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약 6.5배에 달하는 프랑스(643,801 제곱 킬로미터)내를 이동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무엇일까요? 바로 기차입니다. 프랑스어로 train이라 쓰고 트항이라고 읽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프랑스 철도청인 SNCF 소개부터 기차 이용법 및 팁에 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프랑스 철도청 SNCF 

세계 최고의 철도 시스템 중의 하나로 꼽히는 프랑스 철도는 약 32,000km에 달하며 7,000개의 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철도 시스템들은 국가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데 한국에 코레일이 있다면 프랑스에는 프랑스 철도청 SNCF가 있어 프랑스 철도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SNCF는 프랑스어로 Societe Nationale des Chemins de fer Francais의 약자로 한 단어씩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좀 더 자연스럽게 해석하자면 '프랑스의 기차, 철도를 관리하는 국영 회사'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프랑스뿐만 아니라 여러 주변국과 이어지는 노선 또한 운행하고 있는데요, 국경을 접한 벨기에, 독일, 스위스는 물론 네덜란드 그리고 바다 건너 영국 등 많은 국가로 향하는 기차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주요 노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하지만 '잦은 파업'이라는 단어가 꼬리표처럼 붙어 다니는 점이 단점입니다. 파업을 하게 되면 자연스레 기차 편이 줄게 되는데, 기차가 발달한 반면 고속버스와 같은 다른 도시 간 이동수단은 많이 발달하지 않아 많은 사람이 이동에 불편함을 느낍니다. 이로 인해 대학 시험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고, 또한 앞서 말씀드렸듯 유럽 여러 국가로 이어지는 노선을 운행하고 있어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체 유럽 교통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2. 프랑스에서 기차 타기 


(1) 기차 예약 

프랑스의 기차는 예약하는 시기(기차를 타려는 날짜보다 얼마나 전에 예약하는지)에 따라 가격이 급격하게 달라지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예약을 하고 타는 것이 돈을 아끼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예약하는지 알아야 하는데요, 3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먼저 직접 창구에 가서 예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도시의 경우에는 창구가 한 두 개뿐이라 당일 출발 표와 예약하는 표의 구분을 두지 않지만, 대도시의 경우에는 창구가 나뉘어 있으니 다른 날의 표를 예약하시는 경우에는 창구 안내표를 잘 읽고 찾아가셔야 합니다.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가고 싶은 목적지, 출발지 그리고 시간을 말해주면 손쉽게 예매할 수 있죠. 하지만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인구의 비율이 다른 유럽보다 낮은 프랑스에서는 창구에서 표를 예매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프랑스어를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대도시 역의 직원들은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소도시들의 경우에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소개하는 두 번째 방법은 역에 있는 기계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모든 역에 존재하는 노란색 기계는 영어도 지원하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하지 못하더라도 예매할 수 있습니다.





기계가 존재하는 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뿐 아니라 모든 기차 편에 대해서 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창구 예매와 큰 차이 없이 표를 예매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바로 인터넷을 통한 예매입니다. 

일찍 예매할수록 가격이 싼 특성상 가장 많은 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이기도 하죠. SNCF 홈페이지나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 들어가면 손쉽게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표 발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인데요, 기계에서 인쇄할 것인지, 메일을 통해 표를 받고 인쇄할 것인지 등 발권방법 선택항목을 놓치기 쉬우니 잘 보시고 자신이 선호하는 방법을 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예매하시더라도 중요한 점은 표에 관한 정보를 잘 읽어보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똑같은 열차라도 다양한 가격이 존재하는데, 가격이 저렴하다면 제약이 걸려 있거나 할인 카드를 제시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된 제약 내용은 교환이나 환급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정이 확실하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불안정하다면 어떤 경우에도 교환할 수 없는 이 같은 표는 잘 생각해보신 후 구입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할인 카드의 경우에는 예약 과정에서는 딱히 검사하지 않지만 기차 탑승 후 검표 시 꼭 같이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없으시다면 해당 기차표로는 기차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할인 카드는 학생을 위한 카드, 주말 주 이용객을 위한 카드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역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2) 티켓 인쇄

예매한 표의 경우에는 발권 후 탑승을 해야 하는데요, 메일로 받는 방법을 택하신 경우에는 직접 인쇄해 가시면 문제가 없지만 자동 발매기를 택하신 경우에는 앞서 말씀드린 역에 있는 노란색 기계를 이용해서 발권해주셔야 합니다. 이때, 예약할 때 사용한 카드가 꼭 필요하니 잊지 말고 챙겨 가시길 바랍니다.





(3) 스탬프 찍기

프랑스에서 기차를 탈 때 가장 중요시해야 하는 점이 바로 열차 탑승 전 ‘스탬프 찍기’입니다. 한국에는 없는 과정이라 잊어버리시는 분이 많은데요, 보통의 경우 잘 검사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스탬프가 없는 표의 경우는 이 표 소유자가 어디서 탔는지 증명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벌금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기차역에 배치되어있는 작은 노란색 스탬프 기계로 이 역에서 몇 시에 탔다는 정보를 표에 새겨 주어야 합니다.





 3. 프랑스 기차 이용 팁 


(1) 지역의 특성이 담긴 기차와 기차역 

프랑스 기차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TER은 Transport Express Regional의 약자로 이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지역 열차입니다. (Regional : 지역의, 프랑스는 도시보다 큰 개념으로 리젼이 존재하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경상도 충청도와 같은 '도'의 개념입니다) 주로 대도시와 중·소도시를 잇는 노선에서 운행됩니다. 


아무래도 지역 열차이다 보니 지역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지역의 특색을 담아 외관을 디자인하는 경우도 있어 관찰하는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제가 사는 샹파뉴-아르덴 리젼은 샴페인으로 유명하므로 외관이 샴페인 포도밭 사진으로 꾸며져 있답니다. 

(*샹파뉴는 샴페인 : Champagne의 불어식 발음입니다.)





기차역의 경우 그 도시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꼽히기도 하는데요, 역사를 담고 있거나 그 지역에서 아름답거나 신기한 건축물 중 하나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파리의 유명한 미술관 중 하나인 오르셰 미술관도 예전에 기차역이었던 곳을 개조하여 만들었다고 하니 프랑스인들이 기차역 디자인에 얼마나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2) 분실물 

분실물의 경우 승무원에 의해 발견되거나 분실물 습득 신고가 들어올 경우 SNCF에서 보관하게 됩니다. 물론 소매치기나 집시가 많은 지역을 다니는 기차라면 발견되기 전에 다른 사람 손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찾기 힘든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찾을 수 있는 희망이 아예 없지는 않으므로 기차나 역에서 잃어버린 게 확실하다면 홈페이지의 분실물 신고 코너를 이용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분실물에 대한 정보와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기다리시면 찾았을 경우에 어느 역에서 보관하고 있으니 찾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 주의하실 점은 분실물을 찾기 위해 돈을 내야 한다는 점입니다. 분실물의 종류에 따라 금액이 다르지만 물건 당 5~10유로 정도 내야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3) Salled'attente





아주 작은 간이역에는 없지만, 간이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역에 다 있는 Salle d'attente는 직역하자면 ‘기다리는 방’ 입니다. 보통 역의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한국 코레일의 코레일 라운지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콘센트가 있고 역내 와이파이도 잘 잡히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길 경우에는 들어가서 기다리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 정화영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번 기사를 통해 프라하의 기존 A선 –Depo Hostivař(데포 호스티바)~Dejvická(데유비카)- 의 연장으로 인한 프라하 대중교통의 변화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 (그림1) 기존 A선 노선표 

(출처) http://www.metropraha.wbs.cz/


▲ (그림2) 공항까지 연결이 될 예정인 A선의 노선표

(출처) https://cs.wikipedia.org/wiki/A_(linka_metra_v_Praze



대한민국 서울에 공항철도가 있다면, 프라하는 A선이 있습니다. A선은 기존 노선에서 공항까지 연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프라하에는 우리나라보다는 적은 3종류의 지하철 노선이 있으며, A선(초록), B선(노랑), C선(빨강)을 각각 Áčko Béčko Céčko 라고 칭합니다. 


그림 1은 기존에 유지되고 있었던 A선의 노선표이며, 그림 2는 앞으로 변경될 예정인 노선표입니다. 그림 2의 오른쪽 종점 역을 보시면 프라하의 공항인 Letiště Ruzyně가 있습니다. 공항까지의 개통은 아직 미정이지만, 4월 6일에 Nemocnice Motol역까지 부분 개통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4월 7일부터는 버스와 트램의 노선이 폐지가 되거나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 (그림3) 일부 버스노선 변경 및 폐지 예시



A선 연장에 대한 프로젝트는 2007년 시작되었고, 2010년에 건설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건설 계획 비용은 약 225억 코루나(한화 1조 정도)이며, 4월 6일 개통된 Nemocnice Motol역에서 시내 번화가인 무스텍(Můstek)까지 15분밖에 안 걸린다고 합니다.



▲ (그림4) 새로운 지하철 개통 전 안내판

Úsek v provozu od 6. 4. 2015는 ‘2015년 4월 6일부터 운행 구역’ 이라는 뜻입니다.



이번 A선 연장을 통해 기존 교통과 비교했을 때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외국 학생을 기준으로 예를 들어보면, 나드라쥐 베레슬라빈 (nádraží veleslavín)역 근처에는 많은 외국학생들이 사는 Krystal이라는 기숙사가 있는데요, 이번 지하철 연장으로 인하여 많은 학생들의 등, 하교가 매우 편해질 것 같습니다. 또한 Nemocnice Motol로의 접근성이 용이해졌습니다. Nemocnice Motol은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모톨 병원’입니다. 이 모톨 병원은 외국인 담당 부서가 있으며, 비자 신청을 할 때 필요한 외국인 보험을 사용할 수 있는 병원 중 한 곳입니다. 다른 대형 병원과 비교하면 시설도 굉장히 현대적입니다.



