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최서진 기자입니다. 11월 28일 국토교통부의 소식통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이 힘을 합쳐 중랑천 환경위해식물 제거를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기자단들은 자신들의 열정으로 빗속을 뚫고 중랑천으로 향했습니다.

 


그렇다면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이 봉사활동을 하는 중랑천은 어떤 곳일 까요?? 중랑천은 과거 70년대 가죽공장으로 인해 악취가 심했고, 사람들이 다가가기 조차 꺼리는 하천이였습니다. 하지만 환경단체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중랑천을 깨끗하게 만들고자 하는 관심 덕분에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시민 속의 하천이 되었습니다. 중랑천의 발원지는 경주 불국사로 이 물이 청계천으로 흘러 한강을 통해 서해바다로 빠져나갑니다.

 

▲ 환삼덩굴

 

하지만 서울시에서 가장 큰 하천인 중랑천이 요즘 위해식물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위해식물은 남을 해치는 식물로 자생식물을 말살시키는 식물입니다. 위해식물의 씨가 퍼지게되면, 생태계 교란이 일어나고, 그 번식 속도 또한 매우 빠릅니다. 이러한 위해식물은 생태계 교란 뿐만 아니라 우리 사람들의 인체에도 해로운데요. 위해식물의 꽃가루는 바람을 타고 사람들의 기관지로 들어오는데요. 이는 비염을 유발시키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은 강사님이 설명해주는 중랑천의 역사와 위해식물의 위험성을 들으며, 우리가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를 알고, 우리의 하천인 중랑천을 더욱더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체험활동 중 하나로 옹기종기모여 나무목걸이 만들기 체험도 해보았는데요.

 


대학생기자단이 만든 나무목걸이 어떤가요~?? 국토교통에 대한 대학생기자단의 마음이 한눈에 보이네요!!

 


교육 후에 알록달록 우비를 입고 봉사활동에 나갔습니다. 내리는 비도 우리 기자단들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는데요.

 

 

 

가시박덩굴과 환삼덩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실제로 보고 어떻게 제거하는지 그 방법도 배워 보았습니다.

 


특히 요즘 환삼덩굴의 씨앗이 맺히고 있어서 이 씨앗을 잘라서 제거해 주어야 넝쿨이 넓게 번식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설명을 잘 듣고 가위로 넝쿨을 제거하고 이를 모아 버리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환삼덩굴을 제거하는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삼덩굴 제거 후에는 옹기종기 모여서 게임도 해보았는데요. 물의 순환구조를 알아볼 수 있는 게임이였습니다. 물은 우리집에서 하천, 바다, 수증기로 모습을 살짝 바꿔서 달라지는데요. 이 모든 과정들은 물이 순환되는 과정으로, 우리가 지금 마시는 물이 어쩌면 아주 오래전 공룡이 마시던 물이였을  수도 있다는 재밌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의 합동 봉사활동!! 어떠셨나요?? 기자단들이 봉사활동에 힘을 합치니 그 힘이 더 배가 되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의 활발한 활동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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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세한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2014.12.10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해요~! 좋은 시간이였어요!

      2014.12.11 19:35 [ ADDR : EDIT/ DEL ]
  2. DJ 강이안

    저도 같이 봉사를 했는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10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사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뜻깊었던 봉사시간 이였어요~

      2014.12.11 19:34 [ ADDR : EDIT/ DEL ]
  3. 박민성

    저는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2014.12.14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도 오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4.12.14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비가 오는데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05.24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나라의 산업수도 ‘울산’!! 그곳에는 울산을 가로질러 동해로 향하는 태화강이 있습니다.


공장이 들어서고 사람들이 모이면서 울산은 큰 도시로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활하수와 공업하수 등을 무분별하게 태화강으로 흘려보내다 보니 태화강은 점점 오염되어 갔고, 물고기와 철새들은 태화강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울산시는 하수처리장을 건설하고, 퇴적된 오니를 제거하는 등 기초 수질 개선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오염된 6급수의 강을 1급수의 맑고 깨끗한 강으로 되돌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죽은 강이었던 태화강은 철새가 다녀가고 연어가 돌아오는 생태강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어떻게 6급수의 더러운 강을 1급수의 청정 강으로 되돌릴 수 있었을까요? 지금 태화강의 모습을 궁금해하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힘든 시간을 겪고 어떤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을지 확인하러 울산 태화강으로 문희아 기자가 달려가 보았습니다!

 

 

두근두근~ 울산 방문은 처음이에요. 태화강도 만나고 울산도 와보고...설렘가득 기대가득!

 


태화강변으로는 아주 넓은 규모의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도시 안에 이렇게 크고 넓고 푸른 공원이 있다니... 멋져브러~


원래 태화강 대공원 땅은 비닐하우스와 쓰레기, 콘크리트 등으로 뒤덮여 있는 삭막한 곳이었어요. 울산시는 태화강의 수질정화와 더불어 주변정비를 위해 이 땅을 매입했고, 꽃과 나무를 심고 샛강을 흐르게 하여 이렇게 아름다운 대공원을 시민들에게 되돌려주었습니다.

 

 

태화강을 좀 더 가까이 만나기 위해 전망대로 가볼까요?

 

 

이 대나무 숲의 이름은 ‘십리대밭’입니다. 옛날 잦은 홍수로 물이 넘쳐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홍수 방지용으로 대나무를 심으면서, 10리나 되는 대나무 숲이 형성되었습니다. 현재는 3km정도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저 푸른 대나무숲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대나무 숲 안에는 산책로가 있어서 들어가 볼 수 있데요! 도심 안에서 대나무 숲 산책이라니~ 안 가볼 수 없겠죠?

 

 

십리대숲 안에서는 우리 몸에 좋은 음이온이 다량 발생하고 있어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상쾌한 휴식공간이 되어주고, 죽순이 자라는 계절이면 가까이서 죽순이 자라는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어른들에겐 힐링의 장소가, 어린이들에겐 자연생태체험의 장소가 되어주는 고마운 십리대숲!!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강과 땅이 악취 나고 쓰레기가 뒤엉킨 오염된 곳이었다니 믿겨지지 않아요!

 

 

지금 태화강에는 멸종위기종인 수달과 어류73종, 조류146종 등 900여 종 동,식물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태화강은 주변 하천의 생태에만 영향을 끼친 것이 아니라 울산앞바다의 수질개선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10년전의 울산앞바다의 수질보다 무려 60%나 개선되었다고 해요!!

 

 

우리는 앞으로도 태화강이 1급수를 유지하고 동식물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해 줄 수 있도록 지금의 모습을 잘 보전해야 합니다. 더불어 태화강복원사업에 집중하느라 신경 쓰지 못했던 곳에 눈을 돌려야 하지 않을까요?


다른 도시도 울산의 태화강 복원사업의 성공을 보고 배워 도심 속 녹지의 비율을 높이고, 오염된 폐수가 하천에 흘러들지 않도록 정비하는 등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대강의 오염이 커다란 문제인 요즘 우리 모두가 소중한 4대강을 본래의 맑고 깨끗한 강으로 되돌리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작은 노력부터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소중한 우리나라의 국토자원!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할 보물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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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전수환입니다!! 저는 방학 막바지를 맞아 울산대공원 내의 시설 중 하나인 환경, 에너지관을 방문취재 하였습니다. 뜨거운 여름, 아무 생각 없이 트는 에어컨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하고 있으신가요? 별 관심이 없으신 분! 이번 기사를 보시고 약간의 관심이라도 가져보세요.

 

그럼, 울산대공원 내의 에너지, 환경관을 찾으러 떠나봅시다.

 

 

 
울산대공원은 면적 3.69㎢로 전국 도심 공원으로는 최대 규모이며, 심지어 미국 센트럴파크(3.4㎢)보다 크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개인적으로 자전거를 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와 친구는 2인용 자전거를 탔고요... 1인용 자전거도 물론 비치되어 있습니다.

 


위쪽의 사진처럼 한 건물 안에 두 가지 관이 있습니다. 왼쪽 건물은 에너지관 이고 오른쪽 건물은 환경관입니다.

 

 

이 건물은 사실 바깥에서만 봐도 친환경적인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바로 지붕이 태양광 발전기이라는 점입니다. 태양광 발전기로 연간 감축되는 온실가스양은 42톤CO2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이산화탄소(co2) 1t은 신갈(참나뭇과)나무 30년생 1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양 또는 승용차(2,000㏄)가 부산~서울(800㎞) 7회 왕복거리와 맞먹는다고 할 정도로 어마어마 한량입니다. 울산시는 이 건물을 제1호 탄소 제로건물로 선정했다고 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에너지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에너지관은 현재 인간의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는 석유, 석탄의 근원이 되는 공룡의 등장부터 입구에 전시되어있습니다.

  

 
원유가 어떤 식으로 개발되는지도 모형으로 되어있어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제일 왼쪽 사진과 같이 버튼을 누르면 원유가 적정온도까지 정말로 끓게 되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왼쪽 사진에 보이시는 구 모양의 물체에서 빔을 쏘아서 우주선의 태양판에 맞추면 비행선이 움직이게 됩니다. 태양광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게 되는 경험을 통해서 정말로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체험물이었습니다.

