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해양, 항공 모든 기술이 한 자리에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참여해보니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전체 체험 스케치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6

남혁진 기자

(apollon_nhj@hanmail.net)


'와~로봇 물고기다!! 물 속에 있는 것 처음 봤어! 신기하다'





서울로봇 고등학교의 학생들의 눈에 처음 들어온 로봇물고기. 살아있는 물고기처럼 움직이면서도 기계로 만들어진 속이 훤히 들어다 보이는 로봇물고기를 바라보는 학생들의 눈에는 호기심 어린 눈빛이 맺힙니다. 김규민(17/고등학생)군은 "로봇에 대해 친숙한 저희지만 실제로 물 속에서 헤엄치는 로봇물고기를 보니 신기할 따름"이라며 감탄을 연발했습니다COEX 의 넓은 전시관을 가득 채운 내부구조를 볼 수 있는 승합차와 버스들, 커다란 선박모형과 철도 모형들까지 한국의 국토해양기술을 모두 모아놓은 이곳은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입니다






하늘, , 바다 모든 기술이 모인 '축제 한 마당'


지난 7일 삼성동 COEX 3층 오디토리움에서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개막식이 진행됐습니다. KBS 엄지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장관님을 비롯하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김도연 위원장 등 19명의 귀빈이 자리를 빛내주셨고, 국토해양기술대전에 참여하는 해양, 항공, 국토 연구원 및 관련 종사자들 약 2,000여 명이 참가하여 기술대전의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주제 영상 시청, 귀빈축사, 유공자 표창 후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님의 기념사가 이어졌는데요.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님은 "국토해양부는 현재 기술 수준을 전시하고 시민은 행사장에서 최첨단의 다양한 기술을 보고 체험함으로써 부처와 시민의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이 기술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셨습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미국에서 국토해양기술대전을 축하하기 위해 달려와 준 테크노 일루셔니스트 '마르코 템페스트'씨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었고, 공연이 끝난 후 전시장 입구에서 핸드터치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습니다. 핸드터치 퍼포먼스가 끝난 후 드디어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의 전시장이 오픈 되었습니다. 이제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를 아우르는 첨단 기술과 체험의 장이었던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의 전시관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하겠습니다.

 

놀라운 기술, 즐거운 체험, 푸짐한 선물까지 '살아있는 전시박람회'

 

전시장 입구(미래관 방향)에서 만난 로봇물고기에 대한 감탄이 체 가시기도 전 바로 뒤편에서는 바다의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체험 전시가 사회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었습니다. 입구에서만 5분 넘게 서서 체험하고 나니 '하루 안에 다 돌아볼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에는 다양한 전시관과 다양한 체험거리가 관람객들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는데요.




국토관 교통관 해양관 특별관 부대시설로 크게 나눌 수 있었던 전시관은 미래건축, 그린건설재료, 첨단도시 등의 도시와 친환경적인 건축 기술 및 재료에 대한 안내와 미래철도, 지속가능교통, 미래도로, 미래항공에 이르기까지 교통에 대한 미래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해양생명, 해양환경, 해양에너지, 극지탐험 등 2012 여수세계박람회로 많은 이들이 점차 그 중요성을 인지해가는 해양자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건설교통 신기술 홍보, 화재안전, R&D 체험, 건설교통 기술이전&투자유치 등 건설과 교통 기술에 대한 체험과 산학연계, 및 투자 유치의 장 역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OX 퀴즈 이벤트, 시네마 라운지, 어린이 국토해양과학교실, 국토해양 R&D 골든벨 등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와 선물들이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우리에게 '바다''육지'입니다 - '해양관' 체험!!

