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국가․공공․민간에서 생산한 공간정보를 한 곳에서, 한 번에,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 통합 포털을 구축합니다.

그 간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관리 주무부처로서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 온나라 부동산 포털,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등 각각 분산된 채널을 통해 국민들에게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목표시스템 구성도>

 

2015년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 중인 공간정보 유통․개방 채널을 “국가공간정보 통합 포털”로 단일화할 계획이며, 2016년부터는 66개 중앙․공공기관, 328종 정보시스템에서 운영 중인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민간 및 산업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국토교통부의 국가공간정보 정책 공유 및 홍보를 위해 오는 8월 25일(화)에 국가공간정보 통합 포털 비전설명회를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관에서 개최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다양한 국가공간정보를 한곳에서 누구나 쉽게 제공하는 체계가 구축되면, 중소기업, 스타트업, 연구소 등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결합하여 다양한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바로가기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https://goo.gl/w6lURt)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최서진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곳을 갈 때, 길을 찾을 때 어떤 방법을 주로 사용하시나요??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종이 지도 보다는 쉽고 편한 모바일 지도를 사용하는데요.

저는 많은 지도 어플 중에서도 국토교통부 브이월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국가공간정보를 활용한 브이월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원래 GIS라고 하는 지리정보시스템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지리정보스템이란, 전산화된 지도를 확장한 것을 모든 지리정보를 통합해서 제공하는 것입니다. 지도부터 지적도, 해양지도 기타 등등 도시개발이나 교통산업 등에 모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공간정보산업이 모바일 시대의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어 있는 만큼 공공,민간분야 전반에 걸쳐 실생활에서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브이월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출처 : 모바일 브이월드)

한국판 3D지도인 브이월드는 3D데스크톱 지도서비스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3차원 경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 되었습니다.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이 보유한 고품질 자원과 국가공간정보를 활용하여 실세계 기반의 3차원 탐험 환경을 마련하고, 다양한 사용자 콘텐츠 지원, 가상투어 서비스, 측정기능 등의 다양한 기능 제공으로 웹보다 강력한 3차원 기능 활용 기반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자신이 제작한 콘텐츠를 참여서비스 공유/게시를 통해 수많은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브이월드에 대해서 샅샅이 파해쳐 보겠습니다
! 

먼저 브이월드를 모바일을 받아야 겠죠
?? QR코드를 통해 쉽고 빠르게 앱을 설치할수 있습니다!!


(출처 : 브이월드)

먼저, 세계지도를 볼 수 있는데요우주 속에 있는 지구가 더욱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아요!


(출처 : 브이월드)

먼저 독도에 대해서 검색해 보았는데요!


(출처 : 브이월드)

줌 기능을 이용해서 동도와 서도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브이월드)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인 독도와 푸른 바다를 보니 가까이에서 직접 보는 느낌이 드네요! 다음으로 제가 다니는 학교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출처 : 브이월드)

신입생일때는 학교건물이 어디있는지 잘 몰라서 해매게 되는데 실제 건물을 3D로 볼 수 있어서 학교를 내려다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건물 곳곳을 볼 수 있게 줌인을 해 보았습니다.



(출처 : 브이월드)

학교 건물들이 눈 앞에서 실제 모습처럼 펼쳐지니 정말 편리하죠~? 길을 찾거나 실제 건물모습을 보고 싶을때 정말 유용하게 쓰일것 같네요!!

여러 기능 중 하나인 레저정보도 항목을 클릭해서 산책로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제주도를 쓰고, 메뉴를 클릭! 레저정보도에서 산책로를 선택!!


(출처 : 브이월드)

한라산국립공원을 근처로 산책로가 나 있는 곳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디론가 놀러 가서 산책하러 갈 때 참 유용한 기능일 것 같아요!!


