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기술대전'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5.12.18 [대학생기자단] 국토교통부와 함께한 2015 (14)
  2. 2015.12.18 [대학생기자단] 2015년을 함께한 국토교통부 기자단을 마무리하며.. (9)
  3. 2015.07.10 [대학생기자단] 행복 주택~ 그것이 알고 싶다!!! (17)
  4. 2015.07.10 [대학생기자단]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발전을 기대하며 (42)
  5. 2015.07.02 [대학생기자단] 국토교통 기술의 장,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성황리에 진행되다 (17)
  6. 2015.07.02 [대학생기자단] 우리나라의 미래를 여는 기술이 궁금하다면? 국토교통 R&D 속으로 GO! GO! GO! (14)
  7. 2015.07.02 [대학생기자단]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향한 2015국토교통기술대전에 가다! (15)
  8. 2015.07.01 [대학생기자단] 2015 국토교통 R&D의 모든 것이 있는 국토교통기술대전에 다녀오다! (13)
  9. 2015.07.01 [대학생기자단] 미래를 책임질 국토교통 R&D!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에 다녀오다. (13)
  10. 2015.07.01 [대학생기자단]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기술,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11)
  11. 2014.06.05 [대학생기자단]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상상의 날개를 펼쳐라
  12. 2014.05.29 [대학생기자단] 상상+ 국토교통 R&D!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
  13. 2014.05.28 [대학생기자단]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국토교통기술 대전에 가다!
  14. 2014.05.28 [대학생기자단] 그것이 알고 싶다,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
  15. 2014.05.23 [대학생 기자단]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 장관님과의 발대식 현장 <출처 :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차성민입니다.

이제는 겨울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쌀쌀한 날씨가 다가오니, 올해 초 쌀쌀한 추위 속에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면접을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국토교통부와 함께한 2015년을 되돌아보니 정말 시간이 빠르게 가는 것 같습니다.




▲ 통통이와 토토


▲ 대학생 기자단과 장관님<출처 : 국토교통부>



기자단 활동의 첫 시작은 제 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인데요, 전국의 대학생들 그리고 어린이 기자단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특히 처음으로 장관님을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 기점을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 맡은 바 성실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죠.



▲ 자신의 각오와 목표가 담긴 게시판<출처 : 국토교통부>



그 각오를 포스트잇에 담아 위의 사진과 같이 글씨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정말 엊그제 각오를 다진 것 같은데, 벌써 7개월 전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동시에 올해 초, 개인적으로 팀을 만들어 국토교통기술대전 2015 공모전에 도전하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정말 운이 좋게도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공교롭게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토교통기술대전 2015를 우리 대학생 기자단이 취재하게 되었는데요.



▲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출품현장


▲ 국토교통기술대전 시상식


▲ 국토교통기술대전 시상식 <출처 : 국토교통기술대전>


▲ 시상식에 참가한 대학생 기자단 <출처 : 국토교통기술대전>



당일, 반가운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동시에 제가 전공하는 분야와 이러한 대학생 기자단이 제 자신을 얼마나 성숙하게 만들고 성장시킬 수  있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죠.



▲ 다양한 국토교통기술대전 출품작



또 우리나라의 국토와 교통의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다방면에서 지원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더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것은 다른 나라의 최신기술이 아닌, 우리나라에 맞는 방향을 제시하는 바로 우리기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제가 살면서 장관님과 직접 토론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국토교통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 저로서는 이러한 기회도 정말 흔치 않은데요,

국토교통부에서 이러한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장관님과의 2030정책토크 <출처 : 국토교통부>


 ▲ 대학생 기자단과 장관님



장관님께서는 우리 대학생기자단을 어렵지 않게 대해주셨습니다.

또 주택뿐만 아니라 교통, 항공과 관련하여 앞으로 개선하거나 발전해 나갈 방향을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취업을 하게 될 대학생 입장에서는 너무 보람차고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 대학생 기자단과 장관님




▲ 다양한 활동을 하며 친해진 대학생 기자단



제 인생에서 마지막이 될 대학생 대외활동 제 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전국 각지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취재도 하고, 관심 분야를 공유하며 서로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행복한 시간들이였어요.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국토교통부 관계자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을 하면서 항공교통, 국토교통기술, 춘천 현장탐방, 기차여행 등 

많은 경험들을 하고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러한 경험은 어디서도 얻을 수 없고, 만들 수도 없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제가 대학생 기자단을 하면서 가장 소중하게 얻은 것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관계자 선생님들과 우리 기자단들을 알게 되었다는 점인데요.


제 2015년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여러분, 기회가 된다면 꼭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에 도전하세요!

지금까지 제 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차성민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여러분. 

국토교통부 3기 국내 대학생 기자단 장대혁입니다. 어느 덧 5월을 시작으로 8개월을 달린 국토교통부 기자단 생활이 끝나가네요. 이번 기사에서는 8개월간의 여정을 돌아보며 저의 기자단 생활이 어떠했는지 그 소감 등을 간략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 국토교통부 기자단 3기 발대식 사진



우선, 5월을 시작으로 기자단 생활을 시작했는데 저에게 기자단이란 활동은 국토교통부가 처음이었습니다. 어떤 식으로 주제를 정하고 기사를 써야하는지 막막했습니다. 친절하게 국토교통부 사무국 측에서 매뉴얼을 제시해주었기에 나름 열심히 썼지만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기사의 퀄리티가 조금씩 나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열심히 취재한 기사들이 국토교통부 블로그에 실릴 때마다 정말 보람차고 즐거웠습니다. 반대로 실리지 않을 때는 무엇이 문제였는지 다른 기자분들과 비교하며 그 문제를 알아내려고 열심히 노력했었습니다. 



▲ 2015 세계 물 포럼 당시 사진 


국토교통부를 하면서 제일 좋았던 게 뭐냐고 누군가 제게 묻는다면 ‘국토부에서 하는 다양한 행사에 직접 참여하면서 그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다’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국토부에서 주관하고 후원하는 행사들을 통해 국토부가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해 국토와 교통의 개선을 이루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몸소 알 수 있었습니다. 



▲ ASEM 포럼 취재


▲ 전 국토부 유일호 장관님과의 정책 토크 사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취재는 ASEM 포럼 취재와 전 국토부 장관이셨던 유일호 전 장관님과의 정책 토크였습니다. ASEM 포럼 취재를 통해 물류에 대한 인프라 구축을 고민하는 많은 나라 사람들의 비전과 현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유일호 장관님과의 정책 토크를 통해서는 장관님들이 국민을 직접 만나며 소통을 중시하고 있음을 느끼면서 저의 여러 편견을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됐었습니다. 



▲ 국토교통기술대전


▲  삼전행복주택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의 국토교통과 관련한 시연 기술들을 직접 볼 수 있었고 그 설명을 통해 얼마나 열심히 연구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입주를 시작으로 국민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려는 행복주택을 통해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거에서 많은 혁신이 일어나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수료를 하고나서도 행복주택에 대한 관심은 높을 거 같습니다. 제일 현실적이고 마음에 들었던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 국토교통부 3기 대학생 기자단 친구들과 어린이 기자단 



무엇보다 기자단을 하면서 행복했던 점은 너무나 좋은 사람,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친구들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이들과 함께 취재를 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정을 나눈 친구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을 저에게 안겨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3기 대학생 기자단 친구들과는 인연은 계속 이어나갈 거 같네요. 


이렇게 저는 국토교통부와 함께한 8개월간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며 국토교통부 기자단 생각을 하는 친구가 있다면 추천해드린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제게 많은 기회와 추억을 안겨준 국토교통부 기자단 사무국 측에 감사인사의 말을 올리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장대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정책 중 제가 관심 있는 것은 바로 행복주택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사는 동네 2곳에서 행복주택 공사를 하고 있으며(서울 오류동, 천왕동), 서울 항동 에서도 행복주택 사업을 공사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이번 시간에는 행복주택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주택의 평균가격이 약 2억3천여 만 원(한국감정원)이고, 30대의 평균 소득은 3000만 원을 조금 넘는 정도입니다. 주택 가격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죠. 젊은 세대들의 주거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단 계 더 나아가, 이는 저출산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대비하기 위해, 정부와 국토교통부가 행복주택이라는 주거 시스템을 만들었는데요. 행복주택이란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젊은 층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하여 만든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입니다. 


기존 임대주택과 다르게 행복주택은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고, 도심지역에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주민편의시설도 추가로 만들어, 2017년까지 총 14만 호의 행복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행복주택 해당 계층



위의 사진과 같이, 행복주택의 주요 타겟은 젊은 계층으로 주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입니다. 이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복주택이 만들어 졌는데요.

