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7~9일까지 국토해양기술대전이 열렸습니다.그 중 우리의 미래의 발전된 철도의 기술을 알 수 있는 미래철도관을 다녀왔습니다. ATP/ATC/ATS 통합 차상신호 시스템,도시형자기부상열차, HEMU-430X , 저상고상 겸용 승강시스템 표준화 등 점점 발전하고 있는 미래의 철도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그럼 지금부터 하나씩 무엇이 있었는지 파헤쳐 볼까요?



<미래철도관의 모습>


①ATP/ATC/ATS 통합 차상신호 시스템


차상신호 시스템은 지상의 신호기에 신호내용을 나타내어 안전을 확보하게 하는 지상신호의 현시내용을 차상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즉 철도안에서 열차속도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미래철도관에서 보이는 통합 차상신호 시스템은 ATP/ATC/ATS에서 운영되는 시스템을 통합하여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효율적이고 다방면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차상신호 시스템들은 대한민국 고속철도가 처음에 고속열차를 도입할 때부터 테제베(프랑스의 GEC 알스톰사社가 제작한 고속전철)에 기초를 두었기 때문에 테제베에서 사용하는 신호체계를 사용하고 있지만 , 통합 차상신호 시스템은 현대로템에서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시스템 도입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실제 열차에서 운영되는 통합 차상신호 시스템>



②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사업


자기부상열차란 자기력을 이용해 차량을 선로 위에 부상시켜 움직이는 열차로써 선로와의 접촉이 없어 소음과 진동이 매우 적고 고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열차입니다.



출처 : http://www.maglev.re.kr/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사업단)

<자기부상열차의 특징들>


그렇다면 왜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일까요? 자기부상열차는 도시 내부를 조용하게 움직이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개발된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와 도시 간 연결을 목적으로 만든 초고속형 자기부상열차로 크게 두 가지로 나뉘며 현재 한국기계연구원에서 개발중인 자기부상열차는 도시형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사업단은 2013년부터 인천국제공항의 시범노선을 통해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의 운행을 도입할 예정입니다.바퀴가 없이 레일위를 달리는 열차를 탑승하면 어떤 느낌일지 꼭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의 모습>



<2013년 운영예정인 인천국제공항 시범노선 모의 운영시스템>



③HEMU-430X(고속열차)


HEMU-430X은 전국을 1시간 30분대 도시로 묶을 시속 430km의 차세대 고속열차입니다. 동력분산식 차량의 영어 약자(High-speed Electric Multiple Unit 430km/h eXperiment)이며, 바다의 안개 해무(바다 해, 안개 무)처럼 미래를 기다리는 상서로운 의미와 빠르게 달린다는 해무(빠를 해, 달릴 무)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HEMU-430X의 모습>



⑴공력해석을 통한 전두부 설계



출처 : www.krri.re.kr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차세대 고속열차 외형>



열차 앞부분인 전두부를 공력해석을 통한 유선형 설계로 300km/h에서의 공기 저항을 약 10% 감소시켜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다.



⑵고객 만족형 실내 디자인



출처 : www.krri.re.kr(한국철도기술연구원)

<차세대 고속열차 실내 디자인>


개인별 승객좌석 LCD 정보장치에 탑승열차 위치 등 다양한 열차운행 정보와 도착역 알림, 승무원 원격호출 서비스와 함께 지능형 스마트 센서를 이용한 개실공기 청정도 자동감시 등 첨단 IT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열차보다 한층 진화된 승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⑶동력분산형 추진시스템 적용으로 가감속 성능 향상



기존 KTX는 동력차가 차량을 끄는 동력집중식인데 비해 차세대 고속열차는 각 객차에 엔진이 분산 배치되는 동력분산형 추진시스템을 적용해 가감속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또한 동력분산식으로 별도 기관차가 필요하지 않아 KTX-산천과 비교했을 때, 좌석수가 약 16%로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갖고 있는 HEMU-430X은 지난 2007년부터 5년간 총 931억원을 투입,철도연과 현대로템(주)등 50여개 기관이 참여,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됬으며 세계에서 4번째로 빠른 고속열차입니다.



④저상고상 겸용 승강시스템 표준화



KTX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모두 서울역 또는 용산역을 가서 타야합니다.하지만 이제는 KTX를 우리 동네 지하철역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존 수도권 전철용 플랫홈은 고상홈으로써 다른 승강장에 비해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하는 반면 일반 여객철도용 플랫홈은 저상홈으로써 다른 승강장에 비해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해있어서 지하철역에서 KTX를 이용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수도권 전철용과 같은 고상홈과 열차를 이어 줄 수 있는 저상고상 겸용 승강시스템이 도입되면 노약자나 장애우 같은 교통 약자들은 탑승이 용이해 지고 평면 환승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환승 계단을 오르내리는 불편함을 최소화 시키고 환승 유동성을 감소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상고상 시스템 운영방식>



<저상고상 겸용 승강시스템>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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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하철도 999

    우리나라 열차의 미래를 한눈에 알 수 있네요~

    2012.07.11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2. 미래의 교통이 기대가 됩니다. 변신하는 교통수단을 자세히 전해준 기사 잘보았습니다.

    2012.07.11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3. 미래의 교통이 기대가 됩니다. 변신하는 교통수단을 자세히 전해준 기사 잘보았습니다.

    2012.07.11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4. 님들 저고상홈용 승강시스템은 누리롱도 있습니다.

    2012.07.14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2012국토해양기술대전에 무슨 일이??


- 일루셔니스트 마르코 템페스트와 함께 한 개막식 이야기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12국토해양기술대전'. 그 개막식이 열린 6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신기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국토해양 R&D, 미래를 향한 녹색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큰 행사의 개막식인 만큼 국내 유명 기관장님들을 비롯하여 국토해양부 장관님까지 참석하시니 철저한 리허설은 필수겠죠? 이른 시간임에도 많은 분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장관님의 입장으로 개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KBS 엄지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장관님을 비롯하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김도연 위원장 등 19명의 귀빈이 참석하였으며, 건설, 교통, 해양 분야의 연구원 및 관련 종사자들 약 2,000여 명이 참가하여 개막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국민의례(약식) 후 국토해양기술관련 메시지가 담긴 주제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짧지만 임팩트 있는 영상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이어 김도연 국과위 위원장의 귀빈축사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의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진행 되었습니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의 기념사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토해양부는 현재 기술 수준을 전시하고 시민들은 행사장에서 최첨단의 다양한 기술을 보고 체험함으로써 부처와 시민의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발대식 때 보여주었던 특유의 재치있는 기념사 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축하공연!! Ted Global의 강연가이자 첨단 기술과 스토리를 결합한 테크노 일루셔니스트로 유명한 '마르코 템페스트' 씨가 국토해양기술대전을 축하하기 위해 미국에서 먼 길을 와 주었습니다.





