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장관과 농촌용수개발 현장 방문… 하천수 활용 점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6월 24일(수) 농촌용수개발 현장을 방문하여 하천수 활용 사례를 점검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소양강댐과 충주댐의 용수 수급 조절을 통해 농업용수와 생․공용수의 공급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한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에서도 농업용수와 생활용수의 비상급수를 위해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하고 있습니다.





유 장관은 “가뭄을 반복되는 자연 현상으로만 여기지 말고, 가뭄으로 인한 재해를 이번에 끝낸다는 각오로 중장기 수자원 관리대책을 점검하는 계기로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였습니다.



유 장관은 확보된 수자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농촌용수개발과 같은 사업은 적극적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용수개발사업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가뭄 극복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므로, 현장에서 관련 기관 간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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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가뭄때문에 모두 난리네요.
    한강에 녹조현상이 깊어지고 농사에도 문제고
    장마기간인데 왜 비가 안올까요?
    비님이 언능 내려왔으면 좋겠습니다

    2015.07.03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2. 장마라니깐 비가 더 오겠지요~

    2015.07.03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3. sysea47

    요즘 농사 짓는 분들이 가뭄 때문에 많이 걱정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어서 단비가 내렸으면 좋겠네요^^

    2015.07.05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4. Nightshade

    메르스 때문에 걱정인데, 가뭄이라니...
    장마가 와서 다행이네요!

    2015.07.08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

    잘읽었습니다ㅎㅎ

    2015.07.09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서 빨리 장맛비가 중부지방에 내렸으면...ㅠ

    2015.07.09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씨앗

    이번 가뭄이 생각보다 심하다던데 비가 오면 좋겠어요 ㅠㅠ

    2015.07.09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가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

    2015.08.23 01:58 [ ADDR : EDIT/ DEL : REPLY ]




6월 24일 오전 11시, 총 길이 50.3㎞로 국내에서 가장 길고 세계에서는 3번째로 긴 율현터널이 뚫렸습니다.


율현터널은 수서에서 평택까지 61.1km 구간에 대심도 터널을 건설하는 수도권 고속철도 신설사업의 일종으로 철도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서울 강남권, 경기 동남부권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2011년 착공을 시작하였습니다.



 

    (수도권 고속철도 사업내용)



이번에 진행될 율현터널 관통행사는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건설공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율현터널 내부에서 개최됩니다.



       (율현터널 시공현황)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은 율현터널 관통행사 기념사를 통해, 고난도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는 건설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수도권고속철도 건설’, ‘차질 없는 개통 공정 준수’에 대한 당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참고) 수도권고속철도 사업개요 및 율현터널 시공현황.pdf


(참고) 수도권고속철도 사업개요 및 율현터널 시공현황.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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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터널길이가 무려 50.3km라니 놀랍네요~

    2015.07.02 23:26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우와~~~~~~~~~~~~~~~~~
    세계에서 3번째로 긴 터널이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긴 터널이네요.
    우리나라 기술로 이런 터널을 만들었다니 더 자랑스러워요.

    2015.07.03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페넥여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세계3번째로 긴 터널이 생기다니 정말 기쁩니다^^
    교통체증이 한결 나아기젰어요^^
    안전하게 빨리 개통되길 바래봅니다.

    2015.07.03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4. 따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2015.07.07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

    얼마나 길지 궁금하네요 ~!!

    2015.07.08 23:39 [ ADDR : EDIT/ DEL : REPLY ]
  6. wmfm

    잘읽었습니다ㅎㅎ

    2015.07.09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터널이기도 하고, 곧 수서발 KTX가 다니는것도 시간문제군요

    2015.07.09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urbanpark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터널을 곧 이용해볼 수 있는 건가요? 기대됩니다!!

    2015.08.22 00:37 [ ADDR : EDIT/ DEL : REPLY ]
  9. 불교 만세!! 화이팅!!!!!! 중국과 일본이 고속철도사업 1위가되자..!!!!!!!!!!!!

    2015.11.07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제주공항 메르스 대응현황, 면세점․ JDC 개발사업 추진상황 점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오전 제주공항 메르스 대책본부 상황실과 JDC 공항면세점을 방문하여 제주공항의 메르스 방역상황 전반과 최근 제주공항 이용객들의 공항 및 면세점 이용실태를 점검하였습니다.