 

미래관 방향 입구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해양관에는 최근 국토해양부의 큰 이슈였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모형이 전시된 극지연구소의 전시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극지사진전을 통해 극지의 생생한 모습도 볼 수 있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해양관에서 가장 많은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던 '한국해양연구원'의 전시들에서는 연구원분들과 직접 대화하며 심층적인 해양자원, 해양기술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해외 해양생물 자원 개발 및 활용기반 구축 부스'의 한국해양연구소 장유진 연구원은 "해외의 해양생물 자원들은 아직 그 효과나 구성성분이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아 한국해양연구소에 직접 샘플을 채취하고 분석하여 이러한 해양생물 자원들이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해양환경 과학조사관에서는 해양 지각활동과 어장형성 등 해양자원과 해양환경을 인간의 삶에 이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들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국해양연구소 유정미 연구원은 "한국의 해변을 분석하여 엽록소 농도에 따라 어장형성을 파악하거나, 해양 화산활동 등을 예측하여 미리 대비하는 등 해양환경과 과학조사는 우리의 삶에 필수적인 기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람이 사는 터전 그 위를 가로지르다 '국토관 & 교통관' 체험!

 

해양관을 지나 교통관과 국토관을 관람했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었던 교통관에서는 '한국해양대학교'의 홍보관 역시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였던 한국해양대학교의 전시관에서는 'Marine simulation center'의 선박운항시뮬레이터를 체험해 볼 수 있었고, 멋진 제복을 입은 해양대학교 학생들에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시선을 끄는 것은 거대한 전시 규모를 자랑한 '지속가능교통관'이었습니다. 커다란 자동차들과 스마트 e 버스, 무선충전버스 등 사람들의 일상에 가장 직접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무공해, 경제성을 지닌 교통수단들에 대한 전시가 이뤄지고 있었는데요. 서울로봇고의 학생들에서 사회인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관람객이 몰려있었습니다.





서울로봇 고등학교 양순혁(18세/고등학생)군은 "직접 수소연료전지차의 내부를 보니 이해도 쉽게되고 신기했다. 궁금했던 자동차 기술들을 직접 체험하고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속가능교통관 외에도 교통관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미래 교통, 도로 기술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기술 중 하나는 미래도로관에서 볼 수 있었던 '자동분사 융설시스템'이었는데요. 눈이 내려 도로가 얼어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들을 막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융설액을 도로에 분사하여 눈을 녹이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미래철도관에서는 다양한 미래 철도들과 관련 기술들을 볼 수 있었고, 철도 시뮬레이션이 있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미래 항공관에서는 항공안전기술과 스포츠급 경항공기 개발 등 스마트한 항공기술들에 대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국토관에서는 LH공사가 운영하는 E-ECO CITY에 대한 체험관과 도시재생사업, 도로경관 디자인 등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SOC 기반 기술관 등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LNG 플랜트 사업단,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한옥 기술 전시, 초고층빌딩 시공기술 등이 주목을 받았는데요. 초고층빌딩 시공, 설계 기술 전시관에서 화재 진압 차량 지원 시뮬레이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건축, 설계, 교통에 이르기까지 일상에 녹아들어 중요함을 잊었던 국토, 교통 기술에 대해 다시금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었던 전시관 관람이었습니다.

 

국토해양기술을 직접 느끼고, 익혀라 - '특별관 & 이벤트' 체험

 

이 외에도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에는 특별관과 다양한 이벤트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국토해양기술을 체험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많은 장치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마침 제가 관람할 때에는 '어린이 국토해양 과학교실'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액체질소로 얼린 과자를 먹어보거나 운동에너지를 익히기 위한 게임 등 과학 원리를 쉽게 풀어내어 초등학생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습니다.





