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기술대전이 열리는 삼성동 코엑스 



여기는 지난 6월 24일,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열렸던 서울 삼성동 코엑스입니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도식, 건축, 도로, 수자원, 플랜트, 철도, 물류, 항공 등 우리나라 성장 동력을 이끄는 국가기간산업을 두루 다루는 국토교통 R&D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인데요. 국토교통 연구개발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활발한 기술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개최되었습니다. 



∽ 개막식 ∽



▲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식



오전 10시,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개막식에는 국토교통 R&D 연구자와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비롯하여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및 관련 학회, 비즈니스 관계자분들이 참석했습니다. 기념사와 함께 그동안 국토교통 R&D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와 기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테이프 커팅을 통해 본격적인 국토교통기술대전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  국토교통 R&D 연구 성과/신기술 전시회 ∽



▲ 국토교통기술대전 전시회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기술, 국토교통 R&D’를 주제로 한 이번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는 국토교통 R&D와 관련된 연구 성과들과 신기술들이 대거 전시되었는데요. 창의적이고 톡톡 튀는 전시들이 많이 있어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본 많은 개발품과 기술 중 몇 가지를 기사에 담아보았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 KC-100 소형항공기 (나라온)



위 항공기는 항공안전기술개발 부문에 전시되어 있던 4인승 소형민간항공기 ‘나라온’입니다. 나라온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소형민간항공기인데요. 해외수출 필수요건인 국제형식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하여 우리나라를 민항기 개발국 대열에 올려놓은 위대한 항공기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훌륭한 기술 덕분에 공군사관학교 훈련기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나라온을 잇는 선진화된 기술로 우리나라가 항공기 제작 강국이 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 Self Bag Drop _ 무인 수하물 처리 시스템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기술은 글로벌 항공관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국산화 SBD(무인 수하물 처리 시스템)입니다. Self Bag Drop 즉, 항공사 카운터 직원 없이 스스로 수하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SBD는 공항 이용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공항의 혼잡성을 개선하기 위해 최근 많은 공항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공항의 실정을 보면, SBD 제작 기술력이 부족한 국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자국 제품을 사용하여 탄력적인 내수시장을 구성하고 있는데요. 


국내 인천공항의 경우, 현재 외국 제품을 시범 도입·운영 중이지만 이를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SBD로 대체한다면 침체한 내수시장의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 유지보수의 불편함 해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연구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우리나라의 SBD를 수출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 자율 주행 자동차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전시품은 스스로 달리는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운전자가 핸들, 가속페달, 브레이크 등을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목적지까지 찾아가는 자동차인데요.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성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교통흐름을 분석하며 주행하기 때문에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불필요한 주행을 없애 연비 측면에서도 혁신적인 향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된다면 앞으로의 도로교통 시스템이 어떻게 향상되고 변화할지 정말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 R&D 연구성과/신기술 전시회에서 선보인 몇 가지 기술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소개해드린 부분 말고도 정말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들이 있었는데요. 그동안 국토교통 R&D를 위해 노력해주신 연구자분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



다음으로 창의력 넘치는 대학생들의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 찾아가 보았는데요! 내일을 만드는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현장, 함께 가보실까요?



▲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토교통 분야 기술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그 결과 총 92개의 작품이 나왔고, 그 중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의 작품이 선정되어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중 대상을 받은 팀을 직접 만나서 인터뷰했는데요. 인터뷰 내용 함께 보시겠습니다!



▲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팀



Q. 안녕하세요. 저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한솔입니다.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해요!

A. 안녕하세요. 인천대학교 도시공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고은혁, 김건호, 이영조입니다. 


Q. 네. 안녕하세요! ^^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셨는데 어떤 계기로 공모전에 참여하시게 되셨나요?

A. 학과 수업 도중 교수님을 통해서 공모전을 알게 되었고,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출품하신 작품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할게요.

A. 저희 작품 이름은 ‘생명을 지키는 Wi-Fi : Sa-Fi"입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광역버스 이용 시 안전벨트를 착용할 경우 좌석에 부착된 QR 코드를 통해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에서 안전벨트 사용을 조금 더 활성화시켜보려는 방안을 생각하다가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Q. 정말 멋진 아이디어네요! 그러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으셨나요?

