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예감 세종

국토해양부 세종시 이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웹진으로 확인하세요!



 

 

 

 

국토해양부는 세종청사 이전기간 중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금 · 토 · 일요일을 활용해 이전하고, 민원 및 전산시스템, 홍보 등 분야별 대책을 수립해 국민들의 서비스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입니다. 또한 국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민원 업무 경우 한시적으로 과천 · 세종, 양 청사의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국토해양부 민원콜센터 전화번호 : 1599-0001

 

 

국민 여러분께 희망과 행복을 드리고 선진일류국가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국토해양부 모든 직원들은 더욱 열과 성의를 다할 예정이오니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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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토지 용도별로 농림수산식품부·국토해양부·지식경제부·환경부·문화체육관광부·교육과학기술부 등 6개 기관에서 나누어 수행되던 새만금사업이 전담기구인 '새만금개발청'에서 일원화하여 추진됩니다.

 

지난 1991년 농지조성을 목적으로 시작된 새만금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가 농지기금을 투입하여 새만금 방조제 축조 등을 추진했었습니다. 그러나 2008년 2월 대통력직인수위에서 새만금을 동북아경제중심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새만금 간척 토지 용도는 산업, 관광 등 복합용도 위주의 개발 사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새만금 토지이용 및 기반시설 계획>

 

 

이어 2011년 3월에는 새만금종합개발계획(MP)을 확정해 30%를 첨단농업용의 농지로 조성하고 70%는 산업‧관광‧물류‧국제업무‧과학연구‧신재생에너지용지 등으로 조성하여 개발하도록 했는데요.

 

사업 소관 중앙행정기관이 농식품‧국토‧지경‧환경‧문화‧교과부 등 6개 기관으로 확대 추진되면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이 곤란해지고, 전체적인 사업의 속도가 나지 않는 등 사업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이에 국토해양부에서는 지난 11일 국토부 소속으로 새만금개발청을 설치하는 내용이 담긴「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안을 공포하고 하위법령 마련 등 실무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법은 지난 11월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내년 9월부터 시행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 특별법에는 새만금개발청 설치 외에도 ▲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설치 허용 ▲기반시설 국비지원 근거 마련 등 새만금 개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인 지원방안이 담겨 있어 새만금사업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활기를 띨 새만금지역의 통합개발로 국토해양부는 "새만금사업의 성공은 투자유치와 개발수요 확보가 관건이 될 것이다"고 밝혔는데요. 많은 역경 속에서 지켜낸 사업인 만큼 새만금이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의 중심이자 세계적인 명품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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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운영자가 운영하게 될 청주공항. 이 청주공항이 지역거점공항으로 새롭게 출발하기에 앞서 막바지 안전운영 검증이 진행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2월 10일부터 청주공항의 운영을 맡게 되는 청주공항관리㈜에 대해 공항운영증명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공항운영증명(Airport Operation Certificate) : 공항운영자가 공항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인력‧시설‧장비 및 운영절차 등 안전운영체계를 갖추고 행정당국으로부터 인증을 받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대부분의 항공기 사고가 공항 및 공항주변에서 발생해 공항운영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마련됐습니다.

 

<공항운영 검사관으로 구성된 검사팀이 공항안전운영기준 및 인가받은 공항 운영규정에 따른 안정운영 여부를 확인 후 증명서를 교부하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제선이 운항하는 인천, 김포 등 10개 공항에 대해 공항운영증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 제도를 통해 공항운영자가 공항운영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항운영자 : 공사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공항운영의 권한을 부여 받은자 또는 그 권한을 부여 받은 자로부터 공항운영의 권한을 위탁이전 받은자를 말합니다.

 

이에 따라 청주공항의 민영운영을 맡게 될 청주공항관리㈜도 민간 공항운영자로서 공항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지를 정부로부터 증명을 받아야지만 공항운영 개시가 가능하게 됩니다.

 

 


 

지난 11월 13일 청주공항관리㈜는 공항운영증명을 위한 준비단계 행정절차로서 공항운영규정을 마련하여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았고, 최근 증명절차의 마지막 관문인 공항운영증명을 신청함에 따라 공항의 안전운영 능력 검증을 위한 증명검사를 받게 된 것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증명검사를 위해 별도의 점검T/F를 구성해 공항시설과 장비, 운영절차 등 공항안전운영체계 1,000여 점검항목에 대한 현장검사를 할 계획입니다. 현장검사 결과 청주공항관리㈜가 공항안전운영에 적합하다고 판정될 경우에는 공항운영증명서를 교부합니다.

 

청주공항관리㈜가 공항운영증명을 받게 되면 내년 2월 1일부터 국내 첫 민영화 공항이 탄생하게 되는데요, 많은 기대 속에 중부권 허브 공항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청주공항의 도약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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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저는 홍콩으로 여행을 갔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했던 일은 바로 홍콩 교통카드인 ‘옥토퍼스 카드’를 구입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처 -옥토퍼스카드 공식홈페이지>



그리고 이 ‘한 장의 카드’로 4일 동안 홍콩 여기저기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고, 홍콩을 여행하며 ‘홍콩도 교통체계가 잘 되어 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만약,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여행을 온다면 편하게 여행할 수 있을까요? 물론, 우리나라도 외국인들을 위한 교통시스템이 잘 되어있고, 외국인도 교통카드 한 장으로 수도권 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국토해양부의 정책은 외국인 전용 대중교통정기이용권이 서울시내버스까지 이용이 확대된다는 점에서 더 주목되고 있습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이 카드가 외국인 전용 대중교통정기이용권인 M-Pass입니다.  M-Pass는 카드형식으로 된 외국인 전용 정기권으로서 지난해 12월 도입 후 수도권 지하철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것이 서울시의 협조로 한 달여 시범운영을 거쳐 11.24(토)부터 본격적으로 서울 시내버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처 - 서울 시티 패스 홈페이지>



M-Pass는 기간별로 5종류가 발행되며, 외국인들은 인천공항 입국장 1층 종합안내소나 관광안내소 등에서 보증금(5000원)을 내고 기간에 따라 1일부터 7일까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은 M-Pass을 반납 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시티 패스 홈페이지 (http://www.seoulcitypass.com/)로 들어가면 구입처, 구입방법, 사용방법 등 M-Pass에 관한 여러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 외국인들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서울 시티 패스 홈페이지>



또한 국토해양부는 한국 방문 외국인에 대한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자, 금년 내로 M-Pass의 사용 범위를 공항버스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제주도에서도  M-Pass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도 편리함을 제공하려는 국토해양부의 노력은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국토해양부의 멋진 노력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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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담

    뉴욕보다 비싸네요.
    7일 무제한이 $30인데
    여행을 장려하려면 모든면에서 잘개발해야 할거 같습니다.

