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미래 주거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김조은입니다. 국토교통부의 다양한 정책을 대학생의 시선으로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바로 한옥에 대한 것입니다.

한옥이란, 우리나라에 우리 고유의 기술과 양식으로 지은 건축물을 뜻하는 말로, 좁은 범위로는 '주거용 살림집'을, 넓은 범위로는 ‘한국 전통건축 전체’를 포함합니다. 한옥은 그 기원을 기원전 6,000년경 신석기시대 전기의 움집에 두고 있으며, 조선 후기에 이르러 우리가 흔히 알고 부르는 '전통한옥'이 완성된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이는 이 시기에 한옥의 공간구성의 기본단위인 온돌, 마루, 부엌이 완전히 결합하여 각 마당과 밀접한 관계를 갖게 되는 동시에 다양한 지역형으로 분화했기 때문입니다.

흔히 '한옥'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어떤 이미지들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전통, 문화재, 기와, 마당, 자연, 마루, 한지 등의 다양한 키워드가 떠오릅니다.

 


△ 사진 출처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2000.do?mid=2003 )


위의 사진들은 한옥을 떠올렸을 때 흔히 생각나는 이미지들인데요, 이 기사를 읽으시는 여러분도 비슷하게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푸른 산을 배경으로, 아침이면 바스락 거리는 비로 마당을 쓸어야 할 것 같은 그런 한옥이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혹은 넓은 궁궐건축이나 사찰의 건물이 생각나지는 않으신가요?



△ 자료 출처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2000.do?mid=2003 )


국가한옥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전국목조건물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 백삼십구만여 개의 목조건물 중 백이십육만여 개가 주거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주거용 목조건물은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 지방에 위치하고 있는 것 역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2013년 기준 사백십팔만여 세대가 살고 2014년 1/4분기 등록 인구가 천만 명이 넘는 서울(서울통계정보시스템)에 존재하는 한옥의 수는 48,752개에 불과한 것에서 알 수 있듯, 아파트와 빌딩으로 빼곡한 도시에서는 한옥이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든 풍경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옥은 자연과의 조화, 친환경적인 건축, 시원한 열린 마루, 겨울에 빛을 발하는 따스한 온돌, 그리고 한옥 특유의 아름다움 등 그 특징이 재조명되며 아파트로 대표되는 기존 현대 주거의 대안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우리 고유의 건축이자 아름다운 공간 구성을 가진 한옥의 가치가 재발견되고 있는 것이죠.


△ 자료 출처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tech.do?mid=3001 )


하지만 위의 자료에서 보실 수 있듯 설비로 인한 생활의 불편, 유지관리의 어려움, 신축에 필요한 높은 비용 등으로 인해 한옥이 널리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현대의 새로운 한옥은 이러한 단점을 반영하여 한옥의 설계 및 시공을 현대화하고 대중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자료 출처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tech.do?mid=3001 )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는 새로운 한옥기술의 개발을 위해 여러 대학과 기업과 협력하여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입니다.



​'한옥전문인력양성사업'은 한옥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본격적인 산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사업인데요, 한옥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한옥설계와 시공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기회가 부족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2011년부터 국토교통부 주도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까지 500여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해 한옥의 산업화와 대중화를 앞당기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자료 출처 ( 명지대학교 한옥설계전문인력양성과정 홈페이지 : http://www.mjhanok.com/main/main.php )


특히 오래 전부터 한국건축교육으로 특화된 명지대학교에서는 2011년부터 한옥설계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지난 3년간 수준 높은 설계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우수교육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기초과정 25명과 심화과정 20명 등 총 45명 안팎을 대상으로 개강 후 6개월간 기초과정은 205시간, 심화과정은 170시간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는 심화과정을 개설해 설계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설계스튜디오, 답사, 세미나, 워크숍, 치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외에 대한건축사협회, 전북대학교, 계명대학교에서도 한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왜 한옥이 각광받는 것일까요?

산업화를 통해 이룬 눈부신 경제성장으로 어느 정도 안정에 접어들고 부를 축적하게 된 오늘날, 현대인들이 빽빽한 도시와 답답한 아파트에서 살아가는 것에 싫증을 느끼고 보다 여유롭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을 원하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러한 현대인의 필요를 충족시키기에 한옥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 자료 출처 (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2000.do?mid=2001 )


첫째, 종이, 흙, 돌 등의 자연물로 지어진 한옥은 우리 몸에 좋은 것은 물론 환경에도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전통 한옥은 기와 밑과 벽에 흙을 바르는데요, 흙은 열기와 냉기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여름은 서늘하고 겨울은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한옥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한지인데요, 한지의 우수성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한지 사이로 공기가 통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환기가 되고, 햇빛을 적절히 받아들임과 동시에 차단하기도 하고, 습도 조절까지 한다고 합니다.

둘째, 무더운 여름, 한옥에 들어앉자마자 시원한 느낌을 받은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이러한 자연의 재료로 지어진 것도 원인이지만 한옥구조의 특징 때문이기도 한데요. 시원하게 뚫린 대청을 가운데로 두고, 사방에 바람통을 두어 바람이 드나들며 환기를 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여름이면 문을 들어 올려 걸쇠에 걸 수 있는 분합문이 이러한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한옥은 바쁜 현대인이 도시에서 잃었던 여유를 찾는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도심에 위치한, 창문도 열 수 없는 높다란 주상복합건물이 좋은 집이 아니라, '집'의 기능을 하는, 들어서면 마음이 편해지고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그런 진정한 주거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한옥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료 출처 (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2000.do?mid=2001 )


​최근에는 한옥을 주거의 기능이 아닌, 새로운 용도로 이용하고 있는 경우도 발견할 수 있는데요, 기존의 한옥을 음식점 및 카페 등의 상업시설, 건축 사사무소 등의 업무시설, 미술관 및 박물관 등의 문화시설 등으로 개축한 것 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스트하우스 등의 숙박시설 및 공공시설 등을 한옥으로 지을 수도 있고, 기존의 아파트에 한옥의 공간 구성과 장식 요소를 가미하는 것도 한옥을 살리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죠?

기사를 마무리하며 더불어 전해드릴 소식은,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이 개최된다는 것입니다.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한옥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2011년 이후 올해로 네번째 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한옥공모전 공식홈페이지 메인 화면: http://competition.hanokdb.kr/main/competition/index.do )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누리는 한옥'을 주제로, 자격제한 없이 4명 이내의 팀이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한옥준공, 한옥계획 및 한옥사진의 3개 부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반인도 쉽게 참여가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도 응모가 가능하다고 하니 도전해 볼 수 있겠죠?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한옥을 방문해보고, 사진에 그 멋을 담아보려 합니다. 공모전에 대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한옥공모전 공식 홈페이지(http://competition.hanokdb.kr)를 참조해주세요.

또한 이달부터 (주)한옥과 문화가 담당하여 실행되는 대학생 여름 한옥설계캠프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25명 내외의 건축 관련 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2주간의 한옥설계캠프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타 세부사항은 해당 교육기관 (주)한옥과문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미래 주거로의 성장 가능성을 담은 한옥과, 한옥전문인력양성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 대구·경북 세계 물 포럼 D-300기념 성공개최 다짐행사를 방문하다.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김영수, 차민철 입니다.
경북 물 포럼을 대학생기자단 신분으로 함께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저희들이 보고 느낀 경북 세계 물 포럼 함께 보시죠^^


물 문제는 개인과 지역을 넘어서 세계 공통의 문제입니다. 물의 양적 위기, 부족으로 인해 10억명이 고통 받고 있으며 하루 6000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있습니다. 메콩강, 나일강, 요르단강 등 국가간 수리권 분쟁지역으로 물을 둘러싼 갈등과 분쟁으로 전쟁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또 기후 변화의 시작으로 홍수, 폭설, 수몰 위기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 문제의 시각성에 대한 지구촌 차원의 대응과 협력 필요성이 인식되며(1992년 리우 환경 회의)- 1996년 세계 물 위원회를 설립하였습니다. 물 분야 최대 국제 행사, ‘물의 올림픽’, 세계 물포럼을 개최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모로코-네덜란드-일본 교토-멕시코-터키-프랑스에 이어 이번엔 대한민국- 대구경북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6월 19일 목요일 대구 EXCO에서 열린 ‘‘2015 대구·경북 세계 물 포럼 D-300기념 성공개최 다짐행사를 방문했습니다. 세계 물 포럼(World Water Forum)은 세계 물 위원회에서 3년마다 개최 하는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 행사입니다. 물과 관련된 모든 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 선언 도출, 비즈니스 차원에서 물 EXPO 등도 계획합니다. 세계 물위원회(World Water Council)은 1996년 설립 되었으며 국제기구, 각국 정부, 학계, 시민단체, 기업체 등 약 312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 분야 최대 기구입니다. 이 행사가 대한민국! 그리고 대구 경북에서 게최 한다니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그럼 생생 했던 다짐 행사의 현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2015 세계 물포럼 행사장


13:30에 시작하는 행사에 앞서 일찍부터 시민단체, 물관련 기업, 학계 및 연구원, 정부, 공공기관, 언론사 등 뜨거운 참여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PRESS' 기자 자격으로 참석등록을 마치고, 행사가 열리는 325호로 들어갔습니다.



▲ 2015 세계 물포럼 조직위원회 이정무 조직 위원장


2015 세계 물포럼 조직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계신 이정무 위원장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정무 조직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세계 물포럼 개최를 계기로 국내 물산업 발전의 획기적인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관계 부처의 협력과 선진국 수준의 파트너쉽 구축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김경식 국토 교통부 제 1차관은 “내년 세계 물 포럼은 전 세계 물 문제 해결과 국내 물 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날 발표에는 이번 제 7차 세계 물포럼을 계기로 ‘힌국의 물 이니셔티브 구축’과 ‘대국민 물 인식 증진’ 을 위한 조건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공유되었습니다. 전차 대회의 사례들을 거울 삼아 이번 세계 물 포럼의 성과로 무엇을 남겨야 할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국토 교통부가 주최하고 지원한 2015 세계 물포럼 개최 행사에는 세계 각국 정상급을 포함하여 4만여명이 대구·경북에 모여 전세계 물 부족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과 다양한 물 문제에 대한 해결책 논의하였습니다. 이 행사를 계기로 물에 대한 국민인식 전환과 함께 우리나라 물관리 기술을 해외에 알려 물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동력으로 발전시킴과 동시에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5 세계 물포럼 홍보대사 위촉식 가수 정동하 (좌) /세계 물포럼 지구촌 물 나눔 홍보대사 위촉식 가수 JYJ (우)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물의 중요성과 2015 세계 물포럼을 대중에 널리 알리고 향후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될 홍보대사로 그룹 JYJ와 가수 정동하가 위촉되었습니다. 먼저 글로벌 스타 JYJ는 세계 물 포럼 지구촌 물나눔 홍보대사로 주로 국제적인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날 인터뷰에서도 앞으로 한류 문화의 힘을 이용해 세계적으로 홍보한다는 다짐을 보여줬습니다.