 

▲ (그림5) 기존 지하철 안 지도와 새로운 지도



물론 체코 현지인들 기준에서도 많은 장점이 생길 것으로 기대합니다. 예를 들면, 이번 연장될 종점인 Nemocnice Motol로부터 번화가인 Můstek까지 기존에는 버스나 트램을 이용하면 30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하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면 기존의 반인 15분으로 줄어들게 되어 시민들의 이동시간 단축으로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이동시간의 단축과 편리함은 관광객에게도 이점이 되는데요. 숙박료가 비싼 시내보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그 이외의 지역에 숙박을 잡아도 A라인을 타고 손쉽고 빠르게 시내로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림6) Jan Stober, 프라하 국립 찰스대학교 언어학, 음성학 전공 3학년.



A선 연장에 대한 체코 친구의 의견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Q. A선 연장에 대해 본인이 생각하는 장점은 무엇입니까?

저는 A선 연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대중교통의 발전은 도시의 발전을 의미하니까요. 특히 나중에 공항까지 연결된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왜냐하면 저는 시내와 공항을 오고갈 때 일반 버스인 119번과 AE(Airport Express)를 많이 이용하는데, 항상 관광객들로 버스 안이 붐비거든요. 특히 빨리 타지 않으면 앉을 수도 없고, 내 짐을 놓을 자리도 없기 때문이죠, 만약에 현재 계획대로 공항으로부터 시내까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면 더욱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프라하의 대중교통에 대한 다른 새로운 소식을 접해 본 적이 있습니까?

지하철 D 라인에 관한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프라하 남쪽의 교통이 다른 지역보다 안 좋다는 이유로 기존 A, B, C라인 이외에 ‘한 노선을 새로 만들자’라고 논의 중인 것 같아요. 하지만 건설계획 비용 등을 보면 정말 많은 돈이 필요한 것 같아서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Q. 프라하의 대중교통이 더욱 발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까?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지금 만족합니다. 비교하자면, 프라하의 면적은 서울보다 작고, 프라하의 번화가 또한 서울보다 적습니다. 제가 서울을 방문했을 때, 지하철이 거미줄처럼 다양한 노선을 가지고 있었어요.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관광을 했지만, 외국인으로서 너무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프라하는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유럽의 도시 중 하나입니다. 만약에 지하철이 복잡해진다면 많은 관광객이 혼란을 겪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번화가 이외의 구역은 트램과 버스로 충분히 이동할 수 있고, 시간표에 따라 도착하는 시간도 정확한 편이기 때문에 거미줄처럼 다양한 노선의 지하철로 복잡해지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연장된 지하철이 개통된 이후에 직접 각각의 역을 방문해 보았는데요.

사진과 함께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지하철이 연장되기 전 종점역인 데이비츠까(Dejvická) 역에 가보았습니다.



▲ (그림7) Dejvická역 방향 안내판


▲ (그림8) Dejvická역 근처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타던 곳.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지하철 연장전에는 이곳에서 공항으로 갈 수 있는 119번 버스를 탈 수 있었는데요. 지하철이 연장되면서 일부 대중교통의 노선이 변경 혹은 폐지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Dejvická 역에서는 공항으로 갈 수 있는 버스가 없어졌습니다.



▲ (그림9) 역 바닥의 변경된 노선에 대한 알림판

 


Na letiště? Z Nádraží Veleslavín! 공항으로? 나드라지 벨레슬라빈으로부터! 라고 크게 쓰여 있었는데요. 새로 연장된 역 중 하나인 Nádraží Veleslavín역에서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아마 많은 관광객이 새로 변경된 대중교통에 관한 정보가 반영되지 않은 가이드북이나 인터넷 정보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하철에서 잘못 내리는 등의 실수를 할까봐 이렇게 바로 볼 수 있도록 알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이용하고 있는 구글 지도 또한 아직 업데이트가 안 된 상태입니다.


다음은 새로 개통된 지하철역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그림10) 각 지하철역에 관한 소개


▲ (그림11) 첫 번째 새로운 지하철역인 BOŘISLAVKA



8개월간 기존의 지하철만 이용하다가 새로 연장된 지하철에 도착하자 다른 지하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재미있는 것들이 있었는데요. 예를 들면, 지하철 출구 주변 버스도착예정 시간이 뜨는 모니터와 터치스크린으로 된 티켓 발매기입니다.



 

▲ (그림12) 새로운 지하철역에서만 볼 수 있는 티켓 발매기


▲ (그림13) 아직 입점이 안 된 역 안 상점을 위한 공간들 



다음 정거장은 Nádraží Veleslavín역 인데요.

관광객 혹은 체코를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이라면 중요한 역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림14) 공항 가는 버스를 위한 안내표


▲ (그림15) 출구 근처에서 안내원과 아직 오픈이 안 된 안내소



▲ (그림16) 공항을 갈 수 있는 버스가 오는 정류장과 119번 시간표



Nádraží Veleslavín역에 도착하셔서 위로 나오시면 사진과 같이 바로 안내소가 보이는데요. 안내소는 아직 오픈은 안 했지만, 안내원이 출구 주변에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계단에 아직 에스컬레이터가 없어서 제가 갔을 때는 안내원이 짐이 많은 사람을 위해 가방을 함께 계단 위로 올려주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안내원이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시면 바로 옆에 공항으로 갈 수 있는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이 버스는 일반 다른 버스와 동일한 교통티켓을 이용하시면 되며, 약 20분 뒤에 공항에 도착합니다. 내리실 때는 각각에 맞는 터미널로 가야 하는데, 터미널 3은 개인소유 비행장, 터미널 2는 비유럽국가(전 세계), 터미널 1은 유럽국가 행입니다.




▲ (그림17) 공항을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시내로 가기 위한 사람들 


▲ (그림18) 3번째 새로운 정거장인 Petřiny역


▲ (그림19) 마지막 종착역인 Nemocnice Motol역


▲ (그림20) FN Motol은 Fakultní Nemocnice 대학병원의 줄임말 이며, Dětská část, Dospelá čast는 각각 유아와 성인부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 (그림21) 외국인 담당 부서



마지막 종착역인 Nemocnice Motol역은 지하철이 지상으로 도착하며, 출구가 병원 중앙빌딩과 바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 병원에는 외국인 담당 부서가 있어서 외국인을 위한 건강보험을 사용할 수 있는 병원입니다.


이번 기사를 통해 새로 개통된 지하철역을 직접 방문하고 조사하면서 관련된 정보와 함께 차후 계획된 프라하 교통에 관한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체코를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기사에서 좋은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 들어가며 -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샌프란시스코


여러분들은 샌프란시스코를 생각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태평양을 바라보는 웅장한 금문교에서부터 높은 언덕 위를 지나는 케이블카,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자이언츠, 첨단의 기술을 잉태한 실리콘밸리, 그리고 무지개 깃발이 펄럭이는 LGBT 행진까지. 이처럼 샌프란시스코를 떠올리노라면 샌프란시스코가 얼마나 다양한 정체성을 지닌 도시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명소, 금문교

출처: http://www.flickr.com



그렇다면 샌프란시스코의 다양성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요? 단언컨대 저는 그 이유를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한 이민자가 이식시킨 그들의 독특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샌프란시스코에 펼쳐진 이민자들의 감성이 묻어있는 지역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특히 본 기사에서는 미국 속에서 중국을 떠올리게 하는 차이나타운과 일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재팬타운을 소개하겠습니다.



▲ 중국 느낌 물씬 풍기는 차이나타운 입구

출처: http://www.flickr.com



▲ 재팬타운의 이정표인 평화의 탑

출처: http://www.flickr.com



2. 이민자의 도시


태평양과 접한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서부의 관문으로, 18세기 금을 찾아 서부로 몰려든 개척자들의 초기 정착지였습니다. 18세기 중반 골드러시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에는 많은 이민자가 유입되었고,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다양한 출신의 이민자들은 동향의 출신자들과 함께 삶의 터전을 구축해 나갔고, 그들의 삶에 묻어난 그들의 정체성이 도시전체에 옮겨가기 시작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도시 한 편을 그들에게 내주며 도시의 정체성을 더욱 다양하게 하였습니다. 더불어 도시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도시가 가진 다양성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의 노력으로 도시에 남겨진 독특한 이민자들의 정체성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써 중국인의 색깔이 묻어난 차이나타운과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재팬타운도 시민들 덕분에 샌프란시스코에 굳건히 자리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3.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 중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차이나타운 내 공원



▲ 영어와 중국어가 함께 쓰여 있는 도로명 표지판



먼저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은 중국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미국 속 중국입니다. 1848년 샌프란시스코 최초의 중국인 이민자가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한 이후로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은 꾸준히 성장해왔고, 1960년대 홍콩 출신 이민자들의 대규모 이민으로 말미암아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지역의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을 수립한 덕분에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은 지난 2010년 4월 도시계획전문가 단체인 미국도시계획기사협회(APA)에 의해 우수 개발지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차이나타운 내 중국국민당 미국총지부



▲ 음력 새해를 축하하는 차이나타운 설 퍼레이드

출처: http://www.flickr.com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은 도심지와 인접하여 있으며, 차이나타운 내에는 중국인 거주지를 비롯하여 중국계 식당, 식료품점, 사찰 등이 오밀조밀 모여 있습니다. 중국계 상점들이 늘어선 거리는 흡사 중국의 좁다란 골목길을 떠올리게 합니다. 한편, 차이나타운은 언덕 위에 조성되었다는 지형적 특징 때문에 중국 중경이나 홍콩 등 언덕이 많은 중국의 도시들과도 많이 닮아있습니다. 이 때문에 개인적으로 중국에서 공부했던 경험이 있는 저에게 차이나타운은 언제나 그리운 마음의 고향으로 다가옵니다.



