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신갈⇔호법 전구간 조기 확장 개통
영동고속도로 상습적인 교통 혼잡 해소 전망


고속도로의 개통. 한나라의 교통이 편리해짐을 의미하지요.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에서는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까지 33.6km 전구간을 오는 12월 14일 오후 3시를 기해 조기 확장(4~6 → 8~10차로)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에 개통되는 신갈~호법 구간은 지난 2007년 10월 공사에 착수해 2012년 12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영동고속도로의 고질적인 교통 혼잡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공사기간을 1년이나 앞당겨 개통하는 것으로 영동고속도로 상습 정체현상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신갈~호법간 확장공사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하여 2008년부터 조기개통 계획을 수립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적극적인 확장공사 추진으로 지난해 2월 설 연휴 전부터 지금까지 7회에 걸쳐 휴가철과 명절 등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구간별, 단계별로 차로를 개방하여 왔는데요. 이번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까지 전구간 확장 개통은 경기권과 강원권을 동서로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여 다가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금번 영동고속도로 신갈~호법 확장 개통을 통해 수도권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되어 연간 622억원의 사회적 편익과 약 1만1천톤의 탄소(CO2)배출량 저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죠. 아울러 확장 개통행사는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관계자 위주의 간소한 행사로 진행하고, 공사 관계자들이 인근 사회복지시설 13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개통 축하떡을 전달하는 ‘나눔의 행사’도 개최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개통 축하 의미를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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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장관과 어린이 기자단의 솔직 토크
"장관님은 초등학교때 어떤 학생이었나요?

평범한 것 같지만 특별한 만남이 오늘 오전 국토해양부에서 열렸습니다. 바로 국토해양부의 권도엽 장관님과 국토해양부 어린이 기자단 30명의 간담회가 열린 것인데요. 식사와 함께 진행된 이 간담회는 자라나는 꿈나무인 어린이 기자단과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님간에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오고갔지요.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어떠세요? 어린이 기자들과 국토해양부 장관님과의 솔직담백한 이야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는 계속해서 이어졌는데요. 아이들의 뜬금없는 돌발 질문에 장관님도 잠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시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대화가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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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유명한 친환경도시에 가보신적 있나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친환경도시인 브라질의 ‘꾸리찌바’


브라질의 도시 꾸리찌바, 독일의 프라이브루크, 이 도시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혹사 여러분은 친환경도시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아래 도시들은 친환경적인 도시들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에 친환경도시, 친환경, Eco-Friendly라는 단어가 도입이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일본과 독일의 경우는 80년대부터 이러한 개념과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지만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한 개념이지요. 어쩌면 이제서야 제대로 된 논쟁거리가 되고 있는 사안이 아닐까 합니다.

역사적으로 빠른 경제발전을 이룩한 우리에게 아직 친환경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라는 추상적인 것으로 다가올 수도 있고, 기존의 패러다임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존에 우리가 추구해오던 효율성과 경제발전에 비하면 환경이라는 가치는 굉장히 상반되어 있는 것 같고, 양립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이미 친환경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발전시키고 있는 도시들도 시민들의 의견통합을 위해 많은 의견조율이 필요했고 국민정서를 갖추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친환경적인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에 방해가 되는 요인은 무엇이 있을까요?



정부에서 주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프로세스

첫 번째는 아직 남아있는 개발에 대한 강력한 욕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에게 개발을 통한 경제발전의 필요성은 여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지표를 다른 선진국과 비교하면서 경제수준에 대한 평가를 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것저것 해외 경제에 치이면서 고통 받았던 시절을 생각하면 당연하게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따라서 환경에 대한 이슈가 경제에 의해서 순위가 계속 밀려나게 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여전한 개발에 대한 욕구가 환경적인 가치를 보호하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국민정서에 맞게 환경적인 가치를 지치겠다는 것을 표현한 표어가 ‘친환경 녹색성장’입니다. 환경도시를 조성하기에 앞서서 환경에 대한 가치의 중요성을 나타내고 이것을 통해서 국민적인 공감대를 이끌어 내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고 할 수 있겠죠.

환경도시 조성에 방해가 되는 두 번째 요인은 환경의 정치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환경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진보적인 가치를 가진 사람으로만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환경을 생각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은 스스로의 정치적 입장에 타격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고의 다양성에 대해서는 존중되어야 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이 우리의 삶과 조화될 수 있도록 모두가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 일본 나고야에서 자원순환형 마을만들기 심포지엄에 참가한 전문가와 시민▲

마지막으로는 지나치게 정부에 의존적인 계획 위주의 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토해양부, 환경부를 필두로 해서 국토개발에는 정부의 여러 부처가 관련되어 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같은 대단위 규모로 이뤄지는 국책사업도 우리의 환경을 개선해 가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정부가 손에 닿을 수 없는 곳까지 곳곳을 녹색으로 물들일 수 있는 방법은 나와, 내가 속한 마을이 불편을 감수하고 함께 하는 작은 실천이 그 시발점이겠죠.


얼마 전 국토해양부 권도엽장관님께서 ‘우리의 국토를 하나의 멋진 공원으로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말씀하셨었죠. 전 국토를 총 인구로 나누면 1인당 2000m2(600평)가량을 갖게 된다고 해요. 이중 임야 등을 제외하고 실제 인구당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은 200m2 정도인데, 국민과 정부가 한마음으로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토지이용을 한다면 전 국토의 아름다운 공원화, 우리나라 도시의 환경도시화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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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자격시험 예비합격자 발표
건축사 합격자 368명, 합격률 9.5%로 지난해보다 높아져

건축사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잘 알고 계신가요? 건축사란, 건축물의 설계 및 공사 감리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기술자를 일컫는데요. 건축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국토해양부에서 시행하는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국토해양부 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해요. 올 9월 4일(일)에도 2011년 건축사 자격시험이 치러졌는데요, 오늘 그 합격예정자 발표를 전해드려요!



2011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여러분, 축하해요!

2011년도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명단이 11월 4일 국토해양부(www.mltm.go.kr)와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www.kira.or.kr) 등을 통해 발표됐어요! 올해 시험에서는 총 3,882명이 응시한 가운데 368명이 합격해서 9.5%의 합격률을 보였는데요. 이는 지난해 합격률(9.1%)보다 약간 높아진 결과예요.