또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참여를 이끌어낸 전시도 있었는데요. 바로 특별관에 마련된 R&D 체험관이었습니다. 직접 자전거 페달을 돌려 자가발전 기차를 움직이거나, 태양광 거북선 만들기, 아라온호 모형 만들기 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정봉섭(45세/회사원) 씨는 "관련 업종에 있는 회사를 다니다보니 직장동료들과 함께 기술대전에 참여했다.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체험을 해 볼 수 있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또 다른 요소는 바로 전시관마다 마련된 리플릿과 선물들이었습니다.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학용품에서부터 음료, 퍼즐, 모형, 가방, 저금통, 휴대폰 악세서리에 이르기까지 국토해양기술대전을 한 바퀴 돌고 나니 간단히 쇼핑을 한 수준으로 다양한 선물들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국토, 해양, 항공 기술과 체험전시 그리고 이벤트까지 국토해양기술의 총체이자 축제의 장이었던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참여하셨던 분들에게는 유익함과 즐거움을, 참여하신 못하신 분들께는 아쉬움을 남길만한 즐거운 박람회였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국토해양관련 전시가 마련되어 더 많은 분이 많은 정보와 즐거움을 얻어 가실 수 있길 바라봅니다. 이상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남혁진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주제관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토해양기술대전!"

  
"국토해양 R&D 미래를 향한 녹색발걸음"


지난 6월7일에서 9일까지 3일간 서울COEX에서는"국토해양기술대전"이 개최되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 공동주관했던 이번행사는 "국토해양 R&D, 미래를 향한 녹색발걸음" 이라는 주제로 열렸는데요. 국토해양 R&D 사업 및 전망을 알아 볼 수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양과 건설 교통의 연구성과 발표회에서부터 세미나, 건설교통와 R&D 기술인증연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까지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 주제관의 모습

 

오디토리움에 전시되었던 전시관은 국토관, 교통관, 해양관, 특별관으로 크게 4개의  관으로 나뉘어있었습니다. 전시장은 대학과 연구기관, 국토해양관련기업까지 100여개 이상의 참가업체들이 참가하여 상호 교류하는 산학 협력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 해양가치창출로 선진일류 국가실현!"

 

국토해양R&D사업 및 전망을 알아볼 수 있는 주제관에는 "건설교통 R&D 추진 현황" 과 "해양과학기술(MT)로드맵" "2013-2017 건설교통 R&D중장기 계획" 의 전체적인 큰 틀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주제관에 전시된 2020 해양과학기술로드맵

 

해양과학기술(Marine Technology)은 전 지구적 문제해결의 가능성과 무한한  가치를 내제하고 있는 해양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고 생산 및 가공에 활용함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삶의 질을 증진시키고 국가의 성장을 견인하는 선도적 연구 활동분야로 우리의 국가성장 동력분야로 인정되었습니다.

 

우리 생활 속에는 어떤 국토해양 R&D 가있을까?


주제관에는 지난 4월 16일부터 한 달 간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국토해양 R&D의 성과물을 찾아 함께 사진촬영" 하는 주제로 실시되었던 공모전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잠수함, 항만시설, 초고층 빌딩 등 생활 속에서 발견 할 수 있는 국토해양 R&D 성과물을 멋진 사진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국토해양 R&D의 성과물을 찾아 함께 사진촬영" 하는 사진공모전 수상작

 

▲금상 수상작인 '에너지 세상' (왼쪽)과, 은상 수상작 '바람불어 좋은날'

 

 

2030년에 우리나라는요~


2030년 우리나라의 국토해양의 모습과 생활이라는 주제로 실시되었던 어린이그림공모전 수상작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의 그림 속에 나타나있던 발전된 2030년의 대한민국 그림에서는 국토해양 R&D기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어린이그림공모전수상작

 

 

▲'미래의자동차'를 표현한 대상작(왼쪽) ▲'행복한통일철도와 인공섬'(금상)

 

 

당신은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으세요?

