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실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자전거! 4대강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길로 이제는 서울에서 부산은 물론 자전거로 전국을 여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강에서 시작된 자전거 길은 낙동강, 영산강, 금강을 따라 이어지며, 4대강과 함께 우리에게 새로운 추억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자전거길안내도(출처 - www.riverguide.go.kr)>



‘다양한 길 따라 색다른 추억 만들기’

 추억 만들기 길, 역사의 숨결 길, 행복한 소풍 길등 한강 종주자전거 길에서 부터 금강  철새길, 개발과 보존 길이 있는 금강종주 자전거길, 그리고 마실 길, 황토돛배길이 있는 영산강 종주자전거길, 철새의 낙원 길, 갈대의 노래 길 등이 있는 낙동강 종주 자전거 길까지 각각의 테마가 있는 종주 자전거 길은 다양하고 색다른 추억을 제공해 줍니다.



<금강의 개발과 보존길에 대한 코스소개(출처 - 4대강이용도우미)>



4대강 이용도우미(www.riverguide.go.kr)에서는 자전거 종주 코스에 대한 설명과, 안내지도, 주변 관광지와 숙박업소, 자전거 대여점및 수리점에 대한 안내도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자전거 종주코스의 거리와 시간, 난이도에서부터 재미있는 루트설명을 보며 자신이 원하는 루트를 계획해 볼 수 있습니다.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종주인증제란??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종주인증제란 4대강 자전거 길의 각 코스의 인증센터 스탬프를 인증수첩에 모두 찍으면 종주완료로 인증해주며, 인증서와 메달을 발급해 줍니다. 인증수첩에는 완주 확인 스탬프를 받을 수있는 코스별 페이지와 메모장이 수록되어있습니다.



<국토종주인증서(좌), 국토종주인증수첩(우) (출처 - 4대강 이용 도우미)>



‘저희는 4대강 따라 자전거로 전국일주 해요’



<경기대학개 관광경영학과 '건국일주 사이클링 관광자원 답사단'>



올 여름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의 학회인 “전사단”(전국일주 사이클링 관광자원 답사단)이 4대강 자전거 길을 따라 전국을 일주하며 가슴 속 뜨거운 추억을 만들며, 자전거길 체험에 나선다 하여 찾아가보았습니다. 전사단은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의 학회로써 1987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26기를 맞이한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의 전통 있는 학회입니다.



<전사단의 전국 일주 루트>



전사단은 지난 6월 25일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를 시작으로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4대강 자전거 길을 따라 전국일주를 떠났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4대강을 따라 전국을 일주하는 26기 단원 41명은 단순한 전국일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이클을 타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우리나라 곳곳의 관광 자원을 답사합니다.

 


26기 전사단의 단장 김호철군은 “ 4대강 자전거 길은 자전거를 타기에 편하다는 점 이외에 자전거 길과 함께 볼 수 있는 풍경 또한 너무 아름다워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 분명히 매력적인 곳이 될 수 있는 곳” 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식수대와 화장실이 부족하다는 점과 도로 표지판이나 쉼터가 보안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26기 전사단 단원 박민혜양은 “4대강을 따라 달리다 보니 몰랐던 강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경치도 너무 좋아서 힘든 주행이지만 바라보는 것으로도 힘이 난다”고 전하며, “4대강 자전거 길이 더욱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생명의 물 길따라, 싱그런 숲 길따라



생명의 물길을 따라, 싱그런 숲길을 따라 떠날 수 있는 자전거여행!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는 두 바퀴로 이제는 전국을 여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강과 영산강 낙동강 금강을 따라 이어진 4대강 자전거 길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테마와 체험공간에서 새로운 추억과 청춘을 가슴속 깊이 새길 수 있는 4대강 자전거 길의 많은 이용과 발전을 바라며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명지현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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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강물 말아먹고
    국가예산 말아먹고
    자전거 탈 생각이 드나?

    2012.08.25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ㅋ

    강물 말아먹고
    국가예산 말아먹고
    자전거 탈 생각이 드나?

    2012.08.25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자전거로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선물도 받고~

4대강 종주 100호 국토종주 500호 탄생 기념선물 수여




“동료랑 4박 5일만에 국토종주를 마쳤어요. 그리고 바로 이어서 이틀 만에 영산강과 금강을 거슬러 올라 대청댐에서 5월 24일에 4대강 종주를 마치고, 인증을 마쳤죠.”


“아~ 힘들었죠. 그래도 서로 격려하면서 달리는 기쁨도 느끼고, 4대강의 아름다운 풍경들도 마음껏 즐겼죠.”


