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귀성길, 우회도로로 편안하게 즐기세요!


1년 365일 중 민족이동이 가장 많은 날로 꼽히는 설 명절. 꽉 막힌 귀성길 때문에 많이 답답하셨죠? 이제는 우회도로로 더 빠르게 귀성길을 달려보세요! 국민 여러분의 설 명절 귀성길도 언제나 국토해양부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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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2012년 국토해양부의 10대 정책!


2012년 한해동안 국토해양부의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2013년도에도 국토해양부와 함께하는 국민들 모두가 더욱 행복하기를 기원하면서! 국민들이 직접 뽑아준 국토해양부의 2012년 10대 정책을 발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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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인천대교, 미국의 금문교, 호주의 하버브리지, 이 다리들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교량입니다.


현재 세계 각국의 설계 경향은 자연과 조화되고, 환경을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설계 경향에 맞춰, 우리나라도 도시미관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대표적 토목 구조물인 교량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심미적 가치와 경관을 중시하여 잘 만든 교량 하나는 세계 각국 관광객에게는 그 지역의 명물로 랜트마크 되고 있으며, 관련 기술자에게는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벤치마킹 장소로서 역할을 하며, 국가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교량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화보집이 생겼다고 합니다.


국토해양부가 발간한 화보집의 이름은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경관과 미관을 중시하는 교량 설계 경향을 감안하여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의 표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길며,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5위를 차지한 인천대교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네요.



국토해양부는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이 

 


교량관련 전문가에게 세계 각국 전문가가 설계한 우수 교량을 쉽게 접하게 하여 예술적 영감을 주고


일반 국민에게는 우리가 무심코 건너다니는 교량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고 사진을 통해 교량기술 발전 과정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건설될 교량은 이동성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건설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은 우리나라 및 세계 속의 아름답고 특수한 3개 교량형식을 주제로 300여 개 교량사진, 형식별 발전과정, 시공과정 및 교량 제원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의 내용을 살짝 살펴볼까요?



현수교 : 곡선으로 늘어뜨린 현에 교량 바닥을 매달아 하중에 지지하는 형식 (금문교 등)



사장교 : 주탑에서 현을 직선으로 늘어뜨려 비행기가 비상하는 모습의 형식(인천대교, 노르망디교 등)



아치교 : 구조체 자체가 곡선형식 (방화대교, 시드니 하버교 등) 



라싸철교, 써드 미레니엄교



그 외의 독특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교량들도 볼 수 있어요.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은 관련 정부부처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련 학․협회 및 연구기관, 주요도서관, 설계사 등에 배포되며,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사이버 홍보관 (http://cyber.mltm.go.kr)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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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우리지역, U-City 선정

7개 지자체 별 도시 선정하여 더 나은 삶을 제공



‘밤 늦게 다니지 마라, 택시도 위험하니까 웬만하면 타지마라, 위험해서 어디 다니겠어?’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가려다 보니 어느 순간 한국 사회에 묻지마 살인, 묻지마 성범죄 등 누구에게 밉보이지 않더라도 한국사회는 예전과 다르게 ‘위험’합니다. 이에 국토해양부에서는 지난 1월 9일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cctv, 교통, 재난관리센터 등을 U-City로 통합운영센터로 합쳐 One-Stop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2013년 시범적으로 7개 도시(서울시 은평구, 경기도 남양주시, 화성시, 부천시, 강원도 삼척시, 경상남도 양산시, 인천 경제자유구역)를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된 7곳에는 지역 특성에 적합한 각 서비스를 적용하여 그동안 국민이 조심하여도 보안과 방범등 여러 문제에 직면한 지역에 각별히 각 서비스를 강화하여 국민에게 안전과 삶의 질, 사회적 경제적인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천시 같은 경우에는 노인인구 급증과 이에 비례한 치매노인의 증가로 원격진료 및 안심보호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다른 노인과 섞여서 지내기에 불안했던 치매환자를 예상했을 때 집에서 치매환자를 위해 협력적 치료 및 보호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보건소, 노인보호 요양소, 경찰 등이 협력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U-건강 안전 복합 시스템이 가동될 것이고 치매노인 가정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경제적 손실의 예방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치매노인 원격진료 서비스>



양산시는 U-스마트 안심 택시를 통하여 택시를 이용하는 여성, 어린이, 노약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택시 기사의 안전까지 생각하여 설계되었습니다. 택시 손잡이에 NFC태그를 장착하고 앱을 이용하여 택시 기사 자격증 확인과 바르게 가고 있는지에 대한 위치 정보 알람, 위급시 알림 등의 서비스 제공과 택시 기사도 긴급 상황 시에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양산시는 택시기사와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 모두가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신택시 서비스>



행정, 교통, 보건•복지, 환경, 방범방재, 시설물 관리,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물류, 근로고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비쿼터스 서비스와 기술을 국민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각 해당 된 7개 지자체에서는 지능화된 시설, 도시통합운영센터, 첨단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활용하는 것입니다. 


U-시범지역이 현재는 7개 도시지만, 더 많은 지역에서 U-City 제도를 활용하고 이용하여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사회의 질도 높아지는 만큼 국민 개개인의 행복의 수치도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많은 관심이 필요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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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곳이 어딘지 아시나요? ‘정지’라는 푯말을 보시니 조금이라도 감이 오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여기는 우리나라 철길의 끝이랍니다. 지금으로서는, 열차가 다니는 기찻길 중 이북에 가장 가까운 최북단의 철로가 되겠네요. 지난 11월 20일, 신탄리에서 백마고지까지 경원선이 연장됨으로 인해, 철원군은 60년 만에 열차운행이 재개되었습니다. 이로써, 열차로 이용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최북단 역은 백마고지역이 되었습니다. 


강원도 철원군은 서울과 원산을 이었던 경원선과 금강산전기철도주식회사가 운영했던 금강산선이 분기하는 철원역이 있었던 철도교통의 요지이기도 했지요. 그러나 경기 북부의 중요 철도거점이란 철원군의 번영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 공산군의 불법남침을 시작으로 말이죠.


백마고지, 저격능선, 기타 이름을 모르는 고지에서의 치열한 전투 끝에 우리나라는 철원군의 상당수를 수복하였지만, 전쟁으로 인해 ‘철도교통’의 단절이란 상처도 얻게 되었습니다. 남쪽의 기차는 더 이상 원산으로 내려갈 수 없었고, 북쪽의 기차 역시 더는 서울로 올라갈 수 없었지요. 또 전쟁의 와중에 철도교통은 철저히 파괴되어 철원군은 도로교통에 의존하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철원군이 드디어 60여 년 만에 철도운행이 재개된 것이지요.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일 수 없습니다. 2007년 12월 구간 복구 및 연장을 위한 노반공사가 착수됐고 5년 만에 완공됐죠. 물론 이번 연장으로 늘어난 정거장은 백마고지역 단 하나이며, 철로 상의 거리로도 불과 5.6km밖에 안되지만, 열차가 좀 더 북녘에 가깝게 뻗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부터 저와 함께 다시 연장된 경원선의 끝으로 달려가 보시겠어요?





