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여수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찾은 김포공항



무더운 여름이 가고 날씨가 선선한 가을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여행, 어디로 떠나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그럼 색다르게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가을맞이 감성여행을 떠나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항공기를 이용하여 국내 여행을 할 때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여수공항 입구에 놓여있는 프로모션 안내판




비행기 타고 떠나요! 국내여행



현재 한국공항공사와 지역별 업체들 간 연계 프로모션 행사로 국내선 항공편을 타고 이동하는 승객들에게는 각종 박물관 입장료 할인 혹은 축제 기간 기념품 제공을 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상 공항 : 대구/울산/사천/포항/여수공항)

 

뿐만 아니라 위에서 언급한 해당 지역에서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는 사람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일정 기한 내에 해당 공항으로 탑승했던 비행기표 소지자(사용자와 비행기표 발권자가 동일해야 가능)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략한 혜택 사항은 밑에 표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공항에 방문 후 문의하시면 더 많은 혜택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주요 공항별 항공권 소지자 혜택>


대상 공항

혜택

김포국제공항

N서울타워(한쿡레스토랑) 10% 할인

아쿠아플라넷63 20% 할인

트릭아이뮤지엄 3천원 할인

박물관은살아있다&다이나믹메이즈 30% 할인

라뜰리에 27% 할인

런닝맨&놀이동산 할인

뷰티인사이드 2천원 할인

공연(썬앤문/페인터즈/셰프,점프) 30% 할인

공연(당신만이) 20% 할인

공연(난타) VIP50% 할인

대구국제공항

대구 시티투어버스, 대구 아쿠아리움,

앞산 케이블카, 팔공산 케이블카 20% 할인

이월드 30% 할인

땅땅랜드 5천원 할인

리조트스파벨리 50% 할인

울산공항

울산 해양박물관 50% 할인

자수정동굴나라 2천원 할인

사천공항

사천 바다케이블카 3천원 할인

다래와인갤러리 10% 할인

산청한방약초축제 기간 기념품 제공

포항공항

포항 크루즈 2천원 할인

여수공항

미남크루즈 40% 할인

아쿠아플라넷 여수,

여수 해양레일바이크,스카이플라이 20% 할인

익스트림 보트, 요트 이용료 50% 할인

여수 테디베어 뮤지엄 입장료 30% 할인 


 

김포-여수행 비행기 탑승구




감성적인 바다가 있는 곳, 여수로!



여수공항은 김포에서 하루에 네 편(12:35 /16:20 아시아나항공 / 08:40 /17:10 대한항공), 제주에서 하루에 3(10:15 /14:35 아시아나항공 / 13:25 대한항공) 운항하고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여수를 방문할 경우에 아쿠아플라넷 여수(아쿠아리움) 입장료,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탑승료, 미남크루즈 승선료, 스카이플라이 이용료, 여수 테디베어 뮤지엄 입장료가 할인되며, 순천 수상자전거 이용료 역시 할인이 됩니다.

 

여수공항의 위치가 순천과 여수의 사이에 있어서 여수 지역과 순천 지역 둘 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수공항에서 시내로 갈 수 있는 버스 승강장


 

다만 이렇게 중간에 있다 보니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데 매우 오래 걸리는 것이 단점입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은 버스와 택시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버스의 경우 공항 앞 버스 승강장에서 각각 여수시와 순천시 시내버스를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여수공항에서 여수순천 이동 방법>


 

여수 오동도

여수 돌산공원

순천시내

(순천버스터미널/순천역)

순천만 국가정원

버스

약 1시간 20/1,250

약 1시간 20/1,250

42/1,250

1시간/1,250

택시

약 26/19,400

약 25/1,250

30/ 20,300

약 23분 /20.050




필자는 공항에서 나와서 택시를 탄 후 오동도를 보고 아쿠아리움을 구경하는 경로로 관광 루트를 정했습니다.

 


여수에 위치한 오동도



택시를 타고 오동도에 도착했는데요. 오동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해있는 곳으로, 섬 안에는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기 때문에 걸어서 가거나, 동백열차와 여객선, 자전거를 이용해서 들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짐이 많으신 분들은 오동도 입구에 무료로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이 있으니 짐이 많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오동도 등대에서 바라본 여수 시내 전경

 


오동도 안에 있는 오동도 등대의 꼭대기에서는 여수시 전경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없으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이후 오동도 근처에 있는 미남크루즈 선착장으로 갔지만, 시간문제 때문에 탑승을 하지 못했습니다. 운행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탑승 시간은 11:00, 14:00, 19:30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금은 왕복 18,900, 편도 9,900원이지만 항공권 소지 승객은 40% 할인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여수에 위치한 아쿠아플라넷



이후 근처에 있는 아쿠아플라넷 여수에 갔습니다. 여기는 위에서 말했듯이 항공권 소지자에게 20% 할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5D 상영관을 제외한 나머지 아쿠아리움을 구경하는 입장권을 구매하였는데, 29,500원의 입장료를 23,600원에 할인받았습니다.



네이버 예약 페이지 내 아쿠아플라넷 여수 입장권 판매 페이지



롯데홈쇼핑 사이트 내 아쿠아플라넷 여수 입장권 판매 페이지




필자가 비행기를 이용하고 받은 아쿠아플라넷 여수의 할인 혜택과 일반 티켓 판매 사이트 두 군데를 비교해보았는데요. 일반 소셜커머스 또는 예약사이트에서 구매할 경우, 대인 기준 26000원에서 27000원대로 약 2~3천 원 정도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이용하고 혜택을 받는 경우에는 약 6천 원 정도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할인의 폭이 훨씬 큰 셈입니다. 비행기로 여수를 방문하면 여수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20%에서 최대 50%까지 큰 폭으로 할인받을 수 있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으니 좋은 선택입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에 위치한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2012년 여수엑스포 당시 개관한 수족관으로, 흰고래로 유명한 벨루가가 전시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벨루가뿐만 아니라 바다거북과 피라냐, 해파리와 같은 여러 바다 생물들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방문할 수 있는 여수



여수로 오는 방법은 크게 버스, 철도, 비행기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철도 교통수단 중 SRT의 경우 고속선 구간만 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라선 구간은 영업을 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동방법을 3개의 교통수단의 소요 시간과 운임을 비교한 표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항공권의 경우 날짜와 예약시기마다 항공권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참고로만 확인하셔야 한다는 점 명심하세요!

 

 

 

<항공, 철도, 버스별 소요시간 및 요금>

 

교통편

소요시간 및 요금

김포국제공항

여수공항

소요시간 : 55

특가요금

(KE:43,500/OZ:31,500)

할인요금

(KE:68,500/OZ:82,500)

정규요금

(KE:106,500/OZ:106,500)

용산역

여수EXPO

KTX(47,200) / 3시간

ITX-새마을(41,100) / 4시간 30

무궁화호(27,600) / 5시간 10

호남센트럴터미널

여수고속버스터미널

소요시간 :

4시간 15

프리미엄 고속버스

(:36,600/:40,300)

우등고속버스

(:33,200/:36,500)

일반고속버스

(:22,300/:24,500)

*KE = 대한항공 / OZ = 아시아나항공


 

주요 관광지로 향하는 소요 시간은 여수공항이 압도적으로 길지만, 항공권을 이용할 경우 각종 다양한 입장료 할인이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가을여행은 국내선 항공편을 타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으면서 떠나보시는 게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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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출동/제7기 어린이기자단2019. 8. 1. 14:00



(시화나래 휴게소)



여행을 가거나 친척 집에 갈 때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는데, 먼 거리를 이동할 때는 휴게소를 들르게 됩니다그래서 이번에는 휴게소 중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하고 볼거리가 많은 시화나래 휴게소를 취재했습니다


시화나래 휴게소에는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다양합니다우선 먹거리는 제육덮밥과 스페셜 돈가스우동정식라면 정식부대찌개와 커피 등 많은 메뉴가 있습니다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바다를 보면서 먹을 수 있어 정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간단한 간식으로는 소떡소떡과 핫도그떡볶이와 어묵고구마 스틱 등을 팔았습니다시화나래 휴게소에는 먹을거리가 많아 무엇을 먹을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화나래 휴게소 메뉴판)



시화나래 휴게소에는 먹을거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볼거리들도 많았습니다

첫 번째는 VR입니다. 15,000, 29,000원으로 돈을 내기는 하지만 체험을 한다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키즈 전동차와 천사 자동차, 커플 자전거, 가족 자전거, 깡통 열차입니다. 휴게소에서는 많이 볼 수 없는 체험이고 다른 곳에서도 해 보기 힘든 것이라 체험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체험하는 사람들은 다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자전거나 킥보드인라인스케이트를 직접 가져와 탈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다 전망대에는 갈매기가 엄청 많습니다.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줄 수도 있는데 저는 깡통열차 를 탈 수 있다는 것에서 놀라고 배가 아닌 곳에서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에서 한 번 더 놀랐습니다


(깡통 열차를  타는모습 /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




시화나래 휴게소에 또 다른 볼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달 전망대인데 달 전망대에 가는 길에 탁 트인 넓은 바다와 섬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 것 같습니다.