A.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표현하는 게 어려웠어요. 저희 모두 포토샵이나 디자인을 못 해서 결국 PPT로 작품을 만들었거든요. 


Q. 그래도 좋은 결과를 얻으셨네요! 마지막으로 대상을 받으시게 된 소감 한마디 부탁할게요.

A. 우선 이런 공모전 기회가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함께해 준 친구들에게 고맙고, 많은 도움을 주신 윤병조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식 



수상하신 모든 팀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국토교통에 대한 열정과 관심으로 뜨거웠던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우리나라의 국토교통기술의 앞날이 밝다고 확신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기술, 국토교통 R&D! 앞으로의 발전도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국민과 함께하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한솔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서울 COEX Hall B 입구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COEX Hall B와 컨퍼런스룸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기술, 국토교통R&D”라는 슬로건으로 2015 국토교통대전이 개최되었습니다.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도시, 건축, 도로, 수자원, 플랜트, 철도, 물류, 항공 등 우리나라의 성장 동력을 이끄는 국가기간산업을 두루 다루고, 국토교통 R&D 기술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단순한 기술 홍보가 아닌 국토교통 R&D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 간 활발한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24일 오전 10시, 2015 국토교토기술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COEX Hall B의 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개막식은 먼저 홍보영상을 통해 국토교통 R&D에 대해 알리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의 개회사가 뒤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국토교통 R&D 연구 성과의 실용화를 통해 산업발전에 기여한 분들에게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드리는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차관님의 기념사가 이어졌고, 테이프 커팅식으로 본격적인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전시회에서는 국토교통 R&D에 대한 기술들을 홍보하기 위해 여러 가지 부스들이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부스 내부에 자세한 설명 자료와 함께 다양한 모형들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어떠한 원리로 운영되는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들도 많았습니다.





오후 1시부터는 제3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내일을 만드는 나만의 국토교통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대상은 인천대학교 김건호 외 2인의 ‘생명을 지키는 Wi-Fi, Sa-Fi’가 차지했습니다.





또한 컨퍼런스룸에서는 국토교통 R&D에 대한 다양한 세미나 및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일반인들도 쉽게 참여 할 수 있게 많은 준비를 한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앞으로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서 국토교통기술의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유혜민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6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 동안 코엑스에서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이 개최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국토교통R&D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었던 그 현장을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3기의 이지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개막식



▲ 그림 1.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식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은 전시 및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국토교통 R&D기술의 상용화와 기술사업화 촉진 및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민의 국토교통기술에 대한 이해도 향상 등 국민 행복형 미래창조기술의 미래와 비전을 공유하고자 하는 행사입니다. 24일에는 전시장 內 회의장에서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개최되었습니다. 



  

    ▲ 그림 2. 개회사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이재붕            ▲ 그림 3. 국토교통 기술대전 시상식



개막식은 개식선언 및 국민의례 후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이재붕 원장님의 개회사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는데요. 개회사 후에는 국토교통 R&D 기술의 실용화를 통해 산업발전에 이바지하신 10분을 시상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그림 4. 기념사 - 국토교통부 차관 여형구                       ▲ 그림 5. 전시장 개막 세리머니


▲ 그림 6. 전시장 순시



시상식 이후에는 국토교통부 여형구 차관님의 기념사가 이어졌고, 개막식장 입구에서는 전시장 개막 세리머니로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테이프 커팅으로 공식적인 개막식은 종료되었고, 전시장을 순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오후 1시부터는 컨퍼런스 룸에서 중소기업 니즈기술 상담회, 제5회 국토교통부 산하 4개 공사 연구원 공동 심포지엄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 국토교통 R&D 연구성과/신기술 전시회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열리는 3일 동안, 국토교통과학기술 R&D사업의 주요 연구 성과물과 신기술 개발품을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렸습니다. 건설기술연구사업, 물관리연구사업, 플랜트연구사업 등 12개 분야, 총 204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신기술과 연구 성과물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 여섯 가지의 기술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그림 7. 미래 철도관 - 상하개폐 스크린 도어



RPSD(Rope type Platform Safe Door) - 위, 아래로 작동하는 신개념 승강장 세이프도어.

