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송파삼전에서 10월 27일 「행복주택 첫 입주 집들이」 행사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첫 입주지구 4곳 중 송파삼전, 서초내곡, 구로천왕은 10월 27일부터, 강동강일은 12월 28일부터 입주가 시작되며 10월 27일 송파삼전에서 「행복주택 첫 입주 집들이」 행사를 합니다.




이들 4개 지구는 지하철역 인근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국공립어린이집, 청소년문화센터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였습니다.


① 송파삼전은 8호선 석촌역 인근에 위치하며 청소년문화센터, 스터디룸, 주민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이 함께 설치됩니다.


② 서초내곡은 분당선 청계산역에 연접해 있으며 자활지원센터, 공동세탁실 등이 함께 설치됩니다.


③ 구로천왕은 7호선 천왕역 인근에 위치하며 국공립어린이집, 마을회관,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경로당 등이 함께 설치됩니다.


④ 강동강일은 5호선 상일동역 인근에 위치하며 국공립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공동세탁실, 경로당 등이 함께 설치됩니다.



이번 첫입주 지구는 지난 7월 847명 모집에 8천8백 명이 넘게 입주신청을 하여 평균경쟁률이 10:1을 초과하였으며, 특히 송파삼전의 경우 80 :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바 있습니다.


행사에는 입주민, 지역주민을 비롯하여 유일호 장관,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 청소년문화센터 등 주민편의시설 관람, 장관과 입주민 환담, 신혼부부세대 집들이 순으로 진행됩니다.




2. 2016년 1만호 등 내년부터 입주모집 물량 대폭확대


올해 847호 첫 입주를 시작으로 2016년 1만호, 2017년 2만 호, 2018년부터는 매년 3만 호 이상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내년 입주모집 지구는 서울가좌, 서울상계, 인천주안 등 전국 18곳에 1만여 호이며, 이중 11곳 6천여 호는 수도권에 위치합니다.






3. 전국 128곳에서 7만 7천 호 사업 진행 중


젊은층 수요, 대중교통 편리성 등 행복주택 취지에 부합하는 부지에 대해 지자체 협의, 민관합동 ‘입지선정협의회’ 검증절차 등을 거쳐 전국 128곳에서 약 7만 7천 호의 입지가 확정되고 후속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10월 말 기준 4만 4천 호(70곳)는 사업승인이 완료되었고, 이중 2만 6천 호(42곳)는 착공(발주 포함)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 연말까지 6만 4천 호(누적)를 사업승인하고 2016년과 2017년은 3만 8천 호씩 각각 사업승인 할 계획입니다.





4. 행복주택 입주대상 확대..예비신혼부부, 취업준비생 포함


현재는 행복주택 젊은층 입주대상을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으로만 한정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예비신혼부부, 취업준비생도 입주가 가능하게 됩니다.


우선,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자녀를 둔 신혼부부에 대한 행복주택 지원을 강화하고 예비신혼부부도 입주를 허용합니다.


 - 예비 신혼부부도 청약 허용(단, 입주시까지 혼인신고 완료)

 - 현행 거주기간 6년에서 자녀 1명당 2년씩 연장 허용

 - 행복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가 출산 등으로 가족이 많아지면

   더 넓은 평형의 행복주택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청약기회를 추가 허용


또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젊은층 주거복지를 위해 취업준비생도 행복주택 입주를 허용합니다.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를 졸업(중퇴 포함)한 후 2년 이내(대학원생도 포함) 첫 직장을 구하는 일반적인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단기계약 등의 종료로 일시적 실업상태에서 재취업을 준비하는 젊은층(35세 미만)도 입주를 허용합니다.


아울러, 행복주택을 보다 필요한 젊은층에게 우선 공급하기 위해 신혼부부·사회초년생 자산기준이 공공임대에서 국민임대 수준으로 강화되며 대학생은 부동산 및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는 경우만 입주를 허용합니다.





