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무엇인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버스입니다. 우리는 돈을 절약하거나 빠른 길로 가기 위해서 버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버스에 대해 “버스? 그거 별거 아닌데”또는 “그게 뭐 어때서?”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여러분의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는 버스에 대한 여러분들의 고정관념을 바꾸기 위해 산꼭대기에 위치한 감천문화마을에 버스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가는 버스 안은 대중교통답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감천문화마을을 거쳐 가는 버스는 단 2대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감천문화마을에서는 현재 축제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감천문화마을



부산에는 감천문화마을 같이 산꼭대기에 위치한 마을이 많습니다. 감천문화마을 같은 곳에 왜 버스가 많이 없는지 아십니까? 왜냐하면 산꼭대기에 오르다 미끄러지면 큰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사 분들은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버스를 운행하십니다. 



▲ 감천문화마을 골목 축제



감천문화마을 같이 산꼭대기 쪽에 사시는 분들은 버스를 아주 소중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평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스를 유용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버스? 그거 별거 아닌데” 또는 “그게 뭐 어때서?”라고 얘기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용해 보면 그렇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우리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버스는 정말 소중한 교통수단입니다.



▲ 감천문화마을에서 내려다본 광경 



여러분, 이제부터라도 버스를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11일(월)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한 국토교통부 제3기 어린이·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해 “정책 현장을 찾아 견문을 넓히고 국토․교통분야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발대식에는 대학생 기자 37명, 어린이 기자 86명, 학부모 136명 등 서울․수도권, 강원,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라․제주 전국  각지에서 2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대학생 기자단 대표 및 어린이 기자단 대표는 국토교통부 기자로서의 각오를 다짐하는 선서문을 낭독하고 위촉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유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집, 도로, KTX, 항공 등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정책이 많다”며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정책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꿈과 안목도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발대식에 참석한  대학생․어린이 기자단과 함께 금년 한 해 동안 국토교통부 기자로서 각자의 활동계획에 대한 각오나 포부, 다짐 등을 적은 종이를 “3기 파이팅! ♡” 메시지가 적힌 판에 붙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학생들과 단체사진을 찍는 등 기자단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대강당에서 개최한 발대식에 참석한 대학생 및 어린이 기자들은 국토교통부 업무 전반에 대한 소개, 기자로서의 글쓰기와 취재방식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저마다 미래의 기자로서 포부와 각오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고.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발대식 계획.pdf


참고.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발대식 계획.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정말 발대식 다녀온게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지났습니다. 2014년은 저에게 굉장히 의미있고, 나름 엄청 바빴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바쁘다 보니 한가지도 제대로 못한 것같은 생각도 들고, 어찌보면 골고루 다양하게 해봐서 좋았던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에서 전부 참석은 못했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해볼 수 있어 가장 의미가 컸던 것 같습니다.






▲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 모습






▲ 첫 현장탐방, 스마트국토엑스포






▲ 두 번째 현장탐방, 전주한옥마을






▲ 역사에 대해 다시 알게된 DMZ 현장탐방






▲ 자연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던 중랑천 봉사활동





총 4번의 탐방을 함께 했네요. 너무나도 즐겁고 재미있었던 활동들이었습니다. 더 많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고, 시작할 때의 다짐처럼 열심히 활동하지 못해 조금 속상한 감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바쁘게 뛰어다니시며 애쓰신 관계자분들 고생많으셨고요. 자주 보지 못해 많이 친해지진 못했지만, 그래도 기자단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했던 친구들과 동생들,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에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웠습니다. 대단한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

처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뽑혔을 때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기자단 선서식에서 남자 대표로 선서도 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도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또는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반학기가 지나도록 기사를 쓰지 못했고 결국은 포기하고픈 마음도 가졌습니다.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글솜씨와 정말 열심히 하는 다른 기자님들의 글을 볼 때면,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아..나는 과연 한편이라도 글을 쓸수 있을까 ..' 이렇게 열심히 못할거면 왜 지원을 했을까 하는 후회까지 말이죠. 하지만 포기하고픈 마음을 접고 용기내 첫 기사를 올린 후 답글을 보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다른 기자님들의 기사를 읽어보며 배우기도하고, 하나 하나 정보를 찾아가며 기사를 작성하면서 기자로서의 자세와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자단 친구들도 쑥스러워 하던 저에게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고 알아봐주고 편하게 대해줘서 얼마나 마음이 편했는지 모릅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 마지막 탐방이었던 중랑천 봉사활동