▲  대구 EXCO 야외 광장 물시계 제막식 현장


D-300 기념식에 이어, 대구 EXCO 야외광장에서는 카운트다운 대형 물시계 제막식이 있었습니다. 물시계는 물을 대신해 세계 물 포럼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가 적힌 푸른색 공 300개로 채워졌습니다. 물시계 가동과 세계 물 포럼을! 성공으로! 파이팅!”을 외치면서 내년 세계 물 포럼의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을 알렸습니다.


세계 물포럼 개최는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 행사입니다. 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 국제 사회에서 품격있는 글로벌 국가로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 산업 발전적 차원에서는 급성장하는 세계 물 시장에서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진출 기회로 활용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토 교통부 관계자는 경제적인 효과로 제 7차 세계 물 포럼 개최로 약 2600억원의 경제적 편익과 2500여명의 고용창출을 예상 한다고 밝혔습니다.



▲  대구 EXCO 야외 광장 물시계 제막식 현장


2015 세계 물 포럼 개최 행사 취재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세계 속 국격 제고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물과 관련한 모든 문제에 대해 현실적으로 세계 각국이 공동으로 협력하고 힘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좋은 계기 였습니다. 그리고 물과 관련하여 세계 각국이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 분야의 전문 인력을 육성하여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 나갈 것을 기대합니다.

모든 이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은 물 없이는 누구도 살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 행사를 통해 물과 관련한 모든 문제에 대해서 세계 각국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인식이 증진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 교통부에서 한국판 구글어스, '브이월드'를 만든 것을 아시나요?
컴퓨터 버전 브이월드와 모바일 브이월드에 대해서 차례로 소개를 할까 해요.
브이월드만이 가진 장점은 무엇인지, 또 브이월드만의 특별한 기능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인터넷 브이월드의 주소는 www.vworld.kr 입니다. 주소를 클릭하고 들어가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게 되죠. 지구의 모습이 참 예쁘네요. 처음에는 보시는 바와 같이 3D화면이 나옵니다.

 


저는 검색창에 제가 가장 많이 가는 곳을 검색해보았어요.
바로 제가 다니는 학교인데요, 항상 익숙하게 보던 학교를 이렇게 위에서 바라보니 색다른 기분이 드네요.
여기서 구글어스와 브이월드의 차이가 바로 나옵니다. 구글어스는 인공위성을 통해 찍어서 화질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하지만 브이월드는 항공사진이기 때문에 비교적 고화질로 지도를 보실 수 있는 것이죠.

 


브이월드의 또 다른 기능! 바로 과거 사진을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제가 다니기 전의 저희 학교는 어땠을지 궁금해서 한번 클릭해보니,

 


이런 결과가 떴네요. 지금보다 건물수도 적고 건물 높이도 낮아보이고 그렇네요.

자, 다음은 광화문으로 가보겠습니다. 검색창에 다시 광화문이라고 쳐보면 다음과 같은 지도가 나옵니다.

 


자 이번에는 주변 경관 보기 모드를 사용해 볼텐데요, 클릭 한 번이면 3D로 광화문의 모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3D화질이 정말 좋죠.

 


마우스를 좌 우로 클릭하시면 이 외에도 다른 경관들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학교에서 하는 유학생 도우미를 했었는데요,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을 소개할 때 브이월드를 통해 소개를 하고 직접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막연하게 광화문에 가보자고 제안하는 것 보다는 브이월드 3D화면을 보여주고 이러한 곳이 있는데 소개를 해주겠다고 하면 외국인 친구가 받아들이기에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번에는 광화문의 과거 사진을 보도록 할게요. 클릭을 했더니 광화문 건물이 사라졌어요!

 


브이월드의 또 다른 기능이 하나 더 있어요. 바로 '거리 측정'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지점끼리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어요. 저는 광화문에서부터 세종대왕 동상까지의 거리를 측정해 보겠습니다.

 


네. 광화문에서부터 세종대왕 동상까지의 거리는 총 334.62m이고 도보로 5분, 자전거로 1분 걸리는 거리네요. 이 기능은 업무상 거리를 측정할 때에도 용이하게 쓰일 것이고 일상 생활에서는 운동 거리 측정할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 외에도 브이월드는 남한 뿐 아니라 북한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실제로는 가보지 못하는 곳이지만 브이월드를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북한을 둘러볼 수 있겠습니다.
이는 특히 북한에 고향을 두신 어르신들에게 정말 좋은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국토교통부가 만든 관련 동영상도 함께 감상하시죠.

 


브이월드는 단순하게 지도를 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처음에 브이월드를 이용할 때 북한지역도 검색이 가능한 것을 보고 그저 신기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어떤 사람에게는 감동을 주는 서비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요즈음 인터넷에 구글어스나 다른 서비스 등을 이용해서 간접적인 해외 여행을 하는 것이 유행인데요. 브이월드를 이용해 고화질 3D로 국내 일주를 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여행 계획을 짜는 데에도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자, 다음은 모바일 브이월드 서비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역시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제 핸드폰은 안드로이드폰이라 구글 마켓에서 '모바일 브이월드'라는 앱을 다운 받았어요. 다운을 받고 실행을 하면 다음과 같은 로딩 화면이 뜹니다.
로딩이 완료 되면 위치 서비스를 설정해달라는 안내가 뜨게 되죠. 환경설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여기서는 핸드폰 기종에 따라 다를 지도 모르겠는데요, GPS 위성 사용 항목란에 체크를 해줍니다.
GPS검색 허용을 클릭하시고 다시 실행하면 초기 화면이 뜹니다. 컴퓨터 브이월드는 지구가 메인 화면이었는데, 모바일 브이월드의 메인화면은 우리나라지도네요.

  

 


자, 그럼 저는 또 제가 다니는 학교를 검색 해보겠습니다.

  


익숙한 화면이 보이네요. 컴퓨터 버전과 큰 차이가 없어요!
이렇게 줌 기능도 있어서 확대도 할 수 있죠. 좀 더 욕심을 내볼까요?

줌을 너무 많이 헀더니 화면이 조금 깨지기는 하지만, 여기서 또 다른 기능이 있어요. 보통 핸드폰은 컴퓨터와 달리 늘 가지고 다니잖아요? 모바일 브이월드를 켤 때마다 내가 자주 가는 장소를 매번 검색할 필요가 없이, 사진의 [추가]버튼을 누르면 별다른 검색을 하지 않아도 위치정보가 저장되어 간편하게 클릭 한 번으로 지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 국토교통부의 브이월드 서비스와 모바일 브이월드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브이월드는 한국판 구글어스라고 많이 알려져 있지만, 브이월드만의 독자적인 기능이 함께하기 때문에 제 2의 구글어스가 아닌 제 1의 브이월드가 되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브이월드를 통해 간접적인 여행은 물론 여행 계획, 길찾기, 운동 계획, 외국인에게 한국 소개 등 여러가지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브이월드를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이서영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5월 7일 국토교통부는 잠들어있던 땅을 부활시켰습니다. 바로 개발제한구역 내 유휴 국유지가 도시민들을 위한 주말농장으로 활용되는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개발제한구영을 관리하기 위해 매수해 온 토지 중 논, 밭, 과수원 등 63필지를 시민들의 여가휴식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63필지 중 가장 많은 지역은 대구 지역으로 약 40 곳에 해당하는 곳이 주민들에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빠르면 14년도 혹은 15년도 안에 계획된 곳을 여가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14개 시ㆍ도로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매수토지에 대한 활용계획을 받은 결과, 도시민들이 주말농장 등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무상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활용될 개발제한구역 내 유휴 국유지를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한 번 알아볼까요?

 


이곳은 인천 서구 공촌동에 위치한 개발제한구역입니다.

이곳은 많은 농민들이 실제 농사를 짓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일반 시민들에게 주말 농장 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전문적인 내용을 알기 위해서 실제 농업을 하시고 계시는 분에게 주말 농장에 대해 몇 가지를 여쭈어 볼 수 있었습니다.


▲ 인터뷰 해주신 박범주 님


 


Q. 주말농장을 하면 좋은 점!

A. 주말 농장을 하면 자신의 취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는 흔히 노동의 보람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을 농업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주말 농장은 실제 농업과는 다른 점이 많습니다. 우리 같은 농민들은 넓은 땅을 관리하기에 힘이 많이 드는 게 사실이지만 주말농장 같은 경우는 10평이나 20평 정도를 하는 게 딱 적당합니다. 취미는 취미일 뿐이니까 본인이 지치지 않을 정도로 하는 게 좋죠! 그렇게 즐기면서 자신이 먹을 것을 믿고 먹는 다는 게 주말 농장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10평 남짓의 주말 농장 땅


Q. 그렇다면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작물 있으신가요?

A. 물론 계절에 따라 다르겠죠. 대표적으로 봄에는 상추를 많이 심습니다. 수확하는 재미도 있고 기르기도 쉽기 때문에 알맞은 작물이라고 할 수 있겠죠. 토마토도 좋고 감자를 심는 것도 좋습니다.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5월 달 에는 고추를 심는 것도 좋습니다.

Q. 지금 계절에 맞는 것을 추천해 주신다면?


▲ 직접 심으신 파와 상추.


A. 음 고추, 도마 , 오이 같은 것들은 5월 초, 여기봐요. 고추는 이미 열렸죠? 요즘은 콩을 심는 것이 좋아요. 콩을 심는 기간이죠! 그리고 조금 시기가 지나면 김장 배추를 심습니다. 열무도 같이 심으면 좋고요.

Q.겨울에는 빈 땅으로 내 버려두는 건가요?

A. 아닙니다. 겨울에는 시금치를 심어야하지요! 하하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것은 4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죠!

