수 있기에 친구들과 사전 약속 장소를 정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출처: 다음 지도)

이러한 로드뷰를 3D 지도 추천장소와 함께 사용해볼까요? 저는 방안에 앉아서 한라산 백록담을 오르고 있습니다. 로드뷰를 통해 백록담 등산 코스를 모두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는 지형이 어떻고, 경사가 어느 정도인지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모두 확인할 수 있지요. 마치 내가 저 장소에 있는 듯한 느낌까지 들게 만듭니다. 여름철 휴가를 고민할 때 고민되는 장소가 있다면 3D 지도와 로드뷰를 함께 이용해보세요.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집 안에서 관련 휴가지의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테니까요.

4. 구글 어스


(출처: 구글 어스)

이제까지 다음과 네이버가 국내의 지리정보를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했다면 구글은 조금 더 넓게 해외까지도 다양한 지리정보를 제공합니다. 원하는 지역의 이차원형식의 지리 정보에서 벗어나 지구를 이리저리 돌리는 구글 어스는 원하는 지역 어디든 찾아가서 주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지구를 확대, 축소하며 여러 국가의 핵심장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년 전, 저는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구글 어스를 통해 저의 여행 경로를 미리 확인 했습니다. 런던으로 갔다가 파리로 갔다가 이번에는 로마로, 내가 가고자 했던 곳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구글 어스)

구글 어스를 통하여 내가 가지 못했던, 가보고 싶었던 장소에 대한 정보도 제공합니다. 구글에서 추천하는 여러 국가, 여러 장소를 구글 어스를 통해 직접 찾아갈 수 있습니다. 투어 가이드에서는 파키스탄, 데칸 고원, 푸네 등 생소했던 명소도 확인할 수 있어요. 평소에 타지마할과 마추픽추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구글 어스를 통해 손쉽게 여행을 했습니다.



(출처: 구글 어스)

유럽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소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 위치한 에펠탑을 하늘에서 내려다봅니다. 에펠탑에 앉아서 하루 종일 에펠탑을 구경하곤 했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참 반갑네요. 쭉쭉 뻗은 길이 시원시원합니다. 방학을 맞은 지금도 에펠탑을 찾은 관광객들로 그 주변은 북적북적 할 것 같습니다. 지도 주변에 있는 작은 사진은 클릭하면 그 위치에서 찍은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구글 어스)

한 위치를 클릭하여 확인한 에펠탑의 야경. 특히나 주변 관광 명소에는 다양한 사진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펠탑 주변에만 300개가 넘는 사진들을 볼 수 있군요. 간접적으로나마 다시 에펠탑을 방문한 기분입니다.




(출처: 구글 어스)

또 다른 곳이 생각났습니다. 런던 타워브릿지 근처에 있는 런던 시청. 세계적인 관광명소라 그런지 주변에 많은 사진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위치에서 찍은 사진들로 원하는 지역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구글 어스에 대한 관광명소를 따로 정리해놓은 사람들도 있어요. 그러나 리스트를 통해 세계여행을 떠나봄은 어떨까요?

5. 구글 오션





(출처: 구글 오션)

구글에서 준비 중인 새로운 차원의 지도. 우리가 걷는 땅이 아닌 바다까지 그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바다 속의 지리 정보를 위해 다이버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했다고 해요. 상상을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지도로 집 안에서도 원하는 지역의 바다 속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평소 바다 속이 어떠한 모습인지 궁금한 저로써는 구글 오션 지도가 하나의 흥미로운 게임이 되었네요.

 


(출처: 구글 오션)


구글 오션에서 제공되는 몇 군데의 바다 중 한 곳을 선택했습니다. 필리핀 Apo Island 앞바다를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조종해봅니다. 키보드를 통해서 앞으로 뒤로 가보고 마우스를 돌려 사방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치 다이버가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바다 속 생물을 구경할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구글 오션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다음은 우주를 여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흥미로운 생각도 해봅니다.