    2017.06.15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해양부, 독도·동해 표기 세계지도 다국어 제작  


독도의 영유권 분쟁과 국제사회에서의 일본해 표기 문제는 항상 우리나라 국민을 분노케 하는 국제사회 이슈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도 구글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면서 문제가 제기 됐었는데요.





국제사회에서 독도의 영유권과 동해표기 문제가 정확히 규정되지 않고, 타 영토분쟁에 까지 불이 붙어 외교적 문제까지 더해짐에 따라 쉽게 정리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독도와 동해에 대한 문제는 정부와 시민사회 그리고 개인차원의 노력 등 국민들의 관심과 확산 노력에 의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맞춰 국토해양부에서 독도와 동해의 표기가 된 다국어 지도를 제작, 배포하고  있습니다. 

 

독도와 동해에 대한 관심이 많고 이를 위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보다 널리 사용 하실 수 있는 다국어 지도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및 아랍어까지!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은 비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동해, 독도 등 우리 영토를 널리 알리기 위해 새롭게 제작한 다국어 세계지도를 금년 말부터 공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국어 세계지도는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및 아랍어를 사용하는 중남미, 아랍 및 아프리카 등에 대한민국의 위치와 영토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UN과 같은 주요 국제기구 및 조직, 세계 각국의 정부부처, 도서관, 주요 해외언론 매체 등에 배포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제기구와 각 정부의 주요부처에 다국어 지도가 배포되면 보다 많은 이들에게 독도와 동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국제사회에서의 잘못된 인식 역시 대폭 개선 할 수 있으리라 기대 해 볼 수 있습니다. 정치외교학을 공부 중인 김동석(25세/연세대)씨는 "반크, 가수 김장훈씨 등 독도와 동해표기에 대해 노력하는 많은 행위자들이 제대로 이용할 정부차원의 지도가 제작되어 기쁘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배포 루트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이를 이용하게끔 후속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한 편 다국어 지도에 대해 부분적인 우려를 보내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김미진(27세/대학원생)씨는 "다국어 지도의 제작과 배포는 분명 좋은 시도이지만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만든 다국어 지도를 굳이 사용하려고 할 지 의문이 든다. 보다 적극적인 배포 전략이 필요할 듯 하다"고 날카로운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 디테일 한 부분까지 신경 쓴 다국어 지도  





새로이 제작된 다국어 세계지도는 지도의 품격을 높이고, 대륙과 바다 등 지도의 전체적인 안정감과 균형감을 돋보이게 하도록 색상과 서체를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개선했습니다. 또한, 지명전문가와 지도제작자, 해당언어 전문가에 의하여 2,300여개의 지명을 6개 언어로 정리한 '표준지명 매트릭스'를 작성하여 국가, 도시 또는 주요 지명을 6개 언어로 바로 볼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고 하네요.


'표준지명 매트릭스'란 각 지명과 주기에 대해 한글과 영문의 공식지명과 각 언어별 번역된 지명, 주기의 위치와 분류가 포함되어 있는 표로써 대륙, 국가, 수도, 강, 사막 등 총 2330 개의 지명을 담고 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앞으로도 다국어 세계지도를 인쇄물과 홈페이지 상의 웹 지도 서비스 뿐 아니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의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배포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국제사회에 우리 영토를 알려갈 계획입니다. 

 다국어 세계지도는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www.ngii.go.kr)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무상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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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눈이 펑펑 쏟아지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하는구나!’ 혹은 ‘눈이 얼어서 길바닥이 모두 얼어붙어 버리면 어떻게 해야 하지?’ 하고 고민하시는 분들 이렇게 눈을 반기거나 혹은 걱정하는 사람들로 나누어지기 마련인데요.



<2011년 12월 폭설로 불편을 겪는 강릉 (출처 - 뉴시스)>



국토해양부에서는 이러한 걱정거리를 없애기 위해 올겨울 강설에 대비하여 ’12년 11월 15일부터 ’13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을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고속도로와 일반국도의 제설에 있어 빈틈없이 준비할 계획이라 합니다.


지난겨울은 평년보다 눈이 많이 내리지는 않았지만, ‘11.12.8~12.10에는 영동지역, 설연휴기간인 ’12.1.24~1.25에는 전국지역(영남제외), ‘12.1.31~2.1에는 영남지역에 폭설이 내리는 등 기상이변 탓에 국지적이고 집중적인 폭설이 증가했으며, 심지어 과거에는 눈이 거의 오지 않은 지역(포항)에도 많은 눈이 내려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올해는 예상치 못한 폭설에도 능동적 대처가 가능하도록 장비․인력 및 제설자재를 충분히 확보함은 물론, 더욱 강화된 취약구간 중점관리, 긴급 교통통제 기준운영,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철저한 사전준비 및 대응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통행로 확보를 위한 모의 긴급 제설작업>



도로의 관리청은 국도에 있어서는 국토해양부 장관, 국가지원지방도에 있어서는 도지사‧특별자치도지사, 기타 도로는 그 노선을 인정한 행정청이 되지요. 그 중 국토해양부가 관장하는 도로인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3,860km(민자고속 422㎞ 포함)와 지방 국토 관리청의 일반국도 11,567km(지자체 위임 2,828㎞ 포함)이며, 주요 준비 및 대응계획을 살펴보겠습니다.


