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 어린이신문 제16호가 발행됐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어린이 기자들이 활발하게 활동 중인데요. 이번 호에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 이르기까지, 국토교통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신문 제16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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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1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대강당에서 제 3기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대강당 입구에는 토토와 통통이가 있었습니다. 토토와 통통이의 이름은 국토의 `토'와 교통의 `통'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입구에서 명함, 위촉장, 기자증 등을 받고 대강당에 들어와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캐릭터/유일호 장관님의 말씀/우리들이 완성한 퍼포먼스 

 


다음은 포스트잇에 자신의 각오와 장래희망을 쓰고 `3기 파이팅!'이라는 글자를 채우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장관님과 단체사진을 찍고 사무관님께서 국토교통부에 대하여 알려주셨습니다.

 

 

 기사 작성법 설명/제3기 국토교통부 기자단 단체사진

 

국토교통부의 조직은 교통물류실, 주택토지실, 기획조정실, 국토도시실, 항공정책실, 철도국, 건설정책국, 수자원정책국, 도로국, 지방국토관리청, 지방항공청 등 너무나 많은 기관이 있고 각각 하는 일이 다 달라서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기사를 작성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앞으로 국토교통부 기자단 친구들과 열심히 활동해 국토교통부를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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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1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대강당에서 제 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기자단이 된 뒤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다른 기자들도 그러했는지 다소 상기된 표정들이었습니다. 안내데스크에서 각자의 이름을 확인하고 종이가방을 받았습니다.

 

 

발대식 행사에는 많은 기자단들과 학부모님 외에도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1부는 기자단의 선서식과 위촉장 수여, 글로벌 기자단의 응원영상, 장관님의 축사와 장관님과 함께하는 기자단의 퍼포먼스로 구성되었고, 2부는 국토교통부의 전반적인 업무 소개로 되어 있었습니다. 장관님과 몇몇 분들이 국토교통부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실생활에 가까운 도로, 항공부터 복잡하게는 물류까지 여러 가지 업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기자단으로서 기사를 쓰는 요령과 1년 동안의 기자단 활동 등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날 대강당에 모인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 모두가 한 해 동안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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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어린이신문 제15호가 발행됐습니다.

 

올해의 첫 온라인 신문이네요 :)

 

이번호에는 5월에 있었던 국토교통부 제3기 어린이기자단 발대식과 인천국제공항 현장탐방에 참석했던 기자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겼답니다.

 

 제3기 어린이기자단으로 뽑힌 기자들의 모습도 함께 만나보세요!

 

 

 

 

 

 

 

 

 

 

 

국토교통부 어린이신문 제15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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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1일(월) 오후 2시부터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제3기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 토토, 통통이와 함께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제일 먼저 토토와 통통이가 저희를 반겼습니다. 초록색의 토토는 국토의 ‘토’를, 파란색의 통통이는 교통의 ‘통’을 뜻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국토와 교통을 사랑하는 친구로 각각 ’창조’와 ’열정’의 망토를 두르고 대한민국을 여행하며 ‘살기 좋은 국토와 편리한 교통’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국토교통부의 대표적인 캐릭터입니다.  


대강당으로 들어서자, 리허설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어린이 기자 86명, 대학생 기자 37명과 학부모 약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후 2시가 되자,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께서 강당으로 입장하셨고, 그때 발대식 1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순서인 국민의례가 끝나고, 국토교통부 ‘행복’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국토교통부의 ‘공간 정보산업’ 중 ‘당신이 행복하기에 대한민국이 행복하다’는 말이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해외 대학생 기자단의 응원 메시지를 영상으로 보았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외 대학생 기자단의 영상을 보니 저도 대학생이 되면 세계 곳곳을 누비며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생 기자단 대표 남진희, 차성민과 어린이 기자단 김한결, 이서희 학생이 참가한 모든 기자들을 대표하여 뜻 깊은 선서문을 낭독했습니다. 그리고 장관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일을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해보라고 하셨습니다.


