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항공사를 선택하는 나만의 기준이 있으신가요? 



 여러 국적의 항공기들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좌석, 나에게 맞는 시간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부분은 안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크고 작은 항공기 사고들이 자주 발생해서 항공사의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는데요. 이에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항공여행을 할 때 보다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전 세계 항공안전 최신정보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정보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美 연방항공청(FAA)의 안전평가 결과, 항공사에 대한 운항증명(AOC) 발급 및 사후 관리 체계가 국제기준에 일부 미달하여 안전에 우려가 있는 것으로 공개된 국가 현황, 그리고 유럽 내 취항이 금지된 항공사 명단(EU 블랙리스트)도 포함되었는데요. 자세한 안전평가 기준과 내용을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가별 항공안전평가(USOAP)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는 회원국 항공당국의 조직, 법령, 종사자 자격관리 및 항공안전감독 체계 등에 대한 국제안전기준 이행실태를 평가하는 USOAP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USOAP은 운항, 감항, 종사자 자격관리, 관제, 공항, 사고조사 등 안전관련 전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 방식으로 시행 중이고 각 국가에서 타국가의 항공안전 수준을 측정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ICAO는 USOAP 평가를 통해 항공당국의 운항증명 발급 및 사후관리 체계가 국제기준에 미달하여 안전에 우려가 있는 구가를 안전우려국가로 지정하였는데요. 2015년 7월 기준 ICAO 안전우려국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ICAO 안전우려국가 (2015.7.16 기준)



ICAO 안전우려국가의 항공사가 국내에 취항하는 국가는 카자흐스탄(에어아스타나항공), 태국(타이항공, 비즈니스에어, 타이에어아시아엑스, 제트아시아 등 4개사)이라고 합니다. 


▣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국가별 항공안전평가(IASA)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자국을 운항하는 외국항공사의 항공당국을 ICAO 국제표준에 따라 평가하기 위해 항공안전평가 프로그램인 IASA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IASA는 항공당국의 법령, 조직 및 감독기능, 기술지침, 기술직 공무원의 자격 관리, 항공사 운항증명 발급 및 사후관리 체계 등이 주요 평가 기준이며, ICAO 국제표준 이행 여부에 따라 평가결과를 1등급과 2등급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중 2등급 해당 국가에 대해서는 미국 국적 항공사와의 코드쉐어 금지, 운항증명 제한 등과 같은 운항제한 조치가 취해집니다. 아래 표는 2015년 4월 기준 IASA 2등급 해당 국가입니다.



 FAA 안전평가 결과 (2015.4.8 기준)



미국의 항공안전 2등급 국가 중 항공사가 국내에 취항하는 국가는 인도네시아(가루다 인도네시아항공)가 있습니다.


▣ 유럽연합(EU) 블랙리스트 항공사

EU 블랙리스트란 EU 소속 국가를 취항하는 외국항공사에 대하여 공항 내 주기장 안전 점검을 주기적으로 시행, ICAO 국제표준에 따라 안전운항체계를 갖추지 않은 항공사에 대해 EU 지역 운항을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점검 결과를 Annex A와 Annex B의 두 종류로 구분하고 있는데요. 그 중 Annex A는 해당국가 소속 항공사에 대하여 EU 지역 내 운항을 금지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2015년 6월 기준 Annex A 해당 국가입니다. 



 FAA 안전평가 결과 (2015.4.8 공지)



이중 국내에 취항 중인 항공사는 에어아스타나항공(카자흐스탄)이 있습니다. 


더불어 국토교통부는 2015년에는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42건의 대형항공기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이중 사망사고는 3건이 발생하였으나, 국내 취항 중인 항공사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항공사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항공 사망사고 현황



*트랜스아시아항공(’15.2.4) : GE235편이 대만공항 이륙 직후 추락(ATR72, 43명 사망)

*저먼윙스항공(’15.3.24) : 4U9525편이 프랑스 상공에서 부조종사 고의로 추락(A320, 150명 사망)

*트리가나항공(’15.8.16) : IL527편이 인도네시아 이륙 30분 후 추락(ATR42, 54명 사망)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의 해외여행이 증가하고 외국항공사가 우리나라 국제항공운송의 약 38%를 차지함에 따라 이번에 공개하는 정보가 국민들의 안전한 항공사 선택에 참고 될 것으로 기대 한다” 면서, “앞으로도 국제기구 및 선진국의 안전평가 결과와 전 세계 항공사고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안전 우려 항공사에 대해서는 신규운항 불허, 감독활동 증회 등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항공사 안전정보를 통해 국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편안하게 항공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안전정보에 대한 원본 자료들은 국토교통부 포탈인 누리집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고 하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누리집 주소 : http://www.molit.go.kr/portal.do “정책마당”→“항공” 선택)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한솔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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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한정보네요

    2015.11.16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래도 비행기가 사고율이 가장 적다는데 무사고로 운행되는 날이 왔으먄 좋겠습니다.

    2015.11.23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완전좋아

    2017.05.01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4. 완전좋아

    2017.05.01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항공여행을 하는데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7개 국적항공사와 우리나라에 취항중인 32개국 69개 외국항공사에 대한 최신 안전정보를 공개(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합니다.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molit.go.kr/portal.do (“정책마당”→“항공” 선택)



공개된 정보내용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의해 안전우려국으로 평가된 국가의 명단,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 명단, 유럽 내 취항이 금지되는 항공사의 명단(EU 블랙리스트)을 담고 있습니다. (붙임 1 참조) 


붙임1. 항공안전등급 현황(ICAO, FAA, EU).hwp



이중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안전우려국은 앙골라, 보츠와나, 지부티, 에리트리아, 조지아, 아이티, 카자흐스탄, 레바논, 말라위, 네팔, 시에라리온, 우루과이로 12개 국가이며,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가 소속된 국가는 카자흐스탄(에어아스타나항공)이였습니다.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는 인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바르바도스, 쿠라카오, 가나, 니카라과, 우루과이, 세인트마르틴 9개 국가(‘14.6.27 공지)이며, 이중 국내에 취항하는 국가는 인도(인도항공)와 인도네시아(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입니다.