지금까지 포털사 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도와 그 기능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우리 집앞 거리의 모습에서 하늘 위 모습, 이웃 국가의 관광명소와 아름다운 바다 속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2D에서 3D 지도를 통하여, 혹은 하늘 위의 모습을 통하여 기존의 이차원적인 지도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3D 지도의 활용은 앞으로도 더 발전 될 것입니다. 지도의 지리적 정보뿐만 아니라 가는 대중교통편, 교통 막힘 정도, 날씨, 고도 등을 통합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이러한 기능들이 PC에서 모바일로 이동하면서 동일한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점점 더 발전되어가는 지도 기능. 앞으로도 발전 된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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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교통부에서 한국판 구글어스, '브이월드'를 만든 것을 아시나요?
컴퓨터 버전 브이월드와 모바일 브이월드에 대해서 차례로 소개를 할까 해요.
브이월드만이 가진 장점은 무엇인지, 또 브이월드만의 특별한 기능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인터넷 브이월드의 주소는 www.vworld.kr 입니다. 주소를 클릭하고 들어가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게 되죠. 지구의 모습이 참 예쁘네요. 처음에는 보시는 바와 같이 3D화면이 나옵니다.

 


저는 검색창에 제가 가장 많이 가는 곳을 검색해보았어요.
바로 제가 다니는 학교인데요, 항상 익숙하게 보던 학교를 이렇게 위에서 바라보니 색다른 기분이 드네요.
여기서 구글어스와 브이월드의 차이가 바로 나옵니다. 구글어스는 인공위성을 통해 찍어서 화질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하지만 브이월드는 항공사진이기 때문에 비교적 고화질로 지도를 보실 수 있는 것이죠.

 


브이월드의 또 다른 기능! 바로 과거 사진을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제가 다니기 전의 저희 학교는 어땠을지 궁금해서 한번 클릭해보니,

 


이런 결과가 떴네요. 지금보다 건물수도 적고 건물 높이도 낮아보이고 그렇네요.

자, 다음은 광화문으로 가보겠습니다. 검색창에 다시 광화문이라고 쳐보면 다음과 같은 지도가 나옵니다.

 


자 이번에는 주변 경관 보기 모드를 사용해 볼텐데요, 클릭 한 번이면 3D로 광화문의 모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3D화질이 정말 좋죠.

 


마우스를 좌 우로 클릭하시면 이 외에도 다른 경관들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학교에서 하는 유학생 도우미를 했었는데요,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을 소개할 때 브이월드를 통해 소개를 하고 직접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막연하게 광화문에 가보자고 제안하는 것 보다는 브이월드 3D화면을 보여주고 이러한 곳이 있는데 소개를 해주겠다고 하면 외국인 친구가 받아들이기에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번에는 광화문의 과거 사진을 보도록 할게요. 클릭을 했더니 광화문 건물이 사라졌어요!

 


브이월드의 또 다른 기능이 하나 더 있어요. 바로 '거리 측정'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지점끼리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어요. 저는 광화문에서부터 세종대왕 동상까지의 거리를 측정해 보겠습니다.

 


네. 광화문에서부터 세종대왕 동상까지의 거리는 총 334.62m이고 도보로 5분, 자전거로 1분 걸리는 거리네요. 이 기능은 업무상 거리를 측정할 때에도 용이하게 쓰일 것이고 일상 생활에서는 운동 거리 측정할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 외에도 브이월드는 남한 뿐 아니라 북한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실제로는 가보지 못하는 곳이지만 브이월드를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북한을 둘러볼 수 있겠습니다.
이는 특히 북한에 고향을 두신 어르신들에게 정말 좋은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국토교통부가 만든 관련 동영상도 함께 감상하시죠.

 


브이월드는 단순하게 지도를 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처음에 브이월드를 이용할 때 북한지역도 검색이 가능한 것을 보고 그저 신기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어떤 사람에게는 감동을 주는 서비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요즈음 인터넷에 구글어스나 다른 서비스 등을 이용해서 간접적인 해외 여행을 하는 것이 유행인데요. 브이월드를 이용해 고화질 3D로 국내 일주를 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여행 계획을 짜는 데에도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자, 다음은 모바일 브이월드 서비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역시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제 핸드폰은 안드로이드폰이라 구글 마켓에서 '모바일 브이월드'라는 앱을 다운 받았어요. 다운을 받고 실행을 하면 다음과 같은 로딩 화면이 뜹니다.
로딩이 완료 되면 위치 서비스를 설정해달라는 안내가 뜨게 되죠. 환경설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여기서는 핸드폰 기종에 따라 다를 지도 모르겠는데요, GPS 위성 사용 항목란에 체크를 해줍니다.
GPS검색 허용을 클릭하시고 다시 실행하면 초기 화면이 뜹니다. 컴퓨터 브이월드는 지구가 메인 화면이었는데, 모바일 브이월드의 메인화면은 우리나라지도네요.