저는 일단 동두천역으로 향했습니다. 수도권 지하철 중 1호선의 가장 끝단에서 두 번째, 그리고 경원선 통근열차 노선의 하행선 기점인 동두천역은 지난 달 20일부터 미묘하면서도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지금까지는 1시간에 한 번씩 오고 가는 신탄리행 열차 하나만 안내하면 되었지만, 열차 스케줄마다 간간이 종착지가 달라졌기에, 역무원들의 수고가 늘어난 것이죠.





80년대 느낌 그대로 간직한 옛 열차의 모습 보이시죠? 오래된 열차입니다. 신 경춘선이 들고 새 열차가 들어서면서 옛날 열차가 그리웠을 구 경춘선의 여행객이라면 이제 이곳이 마지막 보루가 아닐까 싶습니다. 열차 내부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다른 곳은 저마 장비가 새로 바뀌어 가지만 북쪽과 맞닿는 지역은 여전히 옛 정취가 남아있네요. 도리어 낡은 모습마저 정겨웠습니다. 


경원선을 타고 백마고지역으로 가는 길, 이 자체만으로 참 좋은 여행길이란 생각이 듭니다. 동두천역부터 백마고지역까지 소요시간은 약 55분. 1시간이 채 안 되는 철길 위엔 초성리, 전곡, 연천, 신탄리, 한탄강 등 조그마한 정차역들이 이어집니다. 크고 새로 지어진 현대식 역사에선 받을 수 없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아마 저희 부모님 세대에서는 다시금 경험해 보고 싶은 기차여행이 아닐까 싶네요.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역사가 정말 아담합니다. 제가 본 역사 중에 가장 작은 초미니 역이었어요. 내부를 들여다보니 더욱 놀라웠습니다. 플랫폼에서 통하는 정문 하나에 정문 반대편엔 화장실이 있고 열 명도 앉지 못할 작은 대합실. 매표소도, 역무원도 없습니다. 정말 무인역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말입니다. 저는 여기까지 왔으니 그래도 바로 돌아갈 수는 없다고 해서 한 시간가량 후에 열차를 타고 돌아갔지만, 한 아주머니께서는 볼일 없으면 그냥 타고 온 열차로 돌아가라고 까지 말씀하셨습니다.

 




백마고지역 앞 주차장은 아직도 한창 공사 중 이었습니다. 길가에 세워져 있는 대형버스들은 철원군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로 안보관광을 하려는 관광객들을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밖에 나가면 뭔가 볼거리가 있겠지, 라는 마음으로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허허벌판이라고 할까요, 정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모습이야 말로 쉽게 볼 수 없는 볼거리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시 플랫폼으로 들어가 경원선의 맨 끝단을 바라보았습니다. 저 끝에 가로막힌 철길. 날이 어둑어둑해져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철길은 끊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지’ 푯말은 단순히 기찻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기에 미묘한 감정이 오고 갔습니다. 





반면 남쪽으로 가는 철길은 시원하게 뚫려있었습니다. 예전보다 철도시공기술이 발달한 지 오래라서 경원선에서 볼 수 없었던 철도터널도 등장했고, 장대 철도교량도 등장했다고 합니다. 역무원이 없는 철도역이지만, 신탄리역에서 원격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인지 곳곳에 CCTV가 설치되어 있었고 승강장에서 안내 방송도 나왔습니다. 





백마고지역은 별도의 유치선이 없어서 신탄리에서 출발한 열차가 승차장에서 대기한 후 방향만 틀어 다시 신탄리로 빠져나갑니다. 개통 초기의 여파인지, 박매고지역은 역 규모에 걸맞지 않게 많은 사람으로 북적였습니다. 개중엔 어르신 분들이 상당했고요. 언뜻 듣자 하니 한국전쟁 참전용사분도 꽤 찾아오신다고 합니다. 


돌아가는 열차 안에서는 승무원은 승차권을 손님들에게 끊어주고 요금을 직접 받았습니다. 불과 한 시간가량 달려왔는데 마치 다른 세상에, 아니 문학 소설책에서나 나오는 과거의 시대상을 겪는 듯하였습니다. 짧지만 의미 있는 당일치기 여행이었습니다. 


사실, 백마고지역은 종단점이 아니라 경유지가 될 예정이었다고 하죠. 경원선 복원사업의 설계를 시작했던 초창기에는 지금의 백마고지역이 된 대마리역에서 더 북쪽으로 뻗어 철원역을 종단점으로 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육군이 경원선 노반을 중요 군사도로로 사용하고 있었고, 주변에 중요 군사기지가 있기 때문에 건설교통부의 의견에, 당초 7.8km를 복원하기로 한 경원선 복원은 6.1km로 단축된 백마고지역에서 끝나게 되었습니다. 


백마고지역. 통일이 오기 전까지 이북에 가족을 둔 이산가족, 실향민 혹은 백마고지 전투에서 생존한 용사가 찾아와 잠시 머무르게 될 곳이 되겠지요. 언젠간 저 멀리 원산까지 힘차게 달리는 날이 오겠죠? 지금 이 곳 백마고지역이 잠시 거쳐가는 짧은 정차역이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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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수세계박람회 공식사이트(http://www.expo2012.kr)>



2012년에 개최되었던 행사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여수세계박람회'입니다. 여수세계박람회는 93일간 개최되며 , 82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초국가적 행사였습니다. 이러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박람회가 끝나고 효과적인 사후활용방안에 놓여있으며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세계박람회는 3개월간의 일회성 행사가 아니고 개최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는 사후활용이 박람회의 개최 목적이자 성공적 개최의 중요한 척도”라며 "박람회 유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민간의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사후활용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방법이 효과적인 사후활용방안이 될까요?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그동안 세계적인 박람회 행사를 치렀던 많은 국가와 도시들이 어떻게 사후 활용계획을 마련해 관광자원으로 조성하고 경제적 기대효과를 창출하였는지를 벤치마킹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사후활용방안이 중요한 이후는 지난 1993년 개최된 대전세계박람회가 폐막이후 사후활용방안에 있어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지 못함에 따라 지역민과 관광객의 외면을 받게 되며 운영상의 문제로 2008년 4월 엑스포과학공원이 청산된 사실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박람회장의 성공적인 사후활용방안을 살펴본 뒤에 현재 여수박람회장의 사후활용방안 계획과 기대효과를 논의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⑴ 해외의 박람회장 사후활용방안



‣ 스페인 세비야박람회 

세비야박람회는 1992년 4월 20일부터 176일 동안 개최되었습니다. 세비야박람회의 개최목적은 크게 신대륙발견 500주년 기념 , 스페인과 라틴계국가의 대외이미지 개선, 스페인 남부지역의 균형발전 도모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박람회가 열린 안달루시아 지방에 필요한 사회간접시설을 확충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스페인이 낙후된 국가가 아닌 유럽의 중심국가로 다시 부각하기 위한 시도로 세비야박람회를 활용하고자 한 것입니다.