도로관리청의 기본적인 제설장비 및 인력과 민간업체와 위탁계약 등을 통해 제설장비를 총 4,232대 확보하여 107%의 성장률, 제설인력 5,225명을 확보하였다고 합니다. 제설자제 또한 폭설로 인해 지자체, 유관기관 등에서 제설자재가 부족할 경우 국토해양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제설자재 중앙비축창고 10개소를 신축하였고, 염화칼슘 61,151톤, 소금 245,445톤, 모래 119,000㎥ 등을 비축․확보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폭설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도로관리청별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폭설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신속한 대응체계 및 능력을 성장시켰으며, 취약구간 중점관리를 통하여 조금만 눈이 쌓여도 위험해지는 고갯길을 취약구간으로 지정, 제설장비와 인력을 사전배치하고 CCTV로 교통상황을 실시간 감시하는 등 중점 관리하게 됩니다.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여 각 기관별로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별 비상근무체계 및 근무요령 등을 명확히 제시하였으며, 특히, 국토해양부는 심각 단계 시(폭설)의 종합적인 상황관리 및 대응을 위해 제설대책 종합상황실(도로․대중교통․항공․철도반)을 구성․운영하게 되며, 한국도로공사는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게 됩니다. 그리고 초기 폭설 시부터 제설작업을 즉시 실시하고, 전국적인 강설 시에는 수도권 등 대도시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도로제설업무 수행을 위해 실시간 도로 기상정보 수집 및 제설차량 GPS 관제 등이 가능한 “도로제설관리시스템”을 구축, 올 겨울 시범운영함에 따라 보다 효과적인 제설업무 수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눈이 많이 올 때 차량운전자 및 보행자를 위한 주의 사항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 국토해양부의 올 겨울 제설대책기간 철두철미한 계획이라면 우리 모두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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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 건설현장에서 바라본 호남고속철도의 의의와 미래 



호남고속철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이미 잘 알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고, 호남지역의 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호남고속철도!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활발히 건설이 진행 중인 호남고속철도 건설현장에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들이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호남고속철도와 그 건설현장의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호남고속철도 그 시작과 기본계획의 변경


지난 2006년 8월 23일 호남고속철도의 기본계획이 수립됐습니다. 호남고속철도 사업은 사실 당장의 수요 및 경제성이 낮았으나, 호남 측 수송능력 대폭증대 및 물류비용 감소로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미래의 비전과 낙후된 호남지역에 대한 성장 동력을 제고하는 등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전망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추진됐는데요.

2009년 4월 오송~광주송정 간을 조기완공을 추진하는 내용의 1차 기본계획이 변경되고, 나주역 경유, 금성산 통과반대, 무안공항 경유 등 지역 이슈가 발생하면서 노선선정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결국 2009년 8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두번째 노선재선정 타당성 조사가 실시되었고,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선 고속화 및 무안공항 직결선 추진으로 기본 계획의 변경이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변경 계획에 따라 최종적으로 ▲ 서울~오송 구간은 경부고속철도를 이용하고 ▲ 오송~광주송정 구간은 2014년 조기 완공하며 ▲ 광주송정~목포 구간은 기존의 호남선을 고속화하여 2017년 완공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고 ▲ 무안공항 직결선을 신설 하는 것으로 호남고속철도 건설의 기본계획이 확립됩니다.

따라서 2014년이 되면 서울~목포 구간은 신선인 서울~광주송정 (93분 소요), 기존선을 이용하는 광주송정~목포 (32분 소요)로 125분에 주파 할 수 있게 되며, 최종적으로 완공이 이뤄지는 2017년에는 광주송정~목포 구간이 고속화 되어 116분에 주파가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함평~무안공안 구간을 16분 안에 주파가 가능한 직결선 역시 2017년에 완공됩니다.     



■ 호남고속철도의 기대효과


위에서 잠시 정리해본 것처럼 호남고속철도는 참으로 다사다난한 과정을 거쳐 최종적인 합의점을 찾아냈는데요. 2014년 2시간 5분, 2017년 1시간 56분에 서울에서 목포를 갈 수 있다는 '속도의 매력' 외에 호남고속철도는 어떤 효과를 불러올까요?

앞서 말씀드린 바처럼 현재는 호남지역 개발이 활발하지 못해 호남고속철도에 대한 수요가 적으나, 고속교통시설 공급으로 신구 수요가 창출되고 지역개발 활성화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호남권 및 충청권 기업도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및 혁신도시건설, 과학산업단지, 서․남해안권개발 등 지역 균형 개발 계획을 실질적으로 뒷받침 하는 교통수단이 될 것이라 전망됩니다.





그 밖에도 경부축과 함께 우리나라 2대 교통 및 주요생활 축으로서 고속도로 혼잡완화에 기여하고 기존선 화물중심 운영으로 수도권~호남권 간 물류문제를 해소하고, 한반도 반나절 생활권 실현을 가시화 시켜 전라선과의 고속열차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치적 효과, 교통수단으로서 효과 외에도 호남고속철도는 큰 경제적 효과도 창출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남고속철도 건설로 인한 건설투자 지출이 생산, 임금, 고용 등에 미치는 영향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한데요. 오송~목포구간 투자비는 공사비 9조 4,787억원, 보상비와 설계비 등이 1조, 114억원입니다. 이에 따른 건설단계에서의 생산유발 효과는 20조 7천억원, 임금유발효과 4조 2천억원 및 고용유발효과 17만 2천명으로 예상되며, 운영단계에서의 파급영향은 중간투입 변화에 따른 생산유발효과가 480억, 최종수요변화에 따른 생산유발효과가 290원에 달할 것으로 집계됩니다. 

이처럼 호남고속철도는 반나절 생활권에 따른 국민 생활의 변화 외에도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황금열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호남고속철도 제1-2공구를 방문하다 


많은 논의와 조사를 거쳐 시작된 호남고속철도, 그 만큼 많은 정치, 경제, 문화, 교통 분야의 효과를 가져 올 호남고속철도. 그렇다면 실제로 호남고속철도를 건설하는 현장 역시 다녀와야겠죠? 그래서 국토해양부의 대학생 기자들이 호남고속철도 제1-2공구 건설현장에 방문했습니다.





