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분재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 가능하고, 매월 세 번째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성인 요금은 10,000, 청소년 요금은 9,000, 어린이 요금은 8,000원입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항공 역사관, 천문우주관, 테마관 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항공과 우주의 세계로!


1층 에어홀 모습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항공 역사관 입구를 들어서면 에어홀이 있습니다. 에어홀에는 26대의 비행기 실물이 1층과 천장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에어홀에는 F-51D 무스탕, F-86F 세이버, MiG-19, F-4D 팬텀, CH 701 등 다양한 비행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는 항공산업과 관련이 있는 비행기가 있는데 같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부활호 외관



부활호는 한국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던 무렵 우리나라가 만든 비행기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전쟁으로 무너진 대한민국을 부활시키자는 의미로 이 비행기에 부활호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부활호는 우리나라가 최초로 만든 국산비행기로서 항공산업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F-5의 외관 및 내부 모습



F-5는 우리나라 항공산업과 연관이 깊은 전투기입니다. 전에는 공군이 쓸 전투기들을 해외에서 사 왔지만 F-5는 처음으로 대한항공이 국내에서 부품을 조립한 기종이기 때문입니다. 초음속 전투기인 F-5는 지금도 계속 우리나라 영공을 지키고 있습니다.



비행기 원리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설



에어홀에 있는 비행기들을 구경하면서 가다 보면 비행기의 원리, 항공 기술에 관한 설명이 있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재미있는 체험기구들이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의 모형 비행기는 직접 안에 들어가서 비행기 조종 원리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조종간을 당기면 실제 수평꼬리날개가 내려가 비행기가 상승할 수 있고, 조종간을 좌우로 움직이면 보조날개가 움직여 비행기가 좌우로 기울어집니다



비행기 조종 시뮬레이션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특징이라면 이렇게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있어 할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행기의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비행 시뮬레이션을 통해 더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조이스틱을 사용해서 총알, 미사일도 발사할 수 있습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한 것은 비행기에 관한 지식을 쌓고, 여러 가지 재미있는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