유럽(EU)의 블랙리스트는 27개국 320개사(‘14.12.11 공지)이며, 이중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2개사로 필리핀 국적의 에어아시아제스트와 카자흐스탄 국적의 에어아스타나 항공사였습니다. 

 


한편, 2014년도(1∼12월)에 정비사유로 인한 지연⋅결항률 분석 결과, 연 300회 이상 운항한 항공사 중 길상항공, 만달린항공, 아에로폴로트, 에바항공, 천진항공, 춘추항공, 하문항공 등 7개사가 지연⋅결항이 없는 매우 높은 정시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붙임 2 참조) 


붙임2. 2014년 항공사의 지연·결항률(정비사유).hwp

  * 정비로 인한 지연ㆍ결항 : 국제선 정기여객 출발편 기준이며, 출발예정시간 보다 1시간을 초과한 운항 또는 해당편이 결항된 것을 말함 



또한, 2014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100명 이상 사망사고가 발생한  항공기 사고가 3건 발생(2013년 0건)하였고, 국내 취항 중인 항공사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항공사는 말레이시아항공(2건), 부흥항공(1건)이였습니다. (붙임 3 참조)


붙임3. 2014년 민간항공사 항공기 사망사고 발생 현황.hwp



< 국내 취항 외국항공사 사고 현황 >

*말레이시아항공(’14.3.8) : B777항공기 인도양 부근에서 비행중 실종(239명 사망) 

*말레이시아항공(‘14.7.17) : B777항공기 우크라이나상공 미사일격추(298명 사망) 

*부흥항공(‘14.7.23) : ATR-72항공기악천후로 비상착륙 중 추락(48명 사망)


국토교통부는 향후에도 항공사의 안전과 관계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하여 항공여행을 하는 국민이 세계 각국의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국내에 취항하는 안전우려 항공사에 대해서는 안전감독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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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항공안전 강화하자" 항공전문가들 서울서 논의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12.1일부터 2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제민간항공기구 북아시아항공안전협력체(ICAO* COSCAP-NA**),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안전공단, 한국항공인적요인학회와 공동으로 4차 국제비행안전세미나(Flight Safety Seminar for CAAs and Operators)를 개최합니다.

 

*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 UN 산하 항공전문기구(회원국 : 191개국), 안전·보안·운송·환경 분야의 국제기준 제·개정 및 회원국의 국제기준 이행 확인 등 담당

** Cooperative development of Operational Safety and Continuing Airworthiness Programme - North Asia : 동북아 4개국 분담금으로 운영되는 항공안전 자문기구로 ’03ICAO에서 설립

 

국제비행안전세미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개최되는 항공안전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로서, 최신 국제항공기준에 따라 세계 항공안전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최신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0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합니다.

 

* 1차 개최(’06, 서울), 2차 개최(’08, 인천), 3차 개최(’11, 서울)

 

이번 세미나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 대표, 항행위원회 부위원장, 연방항공청(FAA), 아태지역 항공당국 및 국내·외의 항공안전 전문가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예방형 항공안전관리체계 도입을 통한 사고예방능력 강화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일 계획입니다.

 

특히, 안전관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에릭 홀나겔 교수(덴마크 남부대학)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제기구·민간항공당국·산업계· 학계 등의 국내외 전문가(18)들이 세계 항공안전 증진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수준 높은 발표와 패널 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아울러, 세미나 기간 중 아태지역 최초로 국제민간항공기구 북아시아항공안전협력체(ICAO COSCAP-NA)공동으로 항공기 복행(Go-Around)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여 항공기 제작·운항·정비·관제 등 항공의 각 분야별로 현장 목소리를 듣고 항공기 복행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초 발생한 세월호 사고 이후 국내에서도 사회적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부각되는 시점에서, 국내· 최고의 항공안전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안전증진에 대한 논의를 하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이번 세미나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이자 항공안전 리더국으로서 앞으로도 국제 항공무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41201(조간) 제4차 국제비행안전 세미나 개최(운항정책과) (1).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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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O 사무총장 항공인력양성사업 정책 현장 방문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레이먼드 벤자민 사무총장이 국내 항공인력양성사업 정책현장을 직접 방문합니다.

*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 국제민간항공의 안전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47년에 설립된 UN 산하 항공전문 기구


 
10.6에는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술훈련원을 방문하여 교육시설 시찰 및 항공특성화대학원* 학생들 대상 특강을 실시하였고, 10.9에는 국내 최초의 민간조종인력 양성기관인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 항공특성화대학 지원사업 : 항공우주기술 및 국제항공전문가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항공인력 양성사업(‘09∼’18)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술훈련원은 1984년 정부와 ICAO, UN간 협정을
기반으로 설립된 민항공 전문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우리나라 항공종사자뿐만 아니라 개도국에 대한 항행 및 관제분야 무상교육을 실시해 오는 등 국제사회 항공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벤자민 사무총장은 특강 중 차세대 항공인력 양성에 관한 국제적 당면과제와 향후 대응방향에 관해 역설하면서, 우리나라의 젊은 인재들이 ICAO 등 국제기구와 해외항공업계 진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독려했습니다.


