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과의 만남>

 

 

지난 8월 4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서승환 장관님과의 특별한 만남을 갖기 위해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대회의실로 향했습니다.

 

 

각자 출발지는 달랐지만, 기대와 의욕을 갖고 세종시라는 목적지에서 반갑게 만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어린이 기자들은 인터뷰를 위해 저마다의 취재문을 작성하고, 희망 무궁화 카드에 국토교통부에 바라는 점이나 궁금한 점 등을 적으며 서승환 장관님과의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신문을 보기 위해 블로그에 접속한 방문객 수가 50만 명이 넘어서 매우 기쁘다."는 격려와 축하의 말씀으로 시작된 서승환 장관님과의 대화는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세월호 사건으로 온 국민이 안전을 걱정하며 슬퍼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격려와 응원의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이어진 기자단의 질문과 장관님의 답변을 통해 더욱 적극적이고 열심인 기자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내용>

 

 

박진 기자 : 우리나라 여행지 중 어디가 제일 기억에 남으시나요?

 

서승환 장관님 : 제가 매번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우리나라는 어디를 가도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많이 알려지고 유명한 장소만 방문하는 것보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들도 방문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은결 기자 : 장관님께서는 장관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서승환 장관님 : 저는 어렸을 때부터 꿈을 단정 짓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 다양한 경험들을 하면서 경험 속에서 얻어지는 실력을 쌓으며 꿈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이야말로 진정한 배움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김도경 기자 : 국토교통부 업무 중, 가장 중요한 업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서승환 장관님 : 국토교통부는 우리 국토를 아름답게 보존하고 가꾸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업무가 가장 중요하다고 단정지어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업무들이 국민의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장민서 기자 : 장관님께서는 출퇴근 시에 어떤 교통수잔을 이용하시나요?

 

서승환 장관님 : 주로 승용차를 이용하지만, 서울에 일이 있거나 다른 지방으로 이동할 때에는 오송역에서 출발하는 KTX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질의응답 시간이 끝난 후, 우리의 희망을 적은 희망 무궁화 메세지를 우리나라 지도에 붙이는 활동을 하면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승환 장관님과 어린이 기자단 모두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한 후, 더욱 활기찬 표정으로 장관실과 기자실을 탐방했습니다.

 

 

 

 

 

 

 

 

장관실 좌우 양쪽에 태극기과 국토교통부 기가 당당히 서있는 것을 보며 뿌듯함과 애국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자실은 각 방송 및 신문사별로 나눠져 있었고, 브리핑을 위한 단상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실제 마이크 앞에 서보면서 언론을 통해서 국토교통부의 좋은 소식들만 가득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철도문화체험>

 

 

장관님과의 만남을 마친 어린이 기자단은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후 철도문화체험을 위해 연산역으로 향했습니다.

 

 

 

 

 

 

 

 

역장 모자를 쓰고 연산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다음 전호 체험, 기관 및 승무 체험, 트토리 승차 체험, 선로 전환기 견학, 급수탑 견학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하면서 우리나라 철도문화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탔던 열차에 이렇게 많은 사실들과 역사가 숨겨져 있다는 점이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새벽 5시에 눈을 부비며 일어난 하루는 정말 알차고 보람있었습니다. 방송이나 인터넷으로만 뵙던 서승환 장관님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하고 말씀도 들으면서 장관님의 국토를 사랑하는 마음과 어린이 기자단의 활동을 자랑스러워 하시는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철도문화체험을 통해 철도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발대식 이후 두 번째로 방문하는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를 걸으며 우리나라 국토와 교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되새겨 볼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앞으로도 자긍심과 희망을 가지고 우리 국토와 교통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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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18:22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경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3:17 [ ADDR : EDIT/ DEL : REPLY ]

 

 

아무나 갈 수 없는 그 곳, 38선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국가의 승인을 받은 차량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 기자도 취재를 위해 보훈청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38선에 들어가자마자 MP마크를 달고 있는 헌병들이 있었는데요. 이 헌병들에게 신분증 확인과 소지품 검사를 받았습니다. 혹시라도 위조된 신분증을 갖고 있거나, 흉기 등을 소지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경비가 삼엄했습니다.

 

 

38선 안에서의 사진 촬영 역시 헌병의 허락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헌병의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관문을 넘고 다리를 건너가니 제3땅굴과 공멸전시관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제3땅굴 도보 관람관에 갔습니다.

 

 

땅굴은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20도 안팎의 기온을 유지하고 있어 시원했습니다.

 

 

 

 

 

 

 

 

이 땅굴은 남침의 목적으로 북한에서 만들었는데, 땅굴을 만들던 도중 북한군이 발각되면서 발견된 땅굴이라고 합니다. 이 때 북한군이 철수하면서 광산으로 쓰던 것이라고 변명하기 위해 곳곳에 석탄칠을 해놓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변이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석탄이 채굴될 수 없다고 합니다. 즉, 북한군이 거짓말을 한 것이죠.

 

 

발각 당시, 북한군 중 한명이 땅굴을 만들다가 힘이 빠진 동지들이 총살당하는 것을 보고 이러다가 본인도 죽겠다는 생각에 남한 땅 위로 물줄기를 터뜨려 우리나라 군인들에게 알렸다고 합니다. 이 때 물줄기를 터뜨린 북한군은 지금 남한에서 보호감시를 받으며 살고있다고 하네요.

 

 

땅굴의 600m 지점에는 총살된 시체가 구덩이에 쌓여있었다고 합니다. 설명을 듣고나서, 땅굴을 만들 생각까지 해낸 북한군들이 참으로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땅굴을 만들기 위해 많은 돈이 들었을 텐데, 발각되어 그 모든 돈을 날렸다고 생각하니 차라리 그 돈을 북한의 국민들에게 썼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땅굴관람을 마치고 통일전망대로 향했습니다.

 

 

통일전망대에서는 망원경을 이용해 북한을 볼 수 있었는데요. 개성공단도 볼 수 있었고, 공산기도 볼 수 있었습니다. 공산기는 가로 24m × 세로 17m의 크기라고 하는데, 북한에서는 참 쓸데없는 것에 돈을 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과 북으로 갈라진 우리나라의 국토가 하나로 통일되기를 기원하며 통일리본을 철조망에 매다는 것으로 38선 탐방을 마무리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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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경험과 느낌을 받으셨겠네요

    2014.09.29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태규

    잘 읽었습니다~(통일을 바라며.....)

    2014.10.26 20:32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경준

    저희 집에서 가까운 곳이네요.

    2014.10.26 23:01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43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유현우 기자입니다.

 

 

이번에는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카약(Kayak)과 크루즈요트(Cruise Yacht) 체험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보려 합니다.

 

 

 

 

 

 

▲ 카약 타는 모습

 

 

 

 

 

한강에서 탈 수 있는 카약과 크루즈요트는 누구든 재미있게 탈 수 있는데요.

 

 

카약은 보통 1인승이지만, 어린이였던 저는 2~3명이서 함께 탔습니다.

 

 

 

 

 

 

▲ 카약 패들링(노 젓는 방법) 설명 영상

 

 

 

 

 

카약은 길이 7m, 너비 50cm로 본래 에스키모인들이 사냥할 때 사용했던 작은 가죽배였다고 합니다.

 

블레이드가 달린 패들(노)을 좌우로 번갈아 저으며 전진하는데, 속도가 빨라 짜릿했고, 물살이 센 곳에서 타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크루즈요트 타는 모습

 

 

 

크루즈요트는 순항을 목적으로 연안에서 멀리 나갈 수 있는 요트이며, 선실이 있고 항구에 들어오고 나갈 때와 비상시에 쓸 수 있는 소형 보조엔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크루즈요트는 밑부분에 납이 달려 있어, 배가 물살이 세더라도 넘어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크루즈요트는 반드시 요트자격증이 있어야 운행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구명조끼를 입은 모습

 

 

 

 

카약이나 크루즈요트를 타려면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어야 하는데요. 구명조끼는 사람이 물에 빠지더라도 물에 뜬 상태로 유지될 수 있게 해줍니다.