어쩌면 제가 5학년이라면, 부족했던 국토교통부 기자로써의 책임감을 2015년에 다시 도전해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비록 많은 기사도 쓰지도 못하고 활동도 열심히 하지 못했지만, 국토교통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어린이 기자단이었음이 자랑스럽습니다.



만약 제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아니었다면, 국토교통부에 대한 관심도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관리하고 가까이서는 제가 사는곳, 제가 생활하는 모든 것들이 국토교통부와 관련이 있음을 알게되었으니까요.



같이 활동했던 기자단 여러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완벽하지 못한 저의 글에 댓글도 달아주셔서 덕분에 글을 쓴다는것에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열심히 활동한 기자단 여러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영훈초등학교 6학년 민혜준 기자입니다. 지난 2년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이제 저는 중학생이 됩니다. 초등학교와도 이별을 해야하고, 아쉽게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도 이별을 해야하네요. 왜 중학생 기자단은 없는지 너무 아쉽습니다.






▲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





2014년에는 6학년이라 이런저런 행사가 겹쳐 2013년에 비해 많이 활동에 참가를 못해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은 철원 DMZ 탐방이었습이다. 서울과는 달랐던 북쪽 철원의 너무 추운 날씨에 깜짝 놀란 것도 있지만, 평소에는 갈 수 없었던 백마고지, 노동당사 등을 직접 둘러보면서 우리나라의 통일에 대해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습니다. 뉴스에서만 보고 듣던 북한이 실제로 제가 서 있던 곳에서 19km정도 밖에 안 된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북한이 정말 가까운 곳이구나'라는 것을 실제로 느끼면서, 통일이 되면 과연 어떤 좋은 점과 어려운 점이 생길지도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 가장 인상깊었던 철원 DMZ 탐방





낯을 많이 가려 다른 어린이 기자분들과 많이 친해지지 못한 것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 철원 DMZ 탐방 열차 안에서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과 함께





끝으로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과 다른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에게도 이별 인사를 하고싶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처음에 아빠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모집에 대해 말씀드렸을 때, 생각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여행하는 것은 좋아하나, 기자라면 글을 어느 정도는 써야 할 것 같은데, 왠지 실력이 걱정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 활동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합격자 명단을 볼 때, '내가 합격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글을 쓸 걱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





8개월동안 작성했던 기사들을 차례대로 읽어봤습니다. 처음 기자 활동으로 갔던 곳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이었는데요. 나름 열심히 글을 쓴 것 같았는데, 다른 글에 비해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좋은 댓글들이 있어 정말 뿌듯했고, 감사했습니다. 더 잘 써야 되겠다는 마음도 생겨났습니다.



그렇게 기자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 위촉장 받는 모습





교통안전자동차연구원에서는 전기자동차 시승, 인체모형실 견학 등 여러 체험을 했는데, 특히 42도로 기운 버스를 탈 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교통안전자동차연구원 방문 등 여러 가지 현장 탐방 활동을 하고, 점점 기사를 쓰다 보니 처음에 쓴 기사보다 훨씬 나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좋았고, 기사에 좀 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 교통안전연구원 방문





기자단 활동 중에서 가장 기억 남는 것은 기자단 마지막 활동이었던 중랑천 환삼덩굴 제거였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활동했다는 것도 있고, 가시에 찔리지 않고 제거해야 했기에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 중랑천 환삼덩굴 제거





여러 가지 기자단 활동을 통해 기사를 쓰고,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서승환 장관님을 뵀던 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기자단 활동을 끝내야 한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 취재활동 모습