 

주제관 뒷 면에는 자신이 만들고 싶은 대한민국을 포스트잇에 적어 소망나무에 붙이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소망나무에 붙어있는 포스트잇에는 우리나라 국민이 만들고 싶어하는 대한민국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국토해양연구개발에 대학과 연구기관, 국토해양관련기업이 모두 상호 교류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기술과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장이 되었던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국가 신 성장 동력 창출과 녹색기술 개발 을 위한 국토해양 R&D 우수성과 전시 및 홍보뿐만 아니라 국토해양 연구 성과를 총망라해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대규모 전시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6기 명지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해양기술대전, 미래 물류 • 해상교통의 다채로운 매력을 맛보다

 

 

 

2012국토해양 기술대전은 앞으로의 국토해양에 관련된 흥미롭고 다양한 R&D 사업 및 미래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첨단물류∙해상교통관은 다른 관들보다 많은 참가기관과 함께 물류, 해상교통 분야의 미래의 새로운 모습과 다양한 주체와 함께 하는 부스들로 이루어졌었습니다. 다른 관에 비해 조금 볼거리가 없지 않을까 생각하면 오산! 한국해양대학교와 한국선급의 홍보관으로 볼거리의 화려함까지 더한 첨단물류∙해양교통관의 모습을 함께 보실까요?

 

1.  물류의 흐름을 한눈에 보는 RFID 기술개발

 

- 동아대학교의 해운물류 Active IP-RFID

 

 

꼭 물류 분야가 아니더라도 한번쯤 들어보게 되는 RFID.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시스템은 마이크로 칩을 내장한 태그(Tag)에 저장된 데이터를 무선 주파수를 이용하여 리더기(Reader)에서 접촉 없이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특히 물류 분야에서 RFID 기술을 통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물류의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국토물류 기술대전에도 이런 RFID가 빠질 수 없겠죠?! 기존의 RFID보다 조금 더 새로운 Active IP-RFID가 해운물류에 적용되는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RFID 리더기(왼쪽),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 최익성 상임연구원님과 함께 (오른쪽)


Q. 기존의 RFID와 비교하여 Active IP-RFID 기술이 어떻게 다른가요?

A. 기존 RFID 시스템에서는 Tag에 저장된 정보를 리더기를 거쳐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형태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온라인을 통해 정보의 저장이나 자율적인 수정, 삭제가 불가능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리더기를 설치하지 않는 이상은 이 Tag을 다른 나라에게 추적을 할 수 없게 되는 공간적인 제약이 생기도 합니다. 그러나 IP-RFID는 개별 IP주소를 가지고 있어 인터넷을 통해서 세계 어느 곳에서도 추적이 가능하며 다양한 정보를 사용자와 교환할 수 있게 됩니다. 물류분야에서 보다 편리하게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Q. 그렇다면 Active IP-RFID 기술을 통한 위험물 모니터링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모형 컨테이너에 Tag를 붙인 모습

 

기본적으로는 컨테이너에 RFID Tag를 붙여 가시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센서를 붙여 위험물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됩니다.


 

Q. 센서를 통해서 컨테이너의 위험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것인가요?

절도가 일어났다, 파손이 일어났다 이런식으로 정확하게 정보를 내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센서에 온도, 습도, 혹은 컨테이너 내부의 빛의 감지 등을 통해서 어떤 위험에 컨테이너가 놓이게 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컨테이너의 사고를 IP-RFID기술을 통해 즉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됩니다.

 

 

 

2.  강화되고 있는 물류보안, 3차원으로 확실히 보자!

-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첨단 초고속 컨테이너 보안검색장치

 

 


9∙11 테러 이후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여러 가지 보안조치가 마련되면서 물류분야에서도 보안 확보가 확산되었습니다. 물류 전 구간의 보안을 확보해 궁극적인 테러를 차단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화물 운송의 가시성을 높이고 컨테이너 화물의 신속한 처리로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이점을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물류 보안 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되고 있음에 따라서 업체간 기술 선점도 치열해졌습니다.
이번 국토해양 기술대전에서도 이와 같은 물류보안 분야에 관한 부분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바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첨단 초고속 컨테이너 보안검색장치입니다.