국토해양기술대전에 웬 아이팟이죠? 마르코 템페스트 씨가 아이팟을 통해 국토해양기술 R&D를 표현해 주었는데요, 아이팟에서 나비가 튀어나오고 아이팟이 날갯짓을 하는 등 어렵고 딱딱한 국토해양기술 R&D에 대한 소개를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아이팟과 마술, 그리고 이야기로 쉽고 부드럽게 표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어 간단한 소개를 마친 후, 축하 퍼포먼스를 이어 주었는데, 주특기인 증강 현실을 이용하여 본인이 직접 첨단 기술 속으로 들어가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모습에 장관님과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객이 한바탕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짧지만 인상 깊었던 마르코 템페스트 씨의 축하공연을 마친 후, 오디토리움을 나와 전시장 입구에서 핸드터치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습니다. 경쾌한 폭죽 소리와 함께 전시장이 개장되었으며 수많은 국토해양기술 관련 담당자를 비롯한 시민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전시장에 입장했습니다. 





딱딱한 설명이 아닌 마술과 퍼포먼스라는 친근하고 생기 넘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던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2012년 6월 7일부터 9일 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국토해양부의 현주소를 보여주었는데요, 우리나라 국토의 미래상도 엿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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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이 2012.06.07(목)~06.09(토) 3일 동안 서울 COEX Hall D, 오디토리움, 컨퍼런스룸에서 열렸습니다. 저는 전시관중에서 [그린건설재료관]을 집중 취재해 보았습니다.



▲ 그린건설재료관 부스



▲ 그린걸설재료관 부스 내부




▲ 단열보드에 대해 설명중인 Kict 송태협 연구위원



▲ 다양한 그린건설 재료



그린건설재료관은 에너지•자원 절감을 위하면서 친환경적인 거주환경 구현을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건축재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순환자원을 이용한 탄소 저감형 건축자재 실용화’와 ‘에너지 조절 가능한 일반건축용 창호 시스템 개발’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정해져 있었는데요, 먼저 ‘순환자원을 이용한 탄소 저감형 건축자재 실용화’의 테마에서 대표적 전시물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보급형 블라인드 내장형 일사조절 창호시스템



창면적비의 증가로 하계 주간에 창호를 통한 일사 유입으로 냉방부하가 크게 발생합니다건물의 열손실 및 열획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창호부문에서 냉방기 일사부하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능성 창호시스템이면서 복층 유리 내부 공기층에 외부에서 조절 가능한 블라인드 차양을 내장시킨 열에너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 건식 온돌바닥시스템



자원순환이 가능한 건식/모듈화 방식의 고효율 바닥난방시스템 개발, 기존 습식온돌의 단점을 극복하고 고효율 난방을 목적으로 100% 건식화하여 저관경난방을 적용한 바닥시스템입니다.



▲ 폐석분 활용 시멘트 압출성형패널



순환자원 활용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폐석분 50%를 활용한 시멘트 압출성형패널입니다. 다음으로, 두 번째 테마인 에너지 조절 가능한 일반건축용 창호시스템 개발에 대한 전시물을 살펴보겠습니다.



▲ 대면적 투명 발열유리



발코니 확장 등을 통해 건물의 내/외부가 창호를 통해 직접 맞닿는 구조로 변경됨에 따라 결로 발생으로 인한 실내 공간의 오염(곰팡이, 미생물 등에 의한 각종 호흡기 및 피부질환의 온상)과 이로 인한 건축물의 노후화, 청소와 같은 관리 비용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고자 개발한 것입니다.

 

그린건설재료관은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건축기술을 기반으로 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둔 연구 결과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후변화의 대응과 삶의 질 향상을 장려하고 자원절약형 건축재료 개발에 지속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인류에게 얼마나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형성해줄지 기대되는 데요, 그린건설이란 핵심어가 부상할 수 있도록 계속적이고 안정적인 연구지원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얻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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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해양, 항공 모든 기술이 한 자리에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참여해보니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전체 체험 스케치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6

남혁진 기자

(apollon_nhj@hanmail.net)


'와~로봇 물고기다!! 물 속에 있는 것 처음 봤어! 신기하다'





서울로봇 고등학교의 학생들의 눈에 처음 들어온 로봇물고기. 살아있는 물고기처럼 움직이면서도 기계로 만들어진 속이 훤히 들어다 보이는 로봇물고기를 바라보는 학생들의 눈에는 호기심 어린 눈빛이 맺힙니다. 김규민(17/고등학생)군은 "로봇에 대해 친숙한 저희지만 실제로 물 속에서 헤엄치는 로봇물고기를 보니 신기할 따름"이라며 감탄을 연발했습니다COEX 의 넓은 전시관을 가득 채운 내부구조를 볼 수 있는 승합차와 버스들, 커다란 선박모형과 철도 모형들까지 한국의 국토해양기술을 모두 모아놓은 이곳은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입니다






하늘, , 바다 모든 기술이 모인 '축제 한 마당'


지난 7일 삼성동 COEX 3층 오디토리움에서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개막식이 진행됐습니다. KBS 엄지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장관님을 비롯하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김도연 위원장 등 19명의 귀빈이 자리를 빛내주셨고, 국토해양기술대전에 참여하는 해양, 항공, 국토 연구원 및 관련 종사자들 약 2,000여 명이 참가하여 기술대전의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주제 영상 시청, 귀빈축사, 유공자 표창 후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님의 기념사가 이어졌는데요.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님은 "국토해양부는 현재 기술 수준을 전시하고 시민은 행사장에서 최첨단의 다양한 기술을 보고 체험함으로써 부처와 시민의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이 기술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셨습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미국에서 국토해양기술대전을 축하하기 위해 달려와 준 테크노 일루셔니스트 '마르코 템페스트'씨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었고, 공연이 끝난 후 전시장 입구에서 핸드터치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습니다. 핸드터치 퍼포먼스가 끝난 후 드디어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의 전시장이 오픈 되었습니다. 이제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를 아우르는 첨단 기술과 체험의 장이었던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의 전시관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하겠습니다.

