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정선으로 가는 국도 42호선 14.9km가 4차로로 확장되어 11월 30일(월) 오후 3시에 개통됩니다.







이번에 확장 개통되는 도로는 평창~정선 1․2구간으로, 기존의 굽고 가파른 2차선 도로를 이용할 때 보다 운행시간은 7분(22분→15분), 운행거리도 3.3km(18.2km→14.9km) 단축됩니다. 


사고위험이 컸던 굴곡도로 구간이 개선되면서 안전 확보는 물론 원활한 교통흐름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평창~정선을 잇는 국도42호선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중봉 활강경기장”과 연계되며, 1·2 구간에 이어 3구간 10.2km도 2017년 까지 차질 없이 완공하여 평창~정선 전 구간이 편하고 안전한 도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2006년 공사를 시작한 이래 10여 년 동안 통행 불편을 감수하며 적극 협조해 준 점에 대해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에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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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결과 서해안 고속도로 대신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40분 이상 단축

■ 연휴기간에는 고속도로 정체구간 우회도로 실시간 안내서비스 대폭확대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추석 명절기간 동안 고향까지 빠르고 편안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주요 정체구간을 우회할 수 있는 주요도로에 대한 교통예측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소통정보 공유 협약기관인 팅크웨어와 함께 명절기간 중 정체가 심한 고속도로의 우회도로를 분석하였습니다.




<분석대상 구간>



분석결과, 정체가 가장 극심했던 서해안 고속도로 매송∼서평택 구간은 최대 46분 단축이 예상되는 등 우회도로 이용효과가 클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고속도로와 우회도로 분석결과〉



올해는 귀성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추석 전날 귀성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빠르고 편안한 귀성을 위하여 이용노선과 출발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양재~안성 구간은 헌릉IC에서 용인서울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지방도 311,317호선과 국도1호선을 경유하면 최대 10분가량 단축이 예상됩니다.






안성~목천 구간은 국도 1호선과 21호선으로 우회하면 최대 46분 단축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안산 양촌IC에서 국도39호선에 진입하여 평택까지 우회할 경우 서평택IC까지 최대 46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서평택IC부근까지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는 경우에는 국도로 더 주행하여 당진IC까지 우회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곤지암IC에서 이천IC까지 국도3호선을 이용하면 정체시간대에 고속도로보다 15분 가량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평택제천고속도로와 만나는 대소분기점이 혼잡할 경우에는 대소IC에서 국도17호선으로 오창까지 우회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용인~여주) 귀성길은 용인IC에서 빠져나와 국도42호선으로 우회하면 최대 7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여주분기점 부근까지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면 문막IC까지 국도42호선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러한, 우회도로 이용 예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국토교통부는 우회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24일부터 고속도로 및 국도 주요 정체구간에 대한 우회도로 소요시간을 안내하는 우회도로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경부선 양재IC~안성IC 등 4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우회도로 안내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민간정보를 활용함으로써 전국 고속도로 지정체가 잦은 구간 40개소에서 확대 시행합니다.


또한, 고속도로 이용자에게만 제공했던 교통정보를 국도 이용자들도 고속도로 진입 전에 미리 알 수 있도록 국도 14개소에서 고속도로 혼잡상황과 우회도로 소요시간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수도권 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 등 대도시권역을 통과하는 운전자들도 우회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국도 이용자들은 그간 알 수 없었던 고속도로 소통상황을 미리 알 수 있어 고속도로 정체로 인한 진입 곤란 등의 불편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예측결과와 실제 교통상황이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출발 전에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지정체가 심한 구간과 시간대를 피하고 이동 중에는 고속도로 및 국도 도로전광판으로 제공되는 실시간 우회도로 정보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는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와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누리집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다양한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제공교통정보 :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 실시간 지정체 상황, 혼잡

                   캘린더, 임시 개통도로, 갓길차로 운행현황, 휴게소정보 등

** 스마트폰 앱 : ‘통합교통정보’, ‘고속도로 교통정보’, ‘고속도로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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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경부선 충북 영동-옥천 등 9개 구간 57.2km가 조기 개통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추석 연휴 전까지 고속도로 경부선 영동-옥천 7.1km와 국도 등 8개 구간 50.1km를 개통합니다.


이들 구간은 당초 연말 개통할 예정이었으나, 추석을 앞두고 보다 편안한 귀성길에 도움이 되고자 2~3개월 앞당겨 개통하는 것입니다.


추석 전까지 개통되는 도로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고속도로는 영동군과 옥천군을 잇는 경부선 영동~옥천 구간7.1km가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됩니다. 또한, 국도 6개 구간 36.7km와 국가지원지방도 2개 구간 13.4km가 신설․확장됩니다.





(경기권역) 안성지역과 충북 진천 지역을 연결하는 국도17호선 두교리-죽산* 9.5km 구간이 2차로에서 4차로로 신설됩니다.


* 두교리-죽산 :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 죽산면 매산리





(강원권역) 영월읍과 김삿갓면 지역을 연결하는 국지도88호선 정양-하동* 5.7km 구간이 4차로로 신설됩니다.


* 정양-하동 : 영월군 영월읍 정양리 ~ 김삿갓면 진별리


(충남권역) 당진시 석문면에서 송산면을 잇는 국도38호선 대산~석문~가곡* 구간 13.1km가 2차로에서 4차로로 신설․확장됩니다.


* 대산-석문-가곡 :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 ~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호남권역) 장성읍과 북하면을 지나는 국도1호선 야은-원덕* 구간 5.2km와, 화순군 도곡면에서 화순읍을 잇는 국지도 55호선 앵남-화순** 구간 7.7km가 4차로로 확장 개통됩니다.


* 야은-원덕 : 전남 장성군 장성읍 야은리 ~ 북하면 약수리

** 앵남-화순 : 전남 화순군 도곡면 원화리 ~ 화순읍 대리


(경상도권역) 의령군과 합천군을 연결하는 국도33호선 생비량-쌍백*구간 7.8km가 2~4차로로 신설․확장되고, 문경의 국도34호선 호계-불정 구간은 9.9km 중 1.1km**가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10.2 예정)’ 주경기장 진입을 위해 조기 개통됩니다.