 

 

구명조끼는 버클(서로 끼워지는 두 부분으로 된 조임 장치), 벨트(구명조끼가 고정되도록 착용하는 사람의 크기에 따라 조절되는 나일론 끈), 레그스트렙(다리 사이에 끼며, 길이 조절이 가능한 나일론 끈. 구명조끼가 위로 벗겨지는 것을 방지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에 빠질 경우, 목이 조이거나 구명조끼만 뜨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구명조끼를 입을 때에는 반드시 꽉 조여서 입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 체험프로그램 관련 정보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에서는 2014년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카약 및 크루즈요트를 탈 수 있습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청소년 및 일반인들까지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 뿐만 아니라 부산 송도 상설카약체험장, 광안리 해양레포츠센터, 세종호수공원, 목포 요트마리나 등 다양한 곳에서도 카약 및 크루즈요트 체험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딩기요트, 모터요트, 래프팅보트, 땅콩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각 체험장 별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하니 꼭 기억하시구요.

 

 

 

카약을 탔을 때, 물살을 가르고 나아가는 짜릿함을 느껴볼 수 있으니 꼭 한 번 와서 체험 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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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저도 타보고 싶어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19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경준

    네~ 타보고 싶네요.

    2014.10.26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한강에서 참 많은 레포츠들을 가르쳐주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도 꼭 배우고 싶어요

    2015.07.06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구

    한강에서 저런 체험도 할 수 있다는거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ㅎ

    2015.07.30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단영

    재밌으셨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광주시 남구 칠석동에 위치한 칠석 고싸움놀이 영상체험관은 칠석 고싸움놀이를 관련 영상들과 유물들을 통해 체험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 고싸움 놀이 시연 모습

 

 

 

 

 

칠석 고싸움놀이는 중요 무형 문화재 33호로 보존되고 있는 우리의 귀중한 문화유산 중 하나입니다. 고싸움은 우리 조상들이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했던 남성집단 놀이인데요. 두 개의 고가 맞붙어 싸워 상대편 고 위로 올라가면 이기는 놀이입니다.

 

고싸움을 하는 사람들의 역할은 줄패장(고 위에 올라타서 고싸움을 지휘하는 사람), 고멜꾼(고를 메는 사람), 꼬리잡이(고의 맨 뒤에서 줄을 당기는 사람)으로 나뉘는데요.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하는 고싸움인 만큼, 이기기 위해서는 마을 사람들의 마음이 맞아야 합니다.

 

 

즉, 고싸움을 통해 우리 조상들은 마을 사람들의 대동단결을 이루려 했던 것입니다.

 

 

 

 

 

 

▲ 88 서울올림픽 식후 공개행사 때 고싸움 모습

 

 

 

 

 

칠석동이라는 지명은 2가지 유래가 있는데요. 첫 번째 유래는 동네에 옻나무가 많아서 주변의 돌들이 검은색으로 물들어간다고 해서 칠석동이라는 지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유래는 큰 고인돌 7개가 있어서 칠석동이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칠석동의 모양은 황소가 누워있는 모양이라고 하는데, 조상들은 이 황소의 드센 기운이 농사를 망친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상들은 고싸움을 통해 황소의 기운을 누르고, 풍년을 기원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고싸움을 통해 후세에 대동정신과 화합을 알려주고 싶었을 것입니다. 이 고싸움은 86 서울 아시안 게임 식전행사와 88 서울올림픽 식후 공개행사에서 시연되어 우리나라의 드센 기상을 세계로 널리 알렸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음력 정월대보름과 광주시민의 날에 고싸움 영상체험관 뒤에 있는 고싸움놀이 테마파크 마당에서 마을 주민들이 모여 고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 김나현 문화해설사님과 함께

 

 

 

 

 

도착해서 김나현 문화해설사님의 안내를 받아 2층 전시관부터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2층에서 고싸움 당산제에 관한 영상 설명을 먼저 듣고 칠석동의 지리적 특징, 고싸움놀이의 유래, 방법, 역사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고 라이더'를 타는 아이들의 모습

 

 

 

 

 

1층으로 내려와서 4D 영상관에서 칠석마을 사람들이 황소의 기운을 이기기 위해 고싸움을 하는 내용을 입체영화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층 오른쪽 끝에는 '고 라이더'라는 놀이기구가 있었는데요. 실제로 고를 타는 느낌이라서 어린이들이 매우 흥미로워할만한 놀이기구였습니다.


그리고 '고 라이더 앞에는 OX퀴즈가 있어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OX퀴즈를 풀어 90점 이상의 점수를 얻어야만, '고 라이더'를 탈 수 있는 것이지요. 교육과 놀이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재미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고싸움놀이 테마공원 앞에서

 

 

 

 

 

고싸움놀이 영상관 뒤에는 고싸움놀이 테마공원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널뛰기, 그네타기, 사방치기 등의 전통 민속놀이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고싸움을 할 수 있는 어울마당이 있습니다. 본 기자도 내년 정월대보름에는 꼭 이곳을 다시 방문해 고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왕이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일요일 오전이라 방문객이 적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고싸움놀이 영상체험관을 방문해 고싸움이라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꾸준히 계승 발전시켰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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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상큼한 하루 되세요. ^^

    2014.07.10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태규

    고싸움놀이 테마공원 같은 데도 있나요? 저도 한번 방문해 보고 싶어요^^

    2014.10.19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경준

    고싸움놀이 테마공원 잼있을것 같아요.

    2014.10.26 22:37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처음들어보는 새로운 고전 놀이네요.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6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구

    고싸움은 저도 생소한 문화인데 좋은 경험 했네요ㅎㅎ

    2015.07.30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김규태기자입니다.

 

관리 소홀로 아쉬움이 많았던 지난 남한산성 특집 1편에 이어 이번에는 남한산성 특집 제2편으로 서문에서 행궁까지를 직접 둘러보고 책을 통해 이곳의 역사를 알아봤습니다.

 

행궁은 임금이 궁 밖으로 나갔을 때 임시로 머무르던 곳으로 별궁 혹은 이궁이라고도 합니다. 고려 및 조선 시대의 역대 임금들은 전국에 행궁을 세워두고 지방순찰시 처소로 사용하거나 전란 발생시 피난처로 사용했습니다. 이번에 직접 둘러볼 남한산성의 행궁 역시 이러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 행궁 조감도

 

 

 

 

 

남한산성 행궁은 1624년(인조 2년) 7월에 착공하여 1626년 11월에 완공된 조선시대의 별궁 또는 이궁으로, 후금의 침입에 대비해 백제 때의 토성을 석성으로 개축해 축조했습니다. 행궁은 유사시에 임금이 임시로 머무르던 궁궐의 하나로, 병자호란 당시에는 임시 궁궐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행궁 중에는 유일하게 종사(종묘와 사직이라는 뜻으로, '나라'를 뜻하는 말. 여기서는 선대왕의 위패를 모셨기 때문에 제사를 지낼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는 뜻)를 갖추었습니다.

 

원래는 상궐 73칸, 하궐 154칸 등의 총 3단 227칸으로 이루어진 행궁이었지만, 모두 불에 타서 없어지고 지금은 터만 남아있습니다. 지금의 산성호텔 뒤편의 언덕이 시작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 때에는 면사무소가 있었다고 합니다. 


2001년 11월에는 이 행궁터의 서쪽 바깥 담장과 안쪽 담장 사이에서 초기 백제 시대의 토기조각이 발견되고, 2개의 저장용 구덩이 시설이 확인되면서 남한산성이 백제 영토였음이 증명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행궁은 2010년도에 복원된 모습입니다.