Q. 마지막으로 주말 농장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해 주신다면?

A. 주말 농장은 자신의 삶을 좀 더 풍족하게 해 줍니다. 자라는 것을 보는 것도 신기하고 예쁘고 중요한 건 무농약 무공해 식품을 먹는다는 것이 삶을 건강하게도 해줍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눠 먹는 것입니다. 정성을 담아 심은 작물들을 사람들과 나눌 때만큼 보람찬 일은 없죠. 여기 심은 이 토마토는 아이들이 놀다가 따 먹을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넓은 땅에서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작게 기르는 이유는 쉽게 부담 없이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레 자연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이것이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

 


여기 심은 알로에는 상처가 난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특히 알로에는 산모에게 좋습니다. 모유수유로 인해 부은 젓을 가라앉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유수유하시는 분들과 나누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작물을 나누고 덤으로 사랑을 나누는 것이 가장 보람찬 일입니다. 여러분도 주말농장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A.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주말 농장은 생각보다 소규모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이상적이었습니다. 이로써 많은 분들이 이번 정책으로 인해 개발제한구역 내 유휴 국유지가 도시민들을 위한 주말농장으로 활용된다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각 각 10평 남짓 정도가 적당함.) 또한 농작물을 나눔으로써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되어 점점 무관심해져가는 사회 속에서 따뜻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주말 농장을 이용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힐링이 대세라고 하는데 매주 이렇게 자연을 느끼는 것이 진정한 힐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인천에는 남동구 만수동 596-2, 597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으로 속해 있습니다. 현장에서 지켜본 바로는 주말 농장은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았습니다. 단점으로 들자면 노동의 힘듦을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의 보람도 따라 온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제한구역을 이용해 주민들에게 무상 공급하는 국토교통부의 새로운 정책 어떠신가요? 마음에 드시나요? 환경도 지키고 국유지도 활용하는 일석이조, 아니 일석삼조의 정책! 우리 모두 함께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기상청에 따르면
2014년 올해 장마는 63주차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 폭우로 인한 홍수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해마다 발생하는 홍수 피해 상황 / 사진 출처 : KBS 뉴스 >


이러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혹여 홍수가 발생하더라도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 중 하나가 바로 강우레이더입니다. 이 강우레이더를 활용하면 홍수의 효과적인 예측과 통제가 가능합니다.
'
강우레이더라는 것. 생소하신가요? 지금부터 강우레이더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강우레이더는 강우관측을 주목적으로 하는 레이더를 말합니다
. 강우레이더의 관측 원리는 비가 오는 지역에 전파를 발사하여 반사파를 수신하여 비의 강도를 감지하고, 이를 토대로 지상의 우량계와 연계하여 면적우량을 산출합니다.


< 강우레이더의 관측 원리 >


최근 이상기후 현상이 빈발함에 따라 국지적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발적인 집중호우에 대해서 기존의 지상 우량계 관측망으로는 중소규모의 하천 및 산악지역의 면적 강우량을 산출해내지 못한다는 단점이 지적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강우레이더를 활용하면 이를 극복할 수 있는데요. 효과적으로 지역 구석구석의 강우량을 산출하고 단시간내에 발생할 강우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해짐으로써 집중호우 피해를 사전에 대비하여 홍수피해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13월 임진강유역에 강우레이더를 처음 설치하였습니다, 이후로, 2004년 강우레이더 설치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2015년까지 대형 6기 소형 5기 등 총 11기의 강우레이더를 전국에 설치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후산, 서대산, 가리산, 예봉산 등 총 4기의 강우레이더가 현재 설치 중에 있으며, 운영중인 강우레이더로는 영남과 낙동강 유역을 담당하는 비슬산 강우레이더를 포함하여, 소백산과 임진강(북한지역)까지 총 3기의 강우레이더가 있습니다.


< 전국 강우레이더 설치 현황 및 예정지 >


참고로, 외국의 강우레이더 설치 현황을 보면 가까운 일본은 26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측해야할 영토가 큰 미국의 경우에는 237기의 강우레이더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 강우레이더와 기상레이더의 차이점 >


이는 위의 그림을 보면 한눈에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림에서 보다시피 강우레이더는 지상 근저의 비의 상황이 주 관측 대상입니다. 이에 반하여 기상레이더는 고도 200M 부근의 대기현상을 주 관측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기상레이더는 원거리 태풍감시 등 종합적인 기상관측을 주목적으로 기상예보를 위하여 넓은 대기공간의 태풍, 구름, , 바람정보 등 전체적인 기상상태를 파악합니다.
이에 반하여, 강우레이더는 지상우량계 점 관측에 의한 한계(강우의 공간분포, 이동, 발달정보를 알 수 없음) 극복을 위한 면적강우량 관측이 주 목적으로 지표면에 바로 떨어지는 강우를 관측할 수 있습니다.
둘의 차이점에서 보다시피 홍수를 예측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강우레이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강우레이더의 활용분야 >


강우레이더는 단순 강우량 관측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 밖에도 폭설예방에도 활용이 가능하며 우박 등도 관측이 가능해 도로나 철도 등의 시설물 관리와 농업피해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강우레이더의 활용이 빛나는 부분은 위에서 계속해서 살펴보았듯이 홍수 예방과 관련하여서입니다. 2014년 여름.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은 장마철. 홍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우리에게는 든든한 강우레이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강우레이더를 활용한 지속적인 관측 등으로 효과적인 홍수 예방 및 대처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찾아봐~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근대시대의 시가지 모습을 생생하게 보고 싶지 않으세요? 그렇다면 군산으로 가세요. 군산 근대역사문화지구에 가면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일식근대 건축물과 근대역사 관련 전시관을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군산 근대역사경관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죠. 군산 근대역사경관 조성사업은 군산의 문화벨트지구를 보존하고 활성화하는 산업입니다.
여기서 잠깐, 과연 제가 이 소식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바로 대한민국 경관대상 덕분입니다. 군산 근대역사경관 조성산업은 제 3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의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군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방방곳곳의 다양한 경관들을 소개하기 위한 시상인데요. 이 같이 유익한 대한민국 경관대상, 오늘 집중 탐구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토의 경관은 도시지역이나 농ㆍ산ㆍ어촌 지역의 독특한 자연과 문화를 나타내는 중요한 자산으로 아름다운 국토ㆍ도시를 보전ㆍ형성하기 위한 경관관리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그러나 제도적 여건은 마련되었지만 지역성을 반영하지 못한 천편일률적인 경관이 양산되고 개별 시설물 단위의 부분적 경관개선 위주로 사업이 추진되며 지역 주민 등의 참여도 미흡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경관우수사례를 발굴ㆍ전파하여 독창성과 지역성이 존중되는 경관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경제 및 커뮤니티 활성화 등 도시재생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국토교통부에서 효과적으로 우리나라 경관을 살릴 수 있는 방안으로 고안한 것이 바로 대한민국 경관대상입니다.
2011년 처음 시작한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공모대상은 지역의 경관자원들이 종합적으로 잘 어우러진 우수한 경관을 보전ㆍ관리ㆍ형성하기 위한 노력 및 성과에 대해 시상하는 경관상과, 매년 주제를 선정하여 경관향상에 기여한 활동에 대해 시상하는 특별상이 있습니다. 경관성은 시가지경관과 역사문화경관, 농산어촌경관과 자연경관, 그리고 공공디자인의 5가지 부문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개인 등 해당 경관 조성을 주도적으로 진행한 주체가 직접 응모하며, 해당 사례에 참여한 주체는 최대 5개 이내에서 공동응모가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당선된 수상작이 어떤 것인지 아직 제대로 감이 안 잡힌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야 대한민국 경관대상에 zoom in! 수상작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가 직접 제 4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송파구에 다녀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송파구의 곳곳을 살펴볼까요?
맨 처음 간 곳은 바로 풍납토성 골목길 (풍성로21길·길이 140m, 너비 7m)입니다. 사진과 함께 풍납토성 골목길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골목길 입구입니다. 골목길 입구엔 풍납토성 골목길의 주소가 적혀 있습니다. 자, 이제 골목길로 들어서겠습니다. 골목길 초입엔 송파구의 자랑인 풍납토성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또한 이 풍납토성골목길은 서울의 걷기 좋은 길로 소문난 관광도보인 한성백제길의 일부로, 이 관광도보에 대한 지도와 안내도 적혀 있습니다.


풍납토성 골목길은 주택과 학교 사이에 난 길인데요, 길이 참 잘 정돈되어 있죠? 붉은 벽돌로 만들어진 주택과 학교 울타리가 조화를 이루어 은근한 멋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울타리 너머 일정하게 서 있는 가로수 또한 멋있네요. 아, 이 골목길 바로 옆엔 나무와 잔디가 푸르른 공원이 있는데요. 이 공원에서 즐거운 주말을 보내기 위해 골목길을 지나는 가족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골목길을 걷다보면 만날 수 있는 목재 조형물입니다. 풍납토성 고유의 문양이 그려진 목재와 나무가 어우러져 예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 굉장히 멋있죠? 이 골목길 바로 옆엔 나무와 잔디가 푸르른 공원이 있는데요. 이 공원에서 즐거운 주말을 보내기 위해 골목길을 지나는 가족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만나볼 곳은 풍납토성 골목길에서 차로 20분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숨솔길(오금로 53길·길이 160m, 너비 8m)입니다.
숨솔길 입구에 있는 건물에 그려진 소녀의 그림이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숨솔길의 입구 표지판에도 역시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네요. 길 내부는 위의 풍납토성 골목길과 같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숨솔길은 골목길인데도 불구하고 그 폭이 매우 넓어, 차가 쉽게 지나갈 수 있고 사람들이 차를 피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여유 공간도 많이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건물 외벽에 그려진 톡톡 튀는 일러스트가 눈에 튀죠? 모두 바쁜 현대인들에게 작은 웃음을 선사해주는 그림들이었습니다. 탐방을 하면서 길을 지나며 주택 곳곳에 숨은 이 그림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또, 울타리 위에, 담장 옆에 핀 색색의 꽃송이들이 회색 아스팔트길을 한층 화사하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앞서 살펴본 풍납토성 골목길이 예스럽고 고즈넉한 모습이었다면 이 숨솔길은 조금 더 현대적인 모습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위트 있는 그런 길이었습니다.
그동안 낙후되었던 이 두 개의 골목길은 이번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통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목길 중 하나로 인정받았습니다.


자, 이제는 직접 우리 동네 경관을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경관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지역 활성화에 쉽게 참여하기 위해 마련한 시간입니다. 그럼 아래에 있는 매뉴얼에 따라 자신 주의에 있는 멋진 경관을 찾아보겠습니다.

첫째.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주소를 정확히 파악한다.

모두들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의 주소를 정확히 알고 있나요? 대부분은 아마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로명주소로 주소 표기법이 바뀌고 자신의 동네 주소를 헷갈리는 사람 또한 많습니다. 그러니 이번 기회에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주소를 정확히 파악해봅시다.

둘째. 지방자치단체나 지역 공공기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본다.

지방자치단체나 지역 공공기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지역 경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나 정책을 찾아봅니다. 홈페이지에서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셋째. 이웃에게 동네의 경관을 물어본다.

내가 모르는 동네 곳곳의 모습을 이웃이 알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웃에게 한 번 동네에 경관 좋은 곳을 알고 있는 지 물어보세요. 참, 이 기회에 바쁜 일상에서 만나기 힘든 이웃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것도 잊지 마세요.

넷째. 직접 우리 동네 경관을 찾아가본다.