* 생비량-쌍백 : 경남 의령군 대의면 마쌍리 ~ 합천군 쌍백면 평구리

** 호계-불정 : 경북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



국토교통부는 추석 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조기 개통하였으며, 개통 이후에도 추가적인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주의하여 운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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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3대천왕 (안 먹으면 후회하는 인기 메뉴)  
http://me2.do/5OelVY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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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말까지 고속도로 5개 구간 209km와 국도, 국가지원지방도 및 광역도로 42개 구간 304km 등 총 47개 구간 513km가 개통됩니다.



연말까지 개통되는 도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속도로는 88올림픽선 담양-성산, 경부선 판교-양재, 서해안선 안선-일직, 동해선 울산-포항 구간 등 5개소 209km가 신설 또는 확장됩니다. 


이로 인해 국내 유일의 2차선 고속도로인 담양-성산 운행시간이 30분, 운행 거리 10km가 단축됩니다. 



국도는 31개 구간 235km가 신설, 확장됩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북부 동두천~ 의정부 간 국도 3호선 27km 전체 구간이 완전히 개통되며, 강원 및 충청권은 국도 42호선 평창-정선 구간 14.9km가 확장 개통됩니다. 



또한, 호남권은 국도4호선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등 9개 구간 59.5km, 영남권은 국도36호선 봉화․울진 소천-서면 등 11개 구간 88.1km가 개통됩니다.  



이밖에도 서울․대구지역 3개 구간 광역도로 5.3km, 경북 경산 및 전남 나주 등 8개 구간 국가지원지방도 64km도 개통되는 등 지역 내 교통소통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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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제천 간 고속도로가 6월 30일 새롭게 개통되어 서해안고속도로로 서평택분기점을 통해 평택 제천 고속도로 전 구간을 이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도를 이용 할 때보다 통행시간이 단축되어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제천지역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졌는데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올해에는 가족, 연인들과 함께 삼한시대 진한의 발상지이자 선사문화의 중심지, 그리고 자연과 힐링의 도시로 알려진 제천으로 떠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천은 중원문화의 중심지로 문화유적이 많을 뿐만 아니라 월악산국립공원을 비롯한 명승지가 있어 예로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지입니다.







이 중에서도 제천 1경이라 불리며 우리나라 최고의 저수지로 현재까지도 유일하게 저수지로서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의림지는 제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수백 년 자란 소나무, 버드나무와 자연폭포가 우리나라의 3대 악성 중 한 분인 가야금의 대가 우륵선생이 가야금을 탔던 우륵정, 영호정, 경호루 등의 정자와 한데 어우러져 고즈넉한 풍치를 더합니다.





의림지는 최근엔 입구에 작은 놀이공원이 문을 열고, 오리배를 탈 수 있게 되면서 현재는 수리시설보다 유원지로 더 명성이 자자합니다.





제천에서 문화적인 경험과 더불어 최근 유행하는 여행의 트렌드인 웰빙, 체험을 한 번에 즐기고자 한다면, 청풍문화재단지를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충주댐 건설로 수몰 된 지역에 흩어져 있던 문화유산을 3년에 걸쳐 원형 그대로 복원, 개장한 청풍문화재단지는 의림지와 더불어 제천의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제천 10경 중 하나입니다.





청소년 역사 교육의 산 교육장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청풍문화재단지에는 높이 3m 41cm의 거대한 석불인 보물 제546호 물태리 석조여래입상, 조선시대 3대 익랑 누각 중 하나인 보물 제528호 청풍 한벽루를 비롯하여, 조선 숙종 때 지어진 팔각지붕 목조건물인 청풍 금병헌, 응청각, 삼국시대 축성된 것으로 보이는 망월산성 등이 화려했던 남한강 문화의 증거로 현재도 그 웅장한 위용을 뽐내고 있습니다.





청풍문화재단지는 문화재와 더불어 청풍호반의 절경을 감상 할 수 있으며 레져시설인 번지점프, 자이언트스윙을 포함한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가 좋은 관광지입니다.





팔영루를 시작으로 고가, 유물전시관, 수몰역사관, 망월산성, 석조여래입상으로 이어지는 청풍문화재단지의 전체 관람코스를 둘러보는 데는 대략 1시간 반 정도가 소요되며,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청풍문화재단지 관람 후에는 산야초마을(약초생활건강)로 자리를 옮겨 천연염색체험을 즐긴다거나, 청풍나루터에서 단양 장화나루까지 운행하는 왕복 유람선 청풍호를 타고 청풍호반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으로 제천의 웰빙, 체험 여행 코스를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또한 4월에는 하얀 벚꽃들이 가득한 청풍호에서 청풍호벚꽃축제가 열리며, 8월엔 아름다운 자연과 청풍호를 배경으로 10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8월 13일 ~ 18일)가 개최되니, 청풍호와 청풍문화재단지를 방문하고자 한다면 이 시기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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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길었던 올해 추석 연휴, 귀성길 귀향길에 고속도로에서 많이 보았던 표지판들! 모든 의미를 다 알고 사용하시나요?

고속도로(High Way) 자체가 외국에서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나라 표지판에서도 영어를 이용한 용어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먼저, 고속도로 용어를 알아보기 전에 우리나라 도로의 종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속도로는 고속국도법 제2조(용어의 정의)에 의거 자동차 교통망의 중축부분을 이루는 중요한 도시를 연결하는 자동차전용의 고속교통에 속하는 도로로서 고속국도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국도는 국가의 행정목적상 중요하다고 인정되는 도로로서 국토교통부가 관리 운영하는 도로로 대개 고속국도가 아닌 일반국도만을 가리킵니다.

이제, 고속도로에 표기된 용어를 사진을 통해 알아볼까요?


▲ 출처:국토교통부 도로표지 시스템 (http://www.roadsign.go.kr/ )

IC는 Inter Change의 약자로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국도)를 연결하는 도로 시설물입니다. 순 우리말로 바꾸어 부르자면 ‘나간다’와 ‘들어간다’라는 뜻을 지닌 어간 ‘나들-’과, 사람이나 짐승이 잘 지나다니는 길의 부분을 가리키는 말인 ‘목’이 합쳐진 단어로 ‘나들목’이라고 사용합니다. 