 

놀라운 기술, 즐거운 체험, 푸짐한 선물까지 '살아있는 전시박람회'

 

전시장 입구(미래관 방향)에서 만난 로봇물고기에 대한 감탄이 체 가시기도 전 바로 뒤편에서는 바다의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체험 전시가 사회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었습니다. 입구에서만 5분 넘게 서서 체험하고 나니 '하루 안에 다 돌아볼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에는 다양한 전시관과 다양한 체험거리가 관람객들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는데요.




국토관 교통관 해양관 특별관 부대시설로 크게 나눌 수 있었던 전시관은 미래건축, 그린건설재료, 첨단도시 등의 도시와 친환경적인 건축 기술 및 재료에 대한 안내와 미래철도, 지속가능교통, 미래도로, 미래항공에 이르기까지 교통에 대한 미래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해양생명, 해양환경, 해양에너지, 극지탐험 등 2012 여수세계박람회로 많은 이들이 점차 그 중요성을 인지해가는 해양자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건설교통 신기술 홍보, 화재안전, R&D 체험, 건설교통 기술이전&투자유치 등 건설과 교통 기술에 대한 체험과 산학연계, 및 투자 유치의 장 역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OX 퀴즈 이벤트, 시네마 라운지, 어린이 국토해양과학교실, 국토해양 R&D 골든벨 등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와 선물들이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우리에게 '바다''육지'입니다 - '해양관' 체험!!

 

미래관 방향 입구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해양관에는 최근 국토해양부의 큰 이슈였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모형이 전시된 극지연구소의 전시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극지사진전을 통해 극지의 생생한 모습도 볼 수 있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해양관에서 가장 많은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던 '한국해양연구원'의 전시들에서는 연구원분들과 직접 대화하며 심층적인 해양자원, 해양기술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해외 해양생물 자원 개발 및 활용기반 구축 부스'의 한국해양연구소 장유진 연구원은 "해외의 해양생물 자원들은 아직 그 효과나 구성성분이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아 한국해양연구소에 직접 샘플을 채취하고 분석하여 이러한 해양생물 자원들이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해양환경 과학조사관에서는 해양 지각활동과 어장형성 등 해양자원과 해양환경을 인간의 삶에 이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들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국해양연구소 유정미 연구원은 "한국의 해변을 분석하여 엽록소 농도에 따라 어장형성을 파악하거나, 해양 화산활동 등을 예측하여 미리 대비하는 등 해양환경과 과학조사는 우리의 삶에 필수적인 기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람이 사는 터전 그 위를 가로지르다 '국토관 & 교통관' 체험!

 

해양관을 지나 교통관과 국토관을 관람했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었던 교통관에서는 '한국해양대학교'의 홍보관 역시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였던 한국해양대학교의 전시관에서는 'Marine simulation center'의 선박운항시뮬레이터를 체험해 볼 수 있었고, 멋진 제복을 입은 해양대학교 학생들에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시선을 끄는 것은 거대한 전시 규모를 자랑한 '지속가능교통관'이었습니다. 커다란 자동차들과 스마트 e 버스, 무선충전버스 등 사람들의 일상에 가장 직접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무공해, 경제성을 지닌 교통수단들에 대한 전시가 이뤄지고 있었는데요. 서울로봇고의 학생들에서 사회인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관람객이 몰려있었습니다.





서울로봇 고등학교 양순혁(18세/고등학생)군은 "직접 수소연료전지차의 내부를 보니 이해도 쉽게되고 신기했다. 궁금했던 자동차 기술들을 직접 체험하고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속가능교통관 외에도 교통관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미래 교통, 도로 기술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기술 중 하나는 미래도로관에서 볼 수 있었던 '자동분사 융설시스템'이었는데요. 눈이 내려 도로가 얼어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들을 막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융설액을 도로에 분사하여 눈을 녹이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미래철도관에서는 다양한 미래 철도들과 관련 기술들을 볼 수 있었고, 철도 시뮬레이션이 있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미래 항공관에서는 항공안전기술과 스포츠급 경항공기 개발 등 스마트한 항공기술들에 대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국토관에서는 LH공사가 운영하는 E-ECO CITY에 대한 체험관과 도시재생사업, 도로경관 디자인 등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SOC 기반 기술관 등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LNG 플랜트 사업단,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한옥 기술 전시, 초고층빌딩 시공기술 등이 주목을 받았는데요. 초고층빌딩 시공, 설계 기술 전시관에서 화재 진압 차량 지원 시뮬레이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건축, 설계, 교통에 이르기까지 일상에 녹아들어 중요함을 잊었던 국토, 교통 기술에 대해 다시금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었던 전시관 관람이었습니다.

 

국토해양기술을 직접 느끼고, 익혀라 - '특별관 & 이벤트' 체험

 

이 외에도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에는 특별관과 다양한 이벤트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국토해양기술을 체험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많은 장치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마침 제가 관람할 때에는 '어린이 국토해양 과학교실'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액체질소로 얼린 과자를 먹어보거나 운동에너지를 익히기 위한 게임 등 과학 원리를 쉽게 풀어내어 초등학생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습니다.





또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참여를 이끌어낸 전시도 있었는데요. 바로 특별관에 마련된 R&D 체험관이었습니다. 직접 자전거 페달을 돌려 자가발전 기차를 움직이거나, 태양광 거북선 만들기, 아라온호 모형 만들기 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정봉섭(45세/회사원) 씨는 "관련 업종에 있는 회사를 다니다보니 직장동료들과 함께 기술대전에 참여했다.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체험을 해 볼 수 있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또 다른 요소는 바로 전시관마다 마련된 리플릿과 선물들이었습니다.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학용품에서부터 음료, 퍼즐, 모형, 가방, 저금통, 휴대폰 악세서리에 이르기까지 국토해양기술대전을 한 바퀴 돌고 나니 간단히 쇼핑을 한 수준으로 다양한 선물들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국토, 해양, 항공 기술과 체험전시 그리고 이벤트까지 국토해양기술의 총체이자 축제의 장이었던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참여하셨던 분들에게는 유익함과 즐거움을, 참여하신 못하신 분들께는 아쉬움을 남길만한 즐거운 박람회였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국토해양관련 전시가 마련되어 더 많은 분이 많은 정보와 즐거움을 얻어 가실 수 있길 바라봅니다. 이상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남혁진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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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배추

    유익한 기사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려요!

