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들이 개별적으로 실행해 오던 항공연료 감축기술을 이제 항공사 상호간 공유하고 확대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적항공사들의 온실가스 감축 수단에 대한 정보공유와 저감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항공온실가스 저감기술 이행 매뉴얼’을 개발하였으며, 이달 중 발간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항공사들은 연료감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하여 왔으나 항공사간 저감기술의 적용수준에 상당한 편차가 있었고, 저감효과의 측정․분석을 위한 표준화된 산정기준이 없어 저감성과의 정량화된 평가에 어려움이 있었는데요.이행매뉴얼은 항공사의 운항, 정비 및 비행계획 분야 등에 대한 전문가의 자문과 항공사 환경담당 실무자의 의견수렴 및 교통안전공단의 감축수단 별 기술적인 분석과 체계적인 검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다양한 감축기술과 실제 적용방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지상에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항공기 이동(E-Taxi)을 가능케 하는 방식 등 성능개선, 비행운용, 운항관리 및 중량관리 부문에 대한 23종의 다양한 저감 신기술들을 발굴·수록하여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항공운항 특성에 부합하는 최적의 감축수단을 발굴․선정하고 적용 가능한 감축수단을 마련․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여 항공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감축기술의 적용 또는 도입 시 고려해야 하는 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실제 적용한 우수 사례를 담아 개별 항공사들이 보다 쉽고 폭넓게 저감기술을 선택․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신규 저감기술의 지속적인 발굴과 응용경험의 최신화는 물론 항공 ‘온실가스 감축기술 매뉴얼’ 개발을 관제 및 공항 운영 등 항공 전 분야로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최근 10년간 123대 증가, 저비용항공사가 22% 차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적 항공사의 항공기 수가 꾸준히 늘어, 2014년 말까지 총 299대 등록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10년간 평균 7%씩 증가한 것입니다.

* (국적항공기 대수) ‘04년(176) → ’09년(219) → ‘14년(299)



항공기 등록대수는 총 655대로 작년 말 대비 32대 증가(5.1%)였고, 이중 국적항공사의 항공기가 299대(45.6%)를 차지해 운송용 항공기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에는 A380 등 운송용 항공기와 교육훈련용으로 도입된 소형항공기를 포함 67대가 신규 등록되었고, 항공기 매각 송출 등으로 35대가 말소되었으며 사업 용도별로 증감된 항공기는 다음 표와 같습니다.


사업구분

‘13년 말(비율)

‘14년 말(비율)

증감대수

국내․국제항공운송

283대(45.4%)

299대(45.6%)

+16

소형항공운송

23대(3.7%)

23대(3.5%)

-

항공기사용사업

157대(25.2%)

158대(24.2%)

+1

비사업용*

160대(25.7%)

175대(26.7%)

+15

소 계

623대(100%)

655대(100%)

+32

* (비사업용) 자가용, 보도기관, 학교법인 및 국가기관 항공기



항공기 종류별 등록대수를 살펴보면 비행기가 ‘13년 438대에서 474대로 36대(8.2%) 증가한 반면, 회전익항공기는 178대로 오히려 4대가 감소하였으며, 활공기는 3대로 변화가 없었습니다.


국적항공사의 경우 A380, B747-8F 등의 최신 항공기도입하고 A300-600, B737-500 등 기령이 오래된 항공기를 매각하여 평균기령 10년을 유지하고 있어 해외 주요 항공사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 해외 주요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13.4년), 델타항공(16.8년), 루프트한자(11.2년), 에어프랑스(11년), 일본항공(8.7년), 대한항공(9.5년), 아시아나항공(9.6년)



올해에는 B747-400의 2층 객실 확장형(49석 증가)으로 연료효율이 높고 소음은 작아진 B747-8i를 포함하여 B747-8F 신기종 항공기를 도입하고, 기령이 높은 B747-400 항공기를 매각 처분할 예정으로 운송용 항공기 기령은 작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14년 5월부터 민원인의 세종시 방문에 따른 불편줄이기 위하여 김포․인천․김해공항에서도 항공기와 경량항공기의 등록민원 신청 접수가 가능토록 접수처를 신설하였습니다.


한편, 경량항공기도 항공기와 동일하게 저당권을 설정할 수 있도록 법무부와 협업하여 저당법령 개정을 추진(‘14.11.4일 국회 제출)하여 이르면 올해 전반기 중 시행될 예정입니다.