 

Q.  기존의 컨테이너 보안검색장치와 어떻게 다른가요?

 

▲ 초고속 컨테이너 보안검색장치 시뮬레이션 영상 화면

 

A. 현재 이용하고 있는 컨테이너 보안검색장치는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X레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X레이를 통해서 단면의 컨테이너 내부 모습을 얻게 되고 그것을 통해 컨테이너 내부의 화물을 검사하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원자력연구원의 보안검색장치는 X레이의 단면의 모습이 아니라 스테레오 X레이, 즉 두개의 X레이를 통해서 3차원의 모습을 나타나게 되어서 기존의 보안검색장치보다 더 확실해 컨테이너 내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Q. 기존 컨테이너 보안검색장치를 대신 사용하게 된다면 어떤 장점들이 있나요?

우선 3차원의 모습을 통해서 보다 정확하게 컨테이너 내부의 모습을 보고 검사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의 보안검색장치에서는 컨테이너 내부의 화물이 세로로 겹쳐서 쌓여 있을 때 X레이를 통한 단면의 내부 모습으로 정확히 구분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3차원 보안검색장치로 보다 입체적으로 그 모습을 보고 보안검색을 실시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미국에서는 현재 100% scanning제도를 통해서 미국으로 향하는 컨테이너를 100% 검색 제도를 2014년부터 도입할 예정입니다. 그 많은 컨테이너를 모두다 100%검색하는 것은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이 첨단 초고속 컨테이너 보안검색장치는 그 시간을 기존의 컨테이너 보안검색장치 대비 현저하게 줄여 보안검색의 시간을 보다 단축시키게 됩니다.


즉, 기존 컨테이너 보안검색장치 대비 보다 더 정확하게, 보다 빠르게 보안검색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3. 한국해양대의 매력을 국토해양기술대전에서 맛보다

- 한국해양대학교 홍보관

 

 

 

멋진 한국해양대학교의 제복을 입은 학생들과 선박조종시뮬레이터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한번에 끈 해양대학교의 홍보관. 한국해양대학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특성화 종합대학으로 해양, 해운 분야의 연구뿐 아니라 관련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된 종합대학입니다.

 

 

그 중에서도 사람들의 눈길을 끈 것이 있다면 바로 화려한 최첨단 선박조종시뮬레이터. 이 시뮬레이터를 통해 배가 어떻게 운항되는 지를 배우고 직접 운항하는 듯이 시뮬레이션 체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 한국해양대학교에 해사종합시뮬레이터관이 있어 이곳에서 선박조종교육 등을 이런 시뮬레이터 기기를 통해 실습한다고 합니다.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시뮬레이터를 통한 실습으로 앞으로 미래의 해양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가 나온다고 하니 직접 체험을 하면서 왠지 저 역시 실습을 하는 것과 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체험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4.  다양한 전시참가기관에서 찾은 미래의 물류 • 해상교통

 

 

▲ 심층급 LED광 조절영상시스템 (왼쪽), 해양레저 모터보트 (오른쪽)

 

이외에도 해양레저용 보트, 심층 LED광 조절영상 시스템, 저탄소 녹색 발걸음에 맞춘 등 다양한 해상∙물류에서의 기술연구 등을 19개의 참가기관 부스를 통해 엿볼 수 있었던 국토해양 기술대전의 첨단물류∙해상교통관. 많은 참가기관 만큼이나 다양한 주제로 미래의 기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첨단물류 해상교통관은 눈에 보이는 기술, 장비 뿐만 아니라 안전운항을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 가상 터미널 시스템, 해상멀티대역 기술표준화 등 소프트웨어 분야, 그리고 한국해양대학교 홍보관∙한국선급 홍보관을 통해 미래 물류, 해양분야의 인재들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부스를 돌아보며 현재 물류∙해상교통부분의 이슈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얼마나 다양한 기술과 인재들이 이 분야를 이끌어가게 될지 기대하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술들이 실제 물류와 해상교통 부분에 잘 녹아들어가 한층 성장할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누리인 6기 김혜미

dreamamy7@naver.com

 

 

 

 

 

 


 

Posted by 국토교통부

건설교통 기술이전•투자유치관에 가면? 