스페인 세비야 박람회는 폐막 이후 기존 관광과 농업 중심지역에서 연구와 기술개발 중심지역으로 재개발됐습니다. 전시장은 공원 및 레저구역으로 활용되었으며 국제육상경기대회(1999), 세비야 꽃 박람회(2004) 등 지속적인 이벤트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전시관 31개 중 4개를 제외하고 27개는 재건축을 통하여 호텔, 연구소 ,상업시설로 건립되어 이용되고 있습니다. 



‣ 이탈리아 제노바박람회

제노바박람회는 스페인의 세비야박람회와 마찬가지로 콜롬버스의 신대륙발견 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1992년 5월 15일부터 93일간 "배와 바다"를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개최목적은 콜롬버스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제노바의 해양사적 인식을 새롭게 하며 ,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제노바, 그 중에서도 낙후된 구항의 재개발을 통하여 도시의 활기를 되찾는데 있습니다.


사후활용측면을 보면 행사 당시 사용된 건물은 총31개동으로, 그 중27개 등은 영구시설로 활용 중입니다. 이탈리아관은 수족관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1993년 개장이후 매년 140여 만 명의 관람객을 수용하여 사후활용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비고(bigo)는 제노바박람회의 상징물로 기능하였는데 제노바항에 정박 중인 거대한 화물선처럼 기획하여 박람회 중 주제를 부각시키고 현재 제노바의 주요 관광명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출처 -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적개최방안연구(한국해양수산개발원)>



‣ 포르투칼 리스본박람회


1998년 '바다-미래를 위한 유산'을 주제로 성공을 거뒀던 포르투갈 리스본박람회는 준비도 중요하지만 시설물에 대한 사후활용에 있어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을 수 있습니다. 14개 국제기구와 146개국이 참가해 1450만 명이 방문했던 리스본박람회는 인정박람회를 치루고도 박람회 역사상 가장 성공한 박람회로 '바스코 다 가마'의 인도 항로 발견 500주년을 기념하기위해 개최되었습니다.


사후활용에서 리스본박람회는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사후활용계획을 수립하여 수익창출을 통한 투자액 회수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입니다. 리스본은 행사가 끝난 이후 행사장을 국제상업지구와 문화레저 중심공원으로 조성한다는 원칙을 세워 도시재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행사에서 국제전시구역으로 사용됐던 부지는 주거지역으로 개발돼 현재2만500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인구유입을 위해 대형쇼핑센터를 건립하고 '바스코다가마 타워'등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개발해 외지의 관람객들도 꾸준히 찾고 있습니다.



‣ 프랑스 만국박람회


1889년 프랑스대혁명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국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만국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서 세워진 에펠탑은 현재 파리의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파리하면 가장먼저 생각하고 모든 관광객들이 한 번씩은 방문하면서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에펠탑은 유료 입장객만 1년에 7백만 명에 달하며 매출액은 9천만유로 , 우리 돈으로 1400억 원에 이릅니다. 여기에 에펠탑과 관련된 각종 기념품 사업까지 합하면 그 부가가치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파리의 에펠탑(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사전)>



⑵ 여수박람회장의 사후활용방안



‣ 남해안권 발전과 국토 균형발전의 방안을 통한 동북아 관광지 부각


사후활용 계획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여수박람회장과 인근지역을 남해안 선벨트와 연계해 동북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광리조트로 조성함으로써 수도권에 집중되어있는 발전을 분산시킴으로써 국토의 균형발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엑스포로 인하여 설립된 간접자본(교통 ,관광 ,숙박시설) 등을 활용하여 남해안 선벨트의 핵심지역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은 단기적인 효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또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1992년 스페인 세비야박람회는 낙후되어 있는 세비야를 관광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세비야공항 이용객은 박람회 개최 전일 91년 90만 명에서 2004년 300만 명으로 급증했고 말라가공항이용객도 92년 이전 연400만 명에서 2002년 이후 연 800만 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사후시설은 첨단과학기술 단지와 레저문화시설로 활용 , 기술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았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비추어 볼 때 해양산업이 발달했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남해안을 세계적인 관광지역으로 개발하기위한 국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남해안 중심에 있는 여수박람회장은 중요한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비야공항과 마라가공항의 이용객의 수>



‣ 민간 주도의 창의적 개발과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한 바람회의 정신과 유산의 계승


정부는 여수박람회장의 한국관*엑스포홀 등 영구시설물과 BIG-O·아쿠아리움 등 핵심 콘텐츠를 활용해 박람회의 유산을 계승하며 민간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양특구 지정 , 세제감면 , 개발 부담금 감면, 매각조건 완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2012년 9월 5일 정부지원위원회를 개최해 사후활용방안을 확정했습니다. 개발방안으로 한국관*엑스포홀 등 공적 목적으로 활용하는 시설을 제외하고 주제관을 포함한 대부분의 시설은 2년 내 민간에 일괄 매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박람회 정신의 계승과 공적기능강화를 위해 박람회 각종 기록과 핵심 전시물, 여수엑스포 기념관을 조성하고 주제관에 전시된 해양 베스트관에 있는 전시물을 옮겨와 해양과학관을 운영키로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11월 27일 여수시와 여수박람회조직위 등에 따르면 사후활용 개발사업자 선정을 위해 지난 한 달간 공모를 한 결과 1개 업체만이 응모하여 추후 사후활용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입니다. 이에 대하여 조직위 관계자는 “1개 업체지만 공모를 한 만큼 사업자 선정 보류, 재공모 등은 쉬운 결정이 아니다”며 “주무 부처인 국토해양부를 중심으로 관련 협의를 해 보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 -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성공적 개최 방안 연구>



여수박람회장은 수려한 자연경관, 남해안의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엑스포를 통하여 확립된 사회간접자본과 결합하여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파리의 에펠탑과 같이 전 세계인들에게 강한인상을 남길 수 있는 랜드 마크가 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원과 지역주민*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뒷받침 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2012년 중 93일간의 대장정의 행진은 끝이 아닌 새로운 재창조의 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여수박람회장의 사후활용방안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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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인천공항, 서비스 분야에서 선도공항으로 자리매김해.’



어디론가 멀리 떠날 수 있다는 두근거림과 오랜만에 고국 땅을 밟은 반가움. 그리고 또 다른 곳으로 가는 기다림이 교차하는 곳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월드컵 경기장의 60배가 넘는다는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 때문일까요? 인천공항은 매번 들러도 새롭습니다. 


