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9월 16일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가 열리는 The-K 호텔을 다녀왔습니다. 행사는 9월 15일~ 9월 17일 3일 동안 진행이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를 비롯하여  한국 국토정보공사, 한국 토지주택공사 등이 주관한 행사로, 정보관련 기관 및 기업, 학교 등이 모여 20여개의 부스로 구성되어 있었고 공간정보 기술과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유익한 행사였습니다.


  


전시관을 들어서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이 글귀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재난 예측 시스템, 드론을 활용한 무인 배송 시스템, 위치추적 애완견 인식표, 생명을 살리는 UAV등 다양한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서울 도심 곳곳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싱크홀 예방 대책에 관심이 가져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람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체험존에서는 360°VR(가상현실)체험관과 스마트 패드를 이용한  드론 체험존이 있었습니다.

먼저 360°VR체험을 하였는데 마치 드론을 타고 제주를 여행하는 듯 하였습니다. 아래를 보면 바다가 보이고 옆을 돌아보면 산과 제주 도심이 보였습니다. 원리는 다수의 카메라로 360°를 촬영해서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스마트 폰에  VR앱을 깔고 고글 같은 제품을 안경처럼 착용하여 가상 여행을 하였습니다. 같은 원리로 런닝 머신을 타면서는 제주 올레 길을 가상현실로 걸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제주를 한 눈 바라볼 수 있는 기술에 와~~하며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드론 체험은 한참을 기다렸지만 기기의 결함으로 아쉽게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또 미래국토 존은 터치스크린으로 지정된 구역에서 손짓으로 메뉴를 보거나 선택하여 다양하고 생생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영화에서나 볼법한 일들이 현실에서 실현되고 있는 것에 한 번 더 놀라웠습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LH 공간정보 체험 존이었습니다. 세종신도시를 3D 롤러코스터를 통해 행정부서와 주변경관 및 도시를 볼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음성지원을 통해 세종시에 관한 정보를 더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점수를 모을 수 있는 하트도 중간 중간 나와서 더 재미있게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은 못했지만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는 드론을 볼 수 있었고, 전시관 입구에는 여러 가지의 포토폴리오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내 집 앞 불청객 Eco - Helper로 해결한다.’를 보면서 쓰레기 무단투기나 주민 갈등,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스마트 앱을 통해 해결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이번 엑스포를 보면서 과거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것들이 현실 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공간정보기술이나 첨단 기술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어 관심 많던 과학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간 것 같았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올해 8번째로 맞는 국내외 공간정보산업의 최신 기술동향과 현황, 새로운 창조경제 아이디어와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2015년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The K Hotel(양재동)에서 개최한다.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포스터 (출처: 한국 국토정보공사 공식블로그 애지중지)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는 2008년 첫 개최 때부터 15개국 해외인사 및 100여 개의 관련 중앙부처·지자체·기업·대학·연구소 등 산업계와 학계, 정부 기관 등이 대거 참여 하는 국제 공간정보 축제이다.

 

올해에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해외 초청국가들의 공간정보 해외실무급 회의를 통해 새로운 개발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아울러 일반 국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체험 행사와 전시 부스도 예년보다 한층 강화되었다.



▲ 2014년 스마트국토 엑스포 행사사진 (출처: 2015스마트국토엑스포)

http://smartgeoexpo.kr/board/lists/page/1/b_id/20


▲ 주요 컨퍼런스 일정 (출처: 한국국토정보공사 공식블로그 애지중지)



또한, 오는 9월 16일 The K Hotel(양재동)에서 ICGIS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eospatial Information Science)가 개최된다. ICGIS는 GIS 분야의 발전과 국제협력을 이끌며, 공간정보 관련 지식, 최첨단 기술, 다양한 결합 등의 교류를 촉진하는 국제 공간정보 컨퍼런스로 기존의 발표 위주의 컨퍼런스에서 벗어나 공간정보 IOE(Internet of Everything) 분야의 저명인사와의 강연과 활발한 대담, 청중 의견 개진 등 담론을 끌어낼 예정이다.


공간정보와 IOE 분야의 주 관심사를 「2015 FOSS4G서울대회 http://2015.foss4g.org 」와 연계하여 시너지 높은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인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을 비롯한 공간정보 관련 전문가, 국내외 인사, 논문 발표자를 포함하여 약 300명 이상이 참여할 계획을 밝혔다.



▲ ICGIS 컨퍼런스 일정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기간 동안 행사장 내에서는‘인재채용관’을 운영하여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빠르게 도입하고 있는 새로운 채용시스템인 국가직무능력표준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를 현장에서 직접 모의면접 형태로 경험해 볼 수 있다. 


* NCS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문별·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으로, 산업현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을 의미한다. 


이번 엑스포는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공간정보 관련 10여 개의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NCS 모의 면접 희망자는 8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홈페이지 (www.smartgeoexpo.com)’를 통해 사전신청을 접수하면 가능하다.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공식홈페이지



엑스포 현장에서는 참가기업 및 기업 부스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입사지원서 작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며, 기업의 구직 요건에 적합할 경우 채용을 위한 현장면접이 즉석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취업 준비생의 합격률을 높일 수 있도록 면접 시 응대 방법과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단계별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관도 별도로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인재채용관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간정보관련 공공기관의 NCS기반 채용방식의 홍보와 더불어 민간 기업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인재채용 컨설팅이 이뤄지는 만큼 공간정보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창의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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