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센터 심벌마크 (출처: 천연기념물센터 홈페이지)



천연기념물센터 심벌마크의 의미

온고지신1)이라는 조상들의 지혜를 그대로 담아 현지의 상형문자를 가지고 천연기념물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모양의 마크입니다.


1) 온고지신 [溫故知新]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알다. 출전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알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논어(論語) 〈위정(爲政)〉》(‘온고(溫故)’는 옛것을 익힌다는 뜻이고, ‘지신(知新)’은 새것을 안다는 뜻이다)

출처: 고사성어대사전 



저는 문화재청 산하 천연기념물센터 전시 해설사로 활동하는 주니어 도슨트입니다. 천연기념물센터는 문화재청 산하 기관으로 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설립된 국가 연구기관입니다.


자연유산에 대한 연구 결과물인 공룡의 알·발자국 등의 화석, 반달가슴곰·수달·독수리 등의 동물 박제, 존도리 소나무 등의 식물표본 등을 전시하여 전문 연구자와 청소년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체험 공간, 검색 키오스크, 새소리 듣기 코너, 영상실 등을 통해서 독창적인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천연기념물센터 홈페이지



천연기념물센터 홍보 동영상은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http://www.nhc.go.kr/images/KO/movie/0_movie.mp4



▲ 관람객들에게 전시해설 중인 안송주 기자


저는 원래 지구의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환경 보호를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하는데, 환경보호는 국토를 개발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을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너무 가난하게 되고 개발을 너무 많이 하면 환경이 파괴되니 개발하는 것과 환경보호는 친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을 쓰면 환경을 살리고, 국토도 개발하여 자연과 함께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연기념물이 보호되고, 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며 국토가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 8월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기자가 살고 있는 대전의 갑천 개발을 위한 조사에서 천연기념물 '미호종개'2)가 발견되었는데 보고서에는 빠졌다고 합니다.




▲ 미호종개 (출처: 두산백과사전)



금강 지류인 미호천에서만 발견되는, 분포 범위가 매우 좁은 어종이다. 몸은 길고, 머리와 함께 옆으로 납작하다. 입수염은 3쌍이며 비교적 짧다. 가슴지느러미의 기부에 있는 골질반은 가늘고 길며 톱니가 있다. 몸의 바탕색은 담황색이고, 몸의 옆면 중앙에는 원형 또는 삼각형의 암갈색으로 세로 반점열이 12~17개 있다. 유속이 완만하고 모래가 깔린 얕은 여울에 서식하며, 잡식성으로 추정된다. 산란기는 5~7월로 추정되며, 몸길이 6~7㎝인 개체는 흔히 볼 수 있으나 8㎝ 이상인 개체는 드물다. 2005년 3월 17일에 천연기념물 제454호로 지정되었으며, 2012년 5월 31일에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1급으로 지정되어 환경부로부터 관리 받고 있다.



대전 갑천 하천부지 개발에 대한 허가는 국토교통부에서 하고, 개발 공사는 대전시에서 한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국토교통부에서 꼼꼼하게 따져보고 허가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통의 발달과 도시개발로 인해 동물들이 이동할 통로가 없어 로드 킬을 당하는 사례들을 보면 많이 안타깝고, 그들이 불쌍합니다.

특히, 시골길을 가다 보면 로드 킬 당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데, 그 중 천연기념물에 해당하는 동물이 있을까봐 더 안타깝습니다.


각 도별로 야생동물구조센터가 있습니다. 로드 킬3)을 당한 동물 중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것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럴 경우 꼭 연락을 하여야 합니다. 천연기념물이나 멸종위기종의 경우, 유전자원 확보 및 국내·외 학술교류를 통한 선진 구조센터를 육성해야 하기 때문이죠.