 

▲ 왼쪽 지열에너지, 오른쪽 바이오에너지

 

왼쪽 풍력에너지, 오른쪽 수소 에너지

 

 

수소에너지를 응용화하여 개발하고 있는 수소 연료전지입니다. 이 에너지로 자동차까지 가동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또, 직접 자신이 자전거 페달을 밟아서 전기 발전을 통해 휴대폰 충전을 함으로써 일상에서 쓰는 작은 휴대폰을 돌리기 위한 전기의 소중함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6가지가량의 다양한 에너지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제 에너지에 대해서 알았다면 에너지의 사용과 환경을 체험하러 환경관으로 갑시다.

 

 

환경관에는 우리가 쓰는 폐수, 쓰레기 등을 이용하여 어떻게 하여 환경을 보존, 개발하는지 체험하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것은 환경 시계라는 것인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사진은 쓰레기 산이라는 것입니다. 종류마다 재활용함으로써 얼마나 경제적인 이득을 볼 수 있는지도 시각적으로 잘 나타나 있습니다.

 


쓰레기 재활용의 소중함이 조금 다가오시는가요?

 


사실, 울산이라는 도시는 대표적인 공업도시입니다. 20세기 중후반부터 시작된 중공업 계열의 발전과 석유화학공업은 자연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기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울산의 큰 줄기인 태화강은 90년대 말까지만 해도 냄새가 날 정도로 하천오염이 심각했지만, 시민분들의 관심과 기업체들의 기여로 다시 하천이 복구되었습니다.

 


이제는 태화강이 1급수가 되어서 커다란 연어까지 사는 맑고 깨끗한 강이 되었답니다.

 


여러분 어떤가요? 위의 사진처럼, 지구가 아파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살리는 방법은 주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조금의 노력으로도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지구를 위하여 모두 조금씩 더 관심을 가집시다.

 

그럼 이상, 환경에너지관을 방문하여 일일 환경 지킴이가 되었던 국토교통부 기자단 전수환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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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황외성'기자입니다.

 

요즘 광역버스 좌석제가 실시되면서 많은 논란이 있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논란의 중심인 광역버스 중 하나를 타봤습니다. 기자의 본연의 역할에 맞게 공정하고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참, '광역버스 좌석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시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선 국토교통부 블로그 http://korealand.tistory.com 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타본 버스는 서울에서 김포까지 가는 광역버스 M6117입니다. 여러분께서는 가끔 길을 지나다 일반 버스나 광역버스가 아닌 Mbus를 보신 적이 있을 텐데요. 그렇다면 M이라고 쓰여져 있는 저 Mbus는 어떤뜻을 가지며 일반버스와는 어떤 점이 다를까요?  

 


MBUS란, 국토교통부에서 신설한 광역급행버스라는 새로운 교통시스템인데요.

 

광역급행버스, Metropolitan Bus의 약자로 ​중간 정차를 최소화한 급행버스 입니다. 2009년에 도입된 후 이 광역급행버스 덕분에 수도권 자가용 운행 감축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현재 하루 6만여명 이상이 이용하는 수도권에 주요 교통수단 이라고 합니다.

 

제가 가본 곳은 김포 신도시 '풍경마을' 버스 정류장 입니다. 이 곳을 기점으로 M6117버스가 서울역을 종점으로 운행되고 있는데요. 이른 시간에 출근 준비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짠~ 이렇게 한 줄로 서서 기다릴 수 있도록 버스 정류장 앞에는 표시가 되어 있어요.

 

 

버스가 어디로 도착할지 몰라 헤매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줄을 서 보았습니다! 

 

 

 

풍경마을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중 입니다. 현재 시각은 오전 7시 44분입니다!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버스를 기다린 시간은 약 5분! 출・퇴근 시간이라 그런지 대기 시간은 정말 짧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버스마다 다를 수 있으니 버스 대기시간을 참조해주세요!  (스마트폰을 통해 버스의 실시간 위치와 대기시간, 배차간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M 버스는 이렇게 빈자리가 몇인지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좌석이 있나 없나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좌석이 있냐고 물어보거나 탔다 내렸다 할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광역버스 좌석제로 많은 분들이 자리가 있냐고 묻기도 하고, 탔다가 내리는 경우도 봤습니다. 빈자리 표시를 모든 광역 버스에 표시를 한다면 이런 불편함은 충분히 개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저도 버스에 탔는데요. M버스 역시 일반 다른 버스와 마찬가지로 환승이 가능합니다!

 

버스에 올라타 좌석에 앉은 시간은 7시 49분 정도!

 

 

확실히 출-퇴근길에 편하게 앉아서 가는데다가
시원한 바람을 쐬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또한 입석으로 꽉 막힌 버스가 아니기 때문에 보다 상쾌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분명 했습니다. 서서 가는 분들이 있을 땐 비틀 비틀 위태해 보이는 모습에 불안한 마음도 있었으나 이젠 그런 염려를 덜게 됐습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광역버스 좌석제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시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점에 부딪혀 난황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여 '혼잡시간'을 최대한 줄이거나 버스 또는 다른 교통수단을 늘려 이용에 순환을 시켜야 할 것 입니다.  

 


이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광역버스를 200여대 늘리기로 하였으며, 전철 역시 증편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보다 원활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사이, 서울역에 도착하였습니다!

 


현재 시각은 8시 42분! 약 한 시간정도 걸렸습니다. 김포에서 서울까지 이제 한 시간이면 충분히 출・퇴근이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개강한 대학생들의 이용불편을 문제로 편의를 위해 탄력적으로 입석 운영을 허용하기로 하였으며, 버스 업계는 49인승 대용량 버스를 최초로 도입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는 안전과 함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전철 역시 추가로 운행토록 하였습니다.

 

이처럼 국토교통부에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대책들을 내 놓고 있습니다. 이번 추가 대책으로 인해 입석금지제도가 하루 빨리 안정화 되어 우리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출・퇴근길을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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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

    어느정도 빠른줄 알았는데? 실제로 저정도나 되나.../?? 다음에 재봐야겠음ㅋㅋ

    2014.10.04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8월 25일 강남역에서 퇴근시간인 6시부터 7시까지 약 1시간동안 광역버스 좌석제 체험을 해봤습니다. 처음 좌석제가 시행될 당시 이용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시행된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불편사항이 발생했고 현재는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퇴근길 체험으로 현재 상황을 살펴보았습니다.

 

■ 퇴근시간의 시작, 6시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중앙차로와 인도차도 등 다양한 버스정류장이 존재

 

강남역은 서울에서도 유동인구가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여러 회사 및 학원들이 밀집되어 있는 만큼 6시가 되자 사람들로 금세 북적였습니다. 특히 퇴근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자 정류장에는 이전에 보이지 않던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처음 조사 장소는 중앙차선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이었는데 횡단보도와 대기시간의 맞물림이 적절하게 이루어져 예상했던 시간보다 적은 편이었습니다.
 


■ 중앙차선에서 인도차도로 이동하여 다시 체험 시작

 

 

 

▲많은 사람들이 줄 서 있지만 빠른 배차 간격으로 줄어드는 속도도 빨랐다.

 

인도 쪽에 있는 버스정류장에는 중앙차선과 달리 길게 줄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대기인원수는 비슷하게 유지되었는데 전세버스를 이용해 차량 운행을 늘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전세버스는 임시로 버스번호와 교통요금 단말기를 단 채 운행 중이었고 여기서 한 가지 신기한 점은 정류장에서 버스회사에서 나온 안내자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안내자들이 하는 일은 전세버스 운행에 따라 아직 익숙하지 않은 버스 운전사들에게 정차 위치를 안내하고 아직 시설이 미비된 버스 탑승 시 운전사와 함께 인원 확인 등 이었습니다. 이런 노력덕분에 전세버스를 통한 증차는 문제없이 운영되었고 긴 줄이라도 대기시간은 환승 가능시간인 30분을 넘기는 일이 없었습니다.

 


■ 퇴근길 이용객이 점차 줄어들지만 일부 노선의 경우 이용자는 꾸준했다, 7시

 

7시가 지나게 되자 확실히 버스로 퇴근길을 이용하려는 손님은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인 만큼 회사원뿐만이 아닌 다른 이용객의 수도 많기 때문에 특정 노선의 경우 줄어드는 인원만큼 꾸준하게 증가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버스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줄은 일정수준이상 늘어나지가 않았고 승차인원이 꽉 차 정류장을 지나치더라도 바로 다른 차량이 왔기 때문에 이용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저의 경우 체험을 하면서 인원이 차서 지나친 버스를 보게 되었지만 5분 이내로 같은 버스가 왔기 때문에 편안하게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 체험 후 느낀 점

 

 

▲버스를 기다리는 긴 대기줄과 운행을 보조하는 전세버스

 

광역버스 좌석제 체험을 하면서 느낀 점은 우선 정류장에 대한 정비 및 관리가 이뤄지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대기줄이 길게 생성되면서 의도치 않게 통행길을 부분적으로 막아 불편해졌는데 대기 가이드라인을 생성하여 통행의 불편함을 줄였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는 현실적 보완방법이 빨리 생성되었으면 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가본 강남역의 경우 버스 이용에 불편은 없었지만 현재 수십대의 전세버스가 이용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단기간만 이용할 경우는 안내자들의 도움이 있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장기로 이뤄질 경우 에는 전세버스 운전사들이 정류장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과 버스 구조의 차이로 인해 승하차에 따른 불편한 점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더욱이 버스의 경우 회사의 사정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바로 단기간에 증차 할 수 없는 사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완방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 강남역에서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강찬구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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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관리 사무소에 대해 파헤쳐보자