00도 있고, 00도 있고~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6기 김성희 기자


 


국토해양기술대전에는 국토관, 교통관, 해양관, 특별관 크게 4개의 관에서 각각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전시가 이뤄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습니다. 각각의 관에서 어떤 내용의 전시가 이뤄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건설교통 기술이전•투자유치관 이모저모


오늘 저와 함께 살펴보실 곳은 특별관에 속한 <건설교통 기술이전•투자유치관>입니다. <건설교통 기술이전•투자유치관>이라는 이름이 조금 생소하지 않으신가요? 먼저, 어떤 주제로 전시를 하고 있는 관인지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관은 건설교통분야의 국가연구개발사업(R&D)과제, 건설신기술 등에 대한 소개를 하고 유망한 기술을 홍보하는 곳입니다. 이를 통해 기술을 개발한 사람과 사업화 할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사이의 기술 이전을 지원하고 투자가 유치될 수 있도록 신기술을 소개하는 관입니다.  


이번엔 어떤 기관에서 무슨 기술에 대해 전시를 진행했는지 알아볼게요. 


▲전시참가기관  (출처 : 국토해양기술대전 홈페이지 www.techfair.kr)


글로 적힌 내용만 봐서는 어떤 기술들인지 감이 잘 안오시죠? 총 11개 기관에서 전시에 참여했는데, 그 중에서 몇 가지 기술들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전시 집중탐구!




■ E&HC의 전기자전거와 자가발전 운동시설


 


전기자전거는 자전거에 배터리가 달려있어 이 힘으로 뒷바퀴가 스스로 돌아 이용자가 페달을 밟는 힘을 줄여줘 이용이 편리한 자전거입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전기자전거로 출퇴근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친환경 교통수단입니다. 자전거의 배터리는 핸드폰을 충전하는 방법처럼 똑같이 충전을 하는 형식이며 외형은 일반 자전거와 거의 같습니다. 하지만 운전 시 힘은 덜 들고 속도는 최고 25km/h까지 낼 수 있어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전기자전거 공공대여 시스템도 만들어 업무 지역 이동시 자동차 대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현재 송파구청에 적용되어 있다고 하네요. 


자가발전 운동시설이란 자전거, 허리돌리기, 근육풀기 등의 운동기구를 이용해 운동도 하고, 운동을 통해 발생한 에너지는 운동기구의 조명전원으로 사용하는 것이랍니다. 또한 자신의 운동으로 통해 발생한 전기는 이산화탄소 저감량으로 표시해 얼마나 내가 환경에 기여했는지도 알 수 있는 운동시설이에요. 전시관에서는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해 윷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두 명이서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있었고, 말과 윷은 모두 페달을 돌려 자동적으로 움직였어요. 페달을 돌리며 운동도 하고, 윷놀이라는 게임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차후의 스마트 관거 관리 시스템


 


광고나 상품 등에 QR코드가 붙어있는 것을 보셨나요? 우리 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QR코드를 지하에 매설되는 관에 매설해 땅 속 세상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 합니다. 각 관마다 QR코드가 배정되어 이를 스캔하면 매설되어 있는 관의 위치정보를 수집하고, 공사정보, 시공도면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에요. 이를 통해 지하 시설물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설계, 시공에서부터 유지, 보수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은 땅 속에 묻히기 때문에 같은 QR코드를 지상노출점에 붙여놓게 되고 지상에서 스캔해 볼 수 있답니다. 이 때문에 관의 매설 위치가 노출되어 위험할 수 있어 관의 QR코드는 자체 개발한 앱에서만 읽히도록 만들어 보안까지 고려했다고 합니다. 