         

▲ 3기 파이팅! 유일호 장관님과 함께하는 퍼포먼스



이어서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장관님과의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장관님과 제 3기 어린이 기자단은 장래희망과 기자단의 각오를 적어 예쁘게 글자를 완성시켰습니다. 기념촬영을 한 뒤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휴식시간을 가진 뒤, 2부를 시작하였습니다. 2부 첫 순서로, 국토교통부 업무를 박창일 사무관님께서 소개하셨습니다. 국토교통부의 vision과 mission 등을 배웠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일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다시 한 번 국토교통부의 체계적인 업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 다양한 국토교통부 업무소개                                        ▲ 발대식 현장



그 다음으로, 국토교통부 기자단에 대한 것도 배웠습니다. 국토교통부의 기자단이란 국토교통부와 국민과의 소통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이후 어린이 기자로서의 기본인 기사 작성 방법과 사진촬영 방법, 주의할 점을 배웠습니다. 2015년 국토교통부 제 3기 어린이 기자단으로서 우리나라의 방방곡곡을 열심히 취재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꿈과 미래를 그려나갈 어린이기자단, 희망찬 출발을 알려>



제 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이 지난 5월 11일 오후 2시 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발대식에는 86명의 어린이 기자단과 부모님들 그리고 37명의 대학생 기자단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세종청사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웅장한 국토교통부 건물이었습니다. 그 모습은 제게 기자단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키워주었습니다. 



            ▲ 기자단 선서 및 위촉장 수여                         ▲ 장관님과의 퍼포먼스



국토교통부 대강당 안으로 들어가자 토토와 통통이가 기자단을 반겨주었습니다. 발대식은 국민의례, 국토교통부 홍보영상, 해외기자단의 응원 영상, 기자단 선서와 위촉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선서는 대학생 기자 2명과 어린이 기자 2명이 대표로 했습니다. 장관님께서는 경직된 공직 생활만 하시다가 기자단을 보니 활기가 넘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정책들을 많이 펴고 있습니다. 그 일을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기자단의 할 일입니다.”라며 기자단으로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이후, 자신의 꿈과 기자단으로서의 각오를 적어 ‘3기 기자단 파이팅’이라는 글자를 완성시키는 ‘장관님과 함께 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이어 장관님과 같이 기념사진을 찍는 것으로 1부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10분 간 휴식을 취한 뒤, 2부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2부에서는 국토교통부 업무 소개 후, 기자단 글쓰기 교육이 이어졌습니다. 교육을 끝으로 발대식의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발대식에 참석하니 기자단으로서의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비록 모든 어린이 기자들을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때로는 경쟁하고, 때로는 도움을 주며 기자단으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했습니다. 발대식은 기자로서 한 번 더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위촉장에 적힌 글처럼 꿈과 미래를 그려나가는 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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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최서진 기자입니다. 11월 28일 국토교통부의 소식통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이 힘을 합쳐 중랑천 환경위해식물 제거를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기자단들은 자신들의 열정으로 빗속을 뚫고 중랑천으로 향했습니다.

 


그렇다면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이 봉사활동을 하는 중랑천은 어떤 곳일 까요?? 중랑천은 과거 70년대 가죽공장으로 인해 악취가 심했고, 사람들이 다가가기 조차 꺼리는 하천이였습니다. 하지만 환경단체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중랑천을 깨끗하게 만들고자 하는 관심 덕분에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시민 속의 하천이 되었습니다. 중랑천의 발원지는 경주 불국사로 이 물이 청계천으로 흘러 한강을 통해 서해바다로 빠져나갑니다.

 

▲ 환삼덩굴

 

하지만 서울시에서 가장 큰 하천인 중랑천이 요즘 위해식물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위해식물은 남을 해치는 식물로 자생식물을 말살시키는 식물입니다. 위해식물의 씨가 퍼지게되면, 생태계 교란이 일어나고, 그 번식 속도 또한 매우 빠릅니다. 이러한 위해식물은 생태계 교란 뿐만 아니라 우리 사람들의 인체에도 해로운데요. 위해식물의 꽃가루는 바람을 타고 사람들의 기관지로 들어오는데요. 이는 비염을 유발시키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은 강사님이 설명해주는 중랑천의 역사와 위해식물의 위험성을 들으며, 우리가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를 알고, 우리의 하천인 중랑천을 더욱더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체험활동 중 하나로 옹기종기모여 나무목걸이 만들기 체험도 해보았는데요.

 


대학생기자단이 만든 나무목걸이 어떤가요~?? 국토교통에 대한 대학생기자단의 마음이 한눈에 보이네요!!