 

 

 

 

 

▲ 남한산성 행궁은 여기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오전 9시에 집을 나와 부모님과 남한산성으로 향했습니다.

 

 

 

 

 

▲ 서문에서 북문으로 가는 길

 

 

 

 

 

걷다쉬다를 반복하며 드디어 정상에 도착!

정상에서 김밥을 먹고 서문으로부터 약 0.7km떨어진 북문으로 향했습니다.

30분 정도 걸으니 북문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 북문을 왼쪽과 오른쪽에서 찍은 모습

 

 

  북문

   남한산성 북쪽 해발 365m지점에 있는 문으로, 이 문을 통해 세곡을 운반하였다.

   1624년(인조 2년)에 신축된 것으로 보이며, 1799년(정조 3년)에 성곽을 보수할 때 개축한 후 전승문이라 이름 붙였다.

   현재 편액은 걸려있지 않으며, 성문은 홍예기석 위에 10개의 홍예석을 쌓아 만든 홍예문으로 높이 3.65m, 폭 3.25m이다.

   성벽의 두께는 7.1m이고, 단층의 문루는 정면 4칸, 측면 2칸의 규모로 주심포 양식의 민흘림 기둥을 세웠고, 겹처마를 

   두른 팔작지붕을 올렸다.

 

 

 

 

 

 

 

북문의 입구는 서문보다 더 컸습니다. 느낌만으로 약 2배 정도 더 큰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큰 문이 풀과 나무들에 뒤덮인 모습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북문의 성벽 역시 덩굴과 풀, 나무들에 덮여있었는데요. 이런 북문의 모습을 보고있자니 덩굴과 풀, 나무가 제거된 말끔한 모습의 북문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 행궁 옆에 있는 천흥사 동종

 

 

 

 

 

북문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20분가량 걸어 행궁에 도착했습니다.

행궁 옆은 남한산성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렸던 북문 주차장이 있고, 남한산성 종각의 천흥사 동종이라는 종이 있었습니다.

종 아래에는 동전이 수도 없이 많았는데요. 소원을 빌기 위한 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은 이루고 싶은 것들이 참 많은가봐요.

 

 

 

 

 

▲ 정면에서 본 한남루의 모습

 

 

 

   한남루란?

   한남루는 상,하궐을 포괄하는 바깥쪽 담장의 정문에 해당하는 행궁 외삼문의 상루이다.

   1798년(정조 22년)에 광주 유수 홍억이 행궁 입구에 한남루라는 누문을 대문으로 세웠다.

   '한남루'란 한강 남쪽 성진의 누대라는 뜻이며 "남한지"의 '한남루기'에 잘 나타나 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로 세운 2층 누문이다.

 

 

 

 

 

 

천흥사 동종을 지나 남한산성 행궁에 들어가기 위한 입장권을 받고 행궁으로 들어갔습니다.

행궁 입구의 이름은 한남루입니다.

 

 

 

 

 

▲ 연못(좌)과 임금님이 다녔던 어도(우)

 

 

 

 

 

행궁은 2010년에 복원이 완료되었다고 하는데요.


한남루를 지나 행궁 안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연못이 있었고 계단도 있었는데 가운데 계단이 다른 계단들보다 조금 위로 올라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가운데 계단이 임금님이 직접 밟고 올라가는 계단이었기 때문입니다.

 

 

 

 

 

▲ 외행전의 외부

 

 

 

 

연못과 어도를 지나자 외행전이 나타났습니다.


외행전 앞에서 문화해설사분이 행궁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설명에 의하면 외행전은 왕이 공식적인 업무를 보던 곳이라고 합니다.

 

 

 

 

 

▲ 통일신라 대형 건물터 전시관 외부모습(좌)과 천년을 이어주는 계단(우)

 

 

 

 

 

▲ 통일신라 대형 건물터 전시관 내부모습

 

 

 

 

 

외행전 오른쪽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 건물이 있는데, 직접 내려가보니 그 계단 밑에는 천년 전의 모습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이 건물이 통일신라 시기의 대형건물을 재현해 놓은 전시관이기 때문입니다. 


남한산성 행궁을 발굴할 당시, 통일신라시대의 무기와 식량을 보관하기 위한 군수창고로 추정되는 대형 건물터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자들의 논의 끝에 행궁을 복원하고, 외행전 마당에 통일신라시대의 건물이 있었다는 것을 알리는 전시관을 세우기로 했다고 합니다.

 

1300년 동안 묻혀있던 통일신라시대의 건물을 흔적으로나마 직접 볼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고, 천년을 이어주는 계단이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 이위정의 편액(좌)과 후원(우)

 

 

 

 

 

외행전과 통일신라 대형 건물터 전시관을 지나 이위정으로 향했습니다. 이위정은 '군기의 집'이라는 의미로 활을 쏘기 위해 지은 정자입니다. 이위정의 편액(널빤지나 종이, 비단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건물이나 문루 중앙 윗부분에 거는 액자)은 추사 김정희가 썼는데, 2010년 행궁 복원 당시 함께 복원하여 이위정 내부에 걸어두었습니다. 경사가 심했던 이위정의 후원은 금원이라고도 하는데, 크기는 작았지만 자연과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후원 오른쪽에는 좌전이 있는데, 서울에 있는 종묘처럼 선대왕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만든 건물로 정전과 영녕전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한 번도 사용된 적은 없다고 합니다.

 

 

 

 

 

▲ 내행전의 모습

 

 

 

 

 

이위정을 지나 마지막으로 임금이 잠을 자는 침전으로 사용했던 내행전으로 왔습니다. 대청 가운데에는 임금을 상징하는 일월오봉도와 야외용 의자인 교의가 놓여 있었습니다.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남한산성에서 47일간 머물며 굶주리고 고통받는 백성들을 생각하면서 얼마나 슬프고 괴로웠을지를 생각하니 본 기자의 마음도 아파왔습니다.

 

 


남한산성은 참 넓으면서 배울 것이 많았고, 지금까지 본 기자가 알고있던 역사가 1/100도 안되는 것임을 깨닫는 계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역사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서문에서 행궁까지의 여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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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경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태규

    남한산성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기사 잘 보고 갑니다~

    2014.10.27 19:23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6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구

    다양한 볼거리가 참 많은 곳 같아요ㅎㅎ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30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단영

    수고하셨습니다!

    2016.08.11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날씨가 너무 좋아 산책도 할 겸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남한산성에 부모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남한산성은 북한산성과 더불어 서울을 남북으로 지키는 산성 중 하나입니다.

 

신라 문무왕때 쌓은 주장성의 옛 터를 활용해서 1624년(인조 2년)에 만든 성으로, 해발 500m가 넘는 험준한 자연 지형을 따라 둘레 11.7km의 성곽에 4개의 대문과 5개의 옹성, 그리고 16개의 암문이 있습니다. 성 안에는 80여 개의 우물과 40여 개의 연못이 있어 물이 풍부하기 때문에 식량만 충분하다면 수만명의 병력을 오랫동안 수용할 수 있었던 전략적 요충지였다고 하네요.

 

 

2014년 현재, 남한산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우리 뿐만 아니라 세계가 함께 아끼며 보존해야 소중한 유적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남한산성 입구에서 올라가는 길

 

 

 

 

 

오전 9시쯤, 버스를 타고 남한산성 입구에서 내려 들어가보았습니다.