유일호 장관은 메르스 대응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메르스가 우리 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조기 종식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면서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습니다.



그리고 “공항 검역 강화와 함께 보안검색인력 등 대고객 접점 인원에 대한 마스크․장갑 지급 등 종사자 감염방지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이후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함께 제주공항의 메르스 대응태세 및 JDC 면세점 이용실태 등을 둘러 보면서 “메르스로 인해 제주방문 여행객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므로 이용객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감염 예방과 이용객 증가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유 장관은 제주지방항공청으로부터 제주공항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그동안 제주도 관광의 활성화로 국내선, 국제선 모두 이용객이 급증하여 공항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며,



“차질없는 여객 수송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공항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시급히 마련한 단기 개선대책 사업(활주로 시설개선 및 터미널 확장·재배치, ‘15~’18초, 2,400억 원 규모)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기존공항의 확장 또는 신공항 건설 등 제주공항의 장래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비교 검토 중이며 올해 말 최적 안을 마련하여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오후에는 제주 영어교육도시 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시행 중인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해 JDC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국제자유도시 조성 전담기관으로서의 JDC의 존재와 역할이 제주지역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생각한다.”고 격려하며,



“JDC가 추진하는 교육, 관광, 의료 등 핵심프로젝트는 제주도를 넘어 우리나라의 선도적 프로젝트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동북아 최대의 복합리조트가 될 ‘리조트 월드 제주’ 공사가 진행 중인 신화역사공원을 방문하여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2018년 신화역사공원이 개장되면, 제주도만이 갖고 있는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세계인의 발길이 이어지는 국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제주지역의 경제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제파급(생산유발) 효과: 건설단계 : 4조9,836억 원, 운영단계 : 31조5,617억 원 



한편, JDC가 제주지역에 추진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개발사업의 투자규모는 총 8조 9천억 원으로, 2021년까지 국제적인 관광․휴양도시, 첨단지식산업도시 등의 복합적인 기능을 갖추어 ‘사람’이 모이고 ‘상품’과 ‘자본’이 자유롭게 이동하게 될 명실상부한 국제자유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후 유 장관은 2012년 12월 최초로 서귀포 혁신도시에 입주한 국토교통부 소속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을 방문해 국토교통 분야 공직자 등에 대한 교육훈련현황을 보고받고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는 혁신도시를 둘러보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거시적인 정책 안목과 창의적 대응역량을 가진 국토교통 핵심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지역단체, 지역주민 등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교육훈련기관으로서의 그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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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르스. 이겨낼수 있습니다!

    2015.06.19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킬러비

    메르스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2015.06.19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3. 은우짱

    메르스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2015.06.19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4. urbanpark

    많은 분들이 이렇게 메르스에 대한 대책을 내놓으시고 노력하시는 모습들을 보니
    금방 메르스가 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함께 이겨냅시다!

    2015.06.19 22:25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

    메르스가 빨리 전정되면 좋겠어요 ㅠㅠ

    2015.06.19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유진

    메르스때문에 경제성장이 딱 멈추었네요.
    빨리 메르스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2015.07.03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7. sysea47

    메르스 여파로 인해 병원, 공항, 놀이동산, 음식점 등등을 찾는 손님들이 많이 줄었다고 들었는데,
    이러한 기관들이 경제적 피해를 많이 입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15.07.05 22:02 [ ADDR : EDIT/ DEL : REPLY ]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4.24일(금) 2018년 2월 개최예정인 평창동계올림픽 지원도로 사업 현장인 둔내~간평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사업 추진현황* 전반을 점검하였습니다. 


* 동계올림픽 경기장 등 접근성 제고를 위해 광주-원주 고속도로 등 총 10개의 도로건설 추진 중





이날 유일호장관은 평창동계올림픽 지원도로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동계올림픽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조그마한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완공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사고 이후 생활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때 보다도 높아진 시기이므로 국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안전관리에 신경쓸 것”을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지시하였습니다. 