정부는 국내 조종사 수급문제를 해결하고, 해외가 아닌 우리나라에서도 조종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10.7월 유휴공항인 울진공항을 울진비행훈련원으로 개원했습니다.


벤자민 사무총장은 최고의 훈련시설과 교육프로그램을 갖춘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우수한 조종인력 양성 현장을 확인하고, 지방공항을 연계한 제트기(Jet) 교육과정 개설 등 향후 정책방향과 항공인력양성 정책의 중요성 및 정부의 역할 등에 대하여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벤자민 사무총장은 금번 방한 면담에서 한국과 ICAO간 협력을 강화하고, 특히 국내 항공인력 양성사업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면서, 차세대 항공인력 양성을 선도하는 항공선진국가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141007(조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사무총장 항공인력양성사업 정책 현장 방문(항공자격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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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나라 항공이 더 발전하길 바랍니다

    2014.10.10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 국내취항 중인 항공사 안전정보 공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7개 국적사와 우리나라에 취항중인 31개국 67개 외국항공사에 대한 최신 안전정보를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공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molit.go.kr/portal.do (“정책마당”→“항공” 선택)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등재된 정보에는 최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의해 안전우려국으로 평가된 국가의 명단,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 명단, 유럽 내 취항이 금지되는 항공사의 리스트(EU 블랙리스트)를 담고 있습니다. 

주 ◎ : EU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해당국가의 모든 항공사에 대해 EU운항을 제한
    △ : EU내 제한적 운항 허용(특정 항공사의 일부기종 또는 일부 항공사만 운항 제한)

 

※ 국내취항중인 외국항공사 관련
 - ICAO 안전우려국가 : 카자흐스탄(에어아스타나)
 - FAA 2등급 국가 : 인도(인도항공), 인도네시아(가루다인도네시아)
 - EU 블랙리스트 항공사: 에어아시아제스트(필리핀), 에어아스타나(카자흐스탄)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안전우려국은 레바논, 말라위, 보츠와나, 시에라리온, 아이티, 앙골라, 에리트리아, 우루과이, 조지아, 지부티, 네팔, 카자흐스탄으로 12개 국가이며, 이중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가 소속된 국가는 카자흐스탄(에어아스타나)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는 가나, 니카라과, 바르바도스, 방글라데시, 세인트마르틴, 우루과이, 쿠라카오, 인도네시아, 인도로 9개 국가(6.27 공지)이며, 지난 2월 안전정보 공개 시 2등급 국가였던 필리핀은 4.9일부로 1등급으로 상향 조정되어 국내 취항중인 항공사가 포함된 국가는 인도(인도항공), 인도네시아(가루다인도네시아)라고 말했습니다.

 

유럽(EU)의 블랙리스트는 26개국 302개사(4.10 공지)이며 이중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필리핀 국적의 에어아시아제스트, 카자흐스탄 국적의 에어아스타나 항공사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2014년 상반기(‘14.1∼’14.6)에 정비사유로 인한 지연⋅결항률 분석 결과, 연 100회 이상 운항한 항공사 중 일본항공, 싱가폴항공, 전일본항공, 산동항공, 에바항공 등 22개사가 지연⋅결항이 없는 매우 높은 정시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정비로 인한 지연ㆍ결항 : 국제선 정기여객 출발편 기준이며, 출발예정시간 보다 1시간을 초과한 운항 또는 해당편이 결항된 것을 말함

 

한편, 2014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인명 사고가 급증하였으며 국내 취항 중인 항공사에서는 말레이시아항공(2건), 부흥항공에서 발생하였고 말했습니다.

 

 

  

 < 국내 취항 외국항공사 사고 현황 >   

 

*말레이시아항공(’14.3.8) : B777항공기 인도양 부근에서 비행중 실종(239명 사망)

 
*말레이시아항공(‘14.7.17) : B777항공기 우크라이나상공 미사일격추(298명 사망)

*부흥항공(‘14.7.23) : ATR-72항공기악천후로 비상착륙 중 추락(48명 사망) 

 


 

국토교통부는 ICAO 안전우려국, FAA 2등급 국가, EU 블랙리스트로 분류된 항공사는 국내 신규취항이 제한되고, 운항중인 경우에도 일정기간(2년)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운항을 금지하는 법령 마련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안전우려 항공사의 취항을 제한하는 규정이 마련(‘08.7.1)되기 전 국내를 취항한 4개 항공사*에 대해서는 안전감독을 강화(연2회→8회)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에어아시아제스트(‘07.9), 에어아스타나(’03.12), 가루다인도네시아(‘89.10), 인도항공(’97.7)