직원 분들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기자들을 친절하게 맞아 주셨는데요. 다양한 시청각자료를 활용하셔서 각 공구별 주요 공사현황과 공법들에 대한 브리핑을 해주셨습니다. 1-2공구는 충북 청원군 강내면 ~ 충남연기군 금남면 일원까지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 토공 1,487m ▲ 교량 2,270m ▲ 터널 6,207m ▲ 부대공 1식의 공사가 진행됩니다. 또한 1-2공구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금강교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각 공구마다 랜드마크 격인 건축물들에 대해 설명 되었던 영상을 떠올리며 다시금 건설은 공법 외에도 안전과 미관까지 많은 것을 꼼꼼하게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업임을 느끼게 됐습니다.  

장시간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마치고 1-2공구의 랜드마크인 금강교의 모습을 보기위해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날씨가 흐렸지만 금강교의 선명한 색이 멀리서도 한 눈에 들어왔는데요. 랜드마크라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강렬한 인상이 남는 다리였습니다.





견학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현장 직원 분께서 정말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법으로 최선을 다해 만들고 있다고 기대해 달라고 하신 말씀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모든 국민들을 위한 호남고속철도 건설. 그 최전선에서 일하시는 모든 직원 분들을 응원합니다. 또한 2017년 반나절이면 왕복이 가능한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그날이 기대됩니다. 기사를 읽으시는 분들도 호남고속철도와 국토해양부에 대한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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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오토캠핑장, 새로운 국민여가 공간으로 바뀐 모습 확인할 수 있어’






강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 왔습니다. 인간은 역사적으로 강에서 물을 가져다 먹고, 강물을 이용해 농사를 지으며, 배를 타며 여가를 즐겨왔습니다. 이처럼 강은 인류의 삶을 지탱하는 최소한의 필요조건이자, 인류의 발전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도시화, 현대화된 현재 사회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강은 지금도 인간들의 삶을 가치있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각박해진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점점 도시 바깥에서 깨끗한 물, 공기가 풍부한 자연 속에서의 풍요로움에 대한 향수를 느낍니다. 이는 생태 복원뿐만 아니라, 강을 중심으로 한 수변공간이 조성되고 현대인들에게 정서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4대강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4대강 방문객이 1200만명을 넘어서면서 국민관광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새롭게 바뀐 4대강의 모습 ; 달라진 수변공간과 자전거도로, 오토캠핑장으로 하여금 시민들이 여가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여건들이 만들어진 것이 큰 몫을 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오토캠프장은 유독 인기입니다. 강물과 사람, 자연과 사람이 자연스레 하나 되는 곳, 4대강 오토캠핑장에서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이포보를 비롯한 4대강 주요 지역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된 오토캠핑장 개방은 올 휴가철 최대 인기지역으로 손꼽혔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조성된 친수공간의 활용을 통해 4대강을 단순히 ‘바라만 보는 강’이 아니라 도 · 시민들이 수변공간에서 심미적 · 정서적인 만족감을 누리고, 새로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강으로 만들기 위해 ‘4대강 오토 캠핑장’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4대강 캠핑장을 이용하려면, 4대강 이용도우미 홈페이지(http://www.riverguide.go.kr)에 가입하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률이 굉장히 높아서 현재를 기점으로 약 2~3주가량의 주말은 대부분이 접수된 상태입니다.


이곳을 찾는 상당수가 가족 단위 캠핑족들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시행되어, 캠핑장에 가족 단위 주말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캠핑이 새로운 레저문화로 더욱 주목을 받을 것 같습니다. 이미 전국적으로 캠핑장의 수가 5백여 개가 넘어선 가운데 4대강 캠핑장 개장으로 하여금 캠핑인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개 4대강 캠핑장 인근에는 보, 생태공원, 자전거길, 체육시설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때문에 볼거리는 물론 생태교육과 가족건강도 챙길 수 있는 가족캠핑의 최적요소를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서울과 인접해 캠핑족들이 오가기 편하고 경관이 유독 뛰어난 곳, 여주 이포보 오토캠핑장을 방문했습니다. 4대강은 그간 휴식공간이 부족했던 도시민에게 엄청난 규모의 도시공원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포보 캠핑장은 4대강 인근의 오토캠핑장 가운데 가장 크다고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4대강 이용도우미 사이트에서 사전예약을 해야 이 곳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정된 구역 중에 한 곳을 선택하여(깃발이 꽂힌 구역은 이미 예약된 구역입니다.),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별도의 이용료가 없다는 것은 부담 없이 주말을 즐기는 캠퍼들에게 주어지는 보너스였습니다. 그림에서 보다시피 이 곳 오토캠핑장은 외곽에서 중심부로 차량통행로를 따라 동심원 꼴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앞뒤 사이트가 마주하는 구조지만 차량이 마주 달릴 정도로 넉넉한 도로가 있고, 좌우로 아담한 풀밭이 있어 굉장히 넓고 아늑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압권은 캠핑장 주위의 풍부한 부대시설입니다. 캠핑을 위한 화장실과 샤워장, 세면대를 겸한 개수대는 물론 인라인스케이트장,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등 빠질 것 없는 시설을 갖추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양평-여주-충주’로 이어지는 자전거도로는 이곳 오토캠핑장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캠퍼들뿐만 아니라 자전거 라이더들도 지나가는 길에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곳을 찾는 도시민들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남한강에 비추는 노을, 그리고 그 해가 물러간 뒤 찾아오는 밤하늘의 아름다움은 캠핑의 하루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캠핑장 옆 위치한 남한강을 바라보는 호사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덤이었습니다. 남한강이 풍기는 그윽한 모습은 카메라를 어떤 방식으로 찍어도 엽서가 되도록 만드는 듯 했습니다. 캠핑장 풍경에 덧대어 생동감으로 넘치는 강의 색감이 어디서 이보다 멋스러운 그림을 볼 수 있을까 싶습니다.   









