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인도네시아의 관문 !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저와 함께 인도네시아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으로 떠나보시죠!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국제공항으로 자카르타의 서쪽 20km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초대 대통령 아흐메드 수카르노(Achmed Sukarno)와 초대 부대통령(Mohammad Hatta)의 이름을 합쳐 명명하였습니다. 공항 입구에서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 초대 대통령과 하타 부대통령 동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처 : Google Maps >

수카르노-하타 공항의 IATA(International Airport Transport Association) 코드는 CGK인데 흔히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자카르타 북서쪽에 위치한 지역의 이름을 붙여 쳉카렝(Cengkareng) 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수카르노-하타 공항은 크마요란 공항과 할림 공항을 대신하기 위해 1985년 개항하였습니다. 공항 설계는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을 설계한 프랑스 건축가 폴 앙드뤼(Paul Andreu)가 맡았으며 현재 케마요란 공항은 폐쇄되었고 할림 공항은 전세기, 군용기, 시티 링크 항공사가 상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 터미널3으로 함께 떠나 보실까요?



자카르타 시내의 감비르, Blok M 및 반둥, 보고르 등 각 지역을 연결하는 공항버스인 Damri 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교통체증이 심한 자카르타에서 공항버스를 이용하시면 조금 더 저렴하게 공항을 가실 수 있습니다.

수카르노-하타 공항은 총 3개의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이온 에어, 윙스 에어, 스리위자야 항공 등 주로 국내선이 들어오는 제1터미널. 한국의 대한 항공, 아시아나 항공 및 인도네시아 가루다 항공, 루프트한자 항공, KLM 항공, 에티하드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말레이시아 항공 등 국내/국제선을 수용하는 제2터미널,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제3터미널이 있습니다. 자신의 항공사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터미널을 잘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터미널을 잘못 찾았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카르노-하타 공항의 운영사 PT Angkasa Pura II 는 터미널 1,2,3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여 실내로 들어오려면 입구에 있는 공항 경찰의 신분증(여권) 및 티켓의 간단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확인 절차를 마치게 되면 소지품 X-Ray 검사대를 지나 체크인 카운터가 보입니다. 터미널3는 말레이시아의 KLIA2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가 공항 노선의 대부분을 이용하고 있으며 기타 라이언 에어, 바틱 에어, 스리위자야 에어 등 저가항공사 들이 이용하는 공항입니다.



안으로 들어오시면 깨끗하고 시원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천장에는 세 개의 시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인도네시아가 동서로 길게 늘어져 있는 도서국가인 까닭에 WIB(Waktu Indonesia Barat, 인도네시아 서부 시각 UTC+07:00), WITA(Waktu Indonesia Tengah, 인도네시아 중부 시각 UTC+08:00), WIT(Waktu Indonesia Timur, 인도네시아 동부 시각 UTC+09:00) 3가지의 시간대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 터미널3의 상단은 출발편(Departure) , 하단은 도착편(Arrival)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도 이슬람 신자들을 위한 기도실(Mushola)을 쉽게 만나 볼 수 있었으며 아동들을 위한 어린이 놀이방(Kids Zone) 등의 시설들도 많이 갖추고 있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상단부로 올라오면 시원하게 뚫린 공간에 자연채광으로 빛이 들어오는 공간이 나옵니다. 한가지, 공항 상점에서도 산타클로스와 루돌프들이  ‘적도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어 재밌는 모습 이였습니다.



이와 함께 각종 식당, 카페 등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많은 시설들이 있어 혹시 공항에 너무 일찍 와도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상단 출발부 공간을 걷다보면 좌측으로 국제선, 우측으로 국내선 항공 탑승을 위한 수속 절차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공항세를 지불해야 합니다. 국제선 노선은 150,000루피아, 국내선 노선은 40,000루피아의 공항세를 지불하고 탑승 수속 대기실로 들어가면 됩니다.



잦은 연착으로 인해 터미널3의 탑승 수속 대기실은 항상 만원입니다. 항공기의 연착이 잦은 까닭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 가끔은 바닥에 앉아 있거나 잠을 청하는 여행객들의 모습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운이 좋게 저는 연착 없이 바로 탑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에서 마련한 셔틀버스를 타고 2~3분쯤 달리면 제가 타야하는 항공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공 브리지를 이용해 탑승하는 경험도 좋지만 이렇게 공항 활주로를 직접 걸으며 항공기에 탑승하는 색다른 경험을 즐기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승무원의 안내에 맞춰 안전하게 탑승을 마치시고 즐거운 여행을 떠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인도네시아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을 소개 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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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누구나 흔히 가는 해외여행! 제가있는 이곳은 유럽이라 다른 유럽나라도 가까운 편이지만...다른 나라로 여행가고 싶지만...하지만 금전적인 여유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비용을 절약하면서 유럽 여행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만약 지금 여러분이 유럽에 있다면 아일랜드의 저가 항공인 라이언에어를 이용해보세요! 

라이언에어는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저가 항공사이며 더블린 공항에 본사가 있습니다. 또한, 더블린 공항을 비롯해 총 50여개의 허브공항이 있으며 유럽의 저가 항공사를 통틀어 규모가 제일 크답니다!


출처: 라이언에어 (http://www.ryanair.com)

우선 저가 항공이란 무엇일까요?

저가 항공은 기내식과 같은 서비스를 대폭으로 생략하고 고객에게 더욱더 저렴한 가격에 티켓을 판매한답니다.