▲ 출처:국토교통부 도로표지 시스템 (http://www.roadsign.go.kr/ )

JC는 Junction의 약자로 고속도로를 서로 연결하는 도로 시설물입니다. 고속도로는 주행 속도가 보통 80 km/h 이상으로 매우 빠르기 때문에 차량이 중간에 정차하는 것이 어렵고, 교통 소통에 지장을 주기 쉽기 때문에 고속도로끼리 만나는 경우에는 입체 교차로 형식을 띠는 분기점(JC)을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 우리말로 분기점이라고 표기하는데 최근에 순우리말로 순화해서 갈림목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 출처:국토교통부 도로표지 시스템 (http://www.roadsign.go.kr/ )

마지막으로, TG는 Toll Gate의 약자로 고속도로 시작점이나 종점에 있으며, 통과차량의 통행료를 징수하는 곳입니다. 최근 우리말로 순화하여 요금소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지나다니면서 심심치 않게 보이는 영어 표지판! 순 우리말로 바꿔 부르며 의미를 더욱 정확하게 아는 것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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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냉정 구간 확장 완료…차량 소통 원활해져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에 고속도로 2개 구간 71km국도, 국가지원지방도, 광역도로 등 40개 구간 313km를 확장·신설해 개통할 예정입니다.



금년 개통으로 인해 도로별 발생하던 상습 지정체가 해소되고 교통사고 위험성이 줄어들며, 원활한 물류수송으로 지역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말까지 개통되는 도로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고속도로는 남해고속도로 부산-냉정 구간 53km 확장 개통되고, 동서6축 음성-충주 구간 18km가 신설됩니다.



부산-냉정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통행 속도가 약 20km/h(60→80) 향상되어 남해선·중앙선의 지정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음성-충주 고속도로는 내년 개통예정인 충주-제천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평택부터 제천까지 동서방향 간선도로망을 구축하게 됩니다.



국도32개 구간 264km확장·개통됩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북부지역 동주천에서 의정부를 연결하는 국도3호선 27km 전구간* 개통되어, 양주 덕정·고읍 택지지구 지역 주민의 출퇴근 시간대 상습 지정체가 크게 해소될 뿐만 아니라 북부지역 기업들의 물류수송 비용 절감도 기대됩니다.


* 국도3호선 : 장암-자금 8.1km, 자금-회천 12.6km, 회천-상패 6.2km



국도4호선 경주-감포 구간 18km가 확장·개통됨에 따라 주말 및 휴가철에 경주지역으로 가는 길이 한결 여유롭고 안전하게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새만금 방조제와 서해안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동서축으로 직접 연결하는 국도30호선 부안-태인 19km4차로로 신설됨에 따라, 새만금 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물류지원 기능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밖에도, 서울-부천시를 연결하는 여월택지-남부순환 등 광역도로 2개 구간, 대구광역시 신천좌안 혼잡도로 1개 구간, 국가지원지방도 충북 가금-칠금 등 5개 구간이 올해 말까지 개통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완공사업 위주예산을 집중 투자해 지역 간 연결을 위한 도로 연계성을 강화하는 한편, 도시지역의 상습 지정체 해소낙후지역의 도로망 구축 등에 투자를 집중해 수요자 입장에서 시급하고 편리한 도로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821(조간) 연말까지 고속도로,국도 42개 구간 384km 개통(도로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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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해결서비스 4월분 포상…한 달 만에 1,193건, 호응 높아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가 스마트 폰 앱을 이용하여 도로패임 현상, 낙하물 등 불편사항을 신고하는 ‘척척해결서비스’의 4월 우수신고 사례에 대한 포상을 시행합니다.

 

 

 

 * ‘도로이용 척척해결서비스’란

 

고속도로ㆍ국도ㆍ지방도 등 모든 도로에서 발생한 포장파손, 낙하물 등 불편사항을 하나의 스마트폰 앱으로 신고하면, 전담 기동보수반이 신고사항을 즉시 처리하고 그 결과를 신고자에게 알려주는 원스톱서비스를 말함

 

 

 

‘14.3.28 서비스 개시 이후 4월말까지 신고된 내용(1,193건) 중에서 도로 안전성 향상 등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판단되는 5건(최우수 1건, 우수 4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하여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 최우수(1명) 10만원 상품권, 우수(4명) 5만원 상품권 지급(손해보험협회 공동)

 

 

 

 ⟪‘14.4월 도로이용 불편신고 우수신고 사례⟫

 

(최우수) 빗물받이 뚜껑(스틸그레이팅)이 없어 자동차 및 보행자 추락 위험이 있는 지점 신고(국도38호선_강원정선)

 

(우수) 배수시설 불량구간 신고(국도5호선_강원횡성), 사고잦은곳 포장개선 신고(국호30호선_대구달성), 도로상 잡물처리 신고(중앙고속도로_강원홍천), 시인성 향상을 위한 안전시설물 개선 신고(호남고속도로_전남담양)

 

 

국토교통부는 향후에도 국민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매월 불편신고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포상을 시행하고 월별 우수사례에 대한 연말 심사를 통해 장관표창 등도 수여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관리도로에 대한 불편신고도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할 계획이며, 도로 분야 정책제언 등을 수행하는 도로서비스 평가단(300명) 운영과 더불어 척척해결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140516(석간) 도로 불편 위험한 곳, 우수 신고자 포상(도로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처음 이동단속반 야간근무에 투입되었을 때의 긴장감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심야의 어둠속에서 도주하는 과적 차량을 뒤쫒아 추격하는 과정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어찌나 긴장감이 역력했는지 손에 땀까지 맺혔다. 과적차량을 추월한 뒤 야광봉을 흔들며 멈춤을 지시해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밀어 붙일 때의 스릴감 아닌 스릴감은 국토관리사무소에서 도로관리원들만이 겪는 유일한 충무로 필름과 같은 상황이기도 하다.


단속에 적발된 운전자들의 행동과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순순히 과적혐의를 인정하고 자인서에 서명을 마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장시간 개인사정 등을 내세워 인정에 호소하는 운전자, 혹은 법을 어겼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노발대발하며 욕설과 위협적인 행동으로 측정을 거부하는 자 등 다양한 운전자가 있다. 