 

모두가 제일 궁금해 할 집값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행복주택은 인근 지역 월세의 60~80%를 지향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이 각각 살 집의 크기는 다르며 거주기간은 기본 6년, 최대 10년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행복주택의 자격조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래의 표가 각각 계층에 맞는 자격요건입니다. 대학생의 경우, 거주 지역의 인근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행복주택 자격이 되는 데에 훨씬 유리하다고 하니 그러한 대학생 분들은 많이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 같은 경우는 취업 5년 이내라는 점을 잘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신혼부부 같은 경우도 결혼 5년 이내를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더 자세하고 확실한 사항들을 알아보려면,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신의 자격 요건을 잘 비교해보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행복주택에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조사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주택에 긍정적이었습니다. 젊은 층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해야 한다는 의견과 행복주택의 취지 중 하나인 대중교통이 편리한 도심지역에 주택을 지어야 한다는 의견도 공감도가 높았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국민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행복주택은 취지와 적합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제시한 행복주택 정책!! 우리 모두 행복주택에 귀 기울여, 주거문제로 고민하는 젊은 층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집의 면적마다, 각자의 사정에 따라 변화하는 행복주택 정책을 잘 알아보고, 자신에게 유리할 수 있도록 잘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행사장 



지난 6월 24일, 강남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는 코엑스에서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열렸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기술, 국토교통 R&D'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정책토론회, 국내외 발주처 초청 설명회, 기술이전 체결식 및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장 부스 



총 121개 기관이 206개 부스를 마련해 그동안의 주요 연구 성과물과 신기술 개발품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보다 알차고 신기한 기술들의 향연이었기에 반응 역시 좋았습니다. 



과연 이 행사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국토교통 R&D 연구성과 분석을 통하여 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술과 기업들을 발굴하고, 이를 통하여 발굴된 사업과 기업에 대해 기술이전과 투자유치를 개최할 권한을 주기 위함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산/학/연 관계자가 이번 기술대전에서 서로 만나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즉,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원하는 자리였습니다. R&D 관계자와 일반 민간기업 간 기술교류를 장려함으로써 대한민국 국토교통기술의 현장적용과 확대, 그리고 기술거래 활성화를 유도하는 자리였음을 여지없이 보여준 ‘기회의 장 of 기회의 장’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주목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R&D 전시관인데요. ◆ 스마트 SOC관 ◆ 행복한 도시공간관 ◆ 창조자원 플랜트관 ◆ 미래 철도관 ◆ 지속가능교통관 ◆ 글로벌 항공관 ◆ 기술사업화관 등 7개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모든 사람들에게 전시 및 공개한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수많은 부스를 일일이 다 보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매우 특이하고 재미있는 시스템 몇 개를 알려 드리려 합니다. 시속 100km 이상으로 주행하는 차량을 무정차로 요금납부를 할 수 있게 한 차세대 하이패스 시스템 ‘스마트 톨링’ 기술과 대한민국을 세계 28번째 민항기 개발국에 합류시킨 4인승 소형항공기 ‘나라온’ 모형 등이 있었습니다. 


또한, 최근 선보인 시속 430km의 고속철도와 3.3㎡당 1천 200만원인 전통 한옥 건축비의 절반이 드는 실험 한옥도 선보였는데요. 



 스마트 톨링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제 눈에 쏙 들어온 아이템은 하이패스 시스템 ‘스마트 톨링’ 기술과 고속철도 시스템이었습니다. 저는 부산을 자주 다니는데 최근에 이 시스템을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부산에 갔을 때, 한 고속도로에서 이러한 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이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곳에서 이 시스템을 보니 반갑고 뿌듯했습니다. 



 고속철도 기술 



또한, 대한민국 독자 기술로 만들어진 질 좋고 성능 좋은 고속철도는 전 세계적으로도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해수 담수화 기술 포럼 


▲ 해수 담수화 홍보부스 



또한, 지난 세계 물 포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물 관련 사업의 일환인, 해수담수화 기술에 대한 소개도 이번 행사에서 이루어졌는데요. 물 포럼에서 대한민국 기업들이 전 세계의 물 시장 산업을 리드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10년 후에는 관련 분야의 우리나라 회사 및 기업들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조심스레 짐작했었습니다. 



 

                       ▲ SBD 시스템                                ▲ 공항수하물처리시스템 



혹시 여행을 좋아하시나요? 보통 공항을 통하여 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를 여행하다 보면 가끔 수하물이 늦게 나오는 경우가 있죠. 이러한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신기술이 있어 화제입니다. 


혹시 SBD라고 들어 보셨나요? Self Bag Drop 즉, 항공사 카운터나 공항 에서 직원의 도움 없이 스스로 수하물을 처리하는 시스템을 말함과 동시에 공항 이용객이 발권부터 짐 부치기까지 가능한 무인 수하물 처리 기기를 국산화한 장치입니다. 이는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성, 만족도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공항의 혼잡함을 개선시켜줍니다.



 

▲ 자율주행자동차 홍보부스 



혹시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서 들어 보셨나요? 이는 스스로 달리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운전자가 핸들과 가속페달, 브레이크 등을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목적지까지 찾아가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좀 더 설명을 덧붙이자면 전·후방 감지 레이더 카메라 등과 정밀 GPS로 구성된 자동차입니다. 


편의성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교통흐름을 분석하고 주행하기 때문에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제어시스템으로 줄여 연비 측면에서 보다 혁신적이라고 합니다.


사실 자율주행 자동차 주행 시스템은 대한민국이 미국 다음으로 2위라고 합니다.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규제가 많은 대한민국에서 상용화하기에는 많은 나날들이 걸릴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했지만, 규제완화를 기다리는 시점에서 규제완화로 인한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이 보다 더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 나라온 홍보부스 



마지막으로 ‘나라온’ 부스에 다녀왔습니다. 항공안전기술개발 부문에 전시가 되어 있던 4인승 소형민간항공기입니다. 아마 뉴스를 통하여 많이 보셨을 텐데요. 나라온은 최신 복합재로 제작되고 탄소 섬유 복합체로 구성되어 가벼우면서도 강도를 높여 내구성을 높인 작품입니다.    


그렇다면 주로 어디에 어떤 목적으로 쓰일까요? 이는 산불 감시용, 촬영용, 조종사 훈련용 등으로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이 같은 항공기는 미국에서 주로 출퇴근을 할 때 사용합니다. 이제 곧 관광, 레저 등에 사용되는 것은 물론 ‘에어 택시’처럼 실생활에 널리 사용될 날을 기대해봅니다. 


이외에도 ◆ 정보통신기술(ICT/IOT)을 적용한 물 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워트 그리드’ 기술과 ◆ 비용 절감형 장수명주택에 대한 홍보와 설명도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 최연혜 코레일 사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 여형구 제 2 차관의 축사 



여형구 2차관은 "이번 행사에서 소개되는 아이디어 제품 중 몇몇은 곧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국토교통 분야는 국민들의 생활과 매우 밀접한 만큼 앞으로 편의·안전을 고려한 일상의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재붕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의 축사 



바통을 이어받은 이재붕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은 ‘대한민국 국토기술의 R&D 연구 성과 등을 공유하며 기술교류가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성과관리와 확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국토교통 R&D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돼 최근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러시아, 인도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보다 유용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적극적인 대응을 하기 바란다. 이를 위해 체질 개선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셨습니다.



▲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 



이어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잔치였습니다. 미래의 교통기술의 중심으로 우뚝 설 이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격려해 최종적으로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이 결과 총 92개의 작품 중에서 10개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들 


 커팅식 



이번 국토교통기술대전을 통해 우리나라 기술이 많이 선진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대학생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어떤 기술들을 소개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3기 대학생기자단 김대호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토교통 관련 기술을 교류하고, 국민의 국토교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국토교통기술대전이 개최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해서 그런지 규모가 꽤 컸습니다.  



▲ 국토교통기술대전 행사장 입구



국토교통기술대전은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진행되었는데요. 우선, 개막식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코엑스 Hall B 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여기에 여형구 제2차관님 및 연구자, 관계자, 일반인 등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 국토교통기술대전 발대식

출처 : 국토교통부



그 다음으로 부스 행사를 진행하였는데요, 총 121개 기관에서 206개의 부스를 설치하였고, 주제에 따라 분류가 되어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다양한 기술들을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행복한 도시공간관, 창조자원플랜트관, 지속가능 교통관, 미래철도관, 스마트 SOC관, 글로벌 항공관, 기술사업화관 그리고 신 기술관으로 분류되어 있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여러 세미나가 진행되어 기술교류의 장이 되었는데요. 



▲ 국토교통기술대전 부스 행사장



먼저 행복한 도시공간관에서는 도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소개되었습니다. 제가 관심을 갖고 살펴본 부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자원순환 주거단지입니다. 자원순환 주거단지란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 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구현하는 주거단지입니다. 


