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발전전시관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국토발전전시관은 대한민국 국토의 발전을 세 가지 연대로 나누어 소개하고, 미래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는 전시관입니다.


전시목적은 국토의 역사와 성과를 알리고, 우리 국토가 대면하고 있는 이슈와 우리 국토의 미래를 상상하고 같은 공간에 대한 다른 경험과 기억의 공유, 국토 발전의 경험과 정책, 기술,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함입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의 위치는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18이며, 상설전시는 국토세움실, 국토누리실, 미래국토실, 국토동행실로 나누어지고 기획전시는 1층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 위치 안내도 (출처 : 국토발전전시관 홈페이지)


국토발전전시관 외관


국토세움실은 대한민국의 국토개발 계획과 정책, 발전사를 시기별로 전시한 곳입니다. 국토발전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영상을 시작으로 국토종합계획, 도시개발, 상수도, 주택개발 등을 소개함으로써 국토발전이 우리 생활 속에 항상 함께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국토세움실 내부

 

국토세움실의 내부 모습입니다. 서울시의 여러 건축물의 변화 및 위치, 지금까지의 국토계획 소개도 있습니다.

 

국토누리실은 교통을 주제로 대중교통,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국가적 대형 인프라 분야의 역사와 기술력을 다양한 체험과 전시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국토누리실 내부 (1)



국토누리실 내부 (2)

 

미래국토실은 우리 국토의 메가트렌드를 학습하며 내가 살고 싶은 나라, 내가 살고 싶은 미래도시의 모습을 함께 상상하고 토론하는 공간입니다. 또한, 미래성장 동력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6가지 신성장 동력에 대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래국토실 내부

 

국토동행실은 세계 속의 대한민국 건설 역사와 기술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의 기술로 세운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를 보실 수 있으며, 순탄치만은 않았던 해외건설의 진출사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일하게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동행실 내부

 

또한 기획전시실에는 다양한 국토의 미래 그리고 국토와 관련된 여러 정보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시티 전시 공간

 

1층은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였는데요. ‘미래 도시로의 초대라는 이름으로 스마트시티를 소개하며 도시에 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접목해 삶의 질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기획 전시는 작년 1128일에 시작하여 계속 진행 중이니 많은 시민분께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스마트시티도 체험하고, 우리 국토의 발전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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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비도시지역 공장건축 규제 전면 재검토

SOC 유지관리 분야 등 안전산업 민간투자 유치,경원선 철도 등 남북 SOC 연결사업 추진도 본격화



국토교통부는 1.28일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금년에는 민간 부분의 활력과 창의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경제혁신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하여 금년에도 규제개혁을 강도 높게 추진합니다.



당초 ’17년 목표였던 국토부 규제총점 30% 감축을 대폭 앞당겨 금년 내에 완료하고, ’17년 목표는 당초보다 10% 상향 조정하여 전체 규제의 40%를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전히 공장수요가 많은 비도시지역에 대해서는 환경기술 발전 등을 감안하여 업종별 공장 입지제한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오염 수준이 낮은 업종에 대해서는 입지를 허용하여 민간 투자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성장관리방안과 같은 도시계획 수단을 적극 활용하여 비도시지역의 난개발은 방지하면서도 소규모 공장 신‧증설 수요에 맞게 공장의 건폐율을 완화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비도시지역 공장건축 규제가 개선되면 향후 3년간 약 1조 원 이상의 신규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공공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민간에 전면 개방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새로운 사업과 투자로 전환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국민생활과 밀접한 건축‧주택‧건축물대장 정보(1,504개 항목, 약 2억 8천만건) 등 건축행정시스템* 정보를 민간에 전면 개방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원시정보까지 함께 제공하여 시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개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 건축 인허가 및 주택 사업승인 처리 과정에서 생산되는 건축‧주택‧건축물대장 정보 등을 저장‧운영‧활용하는 시스템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통합하는 교통 빅데이터 허브(HUB)와 교통카드 정보를 활용한 대중교통 빅데이터를 연내 구축하고 민간에 개방하여 교통안내‧안전 분야나 부동산 투자개발사 입지컨설팅 등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셋째, 시설물 안전 분야 등에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하는 한편, 대형 SOC 노후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노후 고속도로 시설개량 사업에 최초로 민간 투자를 유치(중부선 및 영동선 시범사업, 총 4,600억 원)하여 안전산업 투자확대를 유도하고, 서울-문산 고속도로('15.6 착공, 총사업비 2조 3천억 원)와 제2서해안 고속도로(’15.4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총사업비 4조 1천억 원) 등 신규 민자도로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SOC 시설의 노후화에 적극 대응하여 「사회기반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가칭)」을 제정, 안전뿐만 아니라 적정한 성능까지 고려하고 SOC 분야에 민간역량 활용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넷째, 민간 역량을 활용하여 중산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합니다.