4.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


▲ 영어와 일본어가 함께 쓰여있는 도로명 표지판



다음으로 소개할 지역은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재팬타운은 북아메리카의 대표적인 일본인 집단 거주지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 일본 본토를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일본인 집단 거주지로 알려졌던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은 일본의 진주만 공격 이후 재미일본인에 대한 탄압이 시작되며 이와 함께 침체해갔습니다. 그러나 1968년 일본계 상점인 재팬 센터가 문을 열었고, 이에 따라 재팬타운은 다시 활기를 되찾아 갔습니다.



▲ 재팬타운의 상징이 된 평화의 탑

출처: http://sfjapantown.org



▲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축제인 벚꽃축제

출처: http://www.flickr.com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은 샌프란시스코의 도심지에서 서쪽으로 약 1마일 정도 떨어져 있으며, 일본계 호텔·식당·식료품점 등 일본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일본식 상점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특히 재팬타운 중심에 우뚝 서 있는 평화의 탑은 1968년 건립 이후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의 상징적인 건축물이 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봄 재팬타운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벚꽃축제는 도시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아 샌프란시스코의 색깔을 더욱 다양하게 해줍니다.



5. 맺으며 - 걸어서 세계여행


어느 곳에서건 늘 그렇겠지만,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내다 보면 때때로 기억에 흔적을 남긴 추억의 공간들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제게 있어 추억의 공간들은 바로 자유롭게 공부하던 중국이고, 또 즐겁게 여행하던 일본입니다. 이 때문에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과 재팬타운은 제게 더욱 특별한 곳으로 다가옵니다. 물론 저와 같은 추억이 없는 방문자들에게도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과 재팬타운은 그 독특한 정체성으로 인해 특별한 공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에서 걸어서 즐기는 세계여행은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미국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할 기회가 될 것이며, 지역에 걸맞은 도시계획과 개발의 모습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최서진입니다. 지난 1년간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은 국토교통부의 정책에 대해 취재하기 위해서 많은 곳들을 달려갔었는데요.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을 마무리 하는 날이 왔습니다. 어린이 기자단과 함께한 2014 대학생 및 어린이 기자단 우수기자 시상식을 저와 함께 따라가 보시죠

 

지난 3월, 활동을 시작한 이래로 5월 발대식을 통해 정식으로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 글로벌 기자단 , 어린이 기자단으로 총 159명이 선발되었습니다. 이후로 국토교통부가 주관 하는 정책현장, 행사 등을 통해 국민들과 국토교통부가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정책관련 내용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영상이나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사를 작성해왔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로써 당당하게 취재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 국토교통기술대전 담당자를 만나 인터뷰 해보기도 하고, 시민들에게 국토교통부 정책을 인터뷰 해보면서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생생한 현장들을 보고, 듣고, 느끼는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들은 모임 때마다 정책 이야기를 나누며 더 좋은 취재를 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며 고민한 결과 우수기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중에서 우수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기자들을 위한 시상식이 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연지 기자, 황외성 기자, 저 최서진 기자가 값진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기자단 2기의 활동은 끝이 났지만,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의 다양한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2015년에도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들이 선발되어 국토교통부의 다양한 정책과 현장을 경험할텐데요. 대학생 여러분이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곧 있을 3기 지원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도전해주세요!! 지금 생각한 그 이상의 귀중한 경험을 해보실수 있을 것 입니다. 국토교통부 화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최서진 기자입니다. 11월 28일 국토교통부의 소식통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이 힘을 합쳐 중랑천 환경위해식물 제거를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기자단들은 자신들의 열정으로 빗속을 뚫고 중랑천으로 향했습니다.

 


그렇다면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이 봉사활동을 하는 중랑천은 어떤 곳일 까요?? 중랑천은 과거 70년대 가죽공장으로 인해 악취가 심했고, 사람들이 다가가기 조차 꺼리는 하천이였습니다. 하지만 환경단체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중랑천을 깨끗하게 만들고자 하는 관심 덕분에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시민 속의 하천이 되었습니다. 중랑천의 발원지는 경주 불국사로 이 물이 청계천으로 흘러 한강을 통해 서해바다로 빠져나갑니다.

 

▲ 환삼덩굴

 

하지만 서울시에서 가장 큰 하천인 중랑천이 요즘 위해식물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위해식물은 남을 해치는 식물로 자생식물을 말살시키는 식물입니다. 위해식물의 씨가 퍼지게되면, 생태계 교란이 일어나고, 그 번식 속도 또한 매우 빠릅니다. 이러한 위해식물은 생태계 교란 뿐만 아니라 우리 사람들의 인체에도 해로운데요. 위해식물의 꽃가루는 바람을 타고 사람들의 기관지로 들어오는데요. 이는 비염을 유발시키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은 강사님이 설명해주는 중랑천의 역사와 위해식물의 위험성을 들으며, 우리가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를 알고, 우리의 하천인 중랑천을 더욱더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체험활동 중 하나로 옹기종기모여 나무목걸이 만들기 체험도 해보았는데요.

 


대학생기자단이 만든 나무목걸이 어떤가요~?? 국토교통에 대한 대학생기자단의 마음이 한눈에 보이네요!!

 


교육 후에 알록달록 우비를 입고 봉사활동에 나갔습니다. 내리는 비도 우리 기자단들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는데요.

 

 

 

가시박덩굴과 환삼덩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실제로 보고 어떻게 제거하는지 그 방법도 배워 보았습니다.

 


특히 요즘 환삼덩굴의 씨앗이 맺히고 있어서 이 씨앗을 잘라서 제거해 주어야 넝쿨이 넓게 번식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설명을 잘 듣고 가위로 넝쿨을 제거하고 이를 모아 버리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환삼덩굴을 제거하는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삼덩굴 제거 후에는 옹기종기 모여서 게임도 해보았는데요. 물의 순환구조를 알아볼 수 있는 게임이였습니다. 물은 우리집에서 하천, 바다, 수증기로 모습을 살짝 바꿔서 달라지는데요. 이 모든 과정들은 물이 순환되는 과정으로, 우리가 지금 마시는 물이 어쩌면 아주 오래전 공룡이 마시던 물이였을  수도 있다는 재밌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의 합동 봉사활동!! 어떠셨나요?? 기자단들이 봉사활동에 힘을 합치니 그 힘이 더 배가 되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의 활발한 활동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나라의 산업수도 ‘울산’!! 그곳에는 울산을 가로질러 동해로 향하는 태화강이 있습니다.


공장이 들어서고 사람들이 모이면서 울산은 큰 도시로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활하수와 공업하수 등을 무분별하게 태화강으로 흘려보내다 보니 태화강은 점점 오염되어 갔고, 물고기와 철새들은 태화강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울산시는 하수처리장을 건설하고, 퇴적된 오니를 제거하는 등 기초 수질 개선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오염된 6급수의 강을 1급수의 맑고 깨끗한 강으로 되돌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죽은 강이었던 태화강은 철새가 다녀가고 연어가 돌아오는 생태강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어떻게 6급수의 더러운 강을 1급수의 청정 강으로 되돌릴 수 있었을까요? 지금 태화강의 모습을 궁금해하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힘든 시간을 겪고 어떤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을지 확인하러 울산 태화강으로 문희아 기자가 달려가 보았습니다!

 

 

두근두근~ 울산 방문은 처음이에요. 태화강도 만나고 울산도 와보고...설렘가득 기대가득!

 


태화강변으로는 아주 넓은 규모의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도시 안에 이렇게 크고 넓고 푸른 공원이 있다니... 멋져브러~


원래 태화강 대공원 땅은 비닐하우스와 쓰레기, 콘크리트 등으로 뒤덮여 있는 삭막한 곳이었어요. 울산시는 태화강의 수질정화와 더불어 주변정비를 위해 이 땅을 매입했고, 꽃과 나무를 심고 샛강을 흐르게 하여 이렇게 아름다운 대공원을 시민들에게 되돌려주었습니다.

 

 

태화강을 좀 더 가까이 만나기 위해 전망대로 가볼까요?

 

 

이 대나무 숲의 이름은 ‘십리대밭’입니다. 옛날 잦은 홍수로 물이 넘쳐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홍수 방지용으로 대나무를 심으면서, 10리나 되는 대나무 숲이 형성되었습니다. 현재는 3km정도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저 푸른 대나무숲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대나무 숲 안에는 산책로가 있어서 들어가 볼 수 있데요! 도심 안에서 대나무 숲 산책이라니~ 안 가볼 수 없겠죠?

 

 

십리대숲 안에서는 우리 몸에 좋은 음이온이 다량 발생하고 있어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상쾌한 휴식공간이 되어주고, 죽순이 자라는 계절이면 가까이서 죽순이 자라는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어른들에겐 힐링의 장소가, 어린이들에겐 자연생태체험의 장소가 되어주는 고마운 십리대숲!!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강과 땅이 악취 나고 쓰레기가 뒤엉킨 오염된 곳이었다니 믿겨지지 않아요!

