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11일(월)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한 국토교통부 제3기 어린이·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해 “정책 현장을 찾아 견문을 넓히고 국토․교통분야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발대식에는 대학생 기자 37명, 어린이 기자 86명, 학부모 136명 등 서울․수도권, 강원,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라․제주 전국  각지에서 2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대학생 기자단 대표 및 어린이 기자단 대표는 국토교통부 기자로서의 각오를 다짐하는 선서문을 낭독하고 위촉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유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집, 도로, KTX, 항공 등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정책이 많다”며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정책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꿈과 안목도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발대식에 참석한  대학생․어린이 기자단과 함께 금년 한 해 동안 국토교통부 기자로서 각자의 활동계획에 대한 각오나 포부, 다짐 등을 적은 종이를 “3기 파이팅! ♡” 메시지가 적힌 판에 붙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학생들과 단체사진을 찍는 등 기자단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대강당에서 개최한 발대식에 참석한 대학생 및 어린이 기자들은 국토교통부 업무 전반에 대한 소개, 기자로서의 글쓰기와 취재방식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저마다 미래의 기자로서 포부와 각오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고.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발대식 계획.pdf


참고.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발대식 계획.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1월 28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 중랑천변의 환삼덩굴을 제거하러 떠났습니다. 중랑천은 한강, 청계천과 더불어 서울의 대표적인 하천으로, 샛강, 서원천, 한천 등으로도 불렸습니다. 70, 80년대에 심하게 오염돼 많은 생물종이 사라져버리고 냄새나는 하천이라는 오명을 썼지만, 지금은 많이 복구돼 각종 식물과 물고기, 새들이 돌아와 다시 식생이 풍부해졌다고 합니다.



이날 국토교통부 기자단이 제거한 환삼덩굴은 몸에는 좋지만, 식물에 기생해 숙주식물을 죽이는 유해식물이니, 뿌리째 뽑아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환삼덩굴을 뽑으러 나선 것인데요. 쉽지 않았습니다. 환삼덩굴은 줄기에 가시가 있고, 찔린 곳에 상처가 나면 붓기도 하니 조심해야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중랑천의 이런 유해식물은 환삼덩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덩굴 등도 있었는데요. 이 유해식물들은 다른 자생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봄부터 꽃이 피기 전에 뿌리채 뽑아 제거해야합니다.






▲ 봉사활동 전 강당에 모인 어린이 기자단





제거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강당에서 나무로 목걸이를 만드는 공예를 했습니다. 위에 작은 구멍이 뚫린 나무와 끈, 그리고 네임펜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 목걸이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 나무목걸이 공예 하는 어린이 기자단





공예시간 후 4개의 조로 나눠 제거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제초 현장으로 가면서 '손으로 뜯어서 제거해야 하나'하고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가위를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삼덩굴이 너무 많아 작업이 힘들 것 같았습니다. 큰 봉투 안에 넣어야 해서 걱정이 됐지만, 6명이 힘을 합쳐 시작하니 순식간에 봉투가 차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뿌리까지 제거해야 하지만 뿌리를 들어 올릴 힘도 없고, 장비도 없었기 때문에 줄기만 잘라서 봉투에 넣었습니다. 






▲ 환삼덩굴 제거 중인 기자단





이날 한 활동이 생태계를 보존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고, 비가 오는데도 봉사를 했다는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중랑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하천에 유해식물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잘모르신다고 해도 ‘빅데이터’에 대해서는 알고 계실텐데요. 

설명을 해보자면 말그대로 데이터의 생성 및 양 자체가 방대한 것을 이르는 말로 그 자체보다는 활용을 통해 더 큰 효과를 낳을 수 있는 것을 뜻합니다. 빅데이터들은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느냐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자료로 쓰이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빅데이터가 현재는 공간정보에도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함께 공간정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공간정보 현장에서 답하다’ 토크콘서트에서 강연자들이 공간정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공간정보는 자연물이나 인공물의 위치 정보 또는 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정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지난 8월 6일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 컨퍼런스룸에서 공간정보에 대해서 더 알아볼 수 있는 ‘공간정보, 현장에서 답하다’란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처음 강연자로는 ‘공공정책을 위한 빅데이터 전략지도’를 주제로 송규봉(GIS유나이티드) 대표가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송규봉 대표는 석기인들의 지도가 발견된 사실에 대해 얘기하였고, 그렇게 시작된 공간정보가 시대가 지나면서 단순한 위치정보 뿐만이 아닌 복합적으로 정보화가 이루어지는 사례와 과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사례에서는 공간정보들이 ‘빅데이터’화 되는 과정을 통해 범죄율 감소(우범지역을 분석하여 순찰차를 통한 순찰 증가 등)에 이용이 되거나 올빼미 버스지도(정류장 근처 통화량과 버스 승하차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이용인구 분석)의 개발에 도움 준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회에서 활용되는 데이터의 80% 이상이 지리공간적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관점의 변화로 창조성의 시작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강연 내용은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복합산업인 공간정보산업을 잘 설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강연자는 유동민(바오미르) 대표로 지난 5월 국토부와 공간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공간정보 창업캠프에서 근거리통신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미아방지 제품’을 선보였던 경험을 토대로 공간정보 기술 활용을 소개하였습니다. 블루투스(휴대기기를 서로 연결해 정보를 교환하는 근거리 무선 기술표준)와 공간정보의 융합을 통해, 아동과 자신의 거리를 측정하고 일정거리 이상을 벗어나면 경보음이 발생하며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이를 알리게 되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두 강연자의 강의가 끝난 후 토크콘서트 일정은 마치게 되었습니다. 백지에 물감을 그 목적에 맞게 칠하면 작품이 나오는 것처럼, 이 강연에서는 공간에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그 목적에 맞게 결합하면 공간정보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사례를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공간정보는 어렵게 느낄 것들이 아니며 공간에 정보를 부여하는 것만으로도 공간정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공간정보에 관한 취업, 체험, 안내, 관련기기 등 다양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국토엑스포

 

과거 종이지도를 기반으로 했던 공간정보는 기술 발달로 인해 현재는 길찾기, 여행 같은 국민의 일상생활에서부터 도시계획, 교통, 환경관리 같은 전문적인 분야까지 많은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이렇게 공간정보 활용도의 증가뿐만이 아닌 다양한 산업과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창조경제의 대표산업으로 주목받는 공간정보, 이런 공간정보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강남 코엑스에서 지난 8월 25~28일 나흘간 열렸고 이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크게 6가지 구역으로 나누어져 전시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공간정보 창조존(공간정보의 생성에 관련된 기기 및 관련기술이 전시), 공공서비스존(공공에 관련된 공간정보 앱이나 프로그램을 홍보), 주최·주관기관존(엑스포를 주최한 관련 업체의 공간정보 홍보), 공간정보 미래존(공간정보의 미래에 관련한 개발 및 아이디어를 소개), 공간정보 융합존(다양한 공간정보를 융합한 제품 소개), 빅데이터 특별관(공간정보를 빅데이터화하여 다양한 응용방법 소개)이 있으며 이밖에도 인재채용관(취업 지원 및 기업취업부스 운영)과 이벤트존 및 체험존의 운영을 통해 일반인들의 참여도 높이고 있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의 특징을 꼽으라면 공간정보에 관한 기초부터 마지막까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전시장에 들어서게 되면 맨 처음 보이는 곳은 공간정보 창조존으로 헬리캠이나 측량장비 등 다양한 물품들의 신제품을 진열하여 우리가 이용하는 공간정보들이 어떤 장비로 수집되는 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공공서비스존과 주최·주관기관존에서는 공간정보에 관련된 최신의 앱 또는 프로그램의 홍보를 통해 관람객들의 공간정보 이용에 도움을 줬습니다.