국토교통부는 향후에도 항공사의 안전과 관계된 정보를 계속 공개하여 항공여행을 하는 국민이 세계 각국의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취항 중인 안전우려 항공사에 대해서는 지도⋅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828(조간) 국내 취항 중인 항공사 안전정보 공개(운항안전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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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항공안전위원회 공식 출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4. 6. 27일(금) 정부세종청사(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항공안전위원회”의 출범식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안전위원회는 작년 아시아나항공의 샌프란시스코 사고 이후 한시적으로 구성하여 운영한 바 있고, 
금년부터는 위원회를 확대 발전시켜 상설기구로 운영하는 등 항공안전에 관한 정부정책에 대하여 사전 컨설팅 및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항공안전위원회는 항공안전분야는 물론, 학계, 법조계, 재난, 소비자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전문가 17명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소속 자문관 등 국제기준과 해외정책에 대한 기술자문을 해 줄 외국인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은 금번 출범식에서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고, 항공안전대책에 따른 추진성과 등을 평가하고 토의하는 과정에 직접 참석하여 정부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고민하여 더욱 정밀하고 깊이 있는 항공안전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항공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정인석 서울대 교수는 위원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항공안전정책을 만들어 감에 있어 민간에 중요한 역할이 주어진 만큼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항공안전국가가 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항공안전위원회에서는 앞으로 위원회를 연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과, 항공안전과 관련된 법률 개정사항, 중장기 항공안전종합계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140627(조간)국내외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항공안전위원회 공식 출범(운항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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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스펙, 인턴경험]

대학생 여러분들, 취업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죠? 구직자들이 선정한 꼭 갖춰야할 취업 스펙으로 뽑힌 인턴경험! 기업에서 선호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과 더불어 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많은 기업에서 인턴채용을 늘리고 있는데요, 그간 항공분야는 깊은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는 업계 특성상, 인턴십의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2010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미래의 항공종사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항공인턴십 지원사업 제도'입니다.


출처: Freepik.com


[항공인턴십이란 어떤 제도인가요?]


항공인턴십 지원사업은,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습득한 글로벌 항공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진흥협회의 주관으로 시행됩니다.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400명의 인턴을 채용할 계획으로 시작되었고, 매년 4차례 항공개발인력센터(www.goaviation.or.kr)에서 선발합니다. 


▲ 출처: 항공인력개발센터 (www.goaviation.or.kr)

항공인턴십은 ‘국내인턴십 과정’과 ‘해외인턴십 과정’으로 구분됩니다. 국내인턴십 과정으로는 항공사와 공항공사 그리고 항공관련 학술연구 및 개발 분야에서 모집하며 해외인턴십 과정에서는 항공사 해외파견 근무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의 베이징, 방콕 사무소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파견기간으로는 국내는 3개월 및 6개월, 해외는 6개월 파견이 원칙이며, 인턴에 선발된 후 사전교육을 받고 실시기업에 파견된다고 합니다.

국내인턴은 실시기업 당사자간 약정임금의 최고 70% 지원하며 (최저 월 60만원, 최고 월 100만원 한도 내) 해외인턴의 경우, 인턴임금은 무급을 원칙으로 왕복항공료 및 체재비 등 지원합니다. (인턴의 식비, 사무용품 등 실비는 실시기업이 부담) 또한, 파견종료 후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인턴경력증명서를 발급하고 주관사업기관 및 특성화대학에서 지속적인 취업이력을 관리하는 혜택이 있습니다.



▲ 출처: Freepik.com

[2014년 항공인턴십의 특징은?]

항공인턴십 지원사업은 사업이 확대되어 100여명이 넘는 인턴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4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김석기 한국항공진흥협회 회장님께서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2014 세계항공훈련 심포지엄에 참가하셔서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의 홍보와 더불어, Florida Institute of Technology(FIT), Aerosim Technologies Inc.와 인턴십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하셨습니다. 이로써 하반기에는 항공사, 지상조업업체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터 제작업체 등 참여기업의 범위가 더욱 넓어질 전망입니다!

[항공인턴십, 어디로 갈 수 있나요?]



▲ 출처: 항공인력개발센터 (www.goaviation.or.kr) 

[항공인턴십 참가자(항공사, 공항공사, 국제기구) 인터뷰]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 항공인턴십에 선발된 학생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전영은
대한항공 해외파견
홍콩국제공항 HACTL 근무

 ▲ 김민영
한국공항공사 항공연구소
R&D팀 근무

 ▲ 윤기원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
베이징 사무소 근무


처음으로 만난 사람은 대한항공에서 근무했던 전영은(한국항공대학교 물류전공) 학생입니다. 전영은 학생은 홍콩국제공항의 HACTL (Hongkong Air Cargo Terminal Ltd.)에서 근무했다고 하는데요. HACTL은 홍콩국제공항에 있는 거대한 물류 터미널이라고 합니다. 낮에는 주로 AWB와 같은 서류 다루는 법을 배우고, 야간에는 계류장에 나가서 화물기 착륙 후, 화물을 하기 하고 싣는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히 경험했다고 합니다.

전영은 학생에게 항공인턴십을 진행하시면서 느낀 점을 묻는 질문에,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전공공부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대답했습니다. “전에 항공물류 강의를 들었는데, 인턴십 기간 동안 일과 후 그때의 자료를 보며 공부 하니 확실히 업무의 이해도가 높아졌어요. 전공공부가 생각보다 업무에 많이 연결이 많이 된다는 사실과 학생시절의 전공공부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인턴쉽을 진행하면서는 일을 하면서 혹은 일을 배우면서 느끼는 성취감도 너무 좋았지만, 외국에서 한 달 동안 지내며 현지인들과 부대끼며 사는 경험자체가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자산이 되었어요. 제가 살았던 집은 sham shui po라는 지역인데 현지인들이 주로 사는 지역이었습니다. 한국인 찾아보기가 힘들었죠. 근처 현지 홍콩 음식들을 먹으면서, 그들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그들의 삶을 체험해 보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좋았던 경험입니다. 앞으로 이런 해외 인턴쉽 자리가 더 많이 생겨서, 보다 더 많은 후배분들이 이런 경험을 하고 사회에 진출했으면 좋겠네요.”