    2012.07.04 00:09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 힘으로 만든 ‘비행기’를 알고 있나요?

국내 기술로 점진적 발전 중인 미래 항공, 경쟁력과 기술력을 갖춰가다.

 


2012 6 8일부터 6 10(3일간) COEX에서 개최된 ‘국토해양 기술대전’에서 우리나라의 ‘국토, 해양’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대중들에게 공개했습니다. 신문에서만 보고, 얼핏 지나가는 가쉽거리로만 들었던 이야기들, 정보들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부스에 가서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질문하고 우리나라 산업의 현재 상황 등을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입구>



‘떴다, 떴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하는 노래가 떠오르는 ‘미래 항공관’. 이름만 들어도 현재 국내에 자리 잡고 있는 대형 항공사부터, 앞으로 곧 도입될 민간 항공기와 파일럿까지 여러 생각이 떠오르는데요.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초등학교 시절 누구나 한번쯤 만들어봤을 모형 비행기를 연상케 하는 민간 항공기 두 대가 떡 하니 그 모습을 뽐냈습니다.



<민간 항공기 ‘KC-100’, ‘KLA-100’>



디자인부터 ‘예쁘다, 멋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날렵하고 견고해 보이는 ‘민간 항공기’ 현재 대중에게 알려진 항공기는 ‘나라온(KC-100)’ 인데요, 작년에 공개 되어서 ‘민간 항공기’ 에 대해서 낯설지만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기사에서만 보던 모습을 실제로 보니 좀 더 유심히 보았습니다,



<KC-100>



그리고 그 뒤에 있는 항공기는 앞으로 공개될 ‘KLA-100’ 인데요, 기존 ‘나라온(KC-100)’과의 차이점은 ‘스포츠급 경항공기’라는 점으로 ‘항공레저 및 조종사 훈련을 위한 2인승 경항공기’ 입니다.  



<KLA-100>



이렇게 국내 항공 산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는 최근 항공기술 발달과 레저 이용객의 급증 등으로 경량항공기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국민소득이 증대하여 앞으로 항공레저산업이 활성화 됨에 따라 이러한 증가 추세는 계속 될 것으로 보고, 안전한 운항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및 제도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팜플렛을 살펴보면 그 목표가 명확히 나와 있습니다.

 

항공기 이외에도 ‘공항 시설 안전통합 관리 시스템(AFSIS-6)’을 확인 했는데요. 시스템 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실시간 작동상황을 감시하여 사전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협요인 탐색, 평상시 유지보수 프로세스 개선 및 이상발생시 신속한 응급 복구 지원하는 기술’ 입니다.


 


<공항 시설 안전통합 관리 시스템(AFSIS-6)>

 


이 외에도 인천 항공에서 시행중인 자동 출입국 심사 서비스’, ‘항공기 실시간 안전 진단 서비스(HUMS)’ 항공 산업의 기술력이 정교화되고, 발전해 가는구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항공기 실시간 안전 진단 서비스(HUMS)>


 

현재 국내 항공 산업의 대부분을 해외 기술에 의지하고 있고, 전반적인 시스템을 수입해서 사용하는 실정인데요. 그래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지리정보라든지 정보를 맞추려면 수정하는 부분에도 상당한 비용이 할애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해외 정보에 맞추어진 시스템이다보니 사용법이라든지 업데이트 등 비용적 부분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도 유지 보수 등에도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국토해양부’ 와 협력한 대학, 기술원, 관련 산업 측에서는 우리나라 기술로 해외 기술력에 뒤지지 않는 ‘민간 항공기’, ‘안전통합관리 시스템’. ‘자동출입국 관리 시스템’등을 만들기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해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국내에서 혹은 해외로 이동할 때에, 해외 기술력과 시스템으로 만든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노력으로 만든 다양한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보고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다음에 항공기를 이용하실 때 지금 소개해 드리고, 보셨던 것 중에 눈에 익은 기사나 실제로 이용하신다면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지인 분들에게 ‘우리 나라 기술력으로 만든 항공기다!’ 라고 소개해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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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관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토해양기술대전!"

  
"국토해양 R&D 미래를 향한 녹색발걸음"


지난 6월7일에서 9일까지 3일간 서울COEX에서는"국토해양기술대전"이 개최되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 공동주관했던 이번행사는 "국토해양 R&D, 미래를 향한 녹색발걸음" 이라는 주제로 열렸는데요. 국토해양 R&D 사업 및 전망을 알아 볼 수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양과 건설 교통의 연구성과 발표회에서부터 세미나, 건설교통와 R&D 기술인증연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까지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 주제관의 모습

 

오디토리움에 전시되었던 전시관은 국토관, 교통관, 해양관, 특별관으로 크게 4개의  관으로 나뉘어있었습니다. 전시장은 대학과 연구기관, 국토해양관련기업까지 100여개 이상의 참가업체들이 참가하여 상호 교류하는 산학 협력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 해양가치창출로 선진일류 국가실현!"

 

국토해양R&D사업 및 전망을 알아볼 수 있는 주제관에는 "건설교통 R&D 추진 현황" 과 "해양과학기술(MT)로드맵" "2013-2017 건설교통 R&D중장기 계획" 의 전체적인 큰 틀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주제관에 전시된 2020 해양과학기술로드맵

 

해양과학기술(Marine Technology)은 전 지구적 문제해결의 가능성과 무한한  가치를 내제하고 있는 해양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고 생산 및 가공에 활용함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삶의 질을 증진시키고 국가의 성장을 견인하는 선도적 연구 활동분야로 우리의 국가성장 동력분야로 인정되었습니다.