게다가, 인천공항이 지난 달 미국 LA에서 세계적인 여행전문지인 글로벌트래블러가 선정한 ‘세계최고공항상’을 7년 연속으로 수상했다는 것. 이번 수상과 함께 인천공항은 작년 5월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의 공항서비스평가 7년 연속 세계 1위로 공항 서비스 평가 분야 양대 산맥을 석권하고, 4월에는 영국의 항공서비스 전문 리서치 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하는 세계 최고 공항상을 수상하면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과연, 이 인천공항에는 어떠한 요소가 숨겨져 있길래, 세계적인 선도공항으로서의 입지를 매년 확고히 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래서 인천공항 구석구석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이곳에, 우리가 평소 몰랐던 각양각색의 시설, 서비스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


저는 '인천공항에서 1박이 가능할까?' 라는 질문을 줄곧 해 보곤 합니다. 여행을 할 때마다 수없이 들렀던 곳이긴 하지만, 새벽 비행기를 타야 해서, 혹은 기상악화로 인한 딜레이로 인해 공항에서의 밤샘이 불가피할 때도 있을 것이기에, 쓸모없는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해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를 찾아왔을 때 첫 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공항이 아닐까 합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이렇게 수준 높은 공항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한민국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도 자료에 의하면, 국제화물 세계 2위, 국제여객 세계 10위권 등 규모뿐만 아니라, 공항 서비스까지.. 계속해서 세계 1위를 했다고 합니다. 서비스와 운영, 물류 시스템이 이르기까지 세계 정상급 공항으로 성장한 인천국제공항. 이곳에 과연 어떤 것들이 숨겨져 있을까요?





공항이 때론 만남의 장소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조금은 더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의미 있는 만남을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공항에서 다채로운 정원의 모습을 만끽할 수 있는 미팅장소를 소개해드립니다.


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을 들러보면, 소나무정원, 목본원, 암석원, 초화원, 선인장정원, 수경정원, 사군자정원 등 계절별로 다양하고 싱그러운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수시로 펼쳐지는 갖가지 문화공연과 이벤트도 함께 감상하실 수 있다니, 누군가를 만날 때, 혹은 누군가를 기다릴 때, 공항 한복판 자연과 벗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제주남부에 있던 섭섬에서 자생하다 멸종된 나무고사리로 조성된 ‘아열대원’ , 높낮이를 다르게 하여 입체감 있게 조성된 ‘레이어가든’과 ‘수경정원’, ‘대나무터널’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세계 어느 공항에서도 볼 수 없는 이색 식물공원임에 틀림없습니다.





4층을 가보니 각종 음식점이 즐비했습니다. 그래서 이 근처 어디에 앉아 있든 언제나 맛있는 냄새를 맡을 수 있는데, 그 냄새에 현혹되어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 주문을 하면 낭패를 볼 경우가 많습니다. ‘공항 물가’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가격이 비싸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공항에서 식사를 해야 한다면 지하 1층의 푸드코트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하 1층, 즉 공항열차 타러 가는 통로 쪽으로 가보면, 한식을 비롯해 일식, 양식 등 많은 음식들을 파는데, 공항 물가에 비하면 훨씬 저렴한 편입니다.



공항에서 응급사고가 나거나, 급하게 아프게 될 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의료센터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바로 지하 1층에 있는데, 이곳에서 각종 진료와 처방은 물론이고, 여행자 건강 상담, 국제적인 예방요법 안내 등 여행과 관련된 업무도 처리한다고 합니다. 특히 시차가 반대인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시차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약을 처방해준다고 합니다. 




지하 1층 서편에는 미용실까지 있습니다. 피로연을 마치고 공항에 온 신혼부부들이 자주 찾는다고 합니다. 갓 결혼하고 공항으로 다녀온 신부들이 하나같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바로 온갖 핀으로 장식된 머리일 것입니다. 핀을 빼느라 애먹는 신부를 위해 머리핀을 빼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머리와 손톱, 피부 관리까지 한방에 관리해준다고 합니다.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 중에는 승려나 수녀, 신부, 목사 등의 성직자가 많거나 독실한 종교인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슬람교가 많은 중동지역 사람들을 배려해, 인천공항에서는 지하 1층 서편에 기도실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각각의 종교에 따라 다양한 기도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탑승객가운데 특히 외국인들의 요구로 이 시설을 설치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소수의 귀에 귀를 기울여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공항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항이라는 낯설고 번잡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가 달래기 힘들 정도로 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겁먹지 마시고, 바로 3층 출국장 옆에 유아휴게실이 있다는 것을 유념합시다. 이곳에서는 대형 TV, 비디오,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2층 정 중앙에 위치한 웅장한 활주로가 보이는 라운지입니다. 공항에 네 군데 있는 인터넷 카페에서는 인터넷뿐 아니라 팩스, 복사, 프린트 등 간단한 사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책과 잡지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고 합니다. 인터넷은 딱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공항 전체에 ‘Airport Free WiFi‘라는 이름의 무료 무선인터넷이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무선인터넷이 되는 PC만 들고 가면, 공항 내에서는 얼마든지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사는 수화물 무게 제한에 엄격하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타 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기준치보다 높은 무게로 인해 소위 “뺀찌”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혹은 지방에 사는 이용객에게 여행지의 짐은 더없이 거추장스러울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럴 때 급하게 물건을 보내야 하는 경우, 3층 서편에 택배 대행회사가 입주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에서 물건을 포장하거나 국내외로 물건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한편, 보관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으니 낑낑거리며 지하철, 버스 갈아탈 것 없이 당일 택배로 짐을 나르는 방식이 더 현명할 수 있습니다.




만약, 출국 심사를 마친 뒤 빼놓은 물건을 뒤늦게 발견할 경우도 있겠죠? 출국 심사를 마친 뒤 면세점을 이용하면 아무래도 가격 부담이 클 것입니다. 지하 1층에는 안경점 슈퍼 의류판매점 등 공항 직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상점들이 있습니다. 웬만한 물건은 시중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겁고 구겨진 옷을 입고 있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하 1층 사우나 옆에는 공항 세탁소가 있습니다. 코트의 경우 드라이클리닝 비용으로 세탁과 외투 보관을 함께 해결해 준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최장 한 달까지도 보관해준다고 하니, 동남아로 장기간 여행 가는 손님들은 쏠쏠히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아마 모르셨을 것입니다. 




공항은 여행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으로 큰 의미를 지니는 공간입니다. 그렇기에 여행을 떠나는 순간의 ‘설렘’과 현실로 돌아왔을 때의 ‘아쉬움’이 가장 극적으로 교차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만약 돈이나 시간 등의 이유로 여행을 떠날 형편이 되지 않는다면, 하루쯤 인천공항에 와서 그 아쉬움을 달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공항,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공항, 세계 공항 관계자들이 배우는 공항, 공항 종사자 모두가 행복감과 자부심을 느끼는 공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명실공히 세계 최고로 입지를 굳힌 인천공항은 앞으로도 위상에 걸맞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는 한편, 그 노하우를 전수해 세계 공항산업을 선도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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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omla의 패션 템플릿

    2013.05.24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시승체험으로 직접 느껴본 분당선 개통구간



작년 10월 6일 한강을 건너는 또 하나의 전철 노선이 된데 이어, 12월 1일부터 서울과 수원을 잇는 새로운 교통축을 담당하게 된 노선이 있지요? 2004년 착공하여 오랜 공사기간 끝에 드디어 개통한 분당선 광역전철이 그 주인공입니다. 



