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떨리는 마음으로 기차를 타고 세종정부청사로 갔던 모습이 생생한데 벌써 12월 마지막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태국에 있는 여러 종류의 교통과 주거 등 많은 특징들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지만 모든 일에는 항상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기사를 작성하는 동안 방콕 테러 사건, 정부의 통제로 인해 기사를 작성하는 중간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래도 돌이켜 보면 이곳의 생활이 저에게 많은 영양분을 주었으며 유학 생활 동안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었기에 뜻 깊은 활동이었습니다.



▲ 방콕 관광지의 수상 교통


기사 작성을 위하여 처음으로 타봤던 수상교통, 강이 아닌 운하에서도 운행하는 교통을 타면서 우리나라에서 못 했던 경험을 하게 되어 재밌었습니다.



▲ 운하 (작은 배들이 다니는 운하와 선착장)


▲ 랍짱 (오토바이 교통수단)



등, 하굣길에 항상 타고 다녔던 오토바이는 허가를 받은 오토바이 운전자의 뒤에 타고 움직이는 교통수단입니다. 방콕은 길이 막히기로 유명하여 이러한 오토바이 교통수단을 많이 이용합니다.

 

▲ 수상시장


수상 주택과 수상시장 기사를 쓰기 위해 직접 배도 운전해 보고 경험했던 좋은 추억도 만들었습니다.



▲ 러이끄라통 명절 (치앙마이)


▲ 방콕 북부 터미널


터미널 버스 정거장에 가서 사진도 찍고 여행도 다녔습니다. 여러 가지 교통을 이용하여 여행을 다니면서 조금은 힘든 교통 선택을 할 때도 있었지만 많은 추억들과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기가 끝나고 태국 전국 여행과 동남아시아 배낭여행을 계획 중에 있는데 이를 기사로 쓰고 싶지만 국토교통부 기자단이 마무리가 되어서 아쉽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렇게 국토교통부 기자단에 뽑히고 교환학생을 와서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달마다 기사 1개씩으로는 태국의 여러 교통을 알려드리지 못한 것 같고 기사를 좀 더 자세하고 유익하게 쓰지 못한 점이 생각나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4기 분들이 더욱더 많은 정보와 새로운 사실을 알려 주실 거라 믿으면서 이번 글로벌 기자단 3기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기사를 읽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은 추운 겨울이지만 1년 내내 여름인 동남아는 오늘 맑은 하늘과 화창한 날씨였는데요~ 마지막 사진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싸왔디캅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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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블리

    그 동안 잘 읽었습니다. 배낭여행 기사 아쉽네요....

    2015.12.31 11:41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2:20 [ ADDR : EDIT/ DEL : REPLY ]
  3. KTO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5.12.31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4. 방콕에 꼭 가보고 싶어요^^ 1년 내애 여름이라서 참 좋을것 같아요~

    2015.12.31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 잘 읽었어요

    2015.12.31 15:14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쩌면 1년 내내 여름이라서 지겨울수도 있겠네요.

    2015.12.31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첼마

    잘읽었습니다.

    2015.12.31 19:33 [ ADDR : EDIT/ DEL : REPLY ]
  8. 시애틀

    양승우 기자님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6.06.20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이전 시간까지 항공, 주차장, 지하철 등 일본 국토교통의 세부적인 모습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거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본의 국토교통과 교통사고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거리도 가깝고 비슷한 문화를 많이 공유하는 나라인 만큼 교통 또한 많은 모습을 닮았습니다. 신호등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도로, 안내판 역시 모양이 서로 비슷해 일본을 찾는 한국 관광객들도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슷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일까요? 일본을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기존 교통에 익숙한 유학생들조차 우리나라에서 국제면허를 취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교통사고를 빈번히 일으키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가장 큰 첫 번째 원인은, 바로 좌측통행입니다. 간단한 사유지만 언론에서도 언급되는 부분인데요, 한국은 우측통행이 기준이지만 일본은 좌측통행을 기준으로 함으로써 많은 운전자들이 차선을 잘못 진입해 충돌 사고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 일본 좌측통행 1


