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십정2 주거환경개선 구역(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216번지)에 ‘정비사업 연계형 뉴스테이’ 약3천호가 공급되어, 10년간 정체된 정비 사업이 재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11월 11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열린 “십정2 뉴스테이 사업발표회”에서 뉴스테이 공급과 정비사업의 연계를 통해 십정2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십정2 구역은 구역 어디에서나 무너져있는 지붕과 주택붕괴 등의 우려로 인한 출입금지현장을 쉽게 목격할 수 있을 만큼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합니다. 


특히,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 총 2771세대 중 약18%인 510세대가 영세민*으로, 주택을 소유하고 있어도 자력으로 주거여건을 개선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 기초수급자 334세대, 차상위계층 176세대 등 총 510세대의 영세민 거주 중


그러나, 2007년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으로 지정된 후 부동산 시장 침체와 미분양 리스크의 증가로 정비 사업은 정체되었고,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일부 가옥*(60동)에 대한 별도 관리만 하고 있어 위험구역은 점점 늘어만 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철거완료 10동 , 철거추진 5동, 보수보강 12동, 일일 안전점검 33동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는 이러한 인천 십정2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재개하기 위한 방안을 2015년 5월부터 논의하면서, 십정2 구역 반경 2km이내에 수출산업 제5·6차 국가단지가 있어 직주근접성이 매우 우수하고, 수도권 지하철 1호선(동암역, 백운역) 및 인천 지하철(부평사거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도 매우 편리한 점을 감안, 구역 내에 뉴스테이 공급을 통해 사업을 재개하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기존 거주자 중 특별분양분을 취득할 형편이 안 되는 주민들을 위해, 분양주택 수준의 공공임대주택 약5백 세대를 영구임대주택으로 공급합니다.


이날 사업발표회(주최:인천시)에 참석한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국토교통부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해있는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특히, 이번 인천 십정2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재개는 국토부와 인천시가 체결한 󰡔국토교통부-인천광역시 뉴스테이 업무협약(9.17)󰡕의 최초의 성과물로, 국가와 지자체가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만들어 낸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인천시와의 협업을 통해 십정2 뉴스테이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여, 오랜 기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아온 주민들의 고통을 조속히 해소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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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바래봅니다!

    2015.11.12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종대왕

    기대되네요~

    2015.11.18 19:42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라니

    좋은소식이네요

    2015.11.20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4. 브실골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5.11.22 20:07 [ ADDR : EDIT/ DEL : REPLY ]
  5. 파르미

    기대할께요..

    2015.11.23 15:14 [ ADDR : EDIT/ DEL : REPLY ]
  6. 기대되네요!!

    2015.11.23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7. raser

    뉴스테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랍니다!

    2015.11.23 17:40 [ ADDR : EDIT/ DEL : REPLY ]
  8.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10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제주혁신도시 추진상황 점검… 이전기관 격려 및 애로 청취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은 16일 오후 제주혁신도시를 방문하여 건설 마무리 단계에 있는 혁신도시를 둘러본 후에 이전을 완료한 국토교통인재개발원 등 혁신도시 이전 7개 공공기관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이전기관 직원과 동반 이전한 가족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면서, “이전기관도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이어서 유 장관은 첨단과학기술단지 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시행중인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해 JDC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JDC가 추진하는 교육, 관광, 의료 등 핵심프로젝트는 제주도를 넘어 우리나라의 선도적 프로젝트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해 달라”고 지시하였으며,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되어 분양이 완료된 제1첨단과학기술단지는 관광산업에 편중되어 있는 제주의 산업구조 개선에 기여하였고, JDC 사업 중 모범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격려하면서, 향후 조성될 제2첨단과학기술단지와 더불어 제주경제의 신산업 성장기반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 일자리 창출 : ’12년 789명 → ’13년 937명 → ’14년 1,645명

    ** 매출액 : ’12년 5,129억원 → ’13년 9,461억원 → ’14년 1조 1,906억원(제주도 GRDP(13.6조원)의 8.7% 기여

 


한편, JDC가 제주지역에 추진하고 있거나 계획중인 개발사업의 투자규모는 총 8조 9천억 원으로, 2021년까지 국제적인 관광․휴양도시, 첨단지식산업도시 등의 복합적인 기능을 갖추어 ‘사람’이 모이고 ‘상품’과 ‘자본’이 자유롭게 이동하게 될 명실상부한 국제자유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유 장관은 ‘건설산업 CEO 미래전략포럼’에 참석하여 건설업계 CEO, 협회,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건설산업 주요정책 방향에 대해 강연을 하였습니다.