어린이 기자단 활동은 정말 재밌었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어 행복했고, 특히 긴 항해동안 관계자 분들께서 탐방시 혼자 온 어린이기자에게 세심한 배려와 기자들의 작은 마음까지 하나하나 헤아려 주시고,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우리 국토교통부를 알리는 지킴이로 멋진 활동 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바쁘게 지내 온 2014년, 아쉽게도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활동이 마무리 됐습니다. 설렌 마음으로 세종시로 향했던 발대식, 재미있었던 연산역 체험, 우리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교통안전공단, 장관님과의 만남, 한지는 종이가 아니라 문화라는 것을 알게 된 전주체험, '칙칙 폭폭' 철원으로 향하던 DMZ 트레인, 지금도 책상 위에 놓인 항공의 날 기념 우표, 고속도로의 파수꾼 고속도로 교통정보센터 그리고 2박 3일의 항공교실, 놀이로 배우는 안전 전북 119안전체험관까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활동은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새로운 꿈을 100가지도 넘게 심어준 소중한 씨앗이었습니다.






▲ 어린이 기자단 활동 모습





덕분에 마음 속에 비행기 조종사, 아나운서 등 직업 열매가 100개는 더 열린 것 같은데요. 그동안 친절한 미소로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우리를 위해 밤늦게 까지 일하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내년에도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PC방에 가서 항공교실을 신청해 주시고(회사에서 잠깐 나와) 아무리 먼곳 이라도 달려와주시는 우리 아빠께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모두 오늘 밤 잠 자기전에 부모님께 감사의 말을 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그동안 썼던 기사를 읽어 보니 처음에 기사를 어떻게 써야할 지 몰라 몇 시간을 고민했던 기억이 나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그 때보다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빨리 쓸 수 있습니다. 이 점도 너무나도 고마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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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반포초등학교 5학년 김경민기자 인사드립니다. 국토교통부 기자로 선발 되고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 하고 많은 곳을 누비며 재미있는 기사들을 함께 나누는 기자가 되기를 꿈꾸었습니다.



나의 생각을, 또한 내가 한 일을 여러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글을 쓰는 일은 여러 번 고치고 또 고치고 부모님께서 봐 주시고 이렇게 과정을 거쳐야지만 비로소 기사를 올리게 됩니다. 여러 번의 퇴고가 좋은 기사가 나온다고 하셨어요. 기사 쓰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배우는 점도 많았어요. 어딜가도 '기사거리가 될까? 안될까?', '야~ 여긴 다른 기자님들께 소개하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국토교통부 기자를 하면서 유적지도 찾아가 보고, 국가시행 캠프에도 참가해 보고 국토교통부장관 상도 타보고 저에겐 결코 잊을 수 없는 한 해였습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가봤던 발대식, 철도탐방과 국토교통부장관님과의 만남, 철원 DMZ탐방, 창의체험건축캠프, 청소년항공캠프 등 이 모든 것이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수첩에 메모를 하거나, 사진을 찍고, 궁금하면 물어보게 되며 한가지 한가지 그냥 대충 보고 넘어가지 않고 기사거리가 될 것 같으면 눈여겨 보는 일들도 이번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를 하면서 배우게 된 점입니다. 나에게 국토교통부 기자는 단순히 기사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느꼈던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감한다는 것이 더 신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 신났습니다.



쓴 기사에 댓글이 하나하나 달릴 때 마다 기분도 좋고 댓글 하나하나에 또 답글을 달아주면서 내가 쓴 기사를 칭찬해 주는 다른 기자님들을 보며 기사를 왜 쓰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2014년, 난 5학년이고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리고 올해 나의 목표였던 일들중 다 하지는 못할것 같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한 나에게 스스로 상을 주고 싶네요.