예비신혼부부 입주허용은 연내 법령개정(「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을 완료하여 내년초 입주자 모집부터는 적용할 계획이며, 취업준비생도 입법예고 등 법령개정을 조속히 추진하여 내년 3월 이후 입주자 모집부터는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2014~2015년도 행복주택 추진현황>




<2014~2015년도 행복주택 전국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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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SNS 기자단 첫 입주 송파 삼전 방문기

http://me2.do/xPg7f3Hc

 

 

KTV 행복주택 젊은 층 주거디딤돌 [카드뉴스]

http://www.ktv.go.kr/ktv_contents.jsp?cid=514140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신혼부부 주거특성에 맞춰 신혼부부들이 행복주택을 첫 신혼집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결혼 계획이 있는 예비 신혼부부에게도 청약을 허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존에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에 이미 혼인신고가 되어 있는 신혼부부만 청약이 가능했으나 지난 6.27일 SETEC에서 열린 결혼박람회에서 만난 많은 예비신혼부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청약제도를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신혼부부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투룸형 이상의 주택을 우선 공급하고, 행복주택에 살고 있는 신혼부부가 출산 등으로 가족이 많아지면 더 큰 평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청약을 한 번 더 허용할 계획입니다.


지난 7월 9일 입주자 모집을 완료하고 10월말부터 입주 예정인 서울 4곳 (송파 삼전, 서초 내곡, 구로 천왕, 강동 강일)의 첫 입주 지구의 공사는 현재 마무리 단계입니다.


행복주택의 첫 입주 경쟁률이 10대 1을 초과할 만큼 행복주택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크기에, 정부는 젊은 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약속한 14만호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행복주택 내부 모습 보기 & 입주 자격 확인

http://me2.do/GaOQ6MlR



* 2015 행복주택사업 가속화

https://youtu.be/srJlUQMm76Q

 



Posted by 국토교통부



6월 30일 행복주택 첫 입주자 모집을 시작합니다. 



또한 3만8천호의 입지를 추가 확정하여, 정부목표(14만호)의 절반에 육박하는 총 6만4천호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사실상 행복주택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1.서울[송파․서초․구로․강동]4곳, 847호 첫 입주 



송파, 서초, 구로, 강동 4곳의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6월 30일에 시작합니다. 접수 기간은 7월 8일~9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9월 17일, 입주는 10월 27일(강동강일은 12월 28일)부터 시작합니다.



입주 전에는 사이버모델하우스(http://happyhousing.kr)에 접속하여 첫 입주지구를 사전에 체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10월 27일 첫 입주예정인 4개 지구는 지하철역 인근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또한 해당 구청과 협의하여 국공립어린이집, 청소년문화센터 등 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설치됩니다.



(삼전지구 41㎡ 거실)


(천왕지구 29㎡ 거실 및 주방)


(삼전지구 26㎡ 욕실)


(천왕지구 29㎡ 욕실)



임대료는 계층별 부담능력을 고려하여 주변 시세의 60~80% 이하에서 보증금 50%와 월세 50%로 표준임대조건을 결정, 대학생은 주변 시세의 68%, 사회초년생은 72%, 신혼부부는 80%를 적용합니다. 



입주 자격 기준은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의 경우, 서울 또는 서울과 연접한 시에 위치한 학교나 직장에 다녀야 하고,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는 서울에 거주해야 합니다.




입주자 선정방법은 LH가 시행하는 송파 삼전의 경우 추첨을 통해, SH가 시행하는 서초 내곡 등 3곳은 먼저 공급물량의 70%에 대해 우선 공급대상자를 선정하고 30%는 일반 공급 대상자로 추첨을 통해 선정됩니다.



구체적인 입주자격은 행복주택 홈페이지 및 블로그의 ‘입주자격 자가진단’을 통해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molit.go.kr/happyhouse

블로그 :  blog.naver.com/happyhouse2u


(붙임) 올해 행복주택사업 속도낸다... 서초, 송파 등에서 첫입주.pdf


(붙임) 올해 행복주택사업 속도낸다... 서초, 송파 등에서 첫입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사진 출처 http://www.flickr.com



‘이번 역은 ◯◯, ◯◯역입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아마 지하철 안내방송 많이 들으실 거예요. 그렇다면 혹시 이렇게 매일 대수롭지 않게 스쳐지나가는 역들의 이름에 무슨 뜻이 있을까 생각해 보신적은 없으신가요? 


지하철 역명은 지역의 이름을 토대로 지어지곤 한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하루에도 몇 개에서 많게는 수십 개의 지명에 대해서 듣고 있었네요. 알고 나면 참 재밌고 신기한 지명들이 많답니다. 조선시대에서부터 내려온 명칭도 있고, 그 지역의 특징을 나타내는 명칭도 있어요. 또 순우리말로 된 명칭도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번 살펴볼까요?



▲ 사진 아현역



먼저 살펴볼 곳은 바로 지하철 2호선을 타면 들을 수 있는 아현입니다.