▲ 일본 좌측통행 2


두 번째 큰 원인은 비보호 파란불 좌회전입니다. 일본의 국토교통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좌측통행으로 삼거리 비보호 파란불 우회전이 가능합니다. 이때, 좌측 건널목의 파란불도 같이 켜지게 되는데, 삼거리의 경우 파란불 직진 신호에 한 차선 당 Y자 형태인 두 갈래로  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파란불 직진 신호에 양측 건널목 신호등도 같이  켜질 때에는 건널목을 건너는 보행자를 두고 건널목 사이에 차량이 갇혀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 일본 국토교통 삼거리 예시


▲ 일본 교통 통제 상황 예시


마지막으로 가장 큰 원인은, 전반적인 도로 교통 상황의 차이입니다. 실제로 인터뷰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일본 내 교통사고를 분석해 본 결과, 일본의 도로 환경에 미숙한 점이 그들의 교통사고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2011년 우리나라의 모 유명 연예인이 일본에서 선행 사고지점과 충돌하여 언론에 언급된 적이 있습니다. 인명피해에 따른 결과는 무혐의로 밝혀졌지만, 이 또한 익숙하지 않은 도로 환경에서 운전대를 잡은 행동이 차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 일본 도로 신호 예시-토마레[STOP]


▲ 보행자 우선 표지판


▲ “횡단자에 주의“ 예시


 일본 도로 점자 블록 예시


※여기서 잠깐,

 Q. 일본에서 교통사고를 일으키면 운전자에게 어떠한 법적 책임을 묻나요?


▲ 출처: 2011.07.01. 일본 경찰청 외국인 도로 교통법에 대한 안내에서 발췌


  A. 2011년 일본 경찰청에서 발표한 “To Foreign Nationals Who Drive Vehicles in Japan (일본 내 외국인 운전자)”에 따르면, 운전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운전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00엔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음주운전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000엔의 벌금과 벌점 35점을 부과합니다. (15점부터 운전면허 말소). 또한 운전자가 음주상태 인 것을 알고도 차량에 탑승한 동승자 역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00엔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지금까지 일본의 외국인 교통사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인구 밀도 및 외국인 재류 비중이 타 도시에 비해 높은 일본 도쿄의 경우, 주변 거주자들에게 사이렌은 꽤 익숙한 소리입니다.  도쿄의 교통 상황과 서울의 교통 상황은 그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잦은 교통사고와 이에 따른 인명 피해는 그 모습이 많이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나라 모두 국토 교통의 개선이 요구되는 바, 여러분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무엇인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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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블리

    좌측통행.. 꼭 주의해야겠네요

    2015.12.31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본에 가게되면 꼭 주의해야겠네요~

    2015.12.31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3. KTO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31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4. 참 신기해요~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2:46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정보네요

    2015.12.31 15:14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웃나라지만 통행방향이 다르다는 것은 매우 큰 차이네요.
    그리고 음주운전에 대해 단호하네요.
    이 점은 우리나라 법도 고쳐졌으면 하네요.

    2015.12.31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첼마

    다른나라도 다를것이 별로 없군욬ㅋ

    2015.12.31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8. 시애틀

    흥미로운 기사 였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6.20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3기 박해주입니다. 

이제 2015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15년 새해에 세웠던 목표들은 전부 이루셨나요?

저에게 2015년은 참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틀었고 한국의 많은 분들에게 일본에 대해 알릴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을 통해 저 또한 일본을 더욱 자세하게 바라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특정한 부분을 기사로 쓰다 보니 과연 일본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이며 어떤 문화를 가진 나라인지 가르쳐드릴 기회가 없었는데요. 

그래서 이번 마지막 기사에서는 일본이 어떤 나라이고 어떤 문화의 나라인지 짧고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제 전공이 일본어이기 때문에 일본이라는 나라가 친근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처음 일본에 와서 몸으로 받아들인 일본은 한없이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들의 문화나 그들의 한 명한 명은 좋았지만, 역사에서 보나 국제적으로 보나 가까워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을 감정적인 눈으로 본다면 단점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일본이라는 나라를 직면하면 그들의 장점은 물론이고 일본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과 다른 일본의 의식주를 이번 기사에서 간단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의



▲ 기모노



일본의 전통 옷인 ‘기모노’ 

한국에서는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점점 줄고 있고, 보기 힘든데요.

일본에서는 성인식은 물론이고 여러 기념일에 기모노를 꼭 챙겨 입습니다. 