안녕하세요. 대학생 기자 최원하입니다.
우리나라의 도로 그리고 하천 등을 관리하는 기관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오늘은 우리 국토의 핵심적인 요소인 도로 하천을 관리하고 점검하는 국토관리사무소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서울매거진>                             <출처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위키백과에 따른 국토관리사무소의 정의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토관리사무소란 국도와 부대시설 유지관리, 안전점검과 국도유지보수 장비관리, 과적 단속, 도로점용허가 및 국가하천 유지관리와 통합 물관리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지방국토관리청 소속기관입니다. <출처 : 위키백과>

간단히 설명하자면, 아름다운 국토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도로(일반국도)와 하천(국가하천)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이러한 국토관리사무소는 어디에 위치해 있을까요? 국도, 하천 등을 좀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전국 각지에 널리 분포되어 해당 지역을 관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따라서 국토관리사무소는 다음과 같이 서울, 익산, 부산, 원주, 대전 지방 국토관리청에 소속되어 다음과 같이 18개의 사무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울 지방국토관리청

수원국토관리사무소,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

익산 지방국토관리청

광주국토관리사무소, 남원국토관리사무소, 순천국토관리사무소, 전주국토관리사무소

부산 지방국토관리청

대구국토관리사무소, 진주국토관리사무소, 진영국토관리사무소, 포항국토관리사무소, 영주국토관리사무소

원주 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토관리사무소, 홍천국토관리사무소, 정선국토관리사무소

대전 지방국토관리청

논산국토관리사무소, 충주국토관리사무소, 예산국토관리사무소, 보은국토관리사무소



주요조직안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의 조직도를 예로 설명하겠습니다.



<출처 :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운영지원과, 보수과, 구조물과, 하천관리과 그리고 출장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토관리사무소의 주요 임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도로시설물의 유지관리 및 보수공사 (제설대책 포함)

고량, 터널 등 구조물의 유지관리 및 안전점검

건설기계의 관리 · 운영 및 과적단속 업무

하천의 제방 · 저수로 등 유지관리 및 재해 응급복구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국토관리사무소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하나씩 설명하겠습니다.

1. 운행허가서비스

국토관리사무소는 운행허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운행허가 WEB 서비스는 신청시도로(고속도로, 일반국도, 지방도 등) 및 횡단구조물 정보 DB를 토대로 운행가능 여부를 자동 검색해주고, 만약 신청한 경로 상에 통과가 불가능한 횡단구조물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구조물의 명칭, 위치, 제원 및 사진 등을 표출해주며, 아울러 우회 가능한 대안 경로를 안내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2. 도로점용 및 연결허가 안내



<출처 :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점용 및 연결허가를 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릅니다.

민원인이 일정 양식의 구비서류를 제출하여 지방국토관리청 또는 국토관리사무소에 접수합니다. 기관에서는 일정한 심사기준을 통해 구비서류확인 및 검토를 합니다. 이후 처분결과(허가, 불허)통보를 합니다.

3. 도로점용 사전심사제

도로전용(연결)허가 사전심사란 도로연결(점용)허가 금지구간 해당여부 등을 허가신청전에 약식으로 검토를 받아 불필요한 노력과 비용(설계비 등) 등의 절약 등 민원인의 편의제공을 위한 제도입니다.



<출처 :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점용 사전 심사제 역시 다음과 같은 절차를 갖추게 됩니다. 신청인은 일정 구비서류를 마련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합니다. 지방 국토관리청에서는 이 구비서류를 확인, 결재 후 통보합니다.

지금까지 국토관리사무소의 위치, 역할, 조직구성, 업무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국토관리사무소라는 기관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또는 편의를 위해 항상 이용하는 도로, 그리고 하천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여름에 폭우나 홍수 등의 자연재해에 인해 훼손될 도로에 대비하는 대비책을 세우는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국토의 핵심요소인 도로와 하천을 관리하는 기관이 부재하다면, 수많은 사고가 발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국토관리사무소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본연의 역할을 다하여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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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름이아니라 궁금한것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영통 망포동 근처에
    안녕리 로 나가는 고가아래 농수로 옆에
    국 유지 땅으로 알고있는 언덕아래
    좀 빈땅이 있어서 야채도심고
    소작으로 사용 했었는데
    어제가 보니 경작 금지 푯말이 세워져 있네요
    거기는 도로도 아니고 인도로도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 잘 다니지않는 길로
    나이든 동네 어른들의
    소 일거리로. 건강도지키며 취미삼아
    소작하며 보내고있는데 경작 금지와 벌금에 처벌 까지 쓰여있으니 좀 그렇네요.
    주민들의 필요에따라 빈 공간을
    사용으로 기쁘의 삶의 공간으로
    사용할수는 없을까요?
    좀 자세한 상황을 알아서 허가 가 가능한지
    아니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어디에 어떻게 알아봐야 하나요?
    알림판에 연락처도 없구요
    그냥 막막합니다.
    연락 하고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수있는
    연락처 라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이메일 주소로 부탁 할께요.

    2016.01.09 15:48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6.05.07 19:12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6.05.07 19:13 [ ADDR : EDIT/ DEL : REPLY ]


한옥, 미래 주거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김조은입니다. 국토교통부의 다양한 정책을 대학생의 시선으로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바로 한옥에 대한 것입니다.

한옥이란, 우리나라에 우리 고유의 기술과 양식으로 지은 건축물을 뜻하는 말로, 좁은 범위로는 '주거용 살림집'을, 넓은 범위로는 ‘한국 전통건축 전체’를 포함합니다. 한옥은 그 기원을 기원전 6,000년경 신석기시대 전기의 움집에 두고 있으며, 조선 후기에 이르러 우리가 흔히 알고 부르는 '전통한옥'이 완성된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이는 이 시기에 한옥의 공간구성의 기본단위인 온돌, 마루, 부엌이 완전히 결합하여 각 마당과 밀접한 관계를 갖게 되는 동시에 다양한 지역형으로 분화했기 때문입니다.

흔히 '한옥'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어떤 이미지들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전통, 문화재, 기와, 마당, 자연, 마루, 한지 등의 다양한 키워드가 떠오릅니다.

 


△ 사진 출처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2000.do?mid=2003 )


위의 사진들은 한옥을 떠올렸을 때 흔히 생각나는 이미지들인데요, 이 기사를 읽으시는 여러분도 비슷하게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푸른 산을 배경으로, 아침이면 바스락 거리는 비로 마당을 쓸어야 할 것 같은 그런 한옥이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혹은 넓은 궁궐건축이나 사찰의 건물이 생각나지는 않으신가요?



△ 자료 출처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2000.do?mid=2003 )


국가한옥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전국목조건물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 백삼십구만여 개의 목조건물 중 백이십육만여 개가 주거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주거용 목조건물은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 지방에 위치하고 있는 것 역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2013년 기준 사백십팔만여 세대가 살고 2014년 1/4분기 등록 인구가 천만 명이 넘는 서울(서울통계정보시스템)에 존재하는 한옥의 수는 48,752개에 불과한 것에서 알 수 있듯, 아파트와 빌딩으로 빼곡한 도시에서는 한옥이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든 풍경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옥은 자연과의 조화, 친환경적인 건축, 시원한 열린 마루, 겨울에 빛을 발하는 따스한 온돌, 그리고 한옥 특유의 아름다움 등 그 특징이 재조명되며 아파트로 대표되는 기존 현대 주거의 대안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우리 고유의 건축이자 아름다운 공간 구성을 가진 한옥의 가치가 재발견되고 있는 것이죠.


△ 자료 출처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tech.do?mid=3001 )


하지만 위의 자료에서 보실 수 있듯 설비로 인한 생활의 불편, 유지관리의 어려움, 신축에 필요한 높은 비용 등으로 인해 한옥이 널리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현대의 새로운 한옥은 이러한 단점을 반영하여 한옥의 설계 및 시공을 현대화하고 대중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자료 출처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tech.do?mid=3001 )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는 새로운 한옥기술의 개발을 위해 여러 대학과 기업과 협력하여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입니다.



​'한옥전문인력양성사업'은 한옥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본격적인 산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사업인데요, 한옥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한옥설계와 시공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기회가 부족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2011년부터 국토교통부 주도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까지 500여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해 한옥의 산업화와 대중화를 앞당기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자료 출처 ( 명지대학교 한옥설계전문인력양성과정 홈페이지 : http://www.mjhanok.com/main/main.php )


특히 오래 전부터 한국건축교육으로 특화된 명지대학교에서는 2011년부터 한옥설계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지난 3년간 수준 높은 설계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우수교육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기초과정 25명과 심화과정 20명 등 총 45명 안팎을 대상으로 개강 후 6개월간 기초과정은 205시간, 심화과정은 170시간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는 심화과정을 개설해 설계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설계스튜디오, 답사, 세미나, 워크숍, 치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외에 대한건축사협회, 전북대학교, 계명대학교에서도 한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왜 한옥이 각광받는 것일까요?

산업화를 통해 이룬 눈부신 경제성장으로 어느 정도 안정에 접어들고 부를 축적하게 된 오늘날, 현대인들이 빽빽한 도시와 답답한 아파트에서 살아가는 것에 싫증을 느끼고 보다 여유롭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을 원하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러한 현대인의 필요를 충족시키기에 한옥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 자료 출처 (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2000.do?mid=2001 )


첫째, 종이, 흙, 돌 등의 자연물로 지어진 한옥은 우리 몸에 좋은 것은 물론 환경에도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전통 한옥은 기와 밑과 벽에 흙을 바르는데요, 흙은 열기와 냉기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여름은 서늘하고 겨울은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한옥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한지인데요, 한지의 우수성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한지 사이로 공기가 통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환기가 되고, 햇빛을 적절히 받아들임과 동시에 차단하기도 하고, 습도 조절까지 한다고 합니다.