<왕십리역에 진입중인 분당선 열차 (출처 - 연합뉴스)>



2012년 10월에 개통한 노선은 총 6.8km로 선정릉, 강남구청, 압구정로데오, 서울숲, 왕십리 총 5개의 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업무·주거 밀집지역인 강남구를 관통하여 도심으로 잇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 더욱 의미 있는 노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강남구청역과 왕십리역은 환승역으로서 분당선 연장선의 개통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남구청역은 서울지하철 7호선과 환승연계가 되어 서울 동북부, 서남부로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서울지하철 7호선도 10월 27일 부천·인천구간 연장선이 개통됨으로서 보다 큰 연계효과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왕십리역은 이미 중앙선, 2호선, 5호선의 3개 노선으로 환승이 가능한 교통 요충지로, 분당선의 마지막 역이자 수도권 곳곳으로 환승할 수 있는 역입니다. 



<왕십리역 환승 네트워크 (출처 - 네이버 지도)>

 


왕십리역은 분당선 개통에 따라 무려 4개의 전철 노선이 만나는 거대 환승역이 되었는데요, 아직 수도권 전철 내에선 4개 노선이 환승하는 곳은 왕십리역이 유일하니, 그 파급효과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엄청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선정릉역은 9호선이 개통하면 9호선과의 환승으로 여의도·김포공항으로의 연계가 가능하고,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직결예정에 있으므로 인천공항까지도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12월 1일에 개통한 기흥~망포 구간도 철도 교통이 전무했던 용인 서부, 수원 영통지역의 주민들의 새로운 발이 되었습니다. 기흥~망포구간은 총 7.4Km로,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상갈역,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청명, 영통, 망포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동안 전철노선 비수혜 지역이었던 이 지역들에서 이제 성남, 서울 강남, 그리고 얼마 전 왕십리까지 연장된 덕에 도심·강북지역 까지도 환승 없이 한 번에 접근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럼, 한 번 분당선을 체험해 볼까요? 이번엔 선릉~왕십리 구간을 체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압구정로데오 역에서 출발합니다! 깔끔하게 단장해놓은 출입구부터 얼마 전 개통한 노선임을 말해 주고 있네요. 이제 내려가 보겠습니다.





지하1층, 2층…. 계속해서 내려가네요. 왜 이렇게 깊게 지어놨을까요? 그 이유는 분당선이 한강을 지하로 통과하는 하저터널 방식으로 건설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한강을 건너는 전철 노선 중에서 하저터널로 지어진 노선은 분당선과 함께 5호선이 유일합니다. 5호선의 여의나루-마포 구간, 천호-광나루 구간이 하저터널로 건설되었는데요, 덕분에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오는 공간을 확보하지 않아도 되었고, 추가로 다리를 놓지 않아 한강의 경관을 훼손하지 않고 보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개찰구에 도착 했습니다! 분당선 연장선은 수도권 요금체계에 속하므로 다른 전철 노선들과 자유로운 환승이 가능합니다. 




 

승강장에는 승객의 안전과 역사 내 공기 질을 높이기 위해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지상구간인 왕십리역을 제외하고는 개통된 전 구간 스크린도어가 완비되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곧 왕십리행 열차가 들어오네요! 분당선은 출·퇴근 시간대에는 4~5분 간격으로, 평시에는 8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열차가 출발한 지 10분도 되지 않아 종점인 왕십리역에 도착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오고, 드디어 지상으로 열차가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기도 전에 바로 왕십리역에 도착해버리네요. 왕십리역은 중앙선과 역사를 공유하기 때문에 계단을 따라 내려갔다가 바로 올라오면 중앙선으로 편리하게 환승이 가능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개통해서 깔끔하고 이용하기도 편리한데다가, 정시성 까지 갖추었으니, 이제 분당선이 통과하는 지역에서는 분당선의 장점을 따라올 교통수단이 없어 보입니다.^^ 수도권 동남부 성남·용인·수원 지역과 서울 강남·도심을 한 번에 잇는, 빠르고 편리한 분당선 광역철도,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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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새해가 밝자마자 ‘택시법(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촉진법)’이 통과했습니다.(이하 택시법.) 국회에서는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함에 따라 약 2조원 정도가 지원된다고 말했습니다. 택시법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택시에 환승할인을 적용하고, 소득공제를 적용하고, 통행료를 인하하며, 공영 차고지를 제공합니다. 또한 준공영제를 실시하고, 차량 구매비까지 지원해줍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부분으로, 버스 전용 차로에 택시가 함께 다닐 수 있게 됩니다. 택시가 대중교통이 됨에 따라 도로 위 경관이 많이 변할 것 같은데요.



하지만 택시법이 시행이 되려면, 국회의 찬성과 대통령령은 물론 대중교통 실 관리부처인 국토해양부의 시행규칙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택시법에 국토해양부는 부정적 입장입니다.





지난 2일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님은 “택시법 통과는 우리 사회의 원칙에 맞지 않는 일”이라며 “정부의 거부권 행사는 택시법이 행정부로 넘어오면 고민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택시법안 통과로 대체입법으로 추진하던 특별법까지도 원점에서 재검토 할 것이며, 올해 예산에 그간 택시의 공급과잉을 해소코자 감차보상비 5억원을 책정했었는데, 이번 택시법의 통과로 결국 정부 재정투입이 더 늘어나게 될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고 합니다. 이어 “과거에 비해 우리사회에서 이해관계인의 욕구가 훨씬 더 많이 분출되는 것 같다”면서 “이럴 때 일수록 더 먼 장래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하며, 과연 원칙을 지키는 것인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대안도 근거도 없이 국토해양부가 거부입장을 표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작년 하반기부터 국토해양부 내에서 준비해온 특별법이라는 대안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입장을 표명하는 것인데요, 앞서 말한 장관님의 입장표명에서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특별법까지도 원점에서 재검토 한다는 의견을 보였지만, 정부부처의 택시법에 대한 절충안은 어떠한지 알아볼까요?





우선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대신에 택시 과잉공급 해소에 힘쓰겠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택시가 상당히 많아 오히려 택시 파업 일에 불편함보다는 도로가 한산했다는 웃지 못 할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택시가 많다는 것은 결국 택시 스스로도 경쟁상대가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택시업 종사자에게도 달가운 일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러한 과잉 공급 해소에 힘쓰겠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택시의 요금체계 합리적으로 합의를 보고, 밤낮이 없이 운전하시고,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시는 택시 운전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또한 고객들을 위한 항목으로는 승차거부, 난폭운전 등의 이용 불쾌감을 줄이기 위한 서비스 및 친절도 향상이 있습니다. 이러한 항목을 근거로 국토해양부는 택시 기능 정상화를 위한 중장기 종합 대책 마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반쪽짜리인 택시법. 앞으로 재검토될 정부의 특별법. 어떻게 결정되어질지는 한치 앞을 모르는 상황이지만, 부디 국민들의 소리에 더 귀 기울여 원만한 절충안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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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니

    국토해양부의 장기계획이 훨씬 더 현실성 있네요. 택시법 정말 황당합니다.. 택시 안타고 다니는 국회의원들이 표를 의식해서 만든, 나라 망치는 법.