그럼 라이언에어는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을까요? 어떻게 이렇게 티켓을 저렴하게 팔 수 있을까요? 라이언에어의 티켓 판매는 99.9%가 온라인에서 이루어진답니다. 우선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렇게 최저가의 티켓들을 볼 수 있답니다. 정말 저렴하지 않나요? 저 금액이라면 당장 오늘이라도 떠날 수 있는 느낌이 든답니다.


출처: 라이언에어 (http://www.ryanair.com)

우선 첫 번째로 보통 다른 항공사는 표를 사면 20kg~30kg정도는 무료로 짐을 보낼 수 있는데요. 라이언에어는 티켓을 저렴하게판매하는는 대신 수화물 값을 별도로 받습니다! 때로는 티켓 값 보다 오히려 수화물 값이 더 비싼 경우가 있답니다. 짐을 보내야 할 시에는 표를 구매할 때 미리 짐 값을 같이 내야 합니다.


출처: 라이언에어 (http://www.ryanair.com)

위 그림을 보시면 제가 더블린에서 파리로 가는 티켓을 19.99유로로 샀는데 20kg의 짐을 부치려면 25유로가 추가로 발생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어찌보면 정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지요!

두 번째로는 기내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물도 판매를 합니다. 이렇게 탑승을 하면 책자로 메뉴와 가격이 쓰여 있는 메뉴판을 줍니다.



세 번째로는 만약 파리를 간다면 파리 중심에 있는 샤를드골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아닌 중심지에서는 좀 멀리 떨어져 있는 보베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로 중심지에서는 떨어져 있는 공항에 도착 합니다. 그 이유는 중심지에서 떨어져 있는 공항 자리 이용료가 중심지에 가까이 있는 공항 자리 이용료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점에 있답니다. 그러므로 보통 국제공항처럼 큰 공항이 아닌 작은 공항을 사용하기 때문에 탑승할 때나 내릴 때 스스로 비행기 비상구 계단으로 올라서 탑승을 하거나 내리는 방식입니다.



마지막으로는 가격 차이간 폭이 정말 크다는 점이 있습니다. 라이언에어는 일찍 티켓을 살수록 싼 값에 살 수 있는데요. 제가 티켓 값을 검색해 본 결과 이번 주 값과 2주 후의 값의 차가 비교적 큰 것을 볼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무려 20배가 넘답니다. 이렇게 싼 값에 판매한 티켓의 적자를 비싼 값에 팔은 티켓의 수익으로 채우는 방식입니다.


출처: 라이언에어 (http://www.ryanair.com)

이 외에도 좌석 클래스를 일반석으로 통일하고 마일리지 포인트 제공과 지정좌석제의 폐지. 신문, 잡지, 모포의 서비스를 폐지, 개인용 비디오나 기내 음악 방송 등의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폐지, 기내 시트에 청소하기 쉬운 가죽 의욕을 사용 등으로 비용절감을 했습니다.

저가항공, 티켓값이 저렴해서 참 좋다! 하지만 저가이기 때문에 다른 항공사에 비해 불편한 점은 분명히 있답니다.

첫째, 우리 스스로 온라인에서 예매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출발 7일 전 보다 더 빨리 체크인을 하면 지정석 비용을 받는 답니다. 그래서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려면 출발 7일 전까지 기다렸다가 체크인을 해야 한답니다. 매번 날짜를 체크해야 한다는 점에 있어 불편함이 있지요. 그리고 티켓 또한 저희가 스스로 출력을 해야 한답니다. 다른 비행기 티켓이 있는 것이 아니고 직접 출력한 A4용지가 바로 비행기 티켓이 되는 것이랍니다.



또한, 라이언에어는 수화물에 있어 악명이 높답니다. 이렇게 가방의 크기와 무게에 규정이 있으며 단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답니다. 공항에 가면 아예 이렇게 가방 규정 틀을 볼 수 있는데요. 티켓을 예매할 때 미리 수화물 값을 안 냈는데 가방이 커 보이면 이 틀에 넣어보라고 합니다. 만약 가방을 이 틀에 넣었을 시 안 들어가면 바로 그 자리에서 더 많은 짐 값을 지불해야합니다.



라이언에어를 이용함에 있어 물론 가격이 저렴해서 너무 좋지만 그만큼 감수해야 할 점이 많은데요. 그래도 이렇게 싼 값이면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상 아일랜드의 저가항공 라이언에어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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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지치는 여름, 모두들 휴가 다녀오셨나요? 최근 낮아진 엔화환율과 저가항공의 발달로 일본여행을 하신 분들이 많이 늘고 있어요. 저도 얼마 전 여름방학을 맞아 도쿄여행을 다녀왔는데 한국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 일본의 수도 도쿄와 가까이 위치해 있고 일본 대표 공항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나리타 국제공항에 대해서 소개 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공항’ 이라고 하면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을 대표적으로 떠 올리실 텐데요. 일본에서의 대표 3대 공항이라고 하면 ‘나리타 국제공항’, ‘간사이(오사카) 국제공항’,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이 있습니다. 그중 나리타 국제공항은 도쿄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이용객이 매우 많습니다. 나리타 국제공항은 도쿄 중심부에 위치해 있지 않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가 있는 일본 혼슈 치바현의 나리타시에 있어요.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의 포화 등으로 건설계획이 이루어진 공항입니다. 1966년 착공되었으며 2004년 민영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활주로가 2개밖에 없어서 우리나라의 인천국제공항이 더욱 발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나리타 국제공항은 현재 1터미널과 2터미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터미널은 북부와 남부로 나누어져 각각 20개, 17개의 탑승구가 있습니다. 2터미널에는 31개의 탑승구가 있습니다. 1터미널과 2터미널간의 거리가 멀어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이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1터미널 북부에는 우리나라의 항공사 ‘대한항공’이 취항합니다. 그 외에 델타 항공, KLM 항공 등이 있습니다. 