RPSD는 로프 등과 같은 부드러운 재료를 이용하여 상하로 개폐되는 신개념 승강장 안전장치로, 100% 국내 기술로 개발된 세계 최초의 친환경 스크린 도어입니다. 


최근 자살, 취객, 부주의로 인한 승강장 열차사고가 증가하고 있는데, RSPD는 기존 스크린 도어의 한계를 뛰어넘어 승강장 사고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전철뿐만 아니라 버스정류장, 어린이보호구역 등 다양한 장소의 안전장치로까지 활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 그림 8. 행복한 도시공간관 – 비용절감형 장수명 주택



 비용절감형 장수명 주택

장수명 주택이란 30년의 사용기한이 있는 일반 건축물과 달리, 100년 넘게 사용이 가능한 주택을 말합니다.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손쉽게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공동주택 건설공법인 벽식구조에 비해 초기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거실이나 침실의 크기를 조절하며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수명 주택이 이른 시일 내에 보급되길 희망해 봅니다.



▲ 그림 9. 글로벌 항공관 – KC-100 소형항공기, 나라온



 KC-100 소형항공기, 나라온

4인승 소형민간항공기 ‘나라온’은 해외로의 수출 필수요건인 국제형식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세계 28번째 민항기 개발국 대열에 합류했고, 공군사관학교 훈련기로 채택되어 2016년까지 국방부에 23대를 납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항공기 개발수준이 상당히 높아졌음을 체감할 수 있었고, 앞으로 더욱 성장할 항공분야가 기대되었습니다.



▲ 그림 10. 글로벌항공관 – Self Bag Drop 국산화 장비 개발



 Self Bag Drop 국산화 장비 개발

Self Bag Drop은 무인 수하물 처리 시스템으로, 공항 이용객의 편리성과 공항 이용 만족도 향상, 공항의 혼잡도 개선을 위해 이미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호주 등의 국가에서는 이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용과정을 관람했는데, 굉장히 편리했고 단시간에 수하물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Self Bag Drop이 운영된다면, 침체된 내수시장 활성화 및 국가 경쟁력 강화, 유지보수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 그림 11. 행복한 도시공간관 – 자원순환 주거단지



 자원순환 주거단지

자원순환 주거단지란, 주거단지 내 발생하는 음식쓰레기를 100% 순환해 활용하는 자족형 기술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소멸, 건조, 혐기소화 등의 과정을 거쳐 나온 부산물을 활용할 수 있고, 입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켜 비즈니스 모델까지 구축할 수 있습니다.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하여 경제적, 기술적, 사회적 효과를 낼 수 있다니 앞으로 자원순환 주거단지가 널리 보급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그림 12. 행복한 도시공간관 - 한옥기술개발



 한옥기술개발

이번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는 최첨단 기술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가옥인 한옥기술에 대한 성과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통 가옥의 장점인 친자연성과 건강성에 현대적 거주 성능을 더한 다양한 대중한옥 기술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연구 성과는  현재, 은평 시범한옥마을 구축공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 가옥 기술이 더욱 발전하여 대중화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MOU 체결식



▲ 그림 13. MOU 체결식



오후 1시부터는 회의장에서 MOU 체결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술금융 연계지원을 위한 3자 간 MOU 체결(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하나은행, 한국기업데이터)과 전략적 특허창출 지원을 위한 MOU 체결(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기술사업화가 촉진되어 국토교통 분야의 기술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제3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 그림 14. 제3회 국토교통부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MOU 체결식이 끝나고, 오후 2시부터 제3회 국토교통부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내일을 만드는 나만의 국토교통 아이디어(Spread your idea!, Create out tomorrow!)’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국토, 교통과 관련된 우수작품 10개 팀이 수상하였습니다. 


회의장 외부 벽에 시상 아이디어를 전시하여 관람할 수도 있었는데요. 이번 공모전에서 ‘생명을 지키는 Wi-Fi, Sa-Fi’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받은 인천대학교의 김건호(25), 이영조(25), 고은혁(25) 학생을 인터뷰했습니다.