1.13일 발표한 “중산층 주거혁신, 뉴스테이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주택 임대차 시장 선진화를 유도하고 중산층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양질의 임대주택 재고 확충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특별법 제정을 상반기 중 마무리하고, 법 제정 전이라도 택지‧기금 지원 등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조속히 성공모델이 발굴‧확산되고 국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재건축시 동별 동의요건 완화(예 : 동별 2/3이상 가구 동의 → 1/2 이상) 등 재건축‧재개발 사업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전면 재조정하는 등 주택시장 수요창출과 투자 확대도 적극 지원합니다.



민간과 경합되는 LH의 사업‧기능을 조정하고, 임대주택 관리업무를 민간에 개방하여 주택임대관리업을 육성하는 등 임대주택 사업에 민간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토부는 통일시대를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남북 SOC 연결사업, 각종 국제행사 계기 교류확대 등 실질적인 통일준비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경원선 철도 단절구간(백마고지-남방한계선, 10.5㎞), 문산-남방한계선 구간 고속도로(7.8㎞) 등 남한 내 단절구간 연결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전준비와 조사설계 등을 본격 추진합니다.



‘한반도 국토개발 마스터플랜’을 통일부와 협업하여 수립하고, 용산공원 내 통일 상징 공간 조성 착수, 세계물포럼‧세계도로대회에 북한 초청, 북한지역 토지체계와 남북 간 토지제도 비교연구 등을 통한 교류협력 확대 및 제도적 기반 구축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유라시아 복합교통물류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해 한-ASEM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15.9, 서울)하고, 연내 ‘유라시아 복합교통물류네트워크 기본계획’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이 외에도, 교통소비자 주권 강화 및 서비스 수준 제고, 교통사고 사망자수 4,500명 이하로 감축, 무인기 제작‧활용산업 본격 육성 등을 2015년 한 해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150128(조간) 국토부, 비도시지역 공장건축 규제 전면 재검토(기획담당관)[1].hwp

(붙임) 2015년 국토교통부 업무계획(기획담당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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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장관, 새롭게 떠오른 미얀마․말레이시아에 도로․교량 등 국토개발 및 철도․플랜트 분야 수주 지원활동 전개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미얀마와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여 해외건설․플랜트 분야 주요 장관 등 고위급 인사 면담을 통해 우리기업의 새로운 수주텃밭으로 부상한 동남아 시장에 대한 수주지원 활동에 나섰습니다.


*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건설기술연구원,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10개 민간기업과 1개 대학연구소가 합동으로 참여


수주지원단은 말레이시아에서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120억 불), MRT 2호선(8억 불)등 철도분야, 라피드 정유프로젝트(9개 패키지 총 200억 불), LNG 재기화 시설공사 RGT-2(8억 불), Pengerang 열병합 발전소(8억 불) 등 플랜트 분야 등에서 발주 추진 중인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타겟형 수주지원을 위해 총리실(경제기획부문), 육상대중교통위원회, 국영석유공사(페트로나스), 지하철공사와 고위급 면담을 잇달아 가질 계획입니다.


미얀마에서는 ‘13년 시장개방에 따른 한국기업의 인프라분야 진출기반 마련을 위하여 국가기획경제개발부와 “국토개발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미얀마 양곤 주변 에야와디강 수자원관리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기업에 대한 미얀마 정부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후속사업의 진출을 도모하기 위하여 국가기획경제개발부, 건설부와 고위급 면담을 가집니다.


또한, 현지에서 땀 흘리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건설현장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미얀마, 말레이시아에서 기업간담회를 개최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13년 35억 불의 수주실적(해외건설 국가별 수주액 6위, 아시아 3위)으로 아시아지역이 최초로 연간 200억 불 수주를 돌파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하여, 건설유공자에 대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도 수여할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국토부장관의 해외건설 수주활동을 계기로 중동과 함께 양강 시장으로 떠오른 동남아시아에서도 우리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특히 미얀마에는 엔지니어링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중소․중견기업이 더 활발히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면서, “이번 수주지원단 방문 성과를 이어가기 위하여, 메가프로젝트 발주 및 수주진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이번에 논의․발굴된 신규프로젝트는 다양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해 우리기업의 진출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국토부는 우리기업의 新시장 진출을 위해 동남아시아 뿐만 아니라,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하여 수주지원활동을 펼치고, 하반기 개최될 대규모 해외 발주처 초청행사인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 2014, 9월)를 통해 국내에서도 발주처-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140303(조간) 동남아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파견(해외건설지원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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