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1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대강당에서 제 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기자단이 된 뒤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다른 기자들도 그러했는지 다소 상기된 표정들이었습니다. 안내데스크에서 각자의 이름을 확인하고 종이가방을 받았습니다.

 

 

발대식 행사에는 많은 기자단들과 학부모님 외에도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1부는 기자단의 선서식과 위촉장 수여, 글로벌 기자단의 응원영상, 장관님의 축사와 장관님과 함께하는 기자단의 퍼포먼스로 구성되었고, 2부는 국토교통부의 전반적인 업무 소개로 되어 있었습니다. 장관님과 몇몇 분들이 국토교통부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실생활에 가까운 도로, 항공부터 복잡하게는 물류까지 여러 가지 업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기자단으로서 기사를 쓰는 요령과 1년 동안의 기자단 활동 등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날 대강당에 모인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 모두가 한 해 동안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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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아

    같은 기자 친구들과 친해지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좋은 기사 많이 기대할게요^^

    2015.06.11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2. 메르센

    한 해동안 열심히 기자 활동하며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홧팅이에요~^^

    2015.06.11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3. 은우짱

    국토교통부의 여러 소식 기대해봅니다.

    2015.06.12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4. raser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2015.06.19 02:11 [ ADDR : EDIT/ DEL : REPLY ]
  5. urbanpark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멋진 활동 부탁드릴게요!!

    2015.06.19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2015년 5월 28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들뜬 마음을 안고 서울역에 모였습니다. 


서울역에서 먼저 여권과 탑승권을 받았습니다. 여권에는 제 이름이 적혀 있었고, 탑승권에는 탑승하는 시각, 좌석 등 중요한 정보들이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 여권과 탑승권


 

                ▲ 보안검사                             ▲ 출국심사



그리고 여권과 탑승권만큼 중요한 보안검사를 진행했는데, 보안검사는 탑승객이 위험한 물건을 소지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출국심사를 해야겠죠. 


출국심사를 하는 장소에 가서 도장을 받았는데, 다른 나라 공항에서의 도장 모양도 모두 같은지 궁금했습니다. 



▲ 출국심사를 기다리며



출국심사까지 모두 끝나고, 저희는 직통열차를 타러 내려갔습니다. 직통열차가 어떤 열차인지 궁금했습니다. 안내 선생님께서 일반 열차는 인천공항으로 갈 때 1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직통열차는 43분밖에 안 걸린다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빠르고 안전한 열차가 있다는 것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알면 참 편리하고 유익할 것입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전동카트를 타고 움직였습니다. 덜컹거리지도 않고 너무 빠르지도 않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 무료 전동카트 서비스



그리고 어린이 기자단은 기내 비상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체험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산소마스크는 어른이 먼저 쓰고, 좌석 벨트 버클은 들어 올려서 풀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구명조끼는 탈출 직전에 부풀려야 하고 짐은 버려야 하며 하이힐은 벗고 탈출해야 합니다. 



▲ 비상 시 안전수칙



이 네 가지 안전수칙을 잘 지키면 여러 사람이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보고 싶었지만, 오늘은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사람들이 탑승할 수 있도록 한쪽 날개 옆에 연결해 놓은 다리와 다른 나라에서 온 비행기도 많이 볼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 연결된 탑승구



견학이 끝났고, 어린이 기자단은 아쉬움을 뒤로한 채 서울역까지 직통열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 현장체험을 마치며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 교통수단이 빠르고 안전한 데다, 인천공항 내부도 크고 쾌적해 단연 세계 최고의 공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으로 이런 즐거운 견학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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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한 정보내요~! 고마워요~!

    2015.06.06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은우짱

    전동카트가 저렇게 생겼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5.06.13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지현

    보안검사와 출국심사까지! 재미있는 경험이었겠네요 잘 읽고가요~

    2015.06.18 21:57 [ ADDR : EDIT/ DEL : REPLY ]
  4. raser

    상세한 정보들이 담겨져 있네요.

    2015.06.19 02:08 [ ADDR : EDIT/ DEL : REPLY ]
  5. urbanpark

    인천공항에서 참 멋진 것들을 경험하고 오셨군요!
    재밌었겠네요~!!

    2015.06.19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5월28일 목요일 설레는 마음으로 현장탐방에 나섰습니다.





서울역에서 도쿄로 가는 가상 항공권을 발급받고 실제인 것처럼 여권에 출국도장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몸에 위험한 물건이나 금속을 소지하고 있는지 보안검사를 받았습니다. 탑승수속과 출국심사까지 완료한 후에야 서울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직통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직통열차로 인천공항까지 가는 데는 약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열차가 넓고 쾌적해서 여행자들이 많이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직통열차나 인천공항 안에 있는 다양한 표지판에 대해 배우고 열차 노선도 구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해 전동카트를 타고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인천공항 내에 있는 식당들의 음식은 정말 맛있는 것 같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인천 국제공항을 견학했습니다. 탑승동도 가보고, 이륙하기 전에 비행기들이 있는 항공 전망대도 구경하였습니다. 그리고 비행기에서 위험한 상황에 놓였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셨고 배운 내용들을 직접 체험하는 항공 안전 라운지에도 갔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보고, 산소마스크와 구명조끼 등을 입어보는 색다른 체험도 해보았습니다. 가장 재미있고 실제로도 도움이 된 체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운행하지 않는 자기부상열차를 구경하였습니다. 실제로 운행이  공항 내에서 움직이는 게 더 편리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다채로운 체험을 한 후에 다시 직통열차를 타고 서울역으로 왔습니다. 열차를 타고 갈 때마다 선생님들이 퀴즈를 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금방 친해진 친구들과 헤어지는 게 아쉬웠던 즐거운 탐방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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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동카트 타보고 싶었는데.. 유익한 정보 잘 읽고갑니다~

    2015.06.06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은우짱

    앞으로 좋은 소식 기대할게요~

    2015.06.13 13:57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지현

    실제인 것 처럼 체험했다니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잘 읽고 갑니다

    2015.06.18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4. raser

    유익한 정보 잘 읽고 갑니다~!