 

우리 생활 속에는 어떤 국토해양 R&D 가있을까?


주제관에는 지난 4월 16일부터 한 달 간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국토해양 R&D의 성과물을 찾아 함께 사진촬영" 하는 주제로 실시되었던 공모전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잠수함, 항만시설, 초고층 빌딩 등 생활 속에서 발견 할 수 있는 국토해양 R&D 성과물을 멋진 사진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국토해양 R&D의 성과물을 찾아 함께 사진촬영" 하는 사진공모전 수상작

 

▲금상 수상작인 '에너지 세상' (왼쪽)과, 은상 수상작 '바람불어 좋은날'

 

 

2030년에 우리나라는요~


2030년 우리나라의 국토해양의 모습과 생활이라는 주제로 실시되었던 어린이그림공모전 수상작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의 그림 속에 나타나있던 발전된 2030년의 대한민국 그림에서는 국토해양 R&D기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어린이그림공모전수상작

 

 

▲'미래의자동차'를 표현한 대상작(왼쪽) ▲'행복한통일철도와 인공섬'(금상)

 

 

당신은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으세요?

 

주제관 뒷 면에는 자신이 만들고 싶은 대한민국을 포스트잇에 적어 소망나무에 붙이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소망나무에 붙어있는 포스트잇에는 우리나라 국민이 만들고 싶어하는 대한민국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국토해양연구개발에 대학과 연구기관, 국토해양관련기업이 모두 상호 교류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기술과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장이 되었던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국가 신 성장 동력 창출과 녹색기술 개발 을 위한 국토해양 R&D 우수성과 전시 및 홍보뿐만 아니라 국토해양 연구 성과를 총망라해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대규모 전시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6기 명지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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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기술대전, 미래 물류 • 해상교통의 다채로운 매력을 맛보다

 

 

 

2012국토해양 기술대전은 앞으로의 국토해양에 관련된 흥미롭고 다양한 R&D 사업 및 미래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첨단물류∙해상교통관은 다른 관들보다 많은 참가기관과 함께 물류, 해상교통 분야의 미래의 새로운 모습과 다양한 주체와 함께 하는 부스들로 이루어졌었습니다. 다른 관에 비해 조금 볼거리가 없지 않을까 생각하면 오산! 한국해양대학교와 한국선급의 홍보관으로 볼거리의 화려함까지 더한 첨단물류∙해양교통관의 모습을 함께 보실까요?

 

1.  물류의 흐름을 한눈에 보는 RFID 기술개발

 

- 동아대학교의 해운물류 Active IP-RFID

 

 

꼭 물류 분야가 아니더라도 한번쯤 들어보게 되는 RFID.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시스템은 마이크로 칩을 내장한 태그(Tag)에 저장된 데이터를 무선 주파수를 이용하여 리더기(Reader)에서 접촉 없이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특히 물류 분야에서 RFID 기술을 통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물류의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국토물류 기술대전에도 이런 RFID가 빠질 수 없겠죠?! 기존의 RFID보다 조금 더 새로운 Active IP-RFID가 해운물류에 적용되는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RFID 리더기(왼쪽),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 최익성 상임연구원님과 함께 (오른쪽)


Q. 기존의 RFID와 비교하여 Active IP-RFID 기술이 어떻게 다른가요?

A. 기존 RFID 시스템에서는 Tag에 저장된 정보를 리더기를 거쳐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형태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온라인을 통해 정보의 저장이나 자율적인 수정, 삭제가 불가능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리더기를 설치하지 않는 이상은 이 Tag을 다른 나라에게 추적을 할 수 없게 되는 공간적인 제약이 생기도 합니다. 그러나 IP-RFID는 개별 IP주소를 가지고 있어 인터넷을 통해서 세계 어느 곳에서도 추적이 가능하며 다양한 정보를 사용자와 교환할 수 있게 됩니다. 물류분야에서 보다 편리하게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Q. 그렇다면 Active IP-RFID 기술을 통한 위험물 모니터링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모형 컨테이너에 Tag를 붙인 모습

 

기본적으로는 컨테이너에 RFID Tag를 붙여 가시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센서를 붙여 위험물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됩니다.


 

Q. 센서를 통해서 컨테이너의 위험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것인가요?

절도가 일어났다, 파손이 일어났다 이런식으로 정확하게 정보를 내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센서에 온도, 습도, 혹은 컨테이너 내부의 빛의 감지 등을 통해서 어떤 위험에 컨테이너가 놓이게 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컨테이너의 사고를 IP-RFID기술을 통해 즉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됩니다.

 

 

 

2.  강화되고 있는 물류보안, 3차원으로 확실히 보자!

-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첨단 초고속 컨테이너 보안검색장치

 

 


9∙11 테러 이후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여러 가지 보안조치가 마련되면서 물류분야에서도 보안 확보가 확산되었습니다. 물류 전 구간의 보안을 확보해 궁극적인 테러를 차단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화물 운송의 가시성을 높이고 컨테이너 화물의 신속한 처리로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이점을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물류 보안 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되고 있음에 따라서 업체간 기술 선점도 치열해졌습니다.
이번 국토해양 기술대전에서도 이와 같은 물류보안 분야에 관한 부분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바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첨단 초고속 컨테이너 보안검색장치입니다.

 

Q.  기존의 컨테이너 보안검색장치와 어떻게 다른가요?

 

▲ 초고속 컨테이너 보안검색장치 시뮬레이션 영상 화면

 

A. 현재 이용하고 있는 컨테이너 보안검색장치는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X레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X레이를 통해서 단면의 컨테이너 내부 모습을 얻게 되고 그것을 통해 컨테이너 내부의 화물을 검사하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원자력연구원의 보안검색장치는 X레이의 단면의 모습이 아니라 스테레오 X레이, 즉 두개의 X레이를 통해서 3차원의 모습을 나타나게 되어서 기존의 보안검색장치보다 더 확실해 컨테이너 내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Q. 기존 컨테이너 보안검색장치를 대신 사용하게 된다면 어떤 장점들이 있나요?