■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Hi PC 거더


 


Hi PC(Holded, incrementally Prestressed Concrete) 거더¹는 중공형 다단계 긴장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거더라고 불립니다. Hi PC거더는 거더 복부에 중공이라 불리는 구멍을 도입해 강선 배치를 효과적으로 하고, 무게를 가볍게 했으며, 낮은 형고로 50m 이상의 장경간² 교량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거더라고 합니다. Hi PC 거더 개발로 인해 사용 재료, 경간이 길어짐에 따른 교각 개수의 감소로 경제성이 높아질 것이라 보입니다. 또한 무게의 감소 및 현장 사정에 따라 거더의 종류를 일체형, 분절형으로 선택이 가능해 시공성도 증가할 것이라 기대됩니다.



* 용어 설명

1) 거더 : 건설 구조물을 떠받치는 보 

2) 장경간 : 다리, 건물 따위의 기둥과 기둥 사이의 매우 긴 거리



■ 제니텀의 모바일 증강현실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Slin’Gooz 어플은 사용자가 원하는 어떤 물건, 그림 등을 카메라를 이용해 찍어 등록하면 3차원 콘텐츠를 합성할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합성하는 콘텐츠는 자신이 직접 동영상을 찍어 만들 수도 있고 이미 만들어진 3D 모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서버에 전송하면 다른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공유도 할 수 있어요. SEARCH 기능을 이용하여 대상물을 촬영하면 내가 저장한 내용을 다른 사람이 보거나 다른 사람이 저장한 내용을 내가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는 사용자간의 비밀편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 에세텔의 UTIS 서비스


 


UTIS는 Urban/Advanced Traffic Information System의 약자로 현재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배포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경찰청서버와 연결되어 있어 보다 정확한 교통정보를 반영하며 사고, 화재, 자연재해 등의 돌발상황도 제공해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네비게이션의 기능에 주요도로 등의 교통상황, 교통정보에 기반한 검색 서비스, 날씨와 같은 생활정보 등도 제공해 이용자들의 도로 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라 보입니다. 



제가 위에서 소개드린 기술 외에도 건설 및 교통에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이 전시되고 있었어요. 자신의 전공분야가 아니더라도 전시 공간에 가면 쉽고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어떤 기술들이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국토해양기술대전은 이처럼 우리가 아직 접해보지 못했던 기술들을 미리 알아보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구인구직, 대학생 취업, 국토해양기술 관련 채용박람회에선 무슨일이?
국토해양 구인구직 현장 직접 찾아가보니


구인구직, 일자리, 채용정보.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는 대학생들이라면 누구든지 관심 가는 단어가 아닐까 싶은데요. 국내1~5위의 대형건설회사들이 모두 참석 하고 각 분야 핵심기업들이 참여한 채용상담회가 열렸었다면? 국내 국토해양 분야와 관련된 전공의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기다렸던 채용박람회가 아닐까 싶은데요. 구인구직에 목말라있는 기업과 취업준비생이 모두 만족한 그곳! 2011 국토해양 테크놀로지 페어에서 열린 채용 상담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토해양부에서 직접 주최하고 국내 유수의 업체들이 참가해서였을까요? 경북대와 부산대 등 먼 지방에서 찾아 온 학생들도 많이 있었는데요. 미리 등록하지 않은 학생이더라도 직접 현장에서 취업지원생 등록을 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프린터로 이력서 등 서류를 출력 할 수 있어 비오는 날 바쁘게 온 취업준비생들 고생을 덜어주는 배려가 엿보이는 행사였답니다.


▲ 서울, 부산, 경북 등 다양한 곳에서 대학생들이 몰렸는데요. 정장까지 차려 입고 취직준비를 하는 학생부터 아직 3학년 이지만 기초 정보와 전공 공부 방향을 탄탄히 하고 싶어하는 학생까지 많은 학생들이 왔었습니다.



▲ 삼성물산의 곽규환 인사팀(채용) 사원께서 채용설명을 해주시는 모습이 있습니다. 대우건설의 이승현 경영지원본부 인사팀 대리님도 열심히 상담을 해주시고 있으십니다.


▲ 그리고 단순히 채용설명회가 아닌 취업자 들을 위한 면접사진을 찍어주기도 하고 면접에 중요한 강의를 해주었습니다. 특히 취업준비생에게 면접 가이드 라인을 알려주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프로이미지 연구소의 홍헤연 대표님께서 직접 시연을 해주셨습니다.


