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사회나 도덕시간에 수업을 듣다보면 반드시 언급이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국가의 3요소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인데, 이에 대한 답을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쉽게 답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중학교 과정에서 배워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이라고 생각해봅니다만) 우리가 신문이나 타 수업교재를 통해 자주 듣던 답이기도 합니다. 바로 ‘영토와 주권, 국민’이 3요소에 해당합니다.


국가의 3요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물으면 대부분 ‘주권’이라는 답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20세기, 국권피탈로 인하여 36년간 일제강점기를 겪어야만 했던 쓰라린 아픔이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요소인 국민과 영토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라는 것은 우선 통치를 할 수 있는 영토가 있고, 그 영토 위에 국민이 있어야하며, 이 국민들에 주권이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어떤 면에서 보면 영토라는 것은 국가의 3요소 중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국토를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문 앞을 가득 메운 사람의 수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국가는 영토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을 하느냐에 따라서 국가의 발전여부가 결정되게 됩니다. 기존까지의 영토의 활용에 있어서는 2차원적인 개념이 많이 활용되었습니다. 종이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토목공사계획이 수립되고, 대단위 산업의 입지가 결정되는 등의 활용을 통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지식첨단사회로 넘어오고 창조경제의 시대가 되며 기존 종이 시스템상의 ‘위치정보’라는 단순한 공간정보의 개념을 넘어 확대된 공간정보의 개념이 중요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공간정보가 어떤 개념인지, 공간정보가 현재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으며 향후 어떠한 방향으로 나갈 것인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행사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어떤 행사인지 하나씩 살펴볼까요?



▲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가 열린 서울 양재동 The-K호텔 내 행사장의 모습.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라는 이름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공간정보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공간정보에 관한 다양한 기업과 대학교 학과, 학생, 기타 관련자들이 참여하여 행사장 전시와 더불어 많은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 출입문을 들어오자마자 만날 수 있는 국토교통부 홍보관의 모습.



행사장 내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대학교, 민간업체 등 23개 부스로 구성이 되어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부스 하나하나가 모두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어디부터 가야하나 고민하게 되었답니다.



▲ 국토교통부 홍보관은 다양한 패널들을 뒤집어가며 볼 수 있도록 설치가 되어있다.


▲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작된 다양한 모형들.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스)



지나가던 이들은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스 앞에서 발길을 멈추고 3D 프린터로 제작된 다양한 완성품 모형들을 흥미롭게 바라보았습니다. 이전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던 물건들이 3D 프린터를 통해 이렇게 제작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바로 옆에 설치되어있던 3D 프린터에서 또 다른 모형이 제작되고 있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흥미로워했습니다. 이러한 모형제작을 통하여 실제 공간의 모습을 더욱더 현실적으로, 눈이 닿지 않는 곳까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신기하게 여겨졌습니다.



▲ 한국관광공사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신규어플리케이션 ‘스마트투어가이드’를 출시했다.


▲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시범서비스중인 전파환경정보시스템.



한국관광공사의 경우 내가 있는 현재 위치를 GPS를 통해 감지하여 주변지역의 다양한 여행 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투어가이드’라는 어플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GPS 감지뿐만 아니라 내가 직접 검색을 통해 다양한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어플리케이션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형태의 활용은 국립전파연구원에서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의 전파가 어느 정도 발생이 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인체에 유해한 정도라면 경고체계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된 전파환경정보시스템을 이용한 것 역시, 공간정보 활용의 또 다른 예가 아닐까요?



▲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부스에서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는 관계자의 모습.