전용 회수기를 이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회수하고, 고액 분리해 바이오가스로 1차 활용 후 퇴비화 시켜 도시농업에 활용한다고 합니다. 한쪽에서는 이러한 퇴비로 자란 상추, 가지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악화를 막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자원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외에 여러 아파트 단지의 탄소 배출량을 계산하여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프로그램, 낙후된 지역의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 연구 등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는 부스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기                                  ▲ 자원순환 주거단지 모형


▲ 자원순환 주거단지의 음식물 쓰레기 수거기기



다음으로 취재한 곳은 해수 담수화 센터입니다. 해수 담수화는 역삼투 현상을 활용한 방법으로, 해수를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민물로 만드는 작업입니다. 만약 실용화가 된다면 물 부족 현상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기술은 칠레, UAE 등 의 국가에 수출되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해수 담수화 센터에서는 바닷물을 민물로 바꾼 생수를 식음할 수 있었는데요, 소금기가 전혀 없고 맛있었습니다.



  

                     ▲ 해수 담수화 센터                                 ▲ 해수 담수화를 통해 만들어진 물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미래 철도관이었습니다. 미래 철도관에서는 차세대 철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저심도 지하철도였는데요. 저심도 지하철도는 2012년 고안되어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로 바로 밑에 지하철도를 건설해 비용을 줄이고 접근성을 향상시킨 철도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기존 지하철의 고비용을 해소하고, 건설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급곡선 설계 또한 가능하여 좀 더 자유로운 노선 설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를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특수한 주행 시험대가 필요한데 모형은 두 번째 사진에 나와 있습니다.



    

                             ▲ 저심도 지하철도 조감도                             ▲ 저심도 지하철도 주행 테스트기



이외에도 다양한 부스에서 신선한 체험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먼저 지속가능 교통관에서 무인운전 자동차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무인자동차가 실현되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됩니다.



▲ 무인운전 부스



전시관에는 4D 운전 시뮬레이터도 있었습니다. 직접 체험해 본 결과, 정말 운전하는 것처럼 현실감 있게 차량이 움직여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4D 운전 시뮬레이터



오후 1시부터는 국토교통기술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공모전에서 총 10팀이 수상하였으며, 총 2,250만원의 상금이 전달되었습니다. 수상팀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후원기관상 7팀이었습니다. 많은 대학생들이 국토교통과 관련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주었습니다. 


대상은 버스 탑승자가 안전벨트를 매야 WiFi를 제공하는 Sa-Fi가 받았고, 최우수상은 기존 과속방지턱의 문제점을 보완한 ‘플러그인 과속방지턱’으로 한국항공대학교와 동국대학교, 경희대학교의 학생들이 받았습니다.



  

  

              ▲ 공모전 시상식                                             ▲ 공모전 단체사진



국토교통기술대전을 통해 국토교통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고, 신선한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은 지난 26일까지 약 9,500명이 참석하였으며 성황리에 폐막하였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국토교통기술이 조금 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국토교통기술대전 포스터



여러분, 미래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은 어떠할까요? 또한, 우리가 걸어 다니며 흔히 볼 수 있는 표지판은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이에 대한 해답을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조금 알 수 있었는데요! 지금 바로 살펴보시죠! 



▲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식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기술, 국토교통 R&D!'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121개 기관이 206개의 부스를 통해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사업의 주요 연구 성과물과 신기술 개발품들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또한 정책토론회, 국내외 발주처 초청 설명회, 기술이전 체결식 및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단순한 성과 홍보의 장이 아니라 국토교통 연구개발(R&D)의 우수성과 신기술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체험의 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국토교통부 여형구 2차관님의 기념사



이재붕 국토교통기술진흥원장님의 개회사와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님의 기념사가 있었는데요. 이재붕 원장님께서는 우리나라 국토기술의 R&D 연구 성과 등을 공유하며 기술교류가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성과관리와 확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길 바라며 이를 통해 국토교통 R&D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국토교통기술대전 커팅식 



행사 중에는 많은 시상식들도 진행되었는데요. 그중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토교통부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연구자에게 드리는 장관표창 시상식이 눈에 띄었습니다. 



▲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수상식


▲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작


▲ LH 토지 주택공사의 자원 순환 주거단지 실증 연구모델



정말 우리에게 필요하고 유용한 많은 기술들을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자면, 음식폐기물을 100% 순환해 활용하는 자족형 단지모델을 구현한 LH 토지 주택공사의 자원 순환 주거단지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각 세대들이 음식물을 자동회수함에 버리면 이것이 저장소로 내려가고 이를 분리 및 처리해 일부는 연료로, 나머지는 퇴비로 만들어 도시 농업에 유용함을 주는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쓰레기도 줄일 수 있습니다. 



▲ 한 기업의 교통안전 표지판



다음으로는 한 기업에서 전시한 기술인데요. 이 기업은 LED광원과 광섬유를 이용하여 문양표시부와 방향표시부를 발광시키는 도로표지 및 교통안전 표지 제작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기존의 전력을 훨씬 더 절약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이 기업은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수출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회사가 대구에 있어서 그런지 설명해주시는 직원 분께서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써주셔서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이 기업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 해수담수화 기술



이번 교통기술대전에서의 핫이슈 중 하나가 바로 해수담수화 기술이었는데요. 해수담수화는 바닷물에서 염분과 불순물을 제거해 식수 및 생활·공업용수를 만들어 생산하는 기술로, 물 부족 국가인 우리나라에는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해수담수화 기술 광고 아역 모델 



해수담수화 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귀여운 아역 모델들도 함께 했는데요. 이밖에도 멋지고 훌륭한 전시품들과 기술들이 많아 유용했던 국토교통기술대전이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내년 국토교통기술대전에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이상 국토교통부 3기 국내 기자단 장대혁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차성민 기자입니다!


우리나라의 국토와 교통에 관련된 기술과 비전은 어디서 개발하는 것일까요?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R&D연계를 통하여 국토(건설), 교통 분야 등에서 국토교통 미래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국토교통기술대전이 6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국토교통 R&D(Research and development)란 국토교통의 연구개발에 관한 전시회 및 세미나 활동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R&D 사업은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국토교통부 산하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전체 맵



2박 3일간,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및 신기술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대학교, 관련기관, 연구원, 기술관련 기업들의 가지각색 기술과 항공, 교통, 건설, 국토, 도로, 철강 등의 IT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이고 참신한 최신 기술들이 전시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MOU 체결식, 중소기업 needs 기술 상담회, 항공안전기술 세미나, 기후 변화 영향과 국가 수자원 정책 토론회, 제3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등 여러 가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전시회에서 항공분야와 국토교통기술대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집중 취재 해보았습니다! 그러면 함께 가보실까요?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11년 이후로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에서 주최, 주관하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국토, 교통, 항공에 관련된 참신하고 뛰어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으로 그 아이디어가 연구개발(R&D)이 되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15년 2월 2일 공고를 시작으로 3월 서류접수를 거쳐 5월 초,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습니다. 그 후, 치열한 1, 2차 심사를 통해 6월 초에 최종적으로 10팀이 선정되었는데요.             


이렇게 해서 뽑힌 10팀이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였습니다. 



▲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입구


▲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아이디어 공모전


▲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 다양한 분야의 국토교통 상이 수여되었는데요.



▲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 작품 설명 패널



수상 작품에는 공항수하물위치추적, 그리고 교량 위 교통사고 처리 시스템, 버스에서 자리를 쉽게 비켜줄 수 있는 시스템, 고기술 아스팔트 등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상은 ‘생명을 지키는 WI-FI, SA-FI’ 였는데요, 쉽게 설명하면, 고속버스나 대중교통 내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입니다!


3위를 차지한 ‘에너지 리사이클을 활용한 공기청정 방지턱’ 의 한국해양대학교 전재성씨!


전재성 씨는 2014년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지하철 우체국’ 으로 대상을 차지하셨는데요, 감회가 남달랐을 것 같은 전재성 씨를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Q1. 작년에는 대상을 받고, 이번에는 우수상을 받으셨는데요! 아이디어 착안은 어떻게 하시나요?


전재성 : 아이디어를 낼 때는 문제점을 먼저 찾고 왜 그런지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게 되죠. 가령 버스를 타거나 걸어갈 때. ‘어, 저기에 이러한 아이디어를 넣어 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Q2. 이번에 우수상을 타게 된 아이디어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전재성 : 기존의 ‘에너지 리사이클’은 다양한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만 바꾸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물류에너지로 공기청정의 역할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해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차가 방지턱을 지나갈 때, 그 지나가는 힘을 이용하여 방지턱이 공기청정을 하는 것이죠. 이외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호루라기 역할을 하고, 추가적으로 전기에너지를 만들기도 합니다.


Q3. 마지막으로 작년에 수상하시고 이번에도 수상하셨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전재성 : 너무 감사하고, 과분한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고 도전했는데 수상했습니다. 이러한 성과가 이번에도 도전할 수 있게 원동력을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 아이디어 공모전 단체 사진



인천공항공사 소장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님, 국토교통부 정책 기획관님께서 직접 시상을 해주셔서 매우 뜻 깊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열기 위한 기술을 향한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시술진흥원의 노력이 피부로 와 닿는 순간이었습니다.


국토교통기술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인프라(도로, 교량, 철도 등)를 책임지고, 매일 이용하는 교통수단, 일터와 집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키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멋진 모습이 있기에, 우리나라의 국토교통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운영된다고 생각합니다.