▲ 그림 15.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팀, 생명을 지키는 Wi-Fi, Sa-Fi



Q. 안녕하세요, 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작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 부탁합니다.

A. 네. 저희 Wi-fi, Sa-fi는 광역버스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했을 경우에만 Wi-Fi 무선인터넷을 제공한다는 아이디어입니다. 버스 탑승자들에게 자발적으로 안전벨트를 착용하도록 함으로써 사망률을 감소시키고 이로 인한 경제성과 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더불어 항공기의 TV에서 착안하여 버스 내에도 TV를 설치하여 안전벨트 착용좌석에만 볼 수 있게 하고, 미착용좌석에서는 ‘안전벨트 미착용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이라는 문구를 주기적으로 나타나게 함으로써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도록 기획하였습니다.



▲ 그림 16. 생명을 지키는 Wi-Fi, Sa-Fi 작품 설명 



Q.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아이디어 구현 중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A. 저희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멘토님과 직원 분들의 도움으로 지금의 시각화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Q. 어떤 계기로 이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셨나요?

A. 저희 셋은 모두 도시공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학과수업에서 이번 공모전에 대한 소개를 듣게 되었고, 경험상 나가보면 좋을 것 같아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수상소감이 궁금합니다.

A. 사실, 수상하게 될 거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 했습니다. ‘입상만 하더라도 감지덕지’라는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대상을 받게 되어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이렇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공모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팀장을 포함한 팀원들에게도 너무 감사하고, 윤병조 지도교수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시상식에서는 특별상 7팀,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의 순서로 상장 및 트로피와 상금수여가 있었는데요. 수여 후에는 대상과 최우수상 팀의 아이디어 발표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멋지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이 사회에 나와 활동하면 더욱더 다양한 기술들이 구현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아이디어를 펼칠 기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취재는 국토교통R&D기술의 연구 성과와 신기술 및 아이디어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날 소개된 기술들이 더욱더 발전하고 성장하여 대중화, 보편화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3기의 이지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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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734건을 신기술로 지정하여 건설현장에 활용 


국토교통부
(장관 서승환)는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 보 설치공법, 경질암반용 앵커공법, 방근·방수 녹화공법 등 새로 개발된 3건의 기술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제732호~제734호)했습니다.



제732호 신기술
(“프리스트레스 도입과 단부매립철물을 이용한 MPS보 설치공법”)은 건축물 기둥과 연결되는 철근콘크리트 보의 균열과 붕괴 발생을 막기 위하여 보 양끝 단부에 별도로 제작한 철물을 매립함으로써 기둥과의 접합을 용이하게 하고, 보에는 프리스트레스*에 의한 인장강도를 증대시켜 균열을 방지하는 공법입니다.

* 프리스트레스 : 인장력에 취약한 콘크리트의 단점 등을 보완하고 구조체의 인장강도를 증대시키기 위하여 구조체에 미리 압축력을 가하는 것


이 신기술은 하중에 의한 보의 균열 발생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기둥의 간격을 10m에서 12~14m로 넓힐 수 있고 기존기술보다 약 14%의 공사비 절감 효과도 있어 향후 건축물 공사에서 그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733호 신기술(“압축 코일스프링이 장착된 쐐기형 정착체를 이용한 연암이상 경질암반용 영구앵커공법”)은 사면안정 및 구조물을 지반에 고정시킬 수 있는 쐐기형 정착체를 활용하여 그라우팅(시멘트, 골재 등과 물의 혼합물을 주입) 없이 인장력(잡아당길 때 발생하는 힘)을 얻을 수 있는 영구 앵커*공법입니다.

* 앵커 : 지반속에 인장재(PC강봉, PC강선 등)를 타설하고 긴장시켜 구조물의 하중을 지반에 전하는 구조체


주변지반을 가압하여 발생하는 마찰력과 지압력의 상승효과로 앵커체의 천공길이 및 구경 축소가 가능하며 그라우팅 작업이 필요 없으므로 공사비와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산사태와 비탈면 붕괴 등 재해에 대비한 긴급공사 등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734호 신기술(“결정성 폴리머 개질 단층 복합시트를 이용한 인공지반 녹화용 방근 방수 복합공법”) 건물 옥상 또는 지하주차장 상부에 녹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건축물 콘크리트 위에 방근과 방수 통합기능의 시트재(멤브레인 복합재)를 부착하여 누수 및 식물의 뿌리로부터 건축물을 보호하는 방근·방수 공법입니다.