최고 득점자는 충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이장원 씨(32세)로, 300점 만점에 232점, 평균 77점을 기록했어요. 합격예정자 중 최연소자는 만 29세의 정선화 씨이고요, 최고령자는 만 51세의 박동현 씨예요. 여성합격자는 총 75명인데요, 20.4%를 차지해서 지난 해 19.9%에 비해 늘어났어요. 다른 분야에서와 같이 건축사 분야에서도 여성의 진출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 것이죠.

최종합격자는 이들 합격예정자에 대해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2012년 1월 6일(금) 국토해양부 및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에요. 합격예정자는 건축사예비시험합격증 사본․경력증명서 등을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제출해야 해요.


                                 ▲ 대한건축사협회(www.kira.or.kr)의 2011 건축사자격시험 합격예정자 공고 ▲



건축사 자격과 혜택

건축사 자격은 크게 건축사와 건축사보(補)로 나뉘어요. 건축사는 국토해양부 장관의 면허를 받아 건축물의 설계 또는 공사감리의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말하고요. 건축사보는 건축사사무소에서 건축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사람들 가운데,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건축․토목․전기․기계․화공 및 세라믹․통신․환경․에너지․국토개발 또는 안전관리 분야의 기술사․기사 또는 산업기사의 자격을 취득하거나, 건축사예비시험에 합격하고 국토해양부 장관에게 신고한 사람을 가리키죠.

건축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건축사법에 따라 국토해양부에서 시행하는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국토해양부 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해요. 응시자격은 건축사예비시험에 합격한 사람으로 예비시험 응시자격 취득일부터 5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사람, 외국에서 건축사 면허를 받거나 자격을 취득한 사람으로 통산해 5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사람에 한해요.

건축사예비시험의 응시자격은 대학에서 건축에 관한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하거나 그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 전문대학에서 건축에 관한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하거나 그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으로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사람, 고등학교나 3년제 고등기술학교에서 건축에 관한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하거나 그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으로 4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사람에 한하고요.



건축사 자격시험을 통과한 건축사가 개업을 하고자 할 때에는, 단독 또는 합동으로 건축사사무소를 정하여 국토해양부장관에게 등록해야 해요. 하지만 자격증 또는 자격수첩을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부당하게 행사한 때,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건축사법의 규정을 위반해서 설계 또는 공사감리를 함으로써 하자담보책임기간 내 구조상 주요부분에 중대한 손해를 야기해 공공의 위험을 발생하게 한 때 등에는 국토해양부 장관에 의해 자격이 취소될 수도 있으니 유의하세요!



                                          ▲ 2010년도 건축사 자격시험 통계 현황 ― 최종 근무처별 현황 ▲

2010년도 건축사 자격시험 통계자료 현황을 살펴보면, 건축사 최종합격자 296명 가운데 건축사사무소에 취업한 사람이 83.8%(248명), 시공회사에 취업한 사람이 13.5%(40명)를 차지했어요. 거의 대부분이 건축업계로 곧바로 진출한 것이죠. 내년도 최종합격자 발표 때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보세요. 건축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여러분에게 밝은 길이 열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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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스러운 불법 노점상에서 깔끔한 하이샵(hi-shop)으로~


여러분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여행을 다니시나요? KTX? 새마을호? 비행기? 고속버스? 아니면 자가용을 이용하셨나요? 저는 주로 고속버스를 이용해서 여행을 다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이동수단들 중에서 혹시 고속버스나 자가용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여행을 다니다보면, 우리가 꼭 들려야할 곳이 있죠.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사람과 차에게 잠깐의 달콤한 휴식을 주고, 급한 용무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맛있는 간식거리가 있는 곳! 바로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이렇게 고속도로의 오아시스 휴게소를 다들 한 번씩 들려보셨는지요? 맛있는 호두과자와 통감자 구이, 맥반석 오징어는 다들 드셨나요? 그런데 휴게소를 이용하는 동안 뭔가 새로운 점을 발견하신 분 혹시 계신가요?




예전에는 휴게소 가장 가까운 곳, 명당의 자리에 넓게 자리를 잡고 온갖 물건을 팔고 있던 불법 노점상! 언제나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그 노점상들을 이번 추석기간에는 볼 수 없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그동안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불법으로 영업을 해왔던 노점상 328개소를 자진 철거하도록 하고, 그 대체 시설로 하이샵(hi-shop)을 만들어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예전의 불법 노점상들은 약 30년 동안 불법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장사를 하면서, 휴게소의 공간을 무단으로 점거하고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주었고, 탈세의 온상으로 불법, 무자료거래 등 불법 노점상으로 인해서 많은 피해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랬던 노점상들이 이렇게 깔끔한 하이샵(hi-shop)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무단으로 휴게소의 공간을 점거했던 노점상이 화장실 앞으로 위치를 옮겨 휴게소의 공간이용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전에 무단으로 노점상이 점거하고 있던 공간은 향후에 장애인, 여성들을 위한 주차공간으로 바뀔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이샵은 도로공사, 휴게소 운영자, 노점상 대표 등 3자(者)가 수개월 동안 협상을 벌여 합의한 결과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하이샵은 휴게소가 운영권을 갖고 노점상들에게 임대해주는 형식입니다. 노점상들은 스스로 노점을 철거하고 다시 만들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잡화 코너의 판매원 또는 물품 납품자를 맡게 되고, 대신 노점상들은 매출액의 18%를 임대료로 휴게소에 내기로 했다고 합니다. (출처 : 아시아투데이 2011년 8월 22일 기사)



하이샵 설치 및 운영은 도로공사와 휴게소, 노점상이 충분한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공생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상호간의 합의와 양보, 조정을 통해서 새롭게 탄생한 깔끔한 하이샵은 이전까지 불법 노점상에서 발생했던 불법과 탈세를 막아 건전한 고속도로 문화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게 된다면, 깔끔하게 변신한 하이샵을 방문해 보는 것이 어떠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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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된 노후‧취약 철도시설물 대대적으로 보강
사고 예방, 지진‧수해 피해 예방, 여객편의 확충 등 집중 투자

삐걱삐걱, 끼이이익

오래된 철로 소리에 왠지 기차가 전복되지는 않을까? 하고 불안해 했던 분들 혹시 계신가요? 물론 철저한 안전 점검과 관리 덕분에 그럴 일은 없지만, 왠지 오래된 철로에서 들려오는 삐걱대는 소리가 불안할 때가 있죠.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마세요. 철도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향후 5년간 총 1조2,500억원을 투입, 노후되거나 내진‧재해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철도시설을 대폭 개량할 계획이니까요!