이후, 유일호 장관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가정의 달과 관광주간(5.1~5.14)을 맞아 강원 지역 방문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교통소통대책 수립과 도로시설물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국토관리청이 지역 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17년말 평창동계올림픽 지원도로망이 구축되면 서울에서 올림픽 경기장까지의 접근시간이 약 20분 단축되고(2시간 → 1시간40분), 알펜시아․휘닉스 파크 등 주요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간 이동편의도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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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평창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일하시는 모든 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2015.06.15 13:38 [ ADDR : EDIT/ DEL : REPLY ]
  2. soo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2015.06.17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3. sysea47

    평창올림픽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만큼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준비해야겠습니다~~^^

    2015.07.05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4. 씨앗

    세계 각국의 인사들이 오는만큼 차질없이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2015.07.09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읽었습니다

    2015.08.27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제7차 세계물포럼 장관급 회의 개최 

세계 물 외교의 큰 장(場)을 열고 물 문제 해결 ‘실행’을 위한 국제사회의 의지를 결집하는데 리더십 발휘





제7차 세계물포럼의 장관급 회의가 세계 100여개국 각료급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4.13(월) 경주에서 개최됐습니다. 장관급 회의는 400여개 이상 개최되는 물포럼의 모든 행사 가운데 정부 대표가 나라를 대표하여 참석하는 최고위급 회의로서, 금번 회의에서는 국제사회의 물 문제 해결 의지를 총결집한 ‘제7차 세계물포럼 각료선언문(Ministerial Declaration)’이 채택됐습니다.



금일 장관급 회의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차·차기 포럼 주최국인 프랑스, 브라질 대표와 세계물위원회 회장 및 각국 대표들의 연설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각료들간 물 문제 해결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기획된 8개 라운드테이블 논의에서 우리 정부는 ‘기후변화와 물 관련 재해 관리(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지속가능한 물 관리와 생태계 보전(윤성규 환경부 장관)’ 제하 2개 라운드테이블을 주재하는 등 금번 포럼 주최국으로서 물 문제 논의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 장관급 라운드테이블은 8개 주요 주제별로 개최되어 100여개국 각료가 참여

  △ 물 공급·위생 △ 통합수자원관리 △ 생태계 보전 △ 물-식량-에너지 △ 물 거버넌스·재원 

  △ 기후변화·재난관리 △ 물 문화·교육 △ 초국경 수자원



금번 제7차 세계물포럼의 핵심 결과문서로 채택된 각료선언문은 우리 정부 주도하에 각국 정부대표단, 물 관련 국제기구 및 시민사회 대표들과 약 1년간의 교섭을 거쳐 최종 문안을 확정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 정부는 물 관련 국제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선진·개도국, 상·하류국, 대륙별 입장 차이)를 수렴하고 국제사회의 결집된 메시지를 도출하는 데 중심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무엇보다 금년도 국제사회의 최대 관심 현안에 물 문제가 중요 이슈로 다루어지도록 공동의 메시지를 결집했습니다.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목표(Post-2015 Development Agenda)에 물과 위생을 단독 목표로 포함시킬 것을 지지하며, 금년 12월 파리 개최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에서 물 문제 해결이 중심이 된 기후변화 대응 방안 마련을 포함한 야심찬 신기후협상 타결을 위한 노력 을 촉구하였습니다. 또한 물 관련 재난 예방과 관리 및 초국경 수자원 협력 강화에 합의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물 문제를 글로벌 환경·기후변화 의제로 부각시킴으로써 의제 설정자(Agenda Setter)로서 국제적 위상을 제고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신설한 ‘세계물포럼 과학기술 과정’과 과거 포럼과 차별화된 물 문제 해법으로 제시한 정보통신기술(ICT)과 물 관리 정책간 융합을 통한 ‘스마트 물 관리’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확보했습니다.


 

우리가 이번 포럼의 핵심 성과물로 제시한 ‘실행 로드맵’과 ‘모니터링 시스템’이 국제사회의 물 문제 해결 지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또한 물 부족과 재해에 취약한 개도국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 도출을 주도하여 책임있는 중견국으로서 물 외교 리더십을 강화했습니다. 

 


개도국의 물 문제를 수자원 관리 기술 확산·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통해 적극 지원키로 결의,우리나라에 소재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및 녹색기후기금(GCF) 등 기후 관련 국제기구와 협력을 강조하면서, 이 기구들의 역할을 부각시키는 효과도 거양했습니다.

