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이서영입니다.


오늘은 동유럽을 여행할 때 이동을 편하고 싸게 할 수 있는 폴란드의 폴스키버스에 대해 소개하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기차나 버스 등 육로로 해외여행을 할 수 없죠. 그러나 유럽에서는 국가간 기차, 버스 이동이 가능해요. 이 점이 매우 생소하게 느껴지실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서유럽 국가들 예를 들어 영국이나 프랑스만큼 폴란드는 한국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나라도 아니고 유럽여행시 필수적으로 들르는 곳도 아니에요. 그러나 폴란드는 위치상 유럽 여행을 하기에 아주 좋답니다. 

 

 
유럽에서 국가간 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크게 세 가지 교통수단이 있어요. 기차, 버스, 비행기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물론 덴마크에서 스웨덴을 가는 경우와 같이 배를 타고 이동하는 경우도 있지요.
 
비행기는 이동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부분의 도시는 공항이 도심과 멀고 공항버스를 따로 예약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요. 기차는 역이 도심과 가깝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이 비싸죠.
 
버스는 역도 도심과 가깝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저렴해요. 물론 기차나 비행기보다는 오랜 시간 여행을 한다는 단점도 있죠. 그래서 이번에 동유럽간 이동을 위한 버스를 소개하려고 해요. 오늘 소개해드릴 교통수단은 폴란드의 '폴스키버스' 입니다. 폴스키버스는 폴란드에서 운행하는 버스회사로, 홈페이지 주소는 www.polskibus.com이에요. 홈페이지 메인 화면은 다음과 같아요.
 

 
상단에 있는 영국 국기모양을 선택하면 영어로 볼 수 있어요! 이건 폴스키버스가 어느 도시에 가는지 나와있는 지도에요. 대부분이 폴란드고, 독일, 체코,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까지 운행하고 있어요!
 

 
지도를 보시고 어디에서 어디까지 갈 지 선택을 했다면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우측에 있는 출발지, 목적지, 날짜 등을 선택하시고 확인 버튼을 누르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폴란드의 Katowice(카토비체)라는 도시에서 폴란드의 수도 Warszawa(바르샤바)로 가는 버스를 검색했어요. 가까운 시일로 다녀오기 위해 11월 29일 날짜로 검색했죠.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자신이 여행하기에 좋다고 생각하는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어요. 시간대별로 가격이 약간 다르죠. 폴란드의 화폐 단위는 즐로티 인데요 1 즐로티는 한화로 약 300~350원이라고 보시면 되요. 저는 그냥 계산하기 편하게 늘 300원을 곱해서 계산하죠. 날짜를 좀 더 여유를 두고 검색을 하면 더 싼 값에 여행을 할 수 있어요.
 

시간을 선택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떠요. 여기서 날짜랑 시간, 도착지, 출발지 등을 다시 한번 확인 하시고 How did you hear about Polskibus.com? 이 질문에는 어떻게 이 버스에 대해 듣게 되었는지 선택 해주시면 됩니다. Reservation fee는 한 이동당 1즐로티가 붙어요. 저의 경우 왕복으로 예매해서 2즐로티가 들었어요.
2즐로티는 600원이에요. 매우 저렴하죠.

 


체크란에 체크를 하고 PAY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개인정보를 쓰는 칸이 나와요. 개인 정보를 위와 같이 입력해주세요.
다 쓰셨으면 Pay for journey 버튼을 누르면 이와 같이 결제 수단 선택 창이 뜹니다.

보통 VISA 나 Mastercard를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아 그 화면을 캡쳐해봤어요.

 

여기에 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Pay 버튼을 누르면 끝입니다!

 


결제를 완료하면 이메일로 위와 같은 화면이 옵니다. 이를 프린트해서 여행하는 날 버스기사님께 보여주면 됩니다. 꼭 프린트 안하고 예약번호만 캡쳐해서 보여줘도 되요!
 
생각보다 간단하죠? 그러면 실제로 폴스키버스는 어떤지 한번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폴스키버스의 외관은 이렇게 생겼어요. 빨간색이 참 예쁘죠? 
 