바다를 따라 걷다 보면 달 전망대가 나옵니다. 달 전망대는 75m로 약 25층 정도라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다양한 풍경을 약 25층 높이에서 감상할 수 있고 중간쯤 가면 유리 데크로 깔려 있어 밑의 풍경이 다 보여 바다와 다양한 건물, 시화나래 휴게소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K-WATER라는 것도 보이는데 이것은 한국수자원공사라는 뜻입니다. 저는 달 전망대에서 K-WATER라는 것도 알게 되고 다양한 풍경과 시화나래 휴게소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고, 달 전망대가 휴게소에 있는 것도 매우 신기했습니다.


달 전망대 옆에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전시관 안에 들어가면 시화나래 휴게소 근처의 관광지 사진들이 보이고 2층으로 가면 어린이 체험관이 제일 먼저 보입니다


어린이 체험관 안에는 동물과 식물이 에너지가 되는 것과 청정에너지, 에너지에 관련하여 여러 가지 체험들이 있습니다. 제가 체험하여 보니 에너지를 잘 모르거나 어린 친구들도 에너지에 관해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부모님은 아이들이 쉽게 에너지를 배울 수 있어서 좋고 아이들은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어 일석이조인 것 같았습니다


전시관 안에는 어린이 체험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달, 시화호 조력발전소 등과 관련된 전시관도 있었습니다. 이 전시관 안에서는 지구와 달에 관련된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고 시화호 조력발전소에 관한 전시물과 설명들이 있습니다


휴게소 안에 이런 전시관이 있는 곳이 거의 없고 에너지에 관련된 전시관도 평소에 거의 보기 어려워 참 좋은 전시관이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K-WATER / 달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모습)



시화나래 휴게소에서 차로 10~20분 정도 걸리는 음식점들은 우리 밀 칼국수와 병천 순대, 안동 국밥, 허벌네 횟집, 소문난 조개구이 등 많은 음식점이 있습니다.  시화나래 휴게소에 방문한다면 먹을 것에 관한 걱정은 정말로 없을 것 같습니다


시화나래 휴게소 근처에도 많은 관광지가 있습니다. 시화나래 휴게소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섬 대부도가 있습니다. 그곳에는 대부도 해솔길이 있는데 일몰이 유명해 많은 사람이 방문합니다.  


대부도 해솔길을 걷다 보면 구봉도 낙조 전망대가 나옵니다. 구봉도 낙조 전망대의 경치는 정말 멋지고 예쁠 것 같았습니다. 대부도 해솔길 근처에는 해수욕장도 있기 때문에 더운 여름날 와도 정말 좋을 것 같고 가족과 함께 와도 정말 좋은 장소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낙조 전망대 출처: 네이버 블로그_구슬연못)



시화나래 휴게소는 일반 휴게소의 고정관념을 깨는 특별한 휴게소이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휴게소라고 생각합니다휴게소가 관광지인 것 같은 시화나래 휴게소에 한 번 방문하면 이런 휴게소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시화나래 휴게소에서 달 전망대도 보고 전시관도 가 보고 갈매기에게 새우깡도 주는 특별한 경험들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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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출동/제7기 어린이기자단2019. 7. 29. 10:00

첫 번째로 행담도 휴게소를 소개하겠습니다. 행담도 휴게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섬에 지어진 휴게소입니다. 평택 쪽에 있는 서해안 고속도로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었지만 이제는 서해대교가 생겨서 편리해졌습니다

행담도 휴게소에는 오징어, 통감자, 소떡소떡, 핫바, 토스트 등 음식을 파는 가게가 매우 많습니다운전을 많이 해서 피곤한 사람, 힘든 사람에게 제공해주는 안마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수도 재활용(한번 쓰는 물을 재활해서 쓰는 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행담도 휴게소 안쪽에는 바다 전망이 있는 아울렛이 세워져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갈매기에게 먹이를 줄 수 있고 아울렛에서 쇼핑도 할 수 있어 가족 여행객이 들르기에 적절한 곳입니다.


(행담도 휴게소)


2번째로 덕평 자연 휴게소를 소개하겠습니다. 덕평 자연 휴게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휴게소로 인천 방향 쪽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별빛정원우주라는 축제가 열리는 데 1년 내내 열려서 밤이 되면 사람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덕평 자연 휴게소에서 유명한 먹거리로는 덕평 소고기국밥이 있는데 예능프로그램 촬영시 유명인이 앉았던 자리를 앉아보는 이색체험을 즐기기도 합니다그 밖에도 베이커리, 호두과자, 소떡소떡 등 많은 먹거리가 있습니다


강아지와 같이 즐길 수 있는 달려라 KOKO라는 애견 체험장도 있으며, 자연 휴게소라는 이름대로 나무도 많고 꽃도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자연을 뒷배경한 포토존과 가족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다는 특색이 있습니다.



(덕평 자연 휴게소)



마지막으로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를 소개하겠습니다.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는 우리나라 교통 요지에 있는 휴게소라 그런지 드나드는 관광객이 많은 편에 속합니다. 이곳은 이천 쌀밥정식이 유명하며 이영자가 추천한 휴게소 맛집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천 쌀밥정식을 먹어보기 위해서 찾아오는 방문객도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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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출동/제7기 어린이기자단2019. 7. 19. 09:36

많은 사람들이 7~8월에 여름휴가를 갑니다. 차가 밀리는 중에 먼 곳으로 떠나야 해서 차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힘들고 지칠 텐데요.

 

그런데 만약 반려견과 함께 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면?!

 

반려견은 사람보다 체온이 무려 2도나 높아 더위를 더 많이 탄다고 합니다. 말을 할 수 없어서 멀미가 나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힘들 것입니다.


 

자동차를 타면 늘 바닥에 앉는 탑이


사람들은 휴게소에 들러서 맛있는 음식도 사 먹고 바람을 쐬며 산책도 하지만 반려견은 차에서 주인을 기다릴 뿐입니다. 반려견도 우리와 같이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얼마 전 고속도로 휴게소 중에서 반려견 쉼터를 운영하는 곳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기 때문에 이 소식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그 중 한 곳을 저의 반려견 탑이와 함께 방문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고속도로 휴게소 중 애견 휴게소가 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덕평 휴게소 달려라 코코” (영동고속도로, 양방향)

2. 죽암 휴게소 멍멍 파크” (경북고속도로, 서울 방향)

3. 서산 휴게소 애견 놀이터”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4. 충주 휴게소 반려견 놀이터”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5. 오수 휴게소 펫 테마파크” (순천완주고속도로, 전주방향)

6. 진주 휴게소 진주 휴게소”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7. 가평 휴게소 가평 애견파크” (서울 춘천고속도로, 춘천 방향)

출처: 한국도로공사 공식블로그 휴게소, 여행 <고속도로 휴게소에 반려견 놀이터도 있다!>

 

 

제가 다녀온 죽암 휴게소 멍멍 파크는 경부고속도로에 있으며, 이용 요금은 무료입니다.

 

죽암 휴게소에 도착하면 멍멍 파크의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죽암휴게소(서울방향)위치



멍멍 파크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



표지판을 따라 조금만 이동하면 멍멍 파크를 만날 수 있는데요. 휴게소 바로 옆이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안전한 이용을 위한 공원 이용 수칙이 보입니다. 출입 시 배변 봉투와 목줄을 꼭 지참해야 하고, 모든 사건 사고는 견주에게 책임이 있으므로 직접 관리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반려견 쉼터 이용수칙


견주는 본인의 애견을 직접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다른 애견과의 마찰이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사고시 모든 책임은 견주한테 있습니다.)

사나운견(맹견)은 출입을 금합니다

출입시 배변봉투 및 목줄을 꼭 지참해야 합니다.

어린견(4개월 미만)의 경우 예방접종이 끝난 후에 출입이 허용됩니다.

다른견이나 견주들에게 불쾌감이나 위협적인 행동을 해서는 안되며, 항상 주의를 하며 배려를 해야 합니다.

어린이들의 경우 운동장내에서 뛰는 일이 없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애견으로 인한 타 고객(어린이포함)물림사고 등 어떤 사고라도 발생시 모든 안전 책임은 견주님들께 있으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입구의 문은 2중으로 되어 있어 안전해 보였고, 강아지가 나오지 못할 거 같아 안심되었습니다. (, 이용하는 견주들이 문단속을 꼼꼼하게 해주셔야 한다고 하니, 꼭 참고해주세요!)

 


멍멍 파크 전경



이미 많은 강아지가 이용을 하고 있었는데, 견주와 같이 의자에 앉아 바람을 쐬는 강아지, 풀숲에서 냄새를 맡거나 훈련을 받고 있는 강아지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미니 어질리티 코스 (장애물 피하기) 중 계단을 오르는 코스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힘들지만 같이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며 놀아주었습니다.

