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미래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의 발굴과 육성을 위하여 ‘2015년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5월29일~30일 양일간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 ‘10년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로 시작되어, ‘13년부터 국제 그린카 경진대회로 격상(올해에는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참가예정)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40개 대학에서 68개팀(외국 4개팀)이 참가하여, 대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주행성능․가속성능․제동 및 조향안전․창작기술 등을 겨루고, 



그 결과에 따라 전기자동차 경주부문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500만원), 베스트 팀워크상·페어플레이상특별상을 포함한 총 24개 상장과 상품(총 2,400만원)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특히 주행성능 부문에서는 전기자동차는 45km(1.5km 트랙 30바퀴),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22.5km(1.5km 트랙 15바퀴)를 최단시간에 완주하는 것을 심사기준으로 함으로서 고효율․고성능의 친환경 자동차 설계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부대행사로 현대자동차·한국타이어 등 자동차 관련 회사의 취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취업난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의 관련 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그린카 전시회, 튜닝차 전시·시승 및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충돌시험 관람 등 다양한 체험 및 볼거리도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 참고 : 1. 대회일정 계획, 2. 시상 계획, 3. 경진대회 경기종목 현황



(참고) 제3회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개최.pdf


(참고) 제3회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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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우짱

    인재 발굴의 장이 되겠네요~

    2015.06.19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2. 미래의 주역들이 펼친 대회의 장이었겠군요!

    2015.10.11 19:02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무엇이 있을까요?

다들 예상하시듯 버스, 기차,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많이들 이용하겠죠. 그 외에 개인의 차량 또는 택시 등이 있습니다.
분명 캐나다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만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교통수단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카쉐어링 “Car 2 go”


▲ Car2go(출처: 본인)


카쉐어링이란, 차량을 예약하여 자신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주차장에서 차를 빌린 후 반납하는 제도입니다. 그냥 이렇게 얘기하면 렌트카와 비슷하게 들리시죠? 하지만 엄연히 다른 제도랍니다.

 

 카쉐어링

렌트카 

예약기간 

기본 30, 분·시간 단위 예약 

 기본 1일 예약

예약방법

 회원가입 후 온라인, 모바일 예약

온라인 예약 가능하지만 증명 서류 필요 

비용청구

실제 운행거리 계산하여 청구 

일 단위 비용청구 

보험이용

자차 보험 

보험 이용시 따로 비용청구 


이렇게 차를 대여하는 점에서 비슷하면서도 두 제도는 다른 점을 갖고 있습니다. 잠시 차가 필요한 경우는 카쉐어링이 더 효율적이고 장거리 이용시에는 렌트카가 더 효율적일 수 있겠죠. 그건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카쉐어링의 장점은 비용 절감과 편리성에 있습니다.

캐나다 캘거리 다운타운 내의 주차 비용이 아주 비싸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다운타운에 오기 위해서 개인의 차량을 이용하고 많은 돈을 지불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제도가 바로 카쉐어링!!

▲ Car2go 주차모습

다운타운 내 길가 어디든 차를 주차하여도 주차비를 지불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카쉐어링을 위한 주차장까지 있어 효율적인 면에서 으뜸이죠^^

캘거리에서 이용하는 카쉐어링 ‘Car2go’ 이용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어디에 있든 자신의 위치에서 가까이에 있는 Car2go 차량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그 위치에 가서 바로 사용하거나 온라인에서 드라이브를 하기 
30분 전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겠죠? 


예약을 위해서 그전에 Car2go 홈페이지(https://www.car2go.com)에서 온라인 회원 카드 가입을 해야합니다.  5-7일 후 회원카드가 발송이 되고 Car2go을 이용가능 합니다. 

회원카드를 차량 앞의 카드 리더기에 접속하면 문이 열리도록 되어있어요. 정말 간단하죠?