3)로드 킬_출처 [한국로드킬예방협회]: 동물이 도로에 나왔다가 자동차 등에 치여 사망하는 것



▲ 야생동물보호 표지판 (출처: 한국로드킬 예방협회)



야생동물 보호 표지판이 보이면 자동차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것은 지켜 천연기념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야생동물들도 보호해야 합니다.



 ▲ 사진 출처: 한국로드킬예방협회



▲ 우리가 보호해야하는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_야생동물보호센터 앞에서



천연기념물센터 주니어 도슨트로 활동하면서 자부심도 많이 느끼지만, 모든 활동들이 국토교통부와 서로 연관되어 있어 다양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대전에 있는 천연기념물센터를 방문할 국토부 어린이 기자는 꼭 저에게 연락 주십시오. 천연기념물센터 전시 해설을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부, 비도시지역 공장건축 규제 전면 재검토

SOC 유지관리 분야 등 안전산업 민간투자 유치,경원선 철도 등 남북 SOC 연결사업 추진도 본격화



국토교통부는 1.28일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금년에는 민간 부분의 활력과 창의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경제혁신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하여 금년에도 규제개혁을 강도 높게 추진합니다.



당초 ’17년 목표였던 국토부 규제총점 30% 감축을 대폭 앞당겨 금년 내에 완료하고, ’17년 목표는 당초보다 10% 상향 조정하여 전체 규제의 40%를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전히 공장수요가 많은 비도시지역에 대해서는 환경기술 발전 등을 감안하여 업종별 공장 입지제한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오염 수준이 낮은 업종에 대해서는 입지를 허용하여 민간 투자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성장관리방안과 같은 도시계획 수단을 적극 활용하여 비도시지역의 난개발은 방지하면서도 소규모 공장 신‧증설 수요에 맞게 공장의 건폐율을 완화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비도시지역 공장건축 규제가 개선되면 향후 3년간 약 1조 원 이상의 신규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공공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민간에 전면 개방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새로운 사업과 투자로 전환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국민생활과 밀접한 건축‧주택‧건축물대장 정보(1,504개 항목, 약 2억 8천만건) 등 건축행정시스템* 정보를 민간에 전면 개방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원시정보까지 함께 제공하여 시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개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 건축 인허가 및 주택 사업승인 처리 과정에서 생산되는 건축‧주택‧건축물대장 정보 등을 저장‧운영‧활용하는 시스템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통합하는 교통 빅데이터 허브(HUB)와 교통카드 정보를 활용한 대중교통 빅데이터를 연내 구축하고 민간에 개방하여 교통안내‧안전 분야나 부동산 투자개발사 입지컨설팅 등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셋째, 시설물 안전 분야 등에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하는 한편, 대형 SOC 노후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노후 고속도로 시설개량 사업에 최초로 민간 투자를 유치(중부선 및 영동선 시범사업, 총 4,600억 원)하여 안전산업 투자확대를 유도하고, 서울-문산 고속도로('15.6 착공, 총사업비 2조 3천억 원)와 제2서해안 고속도로(’15.4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총사업비 4조 1천억 원) 등 신규 민자도로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SOC 시설의 노후화에 적극 대응하여 「사회기반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가칭)」을 제정, 안전뿐만 아니라 적정한 성능까지 고려하고 SOC 분야에 민간역량 활용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넷째, 민간 역량을 활용하여 중산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합니다.



1.13일 발표한 “중산층 주거혁신, 뉴스테이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주택 임대차 시장 선진화를 유도하고 중산층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양질의 임대주택 재고 확충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특별법 제정을 상반기 중 마무리하고, 법 제정 전이라도 택지‧기금 지원 등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조속히 성공모델이 발굴‧확산되고 국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재건축시 동별 동의요건 완화(예 : 동별 2/3이상 가구 동의 → 1/2 이상) 등 재건축‧재개발 사업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전면 재조정하는 등 주택시장 수요창출과 투자 확대도 적극 지원합니다.