 

 

이밖에 체험존에서도 공간정보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었지만 여러 다른 존에서도 체험을 유도하는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프로그램의 유용성뿐만이 아닌 관람객들의 재미와 흥미도 동시에 잡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현재에 관련된 공간정보를 느낄 수 있었다면 다른쪽에서는 미래의 공간정보가 어떻게 이용될 수 있는 지 그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구역도 있었습니다. 공간정보 미래존의 경우 다양한 공모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획안을 전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의 공간정보가 어떻게 진행될지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고 공간정보 분야에 관심을 가진 많은 학생들을 끌어모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관심을 끈 구역은 요즘 한창 관심을 받고 있는 빅데이터 특별관이었습니다. 빅데이터는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과학적인 방법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요즘 주목받고 있는데요. 공간정보의 융복합을 통해 높은 적중률과 다양한 뒷받침 사례로 공공뿐만이 아닌 민간까지 영역을 넓히는 빅데이터의 현재와 전망을 한눈에 보고 설명도 들을 수 있는 구역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시 뿐만이 아닌 다른 홀에서는 빅데이터에 관련된 컨퍼런스도 이어져 빅데이터의 활용은 앞으로의 공간정보산업에서 중요한 화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앞으로의 공간정보는 다양한 정보의 융복합으로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그만큼 우리의 삶을 더욱 편하게 만들 수 있으며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일상을 더 편하게 만드는 공간정보

 

이렇게 공간정보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얼핏 보면 복잡해 보일 수도 있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네비게이션이나 상권분석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공간정보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고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냥 편하게 누릴 수도 있지만 알고서 누리면 200% 누릴 수 있는 공간정보, 확인해보시고 더 크게 누려보시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기상청에 따르면
2014년 올해 장마는 63주차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 폭우로 인한 홍수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해마다 발생하는 홍수 피해 상황 / 사진 출처 : KBS 뉴스 >


이러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혹여 홍수가 발생하더라도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 중 하나가 바로 강우레이더입니다. 이 강우레이더를 활용하면 홍수의 효과적인 예측과 통제가 가능합니다.
'
강우레이더라는 것. 생소하신가요? 지금부터 강우레이더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강우레이더는 강우관측을 주목적으로 하는 레이더를 말합니다
. 강우레이더의 관측 원리는 비가 오는 지역에 전파를 발사하여 반사파를 수신하여 비의 강도를 감지하고, 이를 토대로 지상의 우량계와 연계하여 면적우량을 산출합니다.


< 강우레이더의 관측 원리 >


최근 이상기후 현상이 빈발함에 따라 국지적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발적인 집중호우에 대해서 기존의 지상 우량계 관측망으로는 중소규모의 하천 및 산악지역의 면적 강우량을 산출해내지 못한다는 단점이 지적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강우레이더를 활용하면 이를 극복할 수 있는데요. 효과적으로 지역 구석구석의 강우량을 산출하고 단시간내에 발생할 강우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해짐으로써 집중호우 피해를 사전에 대비하여 홍수피해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13월 임진강유역에 강우레이더를 처음 설치하였습니다, 이후로, 2004년 강우레이더 설치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2015년까지 대형 6기 소형 5기 등 총 11기의 강우레이더를 전국에 설치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후산, 서대산, 가리산, 예봉산 등 총 4기의 강우레이더가 현재 설치 중에 있으며, 운영중인 강우레이더로는 영남과 낙동강 유역을 담당하는 비슬산 강우레이더를 포함하여, 소백산과 임진강(북한지역)까지 총 3기의 강우레이더가 있습니다.


< 전국 강우레이더 설치 현황 및 예정지 >


참고로, 외국의 강우레이더 설치 현황을 보면 가까운 일본은 26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측해야할 영토가 큰 미국의 경우에는 237기의 강우레이더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 강우레이더와 기상레이더의 차이점 >


이는 위의 그림을 보면 한눈에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림에서 보다시피 강우레이더는 지상 근저의 비의 상황이 주 관측 대상입니다. 이에 반하여 기상레이더는 고도 200M 부근의 대기현상을 주 관측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기상레이더는 원거리 태풍감시 등 종합적인 기상관측을 주목적으로 기상예보를 위하여 넓은 대기공간의 태풍, 구름, , 바람정보 등 전체적인 기상상태를 파악합니다.
이에 반하여, 강우레이더는 지상우량계 점 관측에 의한 한계(강우의 공간분포, 이동, 발달정보를 알 수 없음) 극복을 위한 면적강우량 관측이 주 목적으로 지표면에 바로 떨어지는 강우를 관측할 수 있습니다.
둘의 차이점에서 보다시피 홍수를 예측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강우레이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강우레이더의 활용분야 >


강우레이더는 단순 강우량 관측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 밖에도 폭설예방에도 활용이 가능하며 우박 등도 관측이 가능해 도로나 철도 등의 시설물 관리와 농업피해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강우레이더의 활용이 빛나는 부분은 위에서 계속해서 살펴보았듯이 홍수 예방과 관련하여서입니다. 2014년 여름.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은 장마철. 홍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우리에게는 든든한 강우레이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강우레이더를 활용한 지속적인 관측 등으로 효과적인 홍수 예방 및 대처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시작이 반이다
??

 

 

안녕하세요! 2기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의 막내! 박정빈입니다. 제가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바로 지난 520일 날 진행 되었던 제 2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의 발단식에 대한 소식입니다! 빱빠빠 빰빠빠빠빠빠~~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국토교통부 발대식 현장! 제가 낱낱이 파헤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M 4: 50 기상!!

 

 

아마 대부분의 기자 분들께서 이 날 만큼은!! 모자란 잠을 재치고 일어나셨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제가 이 때 일어나서 이러는 건 아니에요……. 절대로......)

 

 

AM 7: 00 양재역에서의 첫 만남!

 

 

 

2번 출구에서 만났던 수도권 기자단분들! 처음에는 모두들 어색한 모습이었지만 서로 적극적인 모습을 모여 주었습니다. 먼저 인사도 하고, 역시 국토교통부 기자단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만 있구나!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들뜬 마음으로 세종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처로 Go!Go!