 



탑이와 함께 즐겨본 멍멍 쉼터의 미니 어질리티 코스



사실 탑이는 어리기 때문에 평소에는 다른 강아지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멍멍 파크에서 다른 강아지들과 시간을 보내며 친해질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멍멍 쉼터에는 강아지 놀이시설 이외에도 세족장, 애견 에티켓 보관함, 큰 나무 밑 흔들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세족장, 애견 에티켓 보관함 등 다양한 시설들



다만 장소가 조금 좁고, 어질리티 코스 중 장애물 피하기 막대기가 흔들려 강아지가 다칠 것 같아 시설관리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휴게소 내에 무료로 강아지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은 무척 좋았습니다.

 

반려견이 늘어가는 요즘 시대에 발맞추어 휴게소마다 이런 공간이 생겨서 강아지들도 즐거운 여행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휴가!! 강아지와 함께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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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출동/제7기 정책기자단2019. 7. 17. 11:00


여러분은 ‘휴게소’ 하면 떠오르는 곳이 있나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국내 최대 규모의 휴게소인 ‘덕평자연휴게소’일 것 같은데요. 오늘은 덕평자연휴게소를 자세히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고속도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곳이 바로 휴게소인데요. 조카에게 모처럼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별빛정원 우주가 있는 덕평자연휴게소를 향해 달렸습니다. 한참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운전 중에 졸리면 쉬어가라고 졸음쉼터도 보이네요.



 여기서 잠깐! 졸음쉼터란?

졸음쉼터는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고속도로나 국도에 설치한 안전 휴게 시설입니다. 운전자의 수면을 위해 주정차의 안전 보장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고속도로에 졸음운전은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졸리면 반드시 졸음쉼터에서 반드시 쉬어가야 합니다.






덕평자연휴게소는 ‘자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잘 꾸며놓은 것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입구에서도 한참을 들어가야 주차장이 보이는데요. 들어서자마자 깔끔한 푸드코트는 물론이고 부산어묵, 떡볶이, 감자 등 간식거리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휴게소에는 의류 브랜드 점포 한두 개 정도가 입점해 있는 게 보통인데, 덕평휴게소에는 마치 복합 쇼핑몰처럼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었고 규모도 큰 편이라 쇼핑몰만 구경해도 족히 한 시간 정도는 소요될 것 같았습니다.





달려라 KOKO! 반려견과의 여행에 딱~!


덕평자연휴게소는 반려견과 여행하기 가장 최적의 휴게소이기도 합니다. 쉼터이자 놀이터라고 할 수 있는 ‘달려라 KOKO’가 반려인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공간이기 때문이죠. 그야말로 반려견들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싶은데요.


이곳은 국내 최초로 교육을 테마로 하는 애견 체험장으로, 자연지형을 이용한 친환경 애견 놀이터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자연 운동장, 실내 전시관, 야외 체험, 공연장, 애견호텔, 애견상품샵까지 다양한 시설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운전 피로, 자연으로 힐링


덕평자연휴게소의 특징은 운전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편히 쉴 수 있고 힐링할 수 있는 꽃과 나무,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아름다운 풍광을 보는 것 같아 한 번 방문하신 분들은 그 경치가 아른거려 한동안 다시 오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자연친화적인 산책로와 시설을 걷고 보는 것만으로도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별빛정원 우주, 여행길에서 우주를 만나다 


덕평자연휴게소를 찾는 사람들이 만나는 또 다른 즐거움은 바로 별빛정원 우주입니다.


이곳은 특히 자녀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낮에는 다양한 꽃과 식물들로 이루어진 유럽형 컨테이너 가든이지만, 밤에는 반짝이는 조명과 미디어아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일루미네이션 테마파크가 됩니다. 그야말로 연인들에게는 데이트하기 딱 좋은 장소이고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동안의 휴게소가 지친 몸을 쉬면서 차 한 잔과 간식을 먹는 공간이었다면 이제는 또 다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같네요.





별빛정원 우주에는 플라워 가든, 반딧불이 숲, 별의 바다, 우주 놀이터, 바이올렛 판타지, 로맨틱 가든, 우주 숲길 등 우주를 모티브로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있어 가족 나들이 및 데이트 장소로도 참 좋습니다. 밤에 보면 더욱더 화려하고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다니 밤에 관람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요금은 주간에는 성인 기준으로 6,000원, 저녁 7시 이후로는 12,000원인데, 팁을 한 가지 알려드리면 카카오톡에 별빛정원 우주 친구를 추가하면 30%의 혜택이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도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이것이 가장 손쉽고 혜택도 많으니 참고해주세요.



이용 시간표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월

주간 

야간 

 12-2월

 13-17시

 17-22시

 3-5월, 9-10월

 11-18시

 18-23시

 6-8월

 11-19시

 19-23시

 11월

 11-17시

 17-23시


[주간] 대인 : 6,000원(14세 이상) / 소인 : 3,000원(36개월 ~ 13세)

[야간] 대인 : 12,000원(14세 이상) / 소인 : 6,000원(36개월 ~ 13세)

영유아(36개월 미만) 및 국가유공자(본인)는 무료





덕평자연휴게소의 자잘한 즐거움


우선 ‘휴게소’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덕평자연휴게소만의 먹거리를 탐색해보았습니다.


평양식 녹두빈대떡, 옛날 호두과자,죠스 떡볶이, 오징어 쥐포, 부산어묵 등 여느 휴게소에서나 볼 수 있는 종류의 군것질거리가 있었는데요. 특히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평양식 녹두빈대떡이 눈에 띄었어요. 비어드파파의 슈크림 맛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덕평자연휴게소에서 제 기억에 특별히 남았던 것은 바로 화장실이었습니다. 사실 휴게소 화장실은 장시간 운전의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덕평자연휴게소 화장실은 규모와 서비스뿐만 아니라 ‘펀펀(Fun Fun) 한 화장실’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일단 화장실 안에 나무를 심어 작은 정원을 조성해 하늘과 나무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흥미로웠던 것은 로봇 소변기와 오줌발 게임 소변기였는데, 볼일을 보는 내내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남자의 자존심을 지키라는 오줌발 게임에서는 제가 승자가 되어서 기분이 좋았지요.






휴게소 주변에는 옷을 파는 매장도 매대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상품을 소개하는 입간판이 너무 많아 출입이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이월 상품 행사와 여름 특가전까지 마치 아울렛 매장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덕평자연휴게소를 떠나면서 느꼈던 것은 그야말로 볼거리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이었는데요.

혹시 올여름 이곳 덕평자연휴게소 근처를 지나갈 일이 있다면 일부러라도 한 번쯤은 꼭 둘러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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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출동/제7기 정책기자단2019. 7. 12. 11:00


도시재생 사업이 대한민국 국토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것은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왜 재생을 하는 것일까요? 바로, 도시재생으로 지정된 모든 지역은 대부분 쇠퇴한 도시들이기 때문입니다.


현 정부 이전에는 쇠퇴한 도시를 재건축으로 아주 새롭게 탄생시키는 것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왔다면 지금은 쇠퇴한 도시에서 가려지고 보이지 않았던 여러 문화 역사적 자원이용하여 도시에 어떻게 활력을 불어넣을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경주 황오동 도시재생 현장을 들여다보았습니다.








황오동 도시재생 현장에 가시는 가장 빠른 방법은 KTX를 이용하는 겁니다


신경주 KTX 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 길로 가면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시내버스를 타야 하는데, 사실상 거의 모든 버스가 황오동을 지나갑니다.


50, 60, 61, 70, 700번 버스 모두 황오동 도시재생 구역까지 갈 수 있으니 어떤 것을 이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황오동 도시재생 구역은 사실 경주역 일대를 말합니다. 경주역이 위치한 곳이 바로 황오동이거든요


경주 황오동은 1990대까지만 해도 경주 경제의 중심거리였으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인구감소와 상권침체 등이 가속화되어 쇠퇴하고 있었습니다.





 

통계청에서 황오동 인구 규모를 살펴봤습니다. 아마 기간을 더 길게 잡으면 인구감소가 훨씬 크게 나타날 것입니다. 2011년과 2018 인구 규모를 비교해보니 인구가 무려 19.5%나 감소했습니다.


경주 황오동 일원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앞으로 5년간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2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경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경주 황오동의 정체성, 장소적 특징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회의가 진행됐는데요.






도시재생은 도심 재개발과 달리 주민과 협의체를 형성하여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도시재생에 직접 참여시킵니다.

도시가 재생되어도 그곳에 사는 주민은 계속 그곳에 거주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저는 도시재생지역으로 황오동이 지정된 이유를 직접 다니며 찾아보았습니다.