1터미널 남부에는 유나이티드 항공, 에어프랑스, 중국국제 항공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사로는 ‘아시아나 항공’, ‘에어부산’ 이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항공사 ‘전일본공수’ 도 1터미널 남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2터미널에서는 한국의 ‘이스타항공’, ‘제주항공’등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항공사로는 ‘에어아시아 재팬’, ‘바닐라 에어’, ‘일본항공’ 등이 있습니다. 2터미널에서는 국제선뿐만 아니라 국내선도 취항되고 있습니다. 


(출처 : 나리타공항 홈페이지)

도쿄의 중심지가 아닌 치바현에 위치하고 있는 나리타공항까지 어떤 방법으로 갈 수 있을까요? 바로 버스, 전철(스카이라이너, 나리타 익스프레스등)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중 도쿄 역에서 버스를 타고 싼 가격에 나리타공항으로 가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도쿄 역에서 나리타공항까지는 리무진 버스, 전철 등이 많이 운행 되고 있는데요.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잘 알아보시고 자신이 원하는 교통수단을 이용하시는 게 좋아요. 버스의 경우 학생 할인을 받아서 3000엔(한국 돈 약 29500원)인 경우도 있었고, 900엔(한국 돈 약 88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가장 저렴한 케이 세이 셔틀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 걸렸어요. 도쿄역 맞은편의 케이세이 버스 정류장에서 티켓을 구매하시고 승차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답니다! 

또한 나리타공항 에서는 공항 입장할 때 신원 확인 절차가 있습니다. 외국인의 경우는 여권,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인 경우 재류 카드나 그 외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꼭 잊지 마세요!



그리고 1터미널에서 2터미널로, 2터미널에서 1터미널로 가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약 10분에 한 대씩 무료셔틀버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 1터미널의 운영시간은 6시 40분부터 22시30분까지입니다. 제1터미널에서는 1층의 6번 승강장에서 제2터미널에서는 1층의 8번, 18번 승강장에서 승차할 수 있습니다. 저는 리무진 버스에서 내릴 때 제가 탈 항공사가 어느 터미널에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무작정 내렸는데요. 그렇게 되면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움직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나리타공항에는 많은 편의시설이 있는데요! 1,2터미널의 4층에 레스토랑과 각종 숍이 모여 있습니다.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등은 물론 각종 선물 숍도 있으니 시간이 있을 때 둘러보시면 좋겠죠? 도쿄만의 특별한 과자들도 많이 있답니다! 또한 나리타공항은 휠체어, 유모차 무료대여가 가능합니다. 출발고객은 출국수속 전까지, 도착고객은 입국 수속후의 구역부터 이용 가능하니 이점 유의하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일본의 수도 도쿄와 가깝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나리타 국제공항! 도쿄에 방문하는 기회가 있다면 조금 시간여유를 두고 나리타 국제공항을 구경해 보시는 건 어때요? 지금까지 정현경 이었습니다!

나리타 국제공항 한국어 홈페이지-
http://www.narita-airport.jp/kr/index.html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미지 출처: 중국포털사이트 baidu바이두)

이 사진들은 어딜 찍은 걸까요?

첫 번째 사진 보시면 공항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채실 수 있는데요! 이곳은 바로 베이징 수도 공항입니다! 베이징 수도 공항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엥?? 무슨 공항이 이렇게 크고, 고급스럽지?’ 하는 의문을 가지실 겁니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후로 ‘오리엔탈 여행’을 목적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공항 이용객 수도 급증하였답니다. 또한, 중국의 경제성장으로 중국 국내 관광을 하려는 중국인 여행객도 증가하여서, 중국의 주요 도시의 공항들은 베이징 수도 공항처럼 큰 규모와 고급스러운 구조로 되어있답니다.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에 대해 간략적인 소개를 하자면, 중국의 수도 베이징 시 차오양 구에 위치한 국제공항 중국에서 규모가 제일 크고 가장 교통량이 많은 국제공항으로,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신 공항을 착공했고, 또한, 2017년에 완공되는 베이징 시 남쪽의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이 개항하면 국내선 전용 베이징 난유안 공항과 함께 대체될 예정이라고 해요.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 저도 중국에서 유학을 해서,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갈 때마다 너무 넓어서 길을 잃고 헤맸던 기억도 있고, 이용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적응하지 못하는 넓은 규모랍니다.


출처:위키백과 세계 공항 이용자 수 순위

위의 랭크를 한번 보실까요? 이 랭크는 2014년 공항 이용객 수의 순위 인데요. 이것은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은 미국 애틀란타 하츠필드공항 다음으로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을 보여줘요. 우리나라의 인천공항은 서비스, 시설 종합적으로 세계 최우수이지만 이용객 수는 22위라고하니. 중국 베이징 수도 공항, 정말 대륙의 규모 답죠?



베이징 수도 공항에 대한 궁금증 해결하기!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는 여행객이라면, 공항에서 설렘을 모두들 가지실 텐데요. 그 이유는 바로 여행의 꽃인 면세점 쇼핑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베이징 수도 공항에도 면세점이 있느냐구요? 네네~ 중국의 최대 공항이기 때문에 당연히 있답니다. 하지만, 규모는 인천 국제공항 면세점과 비교하면, ‘? 왜이렇게 면세점은 규모가 작지?’ 하고 실망하실 거예요.