    2015.06.19 02:08 [ ADDR : EDIT/ DEL : REPLY ]
  5. urbanpark

    앞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할 때 소개해주신 곳도 가봐야겠네요!

    2015.06.19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5월 28일 목요일에 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이 도심공항터미널과 인천 국제공항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역에서 만나 1조와 2조를 나눈 뒤 각 조별로 탐방하였습니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로 이동해서 여권과 비행기 표, 직통열차표를 발급받고, 금속 탐지기를 이용하여 보안검사도 했습니다. 여권과 비행기 표에 도장을 받고, 직통열차에 탑승했습니다. 직통열차는 서울역에서 인천 국제공항으로 바로 가기 때문에 43분밖에 안 걸립니다.


          

출처 : 코레일 공항철도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전동카트를 타고 식당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덜컹거리는 소음이나 아무런 소리 없이 조용히 이동해 신기했습니다.


요즘 비행기에서 추락 등 여러 사고가 발생해 불안했는데, 교육을 받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저희들은 비행기 사고가 났을 시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동영상에서 나온 대처자세를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동영상에서 사고가 나면 산소마스크를 보호자가 자녀에게 먼저  씌우려고 하는데 그러면 안 되고 보호자부터 산소마스크를 쓰고 그 뒤에 자녀에게 산소마스크를 씌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비행기가 바다에 추락할 때는 구명조끼를 입고 탈출하여야 한다고 해서 구명조끼를 직접 입어보는 체험을 했습니다. 구명조끼를 입고 뒤에 있는 끈을 잡아당기면 공기가 들어가 풍선처럼 부풀어졌습니다.



 

▲ 항공안전라운지 체험관



인천국제공항에는 비행기만 타러 오기 때문에 평소에는 거의 할 수 없는 경험들을 많이 해봤습니다. 또한, 비행기 사고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세히 배웠기 때문에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면 오늘 배운 것을 꼭 기억해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역 지하에 인천 국제공항으로 가는 직통열차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어서 매우 유익했고 색다른 탐방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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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행기 사고에 대처할수 있는 체험관이있었군요 새롭내요~!

    2015.06.06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은우짱

    직통열차 정말 빠른것 같네요^^

    2015.06.13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지현

    직통열차에 관한 설명 잘 읽었습니다~

    2015.06.18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4. raser

    직통열차의 중요성이 부각된거 같네요!

    2015.06.19 02:08 [ ADDR : EDIT/ DEL : REPLY ]
  5. urbanpark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43분만에 도착하다니... 진짜 빠르네요!!

    2015.06.19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6. sysea47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2015.08.22 19:10 [ ADDR : EDIT/ DEL : REPLY ]

5월 28일, 우리 국토교통부 기자단은 인천국제공항으로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엄마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여 서울역 이곳저곳을 구경하다가 10시 20분에 집결지로 가니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출석체크를 하고, 1, 2조로 나뉘어 각각 따로 이동하였습니다.


저희는 먼저 서울역에서 여권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모의 여권과 모의 탑승권을 받았습니다. 또한, 직통열차를 타기 위해 직통열차 전용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



 



43분 동안 기차를 타고 가는 동안, 저희는 ‘픽토그램’과 철도 안전에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픽토그램이란?


 



픽토그램은 사물과 시설을 알아보기 쉽게 그림으로 나타낸 것을 말합니다. 이중 몇 가지를 설명하자면, 맨 위의 화살표는 한식당, 두 번째 화살표는 만남의 장소, 세 번째 화살표는 인터넷 사용 가능한 곳, 마지막 화살표는 사우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픽토그램에 대하여 교육을 받다 보니, 벌써 인천국제공항에 다다랐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내려서 식당가로 이동하기 위해 전동카트를 이용했습니다.





저희가 이용한 전동카트입니다.


원래는 노약자나 임산부, 짐이 많은 사람이 보통 이용합니다. 저희가 직접 전동카트를 타보니 속도는 생각보다 빠른 편이었고, 5명이나 앉을 수 있을 만큼 자리가 넓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뒤, 저희는 모노레일 홍보관으로 이동했습니다. 그곳에 가서, 모노레일의 모형과 모노레일 개통 시의 인천공항 모형들을 봤습니다. 그것을 보고 우리나라가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디자인 또한 어느 나라에 뒤처지지 않을 만큼 선 처리도 예쁘고, 색감도 아름다웠습니다.


모노레일 홍보관을 구경한 뒤, 저희는 항공 안전 체험관으로 이동해 항공 안전 요령에 대해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곳에서 안전띠 매는 법(좌석벨트를 풀 때는 버클을 들어서 당긴다), 산소마스크 쓰는 법(산소마스크가 떨어졌을 경우, 보호자부터 착용한다), 구명조끼 입는 법(구명조끼는 탈출 직전에 부풀어야 한다) 등 항공기 탑승 안전 교육에 대해 여러 가지를 배웠습니다.