일본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기모노’를 입은 일본인들을 자주 볼 수 있고 그들이 ‘기모노’에 대해 얼마나 큰 자부심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한복’을 자주 입을 수 있고 볼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식


▲ 가츠동


▲ 스테키동


▲ 규동



‘중국은 볶아 먹고 한국은 비벼서 먹고 일본은 얹어서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일본 음식을 보면 한국처럼 밥과 비벼 먹지 않고 밥 위에 얹어서 먹는 음식들이 많은데요.

돈카츠나 튀김종류는 물론이고 사시미 종류도 밥 위에 올려 먹는다고 하니 

한국과 다른 문화인 것 같아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 쿠시카츠


▲ 돈카츠



돈카츠는 한국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일본 음식인데요!

일본사람들은 기름에 튀긴 음식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치킨에 맥주라면, 일본사람들은 쿠시카츠에 맥주, 야키토리에 맥주일 정도로 튀긴 음식, 기름진 음식을 즐깁니다. 



#주



▲ 코타츠



한국에서는 겨울이 되면 온돌을 켜 방바닥의 전체를 따뜻하게 하는데요. 

일본은 대부분의 집에 온돌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코타츠로 겨울나기를 합니다. 

일본드라마나 일본만화에서 자주 나온 코타츠는 코타츠 안에 난로가 있어 따뜻하지만 

방바닥의 전체를 따뜻하게 할 수는 없으므로 온돌에 적응된 저로서는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4. 일본인의 검소함 


▲ 도쿄 시부야

(출처: https://pixabay.com/ko/%EB%8F%84%EC%8B%9C-%EB%8F%84%EC%BF%84-%EC%8A%A4%ED%8A%B8%EB%A6%AC%ED%8A%B8-%EB%B7%B0-%EC%8B%9C%EB%B6%80%EC%95%BC-%EB%8F%84-%EC%9D%B8%EB%AC%B8-%EC%9D%BC%EB%B3%B8-666094/ )



일본인들은 검소하다고 세계적으로 유명한데요.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검소함이 문화로 자리 잡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집만 봐도 일본인들은 큰 집을 선호하지 않아 한국의 큰 집을 보면 항상 놀란다고 하는데요. 

일본인들이 왜 조그마한 집을 선호하는지 일본인에게 물어봤더니 ‘그렇게 큰 집이 필요가 없어서’라고 합니다. 이유가 황당하지만 그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고 문화의 차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외국에서의 생활이 불편하기도 하고 불평도 많이 했지만 되돌아보면 제가 변화하게 된 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인의 성향이 한국인과는 조금씩 달라서 적응하는 게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일본인을 일본인으로 바라보지 않고 사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3기 박해주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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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블리

    다음달에 일본가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5.12.31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본인을 일본인으로 바라보지 않고 사람으로 바라본다는 말~참 좋은것같습니다

    2015.12.31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3. KTO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5.12.31 12:41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모부가 일본인이셔서 전 일본이 친숙하고 참 좋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 잘봤습니다

    2015.12.31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식을 굉장히 좋아하는대 일본 가서 꼭 먹어봐야겠네요.

    2015.12.31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첼마

    재미있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9:35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6.01.04 10:10 [ ADDR : EDIT/ DEL : REPLY ]
  9. 해주기자님!!!
    좋은 정보 감사하고
    기사 잘 읽었어요
    9개월 동안 일본 생활하면서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는 것을 느껴지네요
    앞으로 더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2016.01.04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시애틀

    가깝고도 먼 곳 일본.....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16.06.20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자단 이화연입니다. 첫 기사를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해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마지막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오늘은 글로벌 기자단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중국과 참 인연이 깊다면 깊은데요, 중국은 제게 있을 때는 불평하게 만들지만, 또 헤어지면 그리운 저와 떼려야 뗄 수가 없는 곳입니다.



▲ 칭화대학교 정문 



북경에서 학교생활을 했던 6개월과 시안에서 Kotra 인턴생활을 한 6개월이 제가 성장하는 데 있어 많은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북경에서는 ‘헤이츠어(黑車)’라는 불법 택시들이 만연했고, 시안에서는 ‘헤이띠엔동 (黑電動)’의 불법 오토바이가 많았습니다. 이는 생활수준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 자전거 트래픽 



친구들끼리는 자전거 traffic이라는 말을 사용할 정도로 등하교 시간에는 자전거로 길거리가 꽉 차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캠퍼스가 워낙 크기 때문에 자전거 혹은 스쿠터를 이용하는데 안전상의 문제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전거를 사용하여 등하교를 하였습니다. 