자, 이제 어느 정도 우리 동네 경관을 파악했나요? 그럼 지금부터 우리 동네 경관에 찾아가 즐겨봅시다. 경관이 너무 멋진 나머지 자랑을 하고 싶어 못 견디겠다고요? 그렇다면 이웃에게 자신이 찾은 경관을 알려주세요. 참, 대한민국 경관대상에 응모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이제 대한민국 경관대상에 대해 조금은 알 것 같나요? 지금까지 살펴본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일반 국민들에게 경관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경관의 보전ㆍ관리ㆍ형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름답고 품격있는 경관 가꾸기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자기 고장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지자체의 경관정책에 대한 인식 및 관심을 높여 경관계획의 수립 및 집행을 독려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경관개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우수한 지자체의 경관계획 및 경관사업 사례를 전파함으로써 지역 간의 긍정적 경쟁을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간의 경관수준 격차 해소 및 국토경관의 품격 향상을 도모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한민국 경관대상에 지속적이고 애정 어린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제가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온 이유가 뭘까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2014 대한민국 아름다운 한옥 공모전 과 2014 공간 정보 경진 대회에 조금  더 친숙함을 드리기 위해서 인데요, 전주한옥마을이 딱! 알맞은 곳 이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은 요즘 풍부한 놀거리 먹거리 볼거리로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핫 플레이스!
이러한 현상을 보면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전통한옥을 만나는 문턱도 낮아지고 한옥과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현상이죠.
우리에게 중요한건 한옥! 우리민족의 집 한옥을 만나러 GO!!


먼저 경기전을 찾았습니다.
경기전은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신 곳으로 돌담으로 둘러싸여 여러 공간으로 나뉘어 있었고, 제사때 사용되는 제기 등을 보관한 곳 과 조선의 여러 실록을 보관했던 전주사고, 어진을 모신 본전 등이 자리해 있었습니다.

 


경기전에서는 옛 사람들이 살던 기와집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마루를 쉼터로 제공 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옥의 마루에 잠깐 앉아서 더위를 식히고 잠깐 눈도 붙이기도 했는데요, 한옥의 마루는 바람이 통하기 좋은 구조로 되어있어 잠깐만 앉아있어도 시원한 바람이 우리의 몸을 감싸고 날아갔습니다.

대청은 조선시대 상류주택의 신분과 권위를 표현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며 외부와 각 방을 연결하는 전이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마루라는 작은 공간 하나에 양반과 천민의 신분 의식과 그들의 생활, 복잡한 건축양식 등의 정보가 담겨있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통기와집의 육중한 지붕과 넉넉한 마당, 실용적으로 분배된 공간에 비록 조선시대의 집주인은 없지만 옛사람들이 이 집에서 살고 있는 듯 한 상상과 착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한옥의 부엌은 취사, 조리, 저장의 공간이면서 여성들의 공간이기에 안채에 위치해 있는데, 안채와 드나듦이 편하도록 부엌 한쪽에 작은 쪽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부엌은 일반 방바닥 보다 바닥을 75~90cm 정도 낮추어 아궁이에서 땐 불길이 방 쪽으로 빨려 들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통한옥과 서양식 성당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도 매력 있고 신기해서 자꾸만 이쪽을 쳐다보게 되었는데요, 서양식 성당의 외관도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한국의 자연환경 속에서 한옥만큼 자연과 어우러지는 건축물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에는 전통한옥 보다 현대식으로 해석한 한옥이 많았습니다.
한옥의 고유 공간( 마루, 처마, 마당, 지붕 등 )은 그대로 가져오되 현대인에 맞게 좀 더 실용적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제가 둘러본 현대식 한옥은 외부공간은 전통 한옥의 모습과 비슷하게 기와지붕, 처마, 마루, 창을 살리고 내부공간은 최대한 현대식으로 실용성을 강조 하였는데요, 한옥 문 안쪽에 샷시를 달고, 바닥은 대리석을 깔며 한옥 내부에 방을 나누어 한 집에서 공간의 분리와 보온성, 위생성에대해 전통한옥을 보안한 점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전통한옥에서는 마당을 빼놓을 수 없는데, 대부분이 잔디를 깔고 정원을 꾸미는 등 옛 마당처럼 활동성을 강조하기 보다는 화단과 조형물로 미적인 부분을 더 강조 하였습니다.

 


한눈에 정리하는 한옥의 공간개념

한옥의 공간 개념은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치며 소박성, 포용성, 탈기교성, 관조성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① 소박성
한옥의 실내공간은 규모면에서 도를 넘치는 일이 없이 웅장하다거나 압도당하는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한옥의 방은 방의 높이와 넓이가 인간적인 규모를 벗어나지 않아 간결하고 단정하며 기품있는 소박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② 포용성
한옥은 자연의 소재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여 사용하였으며, 인위적인 선과 자연의 풍부한 선이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습니다.

③ 탈기교성
인위적인 기교나 인공의 가미조차 최소한으로 절재하여 자연과 대립되지 않게 하였고, 벽, 바닥, 천장 곳곳의 재료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움으로 오래도록 싫증나지 않는 언제 보아도 정답고 편안한 공간입니다.

④ 관조성
현란하게 눈에 띄는 미가 아니라 형태나 색채 등이 업는 듯 있는 듯 그대로, 필요한 만큼만 수용한 공간 개념이 돋보입니다. 화려한 중국의 공간이나 인공적인 일본의 공간과는 다른 한국의 독특한 특성으로 고요한 듯 겸허한 세련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한옥기술개발 연구 산업으로 서울 은평구에 시범 한옥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의 한옥은 친자연적이고 건축비가 절감되어 한옥을 원하는 누구나 손쉽게 지어 질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전통한옥의 주거 상 단점을 보안하여 적절한 주거성능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한옥의 단점을 보안하고 한옥의 장점을 살리며, 한옥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면 현재 많은 자취를 감췄단 한옥이 다시 보급이 되면서 한옥이 우리민족의 주요 주거형태로 되돌아 올 수 있을 것이며, 환경에도 좋고, 한국인이 가장 한국인답게 삶을 살아 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또 최근 국토교통부는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6월 3일 공포하였습니다. 이 정책은 한옥을 비롯한 우리 고유 건축자산의 적극적 보전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지자체에서 한옥의 건설을 지원하고, 함부로 철거나 훼손되는 것을 방지 하며, 상하수도와 같은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원하는 등 한옥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내년 2015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됩니다. 앞으로 한옥을 위한 정책이 적극적으로 시행되고 한옥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되어 많은 사람들이 한옥과 어울려 공생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국토교통부의 정책!
한옥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입니다. 앞으로도 한옥이 우리의 집이 되고, 아름다운 국토자원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한옥을 보존하고 아끼며 사랑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한국항공우주산업㈜와 국내 최초 개발한 4인승 소형항공기(KC-100)를 공군 비행실습용 훈련기로 활용하기 위한 협정서(MOU)를 체결하였다고 합니다. R&D 사업으로 5년간의 노력 끝에 KC-100(나라온)의 시제기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 항공기 ‘나라온’의 수출 기반 조성을 위해서 국내에서 먼저 보급하고, 실용화되는 계획을 세웠는데요, 현재 우리나라 공군들이 훈련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훈련기들을 점진적으로 국산항공기인 KC-100으로 대체하는 데에 합의했습니다. 과거 훈련기들은 모두 외국에서 수입한 훈련기들이었지만 이제는 우리 기술로 만든 국산 항공기로 훈련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나라온 비행기


나라온이 시험비행에 성공함으로써 한국은 세계에서 28번째로 민항기를 개발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아까부터 KC-100 소형기의 이름을 ‘나라온’이라고 소개했는데, 여러분은 나라온의 뜻을 아시나요? ‘나라’는 ‘날아’를 소리나는 대로 읽은 것이고, ‘온’은 100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이렇게 두 단어를 합성해서 만든 것이 ‘나라온’으로 ‘100% 완벽하게 날아오른다’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순수 국내 기술을 이용해 만든 민항기의 개발로 인해 국산 민간 항공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국산 항공기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합시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 항공기는 ‘부활호’입니다. 1953년 10월 ‘우리 스스로 항공기를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만들어낸 국산 1호 비행기입니다. 2인용 경비행기인 ‘부활호’는 항공기 제작을 위한 실습과 조종사들의 연습기로 활용하기 위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부활호’의 제작자들은 직접 발로 뛰면서 필요한 자재들을 구하면서 항공기 제작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그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4개월만에 한국인들의 손으로 처음 비행기를 제작했고 1953년 10월 11일 사천기지에서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 1953년이면 한국전쟁이 이제 막 끝난 시기였기에 나라 분위기나 상황이 매우 암울했습니다. 따라서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전쟁으로 피폐한 우리의 희망을 되살리자라는 의미로 復活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이후 부활호는 약 2년동안 연락기와 연습기로 활용되다가 한국항공대학교로 기증되고 많은 기들의 기억과 역사 속에서 잊혀지게 되었습니다.


부활호 (출처 : 사천사이버항공센터- http://www.aerospace.go.kr/sub/01_01_01.php)


하지만 부활호는 최초의 국산 항공기였기에 역사 속에서 사라졌어도 이를 다시 찾아내 복원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부활호는 2004년 1월 대구의 경상공업고등학교의 지하창고에서 발견되었고 이후 많은 사람들이 부활호의 복원헤 힘썼습니다. 그리고 개량 복원 되어 부활호가 다시 한 번 하늘을 가르게 된 것은 2011년 사천 하늘에서였습니다. 2011년 7월, 60년만에 다시 하늘을 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부활호의 기존 원형은 유지하되 반영구보존과 성능개량을 위해 힘썼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부활호가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을 기념하며 기념식을 열었고, 이와 함께 한국의 항공 산업 발전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역사 속에 묻혀 있던 부활호가 다시 세상으로 나오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공군사관학교에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우리의 항공기의 살아있는 역사 부활호를 보기 위해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반디호 (출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http://www.kari.re.kr/sub0408/articles/view/tableid/image/id/2375/category/45)


부활호에 이어서 국산 항공기들이 개발되어 온 역사를 한 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항공기는 창공-91(KC-91)입니다. 4~5인승의 다목적 경비행기로 1988년~1992년의 개발기간 끝에 완성되었습니다. 1994년에는 황사오염을 측정하는 임무에 투입되기도 하면서 공중 정찰, 스포츠, 레저, 구조, 조종사 훈련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운용이 가능했습니다. 스포츠나 레저용 경비행기로는 사용되기 좋았지만 화물칸이 협소하여 상업적으로는 큰 이익이 창출될 거 같지 않아 이후 양산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제작된 또 다른 국산 항공기는 1997년~2002년에 제작된 ‘반디호’입니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4~5인승의 국산민간항공기들 중에서 최초로 수출 성과를 내게 되었고, 세계의 여러 나라들과 수출을 하기로 계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1953년 전쟁 후 4개월 만에 만들어진 부활호 이후 많은 자재들과 기술 등이 발전함에 따라 한국에서 만든 항공기들이 외국으로 수출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나라온 비행기

이렇게 한 단계, 한 단계씩 발전함에 따라 KC-100(나라온)도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나라온은 과거 경비행기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군들 훈련에도 쓰이는 훈련기로도 역할함으로서 이제껏 해외에서 수입해서 쓴 훈련기들을 대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에 따른 외화유출도 막을 수 있게 되었고 조종사를 양성하고 교육시키는 비용이나 시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국산항공기들이 높은 경쟁력을 갖추면서 해외로 수출하게 되면 이로 인한 국가 이미지 제고 및 경제적 파급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예측됩니다. 뿐만 아니라 국산 경비행기, 무인 항공기들이 실용화되면 약 1만명 이상의 고용창출도 있을거라고 합니다. 이렇게 국산항공기들이 개발되고 운용됨에 따라서 우리 사회와 경제에 파급되는 효과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국산 항공기들이 한국에서 자체 개발, 발전되어 오면서 ‘나라온’이라는 경쟁력 있는 소형 항공기까지 개발이 완료될 수 있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의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2기 대학생 기자단 박건희입니다.