교육을 끝낸 뒤, 저희는 다 같이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단체사진을 찍고 나서, 저희는 다시 직통열차를 타고 서울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인천국제공항 탐방을 다녀와서 인천국제공항에 대해 더 세부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3기 친구들과 동생, 멋진 선생님들을 만나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멋진 설명을 해주신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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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우짱

    자세한 설명~좋네요^^

    2015.06.13 13:59 [ ADDR : EDIT/ DEL : REPLY ]
  2. sysea47

    많은 내용 중에 특히 항공 안전 요령에 대한 설명이 자세해서 좋네요 ^^

    2015.06.15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슬비

    멋진 기사 잘보았어요.

    2015.06.16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지현

    항공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겠네요!

    2015.06.18 21:54 [ ADDR : EDIT/ DEL : REPLY ]
  5. raser

    자기부상열차가 돋보이네요~!

    2015.06.19 02:07 [ ADDR : EDIT/ DEL : REPLY ]
  6. urbanpark

    인천국제공항에는 볼거리가 참 많네요!
    고생하셨습니다!

    2015.06.19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5월 11일은 정부세종청사가 다른 날과 달리 유난히 시끌벅적했던 하루였습니다. 바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의 발대식이 있었기 때문이죠.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대학생·어린이 기자단은 올해로 3기째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 국토·교통과 관련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자단은 매년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1년여 간을 함께할 새로운 이들이 모인 현장, 그 곳에서 펼쳐졌던 이야기를 나누어볼까요? 



▲ 정부세종청사 대강당 입구에 설치된 입간판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을 위해 정부세종청사 곳곳에는 이러한 입간판들이 서 있었습니다. 처음 오는 분들을 위해 여러 개의 입간판은 입구에서부터 방향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작한 발대식. 이 날 정부세종청사에는 대학생 기자 37명, 어린이 기자 86명, 학부모 136명 등 총 27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지역 또한 다양하여 경상도, 전라도, 수도권 등 여러 지역에서 세종시로 왔습니다.

      

      

▲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의 응원 영상



시간과 거리 등의 문제로 글로벌 기자단 대부분이 현장에 오지 못하였는데, 이렇게 영상을 통해나마 마음만은 함께 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이 분들 역시 각자의 지역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영상을 통해 알렸는데요. 또한 제3기 기자단의 성공적인 활동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아낌없이 담아 보내주었습니다.


             

▲ 대학생·어린이 기자단의 각 대표들이 단상 위에서 위촉장을 수여받는 모습



그리고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의 대표들에게 기자단 모두를 대신하여 장관님께서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고, 앞으로 1년여의 활동기간 동안 성공적인 기자단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의 말씀도 덧붙이셨습니다.

 

           

▲ 위촉장의 모습. 



발대식에 참석한 기자들에게는 위와 같이 국토교통부장관 명의로 된 위촉장이 수여되어 기자로서의 자긍심이 높아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기자단 명찰, 명함 등도 같이 지급되어 대학생 기자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기도 했지요.


           

▲ 기자단 발대식의 전 과정을 지켜본 이들의 정체는?



또한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무대 아래에서 발대식을 지켜본 이들이 있었는데, 초록색과 파란색이 통통 튀는 이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토토와 통통입니다. 토토와 통통은 ‘국토교통부’의 이름에서 각각 따온 명칭으로 토토는 산과 초록색의 느낌을 더해 땅의 느낌을, 통통은 머리 위의 도로와 파란색의 시원한 느낌을 더해 막힘없이 달리는 도로의 느낌을 나타낸 캐릭터라고 합니다.


           

▲ 무대 위에서 말씀을 이어가고 있는 유일호 장관님의 모습



위촉장 수여식 직후, 유일호 장관님께서는 기자단을 다시 한 번 환영하고 축하해주셨으며, 몇 가지 이야기를 당부하셨습니다.


▶ 정책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달라.

-  국토교통부 소속 대학생·어린이 기자단으로서 기자단 모두는 한 배를 타고 같이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주위사람들(선배, 후배 등)에게 국토교통부의 정책을 딱딱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도록 잘 알리는 것이 여러분의 역할입니다.


▶ 너무 어렵게 갈 필요는 없다.

-  기자단으로서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할 지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전혀 없으며, (발대식 시작 때 동영상에서 나왔듯) 평소 일상생활에서 밀접하게 접하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 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 눈으로 보고, 발로 뛰어라.

-  모든 것들은 간접적으로 듣는 것보다는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다양한 정책현장들을 눈으로 보고 체험할 것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비록 모든 곳을 다 다녀볼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자신이 다녀온 곳에 대해서는 주위 친구들에게, 기자에게 서로서로 이야기를 해준다면 직접 경험, 체험하기 어려운 친구들에겐 좋은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 배우고, 느낀 것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라.

-  현장에서 보고, 배우고, 느낀 점을 가감 없이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점이 있다면 발전시켜나가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개선시켜 나가야하는 것이 당연하며 그렇게 개진된 의견은 여러분과 국토교통부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  앞으로는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까지 살아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기자단들은 100년 가까이를 더 살아갈 분들입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는 형, 누나, 오빠, 동생 등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연을 오래도록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 자신의 활동 각오, 소원 등이 적힌 메모지를 무대 위의 판에 붙이는 모습



장관님의 말씀이 끝난 후, 기자단 모두가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바로 무대 위 판에 쓰인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3기 파이팅!”이라는 글씨를 포스트잇으로 채우는 행사였습니다. 포스트잇에는 기자단에 참여하는 모두의 개인적인 희망, 앞으로의 각오, 바라는 점 등이 가득 적혀있었고, 이 포스트잇들이 판의 글씨를 가득 채우며 무대배경을 환하게 비추었습니다.



▲ 어린이 기자단에 둘러싸인 장관님의 모습.