 

 

한편, 이번 세계물포럼 계기에 투르크메니스탄 정상의 국빈 방문을 포함하여 8명의 정상급 인사가 방한하여 우리 대통령과 별도 정상회담을 갖는 등 활발한 정상외교의 장이 마련되었다. 또한 100여개국의 수자원 관련 장·차관급 인사가 참가함으로써 명실공히 세계 물 외교의 큰 무대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고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물 분야에서 국제적 리더십을 강화하고, 21세기 ‘블루골드’인 세계 물 시장에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를 도모하는 등 경제 활성화에도 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붙임) 제7차 세계물포럼 각료선언문.hwp

(붙임) 제7차 세계물포럼 각료선언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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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rbanpark

    정말 의미있는 회의군요!

    2015.10.13 00:35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6일, 제70회 식목일을 맞아 세종시 행정지원센터 내 문화공원에서 기념식수 및 산철쭉, 영산홍 등 꽃나무 3,000여 주를 심는 ‘꽃나무 숲 조성’ 행사를 가졌습니다.



금년 식목행사에는 정부가 세종시로 이전한 후 3회째 실시되는 식목행사이며,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및 직원 6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유일호 장관과 직원들은 이날 문화공원에 심은 꽃나무들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세종시는 세계적인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로 성장해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 2014년 세종시 연서면 와촌리 일대 임야에서 백합나무 1,000여 그루 식재



유일호 장관은 “사람은 숲을 가꾸고, 숲은 사람을 키우듯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우리에게는 꿈과 희망을, 세종시에는 녹색성장 일등 도시의, 대한민국에는 국민행복시대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국교토통부는 앞으로도 친환경 국토조성에 이바지하겠다.”며 식목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습니다. 



2015. 4. 6.


국토교통부 대변인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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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정부청사가 있는 세종시가 더욱 더 푸르르게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2015.06.15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2. urbanpark

    세종시가 행정복합도시의 기능뿐만이 아닌 녹색도시로의 발전도 함께 있었으면 좋겠스비다.

    2015.06.19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3. 씨앗

    세종시가 보다 완성도 있는 도시로 발전하면 좋겠어요~

    2015.07.09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4.4(토) 저수량이 예년에 대비 71%에 불과할 정도로 크게 낮아진 한강수계 소양강댐 현장을 방문하여 용수공급 대응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현재 한강수계 다목적댐의 평균 저수율은 29%로 예년의 67%에 불과하여 앞으로도 많은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심각한 물 부족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소양강댐 수위는 정상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한 하한선인 저수위(해발 150m)까지 7.0m 정도 남아 있으며, 예년보다 11.2m 낮아 3.25일부터 선제적인 용수비축을 시행중에 있습니다.

 

 



이에 유 장관은 소양강댐을 방문하여 지난 3.2일부터 새로 시행중인 “선제적 용수비축 방안*”의 시행상황을 점검하면서, 국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모든 유관기관이 합심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다가올 봄철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현장 물이용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습니다.

   * 댐 별 기준저수량을 특정 시점별․대응단계별(관심, 주의, 경계, 심각)로 설정하고, 댐 용수 부족 시 선제적 용수공급 조정을 통한 댐의 용수공급능력 유지



아울러, 유 장관은 오는 4월 12일부터 대구,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7차 세계물포럼 행사는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물 관련 이슈를 주도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국내 물 산업을 널리 알리고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주기를 당부하였습니다.


2015. 4. 4.

국토교통부 대변인



참고. 소양강댐 현장방문 계획.pdf

참고. 소양강댐 현장방문 계획.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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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가뭄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좀 더 힘내주세요