▲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현장



전시회에는 정말 여러 가지 국토교통기술들이 화려하게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외벽에는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잘 적혀 있었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아무래도 전문적이고 첨단기술이다 보니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책자와 같이 설명을 들으면 모두 이해할 수 있습니다.



▲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현장 – 좌측 상단 Self bag drop 체험



가장 관심이 갔던 기술은 항공분야의 Self Bag drop이였습니다. 이 기술은 체크인뿐만 아니라 수하물까지 직접 처리하여 조금 더 신속하게 이용객이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이미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시범 운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공항수하물처리시스템에 관한 기술을 국산화하여 개발하고 있는 등 현재 많은 시스템을 연구, 개발 중이었습니다.



▲ 국산 민간항공기 모형



또 국산 비행기인 KC-100은 국산 민간항공기 최초로 국토교통부 감항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KC-100 나라온은 국내 항공 산업을 선도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완벽을 추구하는 열정과 의지로 만든 소형항공기입니다.


우리나라는 ‘항공안전기술개발사업’ 이라고 해서 현재 항공안전 개선, 국가경쟁력 향상, 사회/경제적 발전, 기술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토교통, 그리고 항공분야를 위해 쉼 없이 달려가는 국토교통기술대전을 보면서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와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5국토교통기술대전!

앞으로 우리나라 국토교통의 기술이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열리는 삼성동 코엑스 



여기는 지난 6월 24일,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열렸던 서울 삼성동 코엑스입니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도식, 건축, 도로, 수자원, 플랜트, 철도, 물류, 항공 등 우리나라 성장 동력을 이끄는 국가기간산업을 두루 다루는 국토교통 R&D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인데요. 국토교통 연구개발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활발한 기술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개최되었습니다. 



∽ 개막식 ∽



▲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식



오전 10시,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개막식에는 국토교통 R&D 연구자와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비롯하여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및 관련 학회, 비즈니스 관계자분들이 참석했습니다. 기념사와 함께 그동안 국토교통 R&D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와 기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테이프 커팅을 통해 본격적인 국토교통기술대전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  국토교통 R&D 연구 성과/신기술 전시회 ∽



▲ 국토교통기술대전 전시회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기술, 국토교통 R&D’를 주제로 한 이번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는 국토교통 R&D와 관련된 연구 성과들과 신기술들이 대거 전시되었는데요. 창의적이고 톡톡 튀는 전시들이 많이 있어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본 많은 개발품과 기술 중 몇 가지를 기사에 담아보았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 KC-100 소형항공기 (나라온)



위 항공기는 항공안전기술개발 부문에 전시되어 있던 4인승 소형민간항공기 ‘나라온’입니다. 나라온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소형민간항공기인데요. 해외수출 필수요건인 국제형식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하여 우리나라를 민항기 개발국 대열에 올려놓은 위대한 항공기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훌륭한 기술 덕분에 공군사관학교 훈련기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나라온을 잇는 선진화된 기술로 우리나라가 항공기 제작 강국이 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 Self Bag Drop _ 무인 수하물 처리 시스템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기술은 글로벌 항공관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국산화 SBD(무인 수하물 처리 시스템)입니다. Self Bag Drop 즉, 항공사 카운터 직원 없이 스스로 수하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SBD는 공항 이용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공항의 혼잡성을 개선하기 위해 최근 많은 공항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공항의 실정을 보면, SBD 제작 기술력이 부족한 국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자국 제품을 사용하여 탄력적인 내수시장을 구성하고 있는데요. 


국내 인천공항의 경우, 현재 외국 제품을 시범 도입·운영 중이지만 이를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SBD로 대체한다면 침체한 내수시장의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 유지보수의 불편함 해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연구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우리나라의 SBD를 수출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 자율 주행 자동차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전시품은 스스로 달리는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운전자가 핸들, 가속페달, 브레이크 등을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목적지까지 찾아가는 자동차인데요.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성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교통흐름을 분석하며 주행하기 때문에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불필요한 주행을 없애 연비 측면에서도 혁신적인 향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된다면 앞으로의 도로교통 시스템이 어떻게 향상되고 변화할지 정말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 R&D 연구성과/신기술 전시회에서 선보인 몇 가지 기술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소개해드린 부분 말고도 정말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들이 있었는데요. 그동안 국토교통 R&D를 위해 노력해주신 연구자분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



다음으로 창의력 넘치는 대학생들의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 찾아가 보았는데요! 내일을 만드는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현장, 함께 가보실까요?



▲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토교통 분야 기술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그 결과 총 92개의 작품이 나왔고, 그 중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의 작품이 선정되어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중 대상을 받은 팀을 직접 만나서 인터뷰했는데요. 인터뷰 내용 함께 보시겠습니다!



▲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팀



Q. 안녕하세요. 저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한솔입니다.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해요!

A. 안녕하세요. 인천대학교 도시공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고은혁, 김건호, 이영조입니다. 


Q. 네. 안녕하세요! ^^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셨는데 어떤 계기로 공모전에 참여하시게 되셨나요?

A. 학과 수업 도중 교수님을 통해서 공모전을 알게 되었고,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출품하신 작품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할게요.

A. 저희 작품 이름은 ‘생명을 지키는 Wi-Fi : Sa-Fi"입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광역버스 이용 시 안전벨트를 착용할 경우 좌석에 부착된 QR 코드를 통해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에서 안전벨트 사용을 조금 더 활성화시켜보려는 방안을 생각하다가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Q. 정말 멋진 아이디어네요! 그러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으셨나요?

A.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표현하는 게 어려웠어요. 저희 모두 포토샵이나 디자인을 못 해서 결국 PPT로 작품을 만들었거든요. 


Q. 그래도 좋은 결과를 얻으셨네요! 마지막으로 대상을 받으시게 된 소감 한마디 부탁할게요.

A. 우선 이런 공모전 기회가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함께해 준 친구들에게 고맙고, 많은 도움을 주신 윤병조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식 



수상하신 모든 팀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국토교통에 대한 열정과 관심으로 뜨거웠던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우리나라의 국토교통기술의 앞날이 밝다고 확신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기술, 국토교통 R&D! 앞으로의 발전도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국민과 함께하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한솔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서울 COEX Hall B 입구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COEX Hall B와 컨퍼런스룸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기술, 국토교통R&D”라는 슬로건으로 2015 국토교통대전이 개최되었습니다.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도시, 건축, 도로, 수자원, 플랜트, 철도, 물류, 항공 등 우리나라의 성장 동력을 이끄는 국가기간산업을 두루 다루고, 국토교통 R&D 기술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단순한 기술 홍보가 아닌 국토교통 R&D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 간 활발한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24일 오전 10시, 2015 국토교토기술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COEX Hall B의 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개막식은 먼저 홍보영상을 통해 국토교통 R&D에 대해 알리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의 개회사가 뒤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국토교통 R&D 연구 성과의 실용화를 통해 산업발전에 기여한 분들에게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드리는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차관님의 기념사가 이어졌고, 테이프 커팅식으로 본격적인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전시회에서는 국토교통 R&D에 대한 기술들을 홍보하기 위해 여러 가지 부스들이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부스 내부에 자세한 설명 자료와 함께 다양한 모형들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어떠한 원리로 운영되는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들도 많았습니다.





오후 1시부터는 제3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내일을 만드는 나만의 국토교통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대상은 인천대학교 김건호 외 2인의 ‘생명을 지키는 Wi-Fi, Sa-Fi’가 차지했습니다.





또한 컨퍼런스룸에서는 국토교통 R&D에 대한 다양한 세미나 및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일반인들도 쉽게 참여 할 수 있게 많은 준비를 한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앞으로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서 국토교통기술의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유혜민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6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 동안 코엑스에서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이 개최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국토교통R&D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었던 그 현장을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3기의 이지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개막식



▲ 그림 1.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식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은 전시 및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국토교통 R&D기술의 상용화와 기술사업화 촉진 및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민의 국토교통기술에 대한 이해도 향상 등 국민 행복형 미래창조기술의 미래와 비전을 공유하고자 하는 행사입니다. 24일에는 전시장 內 회의장에서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개최되었습니다. 



  

    ▲ 그림 2. 개회사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이재붕            ▲ 그림 3. 국토교통 기술대전 시상식



개막식은 개식선언 및 국민의례 후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이재붕 원장님의 개회사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는데요. 개회사 후에는 국토교통 R&D 기술의 실용화를 통해 산업발전에 이바지하신 10분을 시상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그림 4. 기념사 - 국토교통부 차관 여형구                       ▲ 그림 5. 전시장 개막 세리머니


▲ 그림 6. 전시장 순시



시상식 이후에는 국토교통부 여형구 차관님의 기념사가 이어졌고, 개막식장 입구에서는 전시장 개막 세리머니로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테이프 커팅으로 공식적인 개막식은 종료되었고, 전시장을 순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오후 1시부터는 컨퍼런스 룸에서 중소기업 니즈기술 상담회, 제5회 국토교통부 산하 4개 공사 연구원 공동 심포지엄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 국토교통 R&D 연구성과/신기술 전시회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열리는 3일 동안, 국토교통과학기술 R&D사업의 주요 연구 성과물과 신기술 개발품을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렸습니다. 건설기술연구사업, 물관리연구사업, 플랜트연구사업 등 12개 분야, 총 204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신기술과 연구 성과물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 여섯 가지의 기술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그림 7. 미래 철도관 - 상하개폐 스크린 도어



RPSD(Rope type Platform Safe Door) - 위, 아래로 작동하는 신개념 승강장 세이프도어.

