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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18 중동과 동남아 하늘 길. 더욱 더 넓어진 그 곳~!

지난 8월, 대한민국-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인도네시아 간의 하늘 길이 더욱 더 넓어졌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기존에는 우리나라에서 사우디아라비아로 가야 할 경우, 예전에는 직항 항공이 없어서 여러 번 환승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그 때마다 다른 비행기를 기다려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죠? 하지만, 이번에 항공 이용객의 편의와 국적사의 국제항공 노선 취항을 통한 항공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항공회담을 통해 중동 및 동남아를 운항하는 항공편이 크게 증가될 거라고 하는데요~ 중동·동남아로 향하는 하늘길이 얼마나 넓어졌는지 알아볼까요?





# 얼마나 많아진거야~?



이번에 개최 된 항공회담에서는, 최종적으로 총 11개 노선, 주88회의 국제항공 운수권을 ‘국제 항공 운수권 배분규칙’에 따라 5개 항공사에 배분하였다고 발표했는데요~ 그렇다면 ‘운수권’이 대체 무엇일까요?



※ 운수권

  : 큰 규모로 여객이나 화물을 실어 나르는 일을 할 권리. 

  - 국내에서 흔히 통용되는 운수권은 ‘국제 항공 운수권’을 지칭함. 

  - 항공법령에 따르면 “국토해양부장관이 외국정부와의 항공회담을 통하여 항공기 운항 횟수를 정하고, 

    그 횟수 내에서 항공기를 운항할 수 있는 권리.



즉, 국제 항공 운수권이라 함은, ‘국제 항공을 통하여 여객이나 화물을 실어 나르는 일을 할 권리’를 의미하겠죠? 다시 말해서, 국제 항공 운수권‘을 배분 받은 항공사는, 정해진 항공기 운항 횟수 안에서 합법적으로 항공기를 운항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부여받은 운수권을 통해 넓어진 하늘 길은 얼마나 될까요~?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이 대한민국~사우디 등 8개 노선, 주28회, 아시아나항공이 대한민국~인도네시아 등 5개 노선 주26회, 제주항공 및 진에어가 각각 한국-필리핀 주10회, 에어부산이 부산~시안 등 2개 노선 주14회의 운수권을 배분 받았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사우디 노선은 이번 운수권 배분을 통해서, 국적기인 대한항공의 신규 취항이 가능해져 중동지역에 새로운 항공시장이 개척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인도네시아 노선은 이번 운수권 배분으로, 기존에 운항하던 대한항공 외에 아시아나 항공도 새롭게 취항이 가능해져, 복수 항공사 운항시대가 조만간 열릴 것이라고 기대해봅니다.


이외에도 서울-충칭․허페이 등 5개 중국노선에 신규취항(부산-난징, 부산-시안) 및 증편이 가능해져 중동 및 동남아뿐만 아니라 중국을 여행하는 승객의 선택의 폭이 한층 다양해졌다고 합니다.


점차 교류가 증가하고 있는 중동·동남아 지역이지만, 이렇게 증가하는 다른 교류량에 비해, 항공분야의 교류량은 크게 변화가 없어 많이 불편하셨죠? 하지만, 이번에는 국내 저가항공사까지 운수권이 확대되어, 기존에 비해 부담감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항공시장이 세계로 더욱 더 뻗어나갈 수 있는 길이 늘어난 것 같아 뿌듯합니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멋진 항공분야의 성장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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