    2015.06.15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

    가뭄이 잘 해결되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

    2015.07.09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15. 4. 2(목) 13:30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말레이시아~싱가폴 고속철도 건설사업” 진출과 관련하여 말레이시아 육상대중교통위원회(SPAD) 하미드 위원장을 초빙,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유장관은 한국 정부가 민․관․연구소․금융 등이 참여하는 수주지원단을 구성(‘14.9)하여 자체 타당성조사에 착수(’15.3)하였으며, 현재 말레이시아에 적합한 최적의 사업모델을 작성 중에 있음을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대통령의 관심과 정부차원의 강력한 수주의지를 가지고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하미드 위원장은 한국이 충분한 자질과 경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고, 말레이시아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밝혔으며, 한국 고위급의 말레이시아 방문을 요청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 컨소시엄의 말레이시아~싱가폴 고속철도 진출을 위해 민관합동수주지원단 파견(‘15.4 예정), 고위급 협력채널 구축, 고속철도 기술 해외진출 홍보 등 정부차원에서 체계적인 수주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2015. 4. 2


국토교통부 대변인



참고.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 사업개요.pdf

참고.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 사업 개요.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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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6.15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2. sysea47

    말레이시아와 우호한 사이가 계속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7.05 22:14 [ ADDR : EDIT/ DEL : REPLY ]

 2014년 8월 4일 세종시 정부 청사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고 계시나요? 

초등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엉뚱, 발랄한 질문들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자리에 있던 어른들을 미소짓게 했는데요, 웃음으로 가득했던 화기애애한 간담회로 같이 가보시죠!!

 


간담회 행사는 서승환 장관님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5월에 있었던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해 매우 아쉬웠고, 이 자리를 통해 어린이 기자단들과 소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 어린이 신문 방문자가 50만명이 넘었다고 말씀하시며, 어린이 기자들의 더 좋은 활동을 기대하시겠다는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4월에 있었던 세월호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애도하며 더욱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에 기자단들도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이들과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나누고, 듣고 싶으니 주저하지 말고 자유롭게 질문 바란다고 하시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질문부터 서로 손을 들며 질문하고 싶어 했는데요. 첫 번째 질문은 아주 초등학생다운 귀여운 질문이었습니다. 이주훈 기자는 “장관님도 게임을 좋아하시나요? 저도 게임을 좋아해서 부모님께 자주 꾸중을 듣는데 장관님도 어렸을 때 부모님께 자주 혼나셨나요?”라고 질문하였습니다. 

약간은 얼어있던 행사장의 분위기가 이주훈 기자의 질문 하나로 사르르 녹았습니다. 장관님께서도 허허 웃으시며 e-sports 클럽의 회원으로 활동했던 적이 있었던 만큼 본인도 평소에 게임을 즐겨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도 자신을 통제하고 자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진지한 충고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장관님께서도 어렸을 때 꾸중을 많이 들으며 자랐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며 부모님의 꾸중은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이므로 잘 새겨듣고 따르길 바란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많이 나온 질문들 중 하나가 서승환 장관님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초등학생 때도 장관님은 공부를 잘 하셨는지, 장관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어렸을 때 장관님의 꿈은 무엇이었는지와 같은 질문들이 공통으로 많이 나왔습니다.(김은결, 이정민, 이현주 기자) 

이런 질문이 나올 때 마다 장관님께서는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나중에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질 것이며, 현재 내가 해야만 하는 일들을 인내심을 가지고 착실하고 열심히 할 것을 충고해 주셨습니다. 
 

 


첫번째 질문처럼 초등학생다운 귀여운 질문들도 많았지만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이나 우리나라의 국토, 교통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김윤지기자는 우리나라 국토 중에서 장관님께서 여행 다녀왔던 곳들 중에 어떤 곳이 가장 기억에 남는, 여름방학에 어린이 기자단이 탐방할 만한 곳을 추천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장관님께서는 작년 7월쯤에 남해안~호남~변산반도까지 여행을 다녀왔는데 매우 좋았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어디를 가도 아름답다며 부모님과 여러 장소를 방문하기를 바란다며 잘 알려진 명소 외에도 다양한 곳을 찾아다니면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외에도 국토교통부가 하는 업무 중 가장 중요한 업무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국토교통부 기자단으로서 어떤 주제를 취재하면 좋을지 추천해달라고 김도경 기자가 질문해 주었습니다. 

