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국가공간정보기반 고도화를 통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 활성화 및 정부 3.0을 지원하기 위하여 2013년 수립한 제5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2013 ~ 2017)의 세부 추진을 위해 2015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안)을 마련 하여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확정 발표하였습니다.


 ◆ ’15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 ☞ 381개 공간정보 사업 확정


금번 확정된 2015년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금년도에 중앙ㆍ지자체가 시행하는 381개 공간정보 사업에 3,204억 원을 투자합니다.

  * 국가공간정보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매년 수립,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에 근거한 각 기관별 당해연도 시행계획으로 구성


 ‘15년도 시행계획의 특징을 살펴보면 정부3.0 실현과 융복합 공간정보 활용을 위한 공간 빅데이터체계 구축사업(57억), 빅데이터 관리, 분석 및 서비스플랫폼 기술개발(20억), 국가 환경지도 구축(6억), 임상도 현행화 본격 구축(40억)


국민안전 및 재난예방을 위한 지하시설물 통합정보 DB구축(100억), 공간정보기반 지능형 방범기술 개발(15억) 


국민경제에 도움을 주는 공간정보 서비스 확대를 위해 센서스 공간통계 DB구축(66억), 국가공간정보유통체계(16억)


예산투입 현황을 보면 전년 2,975억 원 대비 229억 원 증가한 3,204억 원으로 7.6% 증가한 경향을 보입니다.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 사업 수 및 예산규모>


특히 눈여겨 볼 것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차세대중형위성(국토관측용)탑재체 개발 사업이 올해 신규로 추진된다는 점입니다. 


 ◆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중형위성(국토관측전용위성) 탑재체 개발 ☞ 우주기술 자립도 향상 및 공간정보 확보체계 선진화


차세대중형위성(국토관측전용위성)탑재체*개발사업(‘15~’19)은 2019년까지 0.5m급 고해상도 광학탑재체 및 위성영상 활용 기술을 국내 자체기술로 개발함으로써 우주 기술 자립도를 향상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 위성 탑재체 : 위성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기들로 대상 물체나 영역을 감지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함


또한 위성정보의 체계적인 활용을 위하여 ‘국토관측 위성정보 활용기술센터’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센터가 설립되면 국토관련 위성정보의 보다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해져 국가공간정보 갱신주기 단축, 국가정책 수립 및 종합적인 국토관찰을 통한 공공안전 분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밖에도, 금년도에는 현재까지 공간정보가 생산·관리 기관별로 제공됨에 따라 공간정보의 일관성이 부족하여 사용자의 이용이 불편했던 것을 하나의 연계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각 정보 시스템 간 양방향 정보교환체계를 구축하고자,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 국가공간정보포털 등 11개 시스템의 관리체계를 개편하여 사용자의 접근성을 제고하는 등 어느 시스템에서라도 공간정보가 갱신되면 연계된 시스템도 실시간으로 갱신될 수 있도록 쌍방향 연계체계를 갖추어 이용자에게 최신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금번 시행계획 발표를 통해 국가 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2013~2017)의 실행계획을 마련함으로써 공간정보 산업이 한발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 주요내용 및 투입예산현황.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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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아, 우리 어디서 볼까?"

 

"OO카페! 강남역 10번 출구 나와서 OO은행 왼쪽골목으로 50M정도 올라오다가..."

 

"아 아냐, 모바일 지도보고 찾아갈게, 금방 갈게!"


 

사람들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정보 중 하나인 ‘공간정보’ !

대표적인 공간정보기반서비스로는, 앞선 대화에서 본 모바일지도를 꼽을 수 있는데요. 이 같은 전자지도를 국가 차원에서 취득•저장•처리•배포하는 정책과 기술을 집대성한 것을 ‘국가공간정보기반’이라고 합니다.

 


<모바일지도를 통해 '국토교통부'의 위치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공간정보가 점점 중요해지는 현 시점에서 '제5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회의가 열렸다고 합니다!


2017년까지 진행할 공간정보정책의 큰 그림이 담긴 이번 기본계획은 '공간정보로 실현하는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① 국가공간정보 기반 고도화

② 공간정보 융•복합을 통한 창조경제 활성화

③ 공간정보의 공유•개방을 통한 정부 3.0 실현을 


3대 목표로 설정하고 7대 실천과제를 선정했습니다. 그럼 그 7대 실천과제를 예시를 통해 살펴볼까요?

 


① 고품질 공간정보 구축 및 개방 확대

 


<실내지도 서비스 이용장면 캡쳐>

 

첫번째 실천과제의 예로, 최근 탄생하여 큰 이슈가 되는 '실내지도 서비스'입니다. 각종 포털사이트의 지도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거리 지도에 이어, 실내 지도까지 활성화된다면 정말 편할 것 같지않으세요?

 

  

 ② 공간정보 융복합산업 활성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국내 대표 공간정보 전문 중소기업과 함께 중동을 방문해, ‘공간정보 오픈 포럼’을 개최했는데요. 


이번 오픈 포럼에는 중동지역 공간정보 분야 의사결정자, 전문가, 산업종사자 등이 참석해 국내 공간정보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공간정보기업들은 공간정보 관련 정책과 기술을 소개하고, 현지 관계자와 1대1컨설팅, 그리고 현지 프로젝트 답사 등에 참여했는데요. 자연스레 외교 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겠죠?

 

 

  

 ③ 공간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서비스 강화

 

 

'빅데이터'를 통해 어떤 일이든 한곳에서 전부 처리할 수 있다!


세 번째 실천과제의 예인 일사편리입니다. 빅데이터를 통해 18종의 부동산 서류를 부동산종합증명서 하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서류에서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곳을 다닐 필요가 없고, 추가로 확인해야 할 내용이 생겨도 미리 발급받았던 서류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번거로운 발걸음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잡했던 부동산 서류가 간소화되어, 지도를 봐야만 확인이 가능했던 부동산 관련 업무가 서류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는데요. 앞으로 더욱 스마트 해질 국토 정보처리를 기대해 볼만 하겠죠?

 

 

 

 ④ 공간정보 융합기술 연구 개발 추진

 


많은 관심을 받았던 브이월드에서는 지리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철새 이동경로등을 파악하는데 이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⑤ 협력적 공간정보체계 고도화 및 활용 확대

 


<각종 클라우드 서비스>

 

다섯 번째 실천과정은, 우리가 PC와 스마트폰으로 자주 접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각 기관의 정보를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다른 데이터와 연계함으로 부처간 공간정보기반의 협업을 수월하게 이행할 수 있답니다.

 

 

 ⑥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

 


여섯 번째 실천과제의 예로,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세계 최신의 공간정보기술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공간정보기술 체험을 통해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에게도 무겁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감으로 공간정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⑦ 융복합 공간정보정책 추진체계 확립

 

 

제5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회의에서 국토교통부 서승환장관님께서는, "공간정보산업은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가장 창의적인 산업이며 핵심 자원이다. 기본계획은 공간정보정책이 나가야 할 방향이 담겨있는 것" 이라며 "앞으로 실행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세부적인 내용들이 담길 예정" 이라 언급하셨습니다. 


 

새 정부의 국정철학이 반영된 제5차 국가공간정보정책은융•복합을 통한 창조경제 활성화 부분 추진 전략의 구체성을 확실히 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주어진 예산 내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우선순위를 정해 해결한다면, 국가발전에 이바지 함과 동시에 국민행복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거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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