둘째, 무더운 여름, 한옥에 들어앉자마자 시원한 느낌을 받은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이러한 자연의 재료로 지어진 것도 원인이지만 한옥구조의 특징 때문이기도 한데요. 시원하게 뚫린 대청을 가운데로 두고, 사방에 바람통을 두어 바람이 드나들며 환기를 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여름이면 문을 들어 올려 걸쇠에 걸 수 있는 분합문이 이러한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한옥은 바쁜 현대인이 도시에서 잃었던 여유를 찾는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도심에 위치한, 창문도 열 수 없는 높다란 주상복합건물이 좋은 집이 아니라, '집'의 기능을 하는, 들어서면 마음이 편해지고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그런 진정한 주거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한옥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료 출처 (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2000.do?mid=2001 )


​최근에는 한옥을 주거의 기능이 아닌, 새로운 용도로 이용하고 있는 경우도 발견할 수 있는데요, 기존의 한옥을 음식점 및 카페 등의 상업시설, 건축 사사무소 등의 업무시설, 미술관 및 박물관 등의 문화시설 등으로 개축한 것 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스트하우스 등의 숙박시설 및 공공시설 등을 한옥으로 지을 수도 있고, 기존의 아파트에 한옥의 공간 구성과 장식 요소를 가미하는 것도 한옥을 살리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죠?

기사를 마무리하며 더불어 전해드릴 소식은,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이 개최된다는 것입니다.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한옥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2011년 이후 올해로 네번째 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한옥공모전 공식홈페이지 메인 화면: http://competition.hanokdb.kr/main/competition/index.do )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누리는 한옥'을 주제로, 자격제한 없이 4명 이내의 팀이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한옥준공, 한옥계획 및 한옥사진의 3개 부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반인도 쉽게 참여가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도 응모가 가능하다고 하니 도전해 볼 수 있겠죠?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한옥을 방문해보고, 사진에 그 멋을 담아보려 합니다. 공모전에 대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한옥공모전 공식 홈페이지(http://competition.hanokdb.kr)를 참조해주세요.

또한 이달부터 (주)한옥과 문화가 담당하여 실행되는 대학생 여름 한옥설계캠프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25명 내외의 건축 관련 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2주간의 한옥설계캠프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타 세부사항은 해당 교육기관 (주)한옥과문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미래 주거로의 성장 가능성을 담은 한옥과, 한옥전문인력양성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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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7일 국토교통부는 잠들어있던 땅을 부활시켰습니다. 바로 개발제한구역 내 유휴 국유지가 도시민들을 위한 주말농장으로 활용되는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개발제한구영을 관리하기 위해 매수해 온 토지 중 논, 밭, 과수원 등 63필지를 시민들의 여가휴식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63필지 중 가장 많은 지역은 대구 지역으로 약 40 곳에 해당하는 곳이 주민들에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빠르면 14년도 혹은 15년도 안에 계획된 곳을 여가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14개 시ㆍ도로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매수토지에 대한 활용계획을 받은 결과, 도시민들이 주말농장 등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무상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활용될 개발제한구역 내 유휴 국유지를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한 번 알아볼까요?

 


이곳은 인천 서구 공촌동에 위치한 개발제한구역입니다.

이곳은 많은 농민들이 실제 농사를 짓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일반 시민들에게 주말 농장 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전문적인 내용을 알기 위해서 실제 농업을 하시고 계시는 분에게 주말 농장에 대해 몇 가지를 여쭈어 볼 수 있었습니다.


▲ 인터뷰 해주신 박범주 님


 


Q. 주말농장을 하면 좋은 점!

A. 주말 농장을 하면 자신의 취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는 흔히 노동의 보람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을 농업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주말 농장은 실제 농업과는 다른 점이 많습니다. 우리 같은 농민들은 넓은 땅을 관리하기에 힘이 많이 드는 게 사실이지만 주말농장 같은 경우는 10평이나 20평 정도를 하는 게 딱 적당합니다. 취미는 취미일 뿐이니까 본인이 지치지 않을 정도로 하는 게 좋죠! 그렇게 즐기면서 자신이 먹을 것을 믿고 먹는 다는 게 주말 농장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10평 남짓의 주말 농장 땅


Q. 그렇다면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작물 있으신가요?

A. 물론 계절에 따라 다르겠죠. 대표적으로 봄에는 상추를 많이 심습니다. 수확하는 재미도 있고 기르기도 쉽기 때문에 알맞은 작물이라고 할 수 있겠죠. 토마토도 좋고 감자를 심는 것도 좋습니다.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5월 달 에는 고추를 심는 것도 좋습니다.

Q. 지금 계절에 맞는 것을 추천해 주신다면?


▲ 직접 심으신 파와 상추.


A. 음 고추, 도마 , 오이 같은 것들은 5월 초, 여기봐요. 고추는 이미 열렸죠? 요즘은 콩을 심는 것이 좋아요. 콩을 심는 기간이죠! 그리고 조금 시기가 지나면 김장 배추를 심습니다. 열무도 같이 심으면 좋고요.

Q.겨울에는 빈 땅으로 내 버려두는 건가요?

A. 아닙니다. 겨울에는 시금치를 심어야하지요! 하하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것은 4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죠!

Q. 마지막으로 주말 농장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해 주신다면?

A. 주말 농장은 자신의 삶을 좀 더 풍족하게 해 줍니다. 자라는 것을 보는 것도 신기하고 예쁘고 중요한 건 무농약 무공해 식품을 먹는다는 것이 삶을 건강하게도 해줍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눠 먹는 것입니다. 정성을 담아 심은 작물들을 사람들과 나눌 때만큼 보람찬 일은 없죠. 여기 심은 이 토마토는 아이들이 놀다가 따 먹을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넓은 땅에서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작게 기르는 이유는 쉽게 부담 없이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레 자연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이것이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

 


여기 심은 알로에는 상처가 난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특히 알로에는 산모에게 좋습니다. 모유수유로 인해 부은 젓을 가라앉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유수유하시는 분들과 나누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작물을 나누고 덤으로 사랑을 나누는 것이 가장 보람찬 일입니다. 여러분도 주말농장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A.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주말 농장은 생각보다 소규모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이상적이었습니다. 이로써 많은 분들이 이번 정책으로 인해 개발제한구역 내 유휴 국유지가 도시민들을 위한 주말농장으로 활용된다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각 각 10평 남짓 정도가 적당함.) 또한 농작물을 나눔으로써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되어 점점 무관심해져가는 사회 속에서 따뜻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주말 농장을 이용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힐링이 대세라고 하는데 매주 이렇게 자연을 느끼는 것이 진정한 힐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인천에는 남동구 만수동 596-2, 597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으로 속해 있습니다. 현장에서 지켜본 바로는 주말 농장은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았습니다. 단점으로 들자면 노동의 힘듦을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의 보람도 따라 온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제한구역을 이용해 주민들에게 무상 공급하는 국토교통부의 새로운 정책 어떠신가요? 마음에 드시나요? 환경도 지키고 국유지도 활용하는 일석이조, 아니 일석삼조의 정책! 우리 모두 함께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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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봐~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근대시대의 시가지 모습을 생생하게 보고 싶지 않으세요? 그렇다면 군산으로 가세요. 군산 근대역사문화지구에 가면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일식근대 건축물과 근대역사 관련 전시관을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군산 근대역사경관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죠. 군산 근대역사경관 조성사업은 군산의 문화벨트지구를 보존하고 활성화하는 산업입니다.
여기서 잠깐, 과연 제가 이 소식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바로 대한민국 경관대상 덕분입니다. 군산 근대역사경관 조성산업은 제 3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의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군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방방곳곳의 다양한 경관들을 소개하기 위한 시상인데요. 이 같이 유익한 대한민국 경관대상, 오늘 집중 탐구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토의 경관은 도시지역이나 농ㆍ산ㆍ어촌 지역의 독특한 자연과 문화를 나타내는 중요한 자산으로 아름다운 국토ㆍ도시를 보전ㆍ형성하기 위한 경관관리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그러나 제도적 여건은 마련되었지만 지역성을 반영하지 못한 천편일률적인 경관이 양산되고 개별 시설물 단위의 부분적 경관개선 위주로 사업이 추진되며 지역 주민 등의 참여도 미흡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경관우수사례를 발굴ㆍ전파하여 독창성과 지역성이 존중되는 경관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경제 및 커뮤니티 활성화 등 도시재생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국토교통부에서 효과적으로 우리나라 경관을 살릴 수 있는 방안으로 고안한 것이 바로 대한민국 경관대상입니다.
2011년 처음 시작한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공모대상은 지역의 경관자원들이 종합적으로 잘 어우러진 우수한 경관을 보전ㆍ관리ㆍ형성하기 위한 노력 및 성과에 대해 시상하는 경관상과, 매년 주제를 선정하여 경관향상에 기여한 활동에 대해 시상하는 특별상이 있습니다. 경관성은 시가지경관과 역사문화경관, 농산어촌경관과 자연경관, 그리고 공공디자인의 5가지 부문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개인 등 해당 경관 조성을 주도적으로 진행한 주체가 직접 응모하며, 해당 사례에 참여한 주체는 최대 5개 이내에서 공동응모가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당선된 수상작이 어떤 것인지 아직 제대로 감이 안 잡힌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야 대한민국 경관대상에 zoom in! 수상작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가 직접 제 4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송파구에 다녀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송파구의 곳곳을 살펴볼까요?
맨 처음 간 곳은 바로 풍납토성 골목길 (풍성로21길·길이 140m, 너비 7m)입니다. 사진과 함께 풍납토성 골목길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골목길 입구입니다. 골목길 입구엔 풍납토성 골목길의 주소가 적혀 있습니다. 자, 이제 골목길로 들어서겠습니다. 골목길 초입엔 송파구의 자랑인 풍납토성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또한 이 풍납토성골목길은 서울의 걷기 좋은 길로 소문난 관광도보인 한성백제길의 일부로, 이 관광도보에 대한 지도와 안내도 적혀 있습니다.