 

 

 

 

 

▲ 서문으로 올라가는 두 갈래 갈림길

 

 

 

 

 

남한산성하면 유명한 것이 바로 남한산성 둘레길인데요. 본 기자 역시 남한산성 둘레길을 가벼운 마음으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산성 둘레를 따라 걸으며 들려오는 새소리에 기분이 마냥 좋았습니다. 새소리와 함께 걷다보니 서문으로 올라가는 방향에 자연 그대로의 흙길과 계단으로 이루어진 두 갈래의 갈림길이 나왔습니다. 부모님과 저는 자연 그대로의 흙길이 좋아 흙길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 민달팽이와 남한산성에서 볼 수 있었던 식물들

 

 

 

 

 

흙길을 따라 걷다보니 민달팽이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식물들 역시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 푹 패인 산길

 

 

 

 

 

남한산성 정상에 가까워질 때 쯤, 이상한 길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버지께 여쭈어보니, 비가 많이 오면서 흙이 쓸려내려간 길이 원상복구가 되기 전에 등산객들이 밟고 지나다니고, 또 쓸려내려가는 것을 반복하다보니 지금의 모습이 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그리고 남한산성을 더욱 보기 좋게 하기 위해서 조금만 더 신경써서 길 관리를 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남한산성의 모습(상)

▲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전경 표지판(좌), 전망대에서의 기자(우)

 

 

 

 

 

남한산성의 다양한 동,식물들과 어울리며 걷다보니 어느새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서 사진도 찍고 잠깐 휴식을 취하다 서문으로 향했습니다.

 

 

 

 

 

▲ 서문의 외부 모습과 내부 모습

 

 

남한산성 서문은?

 

서문은 산성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정조 3년에 개축하여 우익문이라 불렀습니다.

서문은 산성의 북서쪽 모서리 부분인 해발 450m지점에 위치하며, 개구부와 문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문의 바깥쪽에는 기와장이 깨진 채로 방치되어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남한산성이 충분히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 서문 앞 술파는 아저씨(좌), 방치된 기와들(우상), 서문 벽면 꺠진 기와(우하) 

 

 

 

 

 

그리고, 서문 앞에는 꺠진 기와 뿐만 아니라, 술을 파는 아저씨들도 있었습니다. 며칠 전에 TV뉴스에서 본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지만, 문화재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있고, 노점상들이 술과 음식을 계속해서 팔고 있다고 했던 것이 기억났습니다.

 

뉴스에 보도되었으니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여전히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세계문화유산에서 술과 음식을 팔고 있는 곳은 한 곳도 없는 것 같았는데, 우리나라의 남한산성에서 술과 음식을 파는 것을 보니 아쉽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했습니다.

 

 

 

 

 

▲ 수어장대 앞에서 멋진 포즈와 함께 

 

수어장대는?

 

수어장대는 1624년(인조 2년) 남한산성을 쌓을 때 만들어진 4개의 장대 중 하나로 남한산성에서도 높은 곳인 청량산 정상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남한산성 축성 당시 동, 남, 북의 3개 장대와 함께 만들어진 장대로 처음에 단층누각으로 '서장대'라 부르던 것을 1751년(영조 27년)에 대 위에 누각을 증축해 2층으로 만들어 수어장대라 했다고 합니다.

 

 

 

 

 

서문에서 성벽을 따라 수어장대로 향했습니다.

 

 

수어장대는 크고, 화려하고, 튼튼하고, 엄숙한 모습으로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들어가지 마시오'라고 적힌 곳에 사람들이 앉아서 시끄럽게 떠드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계속해서 행궁까지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 다음 기회에 행궁에 가기로 하고 산을 내려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11번째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등재된 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은 세계문화유산이라는 표지석이 없지만, 그래도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세계 속의 남한산성, 지금부터라도 우리 모두 남한산성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게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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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7 19:24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기사를 보니 저도 남한산성에 가보고 싶다는 굴뚝같아요.
    꼭 가봐야겠어요

    2015.07.06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구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이렇게 기사로 먼저 만날 수 있어서 좋네요ㅎㅎ

    2015.07.30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가 서울에서 부산에 내려갈 때면 이용하는 경부(서울~부산)고속도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속도로인데요. 물론 서울~광주간 고속도로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두개의 도시를 잇고, '아시아의 암스테르담'격인 부산항의 물자를 서울, 인천으로 다시 수송하는 중대한 업무를 가진 고속도로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경부고속도로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경부고속도로에 대해 알아봅시다!

 

 

 

 

▲ 경부고속도로 사진 

 

 

 

경부고속도로는 1970년 7월 7일에 개통한 우리나라의 두 번째 고속도로이고, 고속도로번호는 1번입니다. 두 번째 고속도로라고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고속도로는 서울과 인천을 잇는 경인고속도로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구간은 서울 압구정에서부터 부산 구서동까지였으나, 2002년에 노선을 변경하면서 서울 양재에서부터 부산 구서동까지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고속도로이기도 합니다. 서울방향과 부산방향 각각 17개의 휴게소가 설치되어있는 고속도로입니다.

 

 

경부고속도로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의 대부분을 잇고있다는 점입니다. '서울-수원-대전-구미-대구-부산'을 이어주는 핵심 라인을 통해, 전국 어디로든지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지방에 있는 할머니댁에 갈 때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합니다. 또, 서울에 갈 때에는 용서고속도로나 경부고속도로를 병행해서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집 근처에 동수원 IC(인터체인지)가 있어 대전, 진주, 부산에 갈 때 편리하게 갈 수 있습니다.

 

 

 

 

▲ 경부고속도로 준공 사진 

 

 

 

이렇게나 많이 이용했던 경부고속도로가 완성된 지 벌써 44년이나 지났다고 하니 무척이나 신기했습니다. 오랫동안 우리나라의 핵심 고속도로 역할을 해왔다고 하니 새삼 경부고속도로가 새롭게 보였습니다.

 

 

 

 

▲ 아시안 통합고속도로 1호선이 될 경부고속도로(AH1)와 6호선이 될 동해안고속도로(AH6) 

 

▲ 아시안 통합고속도로 표지판

 

 

 

 

경부고속도로는 앞으로 '시베리아 횡단열차'처럼 '일본-경부고속도로- 상하이-동남아-인도-터키'를 연결하는 아시안 통합고속도로 1호선에 포함됩니다. 즉, 일본에서 배를 이용해 부산으로 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중국과 인도로 넘어가는 아시아 횡단이 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아시안 통합고속도로의 시작점이 될 경부고속도로의 주인은 누굴까요? 바로 한국도로공사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경부고속도로의 소유권과 관리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단하죠?

 

 

 

 

▲ 아시안 통합고속도로 로드맵 

 

 

 

다가올 아시안 통합고속도로의 시작점이 될 대한민국 최고 고속도로인 경부고속도로, 더 많이 알고 이용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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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경부고속도로가 44년전에 개통했군요! 처음알게된 사실이었어요^^
    저도 다음부터는 더욱더 우리나라 교통에 대해 역사를 되짚어 보아야 겠어요^^
    교훈을 준 좋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

    2014.10.27 19:25 [ ADDR : EDIT/ DEL : REPLY ]
  2. DJ 강이안

    경부고속도로가 2번째 고속도로가 맞죠^^
    그런데 경부가 첫번째라고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아마도 1번이어서? 인 것 같네요

    2014.12.17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6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구

    좋은 정보 얻고갑니다~ 기사 잘 읽었어요! ㅎㅎ

    2015.07.30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낙산사는 강원도 양양군 오봉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사찰이며, 671년(문무왕 11년)에 의상대사가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사찰입니다. 낙산사라는 사찰명은 관음보살이 상주하는 곳으로 알려진 보타낙가산에서 유래한 것이라 합니다. 천 년 고찰이었던 낙산사는 6.25 전쟁으로 많은 건물들이 소실되었다가, 1953년에 다시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2005년에 강원도 양양에서 일어났던 대형 산불때문에, 21채의 건물들과 보물 479호로 지정되어있던 낙산사 동종이 소실되어버렸습니다. 지금의 낙산사는 2005년 화재 이후 새로이 복원되어 여전히 아름다운 동해안 바닷가를 끼고 절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비록, 여러 차례 소실의 아쉬움이 남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낙산사와 동해바다를 느끼기 위해 이 곳을 찾았습니다.