   

 

AM 9 : 00 국토교통부 도착! 대회의실로!

 

버스 안에서는 모두들 잠이 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난 탓인지 배고픔 보단 피곤함이 앞섰던 터라 김밥을 손에 들고 잠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세종시에 도착하자 눈빛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들뜬 마음으로 대회의실로 출발~~

 

 

   

대회의실에 도착했습니다. 각자의 이름이 적힌 자리에 앉아서 발단식을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기자단 분들을 보니 좀 더 생생하고 활동적인 기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옷도 모두 초록색으로 맞추어 입었습니다!)

 

 

AM 10:00

 

기다리고 기다리던 발단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는 먼저 앞으로 국토교통부를 대신하는 기자단인 만큼 어느곳에서나 책임있는 행동을 하겠다는 선서식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한명씩 나와서 제 2기 국토교통부 위촉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좀 더 열의를 가지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AM 10 : 30

 

이 날이 가장 뜻 깊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국토교통부 대변인으로 나와 주셨던 송석준 대변인이셨습니다. 많은 좋은 말들을 해 주셨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세금을 낭비하지 않는 기자단이 되자!’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부정사입니다. 정부청사에서 일반 대학생을 위해 특별한 기관을 마련해 준다는 것이 상당히 민감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가 기자단을 만들고 운영하는 이유는 그만큼 국민과의 소통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단이 된 이상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겠다는 사명감에 불타올랐습니다!

   

 

 

   

 

AM 11 : 00

 

저희는 국토교통부의 일원으로서 실질적인 정책이 무엇인지를 체험해 보기 위하여 서민 주택금융 발전방안에 대한 짧은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정책이라는 것이 얼마만큼 시민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려 하는지 노력하는지에 대해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이 부분을 쓰시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아 내용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AM 11 : 40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와 기자단간의 질문시간이 있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죠? 시작이 아주 좋습니다. GOOD FEEL~~~ 왠지 잘될 것 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AM 12 : 00

 

아침부터 잠을 설치게 했던 국토교통부 기자단의 발단식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보는 사이였지만 언제나 헤어짐은 아쉬운데요. 국토교통부 기자단의 강점인 지역 분포적인 제한 때문에 이렇게 다시 한자리의 모이는 게 더 어려울 것이라는 예감이 듭니다! 하지만 헤어짐이 있어야 만남이 다시 오는 법!

앞으로 1년 동안 이루어질 기사작성에서 모두들 좋은 기사,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우리 기자들의 멋있는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또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며!

 

(토통이와 함께)

 

 

Posted by 국토교통부

종​로구 숭인동·창신동,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선정돼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김조은입니다. 대학생기자단으로서 첫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일 년 여간 국토교통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서울의 중심, 종로구에 대한 것입니다. 

서울시민은 물론이고, 관광을 위해 서울을 찾은 내외국인들이라면 누구나 들릴법한 종로구. 흔히들 '종로구'를 들으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광화문, 경복궁 등의 궁궐, 북촌 한옥마을, 대학로, 낙산공원 등이 떠오르는데요,

 

   

 사진 출처 : 경복궁 홈페이지 (http://www.royalpalace.go.kr/html/data/data_03.jsp?dep1=3&dep2=3)

                 : 북촌한옥마을 홈페이지 (http://bukchon.seoul.go.kr/town/town_intro.jsp) 

        

이렇듯 다양하고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간직한 종로구는 조선 이래 600여 년 동안 서울의 중심부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는데요, 저는 종로구에 속한 17개의 행정동 중에서도 오른쪽 끄트머리에 위치한 숭인동과 창신동에 대해 얘기하려 합니다. 

 

                                  

 △ 자료 출처 : 종로구청 홈페이지 (http://www.jongno.go.kr/Tour.do?menuId=2371&menuNo=2371)

 

그 많은 구역 중 왜 숭인동과 창신동인지 물으신다면, 바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드리기 위함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지난달 28일 선정된 도시재생선도지역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도시재생' 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많이 접해보셨을 겁니다. 정부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법률 제11868, 2013.6.4., 제정)에서 도시재생'인구의 감소, 산업구조의 변화,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지역역량의 강화, 새로운 기능의 도입·창출 및 지역자원의 활용을 통하여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것' 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도시재생사업이란 도시의 낙후된 지역에 대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보다 살기 좋은 동네로 그 기능을 회복시키려는 노력인 것이죠. 

 

 또한 국토교통부 보도 자료에 의하면, 도시재생선도지역'도시재생이 시급하고 주변지역에 대한 파급효과가 높은 지역에 대해, 국가와 지자체의 시책을 중점 시행하는 지역'을 뜻합니다. 그리고 2014년 현재 도시경제기반형으로 2곳, 근린재생형으로 11곳이 선정되어 4년간 20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실 수 있듯이, 전국 총 13곳의 선도지역은 올 5월부터 주민과 지자체를 중심으로 구체적 실행계획인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9월경 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사업에 착수하여 2017년까지 총 4년여간 시행될 계획입니다. 

 

제가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지역은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서울 종로구의 숭인동과 창신동 일대인데요, 이 지역은 쇠퇴한 상업지역 및 주거지역을 재생하기 위한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선정되어 생활권 단위의 재생사업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Q1. 그렇다면, 어떤 이유로 서울의 수많은 지역 중 숭인동·창신동이 선정된 것일까요?

 

 

  숭인동과 창신동 일대는 동대문에서 판매되는 의류를 생산하는 소규모 봉제공장들로 가득합니다. 1970년대 전태일 열사를 시작으로 번진 노동운동으로 저임금 장시간 노동을 기반으로 한 봉제업의 유지가 힘들어지자 소규모 봉제노동자들이 하나둘 동대문에서 이 지역으로 몰려들었고, 현재 이 지역의 빼곡한 주택가에 집계된 것만 980여 곳의 봉제공장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골목마다 재봉틀 돌아가는 소리와 완성된 제품들을 실어 나르는 오토바이들로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 사진 설명 (당고개 공원에서 촬영한 창신동 주택가 전경) 

창신동은 깎아지는 산비탈에 형성된 주택가가 인상적인 곳인데요, 특히 창신2동은 현재까지도 서울시 평균 인구밀도의 4배가 넘는 대표적인 인구밀집 지역입니다. 이곳은 지층이 암반인 덕에 저 높은 곳에 지어진 건물들도 붕괴의 위험이 없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주민들이 '돌산밑'이라고 부르는 석산, 창신동 절개지는 1924년 일제에 의해 경성부직영 채석장으로 선정되어 우리 근대사에 자주 등장하는 조선총독부, 구서울역등을 건립하는데 쓰였다고 합니다. 1960년대 초반까지도 채석장으로 사용되어 이곳에서 채취된 석재를 전국 각지에서 으뜸으로 쳤을 만큼 유명하다고 하네요.