▲ 이와 같은 계획에 따라, 내년도 철도안전시설 개량예산은 금년도 대비 72% 증액(967억원)된 2,300억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다고 하니 정말 믿음직스럽죠?

일반철도 시설개량 : (‘11) 1,333억원 → (’12) 1,900억원고속철도 시설개량 : (‘11)     0억원 → (’12)   400억원


특히 그동안 많은 국민들이 이용해주었던 고속철도도 완공 후 10년이 경과함에 따라 고속주행에 따른 진동, 피로 누적으로 시설이 노후되었다고 판단, 성능 개량을 위해 400억원을 투자하여 하여 시설을 개량하기로 했는데요. 그동안 뉴스에서 보셨던 KTX 와 관련된 탈선 사고 등 시설로 인한 사고가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개량할 계획이랍니다.


▲ 노후화 된 레일 및 침목, 교량 개량과에 381억원, 신호설비 이중화 등 전기‧신호‧통신 시스템 성능 개량에 773억, 총 1,154억원(50%)가 투입됩니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개량 작업이 될 것 같죠?


최근 일본의 대지진과 기후변화에 따른 폭우 등 자연재해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를 반영하여 철도의 내짅성능을 보강하고 홍수 등 수해 취약 교량에 대한 보강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스크린도어, 승강설비까지 확충된다고 하니 더욱 편리한 철도가 되겠네요.^^


어떠세요? 이제는 철도, 믿고 타도 되겠지요? 국토해양부는 앞으로도 관련부서와 협의를 통해 철도안전시설 개량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계획기간을 보다 단축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시설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랍니다. 국민 여러분의 외출을 책임질 철도, 앞으로도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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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콘텐츠 네티즌들에게 인기
공식 트위터, 정부기관 114개 중 16위 기록


TV에서 4대강 살리기 관련 캠페인을 보신 적 있죠? 이제 4대강 살리기 사업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있는데요. 4대강 살리기 사업 완성 내용을 담은 대국민 홍보가 본격화됨과 동시에, 인터넷이나 관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체험정보 등을 찾는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 4대강 새물결 자전거편 TV 캠페인



4대강 새물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본부장 심명필)는 온라인 소통 채널인 ‘4대강 새물결’ 홈페이지와 트위터 등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각각의 방문자 수와 정부기관 트위터 순위가 크게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어요.



▲ 4대강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사진은 10월 22일 여주 이포보에서 열린 4대강 새물결 행사 불꽃쇼 장면이에요.

트위터는 정부기관 114개 중 10월 현재 16위를 기록했는데요. 트위터 순위는 집계처인 TWTKR(http://twtkr.com)에서 순위를 결정하지요. 한편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8월 21,103명에서 9월 85,304명, 10월 25일 현재 85,354명으로 8월보다 9․10월에 4배 이상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증가했어요.


▲ 4대강 뉴미디어 소통 채널 현황



4대강 살리기 참여 확대를 위해

이 같은 결과를 두고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관계자는 “4대강 사업이 마무리 되어 가면서 보 개방 행사나 4대강 주변의 달라진 모습, 수변 공간 체험을 위한 정보 등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현상”이라고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관련 동영상 및 사진자료 등의 콘텐츠를 적시에 게재, 제공함으로써 4대강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하는데요.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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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 개통
신분당선 이용하여 “분당에서 강남까지 16분만에 가자!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18.5km)이 완공됨에 따라, 10월 29일 5시 30분부터 신분당선 운행을 개시하게 됐어요. 10월 28일 13시 30분, 판교역 광장에서 개최된 신분당선 개통식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약 800여명이 참석해서 신분당선의 개통을 축하했지요.


신분당선 복선전철 개통

신분당선(강남~정자) 복선전철은 민간에서 제안해서 추진된 민자사업(BTO)인데요. 2005년 7월 착공 후 6년 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쳤고, 민간자본 8,407억원, 판교신도시 개발부담금 4,850억원, 국비 1,913억원 등 총 1조 5,808억원이 투입됐어요. 신분당선의 운영은 민간 사업시행자인 신분당선 주식회사가 개통 후 2041년까지 30년간 담당하게 되지요.

신분당선은 당초 금년 12월 개통예정이었는데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2개월 앞당겨 개통하게 된 것이에요. 신분당선을 통해 성남시 정자동에서 서울 강남까지 16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게 되니, 강남․판교․분당 등 수도권 남동부 지역의 대표적인 광역교통망으로서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돼요!

▲ 신분당선 노선도입니다. 신분당선을 기점으로 강남과 용인, 수원시까지 연결되고 있죠. 이번 신분당선의 개통으로 경기 수도권에서 강남까지 출퇴근이 아주 편리하게 되겠네요.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 역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에 들어서는 역은 강남, 양재, 양재시민의 숲, 청계산입구, 판교, 정자 등 총 6개역인데요. 4개역에서 서울 지하철 등과 환승이 가능해서 수도권 전철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강남역의 경우 2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고요, 양재역은 3호선으로, 정자역은 분당선으로 환승이 가능해요. 판교역의 경우에는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2015년 개통되면 환승가능하고요.

▲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역입니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에서 정자역까지 16분이면 갈 수 있지요.^^

신분당선은 총 12편성(1편성 당 6량)의 열차 운영을 통해, 1일 최대 43만명 수송이 가능하답니다. 출퇴근 시 5분, 평상 시 8분의 운행시격으로 1일 320회(주말 및 공휴일 272회) 운행할 예정이고요, 운행시간은 05:30부터 다음날 01:00까지 1일 총 19시간 30분이에요.

요금제는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제를 적용해서, 서울시․경기도․인천시 지하철 및 버스와 환승할 경우 기본운임의 할인이 가능하도록 했어요. 운임은 민간투자비 및 운영비, 광역버스 기본요금 등을 감안해서 1,600원(10km 이내, 10km 초과 시 매 5km당 100원)으로 결정했고요. 어린이․청소년 등 운임 할인도 적용되고요, 노인․장애인․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무임운송은 수도권 전철과 동일하게 적용돼요.