 


교육 후에 알록달록 우비를 입고 봉사활동에 나갔습니다. 내리는 비도 우리 기자단들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는데요.

 

 

 

가시박덩굴과 환삼덩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실제로 보고 어떻게 제거하는지 그 방법도 배워 보았습니다.

 


특히 요즘 환삼덩굴의 씨앗이 맺히고 있어서 이 씨앗을 잘라서 제거해 주어야 넝쿨이 넓게 번식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설명을 잘 듣고 가위로 넝쿨을 제거하고 이를 모아 버리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환삼덩굴을 제거하는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삼덩굴 제거 후에는 옹기종기 모여서 게임도 해보았는데요. 물의 순환구조를 알아볼 수 있는 게임이였습니다. 물은 우리집에서 하천, 바다, 수증기로 모습을 살짝 바꿔서 달라지는데요. 이 모든 과정들은 물이 순환되는 과정으로, 우리가 지금 마시는 물이 어쩌면 아주 오래전 공룡이 마시던 물이였을  수도 있다는 재밌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의 합동 봉사활동!! 어떠셨나요?? 기자단들이 봉사활동에 힘을 합치니 그 힘이 더 배가 되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의 활발한 활동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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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8월 4일 세종시 정부 청사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고 계시나요? 

초등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엉뚱, 발랄한 질문들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자리에 있던 어른들을 미소짓게 했는데요, 웃음으로 가득했던 화기애애한 간담회로 같이 가보시죠!!

 


간담회 행사는 서승환 장관님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5월에 있었던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해 매우 아쉬웠고, 이 자리를 통해 어린이 기자단들과 소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 어린이 신문 방문자가 50만명이 넘었다고 말씀하시며, 어린이 기자들의 더 좋은 활동을 기대하시겠다는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4월에 있었던 세월호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애도하며 더욱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에 기자단들도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이들과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나누고, 듣고 싶으니 주저하지 말고 자유롭게 질문 바란다고 하시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질문부터 서로 손을 들며 질문하고 싶어 했는데요. 첫 번째 질문은 아주 초등학생다운 귀여운 질문이었습니다. 이주훈 기자는 “장관님도 게임을 좋아하시나요? 저도 게임을 좋아해서 부모님께 자주 꾸중을 듣는데 장관님도 어렸을 때 부모님께 자주 혼나셨나요?”라고 질문하였습니다. 

약간은 얼어있던 행사장의 분위기가 이주훈 기자의 질문 하나로 사르르 녹았습니다. 장관님께서도 허허 웃으시며 e-sports 클럽의 회원으로 활동했던 적이 있었던 만큼 본인도 평소에 게임을 즐겨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도 자신을 통제하고 자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진지한 충고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장관님께서도 어렸을 때 꾸중을 많이 들으며 자랐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며 부모님의 꾸중은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이므로 잘 새겨듣고 따르길 바란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많이 나온 질문들 중 하나가 서승환 장관님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초등학생 때도 장관님은 공부를 잘 하셨는지, 장관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어렸을 때 장관님의 꿈은 무엇이었는지와 같은 질문들이 공통으로 많이 나왔습니다.(김은결, 이정민, 이현주 기자) 

이런 질문이 나올 때 마다 장관님께서는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나중에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질 것이며, 현재 내가 해야만 하는 일들을 인내심을 가지고 착실하고 열심히 할 것을 충고해 주셨습니다. 
 

 


첫번째 질문처럼 초등학생다운 귀여운 질문들도 많았지만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이나 우리나라의 국토, 교통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김윤지기자는 우리나라 국토 중에서 장관님께서 여행 다녀왔던 곳들 중에 어떤 곳이 가장 기억에 남는, 여름방학에 어린이 기자단이 탐방할 만한 곳을 추천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장관님께서는 작년 7월쯤에 남해안~호남~변산반도까지 여행을 다녀왔는데 매우 좋았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어디를 가도 아름답다며 부모님과 여러 장소를 방문하기를 바란다며 잘 알려진 명소 외에도 다양한 곳을 찾아다니면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외에도 국토교통부가 하는 업무 중 가장 중요한 업무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국토교통부 기자단으로서 어떤 주제를 취재하면 좋을지 추천해달라고 김도경 기자가 질문해 주었습니다. 