 

이날 강연에서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해외건설 활성화, 서민 주거지원 강화 등에 대해 건설업계와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앞으로 오늘과 같은 건설업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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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대되네요.

    2015.11.18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2. 브실골

    편의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1.22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3. 브실골

    편의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1.22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4. KTO

    감사합니다!ㅎㅎㅎ

    2015.12.12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0월 7일(수) 광주광역시 누문 도시환경정비구역을 방문하여 광주광역시와 기업형 임대주택(이하 ‘뉴스테이’)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김경환 차관은 “비수도권 정비구역에서 뉴스테이를 공급하는 것은 광주시가 최초로서, 이번 업무협약이 뉴스테이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중앙과 지방간 모범적인 협력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뉴스테이가 들어설 광주 누문구역 내 폐공가를 둘러본 후, “광주 누문 뉴스테이 사업은 중산층 주거안정은 물론, 정체된 정비사업 활성화로 도심의 주거환경까지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 라며 광주 누문 뉴스테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아울러,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진입도로 건설현장”도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 및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건설관계자를 격려하였습니다.


김경환 차관은 “새로 조성하는 산업단지는 창조공간으로 장기적인 경쟁력을 갖추어야 하고”, “과거 공장일변도의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산업간 융·복합을 촉진하고, 지역 맞춤형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는 우리나라 서남권 일대의 성장 동력의 핵심거점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중요한 산업단지로서 조속한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산업단지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건설관계자들의 열정을 당부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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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주에도 뉴스테이가 들어서는군요.

    2015.10.08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님

    비수도권인 광주에도 뉴스테이가 ~!!^^

    2015.10.10 17:13 [ ADDR : EDIT/ DEL : REPLY ]
  3. 광주에도 뉴스테이가 들어스다니 정말 멋지네요네요^^

    2015.10.10 20:57 [ ADDR : EDIT/ DEL : REPLY ]
  4. 드디어 우왕...!

    2015.10.10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메이즈

    좋은 소식이네요.

    2015.10.12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6. 뉴스테이가 점점 늘어간다는게 좋은 일이네요!

    2015.10.14 0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브실골

    와~~ 점점더 늘어나는군요

    2015.11.22 20:44 [ ADDR : EDIT/ DEL : REPLY ]
  8. KTO

    좋아요^^

    2015.12.12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9. KTO

    좋아요^^

    2015.12.12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유일호 장관, 안산 반월 노후산단 재생지구 방문해 관계자 격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7월 4일(토)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반월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하여, 일선 산업단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상황에서도 생산현장에서 경제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유일호 장관은 먼저 반월산단 재생사업 현장을 점검하면서, 산업단지가 환경 변화에 맞추어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고, 산단 재생사업 등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는「산업입지개발법」개정안을 소개하며, “앞으로는 재생사업 절차가 간소화되고, “활성화 구역” 지정을 통해 재생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 이라면서 



* ‘부분사업’제도 도입, 지구지정시 토지소유자 동의요건 완화 등

** 개발이익 재투자의무 면제, 용적률 상향, 기반시설 우선 지원 등



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기업, 지자체, 주민 등 모든 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





유일호 장관은 이어 반월산단 내 태광공업(주)을 방문하여 근로자들과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근무환경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장관은, “산업단지 내 부족한 주차시설과 대중교통수단을 확충하여 출퇴근 어려움을 해소하고, 근로자가 재충전할 수 있는 주거 및 편의시설도 확충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공영주차장 설치비 국비지원, 통근버스(대상산단 수시 고시) 및 셔틀버스(한정면허 도입) 투입 확대 등

** 산단형 행복주택 ‘2017년까지 1만호 공급, 산단 인근 공동주택 특별공급기준 마련됩니다.



유일호 장관은 이러한 지원을 통해 “산업단지를 낡은 공장들만 밀집한 곳에서,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생기고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 매력적인 도시공간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반월 국가산업단지는 ’1977년부터 개발되어 현재 약 7천 개의 공장에서 17만여 명에 이르는 근로자가 일하는 일터로, 한해 40조 원이 넘는 생산을 달성하는 수도권의 대표적 산업단지입니다.