 

 

지금 태화강에는 멸종위기종인 수달과 어류73종, 조류146종 등 900여 종 동,식물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태화강은 주변 하천의 생태에만 영향을 끼친 것이 아니라 울산앞바다의 수질개선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10년전의 울산앞바다의 수질보다 무려 60%나 개선되었다고 해요!!

 

 

우리는 앞으로도 태화강이 1급수를 유지하고 동식물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해 줄 수 있도록 지금의 모습을 잘 보전해야 합니다. 더불어 태화강복원사업에 집중하느라 신경 쓰지 못했던 곳에 눈을 돌려야 하지 않을까요?


다른 도시도 울산의 태화강 복원사업의 성공을 보고 배워 도심 속 녹지의 비율을 높이고, 오염된 폐수가 하천에 흘러들지 않도록 정비하는 등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대강의 오염이 커다란 문제인 요즘 우리 모두가 소중한 4대강을 본래의 맑고 깨끗한 강으로 되돌리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작은 노력부터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소중한 우리나라의 국토자원!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할 보물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전수환입니다!! 저는 방학 막바지를 맞아 울산대공원 내의 시설 중 하나인 환경, 에너지관을 방문취재 하였습니다. 뜨거운 여름, 아무 생각 없이 트는 에어컨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하고 있으신가요? 별 관심이 없으신 분! 이번 기사를 보시고 약간의 관심이라도 가져보세요.

 

그럼, 울산대공원 내의 에너지, 환경관을 찾으러 떠나봅시다.

 

 

 
울산대공원은 면적 3.69㎢로 전국 도심 공원으로는 최대 규모이며, 심지어 미국 센트럴파크(3.4㎢)보다 크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개인적으로 자전거를 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와 친구는 2인용 자전거를 탔고요... 1인용 자전거도 물론 비치되어 있습니다.

 


위쪽의 사진처럼 한 건물 안에 두 가지 관이 있습니다. 왼쪽 건물은 에너지관 이고 오른쪽 건물은 환경관입니다.

 

 

이 건물은 사실 바깥에서만 봐도 친환경적인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바로 지붕이 태양광 발전기이라는 점입니다. 태양광 발전기로 연간 감축되는 온실가스양은 42톤CO2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이산화탄소(co2) 1t은 신갈(참나뭇과)나무 30년생 1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양 또는 승용차(2,000㏄)가 부산~서울(800㎞) 7회 왕복거리와 맞먹는다고 할 정도로 어마어마 한량입니다. 울산시는 이 건물을 제1호 탄소 제로건물로 선정했다고 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에너지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에너지관은 현재 인간의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는 석유, 석탄의 근원이 되는 공룡의 등장부터 입구에 전시되어있습니다.

  

 
원유가 어떤 식으로 개발되는지도 모형으로 되어있어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제일 왼쪽 사진과 같이 버튼을 누르면 원유가 적정온도까지 정말로 끓게 되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왼쪽 사진에 보이시는 구 모양의 물체에서 빔을 쏘아서 우주선의 태양판에 맞추면 비행선이 움직이게 됩니다. 태양광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게 되는 경험을 통해서 정말로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체험물이었습니다.

 

▲ 왼쪽 지열에너지, 오른쪽 바이오에너지

 

왼쪽 풍력에너지, 오른쪽 수소 에너지

 

 

수소에너지를 응용화하여 개발하고 있는 수소 연료전지입니다. 이 에너지로 자동차까지 가동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또, 직접 자신이 자전거 페달을 밟아서 전기 발전을 통해 휴대폰 충전을 함으로써 일상에서 쓰는 작은 휴대폰을 돌리기 위한 전기의 소중함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6가지가량의 다양한 에너지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제 에너지에 대해서 알았다면 에너지의 사용과 환경을 체험하러 환경관으로 갑시다.

 

 

환경관에는 우리가 쓰는 폐수, 쓰레기 등을 이용하여 어떻게 하여 환경을 보존, 개발하는지 체험하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것은 환경 시계라는 것인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사진은 쓰레기 산이라는 것입니다. 종류마다 재활용함으로써 얼마나 경제적인 이득을 볼 수 있는지도 시각적으로 잘 나타나 있습니다.

 


쓰레기 재활용의 소중함이 조금 다가오시는가요?

 


사실, 울산이라는 도시는 대표적인 공업도시입니다. 20세기 중후반부터 시작된 중공업 계열의 발전과 석유화학공업은 자연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기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울산의 큰 줄기인 태화강은 90년대 말까지만 해도 냄새가 날 정도로 하천오염이 심각했지만, 시민분들의 관심과 기업체들의 기여로 다시 하천이 복구되었습니다.

 


이제는 태화강이 1급수가 되어서 커다란 연어까지 사는 맑고 깨끗한 강이 되었답니다.

 


여러분 어떤가요? 위의 사진처럼, 지구가 아파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살리는 방법은 주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조금의 노력으로도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지구를 위하여 모두 조금씩 더 관심을 가집시다.

 

그럼 이상, 환경에너지관을 방문하여 일일 환경 지킴이가 되었던 국토교통부 기자단 전수환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황외성'기자입니다.

 

요즘 광역버스 좌석제가 실시되면서 많은 논란이 있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논란의 중심인 광역버스 중 하나를 타봤습니다. 기자의 본연의 역할에 맞게 공정하고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참, '광역버스 좌석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시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선 국토교통부 블로그 http://korealand.tistory.com 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타본 버스는 서울에서 김포까지 가는 광역버스 M6117입니다. 여러분께서는 가끔 길을 지나다 일반 버스나 광역버스가 아닌 Mbus를 보신 적이 있을 텐데요. 그렇다면 M이라고 쓰여져 있는 저 Mbus는 어떤뜻을 가지며 일반버스와는 어떤 점이 다를까요?  

 


MBUS란, 국토교통부에서 신설한 광역급행버스라는 새로운 교통시스템인데요.

 

광역급행버스, Metropolitan Bus의 약자로 ​중간 정차를 최소화한 급행버스 입니다. 2009년에 도입된 후 이 광역급행버스 덕분에 수도권 자가용 운행 감축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현재 하루 6만여명 이상이 이용하는 수도권에 주요 교통수단 이라고 합니다.

 

제가 가본 곳은 김포 신도시 '풍경마을' 버스 정류장 입니다. 이 곳을 기점으로 M6117버스가 서울역을 종점으로 운행되고 있는데요. 이른 시간에 출근 준비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짠~ 이렇게 한 줄로 서서 기다릴 수 있도록 버스 정류장 앞에는 표시가 되어 있어요.

 

 

버스가 어디로 도착할지 몰라 헤매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줄을 서 보았습니다! 

 

 

 

풍경마을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중 입니다. 현재 시각은 오전 7시 44분입니다!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버스를 기다린 시간은 약 5분! 출・퇴근 시간이라 그런지 대기 시간은 정말 짧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버스마다 다를 수 있으니 버스 대기시간을 참조해주세요!  (스마트폰을 통해 버스의 실시간 위치와 대기시간, 배차간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M 버스는 이렇게 빈자리가 몇인지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좌석이 있나 없나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좌석이 있냐고 물어보거나 탔다 내렸다 할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광역버스 좌석제로 많은 분들이 자리가 있냐고 묻기도 하고, 탔다가 내리는 경우도 봤습니다. 빈자리 표시를 모든 광역 버스에 표시를 한다면 이런 불편함은 충분히 개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저도 버스에 탔는데요. M버스 역시 일반 다른 버스와 마찬가지로 환승이 가능합니다!

 

버스에 올라타 좌석에 앉은 시간은 7시 49분 정도!

 

 

확실히 출-퇴근길에 편하게 앉아서 가는데다가
시원한 바람을 쐬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또한 입석으로 꽉 막힌 버스가 아니기 때문에 보다 상쾌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분명 했습니다. 서서 가는 분들이 있을 땐 비틀 비틀 위태해 보이는 모습에 불안한 마음도 있었으나 이젠 그런 염려를 덜게 됐습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광역버스 좌석제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시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점에 부딪혀 난황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여 '혼잡시간'을 최대한 줄이거나 버스 또는 다른 교통수단을 늘려 이용에 순환을 시켜야 할 것 입니다.  

 


이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광역버스를 200여대 늘리기로 하였으며, 전철 역시 증편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보다 원활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사이, 서울역에 도착하였습니다!

 


현재 시각은 8시 42분! 약 한 시간정도 걸렸습니다. 김포에서 서울까지 이제 한 시간이면 충분히 출・퇴근이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개강한 대학생들의 이용불편을 문제로 편의를 위해 탄력적으로 입석 운영을 허용하기로 하였으며, 버스 업계는 49인승 대용량 버스를 최초로 도입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는 안전과 함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전철 역시 추가로 운행토록 하였습니다.

 

이처럼 국토교통부에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대책들을 내 놓고 있습니다. 이번 추가 대책으로 인해 입석금지제도가 하루 빨리 안정화 되어 우리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출・퇴근길을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8월 25일 강남역에서 퇴근시간인 6시부터 7시까지 약 1시간동안 광역버스 좌석제 체험을 해봤습니다. 처음 좌석제가 시행될 당시 이용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시행된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불편사항이 발생했고 현재는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퇴근길 체험으로 현재 상황을 살펴보았습니다.

 

■ 퇴근시간의 시작, 6시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중앙차로와 인도차도 등 다양한 버스정류장이 존재

 

강남역은 서울에서도 유동인구가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여러 회사 및 학원들이 밀집되어 있는 만큼 6시가 되자 사람들로 금세 북적였습니다. 특히 퇴근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자 정류장에는 이전에 보이지 않던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처음 조사 장소는 중앙차선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이었는데 횡단보도와 대기시간의 맞물림이 적절하게 이루어져 예상했던 시간보다 적은 편이었습니다.
 