하루 동안 이포보 오토캠핑장에 머물면서, 새로운 국민여가 공간으로 바뀐 한강의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도 · 시민들의 삶의 질 제고가 강조되는 시점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4대강 사업을 맞이하였고, 4대강 사업은 도시민들을 위한 수변공간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4대강 사업이 이곳을 찾는 우리들에게 계속해서 희망을 주며, 그 성과를 어떻게 다방면으로 극대화할 것인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4대강 사업을 통하여 국민의 휴식처로 다시 태어난 우리 강. 이후에도 풍요로운 자연을 보전하면서, 그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창출하면서 아름답고 윤택한 하천경관을 형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이며, 우리 강을 사랑하는 국민으로서의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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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 교통의 중추 '바이모달 트램'



제가 어려서부터 생각해오던 것들 중 하나는 ‘기차처럼 긴 버스는 왜 존재하지 않는 걸까?’ 였습니다. 놀이동산을 가면 실제로 길게 이어진 버스가 다니긴 하나, 이것은 단지 공원 안에서만 이용될 뿐이었습니다. ‘바이모달 트램(Bi-modality Tram)’의 등장은 제가 어렸을 때 하던 이 놀라운 상상이 조금이나마 현실세계로 표출된 결과물입니다.



<세종시의 ‘바이모달 트램’, 촬영장소 : 세종시 첫마을 앞 정류장>


짠! 바로 이 녀석이 그 주인공인 ‘바이모달 트램’입니다. 언뜻 보기에 일반버스와 차이를 못느끼시겠다구요?



<바이모달 트램의 측면(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



 측면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대략 일반버스의 1.5배가 넘는 크기라는 것이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바이모달 트램’ 이란?

‘바이모달 트램(Bi-modality Tram)’은 유도버스의 일종으로 자기유도로 자동 조향이 되는 CNG 하이브리드 굴절버스로서 버스처럼 일반 도로를 달릴 수 있고 지하철처럼 전용 궤도에서 자동 운전이 가능한, 즉 두 가지 모드에서 모두 달릴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이다. 수송능력은 버스와 경량전철의 중간규모인 2천~5천 명/방향․시간 정도로서, 30~50만 인구 도시의 주요 간선교통이나 도시 간 연계교통 수단으로 적합하다. 또한, 건설비도 2~44억 원/㎞로 저렴하며, 1~2년 이내에 시스템설치가 가능하고 일반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유연한 노선선정이 가능하다. 바이모달 트램은 지하에 매설된 자석이 레일 역할을 하기 때문에 겉으로 봐선 전용 차선을 달리는 기존 버스와 별 차이가 없다. <출처-

 

국토해양부는 2012년 10월 30일 ‘바이모달 트램 차량’과 철제 궤도 없이 자동운전 및 정밀정차가 가능한 ‘마그네틱 전용도로 기술’을 교통신기술 10호로 채택했습니다.



 이 기술에 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바이모달 트램’ 차량은 버스형태의 차량에 철도기술을 적용하는 형태로 구현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버스의 유연성과 철도의 대용량․정시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차량을 전자식으로 제어하기 때문에 모든 바퀴를 움직여 승객의 승차감이 높다고 합니다. 또한 ‘마그네틱 전용도로’에서는 자동운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그네틱 전용도로’는 ‘트램’이 다니는 도로로서, 철제 궤도 없이 경전철과 유사한 자동운전방식 및 정밀정차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도로로, 기존도로에 부가적으로도 시공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바이모달 트램’ 차량의 궤적이 일정하기 때문에 도로 중앙부에 잔디를 심어 환경친화적 녹색공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종시의 '바이모달 트램' 전용도로>



- 세종시에서 ‘바이모달 트램’


행정중심도시의 당초 도시계획 중 다음과 같은 계획이 있었습니다.



<세종시의 '교통계획'>



'바이모달 트램'은 이 첨단 BRT의 대상물로서 계획에 맞게 운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세종시의 '바이모달 트램'의 노선도>



노선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도심을 중심부로 하는 환상형으로 구축되었으며, 노선의  기점에서 종점까지는 약 50분 가량이 소요되니 도시 전체가 1시간 이내 생활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이모달 트램 시범운행 시간표>



제가 세종시를 방문했던 날, 직접 이 운송수단을 경험해 보기 위해 정류장에서 트램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눈에 띄지 않았고, ‘아직 세종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이모달 트램’ 도착시간이 10분 정도 남는 시각이 되자, 시민들은 어디선가 약속이라도 한듯 정류장으로 몰려나왔고 이 트램에 몸을 싣었습니다. 시간표에 따라 정확히 운행됨으로 시민들의 편의에 큰 이점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류장에 설치된 BRT 시스템 알림판>



<'바이모달 트램'을 이용하는 시민들>



한 가지 덧붙이자면 ‘바이모달 트램’ 승차장은 다음과 같이 차단봉이 설치되어 있으며, 트램이 도착해야만 녹색불이 들어오며 봉이 올라갑니다. 지하철역에 설치된 차단문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이모달 트램의 내부는 ‘깨끗함’, ‘넓음’, ‘쾌적함’이라는 3단어로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바이모달 트램'의 내부 모습>



새로 만들어지고 도입된 시설로서 깨끗함! 넓직한 내부공간과 커다란 창문, 그 연결통로는 마치 열차를 연결해 놓는 듯한 느낌을 통한 넓음, 그리고 쾌적함!

  

당장에라도 우리 도시로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트램을 이용하는 승객들 역시 다들 만족해하는 표정이었습니다. 현재 세종시의 ‘바이모달 트램’은 시범 운행 중이며, 내년 3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시범운행기간 운영 개요>


ㅇ 요 금 : 무 료

ㅇ 운행시간 : 월~금요일 오전 6시~12시, 오후 15시~21시

   * 토요일, 일요일과 평일 12시~15시는 차량정비.점검 관계로 미운행


ㅇ BRT 승강장 : 대전 반석역 - 세종 터미널 - 첫마을 - 세종청사 - 오송역

   *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대전 반석역 - 남측 터미널 - 첫마을 - 세종청사(9200번)

      / 세종 남측터미널 - 첫마을 - 세종청사 - 오송역으로 분리운행(9300번)

   * 세종청사 ~ 남측터미널 구간은 중복노선으로 운행 

 

ㅇ 차량 운행 계획 : 9200번 - 1시간에 1회씩 일일 12회 운행

                                9300번 - 약 1시간1회씩 일일 12회 운행



넓은 공간으로 시간당 120명을 수송할 수 있으며, 건설비용 또한 자동운전이 가능하도록 마그네틱이 깔린 전용선을 설치하더라도 값싸며, 전기를 연료로 운행되므로 환경 파괴 논란도 없는


 ‘바이모달 트램’


이 교통수단을 통해 세종시가 행정복합중심, 그리고 행복도시 라는 그 의미에 더 걸맞는 정착을 할 수 있길 바라며, 도시의 교통 혼잡을 감소시키고 녹색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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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가 500여 년간 한성에 수도를 두었지만 백제 하면 사람들은 보통 부여와 공주를 떠올립니다. 아마 오늘날 공주와 부여에서 백제유적을 많이 찾을 수 있기 때문이겠죠?