행사 내내 장관님께서는 어린이 기자들의 사인 공세를 이겨내셔야 했습니다. 장관님을 향해 많은 어린이 기자들이 사인을 요청했고, 장관님께서는 이후 다른 중요한 일정이 있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인을 해주고자 열심히 사인을 하셨습니다. 미처 사인을 못한 친구들에게는 얼굴을 기억해둘 테니 나중에 다시 사인요청을 하면 해주시겠다며 배려하는 모습도 보여주셨지요.


  

▲ 행사가 끝난 후 장관님과 기자단들이 모두 모여 찍은 단체사진. 



이렇게 보니 기자단의 규모가 컸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이날 모인 기자단의 인원만 100여명. 결코 적지 않은 인원이 함께 이 자리를 하였고, 이전 장관님의 말씀처럼 또 다른 인연의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10명이 모이면 10가지 주제로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는데 100여명이면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나올까요? 그만큼 다양한 시각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저 역시도 매우 기대가 큽니다.


장관님의 말씀처럼,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주제를 적극 발굴하고, 이해하기 쉽게 알리는 것이 우리 기자단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과제라 여겨지는 만큼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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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정말 잘찍으시내요~ 어린이기자단의 사인공세 ㅎㅎ

    2015.06.04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DaNny

    잘 보고 갑니다. 그날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고생하셨어요.

    2015.06.05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3. 리아

    토토, 통통 캐릭터가 귀엽네요 ㅎㅎ
    다들 기자단 활동 화이팅!

    2015.06.11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4. WHOWHO

    좋은 글 읽었네요. 수고하세요

    2015.06.13 14:27 [ ADDR : EDIT/ DEL : REPLY ]
  5. 민이

    글 잘 읽었습니다. 세종청사 한번 가보고 싶어요

    2015.06.13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읽고 갑니다

    2015.06.14 07:03 [ ADDR : EDIT/ DEL : REPLY ]
  7. sysea47

    장관님께서 당부하신 말을 정말 자세히 담으셨군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6.14 10:38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러쉬

    장관님의 말씀처럼 실천하여 좋은 소식 부탁드리겠습니다.

    2015.06.19 01:52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읽고 갑니다

    2015.06.19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urbanpark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멋진 활동 부탁드릴게요!!

    2015.06.19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조유진

    장관님 인기짱...........
    아이돌이 안부러우실 것 같아요..
    멋지세요.
    ^^

    2015.07.03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 장관님의 인기가 하늘 높이 솟아올랐단 것을 실감했던 하루였네요 :)

      2015.07.09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 출처: MorgueFile, morguefile.com

 

                                                                  ▲ 출처: 헤럴드경제뉴스, news.heralcorp.com, 2014. 07. 11.

                                                         


“세계에서 생활비 제일 높은 도시는?”

매년 The Economist에서 발표하는 자료에 따르면, 일본의 도쿄는 2013년도까지 세계에서 생활비가 제일 높은 도시였고, 엔화의 약세로 환율이 많이 떨어진 올해에도 굳건히 7위를 기록하며 많은 국민에게 큰 부담을 지우고 있습니다. 이는 14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서울과 비교되는데, 일본 재외국민들에게도 역시 그 부담은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 출처: 일본 총무성, Ministry of Internal Affairs and Communications



2015년 3월 일본 총무성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Rent Per Month, 즉 집세가 교통비 다음으로 생활비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물가가 높은 도쿄에서의 높은 집세는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 유학생들에게 더더욱 큰 부담이 되고 있고, 낮은 가격으로 가장 높은 환경의 집을 구하는 것은 유학생들이 풀어야 할 가장 큰 숙제입니다. 일본 생활의 첫 번째 숙제 집세(家賃, 야칭),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 시키킹 (敷金)


시키킹이란 일종의 보증금으로써 일반적으로 월세의 1달 치 비용을 선 지급하고 계약 기간 (약 2년)이 끝난 후 다시 돌려받는 돈을 일컫습니다. 일본에서는 입주 전 ‘클리닝’ 전문 업체를 불러 가장 깨끗한 환경으로 다음 세입자에게 집을 인계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이때 클리닝을 통해 발생하는 추가 요금은 전(前) 세입자의 시키킹에서 공제되며 전 세입자는 클리닝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돌려받습니다. 이는 통상적인 계약 조건이며 클리닝의 여부는 전 세입자와의 대화를 통해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2. 레이킹 (礼金)


레이킹이란 사례금으로써 입주 전 집 주인에게 지급하는 사례금입니다. 레이킹 역시 시키킹과 마찬가지로 월세의 1달 치 비용을 지급하지만 계약 기간 종료 후에 그 금액을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유학생들에게 레이킹이란 전 세입자에게 지급하는 사례금으로 일컬어지기도 하는데, 다음 세입자가 전 세입자로부터 가전제품 및 가구 등을 물려받을 경우, 구두계약을 통하여 입주 당일 서로 합의한 금액을 전 세입자에게 지급하기도 합니다.


3. 기타 (화재 보험비)


    

 

                           ▲ 화재보험 계약 서류                                       ▲ 화재보험 계약 시 각종 혜택 



일본에서 집을 계약할 경우, 세입자는 화재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이를 통해 발생하는 추가 요금은 해당 세입자에게 부담됩니다. 화재보험은 ‘2년 단위로 갱신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세입자가 신청서를 우편으로 해당 업체에 발송하면 은행 계좌이체를 통해 보험료를 지급해야 합니다. 화재보험은 기타 관리비와 달리 일시금으로 지급해야 하며 가격은 2만엔 (한화 약 18만 원) 안팎입니다.