신분당선 이용 시 장점

신분당선은 최고속도 90km/h(표정속도 : 시속 62km)로 정자~강남 구간의 운행 소요시간이 16분에 불과해서, 동일한 목적지라도 기존 분당선이나 광역버스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 신분당선과 분당선․광역버스 이용요금 비교

한편 신분당선은 국내 최초의 무인운전 시스템이 적용된 중(重)전철로, 종합관제실의 원격시스템에 의해 차량 출발, 정지 등 열차 운행과 차량 출입문 및 스크린도어 등이 자동으로 조정․제어돼요. 이와 함께 개통 초기 무인운전에 따른 승객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장애 발생 시 신속․정확한 조치를 위해, 열차에 기관사를 안전요원으로 배치해서 안전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랍니다.

또 신분당선은 무인운전 시스템을 적용함에 따라 운전실과 객실을 통합해서 운행 중 열차전방을 볼 수 있도록 했고요, 객실 간 연결통로를 개방해서 차내 개방감을 확대했어요. 그리고 전동차 앞뒤에 비상탈출문을 설치해서 비상상황 발생 시 승객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가능하게 했답니다.

▲ 신분당선을 달릴 전동차의 전방부입니다. 이제 전철에서도 전방시야 확보가 가능하답니다.^^

▲ 전동차 비상탈출문입니다. 신분당선 터널로 나갈 수 있네요~


신분당선 연계노선 개통 예정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 개통 이후 연계노선인 정자~광교 구간이 개통되면, 수원(광교)에서 서울 강남까지 직결 운행(30분 내외 소요)이 가능해져요. 정자~광교 구간(12.8km)은 금년 2월 착공해서 공사 중인데요, 2016년 2월 개통할 예정이에요. 신분당선 정자~광교 구간은 시설규모 정거장 6개소, 광교차량기지 1개소고요, 사업시행자는 경기철도 주식회사, 총 사업비 15,343억원(민자 7,522억원, 건설보조금 7,821억원) 규모지요. 또 용산~강남 구간(8km)은 2019년 개통을 목표로 민간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중이고요, 광교~호매실 구간(11.1km)에 대해서는 2012년 설계를 착수할 예정이에요.


신분당선은 10월 29일 5시 30분부터 영업운전을 개시하는데요, 주민 서비스 제공 및 홍보 차원에서 개통식 후 15시부터 무료로 운행된답니다. 이제 신분당선을 이용해서 복선전철을 타고 새롭게 뚫린 길을 편리하게 이동해보세요! 시간도 단축하고 다른 수단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돈도 많이 절약할 수 있으니 바로 일석이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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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일본, 하와이, 미국 서부 가는 하늘길 빨라진다
강릉↔니가타 직항로 운영시간 확대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갈 때 왠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고, 특히 우리 교민들도 많이 살고 있는 미국 서부에 갈 때면 그 동안 비행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돼서 힘드셨죠? 이제 우리나라 강릉과 일본 니가타를 잇는 동해 직항로 운영 시간이 늘어나, 일본 북부와 미국 서부, 하와이 등으로 가는 시간이 단축되게 되었답니다.

그 간 강릉↔일본 니가타 간 동해 항로를 이용하는 항공기는 심야시간에만 운항할 수 있었는데요. 올해 10월 20일부터 주간시간대 중 군 훈련이 없는 때에도 운항할 수 있게 되고, 특히 군 훈련이 없는 휴일에는 24시간 동안 제약 없이 운항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 강릉↔니가타 간 기존․신설 항공로



민항기의 우회비행 최소화

이번에 확대 운영되는 동해 직항로는 1977년 최초 임시비행로로 설정되어, 2007년 국제민간항공기구로부터 정식항공로(L512)로 승인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일본 측 군 훈련 등을 이유로 심야에만 운영되어 왔어요. 그런데 국토해양부에서 민항기의 우회비행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일 항공당국 간 협력회의 등을 통한 지속적인 협의를 계속한 끝에, 이번에 운영시간을 확대하기로 합의한 것이랍니다. 그리고 지난 9월 15일 한․일 관제소 간 실무 양해각서를 최종 체결했고요.




비행거리 단축의 녹색효과

이번 합의로 미국 서부․하와이․일본 북부 등으로 운항하는 항공기는 기존 항공로 운항 대비 약 7분(약 90Km)의 비행거리를 단축시킬 수 있게 된 것이에요. 이로써 연간 약 21억원(대한항공 약 14억원, 아시아나 약 7억원) 이상의 연료비를 절감하고, 9,300톤의 CO²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승용차가 서울-부산 사이를 약 13만회 주행할 때의 양에 해당되고요, 또한 어린 소나무 약 335만 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두는 것이나 마찬가지에요! 녹색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성과라고 말할 수 있죠!

                  ▲ 강릉↔니가타 간 직항로 도면



인접 국가들과 민간항공기 운항 협력

국토해양부는 앞으로도 한․일 뿐만 아니라 한․중 등 인접 국가들과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서, 민간항공기가 보다 경제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랍니다. 이제 비행기를 타고 단숨에 일본으로, 하와이로, 미국 서부로 여행갈 수 있는 하늘길이 활짝 열렸네요. 오늘은 한국에서, 내일은 외국에서 길을 자유롭게 거닐고 싶으신가요? 지금 편리하게 여행을 한 번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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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밀리는 대중교통 출근길. 무엇이 문제일까?
대중교통량을 통해 알아보는 출·퇴근길 분석

오늘따라 유난히 밀리는 대중교통 출근길. 대중교통이 덜 막힌다고 해서 일부러 승용차도 두고 나왔는데... 이렇게 짜증이 난적 정말 많으시죠? 하지만 전 대중교통을 타고 인천에서 서울까지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출근을 하였더니 항상 직장까지 1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오늘은 40분만에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20분이나 단축한 것이죠. 바로 대중교통 러시아워 시간을 피해 출퇴근을 하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시죠.

▲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한 사람들로 붐비는 혼잡한 출근 시간

여기서 말하는 러시아워는 도시에서 직장과 주거가 분리되어 많은 사람이 아침 출근 때는 도시 중심부의 직장으로, 저녁 퇴근 때는 주거지가 있는 교외로, 한정된 시간대 안에 일제히 이동하므로 교통의 혼잡이 일어난다. 러시아워는 도로 ·철도 ·버스 등 대중 교통수단에서 발생하며, 자동차의 집중에 의한 도로상의 정체, 차량 내의 승객 과밀되어 혼잡한 상황을 말합니다.

주중과 주말의 시간에 따른 통행량을 비교 분석해보겠습니다.