▲ 자전거 예술



또한 바람이 불 때면, 강한 바람으로 인해 세워져있던 자전거들이 엎어지며 자전거 예술이 일어나는 현상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이면 자전거 주차장은 복잡하였으며, 초겨울에는 강력한 바람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며 타고 다녔던 자전거는 이제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 잡혔습니다. 



▲ 기차표 



중국에는 노동절, 국경절 등 큰 연휴들의 기간이 기본 1주일이여서, 많은 곳에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곳은 3시간, 먼 곳은 32시간씩 기차를 타면서 다녔습니다. 한번 32시간을 타본 경험이 생기니 이제 기차 타는 일은 어렵지 않게 되었고, 기차에서 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 등 특이한 요령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 인력거 



여행을 다니며 인력거, 삼륜차 등 특이한 교통수단들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옛 중국의 건물들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중국 옛 건물 



건물들을 보며 ‘어떻게 그 시절에 이렇게 멋지게 지을 수 있었을까?’ 그리고 ‘지금까지 어떻게 이렇게 잘 보존할 수 있었을까?’ 감탄을 하며 보게 되었고, 색다른 중국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헤이띠엔동(黑電動)을 타고 



신호질서가 잘 잡혀있지 않기 때문에, 초록불임에도 불구하고 차를 기다려야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차가 안 올 때는 그냥 건넜습니다. 이러한 안 좋은 습관도 몸에 베였지만, 가끔씩 택시가 잡히지 않거나 버스가 오지 않을 때, 급할 때마다 종종 이용하곤 했던 헤이띠엔동의 재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에‘ 헤이(黑)’가 붙는 교통수단은 전부 다 불법이기 때문에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합니다.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으로의 활동을 통해서 중국을 조금 더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생활 일부로 당연시하던 것들을, 조금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게 되면서 중국의 새로운 면모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 중국에서 글로벌기자단 이화연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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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블리

    그동안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5.12.31 11:39 [ ADDR : EDIT/ DEL : REPLY ]
  2. 헤이가 붙는건 불법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3. KTO

    중국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네요ㅠㅠ

    2015.12.31 12:41 [ ADDR : EDIT/ DEL : REPLY ]
  4. 중국은 다양한 모습으로 참 매력있는 나라인것 같아요..

    2015.12.31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5. 수고많으셨습니다

    2015.12.31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6. 인구가 많은 만큼 자전거를 이용하는 인구 역시 비교가 안되네요.

    2015.12.31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첼마

    재미있는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9:35 [ ADDR : EDIT/ DEL : REPLY ]
  8. 시애틀

    이화연 기자님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6.06.20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십니까. 글로벌 기자단 3기 이래현입니다.

프라하에 처음 왔을 때부터 학교생활 이외에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을 찾아서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글로벌 기자단 활동이 어느덧 연말이 되어 마무리가 찾아왔습니다.

기자단 활동을 하는 동안 체코라는 낯선 땅에서 정말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현지 대학교에서 체코어 과정을 끝마치고, 8월부터 KOTRA 프라하 무역관에서 인턴으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일을 하면서 매달 기사를 쓰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기사를 준비하기 위해 직접 주말에 다른 도시를 다녀오기도 하고, 역사나 관련 정보를 위해 검색도 많이 해보고 번역도 해보면서, 일만 하면서 지루했을 수도 있는 일상을 그 순간만큼은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즐겁게 기사를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