※여기서 잠깐,

  Q. 시키킹 · 레이킹 (보증금 · 사례금) 없이 집 계약 가능한가요?


  A. 네, 당연히 가능합니다. 야후 제펜 및 기타 부동산중개소에서 거래되는 매물 중 시키킹 · 레이킹을 요구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중개료는 필수 지급입니다.


그렇다면 일본에서 집을 계약하는 방식은 한국과 많이 다를까요?



 

                                                                                                            ▲ 출처: 야후 제펜, yahoo.co.jp



일본의 집 계약 역시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부동산중개소를 직접 찾아가 매물을 확인하며 집을 계약할 수 있고, 온라인 웹페이지를 통해 검색 후 계약이 이뤄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학생들의 경우, 중개료 절감에 따른 생활비 절약을 위해 지인 소개나 추천으로 집주인과 직접 계약함으로써 더욱 낮은 가격에 집을 계약하고 있습니다.

   


 

                         ▲ 일본 길거리 부동산 광고                                ▲ 일본 길거리 부동산 광고-확대



일본의 경우 부동산 관련 광고는 길거리에서 쉽게 발견되며 주로 버스 정류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붙어 있어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의 집 계약 문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일본의 집 계약 문화는 한국과 크게 다른 점이 없지만, 세부적으로 보았을 때 일본은 사람들에게 좀 더 친숙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집 계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과 일본은 문화가 다르기에 두 나라 중 어느 나라가 더 확실하고 정확한 방법으로 세입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는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일본에만 있는 문화, 레이킹은 혜택보다는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한국과 다른 일본의 집 계약 문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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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해주

    저도 일본에서 거주하면서 헷갈리는 부분인데 잘 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사 잘 읽었어요

    2015.05.30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동현

    물가가 비싸서 그런지 일본인들이 더 검소한것 같아요!

    2015.05.31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4. 도쿄에서 유학하던 친구가 부동산에 대해 이야기해준 적이 있는데, 기사를 읽으니 그 때 생각이 나면서 확실히 이해가 됬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2015.05.31 22:12 [ ADDR : EDIT/ DEL : REPLY ]
  5. 리아

    차드라는 나라도 있네요~
    앙골라에 가장 비싼 도시가 있다는건 신기방기!
    이런 깨알 팁들을 활용하면 많은 절약이 되겠어요^^

    2015.06.11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6. 씨앗

    언니가 일본에 있어서 많은 부분을 공감하며 읽었네요 ㅎㅎ

    2015.06.13 15:40 [ ADDR : EDIT/ DEL : REPLY ]
  7. sysea47

    자세한 기사 내용에 사진까지 더불어 정말 좋은 기사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5.06.14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8. 은우짱

    좋은정보네요~

    2015.06.14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9. 유익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2015.06.17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캬 도쿄 가고싶은 곳중에 한곳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6.19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urbanpark

    물가 비싼 도쿄에서 살아남는 유용한 팁이네요.. 감사합니다!!^^

    2015.06.19 23:5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조유진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2015.07.03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13. Seoul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2015.07.05 19:1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잘읽었습니다

    2015.07.08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일본에서 주택에 거주하기 위한 계약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07.08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유혜민

    일본의 주거문화를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2015.07.09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18. Leo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30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19. 별빛페넥여우

    좋은 기사 네요

    2015.07.30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21. 너구리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13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1. 들어가며 -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샌프란시스코


여러분들은 샌프란시스코를 생각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태평양을 바라보는 웅장한 금문교에서부터 높은 언덕 위를 지나는 케이블카,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자이언츠, 첨단의 기술을 잉태한 실리콘밸리, 그리고 무지개 깃발이 펄럭이는 LGBT 행진까지. 이처럼 샌프란시스코를 떠올리노라면 샌프란시스코가 얼마나 다양한 정체성을 지닌 도시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명소, 금문교

출처: http://www.flickr.com



그렇다면 샌프란시스코의 다양성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요? 단언컨대 저는 그 이유를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한 이민자가 이식시킨 그들의 독특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샌프란시스코에 펼쳐진 이민자들의 감성이 묻어있는 지역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특히 본 기사에서는 미국 속에서 중국을 떠올리게 하는 차이나타운과 일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재팬타운을 소개하겠습니다.



▲ 중국 느낌 물씬 풍기는 차이나타운 입구

출처: http://www.flickr.com



▲ 재팬타운의 이정표인 평화의 탑

출처: http://www.flickr.com



2. 이민자의 도시


태평양과 접한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서부의 관문으로, 18세기 금을 찾아 서부로 몰려든 개척자들의 초기 정착지였습니다. 18세기 중반 골드러시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에는 많은 이민자가 유입되었고,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다양한 출신의 이민자들은 동향의 출신자들과 함께 삶의 터전을 구축해 나갔고, 그들의 삶에 묻어난 그들의 정체성이 도시전체에 옮겨가기 시작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도시 한 편을 그들에게 내주며 도시의 정체성을 더욱 다양하게 하였습니다. 더불어 도시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도시가 가진 다양성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의 노력으로 도시에 남겨진 독특한 이민자들의 정체성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써 중국인의 색깔이 묻어난 차이나타운과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재팬타운도 시민들 덕분에 샌프란시스코에 굳건히 자리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3.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 중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차이나타운 내 공원



▲ 영어와 중국어가 함께 쓰여 있는 도로명 표지판



먼저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은 중국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미국 속 중국입니다. 1848년 샌프란시스코 최초의 중국인 이민자가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한 이후로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은 꾸준히 성장해왔고, 1960년대 홍콩 출신 이민자들의 대규모 이민으로 말미암아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지역의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을 수립한 덕분에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은 지난 2010년 4월 도시계획전문가 단체인 미국도시계획기사협회(APA)에 의해 우수 개발지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차이나타운 내 중국국민당 미국총지부