  

 


자, 그럼 저는 또 제가 다니는 학교를 검색 해보겠습니다.

  


익숙한 화면이 보이네요. 컴퓨터 버전과 큰 차이가 없어요!
이렇게 줌 기능도 있어서 확대도 할 수 있죠. 좀 더 욕심을 내볼까요?

줌을 너무 많이 헀더니 화면이 조금 깨지기는 하지만, 여기서 또 다른 기능이 있어요. 보통 핸드폰은 컴퓨터와 달리 늘 가지고 다니잖아요? 모바일 브이월드를 켤 때마다 내가 자주 가는 장소를 매번 검색할 필요가 없이, 사진의 [추가]버튼을 누르면 별다른 검색을 하지 않아도 위치정보가 저장되어 간편하게 클릭 한 번으로 지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 국토교통부의 브이월드 서비스와 모바일 브이월드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브이월드는 한국판 구글어스라고 많이 알려져 있지만, 브이월드만의 독자적인 기능이 함께하기 때문에 제 2의 구글어스가 아닌 제 1의 브이월드가 되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브이월드를 통해 간접적인 여행은 물론 여행 계획, 길찾기, 운동 계획, 외국인에게 한국 소개 등 여러가지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브이월드를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이서영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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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감 높은 고정밀 3차원 지도 등 모바일 서비스 본격 오픈


창조경제 및 정부3.0의 핵심 인프라브이월드*를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브이월드 모바일 서비스(IOS 및 안드로이드)를 2월12일 본격 오픈합니다.


  * (브이월드) 2D/3D 지도․지적도․부동산정보 등 범정부적으로 생산한 다양한 공간정보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대국민 지도서비스


그간 브이월드는 실내에서 웹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금번 모바일 서비스가 본격 오픈됨으로써 실내외 등 시간과 공간에 제약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3D지도 안드로이드폰                       3D지도 아이폰



이번에 오픈되는 모바일 서비스는 ▴현실감 높은 고정밀 3차원 지도*, ▴최신의 전국 영상지도**, ▴22종***의 국가 공간정보는 물론, ▴공시지가․토지이용현황 등 행정정보와 ▴시설명칭, 주소 등 위치검색 및 이용자 현재 위치표시 등 현재 브이월드에 탑재되어 있는 서비스입니다. 


  * 3차원 지도 : 특수 촬영된 항공사진을 3차원으로 입체화하여 현실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현한 고정밀 첨단지도


  ** 영상지도 : 낱장의 항공사진을 단일판으로 만들고 땅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지형정보와 통합한 지도


  *** 22종 국가 공간정보 : 연속지적도, 토지이용현황도, 용도지역지구도, 국가교통정보도, 농업기반시설도, 산사태위험지도, 개발제한구역도, 보호시설도 등


특히, 스마트폰의 GPS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인식하고 지도상에 정확히 표시함으로써 주변의 관심지역 검색, 경로저장 및 분석 등이 가능합니다. 


또한, 그간 서울시 등 일부 대도시 중심으로만 서비스되던 3차원 지도를 용인시, 천안시 등 18개 전국 주요 거점 산업도시*까지 확대 오픈하여 부동산, 안전․복지,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성도 높여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거점 산업도시 : 용인, 천안, 화성, 평택, 구미 등 인구가 많은 산업화 도시



그리고 브이월드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도 다중화됩니다. 


그간 브이월드는 MS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이용할 수 있고 크롬․사파리․파이어폭스 등 다른 인터넷 환경에서는 3차원 지도 등을 이용할 수 없어 일부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해 왔습니다.