차량 한 대 적발조치 과정이 10분 이내로 끝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1시간 이상을 지체해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이 주어진다 할지라도 우리는 결국 위법내용을 확인시키고 적발 조치함으로써 단속의 끝을 맺는다.



나는 최근 단속과정에서 과적차량 운전자들로부터 이동단속반의 칭찬을 자주 듣고 있다. 

칭찬의 방식이 바른 말, 고운 말이 아니라는 점이 다소 안타깝지만 욕설을 섞어가며 비꼬는 험한 말들 속에서 나는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특히 도주하는 과적차량을 갓길로 정차시킨 후에 이뤄지는 대화에서는 칭찬의 도를 넘는 경우도 허다하다.



" 수고 많으십니다.. 과적단속반입니다. "

" 근데 왜요 ? "

" 기사님 차량이 과적혐의로 있어 차량 계근 좀 하겠습니다 "

" 씨x~ 지금 바빠 죽겠는데 그냥 좀 갑시다 "

" 기사님, 오래 걸리지 않으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

" 아~ 몇 일 전에도 걸렸는데 한 번 봐주소~ "

" 안됩니다. "

" 아직 무게 달지도 않았는데 그냥 못 본 척 한번만 봐주소"

" 안됩니다. 중량 좀 달도록 하겠습니다~ "

" 그러면 폭 초과로 해서 과태료 제일 적은 걸로 하나 끊어주소~ "

" 안됩니다.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

" 안되는게 어디 있소 ? 그렇게라도 좀 해 주소~ 목적지가 코앞이요. "

" 안됩니다. 기사님 저희는 원칙대로 해야 합니다. 협조 바랍니다 "



결국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중량 및 과적사항을 체크하고 위법 내용을 확인시킨 후 자인서에 서명을 받아낸다.


" 에이~ 씨x. 과적단속 피도 눈물도 없다고 소문났다. 많이 잡아서 뭐할래? 상 주나? 다음에 차 세우면 씨xx들~ 뒤에서 다 밀어뿐다~ 조심해라~ 퉤~ "

" 기사님~ 과적하지 마시구요~ 항상 안전운행 하십시오 "


과적 운전자들이 내뱉는 단속반에 대한 욕설과 불만 섞인 말들이 오히려 도로관리원들의 원칙단속에 대한 반증이며, 칭찬이 아닐 수 없다. 

흥분된 기사들을 달래서 위법내용을 확인하는 know-how도 중요하겠으나, 

선배 도로관리원들이 항상 강조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원칙대로 단속, 적발하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뒤탈이 없고 단속이 점점 쉬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매일 밤낮 도로위에서 단속의 원칙이 유지되지 않는다거나, 과적운전자와 도로관리원의 불편할 수밖에 없는 관계가 무너져 버린다면 결코 우리가 관리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도 역시 무너지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



 오늘도 야간근무 투입이다. 사랑하는 딸아이와 아기엄마를 밤새 방치하고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도로관리원이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는 이상, 도로를 방치할 수 없다. 보호하러 가야 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한민국의 ‘Great Ocean Road!’, 그 소소한 아름다움을 찾아!
                                            - 최남단 77번 국도를 따라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누리IN 6기
이   은  영 기자
(crescentia45@hanmail.net)


 

2012년 5월 12일, 대한민국의 남쪽에서는 세계적인 행사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알리는 팡파레가 울려 퍼졌습니다. 5월 12일을 개장으로 약 3개월 간 개최되는 ‘여수 세계 박람회’는,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The Living Ocean and Coast)’라는 주제를 통해, 인류 생존과 직결되는 바다에 관한 미래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세계적이고, 알찬 내용의 박람회이지만, 개인적으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이지만, 잔잔한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가, 바다에서 미역을 말리는 해녀들의 웃음소리와 같은 ‘진정한 대한민국 바다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엔 뭔가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느낌이랄까...? 이러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바로 그 곳! 대한민국의 Great Ocean Road 인 ‘77번 국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Great Ocean Road’ 란?
 
  호주의 빅토리아주(州) 토키에서 워냄불까지 300㎞에 이르는 지역을 말하는데, 파도에 의해 침식된 바위들과 절벽, 그리고 굴곡이 있는 해안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크게 질롱오트웨이(Geelong Otway), 쉽렉 코스트(Shipwreck Coast), 디스커버리 코스트(Discovery Coast)로 나누어진다. 각 지역에는 서핑을 즐기기에 알맞은 해변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해안선 및 절벽들이 있어 관광객들을 끌고 있다.

 

쉽렉 코스트는 '난파선 해안'의 의미를 가지고 있듯이 약 80척이 넘는 난파선이 해저에 수장되어 있다고 한다. 이곳은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로서, 유명한 12제자(예수 그리스도의 12제자를 의인화한 바위들의 이름)와 런던브리지바위(London Bridge Rock), 블로홀(Blowhole)과 같은 독특한 바위들이 있다. 멜버른에서 오전 일찍 출발해서 이른 저녁 돌아오는 1일 관광코스를 이용하거나 자동차 여행으로 여유 있게 관광할 수 있다.

 

[출처] 그레이트 오션 도로 [Great Ocean Road ] | 네이버 백과사전

 


<▲77번 국도 소개 지도- 출처 : NAVER 지도>

 

 

■ 백야도, 그 잔잔함이 들려주는 자장가
   
   여수 시내를 나와, 처음 77번 국도에서 우리를 처음 맞이하는 곳은 ‘백야도’입니다. 백야도(白也島)는, 멀리서 보면 범이 새끼를 품고 있는 것 같다 해서 ‘백호도’라 불리다가 1897년 돌산군 설립 당시 백야도로 개칭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배를 타야만 방문할 수 있었지만, 2005년, 백야대교가 설치되어 지금은 차를 타고 쉽게 드나들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 백야대교 전경>

 


  백야대교를 지나면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남해 바다의 전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와 관련하여, 많은 관광지들이 알려지게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관광객으로 인하여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백야도’는 아직까지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아니 어쩌면, 그 평온함을 오래도록 느끼고 싶어 알리고 싶지 않은 섬, 백야도! 그 평온함을 공개합니다!