▲ Car2go 카드리더기(출처: 본인)


가입비

$35 plus tax 

분당 

$0.41 plus tax 

시간 당 

$14.99 plus tax 

일당 

$84.99 plus tax 

 마일 당(1번에 최대 150마일 이상되는 경우)

 45 cents, plus tax


, 시간 단위로 사용한다면 주차도 고려하여 렌트카보다 훨씬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주 편리한 제도입니다.

저도 캐나다에 오기 전까지 알지 못했던 제도였지만 한국에도
2011 10월초부터 한 민간업체에 의해 서비스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올해
3월 교통안전공단은 카쉐어링 업체 그린카와 협약을 맺고 카쉐어링 대상고객의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기로 했습니다. 점점 카쉐어링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특히
, 광역시를 중심으로 카쉐어링이 확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도시로 갈 수록 주차의 문제, 교통 체증의 문제가 심각하기에 카쉐어링은 아주 유용한 제도겠죠!

대한민국 전국 어디에서든 이용가능한 카쉐어링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마치겠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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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희아

    한국에서는 지자체별로 u-bike를 운영하고 있는데 카쉐어링과 u-bike의 방식이 비슷한것 같아요! 환경도 생각하고 효율적인면이 많고, 교통수단이 차와 자전거라는 점에서 다르지만 두 정책이 보편화된다면 환경과 시민들의 편의에 아주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4.07.05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정빈

    뭔가 효율적인 정책 같네요ㅎㅎ

    2014.07.05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와~~ 너무 귀여워요.
    카 쉐어링 제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보편화가 되지 않아.....
    잘 활용하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2015.07.30 22:59 [ ADDR : EDIT/ DEL : REPLY ]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보다 더 가까이

그린하우스, 그린에너지, 그린카, 그린시티 등 요즘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친환경에 관련된 것들 인데요. 작게는 식품부터 더 크게는 도시까지 이제 우리 일상에서 친환경은 떼놓을 수 없게 됐죠. 하지만 친환경의 방법이 다양한 만큼 그 시행에 관해서는 기준이 모호한 것들도 있었는데요. 그런 점에서 이번에 개정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은 이전에 비해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건물에 대한 관리를 이룰 예정인데 무엇이 적용되고 새로 추가된 사항이 무엇인지 알아봐요.




▲아름다운 미관으로 선호도가 높은 대형창 건물, 그러나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낮다.


21세기 들어 전 세계적으로 환경관련문제(온실가스, 지구온난화 등)가 발생함에 따라 큰 화두로 떠오른 것이 바로 친환경문제인데요. 이전보다 더 고효율이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발전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1/4을 건축물이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녹색건축물 활성화를 목표로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을 작년 3월부터 시행했어요. 주요내용으로는 1)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통한 녹색건축물 조성, 2)환경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녹색건축물 조성, 3)·재생에너지 활용 및 자원 절약적인 녹색 건축물 조성, 4)기존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효율화 추진, 5)녹색건축물의 조성에 대한 계층·지역 간 균형성 확보 등이 있었어요. 하지만 당시 건축법에 따른 친환경건출물 인증제도가 신축 공동주택 및 업무용 건축물 위주로 운영되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점, 녹색건축물 관련 인증제도(친환경건축물인증, 주택성능등급표시 제도 등)가 중복적으로 운영되어 민간의 비용부담이 발생했었죠. 이에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수립, 건축물 에너지·온실가스 정보체계 구축, 건축물 에너지 소비 총량 설정 및 지원, 녹색건축 인증제 및 건축물의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 도입, 녹색건축물에 대한 건축기준 완화, 녹색건축물 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개정이 이뤄지게 됐어요.