두 번째로 만난 사람은 한국공항공사 항공연구소 R&D팀에서 근무한 김민영(항국항공대학교 물류전공)입니다. 한공연구소 R&D팀은 국산 항행안전장비를 개발, 제작하여 터키, 도미니카 등 외국에 수출하고 더 나아가 외국의 공항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인데요. 김민영 학생은 개발된 장비를 수출하기 위해 제안서를 작성하는 업무, 계약서를 검토하는 업무를 지원했다고 합니다. 업무 상 외국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이루어져야 해서 서한 번역 및 작성을 담당했고, 외국 공항 관계자 초빙 워크샵을 열기도 했다는데요. 다루었던 업무 특성상, 김민영 학생은 어학성적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제가 근무한 한국공항공사의 경우에는 어학 성적을 매우 중요시 했어요. 그리고 자기소개서에 항공 관련 직무에 대한 열정과 포부를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턴십에 지원할 때 면접에 임하면서 어떤 마음가짐이었는지 묻는 질문에 김민영 학생은 자신 있게 대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합격 후 인턴 활동을 시작한 후 면접관으로 오셨던 인사팀 분께 저희를 뽑은 이유를 여쭤본 적이 있는데 '씩씩해 보여서'라고 답하셨습니다. 무조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잘 하는 것 보다 자신 있는 태도가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베이징 사무소에서 FPP(Flight Procedure Plan)업무를 담당하게 될 윤기원 학생(한국항공대학교 항공전공)입니다. 윤기원 학생이 지원한 해외인턴십의 경우, 영어이력서를 요구하는 데요. 평소 꾸준히 영어를 가까이하고 영어 프레젠테이션 대회에 참여한 경험이 제 외국어 실력을 어필하여 최종 합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이력서를 내보고 평가를 받는 경험이 처음이었다는 윤기원 학생도 이번 인턴십준비 과정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합니다. “전공 특성상 항공 분야 강의를 많이 들어요. 그러다보니, 서류작성이나 면접 준비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원한 ICAO FPP 또한 PBN(Performance Based Navigation)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이는 전공 수업에서 교수님들이 여럿 강조했던 분야라 낯설지 않았습니다.”


[곧 2014년 2차 항공인턴십 모집!]


이제 항공인턴십 지원사업 제도에 대해 많이 아시겠나요? 나날이 입소문을 타면서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다음 20142차 모집은 곧 공지된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많은 네티즌 여러분들께서 항공인턴십 지원사업 제도를 통해 항공종사자의 꿈을 활짝 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상 미래의 항공교통정책관, 국토교통부 2기 대학생 기자단 정현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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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위험물 기준은 무엇일까요?


▲ 출처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내국인 출국해외로 가는 인구를 나타내는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해외여행을 가는 인구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때 사람들은 주로 운송수단으로 비행기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비행기가 꼭 안전한 것만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비행기 테러 중 21세기에 처음 발생한 테러인 9·11 테러(September 11 attacks)가 있습니다. 이는 2001년 9월 11일에 미국에서 벌어진 항공기 납치 동시다발 자살 테러로 뉴욕의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고, 버지니아 주 알링턴 군의 미국 국방부 펜타곤이 공격을 받은 대참사입니다. 이렇게 갇혀진 공간인 비행기에서 사고가 일어난다면 그 피해는 다른 운송수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클 것입니다. 그만큼 비행기 안에서의 항공 안전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와 관련된 하나인 안전을 위협하는 항공 위험물에는 무엇이 있으며, 이에 상응되는 안전관리시스템 중 교육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pixabay

항공운송금지 위험물이란 절대 운송금지 위험물과 기준 적용 면제에 의해 운송이 가능한 위험물로 구분하며 절대 운송금지 위험물은 어떠한 경우에도 운송이 금지되며, 면제 가능 위험물은 국토해양부장관의 허가를 받은 후 운송할 수 있는 것을 뜻합니다. 절대 운송금지 위험물은 정상적인 운송조건에서 폭발하기 쉽거나, 화염을 일으키거나 또는 독성, 부식성, 인화성 가스 혹은 증기를 방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므로 사람에게 해를 입히게 됩니다. 덧붙여 이러한 위험물을 운송하는 기준들도 알아보겠습니다. 항공위험물 운송기술기준은 항공법 제59조과 제61조에 의하면 항공기에 의하여 운송되는 폭발성 또는 연소성이 높은 물건 및 물질 등의 포장․적재․저장․운송 또는 처리하는 자의 위험물 취급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하여 국제민간항공기구 부속서18 및 기술지침서에서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항공위험물운송에 필요한 법령, 지침 등의 제정 및 기타 항공위험물 안전운송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국토교통부장관님께서 정합니다.




▲출처 : pixabay

항공기로 운송되는 위험물은 해당 물질이 가지는 위험성 또는 해당 물질의 가장 중요한 위험성에 따라 제1류 부터제9류 중 하나로 지정하며, 군은 다음 각 항과 같이 세분화하여 정하게 됩니다.