(출처 : 브이월드)

다 방면에서 정말 쓸모 있는 브이월드!! 참 유용한 것 같아요이 좋은 어플을 몰랐다면 지금 당장 롸잇나우 받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드시죠?? 알면 알수록 참 유용한 브이월드 사용해 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한 팀에서 일하면서 각자 가지고 있는 정보와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고 필요시에 각자 정보를 모으고 찾는다면 시간과 비용 상의 효율이 떨어지겠죠? 팀 내에서도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체 틀을 짜고 각자 해야 할 분량을 할당받아 일을 진행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정부부처끼리 공유되지 못한 정보를 적극 공개하고 공간정보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지난달 통계청, 기상청, 국방부 등 주요 관계기관 협의회 통해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2006년부터 여러 기관에 산재해 있는 공간정보를 범정부적으로 통합관리하고 공동 활용하기 위한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구축 사업이 올해 말에 종료되는데요, 공간정보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회의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공동 활용기반 구축) 중앙부처 23개 기관 76개 공간정보시스템을 연계하고 전국 246개 지자체에 기반공간정보시스템(통합 DB, 운영체계)을 구축하여 연계기관과 공간정보를 실시간 갱신으로 최신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바꾼 것입니다.



<국가공간정보 통합체계 개념도>



기본공간정보로는 해안선, 도로, 건물, 행정구역, 연속지적도, 항공영상 등 22개 기본공간정보에 대한 통합DB 구축을 하였고, 주제별 공간정보로는 해양, 수산, 농림, 산림, 환경, 통계, 국토계획, 교통, 수자원, 도시 등 10개 분야로 공간정보DB구축 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기관들은 정보를 생산, 관리하는 기관들인데요,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작용하는 국가공간정보라 할 수 있습니다.




<통합체계 활용에 따른 기대효과>


지금까지 각 정부부처, 지자체 등에서는 각 부서에 맞는 정보를 관리 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동안 정보의 공유와 연계를 하지 못해 아쉬운 부분을 관계기관끼리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정보의 품질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디지털 국토엑스포에서 살펴본 국가공간정보!
국가공간정보가 활용된다면 무엇이 좋을까?


여러분, 디지털국토엑스포를 아시나요? ‘디지털국토’라는 용어가 조금 생소하시다구요?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11 디지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의 다양한 신기술을 직접 체험, 공유하며 ‘공간정보’에 대해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준비된 전시회입니다.


공간정보란?

우리가 살아가는 지상공간부터 지하, 수중, 수상, 우주까지 공간상에 존재하는 모든 자연물이나 인공물의 위치와 관련한 정보입니다.



                        ▲ 이번 2011 디지털국토엑스포에 참가한 많은 업체와 공공기관들의 부스입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모르는 길이 있으면 지도 앱을 이용하거나 모르는 길을 운전해서 갈 때 네비게이션 앱을 사용하는 등 여러분들 또한 스마트폰 상에서 혹은 인터넷 상에서 이렇게 디지털화된 공간정보를 한 번씩 사용해보셨을 텐데요~ 이제 ‘공간정보’라는 용어가 좀 이해가 가시나요?^^ 이런 식으로 우리 국토 또한 그 공간을 디지털화시킨 정보가 바로 디지털국토공간정보랍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현재 국토해양부에서는 국가공간정보센터 내의 ‘국토정보 모니터링 시스템(www.nsdis.go.kr)’을 이용하여 새주소 검색부터 천리안위성영상까지 다양한 국토의 위치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정보는 스마트 국토정보 앱(2011년 11월 이용가능예정)을 다운받아서 스마트폰으로도 이용가능하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을 이용하여 전 국토의 3차원 지도도 제공할 계획입니다.(2011년 12월부터 시범사업예정)


▲ 국토정보 모니터링 시스템(www.nsdis.go.kr) 홈페이지의 모습입니다.


                       ▲ 3D 지도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부스


그렇다면 우리국토의 디지털화가 가져오는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행정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함으로써 가능하게 되는 행정정보의 일원화와 비용절감, 그리고 자신의 집 위치를 정확히 알아보는 것부터 건축물의 인허가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민원서비스를 혁신하고 국민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일반적으로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국토정보 중 하나가 바로 부동산정보일텐데요.
 
현재 국토해양부와 LH에서는 부동산정보 통합포털인 온나라(www.onnara.go.k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온나라에서는 위성지도 서비스와 맞춤형 부동산 가격 검색, 3차원 부동산 정보와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기업입지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부동산 정보의 난립과 왜곡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부동산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편리하게 부동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온나라에서는 부동산관리정보가 하나로 관리되어 연 579만건의 업무감축과 연 8,826건의 중복처리를 제거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효율적인 시스템이 아닐 수 없죠?^^


▲ 최신 부동산 정책 및 최근 통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온나라(www.onnara.go.kr)