이 모든 것들 가운데, 실생활에서 공간정보가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분야라면 단연 교통정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현재도 한국도로공사에서 고속도로의 실시간 소통정보를 홈페이지와 문자메시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 중인데 이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새로운 시스템 체계를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스마트교통시스템연구실에서 소개를 하였습니다. 바로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교통 예측 및 제어 시스템’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간다고 가정했을 때, 현재는 현시점상의 비정체구간을 찾아 그 구간을 이어줘 최단시간으로 안내를 하고 있으나, 4시간 이상의 장거리를 이동하기 때문에 지금은 밀리지 않던 구간이 나중에 밀릴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이 차세대 시스템의 경우, 교통량 예측시 미래의 변화를 예상하여 안내를 하게 되는데, 가령 서울-부산의 경우 대구-부산 구간이 몇 시간 뒤에 어느 정도 막힐 것인지를 예상하여 길 안내를 함으로서 정체를 최대한 피해 갈 수 있는 이점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에서 운영 중인 공간정보 체험존을 이용 중인 어린 친구의 모습.



어린 친구들에게는 놀이공간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생각에 답을 주는 곳이 바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부스입니다. LH부스에서는 공간정보 체험존이라는 공간을 만들어, 실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의 경우, 여기서는 세종시 일대를 롤러코스터를 타고 여행을 한다고 가정하고 실제로 달리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하고 있기에 어린 친구들의 호응도는 가히 최고였다 보입니다.



▲ 실제로 드론을 조종해 볼 수 있는 드론조종 체험장.



공간정보를 활용하기 위해선 기초데이터가 필요합니다. 특히 광범위한 지역을 이용하고자 할 때에는 항공사진이 꼭 필요한데, 지금까지는 헬리콥터를 타고 공중으로 올라가 찍거나 비싼 비용을 들여 경비행기 등을 띄워 찍는 방법이 주로 이용되었습니다. 그러나 드론이 대중화되면서 드론을 이용한 항공촬영이 점차 늘고 있고, 특정 구역의 다양한 모습을 찍는 데에도 드론은 최적화되어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참여를 한 다양한 민간기업 부스들의 모습



이 행사에는 공공기관, 공기업뿐만 아니라 민간기업들도 다양하게 참여를 하였습니다. 측량, 위성, 공간빅데이터활용, 항측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기업들 역시 이 행사에 참여하여 각 사의 우수한 기술을 알리고 지나가는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자 노력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우리나라 공간정보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으며 홍보관의 내용 역시 알차게 꾸려졌던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 우리나라의 공간정보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이며 이미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는 기술이 여러 보여서 더욱 놀랍기도 했던 행사였습니다. 차후에 행사가 개최하게 된다면 다시 한 번 꼭 와보고 싶은 박람회입니다. 그때는 지금과는 또 다른 기술들이 개발되어서 우리 일상생활의 모습을 바꿀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을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2015년 9월 15(화)부터 17(목)까지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가 열렸습니다. 참여업체로는 공간정보 관련 기업과 기관, 학교 등으로 총 23개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올해로 8번째 열리는 엑스포로서, 우리나라 국토를 똑똑하게 관리할 수 있는 IT 기술과 장비들을 홍보하는 자리였습니다.


입구를 들어가면 제일 먼저 ‘국토교통부’가 보입니다.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미래국토 존’에서는 ‘에어제스쳐 센시티브 타워’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 미래국토존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종합적인 국토정보 조사, 관리 공공기관이라고 합니다.

드론을 이용해서 찍은 공간정보를 이용해서 지형이나 문화재 등을 3D 프린터로 만드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스마트투어가이드’ 앱을 홍보하였습니다. 스마트폰에 앱을 깔고 보여주면 작은 기념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투어가이드 앱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음성으로 소개해주는 앱으로서 한·영·일·중 4개 언어까지 지원된다고 합니다.


국립전파연구원에서는 ‘전파환경정보시스템’ 웹과 앱을 홍보하였습니다. 

전파의 다양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고, 전자파 노출량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내가 사는 곳이나 자주 가는 곳의 전자파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사는 곳을 알아보니, 1등급이라 다행이었습니다.

    

  

                                  ▲ 한국관광공사                   국립전파연구원 



제일 인기 있던 부스들은 ‘드론 체험존’과 ‘VR 체험존’이었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려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드론 체험존’에서는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드론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Wi-Fi를 이용해서 드론을 조종하기 때문에 야외에서의 먼 거리 조종은 어렵다는 설명과 함께 조종법을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드론은 국토관리에 실제로 이용되지는 않고, 체험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외국산이어서 우리나라에서도 드론 관련 기술이 많이 개발되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VR 체험존’에서는 드론을 이용해서 360° 찍은 제주도의 올레길과 성산 일출봉 동영상을 안경을 쓰고 걷거나 의자에 앉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 가지 않아도 실제로 걷고 하늘을 나는 것 같아 신기했습니다. 