우선 3차원의 모습을 통해서 보다 정확하게 컨테이너 내부의 모습을 보고 검사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의 보안검색장치에서는 컨테이너 내부의 화물이 세로로 겹쳐서 쌓여 있을 때 X레이를 통한 단면의 내부 모습으로 정확히 구분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3차원 보안검색장치로 보다 입체적으로 그 모습을 보고 보안검색을 실시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미국에서는 현재 100% scanning제도를 통해서 미국으로 향하는 컨테이너를 100% 검색 제도를 2014년부터 도입할 예정입니다. 그 많은 컨테이너를 모두다 100%검색하는 것은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이 첨단 초고속 컨테이너 보안검색장치는 그 시간을 기존의 컨테이너 보안검색장치 대비 현저하게 줄여 보안검색의 시간을 보다 단축시키게 됩니다.


즉, 기존 컨테이너 보안검색장치 대비 보다 더 정확하게, 보다 빠르게 보안검색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3. 한국해양대의 매력을 국토해양기술대전에서 맛보다

- 한국해양대학교 홍보관

 

 

 

멋진 한국해양대학교의 제복을 입은 학생들과 선박조종시뮬레이터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한번에 끈 해양대학교의 홍보관. 한국해양대학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특성화 종합대학으로 해양, 해운 분야의 연구뿐 아니라 관련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된 종합대학입니다.

 

 

그 중에서도 사람들의 눈길을 끈 것이 있다면 바로 화려한 최첨단 선박조종시뮬레이터. 이 시뮬레이터를 통해 배가 어떻게 운항되는 지를 배우고 직접 운항하는 듯이 시뮬레이션 체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 한국해양대학교에 해사종합시뮬레이터관이 있어 이곳에서 선박조종교육 등을 이런 시뮬레이터 기기를 통해 실습한다고 합니다.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시뮬레이터를 통한 실습으로 앞으로 미래의 해양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가 나온다고 하니 직접 체험을 하면서 왠지 저 역시 실습을 하는 것과 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체험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4.  다양한 전시참가기관에서 찾은 미래의 물류 • 해상교통

 

 

▲ 심층급 LED광 조절영상시스템 (왼쪽), 해양레저 모터보트 (오른쪽)

 

이외에도 해양레저용 보트, 심층 LED광 조절영상 시스템, 저탄소 녹색 발걸음에 맞춘 등 다양한 해상∙물류에서의 기술연구 등을 19개의 참가기관 부스를 통해 엿볼 수 있었던 국토해양 기술대전의 첨단물류∙해상교통관. 많은 참가기관 만큼이나 다양한 주제로 미래의 기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첨단물류 해상교통관은 눈에 보이는 기술, 장비 뿐만 아니라 안전운항을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 가상 터미널 시스템, 해상멀티대역 기술표준화 등 소프트웨어 분야, 그리고 한국해양대학교 홍보관∙한국선급 홍보관을 통해 미래 물류, 해양분야의 인재들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부스를 돌아보며 현재 물류∙해상교통부분의 이슈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얼마나 다양한 기술과 인재들이 이 분야를 이끌어가게 될지 기대하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술들이 실제 물류와 해상교통 부분에 잘 녹아들어가 한층 성장할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누리인 6기 김혜미

dreamamy7@naver.com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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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 공동주관하는 '국토해양 기술대전'에 다녀왔습니다. "국토해양 R&D, 미래를 향한 녹색 발걸음'을 주제로 6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국토해양 기술대전'은 국토해양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해 왔습니다.

저는 교통관의 미래 도로관을 집중 취재하고 왔습니다. 미래 도로관에는 크게 '초장대교량 사업단''smart highway사업단'을 테마로 전시 진행 중이었습니다.



우선 초장대교량 사업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설명에는 한국도로공사 초장대교사업단의 이주용 과장님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초장대교? 초장대교란 무엇일까요? 조금은 생소한 개념인데요. 초장대교란 현재까지 건설된 교량보다 규모가 크고 경제적이며, 공학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교량을 말합니다. 두 개의 교각 사이의 거리를 주경간장이라고 하는데요. 통상적으로 그 주경간장의 거리가 현수교는 2km이상, 사장교는 1km이상일 때 초장대교라고 한다고 합니다. 주변 환경의 이용도를 최대화 하기 위해 이 사업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장대교 사업단은 초장대교량의 설계, 재료, 시공, 유지관리, 운영기술 개발을 통한 핵심기술 자립화 및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하는 국가 R&D사업으로 정부가 619, 민간이 448억을 투자했으며, 200812월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512월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대효과로는 고부가가치 핵심기술 연구개발로 건설분야 기술발전, 국내 기술자립화를 통한 수입 대체 효과, 장경간 케이블 교량 경제성 및 기술경쟁력 확보,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케이블 등 건설재료 수출 및 해외공사 수주가 있습니다.

 

! 이제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단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 하이웨이 연구개발사업은 첨단도로, 통신 및 자동차 기술을 상호 융복합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도로 구현을 목표로 미래의 도로교통기술을 개발하는 국가 R&D사업으로 정부가 695억원 기업이 243억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사업기간은 20077월부터 20147월까지로 약 7년간이라고 합니다.

기술개발내용은 크게 3가지로 차세대 도로기반시설, 도로-IT기반 교통운영 기술, 도로-자동차 연계기술이라고 합니다.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단을 취재하며 가장 인상깊게 본 기술은 '터널 자연채광 시스템 기술'인데요. 설명에는 Sun&Light 기술연구소 이범석 연구원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터널 내부에 있다가 밖으로 나오면 눈이 부셨던 경험 다들 해보셨지요? 심할 경우 사고가 나기도 하는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터널 경계부에는 조명이 더 밝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조명에너지 절감을 위해 터널 자연채광 시스템 기술이 필요한 것인데요. 반사거울 채광시스템을 이용하여 터널 내부로 태양광을 유입시켜 터널 경계부의 휘도수준을 증가시키는 기술입니다. 조명 에너지를 15% 절감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린 에너지를 활용하여 전기에너지를 절감하는 것, 정말 멋지지 않나요?