부여군에서 이런 백제의 역사를 속속들이 볼 수 있게 한 길이 있습니다. 바로 부여사비길인데요. 부여시내를 한 바퀴 도는 총 연장 15.7km의 역사유적탐방로이며 코스는 '부소산성(낙화암,고란사)~정림사지~금성산~능산리고분군~충혼탑~궁남지~부소산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은 주말에 부소산성 안에 있는 백화정과 낙화암, 고란사, 백제보를 다녀왔는데요. 그 날의 이야기들을 여러분들게 소개해드릴게요. 출발!





기대를 안고 부소산성으로 향했습니다. 부여 여행하면 꼭 들려야 하는 곳으로 부소산성을 꼽는다고 합니다. 부소산성은 부여 백마강 남쪽 부소산을 감싸고 쌓은 산성으로 사비시대의 도성입니다. 단풍이 떨어질 때 갔더니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계속해서 카메라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었답니다.





부소산성 안에는 백화정과 낙화암이 있습니다. 낙화암은 서기 660년 백제가 나당연합군의 침공으로 함락되자 삼천궁녀가 몸을 던졌다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낙화암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배를 타야만 볼 수 있는데 저희는 산책로를 따라 걸어서 배를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이곳에 방문하실 분들은 꼭 타보시길 바랍니다!


백화정은 삼천궁녀를 추모하기 위해 1929년 만들어진 곳입니다. 위에 첫 번째 사진이 백화정입니다. 낙화암 정상에 백화정이 있는데 백화정에서 내려 본 백마강의 경치는 정말 멋졌습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선착장 옆에 있는 고란사입니다. 고란사는 백제 말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할 뿐 자세한 기록은 전하지 않습니다. 사찰의 유래는 암벽에 자라고 있는 고란초로부터 온 것이라고 하네요. 현 건물은 은산 숭각사를 옮겨 세운 것으로 정조 21년에 개건한것이라고 합니다. 고란사 뒤편에는 한번 먹을 때마다 3년이 젊어진다는 '고란정'의 약수가 있다니 들리지 않을 수가 없겠죠?





내려가는 길 곳곳마다 위 사진처럼 비석에 시를 새겨 놓았는데 가을의 정취와 잘 어울려 참 운치 있고 좋았습니다. 부소산성을 둘러본 뒤 대학생 기자단은 백마강길을 따라 올라 금강문화관으로 향했습니다.





금강문화관은 올해 5월에 개관하였고 희망나눔존, 문화예술존, 지역특화존, 주민친화존, 홍보존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총 3층인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면 금강문화관 바로 옆에 위치한 백제보에 직접 갈 수 있고 공도교를 걸으며 백제보 위를 산책할 수 있습니다. 백제보는 백마강을 지키기 위하여 돌아온 계백 장군이 테마라고 합니다. 말을 타고 백마강을 바라다보는 계백장군을 형상화하여 수문장 이미지로 표현했다네요.





마지막으로 위 사진은 금강문화관의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백마강 풍경입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조금은 한적해 보이는 풍경이지만 봄이 되면 얼마나 예쁠지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부여사비길 소개해봤는데 저의 여행기 재밌게 보셨나요? 백제역사를 테마로 삼아 부여를 한 바퀴 돌 수 있다는 것은 국사책에서만 읽었던 것들을 아이들에게 직접 보여준다는 점에서 교육적으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백제의 숨결을 느끼러 주말에 가족과 함께 부여 사비길에 가보신는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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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부터 적용, 0.5% 낮춰진 금리로 서민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




최근, 내 집 마련의 부담을 안고 있는 서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랜 경제 침체로 서민의 주택 구매는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이에 더해 전셋값은 갈수록 상승하여 체감되는 경제상황은 더욱 어려운 실정입니다.


2012년, 현재 경제 환경을 반영하여 한국은행이 금리를 3.25%에서 2.75%로 인하하였고, 이에 따라 시중의 대출, 예금 금리도 인하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한국은행 금리 인하에 맞춰 국민주택기금 금리를 0.5% 내외로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는 12월에 결정되며, 적용되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세자금

 •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 근로자․서민 주택구입자금

또한, 올해 12월에 결정된 수치로 바탕으로, 2013년에는 10조 1500억 원을 들여 서민들의 전세 구매 자금을 지원을 예정입니다.


주택기금 금리 인하에 더불어 주택청약기금 금리도 각각 0.5%씩 하향 조정할 예정입니다. 변경되는 주택청약기금 기간별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금리 인하뿐 아니라 청약제도 활성을 위한 제도 개선도 포함됩니다. 청약제도 활성을 위한 제도 개선은 크게 3가지로 분류되는데요.


 1. 민영주택 청약가점제 무주택 인정기준 완화.

 2. 외국인 주택단지에 입주할 수 있는 외국인 범위 확대.

 3. 착오기재로 부적격 당첨된 자에 대한 제재요건 완화입니다.


그럼 각 항목이 어떻게 개정되고, 어떤 효과가 기대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민영주택 청약가점제 무주택 인정기준 완화




2. 외국인 주택단지에 입주할 수 있는 외국인 범위 확대




3. 착오기재로 부적격 당첨된 자에 대한 제재요건 완화




개정내용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www.mltm.go.kr) 에 접속하신 후, 메뉴의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 메뉴에 들어가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입법예고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28일까지 주택기금과에 의견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주택기금과 : 02-2110-8261)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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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남부지역과 서울 강남을 빠른 속도로 오가게 해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신도시 개발로 인구 과밀과 교통 체증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역과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을 최고 속도 200km/h, 평균 속도 100km/h로 주행하는 광역급행철도 삼성-동탄선의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수도권 남부 지역의 분당, 판교, 동탄 신도시는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연결되는 교통망을 경부고속도로, 경부선 철도에만 의지해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와 1호선 급행열차 운영에도 한계가 따르게 되자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경기 평택시를 잇는 수도권고속철도(KTX) 노선에 광역급행철도역을 신설해 KTX와 급행전철이 함께 다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2009년 경기도가 GTX(Great Train eXpress)라는 이름으로 제안한 일산 킨텍스-서울 구파발-서울역-삼성역-동탄역 노선의 일부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기본계획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 중 삼성역-동탄역 구간이 수도권고속철도 건설과 함께 추진되게 되었습니다.