장관님께서는 초등학생들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쉬운 용어들로 설명해 주셨는데요,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의 범위는 매우 넓다고 합니다. 건설, 교통, 물류, 항공, 도로, 철도 등 국민들의 일상 생활에 밀접한 활동을 책임지고 있어 국민들의 편의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범위가 워낙 다양하고 국민들 생활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일들이다 보니 특별히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기가 어렵고 모두 다 하나같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요즘 ‘안전’이 매우 중요해졌기 때문에 국민들의 안전과 관련한 일들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데 장관님이 어린이 기자단이라면, ‘교통안전’과 관련한 취재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항공, 도로, 철도 안전 등을 수행하는 기관들을 방문해서 안전 수칙과 규정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저도 7월 기사에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한 기사를 썼었는데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안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어린이 기자단들이 서로 서로 질문을 하려고 경쟁이 치열했었는데요, 손을 든 기자들 모두가 질문을 할 수 없어서 아쉬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현우, 박나연, 이현주 기자가 국토교통부의 구체적인 정책들과 국토교통부가 건설해 나갈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심도 있는 질문을 해주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기름이 한 방울도 나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기름을 아끼기 위해서 경차의 수요는 늘리고, 큰 차의 수요는 줄여야 하는데 이에 대해 생각한 방안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장관님께서는 이 질문에 대해 매우 진지하고 구체적으로 대답해 주셨습니다.

박나연 기자의 말처럼 에너지를 절약해야 하는 나라이지만 현재는 경차가 활성화되지 못한 상황인데요. 경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고속도로 통행료를 적게 내도록 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이용을 늘릴 수 있을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이 충분치 않다면 전기자동차, 수소원료자동차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자동차를 개발할 필요가 있으며 국토교통부에서도 현재 연구하고 있지만 기존 체계에 첨단 기술을 도입해 같은 도로를 이용하더라도 보다 더 효과적인 기술을 도입 할 거라고 하셨습니다.

 

어린이들이 국토와 교통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정책들을 소개해 달라는 질문에 대해서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중에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숙제도우미’라는 코너를 신설했으니 질문을 올려주면 국토부 직원들이 성실히 답변해 줄 거라며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성실히 답변해 주셨는데요. 국토교통부가 존재하는 이유는 국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모든 분야의 일들을 기본적인 목표에도 맞고, 시대 변화에도 뒤처지지 않도록 국민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청소년 마당 http://kids.molit.go.kr/USR/BORD0201/m_36037/BRD.jsp>


때로는 초등학생다운 참신하면서도 엉뚱한 질문을, 때로는 일반 기자들 못지 않은 날카로운 질문들 덕분에 행사는 매우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장관님은 어린이 기자단의 눈높이에 맞춰 인자한 웃음과 함께 답변을 해주시며 자신의 인사 청문회 자리에서 나온 질문들보다도 더 어렵고 날카로운 질문들이 많다며 어린이 기자단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토와 교통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이번 경험이 어린이 기자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씀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마무리 말씀이 끝난 후에는 ‘희망 무궁화 붙이기’를 했는데요 어린이 기자들이 무궁화 모양의 쪽지에 국토교통부에 바라는 건의사항을 적어 붙였고, 이에 장관님께서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국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우리 함께 만들어요’라는 메시지로 답해주셨습니다. 어린이 기자단들은 v-world 사용의 홍보, 자기부상열차 발달, 다양한 지역 탐방 등을 건의 사항으로 써주었습니다. 서승환 장관님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하나가 되어 한반도 지도에 무궁화를 붙이면서 건의 사항이 꼭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간담회가 끝난 이후에는 팀을 나누어 장관실을 방문해 장관님이 일하시는 곳은 어떤 곳인지 같이 둘러보고, 장관님과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의 정책이나 의견을 브리핑하는 프레스룸에도 방문해 어린이 기자들이 직접 브리핑하는 모습을 취하며 예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린이 기자들은 처음하는 경험에 매우 설레하고 기뻐했답니다. 현장취재를 나간 대학생 기자들도 프레스룸에서 국토부 정책을 전하는 포즈를 취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서승환 장관님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장관실, 프레스룸을 방문하면서 어린이 기자들이 한층 더 성숙해지고, 동기 부여가 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우리 국민들에게 국토와 교통에 대해 보다 날카롭고 좋은 기사를 제공하면 좋겠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의 더 재밌고 유익한 기사와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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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항공안전위원회 공식 출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4. 6. 27일(금) 정부세종청사(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항공안전위원회”의 출범식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안전위원회는 작년 아시아나항공의 샌프란시스코 사고 이후 한시적으로 구성하여 운영한 바 있고, 
금년부터는 위원회를 확대 발전시켜 상설기구로 운영하는 등 항공안전에 관한 정부정책에 대하여 사전 컨설팅 및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항공안전위원회는 항공안전분야는 물론, 학계, 법조계, 재난, 소비자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전문가 17명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소속 자문관 등 국제기준과 해외정책에 대한 기술자문을 해 줄 외국인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은 금번 출범식에서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고, 항공안전대책에 따른 추진성과 등을 평가하고 토의하는 과정에 직접 참석하여 정부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고민하여 더욱 정밀하고 깊이 있는 항공안전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항공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정인석 서울대 교수는 위원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항공안전정책을 만들어 감에 있어 민간에 중요한 역할이 주어진 만큼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항공안전국가가 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항공안전위원회에서는 앞으로 위원회를 연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과, 항공안전과 관련된 법률 개정사항, 중장기 항공안전종합계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140627(조간)국내외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항공안전위원회 공식 출범(운항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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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스펙, 인턴경험]