위의 사진은 베이징 수도 공항의 면세점 구역인데요. 사진상으로 보이는 부분이 면세점 전부의 모습이랍니다 흑흑. 베이징 공항이 규모가 크다고 해서 면세점도 클 거라고 생각 하시면 안 돼요!


인천 국제 공항 롯데 면세점 

역시 면세점 시설은 우리나라가 최고네요. 베이징 수도 공항 면세점에서 쇼핑할 계획 가지지 마시고, 인천 공항 면세점에서 쇼핑 마치고 오시기를 추천합니다! 

인천 공항에서는 와이파이 키면 수십개씩 이용 가능하고 충분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죠? 물론! 베이징 수도 공항도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지만 하지만 이용방법이 따로 있답니다!와이파이 중계기는 입국심사를 다하고 나오면 바로 보인답니다.



와이파이 이용하는 순서!


먼저 기계 부분에 스캔하는 곳에 여권을 뒤집어서 스캔을 시켜주면



이렇게 와이파이 연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프린트 종이가 나온답니다. 핸드폰으로 공항 와이파이 아무거나 연결하면 로그인 창이 뜨는데, 그럼 거기에 user name을 입력해주고, 패스워드를 입력해주면 인천 국제공항처럼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해요. 

속도도 빠르고 괜찮으나 공항 전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거 유의해주시고! 이렇게 연결하고 나면 5시간은 계속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규모가 크다 보니 식당이나 커피 전문점의 모습이 많이 구비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진상에 스타벅스, 피자헛 외에도 KFC, 맥도날드등 여행객들의 배고픈 배를 채워줄 식당들이 많이 있답니다.




중국어를 할 줄 모르셔도, 위에 와이파이 기계 같은 것에도 영어로 쓰여있는 것을 보셨죠? 그리고 수도 공항에는 한국 여행객이 많이 이용하다 보니, 식당, 면세점 등등 한국어로 가격이 표시 되어 있어서 안심하셔도 돼요! 저도 길을 잃었을 때, 안내데스크에서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중국인 안내 직원이 도와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도공항의 자랑 제3터미널!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 3터미널은 베이징 올림픽의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터미널로, 2008년 2월 29일 오픈하였고, 이 터미널은 기존의 제1, 제2터미널보다 훨씬 더 크기도 해요. 또한 제3터미널은 남북을 나침반처럼 보여주며, 밤이 되면 용 모양처럼 건물이 빛나서 수도공항의 멋스러움을 더해주는 곳이랍니다. 

세 개를 합친 총면적은 98만㎡, 전체 길이는 3.25km로, 2009년 현재, 세계 최대의 공항 터미널 빌딩으로 비행기를 타기 전 시간이 많이 남는 여행객이라면 제3터미널에 한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큰 규모에 비해 인천 국제공항에 비해 공항 이용자들의 만족도나, 서비스 등 부족한 면이 많지만, 점점 더 발전하고 있는 베이징 수도 공항! 지속적으로 승객이 늘면서 공항의 포화 상태가 되자 중국 당국에서 베이징 시 남쪽에 미국의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보다 규모가 큰 국제공항 건설을 착공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2012년에 착공되어 2017 10월에 완공될 예정으로 이 공항의 이름은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으로 기존의 공항과 베이징 난유안 공항을 대체할 계획이라고 하니, 베이징 공항의 발전 모습에 기대되네요. 어쩌면 2017년에 완공될 다싱 국제공항이 세계 1위인 인천 국제공항의 자리를 위협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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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비 5.8% 늘어…제주공항 증가세 두드러져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항공수요 증가에 따라 ‘14년 상반기 항공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5.8% 증가(28만5천대→30만1천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항공교통량 : 항로관제소에서 우리나라 항공로를 운항한 항공기를 관제한 대수

 

 

 

 

우리나라 공항을 이용하여 국제구간을 운항하는 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6.4%(16만7천 대→17만8천 대)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국내구간도 4.3%(10만 대→10만4천 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또한, 중국국적 항공기의 통과비행이 큰 폭으로 늘어남(17%, 5,770대→6,754대)에 따라 영공통과 교통량도 9.2%(1만8천 대→1만9천 대) 증가하였습니다.
 

지난 10년간 상반기 항공교통량은 고유가사태(‘05)와 글로벌 경제위기(‘09)로 인한 일시적 감소를 제외하고 연평균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관제기관 교통량을 살펴보면, 국제선이 가장 많은 인천공항이 지난해 동기 대비 4.8%(13만5천 대→14만2천 대) 증가하였으며, 제주공항도 국내외 여행수요 증가로 8.8%(6만4천 대→7만 대) 가량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지난 상반기 중 우리나라 하늘이 가장 붐볐던 시간대(Peak time)는 오전 10시로, 시간당 평균 138대가 운항하였으며, 인천공항의 경우, 저녁 7시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로 평균 56대가 운항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중국 방면 항공수요 증가 등을 감안할 때 이와 같은 항공교통량의 증가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늘 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718(석간) 2014년 상반기 항공교통량 통계분석 결과(항공관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최서진 기자입니다!

해외를 가게 된다면 다들 한번쯤은 들리는 인천국제공항!!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인천국제공항을 가시나요~? 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은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거나,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이젠 여기에 또 한가지 방법이 생겼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KTX를 개통하면서, 지방에 사는 사람이나, 차 막힐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의 걱정이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그럼 인천국제공항 KTX 개통에 대한 안내사항과 개통식을 보시고 가실게요~~~~!!