삼성-동탄 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총 연장 37.8km로서 이중 수도권고속철도(KTX)와 수서-동탄 구간 28.1km 구간을 함께 운행합니다. 전체 구간 중 삼성, 수서, 판교, 신갈, 동탄 정거장이 들어서게 되며 2020년 개통시 삼성-동탄 구간을 30분 이내에 주파하게 되어 기존 1시간 넘게 소요되는 경부고속도로 및 경부선 철도의 교통난을 완화시켜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역에서는 서울지하철 2호선과 9호선(코엑스역), 수서역에서는 KTX와 서울지하철 3호선,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고 판교역에서는 신분당선과 2016년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선으로 환승할 수 있습니다. 신갈역(현 분당선 구성역 부근)에서는 분당선과, 동탄역에서는 KTX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함께 노선을 사용하게 될 수도권고속철도 수서-평택선은 2015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10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수서역 건설이 본격화되었습니다. 2015년 수도권고속철도가 개통되면 KTX가 수서역과 동탄역을 무정차로 최고속도 300km/h로 운행해 이 구간을 10분 내외로 이어줄 것입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기도가 제안했던 노선을 따라 서울역, 일산으로의 연장, 삼성역까지의 KTX 연장 운행 및 서울 강북 및 경기 북부 지역으로의 KTX 노선 연장도 검토될 것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의 환경영향평가서 제출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수도권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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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내부순환로, 추락사고 비극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내부순환로에서 홍지문터널에서 성산대교 방향으로 달리던 1통 냉동탑차가 홍제천변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 씨(50)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불과 50여 일 동안 비슷한 사망사고가 3차례나 발생했습니다. 내부순환로만이 아니라 인천대교에서도 추락사고가 일어났죠. 이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은 커졌죠, 정부는 즉각적으로 이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고발생 장소와 유사한 곳에 임시방호벽을 설치하고, 도시고속도로 전 구간을 점검하기도 했지요.




추락사고를 줄이자, 차량방호울타리 지지력 보강 및 충돌시험기준 마련 


방호울타리의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차량방호울타리의 설치기준과 충돌시험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이전에는 평지에 설치되는 차량 방호울타리에 대한 기준만 정해져 있어, 도로 가장자리 경사면에 설치된 차량방호울타리로의 지지력이 부족하여 추락사고의 위험이 높았는데요, 이를 위해 도로 경사면에 설치되는 차량 방호울타리의 지지력 보강방안과 충돌시험기준을 마련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12.11.13일 개정·고시된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입니다.





그 외에도 ‘차량방호안전시설’ 편에서 시속 110km 이상 구간에 대한 차량방호울타리 등급을 신설하여 고속 충돌 시 탑승객을 보호코자 기존 7개 등급에서 9개 등급으로 확대하고, 가드레일 단부 및 전이구간도 충격흡수시설처럼 실물충돌시험을 통과한 제품을 사용하도록 안전기준을 강화하였습니다.



운전자에게 딱 맞게. 조명효율 증대


또한 ‘조명시설’ 편에서는 가로수 등 장애물에 의한 에너지 낭비 최소화를 위하여 가로등 설치높이 기준(10m 이상)을 조정하고 격간소등 기준을 완화하여 조명효율을 증대시켰으며, 터널 기본부 조명을 교통량에 따르도록 변경하고, 장대터널의 밝기를 안전에 지장 없는 범위로 낮추며, 조명기구의 품질향상과 유지보수기법 발전을 고려한 터널조명 보수율을 개선(0.4→0.8)하여 과다설계 및 에너지 절감을 이루도록 하였습니다.


줄지 않는 보행자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분리대 구간에 보행자 및 이륜차의 무단횡단과 불법유턴을 막기 위한 무단횡단금지시설 설치기준을 신설하였습니다.





‘추락사고’없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운전자가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고,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최적화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들 뿐과 함께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위한 노력들이 같이 병행되어야겠죠. 이번 개정으로 도로안전시설의 성능이 향상 되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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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ㅅㅄㅋ

    2017.11.05 08:05 [ ADDR : EDIT/ DEL : REPLY ]

도시계획시설규칙 개정…광장 늘고 보행자우선도로 도입


선선한 날씨와 단풍잎이 떨어지는 가을 날씨. 지난 10월 23일 서울시는 아름다운 단풍길 8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여러 지자체에서도 개별적으로 걷기 좋은 길을 선정하여 홍보하는 등 걷기 열풍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도시와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걷는 도로환경은 차들과 뒤엉켜 걸어 다니는 등 불편한 곳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해양부는 지금까지 ‘ㅇㅇ의 거리’ 등 도시 중심지에만 걷기 좋은 길이 만들어졌으나, 앞으로는 도시 전체가 ‘걷기 좋은 도시’로 조성한다고 합니다.



<서울시가 선정한 아름다운 단풍 길 - 성동구 서울 숲>



국토해양부는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로․광장․공원 등 도시 기반시설의 설치 기준인 「도시계획시설규칙」을 ‘12. 10. 31 개정․시행하여 발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공공청사와 같이 이용이 많은 시설물은 대중교통과 연계하여 집단적으로 설치되고 근린주거구역마다 광장이 활성화되며, 보행자 안전과 편의가 강조된 보행자우선도로도 설치됩니다. 개정․시행되는 「도시계획시설규칙」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공청사 등 이용이 많은 주요시설은 대중교통과 연계하여 교통 결절점(結節點)에 집단적으로 설치하고, 동사무소, 우체국 등은 어린이집, 경로당 등 주민편의시설과 복합하여 설치하는 것을 우선 검토하도록 하였습니다.