풍납토성 골목길은 주택과 학교 사이에 난 길인데요, 길이 참 잘 정돈되어 있죠? 붉은 벽돌로 만들어진 주택과 학교 울타리가 조화를 이루어 은근한 멋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울타리 너머 일정하게 서 있는 가로수 또한 멋있네요. 아, 이 골목길 바로 옆엔 나무와 잔디가 푸르른 공원이 있는데요. 이 공원에서 즐거운 주말을 보내기 위해 골목길을 지나는 가족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골목길을 걷다보면 만날 수 있는 목재 조형물입니다. 풍납토성 고유의 문양이 그려진 목재와 나무가 어우러져 예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 굉장히 멋있죠? 이 골목길 바로 옆엔 나무와 잔디가 푸르른 공원이 있는데요. 이 공원에서 즐거운 주말을 보내기 위해 골목길을 지나는 가족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만나볼 곳은 풍납토성 골목길에서 차로 20분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숨솔길(오금로 53길·길이 160m, 너비 8m)입니다.
숨솔길 입구에 있는 건물에 그려진 소녀의 그림이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숨솔길의 입구 표지판에도 역시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네요. 길 내부는 위의 풍납토성 골목길과 같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숨솔길은 골목길인데도 불구하고 그 폭이 매우 넓어, 차가 쉽게 지나갈 수 있고 사람들이 차를 피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여유 공간도 많이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건물 외벽에 그려진 톡톡 튀는 일러스트가 눈에 튀죠? 모두 바쁜 현대인들에게 작은 웃음을 선사해주는 그림들이었습니다. 탐방을 하면서 길을 지나며 주택 곳곳에 숨은 이 그림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또, 울타리 위에, 담장 옆에 핀 색색의 꽃송이들이 회색 아스팔트길을 한층 화사하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앞서 살펴본 풍납토성 골목길이 예스럽고 고즈넉한 모습이었다면 이 숨솔길은 조금 더 현대적인 모습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위트 있는 그런 길이었습니다.
그동안 낙후되었던 이 두 개의 골목길은 이번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통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목길 중 하나로 인정받았습니다.


자, 이제는 직접 우리 동네 경관을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경관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지역 활성화에 쉽게 참여하기 위해 마련한 시간입니다. 그럼 아래에 있는 매뉴얼에 따라 자신 주의에 있는 멋진 경관을 찾아보겠습니다.

첫째.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주소를 정확히 파악한다.

모두들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의 주소를 정확히 알고 있나요? 대부분은 아마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로명주소로 주소 표기법이 바뀌고 자신의 동네 주소를 헷갈리는 사람 또한 많습니다. 그러니 이번 기회에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주소를 정확히 파악해봅시다.

둘째. 지방자치단체나 지역 공공기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본다.

지방자치단체나 지역 공공기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지역 경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나 정책을 찾아봅니다. 홈페이지에서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셋째. 이웃에게 동네의 경관을 물어본다.

내가 모르는 동네 곳곳의 모습을 이웃이 알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웃에게 한 번 동네에 경관 좋은 곳을 알고 있는 지 물어보세요. 참, 이 기회에 바쁜 일상에서 만나기 힘든 이웃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것도 잊지 마세요.

넷째. 직접 우리 동네 경관을 찾아가본다.

자, 이제 어느 정도 우리 동네 경관을 파악했나요? 그럼 지금부터 우리 동네 경관에 찾아가 즐겨봅시다. 경관이 너무 멋진 나머지 자랑을 하고 싶어 못 견디겠다고요? 그렇다면 이웃에게 자신이 찾은 경관을 알려주세요. 참, 대한민국 경관대상에 응모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이제 대한민국 경관대상에 대해 조금은 알 것 같나요? 지금까지 살펴본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일반 국민들에게 경관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경관의 보전ㆍ관리ㆍ형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름답고 품격있는 경관 가꾸기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자기 고장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지자체의 경관정책에 대한 인식 및 관심을 높여 경관계획의 수립 및 집행을 독려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경관개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우수한 지자체의 경관계획 및 경관사업 사례를 전파함으로써 지역 간의 긍정적 경쟁을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간의 경관수준 격차 해소 및 국토경관의 품격 향상을 도모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한민국 경관대상에 지속적이고 애정 어린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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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온 이유가 뭘까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2014 대한민국 아름다운 한옥 공모전 과 2014 공간 정보 경진 대회에 조금  더 친숙함을 드리기 위해서 인데요, 전주한옥마을이 딱! 알맞은 곳 이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은 요즘 풍부한 놀거리 먹거리 볼거리로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핫 플레이스!
이러한 현상을 보면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전통한옥을 만나는 문턱도 낮아지고 한옥과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현상이죠.
우리에게 중요한건 한옥! 우리민족의 집 한옥을 만나러 GO!!


먼저 경기전을 찾았습니다.
경기전은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신 곳으로 돌담으로 둘러싸여 여러 공간으로 나뉘어 있었고, 제사때 사용되는 제기 등을 보관한 곳 과 조선의 여러 실록을 보관했던 전주사고, 어진을 모신 본전 등이 자리해 있었습니다.

 


경기전에서는 옛 사람들이 살던 기와집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마루를 쉼터로 제공 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옥의 마루에 잠깐 앉아서 더위를 식히고 잠깐 눈도 붙이기도 했는데요, 한옥의 마루는 바람이 통하기 좋은 구조로 되어있어 잠깐만 앉아있어도 시원한 바람이 우리의 몸을 감싸고 날아갔습니다.

대청은 조선시대 상류주택의 신분과 권위를 표현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며 외부와 각 방을 연결하는 전이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마루라는 작은 공간 하나에 양반과 천민의 신분 의식과 그들의 생활, 복잡한 건축양식 등의 정보가 담겨있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통기와집의 육중한 지붕과 넉넉한 마당, 실용적으로 분배된 공간에 비록 조선시대의 집주인은 없지만 옛사람들이 이 집에서 살고 있는 듯 한 상상과 착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한옥의 부엌은 취사, 조리, 저장의 공간이면서 여성들의 공간이기에 안채에 위치해 있는데, 안채와 드나듦이 편하도록 부엌 한쪽에 작은 쪽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부엌은 일반 방바닥 보다 바닥을 75~90cm 정도 낮추어 아궁이에서 땐 불길이 방 쪽으로 빨려 들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통한옥과 서양식 성당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도 매력 있고 신기해서 자꾸만 이쪽을 쳐다보게 되었는데요, 서양식 성당의 외관도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한국의 자연환경 속에서 한옥만큼 자연과 어우러지는 건축물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에는 전통한옥 보다 현대식으로 해석한 한옥이 많았습니다.
한옥의 고유 공간( 마루, 처마, 마당, 지붕 등 )은 그대로 가져오되 현대인에 맞게 좀 더 실용적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제가 둘러본 현대식 한옥은 외부공간은 전통 한옥의 모습과 비슷하게 기와지붕, 처마, 마루, 창을 살리고 내부공간은 최대한 현대식으로 실용성을 강조 하였는데요, 한옥 문 안쪽에 샷시를 달고, 바닥은 대리석을 깔며 한옥 내부에 방을 나누어 한 집에서 공간의 분리와 보온성, 위생성에대해 전통한옥을 보안한 점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전통한옥에서는 마당을 빼놓을 수 없는데, 대부분이 잔디를 깔고 정원을 꾸미는 등 옛 마당처럼 활동성을 강조하기 보다는 화단과 조형물로 미적인 부분을 더 강조 하였습니다.

 


한눈에 정리하는 한옥의 공간개념

한옥의 공간 개념은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치며 소박성, 포용성, 탈기교성, 관조성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① 소박성
한옥의 실내공간은 규모면에서 도를 넘치는 일이 없이 웅장하다거나 압도당하는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한옥의 방은 방의 높이와 넓이가 인간적인 규모를 벗어나지 않아 간결하고 단정하며 기품있는 소박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② 포용성
한옥은 자연의 소재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여 사용하였으며, 인위적인 선과 자연의 풍부한 선이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습니다.

③ 탈기교성
인위적인 기교나 인공의 가미조차 최소한으로 절재하여 자연과 대립되지 않게 하였고, 벽, 바닥, 천장 곳곳의 재료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움으로 오래도록 싫증나지 않는 언제 보아도 정답고 편안한 공간입니다.