이에 다중 브라우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브이월드에 적용함으로서 누구나 인터넷 기반과 관계없이 브이월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 브이월드에서는 2017년까지 전국 84개 도시의 3차원 지도는 물론, 실내공간정보를 추가 오픈하고 문화재정보도 등 다양한 국가 공간정보도 적극 개방할 계획입니다. 


또한, 모바일API, 3D 시뮬레이션 및 매쉬업 기능 등 이용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기능도 제공함은 물론, 민간분야에서 다양한 분야와의 융복합 등 브이월드 활용을 통한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창업 컨설팅 및 기술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브이월드 모바일 앱은 아이폰의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폰 Play스토어에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140212(조간) 브이월드 서비스, 이젠 손안에서 즐긴다(공간정보기획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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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해주세요

    2014.04.24 19:52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발요

    2014.04.24 19:52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2.4(수)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서울 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이번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난 1년간의 정부 3.0 구현사례를 공유하고 국민들의 평가를 받는 자리로, 1,300여 개의 훌륭한 아이디어 중 엄선하고 또 엄선한 대표작들이 모여 경합을 펼치는 자리입니다.

 

평가 방식은, 요즘 인기리의 방영 중인 '나는 가수다'나 '불후의 명곡'처럼 리모컨을 눌러 점수를 입력하는 방법 입니다.

바로 이렇게요(신기하지 않나요?ㅋㅋ:;;)



 

이번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위해서 정부3.0 자문단 및 컨설팅단,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대학생 블로그 청중평가단, 인터넷 경쟁을 통한 일반 국민 평가단 등 200명의 현장평가단으로 구성되어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위의 리모컨을 통해 점수를 누르면 현장 집계가 바로 진행되어 점수가 공개 됩니다.

 

또한 경연만 치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정부의 우수사례를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홍보 부스도 마련되어 있었고 다양한 선물도 제공 되어 경진대회를 좀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알만한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안다고 하는 'V-world(브이월드)'로 서울청사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연과 참여 유도를 통해 청중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 동안의 정부의 행사라고 하면 형식적이고 지루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편견을 깨는 장이 되었습니다. 그 어디보다 열정이 가득 했으며 정말 재미있는 행사였습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지난 10월부터 각 부처별 자체 경진대회와 4만 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한 온라인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에 오른 12개 사례가 발표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수상이 결정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차세대 3D 지도서비스 V월드를 통한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을 중점적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발표는 국토교통부 김영수 사무관이 직접 해주셨습니다. 

 



 

3D 지도, 지적도, 도시계획도 등 국가에서 생산한 다양한 공간정보를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정보 개방 포털로 구글 어스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대표 지도 서비스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김영수 사무관은 앞으로 공간정보를 더욱 확대개방하여 모바일 서비스 및 과거 항공사진 등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매우 우수한 사례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80점에 그쳐 선두인 검찰청과 보건복지부의 일석이조와의 경합에서 밀리고 말았습니다. 이후에도 9연승을 할 정도로 일석이조의 힘은 대단했는데요. 이를 막은 새로운 팀은 '국세청과 관세청'의 탈세 정보 공유라는 주제로 새로운 1위에 등극하며 관객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12개 팀이 모두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널리 펼쳐나가는 정부3.0에 걸맞은 우수사례를 선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2개 부처 중 4위를 기록한 '국토교통부의 V-월드!' 

개방, 공유, 소통, 협력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정부3.0! 각 부처간의 협업을 통해 원스톱 서비스 정부3.0! 앞으로의 대한민국 우리정부의 다양한 서비스, 기대해도 좋을 듯 합니다! ^ㅡ^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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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서버, 데이터서버, 3D서버 등 주요 장비 보강으로 접속속도 개선


최근 언론의 집중보도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오르면서 사용자 접속 폭주가  발생하여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던 3D 지도서비스 ‘브이월드’의 서비스 개선작업이 완료(10.15)되어 안정적인 서비스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브이월드는 언론 및 인터넷 포털에서 집중 관심을 받기 전에는 하루 접속자가 평균 8천명이었으나, 금년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하루에 약 40만명이 일시적으로 접속하여 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브이월드 접속자 현황】




이번에 개선한 사항은 사용 자의 접속속도, 사용자 요구 처리속도 및 3D 데이터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 처리속도를 2배 이상 보강하고 사용자 폭주에 대비한 통신장비도 보강했습니다. 