올해는 특히, 그동안 국내 항공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외국자본을 가진 법인의 국내 진입을 제한한 항공기 등록제한’ 규정보완하는 등 등록 관련 민원 불편 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민간 항공기 등록 추이


□ 최근 10년간 등록 추이


연 도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대수

295

325

419

449

477

511

550

590

623

655

증감

4

30

94

30

28

34

39

40

33

32

증가율(%)

1.37

10.16

28.92

6.68

6.26

7.13

7.63

7.27

5.6

5.1


□ 운송용 항공기 등록 추이



□ 최초 등록이후 연도별 등록 추이

* 2017년부터 항공법 적용을 받게 되는 경찰용 항공기(약 50대) 등록및 매년 증가하는 대수를

고려하였으며, 국내․외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100대씩 증가하는 예상 주기》

연도

‘51년

‘80년

‘94년

‘06년

‘07년

‘10년

‘13년

‘15년

‘17년

‘19년

2020년

등록대수

1대

101대

215대

325대

419대

511대

622대

700대

800대

900대

1,000대

증가주기

 -

29년

14년

12년

1년

3년

3년

2년

2년

2년

1년



  ■ 신규개발 항공기(B747-8i)


□ 항공기 형상



□ 주요특징


 ㅇ B747-400의 2층 객실 확장형으로 기존 B747 항공기가 취항하는 모든 공항에 추가설비 없이 운항가능


 ㅇ (
연료효율) B747-400 대비 16%, A380 대비 11% 향상됨


 ㅇ (
항공기 소음) B747-400 대비 30% 감소


□ 항공기 제원

항공기 형식

B747-8i

제 작 사

보잉

승객 수

368명

엔 진

GEnx-2B67/P

엔진추력

67,400lbs

최대이륙중량

447.69ton

유상하중

68.69ton

길 이

76.3 m

운용고도

43,100ft

높 이

19.4 m

연료탑재량

225,489L

날개길이

68.5 m

설계운용속도

0.90Mach

순항속도

0.85Mach

항속거리

14,815km

항속시간

16시간 40분

* B747-400 대비 동체는 5.7m, 날개는 4.1m 커지고 좌석은 49석 증가(3클래스 구성시)

□ 항공기 크기 비교


  ■ 경량항공기



탑승인원이 조종사를 포함 2명 이하이며, 자체중량은 115킬로그램을 초과하고 최대이륙중량은 600킬로그램(수상용 650킬로그램)이하로서 아래의 다음 각 호의 기준에 적합한 항공기를 말한다.


1. 최대이륙중량이 600킬로그램 이하일 것(다만, 수상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최대이륙중량이 650킬로그램 이하일 것)


2. 최대실속속도 또는 최소정상비행속도가 45노트 이하일 것


3. 조종사 좌석을 포함한 탑승좌석이 2이하일 것


4. 단발 왕복엔진을 장착할 것


5. 조종석은 여압이 되지 않을 것


6. 비행 중에 프로펠러의 각도를 조정할 수 없을 것


7. 고정 된 착륙장치가 있을 것(다만, 수상에 사용하는 경량항공기의 경우에는 고정된 착륙장치 외에 접을 수 있는 착륙장치를 장착할 수 있다)



경량항공기 등록대수 : 200대(‘14.12.31기준)



초경량비행장치 신고대수 : 888대(‘14.12.31기준)


* 항공레저스포츠사업제도 시행(‘14.7.15)에 따라 신고된 초경량비행장치


150106(석간) 국적항공사 항공기 300대 세계 하늘 누벼(항공기술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항공권 총액운임표시제”에 대하여 알고 계신가요? 국내 ․ 외 하늘길을 이용해보신 분들이라면 모두 항공권 가격표시에 대해 불편함을 겪어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로 유류할증료 및 세금, 기타제반요금이 표시되어 있지 않은 항공운임 때문이었는데요. 저렴해보여서 표를 사려고 했더니 유류할증료등 각종 요금이 붙어 들쑥날쑥한 항공운임에 대해 하늘길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해양부는 지난 8월 1일부터 국적항공사 이용여객에 대한 총액운임표시제를 시행 중에 있는데요, “항공권 총액운임표시제”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항공권 총액운임표시제란??