    

 

이러한 이 지역의 특성을 살려, 종로구에서는 동네 골목길 탐방코스를 기획하여 소개하고 있는데요, 14번 창신동 코스는 문구, 완구, 신발 도매상가와 소박한 삶의 터전인 창신동 골목길, 그리고 아픈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창신동 절개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15번 숭인동코스는 '단종애사 정순왕후의 숨결길'이라는 주제로 동망정, 묘각사를 이어 동묘 풍물시장까지 이어지는 소박하고 정겨운 길입니다.  

△ 참고 자료 종로구청 홈페이지 종로여행 동네 골목길 탐방코스 

(http://www.jongno.go.kr/tour/nomalCourse/list.do?menuId=2213&tour=&menuNo=2213&contentsDvCo=DT&pageIndex=4)


 

 


 

빼곡한 주택가에서 풍기는 정겨움과 봉제업의 발달로 인한 의류 및 완구 생산이 주된 이 지역의 특성을 살려 봉제공장(가내수공업)을 특성화하려는 것이 이 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주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낙산성곽과도 연결지어 가치 있고 보존할만한 특성이 있는 지역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Q2. 그렇다면 도시재생사업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까요?

 

 작년 64일에 제정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2조 제66호에 따르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란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부합하도록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대하여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지역주민 등이 지역발전과 도시재생을 위하여 추진하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하여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실행계획을 말'합니다.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종합적인 사업이라는 것이죠. 특히 종로구의 경우 근린재생형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국토교통부에서는 '생활권 단위의 생활환경 개선,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골목경제 살리기, 커뮤니티 활성화 등 소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할 계획입니다

 즉 기존의 위로부터의 방식이 아닌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상향식 사업 진행에 대한 의지를 보인 것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이는 상당히 긍정적인 발전으로 보입니다

 

 

 

△ 사진 설명 : '주민 여러분이 원하는 사업부터 하게 됩니다'라는 문구의 플래카드를 내건 창신2동 주민센터 앞 모습

 

 그러나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것이 다소 추상적으로 들리는데다, 과연 제대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와 주민들의 실질적인 관심 여부가 주목됩니다.

 

 이에 대해 창신동 일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사회적 기업 '000'의 대표 홍성재씨는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모여 의견을 물었을 때 5지선다 안에서 고르게 되어있는 등 그 참여의 방식이 다소 약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진정한 주민 참여가 가능할지를 우려했습니다. 또한 "200억 원의 예산이 4년간 분배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도로 정비나 주차시설, 녹지시설 마련 등에 대부분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고 그 중 일부 비용이 마을 도서관이나,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에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 참고 자료 : 사회적 기업 000간 홈페이지 (http://www.000gan.com/about.html)

 

 

 

그럼에도 이 지역의 재생사업은 아직 시작 단계이고 9월까지 사업 계획을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꼼꼼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보다 살기 좋은 동네를 구성하여 주민들의 실제적 삶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앞서 소개한 종로 골목길 탐방 코스를 홍보하여 골목 경제가 활성화 될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인데요, 저는 서울 종로구의 창신동 숭인동 일대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드렸지만 이 외에도 저마다의 특색을 가진 열 곳의 도시재생선도지역들도 있으니 이번 사업에 관심을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주말이면 유명한 관광지, 놀이공원만 찾을 것이 아니라 종로구의 골목길 코스, 혹은 꼭 이곳이 아니더라도 여러분이 살고 계신 지역의 다른 동네, 소박하지만 저마다의 특색을 가진 동네를 찾아주세요. 새롭고 즐거운 발견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그동안 수고 했어. 안녕, 새마을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열차, 하면 생각나는 것 무엇인가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새마을호를 떠올릴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40년간 우리나라 곳곳을 누비며 쉬지 않고 달렸던 새마을호가 곧 제 임무를 다하고 작별인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5월 12일, 새마을호의 빈자리를 채워줄 새 얼굴이 찾아왔으니까요. 그 이름은 바로 itx-새마을! 철도교통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줄 신생 열차입니다. 이별의 아쉬움도 잠시, itx-새마을이 곧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줄 거예요.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itx-새마을과의 첫 인사를 나눠볼까요?

 

itx-새마을의 탄생

 

새마을호의 수명은 대부분 20년에서 25년이라고 합니다. 2007년을 기점으로 이미 노후 열차가 되었던 것이죠. 내구연한이 도래한 몇 차량은 대체차량으로 교체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2012년부터 새마을호의 본격적인 폐차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채우기 위해 나타난 것이 itx-새마을,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살펴 볼 신형 열차입니다. 

 

사실, 새마을호를 대체할 열차로 맨 처음 발탁된 것은 itx-새마을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원래 ‘비츠로’라는 쾌속 EMU가 도입될 예정이었죠. 하지만 열차의 도입비용이 너무 크고, 노선 중 쾌속 EMU가 달릴 수 없는 철도가 있어 결국 도입계획이 무산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 itx-새마을이 비츠로를 대신해 도입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itx-새마을이 어떤 열차인지 낱낱이 알아보도록 할까요? itx-새마을은 새마을호를 계승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3년 현대로템에서 순수 국내 기술만으로 만든 열차입니다. 그 속도는 150km로 기존 새마을호보다 더 빠르게 달립니다. 전체적으로 itx-청춘과 유사한 구조로, 최신 기술력을 사용하여 소음과 진동을 줄여 고속 운행 시에도 안정감과 승차감을 자랑합니다. 제가 실제로 탑승해 보니 확실하게 기존의 열차보다 더 조용하고, 흔들림도 덜했답니다. itx-새마을은 총 6칸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모두 일반실입니다. 좌석은 객차 당 50에서 74석 씩 총 376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열차의 이름은 대국민 열차명 공모를 통해 만들어졌는데요. 공모 결과 새마을이 들어가는 이름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마을호가 완전히 사라지길 원치 않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받아드려 새로 태어난 열차에 itx-새마을이란 이름을 붙이기로 했답니다. 참, itx가 무슨 뜻이냐고요? 바로 Intercity Train eXpress의 약자로 도시 간 급행열차를 의미한답니다.

 

이제 itx-새마을이 어떤 열차인지 조금 알 것 같나요? 아직 부족하다고요? 그럼 앞으로 itx-새마을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tx-새마을은 어떻게 생겼지?

 

이제 본격적으로 itx-새마을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현장답사를 위해 용산행 1144열차에 탑승해 보았는데요.

 

 

 

먼저, 외부 모습입니다. itx-새마을의 차체는 광택이 도는 검은색,과 빨간색이 대비를 이루는 모습으로, itx-새마을을 처음 탑승하는 이용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또한 LED방식으로 열차 정보와 행선지를 표시하여 이용자들이 확인하기 용의하도록 하였습니다. 