새로운 시트재 개발로 기존의 방수층 시공 후 방근층을 설치하는 2~3가지 시공 단계를 1단계로 축소하여 기존기술보다 30% 시공시간과 60% 작업인력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으며, 녹색기술로도 인증 받아 녹색도시 구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번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 정보마당 홈페이지(http://ct.kaia.r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축물 방수․녹화공법 등 3건을 ‘이달의 신기술’로 지정.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교통신기술 제21호 지정…전국 30곳서 효과, 연말 5곳 설치


주택가, 아파트단지 등 주거지역 내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차량이 접근할 때 LED 경보장치를 발광하는 기술이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교통신기술 제2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빛을 인식하는
광센서와 황색‧적색 LED 램프로 구성되며, 태양전지를 통해 전력을 공급하는 친환경적인 기술이다. 2013년부터 부산, 대구 등 신호등이 없는 30여 개소에 적용되어 주거주민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주택가 골목길 교차로나 횡단보도에는 신호등이 없고, 옥외건물, 주차차량, 지장물 등 운전자‧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는요소가 많아 보행자나 운전자가 도로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워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번 지정된 교통신기술은 광센서, LED 램프 등으로 구성된 경보장치로써 이를 교차로 바닥(중앙)에 설치하여 운영하게 되면, 교차로에 접근하는 차량 전조등의 빛을 광센서가 인식하여 접근차량 좌‧우 방향 차로에 적색 LED 점멸신호를 보내고,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는 운전자가 이를 인지하여 서행으로 운전하게 됨으로써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 광센서는 전조등의 빛을 30m∼40m 거리 밖에서 인식할 수 있고, 이는 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하기 3초∼5초 전에 차량접근을 판단가능

* LED 점멸신호는 야간에 100m300m 범위까지 운전자가 인식 가능



또한 본 기술을 신호 없는 횡단보도에 적용하는 경우 보행자 안전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경보장치를 횡단보도 중간지점에 설치하면, 야간에 운전자가
횡단보도의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어 보행자 보호 등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큽니다.


본 경보장치는 올해 하반기, 제주
(3개소), 김해(2개소) 등 총 5개소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신호등이 없는 곳에서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금번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 정보마당 홈페이지(http://ct.kaia.r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40605(석간) 신호등 없는 교차로,횡단보도 경보장치로 사고 예방(신교통개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올해도
 어김없이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열리게 됩니다국토교통기술의 발달과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주최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주관아래 5 21 수요일부터 23 금요일 3일간 개최되는데요이번 행사에 대해 자세히 파헤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국토교통기술대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국토교통기술대전
 도시건축도로교량수자원플랜트철도 교통물류항공  우리나라 성장 동력을 이끄는 국가기간산업을 두루 다루는 국토교통기술 R&D 전문 통합행사입니다.

2014 
국토교통기술 대전은!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공유의 장으로,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 분야의 전문가간 정보교류와 국민에게 우수성과를 널리 알리는 성과공유와 신기술 홍보의   국토교통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비즈니스의 으로 크게  가지로 나눌  있습니다.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막식
-    국토교통 세미나
-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신기술 전시회
-    제2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    제12 건설신기술의  기념식




여기서 잠깐!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무엇일까요?