▲ 음력 새해를 축하하는 차이나타운 설 퍼레이드

출처: http://www.flickr.com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은 도심지와 인접하여 있으며, 차이나타운 내에는 중국인 거주지를 비롯하여 중국계 식당, 식료품점, 사찰 등이 오밀조밀 모여 있습니다. 중국계 상점들이 늘어선 거리는 흡사 중국의 좁다란 골목길을 떠올리게 합니다. 한편, 차이나타운은 언덕 위에 조성되었다는 지형적 특징 때문에 중국 중경이나 홍콩 등 언덕이 많은 중국의 도시들과도 많이 닮아있습니다. 이 때문에 개인적으로 중국에서 공부했던 경험이 있는 저에게 차이나타운은 언제나 그리운 마음의 고향으로 다가옵니다.



4.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


▲ 영어와 일본어가 함께 쓰여있는 도로명 표지판



다음으로 소개할 지역은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재팬타운은 북아메리카의 대표적인 일본인 집단 거주지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 일본 본토를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일본인 집단 거주지로 알려졌던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은 일본의 진주만 공격 이후 재미일본인에 대한 탄압이 시작되며 이와 함께 침체해갔습니다. 그러나 1968년 일본계 상점인 재팬 센터가 문을 열었고, 이에 따라 재팬타운은 다시 활기를 되찾아 갔습니다.



▲ 재팬타운의 상징이 된 평화의 탑

출처: http://sfjapantown.org



▲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축제인 벚꽃축제

출처: http://www.flickr.com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은 샌프란시스코의 도심지에서 서쪽으로 약 1마일 정도 떨어져 있으며, 일본계 호텔·식당·식료품점 등 일본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일본식 상점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특히 재팬타운 중심에 우뚝 서 있는 평화의 탑은 1968년 건립 이후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의 상징적인 건축물이 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봄 재팬타운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벚꽃축제는 도시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아 샌프란시스코의 색깔을 더욱 다양하게 해줍니다.



5. 맺으며 - 걸어서 세계여행


어느 곳에서건 늘 그렇겠지만,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내다 보면 때때로 기억에 흔적을 남긴 추억의 공간들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제게 있어 추억의 공간들은 바로 자유롭게 공부하던 중국이고, 또 즐겁게 여행하던 일본입니다. 이 때문에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과 재팬타운은 제게 더욱 특별한 곳으로 다가옵니다. 물론 저와 같은 추억이 없는 방문자들에게도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과 재팬타운은 그 독특한 정체성으로 인해 특별한 공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에서 걸어서 즐기는 세계여행은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미국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할 기회가 될 것이며, 지역에 걸맞은 도시계획과 개발의 모습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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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샌프란시스코하면 금문교밖에 몰랐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네요. 이민자들을 받아드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다음 기사도 또 기대할게요!

    2015.05.30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3. 덕분에 샌프란시스코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 고맙네용!!!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 많이 포스팅해주세요!

    2015.05.30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4. 박해주

    지금 일본에 거주중인데 재팬타운느낌이 진짜 일본느낌인거 같아요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05.30 23:14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 잘보고 가요~
    금문교는 언제 봐도 멋잇네요^^

    2015.05.31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6. 허정숙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이민자의 나라인데, 고향을 떠났어도 자신들의 문화와 정체성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이 샌프란시스코만의 또 다른 정체성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기사 잘 봤습니다 ^^.

    2015.05.31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동현

    미국 정말로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 사진으로도 느낄수 있네요!

    2015.05.31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국에도 차이나타운이 있군요.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도 입구가 오르막 경사로 되어 있는데 미국도 그래서 처음 볼 때는 인천인지 잠시 혼동했네요.

    2015.05.31 22:37 [ ADDR : EDIT/ DEL : REPLY ]
  9. sysea47

    금문교 사진이 너무 예뻐요~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에 이렇게 볼 것이 많은 줄은 처음 알았네요!

    2015.06.14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샌프란시스코 캬 정말 좋은 곳이죠!

    2015.06.19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샌프란시스코 꼭 가보고 싶네요~

    2015.06.19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12. urbanpark

    오 샌프란시스코!
    진짜 멋져요!!^^

    2015.06.19 23:5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조유진

    서양에 동양이...............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15.07.03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14. Seoul

    사진 멋있네요 ㅜㅜ가보고픈 곳입니다

    2015.07.05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민의 나라 미국에서 그 중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과 재팬 타운에 대해 자세히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 이민자들이 자기나라의 도특한 문화를 지키며 어울어져 사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07.08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기사잘읽었습니다

    2015.07.08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유혜민

    다양한 문화가 섞여있네요~

    2015.07.09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19. 별빛페넥여우

    기사를 읽을수록 점점 센프란시스코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2015.07.30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해리포터

    샌프란시스코에 가보지도 않고 멋진 풍경들을 보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15:48 [ ADDR : EDIT/ DEL : REPLY ]
  21.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무엇인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버스입니다. 우리는 돈을 절약하거나 빠른 길로 가기 위해서 버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버스에 대해 “버스? 그거 별거 아닌데”또는 “그게 뭐 어때서?”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여러분의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는 버스에 대한 여러분들의 고정관념을 바꾸기 위해 산꼭대기에 위치한 감천문화마을에 버스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가는 버스 안은 대중교통답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감천문화마을을 거쳐 가는 버스는 단 2대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감천문화마을에서는 현재 축제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감천문화마을



부산에는 감천문화마을 같이 산꼭대기에 위치한 마을이 많습니다. 감천문화마을 같은 곳에 왜 버스가 많이 없는지 아십니까? 왜냐하면 산꼭대기에 오르다 미끄러지면 큰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사 분들은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버스를 운행하십니다. 