주중에는 역시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에 통행량이 집중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골고루 분포 되어 있기는 하지만 주간 시간 때에 차들이 몰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주중에는 업무와 관련된 통행이 압도적인 반면에 주말은 여가를 즐기려는 목적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승용차의 이용률이 49.7%로 주중보다 12.5%나 높아져 전체 통행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 심각한 체증을 보이는 주말 고속도로 모습, 여가를 즐기려는 차량들이 끝이 없네요.

주중에 출퇴근 시간 때 혼잡한 도로, 그 도로를 위한 새로운 대책에 어떤 것이 있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지정좌석제 출근버스 운행입니다. 교통혼잡이 심한 출퇴근시간 대에 회원제 또는 정기 승차권을 구매한 여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버스 제도입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출·퇴근 등 특정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운송수요에 대응할 수 있고, 지정좌석제 등 고급운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자가용 이용자 흡수 등 새로운 버스이용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제도는 시범 운행되고 있는 2층버스입니다. 출퇴근 시간 대에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버스 2대 중 1대가 정원을 초과하는 현실과 서서 가는 승객들의 사고를 방지하고자 현재, 서울~경기 3개 노선 시험운행 중입니다.

                      ▲ 8월 18일부터 시험 운행하는 2층 광역버스의 모습

항상 불만이 많은 출퇴근 길과 주말의 도로의 혼잡 상황. 이 문제는 하루이틀 이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도의 개선과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 등으로 조금씩 개선되어가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로의 불만과 짜증이 조금씩 사라져 가는 나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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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번호 선택 폭 넓어진다
현행 2개에서 10개로 확대된 자동차번호 중에서 선택

바야흐로 대한민국 자동차 2,000만대 시대로 접어들었죠!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자동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이 매우 중요한데요. 예컨대 기존에는 자동차 소유자가 번호판을 부착하려 할 경우, 등록관청에서 제시하는 2개의 번호 범위 내에서 선택하도록 했었어요. 하지만 앞으로 국토해양부에서는 자동차 관련 제도 개혁의 한 방안으로, 10개 번호 범위로 확대해서 자동차번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게 했는데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자동차등록령 개정안이 10월 11일에 국무회의를 거쳐 10월 17일부터 시행됩니다.



자동차 소유자 등록번호 선택권 확대

현행 자동차 소유자의 대부분은 자동차번호 4자리 중 마지막 뒷자리의 번호 2개(홀․짝수)를 확인해서 선택하고 있지요. 그런데 앞으로는 등록관청에서 제시하는 뒷 2자리 번호를 무작위로 추출된 10개의 번호(홀․짝수 배합)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됐어요.



(현행) 00마 1001, 00마 1002 중에서 선택
(개선안) 00마 1001, 1002, 1043, 1044, 1055, 1053, 1054, 1066, 1079, 1080 중에서 선택 가능

▲ 자동차번호 선택 예시

앞으로 국토해양부는 이번 자동차등록번호판의 선택권 확대 시행성과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서, 국민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자동차번호 선택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에요. 이제 열 가지나 되는 후보 중에서 내 맘에 드는 뒷자리 자동차번호를 고를 수 있다니, 맞춤 번호판을 달 내 자동차 모습이 정말 기대되죠?



자동차 이전등록 의무사항 통지

뿐만 아니라 이번 자동차등록령 개정안에는 자동차 사용에 있어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항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자동차 소유자가 사망하였을 때, 등록관청에서 사망자 가족에게 자동차 상속이전등록 의무사항을 우편으로 통지해서, 기한 내(90일)에 상속이전을 하지 않아 범칙금(최고 50만원)이 부과되던 것을 사전 예방하는 내용을 신설했어요.



자동차등록령 개정으로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이번 자동차등록령 개정으로 정부의 관련 규제 완화에 대한 친서민 정책을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됐는데요. 앞으로 자동차 등록과 관련하여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서, 자동차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올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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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경인아라뱃길에서 추억하는 이야기
경인아라뱃길 스토리텔링, 뱃길따라 이야기따라 책 출간
 

‘1592년 전라 좌수사 이순신 장군은 한산도로 왜군을 유인해 큰 승리를 거두었어요. 서울시 이촌나루에는 1991년 국군의 날을 맞아 한산도대첩 당시의 거북선과 동일한 크기로 제작한 거북선이 있었어요. 2005년 11월 9일 한강 이촌나루에서 출발한 거북선은 (한강 하구를 통해) 720㎞의 기나긴 뱃길을 5일간의 여정을 거쳐 통영시 한산도 앞바다에 도착했어요. 만약 거북선이 경인아라뱃길을 통해 갔다면 뱃길이 무려 50㎞가 단축되었을 겁니다...’

- 000 중 -


올 10월, 경인아라뱃길의 길이 열립니다. 개장을 앞두고 여러분들께 소식 하나를 전해드리고자합니다. 바로 경인아라뱃길과 관련한 흥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북이 발간되었습니다. 위의 내용은 책 중의 한 부분을 발췌했습니다.

▲ '뱃길따라 이야기따라'의 겉표지와 프롤로그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흥미있는 문체로 구성되어있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빠지드는 매력의 필체를 지니고 있습니다. 뱃길의 역사, 인근지명 유래, 이색 정보, 주변 관광정보 등의 내용을 모은 이 책은 단순한 소개 및 정보를 제공해주는 의미를 벗어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역사속의 물길, 뱃길따라 이야기따라, 숫자로 본 아라뱃길, 아라뱃길 백배 즐기기, 10문 10답으로 구성된 목차입니다.

이번 스토리텔링북의 발간의 정보를 알기 위해 담당자분을 만나보았습니다.


국토해양부 건설수자원정책실 아라뱃길지원팀 오송천 사무관

Q. ‘뱃길따라 이야기따라’의 책자의 기회 계기 및 사연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사실 국토부에서는 ‘뱃길따라 이야기따라’ 책자 외에도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책자를 제작해 왔습니다. 아라뱃길은 우리 조상들의 천년 숙원 사업입니다. 이에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아라뱃길의 이야기를 국민들에게 보다 알기 쉽게 전달하고 함께 가꾸어 나가고자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Q.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의 이동경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블로그의 맨 앞에 실린 글)

Q. 저번에는 경인아라뱃길 마라톤 대회가 기획되었는데, 이번에는 스토리텔링 책자까지 발간되었습니다. 앞으로 또 경인아라뱃길과 관련된 계획이 있다면 살짝 공개해주세요.

- '아라뱃길 100배 즐기기' 책자가 기획 중입니다. 전국에서 그리고 세계에서 아라뱃길을 찾아오는 분들이 쉽게 아라뱃길을 여행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장을 전후로 하여 자전거대회, 충무공기획전 등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Q.  충무공기획전은 상당히 생소한 느낌이 드는데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 충무공기획전은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을 모티브로 기획하고 있는 배움터이자 행사입니다. 이 기획전을 통해 어린아이들이 아라뱃길에서 이순신장군과 같은 큰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Q. 마지막으로 경인아라뱃길의 담당자로써, 한마디로 소개를 정의해주세요.