기사를 통해 체코에 관하여 알리는 입장에서 기사를 잘못 번역하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히, 관련 주제에 관하여 현지 기사를 번역하는 것이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 신경도 많이 쓰였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많은 공부가 되었고, 제 기사를 통해 체코에 대하여 더 자세히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대한항공이 체코항공의 지분 44%를 인수하여, 유럽에서 유일하게 국제공항 곳곳에 한국어 안내가 생기고, 대한항공과 체코항공의 공동운행으로 인천공항-프라하공항 직항편이 매일 다님으로써,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프라하에 많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프라하에 관한 더 자세한 국토교통 정보, 혹은 다른 아름다운 도시들을 소개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국토교통부 블로그에 올라간 기사 하나하나 전부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발대식에 쓰일 동영상을 위해 학교 외진 곳에서 친구의 도움을 받아 촬영도 해보고, 첫 기사를 통해 체코친구를 인터뷰해보기도 하고, 체코에 있는 한국 자동차 공장을 다녀오기도 하였습니다. 프라하의 주거형태를 조사하기 위해 프라하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카메라에 프라하의 모습을 담기도 하고, 프라하 이외에 다른 도시를 방문하기도 하였었는데, 기사를 위해 자료를 찾고 번역을 했던 작업들이 지금 생각해 보면 체코어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만간 인턴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입장에서 기자단 활동 또한 끝이 나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하지만 같이 체코에 거주하고 있는 다른 학생들보다는 글로벌 기자단 활동 덕분에 매달 꾸준히 무언가를 했다는 점에서 뜻 깊은 유학생활을 보낸 거 같아 뿌듯하기도 합니다.





다른 기자단 여러분들도 국토교통부 기자단 활동이라는 발판을 통해 승승장구하셨으면 좋겠고, 더불어 기사를 읽어주시는 분들 그리고 기자단 여러분들 2015년 마무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3기 이래현 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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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읽었습니다!

    2015.12.19 20:02 [ ADDR : EDIT/ DEL : REPLY ]
  2. 수고하셨습니다!

    2015.12.20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3.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7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4. 돌돌이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5. 솔버

    잘 읽었습니다 ㅎㅎ

    2015.12.28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6. 방학

    프라하에서 활동을 하셨군요. 부러워요~

    2015.12.30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7. 수고많으셨습니다

    2015.12.30 22:50 [ ADDR : EDIT/ DEL : REPLY ]
  8. soo

    한해 수고하셨고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9. KTO

    와 대한항공 관련 소식은 처음 접하네요!!!

    2015.12.31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체코에서 한국어를 쉽게 접할 수 있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31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다첼마

    와 정말 좋은도시네요

    2015.12.31 19:35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서 대만의 국토교통에 대해 알려드리고 있는 김동현입니다. 이번 인사가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으로서 마지막 인사가 되겠네요.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장장 8개월간 대만에서 기사로 여러분께 대만의 국토와 교통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전에는 블로그를 통해 개인적인 이야기나 추천하고 싶은 장소를 간단하게 소개했던 경험뿐이었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고 많은 대중이 읽을 수 있는 글을 작성하다 보니 작성했던 기사를 다듬고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글쓰기에 자신감을 얻고 흥미가 생겼습니다. 





올해 2월 말, 처음으로 한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살아볼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단기간의 여행으로 외국을 방문했던 것을 제외하면 해외거주는 처음이었는데요. 모든 것이 처음이었던 저에게 대만은 교환학생의 기회로 다가왔습니다. TV 매체로 접하게 된 나라, 맛있는 음식이 풍부한 나라로만 알고 있던 대만에서 교환학기 초 친구들과 돌아다녀보니 너무나도 매력적인 나라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대만을 소개하다가 주변 지인들로부터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고, 저에게 대만의 국토와 교통 정보를 한국에 알릴 기회를 제공해주셨습니다.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으로 지내면서 제가 지내는 대만을 좀 더 깊게, 색다르게 볼 수 있었습니다. 외국은 그저 새로운 나라, 어려운 나라로만 인식하고 있던 저에게 호기심을 가지게 하였고 능동적으로 알아보고 물어보는 일련의 행위를 통해 대만을 제2의 고향으로 느껴지게 되었죠. 게다가 생활 속에서 그저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이야기들도 놓치지 않고 글의 소재로 남기기 위해 필기하고 지금은 기사의 한 부분으로 남겨져 있어 추억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대만의 삶에 녹아들기 위해 한국의 삶과 다르다고 비교하지 않고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유학생은 대만의 모든 것들을 한국과 비교를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대만의 교통 시스템은 왜 이렇게 한국과 달라 불편할까?”, “집 외관은 깔끔하지 못한 거야?”와 같이 불만의 연속이었는데요. 그들의 삶에 녹아들어 대만 친구에게 물어보고 깨달은 후에는 좀 더 관심이 생기고 흥미가 생겼습니다. 