①제1류(Class)는 작약이 부착된 수류탄 또는 총류탄 등의 폭발성물질
②제2류는 부탄가스, 냉매가스 등의 가스류
③제3류는 휘발유 등의 인화성 액체
④제4류는 마그네슘 분말, 칼륨 등의 가연성 고체, 자연 발화성 물질, 물과 접촉 시 인화성 가스를 방출하는 물질
⑤제5류는 질산마그네슘 등의 산화성 물질 및 유기과산화물
⑥제6류는 니코틴, 황산수은 등의 독물 및 전염성 물질
⑦제7류 방사능 물질
제8류 부식성 물질
⑨제9류는 기타 위험물질 및 제품




▲출처 : pixabay

위험물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위험물보안 교육을 받게 됩니다. 이에는 보안 위험성의 본질, 이해 및 위험성 관리 방법, 보안 위험성이 있을 경우에 취해야 할 조치와 위험품의 도난 및 오남용 방지에 관한 내용이 포함됩니다. 또한 위험물 취급자를 고용하는 사업자는 위험물 취급자를 채용 또는 그 직무에 투입하기 전에 교육을 제공하거나, 직무에 부합하는 교육을 이수하였는지 확인하여야 하며, 교육을 이수한 날로부터 24개월 이내에 보수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결론 “항공위험물, 교육으로부터 예방합니다.”

위험물 취급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은 교육기관의 장은 위험물 취급자에 대하여 초기교육 및 재교육을 하게 됩니다. 또한 직원들 중 화물의 검색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항공안전 및 보안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의거 지정받은 보안검색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항공위험물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으로 교육이 실시됩니다. 또한 위험물 취급, 운송 등을 취급하는 직원 분들은 위험물 취급자 기량 향상 등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하는 특정기능 교육과 위험물 안전취급 및 비상조치절차 등 위험물 안전교육을 받아 예방책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항공관련 기관들은 고객들의 사고에 미연에 예방하고자 다양한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운송수단의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사전예방을 통해 모든 고객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증가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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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전좋아

    2017.05.01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14년간 105개 국가 교육…연간 4조원 시장 국산장비 수출 지원



알제리, 이집트, 베트남 등 16개 개도국 항공 관계자들이 4월 6일부터 5월 3일까지 4주간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항행안전시설 (DVOR/DME) 운영기법을 배웁니다.



항공외교를 강화하고 전 세계 항공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시행하고 있는 이 국제교육은 ‘0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14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아태지역, 아프리카, 중동지역 등 전 세계 105개 국가에서 1,032명이 다녀간 세계 최대 국제교육이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협력으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시행하며, 올해는 18명이 교육을 받게 됩니다.


 * ICAO 개요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ICAO 협약에 의해 국제민간항공의 안전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47년에 설립된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전문기구


* 항행안전시설(DVOR/DME)

Doppler VHF Omnidirectional Radio range/Distance Measuring Equipment, 하늘길을 구성하는 시설로 항공기에 방위각도 및 거리정보를 제공하여 원하는 지점까지 비행할 수 있도록 한다.


참가국

알제리방글라데시, 베냉, 부탄, 이집트, 피지, 감비아, 가나, 레소토, 네팔, 니제르, 파키스탄, 우간다, 베트남, 예멘, 잠비아


교육은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술훈련원에서 시행하며,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ICAO에서 국제홍보 및 교육생 추천 등 행정지원으로 이루어집니다.


항행안전시설 해외 시장은 연간 약 4조원 규모로 업체 간 치열 경쟁을 벌이고 있으나, 2008년부터 해외진출을 시작한 국산장비는 낮은 인지도와 판매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해외진출 확대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개도국 무상 국제교육 사업, 해외 입찰정보 제공 서비스, 전시회 개최, 홍보물 제작, 핵심기술 국산화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국내기업에서 생산한 항행안전시설(DVOR/DME) 이용하여 동작원리, 설치방법 및 유지관리기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되며, 국내기업 생산 장비를 개도국 항공전문가인 교육생들이 직접 운용해 봄으로써 국산 장비의 우수성과 편리성을 직접 체험해보고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국툐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portal.do)를 참고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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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교육 정책개발에 참여…세계 항공대학 유치에 긍정효과 기대


우리나라 항공교육 전문가가 국제 항공교육 정책개발 및 표준화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는 지난 1월 국토교통부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체결한 양해각서(MOU)에 따른 것으로, 글로벌 항공사회에서 우리나라의 강화된 위상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 UN 산하 전문기구로 1947년 설립(회원국 191국), 아국은 1952년 가입했으며 국제항공의 통일된 기준 마련을 위해 국제법(시카고협약 등) 및 국제표준‧권고 제‧개정을 담당



ICAO와 협의하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경영실 글로벌교육팀의 김헌준 차장이 파견자로 선발되었습니다. 김 차장은 2014년 3월부터 2년간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ICAO 사무국 글로벌항공교육부(Global Aviation Training)에서 교육품질 관리관으로 근무하면서 항공교육과정 품질표준을 개발하고 이를 집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경영실 글로벌교육팀 김헌준 차장


    * 글로벌항공교육부(Global Aviation Training) : ICAO 사무총장 직속의 항공교육정책 관리감독 기능 수행 부서


이번 우리 전문인력의 파견은 그동안 우리나라의 ICAO 이사국 5연임, 항행위원 4연임, ICAO 항공안전종합평가 세계 1위 및 인천공항의 서비스평가 8년 연속 세계 1위 등 국제항공사회에서 거둔 성과에 힘입어 국제항공사회에서 우리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전문인력의 우수성도 인정된 결과입니다. 


국토교통부는 2001년부터 ICAO와 협력하여 전세계 100여개 국가의 항공전문가 1,000여 명을 우리나라에 초청, 항공 관련 무상교육 실시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글로벌 항공교육의 품질에 대하여 ICAO는 물론 참여한 회원국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우리나라에 세계항공대학을 유치하여 항공 분야 국제교육을 선도할 장기계획도 있어 이번 파견은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김헌준 차장의 파견은 국제민간항공기구 교육훈련 분야 최초 파견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는 국제 민간항공교육 정책 개발 및 시행에 직접 참여하게 됨에 따라 글로벌 항공사회에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한층 강화됨과 동시에 ICAO와 협력하여 국제 항공교육의 표준화, 선진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국가로 자리매김 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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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국토교통부 박향규 서기관 항행위원 피선


캐나다 현지시간인 11월 18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제200차 이사회에서 치러진 항행위원 선거에서 국토교통부 소속 박향규 서기관이 선출되었습니다. 