인천국제공항에 가는 방법이 하나 더 늘어났습니다. 무엇보다 편하고, 간편하고 교통체증 걱정도 줄어드는 좋은 방법입니다. 바로 KTX가 인천국제공항에 생겼습니다. 기존에는 서울역에서 환승해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방법이 였는데요. 인천국제공항 KTX 직결운행으로 고속철도 수혜지역 확대 및 이용수요 증대를 통해 공항철도가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산, 광주, 산천 등에서 인천공항간 KTX를 왕복 20회 운행하고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철도 수송지원 및 인천국제공항과 전국 기간 철도망 연계 운행이 가능합니다!


(출처 : 코레일)

6월 30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KTX열차가 지방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인천국제공항 KTX 시간표를 보면 각 지역별로 다양하게 KTX가 운행되고 있는것을 볼수 있는데요~!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은 참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 된다고 하는데 기대 되네요~!!



630일 드디어 첫 열차가 운행되는 개통식이 있었습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시장 당선자는 육해공교통망인 인천이  KTX 개통을 통해 성장과 발전의 중축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인천 발전에 헌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습니다.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철도와 항공의 창조적인 만남으로 외국인 관광이 활성화되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빨리 연결되게 하는 계기가 된다고 했습니다. 인천아시안게임의 큰 받침이 되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연결점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더 많은 국민들의 안전과 정시성을 위해서 만전을 가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있는 시민들에게 인천국제공항에 KTX가 생기면서 어떤 점이 좋다고 생각하는지 시민들에게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홍근식(대학생)
Q. 인천국제공항에 KTX가 개통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A. 아니요, 방금 알게 되었습니다.

Q. 어떤것 같나요?
A. 좋은것 같습니다.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인천국제공항에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이용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A. 네! 제가 지방에서 인천으로 올라올 일이 있는데 수도권으로 올라올 때 편할것 같습니다.


유정철(대학생)
Q. 인천국제공항에 KTX가 개통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A. 잘 몰랐어요, 홍보가 잘 안되있는것 같아요

Q. 어떤것 같나요?
A. 제가 정읍에 살아서 정읍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와서 해외에 가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이용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A. 리무진버스를 이용했는데, 정해진 시간에 와야 할 때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한-중 17개 신규노선 주51회, 13개 기존노선 주47회 항공사 배분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가는 하늘길에 저비용항공사의 신규취항이 대폭 확대되고, 기존에 운항중이던 노선도 운항횟수가 증가하여 비용․스케쥴 측면에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항공 이용객의 편익 증진과 항공사의 국제노선 취항확대를 통한 항공운송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허페이 등 17개 여객 신규노선 주51회와 서울-베이징 등 12개 여객 기존 노선 주39회, 한-중 간 화물노선 주8회의 국제항공운수권을 5월30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적항공사에 배분하였다고 밝혔습니다.

 

17개 여객 신규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이 서울-허페이 등 3개 노선 주10회, 아시아나항공이 서울-옌청 1개 노선 주3회, 제주항공이 서울-스좌장 등 3개 노선 주7회, 진에어가 제주-시안 등 2개 노선 주6회, 에어부산이 부산-옌지 등 2개 노선 주5회, 이스타항공이 청주-옌지 등 3개 노선 주7회, 티웨이항공이 서울-인촨 등 3개 노선 주13회의 운수권을 각각 배분 받았습니다.


 

한-중 항공협정에 따라 기존 운항 중인 항공사만 운항 가능한 12개 여객 기존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이 서울-베이징 등 7개 노선 주 17회, 아시아나항공이 서울-청두 등 8개 노선 주22회의 운수권을 각각 배분 받았습니다. 그 외 한-중 간 화물 운수권의 경우 대한항공이 주4회, 아시아나항공이 주4회를 각각 배분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금번 국제항공운수권은 항공교통분야 민간전문가들로 구성한 항공교통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배분하였으며, 국민의 체감도가 높은 중국 노선에 저비용항공사의 신규취항이 대폭 확대되고, 기존 운항중인 노선의 운항횟수도 증가하여 이용객들의 더 편리한 중국방문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140530(즉시) 한-중 하늘길 대폭 확대된다!(국제항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1/4분기 국제 여객 5.9%, 국내 여객 13.8%, 항공화물 6.0% 증가

 

 

2014년 1/4분기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1월부터 계속된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1/4분기 국제여객 및 국내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5.9%, 13.8%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전년대비 6.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선 여객은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원화 강세로 인한 내국인 해외관광객 및 한류에 힘입은 중국인 관광객 증가, 소치동계올림픽 영향 등으로 전년대비 5.9% 증가하여 역대 1/4분기 중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1,251만명 → 1,325만명)

* 기존 국제여객 1분기 최대실적 : 1,251만명('13.1분기)

 

<최근 9년간 1사분기 국제선 여객실적 추이>

 


지역별로는 일본(△4.5%)과 대양주(△0.8%)를 제외한 전지역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17.4%), 동남아(6.4%) 지역은 한류 열풍,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단위 : 명)

 

 

공항별로는 모든 공항이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양양(142.3%)·제주(44.8%)·무안(25.8%)·청주(17.1%)·김해(9.5%) 등 지방공항의 국제선 실적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13.1/4분기 대비 인천(4.9%), 김포(1.5%), 김해(9.5%), 제주(44.8%), 청주(17.1%) 등

 

 (단위 : 명)

 

 

인천공항 환승여객은 중국의 국제선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한 197만명, 환승률은 전년대비 1.9%p 감소한 18.3%로 나타났습니다.