▲ 대만에서 나의 두 발이 되어준 U-BIKE


▲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 깊은 교통 시스템


기사 소재도 찾고 유명 관광지가 아닌 현지인들의 삶을 느껴보기 위해 선택한 것은 자전거였습니다. 7월에 소개해드렸던 공공자전거인 U-BIKE를 저렴한 가격에 빌려 현지인들처럼 돌아다녔었는데요. 바쁜 생활 속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소소한 재미들과 함께 이륜차를 많이 이용하는 대만 사람들을 위한 배려 깊은 교통 시스템도 많았습니다. 처음 대만에 도착했을 때 봤던 엄청난 수의 오토바이와 자전거들은 생소함 그 자체였습니다. 길을 건널 때 어떻게 건너야 할지 몰라 당황해하고 있던 제가 지금은 많은 오토바이 속에서도 잘 건너고 그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다니고 있다는 것이 그저 신기할 뿐이죠. 

또한, 타이베이와 그 근교까지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관광 책에는 나와 있지 않은 현지인들의 명소와 맛있는 식당을 발견할 수 있었고 친절한 현지인들의 설명도 함께 들을 수 있었죠. 



▲ 아쉽게 소개하지 못한 무지개 마을(彩虹村)


▲ 세계 3대 삼림열차인 아리산 삼림열차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을 하면서 아쉽게 소개하지 못한 부분도 있어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대만에서의 거주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많은 국토 이야기와 교통 시스템을 알게 되었지만 한정된 기간 내에서 소개하지 못한 부분도 많고 부족하게 설명해드렸던 부분도 있었네요. 대표적으로 최근에 다녀온 대만 중부의 무지개 마을인데요. 이 마을은 중국의 국공내전 후 패한 국민당 군인들이 정착해서 살았으나 최근 철거소식을 들은 퇴역군인이 2008년부터 취미를 통해 마을 곳곳에 그림을 그렸다고 해요. 덕분에 현재 많은 관광객이 오게 되어 관광지로 변모하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세계 3대 삼림열차라고 불리는 아리산 삼림열차도 있는데요. 높은 고지대에 있는 아리산 삼림열차는 예전에는 벌목사업 때문에 만들어졌지만 현재는 일출을 보거나 트래킹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열차입니다. 



▲ 7개월간 작성했던 기사 콘텐츠



매달 1편의 기사를 꾸준히 작성하다 보니 무려 7편의 기사가 작성되었습니다. 중국어 공부를 위한 것이 대만 거주의 목적이었지만 국토 교통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면서 글쓰기도 많은 성장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블로그 글에서는 많이 신경 쓰지 않았던 맞춤법부터 시작해서 사진과 글의 내용 저작권까지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제 글을 읽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저도 한국에 돌아간 뒤에 작성했던 기사들을 통해 추억거리로 삼을 것 같습니다. 제 글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단언컨대,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3기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고 남겼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활동했던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3기 김동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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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읽었습니더!

    2015.12.19 20: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수고하셨습니다!

    2015.12.20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4. 돌돌이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5. 돌돌이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6. 솔버

    수고하셨습니다!

    2015.12.28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7. 방학

    멋지세요. 글로벌기자단 화이팅~!!

    2015.12.30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8. 수고많으셨습니다

    2015.12.30 22:51 [ ADDR : EDIT/ DEL : REPLY ]
  9. KTO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5.12.31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10. 대만에 대해서 잘 알게된것 같아요^^

    2015.12.31 14:4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대만에 흥미로운 것들이 상당히 많았네요.

    2015.12.31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다첼마

    잘읽었습니다!

    2015.12.31 19:36 [ ADDR : EDIT/ DEL : REPLY ]



▲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공원, 골든 게이트 공원(Golden Gate Park)


▲ 샌프란시스코 대표 야구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AT&T 파크


여러분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가 어떤 의미로 다가오시나요? 저에게 제가 지내고 있는 도시는 저의 정체성의 일부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낸 1여 년 동안 저는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샌프란시스코라는 도시를 더욱 잘 이해하는 동시에 대중에게 샌프란시스코라는 아름다운 도시를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계기로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에 지원하였고,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 샌프란시스코 생활 동안 일상적 공간이었던 미션 돌로레스 공원(Mission Dolores Park)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늘 지나던 카스트로 지구(Castro District)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으로 활동하는 동안 도시의 건축물과 교통 시스템은 새로운 의미로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일상적으로 지나는 도시 건축물들과 교통 시스템은 하나하나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기사의 소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내는 동안 생활 저변의 평범한 장면들을 그저 지나는 시간으로 흘려보내지 않고, 글로 잘 정돈하여 제 추억과 경험을 담은 기사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 샌프란시스코의 숨겨진 명소인 The Wave Organ