 
버스 전광판에 버스 도착지가 나와있어요. 잘 확인하고 타세요!!!
전광판이 없는 버스도 있어요. 이 경우 앞에 저렇게 안내판이 나와있답니다. 걱정 마세요! 
 
  
 
티켓 확인을 하고 짐을 싣고 버스에 오르면 이렇게 생겼어요. 우리나라 고속버스와 비슷하죠.
 

 
의자는 생각보다 푹신푹신하고, 장기간 버스를 타는 사람들을 위해 좌석 밑에 이렇게 콘센트도 있습니다. 다리를 편하게 할 수 있는 발판도 이렇게 마련되어있죠! 또 무료 와이파이도 되죠! 그런데 폴란드 국경내에서는 와이파이가 잘 터지는데 다른 나라로 넘어가면 와이파이가 잘 안되더라구요.
 
버스 앉는 팁을 드리자면, 맨 앞자리가 다른 자리들보다는 간격이 조금 넓어요. 그러나 앞자리는 햇빛이 강한 날에는 햇빛을 피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죠. 폴스키버스를 타본 결과, 생각보다 의자가 푹신푹신해서 좋았어요. 와이파이도 되고 충전도 할 수 있어서 버스내에서 심심할 틈이 없었네요.
 
기차나 비행기보다 이동시간은 조금 길지만 저렴한 가격에 동유럽 도시간이동을 할 수 있는 폴스키 버스를 한 번 이용해보세요. 한국에서 해외여행하는 것과는 달리 버스로 다닐 수 있어서 창 밖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삼하면서 여행하는게 가능해요! 이상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 이서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유럽 지도- www.google.com, 폴스키 버스 예매하는 과정 - www.polskibus.com)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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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폴란드는 붉은색을 좋아하나봐요 저도 가면 꼭 타볼께요

    2014.12.14 17:10 [ ADDR : EDIT/ DEL : REPLY ]
  2. DJ 강이안

    폴스키버스.....
    참 이름이 특이하네요
    빨간색이 멋져요

    2014.12.14 18:44 [ ADDR : EDIT/ DEL : REPLY ]
  3. 폴라드와 동유럽을 여행할때 좋은 정보가 되겠네요. 유럽은 여행자에게는 천국인것 같아요.^^
    대학생이되면 배낭여행 하고 싶어요.

    2014.12.28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좀 복잡한듯하지만 기사로 작성해주신거 보고 따라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5.05.22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하리

    상세한 설명 짱짱!

    2015.05.24 00:57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을향기

    유럽여행 좋아요!

    2015.05.25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7. sysea47

    생긴 것도 멋있는 폴스키 버스! 꼭 타 봐야겠네요^^

    2015.06.14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8. 차안에 콘센트도 있다니 놀랍네요.

    2015.06.19 17:47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읽었습니자

    2015.07.30 15:37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해리포터

    재미있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버스여행도좋을것같네요

    2015.08.26 19:37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구리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2015.12.13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최근 방송된 [비정상회담]의 글로벌 문화대전 교통 표지판 퀴즈가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는데요. 이렇게 수많은 나라에서는 그 나라에 맞는 자신들만의 교통표지판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럼 과연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을 어떨까요?

물론 모든 표지판이 다른 나라 사람이 봤었을 때 그 의미가 무엇인지 맞추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모든 나라에서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표지판이 있기 마련인데요. 그럼 우선 저한테는 친근한 아일랜드의 표지판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아일랜드는 과거 영국의 침략을 받은 역사가 있어 표지판의 형식이나 디자인이 영국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 


 출처 (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한국의 교통 표지판


출처(도로교통공단 www.koroad.or.kr)