그 밖에도 위에서 설명한 디지털 국토정보를 활용하면 효율적이고 투명한 건축행정 또한 가능하답니다. 바로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www.eais.go.kr)가 바로 그것이죠! 과거 건물을 짓기 위해 용적율, 건폐율, 고도제한 등 많은 법적요건을 일일이 따져보고 건축인허가를 위해 관공서를 방문하고 관련기관 협의를 위해 종이서류를 제출하는 등 번거롭고 복잡했던 행정절차를 세움터를 통해 이젠 똑똑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 또 도시계획을 세우거나 도시정책을 수립하는 경우, 도시계획정보체계를 통해서도 전 국토의 디지털공간정보가 이용되고 있습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약간 어색하게 느껴졌던 디지털국토가 이젠 우리 생활에 얼마나 깊숙이 들어와 있는지 이제 아시겠죠? 민원서비스의 신속한 처리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국토전반의 행정업무를 위해서도 국토정보의 디지털화는 앞으로도 좀 더 편리하고 똑똑하게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공간정보를 통한 미래의 다양한 정보이용가능성을 향한 국토해양부의 앞선 발걸음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 본격 가동


도로개설 및 택지나 산업단지 개발 등과 같은 공공사업을 시행할 때 공공사업 부지에 포함되는 토지나 지장물에 대한 공공사업 보상이 시행되는데요, 그간 2~3개월 가량 소요되던 공공사업 보상 조사 사업이 이제 1~2주 정도로 단축됩니다. 이러한 기간 단축은 공공사업 보상(토지 또는 지장물 보상)을 위한 조사업무에 지리정보시스템(GIS)가 활용되면서 가능해진 것인데요, 이제 공공사업 보상 조사기간의 단축은 물론 공공사업 보상의 정밀도와 신뢰도도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 이러한 도로를 만들기 위한 공공사업 시행 과정에서 공공사업 부지에 포함되는 토지나 지장물에 대한 보상업무도 매우 중요하죠.


공공사업 보상업무에 공간정보 활용

이번에 구축한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은 보상업무 담당자가 지적도, 항공사진 등에 사업구역을 표시하면 실시간으로 보상에 필요한 각종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인데요, 종전에 보상정보를 취득 하는데 보통 2~3개월 걸리던 것을 1~2주 수준으로 단축하고, 보상업무의 정확성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왼쪽은 보상대상 식별 화면인데요, 빨간 테두리 안의 태양광 발전시설과 텃밭 등이 보이시죠? 오른쪽은 연속지적도와 중첩활용 장면이랍니다.

또한, 사업계획 단계부터 정밀한 수준의 보상비 검토가 가능하게 되어 공공사업의 신뢰도가 향상되고, 사업대안별로 보상비를 용이하게 산출해 볼 수 있어 사업계획 수립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사업기관도 예측가능한 예산운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특히, 이 시스템은 이미 구축되어 있는 국가공간정보망(토지, 건물, 소유자정보 등 포함)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최단기간(3개월)에 구축하였다는 점도 종전의 정보화사업 방식과 차별성을 갖고 있습니다.


내년 ‘항공사진 활용’ 및 ‘스마트폰 연계’ 기능 추가

이번에 구축된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은 중앙부처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보상에 필요한 토지․건물․지장물 위치, 면적, 공시지가, 소유자 등의 정보를 GIS(지적도, 수치지형도, 항공사진 등) 기반으로 실시간 제공하고 있는데요, 내년에는 「항공사진 활용기능」과 「스마트폰 연계기능」을 개발하고 서비스 대상도 LH, 수자원공사, 철도시설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감정원 등 공기업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 내년에는 항공사진 활용기능과 스마트폰 연계 기능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편리해질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이 기대되네요!

'항공사진 활용기능'은 사업자가 사업지구의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촬영해서 이를 시스템에 업로드(Upload)하면 자동으로 연속지적도와 중첩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되는 서비스로, 보상시점에 촬영한 10cm급 해상도의 항공사진을 보상의 대조군(對照群)으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사업인정고시 시점 이후에 설치한 지장물 등을 가려내고 각종 민원도 신속․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왼쪽은 항공사진과 연속지적도 중첩 화면이고, 오른쪽은 도로확장에 관련된 사업구역선정 예시 화면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항공사진과 연속지적도 상의 자기위치를 제공하도록 하여 현장조사를 지원하게 되고, LH․도로공사․한국감정원 등 공기업까지 서비스범위를 확대하여 각종 택지개발과 감정평가 업무 등도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은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인데요, 앞으로도 방대한 국가공간정보를 적극 활용하여 국민경제와 공익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제 9월부터는 공공사업 보상업무도 훨씬 간편해지고, 정확해지겠네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일기예보, 더 정확해진 관측은 무엇으로 하는 것일까?
어민들이 알아야 할 해양현상 (일기예보, 적조,녹조 현상 등) 무엇으로 알아내는 것일까?