* 환승여객 : 140만명('11.1/4) → 159만명('12.1/4) → 207만명('13.1/4) → 197만명('14.1/4)
* 환승률 : 16.9%('11.1/4) → 17.4%('12.1/4) → 20.2%('13.1/4) → 18.3%('14.1/4)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운송량은 전년대비 0.7% 감소했으나 국적 저비용항공사의 운송량은 전년대비 35.7% 증가하였고, 탑승률은 국적 대형항공사가 75.4%로 전년대비 0.7%p 증가했으며 저비용항공사는 82.3%로 전년대비 3.0%p 증가하였습니다. 국적사 분담률은 65.1%로 우리나라의 대형국적사는 53.0%, 저비용항공사는 전년대비 2.7%p 증가한 12.1%를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 1.6%('10.1/4) → 3.7%('11.1/4) → 6.3%('12.1/4) → 9.4%('13.1/4) → 12.1%(‘14.1/4)

 

(단위 : 명, 출발 및 도착여객)

 

 

국내선 여객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적은 강수량 등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및 공급량 확대 등으로 제주노선의 여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1/4분기 전체 국내선 실적은 전년대비 13.8% 증가(470만명 → 535만명)했습니다.

 


 <최근 9년간 국내선 여객실적 추이>

 

 


공항별로는 제주(17.3%)․김포(15.4%)․김해공항(12.3%)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으며,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국내여객 운송량은 281만명으로 전년대비 13.4%, 저비용항공사는 254만명으로 전년대비 14.3% 증가했습니다.

* 탑승률(전년대비) : 대형국적사 71.9%(5.4%p 증가), 저비용항공사 89.0%(7.1%p 증가) 
** 분담률(전년대비) : 대형국적사 52.5%, 저비용항공사 47.5%(0.2%p 증가)

 

국제 항공화물의 경우 메모리반도체 및 휴대폰 등 수출 호조 지속 및 원화가치 상승에 힘입은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6.0% 증가(77.5만톤 → 82.2만톤)한 82.2만톤을 기록했습니다.

* 국내화물의 경우 6.7만톤으로 전년대비 6.6% 증가


 

<최근 9년간 항공화물실적 추이>

 

 

국토교통부는 2/4분기에도 운항횟수 증가, 원화 강세로 인한 내국인 해외 관광 및 한류 확산에 따른 외국인 방한수요 확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화물은 중국의 성장 둔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 잠재적 리스크가 상존하나 수출 호조 지속 및 원화가치 상승에 힘입은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2/4분기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140425(조간) 2014년 1사분기 항공운송시장 상승세 지속(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시행…보안사고 예방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공항시설 및 항공기 보안에 저해되는 사실 뿐만아니라 항공보안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모든 국민이 자율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이하 자율신고제도)를 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항공보안 자율신고 흐름도〉




자율신고제도는 항공보안을 해치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사실 등을 포함하여 보안 운영체계 전 분야에 대한 위험요인 개선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항공종사자 및 공항승객 등 누구든지 신고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모든 국민은 △보안검색 및 항공기 보안 등 규정 위반사항, △절차상 문제점 등 제도개선 사항, △운영 상 국민 불편사항 등을 포함하여 보안수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신고 서식을 마련하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자(이메일, 홈페이지) 또는 서면(Fax,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하여 편리성도 확보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주소(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376, 교통안전공단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담당), 이메일(avsec@ts2020.kr), 전화(031-481-0658), 팩스(031-481-0649)


특히, 국토교통부는 본 제도의 특성상 신고자 신분을 공개해서는 안 되며, 신고자 소속기관은 신고를 이유로 신고자 신분이나 우와 관련하여 어떠한 불이익한 조치를 금지하도록 법으로 엄격히 관리됨을 강조하였습니다.


자율신고 접수, 분석 및 전파 등은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에 위탁하여 운영되며, 국토교통부는 자율신고 내용에 대한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개선대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교통안전공단은 자율신고제도 조기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페이지를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종사자와 승객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신고제도 도입으로 항공보안 감독활동 만으로 발굴이 어려웠던 보안현장 위험요인 및 국민 불편사항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며, 보안사고 사전 예방을 통해 국가 항공보안 체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안전과 항공보안 수준 제고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140404(석간)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시행(항공보안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2월 국제 여객 7.0%, 국내 여객 12.2%, 항공화물 6.4% 증가


2014년 2월 항공운송시장은 1월에 이어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2월 국제여객국내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7.0%, 12.2% 증가했고 항공화물전년대비 6.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 ‘14.1월 전년동기대비 국제여객 7.4%, 국내여객 14.0%, 항공화물 8.1% 증가


국제선 여객저비용항공사 노선 취항 및 운항편 확대, 원화 강로 인한 내국인 해외 관광 증가, 소치동계올림픽에 따른 러시아 노선 유럽노선 여객 증가, 항공기 결항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7.0% 상승하여 역대 2월 중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331만명('11.2월) → 375만명('12.2월) → 402만명('13.2월) → 431만명('14.2월)


국제선 여객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국제선 여객실적 추이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본(△3.9%)과 대양주(0.1%)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의 경우 지속적인 한중노선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14.0%의 매우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일본

중국

동남아

미주

유럽

대양주

기타

’13년 2월

930,765

879,152

1,487,806

285,120

217,673

160,885

61,699

’14년 2월

894,677

1,002,112

1,634,933

292,829

247,797

160,746

73,436

전년대비

3.9%

14.0%

9.9%

2.7%

13.8%

0.1%

19.0%



국제선 여객 국적사 분담률 65.1%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국적사는 52.5%, 저비용항공사는 전년대비 12.5%의 분담율을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 1.7%(’10.2) → 4.0%(’11.2) → 6.4%(’12.2) → 9.9%(’13.2) → 12.5%(’14.2)