 

 

 

매표소

 

 

낙산사의 입장시간은 여름에는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겨울에는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이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매표소에서 표를 산 후 낙산사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낙산사 다래원 

 

 

입구를 지나 조금 걷다보면, 낙산사 다래원이 나옵니다. 이 곳은 방문객들에게 차와 기념품을 파는 곳입니다. 

 

 

 

낙산사에서 바라본 동해바다 

 

 

점점 더 깊이 걸어들아가기 시작하면 오른쪽에 바다가 보이면서 마음이 확 트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관음상

 

 

 

외삼촌과 조카들과 함께 더 높이 올라가보았습니다. 멀리서 보였던 거대한 불상이 있는 곳까지 올라갔더니, 해수관음상이 서 있었습니다. 해수관음상은 높이 16m, 둘레 3.3m, 최대 너비 6m라는 크기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가까이서 보니 정말로 거대했습니다. 단일 불상으로는 동양 최대의 크기라고 하는 이 불상은 1972년에 제작을 시작해 1977년 완성됐다고 하네요.


관음상은 대좌 위 연꽃 위에 서 있으며, 왼손에는 감로수병을 들고 있으며 오른손은 가슴께로 들어올려 수인(手印)을 짓고 있습니다. 대좌의 앞부분은 쌍룡상, 양 옆에는 사천왕상이 조각되어 있구요. 관음상 둘레의 108법률석은 2005년 산불 이후에 조성된 것이라고 합니다.  

 


 

불전함 밑 삼족섬

 

 

 

해수관음상 앞 복전함 밑에는 다리가 세 개 뿐인 전설 속 동물 두꺼비인 삼족섬이 숨어있습니다. 삼족섬은 세 발 달린 두꺼비를 말하는데요, 중국사람들에게 세 발 두꺼비는 매우 희귀한 것이므로 큰 행운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또한, 세발 달린 두꺼비는 입은 있지만, 항문이 없어 큰 재물로 인한 기쁨이 빠져나가지 않고 오래오래 유지된다고 믿습니다. 



해수관음상에서 두 가지 소원을 빌고 이 삼족섬을 만지면 빌었던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 소원을 빌고, 삼족섬을 만졌답니다.

 

 

 

낙산해수욕장에서 아버지와 함께 

 

 

해수관음상을 뒤로하고 낙산사를 내려오면, 왼쪽에 낙산해수욕장이 길게 늘어져 있습니다. 낙산사 위에서 보던 동해바다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낙산해수욕장은 4km의 백사장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설악산에서 흘러내리는 남대천이 하구에 큰 호수를 이루고 있어 담수 역시 풍부하다고 합니다. 수심은 70m 앞바다까지 1.5m내외로 물놀이하기에도 안성맞춤이라고 합니다.

 

무척이나 뜨거울 것만 같은 올 여름, 동해바다를 계획하고 있다면 낙산사와 낙산해수욕장으로 가보는게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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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경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태규

    기사 잘 읽었습니다~낙산해수욕장 사진이 멋지네요~
    저도 나중에 한번 가봐야 되겠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7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6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구

    전체적으로 참 깔끔한 관광지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30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세종시가 2개월 연속 최고 상승률 기록

 

 

 

2014년 5월 지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4.5월 전국 지가가 전월(’14.4) 대비 0.15% 상승하여 ’10.11월 이후 43개월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08.10) 대비 1.81% 높은 수준입니다.

 

 

<전국 월간 지가변동률 추이(%)>

 

<지역별 지가변동률(%)>

 


1. 행정구역별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0.15%, 지방권은 0.15% 각각 상승하여 전월(수도권 0.18%, 지방권 0.18%)대비 상승폭이 소폭 축소되었습니다.

* 수도권:0.11%(14.1월)→0.14%(2월)→0.21%(3월)→0.18%(4월)→0.15%(5월)
* 지방권:0.10%(14.1월)→0.14%(2월)→0.17%(3월)→0.18%(4월)→0.15%(5월)

 

14개 시․도는 상승폭이 축소된 가운데 광주(0.04 → 0.16%), 충남(0.12 → 0.13%)은 전월 대비 상승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서울시(0.18%)의 경우 ’13.9월부터 9개월 연속 소폭 상승하였으며, 25개 자치구 모두가 상승하였다.

*서울:0.15%(‘13.9월)→0.21%(11월)→0.19%(14.1월)→0.29%(3월)→0.18%(5월)

 

지방은 세종시(0.491%)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구․제주(0.25%), 부산․울산(0.18%), 경북(0.17%), 광주(0.16%) 등도 평균 상승률(0.15%)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세종시(0.491%)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에 대한 기대감과 3생활권 주변 지역의 상승으로 전월(0.613%)보다 상승폭은 둔화되었으나, 전월에 이어 전국 시․군․구 중에서 가장 많이 상승하였으며, 경상북도 예천군(0.425%)은 도청 신도시 조성 사업(공정률 72%)에 따른 이주자 택지 거래 증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 지가변동률 상위 5개 지역 >


 
반면, 가장 많이 하락한 지역은 인천 남동구(△0.088%)로 기존 구도심인 간석동 상업지역의 가격 하락, 논현동 일대 다가구주택의 저가 급매물 증가 등이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외 인천의 경우 부평구(△0.076), 강화군(△0.061)도 하락하는 가운데 당월 지가변동률은 0.07%로 전국 평균 지가변동률보다 낮았습니다.

 

 < 지가변동률 하위 5개 지역 >

 

 


2. 용도지역・이용상황별


용도지역별로는 계획관리지역(0.23%)과 주거지역(0.17%)순으로 상승폭이 컸으며, 다른 용도지역도 전월과 비교하여 상승폭이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용도지역별 지가 동향(전월대비, %)> 

 


이용상황별로는 전(0.16%), 상업용(0.15%) 순으로 상승폭이 컸으며, 다른 이용상황도 전월과 비교하여 상승폭이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 이용상황별(지목별) 지가 동향(전월대비, %) > 

 

 

 

2014년 5월 토지거래량

 

 

전체 토지거래량은 총 206,893필지, 176,878천㎡로 전년 동월(216,456필지,169,758천㎡) 대비 필지수 기준으로는 4.4% 감소하였고, 면적기준으로는 4.2% 증가하였습니다.

* 전월과 비교 시 필지수는 11.2% 감소, 면적은 0.8% 감소

 

(지역별) 17개 시․도 중 충북․경남․대전 등 5개 시․도만 거래량이 증가한 반면 울산․대구․강원 등 12개 시․도는 감소하였으며, 특히 울산(△35.6%)은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용도지역별) 자연환경지역, 주거지역, 공업지역 등은 거래량이 줄어든 반면 미지정, 개발제한구역, 녹지지역 등은 증가하였습니다.

 

(이용상황별) 대지, 공장용지가 거래량이 줄어든 반면, 골프장 등 기타, 답, 전은 거래량이 증가하였습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총 86,003필지, 165,436천㎡로 전년 동월(83,614필지, 158,064천㎡) 대비 필지수 기준으로는 2.9% 증가하였고, 면적기준으로도 4.7% 증가하였습니다.

* 순수토지란 건축물 부속토지 거래를 제외한 토지만으로 거래되는 토지를 의미하며, 5월 전체 토지거래량의 필지수 41.6%, 면적 93.5%를 차지

* 전월과 비교 시 필지수는 5.9% 감소, 면적은 0.6% 감소

 

< 월간 토지거래량 추이(필지수 기준) > 


 

 

140626(석간) '14년 5월 지가동향 및 토지거래량(토지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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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정보원, 1945년부터 52년 사이의 과거 항공사진 파일 무상 제공 중

 

6.25 한국 전쟁 발발 64주년을 맞아, 1945년 광복부터 1952년 전쟁 당시까지 촬영된 과거 항공사진에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은 1945년부터 52년 사이의 아날로그 항공사진 필름 5,923매를 디지털화하여 인터넷(http://air.ngii.go.kr)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 누구나 광복 직후부터 6.25 전쟁 당시의 우리 국토(남․북한) 모습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항공사진들은 1945년 광복 이후부터 촬영된 것으로, 1950년 이전에는 주로 남한 지역이, 전쟁 이후로는 주로 북한 지역과 휴전선 부근이 촬영되었습니다.