RPSD는 로프 등과 같은 부드러운 재료를 이용하여 상하로 개폐되는 신개념 승강장 안전장치로, 100% 국내 기술로 개발된 세계 최초의 친환경 스크린 도어입니다. 


최근 자살, 취객, 부주의로 인한 승강장 열차사고가 증가하고 있는데, RSPD는 기존 스크린 도어의 한계를 뛰어넘어 승강장 사고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전철뿐만 아니라 버스정류장, 어린이보호구역 등 다양한 장소의 안전장치로까지 활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 그림 8. 행복한 도시공간관 – 비용절감형 장수명 주택



 비용절감형 장수명 주택

장수명 주택이란 30년의 사용기한이 있는 일반 건축물과 달리, 100년 넘게 사용이 가능한 주택을 말합니다.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손쉽게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공동주택 건설공법인 벽식구조에 비해 초기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거실이나 침실의 크기를 조절하며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수명 주택이 이른 시일 내에 보급되길 희망해 봅니다.



▲ 그림 9. 글로벌 항공관 – KC-100 소형항공기, 나라온



 KC-100 소형항공기, 나라온

4인승 소형민간항공기 ‘나라온’은 해외로의 수출 필수요건인 국제형식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세계 28번째 민항기 개발국 대열에 합류했고, 공군사관학교 훈련기로 채택되어 2016년까지 국방부에 23대를 납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항공기 개발수준이 상당히 높아졌음을 체감할 수 있었고, 앞으로 더욱 성장할 항공분야가 기대되었습니다.



▲ 그림 10. 글로벌항공관 – Self Bag Drop 국산화 장비 개발



 Self Bag Drop 국산화 장비 개발

Self Bag Drop은 무인 수하물 처리 시스템으로, 공항 이용객의 편리성과 공항 이용 만족도 향상, 공항의 혼잡도 개선을 위해 이미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호주 등의 국가에서는 이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용과정을 관람했는데, 굉장히 편리했고 단시간에 수하물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Self Bag Drop이 운영된다면, 침체된 내수시장 활성화 및 국가 경쟁력 강화, 유지보수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 그림 11. 행복한 도시공간관 – 자원순환 주거단지



 자원순환 주거단지

자원순환 주거단지란, 주거단지 내 발생하는 음식쓰레기를 100% 순환해 활용하는 자족형 기술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소멸, 건조, 혐기소화 등의 과정을 거쳐 나온 부산물을 활용할 수 있고, 입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켜 비즈니스 모델까지 구축할 수 있습니다.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하여 경제적, 기술적, 사회적 효과를 낼 수 있다니 앞으로 자원순환 주거단지가 널리 보급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그림 12. 행복한 도시공간관 - 한옥기술개발



 한옥기술개발

이번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는 최첨단 기술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가옥인 한옥기술에 대한 성과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통 가옥의 장점인 친자연성과 건강성에 현대적 거주 성능을 더한 다양한 대중한옥 기술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연구 성과는  현재, 은평 시범한옥마을 구축공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 가옥 기술이 더욱 발전하여 대중화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MOU 체결식



▲ 그림 13. MOU 체결식



오후 1시부터는 회의장에서 MOU 체결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술금융 연계지원을 위한 3자 간 MOU 체결(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하나은행, 한국기업데이터)과 전략적 특허창출 지원을 위한 MOU 체결(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기술사업화가 촉진되어 국토교통 분야의 기술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제3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 그림 14. 제3회 국토교통부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MOU 체결식이 끝나고, 오후 2시부터 제3회 국토교통부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내일을 만드는 나만의 국토교통 아이디어(Spread your idea!, Create out tomorrow!)’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국토, 교통과 관련된 우수작품 10개 팀이 수상하였습니다. 


회의장 외부 벽에 시상 아이디어를 전시하여 관람할 수도 있었는데요. 이번 공모전에서 ‘생명을 지키는 Wi-Fi, Sa-Fi’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받은 인천대학교의 김건호(25), 이영조(25), 고은혁(25) 학생을 인터뷰했습니다.



▲ 그림 15.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팀, 생명을 지키는 Wi-Fi, Sa-Fi



Q. 안녕하세요, 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작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 부탁합니다.

A. 네. 저희 Wi-fi, Sa-fi는 광역버스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했을 경우에만 Wi-Fi 무선인터넷을 제공한다는 아이디어입니다. 버스 탑승자들에게 자발적으로 안전벨트를 착용하도록 함으로써 사망률을 감소시키고 이로 인한 경제성과 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더불어 항공기의 TV에서 착안하여 버스 내에도 TV를 설치하여 안전벨트 착용좌석에만 볼 수 있게 하고, 미착용좌석에서는 ‘안전벨트 미착용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이라는 문구를 주기적으로 나타나게 함으로써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도록 기획하였습니다.



▲ 그림 16. 생명을 지키는 Wi-Fi, Sa-Fi 작품 설명 



Q.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아이디어 구현 중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A. 저희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멘토님과 직원 분들의 도움으로 지금의 시각화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Q. 어떤 계기로 이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셨나요?

A. 저희 셋은 모두 도시공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학과수업에서 이번 공모전에 대한 소개를 듣게 되었고, 경험상 나가보면 좋을 것 같아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수상소감이 궁금합니다.

A. 사실, 수상하게 될 거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 했습니다. ‘입상만 하더라도 감지덕지’라는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대상을 받게 되어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이렇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공모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팀장을 포함한 팀원들에게도 너무 감사하고, 윤병조 지도교수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시상식에서는 특별상 7팀,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의 순서로 상장 및 트로피와 상금수여가 있었는데요. 수여 후에는 대상과 최우수상 팀의 아이디어 발표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멋지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이 사회에 나와 활동하면 더욱더 다양한 기술들이 구현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아이디어를 펼칠 기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취재는 국토교통R&D기술의 연구 성과와 신기술 및 아이디어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날 소개된 기술들이 더욱더 발전하고 성장하여 대중화, 보편화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3기의 이지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착한 공모전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하나부터 열까지 파해쳐보자!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후회 없는 청춘! 최서진입니다!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알고 계시나요? 대학생의, 대학생에 의한, 대학생을 위한 공모전인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지금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파해 쳐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국토교통기술대전 홈페이지)

먼저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 앞서, 국토교통기술 대전을 소개해 드릴게요.

“함께하는 상상+, 국토교통 R&D”라는 슬로건 아래 2014 국토교통기술 대전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14년 5월 21일(수)부터 5월 2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에서 진행되는 국토교통기술 대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국민의 행복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여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밑거름이 되고자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국토교통기술이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국토교통기술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인프라로 도로, 교량, 철도 등입니다. 국토교통기술은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교통수단, 일터와 집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키고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국토교통기술대전 홈페이지)

이번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모두가 행복한 창조경제 실현의 바탕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입니다. 대상은 국내외 대학생으로 구성된 그룹(4명 이내, 개인가능)으로 대학 재학생, 휴학생으로 만 30세 이하여야 한다는 사실! 공모주제는 상상은 현실로! 국민행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창조적 국토교통 기술입니다. 공모분야에는 융 복합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국토교통 관련 기술 아이디어 입니다. 예로 한옥, 초고층빌딩, 스마트시티, 지속가능 물 관리 기술, 차세대 플랜트, 미래철도 등입니다.

 

공모전 일정은

공모공고: 2014년 4월 9일(수)

참가등록: 2014년 4월 21일(월) ~ 5월 14일(수)

1차 작품 접수: 2014년 5월 14일(수) ~ 5월 19일(월)

멘토링 워크숍: 2014년 5월 21일(수)

2차 작품 접수: 2014년 8월 11일(월) ~ 8월 15일(금)

심사 및 결과발표: 2014년 8월 21일(목) ~ 8월 22일(금)

시상식: 2014년 8월 27일(수) 입니다.

그럼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담당자 인터뷰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주관하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생활을 편리하게! 삶을 풍요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국토교통기술연구개발사업의 기획, 관리, 평가 및 신기술 심사, 지정 등에 고나한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국토교통기술의 발전 및 육성에 기여하는 곳입니다.

이번 인터뷰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맹재환 전임연구원님과, 양주희 연구원님과 함께했습니다.

 
Q.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어떤 취지로 만들어진 것인가요? 참가자들이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무엇을 얻어 갈 수 있을까요?