                                           - 국토종주 100호 우완제 (48) -

                                            

4대강 자전거길 코스를 완주하고 인증을 남기는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제’가 화제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804km의 4대강 자전거 길과 633km 국토종주 자전거 길을 완주하는 힘든 코스지만 많은 자전거 애호가들이 도전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떠오르는 레져 스포츠 종결자 자전거길 종주, 함께 살펴보시죠.




자전거길 인증제는 현재 3만 여 부의 인증 수첩이 판매되고, 5천여 건의 인증이 이뤄졌다고 해요. 



▲ 인증센터에서 자전거 종주 인증을 받는 모습



4대강 종주와 국토종주란?


4대강 종주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을 따라 펼쳐진 자전거길을 모두 완주하는 것이고, 국토종주는 인천 서해갑문에서 아라뱃길, 한강을 거쳐 부산 낙동강 하구둑까지 633km의 자전거길을 완주하는 것으로 지난달 26일 ‘국토종주 500호’가 탄생했고, 27일 544명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현재 종주인증 현황으로는 지난달 24일 ‘4대강 종주 100호’가 탄생했고, 5월 27일 현재 131명이 4대강 종주를 완주했으며, 국토종주는 현재 500호까지 인증을 받았다고 해요. 국토해양부에서는 4대강 종주 100호와 국토종주 500호 탄생을 기념해 두 주인공에게 기념 선물(자전거)을 증정키로 했으며, 앞으로도 ‘4대강 종주 500호 및 1000호’, ‘국토종주 1000호’ 등에도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어서 많은 자전거 애호가들을 설레게 하고 있지요.


 

▲ 공중전화 부스를 연상케 하는 무인인증센터(오른쪽)


국토해양부와 행정안전부는 자전거 인증제 활성화를 위해 4대강 종주와 국토 종주 전 구간에 무인인증센터를 추가로 설치해 자전거 라이더들이 24시간 언제라도 우리 국토의 자전거 길 인증을 할 수 있게 하고 있어요.


공중전화 부스 형태의 빨간색 인증센터는 찾기도 쉽고 언제든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자전거 라이더들의 쉼터로, 때로는 자신만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폭 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4대강 자전거길, 많은 이용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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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철도 리폼한 남한강 자전거길 개통
리폼으로 만든 국토종주 녹색자전거길 1,692km 4대강 따라 열려




리폼은 무엇일까요?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는 리사이클을 한 단계 뛰어넘는 리폼, 재활용에 디자인을 입혀 가치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리폼. 리폼의 진정한 의미는 버려지는 물건에 디자인을 입혀 지구를 살리는 새로운 명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일인데요. 최근 친환경 녹색활동이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면서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는 리폼이 유행이라죠. 아주 작은 물건부터 큰 물건으로는 가구까지! 하지만 과연 도로와 다리도 리폼이 가능할까요? 그렇답니다! 국내 최초로 폐철도와 폐철교를 활용해 자전거 도로를 만든 ‘남한 강 자전거길’이 올 가을 개통되는데요. 바로 리폼의 종결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세계적인 명품 자전거길 조성

남한강 자전거길은 기존의 한강변 자전거도로와 이어지는 길로, 남양주~양평간 구 중앙선 구간인데요. 이번 개통을 시작으로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의해 다시 태어난 한강, 남한강, 영산강, 금강, 낙동강을 따라, 총연장 1,692㎞의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11월말까지 완공될 예정이에요.

특히 이번에 개통되는 남양주~양평 간 남한강 자전거길은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기존의 철로・간이역사・북한강 철교 등 옛 시설을 그대로 살린 점이 특징이랍니다. 그 중 일부는 전시관, 전망대 등으로 활용하고 주변 역사유적 등 관광자원, 다양한 지역축제, 인근 먹을거리 장소와도 연계되어, 세계적인 명품 자전거길로 부상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요!

    ▲ 남한강 자전거길 조성 전(왼쪽)․후(오른쪽)



리폼으로 재탄생한 남한강 자전거길

이번에 개통되는 남한강 자전거길 구간(27km)은 중앙선 복선화로 쓸모없게 된 폐철도와 폐철교 구간을 재활용해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자전거길로 탈바꿈한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은데요. 기차가 다니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간이역사, 터널(9개소)들은 안전시설을 보완해 새롭게 탄생해서, 앞으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되네요.

특히 전체 구간에서 랜드마크가 될 북한강 철교는 트러스(교량 철구조물) 부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천연목재로 바닥을 깔아 자연미를 느끼도록 했어요. 총 4군데 지점에는 투명강화유리를 설치해서, 철교 아래로 지나가는 강물을 바라보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도록 했고요. 또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운치 있는 풍경을 자아내죠. 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꽃길, 나무터널, 조명, 안전펜스, 안내표지판 등에 공공디자인 개념을 도입해서, 자연과 어울리면서도 세련되고 품격 있는 자전거길로 조성했답니다.