민간과 경합되는 LH의 사업‧기능을 조정하고, 임대주택 관리업무를 민간에 개방하여 주택임대관리업을 육성하는 등 임대주택 사업에 민간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토부는 통일시대를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남북 SOC 연결사업, 각종 국제행사 계기 교류확대 등 실질적인 통일준비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경원선 철도 단절구간(백마고지-남방한계선, 10.5㎞), 문산-남방한계선 구간 고속도로(7.8㎞) 등 남한 내 단절구간 연결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전준비와 조사설계 등을 본격 추진합니다.



‘한반도 국토개발 마스터플랜’을 통일부와 협업하여 수립하고, 용산공원 내 통일 상징 공간 조성 착수, 세계물포럼‧세계도로대회에 북한 초청, 북한지역 토지체계와 남북 간 토지제도 비교연구 등을 통한 교류협력 확대 및 제도적 기반 구축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유라시아 복합교통물류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해 한-ASEM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15.9, 서울)하고, 연내 ‘유라시아 복합교통물류네트워크 기본계획’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이 외에도, 교통소비자 주권 강화 및 서비스 수준 제고, 교통사고 사망자수 4,500명 이하로 감축, 무인기 제작‧활용산업 본격 육성 등을 2015년 한 해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150128(조간) 국토부, 비도시지역 공장건축 규제 전면 재검토(기획담당관)[1].hwp

(붙임) 2015년 국토교통부 업무계획(기획담당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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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장관, 새롭게 떠오른 미얀마․말레이시아에 도로․교량 등 국토개발 및 철도․플랜트 분야 수주 지원활동 전개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미얀마와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여 해외건설․플랜트 분야 주요 장관 등 고위급 인사 면담을 통해 우리기업의 새로운 수주텃밭으로 부상한 동남아 시장에 대한 수주지원 활동에 나섰습니다.


*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건설기술연구원,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10개 민간기업과 1개 대학연구소가 합동으로 참여


수주지원단은 말레이시아에서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120억 불), MRT 2호선(8억 불)등 철도분야, 라피드 정유프로젝트(9개 패키지 총 200억 불), LNG 재기화 시설공사 RGT-2(8억 불), Pengerang 열병합 발전소(8억 불) 등 플랜트 분야 등에서 발주 추진 중인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타겟형 수주지원을 위해 총리실(경제기획부문), 육상대중교통위원회, 국영석유공사(페트로나스), 지하철공사와 고위급 면담을 잇달아 가질 계획입니다.


미얀마에서는 ‘13년 시장개방에 따른 한국기업의 인프라분야 진출기반 마련을 위하여 국가기획경제개발부와 “국토개발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미얀마 양곤 주변 에야와디강 수자원관리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기업에 대한 미얀마 정부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후속사업의 진출을 도모하기 위하여 국가기획경제개발부, 건설부와 고위급 면담을 가집니다.


또한, 현지에서 땀 흘리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건설현장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미얀마, 말레이시아에서 기업간담회를 개최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13년 35억 불의 수주실적(해외건설 국가별 수주액 6위, 아시아 3위)으로 아시아지역이 최초로 연간 200억 불 수주를 돌파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하여, 건설유공자에 대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도 수여할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국토부장관의 해외건설 수주활동을 계기로 중동과 함께 양강 시장으로 떠오른 동남아시아에서도 우리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특히 미얀마에는 엔지니어링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중소․중견기업이 더 활발히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면서, “이번 수주지원단 방문 성과를 이어가기 위하여, 메가프로젝트 발주 및 수주진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이번에 논의․발굴된 신규프로젝트는 다양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해 우리기업의 진출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국토부는 우리기업의 新시장 진출을 위해 동남아시아 뿐만 아니라,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하여 수주지원활동을 펼치고, 하반기 개최될 대규모 해외 발주처 초청행사인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 2014, 9월)를 통해 국내에서도 발주처-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140303(조간) 동남아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파견(해외건설지원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