여름에 가까워 질 수록 더워지는 요즘! 많은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계실텐데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과정인 다이어트! 이 다이어트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에너지 또한 다이어트가 필요한데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여기저기에서 에너지는 새어나가고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듣는 말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인지 예전보다 사람들은 에너지 절약에 더 신경을 쓰고 많은 가정에서도 에너지 절약을 실행하고 있는데요 에너지 절약, 과연 가정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가정 뿐만 아니라 건축물도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최근 정부의 주도하에 대두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잘 보여주는 기술인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이하 BEMS) 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입니다.


(출처-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기술(CT)과 정보통신기술(IT) 및 에너지기술(ET)이 융합된 BEMS는 실내환경 및 에너지 사용 현황을 계량/계측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효율적 운영설비를 파악하고, 최적의 설비를 통해 쾌적한 환경과 에너지 절감을 극대화 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BEMS는 탄소배출량은 감소해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즉 다시 말해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만 사용해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 곳곳에 있는 건물은 에너지 사용량이 집중되는 시설물 중 하나입니다. 냉방과 난방 여러 전기조명 각종 전자제품과 통신 및 환기시스템까지 건물 자체에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에너지 관리 공단에 따르면 현재 국가 총에너지 사용량의 21%는 건물이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과학 기술로 절감할 수 있다면 국가의 전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발전소 신설로 인한 오염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출처- 녹색건축인증연구소 블로그)


그러면 BEMS는 어려운 기술이겠네? 궁금한데 이해 못하겠어!!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이 계실거예요. BEMS의 작동원리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조명, 난방, 엘리베이터 등 건물 곳곳에 센서를 설치에 온도, 습도, 빛의 양 등을 측정해 에너지 사용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수집된 데이터를 중앙관제실로 보내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사람이 없는 사무실에 전등이 켜져 있다거나 특정한 시간에 더 많이 소비되는 에너지를 파악해 그 건물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건물 중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에너지 통합관리 장치, 냉난방 통합 관리장치 및 재실센서 구축 등을 통하여 연간 약 8천만원의 비용을 절약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시스템 운용을 통해 연 6%이상의 에너지 절약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출처-금호이엔지 홈페이지)


또한 삼성동 코엑스 건물은 BEMS 기술이 잘 적용된 건축물 중 하나인데요, 코엑스에서는 중수 처리 시설을 운영하여 오폐수로 버려지는 물을 재활용하여 물 절약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합니다. 연간 233가구가 사용하는 물을 절약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보여지며 연간 4억원을 절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엑스는 BEMS뿐만 아니라 코엑스 내에 있는 조명을 효율이 높은 LED조명으로 바꾸고 페이퍼 타월을 이용하는 등과 같은 작은 부분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효과를 이루어내고 있는 BEMS! 하지만 이러한 에너지 절약 기술에는 BEMS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BEMS와 유사한 기술인 스마트 그리드라는 기술을 소개해드릴게요.


(출처-한국스마트그리드 사업단 공식 홈페이지)


스마트 그리드는 위 그림과 같이 발전-송전 배전-판매의 단계로 이루어지던 기존의 단방향 전력망에 정보기술을 융합하여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쌍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지능혁 전력망'을 가리킵니다. 스마트그리드가 활성화 되면 전력소비가 현재보다 10% 줄고,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10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한국스마트그리드 사업단 공식 홈페이지)


이러한 스마트 그리드기술을 활용하여 전력 공급자는 소비자의 전력 사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공급량을 조절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용 시간대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공급자와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풍력, 일조량 등에 따라 전력 생산량이 달라지는 신재생에너지의 활용도 또한 증대되어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어 환경문제 또한 해소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가 집에서만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에너지! 우리의 주변 곳곳에서 보이지 않게 에너지를 절약하고 있다는 사실! 이러한 노력으로 에너지 낭비가 줄고 있고 또한 BEMS와 같은 기술이 앞으로는 더 많은 건물에 설치되고 운영되어 저탄소 건물들이 많아 질 것입니다. 에너지 낭비로 지구가 울고있는 요즘! 이젠 우는 지구가 아닌 웃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곳곳에서 하고 있는 노력들! 활짝 웃는 지구를 보는 날이 멀지 않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P
에서 A, 더 알차고 스마트하게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뭐라고 생각해?’라고 물어보면 다양한 답이 나오겠지만 ,,는 빠지지 않을거에요. 특히 즉 부동산은 재테크 수단이 된다는 점에서 평소에 관심들이 많을텐데요. 중요한 만큼 좋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제약이 있지만, 이번에 온나라 부동산이 앱으로 만들어져서 편의를 누릴수 있게 됐죠. 그래서 이번에 도움이 될 정보를 살짝이 아닌 좀더 깊이 알려드릴게요~

시작은 P부터, 부동산 보물창고가 되다


온나라부동산이 앱으로 만들어졌지만 시작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점 알고 계신가요? 온나라부동산은 2006년부터 준비되고 이듬해인 2007년에 오픈하게 됐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고도화(업데이트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5차까지 진행했고 현재는 앱과 다국어(영문, 중문) 홈페이지가 구축돼 좀더 다양한 사람들이 편히 접근할 수 있게 됐죠.

온나라부동산은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측면에서 제작됐는데요. 지금은 전국의 부동산가격(부동산실거래가, 공시지가, 주택공시가격 등)과 분양 및 토지이용규제정보를 제공하고 관련민원서비스(토지이용계획확인서, 인터넷 등기 등)도 인터넷으로 처리하는 굉장히 유용한 사이트죠.

사실 온나라 부동산의 최대 장점이라고 하면 공정성과 신뢰성이라고 할 수 있어요. 부동산 관련 거래는 사실 개인과 개인들 간의 거래라 공정하지도 신뢰성에 대한 정보도 부족한 상황인데요. 국가가 관리하는 사이트에서 거래되는 정보인 만큼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겠죠! 게다가 수시로 업데이트 되는 정보로 가득 찬 만큼 부동산에 관해서는 보물 창고라고 생각해도 부족할 지경이죠.

A로 스마트하게, 손안에서 찾는 보물

앞에서 언급됐듯이 부동산에 관한 보물같은 정보는 온나라부동산이 갖고 있었는데요. 사실 이 자체로도 부족함이 없지만 스마트폰 같은 첨단기기가 등장하면서 컴퓨터로만 인한 접근은 아무래도 부담이 됐죠. 그러나 지금은 고도화를 거치면서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하고 앱으로도 만날 수 있게 됐어요.


일단 앱에 대한 공정성과 신뢰성은 온나라부동산 포털과 동일한 정보를 사용하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앱에 들어가시면 부동산 정보검색, 카메라 증강현실(증강현실은 단순한 데이터로 인한 정보제공이 아닌 실제 풍경에 데이터를 입혀 정보수여자에게 편의를 제공하죠), 부동산 계산기, 부동산 거래절차, 분양정보 등의 카테고리가 있고요. 추가로 온나라 모바일웹을 통해 포털로 직접 접근할 수 있어요.

동산정보검색은 6가지의 항목(토지건물기본정보,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아파트실거래가, 다세대/연립실거래가, 단독/다가구 실거래가, 부동산중개사무소)으로 이뤄졌고 여기서 관련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요.

메라 증강현실을 통해서는 자신 주변의 정보를 카메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궁금한게 있으면 당장 휴대폰을 꺼내서 원하는 곳의 풍경을 찍어보면 돼요. 참 쉽죠~?


부동산 계산기는 4가지 항목(취득세, 중개수수료, 재산세, 면적계산기)이 있는데요. 정보검색으로 얻은 정보를 토대로 관련된 세금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니 편하겠죠.

래절차는 5가지 항목(사전준비 단계, 정보수집 단계, 계약 전 단계, 계약 단계, 등기/이사)등으로 처음 부동산 거래를 앞두신 분 걱정 마세요. 온나라부동산 앱이 알려주니까요. 사실 집 특성상 잘 못 샀을 때 환불 받을 수도 없고 AS도 받을 수 없지만 사전에 정보를 숙지하고 거래한다면 좋은 집을 고를 수 있겠죠~ 특히 처음 거래시 정보수집단계에 현장방문 잊지마세요.

마지막으로 분양정보가 있는데요. 구매하고자 하는 시도, 면적, 총세대수를 기초로 검색할 수 있는데, 정보가 없으신 분이거나 재테크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니 참고해 주세요.

온나라부동산앱 평가, 별이 다섯 개~

부동산에 관련된 다른 앱들이 많지만 일단 온나라부동산이 가지는 최대 장점은 공정성과 신뢰성이네요. 이밖의 장점으로는 부동산 거래시 필요한 납세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점과 이 앱 하나만으로도 거래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는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있네요.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해보자면 부동산 거래절차에서 대법원 사이트와 연계하여 등기를 셀프등기할 수 있도록 안내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온나라부동산과 관련 앱들에 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런 정보만 잘 활용하셔서, 어렵게만 느끼던 부동산거래 이제는 쉽고 편하게 같이 즐겨보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순신 대교로 알아보는 현수교와 그에 따른 경제적효과와 문제점


주탑 사이의 거리가 세계에서 4위로 긴 현수교인 이순신 대교! 게다가 순 국산기술로 건설되었다니! 이순신 대교 스토리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가까이에서 본 현수교는 어떻게 생겼을 까요?
또 이순신 대교에는 어떤 국산 기술이 사용되었을까요?
이순신 대교를 건설함으로써 얻게 되는 경제적 효과와 문제점은 뭘까요?
이순신 대교를 운영하기 위한 국토부의 정책 등 궁금한 것이 너무너무 많지 않나요?

..! 국토교통부의 문희아 기자가 직접 이순신 대교를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좋고~바다도 보고~
, 출 발~!!!!