 

  

 

itx-새마을 일반실의 내부입니다. 새 열차답게 깔끔하고 현대적인 모습인데요. 좌석의 배차간격이 기존의 새마을호보다 좁아졌지만 무릎받침대가 없어지고 테이블 크기가 작아져 그것을 실감하긴 어려웠습니다. 물론 좌석은 회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각각 좌석은 머리받침대의 위치를 바꿀 수 있어 승객들이 의자를 각자 체형에 맞춰 편안하게 앉을 수 있었습니다. 객실의 앞문 상단에는 도착역을 알려주는 모니터, 서비스실과 출입문을 알리는 표시등, 알림사항이 있습니다. 그 오른쪽 아래엔 비상호출기와 소화기 등 안전창치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또, itx-새마을이 중장거리형 열차인 만큼 이용하는 승객들은 커다란 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들을 위한 소화물적재공간이 객실의 맨 뒤에 따로 마련되어 있답니다. 객실의 가장 첫 좌석 앞엔 테이블이 있고, 세 번째 좌석까지 벽면에 콘센트가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휴대폰 충전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콘센트가 구비된 좌석을 선택하면 더욱 편리할 거예요. 참, 쓰레기는 객실 내에 있는 휴지통에 버려주세요. 1호차와 6호자를 제외한 모든 객실엔 휴지통이 있답니다.

 

 

 

차량 연결통로는 예전보다 훨씬 넓어졌습니다. 혹시 새마을호를 탈 때마다 계단이 좁아 불편했던 기억이 있으신 분들 계시나요? itx- 새마을의 문과 계단의 폭도 기존의 열차보다 넓어졌답니다. 연결통로엔 화장실과 수유실, 소화기와 비상호출기, 휴지통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또 3호차와 4호차 사이의 통로엔 자판기가 있습니다. 자판기엔 음료나 간단한 스낵이 있으니 입이 심심할 때 사용하세요. 

 

   

 

itx-새마을의 장점을 꼽자면 단연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tx-새마을은 기존 열차보다 훨씬 확대된 설비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선, 4호차 객실엔 장애인 석과 휠체어 석이 있습니다. 그리고 4호와 5호 사이의 통로엔 장애인용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통로가 넓고, 문을 여닫을 수 있는 버튼과 비상벨이 낮은 위치에 있어 휠체어를 탄 승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했습니다. 화장실 바로 옆엔 휠체어 경사판보관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통로의 한쪽 벽엔 심장자동제세동기가 있고, 그 사용법이 자세히 적혀있으니 급작스레 발생한 응급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겠죠?

 

이처럼 많은 서비스와 설비를 갖춘 itx-새마을, 빨리 탑승해보고 싶어지지 않나요? itx-새마을을 탈 땐 꼭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편의시설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알맞은 자리를 선택하세요.

 

 

itx-새마을의 운행

 

itx-새마을은 지난 5월 12일 시범운영을 마치고 13 편성을 첫 운행했습니다. 이후로 6월 1일 2편성, 7월 말 8편성이 추가로 투입돼 모두 23개 편성으로 운행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7월 말까지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의 전철화 구간을 운행하는 30회가 모두 ITX-새마을로 대체됩니다. 그러나 장항선, 중앙선 일부 등 비전철화 구간의 열차는 새마을호 9개 편성으로 하루 20회를 종전과 같이 운행한다고 합니다. 운임 요금은 새마을호의 기존 요금과 동일하다고 하니 부담 없이 itx-새마을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 새마을호는 2018년까지 모두 폐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잘 가요, 새마을호. 잊지 않을게요.

 

지난 시간동안 우리를 고향으로, 또는 휴양지로, 또는 일터로 데려다주던 새마을호가 사라진다니 아쉬움이 가득 차오릅니다. 그래서 특별히 새마을의 새마을호의 지난 발자취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럼 새마을호에 대한 추억들을 하나씩 풀어볼까요?

 

새마을호는 관광호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통하여 1969년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일본에서 수입한 열차를 사용하였지만 점차 국내에서 개발한 열차를 도입하였습니다. 열차개발기술을 일본으로부터 배웠기 때문에 그 외향은 전형적인 일본 특급열차와 매우 유사했다고 합니다. 관광호는 1974년에 그 명칭을 새마을호로 바꾸었고, 최고 시속 110㎞로 서울∼부산을 4시간50분 만에 주파하는 준고속열차로 그 당시 육상교통수단 중 가장 빠른 것이었습니다. 그 속도는 1985년에 더욱 빨라져 운행시간이 단축되었습니다. 또 객실이 특일등칸, 일등칸, 식당칸 등으로 구성되어 럭셔리 기차로도 그 명성을 떨쳤는데요. 벽면이 직각으로 설계되어 통칭 직각 새마을호라고도 불리던 이 열차는 2007년 그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1986년부터 도입된 2세대 새마을호는 국내에서 제작되었으며 그 편성을 크게 확대하여 전국을 누비며 철도 위를 달렸습니다. 2세대 새마을호는 1세대의 럭셔리 기차라는 명성을 이어받아 당시 최고의 객실 설비와 서비스 공간을 자랑했습니다. 각각 좌석에 머리받침대와 종아리 받침대가 도입된 것도 이때였습니다. 열차의 디자인도 좀 더 세련되어졌습니다. 2새대 열차가 너무 고급화된 나머지 1세대 열차의 객실 차이가 너무 커 1세대 열차가 새마을호에서 무궁화호로 격하되는 웃지 못 할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2세대 새마을호는 일반실, 특실, 식당차 및 열차카페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 중 식당차 및 열차카페는 새마을호의 자랑으로 손꼽혔습니다. 이 식당차 및 열차카페에는 초기엔 객실 내에 주방장을 비롯한 전문직 사람들이 항시 대기하고 있어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했으며, 열차카페로 개편된 뒤엔 오락거리와 휴식공간까지 제공했다고 합니다. 그 유명한 패스트푸드점인 롯데리아가 이 식당차 및 열차카페를 운영을 한 적도 있다고 하니 그 명성을 짐작할 수 있겠죠?

 

이렇게 되돌아보니 새마을호, 참 고마운 열차였네요. 아마 새마을호는 꽤 오랜 시간 우리의 기억에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새마을호는 ktx가 도입되기 전인 2003년까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열차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철도계의 새 얼굴인 itx-새마을이 그 위상을 이을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동시에 우리나라 철로 위를 달리는 최신식 열차가 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교통선진국에 더욱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갓 태어난 신형 열차 itx-새마을이 싫고 온 것은 꽤 많답니다. 참, 이 itx-새마을의 참된 활약은 itx-새마을을 보람되게 이용하는 승객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커진다는 것, 모두 알고 계시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햇살도 바람도 따뜻해지면서 나들이하기 참 좋은 나날들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달콤한 주말휴일, 우리 아이들과 손잡고 어디로 놀러가면 좋을까 고민 많으시죠?
그렇게 매일매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자연도 느끼고 이 땅의 숨결도 느낄 수 있는 곳, 살아있는 아이들의 학습놀이터!
원에 위치한 지도박물관을 소개합니다!^^



1. 지도 박물관 이란?