장비 보강 상세내역】


장비유형

기존

변경

용도

웹서버

8

14

접속속도 보강

어플리케이션서버

2

5

요구처리속도 보강

3D서버

4

6

3D데이터처리 강화

데이터서버

4CPU

8CPU

데이터처리속도 보강

네트워크

1회선

2회선

통신망 장애 대응



장비개선 작업이 완료된 현재 하루 평균 5만명이 접속하고 있으나, 별 무리없이 정상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장비 보강작업에 따라 현 사용자 규모의 약 2배인 하루 약 10만명의 사용자들이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년 11월에는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지도서비스를 추가로 실시하고, 금년 말까지는 서울시 과거항공사진, 북한   주요지역 고해상 영상사진 등을 추가로 서비스 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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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구글어스인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참여기업 선정

‘한국형 구글어스’, 그 이름은 들어보셨나요? 이번에 국토해양부는 ‘한국형 구글어스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의 운영에 참가․출연할 기업으로 KT, NHN, DAUM, 대한지적공사 등 4개 기업을 선정했답니다. 이로써 국토부가 구축 중인 '한국형 구글어스', 즉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을 시장 친화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고요, 또 플랫폼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크네요!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이란?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이란, 국가가 보유한 방대하고 다양한 공간정보를 누구나 쉽고 비용부담 없이 사용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웹 기반 국가공간정보 활용체계를 일컫는데요. 최근 IT․모바일의 발전으로 공간정보가 국민생활과 국가경제의 인프라 역할을 하면서, SNS․소셜커머스를 비롯한 대부분 어플리케이션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미국․일본 등의 공간정보 시장이 연 30% 이상 성장하는 등 세계 공간정보산업은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구글맵스가 유료화 됨에 따라, 지난 8월 30일 구글맵스를 무료로 사용하던 일부 기업에 셧다운(서비스 중단) 계획이 통보되어 국내 100여개 기업들이 대책 마련에 골몰해왔는데요. 공간정보가 기업 경영에도 밀접하게 활용되고 있으니, 이에 대한 대응이 절실한 실정이었죠. 국토부는 이와 같은 패러다임의 변화를 사전에 인지하고, 국가공간정보의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의 개발을 올해 초에 착수해서 내년부터 시범서비스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답니다.

 

▲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메인페이지(왼쪽)와 진입화면(오른쪽)



국가공간정보의 민간 활용

그동안 국가공간정보의 민간 활용을 활성화시키려는 노력이 꾸준히 시도되었는데요. 하지만 원시자료의 판매․제공에 그쳐서, 시장친화적인 공간정보 제공서비스는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어요.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구축하는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은 Open-API 등을 통해 누구나 국가공간정보를 가공해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3D모델(해상도 8~12cm)을 기반으로 서비스해 나감으로써, 기존의 서비스(구글의 3D 해상도는 15~50cm)와의 차별성도 확보할 계획이고요. 해상도 완화에 따른 보안처리 전담인력 등 보안대책 마련 대책은 관계 기관과 현재 협의 중이에요.


Open-API(Open-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란?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가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환경을 공개한 체계를 가리킵니다.

 

▲ 고해상도 3D 모델

또한 부동산 정보 등 국가가 보유한 속성정보도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제공해서, 이를 활용한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토대를 제공할 계획인데요. 국토부가 지난 4월 말 경제정책조정회의에 보고한 ‘공간정보기반 신산업창출 전략’에 따르면,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을 통해 게임․영화․관광․부동산․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분야에 새로운 비즈니스와 일자리를 창출될 것으로 기대돼요. 2015년까지 2만 2천명, 2020년까지 무려 6만명의 청년 일자리가 추가 창출될 수 있는 것이죠!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한편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IT․통신 등 관련 기술발전에 신속히 대처하고 공간정보의 수요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장친화적인 운영체계와, 웹 기반의 첨단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의 참여가 필수적이랍니다. 따라서 국토부는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는 민간 주도의 전문 운영기구 설립을 추진 중인데요. 플랫폼의 최대 수혜자가 공간정보를 활용하는 민간 부문임을 감안해서, 국가의 재정지원과 민간 출연을 기반으로 비영리법인 형태의 운영기구를 발족할 예정이에요.