▲ 채용박람회에 오니 학교 친구들을 보아서 근황도 물어보고 취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좁은 세상을 실감하면서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를 했었던 형을 만나기도 한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한 채용박람회에 비가 오는 날임에도 불구 하고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와서 각 기업부기관에 대한 열띤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는 것을 보니,  열정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청년실업 해소와 건설교통분야 우수인력 채용을 위해 삼성물산·GS건설·대림산업·포스코건설 등 총 17개 기업이 참여한 채용박람회에는 700여명의 취업준비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음을 알고 참 뿌듯하였습니다.

Tip. 숫자로 보는 국토해양 테크놀로지 페어

일반인 관람객과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을 포함하여 총 1500명의 참가자가 있었던 이번 테크놀로지 페어에서는 12일과 13일 진행된  기술이전설명회에서 건설교통분야 28개, 해양분야 16개 총 44개의 기술이 선보였으며, 총 15건 약 185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 및 협정이 성사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그 규모와 성과가 대단했던 행사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열띤 학생들의 채용박람회에서 자신이 원하는 지원회사 정보를 듣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과학의 기술성과를 설명하는 연구성과발표회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산업진흥본부의 박진완 실장님께서 이끌어주셨으며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신평식 원장님의 개회사 와 우수연구자 시상을 마치고 한국해양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임현 기술예측단장님의 국가과학기술의 미래비전의 주제 강연과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 임용곤 박사님의 해양R&D 우수성과인 수중무선통신시스템 개발의 특별강연까지 마친 후에 박진완 실장님과의 인터뷰가 진행 될 수 있었습니다.


▲ 국토해양 관련 행사 중 해양분야를 직접 챙기셨던 박진완 실장님에게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에 대한 생생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Q. 연구성과발표회를 인상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이번 성과 발표회가 국토해양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으로써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

A. 해양분야의 연구자분들과 정보공유를 할 수 있어 기술의 진척이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이 인적네트워크를 형성 할 수 있게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양분야는 국가와 기업이 따로 진행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닙니다. 성과발표회에서 국가가 해양분야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채용박람회에 온 기업들의 참여로 인해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으로서 가이드 라인을 알려 줄 수 있습니다.

Q. 기술이전 설명회 또한 국토해양부에서 잘 진행 하고 있는 사업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좋은 행사였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기업에게 기술이전 설명회를 가지는 것인가요?

A. 성과물을 최종수요자인 기업에게 활용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국가가 성정하는데 있어 국가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해양산업은 기초와 응용역학이 기본이 되는 만큼 국가의 지원이 많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초기에 국가가 먼저 연구를 하고 인프라를 구축 해준다면 기업의 투자가 활발해 져서 국가경쟁력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국가가 기술이전설명회를 하고 있습니다.

Q. 오늘은 채용박람회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은 취업에 대한 어떤 계획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A. 해양분야는 초기 투자가 큰 국가사업입니다. SEED MONEY 가 필요한 해양산업에 국가가 길을 터준다면 그 후 기업이 참여하게 될 수 있으며 이는  연구인력이 고용될 것이며 취업의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가 생길 것입니다.



이처럼 박실장님과 인터뷰를 해보면서 대한민국의 발전에 국토해양부를 비롯한 정부에서 길을 만들어주고 시장개척을 위한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이면에는 국토해양부의 끊임없는 지원과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이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으로써 정말 뿌듯하였습니다.^^

또, 이번 2011 국토해양 테크놀로지페어를 통해 국토해양부에서 국내 기업들에게 여러가지 지원을 해주고 아이디어를 통해 연구 개발, 이들의 가치를 높여 취업준비생들에게 기회가 주어지고 그 기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안것도 정말 뜻 깊었답니다. ^^ 어쩌면 전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았을지도 모르겠네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