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10월 26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들뜨고 신난 마음으로 세종시에 있는 우주측지관측센터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우주측지관측센터 역사 및 국가기준점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 VLBI 안테나 측면


▲ VLBI 안테나 후면


우주측지관측센터는 1995년 일본의 3.8m안테나를 임대하는 등 처음에는 작고 초라하였으나 2008년, 이 시스템을 세종시로 옮기고 2012년, 관측동 완공과 함께 국제기구(IVS)에 가입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가 아시아 3번째로 우주측량시대를 열었습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는 우리가 망원경으로 볼 때 노란색 동그라미 안의 작은 흑점으로 보이는 태양의 움직임을 지름 22m 크기의 고성능 안테나로 관측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특정위치의 위도, 경도, 높이 등의 정보를 알기 위한 가장 중요한 국가기준점을 정확히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 국가기준점 표석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연산역 철도체험장입니다. 여기에서 기차모형에서 조종사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차선로를 바꾸는 체험을 해 보았는데, 과거에는 직접 손잡이를 이용하거나 신호등을 조작하였으나 요즘에는 스위치 하나로도 편리하게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기차 운행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 체험학습장


▲ 연산역 철로학습장



이번 현장탐방을 통해 우주와 기차선로에 대해 알게 되어 유익하고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번 현장탐방을 준비하고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공간정보 표준화지침 제정

 

 

정부와 민간의 공간정보가 상호 공유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융․복합 되도록, 국가기준점 및 국가기본도의 구축․활용․유통에 대한 국제적인 표준화 작업이 적극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은 이를 위해 공간정보 기관표준 도입, 기관표준 심의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국토지리정보원 공간정보 표준화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내용 참고)

 

 

 <국토지리정보원 공간정보 표준화지침 주요내용>

 

 ◦ 국제표준에 기반한 기술기준 통합관리체계 운영 및 신규 개발 기술에 대해 국가․국제표준화 추진

   * 국토지리정보원이 생산·관리 및 배포하는 공간정보 산출물(생산물표준), 기준(기준표준), 서비스(서비스항목표준) 등

 

 ◦ 표준 전문가 및 사업실무자로 구성된 기관표준심의위원회* 설치에 대한 근거조항을 마련하고 위원회의 운영방법 등 명시

   * 기관표준 제·개정 등 공간정보 표준화 업무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의결

 

 ◦ 국제표준에 기반한 기술기준 통합관리체계 운영 및 신규 개발 기술에 대해 국가․국제표준화 추진 

 

 

이번 지침 제정을 통해 새로이 도입되는 공간정보 기관표준(명칭: NGII-STD)은 국가기준점, 국가기본도, 영상정보, 국토조사 정보 등 국토지리정보원이 생산·관리 및 배포하는 모든 데이터를 국제표준에 따라 사용자가 손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제공함으로써, 기존에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하여 필요한 정보를 얻는 과정에서 현황 파악과 성과활용이 어려웠던 불편함을 해소하여 사용자가 공간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안전, 교통, 물류,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융․복합 서비스를 손쉽게 창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기관표준의 안정적인 정착과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측량기준점*의 생산·관리 및 배포에 대한 표준화도 올해 완료할 예정입니다. * 측량기준점: 국가 및 지자체가 수행하는 건설공사, 수로조사 및 지적업무 시 측량의 정확도를 확보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한 측량의 기준(국토부 : 국가기준점, 해수부 : 수로기준점, 지자체 : 지적․공공기준점)

 

기존에는 국토부, 해수부 및 지자체 별로 관리되던 측량기준점이 표준화되면, 기준점 성과를 일원화하고 관리를 체계화할 수 있어 기준점 구축에 대한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성과의 재활용을 장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앞으로 일반 사용자도 국제기준에 적합한 표준 공식창구를 통해 국토지리정보원이 생산하는 고품질 공간정보와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타 분야 정보 및 활용시스템과의 원활한 공유 및 융․복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617(석간) 국토지리정보원 공간정보 표준화지침 제정(국토지리정보원).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