 

이는 당시 국토의 모습을 담은 유일한 자료로써 역사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8.15 광복과 6.25 전쟁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위 사진은 1947년 서울 청량리역 부근의 항공사진이다. 당시 역 주변은 주로 논․밭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오늘날 상업지와 주거지가 밀집한 중심 시가지로 발전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950년 12월 6.25 전쟁 당시 부산항 일대의 항공사진이다. 당시 부산은 전쟁 및 원조 물자가 들어오는 항구이자, 대한민국 임시 수도로써 우리 국민들의 버팀목 역할을 단단히 해주었습니다.

 

 

 

이는 6.25 전쟁 당시 중부 전선의 최고 격전지로 꼽히는 철의 삼각지대 중 평강 부근의 항공사진이다. 빽빽이 박힌 포탄 자국을 통해 당시 처절했던 전투의 현장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인천 등과 더불어 6.25 전쟁의 요충지로 꼽히는 원산항 부근의 항공사진이다. 집중된 폭격으로 각종 시설이 파괴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위 항공사진들은 장기간(60년 이상) 보관에 따라 변색, 훼손이 진행되던 아날로그 필름을 특수 스캐너 등을 이용하여 디지털로 복원한 것으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장광수),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이 협업한 「국가DB사업」으로 추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디지털화된 항공사진은 교육․언론․문화 등 한국 근현대사를 주제로 한 사회 전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은 우리 국토의 역사를 영원히 간직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1945년부터 69년의 항공사진 총 6만 9천매를 2017년까지 전면 디지털화 한다는 계획이며, 이렇게 디지털화된 항공사진 파일은 인터넷 「국토공간영상정보 서비스 (http://air.ngii.go.kr)」를 통해 국민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무상으로 다운로드(또는 오프라인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140625(조간) 광복부터 6.25 전쟁까지, 항공사진에 담겨있는 한반도 역사(국토지리정보원).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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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업시 도로확보 기준도 대폭 완화

 

 

기업의 다양한 투자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이나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변경 제한기간(5년)은 폐지하고 여건 변화에 따라 수시로 도시계획을 변경할 수 있게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도시관리계획수립지침」및「지구단위계획수립지침」일부개정안을 마련하여 6.20일부터 20일간(6.20.~7.9.)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침 개정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중인 「규제총점관리제」* 및 1차관이 주재하는 「규제개혁지원단 회의」에서 이 같은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기로 한 데 따른 것입니다. * 모든 규제를 중요도․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등급(16등급)․점수를 차등부여하고 규제개선시 등급이동․점수차감 등 실적 인정

 

 

 

 ※ 규제완화에 따라 반영된 등급 및 점수

 

   - 도시계획 5년 변경금지 완화 : 등급 B2 → 폐지(점수 56점 → 0점)

   - 지구단위계획수립 기준 완화 : 등급 동일(점수 38점 → 30.4점)

 

 

 

이번 지침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⑴ 도시관리계획의 변경제한이 원칙적으로 폐지됩니다.

 

① 현재는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되면 5년 이내에 원칙적으로 변경할 수 없어 개발사업이 지연되거나, 적정용도로 사용이 곤란하는 등 문제가 있어, 앞으로는 지역여건 변화에 따라 5년 이내에도 수시로 변경할 수 있게 됩니다. * 용도지역·지구·구역 지정 및 변경, 기반시설설치․정비 및 개량

 

 

 

 < 사 례 >     

      
 ◇ 용도지역 변경 및 도시계획시설 변경에 애로

 ㅇ K市는 관리지역을 세분하여 농림지역으로 둘러싸인 일부 지역을 생산관리지역으로 결정하였으나, 이후 주변 농림지역이

     관리지역 추가세분에 따라 계획관리지역으로 결정되면서 대상지(생산관리지역)도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

     → 결정된지 5년이내여서 부득이 생산관리지역으로 존치되어 주변지역과 연계된 개발사업에 애로사항 발생

 

 ㅇ 민원인 A는 도시계획시설인 도로(중로2류 : 15m ~ 20m)가 여건에 비해 과도하게 결정되어 있어 도로 폭을 축소 및

     선형변경 요구 → 관할 지자체는 5년內 변경금지 규정을 이유로 검토 거부 

 

 


② 지구단위계획*의 경우도 결정 후 5년 이내에 원칙적으로 변경할 수 없어 사업추진에 애로가 많이 발생되나, 앞으로는 지역여건 변화에 따라 5년 이내에도 수시로 변경이 가능하게 됩니다. 지자체가 관할 구역의 일부에 대해 체계적·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반시설, 건축계획, 환경, 경관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는 도시관리계획

  

 

  < 사 례 >    

      
 ◇ 지구단위계획 상 건축물 허용용도 및 기반시설 변경에 애로

 

   ㅇ V社는 신차 판매를 위해 사업부지를 매입하였으나, 지구단위계획상 중고차 판매만 허용되어 지구단위계획 변경

      (허용용도 : 자동차관련시설(매매장) → ‘판매시설’ 추가) 시도

      → 관할 지자체는 5년內 변경금지 규정을 이유로 변경에 부정적  

 

 


⑵ 현재는 지구단위계획 사업유형에 따라 일정규모 이상의 진입도로와 구역내 도로를 확보해야 하고, 연결도로도 일정 기준 이상이어야 하나, 앞으로는 다음의 기준에 따라 합리적으로 완화 됩니다.

 

① 진입도로는 구역면적의 규모에 따라 8m ~ 15m까지 차등 확보해야 하나, 앞으로는 최소 8m이상의 폭으로 하되 구체적인 규모는 교통성 검토 및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심의를 통해서 결정하게 됩니다.

 

 

 

② 구역내 도로는 유형별로 6m ~ 8m를 확보해야 하나, 사업내용 또는 교통량 등 당해 지역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교통성 검토 및 공동위원회 심의를 통해서 결정하게 됩니다.

 

 


③ 진입도로와 연결되는 도로* 폭도 진입도로와 연계하여 합리적으로 완화(기타도로 12m 이상 → 진입도로 폭 이상)됩니다.   * 구역의 경계에서 국도․지방도․시도․군도, 기타 12m 이상의 도로

 

이렇게 제도를 개선할 경우 도로확보기준을 지역실정 및 개발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되어 기업의 도로확보 비용이 크게 감소 됩니다.

 

 

 

 

< 사 례 >

 

◇ 획일적인 진입도로 기준으로 지구단위계획수립 애로

 

 ㅇ A市 K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진입도로 약 900m 구간에 대해 도로 폭 확보기준에 따라 폭 10m 도로를 확보해야 하나,

     현황도로는 8m에 불과하여 2m 도로 폭 추가 확장 필요

     * 토지확보와 도로공사에 따른 사업기간 및 확장비용(공사비 약 3억원, 편입토지 보상비 제외)이 대폭 증가

 

 ㅇ 민원인 B는 공장설립을 위해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추진하였으나 연결도로 기준이 맞지 않아* 포기

   * 진입도로와 연결되는 도로의 폭이 12m가 되어야 하나, 현재는 8m 도로가 있어 4m 추가 확보가 필요하여 토지매입비,

     사업기간 연장 등 고려시 사업성 악화 

 

 



⑶ 그 밖에 지구단위계획구역지정 대상을 확대하고, 완충녹지의 의무설치 기준을 임의기준으로 개선하며 도시관리계획 수립절차도 간소화 합니다.