특히 국내외 항공사의 지방공항 부정기 취항 확대로 무안, 양양 등 지방공항의 국제선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 제주(40.7%), 대구(36.0%), 무안(57.8%), 양양(63.4%) 증가 등


국내선 여객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2.2% 증가했으며 대형 국적사는 53.2%, 저비용항공사는 46.8%의 분담률을 보였습니다. * 144만명('11.2월) → 162만명('12.2월) → 155만명('13.2월) → 174만명('14.2월)


국제선 여객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국제선 여객실적 추이



항공화물의 경우 국내산업계 조업일수 증가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 확대 영향으로, 국내국제화물증가하여 항공화물전년대비 6.4% 성장를 보였다. * 26만톤('11.2월) → 28만톤('12.2월) → 25만톤('13.2월) → 27만톤('14.2월)


항공화물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항공화물실적 추이



국제화물의 경우 국내산업계 조업일수 증가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편 확대 등에 힘입어 년 동월대비 6.4%(23.3만 톤 → 24.8만 톤) 증가했으며 인천공항 환적화물은 전년대비 5.8% 증가한 7.4톤을 기록했습니다* 국내화물의 경우 전년대비 7.1% 증가한 2.1만톤 기록


구 분

일본

중국

동남아

미주

유럽

대양주

기타

’13년 2월

30,874

42,404

68,090

45,176

37,376

4,155

5,329

’14년 2월

33,174

43,993

73,536

47,242

39,581

4,395

6,380

전년대비

7.5%

3.7%

8.0%

4.6%

5.9%

5.8%

19.7%



국토교통부는 3에도 내국인 여행수요 및 해외 관광객 증가, 항공사 노선 및 운항 확대 등의 영향으로 여객시장지속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습니화물은 미국 테이퍼링(양적완화의 점진적 축소) 여파 등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선진국 중심의 세계경제 회복 추세 제트유가 안정화 속에 3월에도 긍정적 전망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월별 『아이콘 항공운송통계』서비스를 에어포털 트위터(http://twitter.com/@snsairportal)를 통하여 공개할 예정




140325(조간) 2014년 2월 항공여객 및 화물 운송실적(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 10주년, 인천국제공항을 자세히 살펴보니
2011년, 세계의 중심 인천국제공항의 10주년을 기념합니다 !




저는 올해 두 번의 해외여행을 통해 여러 나라의 공항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그 어떤 공항도 인천 공항보다 편리하거나 깨끗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인천공항이 6년 연속 세계 최우수 공항에 뽑힌 것도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했기 때문이겠죠? 

그럼 이제부터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공항 인천 국제공항의 10주년을 맞이하여 인천공항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천 국제 공항은 21세기 수도권 항공운송의 수요를 분담하고 동북아시아의 허브(Hub)공항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를 매립하여 1992년 착공하여 8년 4개월만에 총공사비 7조 8,000여억원이 투입되어 2001년 3월 29일 개항하였습니다.

인천공항의 시설은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계류장시설, 항행안전시설, 교통시설 등으로 구분됩니다. 여객터미널은 체크인 카운터가 270개, 여권심사대 120개, 보안검색대 28개, 출발여객 처리용량은 시간당 6,400명이라고 합니다.

화물터미널은 항공기 24대를 동시에 세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화물처리능력은 450만 t입니다. 계류장 시설은 33만 평으로 항공기 60대를 동시에 계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관제통신시설은 지상 22층 높이의 100m의 관제탑이 설치되었으며, 활주로의 시정거리가 50m인 상태에서도 항공기의 착륙이 가능하도록 계기 착륙시설과 표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종 공사가 마무리되는 2020년 이후에는 활주로가 5개로 증대되며, 여객 터미널 규모 114만 6천㎡, 여객 수 1억 명, 화물 1,000만 t, 운항 횟수 74만 회(연)로 증대될 것이라고 합니다.




인천 국제공항의 장점 첫 번째, 공항철도의 개통


더 빠르게… 직통열차 43분, 일반 53분 만에 갈 수 있다!
더 가볍게… 서울역서 짐 부치고 몸만 공항을 갈 수 있다!


해외여행을 하신 분이라면 분명 느껴보셨을 것입니다.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공항을 가는 것이 매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공항에서도 신속하게 절차가 이루어지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인천 국제공항의 신속한 탑승절차는 더욱 돋보입니다.


서울역∼인천공항 43분

인천공항철도 1단계 구간(김포공항∼인천공항·37.6km)에 이어 2단계 구간(서울역∼김포공항·20.4km)이 2010년 12월에 개통되었습니다. 인천공항철도 완전 개통은 2001년 4월 공사가 시작된 후 10년 만이라고 하네요. 그렇게 때문에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43분 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수 있게 된 것이랍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1시간도 안 되는 시간 안에 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지요.



인천 국제공항의 장점 두 번째,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서울역 2층 도심공항터미널의 설치로 탑승수속과 수하물 처리가 쉬워집니다! 이에 따라 서울역에서 바로 탑승수속 및 수화물 탁송(託送)이 가능해져 출국할 때 짐은 서울역에서 부치고 몸만 편안하게 공항으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맡겨진 짐들은 직통열차 수하물 칸에 실려 인천공항 내 해당 비행기로 옮겨집니다.

한마디로 ‘도심 속 공항’이 생긴 것이죠.