  

                          ▲ 드론 체험존                                     ▲ 360도 VR 체험존 



기업홍보부스 중에서 ‘라이카지오시스템즈코리아’가 관심이 갔습니다.

다양한 측량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업체로서 부스 앞에 전시된 주황색의 커다란 드론을 볼 수 있습니다. 체험용 드론과 달리 커다란 크기와 정밀한 장비가 달려있어서 사람이 직접 가기 힘든 재난지역이나 다리 등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인하대학교 공간정보학과 부스에서는 공간정보학과의 전망이 유망하다는 것과 어떤 것을 배우는지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작고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엑스포였지만, 정말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공간정보 관련 기술과 방법들이 많이 발달하여 우리나라의 국토를 더 똑똑하게 잘 관리하고, 우리나라의 국토와 관련된 기술과 IT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기술들이 개발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김민재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번 9월 현장탐방으로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2015.09.15~ 09.17)에 다녀왔습니다. ‘2015 스마트 국제 엑스포’ 는 공간정보 관련 기업 및 기관, 학교 등 23개 부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제일 먼저 체험 존으로 향했습니다. 그 곳에서 드론(무선전파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항공기)을 움직여 보았습니다. 모니터 화면의 조종 버튼을 손으로 터치하여 드론을 띄우며 주행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드론의 카메라방향과 움직일 방향을 생각하며 조작해야하고, 터치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드론을 조작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내가 드론이 되어 비행하는 것처럼 느껴보는 360DO를 체험하였습니다. 스마트폰에 베스트 VR앱을 깔고 수경형태의 제품을 눈에 맞게 착용하여 가상 여행을 떠나면 됩니다. 런닝 머신을 타면서는 제주 올레길을 가상현실로 경험하고, 흔들 그네 의자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기분을 느끼며 여행을 맛볼 수 있게 됩니다. 이 제품의 가장 좋은 점은 안경을 쓴 사람까지 배려하였기 때문에 안경을 쓰고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 드론(Drone)체험존 과 VR 체험존



다음으로 향한 곳은 '미래국토 ZONE'입니다. 이곳은 공간정보 뉴트렌드존으로 에어 제스쳐 센시티브 타워로 편리하고 흥미롭게  정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관광공사 부스에서는 스마트투어가이드 앱을 소개하며 체험하게 하였습니다. 스마트투어가이드는 지역별, 유형별로 나뉘어 검색할 수 있으며 현재 위치를 확인하여 내주변의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손쉽게 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참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국토교통부와 한국관광공사 체험부스


다음은 RRA 국립전파연구원 부스입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생활에 꼭 필요한 전파의 다양한 정보를 전파환경정보시스템이 알려줍니다. 전자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이 주기적으로 변하면서 마치 파도처럼 주변으로 퍼져 나가는 전자기 에너지입니다. 태양빛, 적외선, 자외선도 알고 보면 전자기파의 일종입니다. 우리 생활주변의 방송 및 통신 등의 고부가가치 산업을 창출하는 미래의 꼭 필요한 자원으로서 많은 관심과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정거리를 유지하지 않으면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LH 공간정보 체험존입니다. 이곳에선 세종신도시의 방문객들이 3D 롤러코스터 여행을 통해 주변경관 및 행복 도시와 행정부서를 관람하면서 공간정보를 열람하고 동시에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내의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직접적으로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국립전파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체험부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나라도 공간정보에 많은 관심과 연구를 해야 할 것이며 우리의 IT기술에 공간정보 기술을 결합시켜 세계가 부러워하는 더 좋은 위치정보 시스템을 개발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한 공간정보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삶이 더욱 편리해지고 즐거워질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뜻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위치정보’중심의 공간정보로 세계의 미래를 이끄는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에서 김예연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8개 기관, GNSS 데이터 공동활용 및 원천데이터 제공에 합의