황오동 인근낙후되고 쇠퇴하였느냐고 물으신다면 절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경주는 특히 문화재보호법으로 재개발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주택이나 상가 건물도 고층으로 짓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낙후된 느낌을 줍니다

동네를 다니면서 만나는 건물들 대부분이 상당히 노후화되었습니다.






노후화되었다고 해도 사람이 살면서 계속 쓸고 닦고 한다면 건물 상태가 좋았을 텐데, 비어있는 집이나 폐가 등이 많아서 더욱더 낡습니다.


 



경주는 각종 문화재와 역사적 의미가 깊은 유물이 가득한 지역이고 그것 때문에 경상북도지역 중에서도 가장 많은 국내 및 해외 관광객이 드나드는 관심 지역입니다.

 

거의 2천 년이나 된 유물유적들을 잘 남기고 보존하여 국내와 국외의 관광객을 끌어 올 수 있다면 현재 경주역 인근의 노후화된 주택 및 거리도 충분히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도시재생은 낙후되어있는 황오동 인근의 지역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그곳이 가진 의미를 되살리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주 황오동 인근 도시재생 사업명은 '이천 년 고도 경주의 부활'입니다.

 

그러므로 경주가 문화유산도시라는 것을 이번 도시재생을 통하여 좀 더 부각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황오동 인근 지역에서 도보로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다양한 문화유산지역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가 되는 것은 대릉원입니다.

 

대릉원까지 가려면 황오동 길거리를 지나가야 하는데 도시재생사업으로 골목을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놓는다면 많은 관광객이 걸어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대릉원은 총 30기의 신라 초기 고분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천마총'은 유일하게 내부가 공개된 무덤으로, 신라 왕릉의 구조를 내부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외에 경주 쪽샘지구 유적발굴터도 있습니다. 이곳은 현재도 문화재 복원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제 복원 현장을 보면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쪽샘지구 44호분은 발굴작업을 진행한 후에 대릉원처럼 공원화가 될 예정입니다.






대릉원이나 쪽샘지구 유적발굴터에서 조금 더 걸으면 또 하나의 세계문화유산 지역 경주 월성지구가 있습니다. 이곳은 대릉원과는 달리 광활한 푸른 녹지가 주는 시원함과 넉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첨성대, 안압지, 경주 월성, 내물왕릉, 계림이 이곳에 있는데 각각의 문화재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시간개념이 잠깐 없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도시재생이란 컨셉과 가장 잘 맞는 곳을 고르라면 무조건 경주 황오동 도시재생을 선택할 것입니다.






지역적 특색과 가장 잘 어울리는 방식으로 경주역 인근이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가 되는데요.

도시재생의 기념비적인 역사를 경주 황오동이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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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출동/제7기 정책기자단2019. 7. 11. 16:39



지난 6월 20일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가 함께 휴게소에 특별한 매장을 새로 개장했습니다.


바로 국내 최초 휴게소 공유 주방인데요. 휴게소에서 운영되는 하나의 매장과 조리설비를 주간(08시∼20시)에는 휴게소 운영업체가 사용하고, 야간(20시∼24시)에는 청년창업자가 사용할 수 있게 운영하는 정책입니다.





이것은 종전의 식품위생법에서 ‘1주방, 1사업자’ 규제를 개선하면서 가능해진 사업 모델이죠.


그리고 경부고속도로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안성휴게소(부산방향)가 2년간 실증 특례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하루 평균 1,335,772대(한국도로공사 2017년 교통통계)가 다닐 정도로 우리나라 핵심 도로인 경부고속도로 휴게소는 많은 운전자들이 오가며 허기를 달래기도 하고, 잠을 깨기도 하며 기분전환을 하는 곳인데요.


그렇다면 규제 개선을 통해 시행된 ‘공유 주방’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규제 개선 제도(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실증 특례 사업 대상, 공유 주방


'규제 개선, 샌드박스, 실증 특례’ 단어들이 모두 어렵게 느껴지실 텐데요.


규제 개선 제도(규제 샌드박스)란, 새로운 서비스가 시작될 때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 혹은 유예시키는 제도를 뜻합니다.


앞서 간단히 설명했지만, 지금까지 식품위생법에서는 교차오염 방지 등 위생관리 문제로 2명 이상의 사업자가 같은 공간에서 영업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규제 개선 제도가 필요했던 것이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휴게소 공유 주방이 2년간 실증 특례 사업으로 실시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국내 최초 휴게 공유 주방이 시행되고 있는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는 어떤 모습일까요?





수도권과 지방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





6월 마지막 주 금요일 19시에 찾아간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는 북적북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고 지방으로 내려가거나, 서울로 상경하는 사람들이 잠시 들리기에 안성맞춤이었는데요.


TV 방송에 말죽거리 소고기국밥이 소개되면서 국민들에게 ‘휴게소 맛집’으로 인식되면서 방문이 끊이질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며 호두과자, 소떡소떡, 핫도그와 같은 간식들을 찾기도 했습니다.





나이트 카페 영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간은 20시.


한참 영업준비로 바쁜 공유 주방 첫 사업자 변혜영(33) 창업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변혜영 창업자는 4살 아기의 엄마로 경력단절 후, 야간 부업활동을 찾던 중 한국도로공사의 「청년희망 Night-cafe 청년창업매장 창업자 공모」를 보고 ‘나에게 딱 맞는 업무 환경인데?’라는 생각이 들어 기쁜 마음에 지원했다고 합니다.


이번 창업자 공모에서는 만 20세 이상∼만 39세 이하 국민에게 기회가 주어졌으며, 취업 취약계층에게 가산점이 부여되어 선정했다고 하네요.




20시부터 시작되는 청년희망, 서울 만남의 광장 공유 주방 나이트 카페


나이트 카페에서는 드립 커피, 소떡소떡, 핫도그(옛날, 감자, 빅 마약), 케이크 소시지, 호두과자 등 인기투표에서 선정된 상위 8개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나이트 카페가 시작되는 20시부터 21시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취재가 진행되는 20시 10분, 줄을 길게 늘어서 영업 간판을 바꾸기에도 빠듯한 상태에서 손님들을 맞이했는데요. 이용자가 많은 금요일이나 토요일은 창업자분의 남편이 함께 일을 도와주는 훈훈한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잠시 여유를 찾은 변혜영 창업자는 “보시다시피 〈규제특레 공유 주방 1호점〉이라는 문패를 보고 호기심을 가지시는 분들과 늦은 시간에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다들 늦은 시간에도 휴게소 매장이 운영을 해서 좋다고 말해요. 취업 취약계층에게 청년창업가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져 기쁩니다.”라며 활기차게 이야기했습니다. 






규제 유예 제도 공유 주방, 고속도로에서 누릴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


정부의 규제 유예 제도를 통해 실증 특례 사업으로 시작된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와 안성휴게소(부산방향)의 공유 주방.


많은 청년창업가들에게는 좋은 일자리가 주어져서 좋고, 휴게소 이용자들에게는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기회였는데요.

경부선이 아닌, 다양한 고속도로 휴게소에 공유 주방이 시행되어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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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출동/제7기 정책기자단2019. 7. 10. 10:00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입니다.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번 여름에는 서해바다로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지난 주말에 서해 금빛 열차를 타고 당일치기 보령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머드팩 생산지로 유명한 보령에는 대천해수욕장이 있습니다.




6월 29일(토) 오전 8시 36분 용산역에서 대천역으로 가는 서해 금빛 열차에 탑승했습니다.

서해 금빛 열차는 그 이름처럼 외양이 화려합니다. 객실에는 온돌방, 족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차창 너머 서해바다를 바라보면서 족욕을 하면 전신의 피로가 가시겠지요.





대천역에 도착하니 우산을 쓰고 다녀야 할 만큼 빗방울이 제법 굵어졌습니다. 시커먼 먹구름이 드리워진 하늘을 보니 오늘 종일 비가 오락가락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비가 내려도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 대천 역사 곳곳에 보령머드축제를 알리는 홍보문구로 가득합니다. 보령머드축제는 7월 19일(금)부터 28일(일)까지입니다






대천역에서 대기하고 있던 버스에 탑승해서 대천해수욕장에 갔습니다. 비가 내리는 바닷가 풍경은 어떨까요?


비가 내려도 폭우가 아닌지라 바다에서의 체험이 한창입니다. 저 멀리 바다 위를 가르면서 수상 스포츠를 즐기거나 와이어에 몸을 맡기고 하늘을 가르는 짚트랙을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파도가 부서지는 바닷가 백사장을 거닐다가 모래 위에 길쭉한 돌멩이로 하트 모양을 그려봅니다. 제가 다녀간 흔적을 남겨두었습니다. 빗물에 씻겨 내려가지 않아야 할 텐데요.







여기까지 와서 전망대 꼭대기를 지나칠 수 없겠지요.

20층 꼭대기 전망대 카페는 사방이 통유리로 되어서 창가를 바라보는 자리에 앉으면 대천해수욕장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대천항 수산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서해 바닷가에 왔으니 활어회를 먹어야겠지요. 1층에서 횟감을 고른 뒤 2층에서 회를 먹을 수 있습니다. 노량진 수산시장과 흡사한 풍경입니다. 