■ 중앙차선에서 인도차도로 이동하여 다시 체험 시작

 

 

 

▲많은 사람들이 줄 서 있지만 빠른 배차 간격으로 줄어드는 속도도 빨랐다.

 

인도 쪽에 있는 버스정류장에는 중앙차선과 달리 길게 줄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대기인원수는 비슷하게 유지되었는데 전세버스를 이용해 차량 운행을 늘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전세버스는 임시로 버스번호와 교통요금 단말기를 단 채 운행 중이었고 여기서 한 가지 신기한 점은 정류장에서 버스회사에서 나온 안내자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안내자들이 하는 일은 전세버스 운행에 따라 아직 익숙하지 않은 버스 운전사들에게 정차 위치를 안내하고 아직 시설이 미비된 버스 탑승 시 운전사와 함께 인원 확인 등 이었습니다. 이런 노력덕분에 전세버스를 통한 증차는 문제없이 운영되었고 긴 줄이라도 대기시간은 환승 가능시간인 30분을 넘기는 일이 없었습니다.

 


■ 퇴근길 이용객이 점차 줄어들지만 일부 노선의 경우 이용자는 꾸준했다, 7시

 

7시가 지나게 되자 확실히 버스로 퇴근길을 이용하려는 손님은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인 만큼 회사원뿐만이 아닌 다른 이용객의 수도 많기 때문에 특정 노선의 경우 줄어드는 인원만큼 꾸준하게 증가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버스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줄은 일정수준이상 늘어나지가 않았고 승차인원이 꽉 차 정류장을 지나치더라도 바로 다른 차량이 왔기 때문에 이용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저의 경우 체험을 하면서 인원이 차서 지나친 버스를 보게 되었지만 5분 이내로 같은 버스가 왔기 때문에 편안하게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 체험 후 느낀 점

 

 

▲버스를 기다리는 긴 대기줄과 운행을 보조하는 전세버스

 

광역버스 좌석제 체험을 하면서 느낀 점은 우선 정류장에 대한 정비 및 관리가 이뤄지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대기줄이 길게 생성되면서 의도치 않게 통행길을 부분적으로 막아 불편해졌는데 대기 가이드라인을 생성하여 통행의 불편함을 줄였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는 현실적 보완방법이 빨리 생성되었으면 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가본 강남역의 경우 버스 이용에 불편은 없었지만 현재 수십대의 전세버스가 이용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단기간만 이용할 경우는 안내자들의 도움이 있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장기로 이뤄질 경우 에는 전세버스 운전사들이 정류장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과 버스 구조의 차이로 인해 승하차에 따른 불편한 점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더욱이 버스의 경우 회사의 사정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바로 단기간에 증차 할 수 없는 사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완방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 강남역에서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강찬구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관리 사무소에 대해 파헤쳐보자

안녕하세요. 대학생 기자 최원하입니다.
우리나라의 도로 그리고 하천 등을 관리하는 기관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오늘은 우리 국토의 핵심적인 요소인 도로 하천을 관리하고 점검하는 국토관리사무소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서울매거진>                             <출처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위키백과에 따른 국토관리사무소의 정의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토관리사무소란 국도와 부대시설 유지관리, 안전점검과 국도유지보수 장비관리, 과적 단속, 도로점용허가 및 국가하천 유지관리와 통합 물관리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지방국토관리청 소속기관입니다. <출처 : 위키백과>

간단히 설명하자면, 아름다운 국토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도로(일반국도)와 하천(국가하천)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이러한 국토관리사무소는 어디에 위치해 있을까요? 국도, 하천 등을 좀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전국 각지에 널리 분포되어 해당 지역을 관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따라서 국토관리사무소는 다음과 같이 서울, 익산, 부산, 원주, 대전 지방 국토관리청에 소속되어 다음과 같이 18개의 사무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울 지방국토관리청

수원국토관리사무소,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

익산 지방국토관리청

광주국토관리사무소, 남원국토관리사무소, 순천국토관리사무소, 전주국토관리사무소

부산 지방국토관리청

대구국토관리사무소, 진주국토관리사무소, 진영국토관리사무소, 포항국토관리사무소, 영주국토관리사무소

원주 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토관리사무소, 홍천국토관리사무소, 정선국토관리사무소

대전 지방국토관리청

논산국토관리사무소, 충주국토관리사무소, 예산국토관리사무소, 보은국토관리사무소



주요조직안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의 조직도를 예로 설명하겠습니다.



<출처 :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운영지원과, 보수과, 구조물과, 하천관리과 그리고 출장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토관리사무소의 주요 임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도로시설물의 유지관리 및 보수공사 (제설대책 포함)

고량, 터널 등 구조물의 유지관리 및 안전점검

건설기계의 관리 · 운영 및 과적단속 업무

하천의 제방 · 저수로 등 유지관리 및 재해 응급복구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국토관리사무소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하나씩 설명하겠습니다.

1. 운행허가서비스

국토관리사무소는 운행허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운행허가 WEB 서비스는 신청시도로(고속도로, 일반국도, 지방도 등) 및 횡단구조물 정보 DB를 토대로 운행가능 여부를 자동 검색해주고, 만약 신청한 경로 상에 통과가 불가능한 횡단구조물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구조물의 명칭, 위치, 제원 및 사진 등을 표출해주며, 아울러 우회 가능한 대안 경로를 안내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2. 도로점용 및 연결허가 안내



<출처 :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점용 및 연결허가를 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릅니다.

민원인이 일정 양식의 구비서류를 제출하여 지방국토관리청 또는 국토관리사무소에 접수합니다. 기관에서는 일정한 심사기준을 통해 구비서류확인 및 검토를 합니다. 이후 처분결과(허가, 불허)통보를 합니다.

3. 도로점용 사전심사제

도로전용(연결)허가 사전심사란 도로연결(점용)허가 금지구간 해당여부 등을 허가신청전에 약식으로 검토를 받아 불필요한 노력과 비용(설계비 등) 등의 절약 등 민원인의 편의제공을 위한 제도입니다.



<출처 :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점용 사전 심사제 역시 다음과 같은 절차를 갖추게 됩니다. 신청인은 일정 구비서류를 마련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합니다. 지방 국토관리청에서는 이 구비서류를 확인, 결재 후 통보합니다.

지금까지 국토관리사무소의 위치, 역할, 조직구성, 업무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국토관리사무소라는 기관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또는 편의를 위해 항상 이용하는 도로, 그리고 하천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여름에 폭우나 홍수 등의 자연재해에 인해 훼손될 도로에 대비하는 대비책을 세우는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국토의 핵심요소인 도로와 하천을 관리하는 기관이 부재하다면, 수많은 사고가 발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국토관리사무소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본연의 역할을 다하여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한옥, 미래 주거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김조은입니다. 국토교통부의 다양한 정책을 대학생의 시선으로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바로 한옥에 대한 것입니다.

한옥이란, 우리나라에 우리 고유의 기술과 양식으로 지은 건축물을 뜻하는 말로, 좁은 범위로는 '주거용 살림집'을, 넓은 범위로는 ‘한국 전통건축 전체’를 포함합니다. 한옥은 그 기원을 기원전 6,000년경 신석기시대 전기의 움집에 두고 있으며, 조선 후기에 이르러 우리가 흔히 알고 부르는 '전통한옥'이 완성된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이는 이 시기에 한옥의 공간구성의 기본단위인 온돌, 마루, 부엌이 완전히 결합하여 각 마당과 밀접한 관계를 갖게 되는 동시에 다양한 지역형으로 분화했기 때문입니다.

흔히 '한옥'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어떤 이미지들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전통, 문화재, 기와, 마당, 자연, 마루, 한지 등의 다양한 키워드가 떠오릅니다.

 


△ 사진 출처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2000.do?mid=2003 )


위의 사진들은 한옥을 떠올렸을 때 흔히 생각나는 이미지들인데요, 이 기사를 읽으시는 여러분도 비슷하게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푸른 산을 배경으로, 아침이면 바스락 거리는 비로 마당을 쓸어야 할 것 같은 그런 한옥이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혹은 넓은 궁궐건축이나 사찰의 건물이 생각나지는 않으신가요?



△ 자료 출처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2000.do?mid=2003 )


국가한옥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전국목조건물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 백삼십구만여 개의 목조건물 중 백이십육만여 개가 주거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주거용 목조건물은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 지방에 위치하고 있는 것 역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2013년 기준 사백십팔만여 세대가 살고 2014년 1/4분기 등록 인구가 천만 명이 넘는 서울(서울통계정보시스템)에 존재하는 한옥의 수는 48,752개에 불과한 것에서 알 수 있듯, 아파트와 빌딩으로 빼곡한 도시에서는 한옥이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든 풍경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옥은 자연과의 조화, 친환경적인 건축, 시원한 열린 마루, 겨울에 빛을 발하는 따스한 온돌, 그리고 한옥 특유의 아름다움 등 그 특징이 재조명되며 아파트로 대표되는 기존 현대 주거의 대안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우리 고유의 건축이자 아름다운 공간 구성을 가진 한옥의 가치가 재발견되고 있는 것이죠.


△ 자료 출처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tech.do?mid=3001 )


하지만 위의 자료에서 보실 수 있듯 설비로 인한 생활의 불편, 유지관리의 어려움, 신축에 필요한 높은 비용 등으로 인해 한옥이 널리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현대의 새로운 한옥은 이러한 단점을 반영하여 한옥의 설계 및 시공을 현대화하고 대중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자료 출처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tech.do?mid=3001 )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는 새로운 한옥기술의 개발을 위해 여러 대학과 기업과 협력하여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입니다.