일기예보를 도저히 못 믿겠다구요? 일기예보뿐만이 아니라 적조, 녹조 현상과 같은 해양현상도 직접 보고 싶으시다구요? 우리나라 해양오염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시다구요? 이제는 GOCI 에게 맡겨보세요!

WHAT IS 천리안?

천리안은 정지궤도 통신해양기상위성인데요, 우리의 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 정지궤도 위성이랍니다. 하나의 위성에 해양관측 ,통신 ,기상 세 가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복합 위성으로 작년 6월에 발사되어 약 9개월 간의 시험운행을 성공리에 마치고,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위성자료 배포서비스 활동을 개시하였지요!



정지궤도위성으로 세계최초 해양관측!

정지궤도상 해양관측 위성으로는 세계최초인데요, 해양관측위성으로 찍은 사진을 분석하면 바다의 오염물질, 적조 정보등을 알 수 있고, 쓰나미,산불 등의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도 있답니다. NASA(미국항공우주국), ESA(유럽우주국) 에서도 우리의 위성기술과 정보를 탐내고 있다 하네요.^^ 우리나라도 위성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주도권을 쥘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아요!

▲ 일기예보에서부터 적조, 녹조 현상까지 모두 관측에 용이한 세계최초 정지궤도 위성이에요.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이런 위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 너무 자랑스러워요.


GOCI 의 능력!

1일 1회 → 1일 8회 관측 가능해진 위성!

한반도 주변 해양을 하루에 한번만 관측 가능했던 기존의 위성과 달리 천리안 위성은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 주변까지 무려 하루 8회 관측이 가능합니다. 정확하고 뚜렷한 사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우리는 더더욱 자세한 해양환경을 관찰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더 정확해진 일기예보

지금까지는 기상 관련 정보를 미국이나 일본의 위성으로부터 1시간에 1번씩 받았는데, 천리안 위성으로 인해 15분, 비상시에는 8분 간격으로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일기예보를 더 신속하고 정확성하게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비 온다는 날씨 속보에 거추장스럽게 우산 들고 나왔는데 날씨는 맑고 허무했던 적 있으시죠. 이젠 믿고 우산 챙겨요~!

▲ 위성에서 본 태풍 모니터링(날씨) 관측 사진입니다. 정말 아름답죠?


기후변화에 대응한 최고의 해양관측 위성!

우리나라 동해는 기후변화에 민감한 해역이예요. 동해의 집중관측으로 기후 변화 예측과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되었지요. 저와 같이 기후에 민감한(?) 여대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피부관리에 날씨 변화만큼 신경 쓰이는 것은 없으니까요.^^

▲ 한반도 해역 관측 사진


해양에 의한 재해, 재난의 모니터링 가동!

적조의 발생과 확산을 감시하고 예측할 수 있고, 태풍, 탁수(저염수)의 이동과 쓰나미 감시도 가능해 졌답니다. 가뜩이나 적조현상 때문에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이 어업에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 정말 잘되었죠? 미리미리 확인하고 대처 할 수 있으니 말이죠. ^^

▲ 적조 현상과 녹조현상이에요. 녹조현상은 바다가 마치 초원처럼 변하게 만들기도 하죠.

뿐만 아니라 바다 주변의 갯벌 생태계 감시라던지, 해양오염도 등을 수시로, 실시간적으로 체크 할 수 있어 얼마나 고마운 위성인지 몰라요.^^ 특히 여름에 바캉스 가기전 위성을 통해 나온 정보로 바닷물의 상태나 여러 가지 해양관련 사항들을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죠? 올 여름에는 바다 환경에 대한 걱정없이 해수욕장에 놀러 갈 수 있겠는데요?

▲ 이렇게 미리미리 갯벌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정말 놀랍죠?


