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서울특별시를 비롯하여 광역시와 여러 개의 도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각 시와 도에도 수많은 행정구역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곳의 지리정보를 잘 알고 계신가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지난 12월 26일부터 ‘국토포털’을 이용한 우리 지명 온라인 검색 서비스를 개시 했는데요.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그 곳’을 알아보겠습니다.





그 전에 국토포털은 어떤 사이트인지 알아봐야겠죠? 

현재 국토포털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는 통용되고 있는 위치기반 서비스와 지명정보 검색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 양과 질이 더 풍부합니다.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되고 있는 지명은 역사와 문화 등 그 시대의 인문 정보를 내포하고 있는 유용한 정보입니다. 따라서 개별적으로 관리되었던 지명정보 중 지명의 위치와 지명유래 등을 전산화 하여 국토포털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유관기관에서 발간된 하천지명사전과 지방자치단체의 지명유래를 수집하여 기존 지명유래를 더욱 보강하고 재정비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경상남도에 위치한 ‘서창’이라는 지명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영명과 지명의 유래, 현재의 행정구역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국토포털은 지명을 기반으로 한 검색서비스를 넘어선 또 따른 제공방식을 선택했는데요. 바로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한 서비스입니다. 우리 지명에 대한 유래와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주제로 내용을 구성하였다고 합니다.





2014년 말의 해를 맞아 말에 대한 지명검색을 해보았는데요. 그 중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유명한 말죽거리를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검색해 보았습니다. 말죽거리에 대한 사진과 지명의 유래, 스토리텔링이 하나의 창을 통하여 집약적으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는데요. 이처럼 국토포털 사이트 한 곳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100대 명산과 섬, 문화재, 장터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12개의 주제를 선별하여 사용자가 알아보기 쉽고 활용하기 편하도록 2D 지도로도 서비스한다고 합니다. 





또 수원시의 시대별 항공사진과 같이 지역별 항공사진과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정보를 지역과 함께 검색해볼 수 있는데요. 딱딱하기만 한 지역정보와 역사적 지식을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개인 PC를 이용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이용한 앱 서비스(국토 지명)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 서비스의 주요기능에는 국토지명과 나만의 지명정보, 나만의 여행이야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확대 보급과 지도의 일상적 활용 등 사회 트렌드 변화로 위치기반서비스의 핵심 요소인 지명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데요. 이에 부응하기 위해 국토지리정보원은 내부적으로 활용하던 지명정보를 개방하여 공유하기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서비스와 앱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는데요. 국토지명 모바일 서비스를 통하여 사용자의 위치 정보와 지도를 중심으로 지명과 유래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사용자 참여 서비스를 통하여 다른 사용자간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도 하였습니다. 

국토포털과 국토 지명 앱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 되어 국토에 관한 사용자의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년은 말의 해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피맛골, 말죽거리 등 지명에 말이 들어가는 곳이 무려 744곳이나 됩니다. 그런데 이런 지명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피맛골은 옛날 고관들의 행차 시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는 일이 번거로웠던 백성들이 말이 들어가지 못하는 좁은 길로 다니기 시작하며 '말을 피하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말죽거리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요. 이곳을 지나며 '왕이 말에서 죽을 먹었다'는 것과 과거시험을 보러 가던 선비들이 쉬면서 '말에게 죽을 먹이던 곳'이라는 의미로 말죽거리란 지명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처럼 재미있는 사연이 많은 우리나라의 지명 이야기를 국토포털에서 들려드립니다. 



우리동네 지명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국토포털’


국토포털은 이름 그대로 우리나라 국토정보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홈페이지입니다. 

우리 국토에 대한 소개부터 통계자료, 지도집을 비롯하여, 인문지리정보까지 알려주는 똑똑한 포털서비스로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 국토포털 바로가기 



[국토포털 메인]


그 동안의 지도 서비스는 위치를 알려주는 것이 중점이었습니다. 국토포털은 위치 서비스에 지역의 역사, 문화 등 인문정보도 제공하고, 자연현상에 대한 지도 등 특정이슈에 대한 지도도 보여줍니다. 


특히 서울과 제주도는 테마지도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서울 지도에서는 북한산 둘레길, 공연행사, 문화시설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제주도는 올레길, 오름 등과 함께 제주민란과 같은 역사적 사건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토포털은 지명 기반의 통합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주도 동굴을 검색하면 위치 지도를 비롯하여 동굴의 종류와 생성물질을 알려주고 국토기반의 스토리텔링을 제공한답니다. 



국토기반의 스토리텔링은 무엇인가요?