이는 ’05년 최초로 한국인이 항행위원에 진출한 이래 4연임을 달성한 것으로, 지난 10월에 우리나라가 ICAO 이사국 선거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5연임한 것에 이은 우리나라 국제항공 분야의 큰 성과입니다. 


  *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 UN 산하 전문기구로 1947년 설립, 191개 회원국, 우리나라는 1952년 가입 및 이사국 5연임 중


ICAO는 이사회를 보좌하기 위해 항행, 운송, 재정, 인적자원, 합동지원, 기술협력 및 불법방지 등 7개의 전문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그 중 항행위원회는 항공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19명의 위원이 항공관련 국제기준을 실질적으로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인이 항행위원으로 진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에 항행위원으로 당선된 박향규 서기관은 1982년 국토교통부(당시 교통부)에 채용되어 항공교통관제, 국제항공업무를 거친 항공전문가로서 지난 ’11년 8월부터 항행위원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특히, 박향규 위원은 ICAO 안전평가관으로 근무한 경력과 국내에서의 풍부한 항공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항행위원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왔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이사국 대표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지난 10월에 있은 ICAO 이사국 선거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5연임한 것에 이어 이번 항행위원 선거에서도 4연임에 성공함으로써 국제무대에서 확고히 자리 잡은 우리나라의 높은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국제항공 사회를 선도하는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겠습니다. 



<ICAO 박향규 항행위원>



주요경력


                                             ㅇ 2011. 8 - 현재 : ICAO 항행위원

                                             ㅇ 2009. 5 - 2011. 8 :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장

                                             ㅇ 2008. 6 - 2009. 5 : 항공관제과장

                                             ㅇ 2005. 4. - 2008. 6 : ICAO 파견(항공안전평가관)

                                             ㅇ 2003. 8 - 2005. 4 : 서울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ㅇ 2002. 8 - 2003. 8 : 항공교통센터 과장

                                             ㅇ 1982. 5 항공교통관제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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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개국에 공항운영 노하우와 국산 항행장비 우수성 알려


항공외교를 강화하고 전 세계 항공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11.10~11.17까지 8일간 개발도상국가 17개국 25명의 국․과장급 항공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항공정책을 전수하기 위한 간부급 무상 교육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중견급 항공정책 국제교육은 국․과장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과정으로, 항공운송정책, 항공안전정책, 공항 건설 및 운영기법 등 우리나라의 앞선 항공정책을 전수하여 개도국의 항공정책 역량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개도국 초청 무상 국제교육은 지난 200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13년째로, 올해 10월까지 아태 지역, 아프리카, 중동 지역 등 세계 104개 국가에서 1000명이 다녀갔으며 교육생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로부터 추천받은 개발도상국의 중견급 항공관계자들입니다.  


* ICAO 개요: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ICAO 협약에 의해 국제민간항공의 안전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47년에 설립된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전문기구  


* 참가국: 바하마, 방글라데시, 부탄, 캄보디아, 도미니카, 이라크, 요르단, 키르키즈스탄, 라오스, 네팔, 니제르,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태국, 튀니지, 우간다, 예멘


교육 장소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이며, 교육 과정은  ICAO 에서 국제 홍보와 교육생 추천 등의 행정지원을 맡아 이루어집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항공운송 규모는 세계 6위로 성장하였으며, 항공보안 세계 최고수준 유지, 2005년부터 8년 연속 공항서비스 평가 세계 1위(인천국제공항) 등 세계 각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운영 노하우 수출, 고수익 컨설팅과 투자개발, 위탁운영, 지분투자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점진적으로 해외사업의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매년 성장하고 있는 항행안전시설 해외시장(연간 약 4조 원 규모)에서 인지도 및 판매실적이 낮아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업체의 홍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개도국 무상 국제교육 사업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그밖에도 해외 입찰정보 제공 서비스, 전시회 개최, 홍보물 제작, 핵심기술 국산화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도국 교육프로그램은 항공정책 교육뿐만 아니라, 국내기업(한국공항공사, 모피언스, 유양산전 등)에서 생산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항행관련 장비 소개와 우리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고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국내기업이 개발한 국산장비는 교육생들을 통해 자국의 정책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국내 329억 원의 수입 대체와 국외 터키 등 16개국에 366억 원 수출 등 총695억 원의 외화획득 효과 및 국가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여하고 있습니다. 


     * 노르웨이, 터키, 이란, 부탄, 말라위, 태국, 모리셔스,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수단, 라오스, 페루, 피지, 필리핀, 몬테네그로

                                                                   (단위: 억 원)


    

이번 교육을 통해 입찰이 진행 중인 캄보디아, 라오스 등의 수주 활동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131108(석간) 개도국 항공 관리자도 우리 정책 배워간다(항행시설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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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류현진, 추신수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가수들은 전 세계에 K-POP을 통해 대한민국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1년 이미 대한민국이 국제항공분야의 대표적인 스타가 되었단 사실 아십니까? 

거기다 2013년 10월 1일! 국제항공사회에 대.한.민.국 4글자를 다시 한번 딱! 새기는 일이 생겼는데요. 