 

① 현재 도로법상 접도구역*은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포함할 수 없도록 되어 있으나, 앞으로는 구역에 포함할 수 있게됩니다.* 도로 구조의 손궤 방지, 미관 보존 또는 교통 위험 방지를 위해 도로경계로부터 20미터 내에서 대통령령으로 지정(도로법 제49조)

이렇게 되면 최소부지기준(3만㎡)을 총족하지 못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이 줄어 들고, 접도구역부지를 녹지용지 등으로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사업비용도 대폭 경감할 수 있게 됩니다.

 

 

< 사 례 >

 

 ◇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대상에 접도구역 제외시 문제점

 

 ㅇ 접도구역 포함 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비도시지역의 경우 면적이 3만㎡ 이상이어야 구역지정 가능)이 가능하나,

     구역지정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면적 요건 충족을 위해 주변 토지를 매입해야 하는 상황 발생

 

  ㅇ A市 S지구단위계획 수립 시 접도구역을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제외하여 지구단위계획구역內 사업부지의 효율적 활용

      저해(접도구역을 구역에 포함하여 그 목적에 맞게 녹지로 계획하면 사업부지內 녹지용지를 줄이는 대신 공업용지 등

      다른 용지로 활용 가능) 

 


 
 
<접도구역 관련 도면>


※ 접도구역을 지구단위계획구역 대상으로 포함하지 않을 경우, B 부지가 있음에도 추가로 C 부지를 매입해야하는 불합리 발생

 

※ 접도구역을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포함하면 접도구역(B)을 녹지용지로 활용하고 D부지를 공장용지 등으로 활용 가능

 

 ② 현재는 간선도로변에 완충녹지를 의무적으로 설치하여야 하나, 앞으로는 완충녹지가 필요한 경우(도로변 보존‧관리, 불필요한 차량 진‧출입 및 건축물 난립 방지 등
)에만 설치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사 례 >

       
  ◇ 지역여건 고려없이 도로변에 완충녹지 설치

 

 ㅇ H郡의 경우 고속도로에서 시가지로 접근하는 4차로 도로를 개설하면서, 지역 여건상 완충녹지 설치 필요성(소음방지,

     공해물질 차단, 불필요한 차량의 진출입 및 건축물의 난립 방지 등)이 적음에도 동 지침에 따라 완충녹지 설치
 
     →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후 장기미집행됨에 따라 건축물 건축 및 공작물 설치 등이 금지되어 개인의 재산권 침해

    (고충민원 다수 발생) 

 

 


③ 또한, 현재는 시장․군수가 도시관리계획을 입안하여 결정권자인 도지사에게 결정 신청할 경우 시군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나, 앞으로는 필요한 경우에만 받도록 합니다.

 

이러한 지침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7월 9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 법령정보/행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의견제출처: 339-012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과 (전화 : 044-201-3709 / 3714, 팩스 044-201-5569)

 

 

 

140618(조간) 도시계획 변경제한 폐지된다(도시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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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면적 여의도 27배 증가, 지역별 면적순위 등 국민 궁금증 해소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토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활용에 필수 자료인 ‘14년 지적통계연보를 발간한다고 12일 공식발표했습니다.

 

 

< 지적통계연보란? >    


      
1970년 최초 발간된 국가승인통계로 전국의 지적공부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하여 1년 주기의 국토의 행정구역별, 지목별, 소유구분 등 현황을 수록 

 

 

올해는 국토의 면적, 지목, 소유자 등의 통계를 이해하기 쉬운 그래프로 구성하고,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토지정보를 수록하여 국토의 변화상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 국토의 등록면적은 1년 새 여의도면적의 27배인 78㎢ 증가한 100,266㎢(’13년 말 지적공부등록 기준)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10년 전의 국토의 등록면적에 비해 여의도의 223.7배인 649㎢ 증가한 것입니다.

* 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2.9㎢  / * 독도 면적: 0.18㎢ (여의도 면적 대비 1/16 수준)

 

 

 ◇ 산업용지 확보를 위한 간척지 신규등록이 국토면적 증가 요인

 

 

 

  ▶ 국토면적 증가의 주된 요인은 산업용지 확보를 위한 간척지 신규등록(전남 고흥군의 고흥만 간척지 준공 30.8㎢,

     여의도 10.6배)이 가장 컸고, 광양제철소 원료부두 및 산단조성(1.2㎢)이 뒤를 이어...

 

  ▶ 이 외에도 미등록 토지등록 등 관리되지 못했던 토지를 정비하면서 매년 국토 면적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번 지적통계를 살펴보면, 도로와 법인 소유 토지는 증가추세인 반면, 농지와 개인 소유 토지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적측량시장이 개방된 수치지역*의 현황이 추가로 수록되었습니다. * 수치지역: 도시(재)개발, 경지정리 등이 완료되어 경계점을 좌표로 등록한 지역

 

 

◇ 지난 30년간 도로 117.2% 증가, 농지 12.3% 감소

 

 

<최근 10년간 국토면적 증가 현황>

(단위: 년, ㎢)

 

 

<지난 30년간 도로 및 대지의 면적변동 추이>

(단위: 년, ㎢) 

* 국토이용ㆍ개발정책에 따른 고속도로 확충ㆍ신도시개발 등으로 지난 30년간 도로 117.2%(1,640㎢), 대지 66.9%(1,151㎢)로 증가 추세

 

 

<지난 30년간 농지, 임야의 면적변동 추이>

(단위: 년, ㎢)

* 이에 비해 농지(전ㆍ답)는 지난 30년간 도시화 및 산업화 등으로 인해 농지 12.3%(2,720㎢), 임야 2.9%(1,952㎢)가 감소

 

 

 

◇ 국토의 32.4%가 국·공유지, 최근 5년간 법인소유 토지 지속증가

 

 

<최근 5년간 국토의 소유구분별 토지현황>

 (단위: 년, ㎢)

* 국토의 소유현황은 민유지가 52.3%,  32.4%로 최근 5년간 국․공유지는 36.8% 증가했고 법인소유 토지는 9.1% 증가 추세

 

 

<최근 5년간 법인소유 토지 주요변동 추이>

(단위: 년, ㎢)

 

 

 

◇ 수치지역, 국토 면적 대비 4.7%(4,711㎢)로 꾸준한 증가세

 

 

<연도별 수치지역 등록현황>

(단위 : 필지, 천㎡, %)

* ‘04년부터 지적측량 시장이 개방된 수치지역의 경우 10년간 국토 면적 대비 ‘04년 3.4%(3,421㎢)에서 1.3% 상승한

   4.7%(4,711㎢)로 꾸준한 증가세

 

 

 

또한, 우리나라 극단지역 및 여의도 등의 현황을 재정리하여 자세하게 소개하였으며, 전국 251개 시군구별 면적순위를 함께 수록하여 지역현황을 비교해서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자치단체 최대면적 경상북도, 최소면적 부산시 중구

 

현재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국토의 19%(19,028.9㎢)인 경상북도가가장 넓었으며,(가장 작은 곳은 세종특별자치시로 464.9㎢)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넓은 지역은 강원도 홍천군(1,819.7㎢), 인제군(1,645.2㎢), 경북 안동시(1,521.9㎢)순이며, 가장 작은 곳은(부산 중구 2.8㎢) 입니다.

 

국토부는 공공·민간의 전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지적통계연보를 공공기관, 도서관, 학교, 언론사 등 600여 기관에 900부를 배부하고, 자세한 내용은 온나라 부동산포탈, 국토교통통계누리, 통계청 e-나라지표, 국가공간정보포털에서 확인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140512(석간) 1년새 달라진 국토 모습, 지적통계로 한 눈에(지적기획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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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3월 지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4.3월 전국 지가가 전월(’14.2) 대비 0.20% 상승하여 ‘10.11월 이후 41개월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08.10월) 대비 1.47% 높은 수준입니다.