▲그린리모델링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그린리모델링 홈페이지 (http://www.greenremodeling.or.kr/)

지난 28일 기존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정안이 시행됐어요. 내용으로는 1) 정부 및 시·도지사는 시행에 필요한 사업비를 계상하고 조성된 사업비는 관련 사업에 사용, 2) 건축물의 에너지·온실가스 구축을 위한 관련기관 확대 및 정보 공개, 3)공공건축물 에너지 소비량 공개 및 보고로 에너지효율과 성능 개선, 4) 건축물의 건축 및 리모델링의 경우 일사조절장치 설치 및 열손상을 방지하는 단열재와 건축설비 설치, 5) 건축 및 리모델링하려는 건축주는 녹색건축 또는 에너지효율등급의 인증을 받아 결과를 표시하고 사용승인 신청시 관련서류 첨부, 6) 건축물의 연간에너지 사용량, 에너지효율등급이 표시된 건축물 에너지 평가서 공개하여 매입자 또는 임차인이 건축물 에너지 정보 확인가능, 7) 시·도지사는 그린리모델링기금을 설치, 8) 그린리모델링 대상 건축물의 지원 및 관리를 위해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설립 또는 전문공공기관을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 지정, 9)건축물평가사 관련 정보규정, 10) 위의 사항 미 이행 시 과태료 부과 등이 있는데요. 주목되는 것으로는 국민들이 관련 정보를 손쉽게 이용하도록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관련 정보가 공개된다는 것과 외벽에 창이 있는 경우 일사조절장치 설치 및 건축물에 대한 인증을 받아 결과 표시, 친환경건축물관련 전문인력인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양성을 꼽을 수 있어요. 




▲인증 후 건축물에너지평사서를 다운받을 수 있는 그린투게더 홈페이지 (www.greentogether.go.kr)





▲2013년 제1회 건축에너지평가사 시험 응시자격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관련 전문인력인 ‘건축물에너지평가사’에 관한 법조항들을 들 수 있겠네요. ‘건축물에너지평가사’는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등급 등을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로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에서 이뤄지는 건축물 효율 등을 평가·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이 되는데요. 사실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이 개정됨에 따라 시작된 건축물에너지평가사 1차 시험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주관하여 민간자격으로 시행됐지만 2차부터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시행됨에 따라 국가자격증의 형식을 취하게 됐어요. 이미 외국에서는 건축물 에너지 효율에 대해 관리하는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유망자격증에 이미 이름을 올리고 있었죠. 더욱이 기존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시설안전공단, LH 토지주택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이 맡던 업무를 5개 기관이 추가로 분담함에 따라 취업의 기회도 훨씬 늘어났고요.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이 적용되면 될수록 점점 관련 일자리도 많아지는, 환경도 생각하고 일자리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뛰어난 사례라고 볼 수 있죠. 




지금까지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과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우리가 실제로 많이 접하는 건물에 친환경을 결합한 대표 사례라고 볼 수 있는데요. 지구의 환경도 살리는데 일조하고 이를 더 용이하게 해주는 법의 제·개정으로 인해 이제 우리 주변에서는 녹색건축물을 더 흔하게 접할 수 있을거에요. 우리들에게 가깝게는 일거리 창출로 인한 경제적 효과와 그 이상으로는 친환경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관련 개정을 명확히 하고 국민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만든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으로 인한 변화는 우리의 삶을 보다 좋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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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줄이는 ‘1차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 확정

최근 국제무대에서 기후변화나 온실가스 문제가 화두가 되는데요, 온실가스 발생 감소를 위해 국토해양부가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오는 2020에는 우리나라의 교통체계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도록 개편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국토해양부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에너지가 연간 약 9조원정도 절감되는 '1차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도로 수송분담율은 81.4%로, 지나치게 자동차에 많이 의존하고요, 일평균 자동차 주행거리도 59.2㎞로, 미국(54.7㎞), 일본(26.1㎞)에 비해 깁니다. 여기에 서울의 경우 출퇴근 시간대 나홀로 차량의 비율도 86.3%나 돼 교통부문에서의 에너지 낭비가 심각한데요,


이에 따라 저탄소, 에너지절감형 녹색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는 자동차보험이 개발되고, 자전거 도로와 자전거 주차장이 확충됩니다. 또 광역급행버스의 노선이 확대됩니다. 이렇게 녹색교통체계가 마련되면 연간 9조2000억원이 절약되고,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도 배출전망치(BAU)보다 34% 가량 줄일 수 있는데요,


녹색교통체계 구축 위한 10년 계획 발표

29일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차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했습니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2009년 제정된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세우는 교통물류분야의 국가계획을 말하는데요, 저탄소, 에너지 절감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교통수요관리 강화와 교통운영 효율화 △생활밀착형 보행ㆍ자전거 활성화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개선 △저탄소 녹색물류체계 구축 △친환경 교통물류기술 개발 등 5대 추진 전략과 74개의 세부 추진과제를 담고 있습니다. 그럼, 하나씩 살펴볼까요.