한마디로 지금의 국토가 있기까지의 전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지도박물관입니다.
국토전문정보들과 지도의 변천사에 따라 전해져오는 다양한 유물들을 그대로 전시해 놓음으로서 모두가 쉽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으며 국토사랑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교육의 장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간입니다.

일반적으로 박물관을 견학하게 되면 눈에 띄는 것부터 관람하기 일쑤잖아요. 특히 우리 아이들 같은 경우 흥미로운 것들만 찾아 이곳 저곳 왔다갔다 뛰어다니까 박물관내의 질서도 어수선해질뿐더러 시대별로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

그러나 지도 박물관은 길을 잃을 걱정없이! 처음부터 지정된 스토리라인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답니다. 

  

 이렇게 바닥에 그려진 스토리라인을 그대로 따라 가며 관람하면되니 아이들이 길잃을 일도 없겠죠?
게다가 세월의 흐름을 덩달아 자연스럽게 이해하면서 지도의 역사를 파악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스토리라인을 따라 함께 관람을 시작해볼까요?

2. 지도 박물관 내부

가장먼저 지도 박물관에 들어서면 바로 대형 지구모형이 눈에 띄실 텐데요. 이 곳이 바로 제 1관 중앙홀입니다
 



어마어마한 대형지구 위에는 무궁화 위성 모형까지 달려 있어서 마치 우주에 온 것처럼 지구의 모든 것을 신비롭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들이 그 지구모형을 삥~ 둘러싸고 있는데요!



국토를 뛰어넘은 우주의 이야기도 알 수 있고 관람하는 중간중간 생기는 호기심을 달래줄 자료검색컴퓨터도 위치해 있습니다. 게다가 국토사랑에 관련해 수상한 어린이들의 그림도 관람할 수 있어서 훨씬 흥미롭고 친근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더 특별한 것은 지구모형 옆에 위치해있는 한반도 지도입니다!



처음에는 한반도그림이라고 생각했지만 가까이 가면 갈수록 마법처럼 한글자한글자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작품은 국토를 사랑하고 잘 보존해서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국토를 한글의 조화로 표현했습니다. ‘국토사랑'을 염원하는 시로 한 자 한 자 빼곡히 적어 만들어낸 한반도모양이랍니다. 정말 신기하고 새롭죠?

이렇게 관람하고 나니 점점 흥미가 더욱 커지는데요! 그 흥미와 함께 본격적인 역사이야기로 들어가봅니다!

*눈으로 보는 보물들

다음은 제2관 역사관입니다. 이 역사관은 말그대로 지도의 모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인데요.



이 곳은 특히 조선의 최고 걸작품으로 유명한 대동여지도가 바닥에 크게 인쇄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그래서 잠시 쭈구려 앉아 구석구석 자세히 관찰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역사관이야말로 '지도의 모든 것'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최초의 고지도부터시작해 도성도,군현지도,조선지도,세계지도까지! 지도의 모든 변천사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도들의 종류에 대해서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니 역사공부와 지리공부를 동시에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실제의 지도유물들이 가득 전시되어있었지만 훼손을 위해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많은 부분들을 직접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운데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역시 실제로 보는 것이 그 가치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사관을 넘어 들어오게 된 곳은 3관 현대관입니다.
 


현대관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바로 독도관련 정보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며칠전에 있었던 우리땅 '독도' 지리정보 특별전에 전시되었었던 그 유물과 정보들이 고스란히 전시되어 있는데요.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것을 제대로 증명해 줄 수 있는 여러가지 소중하고 훌륭한 유물들과 정보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그 소중함이 더욱 절실히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현대관은 이처럼 역사를 건너 탄생하게 된 여러 가지 현대품들이 가득한데요.



 전해져오는 하나뿐인 유물들을 비롯해




이렇게 세계별 가지각색의 귀여운 지구본들도 전시되어 있어 하나하나 구경할 것들이 많아서 참 좋았어요.
게다가 교육의 장도 제대로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마치 영화를 보듯 이렇게 앉아서 교육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 교육영상은 국토지리정보원에 관련한 정보/유아용/초등학생용/중고등학생용 으로 나뉘어 시청이 가능했는데요.
버튼만 눌러주면 그 눈높이에 맞게끔 영상이 상영되더라구요! 지도박물관을 찾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그 흥미를 돋우니 훨씬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 같았습니다.

*내손으로 직접 체험해보는 지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교육이 되겠지만 모든 교육은 직접 체험하며 느껴봐야 제대로 쏙쏙! 그 정보들을 흡수할 수 있겠죠?
래서 마련된 아주 흥미로운 곳이 있습니다.
 

" 지도야 놀~~~자!!! "
지도와 신나게 놀수있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방문 하시면 꼭 직접 체험 해 보세요~~
이렇게 아이들의 연령대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누구나 질리지않고 재미있게 놀며 배울 수 있는 체험들이어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놀면서 배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억을 남기는 코너까지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우리 국토와 한 컷!' 이라고 해서 작은 스튜디오가 있었습니다.
배경을 바꿀수가 있어서 국토지리원을 배경으로 할 수도 있고 독도를 배경으로 할 수도 있고 직접가보지 않았더라도 마치 그 곳에 있는 듯! 우리국토의 곳곳을 배경으로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촬영방법에 따라 발로 요리조리 움직여 독도배경을 선택!!
저도 이렇게 찰칵! 사진찍고왔어요~~^^*
자, 이렇게 지도박물관안에서 추억도 가득 선물 받았다면 지도박물관 견학 끝이냐구요?
아니죠~~! 정보들이 너무 가득 차있다보니 밖으로 나와있는 위대한 유물들도 만나러 가봅니다!!

3. 지도 박물관 외부

지도박물관에서 나오다보면 우측에 하나의 계단이 보이실거에요.
 

그 계단을 바로 올라가게되면~~  새로운 지도를 또 만나게 됩니다!
 


박물관 안에서는 바닥에 대동여지도가 그려져있었다면!
박물관 밖에서는 바닥에 원지도가 그려져있습니다~! 원점에 서서 빙그르르 살펴보면 어느방향쪽에 어떤 산이 있고 어떤 섬이 있는지 쉽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지도에서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어보면!



우리나라 국토를 알게한 위인, 김정호를 기리는 동상이 거대하게 세워져있습니다.
이 지도박물관을 있을 수 있게한 장본인의 위대한 인물이기도 하죠. 잠시나마 김정호동상아래서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그 이외에도 지자기점, 중력지준점,수준점,삼각점 을 비롯해 경위도원점 까지! 우리가 어떤 건물을 짓거나 어떤 관찰을 위해, 국토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얻기위해 표시해놓은 우리나라의 기준이 된 점들이 그대로 위치해있습니다. 이런 점들만 봐도 국토측량이 얼마나 위대한 일이었는지, 지도 하나를 만들어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땀들이 필요했는지 그대로 느껴지는 듯한 소중한 유물들이었습니다. 