④ 관조성
현란하게 눈에 띄는 미가 아니라 형태나 색채 등이 업는 듯 있는 듯 그대로, 필요한 만큼만 수용한 공간 개념이 돋보입니다. 화려한 중국의 공간이나 인공적인 일본의 공간과는 다른 한국의 독특한 특성으로 고요한 듯 겸허한 세련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한옥기술개발 연구 산업으로 서울 은평구에 시범 한옥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의 한옥은 친자연적이고 건축비가 절감되어 한옥을 원하는 누구나 손쉽게 지어 질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전통한옥의 주거 상 단점을 보안하여 적절한 주거성능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한옥의 단점을 보안하고 한옥의 장점을 살리며, 한옥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면 현재 많은 자취를 감췄단 한옥이 다시 보급이 되면서 한옥이 우리민족의 주요 주거형태로 되돌아 올 수 있을 것이며, 환경에도 좋고, 한국인이 가장 한국인답게 삶을 살아 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또 최근 국토교통부는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6월 3일 공포하였습니다. 이 정책은 한옥을 비롯한 우리 고유 건축자산의 적극적 보전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지자체에서 한옥의 건설을 지원하고, 함부로 철거나 훼손되는 것을 방지 하며, 상하수도와 같은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원하는 등 한옥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내년 2015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됩니다. 앞으로 한옥을 위한 정책이 적극적으로 시행되고 한옥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되어 많은 사람들이 한옥과 어울려 공생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국토교통부의 정책!
한옥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입니다. 앞으로도 한옥이 우리의 집이 되고, 아름다운 국토자원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한옥을 보존하고 아끼며 사랑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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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 전주 이씨

    2014.06.17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여러분은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장관들을 알고계신가요?
내가 스스로 국토대장정을 떠나 곳곳을 직접 다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구요?
굳이 우리 스스로가 발걸음을 옮기지 않아도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아름다운 우리나라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대한민국의 장관들이 있습니다.
곳곳에 숨은 보물같은 경관들을 소개하는 공모전! 바로 대한민국 경관대상이 있습니다.

#. 대한민국 경관대상이란?

대한민국 곳곳의 우수경관들을 찾아 모두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으로, 광장, 공원, 녹지, 하천 및 오픈스페이스 등 공공공간과 주변 민간건축물, 자연환경 등이 잘 어우러진 우수한 경관의 보전이나 관리 사례를 평가하여 시상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경관에 대한 시상에 이어 경관가꾸기에 힘쓴 공무원이나 개인 또는 시민단체의 공로를 함께 표창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경관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이렇게 경관대상으로 선발이 되면 널리 관광인식이 더욱 심어지게 되어 홍보효과가 탁월해지니 지역발전에도 더욱 좋을 수 밖에 없겠죠?^^

그렇다면, 지난 제 3회 경관대상에서는 어떤 아름다운 곳이 선발되었는지 알아볼까요?

#.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제 3회 경관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곳들

 
정말 전국 곳곳에서 시가지경관, 역사문화경관, 농산어촌경관, 자연경관, 공공디자인 분야로 나누어 선발이 이루어지다보니 우리국토가 알면알수록 보면볼수록 참 아름다운 곳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경관대상에서 매번 깔끔하게 선발해 정리해주니 국토여행을 갈때에도 이 경관대상들을 둘러본다면 훨씬 알찬 여행이 되겠죠?^^

그래서 저도 이 경관대상을 직접 탐방해봤는데요,
그 중에서도 놀라운 개선사업이 이루어진 공공디자인 최우수상으로 선발된 빛을 되찾은 창동역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어두컴컴했던 창동역, 따뜻한 온기로 빛을 찾다!

 
창동역은 지하철 1, 4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으로, 일일 이용객이 수만 명에 달하는 교통 중심지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낡고 지저분한데다 어두운 역사하부로 주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꺼려지는 곳으로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경관개선사업이 이루어져 각종 적치물을 제거하고 어둡고 낙후된 콘크리트 구조물은 판석포장과 LED조명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으로 조성하게 되면서 주민들의 공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창동역 역사하부 경관개선사업'은 사회기반시설인 창동역의 낡고 지저분한 역사하부 공간을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디자인해 경관을 개선한 점과 하부공간에 마을북카페 등 지역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지역활성화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새롭게 바뀐 창동역 역사는 이제 차가운 시선이 아닌 많은 주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방문해보니 과연 이곳이 그렇게 낡고 허름한 곳이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왁자지껄~ 많은 주민들과 함께 하는 공간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난히 더 따뜻해 보였던 곳의 생생 방문기! 함께하시죠^^

#. 창동역의 자랑! 사람내음 물씬나는 훈훈한 카페 방문기!

 
창동역에 사람이 옹기종기 모여 있을 수 밖에 없는 특별한 이유! 바로 훈훈한 분위기의 카페들에 있었는데요~
창동역 역사에는 두개의 카페가 있습니다!

먼저, 역사 1번출구로가면 조용하고 온화한 분위기의 마을 북카페 <행복한 이야기> 가 있구요.
역사 2번출구로가면 다소 시끌벅적 모임의 장소로 알맞은 마을 가족카페 <너른마루> 가 있습니다!
상반된 느낌의 카페이다보니 내가 원하는 분위기로 맞추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1번출구역사에 위치한 <행복한 이야기> 카페부터 볼까요?


행복한 이야기는 밖에서 봤을때부터 온화한 분위기의 조명으로 조용한 북카페의 느낌을 물씬 풍깁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며 책과 함께 북카페를 이용하시는 모습이었는데요.
북카페 한켠에는 이렇게 공동모임의 장소도 마련이 되어 있었습니다.
행복한 이야기라는 카페 자체가 마을공동의 장소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주민들이 쉼터처럼 여기는 편안한 곳이기도 했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계시더라구요 정말 사랑받는 행복한이야기 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강좌들과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니 마을 문화센터의 역할도 함께 하고 있는 셈이었는데요.
다양한 책들도 가득하니 도서관의 역할도 같이 하면서~
더불어 책을 읽는 문화도 함께 더욱 진흥시키니 정말 좋은 취지인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이 행복한 이야기 카페는
공정무역으로 이루어지는 유기농 커피와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믿고마시는 커피라는 점도 특별했습니다.
주민들의 건강까지 알뜰히 생각한 친절한 카페!
저도 유기농커피와 함께 책을 읽으며 잠시나마 오붓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바로 이어 오붓한 분위기의 행복한 이야기카페와는 상반되는 왁자지껄분위기의 너른마루로 가봅니다!
상반되는 분위기만큼이나 위치또한 상반되는 위치로 2번출구 서쪽에 위치한 너른마루!
너른마루는 국산 재료의 건강한 차를 제공하며 가족단위의 모임문화가 활성화되는 곳이었습니다.
너른마루 역시도 차를 제공하는 곳은 안락하게 위치해있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훨씬 넓었습니다.
이렇게 앞서말한 북카페와는 다르게 모임단위로 공부하거나 회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의 모습도 쉽게 눈에 띄었는데요.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모임단위의 프로그램들이 형성되는 너른마루 카페!
시민들의 화합이 돋보이는 모습들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카페라는 느낌보다는 놀이방, 놀이터의 느낌이 더욱 강한 곳이었는데요.

조용한분위기를 참지못하는 어린이들에게 북카페보다 너른마루에서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준 창동역의 배려가 보이는 듯 했습니다.

창동역이 따뜻한 온기를 되찾을 수 있었던 이유, 오고가는 주민들의 편한 휴식공간을 마련해 주었다는 점에서 가장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민들의 쉼터이자 문화공간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주민들이 살아가기 좋은 환경이 되어준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카페 외에도 곳곳에 창동역의 노력들이 엿보였습니다.

도봉푸드마켓·뱅크, 행복나눔가게를 비롯해


갤러리 등 다양한 문화전시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주민들이 창동역사와 가까워질 수 밖에 없었던 충분한 결과물들인 것 같습니다. 1호선과 4호선을 이용하시는 분들! 잠시나마 따뜻한 역사하부에서 쉬어가시는건 어떨까요?
이렇게 다시 빛을 찾은 창동역이 얼마나 따뜻하고 반가운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창동역이 되길 바라면서 이 외에도 제 2의 빛을 찾는 역사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발전이 만들어낸 창동역을 알려준 고마운 경관대상!!

이번에 제4회 행사를 무사히 끝 마쳤는데요. 또 얼마나 멋진 곳들이 눈부신 곳들이 선정 되었는 지 기대가 됩니다. 새로이 선정된 경관대상 부문을 확인하고 싶다면 '대한민국 경관대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 아름답게 우리나라 경관들이 빛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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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한국항공우주산업㈜와 국내 최초 개발한 4인승 소형항공기(KC-100)를 공군 비행실습용 훈련기로 활용하기 위한 협정서(MOU)를 체결하였다고 합니다. R&D 사업으로 5년간의 노력 끝에 KC-100(나라온)의 시제기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 항공기 ‘나라온’의 수출 기반 조성을 위해서 국내에서 먼저 보급하고, 실용화되는 계획을 세웠는데요, 현재 우리나라 공군들이 훈련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훈련기들을 점진적으로 국산항공기인 KC-100으로 대체하는 데에 합의했습니다. 과거 훈련기들은 모두 외국에서 수입한 훈련기들이었지만 이제는 우리 기술로 만든 국산 항공기로 훈련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나라온 비행기


나라온이 시험비행에 성공함으로써 한국은 세계에서 28번째로 민항기를 개발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아까부터 KC-100 소형기의 이름을 ‘나라온’이라고 소개했는데, 여러분은 나라온의 뜻을 아시나요? ‘나라’는 ‘날아’를 소리나는 대로 읽은 것이고, ‘온’은 100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이렇게 두 단어를 합성해서 만든 것이 ‘나라온’으로 ‘100% 완벽하게 날아오른다’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순수 국내 기술을 이용해 만든 민항기의 개발로 인해 국산 민간 항공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국산 항공기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합시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 항공기는 ‘부활호’입니다. 1953년 10월 ‘우리 스스로 항공기를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만들어낸 국산 1호 비행기입니다. 2인용 경비행기인 ‘부활호’는 항공기 제작을 위한 실습과 조종사들의 연습기로 활용하기 위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부활호’의 제작자들은 직접 발로 뛰면서 필요한 자재들을 구하면서 항공기 제작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그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4개월만에 한국인들의 손으로 처음 비행기를 제작했고 1953년 10월 11일 사천기지에서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 1953년이면 한국전쟁이 이제 막 끝난 시기였기에 나라 분위기나 상황이 매우 암울했습니다. 따라서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전쟁으로 피폐한 우리의 희망을 되살리자라는 의미로 復活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이후 부활호는 약 2년동안 연락기와 연습기로 활용되다가 한국항공대학교로 기증되고 많은 기들의 기억과 역사 속에서 잊혀지게 되었습니다.