대학생 여러분들, 취업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죠? 구직자들이 선정한 꼭 갖춰야할 취업 스펙으로 뽑힌 인턴경험! 기업에서 선호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과 더불어 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많은 기업에서 인턴채용을 늘리고 있는데요, 그간 항공분야는 깊은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는 업계 특성상, 인턴십의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2010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미래의 항공종사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항공인턴십 지원사업 제도'입니다.


출처: Freepik.com


[항공인턴십이란 어떤 제도인가요?]


항공인턴십 지원사업은,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습득한 글로벌 항공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진흥협회의 주관으로 시행됩니다.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400명의 인턴을 채용할 계획으로 시작되었고, 매년 4차례 항공개발인력센터(www.goaviation.or.kr)에서 선발합니다. 


▲ 출처: 항공인력개발센터 (www.goaviation.or.kr)

항공인턴십은 ‘국내인턴십 과정’과 ‘해외인턴십 과정’으로 구분됩니다. 국내인턴십 과정으로는 항공사와 공항공사 그리고 항공관련 학술연구 및 개발 분야에서 모집하며 해외인턴십 과정에서는 항공사 해외파견 근무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의 베이징, 방콕 사무소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파견기간으로는 국내는 3개월 및 6개월, 해외는 6개월 파견이 원칙이며, 인턴에 선발된 후 사전교육을 받고 실시기업에 파견된다고 합니다.

국내인턴은 실시기업 당사자간 약정임금의 최고 70% 지원하며 (최저 월 60만원, 최고 월 100만원 한도 내) 해외인턴의 경우, 인턴임금은 무급을 원칙으로 왕복항공료 및 체재비 등 지원합니다. (인턴의 식비, 사무용품 등 실비는 실시기업이 부담) 또한, 파견종료 후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인턴경력증명서를 발급하고 주관사업기관 및 특성화대학에서 지속적인 취업이력을 관리하는 혜택이 있습니다.



▲ 출처: Freepik.com

[2014년 항공인턴십의 특징은?]

항공인턴십 지원사업은 사업이 확대되어 100여명이 넘는 인턴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4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김석기 한국항공진흥협회 회장님께서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2014 세계항공훈련 심포지엄에 참가하셔서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의 홍보와 더불어, Florida Institute of Technology(FIT), Aerosim Technologies Inc.와 인턴십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하셨습니다. 이로써 하반기에는 항공사, 지상조업업체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터 제작업체 등 참여기업의 범위가 더욱 넓어질 전망입니다!

[항공인턴십, 어디로 갈 수 있나요?]



▲ 출처: 항공인력개발센터 (www.goaviation.or.kr) 

[항공인턴십 참가자(항공사, 공항공사, 국제기구) 인터뷰]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 항공인턴십에 선발된 학생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전영은
대한항공 해외파견
홍콩국제공항 HACTL 근무

 ▲ 김민영
한국공항공사 항공연구소
R&D팀 근무

 ▲ 윤기원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
베이징 사무소 근무


처음으로 만난 사람은 대한항공에서 근무했던 전영은(한국항공대학교 물류전공) 학생입니다. 전영은 학생은 홍콩국제공항의 HACTL (Hongkong Air Cargo Terminal Ltd.)에서 근무했다고 하는데요. HACTL은 홍콩국제공항에 있는 거대한 물류 터미널이라고 합니다. 낮에는 주로 AWB와 같은 서류 다루는 법을 배우고, 야간에는 계류장에 나가서 화물기 착륙 후, 화물을 하기 하고 싣는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히 경험했다고 합니다.