사실 국토는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는 한, 잘 모르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국토의 주인은 바로 우리, 나 자신입니다. 내 핸드폰, 내 가방, 내 신발 어디 헤진 곳은 없나 매일매일 신경쓰는 것 처럼 우리나라도 내 것이라는 마음으로 구석구석 되돌아 보는 뜻깊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지리를 안다는 것, 국민으로서 알아야할 하나의 당연한 도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터전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국토에 대한 소중한 정보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터전
, 지도박물관.
이번 주말 우리 아이들에게는 내딛고 있는 땅에 대해서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을, 나에게는 내딛어온 땅들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지도박물관 위치

지도박물관의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111 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경우 수원역에서 하차하셔서 시내버스 수원동KT, 법원사거리 행을 이용하시면 수월하게 가실 수 있는데요,'국토지리정보원' 이정표를 따라 쭈욱 들어오시는게 더 쉬우실 거에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ngii.go.kr/kor/contents/contentsView.do?rbsIdx=55 를 참고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는 보통 자동차로 처음 길을 찾아갈 때 내비게이션에 켜고 찾아갑니다. 내비게이션에서 나오는 목소리 “500m 앞 좌회전입니다”라는 말을 듣고 좌회전을 하고, “100m 앞 과속방지턱입니다”라는 말을 듣고 속도를 줄입니다. 그렇다면 걸어서 길을 찾아갈 때는 무엇을 켜고 가면 될 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는 이번달 ‘걸음길 도우미’ 어플을 시범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함께 걸음길 도우미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봅시다~
 

 

 걸음길 도우미는 올해 4월 말부터 서울에서 시범 운영되기 시작한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이 어플은 보행자들만이 이용할 수 있는 보도, 좁은 골목길, 육교, 계단, 지하보도 등 기존 내비게이션 서비스에서는 찾기 힘든 요소들을 모두 갖추어 보다 “뚜벅이”들을 배려한 서비스입니다. 처음 이 어플에 대해서 들었을 때 ‘네이버 지도’ 혹은 ‘다음 지도’ 등을 먼저 떠올리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걸음길 도우미는 기존 어플들과는 차별화 되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기존에 있는 길찾기 어플들은 모두 차량용 도로망도를 기반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자동차를 위해 만들어진 네비게이션이기 때문에 차들이 다니는 '차도'를 위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걸어갈 수는 있는데 차들이 다닐 수 없는 길은 알려주지 않아서 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걸음길 도우미는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지도에 육교 등이 보다 자세히 나와있어서 더 자세히, 또 더 빠른 길을 찾아줍니다. 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는 수치지형도, 도로명 주소 기본도, 항공사진을 이용하여 보도, 자전거길, 횡단보도, 육교, 지하보도, 단지 내 도로 등 상세한 보행자길 정보가 구축된 지도로, 말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말 그대로 '보행자를 위한 지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디를 거쳐서 도착하는지, 주변에 어느 빌딩들이 있는지 미리 알고가면 길을 찾기가 더 쉽겠죠? 바로 그러한 생각을 '걸음길 도우미'에 담았습니다! 출발하기 전, 미리 어디어디를 거쳐서 갈 수 있는지 미리 시뮬레이션을 해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기존의 어플 등에도 몇 분이 걸리고, 어디를 거쳐서 갈 수 있는지 나와있긴 하지만 걸음길 도우미는 그것에 더해져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동영상 형식으로 경로가 재생이 됩니다. 이러한 점이 길찾기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것이죠~

 

 마지막 세번째 걸음길 도우미의 차이점은 바로 현 위치 기반 탐색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보행자용 내비게이션의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들이 거의 모든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할 만큼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 위치 기반 도보 경로 탐색으로 실시간 길 안내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기존 어플들은 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하면 그 곳으로 가는 길은 안내해주지만, 내가 서있는 곳이 어디고, 그 곳에서 다른 곳으로 향하려면 어떻게 가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주지 않습니다. 길을 잃은 상태에서 이 곳이 어딘지 모를 때 사용하면 가장 좋은 점이지요!




차가 없지만 어디를 떠나고 싶은 뚜벅이족들이여, 이제 '걸음길 도우미'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아직 시범 운영 중이라 서울 지역, 그리고 안드로이드 폰 밖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지만, 조만간 모든 지역에서 어떤 휴대폰이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올 것 입니다. 날도 따뜻하고, 마음 속 여유도 가득찬 즐거운 5월, 걸음길 도우미와 함께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공모전 준비에서 수상까지 다 알려드립니다. (2013년 수상자 인터뷰)

▲ 2014 국토교통기술 대전, 아이디어 공모전 http://www.techfair.kr/


  요즘 많은 대학생 분들께서 취직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텐데요. 이러한 취직난에 불고 있는 ‘스펙 열풍’에 하루하루 전쟁을 치루고 계실 겁니다. 이런 상황에 지치신 대학생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쁜데요. 우리의 아름다운 땅과 교통을 바꿀 수 있는 빛나는 아이디어 하나 갖고 계신다면,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 도전하시는 건 어떠신가요?


  올해 2번째를 맞게 되는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상상은 현실로! 국민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창조적 국토교통 기술 (Creative Idea for Happiness and Better Life!)’를 주제로 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국민의 행복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여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밑거름이 되고자 시행됩니다.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문화를 더한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대학생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외 대학생으로 구성된 4명 이내의 팀 또는 개인으로 응모가 가능하며, 만 30세 미만의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참가 가능합니다. 한옥, 초고층빌딩, 스마트시티, 지속가능 물 관리 기술, 차세대 플랜트 등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국토교통 관련 기술 아이디어라면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등록은 4월 21일부터 5월 14일까지 홈페이지(www.techfair.kr)를 통해 접수하셔야 하고, 작품접수는 작품설명서와 작품패널을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받습니다.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작품 제출자를 대상으로 멘토링 워크샵을 개최하는데요. 전문가 분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2차 작품접수는 8월 11일~15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8월 22일에는 심사결과가 발표된다고 합니다. 모두들 심기일전하셔서, 8월 27일 시상식에서 뵙길 바랍니다.

  이번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의 가장 큰 장점으로, 작년과 다르게 참가 신청만 하면 전문가 분들께서 직접 멘토링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국토교통기술 대전 개막식이 열리는 5월 21일 수요일 코엑스에서 멘토링 워크샵이 열립니다. 이제 공모전을 어떻게 준비하셔야 할지 감이 잡히시나요? 더욱 자세한 설명은 공식홈페이지(www.techfair.kr)의 공지를 확인하세요.


  본격적으로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아이디어도 잘 떠오르지 않고 막막하시다면, 작년 수상작을 한번 보고 시작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수상작은 2013 국토교통기술대전 대상에 빛나는 「Locohousing Project」입니다.