옆에서 도와주신 부모님과 일년동안 같이 활동한 국토교통부 기자님들과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년 한 해 동안 우리 2기 어린이기자들이 활동한 것을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우리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2014년 한 해 동안 어떤 활동을 했는지 되돌아 본다면, 다음 기수의 기자단도 국토교통부 기자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영상을 만들면서 더 많은 탐방과 취재를 하지 못 한 것이 후회되고, 내년에는 중학생이 되기 때문에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을 더 할 수 없어 더욱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국토, 특히 항공을 사랑하는 마음은 계속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1월 28일,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10명이 비 오는 날씨에도 중랑천의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중랑천은 한강, 청계천과 더불어 서울의 대표적인 하천으로, 총길이가 34.8km나 되는데요. 서울에서 가장 긴 하천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중랑천은 70년대에 중랑천 주변의 각종 유해공장, 소가죽공장 등으로 악취도 심했고 더러웠다고 하는데요. 또한 수질도 심하게 오염돼 물고기, 철새 등이 사라져버리게 되었고, '더럽고 냄새나는 하천'이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80년대부터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노력을 통해, 중랑천의 환경이 깨끗해지면서 각종 식물들과 물고기, 새들이 돌아와 풍부한 식생을 가진 하천이 됐습니다. 현재 중랑천은 붕어가 살 수 있는 물 정도의 청정함을 가지고 있는데, 2급수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점을 통해 동대문구에서는 중랑천의 돌아온 자연식생을 배우고 탐험하는 생태프로그램인 '중랑천 생태나들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랑천 생태나들이 프로그램은 하천의 중요성과 하천변 동식물의 소중함을 자연의 눈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하네요.






▲ 해설사님께 생태교육수업 받는 어린이 기자단





먼저 간단한 생태교육수업을 받았습니다. 위해식물에 관한 설명을 들었는데, 위해식물이란 위해 외래식물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즉, 외국에 자생하던 식물이 수입농산물이나 여행자들의 소지품, 철새에 의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식물들이 자라면서 우리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이지요.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키거나, 생태계 교란 등으로 자연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생물종을 '생태계 위해식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환경부에서는 자연환경보전법 제39조의 규정에 의거해 지정된 이러한 위해식물들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해설사님이 설명해주신 위해식물의 종류에는 도깨비가지, 가시박,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물,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도깨비가지 등이 있었습니다.






▲ 생태교육수업 후, 나만의 나무목걸이 만드는 어린이 기자단





간단한 생태교육수업 후, 나만의 나무목걸이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임펜으로 나무목걸이에 그림을 그리거나 자신의 이니셜을 새겨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목걸이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야외에 나가 직접 환삼덩굴과 가시박을 제거하는 활동에 나섰는데요. 가시박과 환삼덩굴은 하천주변에 집단으로 살아가는 1년생 덩굴식물인데, 덩굴로 다른 식물을 감아 다른 식물의 광합성을 막아 생장을 방해합니다. 원래 봄부터 꽃이 피기 전에 뿌리채 뽑아 제거하는데, 올해는 봄에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아 봄에 씨앗을 제거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 기자단이 봉사를 하러 갔을 때는 평소보다 더 많이 번식해 있었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은 환삼덩굴을 제거하면서 다양한 새들도 보고, 나팔꽃 등의 씨앗을 관찰하며 번식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기도 했습니다.






▲ 환삼덩굴과 가시박 제거 중인 어린이 기자단





이번 봉사활동은 비가 와서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자연과 함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중랑천 덩굴제거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1월 28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 중랑천변의 환삼덩굴을 제거하러 떠났습니다. 중랑천은 한강, 청계천과 더불어 서울의 대표적인 하천으로, 샛강, 서원천, 한천 등으로도 불렸습니다. 70, 80년대에 심하게 오염돼 많은 생물종이 사라져버리고 냄새나는 하천이라는 오명을 썼지만, 지금은 많이 복구돼 각종 식물과 물고기, 새들이 돌아와 다시 식생이 풍부해졌다고 합니다.



이날 국토교통부 기자단이 제거한 환삼덩굴은 몸에는 좋지만, 식물에 기생해 숙주식물을 죽이는 유해식물이니, 뿌리째 뽑아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환삼덩굴을 뽑으러 나선 것인데요. 쉽지 않았습니다. 환삼덩굴은 줄기에 가시가 있고, 찔린 곳에 상처가 나면 붓기도 하니 조심해야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중랑천의 이런 유해식물은 환삼덩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덩굴 등도 있었는데요. 이 유해식물들은 다른 자생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봄부터 꽃이 피기 전에 뿌리채 뽑아 제거해야합니다.