 

<▲ 백야도 전경&백야도 등대>

 

  처음 백야도에 들어서면, 눈앞에 넓게 펼쳐진 푸른 바다와, 바다 위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작은 섬들이 우리를 맞이합니다. 다음으로 바로 눈에 들어오는 ‘백야도 등대!’ 백야도 등대는 1928년 12월 대한제국 세관공관부 등대국에 소속으로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80년이 넘는 세월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한 자리에서, 남해안의 많은 어선들의 길을 밝혀주었다니, 백야도 등대가 믿음직하고, 더욱 멋져 보입니다.

 

 

■ 8개의 마을을 이어주는 Great Ocean Road, 77번 국도!

 

  백야도에서 고요함과, 평온함을 충분히 느꼈다면, 이제는 신나게 대한민국의 Great Ocean Road, ‘77번 국도’를 달려 볼 준비가 되어 있으신가요? 국도의 이름만큼이나 행운을 줄 것 같은 그 길을 달려볼까요? 백야도를 나와, 다시 백야대교를 지나서 77번 국도를 따라가면, 넓게 펼쳐지는 해안가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77번 국도를 잠시 소개하자면, ‘여수반도 끝 세포마을에서 시작하여, 장수마을, 수문마을을 지나 순천만 와온’에 이르는 국도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77번 국도의 거리는 약 11km 이며, 지방도 863번과 만나는 곳인 ‘이목’까지의 거리입니다. 시간은 자동차로 약 20분, 자전거로는 약 50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무엇보다도 여수반도를 따라 이어지는 77번 국도는, 남도갯벌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만큼 흔히 TV, 사진작가의 사진전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들을 직접 만나고, 직접 느낄 수 있는 멋진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 국도 위에서 보이는 풍경>
  


  약 20분의 해안도로 드라이브가 끝나서 아쉽다면, 지방 국도 863번을 따라 돌아오는 길에 볼 수 있는 ‘시골길’이 선사하는 소소한 아름다움에 잠시 취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 층층이 쌓여있는 해안가의 논 출처 : 남사모

(남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http://cafe.naver.com/nsamo/5686)

 


■ 아쉬움을 달래는 ‘미평 봉화산 삼림욕장’

 

  시골 길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 있을 즈음이면, 어느 새 교통량이 많아지고, 신호가 많아지는 큰 길을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멀리까지 왔는데 벌써 끝난거야?’라는 아쉬움을 가진 분들을 위한 곳, ‘미평 봉화산 삼림욕장’을 조금이나마 소개합니다!
  미평 봉화산 삼림욕장은, 여수 시민들 중에서도 아는 사람만 아는, 그렇지만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바로 그런 곳입니다. ‘여수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뒤에 있는 ‘미평 수원지’를 따라 만들어진 삼림욕장이며, ‘2010년 제 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시민의 숲] 부문에서 ‘아름다운 어울림 상’을 수상한 곳입니다.

                     
 

<▲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

 

  산림욕장으로 들어서면, 미평 수원지와 수원지의 곁에 있는 작은 오솔길과 함께 시골길에서 채 다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줍니다.

<▲ 미평 삼림욕장 내 미평 수원지>

 

  대한민국의 잔잔하지만, 생기가 느껴지는 남해바다! 그 생기발랄함뿐만 아니라 삼림욕장의 맑고 쾌청한 공기를 한 움큼 가지고 돌아가는 길! 얻은 건 많지만, 몸과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가볍게 돌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의 Great Ocean Road! 그 곳으로 여러 분을 지금 초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도 3호선 경기북부 의정부-양주간 임시개통
임시개통으로 통행시간 35분 단축효과


그 동안 고속도로 체증을 피해 편리하게 국도를 이용하면서도, 차가 꽉 막힐 땐 고속도로보다 못하게 너무나 불편하셨죠! 국토해양부는 선도적으로 양주시 구간 기존 국도 3호선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양주․동두천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는데요. 올 11월 18일(금) 오후 3시부터 국도 3호선 우회도로(자금동~회천동) 중, 나머지 구간인 고읍IC~회암IC(4.1㎞)간 전체 6차로 가운데 2차로를 임시개통하게 됐답니다!





국도 3호선 경기북부지역 구간 임시개통

이번에 임시 개통하는 국도 3호선 구간은 양주․동두천지역 등 경기북부지역으로 통행하는 유일한 도로인데요. 이 지역은 통행차량 증가(56,000대/일)로 교통체증이 심각한 구간이고요, 최근에 인근지역인 옥정․덕정․고읍지구 등 택지개발사업 때문에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교통체증이 더욱 심각해진 실정이에요.

따라서 공사가 진행 중인 상태인데요. 이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국도 3호선 자금~신내(12.6㎞) 구간 중 부분적으로 통행이 가능한 자금~고읍(4.6km) 구간과 회암~신내(3.9km) 구간의 왕복 2차로를 작년 3월과 12월에 임시 개통한 바 있어요. 이번에는 나머지 구간(고읍IC~회암IC, 4.1km) 2차로를 임시 개통함에 따라, 자금IC~신내IC까지 전 구간(12.6km)이 개통되어 국도 3호선 교통혼잡을 해소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임시개통 도로 이용 시 기존에 국도 3호선을 이용하는 것보다 약 35분 정도 통행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니, 이러한 교통체계 개선으로 경기북부지역 기업들의 물류수송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돼요!


                                                            ▲ 국도 3호선 임시개통 구간 현황 ▲


 

국도 3호선 사업 개요

- 장암~자금
 ㅇ 위    치 :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의정부 자일동
 ㅇ 연    장 : 8.1km(4~8차로)
 ㅇ 사업기간 : ’00.10.30~’13.10.31(’11.11월 현재 : 73.3%)
 ㅇ 사 업 비 : 2,841억원(공사 2,317, 보상 524)

- 자금~회천
 ㅇ 위    치 : 경기도 의정부시 자금동~양주시 회천동
 ㅇ 연    장 : 12.6km(6차로)
 ㅇ 사업기간 : ’99.6.1~’12.12.31(’11.11월 현재 : 77.4%)
 ㅇ 사 업 비 : 3,382억원(공사 2,494, 보상 887)

 

국도 3호선 임시개통 구간 현황

- 장암~자금(국도 3호선 국도 대체 우회도로) : 공사연장 8.1km
 ※ 이번 임시개통 구간(Ramp-E) : 의정부시 자일동

- 자금~회천(국도 3호선 국도 대체 우회도로) : 공사연장 12.6km
 ※ 이번 임시개통 구간(4.1km) : 양주시 고읍동~양주시 회암동




국도 43호선 자금IC 램프 추가 개방

또 현재 국도 43호선 자금IC에서 양주, 동두천시 방면으로 진행할 때, 축석고개 방면으로 가서 U턴 후 진입하도록 돼 있어 통행인 불편이 많았는데요. 이번에 양주, 동두천시 방면으로 직접 진입할 수 있도록 자금IC의 램프(Ramp-E)를 추가로 개방해서, 교통혼잡 해소와 차량운전자들의 이용에 더 편리를 도모하게 됐어요.