동광양에서 바라 본 이순신대교의 옆모습입니다.
동광양과 묘도사이의 바다를 가로 지르는 엄청난 위엄를 뽐내는 이순신대교!
금방이라도 흔들흔들 톡 하고 무너질 것처럼 길고 얇은 도로와 바다위로 높이 솟아오른 주탑.
그리고 그 주탑에 연결되어 다리를 지탱하는 부드러운 곡선의 케이블은 정말 아름답고 경이로운 건축물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럼 감상은 이만 하도록 하고, 이순신대교의 교량 종류인 현수교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현수교

현수교는 매단다리 라는 뜻입니다.
메인 케이블에 서브케이블을 달아 상판을 연결하는 방식이며, 다리판이 케이블에 수직으로 연결된 행어에 매달려 있어 다리판을 누르는 무게가 행어에서 케이블로, 케이블에서 양쪽 탑과 강둑으로 전해집니다.
, 현수교는 케이블로 상판을 지탱하기 때문에 교각이 많이 필요 없어 주탑과 주탑사이의 거리를 길게 확보가 가능 합니다.
현수교는 지진에 견디는 힘이 강한 장점이 있지만 바람에는 취약한 다리 형태입니다.

이순신대교에 사용된 주탑모양은 연직주탑으로 H형태의 쭉 뻗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연직주탑은 주탑과 케이블의 편심을 최소화 시키고 가로보 수평인장력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현수교 가설은 최첨단 토목기술과 고차원적인 구조역학이 필요한 첨단 기술로 설계에서부터 시공 및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자국 기술로 소화할 수 있는 나라는 전세계적으로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덴마크 등 5개국에 불과합니다.

자 그럼 현수교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알았으니 이순신대교로 올라가 볼까요?


가까이에서 본 이순신대교


동광양에서 여수산단으로 가는 이순신대교의 진입로입니다.
물류의 고장 광양시 답게 화물차량이 화물을 실으러 이순신 대교에 진입을 하고 있네요.
진입로의 전광판을 보시면 과적단속중 과적금지라고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선 광양항에는 부두가 위치해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화물차량의 출입이 잦기 때문니다.
화물차량은 무거운 짐을 싣고 다리를 지나게 되는데 짐을 너무 많이 싣게 되면 도로에 큰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도로의 군데군데 매꿔진 곳이 보이시나요?

이렇게 과적차량이 이순신대교를 이용하면서 구멍(팟 홀,pot hole)이 패이게 됩니다.

이순신대교 통과 기준은 적재물 포함 차량 총하중이 40t 미만으로 설계되었지만 여수산단이나 광양제철 등에서 나오는 차량이 대부분 초대형 차량이다 보니 화물을 조금만 실어도 통과 기준을 초과하게 됩니다.

이순신대교에는 국내 최초로 교량에 에폭시 아스팔트 공법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2012여수엑스포의 관문역할을 위하여 임시개통이 되었고 5cm여야 하는 도로두께가 이때는  2.5cm인데다가 시공 당시 강우기였다고 합니다.
이에따라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에폭시 아스팔트가 임시개통으로 인한 피로누적과 과적차량에 의해 균열과 패임 현상이 나타났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래서 이순신대교는 최첨단 기기를 이용하여 과적을 단속 중입니다.


 바다위의 좁은 4차선 다리에서 과속은 절대 금물 인거 아시죠?


이순신대교의 주탑 과 주탑 사이의 한 가운데의 모습인데, 이 주탑 사이의 선박 운항 가능 폭은 국내 최장인 1310m로, 길이 440m의 1만8000TEU급 초대형 선박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합니다.
리고 케이블 하나 하나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보며 지나가는 재미도 있고, 상판과 바다의 거리가 얼마나 긴지 정말 바다를 달리는 기분이 들어요!


이순신대교 밑에는 많은 화물선들이 정박해 있는데요, 이순신대교가 이어진 묘도가 강한 해풍을 막아주어 광양만의 바다는 항상 잔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선박들이 편안히 쉴 수 있답니다.
가까이서 보니 정말로 파도가 높지않고 넘실대기만 하더라구요.

차가 달리는 도로 상판에서 바다까지의 높이는 최대 85m, 평균 71m로 아파트 20층 높이정도 된다고 합니다.
주탑과 주탑사이의 거리가 멀고, 상판에서 바다까지의 높이가 높아서 이 다리 밑으로 초대형 선박 운항이 가능하고 해요.
그 예로, 작년 7월 세계에서 가장큰 컨테이너선인 머스크사의 '맥키니 몰러호(Maersk MC-KINNEY MOLLER)'가 입항 하기도 하였습니다.맥키니 몰러호는 20feet 짜리 컨테이너를 1만8270개를 적재 할 수 있는 대형 컨테이너선 입니다.


이순신대교에 사용된 토목공정은?


이순신 대교에서 여수산단 진입로의 끝자락에 이순신대교 전망대가 자리해 있습니다.
전망대에 들러서 이순신대교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순신 대교에 사용된 케이블 모형입니다. 케이블 와이어는 직경 5.35mm 이고 강도는 1860MPa 이며 12,800가닥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이순신 대교의 주탑은 하루에 2m씩 높이를 높여가는 슬립 폼(Slip Form)공법으로 11개월 만에 시공을 완료하였고 주탑 높이가 264m인 덴마크의 그레이트 벨트교가 주탑 공정에 30개월, 238.5m높이의 인천대교가 21개월이 걸린 점을 감안하면 이순신대교의 기록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짧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케이블의 장력을 안전하게 지지하기 위한 앵커리지는 암반특성과 지형특성을 고려하여 광양 쪽에는 중력식, 묘도 쪽에는 지중정착식 앵커리지가 각각 적용 되었습니다. 특히 지중정착식 앵커리지는 암반 굴착량과 콘크리트 타설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적 공법이 사용되었습니다.


교량 상판에 적용되는 보강형은 내풍 성능이 우수한 트윈스틸박스를 적용하여 길이 24m, 너비 3m, 중량이 250톤에 달하는 강철재질이 상판을 케이블에 연결하여 바람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해상에서 수직으로 인양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첫 상판 거치작업을 실시한지 44일 만에 23,773톤에 이르는 90개의 상판이 이순신대교 주케이블에 완전히 연결되었습니다.

후속공정 중에서 도로 포장은 도로표면의 요철정도를 나타내는 평탄성은 물론 포장품질 향상을 위해서 국내 최초로 에폭시 아스팔트 포장을 적용하였습니다. 일반적인 아스팔트 포장의 경우 수명이 10년정도에 불과하지만 에폭시 아스팔트 포장은 2배 이상의 수명을 가지고 있어 교량의 유지관리가 편리합니다.

에폭시 아스팔트는 아스팔트에 접착성이 강한 에폭시를 첨가한 신공법으로서 기존 아스팔트는 두께가 8cm인 반면 에폭시 아스팔트는 5cm로 시공할 수 있어 교량 하중이 줄고, 교각과 교각 사이의 거리인 경간장을 증대 시킬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순신대교 개통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

이순신대교가 위치한 여수시 묘도동과 광양시 금호동은 양쪽으로 여수 국가산업단지와 광양국가산업단지가 입지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이순신대교는 이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물동량을 수송하고, 관광자원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순신대교를 개통하기 전에는 광양국가산업단지에서 여수국가산업단지까지 60km, 즉  8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순신대교를 개통하고 나서는 60분이나 단축되어 10분이면 여수국가산업단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동시간의 단축은 물류의 관점에서 정말 중요한 전략 중 하나 입니다.
이동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되고, 물류비용의 절감으로 원가 절감 효과까지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량으로 화물을 운송하는 빈도가 높은 국내에서 운송거리의 단축, 즉, 운송시간의 단축은 엄청난 물류비의 절감효과를 가져옵니다. 게다가 여수, 광양 지역은 국가산업단지가 입지해 있어서 운송거리의 단축은 필히 이루어 져야 했던 사안이었습니다.

이제 여수산단에서 수출제품을 싣고 광양항으로 가거나 화학물질 등을 영남권으로 운송할 경우 이순신대교를 이용함으로써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말해, 이순신대교의 개통은 물동량 수송의 중대 뿐만 아니라, 운송비용(물류비용)의 절감, 광양만권에 대한 설비투자여건 개선, 관광여건 개선 등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으며, 직접적인 경제효과가 생산유발 1조8734억원, 부가가치 유발 3494억원, 고용창출 2만6192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숫자로 정리하는 이순신대교

1
순수 국산기술, 장비, 자재로 국내 기술진이 시공한 최초의 현수교

1,545
주경간장 길이는 1,545m로 이순신 장군의 탄생년인 1545년을 기념

4
세계에서 4번째로 긴 현수교

6
세계에서 6번쨰로 현수교 기술 자립국으로 기록

2260
이순신대교의 총 길이는 2,260m

50
국내 최초로 50mm두께의 에폭시 아스팔트 포장을 적용

270
콘크리트 주탑으로는 세계 최고 높이인 270m

85
바다에서 상판까지 최대 높이는 85m

5.35
직경 5.35mm의 초고강도 강선을 사용

90
세계 최고 수준인 초속 90m까지 견딜 수 있는 내풍 안정성 확보

23773
상판의 총 무게는 23,773톤으로 비행기(A380) 42대에 해당

290551
290,551으로 레미콘 차량 48,425, 전용면적 85기준으로 3,058세대의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양의 콘크리트가 사용됨

72000
강선의 길이를 합하면 72,000km로 지구를 (4km)2바퀴 도는 거리

169941
중력식 앵커리지는 169,941의 콘크리트 구조물

18000
18,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들도 안정적으로 양방향 통행이 가능

275901
이순신대교 건설을 위해 투입된 인력은 연인원 275,901

8
이순신대교 건설을 통해서 8건의 특허를 출원

18734억원
이순신 대교 건설에 따른 직접적인 생산유발효과


직접 다녀온 이순신 대교와 광양항의 멋진 모습을 글로 표현 하려하니 한계가 있어 아쉽습니다. 광양시와 여수시가 손을 잡고 이순신대교를 이용한 알찬 관광자원을 개발 한다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올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수시는 이미 여수엑스포를 개최하면서 여수만의 특별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광양시는 백운산과 항만 주변을 이용한 관광시설을 구축하여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준다면 관광객들이 한번쯤은 꼭 와보고 싶은 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여수산업단지와 광양항 물동량 증가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순신 대교를 건설 했다고 하는데 화학물과 철, 컨테이너화물 등 무거운 화물을 실어 나를 수밖에 없는 이곳에서 왜 다리를 설계할 때 더 무거운 화물도 지나갈 수 있도록 도로를 튼튼하게 만들지 않은 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과적을 단속하며 이순신대교를 관리 보존 하려하는 우리의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서는 제한 하중과 안전 속도를 꼭 지키고, 꾸준한 관심으로 이용한다면 이렇게 아름다운 이순신대교를 100년이상 지켜낼 수 있지 않을까요?