▲ 감천문화마을 골목 축제



감천문화마을 같이 산꼭대기 쪽에 사시는 분들은 버스를 아주 소중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평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스를 유용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버스? 그거 별거 아닌데” 또는 “그게 뭐 어때서?”라고 얘기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용해 보면 그렇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우리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버스는 정말 소중한 교통수단입니다.



▲ 감천문화마을에서 내려다본 광경 



여러분, 이제부터라도 버스를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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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스타고 감천문화마을 여행가고 싶내요~!

    2015.05.31 0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동혁

    꼭 구경 가보고 싶네요. 마을을 새롭게 만들고 홍보도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5.05.31 20:33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자주 갔던 곳인데요 이렇게 기사를 통해 자세히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당

    2015.05.31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4. 항상 가까이 있고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자칫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버스를 다시 한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기사네요.

    2015.05.31 23:40 [ ADDR : EDIT/ DEL : REPLY ]
  5. 은우짱

    저도 버스여행 참 좋아하는데...꼭 가보고 싶네요.

    2015.06.03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6. 은우짱

    감천 문화마을 꼭 가보고 싶네요~

    2015.06.14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7. urbanpark

    저도 다음에 꼭 버스여행 가봐야겠네요!!^^

    2015.06.19 23:56 [ ADDR : EDIT/ DEL : REPLY ]
  8. sysea47

    버스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교통수단인 것 같습니다.
    하루아침에 갑자기 버스가 없어진다면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이 갈 것 같아요.

    2015.08.22 19:12 [ ADDR : EDIT/ DEL : REPLY ]


시작이 반이다
??

 

 

안녕하세요! 2기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의 막내! 박정빈입니다. 제가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바로 지난 520일 날 진행 되었던 제 2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의 발단식에 대한 소식입니다! 빱빠빠 빰빠빠빠빠빠~~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국토교통부 발대식 현장! 제가 낱낱이 파헤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M 4: 50 기상!!

 

 

아마 대부분의 기자 분들께서 이 날 만큼은!! 모자란 잠을 재치고 일어나셨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제가 이 때 일어나서 이러는 건 아니에요……. 절대로......)

 

 

AM 7: 00 양재역에서의 첫 만남!

 

 

 

2번 출구에서 만났던 수도권 기자단분들! 처음에는 모두들 어색한 모습이었지만 서로 적극적인 모습을 모여 주었습니다. 먼저 인사도 하고, 역시 국토교통부 기자단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만 있구나!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들뜬 마음으로 세종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처로 Go!Go!

   

 

AM 9 : 00 국토교통부 도착! 대회의실로!

 

버스 안에서는 모두들 잠이 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난 탓인지 배고픔 보단 피곤함이 앞섰던 터라 김밥을 손에 들고 잠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세종시에 도착하자 눈빛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들뜬 마음으로 대회의실로 출발~~

 

 

   

대회의실에 도착했습니다. 각자의 이름이 적힌 자리에 앉아서 발단식을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기자단 분들을 보니 좀 더 생생하고 활동적인 기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옷도 모두 초록색으로 맞추어 입었습니다!)

 

 

AM 10:00

 

기다리고 기다리던 발단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는 먼저 앞으로 국토교통부를 대신하는 기자단인 만큼 어느곳에서나 책임있는 행동을 하겠다는 선서식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한명씩 나와서 제 2기 국토교통부 위촉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좀 더 열의를 가지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AM 10 : 30

 

이 날이 가장 뜻 깊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국토교통부 대변인으로 나와 주셨던 송석준 대변인이셨습니다. 많은 좋은 말들을 해 주셨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세금을 낭비하지 않는 기자단이 되자!’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부정사입니다. 정부청사에서 일반 대학생을 위해 특별한 기관을 마련해 준다는 것이 상당히 민감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가 기자단을 만들고 운영하는 이유는 그만큼 국민과의 소통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단이 된 이상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겠다는 사명감에 불타올랐습니다!

   

 

 

   

 

AM 11 : 00

 

저희는 국토교통부의 일원으로서 실질적인 정책이 무엇인지를 체험해 보기 위하여 서민 주택금융 발전방안에 대한 짧은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정책이라는 것이 얼마만큼 시민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려 하는지 노력하는지에 대해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이 부분을 쓰시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아 내용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AM 11 : 40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와 기자단간의 질문시간이 있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죠? 시작이 아주 좋습니다. GOOD FEEL~~~ 왠지 잘될 것 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AM 12 : 00

 

아침부터 잠을 설치게 했던 국토교통부 기자단의 발단식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보는 사이였지만 언제나 헤어짐은 아쉬운데요. 국토교통부 기자단의 강점인 지역 분포적인 제한 때문에 이렇게 다시 한자리의 모이는 게 더 어려울 것이라는 예감이 듭니다! 하지만 헤어짐이 있어야 만남이 다시 오는 법!

앞으로 1년 동안 이루어질 기사작성에서 모두들 좋은 기사,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우리 기자들의 멋있는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또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며!

 

(토통이와 함께)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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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서는 2기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했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에 한 뜻을 모아 주신 모든 대학생 여러분들의 괌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심사과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가 진행되었고 이 두 점수를 합산해서 총 37명의 합격자를 선발했는데요, 당초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셔서 모든 분과 함께 할 수 없음에 아쉬운 마음을 전합니다.


자~ 그럼 2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이 되어 활동하실 대학생 여러분의 명단을 공개합니다!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확인하신 분들은 댓글 하나씩 달아주세요!