A. 취지는 아이디어 발굴입니다. 국토교통기술은 보수적인 성향이 있어서 창의성이 떨어지고, 기존 기술에서 약간만 개선 되서 발굴됩니다. 대학생들은 통일적인 기술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발굴해서 최종적으로 우수한 R&D기술을 접목시켜서 상업화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참가자들이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서 국토교통기술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자신들이 앞으로 우리나라 국토교통기술에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Q. 국토교통기술 대전과 함께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토교통기술 대전과 함께 하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요?

A. R&D 전시품들이여서 대학생들이 전시관도 보고 국토교통기술이 실제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R&D를 연구하는 사람들도 실제로 대학생들의 작품을 보고 학생들과 생각을 교류할수 있어서 서로 WIN-WIN하는 것 같습니다.

Q.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작품제출자에 대해 전부 멘토링을 해주시는 것이 인상 깊습니다. 전문가 분들을 일일이 연결하는 것은 상당히 번거로우실텐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작년 학생들의 호응이 굉장히 좋아서, 지원한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했습니다. 지원한 모든 이들이게 멘토링을 해준다는 것이 사실 업무상으로는 무리도 있고 어려운데, 참가한 학생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조금은 어려워도 이런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멘토링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첫째,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 선배들이 이 기술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인지 기술적 조언을 해줄 수 있고, 둘째, 학생들의 취업, 학업, 진로에 대한 고민들을 들어 줍니다. 학생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멘토링이라고 생각합니다.

Q.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다른 일반 공모전에 비해, 여러 혜택도 많고 전체적으로 일반 사기업의 공모전과는 다른 느낌이 듭니다.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만의 특색은 무엇인가요?

A. 다른 타 공모전은 최종적인 성과를 쓰겠다는 공모전이 주를 이룬다면, 국토교통기술 공모전은 물론 성과를 쓰겠으나, 그 성과가 한 번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일련의 가공 프로세스를 거쳐서 R&D연계를 통해 계속해서 더하고 연구를 하게 됩니다. 홍보 또한 목적이나,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 정보를 주고 기회를 주고 관심을 갖게끔 할것 입니다.. 가급적이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작년 공모전에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나요? 그 중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A. 작년 공모전은 130여 팀이 지원했고, 그 중 20여 팀이 수상했습니다. 올해는 200여개 팀이 지원해서 지원자가 더 늘었습니다. 모든 작품들이 다 기억에 남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뛸까? 말까?”라는 작품입니다. 지하철 칸에 사람이 어느 정도 있는지 어플리케이션으로 보고 사람들이 많이 타있는 칸에 가지 않게 하는 것으로 사람들이 몰리지 않게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현실에 가깝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실제 R&D까지로 연결된 유일한 작품 이였습니다.

Q. 올해 공모전에서 강조하는 부분이 있나요? (수상기준 또는 유의사항 등)

A. 중복성 부분을 가장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올해부터는 저작권 보호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저작권은 특허를 통해 작품제출자에게 가고 추후 창조경제 타운으로 R&D를 연계해줍니다. 학생들의 저작권을 보호해주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그냥 가져다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저작권을 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Q.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하시고 싶으신 조언이나 팁 또는 그 외에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A. 가장 조언하고 싶은 것은 통념에서 벗어난 창의적 생각입니다. 본인들이 생각하는 국토교통기술이란 무엇인지, 앞으로 국토교통기술이 어땠으면 좋을지 기존의 기술에서 벗어나는 것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또, 아이디어에서만 끝나지 않고 실제 R&D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창조경제 타운같이 학생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려고 합니다. R&D를 지나 사업화까지 시켜서 학생들이 창업을 할 수 있게끔 돕고, 이를 지원해주고 싶습니다.

Q. 개인적으로 이런 작품 한번 나왔으면 좋겠다 싶으신 것이 있으신가요? (구체적인 내용이나 아이디어가 아닌, 전체적인 분위기나 분야 등)

A. 학생만이 할 수 있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공상과학이 아니라서 실현불가능 할 정도는 말고, 기존 개발을 하는 사람들은 개발만하다 보니 창의성 부분이 부족한데, 대학생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를 하고 나니, 지원 할까 말까 망설인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내년엔 꼭 지원해 보려구요!! 국토교통기술이라고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차근차근 알아보니 내가 겪었던 불편한 점이,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실마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마감이 되었지만 앞으로는 평소에도 국토교통기술에 대해서 생각해야 겠습니다. 또,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열어주고자 하고, 저작권 까지 보호해주는 착한공모전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 여러분! 국토교통기술 알고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는 국토교통기술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과 국토교통기술 대전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올해도
 어김없이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열리게 됩니다국토교통기술의 발달과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주최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주관아래 5 21 수요일부터 23 금요일 3일간 개최되는데요이번 행사에 대해 자세히 파헤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국토교통기술대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국토교통기술대전
 도시건축도로교량수자원플랜트철도 교통물류항공  우리나라 성장 동력을 이끄는 국가기간산업을 두루 다루는 국토교통기술 R&D 전문 통합행사입니다.

2014 
국토교통기술 대전은!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공유의 장으로,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 분야의 전문가간 정보교류와 국민에게 우수성과를 널리 알리는 성과공유와 신기술 홍보의   국토교통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비즈니스의 으로 크게  가지로 나눌  있습니다.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막식
-    국토교통 세미나
-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신기술 전시회
-    제2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    제12 건설신기술의  기념식




여기서 잠깐!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무엇일까요?

올해로
  번째 개최되는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를 발굴 하기위해 시행되는 공모전 입니다.  미래 우리사회를 밝힐 꿈나무인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만큼 반짝반짝 아이디어로 젊은이들의 열정을 마음껏 뿜어낼 수 있는 시간이 될것 이라 생각되네요!^^ 

공모자격 
국내외 대학생으로 구성된 그룹(4 이내개인가능), 대학 재학생휴학생으로  30 이하
공모주제 상상을 현실로국민행복과 삶의  향상을 위한 창조적 국토교통 기술
공모분야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국토교통 관련 기술 아이디어

관련분야 예시 한옥초고층빌딩스마트시티지속가능 물관리 기술차세대 플랜트미래철도항공지속가능 교통초장대                         교량 등

구분

상금

비고

대상(1작품)

500만원

국토교통부 장관상(미정)

최우수상(1작품)

300만원

국토교통부 장관상(미정)

우수상(2작품)

200만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상

후원기관상
(10
작품, 미정)

100만원

토목, 건축, 교통, 철도학회
LH/
도로/철도/수자원/인천공항공사


상금이 만만치 않은데요!

현재
 1 작품접수가 진행 중이고(5 14~ 5 19) 5 21(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멘토링 워크숍이 진행  예정입니다. 1 작품 접수자는 멘토링 워크숍에 참여할  있는 기회가 주어진답니다.

워크숍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 2014 5 21() 13:30~17:30
장소무역센터 코엑스 그랜드볼룸 103
대상: 1 작품접수자
멘토후원기관 공사  학회 실무자급 전문가 15 내외

2
 작품 접수는 2014 8 11() ~ 8 15()심사  결과발표는 2014 8 21() ~ 8 22()그리고 시상식은 2014 8 27() 예정되어있습니다.

심사기준은
 창의성+논리성+공감성+관련성+현실성을 중점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창조경제를 이끌어나갈 미래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이번 계기를 통하여 빛나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뽐내보시길 기대합니다.

그렇다면
 2013년에 개최된 1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작 소개해보겠습니다
대상의 영예는 “Locohouisng Project” 주제로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소속팀이 얻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techfair.kr/

노인문제 육아문제로 대표되는 여러 사회적 문제를 거주자 스스로 해결할  있는 바탕을 만들어주는 cohousing local+cohousing  ‘Locohousing’ 으로써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한 미래 주거 형태를 제안했습니다.

Co-Housing 
이란? 
입주자들이 사생활은 누리면서도 공용 공간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협동 주거 형태를 일컫는 말로, ‘같이  따로정신을 주택에 구현한 것입니다코하우징은 덴마크에서 시작됐으며이후 네덜란드스웨덴영국독일일본 등으로 확대 됐습니다코하우징은 우리나라에서도 등장하고 있는데요, 2011 4 입주한 서울 망원동 성미산 마을에 있는 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 대표적 입니다(네이버 지식사전).