​'한옥전문인력양성사업'은 한옥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본격적인 산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사업인데요, 한옥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한옥설계와 시공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기회가 부족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2011년부터 국토교통부 주도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까지 500여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해 한옥의 산업화와 대중화를 앞당기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자료 출처 ( 명지대학교 한옥설계전문인력양성과정 홈페이지 : http://www.mjhanok.com/main/main.php )


특히 오래 전부터 한국건축교육으로 특화된 명지대학교에서는 2011년부터 한옥설계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지난 3년간 수준 높은 설계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우수교육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기초과정 25명과 심화과정 20명 등 총 45명 안팎을 대상으로 개강 후 6개월간 기초과정은 205시간, 심화과정은 170시간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는 심화과정을 개설해 설계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설계스튜디오, 답사, 세미나, 워크숍, 치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외에 대한건축사협회, 전북대학교, 계명대학교에서도 한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왜 한옥이 각광받는 것일까요?

산업화를 통해 이룬 눈부신 경제성장으로 어느 정도 안정에 접어들고 부를 축적하게 된 오늘날, 현대인들이 빽빽한 도시와 답답한 아파트에서 살아가는 것에 싫증을 느끼고 보다 여유롭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을 원하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러한 현대인의 필요를 충족시키기에 한옥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 자료 출처 (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2000.do?mid=2001 )


첫째, 종이, 흙, 돌 등의 자연물로 지어진 한옥은 우리 몸에 좋은 것은 물론 환경에도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전통 한옥은 기와 밑과 벽에 흙을 바르는데요, 흙은 열기와 냉기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여름은 서늘하고 겨울은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한옥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한지인데요, 한지의 우수성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한지 사이로 공기가 통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환기가 되고, 햇빛을 적절히 받아들임과 동시에 차단하기도 하고, 습도 조절까지 한다고 합니다.

둘째, 무더운 여름, 한옥에 들어앉자마자 시원한 느낌을 받은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이러한 자연의 재료로 지어진 것도 원인이지만 한옥구조의 특징 때문이기도 한데요. 시원하게 뚫린 대청을 가운데로 두고, 사방에 바람통을 두어 바람이 드나들며 환기를 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여름이면 문을 들어 올려 걸쇠에 걸 수 있는 분합문이 이러한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한옥은 바쁜 현대인이 도시에서 잃었던 여유를 찾는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도심에 위치한, 창문도 열 수 없는 높다란 주상복합건물이 좋은 집이 아니라, '집'의 기능을 하는, 들어서면 마음이 편해지고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그런 진정한 주거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한옥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료 출처 (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2000.do?mid=2001 )


​최근에는 한옥을 주거의 기능이 아닌, 새로운 용도로 이용하고 있는 경우도 발견할 수 있는데요, 기존의 한옥을 음식점 및 카페 등의 상업시설, 건축 사사무소 등의 업무시설, 미술관 및 박물관 등의 문화시설 등으로 개축한 것 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스트하우스 등의 숙박시설 및 공공시설 등을 한옥으로 지을 수도 있고, 기존의 아파트에 한옥의 공간 구성과 장식 요소를 가미하는 것도 한옥을 살리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죠?

기사를 마무리하며 더불어 전해드릴 소식은,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이 개최된다는 것입니다.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한옥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2011년 이후 올해로 네번째 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한옥공모전 공식홈페이지 메인 화면: http://competition.hanokdb.kr/main/competition/index.do )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누리는 한옥'을 주제로, 자격제한 없이 4명 이내의 팀이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한옥준공, 한옥계획 및 한옥사진의 3개 부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반인도 쉽게 참여가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도 응모가 가능하다고 하니 도전해 볼 수 있겠죠?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한옥을 방문해보고, 사진에 그 멋을 담아보려 합니다. 공모전에 대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한옥공모전 공식 홈페이지(http://competition.hanokdb.kr)를 참조해주세요.

또한 이달부터 (주)한옥과 문화가 담당하여 실행되는 대학생 여름 한옥설계캠프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25명 내외의 건축 관련 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2주간의 한옥설계캠프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타 세부사항은 해당 교육기관 (주)한옥과문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미래 주거로의 성장 가능성을 담은 한옥과, 한옥전문인력양성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5월 7일 국토교통부는 잠들어있던 땅을 부활시켰습니다. 바로 개발제한구역 내 유휴 국유지가 도시민들을 위한 주말농장으로 활용되는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개발제한구영을 관리하기 위해 매수해 온 토지 중 논, 밭, 과수원 등 63필지를 시민들의 여가휴식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63필지 중 가장 많은 지역은 대구 지역으로 약 40 곳에 해당하는 곳이 주민들에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빠르면 14년도 혹은 15년도 안에 계획된 곳을 여가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14개 시ㆍ도로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매수토지에 대한 활용계획을 받은 결과, 도시민들이 주말농장 등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무상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활용될 개발제한구역 내 유휴 국유지를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한 번 알아볼까요?

 


이곳은 인천 서구 공촌동에 위치한 개발제한구역입니다.

이곳은 많은 농민들이 실제 농사를 짓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일반 시민들에게 주말 농장 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전문적인 내용을 알기 위해서 실제 농업을 하시고 계시는 분에게 주말 농장에 대해 몇 가지를 여쭈어 볼 수 있었습니다.


▲ 인터뷰 해주신 박범주 님


 


Q. 주말농장을 하면 좋은 점!

A. 주말 농장을 하면 자신의 취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는 흔히 노동의 보람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을 농업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주말 농장은 실제 농업과는 다른 점이 많습니다. 우리 같은 농민들은 넓은 땅을 관리하기에 힘이 많이 드는 게 사실이지만 주말농장 같은 경우는 10평이나 20평 정도를 하는 게 딱 적당합니다. 취미는 취미일 뿐이니까 본인이 지치지 않을 정도로 하는 게 좋죠! 그렇게 즐기면서 자신이 먹을 것을 믿고 먹는 다는 게 주말 농장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10평 남짓의 주말 농장 땅


Q. 그렇다면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작물 있으신가요?

A. 물론 계절에 따라 다르겠죠. 대표적으로 봄에는 상추를 많이 심습니다. 수확하는 재미도 있고 기르기도 쉽기 때문에 알맞은 작물이라고 할 수 있겠죠. 토마토도 좋고 감자를 심는 것도 좋습니다.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5월 달 에는 고추를 심는 것도 좋습니다.

Q. 지금 계절에 맞는 것을 추천해 주신다면?


▲ 직접 심으신 파와 상추.


A. 음 고추, 도마 , 오이 같은 것들은 5월 초, 여기봐요. 고추는 이미 열렸죠? 요즘은 콩을 심는 것이 좋아요. 콩을 심는 기간이죠! 그리고 조금 시기가 지나면 김장 배추를 심습니다. 열무도 같이 심으면 좋고요.

Q.겨울에는 빈 땅으로 내 버려두는 건가요?

A. 아닙니다. 겨울에는 시금치를 심어야하지요! 하하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것은 4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죠!

Q. 마지막으로 주말 농장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해 주신다면?

A. 주말 농장은 자신의 삶을 좀 더 풍족하게 해 줍니다. 자라는 것을 보는 것도 신기하고 예쁘고 중요한 건 무농약 무공해 식품을 먹는다는 것이 삶을 건강하게도 해줍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눠 먹는 것입니다. 정성을 담아 심은 작물들을 사람들과 나눌 때만큼 보람찬 일은 없죠. 여기 심은 이 토마토는 아이들이 놀다가 따 먹을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넓은 땅에서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작게 기르는 이유는 쉽게 부담 없이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레 자연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이것이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

 