▲샌프란시스코의 지역색이 잘 드러나는 미션 지구(Mission District)


▲ 케이블카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던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 박물관


특히 샌프란시스코 생활 혁신 지구 프로그램과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 공유자전거에 관한 기사 준비 활동은 샌프란시스코가 가진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도시의 특색을 잘 이해할 기회가 되었고, 샌프란시스코에 더욱 애정을 쏟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도시 구석구석을 다니며 그전까지 알지 못하던 도시의 명소를 발견하였고, 인문학도인 저에게 생소한 철도나 케이블카의 원리에 관한 지식을 쌓게 해주었습니다.



▲ 도시 곳곳을 다니며 직접 사진으로 남긴 샌프란시스코


더불어 매달 1편의 기사를 꾸준히 쓰며 단지 개인적인 글이 아니라 대중에게 읽히는 기사를 작성하면서 큰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기사 소재를 찾는 단계에서부터 글을 구성하고, 기사를 다듬어가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기사에 실리는 사진의 저작권을 늘 생각하며 저작권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첫 기사의 주제였던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 언제나 그리울 샌프란시스코의 건축물과 대중교통


요컨대 지난 5월부터 시작된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활동은 샌프란시스코의 단조로웠던 제 일상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생활의 여백을 기사에 관한 생각들로 채워나가며 일상을 더욱 활기차게 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추억이 듬뿍 담긴 7편의 글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 되어 훗날 샌프란시스코 생활을 추억할 의미 있는 기념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전한 샌프란시스코의 이야기를 즐겁게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마지막 기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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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동안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0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동안의 연재 기사를 통해 샌프란시스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기자 분! ^0^

    2015.12.20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3. 미국이라는 나라보다는 센프란시스코라는 장소를 가까이에서 소개해주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15.12.20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읽었어요^^

    2015.12.20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5. 덕분에 샌프란시스코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갑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5.12.20 21:26 [ ADDR : EDIT/ DEL : REPLY ]
  6. 기사 잘 봤어요!

    2015.12.20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7. 샌프란시스코 기사가 그리울거에요

    2015.12.21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8.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7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9. 돌돌이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솔버

    샌프란시스코 저도 가보고 싶네요 ㅠㅠ

    2015.12.28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 읽었습니다

    2015.12.30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12.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샌프란시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14. 덕분에 샌프란시스코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2015.12.31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다첼마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9:3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 읽었습니다ㅎㅎ

    2016.01.23 02:16 [ ADDR : EDIT/ DEL : REPLY ]




합격 소식을 듣고 뛸 듯이 기뻤던 4월, 3기 발대식이 열렸던 5월. 그로부터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12월은 국토교통부 기자단 3기로서의 마지막 기사를 작성하는 달인데요! 곧 있으면 해가 바뀐다는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국토교통부 기자단 활동이 마지막이라는 점도 참 아쉽습니다. 마지막 기사인 만큼 ‘국토교통부 3기를 되돌아보며’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제가 어떤 활동을 했으며, 무엇을 느꼈는지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 11일. 국토교통부 세종청사에서 열렸던 어린이, 대학생 기자단 3기 발대식 모습입니다. 처음 가 보는 세종이라는 곳에서, 9개월 동안 함께 수고할 기자단들을 처음으로 만났던 날이었죠. 국토교통부가 담당하는 일을 비롯해서 기자단이 해야 할 일, 기사 작성하는 법까지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5월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저는 여름에 ‘내 손안의 교통정보(애플리케이션)’라는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휴가철을 맞이하여 교통체증에 시달릴 분들을 위해 총 3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자세하게 설명했는데요. 많은 도움 되셨나요? 