역시 바닷가 산지에서 먹는 회는 싱싱하고 쫄깃합니다.






다음 목적지는 성주산 자연휴양림이었습니다. 하지만 빗줄기가 거세져 우산을 쓰고 걸어야 했기에 여행 인솔자가 여행객들의 양해를 구한 뒤 목적지를 보령석탄 박물관으로 변경했습니다.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니 대형 돔 영상실이 있습니다. 마침 ‘연탄’을 소재로 한 시의 구절이 자막으로 뜹니다. 






보령은 중생대에 석탄이 생성되었던 지역으로 우리나라 3대 석탄 광산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광산이 있었던 자리에 박물관이 들어서 있습니다. 


1층 전시실은 석탄의 생성과 이용 역사를 보여줍니다. 실제 탄광에서 사용했던 여러 장비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광산 장비를 전시한 마지막에 필자가 어릴 적 익숙했던 부엌의 풍경이 보입니다.






지난 1980년대까지 대표적인 난방 연료가 연탄이었습니다. 시커먼 연탄이 하얗게 변하기 전에 연탄을 갈아줘야 합니다.

공장에서 석탄을, 가정에서 연탄을 썼던 지난 시절을 통틀어 우리는 산업화 시대라고 부릅니다.






2층체험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광부 체험을 하는 게임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옛날 광부들이 지하 갱도에서 죽음을 무릅쓴 채 석탄을 채굴했던 사실을 지금 게임에 열중한 아이들이 알고 있을까요?






2층에서 지하로 연결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400m 갱도로 내려갑니다.

왼쪽에 보령 화석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실이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봤던 삼엽충과 암모나이트 등의 화석이 선명합니다.






오른쪽 벽면을 따라서는 광부들이 작업하는 과정을 실물 크기의 모형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바깥은 30도에 육박하는 기온이건만 지하 400m 갱도 안은 마치 냉방을 가동한 듯 시원합니다.





다음 목적지는 개화예술공원입니다. 모산 조형미술관, 화인 음악당, 개화 허브랜드 등이 갖춰진 종합 문화예술공간입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공원을 구석구석 산책해도 좋을 것 같았지만. 여행객들은 비를 피할 수 있는 개화 허브랜드로 갑니다.

갖가지 꽃들과 허브 식물들이 가득한 온실입니다. 온실을 빠져나와서 맞닥뜨린 감성 카페 리리스는 동화 속 환상의 세계에 온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이제 다시 대천역으로 와서 오후 5시 26분에 출발하는 용산행 서해 금빛 열차에 탑승했습니다.


서해 금빛 열차를 타고 떠나는 당일치기 보령 나들이가 끝났습니다. 굳이 숙박을 하지 않아도 당일치기로 보령의 명소를 둘러보았습니다.

지루한 일상에 지쳐 있을 때 교통편 걱정 없이 훌쩍 떠나서 하루를 온전히 나만의 시간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서해 금빛 열차는 관광열차입니다. 중부내륙 관광열차(O, V-train), 정선아리랑 열차(A-train), 남도해양 열차(S-train), 서해 금빛 열차(G-train), 평화열차 DMZ(DMZ-train) 등이 있습니다. 현재 O-train, V-train을 운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코레일과 여행사가 합작해서 출발역에서 도착역까지 왕복으로 운행하는 관광열차와 여행지에서의 일정이 결합된 여행상품을 제공합니다. 기차를 이용한 국내여행을 고려하고 있다면 먼저 관광열차 여행상품을 살펴보길 바랍니다.





G-train 서해 금빛 열차 여행상품 바로 가기

http://www.letskorail.com/ebizprd/EbizPrdTicketHtm14121_i1.do?txtVrGdNo=F20180124003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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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출동/제7기 정책기자단2019. 7. 8. 17:00






이번 여름휴가 계획 잘 짜셨나요? 여름휴가 여행에서 교통수단은 무엇으로 결정하셨나요? 혹시 자동차로 이동하나요? 자동차는 편하기도 하지만, 운전하는 내내 졸리고 피곤하고, 여기에 도로까지 막히면 휴가지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몸은 천근만근이죠.

그럼 이번 기회에 자동차가 아닌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가보면 어떨까요?


제가 이번에 소개할 주제는 바로 ‘코레일 여행상품’입니다.


코레일에서는 철도와 관광지를 결합한 여러 가지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제가 사용해본 여행상품은 당일치기를 해야 하거나, 패키지 상품이 불편해서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여행상품입니다.


바로 전라북도 전주당일치기 여행상품입니다.




전주 자유여행 속 체험상품 고르기




이 여행상품은 체험형 전주 자유여행 상품으로, 전주로 향하는 열차표와 함께 전주 시내에 있는 관광 체험상품을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광 체험상품은 ▲한옥마을에서 전통한복 입어보기 ▲아중역에서 레일바이크 타기 ▲임실치즈 피자 만들기와 초코파이 만들기 등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저는 이번 여행에서는 레일바이크 탑승을 체험상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전주는 한옥마을로 가장 유명하지만,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아중역 레일바이크는 색다른 체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결정한 이번 전주여행의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주역 → 아중역(레일바이크 탑승) → 한옥마을(경기전, 정동 성당, 풍남문) → 남부시장 → 전주 객사 → 전주역


사람마다 선택하는 여행 루트가 다르니 저의 여행 코스는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그게 바로 자유여행의 묘미 중에 하나죠.



레일바이크 탑승 시 주의사항은? 




레일바이크는 혼자서도 탑승할 수 있지만, 2인용부터 있기 때문에 친구들이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함께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탑승 시 주의사항은 안전요원분들이 출발 전에 이야기해줍니다. 그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앞 차량과 거리 간격 유지 (너무 가까우면 부딪칠 염려가 있음)

차량을 멈춘 다음 좌석을 이탈하는 행위 금지 (옆이나 뒤에서 부딪칠 염려가 있음)

③ 중요한 짐은 좌석 옆에 보관함이나, 좌석 밑에 놔두기 (개인 소지품이 바깥으로 떨어질 수도 있음)


레일바이크는 경험한 사람마다 그 느낌이 다르겠지만, 기차 운행이 멈춘 폐철도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려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색다른 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접 페달을 밟아 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확실히 쉽지만은 않습니다.





전주 시내 돌아보기


전주의 유명한 관광지인 한옥마을을 방문할 때는 그 주변에 유명한 관광지 (경기전, 정동 성당, 풍남문, 남부시장, 전주 객사)들이 몰려있다는 점을 참고해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한옥마을에 한복을 대여해주는 상점이 많기 때문에 한복을 대여해서 돌아다니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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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이 위치한 곳은 을사늑약이 체결되면서 성안 쪽에는 일본인들이 점차 거주하기 시작하게 된 게 시초입니다. 이러한 일본인들의 진출에 반발하게 된 조선인들이 이 지역에 근대식 한옥을 짓기 시작하면서, 일본식 한옥과 조선식 한옥이 섞이면서 조성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한옥마을에 있는 한옥의 처마를 보면 이 한옥이 조선식 가옥인지 일제식 가옥인지 알 수 있는데, 처마가 곡선이면 조선인이 살았던 곳이고 직선이면 일본인이 살았던 곳으로 구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해방 이후에도 이 지역은 한옥에서 사람들이 계속 생활하는 마을이었습니다. 가이드의 설명에 따르면, 박정희 대통령 시절 대통령이 이곳을 시찰하다가 한옥으로 조성된 것이 멋있다면서 이 지역을 한옥 보존지구로 지정하라고 지시해 1977년 한옥 보존지구로 지정됐다고 합니다.


이후 2008년부터 전주시에서 정비 작업을 실시, 한옥들을 대거 정비하면서 현재의 한옥마을 형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옥마을에는 약 750여 채의 한옥이 있다고 합니다.




 



전주여행은 역시 비빔밥





전주는 KTX를 타고 서울에서 약 두 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지만, 사실 서울에도 북촌, 남산에 한옥마을이 있기 때문에 ‘굳이 전주까지 가야 하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한옥만 있는 것이 아니죠. 뭐니 뭐니 해도 맛있는 비빔밥이 있습니다!

한옥마을을 걷다가 배고프면 전주비빔밥을 먹어야죠.


저는 한옥마을 안에 있는 식당에서 전주비빔밥을 시켜 먹었습니다.


전주비빔밥은 미나리, 산나물, 불고기, 황포묵에 고추장을 넣어서 비벼 먹는 비빔밥입니다. 한옥마을을 걸어 다니면서 지치고 매우 배고파질 즈음이어서 더욱 꿀맛이었습니다!