여기 심은 알로에는 상처가 난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특히 알로에는 산모에게 좋습니다. 모유수유로 인해 부은 젓을 가라앉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유수유하시는 분들과 나누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작물을 나누고 덤으로 사랑을 나누는 것이 가장 보람찬 일입니다. 여러분도 주말농장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A.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주말 농장은 생각보다 소규모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이상적이었습니다. 이로써 많은 분들이 이번 정책으로 인해 개발제한구역 내 유휴 국유지가 도시민들을 위한 주말농장으로 활용된다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각 각 10평 남짓 정도가 적당함.) 또한 농작물을 나눔으로써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되어 점점 무관심해져가는 사회 속에서 따뜻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주말 농장을 이용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힐링이 대세라고 하는데 매주 이렇게 자연을 느끼는 것이 진정한 힐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인천에는 남동구 만수동 596-2, 597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으로 속해 있습니다. 현장에서 지켜본 바로는 주말 농장은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았습니다. 단점으로 들자면 노동의 힘듦을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의 보람도 따라 온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제한구역을 이용해 주민들에게 무상 공급하는 국토교통부의 새로운 정책 어떠신가요? 마음에 드시나요? 환경도 지키고 국유지도 활용하는 일석이조, 아니 일석삼조의 정책! 우리 모두 함께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찾아봐~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근대시대의 시가지 모습을 생생하게 보고 싶지 않으세요? 그렇다면 군산으로 가세요. 군산 근대역사문화지구에 가면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일식근대 건축물과 근대역사 관련 전시관을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군산 근대역사경관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죠. 군산 근대역사경관 조성사업은 군산의 문화벨트지구를 보존하고 활성화하는 산업입니다.
여기서 잠깐, 과연 제가 이 소식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바로 대한민국 경관대상 덕분입니다. 군산 근대역사경관 조성산업은 제 3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의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군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방방곳곳의 다양한 경관들을 소개하기 위한 시상인데요. 이 같이 유익한 대한민국 경관대상, 오늘 집중 탐구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토의 경관은 도시지역이나 농ㆍ산ㆍ어촌 지역의 독특한 자연과 문화를 나타내는 중요한 자산으로 아름다운 국토ㆍ도시를 보전ㆍ형성하기 위한 경관관리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그러나 제도적 여건은 마련되었지만 지역성을 반영하지 못한 천편일률적인 경관이 양산되고 개별 시설물 단위의 부분적 경관개선 위주로 사업이 추진되며 지역 주민 등의 참여도 미흡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경관우수사례를 발굴ㆍ전파하여 독창성과 지역성이 존중되는 경관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경제 및 커뮤니티 활성화 등 도시재생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국토교통부에서 효과적으로 우리나라 경관을 살릴 수 있는 방안으로 고안한 것이 바로 대한민국 경관대상입니다.
2011년 처음 시작한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공모대상은 지역의 경관자원들이 종합적으로 잘 어우러진 우수한 경관을 보전ㆍ관리ㆍ형성하기 위한 노력 및 성과에 대해 시상하는 경관상과, 매년 주제를 선정하여 경관향상에 기여한 활동에 대해 시상하는 특별상이 있습니다. 경관성은 시가지경관과 역사문화경관, 농산어촌경관과 자연경관, 그리고 공공디자인의 5가지 부문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개인 등 해당 경관 조성을 주도적으로 진행한 주체가 직접 응모하며, 해당 사례에 참여한 주체는 최대 5개 이내에서 공동응모가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당선된 수상작이 어떤 것인지 아직 제대로 감이 안 잡힌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야 대한민국 경관대상에 zoom in! 수상작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가 직접 제 4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송파구에 다녀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송파구의 곳곳을 살펴볼까요?
맨 처음 간 곳은 바로 풍납토성 골목길 (풍성로21길·길이 140m, 너비 7m)입니다. 사진과 함께 풍납토성 골목길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골목길 입구입니다. 골목길 입구엔 풍납토성 골목길의 주소가 적혀 있습니다. 자, 이제 골목길로 들어서겠습니다. 골목길 초입엔 송파구의 자랑인 풍납토성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또한 이 풍납토성골목길은 서울의 걷기 좋은 길로 소문난 관광도보인 한성백제길의 일부로, 이 관광도보에 대한 지도와 안내도 적혀 있습니다.


풍납토성 골목길은 주택과 학교 사이에 난 길인데요, 길이 참 잘 정돈되어 있죠? 붉은 벽돌로 만들어진 주택과 학교 울타리가 조화를 이루어 은근한 멋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울타리 너머 일정하게 서 있는 가로수 또한 멋있네요. 아, 이 골목길 바로 옆엔 나무와 잔디가 푸르른 공원이 있는데요. 이 공원에서 즐거운 주말을 보내기 위해 골목길을 지나는 가족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골목길을 걷다보면 만날 수 있는 목재 조형물입니다. 풍납토성 고유의 문양이 그려진 목재와 나무가 어우러져 예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 굉장히 멋있죠? 이 골목길 바로 옆엔 나무와 잔디가 푸르른 공원이 있는데요. 이 공원에서 즐거운 주말을 보내기 위해 골목길을 지나는 가족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만나볼 곳은 풍납토성 골목길에서 차로 20분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숨솔길(오금로 53길·길이 160m, 너비 8m)입니다.
숨솔길 입구에 있는 건물에 그려진 소녀의 그림이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숨솔길의 입구 표지판에도 역시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네요. 길 내부는 위의 풍납토성 골목길과 같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숨솔길은 골목길인데도 불구하고 그 폭이 매우 넓어, 차가 쉽게 지나갈 수 있고 사람들이 차를 피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여유 공간도 많이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건물 외벽에 그려진 톡톡 튀는 일러스트가 눈에 튀죠? 모두 바쁜 현대인들에게 작은 웃음을 선사해주는 그림들이었습니다. 탐방을 하면서 길을 지나며 주택 곳곳에 숨은 이 그림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또, 울타리 위에, 담장 옆에 핀 색색의 꽃송이들이 회색 아스팔트길을 한층 화사하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앞서 살펴본 풍납토성 골목길이 예스럽고 고즈넉한 모습이었다면 이 숨솔길은 조금 더 현대적인 모습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위트 있는 그런 길이었습니다.
그동안 낙후되었던 이 두 개의 골목길은 이번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통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목길 중 하나로 인정받았습니다.


자, 이제는 직접 우리 동네 경관을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경관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지역 활성화에 쉽게 참여하기 위해 마련한 시간입니다. 그럼 아래에 있는 매뉴얼에 따라 자신 주의에 있는 멋진 경관을 찾아보겠습니다.

첫째.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주소를 정확히 파악한다.

모두들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의 주소를 정확히 알고 있나요? 대부분은 아마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로명주소로 주소 표기법이 바뀌고 자신의 동네 주소를 헷갈리는 사람 또한 많습니다. 그러니 이번 기회에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주소를 정확히 파악해봅시다.

둘째. 지방자치단체나 지역 공공기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본다.

지방자치단체나 지역 공공기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지역 경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나 정책을 찾아봅니다. 홈페이지에서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셋째. 이웃에게 동네의 경관을 물어본다.

내가 모르는 동네 곳곳의 모습을 이웃이 알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웃에게 한 번 동네에 경관 좋은 곳을 알고 있는 지 물어보세요. 참, 이 기회에 바쁜 일상에서 만나기 힘든 이웃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것도 잊지 마세요.

넷째. 직접 우리 동네 경관을 찾아가본다.

자, 이제 어느 정도 우리 동네 경관을 파악했나요? 그럼 지금부터 우리 동네 경관에 찾아가 즐겨봅시다. 경관이 너무 멋진 나머지 자랑을 하고 싶어 못 견디겠다고요? 그렇다면 이웃에게 자신이 찾은 경관을 알려주세요. 참, 대한민국 경관대상에 응모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이제 대한민국 경관대상에 대해 조금은 알 것 같나요? 지금까지 살펴본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일반 국민들에게 경관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경관의 보전ㆍ관리ㆍ형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름답고 품격있는 경관 가꾸기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자기 고장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지자체의 경관정책에 대한 인식 및 관심을 높여 경관계획의 수립 및 집행을 독려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경관개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우수한 지자체의 경관계획 및 경관사업 사례를 전파함으로써 지역 간의 긍정적 경쟁을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간의 경관수준 격차 해소 및 국토경관의 품격 향상을 도모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한민국 경관대상에 지속적이고 애정 어린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제가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온 이유가 뭘까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2014 대한민국 아름다운 한옥 공모전 과 2014 공간 정보 경진 대회에 조금  더 친숙함을 드리기 위해서 인데요, 전주한옥마을이 딱! 알맞은 곳 이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은 요즘 풍부한 놀거리 먹거리 볼거리로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핫 플레이스!
이러한 현상을 보면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전통한옥을 만나는 문턱도 낮아지고 한옥과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현상이죠.
우리에게 중요한건 한옥! 우리민족의 집 한옥을 만나러 GO!!


먼저 경기전을 찾았습니다.
경기전은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신 곳으로 돌담으로 둘러싸여 여러 공간으로 나뉘어 있었고, 제사때 사용되는 제기 등을 보관한 곳 과 조선의 여러 실록을 보관했던 전주사고, 어진을 모신 본전 등이 자리해 있었습니다.

 


경기전에서는 옛 사람들이 살던 기와집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마루를 쉼터로 제공 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옥의 마루에 잠깐 앉아서 더위를 식히고 잠깐 눈도 붙이기도 했는데요, 한옥의 마루는 바람이 통하기 좋은 구조로 되어있어 잠깐만 앉아있어도 시원한 바람이 우리의 몸을 감싸고 날아갔습니다.

대청은 조선시대 상류주택의 신분과 권위를 표현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며 외부와 각 방을 연결하는 전이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마루라는 작은 공간 하나에 양반과 천민의 신분 의식과 그들의 생활, 복잡한 건축양식 등의 정보가 담겨있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통기와집의 육중한 지붕과 넉넉한 마당, 실용적으로 분배된 공간에 비록 조선시대의 집주인은 없지만 옛사람들이 이 집에서 살고 있는 듯 한 상상과 착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한옥의 부엌은 취사, 조리, 저장의 공간이면서 여성들의 공간이기에 안채에 위치해 있는데, 안채와 드나듦이 편하도록 부엌 한쪽에 작은 쪽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부엌은 일반 방바닥 보다 바닥을 75~90cm 정도 낮추어 아궁이에서 땐 불길이 방 쪽으로 빨려 들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통한옥과 서양식 성당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도 매력 있고 신기해서 자꾸만 이쪽을 쳐다보게 되었는데요, 서양식 성당의 외관도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한국의 자연환경 속에서 한옥만큼 자연과 어우러지는 건축물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에는 전통한옥 보다 현대식으로 해석한 한옥이 많았습니다.
한옥의 고유 공간( 마루, 처마, 마당, 지붕 등 )은 그대로 가져오되 현대인에 맞게 좀 더 실용적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제가 둘러본 현대식 한옥은 외부공간은 전통 한옥의 모습과 비슷하게 기와지붕, 처마, 마루, 창을 살리고 내부공간은 최대한 현대식으로 실용성을 강조 하였는데요, 한옥 문 안쪽에 샷시를 달고, 바닥은 대리석을 깔며 한옥 내부에 방을 나누어 한 집에서 공간의 분리와 보온성, 위생성에대해 전통한옥을 보안한 점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전통한옥에서는 마당을 빼놓을 수 없는데, 대부분이 잔디를 깔고 정원을 꾸미는 등 옛 마당처럼 활동성을 강조하기 보다는 화단과 조형물로 미적인 부분을 더 강조 하였습니다.