그러나, 조성된 지 40년 가까이 지나면서, 도로・주차장 등 기반 시설이 노후화되고, 주거 및 편의・휴식시설이 부족하여 안산시와 입주 기업들이 지난해부터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노후산단의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재정비, 업종 재편, 지원시설 확충 등을 통해 산단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현재 대전, 전주, 대구 등 8개 지역 추진 중)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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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혜민

    장관님이 직접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는 점이 인상깊네요. 듣는것 뿐만아니라 개선될 수 있는 사항들이 충분히 개선되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2015.07.04 20:28 [ ADDR : EDIT/ DEL : REPLY ]
  2. 근로자를 위해 열심히 발로 뛰시는 군요~

    2015.07.05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장관님은 안가시는 곳 없이 많이 다니시네요.
    너무 바쁘고 힘드시겠어요.

    2015.07.06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4. 멋있습니다!!

    2015.07.06 17:10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과국수

    공장이 너무 깨끗해 보이고, 급식도 맛있어 보입니다.^^
    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2015.07.06 18:29 [ ADDR : EDIT/ DEL : REPLY ]
  6. Nightshade

    오! 낡은 곳이 새로운 공장으로 뿅~! 변했네요!

    2015.07.06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7. wmfm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7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 읽었습니다.^^

    2015.07.07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읽었습니다

    2015.07.09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씨앗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겠어요! ㅎㅎ

    2015.07.09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취지인것 같아요 잘 읽고갑니다

    2015.08.08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낡은 산업지대가 다시 활성화되어 국가발전의 큰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2015.08.23 01:56 [ ADDR : EDIT/ DEL : REPLY ]

날씨도 화창하니 좋은 가을날, 국토해양 대학생 기자단은 충남 당진에 위치한 석문국가산업단지를 방문했습니다. 아직 그 모습이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벌써부터 그 규모와 웅장함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석문국가산업단지입니다.


■ 미래형 복합 산업단지, 석문


석문국가산업단지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에 걸쳐서 그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1991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후에 여러 승인 과정과 사업시행자 변경 과정을 통해 현재 사업시행자인 LH를 통해 2008년에 착공되었습니다. 그리고 2009년부터 산업 용지를 분양하기 시작해서 현재는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까지 60%가 넘는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13년 6월에 공사가 마무리된 후 12월에 사업이 준공될 예정입니다. 


석문국가산업단지는 산업단지이지만 하나의 기능만을 담당하는 기존의 공단 이미지에서 벗어나 주거, 생산, 연구, 교육, 레저, 관광휴양의 기능이 조화롭게 결합한 복합형 산업단지로 총 7개의 공구로 이 기능들이 조화롭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본래 당진시청 앞까지 바다였던 현 석문산업단지는 호퍼준설선을 통해 매립되었고, 총면적은 12,018천㎡로 산업지구는 10,910천㎡, 주거지구는 1,208천㎡의 면적으로 약 만 여세대의 가구와 2만 7천 명 정도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기능이 조화롭게 결합된 석문산업단지는 업무상업용지와 체육시설, 교육 연구시설, 주거시설 등을 포함하여 자체적으로 용수들을 처리할 수 있는 유수지와 배수갑문, 방재종합상황실 등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출처 - 석문국가산업단지에 도착해서 설명을 듣고 있는 누리 IN 기자단들의 모습>



대학생 기자단은 이런 다양한 기능을 갖춘 산업단지 중에서도 석문산업단지의 안전을 지키고 용수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펌프장과 방재종합상황실에 방문했습니다.