단 비행기 표를 받고 짐을 부치는 ‘탑승수속’은 서울역에서 가능하지만 폭탄물 등 몸을 검색하고 여권을 검사하는 ‘출국수속’은 공항에서 받아야 하므로 잘 유의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인천 국제공항의 장점 세 번째, 간편한 출입국 서비스



또한 외국 공항에서 가장 불편했던 출, 입국 문제가 인천공항에서는 해결 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출·입국 서비스인데요.인천공항의 출국시간은 16분이고, 입국은 12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이는 국제민간항공기구가 권고하고 있는 출국 60분, 입국 45분보다 훨씬 빠른 것입니다. 시간이 단축된 것에는 승객 사전예고제가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자동여권 판독기가 갖춰진 무인 자동검색 시스템입니다. 판독기에 여권을 갖다 대면 여권의 사진과 인적사항 등이 자동으로 체크됩니다. 휴대전화와 인터넷으로 가능한 '셀프 체크인'도 시간을 절약해 줍니다. 여객터미널 3층에는 50여대의 '셀프 체크인'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단말기를 이용하면 항공사 카운터에 줄을 서지 않고 3분이면 출국 수속을 마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은 비행기 입국 2시간 전까지는 모든 탑승객의 정보를 파악하며, 이를 근거로 문제가 있다고 예상되는 승객에 한해 엄정한 입국 심사를 실시합니다. 과거처럼 모든 승객이 여행 가방을 의무적으로 열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진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일반 승객에 한해서는 2% 정도만 선별적으로 검사를 합니다.

한국인의 성실함과 부지런함이 고스란히 스며있는 자랑스러운 세계 속의 공항.

인천 국제공항의 매력에 모두 빠져보세요.



자세한 사항은 인천국제공항(http://www.airport.kr/)사이트를 참고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네덜란드의 스키폴 공항을 아시나요? 네덜란드하면 스키폴 공항 보다는 튤립 꽃이 만발하고 예쁜 풍차가 돌아가고 있는 풍경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하지만 네덜란드의 스키폴 공항은 유럽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명하답니다^^ 네덜란드의 스키폴공항은 유럽의 허브 공항으로서 전 세계 여행객들로부터 그 편리함과 효율성에서 언제나 높은 점수를 받아 왔는데요, 1980, 1981, 1984, 1985, 1986, 1990년에 이어 2003년에도 전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었으며 1988년에서 2003년까지 15년간 연속으로 ‘유럽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었죠. 또한 ‘최고의 비즈니스 공항’으로도 뽑혔는데 그만큼 완벽한 공항을 운영하고 있고, 다양한 국제선 비행기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스키폴공항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면에서 편리함과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는지, 제가 유럽 배낭여행을 할 때 직접 스키폴공항을 이용했던 경험을 통해서 스키폴공항의 강점과 배울 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 공항과 기차역을 한 곳으로!

 

 

스키폴공항에서 가장 눈에 띄던 특징은 스키폴공항과 스키폴기차역이 한 층을 사이에 두고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달리 인천국제공항에 공항철도가 연결되어있긴 하지만 철도를 타고 서울도심으로 이동하기에는 꽤 시간이 많이 걸리고 다시 환승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이용객들은 공항버스를 이용해서 서울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스키폴공항에서는 기차를 타고 바로 암스테르담 중앙역이나, 네덜란드의 다른 지역, 또는 다른 유럽 국가까지도 쉽게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덜란드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의 입장으로서는 이러한 시스템이 아주 편리할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할 것입니다. 실제로 수도인 암스테르담까지 가는 기차는 수시로 이용할 수 있었고, 특히 유레일패스를 소지하고 있는 여행객들은 무료로 철도를 이용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즉, 스키폴공항과 연계되어 유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차역이 스키폴공항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도심과의 뛰어난 접근성!


 

 

스키폴공항역(Schiphol)에서 암스테르담 중앙역(Amsterdam CS)까지 가는 시간은 10여 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또한 암스테르담무역관이 위치하고 있는 WTC역까지는 기차로 한정거장 밖에 되지 않습니다. 서울역에서 영등포역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8-9분인 것을 고려해 봤을 때, 스키폴공항과 암스테르담 중앙역이 얼마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공항에 도착해서도 도심으로 진입하려면 보통 1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국 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히드로 공항에서 런던 중심가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한시간 가량이 소요되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네덜란드는 도심에 진입하기 위한 시간을 일반적인 소요 시간의 절반 이하 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암스테르담 중앙역에 도착해서도 트램, 지하철, 수상교통 등 다양한 대중교통들이 역전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공항에서부터 목적지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이 지금까지 물류의 허브로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접근성과 편리성에 기반한 공항 운영에서 비롯되었고, 이는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었습니다.

 
 

 

◆ 공항은 그저 비행기가 착륙하는 곳?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인천국제공항’은 어떤 길을 걷고 있을까요. 우리의 ‘인천국제공항’ 또한 2008년 4월 중국 국제공항협회(ACI. Airport Council International) 주관으로 열린 세계공항서비스평가 시상식 종합부문에서 '세계 최우수 공항상(Best Airport Worldwide)'을 받는 등 스키폴공항 못지 않은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도심과의 접근성이나, 교통수단의 다양성의 측면에서는 아직 보완해야 할 숙제들이 남아있습니다.  최근 공항철도가 꾸준히 개통되고 보완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욱 편리한 인천국제공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항은 그 나라를 방문했을 때 처음으로 들르게 되는 관문이기 때문에 그 나라의 첫 인상을 만드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항은 비행기가 착륙하는 곳 이상의 역할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첫 인상을 만드는 인천국제공항이 단순히 신축공항이 주는 편리함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는 공항이 되기 위해서는 스키폴 공항처럼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인천국제공항이 다른 지역과의 접근성을 좀 더 보완해나가고, 편리성을 확보해나간다면 스키폴공항을 뛰어넘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인천국제공항이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 물류의 중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스키폴공항 체험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다음 기사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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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