    2013.01.22 06:38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니

    국토해양부의 장기계획이 훨씬 더 현실성 있네요. 택시법 정말 황당합니다.. 택시 안타고 다니는 국회의원들이 표를 의식해서 만든, 나라 망치는 법.

    2013.01.22 06:38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 여론에선 사업의 실효성을 의심받고 있는 4대강 정비사업. 그러나 그 4대강 기술이 해외로 전수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은 많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술 전수대상국이 올해에만 5개국이라는 사실은 더욱 모르실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많은 분들이 모르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국토해양 대학생 기자단이 나섰습니다.  



1. 알제리에 4대강 기술을 전수하다!!



지난 11월, 서울에서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한국-알제리 수자원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양해각서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

서로에게 일정기간동안 우선협상권을 부여, 배타적인 협상을 한다는 약속.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과 네시브 호씬(NECIB Hocine) 알제리 수자원부 장관은 양국 간 수자원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을 하여 양국 간 협력관계가 수자원 분야 전반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양해각서체결로 인하여 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알제리에 4대강 사업 등을 통해 확보한 선진 물 관리 기술을 적극 지원·전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알제리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이 한 단계 더 높아지는 효과 역시 예상 할 수 있습니다.



2. 한국-알제리 수자원 분야 기술 협력 양해각서엔 무슨 내용이?



이번 양해각서에서 한국과 알제리는 수자원 정책 및 기술 등에 관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활동을 위해 양국의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기술 위원회를 매년 개최

- 개도국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국제교육사업을 활용하여 알제리 수자원 전문가 교육·훈련 지원 


등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더 긍정적인 의미를 가지는 이유는 바로, 알제리 수자원부 장관 일행이 직접 방한하여 강천보/대청댐 및 수자원공사의 통합물관리센터 등 주요 수자원 시설을 방문하여 우리나라 기술 수준을 체험했다는 점입니다. 그 과정에서 댐 연계운영, 홍수관리시스템 등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관련 기술의 교류·협력을 적극 희망하였다고 합니다. 그 만큼 알제리 수자원부 장관이 우리나라의 4대강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인정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기대효과!



우리나라의 뛰어난 수자원 기술을 그냥 전수해 줄 수 없겠죠? 알제리는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10위, 석유 매장량 세계 16위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대규모 수자원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국내기업의 알제리 국책사업 및 알제리 진출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제리 뿐만 아니라, 4대강 사업 모델의 해외진출 확대 및 물 관리 분야의 세계 선도국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4. 또다른 국가는?



알제리와의 MOU이전엔 어떤 국가들과 4대강 기술 전수 협약을 맺었을까요?












<한국-태국(좌), 한국-모로코(우)와의 4대강 기술협력에 관한 협약식 체결>



우선 2012년 3월에 체결한 한국-태국, 한국-모로코와의 4대강 기술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 했습니다. 태국 잉랏 칭나 총리의 경우 직접 이포보를 찾아와 4대강 기술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2년 5월엔 한국-파라과이 간 4대강 기술 전수 협약이 있었습니다. 특히 양국의 정상이 모여 협약이 진행되었다는 점, 파라과이 루고 대통령이 직접 강천보를 방문했다는 점에서 파라과이의 4대강 기술에 대한 열망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2010년 10월에 체결된 한국-페루간 4대강 기술 전수 협약>



이처럼 중동/중남미/동남아와 같이 강수량이 많아 홍수피해가 잦은 지역에서 대한민국의 4대강 기술의 본받기 위해 기술 협약을 맺기 위해 손수 찾아온다는 공통점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수자원 기술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은 우리들의 예상보다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수자원 기술의 개발. 이제 '필요'가 아닌 '필수'인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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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위기를 뛰어넘는 현실적인 방법을 보여주다!

- 설계기준 강화, 포털 오픈 등 녹색건축 정책 본격 시동-


전기사용량이 전력공급량을 초과하면 블랙아웃 사태가 올 수 있지요. 2011년 9월 15일 전국에서 일어난 정전사태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여름이나 겨울에 전력예비율이 낮다는 뉴스를 볼 때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전력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국토해양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녹색건축 정책으로 본격적인 시동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하여 단열기준을 강화하고, 기존 건축물의 사용단계에서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을 지원하기 위하여 인터넷 포털 서비스 ‘그린투게더’를 오픈합니다.





●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을 개정하여 ‘13년 2월부터 허가 시 외벽과 지붕, 창 등의 단열기준이 강화되는데요,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대상도 확대하고 성능평가점수를 강화하게 됩니다.


※ 건축물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의 허가를 신청할 때 건축물 에너지절약기준에 따라 에너지절약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고 60점 이상인 경우에 허가합니다.
- 건축부문 : 평균 열관류율, 기밀성 창호, 옥상 조경 등 에너지절약적 설계
- 기계, 전기부문 : 고효율 인증제품 및 에너지절약적 제어기법 채택
- 신재생부문 : 냉난방, 급탕 부하 및 전기용량을 신재생에너지로 담당


또한, 2017년부터 새로 짓는 주택은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설계하도록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패시브 하우스란?
단열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태양열 등 자연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한 저에너지 주택으로, 연간 난방에너지 소비량은 기존 단독주택(15~20ℓ/㎡)의 1/10인 1.5ℓ/㎡ 수준입니다.


● 국토해양부와 함께하는 우리집 효율 UP! 프로젝트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 감축을 위해 내 집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정보를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참여할 수 있는 포털서비스 ‘그린투게더’가 오픈됩니다. 


<그린투게더 제공 주요 서비스>



포털 서비스 ‘그린투게더’에 접속하면 내 집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고 비교 후 절약방법에 대한 정보와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하여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올해 2월 23일부터는 그린투게더에 접속하면 사들이고자 하는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량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에너지소비 증명제가 시행되면서 건축물 거래 시 의무적으로 첨부하게 되어 있는 에너지 평가서도 바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에너지소비 증명제란?
에너지정보(에너지효율등급, 에너지사용량)가 표시된 건축물 에너지평가서를 거래 계약서에 첨부하도록 하여 에너지 성능이 높은 건축물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그린투게더는 인터넷 창에 ‘그린투게더’를 입력하거나 영문주소 “www.imsbe.go.kr”을 입력하면 바로 접속할 수 있으며, 2월 20일까지 시범운영 후 2월 23일 공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국토해양부는 2월 23일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이 시행되면, 신축건축물뿐만 아니라 680만 동에 이르는 기존 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유도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되어 건축물 전 생애 기간 동안 녹색건축 활성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그린투게더”가 이러한 녹색건축의 설계, 시공, 리모델링, 자재 등 녹색건축 산업 관련 콘텐츠를 양적‧질적으로 강화하여 녹색건축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핵심 포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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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분야에서 종사하기를 희망하는 대학생 및 구직자 분들께 희소식이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서 물류산업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들이 물류 관련 정보를 쉽게 공유하고, 관심 이슈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물류기업 취업까지 지원하는 사이트인 '물류랑(www.withlogis.com)'을 오픈했는데요. 벌써부터 많은 대학생들의 호응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물류랑을 널리 알리고 홈페이지를 활성화 할 대학생 홍보대사들의 발대식 역시 진행됐는데요. 우리나라 경제의 핵심 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물류의 미래를 바꿀 '물류랑'의 시작을 함께 지켜봤습니다. 