올해로
  번째 개최되는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를 발굴 하기위해 시행되는 공모전 입니다.  미래 우리사회를 밝힐 꿈나무인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만큼 반짝반짝 아이디어로 젊은이들의 열정을 마음껏 뿜어낼 수 있는 시간이 될것 이라 생각되네요!^^ 

공모자격 
국내외 대학생으로 구성된 그룹(4 이내개인가능), 대학 재학생휴학생으로  30 이하
공모주제 상상을 현실로국민행복과 삶의  향상을 위한 창조적 국토교통 기술
공모분야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국토교통 관련 기술 아이디어

관련분야 예시 한옥초고층빌딩스마트시티지속가능 물관리 기술차세대 플랜트미래철도항공지속가능 교통초장대                         교량 등

구분

상금

비고

대상(1작품)

500만원

국토교통부 장관상(미정)

최우수상(1작품)

300만원

국토교통부 장관상(미정)

우수상(2작품)

200만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상

후원기관상
(10
작품, 미정)

100만원

토목, 건축, 교통, 철도학회
LH/
도로/철도/수자원/인천공항공사


상금이 만만치 않은데요!

현재
 1 작품접수가 진행 중이고(5 14~ 5 19) 5 21(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멘토링 워크숍이 진행  예정입니다. 1 작품 접수자는 멘토링 워크숍에 참여할  있는 기회가 주어진답니다.

워크숍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 2014 5 21() 13:30~17:30
장소무역센터 코엑스 그랜드볼룸 103
대상: 1 작품접수자
멘토후원기관 공사  학회 실무자급 전문가 15 내외

2
 작품 접수는 2014 8 11() ~ 8 15()심사  결과발표는 2014 8 21() ~ 8 22()그리고 시상식은 2014 8 27() 예정되어있습니다.

심사기준은
 창의성+논리성+공감성+관련성+현실성을 중점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창조경제를 이끌어나갈 미래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이번 계기를 통하여 빛나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뽐내보시길 기대합니다.

그렇다면
 2013년에 개최된 1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작 소개해보겠습니다
대상의 영예는 “Locohouisng Project” 주제로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소속팀이 얻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techfair.kr/

노인문제 육아문제로 대표되는 여러 사회적 문제를 거주자 스스로 해결할  있는 바탕을 만들어주는 cohousing local+cohousing  ‘Locohousing’ 으로써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한 미래 주거 형태를 제안했습니다.

Co-Housing 
이란? 
입주자들이 사생활은 누리면서도 공용 공간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협동 주거 형태를 일컫는 말로, ‘같이  따로정신을 주택에 구현한 것입니다코하우징은 덴마크에서 시작됐으며이후 네덜란드스웨덴영국독일일본 등으로 확대 됐습니다코하우징은 우리나라에서도 등장하고 있는데요, 2011 4 입주한 서울 망원동 성미산 마을에 있는 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 대표적 입니다(네이버 지식사전).

수상팀이
 제안한 방법!
초창기 코하우징 멤버가 이사하고 나니 커뮤니티 지속이 어렵고도심에서 코하우징을 위한 공간확보가 어렵고공통소유기간의 관리 등의 코하우징의 어려움을 보완하기 위해 거주자의 부담을 덜어주고전문가의 조언을 쉽게 구할  있는 새로운 방식의 코하우징 방법을 소개했는데요,

Cohousing
에서의 삶을 원하는 사람들을 서로 연결해주고지속적이며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해 주며지역사회와도 연결해 주는 시스템으로 Local + Cohousing 으로 LoCohousing 이라는 창의적인 방법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이번
 2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도 작년 수상작 못지않은 반짝이는 아이디어 작품이 탄생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을 통해 국민의 행복을 가져올  있는 창조경제의 중추로서 국토교통기술의 역할을 알리고,
나아가 연구자와 다양한 기술수요자의 네트워킹을 통한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금까지 731건을 신기술로 지정하여 건설현장에 활용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근접병설터널 시공법, 강관말뚝머리 보강공법, 노후 상수도관 보수공법과 관련하여 새로 개발된 3건의 기술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제729호~제731호)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제729호 신기술(“충격차단공과 철근-숏크리트를 이용한 근접병설터널의 암반 필라부 시공법”)은 병설터널 사이에 있는 암반부분(필라부)의 손상을 억제하기 위해 충격차단공을 설치한 후 선행터널은 일반발파로, 후행터널은 진동제어 발파로 시공하는 근접 병설터널 시공법입니다.
* 진동제어 발파 : 진동, 소음의 영향을 받는 보안물건이 근접한 장소에 적용하며 지반의 진동속도를 제어하는 발파기술

기존 병설터널은 필라부의 붕괴우려로 터널간 간격을 최소 3.9m 이상 이격해야하지만 이 신기술의 진동제어 발파기술로 터널간 이격거리를 1.3m까지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용지제한이 있거나, 기존 터널의 확장시에 특히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730호 신기술(“전단돌기가 있는 띠형 유공강판 연결재를 사용한 강관말뚝 머리보강공법(Crown Cap 공법)”)은 구조물 공사시 기초바닥의 주철근을 먼저 시공한 후 강판으로 된 연결재를 말뚝 선단면에 수직 결합하는 말뚝머리 보강공법입니다.