해양군사작전에 큰 도움이 되는 GOCI

잠수함이 지나갈 때 바다에 물결이 보이는데요, 그걸 위성사진으로 관측 될 수 있어요. 음... 물론 바람이나, 물고기 등의 다른 원인이 있어 정확하진 않을 수 있는데, 해양군사작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정지궤도 해색위성 (GOSI)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해양연구원에 직접 찾아가서 박영제 한국해양연구원 박사님과 인터뷰를 잠시 해보았는데요, 열의를 갖고 설명해주셔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국해양연구원 박영제 박사님 인터뷰

Q : 박사님~ 정지궤도 위성은 무엇인가요?

A : 정지궤도 위성으로 관측 하면, 관측영역이 고정되어있어요.
지구의 자전 속도에 맞춰 정지궤도 위성도 같이 회전하여 똑같은 영역을 24시간 관측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지구에서 보기에 정지되어 있어 보인 답니다. 음... 정지궤도 위성은 저궤도 위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해상도가 낮은데, 저궤도 위성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천리안 해양관측위성은 해상도가 높습니다. 정지궤도 위성중에서는 가~장 좋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요.

Q : 왜 낮에 1시간에 1번씩 24번이 아니라 8번만인 거죠 ?

A : 
배터리 때문이예요. 너무 많이 촬영하게 되면 밧데리 방전으로 수명이 너무 빨라지기 때문이죠. 보통 수명은 약 7년이예요. 밤에는 촬영할 수 없냐고요? 밤은 어두워서 잘 관측 되지 않아요. 그래서 주로 낮에 촬영을 한답니다.
밤에 찍은 한반도 사진을 보면, 남한과 북한이 마치 다른 나라로 구분 된 것 처럼 밝기가 확연히 차이가 나요. 북한은 지금 전력난 때문에 야간에는 전력을 중단 하고 있는 상태이거든요.

Q : 정지궤도 위성의 원리가 무엇인가요~?

A :
위성은 포물선의 원리로 떠 있게 되요. 우리가 평평한 곳에서 공을 던지면, 공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잖아요. 약하게 던지면 금방 떨어지지만 세게 던지면 멀리 포물선을 그리면서 떨어지지요. 하지만 지구에서는 공기와의 마찰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주 세게 던져도 떨어지지요. 반면 우주에서는 공기가 없어서 관성이 유지되고 처음에 던진 힘이 유지되지요. 즉, 인공위성을 던진 힘과 지구 중력이 평형을 이루면서 인공위성이 떠 있게 되는 거랍니다. 비슷한 예로 지구와 달의 관계라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Q : 각 나라별로 위성을 많이 쏘아올리는데, 그 위성들이 서로 부딪힐 가능성이 없을까요?

A :
그런 가능성을 먼저 고려하고 부딪히지 않도록 각도를 계산해서 쏘아 올리지요.

Q : 위성이 수명이 있다고 그러 셨는데, 그렇다면 수명이 다한 위성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A :
수명이 다한 위성들은 우주쓰레기가 됩니다. 그게 요즘 또 문제로 되고 있잖아요. 쏘아올린 위성은 많은데, 그걸 아직 처리하지 못하고 있어서 말이죠.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예요.

Q :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정지궤도 위성은 다른나라도 가지고 있던 것 같았는데, 해양관측위성 (GOSI)이 세계 최초인 거 맞나요?

A : 해양관측 위성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고 정지궤도 위성도 이미 그 전 부터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지궤도 상에 올려진 해양관측 위성은 세계최초 (현재까지는 세계 유일)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그러면 이미 다 있던 위성을 고도만 높게한 것인데 뭐가 새롭냐고 할 것 같은데요...그렇지 않아요. 저궤도 (약 700-800km)에서 지구를 관측하던 기존의 위성센서는 약 5배 정도로 높은 고도(3만5천km)에서는 그대로 사용할 수 없답니다. 훨씬 미약한 신호를 검출하기위하여 또 지표면 지향성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적인 진보가 있었다고 볼 수 있어요.