  


■ 물류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 모여라~!  


물류분야는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큰 축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정부차원에서 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거나, 취업을 돕는 움직임이 적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국민들의 니즈를 파악한 것일까요? 드디어 국토해양부에서 물류를 위한 커뮤니티 '물류랑'을 오픈했습니다. 


이명준(23세/대학생)씨는 "졸업 후 물류 회사에 취업하려고 지금부터 준비 중이었는데 이런 사이트가 오픈했다니 큰 관심이 간다. 홈페이지가 활성화 되어 물류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물류랑에서 대학생들은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생성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이슈를 논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이력서를 등록하여 효율적으로 경력을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물류랑'에 게제 된 물류기업 채용공고를 통해 이력서를 바로 지원하는 시스템 역시 갖춰져 있습니다. 


물류랑에 가입한 기업회원은 물류전공 대학생 등 전문 인력들의 이력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에서 원하는 인력이라고 판단한 경우 채용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물류에 집중 적인 관심을 가진 이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취업과 채용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 것. 정말 매력적인 사이트 구성이 아닐 수 없는데요. 


실제로 단순한 이력서를 통한 채용지원 및 제안에서 벗어나 물류랑은 회원이 등록한 논문과 연구자료 및 커뮤니티 활동 전반에 대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어 필요한 인재에 대한 검증을 할 수 있습니다. 


■ Inside 물류랑, 물류랑을 파헤치다 


이렇듯 '물류랑'은 물류를 중심으로 하는 '포털사이트의 성격'과 물류분야의 '구인구직 사이트'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 사이트입니다. 일반인과 기업 모두에게 개방되어 있지만 특정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동의절차가 필요합니다. 


일반회원과 기업회원 역시 차이점이 있는데, 일반회원은 가입과 동시에 my profile이 형성되며, 동의하는 경우 개인 정보를 이력서 형태로 전환하여 이력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기업회원은 가입 후 my profile이 형성되고 기업소개, 채용공고, 구직자 검색 기능 등이 활용 가능합니다. 



물류랑의 커뮤니티적인 기능은 개인이나 기업이 커뮤니티를 개설, 정보를 교환 할 수 있는 형태로 간단한 자료나 정보를 업로드 시킬 수 있는 일종의 SNS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물류랑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연구몰 & 정보검색 기능은 물류, 무역, 통상과 관련된 통계자료, 연구자료, 개인보고서 등을 업로드 하여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며, 경영경제 분야 정보제공 기관들의 홈페이지를 손쉽게 검색 할 수 있는 메타검색 기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구인구직기능의 경우 기업이 채용공고, 인재검색 등의 기능을 통해 공개채용, 경력직 채용, 수시채용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앞서 말했듯 물류분야에 종사하고 싶은 대학생, 구직자들이 본인의 정보를 입력하고 관심 있는 기업에 본인의 이력을 공개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정기적인 채용시기와 관계없이 수시로 인재를 검색하고 이력서 제출요청을 할 수 있는 등 구직자와의 직접적인 연계가 가능합니다.


익명을 요구한 국토해양부 한 관계자는 "물류량을 통해 물류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확산되고, 물류산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 물류기업에 취업하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다"라며 "보다 알차고 좋은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에서 더 많은 노력을 가 할 것이다"라고 향후 계획에 대해 피력했습니다.   



■ 물류랑, 우리에게 맡겨라 '물류랑 대학생 홍보대사'


11월 28일(수) 중앙대학교 R&D 센터에서 국토해양부 관계자, 홍보대사, 선주협회, 항만물류협회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류랑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이 진행됐습니다. '물류랑 대학생 홍보대사는' 물류에 관심을 가진 전국의 대학생으로서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방법으로 물류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총 50명으로 구성된 홍보대사는 향후 1년간 물류랑을 통해 흥미로운 물류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물류활동이 실제로 벌어지는 물류현장을 소개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정책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또한 홍보대사 중 일부는 물류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물류기업에 대한 정보를 물류랑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채용공고가 있을 경우에는 해당기업의 인사담당자와 협의 하여 학생 및 구직자가 궁금해 할 채용관련문의에 대한 답변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물류랑 대학생 홍보대사 전예솔씨는 "물류가 국민의 생활에 이렇게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몰랐고, 우리 경제구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이렇게 중요한 위치였다는 것을 잘 모르고 있었다"며 "앞으로 물류산업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데 대학생으로서 일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물류산업에 대한 관심과 공유 그리고 채용까지 물류를 위한 모든 것을 갖춘 물류랑 홈페이지 그리고 이를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알릴 물류랑 대학생 홍보대사까지, 대한민국의 경제의 주요한 축인 물류산업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이들의 발걸음에 박수를 보내며 글을 마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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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국토해양 키워드 1위는?
2012년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이용 현황 통계

 

한해동안 국토해양부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특히 온라인상에서 국토해양부의 정책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국토해양부와 소통하신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번에 국토해양부에서는 2012년 동안의 홈페이지 이용현황을 집계하여 지난 한 해동안의 핫 키워드(Hot Keyword)와 국민의 큰 관심을 받았던 보도자료 리스트를 뽑아보았는데요. 그 결과는 과연 어땠을까요? 함께 보시죠.

 

국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행정기관 사이트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2012년 국토해양부 홈페이지는 국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행정기관 사이트 중 하나로 15부 중 1위, 전체 374개의 행정기관 중에서는 3위에 랭크 되었답니다. 12월 24일 기준으로 사이트 조회수가 2천2백만 뷰가 넘었지요. 과연 어떤 정보를 보기 위해 이렇게나 많은 국민들이 방문해주신 걸까요?

 

집계 결과에 따르면, 국토해양부 홈페이지를 이용한 국민들은 주택․토지관련 분야의 정보에 가장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두번째로 관심을 받은 분야는 국토․도시이었으며, 교통․도로, 물류․항만, 해양, 항공․철도 분야, 건설수자원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국민 관심도는 실질적이고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분야에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네요.