▲ 봉사활동 전 강당에 모인 어린이 기자단





제거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강당에서 나무로 목걸이를 만드는 공예를 했습니다. 위에 작은 구멍이 뚫린 나무와 끈, 그리고 네임펜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 목걸이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 나무목걸이 공예 하는 어린이 기자단





공예시간 후 4개의 조로 나눠 제거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제초 현장으로 가면서 '손으로 뜯어서 제거해야 하나'하고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가위를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삼덩굴이 너무 많아 작업이 힘들 것 같았습니다. 큰 봉투 안에 넣어야 해서 걱정이 됐지만, 6명이 힘을 합쳐 시작하니 순식간에 봉투가 차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뿌리까지 제거해야 하지만 뿌리를 들어 올릴 힘도 없고, 장비도 없었기 때문에 줄기만 잘라서 봉투에 넣었습니다. 






▲ 환삼덩굴 제거 중인 기자단





이날 한 활동이 생태계를 보존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고, 비가 오는데도 봉사를 했다는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중랑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하천에 유해식물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1월 25일, 이른 새벽에 전라북도 임실에 위치한 119 안전체험관(재난종합체험관)으로 출발했습니다. 3시간이 조금 지나 임실역에 도착한 대전 친구들과 합류했는데요. 재난종합체험관에 가기 전에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치즈스파게티, 돈까스 등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친구들과 같이 계단을 내려가 곧바로 버스에 다시 타고 재난종합체험동으로 출발했습니다. 재난종합체험동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잠깐 휴식을 취한 뒤, 마지막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현장탐방을 열심히 해보자고 다짐하며 재난종합체험동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 눈앞에 5m 이상은 돼 보이는 높은 층과 소방관 선생님을 보고 두근두근했습니다. 먼저, 2층으로 올라가 체험을 할 것이라고 소방관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들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선생님을 바라봤습니다.



소방관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우리는 6조로 나눠 자리에 앉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소방관이 되어 불을 끄는 체험을 할 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1조부터 차례대로 불끄기 게임을 했습니다. 7초가 나온 3조가 일등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박수를 쳤습니다. 소화기에서 물이 나오지 않아 고장인줄 알고 물어봤더니, 안전을 위해 진짜 물은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다음은 화재가 났을 때 대처해야 할 상황을 배우고 직접 실행해 보는 체험 이었습니다.



<안전 상식>



화재가 났을 때 대피하는 순서는


① 젖은 수건이나 아무 이불이라도 가져와 물에 적신다.


② 몸을 낮추고 오리걸음으로 걷는다.


③ 손을 벽에 짚으면서 간다.(손이 데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④ 문이 있어도 뜨거우면 열지 않는다.


⑤ 출구를 찾으면 문을 꼭 닫고 나온다.



소방관 선생님께서는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은 무서웠지만 몸을 낮춰 하나 둘씩 줄을 맞추어 들어갔습니다. 주변은 어두컴컴했습니다. 아이들은 점점 자세가 올라가더니 결국은 다들 일어섰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불길이 보여 아이들이 "깍!" 소리를 지르며 앞다퉈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조용히 하라고 말씀하셔서 겨우 소동이 멈췄습니다. 다음 체험이 기대됐습니다.









지진이란 오랫동안 누적된 변형 에너지가 갑자기 방출되면서 지각이 흔들리는 일을 말합니다. 선생님께서 지진 체험관에서 지진이 흔들리는 강도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지진의 강도>



- 강도1 : 미세하여 사람들이 느끼지 못한다.


- 강도2 : 모든 사람들이 느낄수 있다.


- 강도3 : 약한 물건들이 흔들린다.


- 강도4 : 작은 물건들이 떨어지며 마트에 약간의 피해를 줄 수 있다.


- 강도5 : 집이나 창문에 금이 가며 대피해야한다.


- 강도6 : 자칫하면 판잣집 같은 것은 무너지며 똑같이 피하지만 매우 위험하다.


- 강도7 : 아파트가 기우뚱거리며 갈라지는 틈이 약간 생길 수 있다.


- 강도8 : 사람이 많이 죽고 벌어진 틈사이의 간격이7m이상이어서 크게 다치거나 중상을 입을 수 있다.