KTX 개통으로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이 된 지금. 예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전주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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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식/국토교통뉴스2014. 6. 23. 11:00

5월 항공여객 9.0%, 항공화물 3.5% 증가(전년 동월 대비)

 

 

 

2014년 5월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5월 항공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9.0%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전년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선 여객은 5월 연휴로 인한 내국인 해외여행 증가, 하계 운항스케쥴 반영에 따른 항공사 운항편 확대, 한국 드라마 인기에 힘입은 중국인 방한수요 증가 등에 따른 직항여객 수송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15.6% 상승하여 역대 5월 중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국제여객 : 299만명(’07. 5) → 307만명(’08. 5) → 257만명(’09. 5) → 325만명(’10. 5) → 332만명(’11. 5) → 382만명(’12. 5) → 387만명(’13. 5) → 448만명(’14. 5)

 

<국제선 여객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지역별로는 일본(△5.1%)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은 지속적 한중노선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38.8% 성장했습니다.

 

<지역별 국제선 여객 누적 실적>  

 

 

공항별로는 중국노선 운항이 큰폭으로 확대된 양양(전년대비 155명→24,856명)・청주(293.3%)・제주(73.2%)공항의 실적이 크게 증가했고 인천과 김포, 김해공항도 각각 12.7%, 7.3%, 10.3% 증가하는 등 모든 공항이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전년대비)

 

<공항별 국제선 여객 누적 실적>

 

 

항공사별 여객수는 국적항공사는 10.2%, 외국계 항공사는 25.9% 증가했으며 국적사 점유율은 62.2%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는 51.2%, 저비용항공사는 11.1%를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 2.3(’10.5) → 3.6(’11.5) → 7.0%(’12.5) → 9.0%(’13.5) → 11.1(’14.5)

 

<항공사별 국제선 여객 누적 실적> 

 

 

국내선 여객은 세월호 사고와 국가적 추모 분위기 등의 영향으로 단체 예약이 대거 취소되는 등 제주 및 내륙노선 여객이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대비 3.3% 감소했습니다.

* 국내여객 : 163만명(’07. 5) → 171만명(’08. 5) → 169만명(’09. 5) → 193만명(’10. 5) → 200만명(’11. 5) → 211만명(’12. 5) → 207만명(’13. 5) → 200만명(’14. 5)

 

<국내선 여객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공항별로는 운항 편수가 증가한 대구(13.1%), 양양(신규)을 제외한 모든 공항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항공사별로는 대형항공사는 8.8% 감소하고 저비용항공사는 2.7% 증가했으며 대형항공사는 49.2%, 저비용항공사는 50.8%의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 LCC 분담률 : 33.1%(’10.5) → 39.9%(’11.5) → 43.3%(’12.5) → 47.8%(’13.5) →50.8%(’14.5)

 

<항공사별 국내선 여객 누적 실적>

 


 

항공화물의 경우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 확대와 수출입 호조에 따른 화물 수요증가로 전년대비 3.5% 성장하여 30만톤을 기록했습니다.

* 항공화물 : 28만톤(’07. 5) → 28만톤(’08. 5) → 25만톤(’09. 5) → 31만톤(’10. 5) → 29만톤(’11. 5) → 28만톤(’12. 5) →29만톤(’13. 5) → 30만톤(’14. 5)

 

<항공화물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국제화물의 경우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편 확대 및 LTE폰 수출 선전 등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3.4% 증가(26.9만 톤 → 27.8만 톤)했으며 국내 화물도 2만톤으로 전년대비 5.5% 증가했다.

 

<지역별 국제선 화물 누적 실적>

 

 

국토교통부는 중국의 직항노선 확대, 주변 국가와의 경쟁 심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불확실성 변수로 인한 잠재적 리스크도 상존하나 하계운항스케줄(3.30~10.25) 반영에 따른 국제․국내선 운항증가, 한류 영향에 따른 외국인 방한수요 확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140624(조간) 2014년 5월 항공여객 역대 최고(항공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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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식/국토교통뉴스2014. 5. 23. 06:00

 

4월 국제 여객 13.8%, 국내 여객 10.0%, 항공화물 4.6% 증가

 

 

2014년 4월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4월 국제여객 및 국내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3.8%, 10.0%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전년대비 4.6%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제선 여객은 항공사 운항편 확대, 한국 드라마 인기에 힘입은 중국인 방한수요 확대 등에 따른 직항여객 수송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13.8% 상승하여 역대 4월 중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국제여객 : 285만명(’07.4) → 292만명(’08. 4) → 271만명(’09. 4) → 314만명(’10. 4) → 307만명(’11. 4) → 377만명(’12. 4) → 387만명(’13. 4) → 441만명(’14. 4)

 

<국제선 여객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지역별로는 일본(△5.5%)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은 지속적 한중노선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32.9% 성장했습니다.

 

구 분

중국

일본

동남아

미주

유럽

대양주

기타

’134

976,716

853,365

1,277,978

318,746

259,116

123,234

62,275

’144

1,297,790

806,525

1,466,670

325,120

304,259

134,133

71,597

전년대비

32.9%

-5.5%

14.8%

2.0%

17.4%

8.8%

15.0%

 

 

<지역별 국제선 여객 누적 실적>

 

 

공항별로는 중국노선 운항이 큰폭으로 확대된 양양(766.4%)・제주(66.5%)・청주(60.1%)공항 국제선 실적이 크게 증가했고 인천과 김포, 김해공항도 각각 12.5%, 8.1%, 9.3% 증가했습니다.

 

구 분

인천

김해

김포

제주

청주

대구

무안

양양

’134

3,056,152

347,071

301,748

115,122

15,891

18,546

14,474

2,110

’144

3,436,723

379,330

326,123

191,628

25,437

14,031

13,375

18,280

전년대비

12.5%

9.3%

8.1%

66.5%

60.1%

-24.3%

-7.6%

766.4%

 

 

 <공항별 국제선 여객 누적 실적>

 

 

항공사별 여객수는 국적항공사는 10.1%, 외국계 항공사는 20.9% 증가했으며 국적사 점유율은 63.8%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는 52.6%, 저비용항공사는 11.2%를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 1.8%(’10.4) → 3.3(’11.4) → 7.1%(’12.4) → 9.0%(’13.4) → 11.2(’14.4)

 

구분

공급석

국제여객

탑승률

’13

4

’14

4

증감

(%)

’13

4

’14

4

증감

(%)

’13

4

’14

4

증감

(%p)

대형

국적사

대한항공

1,853,450

1,803,833

-2.7

1,293,379

1,320,856

2.1

69.8

73.2

3.4

아시아나항공

1,265,525

1,250,378

-1.2

913,517

997,039

9.1

72.2

79.7

7.5

소계

3,118,975

3,054,211

-2.1

2,206,896

2,317,895

5.0

70.8

75.9

5.1

저비용

항공사

에어부산

101,594

124,052

22.1

74,531

98,905

32.7

73.4

79.7

6.3

이스타항공

80,269

99,867

24.4

66,145

88,207

33.4

82.4

88.3

5.9

제주항공

166,686

200,808

20.5

128,586

163,356

27.0

77.1

81.3

4.2

진에어

84,279

121,482

44.1

53,683

100,271

86.8

63.7

82.5

18.8

티웨이항공

33,813

58,395

72.7

23,597

43,954

86.3

69.8

75.3

5.5

소계

466,641

604,604

29.6

346,542

494,693

42.8

74.3

81.8

7.5

국적사 계

3,585,616

3,658,815

2.0

2,553,438

2,812,588

10.1

71.2

76.9

5.7

외항사 계

1,874,248

2,084,711

11.2

1,317,992

1,593,506

20.9

70.3

76.4

6.1

총 계

5,459,864

5,743,526

5.2

3,871,430

4,406,094

13.8

70.9

76.7

5.8

 

 

<항공사별 국제선 여객 누적 실적>

 

 

국내선 여객은 국내여행 수요 증가와 하계시즌 항공사 운항 확대에 따라 전년 동월대비 10.0% 증가(222만명) 증가했습니다.