보행자의 휴식 공간 제공과 주민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광장을 근린주거구역*마다 설치하고, 광장 및 공공공지에는 지역 주민의 요구에 따라 필요한 시설물을 설치하도록 하였습니다.


* 근린주거구역 :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걸어 다니면서 생활할 수 있는 도시계획의 최소단위, 보통 2,000~3,000세대로 구성



쓰레기통, 가로등, 볼라드(차량 진입방지 시설) 등 경관을 해치고,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복잡한 시설물을 개선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는 지자체별 디자인계획을 수립하여 안전하고, 일관되게 시설물을 설치하고, 이 경우에도 보도의 최소 유효폭(1.5M)은 확보하도록 하였습니다.


* 횡단보도의 설치 기준도 차량 소통 위주에서 보행자 안전 및 편의를 우선하도록 개선하여 보행자의 우회거리 및 횡단거리 최소화, 횡단보도 야간 조명 설치,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가 결합된 고원식(高原式)횡단보도 설치 등이 신설되었습니다.



그동안 도시 내 이면도로는 차량과 보행자가 복잡하게 통행하고 있어  보행환경이 열악하고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았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도로의 종류에 보행자우선도로*를 신설하여, 도시지역 내 폭 10미터 미만의 이면도로 중 보행통행이 많은 지역은 보행자우선도로로 결정하고, 차량 속도 저감시설 및 보행안전시설 등을 설치하도록 하였습니다.


* 보행자우선도로 : 폭 10미터 미만의 도로로서 보행자와 차량이 혼합하여 이용하되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설치하는 도로



<험프식 출입구/ 2012. 04.18 아시아 경제 보도자료 참조>



* 험프형 횡단보도: 보도와 이어진 횡단보도 포장면을 보도면과 같은 높이로 시공하는 것으로 기존 횡단보도가 보도 20㎝ 아래 선만 그어 놓은 방식 이라면 험프형은 턱을 없애 보행약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한 횡단보도



<보행자 우선도로의 구성 요소>



<덕수궁 돌담길 - 차량속도 저감 시설이 잘 설치된 보행자 우선도로>



이번 규칙 개정을 통해 보행자우선도로, 마을 광장 등을 설치함으로써 주거지역부터 도심까지 도시 전반의 보행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신도시에 비해 보행환경이 열악한 구도심의 경우에는 향후 도시 재생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보행자우선도로 도입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환경과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가 조성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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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감만-신감만부두 운영사 통합 



<출처 - 아시아 투데이>



- 13.1월, 6개 선석(1,876m)을 운영하는 북항 최대 부두운영사 출범


- 항만당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증심준설, 장비개선 등 적극 지원


국토해양부와 부산항만공사는 통합운영에 뜻을 함께하는 감만-신감만부두 4개 운영사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통합운영회사 설립 추진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통합운영회사가 어떤 이유로 설립된 것인지, 또 앞으로 가져다 줄 이점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부산항이란?





부산에 있는 항내수면적(港內水面積) 1610만㎡의 항구이다.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항구로 항만법상 제1종항이다. 1876년 2월 27일에 근대항으로서는 제일 먼저 개항한 한국 최대의 항만이자 내·외무역의 관문이다.


항내수면적(港內水面積) 1610만㎡이다. 주요 항만시설로는 접안시설인 안벽 8,012 m, 물양장 4,605 m, 외곽시설로는 방파제 1,065 m, 호안 7,527 m가 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항구로 항만법상 제1종항이다. 1876년(고종 13) 2월 27일에 근대항으로서는 제일 먼저 개항하여 1세기에 걸친 축항과 항만시설의 정비로 한국 최대의 항만이자 내 ·외무역의 관문이 되었다.


부산항에는 국내 유일의 국제여객 항로로서 부산∼일본 시모노세키[下關] 간에 5,000t급 카페리가 주 2회 운항한다. 국제여객과 컨테이너 화물 등을 수송하고 연안항로인 부산∼제주 간에 카페리 2척, 거제도와 한려수도 등을 연결하는 쾌속선 등 13개 항로에 19척이 운항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컨테이너화물 처리실적 5위에 당당히 빛나고 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네요. ^ ^



● 부산항 감만-신감만부두 위치는?





● 통합운영회사 설립배경



① 북항의 현재 어려운 여건


신항으로의 물동량 이전과 하역료 하락 등으로 북항이 어려움을 느끼고, “물량유치 과당경쟁→하역료의 지속 하락→운영사의 경영수지 악화→부산항의 경쟁력 저하”의 악순환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② 항만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만관계자와 전문가들은 통합이 완료되면 통합회사는 총 6선석(5만t급 5선석·5000t급 1선석, 부두길이 1876m)을 운영하는 북항 최대 운영사로 거듭나게 됨에 따라 원양선사, 연근해선사의 동일부두 기항이 가능해져 환적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부두운영을 통해 부두생산성을 높이는 등 선사의 요구와 급변하는 해운·항만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통합운영회사의 이점



① 해운·항만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감만-신감만부두 통합이 완료되면, 통합회사는 총 6선석(5만톤급 5선석·5천톤급 1선석, 부두길이 1,876m)을 운영하는 북항에서 가장 큰 메가운영사로 거듭나게 됨에 따라

 

   * 북항 : 신선대(5만톤급 5, 1,500m), 자성대(5만톤급 4, 1만톤급 1, 1,447m) 

  ** 신항 : PNC(5만톤급 6, 2,000m), BNCT(5만톤급 4, 1,400m)

 

  원양선사, 연근해선사의 동일부두 기항이 가능해져 환적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부두운영을 통해 부두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② 항만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다!


부두운영사가 점차 대형화되어야 한다는 점은 불가피하며, 이를 위해 부두운영사들이 통합을 자율적으로 추진시, 정책적 지원으로 더욱 경제적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로테르담, 함부르크 등 유럽항만은 항만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미 부두운영사를 통합(ECT, Eurogate)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 로테르담항의 ECT(Europe Combined Terminals)은 1993년 ECT(Europe Container Terminus)와 Unicentre를 통합하여 설립






2013년 1월 출범할 북항 최대 부두운영사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우리나라의 항만물류 사업을 이끌어 가는 버팀목이 되길 희망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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