전영은 학생에게 항공인턴십을 진행하시면서 느낀 점을 묻는 질문에,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전공공부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대답했습니다. “전에 항공물류 강의를 들었는데, 인턴십 기간 동안 일과 후 그때의 자료를 보며 공부 하니 확실히 업무의 이해도가 높아졌어요. 전공공부가 생각보다 업무에 많이 연결이 많이 된다는 사실과 학생시절의 전공공부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인턴쉽을 진행하면서는 일을 하면서 혹은 일을 배우면서 느끼는 성취감도 너무 좋았지만, 외국에서 한 달 동안 지내며 현지인들과 부대끼며 사는 경험자체가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자산이 되었어요. 제가 살았던 집은 sham shui po라는 지역인데 현지인들이 주로 사는 지역이었습니다. 한국인 찾아보기가 힘들었죠. 근처 현지 홍콩 음식들을 먹으면서, 그들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그들의 삶을 체험해 보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좋았던 경험입니다. 앞으로 이런 해외 인턴쉽 자리가 더 많이 생겨서, 보다 더 많은 후배분들이 이런 경험을 하고 사회에 진출했으면 좋겠네요.”

두 번째로 만난 사람은 한국공항공사 항공연구소 R&D팀에서 근무한 김민영(항국항공대학교 물류전공)입니다. 한공연구소 R&D팀은 국산 항행안전장비를 개발, 제작하여 터키, 도미니카 등 외국에 수출하고 더 나아가 외국의 공항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인데요. 김민영 학생은 개발된 장비를 수출하기 위해 제안서를 작성하는 업무, 계약서를 검토하는 업무를 지원했다고 합니다. 업무 상 외국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이루어져야 해서 서한 번역 및 작성을 담당했고, 외국 공항 관계자 초빙 워크샵을 열기도 했다는데요. 다루었던 업무 특성상, 김민영 학생은 어학성적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제가 근무한 한국공항공사의 경우에는 어학 성적을 매우 중요시 했어요. 그리고 자기소개서에 항공 관련 직무에 대한 열정과 포부를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턴십에 지원할 때 면접에 임하면서 어떤 마음가짐이었는지 묻는 질문에 김민영 학생은 자신 있게 대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합격 후 인턴 활동을 시작한 후 면접관으로 오셨던 인사팀 분께 저희를 뽑은 이유를 여쭤본 적이 있는데 '씩씩해 보여서'라고 답하셨습니다. 무조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잘 하는 것 보다 자신 있는 태도가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베이징 사무소에서 FPP(Flight Procedure Plan)업무를 담당하게 될 윤기원 학생(한국항공대학교 항공전공)입니다. 윤기원 학생이 지원한 해외인턴십의 경우, 영어이력서를 요구하는 데요. 평소 꾸준히 영어를 가까이하고 영어 프레젠테이션 대회에 참여한 경험이 제 외국어 실력을 어필하여 최종 합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이력서를 내보고 평가를 받는 경험이 처음이었다는 윤기원 학생도 이번 인턴십준비 과정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합니다. “전공 특성상 항공 분야 강의를 많이 들어요. 그러다보니, 서류작성이나 면접 준비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원한 ICAO FPP 또한 PBN(Performance Based Navigation)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이는 전공 수업에서 교수님들이 여럿 강조했던 분야라 낯설지 않았습니다.”


[곧 2014년 2차 항공인턴십 모집!]


이제 항공인턴십 지원사업 제도에 대해 많이 아시겠나요? 나날이 입소문을 타면서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다음 20142차 모집은 곧 공지된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많은 네티즌 여러분들께서 항공인턴십 지원사업 제도를 통해 항공종사자의 꿈을 활짝 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상 미래의 항공교통정책관, 국토교통부 2기 대학생 기자단 정현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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