이순신대교를 통해 현수교와 그에 따를 경제적 효과 등을 조사하며 더 알고 싶고 알리고 싶은 사안들이 많습니다.
첫 기사인 만큼 많이 부족하지만 토통이네 기사를 찾아주시는 분들 정보를 얻고 그 정보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생각해 본다면 우리나라 국토교통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착한 공모전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하나부터 열까지 파해쳐보자!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후회 없는 청춘! 최서진입니다!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알고 계시나요? 대학생의, 대학생에 의한, 대학생을 위한 공모전인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지금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파해 쳐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국토교통기술대전 홈페이지)

먼저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 앞서, 국토교통기술 대전을 소개해 드릴게요.

“함께하는 상상+, 국토교통 R&D”라는 슬로건 아래 2014 국토교통기술 대전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14년 5월 21일(수)부터 5월 2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에서 진행되는 국토교통기술 대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국민의 행복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여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밑거름이 되고자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국토교통기술이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국토교통기술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인프라로 도로, 교량, 철도 등입니다. 국토교통기술은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교통수단, 일터와 집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키고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국토교통기술대전 홈페이지)

이번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모두가 행복한 창조경제 실현의 바탕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입니다. 대상은 국내외 대학생으로 구성된 그룹(4명 이내, 개인가능)으로 대학 재학생, 휴학생으로 만 30세 이하여야 한다는 사실! 공모주제는 상상은 현실로! 국민행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창조적 국토교통 기술입니다. 공모분야에는 융 복합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국토교통 관련 기술 아이디어 입니다. 예로 한옥, 초고층빌딩, 스마트시티, 지속가능 물 관리 기술, 차세대 플랜트, 미래철도 등입니다.

 

공모전 일정은

공모공고: 2014년 4월 9일(수)

참가등록: 2014년 4월 21일(월) ~ 5월 14일(수)

1차 작품 접수: 2014년 5월 14일(수) ~ 5월 19일(월)

멘토링 워크숍: 2014년 5월 21일(수)

2차 작품 접수: 2014년 8월 11일(월) ~ 8월 15일(금)

심사 및 결과발표: 2014년 8월 21일(목) ~ 8월 22일(금)

시상식: 2014년 8월 27일(수) 입니다.

그럼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담당자 인터뷰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주관하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생활을 편리하게! 삶을 풍요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국토교통기술연구개발사업의 기획, 관리, 평가 및 신기술 심사, 지정 등에 고나한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국토교통기술의 발전 및 육성에 기여하는 곳입니다.

이번 인터뷰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맹재환 전임연구원님과, 양주희 연구원님과 함께했습니다.

 
Q.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어떤 취지로 만들어진 것인가요? 참가자들이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무엇을 얻어 갈 수 있을까요?

A. 취지는 아이디어 발굴입니다. 국토교통기술은 보수적인 성향이 있어서 창의성이 떨어지고, 기존 기술에서 약간만 개선 되서 발굴됩니다. 대학생들은 통일적인 기술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발굴해서 최종적으로 우수한 R&D기술을 접목시켜서 상업화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참가자들이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서 국토교통기술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자신들이 앞으로 우리나라 국토교통기술에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Q. 국토교통기술 대전과 함께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토교통기술 대전과 함께 하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요?

A. R&D 전시품들이여서 대학생들이 전시관도 보고 국토교통기술이 실제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R&D를 연구하는 사람들도 실제로 대학생들의 작품을 보고 학생들과 생각을 교류할수 있어서 서로 WIN-WIN하는 것 같습니다.

Q.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작품제출자에 대해 전부 멘토링을 해주시는 것이 인상 깊습니다. 전문가 분들을 일일이 연결하는 것은 상당히 번거로우실텐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작년 학생들의 호응이 굉장히 좋아서, 지원한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했습니다. 지원한 모든 이들이게 멘토링을 해준다는 것이 사실 업무상으로는 무리도 있고 어려운데, 참가한 학생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조금은 어려워도 이런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멘토링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첫째,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 선배들이 이 기술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인지 기술적 조언을 해줄 수 있고, 둘째, 학생들의 취업, 학업, 진로에 대한 고민들을 들어 줍니다. 학생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멘토링이라고 생각합니다.

Q.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다른 일반 공모전에 비해, 여러 혜택도 많고 전체적으로 일반 사기업의 공모전과는 다른 느낌이 듭니다.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만의 특색은 무엇인가요?

A. 다른 타 공모전은 최종적인 성과를 쓰겠다는 공모전이 주를 이룬다면, 국토교통기술 공모전은 물론 성과를 쓰겠으나, 그 성과가 한 번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일련의 가공 프로세스를 거쳐서 R&D연계를 통해 계속해서 더하고 연구를 하게 됩니다. 홍보 또한 목적이나,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 정보를 주고 기회를 주고 관심을 갖게끔 할것 입니다.. 가급적이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작년 공모전에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나요? 그 중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A. 작년 공모전은 130여 팀이 지원했고, 그 중 20여 팀이 수상했습니다. 올해는 200여개 팀이 지원해서 지원자가 더 늘었습니다. 모든 작품들이 다 기억에 남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뛸까? 말까?”라는 작품입니다. 지하철 칸에 사람이 어느 정도 있는지 어플리케이션으로 보고 사람들이 많이 타있는 칸에 가지 않게 하는 것으로 사람들이 몰리지 않게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현실에 가깝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실제 R&D까지로 연결된 유일한 작품 이였습니다.

Q. 올해 공모전에서 강조하는 부분이 있나요? (수상기준 또는 유의사항 등)

A. 중복성 부분을 가장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올해부터는 저작권 보호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저작권은 특허를 통해 작품제출자에게 가고 추후 창조경제 타운으로 R&D를 연계해줍니다. 학생들의 저작권을 보호해주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그냥 가져다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저작권을 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Q.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하시고 싶으신 조언이나 팁 또는 그 외에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A. 가장 조언하고 싶은 것은 통념에서 벗어난 창의적 생각입니다. 본인들이 생각하는 국토교통기술이란 무엇인지, 앞으로 국토교통기술이 어땠으면 좋을지 기존의 기술에서 벗어나는 것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또, 아이디어에서만 끝나지 않고 실제 R&D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창조경제 타운같이 학생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려고 합니다. R&D를 지나 사업화까지 시켜서 학생들이 창업을 할 수 있게끔 돕고, 이를 지원해주고 싶습니다.

Q. 개인적으로 이런 작품 한번 나왔으면 좋겠다 싶으신 것이 있으신가요? (구체적인 내용이나 아이디어가 아닌, 전체적인 분위기나 분야 등)

A. 학생만이 할 수 있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공상과학이 아니라서 실현불가능 할 정도는 말고, 기존 개발을 하는 사람들은 개발만하다 보니 창의성 부분이 부족한데, 대학생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를 하고 나니, 지원 할까 말까 망설인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내년엔 꼭 지원해 보려구요!! 국토교통기술이라고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차근차근 알아보니 내가 겪었던 불편한 점이,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실마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마감이 되었지만 앞으로는 평소에도 국토교통기술에 대해서 생각해야 겠습니다. 또,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열어주고자 하고, 저작권 까지 보호해주는 착한공모전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 여러분! 국토교통기술 알고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는 국토교통기술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과 국토교통기술 대전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이정화입니다!

 

     

 

 

여러분! 혹시 여행 중 이런 표지판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가족들과 떠난 여행 중 고속도로에서 발견한 졸음쉼터

'졸음쉼터'란,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 된 도로 위 안전지킴이인데요.

특히나 봄철 춘곤증으로 인한 도로안전운전의 적 Mr.졸음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준답니다. 그 외에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졸음운전으로인한 교통사고, 예방할 수 있는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에 대해 한 번 알아볼까요?

 

 

  

 
▲2006~2008년 졸음운전 사고 통계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종합분석 센터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09~2014년) 봄철 졸음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3,219건이 발생하여 160명이 사망하고, 6,34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봄철하루 평균 7건의 교통사고가 졸음 운전으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는 셈인데요. 그만큼 개개인 모두가 주의하여 예방해야하는 사고입니다. 그렇다면 봄철 춘곤증의 증상은 무엇이고, 또 졸음운전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춘곤증이란?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날이 되면, 자주 피곤해지고 오후만 되면 졸립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소화도 잘 안 되고, 업무나 일상에서도 의욕을 잃어 쉽게 짜증이 나기도 하는데요. 이와 같은 증상들을 '춘곤증'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의학적인 용어는 아니라고 합니다. 계절의 변화에 우리 몸이 잘 적응을 못해서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으로서, 봄철에 많은 사람들이 흔히 느끼는 피로 증상이라고 해서 춘곤증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춘곤증의 증상은?

 

 나른한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권태감, 식욕 부진소화 불량현기증 등이 대표적인 춘곤증의 증상이며, 때로는 손발이 저리거나 두통, 눈의 피로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불구하고 오후에 졸음이 쏟아지고 나른함과 권태감으로 인해 업무의 능률도 잘 오르지 않는다면, 춘곤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춘곤증은 겨울 동안 활동을 줄였던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들이 봄을 맞아 활발해지면서 생기게 되는 일종의 피로 증세로서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며, 질병을 아니지만 1~3주 뒤에도 자연히 사라지지 않는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춘곤증으로인한 졸음 운전 예방 방법!

 

 

<실생활 예방>

 

1. 충분한 수면: 밤잠을 설치면 오후에 피곤함이 가중되므로 하루 7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해야 합니다.

2. 규칙적인 식사: 아침식사를 거르면 점심에 과식을 하게 되어 졸음이 더 심해지니 규칙적인 식사가 춘곤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3. 가벼운 운동: 과격한 운동보다는, 땀을 적당히 흘릴 수 있는 체조나 스트레칭을 해야 합니다. 

4. 충분한 영양 섭취: 비타민, 단백질, 무기질을 섭취하면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니, 모두 충분한 영양 섭취, 잊지마세요!

 


<도로 위 예방>

 

1. 과도한 식사 자제: 운전을 하기 전에 과식을 하게 되면 운전 시 졸음이 쏟아질 우려가 있답니다. 때문에 장시간 운전을 앞두고 있다면, 음식을 너무 배불리 먹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음식은 적당히 먹고, 운전 시 커피나 녹차, 차가운 물을 마시면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데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2. 자동차 실내 환경 쾌적하게 유지: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방법 중 차의 실내 온도도 정말 중요한데요. 일반적인 차 내부의 온도는 23도 이하가 좋다고 하니, 환기도 시켜가며 졸음 운전을 예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적절한 휴식 및 스트레칭: 오랜 시간 운전을 해야 한다면, 운전 전에 충분한 휴식을 통해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은데요. 운전 중에 피로와 졸음이 쏟아지는 경우라면 휴게소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도로 내에 위치한 졸음쉼터를 활용하는 것도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또한,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팔 다리를 쭉쭉 뻗어주거나 기지개를 펴주는 동작 등의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해준다면 한결 상쾌해진 상태로 운전을 하실 수 있답니다.

4. 교대로 운전하기: 장시간 운전으로 몸이 피로하거나 머리가 맑지 않을 경우 동승자와 교대하여 운전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잠은 서로 전염된다는 말도 있는데요. 운전대를 맡기고 잠을 청하는 것보다 서로 대화를 하며 운전을 하는 것도 졸음운전 예방에 효과적이랍니다.