 

<표 1>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이용자 관심 분야 순위


 

그렇다면 국민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국토해양부 공식 홈페이지 (www.mltm.go.kr)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는 ‘공시지가(아파트실거래가, 실거래가)’로 이는 2012년 주택(토지)가격에 많은 변화가 생김에 따라 국민들이 자신의 자산에 대한 평가에 관하여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뒤이어 ‘토지이용규제’, ‘공동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도로’ 순으로 나타난 키워드 검색 순위를 살펴보면, 위와 마찬가지로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지닌 실질적 정보가 가장 국민 관심도가 높은 정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표 2> 2011년도, 2012년도 핫키워드 비교

 

국민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았던 보도자료는 5월 10일 발표된「주택거래 정상화를 통해 서민생활 안정 도모」였답니다. 주택시장의 거래가 위축되고 수도권 중심으로 신규분양시장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어 주택 거래활성화 대책에 관심이 증가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되는데요. 이어「토지거래허가구역 1,244㎢(53.1%) 해제(1.30)」,「전국표준지공시지가 3.14% 상승(2.28)」,「분양가상한제 원칙적폐지, 재건축부담금 부과중지(6.18)」,「건축물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개정(2.22)」이었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국토·토지·건설 정책에 대한 국민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표 3> 보도자료 조회 순위

 

그렇다면 2012년도에도 화제가 되었던 SNS는 어떨까요? 국토해양부에서도 블로그 (korealand.tistory.com), 트위터 (twitter.com/korea_land), 페이스북(fb.com/landkorea)을 활용하여 국민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데요. 2012년 SNS와  인터넷 상에서 국토해양과 관련하여 가장 이슈가 된 관심 키워드는 ‘4대강’, ‘여수엑스포’, ‘주택(뉴타운, 재건축)’ 등 이었습니다. 특히 4대강과 지난 여름 개최되었던 여수엑스포의 열기는 정말 뜨거웠지요.

 

 <표 4> 온라인 및 SNS 국토해양부 관심키워드 순위 

 

국토해양부 최정호 대변인은 “2012년에도 국민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이지와 SNS 연계를 활성화하여 국민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겠다”며 온라인을 활용한 소통에 더욱 힘을 주겠다고 밝혔는데요. 2013년도에서 쭈욱 이어질 국토해양부의 SNS,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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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허브 인천공항에 펼쳐지는 한국의 美

국토해양부, 인천공항에 '한국문화거리' 조성    



세계 1등 공항으로 우리나라의 큰 자존심 중 하나가 된 인천공항.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이 반드시 거치는 인천공항은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세계에 한국인의 우수함을 알릴 수 있는 첫 관문이자 가장 효과적인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천공항에 한국의 문화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국문화거리가 조성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함께 많은 고민과 노력을 바탕으로 조성한 한국문화거리!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세계의 손님들을 맞이하는 첫 번째 한국적 공간   


국토해양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 국제공항 여객터미널 4층 중앙 지역에 한국의 전통건축물과 문화를 담은 '한국문화거리'를 조성했습니다. 한국문화거리는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4층 중앙 지역에 3,410㎡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공항을 방문하는 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국의 자연, 전통, 현대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귀국한 최윤희(25세/회사원)씨는 "인천공항에 한국문화거리가 조성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모습을 보았다"며 "최근 싸이의 세계 진출과 함께 한류 열풍이 되살아나는 시점에서 정부가 적극적인 한국문화 알리기에 나선 것 같아 보기 좋았다"고 생각을 밝혔습니다.  


한국문화거리에는 한국 전통 건축문화를 대표하는 솟을삼문, 회랑, 사모정 등을 전통건축양식 그대로 재현했으며 한국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고화질 영상으로 소개하는 최첨단 디지털체험관을 통하여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 


아울러 식음료 입점 업체들도 입간판, 실내 인터리어 및 종사자들의 복장에 이르기까지 디테일 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한국전통양식을 최대한 반영한 운영방식을 도입하면서 인천공항의 새로운 명소로서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해양부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은 여러 국제적 행사를 유치할 것이고, 그럴때마다 인천공항은 전 세계의 많은 손님들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보다 한국적이고, 보다 세계적인 한국을 소개하는 첫 발걸음으로 이번 한국문화거리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 한국의 자연, 전통, 현대가 어우러지는 공간  


한국문화거리는 한국의 정서를 바탕으로 한국의 자연과 전통, 그리고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 컨셉으로 구성되었으며 크게 ▲ 조경카페, 솟을삼문, 사모정 등의 공간이 마련된 '한국의 자연에 들어서다' ▲ 인터렉티브, 디지털체험시설이 마련된 '현대 속에서 과거를 만나다' ▲ 리테일 샵, 조경, 일각문이 마련된 '현대와 과거를 잇다' ▲ 전망누각, 카페테리아가 자리한 '누각에서 바라보다'의 네 가지 공간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중 첫 번째인 '한국의 자연에 들어서다'는 접근성과 노출이 뛰어난 4층 중앙엘리베이터 부분을 활용하여 한국의 정서가 녹아있는 랜드마크 격의 구조물을 설치 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  





두 번째 '현대 속에서 한국의 과거를 만나다'는 답답한 공간 속에 의외의 넓은 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한국의 명소와 자연을 보여주고, 동시에 흥미로운 인터렉티브 미디어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세 번째 공간인 '현대와 과거를 잇다'는 한국문화거리의 입구와 전망대를 이어주는 공간으로 양 통로에 한국적인 상품을 판매하는 리테일 공간으로 기획, 구성되었습니다. 





마지막 '누각에서 바라보다'의 경우 전통적 누각을 모티브로 한 전통 구조물과 현대적인 공항의 이미지가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조망공간을 조성하여 많은 외국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공간으로 마련됐습니다. 



■ 한국의 아름다움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듯 인천공항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통과 현대의 멋을 한껏 살려 전달하게 될 '한국문화거리'는 기획과 시공에 이르기까지 디테일하고 정성이 가득 담긴 준비과정을 거쳐 다시 한 번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겠지만, 한국문화거리는 보다 완벽한 우리 전통건축 양식의 구현을 위해 계획단계부터 시공단계까지 국내의 전통건축 전문가들로부터 수차례에 걸친 검증  





과정을 거쳤다고 하는데요. 도편수로는 무형문화재인 최기영 대목장(중요 무형문화재 제74호 대목장 기능보유자)을 참여시키고, 날아다니는 신선을 보는 누각이라는 뜻을 지닌 '비선루'과 만 가지의 풍경을 보는 곳이란 뜻의 '만경정'의 현판 휘호는 서예가 소헌 정도준 선생이, 각자는 각자장 고원 김각한 선생이 참여하여 그 품격을 더하였습니다. 

 

소병민(27세/대학생)씨는 "인천공항은 중요한 국제 교통의 허브이자 관광의 첫 시작이 되는 장소기 때문에 한국문화를 소개하는데 있어 신중함이 필요한 장소인데,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한국문화거리가 기대된다"며 "건축학도로서 다음에 인천공항을 방문하면 반드시 들러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고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또한 지난 29일 개최된 한국문화거리 조성 기념식 역시 현판 제막식과 대북타고, 수문장 교대식, 국악 4중주 등의 성대한 공연과 전통 떡 만들기, 투호놀이 등의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한국 전통문화 행사를 토대로 진행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는 한국의 문화를 알리려는 국토해양부와 인천공항 측의 노력이 다시금 느껴지는 세심한 준비와 기분 좋은 시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은 "우리나라가 G20 정상회의, GCF 사무국을 유치하는 등 국제사회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국토개발, 도시경관, 건축양식 등에 반영시켜 국가의 품격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며, “이번에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첫인상을 결정하는 인천공항에 한국문화거리를 조성함으로써, 한류 열풍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등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증가하는 외국 방문객에게 우리 전통건축양식과 문화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지속적인 관리와 기획들이 뒷받침 되어 한국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거리'가 반드시 보고가야 할 필수 코스로 계속해서 기억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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