세계최초 정지궤도 위성 GOCI ! 정말 쓸데가 많은 녀석이죠? 대한민국의 첨단 과학기술이 정말 자랑스럽지 않을 수 없어요. ^^ 참! 일반인들도 쉽게 위성 관측 자료를 볼 수 있어요. 모바일 웹을 통해 실시간으로 쉽게 열람이 가능하답니다. 국토해양부 국가공간정보센터 홈페이지와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위성센터 및 모바일 웹을 이용해보세요.^^ 대한민국 첨단과학기술! 여러분 곁에 있답니다~

* 국토해양부 국가공간정보센터 http://www.nsic.go.kr
*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위성센터 http://kosc.kordi.re.kr
* 한국해양연구원 모바일 웹 http://kosc.kordi.re.kr/m/index.kosc


 




 

Posted by 국토교통부

 

#1.

요즘 나정보씨는 노래연습장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최적지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이 될 듯한 곳은 꼭 규제가 있어서 골치를 썩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장소를 몇 군데 점찍어 뒀지만, 번번히 규제에 걸려 사업을 할 수 없게 되자 나정보씨는 노래연습장 사업을 할 수 있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초등학교 2학년짜리 딸을 둔 전은희씨(39)는 딸 아이가 돌아올 때쯤이면 항상 마음을 졸입니다. 예정된 시간보다 조금만 늦어도 혹시 무슨 일이 있는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이럴 때는 아이가 지금 어디쯤 있는지, 어떤 길을 따라 오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지도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간정보 이용한 생활공감지도 서비스 제공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결해주는 지도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실텐데요, 대전(gmap.deajeon.go.kr)과 제주(gmap.jeju.go.kr)에서는 도보안전, 공공서비스안내, 적합지 진단, 불편신고 등의 생활공감서비스를 구축해 시범운행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제주도에서는 이러한 생활공감 지도서비스를 이용해 노래연습장, 게임장 등 각종 사업 등을 어느 지역에서 할 수 있는지, 또 어느 지역은 관련 규제 때문에 불가능한지 지도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데요,

 

   

 

 

이같은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인허가와 관련된 행정정보를 지도 속에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처럼 공간정보를 행정업무와 대국민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와 중앙부처가 가진 공간정보를 서로 연계시킨 것을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라고 합니다.

 

그런데 국가적 차원에서 공간정보를 중앙부처는 부처대로, 또 지자체는 지자체대로 제각각 공간정보를 구축하기만 하고, 서로 공유를 하지 않다보니 중복구축에 따른 비용 낭비, 정보 비공유에 따른 효율성 저하 등의 문제가 많았는데요,

 

그래서 제각각인 정보를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고, 자유롭게 공유하기 위해 국토해양부와 행정안전부가 중심이 돼 2009년부터 시범사업으로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 사업이 시작됐는데요, 이 사업은 2012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에 285억원 투자

 

이렇게 시작된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 사업이 올해 3년차를 맞는데요, 올해는 총 285억원을 들여 공간정보기반의 행정·민원 서비스 개발, 임상·연안정보 등 통합DB 구축, 72개 지자체 확산, 정부·공공기관의 30여개 GIS시스템과 연계 등을 추진합니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의 장비도입 예산 절감과 당초 목표했던 2012년까지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자료연계시스템을 개선하고, 국토·주택정책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맵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정부정책을 지도상에 구현하는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도록 맵 편집 기능을 만들 계획인데요,

 

이렇게 되면 행정정보에 공간정보를 연계한 입체적 대민행정서비스가 가능해져 정책의 효율성이 높아질 뿐 아니라 행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까지 덩달아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요,

 

이미 많은 공무원들이 행정망에 접속해 지형, 지적, 토지이용 등 100여 종의 공간정보를 항공영상과 함께 보면서 통계분석이나 편집 등을 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말까지 하루 평균 153명의 공무원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직접 지도제작에 참여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국민들이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에 있는 지형, 토지, 건물, 산림, 해양 등 다양한 공간정보를 이용해 실생활에 필요한 지도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인데요,

 

이렇게 되면 대전(gmap.deajeon.go.kr)과 제주(gmap.jeju.go.kr)에서 시범운영 중인 다양한 생활밀착형 지도서비스를 국민들이 직접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중앙정부와 지자체에 뿔뿔이 흩어진 공간정보를 잘 모아 공유하기만 해도 행정효율성이 높아져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는데요, 이를 금액으로 따지면 2022년까지 1조1001억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국민들이 직접 이러한 공간정보를 활용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나만의 지도’를 만들고, 또 이를 널리 공유한다면 그 값어치는 이루 말할 수 없겠죠?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의 공간정보를 이용해 내게 꼭 필요한 지도를 만들어 보세요!!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 www.mlt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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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