▲ 장암~자금(Ramp-E) 구간 임시개통 공사 현황


▲ 자금~회천(고읍IC~회암IC) 임시개통 구간 전경



국도 3호선 임시개통 구간, 제한속도 준수해서 안전운행해주세요!

국도 3호선 의정부~양주 구간(자금~회천)은 2013년 말에 완전개통될 예정이에요. 완전개통될 때에는 더 많은 통행시간을 단축하고,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겠죠! 국도 3호선 우회도로(자금~회천, 12.6km) 구간은 현재 공사 중인데요, 기존 국도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도로 이용자 편의를 위해 임시개통하는 구간이니, 반드시 제한속도(40km)를 준수해서 안전운행해 주실 것을 당부 드려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도시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나온 강씨는 주변 자연의 풍경을 느끼면서 무심코 길을 가고 있는 중, 평소와는 다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주변 도로의 표지판을 본 순간, 군도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가는 도로, 그 도로도 종류 별로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먼저, 여러분들이 제일 잘 알고 계시는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중 고속도로는 가장 빠른 도로로 국가의 대동맥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이 도로는 고속 주행이 가능하도록 도로의 선형, 포장 구조 등이 타 도로에 비해 수준이 높으면서 통행료를 징수하는 유료도로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무료인 일반국도는 전국의 중요 도시 및 지정 항만, 중요한 비행장 또는 관광지 등을 연결하는 도로입니다.

▲ 딱 보시면 아시겠죠? 왼쪽 사진은 120번 경인 고속도로, 오른쪽 사진은 42번 일반국도의 모습입니다. 고속국도와 일반국도는 함께 국가의 간선 도로망으로 이용됩니다.


자동차 전용도로는 서울특별시 및 인구 1백만 명 이상의 대도시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등의 광역시 내의 도로를 특별 • 광역시도(구도포함)로 합니다. 한 마디로 간선, 보조간선 기능을 수행하는 도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방에 가면 꼭 보이는 도로인 지방도는 도청 소재지로부터 시 • 군청 소재지에 이르는 도로, 시 • 군청 소재지 상호간을 연결하는 도로 및 도내의 주요 시설로부터 상급의 도로에 연결하는 도로 등 지방의 간선 도로망을 이루고 있습니다.


▲ 한 눈에도 확연히 차이가 나죠? 왼쪽은 자동차 전용도로면 딱 떠오르는 서부간선도로, 오른쪽은 지방도 70번의 모습입니다.


일반인분들에게는 약간 생소한 도로일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관리 주체에 따라 시도(市道), 군도(郡道), 구도(區道)라고 나눕니다. 시도는 시 또는 행정 시에 있는 도로로서 관할 시장이 그 노선을 인정한 것, 군도는 군청 소재지로부터 읍 • 면사무소 소재지에 이르는 도로와 읍 • 면사무소 소재지 상호간을 연결하는 군내의 도로, 구도는 동과 동 사이를 연결하는 도로로서 관할 구청장이 그 노선을 인정한 것을 말합니다. 사실 겉모습으로는 시도와 군도, 구도의 큰 차이는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 왼쪽은 안성시 시도 16호선 모습이고 오른쪽은 횡성군 갑천면 포동리에 있는 13번 군도입니다. 비슷비슷하죠?


밑에 표는 위의 내용을 보기 좋게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정말 복잡하죠? 이게 우리나라에서 법으로 정한 도로예요. 도로가 이렇게 세세하게 나누어 진다는 것을 아시는 분 별로 없을 겁니다. 좀 더 도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전문가와 인터뷰할 기회가 주어줬습니다.



국토 해양부 도로교통 담당자 인터뷰

Q. 우리나라의 도로의 현황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주세요.

A.  2010년 말 기준 우리나라 도로연장은 105,565㎞, 도로 포장률은 79.8%달하고 있습니다. 
     (※ 미 개통된 도로(노선만 지정)를 제외한 전국 도로의 포장률은 약 89.4%)



Q. 우리나라의 교통 사고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의 우리나라의 도로 교통안전 수준에 대해 알려주세요.

A.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2000년 10,236명에서 2010년 5,505명으로 크게 감소하며 교통안전수준이 점차 제고되고 있기는 하나,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수 기준으로 OECD 가입국가 중에서는 여전히 하위권 수준입니다.

OECD 가입국가 자동차 교통사고 비교(2009년)



Q. 도로 안전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편인데,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서 말고 싶습니다. 

A. 자동차 1반대당 사망자수 기준으로 OECD 평균(1.25명)보다 2.2배 높은 수준이지만 교통이용자 행태개선, 안전한 교통인프라 구축, 스마트 교통수단의 운행, 안전관리시스템 강화, 비상대응체계 고도화 정책을 통하여 2016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3,000명 수준으로 감소시켜 OECD 평균 교통 안전도를 달성하고자 하는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계획 중인 도로의 발전상에 대해 말해주세요.