◆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 달라진다

먼저 적절한 교통수요 관리를 위해 선진국처럼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화하는 자동차 보험을 도입하고, 카드사와 협력해 대중교통, 자전거 등을 이용할 경우 신용카드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즉 자동차를 덜 타고, 대중교통 등을 많이 이용할수록 돈을 벌 수 있도록 한다는 거죠.



또 자동차를 지역 주민이나 직장 동료들과 함께 이용하는 ‘카 셰어링(car sharing)'을 활성화하는 한편 현재 국내 포장도로의 12% 정도에 불과한 지능형교통체계(ITS)를 2020년까지 25%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하이패스 이용률을 현재 50%에서 2013년 58%까지 높이기로 했는데요, 이럴 경우 교통흐름이 원활해져 도로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도심 내 친환경 올레길 만든다

생활밀착형 보행ㆍ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교통사고 위험이 크거나 보행여건이 열악한 주거․상업지역의 도로를 보행우선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인데요, 2007~2010년까지 21곳이 보행우선구역으로 지정됐는데, 이를 더욱 확대한다는 거죠.

<도심에도 제주 올레길같은 친환경 보행자 길이 만들어진다. 사진은 제주 올레길 모습>

특히 도시 안에 제주 올레길과 같은 친환경 보행자 길을 만들어 도심에서도 자연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자전거와 대중교통을 편하게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와 주차장 확충 △공영 자전거 운영 확대 △대중교통에 자전거 동반 승차 허용 등이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13년까지 국도에 400㎞의 자전거 도로를 만들고, 올해 안에 춘천, 오산역 등 7개 역에 자전거 주차장을 설치합니다.

◆ 대도시권 대중교통 수송분담율 2020년까지 60%↑

대중교통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과 수도권 위성도시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의 노선을 늘리고요, 중앙버스전용차로제를 전국 대도시권으로 확대합니다.

이렇게 되면 대도시권의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지난해 54%에서 2020년 60%까지 높아지게 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철도에 대한 투자도 확대해 철도의 여객 수송분담률을 현재 15.9%에서 2020년 27.3%까지 끌어올릴 계획인데요, 이를 위해 광역철도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급행화해 철도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 저탄소 녹색물류체계와 친환경 기술개발

저탄소 녹색물류체계 구축을 위해 수송수단을 도로에서 철도나 연안해운으로 바꾸는 화주 또는 운송사업자에게 실적에 따라 보조금을 지급하고요, 화물자동차 100대 이상 운송업체 또는 연간 운송실적 3000만 톤 이상 대형 화주기업이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에 참여한 뒤 그 성과를 앞으로 배출권거래제가 시행될 경우 조기감축 실적으로 인정해주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또 그린카,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무가선 저상트램, 녹색선박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실용화하기 위한 기술개발사업(R&D)을 추진키로 했는데요, 이번 계획은 지금부터 2020년까지 10년 뒤를 내다본 장기 계획인 만큼 국토해양부는 매년 어느 정도 계획이 실현됐는지 체크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 수준에서도 이번 국가계획에 준하는 계획을 세우도록 유도할 방침인데요,

앞으로 10년동안 이번 계획대로 착실히 진행된다면, 향후 기후변화 국제협상에서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교통물류 분야의 녹색 선진국으로 우뚝 서겠죠!!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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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ng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2013.07.12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2. 방문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3.07.19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로 어마어마한 에너지 절감을 한다고 하니...
    다같이 노력해야겠습니다

    2015.07.08 14:4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