- 강도9 : 말할 것도 없이 이 지진이 일어나면 도로,나무,집,땅이벌어지거나 다 쓰러져 복구하려면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


- 강도10 :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지진의 강도와 현상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약한 지진이 오고,  다음에 강한 지진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약한 지진이 일어나고 7초 뒤에 더욱 센 지진이 일어났는데요. 꽤 흔들렸습니다. 지진이 잠깐 멈춘 7초 동안 꼭 해야 하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진이 잠깐 멈춘 7초 동안 해야 하는 것>



1. 가스밸브를 잠근다.


2. 전기를 연결하는 차단기를 내린다.


3. 불이 일어났을때는 멀리 떨어진다.



위 세가지를 기억해 모두 지진이나 화재에 유용하게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자동차 사고 체험이었습니다. 자동차가 사고 났을 때의 현실을 체험하는 것인데요. 자동차가 360도 회전하며 돌기 때문에 제일 위험한 체험이라고 했습니다. 체험을 통해 자동차를 탈 때는 안전띠를 꼭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안전수칙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자동차 안전수칙>



1. 안전띠를 꼭 한다.(타자마자 안전띠가 안 중요할 지는 모르지만 안전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가 나면 자동차 안에 있는 사람이 날아가 크게 다칠 수 있다.)


2.자동차에서는 운전자를 방해하지 않는다. 



이 두 가지를 지킨다면, 어렵지 않을 거예요. 사고 나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답니다. 자동차체험이 끝났습니다. 모두들 아찔한 체험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태풍 체험이었습니다. 체험존에는 3가지의 체험존이 있었는데 돌풍, 토네이도, 강풍 체험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토네이도 방에 들어갔습니다. 계속 돌았더니, 통 안에 있던 공이 움직이면서 계속 돌고 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강풍 체험존에 갔습니다. 갔더니 바람 소리에 귀가 멍멍해서 손으로 귀를 막고 체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돌풍 체험존에 갔는데, 돌풍이란 갑자기 센 바람이 나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돌풍 체험 역시 바람 소리에 귀가 아팠습니다.



태풍 체험을 마치고, 엘리베이터 체험존에 갔습니다. 엘리베이터에 직접 타서 가상으로 소방관 선생님에게 무전기로 신고하고 구출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두컴컴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이용 시 안전수칙>



1. 엘리베이터에서 뛰거나 친구를 밀면 안된다. 


2. 엘리베이터를 타기전에 벽에 기대지 말자.


3. 엘리베이터에서 소리를 지르지 말자.



위 세가지를 지키지 않아 많은 사고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꼭 기억해서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나오자, 조그마한 집으로 연결돼 있었습니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사고에 대한 체험이었는데요. 가정에서는 위험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가정에도 위험 요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는 콘센트에 문어발처럼 코드를 많이 꽂으면 일어나는 일을 봤습니다.

 


재난종합체험동에서의 체험을 마치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위기탈출체험동으로 갔습니다.







 


위기탈출 체험동에서는 흔들다리 체험, 완강기, 수직강하체험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무섭고 아찔했던 흔들다리 체험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흔들다리체험은 1단계와 2단계로 나눠져 있는데, 1단계는 쉬웠습니다. 하지만 2단계는 원통형 나무가 흔들려 더욱 무서웠지만,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의 응원에 힘을 얻어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수직강하 체험을 했습니다. 다리를 벌리고 쑤욱 내려가는 짜릿함에 눈을 꼭 감았던 기억이 납니다.

 


자랑스러운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과의 만남이 마지막이 아니기를 바라며 두근두근했던 재난종합체험관에서의 현장탐방을 마쳤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임실에 있는 전북 119 안전체험관에 갔습니다. 그곳은 재난종합체험동과 위기탈출체험동으로 이뤄져 있었는데요. 여러 위기 상황과 자연재해에 대해 알고 체험하며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 앞 어린이 기자단





가장 먼저 맛있는 점심을 먹었는데요. 임실 치즈테마파크에서 모두 신선한 치즈가 들어있는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1. 재난종합체험동



전북 119 안전체험관에서의 첫 체험은 재난종합체험동에서 이뤄졌습니다. 이곳은 재난에 대한 모든 것의 기초지식을 알아보고, 그에 대한 간단한 체험을 해 보는 곳이었습니다.