A. 향후 도로정책은 “효율성”과 “親 인간‧환경”을 지향하며 신규 사업을 억제하고 시설 개량을 우선 검토할 예정입니다. 기존도로의 운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CO2 저감 및 혼잡 완화를 도모하는 등 환경 친화적인 녹색교통 체계를 구축코자 합니다. 지방부보다는 도시부, 공급자 주도가 아닌 이용자 편의 위주,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 진출을 기본 방향으로 하여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간략한 질문으로 이루어진 인터뷰였지만, 그 안에 있는 전문적인 지식들이 도로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도로에 대한 비밀 하나를 공개합니다. 도로번호 표시는 일정한 원칙에 따라서 부여된다고 합니다. 1번 고속도로인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경부고속도로를 보면 홀수 번호인데요, 홀수 번호는 남북 간을 이어주는 도로를 의미합니다. 반대로 서울과 강릉을 이어주는 50번 고속도로인 영동고속도로는 짝수 번호로 동서간의 도로를 의미합니다. 길을 잃을 경우, 도로의 번호만으로 어디로 향하는 길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특별한 도로 시스템을 공개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고속도로에는 램프미터링, 영업소 진입조절과 같은 과학적인 교통관리 기법이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부 선진국에서도 유사한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형태로 시스템을 구성하여 운영 중입니다. 램프미터링은 고속도로 진입로에 신호등을 설치하고 본선의 통행속도가 떨어지면 신호등을 작동하여 진입교통량을 조절함으로써 본선 소통을 개선하는 시스템입니다.


▲ 한국도로공사 참조

현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중동 구간에 램프미터링 시스템을 도입(’10.7월)하여 운영 중이며, 통행속도가 평균 8㎞/h(19%)향상되었고 연간 7.3천톤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도로의 종류와 특징, 전문적인 지식,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도로는 계속 발전 중입니다. 도로만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첨단 시스템으로 무장한 도로들이 쏙쏙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도로들을 잘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지역과 지역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존재인 도로를 잘 관리하는 일이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도로를 관리하는 담당기관이 있지만, 우리들의 세금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고요. 도로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훼손하지 않고, 잘 유지하는 것, 쉬운 일이잖아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간혹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도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 때문에 어린이 교통사고의 불안을 떨치기 어려우실 것 같은데요, 요즘과 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어린이 교통사고의 위험이 더욱 높아지니 걱정이 한층 더해지시죠?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과속방지턱 설치가 가능해집니다. ^^ 그동안 국도에는 과속방지턱이 설치되지 않았었는데요, 이제는 어린이 교통사고 걱정을 조금 덜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장마철에는 어린이교통사고의 위험이 높다보니 아침마다 비가 오는 요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혹시 아이가 등교길에 어린이교통사고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특히 학교가 국도 등 간선도로 근처에 위치해 있을 경우 어린이교통사고의 우려로 더욱 노심초사하실 겁니다.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국도에 과속방지턱 설치가 가능해집니다.


그런데 현행 규정은 국도 등 간선도로에는 차량의 안전주행과 간선기능 유지를 위해 과속방지턱 설치를 불허하고 있어 학교 근처를 통과하는 국도는 항상 어린이교통사고의 위험이 컸었는데요, 앞으로는 국도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방지턱이 설치가 가능해집니다. 


국도 어린이보호구역에도 과속방지턱 설치

14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을 개정해 2차로 국도 등에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차량속도 시속 30㎞ 이하 설정 구역)에 과속방지턱 설치가 가능해졌는데요, 이는 전체 어린이교통사고는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인데도, 오히려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교통사고는 △2007년 345건 △2008년 517건 △2009년 535건 등 매년 늘어남에 따라 학교 인근을 통과하는 국도변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해달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도에 과속방지턱이 너무 많이 설치되면 도로 기능을 제대로 못할 우려가 있는 만큼 어린이보호구역이더라도 무단횡단을 막는 방호울타리 설치를 먼저 검토하고, 이것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과속방지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보행자용 방호 울타리>

이와 함께 이번 개정안은 △보행자의 낙상사고를 예방을 위한 급경사 내 보도 손잡이․계단 등 안전시설 추가 설치 기준 △야간 운전시 안전성 제고를 위한 도로조명 시설 개선 기준을 마련했고요, △중앙선 침범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선에도 노면요철포장 설치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어른들의 안전운전 습관 더욱 중요


앞으로는 국도 어린이보호구역에도 과속방지턱 설치가 가능해져 부모님들의 걱정이 조금은 줄었을텐데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최대한 속도를 줄이고, 안전운전을 하는 어른들의 배려심이 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겠지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평소에 도로번호를 유심히 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만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도로(길)는 고속국도 일반국도, 특별광역시도, 지방도로, 군도, 시도가 각각의 고유한 도로번호가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 국내여행을 하거나 낮선곳을 처음 방문할때에는 지도나 네비게이션을 이용하게 되는데요, 동시에 간간히 도로번호가 적혀있는 도로표지판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번호는 어떻게 부여되었을까?

국토해양부에서는 산악이 많은 우리나라의 지형에도 불구하고, 국도의 간선기능을 강화하고, 도로번호의 활용도를 높히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나라의 도로번호부여체계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1. 고속도로 노선 부여체계

 

 

파란색 바탕위에 흰색 숫자, 윗부분은 빨간색 왕관모양, 고속도로에서는 사람이 걸어갈 수 없으며, 오토바이도 운행할수 없습니다.

 

이전에는 고속도로가 건설된 순서대로 번호가 1번부터 붙혀졌지만, 최근에는 일반국도의 번호체계와 유사하게, 우리나라 전체지도를 보고 구도를 잡아서 번호를 붙혀나가고 있습니다.

 

이중, 1번으로 표시된 경부고속도로는 노선번호부여체계에 있어,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라는 상징성을 감안하여 부여체계와 상관없이 1번으로 부여되었습니다.

 

고속도로 번호부여에 있어, 동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는 끝자리가 0이며, 남북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는 끝자리가 5로 되어 있습니다.

 

동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끝자리가 0번)의 경우, 가장 남쪽에 있는 남해고속도로가 10번이 되며, 익산-포항선이 20번, 영동선은 50번 등으로 남에서 북으로 가면서 10,20,30,40,50 등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반면, 남북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끝자리가 5번)는 가장 서쪽에 있는 서해안선이 15, 호남고속도로가 25, 대전-통영선(중앙고속도로)가 35번 식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갈수록 번호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렇게 고속도로에서는 기본적으로 끝자리가 0인지 5인지를 보고, 고속도로의 방향을 예측할수가 있으며, 첫번째자리 숫자를 보고 이 고속도로가 한반도의 중앙을 통과하는지, 동해안을 통과하는지, 가장 남쪽 남해안을 통과하는것인지 그 여부를 추측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홈페이지(http://www.freeway.co.kr)에 있는 고속도로 노선지도를 보면 아주 쉽게 고속도로노선과 번호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0과 5로 끝나지않는 고속도로 번호도 있고, 세자리 숫자로 된 고속도로 번호도 있는데, 그것들 또한 위에서 설명한 0과 5로 끝나는, 가장 기본이 되는 고속도로들의 배열을 토대로하여  규칙성을 가지고 부여됩니다.)