기존의 말뚝머리 보강공법은 수직보강근을 조립한 후에 기초바닥 철근의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직보강근에 의해 간섭이 발생하였으나 이 신기술 개발로 기초바닥 주철근 설치작업과 수직보강재 조립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향후 건축물뿐만 아니라 토목구조물 공사에도 신기술의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731호 신기술(“신축 붐이 장착된 윈치와 SLW 크레아 수지를 이용한 노후 상수도관 갱생공법(S.L.W공법)”)은 경화시간이 빠르고 부착력을 향상시킨 보수제를 스프레이 방식으로 노후상수도관 내부에 분사하여 상수도관의 파열을 보수하는 기술입니다.

기존 노후 상수도관 보수공법은 상수도 본관과 보수제의 접착력이 떨어져 들뜸과 처짐현상이 발생하였으나 이 신기술은 보수제의 경화시간이 짧고 부착강도가 우수하여 국내 노후 상수도관 보수에 많이 사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건설산업 부진으로 신기술 활용실적도 크게 감소되고 있어 신기술 전시회, 세미나,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홍보와 제도개선을 통하여 기술개발 지원정책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번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 정보마당 홈페이지(http://ct.kaia.r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40514(조간) 이 달의 건설신기술 지정 고시(기술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금까지 728건을 신기술로 지정하여 건설현장에 활용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건축물 기초·지하 시공법, 내화 커튼월 공법 등 새로 개발된 2건의 기술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727~728)하였다고 밝혔습니다.

 

727호 신기술(“가설 철골기둥과 가설 철골브라켓에 거치되는 이중격자 철골보와 슬래브를 이용하여 흙막이를 지지하는 downward식 역타공법”) 건축물 기초·지하 공사시 철골기둥을 먼저 땅속에 박은 후 지상에서부터 땅을 파내려가면서 지하층마다 슬래브(바닥판)를 타설하는 시공법입니다.

 

기존의 건축물 공사시에는 바닥까지 굴착작업을 한 후 기초에서부터 구조물이 올라오는 방식으로 공사를 하게되어 소음과 분진, 토사붕괴 위험이 있었으나, 역순으로 시공이 가능한 신기술은 공정이 간편하고 공사비가 저렴하며 소음, 먼지에 의한 민원 및 붕괴사고 발생을 줄일 수 있어 도심지 공사에 많이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728호 신기술(“커튼월 층간 화재확산방지를 위한 경량무기발포 세라믹보드의 백패널 및 프레임커버 적용 공법”) 내화성능을 가지면서 단열성능이 우수한 경량 세라믹보드를 적용한 커튼월* 시스템입니다.(* 커튼월 : 건물의 하중을 지지하고 있지 않는 칸막이 구실의 바깥벽)

 

건축물의 화재 발생시 기존 커튼월은 화염을 수직으로 확산시키는 작용을 하게되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증대시키는 문제가 있었으나, 이 기술의 개발로 고층 및 대형 건축물에 커튼월로 인한 층간 화재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게 되어 국내 활용은 물론 해외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건설산업 부진으로 신기술 활용실적도 크게 감소되고 있어 적극적인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예정으로서, 지난 3.6~7일 양일간에는 전국 발주청(지자체, 공사공단 등) 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최근 지정된 신기술 등에 대한 전시, 기술발표 등을 통하여 건설공사를 시행하는 발주청 담당자에게 직접 홍보하므로써 신기술 활용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및 기술개발 지원정책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번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 정보마당 홈페이지(http://ct.kaia.r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40409(조간) 이달의 건설신기술 지정(기술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