<출처 - 전망대를 통해서 본 배수갑문과 펌프장의 모습>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저희는 전망대에서 물을 담아두는 유수지와 수위를 조절하는 배수갑문 그리고 펌프장을 보았습니다. 용수로 사용되는 유수지의 담수량은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배수갑문과 펌프장을 통해 적정 수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랜 시간의 통계를 바탕으로 시간당 300mm의 백 년만의 큰 폭우가 오더라도 감당해 낼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놀랍습니다.



<펌프장의 모습>


펌프장에는 여덟 기의 전동 펌프가 있는데 각각의 펌프가 초당 60톤의 물을 방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을 방재종합상황실에서 계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조정을 하고 있어 석문산업단지에서는 안전하고 용이하게 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석문국가산업단지 방재종합상황실>



■ 서해안 산업벨트의 중심이 될 석문국가산업단지의 미래 

 

석문국가산업단지가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 요인은 물류 인프라입니다. 사업지구 반경 20km 이내에 항만시설이 있습니다. 서해안의 대표 항만 중의 하나인 평택항과 당진항이 있어 유류, 컨테이너, 자동차, 철재 등의 선석을 25선석까지 수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산항도 21선석까지 수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석문산업단지에 다양한 산업이 입주하기 쉽고 항만시설과의 연계성으로 산업단지의 더 효율적인 이용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 요인은 바로 교통인데요, 사업지구 반경 20km 이내에 송악IC, 당진IC 및 연천IC가 있어 서해안 고속도로 및 당진대선 고속도로 접근이 쉽습니다. 또한, 고속도로와 국도 38호선, 지방도 615호선이 사통팔달로 연결되어 수도권 및 충청내륙까지 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평택, 당진항까지는 30분, 대전과 서울까지는 1시간, 인천국제공항까지는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이처럼 석문단지에 인접한 물류 인프라뿐만 아니라 교통 여건도 좋으니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요인은 주변 산업벨트와의 연계성입니다. 반경 40km 이내에 대산의 석유화학 단지, 당진 현대제철을 위시한 제철 단지 및 아산의 자동차 단지 등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 완료시 약 9,000만㎡의 거대한 산업벨트의 중심에 위치하게 되니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석문산업단지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모습이었으나, 저는 그 속에서 석문산업단지의 눈부신 미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서해안의 기존 물류와 교통 인프라, 그리고 주변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서해안 산업벨트의 중심이 되는 석문국가산업단지의 모습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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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바이오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이끈다!



<출처 - 오송생명과학단지 http://team.mohw.go.kr/oson>



지난 15일 국무총리실 6개 부서 이전을 시작으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본격화됨에 따라, 본격적인 세종시 시대가 개막되었습니다. 세종시 인근 충북 청원군 오송읍에 위치한 오송생명과학단지가 다시금 주목받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세종시 시대의 개막은 대한민국 미래가 지향하는 곳이 어디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증표입니다. 오송생명과학단지는 2008년 사업을 처음 준공하여 바이오산업 전문단지로 건설되었습니다. 미래의 국가산업을 이끌 그곳, 오송생명과학단지로 국토해양 기자단이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출처: 오송생명과학단지 http://team.mohw.go.kr/oson >


9월의 화창한 금요일, 오전에 당진의 석문국가산업단지를 견학을 끝마친 뒤에 약 2시간 남짓 걸려서 충북 청원군 오송읍에 위치한 오송생명과학단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창밖으로 보인 과학단지는 신도시답게 넓은 도로와 깨끗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윽고 중앙후생관에 도착하여 언덕으로 올라가 관계자의 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30분 정도 진행된 설명을 유심히 듣기 위하여 기자단 모두가 귀를 기울여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  바이오 행정. 산업 중심지 오송생명과학단지!