 

이러한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의 기대효과로는 교통혼잡비용과 대기오염이 감소하고 , IT기술 접목과 교통환경 개선으로 안정성 증진이 기대됩니다. 또한 교통사고 사망률도 60%감소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녹색 고속도로 기술 개발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이 높아지는 풍요로운 미래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6기 

 손샛별 /set_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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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로토타입 디자

    2014.04.14 19:39 [ ADDR : EDIT/ DEL : REPLY ]

SMART한 차세대 교통,

친환경과 편리함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지속가능교통관 전시장 내부


ECO가 트렌드가 아닌 우리 생활속의 하나로 자리잡은 지금, 앞으로 다가올 대중교통의 녹색성장이 기대되었던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2012 국토해양 기술대전은 크게 국토관, 해양관, 교통관으로 전시가 이루어졌습니다. 수많은 전시관과 체험이 가득한 기술대전 속, 제가 소개해 드릴 전시관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평소 생활에서 익숙한 버스, 자동차와 도로, 교통시설물의 개발을 엿 볼수 있는 지속가능 교통관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배터리 자동교환 전기버스 시스템 Smart e-Bus


   

▲ 배터리자동교환 전기버스 시스템 모형과 전시장 내부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버스모형과 배터리 교환시스템의 구조물로 눈길을 끈 배터리 교환형 전기버스 시스템은 전기자동차의 수요확산과 대중교통체계 구축, 충전인프라 기술개발을 목표로 개발된 연구입니다. 이를 통해 지구 온난화와 에너지 문제의 해결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교통부문 탄소배출량을 절감하고, 전기자동차 확산 기반을 제공, 친환경 녹색산업 활성화, 전기버스의 운영, 효율성을 증진이 기대되는 시스템입니다. 



   

▲ Smart e-Bus에 탑승해 볼 수 있고, 배터리 교환 시스템 설비 장치가 전시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배터리를 1-2개 자동으로 신속히 교체 할 수 있는 배터리 교환로봇과 제어시스템을 이용해서 방전된 배터리를 40초내에 신속히 교환하고 자체 배터리 급속충전 기능을 탑재하였습니다. 스마트 배터리라는 이 배터리를 버스 상단에 탑재하여 어느 때나 필요 전원을 안정적으로 공급 할 수 있는 설계가 되었으며, 배터리의 개수에 따라 초저상, 저상, 고상버스 모델등 다양한 형태를 개발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내년부터 버스 개발 후, 내 후년부터 몇 개시 시범 운영 후 도입 예정이라고 합니다.





배터리 충전형의 대안, 무선 전기자동차


   

▲ 무선 전기자동차의 모습과 모형의 내부를 통해 전기시스템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볼 수 있다. 


배터리 자동교환 전기버스 시스템과 대비되는 시스템으로 도로를 충전소로 활용하여 실시간 무선충전이 가능한 무선충전 전기자동차로 기존의 배터리문제와 충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로 비접촉 전력전달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버스를 한국과학기술원 전양배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 (좌) 한국과학기술원 전양배 팀장 / (우) 시스템이 화면에 표시되어 운전자가 자동차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Q.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특징과 도입예정 시기를 알고 싶습니다.

접촉하지 않고 충전이 가능한 이 버스는 무한으로 달릴수 있으며,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 급선선로가 있다면 비상시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충전도 하지만 주행도 가능한 시스템이다. 시내버스 셔틀버스 등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도입은 세종시에서 시범 운행 후 도입할 예정이며 현재 서울, 대전, 제주도 시범운행중이다. 


Q. 감전사고의 위험성은 없나요?

무선 무한 충전이 가능한 전기버스는 주행하거나 서있을 때 도로 전선을 만들어 감전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바닥의 자기장을 이용하여 모터구동되므로 이러한 전류는 다른 차에는 통하지 않는다.


 



▲무선충전 전기자동차의 기대효과 (출처 : KAIST OLEV http://smfir.co.kr/)



거듭된 안전실험으로 개발 가능성을 엿보다!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의 내부와 안전성 사용실험에 사용한 EM연료전지 내부시스템 


수소연료는 흔히 폭탄만큼이나 너무 위험하다는 인식으로 사용이 꺼려지는 연료입니다. 하지만 에너지 발생으로 나오는 물질이 매연이 아닌 물(H2O)인 만큼 녹색성장을 위해 발전 가능성이 있다면 그 만큼 연구하여 도입한다면 좋을 연료임에는 분명합니다. 이런 수소연료를 이용, 기체를 이용한 친환경차도 볼 수 있었는데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이광범 부연구위원의 알기쉬운 설명으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좌)수소연료자동차의 내부의 구성품 중 연료전지스펙 / (우)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연구원 이광범 부 연구원 


수소연료 자동차는 자체에서 에너지를 만들수 있도록 발전기를 가지고 다니는데, 기본적으로 수소와 산소를 이용해 만드는 이 에너지는 다시 산소 수소역반응을 일으킨 전기로 자동차를 구동시킵니다. 습기가 있어야 촉매 반응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습기 또한 장착되어 있는 모습 또한 볼 수 있었던 새로운 시대의 자동차가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수소는 폭발 화염폭이 커서 위험하다고 생각되나 화재가 빨리 진화되는 것을 실험 영상으로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위험성을 제거한다면 수소연료시스템도 우리교통산업에 도입될 날이 머지 않았음이 예상되었습니다.




   

▲ 지능형 다기능 가변안내 표지판과 가상운전체험


그 밖에 전시장에는 지능형 다기능 가변 안내 표지판이 있어서 가상운전을 통해 도로의 상황이 표시되는 표지판을 통하여 많이 밀리는 곳과 원활한 곳을 체험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도로표지판에서 좀 더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성능을 향상시키고 인프라 독립형 기술확보로 효율적인 교통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스쿨존 통행안전 통합 시스템의 보행자와 운전자를 위한 안내 화면 


그리고 스쿨존 통행안전 통합 시스템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설계된 것으로 녹색 어머니회 대신 강구한 시스템으로 보행자인식카메라가 사람을 인식하여 어린이들의 횡단을 막고, 유아들이 횡단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화면이 바뀌며 어린이들과 차량 모두에게 안내를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지속가능교통관을 둘러보니 기술대전의 문구였던 국토해양 R&D(research and development), 미래를 향한 녹색 발걸음!이란 주제에 맞는 연구들과 개발성과들을 쉽게 볼 수 있었던 전시였습니다.  앞으로 꾸준한 개발과 실험으로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시스템이 특징인 ‘녹색 교통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전기자동차, 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ww.smart-e-bus.com), (http://smfir.co.kr/)을 참고하세요.