 

 

2. 일반국도 노선 부여체계

 

 

둥근 타원안에 파란색 바탕위에 흰색숫자, 갓길로 사람이 걸어갈수 있으며, 오토바이도 운행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할때 정보가 없다면 왠만하면 지방도보다는 국도를 따라가시면 무난합니다. 지방도가 더 잘 되어있는 곳도 몇몇 있지만, 대부분 국도를 따라가면 외진곳으로 빠지지않고 무난히 여행을 즐길수 있습니다.

 

현재 일반국도에는 56개의 노선이 있으며, 우리나라 지도상에서 남북방향으로 된 노선은 홀수번호 (1번, 3번, 5번, 7번, 13번 등등)로, 동서방향으로 된 노선은 짝수번호(2번, 4번, 6번, 12번, 22번 등등)으로 부여가 됩니다.

 

도로번호 중에 한자리 수로 된 번호는 우리나라의 도로망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축의 역활을 합니다. 그림을 그릴때의 구도 역활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즉, 우리나라 국도체제를 이해할려면, 기본적으로 1번, 3번, 5번, 7번과 2번, 4번, 6번, 8번이 각각 어디에서 시작되며 어디에서 끝이 나는지는 대충이라도 알아둬야 합니다. 이들 한자리 숫자에 있어서는 번호를 부여하는데 있어 법칙이 있습니다.(아래 그림 참조. 고속도로노선번호 부여방식과 유사)

 

반면 두자리 번호는 한자리수로 구축된 도로구도를 바탕으로 양 지역간을 이어주는 간선도로 들입니다. (따라서 짧은 노선도 있고, 긴 노선도 있다.)

 

 

 

 

또한가지 반드시 알아둬야 할점은 국도에 있어 시점은 동서축에 있어서는 서쪽, 남북축에 있어서는 남쪽이 시점이 됩니다. 3번 국도의 경우 국도의 시점은 경남 남해가 되며, 종점은 북한의 초산이 됩니다.

 

(이 규정은 고속국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속도로 중앙의 기점 거리표를 보듯이, 모든 고속도로의 기점은 동서축은 서쪽, 남북축은 남쪽이 된다. 따라서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기점은 부산, 종점은 서울. 중부고속도로의 경우 기점은 통영이 된다.)

 

참고로 우리나라 고속국도, 국도, 지방도를 통털어, 가장 긴 도로는 부산에서 인천을 잇는 657km의 국도77호선 입니다.

 

 

3. 국가지원지방도 노선 부여체계

 

 

 

지방도와 같이 사각형 도형속에 숫자를 표기하지만, 숫자가 두자리입니다. 사각형 노란색 바탕안

에 청색숫자로 표기합니다. 지방도의 일종

 

국가지원지방도는 도로 건설비의 일부를 국가에서 지원하여 건설된 "국도에 준하는 역활을 하는 지방

도"를 말하는 것으로 지방도이지만, 조금 중요한 지방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도로표지판에 번호표기방식 또한 애매한데, 국도와 같이 두자리수로 구성되어 혼돈하기 쉽습니

다.

 

하지만, 일반국도의 표지는 둥근원의 군청색바탕 안에 흰색글씨로 숫자를 표기하지만, 국가지원

지방도는 사각형의 노란바탕안에 두자리 숫자로 표시합니다. 참고로, 국가지원지방도의 상당수는 노선

공사가 완료되면 국도로 승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지방도 노선 부여체계

 

 

 

국지도와 비슷한 사각형 도형안에 표시하지만, 숫자가 세자리 이상으로 구성, 황색바탕에 청색숫자로

표기, 요즘은 지방도도 아주 시설이 잘되어있어서 교통량이 많은 지방도가 많습니다.

 

현재 지방도는 400개가 약간 안되는 노선이 있으며 번호는 세자리나 네자리 수로 구성됩니다.  여

기서 백단위 이상 숫자는 도의 구분을 나타내는데, 경기도는 3XX, 강원도 4XX, 충북 5XX, 

남 6XX, 전북 7XX, 전남 8XX, 경북 9XX, 경남 10XX, 제주도 11XX 으로 각각 부여가 되어 있습니다.

 

뒷자리 번호 XX에 있어서 도단위의 행정구역내에서 남북방향은 홀수,동서방향은 짝수번호를 사

용하여 서쪽에서 동쪽으로, 남쪽에서 북쪽으로 부여하고 있으며, 노선번호중 1~50까지는 관할지역 내

부만을 연결하는 노선에, 51~99까지는 인접 도 등 타지역과 연결되는 노선에 사용하되 타지역의 지방

도와 연결·접속될 경우 앞부분의 지역고유번호는 관할도별로 상이하나 뒤의 두자리는 동일한 번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지금 경남지방에 1059번 지방도가 있고, 이 길이 경북으로 이어진다면 경북구간으로 넘어가

면서 959번 도로가 되어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구입한 도로지도를 펼쳐보면 알겠지만, 지도출판에 있

어 지방도의 번호부여 규정에서 많은 실수가 발생하고 있다.)

 

4. 특별광역시도 부여체계

 

 

육각형 도형, 흰색바탕에 청색글씨

특별시도, 광역시도로 구분되며, 특별시나 광역시 내에서 관리하는 도로입니다.

 

 

4. 아시안하이웨이  Asian Highway

 

AH1, AH6 으로 표기된 두개 노선이 우리나라를 통과할예정입니다. AH1은 기존의 경부고속도로 노선에 동시표기하며, AH6은 동해안을 따라 올라가는 7번국도에 동시표기할 예정입니다. AH1은 일본-부산-서울-평양-신의주-중국-베트남-태국-인도-파키스탄-이란-터키, AH6은 부산-강릉-원산-러시아(하산)-중국-카자흐스탄- 러시아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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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