부활호 (출처 : 사천사이버항공센터- http://www.aerospace.go.kr/sub/01_01_01.php)


하지만 부활호는 최초의 국산 항공기였기에 역사 속에서 사라졌어도 이를 다시 찾아내 복원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부활호는 2004년 1월 대구의 경상공업고등학교의 지하창고에서 발견되었고 이후 많은 사람들이 부활호의 복원헤 힘썼습니다. 그리고 개량 복원 되어 부활호가 다시 한 번 하늘을 가르게 된 것은 2011년 사천 하늘에서였습니다. 2011년 7월, 60년만에 다시 하늘을 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부활호의 기존 원형은 유지하되 반영구보존과 성능개량을 위해 힘썼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부활호가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을 기념하며 기념식을 열었고, 이와 함께 한국의 항공 산업 발전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역사 속에 묻혀 있던 부활호가 다시 세상으로 나오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공군사관학교에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우리의 항공기의 살아있는 역사 부활호를 보기 위해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반디호 (출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http://www.kari.re.kr/sub0408/articles/view/tableid/image/id/2375/category/45)


부활호에 이어서 국산 항공기들이 개발되어 온 역사를 한 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항공기는 창공-91(KC-91)입니다. 4~5인승의 다목적 경비행기로 1988년~1992년의 개발기간 끝에 완성되었습니다. 1994년에는 황사오염을 측정하는 임무에 투입되기도 하면서 공중 정찰, 스포츠, 레저, 구조, 조종사 훈련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운용이 가능했습니다. 스포츠나 레저용 경비행기로는 사용되기 좋았지만 화물칸이 협소하여 상업적으로는 큰 이익이 창출될 거 같지 않아 이후 양산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제작된 또 다른 국산 항공기는 1997년~2002년에 제작된 ‘반디호’입니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4~5인승의 국산민간항공기들 중에서 최초로 수출 성과를 내게 되었고, 세계의 여러 나라들과 수출을 하기로 계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1953년 전쟁 후 4개월 만에 만들어진 부활호 이후 많은 자재들과 기술 등이 발전함에 따라 한국에서 만든 항공기들이 외국으로 수출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나라온 비행기

이렇게 한 단계, 한 단계씩 발전함에 따라 KC-100(나라온)도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나라온은 과거 경비행기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군들 훈련에도 쓰이는 훈련기로도 역할함으로서 이제껏 해외에서 수입해서 쓴 훈련기들을 대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에 따른 외화유출도 막을 수 있게 되었고 조종사를 양성하고 교육시키는 비용이나 시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국산항공기들이 높은 경쟁력을 갖추면서 해외로 수출하게 되면 이로 인한 국가 이미지 제고 및 경제적 파급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예측됩니다. 뿐만 아니라 국산 경비행기, 무인 항공기들이 실용화되면 약 1만명 이상의 고용창출도 있을거라고 합니다. 이렇게 국산항공기들이 개발되고 운용됨에 따라서 우리 사회와 경제에 파급되는 효과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국산 항공기들이 한국에서 자체 개발, 발전되어 오면서 ‘나라온’이라는 경쟁력 있는 소형 항공기까지 개발이 완료될 수 있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의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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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기자단 '황외성'기자입니다.
얼마 전 황금연휴가 있었는데요, 다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21세기형 차세대 위치기반서비스, 한국판 구글어스라 불리는 ‘브이월드’. 정보화 시대 속에 사는 우리라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간 브이월드가 실내에서 웹을 통해서만 이용했던 브이월드 서비스를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아시나요?
​이제 웹상에서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현실감 높은 고정밀 3차원 지도와 전국의 영상지도, 공시지가 및 토지이용현황 등 다양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바일 브이월드'! 그럼 어떻게 사용하는지 저 국토교통부 '황외성'기자가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브이월드' 를 검색합니다.

  

 


브이월드 모바일을 선택 후 설치합니다.

짠~ 설치 후 '브이월드 모바일'을 실행하면~ 뚜둔~! 이렇게 브이월드가 나옵니다.(토토와 토통이 너무 귀엽죠? ^ㅁ^)

처음 실행 시, 위치서비스인 만큼 위치 서비스 설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완전한 서비스를 받을 수가 없으니 주의해주세요! ^^환경설정을 누른 후 위치정보를 켭니다.
위치서비스를 킨 후 이제 사용하면 되는데요~

음... 뭐부터 해볼까요?

살짝 고민하다, 한국의 대표 궁전인 '경복궁'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경복궁을 검색해보면 이렇게 위치와 함께 지명이 나오는데, 선택하면 선택한 위치로 자동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경복궁 근정전이 나왔습니다!좀 더 자세히 볼까요??
우와~!! 너무 신기하죠?^^

그렇다면 PC 버전은 어떨까요? 아래의 모습은 PC버전에서의 경복궁 근정전입니다.

 


[PC버전]
​아무래도 웹상의 PC버전이 더 고해상도이긴 합니다. 하지만 휴대성이 쉬운 모바일 버전도 좋네요! ^^

아참, 여러분! 브이월드를 통해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거 아시나요~?

브이월드는 3D지도·지적도·산사태 위험지도 등 범정부적으로 생산한 공간정보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대국민 서비스로, 그간 28종의 공간정보가 서비스되었는데, 서울지역의 옛 모습을 담은 항공사진이 추가됨으로써 브이월드 서비스가 더욱 넓어지고 풍성해졌습니다.

​시계열 항공사진 서비스를 통해 1978년과 1989년 서울지역 항공사진, 그리고 최근 영상을 연속적으로 비교하고 시간에 따라 도시가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하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로 1982년부터 시작된 한강종합개발계획에 따라 개발되는 한강의 모습,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급속하게 진행되는 서울의 발전상을 상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그렇다면 직접 한번 보실까요??


네. 이곳은 서울시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다는~ 바로 강남역 사거리입니다!

 


짠~! 이것은 1978년도의 강남역사거리입니다. 지명은 그대로이면서 거리의 모습만 변했어요! 물론 확대와 축소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옛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의 명소인 여의도 63빌딩과 인근 지역, 복합 문화시설로 건설되는 강남의 삼성동 코엑스, 88서울올림픽 주경기장이었던 잠실 종합운동장을 비롯하여 뚝섬 한강공원, 잠실 롯데월드 등 서울 주요지역에 대한 변화모습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어 옛추억에 대한 향수는 물론 교육․방송․역사연구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간 일부 기관에서 공개했던 항공사진은 2차원 낱장사진 형태여서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없고 세월에 따른 변화모습도 재현하는데도 한계가 있었죠?그러나 브이월드는 1978년, 1989년 서울 전역의 낱장 항공사진을 연도별로 묶어 하나의 단일판으로 만들고 땅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지형정보(DEM)*와 통합함으로써 시대별 겹쳐보기, 지형변화 연속보기뿐만 아니라 3차원의 입체적 영상보기도 가능합니다.^^

브이월드 이럴 때 이렇게도 사용해보세요!

친구와 함께 신촌에서 약속을 잡았는데, 정확한 위치를 모를경우! 우리가 흔히 쓰는 로드뷰라면 길가의 모습밖에 볼 수 없죠?
또한, 로드뷰는 한정적이지만 브이월드는 대한민국 구석, 구석~ 다 살펴볼 수 있다는 사실!

예를 들어볼까요?"신촌역 3번 출구에서 앞에서 만나자!"라고 할 경우
정확한 위치가 애매할 수 있는데요.

이럴 때! 브이월드를 통해 더 확실하게 약속 장소를잡거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느냐고요?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바일 브이월드에서 '신촌역 3번 출구'를 검색합니다.

 


신촌역 3번 출구가 나왔네요!
좀 더 확대해 볼까요?? 모바일 버전 역시 PC버전과 마찬가지로 확대와 축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브이월드는 GPS를 통한 위치기반서비스이므로 본인의 위치를 바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약속 장소가 애매할 경우
이렇게 확실하게 "맥도날드와 홍익문구가 있는데 그 중간에서 만나자!"라고 정하면 좋겠죠?^^

또한, 브이월드의 경우 일반 지도서비스와 다르게 건축물을 누르면 그에 대한 정보 역시 볼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토지정보, 교통정보, 지적도와 다양한 참여형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심심할 때, 여행을 가고 싶은데 막상 갈 수 없거나 가기 전에도 브이월드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되는데요~~우리의 땅 독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한번 가보고 싶어하는 곳인데요. 독도를 검색해 보겠습니다!짠~! 이곳은 우리 땅 독도에요!^^
우와~! 화질이 정말 끝내줍니다!좀 더 확대해볼까요? 
이처럼 산악 지형의 세부적인 모습까지 확대할 수 있습니다.
막상 연휴 때 직접 나가기 어려운 경우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브이월드를 통해
'가상여행'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너무 신기하고, 은근 재미가 쏠쏠 하답니다!^-^


PC버전과 모바일버전의 브이월드. 각각 장, 단점이 있는데요~
필요에 맞게 브이월드를 사용하면 더 좋겠죠? 3D지도의 새로운 패러다임 '브이월드'! 앞으로 한국 뿐 아니라 세계로 나아가는진정한 세계형 지도서비스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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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손아랑입니다.