이렇게 아일랜드와 한국의 교통 표지판과 같이 보았을 때 큰 이질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비슷하답니다. 차이가 있다면 표지판의 모양인데요. 한국에서는 삼각형 표지판을 주로 쓰는데 아일랜드에서는 사각형 표지판을 주로 쓴답니다. 물론 아일랜드에서도 아주 자주 보이는 “YILED”표지판 경우 삼각형 표지판을 쓴답니다. 다만 한국처럼 바탕이 노란색이 아닌 빨간 테두리에 하얀 바탕을 띄고 있답니다. 그럼 한번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이 실제로는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거와 같이 정말 몇 발자국만 가도 새로운 교통 표지판이 곳곳에 정말 많았답니다. 더블린에서는 자전거를 많이 타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이는 자전거 도로에 대한 표지판도 자주 볼 수 있답니다. 또한, 학교 앞 어린이 보호 구역에 대한 표지판도 볼 수 있는데요. 표지판이 더 잘 보이도록 이렇게 형광색도 쓰이며 다른 표지판 보다는 크기가 더 컸습니다. 또한, 어린이 그림만 있는 한국의 표지판과는 달리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잘 건널 수 있게 도와주는 어른의 모습도 담겨있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쯤에서 글로벌 문화대전! 아일랜드의 교통표지판 퀴즈를 저도 한번 내보겠습니다! 
과연 이 표지판은 무슨 의미일까요?


이렇게 그림으로 봐서는 두 차량이 아무 문제없이 보이는데요. 이 표지판 의미는 추월금지입니다.
그림과 같이 사이좋게 줄을 서서 가라는 뜻 같습니다.

▶ 이미지 출처(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이 표지판은 무슨 의미로 보이세요? 사람이 무엇을 들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귀여워 보이기도 하는데요.ㅎ 이 표지판의 의미는 속도를 줄이라는 뜻입니다. 그림이 뜻하는 것은 바로 건널목지기입니다. 앞에 건널목지기가 있으니 속도를 줄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 이미지 출처(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이 표지판은 위 두 개의 표지판보다는 쉽게 알아 볼 수 있을 꺼라 생각 듭니다. 바로 소를 주의하라는 표지판입니다. 아일랜드의 수도를 약간만 벗어나도 드넓은 들판이 많은데요. 거기서 농부들이 소나 말을 많이 키운답니다. 그래서 중심가에서 떨어지면 이런 표지판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 이미지 출처(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우리한테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교통 표지판! 늘 교통 표지판을 보며 질서를 지켜야 나 자신의 안전도 또한 다른 사람의 안전도 지킬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상, 한국 비슷한 점도 많지만 다른 점도 많은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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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그림 표지판이 인상적입니다~

    2014.11.10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완전 뿜 신기하네요

    2015.05.24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왠지 우리나라보더 더 심플하고 세련되어 보여요^^

    2015.07.29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기하네요

    2015.07.30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리포터

    우리나라와 비슷한 표지판도 눈에 뛰네요

    2015.08.27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비슷한듯 어렵네요!

    2015.09.16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인간 생활에 기본 요소인 의식주! 그중에 주(住)! 인간이 쉬고, 잠자는 데 꼭 필요합니다. 만약 집(주)이 없다면 편안하게 쉬거나 잠을 잘 수 없고 자연 재해로부터 몸을 지키기 어려운 경우가 생깁니다.

 

한국 대학생의 경우에는 학교가 거주지와 먼 경우에 가족과 떨어져 학교 근처에서 머물곤 합니다. 기숙사, 원룸, 고시텔 그리고 하숙 등이 주거형태가 됩니다. 비용, 주거환경 문제 등 한국 대학생 주거문제는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LH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국토교통부와 사학진흥재단이 지원하는 사립대 공공 기숙사인 ‘행복 기숙사’ 등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남아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대부분 대학생이 되면 가족과 떨어져 독립해서 살곤 합니다. 미국 대학생들은 어떠한 주거에 살고 특징, 장단점, 가격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숙사는 학교에 딸려 있어 학생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시설을 말합니다. 기숙사의 장점은 캠퍼스 내에 위치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학교와 가깝다 점입니다. 또한, 기숙사에서 다양한 행사를 하고 기숙사 층마다 모임을 자주 갖기 때문에 학교생활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고 있는 캔자스주의 ‘엠포리아 주립대‘에서는 1학년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기숙사에 살아야 합니다. 이에 반해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점입니다. 한국은 다른 원룸, 하숙 등에 비해 기숙사비가 저렴한 편이지만, 미국은 다른 주거지에 비해 기숙사가 비싼 편입니다. 기숙사비는 시설, 인원수에 따라 다르지만 한 학기 당 평균 2,148불로 한화로 약 220만원 정도, 한 달에 537불(553,100원) 정도입니다.