- 경인아라뱃길은 굴포천 유역의 홍수피해방지는 물론, 물류와 레저 · 관광 활성화 기능을 두루 갖춘 녹색성장의 선도사업입니다.


▲ 본문의 한 부분으로 아름다운 그림이 삽입되어있고, 주변의 관광지까지도 친절하게 설명 되어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단순한 책자가 아니라는 걸 의미해요!

경인아라뱃길의 개장 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3천부가 아라지기 "YES Ara" 회원 및 관계기관 등에서 배포되며 홈페이지(www.arawaterway.kr)에서도 e-book 형태로 제공됩니다. 향후 조감도로 나와 있는 그림들은 실사진으로 교체하여 사진 자료를 더욱 풍성히 하여 학교, 도서관에도 배포할 예정이랍니다. 저는 이미 제 USB에 고이 저장해두었습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경인아라뱃길 주변을 관광하거나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니깐요.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경인아라뱃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 경인아라뱃길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 경인아라뱃길에 관심은 있으나 시간이 부족한 분 지금 빨리 ‘뱃길따라 이야기따라’의 스토리텔링북의 독자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인천에 있는 문화재 중에서 국토의 높이를 재는 문화재가 있다고?
국내 문화재 중 가장 과학적으로 꼽히는 수준원점에 대해 알아보다


문화재하면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불상? 한옥? 보통 문화재 하면 대부분 아름다운 예술품으로 보고 즐기는 미적 문화재가 많이들 떠오르실텐데요. 하지만 미적 아름다움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국토 높이를 측정하는데 중요한 기준으로 사용되는 문화재도 있답니다. 바로 수준원점이라는 문화재인데요. 과연 어떤 문화재인지 함께 만나보시죠.^^


수준원점. 이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오늘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전에 제가 문제 하나 내도록 하겠습니다! 문제를 낸다고 하니 벌써부터 겁먹고 다른 기사로 넘어가시는 분들! 제가 쉽게 설명해 드릴 테니 끝까지 읽어주세요^^ㅋ 자! 그럼 문제 나갑니다.

Q.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산의 높이는 얼마나 될까요?

문제가 너무 쉽나요^^? 답은 바로 해발 1950M의 한라산입니다. 모두 정답을 알고 계셨죠?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닙니다! 그럼 본격적인 문제 나갑니다.

Q. 한라산의 높이는 해발 1950M입니다. 그렇다면 이 높이의 기준이 되는 수준원점은 어디에 있을까요?

첫 번째 문제는 모두들 쉽게 맞추셨지만 두 번째 문제는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네요. 답은 바로 인천입니다. 흔히 산의 높이를 나타낼 때 ‘해발 몇 미터’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해발’의 기준이되는 수준원점에 관해서는 대부분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수준 원점에 관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도 대학에 들어오기 전 까지는 수준원점에 대해서 신경을 써본 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 바로 옆에 수준원점이 위치해 있다는 놀라운(?) 사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수준 원점이란?

우리나라 국토 높이를 측정하는 출발점을 말합니다. 국토 높이의 기준 (해발 0.0m)을 측정하는 방법은 바닷물의 간만(썰물과 밀물)의 차이를 일정 기간 동안 측정하여 그 평균값(평균해수면)의 수치를 내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13년부터 1916년까지 약 3년 동안 인천 앞바다에서 발생하는 간만의 차이를 측정하여 그 평균값으로 평균해수면을 결정하였으며, 수준원점은 이러한 평균 해수면과의 차이를 측량하여 육지에 설치해 놓은 시설물로 그 표고는 26.6871m라고 하네요.



원래는 23번지 부둣가에 있었으나, 1963년 현재 안정된 지반인 인하공업전문대 교내로 옮겨왔습니다. 수준원점의 형태는 원점을 보호하는 원형 보호각안의 화강석 설치대에 부착된 자수정에 음각으로 십자(+) 표식을 한 것입니다. 수준원점으로부터 연결측량 하여 전국의 국도 및 주요 지방도로에 약 2km 간격으로 설치된 수준점은 각 지역의 높이 값을 측정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수준원점은 국토 높이 측정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시설물로서 학술적,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매우 크다고 합니다.^^

이 수준 원점은 2006년 4월 14일 문화재청 등록문화재24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수준원점(인천)에 관한 정보

위치 :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 253(인하공업전문대학교 교내)
관측장비 : Wild N3수준의(정밀1등 수준의)
부속장비 : 1급 Inver Staff
관측방법 : 1917년도 에 설치한 인천수준기점(5.477)에서 현재의 수준원점 까지 3구간으로 구분하
여 정밀수준 측량방법으로 실시
원점값 : 26.6871 m
관측년도 : 인천앞바다의 1914년~1916년 동안 조위관측 실시
설치일 : 1963년 12월 2일
고시일 : 1964년 3월 22일
설치기관 : 국토지리정보원

「측량ㆍ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6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제주도, 울릉도 및 독도 지역의 수준원점을 정하여
   고시(국토지리정보원 고시제2009-1000호)


인천 이외의 도서지역에도 수준원점을 정하여 고시하고 있는데요. 제주도와 울릉도 그리고 독도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지형을 살피는 출발점인 수준원점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혹시라도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친구, 애인 그리고 가족과 함께 가을 나들이로 국토지리정보원을 직접 방문해 보세요^^ 지금까지 누리IN 국토팀의 강성우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사진작가들이 강변 가을 풍경 출사 나갈때 가장 선호하는 곳 BEST10 
사진작가만의 비밀 출사노트 BEST

사진작가들이 멋진 강사진을 찍기 위해 출사에 나서는 모습을 종종 보신적 있을겁니다. 반짝이는 강물과 갈대숲이 휘날리는 강변의 모습은 가을철 사진작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출사 대상 1호이지요. 보기만해도 가을냄새가 물씬나는 강변 출사 사진은 어디로 가서 찍어야 하는건지 궁금한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지금부터 사진작가들만의 비밀 출사 노트. 국토지킴이가 전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4대강변 가을풍경 사진찍기 좋은 곳 BEST 10

4대강 사업이 마무리되어 가면서 강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주변 볼거리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서늘한 가을을 맞아 사진작가들의 강변 출사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4대강 강변! 개인 또는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도 강변으로 가을 나들이를 하는 분들이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4대강변 사업으로 멋진 출사 사진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사진작가 분들께서 출사를 나오시는데요. 4대강 추진본부의 사진작가들이 추천하는 ‘4대강변 가을 풍경 사진 찍기 좋은 곳 베스트 10’을 모아봤습니다.