대한민국이 ICAO 이사국에 5회 연속 선출되었습니다. 




 

ICAO는?


UN 산하 전문기구로 항공업계의 정책과 질서를 총괄하는 기구입니다. 1947년에 설립되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191개의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52년 가입하여 이사국 4연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총회에서 입후보 국가 중 2위로 당당히 5연임에 성공한 것입니다. 


 



ICAO 이사국이 왜 중요할까요?


ICAO 이사회는 3년마다 열리는 총회에서 선출된 36개 이사국 대표로 구성됩니다. 이번에 진행된 것이 바로 3년마다 열린 총회였으며 이사국 선거가 진행된 것입니다.


이렇게 선출된 이사국들은 이사회에서 국제 항공에 적용되는 항공운송과 관련된 각종 기준을 제정, 개정하게 됩니다. ICAO 이사회는 실질적인 ICAO의 의사결정 기구이며 이사국은 그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사국에 처음 선출된 2001년 이후 4연임을 하였고, 항공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힘쓰고 있습니다. 




  

먼저 기술을 독점하기보다 장비 운용 교육과 항행시스템 현장 교육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항공분야 교육훈련을 실시해 왔습니다. 얼마 전에는 ICAO 및 KOICA와도 항공분야 무상교육 훈련 MOU체결을 했습니다. 또 ICAO 사무국에 우리나라 전문가를 파견하고, 안전관리 소프트웨어 개발과 보급에 힘쓰며 전 세계 항공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년간은 5연임을 위해 전 외교공관을 통해 적극적인 지지교섭을 추진했습니다. 또한 본 회의에서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표 연설을 하고, 총회에 참석한 각국 수석대표들과 마라톤 면담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득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사국 선출에서 아시아 지역에는 2자리만 배정되어 있어 경합이 치열했는데요. 지속적인 활동과 지난 1년간의 땀방울의 결실로 ICAO 이사국 5연임이라는 결실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등을 통해 동북아 허브공항을 육성하고, 지속적으로 개발도상국에 항공분야 무상교육훈련을 진행하는 등 국제항공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넘.사.벽이란 절대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 즉, 그 어떤 노력으로도 넘을 수 없는 강한 상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ICAO 이사국 5연임을 당당히 쟁취하며 국제항공분야의 넘사벽이 된 대한민국! 앞으로도 타이틀을 유지하며 리더국가로서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다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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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언플하지마

    2013.10.19 23:33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나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 5연임 성공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서 이사국에 선출되어, 5연임 되었습니다.


*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UN 산하 항공전문 기구로 1947년 설립, 우리나라는 1952년 가입, 이사국 4연임 중


10월 1일 14:00(현지시각) 치러진 이사국(파트 III) 선거에서 대한민국은 선거에 참여한 176개 국가중 총 156표를 득표, 14개 입후보 국가 중 2위로 이사국 5연임에 성공하였으며, 이는 2001년 이사국에 출마한 이래 최고 성적입니다. 


   * 1위 UAE(158표), 2위 대한민국․도미니카(156표)

   ** ’01년도 109표(12위), ’04년도 125표(9위), ’07년도 124표(5위), ’10년도 141표(4위)


특히 지역그룹별로 교체되는 국가(예 : 카리브 지역 13개국 그룹 대표 도미니카)와 대륙별 지역 민간항공위원회(예 : 54개 국가로 구성된 아프리카 민항위)의 지원을 받는 11개 출마국들을 제외하고 아시아 지역에 배정된 2자리를 놓고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가 치열하게 경합하는 구도하에서 대한민국이 2위로 당선된 것은 어려운 선거환경을 극복한 쾌거로 볼 수 있습니다.


UN 산하 국제기구인 ICAO는 국제항공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1947년 설립되었으며, 국제항공의 통일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국제표준 및 글로벌 항공정책을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ICAO 이사회는 매 3년 마다 열리는 총회에서 피선된 36개 이사국 대표로 구성되며 국제항공에 적용되는 항공운송 관련 각종 기준을 제․개정 하는 ICAO의 실질적 의사결정 기구입니다. 


우리나라는 ’01년 최초로 이사국에 선출된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항공분야 무상교육훈련 실시, 안전기금 지원, ICAO 사무국에 우리나라 전문가 파견, 안전관리 소프트웨어 개발․보급 등 이사국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에 5연임에 성공함으로써 국제 항공사회에서 리더국가로써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습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총회에 수석대표로 직접 참석하여 176개 회원국이 참석한 본회의에서 대표연설을 하였고, ICAO 이사회 의장, 사무총장, 지역그룹을 대표하는 4개 지역 민간항공위원회  의장을 직접 만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또한 총회에 참석한 각국 수석대표들과도 별도로 마라톤 면담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득표활동을 전개했습니다. 


금번 이사국 선거를 위해 우리나라는 지난 1년간 전 외교공관을 통한 적극적인 지지교섭을 추진하였으며,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하여 그간 우리나라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지 않은 국가들을 일일이 접촉하여 막바지 지지교섭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또한 선거 전날인 9월 30일 저녁에는 대한민국 주최 ‘한국의 밤’ 리셉션을 개최하여 각국 대표단에게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고 지지를 요청하는 자리를 만들어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번 ICAO 이사국 5연임은 대한민국이 국제항공사회에서 명실상부하게 지도국가의 위치를 확보하였음을 확인시켜주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부는 앞으로 국적항공사 경쟁력 강화, 인천공항 동북아 허브공항 육성 등 우리 항공분야의 국제경쟁력 강화 정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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