남한강변을 따라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자전거길은 지역의 여러 관광자원과 연계되어 인기 있는 탐방형 여행 코스가 될 텐데요! 정약용 선생이 태어나고 묻힌 인근의 다산 유적지에서 선생의 업적과 흔적을 보고 배울 수 있고,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는 한강 제1경으로 석양이 아름다워 이미 연인들의 인기 있는 산책 코스가 되고 있음은 물론 많은 드라마, 영화의 촬영지로 손꼽히고 있어요. 이번 자전거길이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이라는 구슬을 꿰는 실이 되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네요!

        ▲ 남한강 자전거길(위)과 인근 관광자원(아래)


자전거길 주요 명소 BEST 5 !

BEST 1 북한강 철교
자전거길의 하이라이트로 양쪽으로 강을 마음껏 바라볼 수 있는 최고의 조망장소이죠. 주변의 옛 초소를 리모델링한 전시관과 기념관․전망대도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고요.



BEST 2 봉안 터널
터널은 옛 모습을 간직한 채 정밀안전진단과 소화기, CCTV 설치 등 안전성을 보완한 자전거길로 다시 태어났는데요. 힘차게 페달을 밟는 숨소리와 바퀴가 돌아가는 소리 울림이 자전거를 타는 이용자들에게 생동감을 주겠죠!



BEST 3 능내역
기차가 다니던 간이역사는 옛 모습을 유지하도록 리모델링했는데요. 자전거 편의시설, 판매 및 휴게시설, 전시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어요.



BEST 4 나무터널
자전거길 곳곳에 왕벗나무, 청단풍 나무와 같은 나무터널을 조성하고, 야생화 군락지도 조성해서 자전거길이 자연과 어우러지도록 했어요.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길, 나무터널을 자전거로 지나가면서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느낌을 맛보세요!



BEST 5 철로 존치구간
시점부에서 능내역까지 4.5km 구간은 종전의 중앙선 철도의 레일을 그대로 존치시켰는데요. 육중한 철마의 무게를 견뎌내던 레일이 이제는 자전거길 상하행선을 구분 짓고, 레일뿐 아니라 침목과 자갈까지도 그대로 보존해서 옛 철로를 실감하게 해요.



 


국토종주 4대강 자전거노선이 열린다

이번에 개통되는 남양주~양평 간 남한강 자전거길은 인천에서 출발하여 남한강을 따라 소백산맥을 넘어서, 낙동강을 따라 부산까지 이어지는 장장 702km 국토종주 자전거노선의 일부로 가장 먼저 개통되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10월에는 한강, 금강, 영산강 자전거길과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새재 자전거길이 개통되고, 이어서 11월 말에는 낙동강 자전거길도 개통될 예정인데요. 이로써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다시 태어난 한강, 남한강, 영산강, 금강을 따라 총연장 1,692km(지류 및 단절구간 연결 노선 포함)의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죠!

                                                         ▲ 남한강 자전거길과 국토종주 자전거길 ▲

그 동안 행정안전부는 국토해양부와 함께 4대강을 따라 자전거길이 친환경적이면서도 친근한 길로 조성되도록 노력해왔는데요. 국토해양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자전거길과, 지형적인 여건으로 단절되는 구간에 대해 행정안전부의 연결 노선이 더해져 이번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탄생하게 된 거죠. 이 자전거길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지면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자전거 동호인은 물론 많은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여요.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개통되는 4대강 자전거길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국가자전거도로망과 지자체의 자전거노선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자전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에요. 또 이번 남한강 자전거길의 개통을 맞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인데요. 남한강 자전거길과 새재 자전거길의 인근 명소와 편의시설을 담은 자전거 지도를 제작․배포하고, ‘자전거 사랑 캠페인’을 벌여 자전거와 관련된 UCC, 사진, 여행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자전거 퀴즈대회도 열어 추첨을 통해 자전거를 상품으로 수여할 예정이고요. 자세한 사항은 자전거 사랑 홈페이지(www.bicycle-love.com)를 참고해보세요.

▲ 행정안전부가 함께하는 자전거 사랑 캠페인(www.bicycle-love.com)

4대강 자전거길의 첫 시작이 되는 남한강 자전거길이 역사에 남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되네요. 새롭게 태어난 남한강 자전거길이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고,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소통의 길로 자리하는 데 함께 해주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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