4대강변 사진 찍기 좋은 곳 BEST 10

이번에 4대강 살리기 사업 각 수계별 사진기록물을 담당하고 있는 사진 전문가들이 추천한 ‘4대강변 사진 찍기 좋은 곳 베스트 10’은 한강지구 △ 이포보 △ 탄금대와 용섬 △ 자라섬과 수변생태공원, 금강지구 △ 합강정 △ 신성리 갈대밭, 영산강지구 △ 하구 갈대습지와 석양 △ 석관정과 황토돛배, 낙동강지구 △ 비봉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리섬 △ 다람재에서 바라본 도동서원 △ 을숙도 철새도래지 등이에요. 하나씩 그 특색 있는 모습을 한 번 살펴볼까요?


BEST 1 한강 3공구 이포보 좌안 상류 소수력 발전소 근처

경기 여주군 대신면 천서리에 위치한 한강 3공구 이포보. 전국 16개 보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보로 유명한데요. 이포보를 한 눈에 조망하면서 인근에 있는 파사산성을 한 장의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고금(古今)의 멋이 이색적이랍니다!

      ▲ 한강 제3공구 이포보 조망


BEST 2 한강 8공구 용섬지구 탄금대와 용섬

충북 충주시 칠금동에는 한강 8공구 용섬과 탄금대가 자리하여 있죠. 충주를 지나는 남한강 한 가운데 자리 잡은 하중도인 용섬의 모습과 함께, 그 곳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탄금대의 비경이 상당히 운치 있답니다. 가만히 섬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겠죠!


      ▲ 한강 8공구 탄금대에서 바라본 용섬


BEST 3 한강 9공구 가평지구 자라섬과 수변생태공원

강원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46번 국도에서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자라섬의 모습이 참 아름다운데요. 한강 9공구 가평지구 자라섬 내로 조성된 수변생태공원의 특색 있는 전경을 사진에 멋있게 담아내서 훗날 특별한 사진전에 한 번 공모해보세요!

      ▲ 한강 9공구 방하리 46번 국도에서 바라본 자라섬


BEST 4 금강 행복2공구 합강정

충남 연기군 동면 합강리 242에는 금강 행복2공구 합강정이 위치해 있는데요. 금강과 미호천 합류지점의 탁 트인 전경과 동산의 색색가지 모습이 잘 조화된 곳이랍니다. 자전거를 타고 금강을 따라 가을바람을 즐기며 푸른 자연의 모습을 한 번 담아보세요!

      ▲ 금강 행복2공구 합강정 공원


BEST 5 금강 1공구 신성리 갈대밭

충남 서천군 한산면 신성리 8-23는 다름 아닌 금강 1공구 신성리 갈대밭 자리인데요. 특히 가을에는 강가에 비추어지는 주변 갈대밭의 풍경이 장광을 이룬답니다. 이 가을에 갈대밭을 따라 걸으며 조용히 자신을 성찰해볼 기회를 가져보는 것도 좋겠죠!

      ▲ 금강 1공구 신성리 갈대밭


BEST 6 영산강 1공구 하구 갈대습지와 석양

전남 목포시 옥암동 1173에는 영산강 1공구 하구 갈대습지가 자리해 있어요. 영산호 강물가를 따라 날리는 갈대와 어우러진 석양 풍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한 폭의 그림이 따로 없는데요. 오랫동안 석양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금 사진으로 간직해보세요!

       ▲ 영산강 1공구 갈대습지와 석양


BEST 7 영산강 2공구 석관정과 황토돛배

전남 나주시 다시면 동당리에는 영산강 2공구 석관정이 있어요. 영산강 3경 석관정에서 강물을 따라 유유히 나아가는 황토돛배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옛 조선시대로 돌아와 풍광을 즐기는 양반이라도 된 듯한 기분이 들겠네요!

      ▲ 영산강 2공구 석관정에서 바라보는 전경


BEST 8 낙동강 33공구 비봉산 전망대

경북 상주시 도남동 삼덕리 비봉산 전망대에서 낙동강을 한 번 조망해보세요. 낙동강 10경 경천숲(오리섬)과 도남서원 자전거도로가 재미있는 미로 찾기를 연상시키기도 하는데요. 오리섬을 휘감아 도는 강물을 한 가득, 한 폭의 그림처럼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 낙동강 33공구 비봉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리섬


BEST 9 낙동강 22공구 다람재

대구 달성군 현풍면 자모리 산95-4에는 낙동강 22공구 다람재가 자리해 있죠. 이곳에서 도동서원과 강 건너 잠산 샛강 수변공원 조성지가 한 눈에 들어오는데요. 낙동강의 경관을 함께 관망하면서 추억을 사진에 담아보세요!

      ▲ 낙동강 22공구 다람재에서 바라본 도동서원


BEST 10 낙동강 을숙도 철새도래지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는 낙동강 을숙도 철새도래지가 있답니다. 이곳의 에코센터를 비롯하여, 철새 관망대에서 보이는 철새들의 모습과 주변의 경관이 수려하기 그지없는데요. 낙동강 을숙도를 찾는 가을 철새들을 벗해 풍경의 운치를 한 가득 사진에 담아보세요!

      ▲ 낙동강 을숙도

이제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등 4대강변에서 수려한 가을풍경을 맘껏 즐겨보세요. 지금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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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폐철도 리폼한 남한강 자전거길 개통
리폼으로 만든 국토종주 녹색자전거길 1,692km 4대강 따라 열려




리폼은 무엇일까요?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는 리사이클을 한 단계 뛰어넘는 리폼, 재활용에 디자인을 입혀 가치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리폼. 리폼의 진정한 의미는 버려지는 물건에 디자인을 입혀 지구를 살리는 새로운 명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일인데요. 최근 친환경 녹색활동이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면서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는 리폼이 유행이라죠. 아주 작은 물건부터 큰 물건으로는 가구까지! 하지만 과연 도로와 다리도 리폼이 가능할까요? 그렇답니다! 국내 최초로 폐철도와 폐철교를 활용해 자전거 도로를 만든 ‘남한 강 자전거길’이 올 가을 개통되는데요. 바로 리폼의 종결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세계적인 명품 자전거길 조성

남한강 자전거길은 기존의 한강변 자전거도로와 이어지는 길로, 남양주~양평간 구 중앙선 구간인데요. 이번 개통을 시작으로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의해 다시 태어난 한강, 남한강, 영산강, 금강, 낙동강을 따라, 총연장 1,692㎞의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11월말까지 완공될 예정이에요.