 

 

기숙사 카드를 이용해야지만 입구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기숙사 보안이 매우 철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구경사, 자동문 버튼 등 장애우들을 위한 장치가 잘 마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총기 소유 역시 절대 금지입니다.

 


이곳은 기숙사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층별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벽면에는 기숙사 층 사람들과의 약속 등이 적혀 있으며, 휴식, 공부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미국의 주택에서는 혼자 사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하우스메이트’와 함께 삽니다. 주택의 장점은 위층, 아래층 주변 유닛이 없기 때문에 조용하게 개인적인 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주택 내부뿐만 아니라, 주차 공간, 앞 뒤뜰 공간 등을 넓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점입니다. 그렇지만 미국의 주택은 크기가 크고 방이 많아 보통 4~5명 정도가 한 집을 공유하며 한 달에 한 명당 200~250불(206,000원~257,500원) 정도를 지불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아파트는 우리나라 아파트와는 형태면에서 매우 다릅니다. 보통 우리나라의 아파트는 고층 빌딩이지만, 미국의 아파트는 다릅니다. 한 건물에 여러 세대가 독립적으로 산다는 면에선 같지만, 미국의 아파트는 입주자가 개별적으로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건물소유주가 따로 있는 임대주택을 말합니다. 땅이 넓기 때문에 고층빌딩보다는 2~3층이면서 옆으로 긴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내부의 모습은 우리나라의 빌라, 원룸의 형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우리나라의 원룸과 같이 방안에 화장실, 침실, 부엌이 모두 함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주택보다 저렴한 가격과 개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으로는 위층, 아래층, 혹은 옆에 다른 유닛이 붙어 있기 때문에 시끄러운 이웃을 만나게 된다면 불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파트는 보통 350불(360,500원)~375불(386,259원) 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쉐어하우스’입니다.

  

 

쉐어하우스는 다수가 한집에 살면서 개인적인 공간인 침실은 각자 따로 사용하지만, 주방, 화장실, 욕실 그리고 커뮤니티 공간 등은 공유하는 생활방식입니다. 쉐어하우스의 장점으로는 첫 번째,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1인 가구의 외로움이 없으며 사람들과 함께 친목을 다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쉐어하우스’의 단점으로는 첫째, 주방, 화장실 등을 공유해야 하므로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조사한 쉐어하우스는 2층으로 되어있어, 1층은 여자층, 2층은 남자 층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가격은 보통 한 달에 200불(206,000원) 정도라고 합니다.

 


 

 

‘쉐어하우스’ 내부의 모습은 위와 같이 복도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개인 공간(방)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대학생들이 사는 주거형태의 특징 및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만, 위의 정보는 제가 거주하는 캔자스주의 엠포리아에 해당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다른 주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과 비교하였을 때 주거의 형태가 크게 다른 것은 없었으나, 한국에 잘 존재하지 않는 ‘쉐어하우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에 체류 및 유학 계획이 있는 분들! 이와 같은 주거 정보를 잘  숙지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글로벌기자(미국) 최원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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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 대학생들이 주로 어떻게 생활하고 잇는지 볼수 있어서 유익한 기사였습니다~!

    2014.10.14 18:55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집은 우리나라 한옥이 제일로 아름다운것 같아요. ^^

    2014.10.15 20: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4. 강이안

    굿

    2014.10.27 20:30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10.31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유진

    미국 멋지다

    2015.05.24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7. 조유진

    미국 멋지다

    2015.05.24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9. shy

    유익한정보 감사해요!