최종 합격하신 분들에게는 공지메일을 발송해 드릴 예정이며 불합격 하신 분들도 국토교통부와의 끈을 놓지 말아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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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서진 기자님, 전수환 기자님, 강지혜 기자님
    김단아 기자님 축하드려요... 앞으로 활약 기대할께요

    2014.04.02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결과알고나서 감동받았어요ㅠ 조마조마했는데 성실하게 활동 잘 하겠습니다!!

    2014.04.02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4. 문희아 기자님 별걱정을.... 이제 걱정하시지 마시고 열심히 기자활동 해 주세요^^

    2014.04.02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감사합니다♥저랑 이름이 같으신분이 있다니. 놀라워용ㅎ

    2014.04.02 18:09 [ ADDR : EDIT/ DEL : REPLY ]
  6. 확인했습니다. 결과가 궁금하여 도통이네 방문하였는데 좋은 소식이 있어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가 너무 기대되고, 매 활동마다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4.02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7.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4.04.02 18:37 [ ADDR : EDIT/ DEL : REPLY ]
  8. 감사합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2014.04.02 20:00 [ ADDR : EDIT/ DEL : REPLY ]
  9. 손아랑

    감사합니다~~ 페이스북에서 보고 확인하러왔어요 ㅠㅠ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4.04.02 20: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확인했습니다ㅋ감사드리고열심히하겠습니다^^!

    2014.04.02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2014.04.02 23:08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마음 졸이고 있었는데..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일년 동안 열심히 할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

    2014.04.02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감사합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2014.04.02 23:26 [ ADDR : EDIT/ DEL : REPLY ]
  14. 확인했습니다!! 열씸히 활동할께요

    2014.04.03 12:30 [ ADDR : EDIT/ DEL : REPLY ]
  15. 메일이 아직안왔는데 아직 안보내신건지 궁금합니다!

    2014.04.03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최나래

    확인했습니다! 열심히 활동할게요^^~

    2014.04.03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17. 확인했습니다^^ 발대식은 언제인가요?

    2014.04.03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18. 메일안와서 안된줄알았다는.. ㅠㅠ
    열심히하겠습니다!

    2014.04.04 04:1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왔!!!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ㅎ

    2014.04.04 08:3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정화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

    2014.04.04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21. 떨어진줄알았는데..메일받고놀랬어요!! 감사합니다♥

    2014.04.04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티베트고원에서 5년째 수련 중인 도사님의 한 말씀!


회자정리

거자필반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이 있는 법이니라.



아무리 소중한 인연이어도 언젠가는 아쉬운 이별을 맞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1기가 발대 된지도 벌써 반년을 훌쩍 넘겼는데요! 짧으면서도 소중했던 인연의 마무리, 국토교통부 기자단 해단식을 포스팅으로 담아왔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여러분은 전국 각지에 분포해 있는 만큼 평상시엔 한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별을 기하는 날이었지만 재회의 반가움은 그 어느 때보다도 넘쳐났죠. :)



[출처: 네이버 무비]

 


“멈춰있는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항상 새로운 도전을 꿈꿔라!”


해단식이면 활동을 잘한 사람은 상장 받고, 사진 찍고, 인사하면 끝 아니냐고요? 우리 기자단의 인연을 그렇게 쉽게 마무리 지을 수는 없죠. :) 이번 해단식은 본 행사에 앞서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관람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기약하는 해단식 날. 영화가 주는 메시지는 더더욱 의미 깊게 다가왔죠.



“앞으로 있을 더 큰 만남을 준비하고, 장차 세계를 이끄는 리더가 되십시오!”



영화 관람이 끝난 뒤, 비로소 본격적인 해단식이 시작됐습니다. 

국토교통부 대변인님의 격려사와 함께 수료증•기념품 수여 그리고 우수기자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두구둥! 반년 동안 국교부기자단 1기를 가장 빛낸 기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올해의 우수기자 상은 바로 남상철 기자, 그리고 조성민 기자가 수상했습니다. 

기자단원 중에서 그 누구보다 발로 뛰고 열정적으로 참여했다는 것을 알기에 아낌없는 박수가 이어졌죠. :) 

우수기자 상은 장관님 이름의 표창과 함께 각각 1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됐습니다.



 


우수기자 시상식에 이어 기자단 각 분야에서 나름의 활약을 펼친 기자들에 대한 수상도 있었습니다. 

트렌드세터 상, 베스트특파원 상, 친화의 귀재 상 등 재미있으면서도 알찬 수상에 역시 열띤 박수가 끊이지 않았죠. 



 


공식 일정이 끝난 뒤에는 맛있는 만찬과 함께 자유로운 대화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두들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있었던 다양한 추억을 회상했는데요. 1기 우수기자 남상철 기자는 “매번 좋은 소재를 찾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취재하러 이곳 저곳 돌아다닐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좋았고, 대한민국 국토교통에 폭넓은 이해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저에게 국토교통부 기자단은 '산소'였습니다. 국토, 교통, 그리고 만남은 우리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것들이죠. 하지만 이들에 대한 고마움은 곧잘 잊어버리기 마련입니다. 어쩌다 이것이 결핍됐을 때는 모든 사람들이 큰 고통을 호소하죠.

 

기자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국토•교통 소식을 전한 것 자체로도 값어치 있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더해서 나 스스로도 국토교통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인연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 이것이야말로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얻은 가장 큰 가치였죠! 




 

국토교통부의 멈추지 않는 노고를 통해 대한민국이 더더욱 살기 좋은 나라로 거듭나길 바라면서,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했던 인연들이 항상 행복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마지막 취재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블로그 대학생 기자단 1기 이배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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