 지금까지 춘곤증의 증상과 그에 따른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졸음운전사고를 예방하는 방법 중에서도 언급했던 아직은 조금 생소할 수 있는 '졸음쉼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졸음쉼터란?

 

 졸음쉼터란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위해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 설치 된 장소입니다. 2011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설치하기 시작해 현재 총 144개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2011년에 설치한 졸음쉼터 40개소의 설치구간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발생 건 수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수가 전년대비 14명, 34% 감소('11년 41명 -> '12년 27명)되었다고 하니 교통사고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화장실 및 주차장 추가 설치, 가드레일, 충격흡수시설 설치 등 졸음쉼터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졸음 쉼터 이용 방법

 

 졸음쉼터 이용 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언제 올지 모르는 안전의 적,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 내 설치 된 졸음쉼터를 확인하시고 목적지를 가시는 동안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졸음쉼터 설치 현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졸음쉼터가 위치한 곳을 아래와같은 안내표지로 알려주어 운행중에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졸음쉼터에 들어가고 나면, 소형 및 대형 차량 주차 공간이 분리되어 표시되어 있는데요. 적절한 곳을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찹 쉽죠? :)


 
 
  



이렇게 봄철 춘곤증 증상과 졸음운전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예방 방법 중 하나인 '졸음쉼터'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해 보았습니다. 도로 위 교통안전의 무법자 졸음 운전, 잠깐의 실수로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사고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하며 미리 예방하는 것, 모두 잊지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520, 2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의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장소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정부세종청사 6동 국토교통부 건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발대식이 국토교통부의 대학생 기자단으로서 공식적으로 임명되는 날인 만큼, 대학생 기자단 2기 인원들뿐 아니라, 기자단 운영사무국 직원 분들과 국토교통부 송석준 대변인께서도 함께 오셔서 발대식을 축하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2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발대식이 진행된 장소는 국토교통부 건물 5층 대회의실이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TV뉴스에서나 보던 장엄한 회의 테이블이 기자단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대한민국의 국토교통 관련 정책회의가 오고 갔을 것을 생각하니, 왠지 기자단으로서의 책임감이 한 층 더해졌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만의 이름표와 귀여운 연두색 후드집업

 

 

하지만 그런 것도 잠시, 각자 배정된 자리에 가자마자 기자단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기자단 이름표와 귀여운 연두색 후드집업이었습니다.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색상이 연두색인 이유는 아마도 대학생의 풋풋함과 국토교통부의 푸르른 국토를 상징하는 의미에서겠죠? 모두 함께 후드집업을 입으니 확실히 초면의 어색함과 회의실의 다소 무거운 분위기가 한 순간에 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유치원생이 된 것 같은 산뜻한 기분이었달까. 덕분에 한결 가벼워진 분위기로 발대식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다같이 착용샷! 발대식이 진행되는 내내 자라나는 새싹마냥 산뜻하게 입고 있었답니다. :)

 

 

 

안녕, 글로벌 기자단

 

  

식의 시작과 함께 간단히 국토교통부의 소개영상을 시청하고 해외에 있어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글로벌 기자단 친구들의 응원 영상을 감상했습니다. 타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글로벌 기자들을 보며, “비록 각자 위치한 장소는 다르지만,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열심히 하자는 글로벌 기자의 말처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불끈 솟았습니다.

 

 

2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정식 임명!

 

 

이 후로는, 위촉장 수여 및 단체 선서를 진행하고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대신하여 참석한 국토교통부 송석준 대변인의 축하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후 국토교통부의 정책 중 하나인 행복주택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행복주택은 어떤 정책이며, 어떠한 배경에서 생겨났고,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10시부터 시작되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발대식을 통해 드디어 공식적으로 제 2기 대학생 기자단이 임명되었습니다! :)

 

 

보너스, 국토교통부 공식 마스코트와 사진촬영의 기회도 있었네요.

 

 

 

 

맛있는 점심, 그리고 안녕!

 

 

발대식을 마친 후에는 공주 터미널 근처로 이동하여 아주 맛있는 갈비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사실 이름도 정확히 기억 안 나고, 사진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도착하자마자 너무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식사를 흡입했기 때문이죠게다가 너무 맛있어서 차마 사진 찍을 틈이 없었네요^-^;;; 아무리 발대식이라도 배는 고픈 법,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친 후, 저희는 다음에 다시 볼 것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발대식은 짧았지만, 처음이라는 설렘과, 기자단으로서의 책임감, 그리고 더욱 굳어진 각자만의 열정으로 모두들 결코 짧지 않은 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막 첫 포문을 연 제 2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을 통해 그들이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앞으로가 무척 기대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라며,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강구민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단체사진으로 마무으리!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서울 코엑스 Hall B, 그랜드볼룸에서 개막했습니다.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은 521()부터 523()까지 진행됩니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은 함께하는 상상+, 국토교통 R&D”라는 슬로건 아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국민의 행복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여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밑거름이 되고자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식은 2110~11시 그랜드볼룸 102~103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재붕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김경식 국토교통부 제 1차관의 기념사가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김경식 차관은 안전을 중요시하며, 안전은 국토교통기술의 발전의 필수요소라고 했습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국토교통 신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고, TV에서 봤던 국토교통 기술이 눈앞에 있어서 체험부스에서 체험해 보고 경험할 수 있던 기회였습니다.

 

 

 

국민행복 도시공간관에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제로에너지 주택 최적화 모델 개발 및 실등을 과제로 실증단지를 구축한 부스에 방문했습니다. 제로에너지 실증단지는 실제 올해 노원구에 단지가 만들어 지는데요! 이는 주택 성능 자체를 통해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주택 단지입니다. 신재생에너지기술을 활용해서 단지 내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절약 하게끔 하고, 필요한 에너지도 단지 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쓸 수 있게끔 합니다.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 쓰니 에너지의 소중함도 알수 있고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네요!

 

 

 

지속가능 교통관에는 한국과학기술원이 접이식 초소형 전기자동차 시제품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이 접이식 전기자동차는 아마딜로-라고 합니다. TV에서 뉴스를 통해 접한적이 있어서 매우 신기한 자동차 였습니다. 휴대폰 통신기술을 도입해서 차를 접게 하는 기술과 사이드 미러 대신 카메라를 장착해서 미국에서 큰 주목을 끌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 김경식 차관님도 아마딜로-티를 살펴보고 있으시네요!!

 

 

 

지속가능 교통관에는 한국도로공사의 스마트하이웨이가 있었습니다. 서울외곽선에서 검증하고 있고, 무선통신을 이용해서 차량과 차량 간의 통신이 가능하게 하고, 국내 IT 기술과 기존 하이패스기술을 접목시켜서 무정차 하이패스인 스마트톨링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속 100km여도 통과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동으로 하는 시스템이다 보니 통행 속도도 빨라지고 인건비도 줄어들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국가물류 표준통합 시스템 개발이 있었습니다.

 

 

주목되는 시기술중 하나로 ()대호건설의 대호 에어로 Con`c가 바닥 단열과, 차음 일체화 공법으로 공포의 층간소음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2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130분부터 제2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멘토링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모두가 행복한 창조경제 실현의 바탕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입니다. 공모주제는 상상을 현실로!“로 국토교통기술에 대한 대학생들의 창의성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모집했습니다. 21일에는 1차 접수가 후 접수자들에게 전문가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지원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전문가에게 조언 받고, 조언을 통해 2차 작품을 제출하게 됩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이갑재 실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멘토링 워크숍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갑재 실장은 작은일도 무시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면 성공할수 있는는 길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자 만이 세상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좋은 말을 해주었습니다.

 

 

 

다음으로 전문가 주제강연이 있었습니다. 먼저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남궁성 실장은 이동을 디자인하라! 라는 주제로 다르게 생각하면 보이는 행복한 삶의 비밀에 대해서 말해주었습니다. 교통은 마음의 흐름으로 그 대상은 사람이 전재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사람들이 자신이 몰랐던 욕구를 발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좋은 말을 지원자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두 번째로,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박문서 교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System Thinking을 주제로 사건의 문제가 무엇인지, 그 원인을 알아내는 것만으로도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기대하는 것보다 생각이 논리적이지 못해서 그 고정관념을 깨주어야 한다고 하며, 시스템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시스템적인 사고는 1더하기 13이나 4로 만드는 것으로 지원자들이 자신의 소신을 끝까지 지키며, 전체적으로 볼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좋은 말을 지원자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드디어 지원자들이 기다리던 분야별 그룹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전문가들과 자신의 국토교토기술 아이디어를 자신 있게 말하며 토론하는 지원자들을 보고 앞으로 국토교통기술에 대한 밝은 전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들에게 인터뷰를 해보았는데요!

먼저, 응급구조에 관한 교통분야를 지원한 부산대학교 황유철 지원자를 인터뷰 했습니다.

 

 

 

Q. 어떻게 해서 아이디어 공모전에 지원하게 되셨나요?

A. 구조동아리에서 선배들의 추천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어떤 주제로 지원하셨나요?

A. 교통분야에 지원했습니다.

 

Q. 이번 멘토링이 유익하다고 생각되시나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전문가들의 생각을 들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Q. 1차까지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으셨나요?

A. 준비하는 시간이 촉박해서 아쉬웠습니다.

또 다른 지원자로 교통분야에서 저차경고등으로 지원한 공과대학 대학생 고동현 지원자를 인터뷰 했습니다.

 

Q. 어떻게 해서 아이디어 공모전에 지원하게 되셨나요?

A. 원래 공모전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알아보던 중,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를 만들어보고 싶고, 도움받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어떤 주제로 도전하셨나요?

A. 교통분야에 지원했습니다.

 

Q. 이번 멘토링이 유익하다고 생각되시나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적극적으로 지원자를 도와주려고 해서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의 장점을 알아 봐주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분이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Q. 1차까지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으셨나요?

A. 시뮬레이션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현실적인 부분에서 부딪치는 것이 있었는데, 이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지 고민되었습니다. , 아이디어랑 현실 사이에서는 괴리가 존해자는데 어떻게 보안하면 좋을지 고민되었습니다.

 

 

 

2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멘토링 워크숍에는 지원자들과 전문가들의 열띤 토의로 그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지원한 모든 이들이게 멘토링을 해준다는 것이 사실 업무상으로는 무리도 있고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참가한 학생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조금은 어려워도 이런 멘토링 기회를 제공해 준다고 합니다. 여기서, 멘토링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첫째,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 선배들이 이 기술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인지 기술적 조언을 해줄 수 있고, 둘째, 학생들의 취업, 학업, 진로에 대한 고민들을 들어 줍니다. 학생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멘토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무엇보다도 알찬 기술과 아이디어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앞으로 국토교통기술 대전과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결과, 국토교통기술에 대한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