재난종합체험동 앞 어린이 기자단





제일 먼저 했던 체험은, 가장 대표적인 사고인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에 대처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화재를 초기에 제압하기에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소화기' 인데요. 소화기는 가루 물질로 이뤄져있으며, 집 안이나 건물 안에 작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가루를 살포해 불을 끄는 방식입니다.



<소화기 사용방법>



① 안전핀을 뽑는다


② 소화기를 들고 불이 난곳을 향해 조준한다.


③ 레버를 눌러서 마구 흔들어준다.



기자단은 조를 나눠 소화기 사용 체험을 했습니다. 3D안경을 낀 상태에서 소화기를 잡고 누르면 화면에 물이 나와서 불을 끄는 방식이었습니다. 7초만에 불은 끈 조가 1등이었습니다.






소화기 사용 체험 중인 어린이 기자단





다음으로 기자단이 배운 내용은 큰 화재가 났을때 대처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끌 수 있었던 작은 불과는 다르게 소화기만으로는 끌 수 없는, 아주 큰 화재를 말합니다. 그럴 때는 불을 끄려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화재가 발생한 건물을 탈출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했습니다.



<큰 화재가 났을 때 대처 방법>



① 혼자만 살 것이 아니므로 "불이야!!!"하고 외쳐 주변에 화재가 발생했음을 알립니다.


② 연기가 많아 질식사 할 확률이 높으므로 물을 묻힌 수건으로 입과 코를 감싸 호흡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③ 보통 연기는 가볍기 때문에 위에 있으니, 들이마시지 못하게 자세를 낮춰서 밖으로 탈출합니다.


※ 주의사항! 출구에 도착해 문을 열 때, 손잡이가 뜨거울 경우 문을 열면 안됩니다.



화재에 대한 위기 상황 극복 방법을 배운 후,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세상에서 인간이 막을 수 없는 것 중 한 가지, 많은 사상자를 일으키는 지진에 대해 배웠습니다.






▲ 지진체험관





만약 집에서 지진이 일어났을 때에는, 피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진이 잠깐 멈출 때가 있는데, 그 때 해야하는 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지진이 났을 때 행동요령>



- 머리가 제일 중요하므로 머리를 감싸고 책상이나 식탁 등의 밑으로 들어간다.


- 지진이 잠깐 멈췄을 때, ① 문을 열고, ② 가스벨브를 잠근 후, ③ 전기를 차단한다.





그 다음으로는 자동차차 전복 체험을 했습니다. 전복이란, 차나 배 따위가 뒤집히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한마디로, 차가 뒤집히면서 구르는 것입다. 어떤 상황과 느낌인지 알아보기 위해 우리 기자단은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안전벨트를 메고 아주 천천히 차를 돌려 보는 과정 속에서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자동차 전복 체험





자동차 전복 체험 후, 지진과 함께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자연재해인 태풍 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태풍은 쉽게 말해 바다에서 형성된 강력한 바람인데요. 바다에서 형성돼 육지까지 와서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직접 체험방에 들어가 회오리 바람, 강풍 등 다양한 바람을 맞으며 체험을 해봤습니다.



<태풍의 종류>



- 태풍 : 타이푼이라고도 하며 한국, 중국, 일본을 지나가는 태풍이다.


- 윌리윌리 : 오스트레일리아 쪽으로 지나가는 태풍이다.


- 사이클론 : 미국, 대서양 쪽으로 지나가는 태풍이다.


- 허리케인 : 몽골, 인도쪽을 지나가는 태풍이다.


- 블리자드 : 남극에서 형성된 태풍이다.






▲ 태풍 체험





다음은 엘리베이터에서 갇혔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갇혔을 때 대처 방법>



- 전화기나 종처럼 생긴 버튼(비상 버튼)을 누른 후, 엘리베이터의 고유번호를 말한 뒤 갇혀있는 사람의 수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구조 될때까지 차분히 기다립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서 화재가 나는 원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에서 가장 화재가 일어나기 쉬운 것은 바로 '전기' 인데요. 문어발식으로 콘센트를 사용하면 전기가 서로 충돌하면서 합선됩니다. 그리고 스파크가 일어나 화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후 백두산 폭발과 관련한 4D영화를 보며 재난종합체험동에서의 체험을 마무리지었습니다.