소비자가 항공권을 조회․예매하거나, 항공사 등이 항공권을 광고하는 경우 항공사 등으로 하여금 유류할증료 등을 포함한 총액운임을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게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총액운임 포함대상으로는 항공료, 유류할증료, 국내․해외공항 시설이용료, 빈곤퇴치기금, 관광진흥기금, 전쟁보험료 등 소비자가 실제로 납부해야 하는 모든 항목이 포함됩니다.



그동안 항공사, 여행사 등은 항공권 판매 또는 광고시 소비자들에게 기본운임만 알려주고, 소비자가 운임을 결제할 때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 이용료 등을 합산하였는데요, 이로 인해 소비자가 실제 지불해야하는 운임은 처음 안내된 운임보다 높아져 소비자들의 불만과 불편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번 국적항공사의 항공권 총액운임표시제를 계기로 향후 모든 항공사와 여행사는 전화 또는 영업점, 인터넷․신문․방송 등을 통해 항공권을 판매하거나 광고할 경우 소비자에게 총액운임을 제공하게 되어 이러한 소비자들의 불만과 불편은 해소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총액운임표시제는 항공사 , 여행사 및 예약방법별로 다소 다르게 시행되고 있는데요, 이는 기존에 제작되어 활용중인 광고의 대체, 홈페이지 개편, 직원 교육 등 준비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일부 항공사에서 총액운임표시제를 실시 중에 있으며, 다른 항공사 역시 예약방법별(전화, 영업점 판매, 인터넷 ․ 신문 ․ 방송을 통한 판매 ․ 광고 등)로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항공권 총액운임표시제를 시행하고 있는 국내국적 A항공사의 홈페이지에서 제가 직접 항공권을 예매해보았습니다. 일정과 출발 및 도착 공항을 설정한 후, 곧 이어지는 페이지에서 예상 유류할증료, 세금, 제반요금이 포함된 총 운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총액운임표시제를 시행하고 있는 A항공사 홈페이지>




국토해양부는 외국항공사와 여행사에서 시스템 정비 등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시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가급적 2012년 말까지 모든 항공사와 여행사 등이 전면적으로 실시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총액운임표시제 시행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의무화하기 위하여 현재 항공법 개정중이며 2012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항공권 총액운임표시제!! 하늘 길을 이용하시는 국민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항공권을 구매하면 처음 구매할 당시 운임과 결제할 때 금액이 달랐던 불편, 겪어보셨을 겁니다. 그동안 항공사나 항공권을 취급하는 여행사 등에서는 항공권을 판매할 때나 광고할 때, 소비자들에게 기본운임만 알려주고, 결제할 때가 돼서야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 이용료 등을 합산해 청구했기 때문인데요. 

앞으로는 이런 불편이 사라지게 됐어요. 국토해양부는 8월 1일부터 국적항공사 이용여객에 대한 총액운임표시제를 도입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총액운임표시제란?

소비자가 항공권을 조회‧예매하거나, 항공사 등이 항공권을 광고하는 경우 항공사 등으로 하여금 유류할증료 등을 포함한 총액운임을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게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포함대상에는 항공료, 유류할증료, 국내‧해외공항 시설이용료, 빈곤퇴치기금, 관광진흥기금, 전쟁보험료 등 소비자가 실제로 납부해야 하는 모든 항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항공 총액운임 구성요소



이번에 국적항공사가 앞장서서 자율 시행하는 것을 계기로 앞으로 모든 항공사와 여행사는 전화 또는 영업점, 인터넷‧신문‧방송 등을 통해 항공권을 판매하거나 광고할 경우 소비자에게 총액운임을 제공하게 되어 불만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항공사 등은 홈페이지 또는 사이버몰을 통해 항공권을 판매하는 경우, 소비자가 출발‧경유‧도착 도시, 출발시각, 좌석 등급 등 구체적인 여행일정을 입력하면 총액운임이 표시됩니다.



● 총액운임표시제 국적사별 시행시기





이러한 총액운임표시제는 항공사와 여행사 및 예약방법 별로 조금 다르게 시행됩니다. 이는 항공권 총액운임표시제를 시행하는데 홈페이지 개편, 직원교육 등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국토해양부는 외국항공사와 여행사는 스템 정비 등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시행할 수 있도록 유도해 가급적 올해 말까지는 모든 항공사와 여행사가 항공권총액운임제를 시행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한편으로 국토해양부는 총액운임표시제 시행에 대한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항공법 개정안을 마련 중이고, 올해 말까지 마무리 지을 예정인데요. 항공권 구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항공 산업 발전의 토대가 이뤄졌으면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