장관님께서는 초등학생들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쉬운 용어들로 설명해 주셨는데요,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의 범위는 매우 넓다고 합니다. 건설, 교통, 물류, 항공, 도로, 철도 등 국민들의 일상 생활에 밀접한 활동을 책임지고 있어 국민들의 편의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범위가 워낙 다양하고 국민들 생활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일들이다 보니 특별히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기가 어렵고 모두 다 하나같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요즘 ‘안전’이 매우 중요해졌기 때문에 국민들의 안전과 관련한 일들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데 장관님이 어린이 기자단이라면, ‘교통안전’과 관련한 취재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항공, 도로, 철도 안전 등을 수행하는 기관들을 방문해서 안전 수칙과 규정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저도 7월 기사에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한 기사를 썼었는데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안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어린이 기자단들이 서로 서로 질문을 하려고 경쟁이 치열했었는데요, 손을 든 기자들 모두가 질문을 할 수 없어서 아쉬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현우, 박나연, 이현주 기자가 국토교통부의 구체적인 정책들과 국토교통부가 건설해 나갈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심도 있는 질문을 해주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기름이 한 방울도 나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기름을 아끼기 위해서 경차의 수요는 늘리고, 큰 차의 수요는 줄여야 하는데 이에 대해 생각한 방안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장관님께서는 이 질문에 대해 매우 진지하고 구체적으로 대답해 주셨습니다.

박나연 기자의 말처럼 에너지를 절약해야 하는 나라이지만 현재는 경차가 활성화되지 못한 상황인데요. 경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고속도로 통행료를 적게 내도록 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이용을 늘릴 수 있을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이 충분치 않다면 전기자동차, 수소원료자동차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자동차를 개발할 필요가 있으며 국토교통부에서도 현재 연구하고 있지만 기존 체계에 첨단 기술을 도입해 같은 도로를 이용하더라도 보다 더 효과적인 기술을 도입 할 거라고 하셨습니다.

 

어린이들이 국토와 교통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정책들을 소개해 달라는 질문에 대해서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중에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숙제도우미’라는 코너를 신설했으니 질문을 올려주면 국토부 직원들이 성실히 답변해 줄 거라며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성실히 답변해 주셨는데요. 국토교통부가 존재하는 이유는 국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모든 분야의 일들을 기본적인 목표에도 맞고, 시대 변화에도 뒤처지지 않도록 국민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청소년 마당 http://kids.molit.go.kr/USR/BORD0201/m_36037/BRD.jsp>


때로는 초등학생다운 참신하면서도 엉뚱한 질문을, 때로는 일반 기자들 못지 않은 날카로운 질문들 덕분에 행사는 매우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장관님은 어린이 기자단의 눈높이에 맞춰 인자한 웃음과 함께 답변을 해주시며 자신의 인사 청문회 자리에서 나온 질문들보다도 더 어렵고 날카로운 질문들이 많다며 어린이 기자단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토와 교통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이번 경험이 어린이 기자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씀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마무리 말씀이 끝난 후에는 ‘희망 무궁화 붙이기’를 했는데요 어린이 기자들이 무궁화 모양의 쪽지에 국토교통부에 바라는 건의사항을 적어 붙였고, 이에 장관님께서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국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우리 함께 만들어요’라는 메시지로 답해주셨습니다. 어린이 기자단들은 v-world 사용의 홍보, 자기부상열차 발달, 다양한 지역 탐방 등을 건의 사항으로 써주었습니다. 서승환 장관님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하나가 되어 한반도 지도에 무궁화를 붙이면서 건의 사항이 꼭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간담회가 끝난 이후에는 팀을 나누어 장관실을 방문해 장관님이 일하시는 곳은 어떤 곳인지 같이 둘러보고, 장관님과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의 정책이나 의견을 브리핑하는 프레스룸에도 방문해 어린이 기자들이 직접 브리핑하는 모습을 취하며 예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린이 기자들은 처음하는 경험에 매우 설레하고 기뻐했답니다. 현장취재를 나간 대학생 기자들도 프레스룸에서 국토부 정책을 전하는 포즈를 취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서승환 장관님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장관실, 프레스룸을 방문하면서 어린이 기자들이 한층 더 성숙해지고, 동기 부여가 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우리 국민들에게 국토와 교통에 대해 보다 날카롭고 좋은 기사를 제공하면 좋겠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의 더 재밌고 유익한 기사와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