아현역은 지하철이 개통하며 아현동의 지역이름에서 가져온 이름이에요. 아현동은 조선 고종 31년 갑오경장 때부터 기록으로 전해오고 있습니다. 남쪽에 만리현과 서북쪽의 대현이라는 두 큰 고개 중간을 잇는 이 고개가 작기 때문에 "애고개" 즉 아현으로 부르던 것이 아(兒)가 아(阿)로 변하여 아현(阿峴)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지하철 5호선에는 애오개역이 있는데요. 이 역은 '아현동'의 과거 이름인 '애오개'에서 유래했습니다. 애고개의 유래를 살펴보면, 도성 4소문 가운데 사람이 죽으면 시신을 성 밖으로 내보내는데 특히 아이들 시체를 많이 매장했기 때문에 애고개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해요. 자주 지나치던 곳인데 이런 뜻이 있었다니, 조금은 슬픈 사연이 있는 명칭이네요. 아이고개, 애고개, 애오개. 그럼 결국 아현과 애오개는 같은 이름라고 볼 수도 있겠죠? 



▲ 사진 독산역 (출처: 네이버지도)



1호선에 있는 구로역도 구로동의 지역 명에서 유래된 이름인데요. 구로의 지명이 이 마을에 현명한 9명의 노인이 살았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어느 유명한 작가는 ‘노인이 죽는 것은 도서관이 불타는 것과 같다’라는 말을 했죠. 그만큼 노인들이 가진 경험과 지혜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데요. 구로는 지혜로운 사람이 많은 마을이었을 것 같네요.


그렇다면 대머리 산에서 유래한 이곳은 어디일까요? 감이 오시나요? 바로 독산이랍니다. 

독산은 마을 산봉우리에 나무가 없는 벌거숭이산이 있어 대머리 독(禿)자를 붙여 독산이라 불렸다고 해요. 이처럼 산이나 들,하천,고개등의 자연물에 이름을 붙인 지명을 자연지명이라고 하는데요, 그러고 보면 선조들은 자연을 자신들의 삶의 일부로 생각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광명시 하안동으로 이어짐으로 (하안동입구)라 나란히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정말 예쁜 유래를 가진 지명도 있어요. 바로 4호선에서 들을 수 있는 길음역입니다. 길음은 골짜기가 길게 놓여 있는 동네라는 뜻으로 기레미골이라고 불리기도 한대요. 이 말은 본래 이 지역을 통과하는 정릉천이 흐르는 계곡마다 그 물소리가 맑고 고와서 좋은 노랫소리가 들리는 동네라는 뜻으로 지어졌다고 해요. 물소리가 고운 동네 참 예쁜 이름이죠?



▲ 사진 길음역



이밖에도 태양이 가장 먼저 뜨는 동쪽 마을이라는 뜻과, 수도 서울의 젖줄인 한강의 상류 동쪽에 위치한 강동구에서 유래된 지하철5호선의 강동, 마을의 지형이 아늑하고 개나리꽃이 많이 핀다고 하여 방잇골로 불리다가 한자음인 방이동이라 고쳐져 이름 붙여진 방이 등이 있어요. 이는 그 지역의 자연환경을 토대로 지어진 자연지명으로 분류할 수 있답니다.


또 떡장수들이 많았다고 한데서 유래한 병점과 석공들이 많이 살아 석수동이라 한데서 유래된 석수와 같이 지역의 상업적인 특징으로 이름 붙여진 역들도 있답니다.



▲ 사진 출처 http://www.flickr.com


그리고 순우리말로 된 지명도 있어요. 바로 지하철 7호선을 타면 들을 수 있는 보라매역이랍니다. 보라매란 순우리말로 생후 일 년 이내의 사냥을 위해 길들여진 매를 말하는데요. 공군사관학교의 상징이 보라매라고 하는데 공군을 기념하기 위해 이름 붙여진 보라매공원에서 역명이 유래되었대요. 보라매, 정말 예쁜 순 우리말이죠?


2014년들어 지역이 바뀐 탓에 역명이 바뀐 곳도 있어요. 서울 강북구에서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지역에 맞춰 의 이름을 미아사거리역으로 변경했다고 해요. 또한 수유역은 수유(강북구청)역으로 변경했다고 해요. 수유역을 통해 강북구청을 찾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이죠. 이제 강북구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미아사거리가 어딘지, 강북구청이 어딘지 혼동할 필요 없이 지하철 노선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겠죠? 


알고 보면 정말 재밌는 지역 이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대신, 지나가는 곳들의 지명의 유래를 알아보는 것도 참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