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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05 [어린이기자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과 신라 동궁,월지 방문 (13)



    

▲ 양동마을에서      


   경주 신라동궁과 월지 앞에서



저는 경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경주에 오후에 도착을 해서 제일 먼저 양동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양동마을은 안동의 화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곳입니다. 상류층 양반들이 대대로 살아온 곳으로, 조선 시대 가옥 150여 채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마을을 보면 종가나 큰 기와집은 높은 곳에 위치해 있고, 초가집은 평지에 있습니다.


이 마을에서 우리나라의 영화중에 내 마음의 풍금, 혈의 누 등을 촬영하였고, 드라마 가문의 영광과 스캔들 등을 촬영한 곳이라고 합니다. 양동마을을 전부 구경하기 위해서는 6시간이나 걸린다고 합니다. 저녁이 되니 비가 내리기 시작 하였고, 저녁준비가 한창인 마을에서 풍기는 생선 굽는 냄새를 맡고 있으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습니다. 다음으로 야경이 아름다운 신라동궁과 월지(안압지)를 방문하였습니다. 멋진 광경을 담으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였고 저도 사진을 찍기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멋진 광경을 사진과 마음속에 소중히 담았습니다. 



<주상절리 파도소리길과 읍천항 벽화마을>



    

                                  부채꼴 주성절리 앞에서               ▲ 느린 우체통

    

다음날은 제주의 올레길처럼 만든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을 가 보았습니다. 비가 많이 내렸지만 길을 걷다보니 기분이 상쾌하였습니다. 출렁거리는 출렁다리를 건너서 부채꼴 모양의 주상절리를 보았습니다. 주상절리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고. 경치가 너무 예뻐서 눈이 초롱초롱해질 정도였습니다. 멋진 절경 앞에서 사진을 찍고 내려오는데 빨간색 느린 우체통이 덩그러니 놓여 있었습니다. 누구를 기다리는 건지 비까지 내리니 우체통이 더 쓸쓸해 보였습니다. 주상절리길에서 내려와 읍천항 벽화마을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추억의 사진을 남겼고 저도 기회가 된다면 벽화를 그려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읍천항 벽화마을에서



<국립경주박물관 탐방>



마지막으로 방문한 국립경주박물관은 다녀온 경험이 있는 곳이지만 매번 올 때마다 새로운 기분이 드는 곳이고 친숙한 느낌도 느껴지는 곳입니다. 국립경주박물관에는 여러 유물둘이 전시되어 있는데 교과서에서 본 얼굴무늬 수막새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관람을 하는 동안 역사가 살아 숨 쉰다는 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관람을 마치고 기념품도 구입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1박 2일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역사관 앞에서         ▲ 다보탑 앞에서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