 


한눈에 정리하는 한옥의 공간개념

한옥의 공간 개념은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치며 소박성, 포용성, 탈기교성, 관조성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① 소박성
한옥의 실내공간은 규모면에서 도를 넘치는 일이 없이 웅장하다거나 압도당하는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한옥의 방은 방의 높이와 넓이가 인간적인 규모를 벗어나지 않아 간결하고 단정하며 기품있는 소박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② 포용성
한옥은 자연의 소재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여 사용하였으며, 인위적인 선과 자연의 풍부한 선이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습니다.

③ 탈기교성
인위적인 기교나 인공의 가미조차 최소한으로 절재하여 자연과 대립되지 않게 하였고, 벽, 바닥, 천장 곳곳의 재료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움으로 오래도록 싫증나지 않는 언제 보아도 정답고 편안한 공간입니다.

④ 관조성
현란하게 눈에 띄는 미가 아니라 형태나 색채 등이 업는 듯 있는 듯 그대로, 필요한 만큼만 수용한 공간 개념이 돋보입니다. 화려한 중국의 공간이나 인공적인 일본의 공간과는 다른 한국의 독특한 특성으로 고요한 듯 겸허한 세련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한옥기술개발 연구 산업으로 서울 은평구에 시범 한옥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의 한옥은 친자연적이고 건축비가 절감되어 한옥을 원하는 누구나 손쉽게 지어 질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전통한옥의 주거 상 단점을 보안하여 적절한 주거성능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한옥의 단점을 보안하고 한옥의 장점을 살리며, 한옥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면 현재 많은 자취를 감췄단 한옥이 다시 보급이 되면서 한옥이 우리민족의 주요 주거형태로 되돌아 올 수 있을 것이며, 환경에도 좋고, 한국인이 가장 한국인답게 삶을 살아 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또 최근 국토교통부는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6월 3일 공포하였습니다. 이 정책은 한옥을 비롯한 우리 고유 건축자산의 적극적 보전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지자체에서 한옥의 건설을 지원하고, 함부로 철거나 훼손되는 것을 방지 하며, 상하수도와 같은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원하는 등 한옥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내년 2015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됩니다. 앞으로 한옥을 위한 정책이 적극적으로 시행되고 한옥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되어 많은 사람들이 한옥과 어울려 공생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국토교통부의 정책!
한옥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입니다. 앞으로도 한옥이 우리의 집이 되고, 아름다운 국토자원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한옥을 보존하고 아끼며 사랑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은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장관들을 알고계신가요?
내가 스스로 국토대장정을 떠나 곳곳을 직접 다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구요?
굳이 우리 스스로가 발걸음을 옮기지 않아도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아름다운 우리나라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대한민국의 장관들이 있습니다.
곳곳에 숨은 보물같은 경관들을 소개하는 공모전! 바로 대한민국 경관대상이 있습니다.

#. 대한민국 경관대상이란?

대한민국 곳곳의 우수경관들을 찾아 모두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으로, 광장, 공원, 녹지, 하천 및 오픈스페이스 등 공공공간과 주변 민간건축물, 자연환경 등이 잘 어우러진 우수한 경관의 보전이나 관리 사례를 평가하여 시상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경관에 대한 시상에 이어 경관가꾸기에 힘쓴 공무원이나 개인 또는 시민단체의 공로를 함께 표창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경관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이렇게 경관대상으로 선발이 되면 널리 관광인식이 더욱 심어지게 되어 홍보효과가 탁월해지니 지역발전에도 더욱 좋을 수 밖에 없겠죠?^^

그렇다면, 지난 제 3회 경관대상에서는 어떤 아름다운 곳이 선발되었는지 알아볼까요?

#.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제 3회 경관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곳들

 
정말 전국 곳곳에서 시가지경관, 역사문화경관, 농산어촌경관, 자연경관, 공공디자인 분야로 나누어 선발이 이루어지다보니 우리국토가 알면알수록 보면볼수록 참 아름다운 곳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경관대상에서 매번 깔끔하게 선발해 정리해주니 국토여행을 갈때에도 이 경관대상들을 둘러본다면 훨씬 알찬 여행이 되겠죠?^^

그래서 저도 이 경관대상을 직접 탐방해봤는데요,
그 중에서도 놀라운 개선사업이 이루어진 공공디자인 최우수상으로 선발된 빛을 되찾은 창동역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어두컴컴했던 창동역, 따뜻한 온기로 빛을 찾다!

 
창동역은 지하철 1, 4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으로, 일일 이용객이 수만 명에 달하는 교통 중심지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낡고 지저분한데다 어두운 역사하부로 주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꺼려지는 곳으로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경관개선사업이 이루어져 각종 적치물을 제거하고 어둡고 낙후된 콘크리트 구조물은 판석포장과 LED조명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으로 조성하게 되면서 주민들의 공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창동역 역사하부 경관개선사업'은 사회기반시설인 창동역의 낡고 지저분한 역사하부 공간을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디자인해 경관을 개선한 점과 하부공간에 마을북카페 등 지역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지역활성화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새롭게 바뀐 창동역 역사는 이제 차가운 시선이 아닌 많은 주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방문해보니 과연 이곳이 그렇게 낡고 허름한 곳이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왁자지껄~ 많은 주민들과 함께 하는 공간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난히 더 따뜻해 보였던 곳의 생생 방문기! 함께하시죠^^

#. 창동역의 자랑! 사람내음 물씬나는 훈훈한 카페 방문기!

 
창동역에 사람이 옹기종기 모여 있을 수 밖에 없는 특별한 이유! 바로 훈훈한 분위기의 카페들에 있었는데요~
창동역 역사에는 두개의 카페가 있습니다!

먼저, 역사 1번출구로가면 조용하고 온화한 분위기의 마을 북카페 <행복한 이야기> 가 있구요.
역사 2번출구로가면 다소 시끌벅적 모임의 장소로 알맞은 마을 가족카페 <너른마루> 가 있습니다!
상반된 느낌의 카페이다보니 내가 원하는 분위기로 맞추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1번출구역사에 위치한 <행복한 이야기> 카페부터 볼까요?


행복한 이야기는 밖에서 봤을때부터 온화한 분위기의 조명으로 조용한 북카페의 느낌을 물씬 풍깁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며 책과 함께 북카페를 이용하시는 모습이었는데요.
북카페 한켠에는 이렇게 공동모임의 장소도 마련이 되어 있었습니다.
행복한 이야기라는 카페 자체가 마을공동의 장소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주민들이 쉼터처럼 여기는 편안한 곳이기도 했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계시더라구요 정말 사랑받는 행복한이야기 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강좌들과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니 마을 문화센터의 역할도 함께 하고 있는 셈이었는데요.
다양한 책들도 가득하니 도서관의 역할도 같이 하면서~
더불어 책을 읽는 문화도 함께 더욱 진흥시키니 정말 좋은 취지인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이 행복한 이야기 카페는
공정무역으로 이루어지는 유기농 커피와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믿고마시는 커피라는 점도 특별했습니다.
주민들의 건강까지 알뜰히 생각한 친절한 카페!
저도 유기농커피와 함께 책을 읽으며 잠시나마 오붓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바로 이어 오붓한 분위기의 행복한 이야기카페와는 상반되는 왁자지껄분위기의 너른마루로 가봅니다!
상반되는 분위기만큼이나 위치또한 상반되는 위치로 2번출구 서쪽에 위치한 너른마루!
너른마루는 국산 재료의 건강한 차를 제공하며 가족단위의 모임문화가 활성화되는 곳이었습니다.
너른마루 역시도 차를 제공하는 곳은 안락하게 위치해있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훨씬 넓었습니다.
이렇게 앞서말한 북카페와는 다르게 모임단위로 공부하거나 회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의 모습도 쉽게 눈에 띄었는데요.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모임단위의 프로그램들이 형성되는 너른마루 카페!
시민들의 화합이 돋보이는 모습들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카페라는 느낌보다는 놀이방, 놀이터의 느낌이 더욱 강한 곳이었는데요.

조용한분위기를 참지못하는 어린이들에게 북카페보다 너른마루에서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준 창동역의 배려가 보이는 듯 했습니다.

창동역이 따뜻한 온기를 되찾을 수 있었던 이유, 오고가는 주민들의 편한 휴식공간을 마련해 주었다는 점에서 가장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민들의 쉼터이자 문화공간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주민들이 살아가기 좋은 환경이 되어준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카페 외에도 곳곳에 창동역의 노력들이 엿보였습니다.

도봉푸드마켓·뱅크, 행복나눔가게를 비롯해


갤러리 등 다양한 문화전시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주민들이 창동역사와 가까워질 수 밖에 없었던 충분한 결과물들인 것 같습니다. 1호선과 4호선을 이용하시는 분들! 잠시나마 따뜻한 역사하부에서 쉬어가시는건 어떨까요?
이렇게 다시 빛을 찾은 창동역이 얼마나 따뜻하고 반가운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창동역이 되길 바라면서 이 외에도 제 2의 빛을 찾는 역사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발전이 만들어낸 창동역을 알려준 고마운 경관대상!!

이번에 제4회 행사를 무사히 끝 마쳤는데요. 또 얼마나 멋진 곳들이 눈부신 곳들이 선정 되었는 지 기대가 됩니다. 새로이 선정된 경관대상 부문을 확인하고 싶다면 '대한민국 경관대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 아름답게 우리나라 경관들이 빛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