수상팀이
 제안한 방법!
초창기 코하우징 멤버가 이사하고 나니 커뮤니티 지속이 어렵고도심에서 코하우징을 위한 공간확보가 어렵고공통소유기간의 관리 등의 코하우징의 어려움을 보완하기 위해 거주자의 부담을 덜어주고전문가의 조언을 쉽게 구할  있는 새로운 방식의 코하우징 방법을 소개했는데요,

Cohousing
에서의 삶을 원하는 사람들을 서로 연결해주고지속적이며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해 주며지역사회와도 연결해 주는 시스템으로 Local + Cohousing 으로 LoCohousing 이라는 창의적인 방법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이번
 2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도 작년 수상작 못지않은 반짝이는 아이디어 작품이 탄생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을 통해 국민의 행복을 가져올  있는 창조경제의 중추로서 국토교통기술의 역할을 알리고,
나아가 연구자와 다양한 기술수요자의 네트워킹을 통한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서울 코엑스 Hall B, 그랜드볼룸에서 개막했습니다.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은 521()부터 523()까지 진행됩니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은 함께하는 상상+, 국토교통 R&D”라는 슬로건 아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국민의 행복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여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밑거름이 되고자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식은 2110~11시 그랜드볼룸 102~103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재붕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김경식 국토교통부 제 1차관의 기념사가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김경식 차관은 안전을 중요시하며, 안전은 국토교통기술의 발전의 필수요소라고 했습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국토교통 신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고, TV에서 봤던 국토교통 기술이 눈앞에 있어서 체험부스에서 체험해 보고 경험할 수 있던 기회였습니다.

 

 

 

국민행복 도시공간관에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제로에너지 주택 최적화 모델 개발 및 실등을 과제로 실증단지를 구축한 부스에 방문했습니다. 제로에너지 실증단지는 실제 올해 노원구에 단지가 만들어 지는데요! 이는 주택 성능 자체를 통해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주택 단지입니다. 신재생에너지기술을 활용해서 단지 내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절약 하게끔 하고, 필요한 에너지도 단지 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쓸 수 있게끔 합니다.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 쓰니 에너지의 소중함도 알수 있고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네요!

 

 

 

지속가능 교통관에는 한국과학기술원이 접이식 초소형 전기자동차 시제품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이 접이식 전기자동차는 아마딜로-라고 합니다. TV에서 뉴스를 통해 접한적이 있어서 매우 신기한 자동차 였습니다. 휴대폰 통신기술을 도입해서 차를 접게 하는 기술과 사이드 미러 대신 카메라를 장착해서 미국에서 큰 주목을 끌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 김경식 차관님도 아마딜로-티를 살펴보고 있으시네요!!

 

 

 

지속가능 교통관에는 한국도로공사의 스마트하이웨이가 있었습니다. 서울외곽선에서 검증하고 있고, 무선통신을 이용해서 차량과 차량 간의 통신이 가능하게 하고, 국내 IT 기술과 기존 하이패스기술을 접목시켜서 무정차 하이패스인 스마트톨링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속 100km여도 통과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동으로 하는 시스템이다 보니 통행 속도도 빨라지고 인건비도 줄어들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국가물류 표준통합 시스템 개발이 있었습니다.

 

 

주목되는 시기술중 하나로 ()대호건설의 대호 에어로 Con`c가 바닥 단열과, 차음 일체화 공법으로 공포의 층간소음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2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130분부터 제2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멘토링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모두가 행복한 창조경제 실현의 바탕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입니다. 공모주제는 상상을 현실로!“로 국토교통기술에 대한 대학생들의 창의성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모집했습니다. 21일에는 1차 접수가 후 접수자들에게 전문가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지원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전문가에게 조언 받고, 조언을 통해 2차 작품을 제출하게 됩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이갑재 실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멘토링 워크숍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갑재 실장은 작은일도 무시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면 성공할수 있는는 길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자 만이 세상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좋은 말을 해주었습니다.

 

 

 

다음으로 전문가 주제강연이 있었습니다. 먼저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남궁성 실장은 이동을 디자인하라! 라는 주제로 다르게 생각하면 보이는 행복한 삶의 비밀에 대해서 말해주었습니다. 교통은 마음의 흐름으로 그 대상은 사람이 전재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사람들이 자신이 몰랐던 욕구를 발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좋은 말을 지원자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두 번째로,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박문서 교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System Thinking을 주제로 사건의 문제가 무엇인지, 그 원인을 알아내는 것만으로도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기대하는 것보다 생각이 논리적이지 못해서 그 고정관념을 깨주어야 한다고 하며, 시스템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시스템적인 사고는 1더하기 13이나 4로 만드는 것으로 지원자들이 자신의 소신을 끝까지 지키며, 전체적으로 볼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좋은 말을 지원자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드디어 지원자들이 기다리던 분야별 그룹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전문가들과 자신의 국토교토기술 아이디어를 자신 있게 말하며 토론하는 지원자들을 보고 앞으로 국토교통기술에 대한 밝은 전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들에게 인터뷰를 해보았는데요!

먼저, 응급구조에 관한 교통분야를 지원한 부산대학교 황유철 지원자를 인터뷰 했습니다.

 

 

 

Q. 어떻게 해서 아이디어 공모전에 지원하게 되셨나요?

A. 구조동아리에서 선배들의 추천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어떤 주제로 지원하셨나요?

A. 교통분야에 지원했습니다.

 

Q. 이번 멘토링이 유익하다고 생각되시나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전문가들의 생각을 들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Q. 1차까지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으셨나요?

A. 준비하는 시간이 촉박해서 아쉬웠습니다.

또 다른 지원자로 교통분야에서 저차경고등으로 지원한 공과대학 대학생 고동현 지원자를 인터뷰 했습니다.

 

Q. 어떻게 해서 아이디어 공모전에 지원하게 되셨나요?

A. 원래 공모전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알아보던 중,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를 만들어보고 싶고, 도움받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어떤 주제로 도전하셨나요?

A. 교통분야에 지원했습니다.

 

Q. 이번 멘토링이 유익하다고 생각되시나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적극적으로 지원자를 도와주려고 해서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의 장점을 알아 봐주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분이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Q. 1차까지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으셨나요?

A. 시뮬레이션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현실적인 부분에서 부딪치는 것이 있었는데, 이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지 고민되었습니다. , 아이디어랑 현실 사이에서는 괴리가 존해자는데 어떻게 보안하면 좋을지 고민되었습니다.

 

 

 

2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멘토링 워크숍에는 지원자들과 전문가들의 열띤 토의로 그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지원한 모든 이들이게 멘토링을 해준다는 것이 사실 업무상으로는 무리도 있고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참가한 학생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조금은 어려워도 이런 멘토링 기회를 제공해 준다고 합니다. 여기서, 멘토링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첫째,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 선배들이 이 기술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인지 기술적 조언을 해줄 수 있고, 둘째, 학생들의 취업, 학업, 진로에 대한 고민들을 들어 줍니다. 학생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멘토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무엇보다도 알찬 기술과 아이디어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앞으로 국토교통기술 대전과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결과, 국토교통기술에 대한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521, 국토교통기술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2014 국토교통 기술대전함께하는 상상+, 국토교통 R&D!”라는 슬로건을 걸고 시작되었습니다. 개막식 현장에 국토교통부 기자단이 빠질 수 없죠?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식과 더불어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 이모저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따라오세요!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시작된 21일 아침 10,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는 국토교통기술대전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개막식에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님, 국토교통부 차관님 등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참석해 개막식장이 북적였습니다. 그 곳에 저희 기자단도 그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개막식은 국토교통기술대전 홍보 영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5분 정도 되는 홍보영상 속에는 이번 기술대전에서 알리고자 하는 기술들을 소개하고, 지금까지 이루었던 성과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알리고자 하는 “Value Creator 2.0”에 대해서도 보다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홍보영상에 뒤 이어 김경식 국토교통부 차관님의 기념사가 이어졌습니다. 차관님은 새로운 도약을 논의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인 만큼 국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과학기술은 안전이 토대가 되어야 한다며, ‘안전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셨습니다. 30분 정도 이어진 개막식을 끝으로, 본격적으로 국토교통기술대전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이라는 이름만 듣고 살짝 겁을 먹은 분들, 충분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을 위해 제가 국토교통기술대전 즐기는 세 가지 방법을 제안해드리겠습니다.

 

 

 

 

 

 

사진에 등장하신 차관님처럼 귀를 활짝 열고 전시회장 이곳저곳을 돌아보는 방법이 제가 드리는 첫 번째 방법입니다. ‘난 잘 모르는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주저하지 말고 자신 있게 물어보세요!

 

 

 

   

 

 

 

두 번째, 전시회장을 다니며 손을 부지런히 놀리는 방법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함께 전시하고 있는 초고층빌딩에 대한 전시관입니다. 여기서는 보드게임카페에서나 볼 법한 젠가 게임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바로 초고층빌딩에 대한 설명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젠가 게임을 통해 보다 높은 빌딩을 쌓기 위해서는 그만큼 기초가 튼튼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며, 현재 초고층빌딩은 그런 기초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어떻게 설계되고 어떻게 시공되는지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손을 부지런히 놀리니 그저 어렵다고 생각했던 기술이 보다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세 번째 방법은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방법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직접 시연해 놓은 곳들이 많습니다. 기술을 귀로만 듣는 것 보다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면 더욱 와 닿기 마련이죠~ 사진에 보이는 차는 아마딜로-라는 차로, 엔진이 따로 필요 없어 실내 공간 활용도가 높고 경차보다 작은 차입니다. 딱 설명만 들었을 때는 얼마나 작겠어..?’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더욱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문에 붙어있는 작은 파란색은 카메라인데, 바로 이것이 기존 자동차에 있는 사이드미러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지런히 돌아다니면서 직접 만져보니 더욱 기술과 가까워진 느낌이었습니다!