2. 위기탈출체험동



위기탈출체험동에서는 직접 위기를 탈출하는 체험을 했습니다. 여기에서의 활동은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강한 정신력과 집중력, 강함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 소방복으로 갈아입는 어린이 기자단





어린이 기자단은 소방복으로 갈아입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안전벨트를 착용했습니다. 제일 먼저 한 것은 외줄타기였는데요. 이 활동은 장마철 계곡으로 놀러갔을 때 고립될 경우, 소방대원이 외줄을 설치하는데, 그것을 이용하는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 외줄타기 체험





다음으로 완강기 체험을 했습니다. 이 체험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 했는데요. 만약 건물에 화재가 나서 집 안에 고립됐을 때, 이 완강기를 이용해서 쉽게 내려갈 수 있습니다.






▲ 완강기 체험





이어서 흔들리는 다리 건너기를 했습니다. 이것은 다리가 끊어졌거나 위태로운 상황일 때 사용하는 것인데요. 이곳에서 많은 어린이 기자들이 떨어졌습니다. 왜냐하면 다리가 계속 흔들려 중심 잡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 흔들리는 다리 건너기





마지막으로는 직접 소방대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조그마한 소방차를 탄 후, 직접 소방호스를 들고 불을 향해 물을 쐈습니다. 그리고 인명구조를 했는데요. 이곳에는 체험상 불을 먼저 껐지만, 만약 실제상황이라면 인명구조를 가장 먼저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 위기탈출체험동 앞에서 어린이 기자단





전북 119 안전체험관은 실제로 위기상황이 일어났을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알려주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소방대원은 밤낮없이 우리의 생명을 구해주시고, 도와주시는 고마운 분이라는 것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사진출처  : 두산백과





‘호남제일문(湖南第一門)’


위의 사진은 전주에 갈 때 우리를 반겨 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육교입니다. 가장 한국적인 전통 한옥의 도시 ‘전주’와 정말 어울리는 육교지요? 아쉽게도 이번에는 지나가 보진 못했지만 다음에 가족과 함께 가면 꼭 제 눈으로 보고 싶은 육교입니다.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9월 탐방으로 바로 이 육교가 있는 도시. 한옥의 도시. 비빔밥의 도시. 전주로 탐방을 떠났습니다. 


이번 체험에서 제가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한지 체험’이었답니다. 사실 우리 가족은 전주하면 비빔밥을 떠올렸는데요. 한지도 비빔밥 못지않게 유명하다고 해서 기대가 됐습니다. 그렇다면 전주에서 한지가 유명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를 해설사 선생님이 알려 주셨습니다. 


“전주가 한지가 유명한 이유는 두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한지를 만드는 닥나무가 잘 자라는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닥나무가 많고 이를 이용한 제지산업이 발달한 것이지요. 두 번째는 전주는 교통의 요지이기 때문에 예전부터 상인들이 많았어요. 이 상인들이 전주에서 만들어진 책을 많이 사고 팔았기 때문에 더 한지가 발달한 거에요.”








한지 만드는 체험은 예전에 ‘경기도미술관’에서 해 본적이 있었는데 이번 탐방에 만든 한지가 더 예뻐요. 아마 한지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만드시는 무형문화제 명인 할아버지와 함께 만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 



학교에서나 집에서 종이를 낭비하기도 했는데, 소중한 나무를 사용하는데다 또 이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서 한지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다보니, 종이를 아껴 써야 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아빠와 체험학습 이야기를 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한지는 그냥 종이가 아니라 문화다” 란 말이 인상 깊었어요. 아이가 태어났을 때도, 공부를 할 때도, 결혼을 할 때도, 그리고 죽었을 때도 한지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한지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와 함께한 문화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한지는 변하지 않고 오래 가기 때문에 중요한 내용을 적어 두면 좋습니다. 이번에 제가 만든 한지에도 제가 시를 적어 액자에 넣고 보관할거에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