저는 5월 27일 코엑스 컨벤션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4 ACI 세계총회’ 개막식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서 ACI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느껴지는데요. ACI는 국제공항협의회의 약자로 1991년에 설립된 공항 간 국제협의체입니다. ACI에는 177개 국가, 총 1800여개의 공항이 가입돼있으며 공항관리 및 운영분야 전문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 공항 올림픽으로도 불리는 ACI 세계총회는 올해 인천공항공사가 주최하여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렸는데요. 특히 이번 ACI 세계총회는 ACI 아태(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와 함께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열립니다. 전 세계 72개국에서 공항, 국제기구, 기업, 학계 등 항공분야를 대표하는 800여명이 참석하여 그 규모도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번 ACI 세계총회는 ‘여객과 항공공동체를 위한 공항’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마련되어 각국의 공항 전문가들이 공항 산업의 현안과 미래를 심도 있게 짚어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라고 하니 매우 뜻 깊은 행사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럼 생생했던 2014 ACI 세계/아태총회 개막식 현장으로 가볼까요?

 


8시30분부터 열리는 개막식에 앞서 일찍부터 전 세계의 많은 공항전문가들이 코엑스에 도착하였는데요. 실제로 가보니 ACI 세계총회의 규모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참석등록을 마치고, 개막식이 열리는 그랜드볼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개막식은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공연으로 시작했는데요. 북의 웅장한 소리와 함께 영상으로 우리나라의 미를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고,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의 환영사가 발표되었습니다.

 


서승환 장관님은 항공업계를 통한 경제성장과 다양한 문화의 만남, 발전에 대해 말하셨고, 특히 국제공항협의회(ACI)에서 지원하는 개발도상국 공항지원(DNA)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사회가 나서서 개발도산국에 공항건설과 항공 산업 인재육성을 지원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또한 대한민국도 인천공항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제공항협의회의 다양한 지원활동을 돕기로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공항과 항공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소수의 노력으로는 어렵고 각국의 여러 공항, 항공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혜가 공유되고 소통되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그런 점에서 이번 총회에 대한 성과를 기대하였습니다.


▲ ACI아태지역 의사회 의장/말레이시아공항지주회사 상무이사 TAN Sri Bashir Ahmad Abdul Majid(왼쪽)
ACI본부 이사회 의장/사라소타마나티공항청 사장&CEO Rick Piccolo(오른쪽)


서승환 장관님의 환영사가 끝나고, ACI아태지역 의사회 의장/말레이시아공항지주회사 상무이사 TAN Sri Bashir Ahmad Abdul Majid의 안전의 중요성를 강조하는 환영사와 ACI본부 이사회 의장/사라소타마나티공항청 사장&CEO Rick Piccolo의 항공업계의 성과, 앞으로 어떻게 서비스할 것인가를 주제로 하는 환영사가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개막식이 끝나고 불가능을 넘어서는 리더십, 고객 서비스를 위한 방향 설정, 항공 관련 업계의 균형적 발전을 주제로 하는 3개의 세션으로 컨퍼런스가 이어졌습니다. 저희 대학생기자단은 개막식 취재를 끝으로 아쉽지만 그랜드볼룸에서 나왔습니다.

 

 


▲ 세계 각국의 공항을 알리는 전시회


코엑스에서는 이번 2014 ACI 세계/아태 총회와 함께 세계 각국의 공항을 알리는 전시회도 열렸습니다. 그 외에도 이번 총회의 갈라디너에서 공항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고, 인천국제공항이 9년 연속 1위를 차지한 2013년 세계 공항서비스(ASQ)평가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여기서 인천국제공항은 ‘아시아-태평양 최고 공항상’과 ‘중대형공항(여객 2,500만-4,000만) 최고 공항상’을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2014 ACI 세계/아태 총회 취재를 통해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인천공항과 우리나라의 위상을 알 수 있었고,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더욱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국의 공항발전은 물론 개발도산국의 공항과 항공 산업 인재육성을 지원하여 전 세계 공항업계의 고른 발전을 도모하려는 공항 전문가들의 모습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각 나라를 이어주는 항공 산업과 공항, 평소 각국의 첫 도착지 혹은 출발지로 이용했던 공항이지만 이번 총회를 통해 그들의 숨은 노력과 열정을 볼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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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www.gratisography.com/)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전수환입니다. 갑자기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많은 분들이 공동주택에 살고 계시죠? 저도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 거주의 가장 큰 문제인 층간소음을 대처하기 위해서, 제가 처음으로 작성할 기사는 "층간소음 어떻게 대처할까?" 입니다. 먼저 본격적으로 층간소음을 다루기 전, 우리나라 공동주택현황에 대해 알아봅시다.

 

출처 : 국토교통부 (시도별 자료)

주석 :

 

위의 그래프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많은 분들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많은 인원이 살다 보면 문제점 또한 많이 일어나겠죠. 층간소음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랍니다. 최근 뉴스에서도 층간소음을 견디지 못해 이웃들과 싸우고 심지어 살인까지 저지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Q) 이렇게 심각하고 자주 접하는 문제인 층간소음을 어떻게 대처하면 될까요? 

 

   1. 이웃과 싸우기

 

   2. 그냥 소음 듣고 참기

 

   3.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상담요청하기

 

정답은 3번(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상담요청하기) 입니다. 그럼 이제 정답을 알았으면 활용할 수 있도록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소개하겠습니다.

 

 ●What is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가 이웃간의 분쟁에서 사회문제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문가 전화상담 및 현장소음측정 서비스를 통하여 이를 예방하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부서가 바로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입니다.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는 환경부가 주관하고 있고, 한국환경공단(대기환경처 생활환경팀)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이용방법(접수방법)

 

 2013년 9월 5대광역시로 시작하였지만, 올해 5월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이 이용하세요.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이용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용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call센터 상담 입니다. 전국단일번호인 1661-2642 로 연락하여 층간소음 관련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온라인 접수 입니다. 국가소음정보시스템 홈페이지(www.noiseinfo.or.kr)에 방문하시면 밑 화면처럼 보일 것입니다.

 

(출처 : 국가소음정보시스템 홈페이지 http://www.noiseinfo.or.kr/index.jsp)


스텝 1. 제일 오른쪽에 건물모양의 "층간 소음" 아이콘을 누릅니다.

 


(출처 : 국가소음정보시스템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http://www.noiseinfo.or.kr/index.jsp)

 

스텝 2. 왼편에 분홍표시가 보이는 "상담신청"에 들어간 후, 오른쪽에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를 합니다.

 



(출처 : 국가소음정보시스템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http://www.noiseinfo.or.kr/index.jsp)

 

스텝 3. 위 예시와 같이 신청서를 다 작성하신 후, 상담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스텝 3까지 다 완료하시면, 밑에 업무수행 절차에 따라서 전문가들이 분쟁해결을 위한 자문을 해줍니다.

(출처 : 국가소음정보시스템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http://www.noiseinfo.or.kr/index.jsp)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이용하기 참 쉽죠?

 

●층간소음 건설 기준 강화

 

국토부에서 층간소음을 대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층간소음 갈증이 지속됨에 따라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종합적인 제도방안을 추진하였습니다. 신규 아파트에 대해서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24910호][시행 2014.5.7.]을 공포하였습니다.

 

이전까지의 아파트는 시공시 바닥두께 기준(벽식 210mm, 무량판 180mm,기둥식 150mm) 또는 바닥충격음 기준(경량충격음 58db, 중량층격음 50db)를 선택적으로 만족 하도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 신규 아파트는 벽식과 무량판구조는 바닥두께 기준(210mm) 및 바닥충격음 기준(경량충격음 58db, 중량충격음 50db)을 동시에 만족해야 합니다. (다만, 층간소음 만족도가 높은 기둥식구조는 바닥두께 기준(150mm)만 충족할 경우 성능기준 적용 배제합니다.)

 

* 벽식구조 : 기둥없이 내력벽을 통해 힘을 전달하는 구조로 가장 일반적

무량판구조 : 수평부재인 보가 없이 바닥과 기둥으로 힘을 전달하는 구조

기둥식구조 : 바닥, 보, 기둥을 통해 힘을 전달하는 구조

경량충격음은 물건 떨어지는 소리, 중량충격음은 아이들이 쿵쿵 뛰는 소리

 

 

 

 

 

 

이웃들 웃는얼굴 보기도 어려운데 짜증내는 얼굴만 보면 안돼요. 여러분들 이제 이웃들과 서로 싸우지말고, 층간소음이웃센터를 이용해보세요.  또, 소음 진동이 생활의 질을 떨어뜨린다고도 합니다. 갈수록 소음 진동 피해 사례가 늘고 있으니, 소음에 대한 대처기관을 잘 활용해서 생활의 질도 높여 봅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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