  

 

 

 

10년 전, 과학상상그리기대회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기술들이 이곳에서는 현실이 되어 있었습니다. ‘차가 로봇처럼 접혔다 폈다 하면 주차난이 해소될텐데...’라고 상상만 했었던 것이 아마딜로-라는 차로 현실이 되었고, ‘자동차가 스스로 굴러간다면 얼마나 편할까?’라고 상상만 했던 것이 자율주행차량으로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상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보고 감탄한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단아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공모전 준비에서 수상까지 다 알려드립니다. (2013년 수상자 인터뷰)

▲ 2014 국토교통기술 대전, 아이디어 공모전 http://www.techfair.kr/


  요즘 많은 대학생 분들께서 취직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텐데요. 이러한 취직난에 불고 있는 ‘스펙 열풍’에 하루하루 전쟁을 치루고 계실 겁니다. 이런 상황에 지치신 대학생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쁜데요. 우리의 아름다운 땅과 교통을 바꿀 수 있는 빛나는 아이디어 하나 갖고 계신다면,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 도전하시는 건 어떠신가요?


  올해 2번째를 맞게 되는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상상은 현실로! 국민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창조적 국토교통 기술 (Creative Idea for Happiness and Better Life!)’를 주제로 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국민의 행복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여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밑거름이 되고자 시행됩니다.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문화를 더한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대학생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외 대학생으로 구성된 4명 이내의 팀 또는 개인으로 응모가 가능하며, 만 30세 미만의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참가 가능합니다. 한옥, 초고층빌딩, 스마트시티, 지속가능 물 관리 기술, 차세대 플랜트 등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국토교통 관련 기술 아이디어라면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등록은 4월 21일부터 5월 14일까지 홈페이지(www.techfair.kr)를 통해 접수하셔야 하고, 작품접수는 작품설명서와 작품패널을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받습니다.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작품 제출자를 대상으로 멘토링 워크샵을 개최하는데요. 전문가 분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2차 작품접수는 8월 11일~15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8월 22일에는 심사결과가 발표된다고 합니다. 모두들 심기일전하셔서, 8월 27일 시상식에서 뵙길 바랍니다.

  이번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의 가장 큰 장점으로, 작년과 다르게 참가 신청만 하면 전문가 분들께서 직접 멘토링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국토교통기술 대전 개막식이 열리는 5월 21일 수요일 코엑스에서 멘토링 워크샵이 열립니다. 이제 공모전을 어떻게 준비하셔야 할지 감이 잡히시나요? 더욱 자세한 설명은 공식홈페이지(www.techfair.kr)의 공지를 확인하세요.


  본격적으로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아이디어도 잘 떠오르지 않고 막막하시다면, 작년 수상작을 한번 보고 시작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수상작은 2013 국토교통기술대전 대상에 빛나는 「Locohousing Project」입니다.

 2013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작,「Locohousing Project」- 김민정, 한강은

LocoHousing은 지역사회를 뜻하는 Local과 Cohousing이 합쳐진 단어인데요, 지역사회와 연계되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코하우징입니다. Locohousing은 코하우징을 원하는 사람을 서로 연결해주고, 지속적이면서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이러한 Locohousing이 도입된다면, 노인문제, 육아문제 등 여러 사회적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주거방식이라는 점에서 사회 및 경제적으로 큰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다음으로 살펴볼 수상작은 2013년 우수상을 받은 「뛸까? 말까?」작품입니다.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담당자분께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뽑아주신 작품인데요. 이 작품은 영상처리 기술과 RFID 그리고 로드셀, 3가지 기술을 결합한 Hybrid CDE라는 기술을 이용하여 전동차 내부의 정확한 인원수를 색상으로 표현하자는 아이디어로, 특정 칸에 몰리는 현상도 줄어들 뿐만 아니라 지체되는 시간을 줄이고 열차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013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뛸까? 말까?」- 박민주, 최은지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신도림역으로 매일 아침 등교를 하는 저에게는 하루빨리 Hybrid CDE라는 기술이 적용되었으면 좋겠는데요. 매일 저와 같이 불편함을 겪는 국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최신 기술들과 신선한 아이디어가 만나서 창의적인 작품이 나왔습니다. 과연 작년 우수상에 빛나는 수상작다운 기발한 아이디어인데요.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겪은 경험과 공모전에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팁을 얻기 위해 수상자를 직접 인터뷰해보았습니다.


 
 Q1. 인터뷰를 수락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민주입니다. 올해 26살이고요.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디어학부 4학년 재학 중입니다.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팀장으로 참가했습니다.”

  Q2. 작년 우수상을 당당히 받으셨는데,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 나가게 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 

“대학생이면 누구나가 그렇듯이 ‘공모전’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스펙, 이력서를 위해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나 지도교수님의 열렬한 지도와 열심히 따라와 주는 조원들을 통해서 공모전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죠. 디자인 및 미디어를 전공하고 있는 제게는 아이디어의 기획이나 디자인 기획 등의 세부분야에 관심이 많았어요. 국토교통부에서 처음 개최하였던 1회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타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2013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자, 박민주


  Q3.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준비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아이디어를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인 측면이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어려웠어요. 전동차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다 보니, 현황조사를 하는 첫 단계부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지도교수님께 문제점을 말씀드리고 정기적으로 회의를 하고 세미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덕분에 다행히 기술적인 부분과 사소한 문제점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었어요.”

  Q4. 상당히 힘드셨겠네요. 공모전을 준비하시면서 어려가지 추억을 얻으셨을 텐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나요? 

“저희가 문서로만 현황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자료를 얻기 위해서 하루 종일 대중교통을 이용해본 경험이 있어요. 특히 이수역, 시청역, 강남역 등의 환승역에서 사람들의 이동 패턴, 대기 습관 등 아이디어에 관련된 사항들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저희 팀의 아이디어를 좀 더 구체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Q5.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공모전에 당당히 수상하게 된 노하우가 있나요?

“특별한 노하우는 없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희 팀원 모두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하기 전에 공모전 경험이 없었어요. 2학년 때부터 공모전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러나 단단한 팀워크를 가지고 있던 저희 팀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첫 공모전에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도교수님의 방대한 지식을 통해서 새로운 지식을 배웠고, 공모전 준비를 하면서 해당 분야에 관심이 생기고 흥미를 느꼈습니다.”

  Q6. 첫 공모전 도전에서 수상까지! 대단하십니다. 혹시 작품 준비 전에 국토교통기술 대전에 가보셨나요?

“솔직히 국토교통기술 대전이라는 행사를 공모전을 준비하기 전에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국토교통기술에 관한 큰 행사이다 보니 만약에 참여했었더라면, 저희 팀 아이디어의 발전에 대한 실마리와 도움을 얻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대전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아쉽게 생각합니다.”

  Q7. 공모전에 관심이 있다면, 국토교통기술 대전에 참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겠네요. 그때 했던 공모전이 지금 돌아봤을 때 스스로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고 있나요? 

“수상한 직후에 지도교수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있어요. ‘수상한 결과 또한 중요하지만, 너희가 처음 도전하는 공모전에서 최선을 다하고 재미있게 하니까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이다. 너희가 느꼈던 수상할 때의 그 환희와 같이 이 경험 하나가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항상 따라다닐 것이다.’ 수상할 때의 환희가 평소의 학교생활에 대해서도 열심히 하고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전공과정 이외에도 평소에 관심이 없던 분야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수상 결과는 최근에 새롭게 시행되었던 ‘창조경제박람회’에 초청되어서 아이디어 부문에 전시를 할 수 있었는데요, 창업을 앞두고 있는 참가자와 다양한 기업들의 작품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큰 행사에 참여했다는 사실로 뿌듯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8.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팁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디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창한 개념이 아니라, 자신이 생활하면서 불편했던 점이나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한 생각 자체가 아이디어의 시작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러한 아이디어 하나가 요즘에 가장 필요로 하는 ‘창조성’과 직결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전공하거나 일하고 있는 분야가 아니라고 해서 포기하거나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9.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에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이란 어떤 의미를 갖나요?

“25년 만에 새로운 자신감을 심어준 계기입니다. 대학교 입학과 같이 인생에 몇 번 있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해주었으며, 나아가 이 경험을 통해서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갖춰야할 태도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던 귀중한 경험입니다.”



아쉽게도 2014 국토교통 아이디어 공모전은 14일로 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래도 매년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계속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제가 인터뷰했던 국토교통 아이디어 공모전 담당자와 수상자 모두 국토교통기술 대전에 참여하기를 추천드리는데요. 내년에 있을 공모전 준비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평소에 국토교통기술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여러분들, 국토교통기술대전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좋은 정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