이미 지난 6월 9일 민간 출연 모집 설명회를 시작으로 해서, 9월 23일까지 민간 출연 모집을 추진하고 있고요, 3개월간의 실무추진단 운영을 통해 7개사가 출연계획서를 제출한 바 있는데요. 9월 27일 국토부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KT, NHN, DAUM, 대한지적공사를 출연 적격 기업으로 선정하게 된 것입니다. 이들 기업은 비영리법인인 운영기구의 경영에 이사자격으로 참여해서 시장친화적인 플랫폼 서비스에 기여하게 될 텐데요, 국토부는 10월 초 출연 기업과 함께 비영리법인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해서 올해 말까지 법인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에요.




기업과 정부가 모두 이로운 윈윈 전략

이번 민간 출연 유치로 출연 기업에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콘텐츠․미디어 개발 등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주고, 국토부는 출연 기업의 선도적인 역할로 국가공간정보가 국가경제의 근간으로 확산될 수 있는 효과를 얻게 되었어요. 이른바 출연 기업과 정부가 모두 이로운 윈-윈(win-win)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번에 플랫폼 운영기구에 경쟁력 있는 기업이 참여하는 것을 계기로,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이 세계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실험대(Best Practice)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네요. ‘가상세계(Virtual World)’를 창조해 나가는 선도적 역할을 기대해주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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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떤 아름다운 고층

    2015.04.28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좋은 쓰기

    2015.05.01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여름휴가 대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이곳 저곳 여름휴가지로 고민해보지만 책이나 인터넷 정보가 실제와 다른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이제 여름휴가를 계획 할 때 항공사진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여름휴가 장소를 선정한 다음 항공사진으로 그 여름휴가지의 최신 모습을 확인하는 것이죠. 그런데 그동안 항공사진을 보려면, 구글 어스나 국내 포털서비스 등을 이용하셨을텐데요, 그런데 이런 서비스는 사진 업데이트가 늦어 몇 달 전 사진인 경우가 많습니다. 항공사진과 관련해 국내에서 가장 업데이트가 빠른 곳, 다시 말해 가장 최신의 사진을 제공하는 곳은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공간영상정보시스템’(http://air.ngii.go.kr)인데요, 이번달부터 이곳에서 지난해 전국을 찍은 항공사진자료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국토공간영상정보서비스 홈페이지>


지난해 전국 항공사진 서비스 시작

국토공간영상정보시스템의 서비스의 또 다른 장점은 항공사진의 해상도가 25㎝급으로 매우 선명하다는 건데요, 25㎝ 해상도란 가로․세로의 길이가 25㎝인 물체를 지도상의 한 점으로 표시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작은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지 짐작이 되시죠?

이처럼 국토공간영상정보시스템에서 고해상도의 최신 항공사진을 제공하는 만큼 올해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해 휴가계획을 세우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예컨대 휴가 계획지를 정한 다음에 이 서비스를 이용해 미리 그곳의 최신 모습을 확인한다면 실수하는 일이 없겠죠. 참고로 지난해 10월 촬영한 국내 대표 관광지인 제주 성산일출봉, 안동 하회마을, 창녕 우포늪 등의 항공사진을 보실까요?


이밖에 최근 산지관리법개정 등으로 인해 과거 지형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도 국토공간영상정보시스템의 항공사진을 활용하면 매우 좋을 것 같은데요, 국토지리정보원은 이 시스템을 통해 2005년, 5만매의 항공사진을 인터넷으로 서비스한데 이어 지금까지 26만매의 항공사진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루누리(영상검색ㆍ신청서비스)와 라온누리(영상을 통한 사용자 참여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자료를 신청하거나 위치기반 테마정보 등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그동안 항공사진은 지도제작이나 국토에 관한 역사적 자료로만 활용돼 왔는데요, 앞으로는 산업분야나 생활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현재 국토지리원은 지금까지의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정사영상제작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내년 초쯤에는 그 결과물을 인터넷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니, 여기에 담긴 우리나라 구석구석의 모습이 어떨지 정말 기대되네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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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독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5.07.08 14:3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