특히 이번에 개통되는 남양주~양평 간 남한강 자전거길은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기존의 철로・간이역사・북한강 철교 등 옛 시설을 그대로 살린 점이 특징이랍니다. 그 중 일부는 전시관, 전망대 등으로 활용하고 주변 역사유적 등 관광자원, 다양한 지역축제, 인근 먹을거리 장소와도 연계되어, 세계적인 명품 자전거길로 부상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요!

    ▲ 남한강 자전거길 조성 전(왼쪽)․후(오른쪽)



리폼으로 재탄생한 남한강 자전거길

이번에 개통되는 남한강 자전거길 구간(27km)은 중앙선 복선화로 쓸모없게 된 폐철도와 폐철교 구간을 재활용해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자전거길로 탈바꿈한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은데요. 기차가 다니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간이역사, 터널(9개소)들은 안전시설을 보완해 새롭게 탄생해서, 앞으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되네요.

특히 전체 구간에서 랜드마크가 될 북한강 철교는 트러스(교량 철구조물) 부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천연목재로 바닥을 깔아 자연미를 느끼도록 했어요. 총 4군데 지점에는 투명강화유리를 설치해서, 철교 아래로 지나가는 강물을 바라보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도록 했고요. 또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운치 있는 풍경을 자아내죠. 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꽃길, 나무터널, 조명, 안전펜스, 안내표지판 등에 공공디자인 개념을 도입해서, 자연과 어울리면서도 세련되고 품격 있는 자전거길로 조성했답니다.

남한강변을 따라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자전거길은 지역의 여러 관광자원과 연계되어 인기 있는 탐방형 여행 코스가 될 텐데요! 정약용 선생이 태어나고 묻힌 인근의 다산 유적지에서 선생의 업적과 흔적을 보고 배울 수 있고,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는 한강 제1경으로 석양이 아름다워 이미 연인들의 인기 있는 산책 코스가 되고 있음은 물론 많은 드라마, 영화의 촬영지로 손꼽히고 있어요. 이번 자전거길이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이라는 구슬을 꿰는 실이 되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네요!

        ▲ 남한강 자전거길(위)과 인근 관광자원(아래)


자전거길 주요 명소 BEST 5 !

BEST 1 북한강 철교
자전거길의 하이라이트로 양쪽으로 강을 마음껏 바라볼 수 있는 최고의 조망장소이죠. 주변의 옛 초소를 리모델링한 전시관과 기념관․전망대도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고요.



BEST 2 봉안 터널
터널은 옛 모습을 간직한 채 정밀안전진단과 소화기, CCTV 설치 등 안전성을 보완한 자전거길로 다시 태어났는데요. 힘차게 페달을 밟는 숨소리와 바퀴가 돌아가는 소리 울림이 자전거를 타는 이용자들에게 생동감을 주겠죠!



BEST 3 능내역
기차가 다니던 간이역사는 옛 모습을 유지하도록 리모델링했는데요. 자전거 편의시설, 판매 및 휴게시설, 전시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어요.



BEST 4 나무터널
자전거길 곳곳에 왕벗나무, 청단풍 나무와 같은 나무터널을 조성하고, 야생화 군락지도 조성해서 자전거길이 자연과 어우러지도록 했어요.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길, 나무터널을 자전거로 지나가면서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느낌을 맛보세요!



BEST 5 철로 존치구간
시점부에서 능내역까지 4.5km 구간은 종전의 중앙선 철도의 레일을 그대로 존치시켰는데요. 육중한 철마의 무게를 견뎌내던 레일이 이제는 자전거길 상하행선을 구분 짓고, 레일뿐 아니라 침목과 자갈까지도 그대로 보존해서 옛 철로를 실감하게 해요.



 


국토종주 4대강 자전거노선이 열린다

이번에 개통되는 남양주~양평 간 남한강 자전거길은 인천에서 출발하여 남한강을 따라 소백산맥을 넘어서, 낙동강을 따라 부산까지 이어지는 장장 702km 국토종주 자전거노선의 일부로 가장 먼저 개통되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10월에는 한강, 금강, 영산강 자전거길과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새재 자전거길이 개통되고, 이어서 11월 말에는 낙동강 자전거길도 개통될 예정인데요. 이로써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다시 태어난 한강, 남한강, 영산강, 금강을 따라 총연장 1,692km(지류 및 단절구간 연결 노선 포함)의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죠!

                                                         ▲ 남한강 자전거길과 국토종주 자전거길 ▲

그 동안 행정안전부는 국토해양부와 함께 4대강을 따라 자전거길이 친환경적이면서도 친근한 길로 조성되도록 노력해왔는데요. 국토해양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자전거길과, 지형적인 여건으로 단절되는 구간에 대해 행정안전부의 연결 노선이 더해져 이번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탄생하게 된 거죠. 이 자전거길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지면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자전거 동호인은 물론 많은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여요.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개통되는 4대강 자전거길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국가자전거도로망과 지자체의 자전거노선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자전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에요. 또 이번 남한강 자전거길의 개통을 맞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인데요. 남한강 자전거길과 새재 자전거길의 인근 명소와 편의시설을 담은 자전거 지도를 제작․배포하고, ‘자전거 사랑 캠페인’을 벌여 자전거와 관련된 UCC, 사진, 여행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자전거 퀴즈대회도 열어 추첨을 통해 자전거를 상품으로 수여할 예정이고요. 자세한 사항은 자전거 사랑 홈페이지(www.bicycle-love.com)를 참고해보세요.

▲ 행정안전부가 함께하는 자전거 사랑 캠페인(www.bicycle-love.com)

4대강 자전거길의 첫 시작이 되는 남한강 자전거길이 역사에 남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되네요. 새롭게 태어난 남한강 자전거길이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고,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소통의 길로 자리하는 데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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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