 2013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작,「Locohousing Project」- 김민정, 한강은

LocoHousing은 지역사회를 뜻하는 Local과 Cohousing이 합쳐진 단어인데요, 지역사회와 연계되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코하우징입니다. Locohousing은 코하우징을 원하는 사람을 서로 연결해주고, 지속적이면서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이러한 Locohousing이 도입된다면, 노인문제, 육아문제 등 여러 사회적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주거방식이라는 점에서 사회 및 경제적으로 큰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다음으로 살펴볼 수상작은 2013년 우수상을 받은 「뛸까? 말까?」작품입니다.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담당자분께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뽑아주신 작품인데요. 이 작품은 영상처리 기술과 RFID 그리고 로드셀, 3가지 기술을 결합한 Hybrid CDE라는 기술을 이용하여 전동차 내부의 정확한 인원수를 색상으로 표현하자는 아이디어로, 특정 칸에 몰리는 현상도 줄어들 뿐만 아니라 지체되는 시간을 줄이고 열차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013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뛸까? 말까?」- 박민주, 최은지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신도림역으로 매일 아침 등교를 하는 저에게는 하루빨리 Hybrid CDE라는 기술이 적용되었으면 좋겠는데요. 매일 저와 같이 불편함을 겪는 국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최신 기술들과 신선한 아이디어가 만나서 창의적인 작품이 나왔습니다. 과연 작년 우수상에 빛나는 수상작다운 기발한 아이디어인데요.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겪은 경험과 공모전에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팁을 얻기 위해 수상자를 직접 인터뷰해보았습니다.


 
 Q1. 인터뷰를 수락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민주입니다. 올해 26살이고요.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디어학부 4학년 재학 중입니다.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팀장으로 참가했습니다.”

  Q2. 작년 우수상을 당당히 받으셨는데,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 나가게 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 

“대학생이면 누구나가 그렇듯이 ‘공모전’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스펙, 이력서를 위해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나 지도교수님의 열렬한 지도와 열심히 따라와 주는 조원들을 통해서 공모전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죠. 디자인 및 미디어를 전공하고 있는 제게는 아이디어의 기획이나 디자인 기획 등의 세부분야에 관심이 많았어요. 국토교통부에서 처음 개최하였던 1회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타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2013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자, 박민주


  Q3.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준비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아이디어를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인 측면이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어려웠어요. 전동차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다 보니, 현황조사를 하는 첫 단계부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지도교수님께 문제점을 말씀드리고 정기적으로 회의를 하고 세미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덕분에 다행히 기술적인 부분과 사소한 문제점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었어요.”

  Q4. 상당히 힘드셨겠네요. 공모전을 준비하시면서 어려가지 추억을 얻으셨을 텐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나요? 

“저희가 문서로만 현황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자료를 얻기 위해서 하루 종일 대중교통을 이용해본 경험이 있어요. 특히 이수역, 시청역, 강남역 등의 환승역에서 사람들의 이동 패턴, 대기 습관 등 아이디어에 관련된 사항들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저희 팀의 아이디어를 좀 더 구체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Q5.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공모전에 당당히 수상하게 된 노하우가 있나요?

“특별한 노하우는 없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희 팀원 모두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하기 전에 공모전 경험이 없었어요. 2학년 때부터 공모전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러나 단단한 팀워크를 가지고 있던 저희 팀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첫 공모전에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도교수님의 방대한 지식을 통해서 새로운 지식을 배웠고, 공모전 준비를 하면서 해당 분야에 관심이 생기고 흥미를 느꼈습니다.”

  Q6. 첫 공모전 도전에서 수상까지! 대단하십니다. 혹시 작품 준비 전에 국토교통기술 대전에 가보셨나요?

“솔직히 국토교통기술 대전이라는 행사를 공모전을 준비하기 전에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국토교통기술에 관한 큰 행사이다 보니 만약에 참여했었더라면, 저희 팀 아이디어의 발전에 대한 실마리와 도움을 얻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대전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아쉽게 생각합니다.”

  Q7. 공모전에 관심이 있다면, 국토교통기술 대전에 참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겠네요. 그때 했던 공모전이 지금 돌아봤을 때 스스로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고 있나요? 

“수상한 직후에 지도교수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있어요. ‘수상한 결과 또한 중요하지만, 너희가 처음 도전하는 공모전에서 최선을 다하고 재미있게 하니까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이다. 너희가 느꼈던 수상할 때의 그 환희와 같이 이 경험 하나가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항상 따라다닐 것이다.’ 수상할 때의 환희가 평소의 학교생활에 대해서도 열심히 하고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전공과정 이외에도 평소에 관심이 없던 분야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수상 결과는 최근에 새롭게 시행되었던 ‘창조경제박람회’에 초청되어서 아이디어 부문에 전시를 할 수 있었는데요, 창업을 앞두고 있는 참가자와 다양한 기업들의 작품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큰 행사에 참여했다는 사실로 뿌듯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8.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팁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디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창한 개념이 아니라, 자신이 생활하면서 불편했던 점이나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한 생각 자체가 아이디어의 시작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러한 아이디어 하나가 요즘에 가장 필요로 하는 ‘창조성’과 직결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전공하거나 일하고 있는 분야가 아니라고 해서 포기하거나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9.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에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이란 어떤 의미를 갖나요?

“25년 만에 새로운 자신감을 심어준 계기입니다. 대학교 입학과 같이 인생에 몇 번 있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해주었으며, 나아가 이 경험을 통해서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갖춰야할 태도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던 귀중한 경험입니다.”



아쉽게도 2014 국토교통 아이디어 공모전은 14일로 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래도 매년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계속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제가 인터뷰했던 국토교통 아이디어 공모전 담당자와 수상자 모두 국토교통기술 대전에 참여하기를 추천드리는데요. 내년에 있을 공모전 준비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평소에 국토교통기술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여러분들, 국토교통기술대전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좋은 정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서는 2기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했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에 한 뜻을 모아 주신 모든 대학생 여러분들의 괌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심사과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가 진행되었고 이 두 점수를 합산해서 총 37명의 합격자를 선발했는데요, 당초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셔서 모든 분과 함께 할 수 없음에 아쉬운 마음을 전합니다.


자~ 그럼 2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이 되어 활동하실 대학생 여러분의 명단을 공개합니다!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확인하신 분들은 댓글 하나씩 달아주세요!


최종 합격하신 분들에게는 공지메일을 발송해 드릴 예정이며 불합격 하신 분들도 국토교통부와의 끈을 놓지 말아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년 국토교통부의 정책과 업무내용을 널리 홍보할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국토교통부와 함께 2014년을 보내시면서 다양한 경험도 쌓고, 여러가지 혜택을 누리실 수 있는 대학생 기자단에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국토교통부와 함께 후회없는 2014년을 달릴 준비가 되셨다면 OK!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국토교통부_대학생 기자단_지원서.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