 

 

앞으로는 국내의 모든 GNSS 데이터를 한 곳에서 통합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GNSS* 관측소를 보유한 8개 기관**은 기관별로 운영하고 있는  관측소를 통합·활용하고 이를 민간에게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GNSS(글로벌항법위성시스템,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GPS, GLONASS 등 위성신호를 수신하여 내비게이션, 측량, 기상기후, 지구물리 연구 등에 활용


** 미래창조과학부(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 국토교통부(국토지리정보원), 해양수산부(위성항법중앙사무소), 기상청(국가기상위성센터), 서울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대한지적공사 공간정보연구원 등

 

<기관별 GNSS 상시관측소 전국현황>

 

 

기존에는 GNSS 위성신호를 수신하는 GNSS 관측소를 각 기관별로 설치·운용해 데이터 활용 제한의 문제가 발생하였고, 기관 상호 간 업무협력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각 기관은 국가 GNSS 데이터 통합센터*를 구축하여 데이터의  공동 활용과 민간 제공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 실시간 데이터를 통합·수집하여 기관 간 데이터의 활용이 가능하도록 GNSS 데이터를 제공하는 센터

 

업무 협약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현행 기관 별도로 구축·활용 중인 GNSS 데이터를 공동 수집하고 데이터 형식 등의 표준화에 적극 협조한다.

 

 ㅇ 국가 GNSS 데이터 통합센터의 구축과 운영에 동참한다.

 

 ㅇ 업무협약 참여기관은 통합 GNSS 데이터를 공간정보, 항법, 기상기후, 연구와 우주전파재난 대응 등 기관별

고유의 업무에 적합하게 가공·활용한다.

 

 

 

그 동안 각 기관은 자체적으로 구축한 제한된 수의 GNSS 관측소를 통해 개별 업무에 활용하였지만, 본 업무협약에 의해 앞으로는 관측소의 추가설치 없이 165개의 통합 GNSS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 해양공간관리 및 안전항행정보제공, 구조지질학 관련 연구, 지구환경 변화분석 연구, 한반도 우주전파관리 등 참여기관의 고유 업무 고도화와 활용분야의 확대가 가능해졌으며,

 
또한, 통합·구축된 GNSS 데이터를 산업계에 제공하여 차세대   차량항법 시스템, 스마트폰용 정밀 내비게이션, 초고층 빌딩과  같은 특수구조물 안전 관리 등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이 기대됩니다.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기관 간 데이터 공유 및 국가 GNSS 데이터 센터 등을 구축하고, 2015년 중으로 국가기관 및 민간을 대상으로 GNSS 통합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며, GNSS 업무협약 참여기관은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 및 정보의 공유, 공공데이터의 과감한 공개 등 정부 3.0 정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입니다.

 

 

 

 <통합 GNSS 데이터의 민간 활용분야>

 

 

 

 

 1) 무인자동차용 정밀측위 서비스


     국가 GNSS 데이터를 취득하여 무인자동차,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등에 필요한 실시간 정밀 위치결정용 보정신호를

     계산·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음

 


 2) 스마트폰용 DGPS 신호 제공 서비스


     스마트폰 제작회사나 통신회사에서는 국가 GNSS 데이터를 이용하여 자사 서비스 이용자용 DGPS 신호 생성·제공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향상된 정확도의 LBS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음.

 


 3) 국가시설물 안전관리 서비스

     165개의 국가 GNSS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기준국 설치하지 않고 국가 인프라   시설물의 변동량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음.

 

 4) 기상 및 과학 분야 서비스


     GNSS 신호에는 우주 및 상층대기와 관련된   다양한 현상들로 인한 영향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실시간 GNSS 데이터

     분석 및 과학적인 모델링을 통해 기상예보 활용 등 민간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음.

 

 

 

 

140529(석간) 국내 모든 GNSS 데이터가 한 곳에!(국토지리정보원).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