 

< 전국 월간 지가변동률 추이(%) >

 

< 지역별 지가변동률(%) >

 


1. 행정구역별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0.22%, 지방권은 0.17%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 수도권:0.16%(13.11월)→0.15%(12월)→0.11%(14.1월)→0.14%(2월)→0.22%(3월) / * 지방권:0.15%(13.11월)→0.16%(12월)→0.10%(14.1월)→0.14%(2월)→0.17%(3월)

 

서울시(0.29%)는 ’13.9월부터 7개월 연속 상승하였으며, 25개 자치구 모두가 상승하였다. *서울:0.15%(13.9)→0.21%(10월)→0.21%(11월)→0.19%(12월)→0.19%(14.1)→0.21%(2월)→0.29%(3월)

 

< 지가변동률 상위 5개 지역 >

 

 

반면, 충남 천안서북구(∆0.108%)는 국제 비지니스파크 개발사업 무산에 따른 영향이 지속됨에 따라 가장 많이 하락하였습니다.

 

< 지가변동률 하위 5개 지역 >

 

 

2.용도지역・이용상황별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0.26%)과 계획관리지역(0.21%)이 가장 많이 올랐으며, 여타 용도지역도 전월 대비 상승폭이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용도지역별 지가 동향(전월대비, %) > 

 

 

이용상황별로는 골프장 등 기타(0.45%)와 주거용(0.21%)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 이용상황별(지목별) 지가 동향(전월대비, %) >

 

 

 

 

 2014년 3월 토지거래량

 

 

 

 


전체 토지거래량은 총 227,128필지, 173,776천㎡로 전년 동월(180,763필지, 175,003천㎡) 대비 필지수로는 25.6% 증가한 반면, 면적 기준으로는 0.7% 감소하였습니다. (* 전월과 비교 시 필지수는 10.8% 증가, 면적은 18.4% 증가)

 

세부 지역별 토지거래량(필지수 기준)을 보면 서울(56.6%)을 포함한 수도권의 거래량(43.2%)이 지방의 거래량(17.7%) 보다 증가폭이 높았습니다. 이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어 주거용 건물에 대한 거래량이 높은 것에 기인합니다. (* 수도권 전체 거래량(80,765필지) 중 주거용 건물의 거래량은 66%(53,022필지))

 

순수토지 거래량은 총 88,055필지, 161,985천㎡로 전년 동월(81,799필지, 166,052천㎡) 대비 필지수 기준으로는 7.6% 증가한 반면, 면적 기준으로는 2.4% 감소하였습니다. (* 순수토지란 건축물 부속토지 거래를 제외한 토지만으로 거래되는 토지를
의미하며, 3월 전체 토지거래량의 필지수 38.8%, 면적 93.2%를 차지)

* 전월과 비교 시 필지수는 14.4% 증가, 면적은 19.8% 증가

 

 

< 월간 토지거래량 추이(필지수 기준) >

 

☞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 ‘국토교통 통계누리’(stat.molit.go.kr) 또는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www.r-on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40430(석간) '14년 3월 지가동향 및 토지거래량(토지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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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반형 2곳, 근린재생형 11곳,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 첫 발 내딛어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무총리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13곳을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도시재생이 시급하고 주변지역에 대한 파급효과가 높은 지역에 대해, 국가와 지자체의 시책을 중점 시행하는 지역
* 도시경제기반형 2곳, 근린재생형 11곳(일반규모 6곳, 소규모 5곳)

 

 

 

도시재생선도지역은 상향식 도시재생의 취지를 살리기 위하여 공모방식으로 진행하여 총 86개 지역이 신청하였으며, 문화․경제․복지․도시․건축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면․현장평가를 시행하고, 도시재생특위 심의를 거쳐 지정되었습니다.

 

쇠퇴하는 도시의 경제활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도시경제기반형 선도지역은 부산과 청주 2곳이 지정되었고, 쇠퇴한 상업지역 및 주거지역을 재생하기 위한 근린재생형은 서울 종로구, 광주 동구, 영주시, 창원시, 군산시, 목포시(이상 일반규모 6곳), 대구 남구, 태백시, 천안시, 공주시, 순천시(이상 소규모 5곳) 등 11곳이 지정되었습니다.

 


 

1. 도시재생선도지역 지원계획

 

(일정) 5월부터 주민과 지자체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인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9월경 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바로 사업에 착수하여 `17년까지 4년간 시행됩니다.

 

(재정지원) 선도지역에 대해서는 계획수립비(0.5~2.0억원)와 사업비(60억원~250억원)가 4년간 국비로 지원되며, 금년에는 계획수립비 전부(13.1억)와 사업비의 20%(280억원)가 예산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단위 : 억원/개소)

* ‘14년도는 총 사업비의 20% (경제기반 50억, 근린재생 12~20억) 지원

 

 

또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과 지자체가 도시재생과 연계가능한 각 부처의 사업들을 계획에 포함하여 지원을 요청하면, 도시재생특위의 심의를 거쳐 패키지로 지원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행정․기술적 지원)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지원기구로 지정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연구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등 3개 전문기관과 함께 행정․기술적인 사항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근린재생형은 지역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추진주체 구성과 주민교육 등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자산을 활용하여 실행력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제기반형은 현장여건 분석을 통해, 민간투자가 가능한 복합개발사업 등 앵커사업*을 지자체․주민이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예) 역세권, 터미널 등 주변 개발, 이전 부지를 활용한 공공+민간 복합시설 등

 

 

 

2.선도지역 외 지자체 도시재생 지원계획

 

국토부는 금년에 우선 추진하는 선도지역 외의 다른 지자체에도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원을 연차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금년에는 선도지역 외 지역의 주민․지자체가 도시재생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주민과 지역의 역량강화를 중점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선도지역 공모에서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지역은 주민 등을 대상으로 도시재생대학* 교육 프로그램을 국비로 지원하고, 그 외의 지역도 수요조사를 통해, 6~7월중 주민․지자체 공무원․현장 활동가 등을 대상(200여명)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주민이 전문가 도움을 받아 직접 재생계획을 수립해 보는 프로그램

 

또한, 국토부와 도시재생지원기구는 지자체가 도시재생전략계획(기본구상)과 활성화계획(실행계획) 수립하는 과정에서 상시 상담 및 컨설팅을 시행합니다. 이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쯤 주민․지자체가 도시재생계획을 수립하고 국고지원을 요청하면, 도시재생특위 심의를 거쳐 ’16년부터 매년 신규 도시재생사업 지원(매년 약 35개)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금번에 도시재생선도지역이 구체화됨에 따라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중추도시생활권 등의 추진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40429(조간) 도시재생선도지역 13곳 지정(도시재생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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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대상「제2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이 4월 21일부터 실시됩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토교통기술을 기반으로 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국민이 행복한 창조경제 실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공모분야는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국토교통 관련 기술 아이디어」이며, 응모대상은 만 30세 이하의 국내외 대학생으로 4인 이내의 그룹 또는 개인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대상과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수상자 모두에게 상금과 함께 정부의 지원으로 연구개발(R&D) 연계 및 제품 또는 기술로서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 대상 500만 원(1개), 최우수상 300만 원(1개), 우수상 200만 원(2개), 후원기관상 100만 원(10개 내외)

 

 


1차 작품접수를 완료한 참가자들은 오는 5월 21일에 열리는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 행사에서 국토교통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만나 멘토링을 통해 실현가능성을 보완하게 됩니다.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우수성과 전시 및 홍보의 장. 이 행사를 통해 국토교통 R&D 관계자 및 일반민간 기술교류를 촉진함으로써 국토교통기술의 현장적용 확대 및 기술거래 활성화 유도를 추진할 예정임

 

멘토링을 거쳐 보완된 아이디어 작품접수는 8월 11일부터 8월 15일까지 이며,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8월 22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 홈페이지(www.techfai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공모전 사무국(031-389-6382~3, techfair@kaia.re.kr)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140421(조간) 대학생 대상 제2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미래전략담당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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