[국토포털 메인 화면 중 지명 스토리텔링]



피맛골 지명이 탄생한 데에는 그곳의 지형이 말이 들어갈 수 없을 만큼 좁은 골목길이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처럼 지명에 지역의 독특한 문화들이 반영된 곳들이 있는데요. 국토포털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으로 지역의 문화를 이야기합니다. 


타워팰리스로 유명한 '도곡동'의 이름이 돌에서 유래되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도곡동의 뒷산 격인 곳이 매봉산인데, 산 아래에 돌이 많아 예전엔 '돌부리' '독구리' 독골' 로 불렸다고 합니다. 이것이 한자로 표기되면서 '도곡'이 된 것입니다. 한편에서는 옛날 도자기를 굽는 마을이 있어서 도기 조각들이 많이 나왔는데 그래서 '독골'이라고 불렸다고도 합니다. 


'도곡'이라는 지명은 서울 외에도 전국적으로 스무 곳 가까이 되는데요. 모두 돌이 많은 마을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돌 이름 지명 스토리텔링]



이처럼 지명 스토리텔링은 지역의 지형과 문화 등을 알 수 있는데요. 국토포털에서는 민속주 지도, 순대 지도 등 지역의 식문화와, 정조의 화성행차와 같은 역사적인 사건, 올레길 이야기 등 27가지 스토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국토포털에는 교재도 있습니다.


지명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우리나라 국토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겠죠?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을 때는 국토포털에서 제공하는 교재를 이용해 보세요. 

 




우리국토 교과서는 올바른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깨닫고 올바른 국토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인데요. 국토포털 홈페이지에서 E-BOOK으로 제공하고 있어 누구나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우리국토 교과서 바로가기



사람에게도 이름이 있듯 지역에는 지명이 있고 그 속에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명은 일상생활에서 늘 사용되며 역사와 시대의 문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곳의 이름 속엔 어떤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나요? 국토포털에서 동네마다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 스마트 기기 확산 및 지리․위치정보 활용 일상화에 부응


12월 26일부터 “국토포털(http://www.land.go.kr)”을 통하여 우리나라 지명언제, 어디서,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명유엔지명전문가그룹(UNGEGN)*을 통해 각국의 표준화된 지명 정보가 국제사회에 확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선진국 수준의 지명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높아졌습니다. 


지명의 위치, 분류, 위・경도, 유래 등을 재정비하고 항목별 검색기능도 추가・개선하는 등 지명정보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 유엔지명전문가그룹(United Nations Group of Experts on Geographical Names) 국제적 지명표준화 작업을 장려하고 기준과 원칙은 관련된 결의문을 실행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 확대 보급과 지도의 일상적 활용 등 사회 트렌드 변화로 위치기반서비스의 핵심 요소인 지명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됨에 따라 국토지리정보원은 그동안 내부적으로 활용하던 지명 정보를 개방 및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되고 있는 지명은 역사, 문화 등 그 시대의 인문 정보를 내포하고 있는 유용한 정보입니다. 개별적으로 관리되었던 지명정보 중 지명의 위치, 지명유래 등을 전산화하여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DB를 정비했습니다. 


유관기관에서 발간된 하천지명사전, 지방자치단체의 지명유래를 수집하여 기존 지명유래를 더욱 보강하고 재정비하여 국토포털을 통하여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 지명에 대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 누구나 손쉽게 접근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고 흥미가 유발되도록 지명 관련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웹서비스를 통하여 제공합니다. 


지명을 기반으로 유래, 역사, 문화 등 지명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주제로 내용을 구성하고, 지명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합니다. 또한 100대 명산, 섬, 문화재, 장터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12개 주제를 선별, 사용자가 알아보기 쉽고 활용하기에 용이하도록 2D 지도로도 서비스합니다. 


최근 모바일 기기 사용자의 급속한 증가에 발맞추어 위치 기반의 지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환경(iOS, 안드로이드)에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지명” 모바일 서비스에서는 사용자 위치 정보 및 지도를 중심으로 분류별 지명과 유래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게 되며, 지명과 관련된 인문지리정보를 연관하여 제공합니다. 이렇게 되면 지명과 관련된 상세내용과 이미지 및 위치정보를 함께 볼 수 있으며, 사용자 참여 서비스를 통하여 나만의 지명정보 및 여행 이야기를 만들어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은 앞으로도 사용자 의견을 들어 국민이 필요로 하는 각종 지명정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명 기반의 인문정보(역사, 인물, 문화 등)를 점진적으로 확대구축하고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명정보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금번 추진성과는 12월 26일부터 전면 개편된 “국토포털 홈페이지”를 통하여 대국민에게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131226(석간) 역사와 문화 품은 우리 지명, 온라인 검색 서비스 개시(국토지리정보원).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