 

 

<국내선 여객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항공사별로는 대형항공사는 3.8%, 저비용항공사는 17.1% 증가했으며 대형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가 각각 50%의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 LCC 분담률 : 33.8%(’10.4) → 40.2%(’11.4) → 42.4%(’12.4) → 47.0%(’13.4) →50.0%(’14.4)

 

구분

공급석

국내여객

탑승률

’13

4

’14

4

증감

(%)

’13

4

’14

4

증감

(%)

’13

4

’14

4

증감

(%p)

대형

국적사

대한항공

919,517

892,997

-2.9

681,588

663,516

-2.7

74.1

74.3

0.2

아시아나항공

493,244

586,907

19.0

389,767

448,016

14.9

79.0

76.3

-2.7

소계

1,412,761

1,479,904

4.8

1,071,355

1,111,532

3.8

75.8

75.1

-0.7

저비용

항공사

에어부산

260,939

306,801

17.6

220,819

257,031

16.4

84.6

83.8

-0.8

이스타항공

179,849

167,001

-7.1

168,377

155,875

-7.4

93.6

93.3

-0.3

제주항공

246,177

293,415

19.2

235,888

277,326

17.6

95.8

94.5

-1.3

진에어

186,594

243,156

30.3

169,980

226,233

33.1

91.1

93.0

1.9

티웨이항공

165,270

208,503

26.2

154,571

195,149

26.3

93.5

93.6

0.1

소계

1,038,829

1,218,876

17.3

949,635

1,111,614

17.1

91.4

91.2

-0.2

총 계

2,451,590

2,698,780

10.1

2,020,990

2,223,146

10.0

82.4

82.4

0.0

 

 

공항별로는 주요 공항인 제주(12.2%)․김포(11.7%)․김해공항(3.9%) 중심으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하계시즌 제주노선 LCC 신규취항으로 대구와 양양공항도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구 분

제주

김포

김해

광주

청주

대구

인천

여수

울산

양양

’134

843,333

703,253

228,977

55,436

51,501

44,825

26,333

20,564

19,714

0

’144

945,950

785,184

237,896

54,805

49,895

58,509

23,365

18,511

19,394

4,154

전년대비

12.2%

11.7%

3.9%

-1.1%

-3.1%

30.5%

-11.3%

-10.0%

-1.6%

-

 

<항공사별 국내선 여객 누적 실적>

 

항공화물의 경우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 확대와 수출입 호조에 따른 화물 수요증가로 전년대비 4.6% 성장하여 31만톤을 기록했다. * 항공화물 : 29만톤(’07. 4) → 28만톤(’08. 4) → 25만톤(’09. 4) → 30만톤(’10. 4) → 29만톤(’11. 4) → 28만톤(’12. 4) →29만톤(’13. 4) → 31만톤(’14. 4)

 

<항공화물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국제화물의 경우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편 확대 및 LTE폰 수출 선전 등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4.8% 증가(26.9만 톤 → 28.2만 톤)했으며 국내 화물도 2.3톤으로 전년대비 2.8% 증가했습니다.

 

구 분

중국

일본

동남아

미주

유럽

대양주

기타

’134

50,464

34,090

77,676

53,667

44,282

3,937

5,158

’144

56,932

34,153

79,615

55,837

44,069

4,147

7,341

전년대비

12.8%

0.2%

2.5%

4.0%

-0.5%

5.3%

42.3%

 

 

국토교통부는 중국의 직항노선 확대, 주변 국가와의 경쟁 심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불확실성 변수로 인한 잠재적 리스크도 상존하나 세계경제 및 항공시장 성장, 항공사 운항증가 및 한류 영향에 따른 외국인 방한 수요 확대, 수출 호조 및 원화가치 상승 등의 영향으로 5월에도 여객과 화물시장의 지속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140523(석간) '14년 4월 항공여객 역대 최고(항공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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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식/국토교통뉴스2014. 4. 24. 11:06

 

1/4분기 국제 여객 5.9%, 국내 여객 13.8%, 항공화물 6.0% 증가

 

 

2014년 1/4분기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1월부터 계속된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1/4분기 국제여객 및 국내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5.9%, 13.8%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전년대비 6.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선 여객은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원화 강세로 인한 내국인 해외관광객 및 한류에 힘입은 중국인 관광객 증가, 소치동계올림픽 영향 등으로 전년대비 5.9% 증가하여 역대 1/4분기 중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1,251만명 → 1,325만명)

* 기존 국제여객 1분기 최대실적 : 1,251만명('13.1분기)

 

<최근 9년간 1사분기 국제선 여객실적 추이>

 


지역별로는 일본(△4.5%)과 대양주(△0.8%)를 제외한 전지역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17.4%), 동남아(6.4%) 지역은 한류 열풍,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단위 : 명)

 

 

공항별로는 모든 공항이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양양(142.3%)·제주(44.8%)·무안(25.8%)·청주(17.1%)·김해(9.5%) 등 지방공항의 국제선 실적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13.1/4분기 대비 인천(4.9%), 김포(1.5%), 김해(9.5%), 제주(44.8%), 청주(17.1%) 등

 

 (단위 : 명)

 

 

인천공항 환승여객은 중국의 국제선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한 197만명, 환승률은 전년대비 1.9%p 감소한 18.3%로 나타났습니다.

* 환승여객 : 140만명('11.1/4) → 159만명('12.1/4) → 207만명('13.1/4) → 197만명('14.1/4)
* 환승률 : 16.9%('11.1/4) → 17.4%('12.1/4) → 20.2%('13.1/4) → 18.3%('14.1/4)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운송량은 전년대비 0.7% 감소했으나 국적 저비용항공사의 운송량은 전년대비 35.7% 증가하였고, 탑승률은 국적 대형항공사가 75.4%로 전년대비 0.7%p 증가했으며 저비용항공사는 82.3%로 전년대비 3.0%p 증가하였습니다. 국적사 분담률은 65.1%로 우리나라의 대형국적사는 53.0%, 저비용항공사는 전년대비 2.7%p 증가한 12.1%를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 1.6%('10.1/4) → 3.7%('11.1/4) → 6.3%('12.1/4) → 9.4%('13.1/4) → 12.1%(‘14.1/4)

 

(단위 : 명, 출발 및 도착여객)

 

 

국내선 여객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적은 강수량 등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및 공급량 확대 등으로 제주노선의 여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1/4분기 전체 국내선 실적은 전년대비 13.8% 증가(470만명 → 535만명)했습니다.

 


 <최근 9년간 국내선 여객실적 추이>

 

 


공항별로는 제주(17.3%)․김포(15.4%)․김해공항(12.3%)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으며,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국내여객 운송량은 281만명으로 전년대비 13.4%, 저비용항공사는 254만명으로 전년대비 14.3% 증가했습니다.

* 탑승률(전년대비) : 대형국적사 71.9%(5.4%p 증가), 저비용항공사 89.0%(7.1%p 증가) 
** 분담률(전년대비) : 대형국적사 52.5%, 저비용항공사 47.5%(0.2%p 증가)

 

국제 항공화물의 경우 메모리반도체 및 휴대폰 등 수출 호조 지속 및 원화가치 상승에 힘입은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6.0% 증가(77.5만톤 → 82.2만톤)한 82.2만톤을 기록했습니다.

* 국내화물의 경우 6.7만톤으로 전년대비 6.6% 증가


 

<최근 9년간 항공화물실적 추이>

 

 

국토교통부는 2/4분기에도 운항횟수 증가, 원화 강세로 인한 내국인 해외 관광 및 한류 확산에 따른 외국인 방한수요 확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화물은 중국의 성장 둔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 잠재적 리스크가 상존하나 수출 호조 지속 및 원화가치 상승에 힘입은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2/4분기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140425(조간) 2014년 1사분기 항공운송시장 상승세 지속(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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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식/국토교통뉴스2014. 4. 9. 06:00


50인승 소형 항공기용 공항 건설전국 공항에서 1시간 내 접근

 

 

2020년까지 울릉도와 흑산도에 50인승 소형 항공기가 운항할 수 있는 소형 공항이 건설됩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9() 공항 건설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울릉도, 흑산도에 건설될 공항은 50인승 소형 항공기가 운항할 수 있는 규모로서, 도서지역에 건설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소형 공항입니다. 공항이 건설되면 전국 공항에서 1시간 내에 갈 수 있게 되어 관광수요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독도 관광 활성화 등의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 분

울릉공항

흑산공항

총사업비

(예비타당성조사 기준)

4,932억원

1,433억원

사업기간

'14~'20

'14~'19

시설계획

50인승 항공기 취항 규모

 

  

용역기간은 20154월까지이며, 용역과정에서 울릉도와 흑산도 공항개발예정지역에 대한 기초자료 조사, 항공수요 예측, 공항시설 건설 및 운영계획 수립, 타당성 분석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금번 용역을 통해 수립될 울릉공항 및 흑산공항 건설 기본계획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15년 중순에 확정고시될 예정입니다이다.

 

이후 설계와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2020년경에는 항공기를 이용하여 울릉도와 흑산도에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울릉도는 연간 약 40만 명, 흑산도는 연간 약 20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해상 관광 명소입니다. 또한 울릉도는 우리나라 동쪽 끝에 위치한 독도와, 흑산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홍도와 연계한 관광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 '13년 울릉도 방문객 41.5만 명, 독도 방문객 25.6만 명 / * '13년 흑산도 방문객 22.7만 명, 홍도 방문객 42.7만 명

 

그러나 그간 선박을 이용해서만 방문할 수 있었기에 수도권에서는 7시간 이상이 소요되어 접근성이 좋지 않았으며, 동절기 해상기상 악화 시에는 결항 등으로 인한 불편이 있었습니다. 두 섬에 공항이 건설되어 항공기가 운항하게 될 경우, 전국 공항에서 1시간 내에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지역주민의 통행불편이 해소됨은 물론, 관광수요 증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대표적 미래 먹거리산업인 소형 항공산업 발전 등의 기대 효과가 예상됩니다.