    2015.09.16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 각 국의 국토, 교통을 소개할 국토교통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2014년 4월~12월 해외 체류 중이거나 예정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국토교통부와 함께 다양한 혜택과 경험도 쌓고 해외의 국토, 교통 정보를 흥미롭게 재미있게 전달 해 주실 수 있는 분이라면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국토교통부_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_지원서.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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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장관, 새롭게 떠오른 미얀마․말레이시아에 도로․교량 등 국토개발 및 철도․플랜트 분야 수주 지원활동 전개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미얀마와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여 해외건설․플랜트 분야 주요 장관 등 고위급 인사 면담을 통해 우리기업의 새로운 수주텃밭으로 부상한 동남아 시장에 대한 수주지원 활동에 나섰습니다.


*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건설기술연구원,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10개 민간기업과 1개 대학연구소가 합동으로 참여


수주지원단은 말레이시아에서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120억 불), MRT 2호선(8억 불)등 철도분야, 라피드 정유프로젝트(9개 패키지 총 200억 불), LNG 재기화 시설공사 RGT-2(8억 불), Pengerang 열병합 발전소(8억 불) 등 플랜트 분야 등에서 발주 추진 중인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타겟형 수주지원을 위해 총리실(경제기획부문), 육상대중교통위원회, 국영석유공사(페트로나스), 지하철공사와 고위급 면담을 잇달아 가질 계획입니다.


미얀마에서는 ‘13년 시장개방에 따른 한국기업의 인프라분야 진출기반 마련을 위하여 국가기획경제개발부와 “국토개발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미얀마 양곤 주변 에야와디강 수자원관리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기업에 대한 미얀마 정부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후속사업의 진출을 도모하기 위하여 국가기획경제개발부, 건설부와 고위급 면담을 가집니다.


또한, 현지에서 땀 흘리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건설현장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미얀마, 말레이시아에서 기업간담회를 개최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13년 35억 불의 수주실적(해외건설 국가별 수주액 6위, 아시아 3위)으로 아시아지역이 최초로 연간 200억 불 수주를 돌파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하여, 건설유공자에 대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도 수여할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국토부장관의 해외건설 수주활동을 계기로 중동과 함께 양강 시장으로 떠오른 동남아시아에서도 우리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특히 미얀마에는 엔지니어링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중소․중견기업이 더 활발히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면서, “이번 수주지원단 방문 성과를 이어가기 위하여, 메가프로젝트 발주 및 수주진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이번에 논의․발굴된 신규프로젝트는 다양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해 우리기업의 진출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국토부는 우리기업의 新시장 진출을 위해 동남아시아 뿐만 아니라,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하여 수주지원활동을 펼치고, 하반기 개최될 대규모 해외 발주처 초청행사인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 2014, 9월)를 통해 국내에서도 발주처-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140303(조간) 동남아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파견(해외건설지원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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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기반 한민족 '글로벌 韓마당'오픈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내외의 한민족 현황을 파악하고 인적/경제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 '글로벌 韓마당*'을 구축하여, 오는 2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 '글로벌 韓마당'은 (http://khanmadang.or.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재 재외동포는 전 세계 170개국의 주요도시에 700만명 (재외국민: 약 270만, 시민권자: 약 450만)*이 분포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총인구의 약 14%에 해당됩니다. 또한, 재외동포의 경제력은 대략 100조원(GDP 기준)으로 추산되며 매년 증가 추세로 국내와 연계한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형성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 (중국의 예) 본국(GDP 3조 달러)과 전 세계 華商(3.7조 달러) 

 

'글로벌 韓마당'은 공간정보기반의 시스템으로 재외동포, 해외여행자 국민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한 플랫폼 형태로 구축 하였으며, 뉴욕, 런던, 도쿄 지역을 시범적으로 재외공관, 한인단체 및 한인이 운영하는 숙박, 식당 등 사업체 정보를 검색 할 수 있고, 국내․외 지도 연계 및 통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뉴욕 12,000여건, 런던 2,000여건, 도쿄 1,000여건 한인 비즈니스 정보 구축

 

위치기반의 속성정보가 결합된 고품질의 한인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웹을 통해 접근 가능한 플랫폼 방식으로 실시간 자료갱신이 가능합니다.

 

 

국토교통부는 '글로벌 韓마당' 서비스를 통하여 사이버 국토공간을 확대하고 기업 활동과 안전한 해외여행 등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여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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