2012년 8월 26일 신문보도 자료를 보면, 정부와 충북도는 오송생명과학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KTX오송역세권 등을 연계한 개발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첨단의료 R&D, 의료서비스 및 바이오 관광·문화·교육 등이 결합된 세계적 수준의 오송 신도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출처: 대전일보  8.26 보도자료>



이에 따라 정부와 충북도는 청원군 오송읍 958만 9,000㎡에 민간사업자와 더불어 총사업비 7조 2,843억 원을 투입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KTX 역세권 등으로 구역을 나누어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중 오송생명과학단지는 보건의료행정타운과 제약·의료기기·기능성 식품 등 제조사들이 입주하는 바이오 행정·산업 중심지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2012. 08. 26 대전일보 보도자료 참조) 



   <출처 - 오송생명과학단지 http://team.mohw.go.kr/oson>

                                             


■ 오송생명과학단지 그곳이 알고 싶다!

 

오송생명과학단지는 한반도 중심부에 있는 편리한 교통망을 이점으로 바이오산업 전문단지로 조성된 생명과학단지입니다. 인근에 오창과학산업단지가 IT산업을 중심으로 조성된 이후에 win-win 전략의 하나로 90년대 후반 오송생명과학단지 조성이 계획되었습니다. 97년에 계발계획이 승인된 이후에 10여 년만인 2008년 사업을 처음 준공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기업체와 대학, 연구소, 국책기관이 연계되어 인력양성 및 연구개발, 인·허가, 제조,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도록 집적되었습니다. 이는 바이오산업 전문 단지로서 대한민국 정부가 보건의료 및 생명과학기술 분야를 국가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오송생명과학단지 http://team.mohw.go.kr/oson>



2009년 8월 대구 신서 혁신도시와 함께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30년간 총 5조6000억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되어 세계적인 보건의료산업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입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에 따라 신약 개발지원 센터 및 의료기기 개발센터, 임상시험센터 등 의료사업에 필수적인 기간시설들이 갖춰지게 되며 혁신신약과 첨단의료기기 개발 등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 주거 형 첨단 복합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출처: 오송생명과학단지 http://team.mohw.go.kr/oson >



오송생명과학단지는 바이오산업단지로만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초.중.고 등 교육시설과 아파트.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이 함께 자리 잡는 첨단 복합단지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아직은 학교, 주택 등 기초 인프라가 부족하지만, 세종시 이전 등 인구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하루가 다르게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자단이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직접 찾아가 보니 눈에 띄는 것 중 하나가 넓은 녹지였는데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오송생명과학단지의 공원 녹지율은 14% 다른 도시들에 비해 상당히 높은 녹지율에 속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또한, 인근의 천안, 대전, 청주 등을 끼고 있어서 문화. 레저. 주민 편의시설 등도 잘 갖추어진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폐기물처리장(18만 톤 규모)과 종말처리장(1일 23,000톤)을 가지고 있어서 복합단지의 기능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KTX 오송역이 자리 잡고 있고, 경부고속도로 등 교통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곳입니다. 



■ 한반도를 넘어서 아시아로 향하는 오송생명과학단지


KTX 경부선과 호남선이 교차하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은 한반도뿐 아니라 미래 통일 한국이 되면 아시아의 교통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오송생명과학단지에 현재 부여되고 있는 여러 혜택은 국제적인 산업단지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놓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07년 7월 31일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하여 장기간 저가로 임대할 수 있도록 법안을 마련해 두었으며 법인세 및 소득세 감면, 고용보조금 지원 등의 지원제도를 마련하여 외국기업에게도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첨단 산업지역으로 벤처기업들이 대거 모여 있는 미국의 실리콘 밸리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프랑스의 Rennes atalante 과학단지는 보건 의약품, 의료공학, 식품가공, 생명공학 등 보건산업 특화단지로 1984년에 조성되어 첨단기술혁신을 통한 프랑스의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처럼 선진국들은 보건산업 관련 첨단과학단지의 집중육성을 통해 국가성장을 주도해나가고 있습니다.



<출처: 오송생명과학단지 http://team.mohw.go.kr/oson >



현재 바이오산업시장의 세계규모는 2006년 6천억 달러에서 20202년 1조 3천억 달러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국내시장 또한 2000년대 들어 매년 23.5%에 이르는 높은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오송생명과학단지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에 중심을 이루는 곳으로 기대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곳을 주목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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