 

또한 국제노선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국제 홍보를 통해 아름다운 두 섬을 비롯한 독도, 홍도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관광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동해와 서해의 요충지에 자리한 두 섬의 위치를 고려할 때, 울릉공항과 흑산공항은 효율적인 해양영토 관리지원 역할도 병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울릉공항과 흑산공항이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도서지역 소형공항인 만큼 해외의 유사 공항 사례를 충분히 조사하고 벤치마킹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항의 건설과 운영이 천혜의 관광지인 두 섬에 미치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주민,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본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공항, 안전하고 쾌적한 공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140409(석간) 2020년 항공기 타고 울릉도,흑산도 간다!(공항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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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식/청년 기자단 2013. 7. 4. 09:00

여러분들은 자전거 좋아하시나요?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취미생활을 즐기기엔 자전거만한 게 없는데요. 흔히 말하는 산악자전거(MTB)와 다운힐, 도심형자전거, 비엠엑스, 사이클, 접이식 자전거, 2인용 자전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자전거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또 자전거 여행을 위한 필수용품이 따로 발매 될 정도로 레저용 스포츠로 거듭 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소식이 바로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입니다.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이외에도 남한강, 북한강, 새재길, 금강, 섬진강, 제주도, 인천 서해 등 한반도를 잇는 주요 강들과 함께 자전거 여행을 위한 새로운 ‘길’입니다. 




▲ (출처: 4대강 이용도우미 홈페이지 http://www.riverguide.go.kr/index.do)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여행’에는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데요. 바로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종주 인증’입니다. 

자전거 길을 지나다보면 곳곳에 위치한 빨간색 인증부스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곳에는 각 인증구간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새겨져 있는 스탬프가 있답니다. 


일부 인증구간에서 판매하는 인증수첩을 구입하여 종주하고 있는 구간에 스탬프를 찍으면 끝! 그림과 같이 국토완주 그랜드 슬램과, 국토종주, 4대강 종주, 구간별 종주로 총 4가지로 이루어 져 있으며 구간 별 종주 완주 시 지급 되는 기념품들이 각기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여행 인증 수첩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총 9개 구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아라자전거길(21KM), 한강종주자전거길(192KM), 새재자전거길(100KM), 낙동강종주자전거길(389KM)로 4개의 길이 같이 이어진 종주 길이 ‘국토 종주’입니다. 그 밖에 금강종주자전거길(146KM), 영산강종주자전거길(133KM), 북한강자전거길(75KM)가 있으며 조성중인 경춘선자전거길(34KM)과 제주환상종주자전거길(389KM)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많이 도전하는 곳이 ‘국토 종주’길인데요. 아무래도 길이 이어져 있어서 여행코스로는 제격인 것 같습니다.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 길’을 이용하여 ‘국토 종주’에 나선 김성훈 씨는(경남 진주 25) “방학을 맞아 자전거 여행을 나오게 됐습니다. 길이 생각보다 잘 돼 있어 자전거 타기에 불편함 없이 즐겁게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증수첩을 통하여 종주 완료 시 성취감을 2배로 맛 볼 수 있어서 더 없이 값진 여행이 되었습니다.”라며 보람찬 여행이 된 것 같다며 기뻐하였습니다.




▲ 노선도



하지만 길 재정비로 인하여 이정표와 길안내 표지판이 위치하지 않은 곳이 일부 있는데요. 이럴 경우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 길 인증수첩‘을 구입하시면 별책으로 들어 있는 노선도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더불어 노선도에는 자전거 길 상세 지도와 인증센터, 숙박시설 등 자전거 여행을 위한 정보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행에서는 안전이 우선인데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일정 구간마다 자전거 거치대 및 공기주입기 등 자전거 여행 시 불가피 하게 발생할 수 있는 위급사항에 대비할 수 있는 쉼터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인증센터



마지막으로 원하는 구간에 인증 스탬프를 모두 찍었다면 기념품을 받아야겠죠? 각 구간 종료구간에 위치한 인증센터에서 수계종주 기념품을 수령하면 됩니다. 하지만 인증센터에서 직접 인증을 받기 힘들 경우 모든 인증센터에 설치되어 있는 무인 인증센터(빨간색 부스) 내 종주 인증함에 인증수첩과 연락처, 주소를 작성하여 넣어주면 됩니다. 추후에 확인하여 인증수업과 인증메달을 발송 해 준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여름은 얼마나 남으셨나요? 여름을 보내기에는 아직 너무 식어있진 않나요? 뜨거운 여름의 시작을 가족과 함께하는 자전거 여행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시작과 끝, 그 알 수 없는 설렘을 향해 올 여름 여러분도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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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식/청년 기자단 2012. 6. 21. 16:09

여수 엑스포, 내 평생 단 한 번의 기회




5월 2일 여수엑스포역에 내리자 마자 보이는 것은 우리를 반기는 여니와 수니!

여수 엑스포를 대대적으로 언론에 홍보했던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 자리라서 아직 원 개장일인 5월 12일이 아님에도 어린 아이들부터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지나가고 나니 여수 엑스포의 외관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웅장한 건물과 바다의 어우러짐은 보는 이로 하여금 그 순간 밟고 있는 땅이 여수가 아닌 ‘꼭 외국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여러 조형물 중 ‘빅오’도 보았고, ‘호주의 오페라 하우스’의 외관과 비슷한 건물 등 시각적인 면에서도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향한 곳은 ‘주제관’, 여수 엑스포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지만 시간에 맞춰 입장을 할 수 있는 제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방문하실 땐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가셔야 합니다.



‘해양 베스트 관’ 에서는 해양에 대한 보존, 해양생물, 지식 등을 나타낸 곳으로 둘러보는 내내 몰랐던 내용들, 알았지만 얇게 알았던 지식들을 보충해 주는 곳 이었습니다. 특히 해양 ‘베스트 관‘에서 눈에 띄는 문구가 있어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우리가 바다를 알고자 하는 것은 단순한 호기심 때문이 아니라, 바다에 우리들의 생존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존F. 케네디 .‘ 라는 말이 바다의 중요성을 충분히 알려주는 문구라 생각했습니다.




‘해양 생물관’ 은 생생한 영상과 사운드로 꼭 바다에 와 있는 느낌, 바다 속까지 둘러보는 경험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많은 볼거리, 웅장하고 깔끔한 건물, 분수, 공연 등이 있었지만 인상 깊은 장소는 ‘Aqua Planet’입니다. 해양 베스트 관 바로 옆에 위치한 ‘Aqua Planet’은 다른 곳보다 유난히 대기 자 들이 많았던 만큼 호기심을 이끌었습니다.


운 좋게 ‘Aqua Planet’을 홍보 담당자 ‘이희준’님이 직접 가이드까지 해주시면서 이것저것 궁금한 것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총 3가지의 테마로 이루어진 ‘Aqua Planet’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Aqua Planet’ 체험전시를 추구하고 있고 특히 이곳은 ‘종 보존, 연구 목적으로 고래 쇼 등’을 절대 하지 않는다고 담당자님은 강조했습니다. 실제 첫 번째 ‘마린 라이프’ 관에서는 신문에 등장할 정도로 ‘벨루가’라는 멸종위기의 생물이 있는 곳으로 저희가 방문하기 하루 전날에 왔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귀여운 ‘찬 물범’등 해양 동물이 있는 마린 라이프 관이 었습니다.



‘아쿠아 포레스트’ 제 2관인데요,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실내 전체가 밝고 훈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 곳은 이름에 맞게 아마존 강에 와있는 듯 한 느낌을 주었고 실제 아마존 강의 고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Aqua Planet’의 3관인 ‘오션 라이프’는 하이라이트 라 할 수 있습니다. 삼천 톤의 물이 있는 메인 수조가 있는 곳은 보는 이로 하여금 국내의 그 어떤 해양에 관련된 곳보다 그 규모와 웅장함에 시선을 잡아 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조를 통해 터널로 이동했을 때 국내에서 보기 힘든 장관에 둘러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냅니다. ‘Aqua Planet’의 핵심은 수조와, 터널이라고 담당자는 설명했고, 이 곳은 아시아 최초로 360도 동수로 로, 세계 2개 밖에 없는 것이라 합니다. 



‘Aqua Planet’의 규모는 코엑스의 2.5배이고, 63 sea world의 6배 보다 큰 규모라고 하는데요, 이 날, 이 외에도 건물을 다 둘러본 것은 아니었지만 여수 엑스포의 주제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에 맞게 주변 환경, 각 건물마다 해양과 관련된 주제로 사람들의 눈과 귀, 추억을 만들어 주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글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느낌, 개인의 생각, 감정을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한 번쯤은 방문을 해서 가슴 속에 ‘잊지 못할 감동을 새겨오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간은 12년 8월 12일 까지 입니다. 아직 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여수 엑스포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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