국토해양누리IN 6기 

4조 뉴비즈 이진아 기자 /pureay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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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 기술이전•투자유치관에 가면? 

00도 있고, 00도 있고~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6기 김성희 기자


 


국토해양기술대전에는 국토관, 교통관, 해양관, 특별관 크게 4개의 관에서 각각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전시가 이뤄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습니다. 각각의 관에서 어떤 내용의 전시가 이뤄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건설교통 기술이전•투자유치관 이모저모


오늘 저와 함께 살펴보실 곳은 특별관에 속한 <건설교통 기술이전•투자유치관>입니다. <건설교통 기술이전•투자유치관>이라는 이름이 조금 생소하지 않으신가요? 먼저, 어떤 주제로 전시를 하고 있는 관인지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관은 건설교통분야의 국가연구개발사업(R&D)과제, 건설신기술 등에 대한 소개를 하고 유망한 기술을 홍보하는 곳입니다. 이를 통해 기술을 개발한 사람과 사업화 할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사이의 기술 이전을 지원하고 투자가 유치될 수 있도록 신기술을 소개하는 관입니다.  


이번엔 어떤 기관에서 무슨 기술에 대해 전시를 진행했는지 알아볼게요. 


▲전시참가기관  (출처 : 국토해양기술대전 홈페이지 www.techfair.kr)


글로 적힌 내용만 봐서는 어떤 기술들인지 감이 잘 안오시죠? 총 11개 기관에서 전시에 참여했는데, 그 중에서 몇 가지 기술들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전시 집중탐구!




■ E&HC의 전기자전거와 자가발전 운동시설


 


전기자전거는 자전거에 배터리가 달려있어 이 힘으로 뒷바퀴가 스스로 돌아 이용자가 페달을 밟는 힘을 줄여줘 이용이 편리한 자전거입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전기자전거로 출퇴근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친환경 교통수단입니다. 자전거의 배터리는 핸드폰을 충전하는 방법처럼 똑같이 충전을 하는 형식이며 외형은 일반 자전거와 거의 같습니다. 하지만 운전 시 힘은 덜 들고 속도는 최고 25km/h까지 낼 수 있어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전기자전거 공공대여 시스템도 만들어 업무 지역 이동시 자동차 대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현재 송파구청에 적용되어 있다고 하네요. 


자가발전 운동시설이란 자전거, 허리돌리기, 근육풀기 등의 운동기구를 이용해 운동도 하고, 운동을 통해 발생한 에너지는 운동기구의 조명전원으로 사용하는 것이랍니다. 또한 자신의 운동으로 통해 발생한 전기는 이산화탄소 저감량으로 표시해 얼마나 내가 환경에 기여했는지도 알 수 있는 운동시설이에요. 전시관에서는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해 윷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두 명이서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있었고, 말과 윷은 모두 페달을 돌려 자동적으로 움직였어요. 페달을 돌리며 운동도 하고, 윷놀이라는 게임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차후의 스마트 관거 관리 시스템


 


광고나 상품 등에 QR코드가 붙어있는 것을 보셨나요? 우리 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QR코드를 지하에 매설되는 관에 매설해 땅 속 세상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 합니다. 각 관마다 QR코드가 배정되어 이를 스캔하면 매설되어 있는 관의 위치정보를 수집하고, 공사정보, 시공도면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에요. 이를 통해 지하 시설물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설계, 시공에서부터 유지, 보수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은 땅 속에 묻히기 때문에 같은 QR코드를 지상노출점에 붙여놓게 되고 지상에서 스캔해 볼 수 있답니다. 이 때문에 관의 매설 위치가 노출되어 위험할 수 있어 관의 QR코드는 자체 개발한 앱에서만 읽히도록 만들어 보안까지 고려했다고 합니다. 



■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Hi PC 거더


 


Hi PC(Holded, incrementally Prestressed Concrete) 거더¹는 중공형 다단계 긴장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거더라고 불립니다. Hi PC거더는 거더 복부에 중공이라 불리는 구멍을 도입해 강선 배치를 효과적으로 하고, 무게를 가볍게 했으며, 낮은 형고로 50m 이상의 장경간² 교량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거더라고 합니다. Hi PC 거더 개발로 인해 사용 재료, 경간이 길어짐에 따른 교각 개수의 감소로 경제성이 높아질 것이라 보입니다. 또한 무게의 감소 및 현장 사정에 따라 거더의 종류를 일체형, 분절형으로 선택이 가능해 시공성도 증가할 것이라 기대됩니다.



* 용어 설명

1) 거더 : 건설 구조물을 떠받치는 보 

2) 장경간 : 다리, 건물 따위의 기둥과 기둥 사이의 매우 긴 거리



■ 제니텀의 모바일 증강현실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Slin’Gooz 어플은 사용자가 원하는 어떤 물건, 그림 등을 카메라를 이용해 찍어 등록하면 3차원 콘텐츠를 합성할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합성하는 콘텐츠는 자신이 직접 동영상을 찍어 만들 수도 있고 이미 만들어진 3D 모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서버에 전송하면 다른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공유도 할 수 있어요. SEARCH 기능을 이용하여 대상물을 촬영하면 내가 저장한 내용을 다른 사람이 보거나 다른 사람이 저장한 내용을 내가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는 사용자간의 비밀편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 에세텔의 UTIS 서비스


 


UTIS는 Urban/Advanced Traffic Information System의 약자로 현재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배포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경찰청서버와 연결되어 있어 보다 정확한 교통정보를 반영하며 사고, 화재, 자연재해 등의 돌발상황도 제공해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네비게이션의 기능에 주요도로 등의 교통상황, 교통정보에 기반한 검색 서비스, 날씨와 같은 생활정보 등도 제공해 이용자들의 도로 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라 보입니다. 



제가 위에서 소개드린 기술 외에도 건설 및 교통에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이 전시되고 있었어요. 자신의 전공분야가 아니더라도 전시 공간에 가면 쉽고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어떤 기술들이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국토해양기술대전은 이처럼 우리가 아직 접해보지 못했던 기술들을 미리 알아보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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