8월부터는 제가 대학생 기자단에서 글로벌 기자단으로 소속을 옮겼는데요. 바로 중국 하얼빈에서 한 학기 동안 어학연수를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4개월 동안 하얼빈의 모든 것을 보여드려야지!라는 당찬 마음가짐으로 작성한 글로벌 기자단의 첫 기사는 ‘중국 하얼빈 속 교통수단’ 이었습니다.



지하철, 버스, 삼륜차 총 3가지의 교통수단을 소개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지하철을 타기 전에 소지품을 검사하는 과정을 거친다는 점이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중국은 보안을 정말 철저하게 여기기 때문에 이렇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전에 항상 소지품 검사를 한다는 점! 다시 봐도 신기하죠?




다음 달에 작성한 기사는 ‘하얼빈 속 러시아’입니다. 하얼빈은 역사적 특성상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던 도시이기 때문에 거리 곳곳에서 러시아풍 건물양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중앙대가라는 곳이 가장 대표적인 곳인데요.




중국이 아닌 마치 러시아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러시아 유럽풍, 바로크양식, 아르누보 건축양식까지 살펴봤던 기사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 바로 지난 달에 작성한 기사입니다. 우리에게 ‘하얼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안중근 의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던 하얼빈역. 그곳의 안중근 의사 박물관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박물관에서 저격 장소를 유리창 너머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기차를 타기 위해 대기하던 중국인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대한 독립의 소식이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노래 부를 것이다”라는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유언을 읽을 때는 가슴 한 켠이 뜨거워지던 순간이었습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기자단으로서 많은 기사를 작성하고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노력해왔는데요. 제 기사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로서 중국이라는 나라의 교통과 국토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며 ‘교통’, ‘국토’에 대한 견해가 넓어진 것 같습니다. 다음 국토교통부 기자단 4기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리고요. 대한민국 국토교통부에도 끊임없는 관심 부탁 드립니다! 그 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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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읽었습니다!

    2015.12.19 19:58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 읽었습니다.

    2015.12.20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3.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7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4.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솔버

    잘 읽었습니다 ㅎㅎ

    2015.12.28 21:43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읽었습니다

    2015.12.30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7. KTO

    고생 많으셨습ㄴㅣ다!!

    2015.12.31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8. 국내와 해외 소식을 모두 전해주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2015.12.31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르

    안중근의사 기념관 가보고 싶습니다.

    2015.12.31 18:2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다첼마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고생많으셧습니다.

    2015.12.31 19:37 [ ADDR : EDIT/ DEL : REPLY ]


12월 4일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이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



항공문학상은 ‘항공과 사람’이 주제인 시, 소설, 수필 등 문학작품을 통해 항공 산업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데요. 이번 제3회 항공문학상에는 총 1,182편의 출품작 중 한국문인협회 심사위원회를 거쳐 15편이 선정되었습니다. 


최종 우수작품 선정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수상자와 수상작품 (출처:항공문학상 홈페이지)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8편 등으로 대상을 제외한 나머지 시상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져 진행되었습니다. 


 상을 받고 있는 대상 수상자 



대상을 받은 박사무엘 씨는 ‘나의 작은 종이비행기’라는 작품을 출품하였는데요. ‘나의 작은 종이비행기’는 입양아의 어린 시절, 환경 부조화에 대한 어려움을 자유와 꿈을 상징하는 종이비행기로 극복했다는 이야기로 ‘항공과 사람’이라는 주제를 잘 승화시킨 작품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사무엘 씨는 “문학상을 받은 계기로 제가 쓴 글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게 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부족한 글에도 좋게 봐주셔서 대상이라는 큰 상을 제게 수상하게 해주신 심사위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수상소감을 말씀하셨습니다. 



 항공문학상 시상식 단체사진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은 수상자와 여러 내빈과의 기념사진을 찍으며 마무리했는데요. 수상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항공 견학 안내 



시상식을 마치고 항공문학상 수상자와 국토교통부 기자단은 대한항공 견학을 갔습니다. 대한항공 본사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는 보안구역이 많이 있는데요. 그중 보안이 철저한 격납고와 Operations Control Center, 그리고 승무원이 훈련받는 Cabin Crew Training Center까지 직접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대한항공 격납고의 모습 

 

이곳은 대한항공 격납고입니다! 이곳에서는 대한항공과 진에어의 항공기 정비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주로 보잉737과 같은 소형항공기의 정비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을 상징하는 태극문양이 햇빛에 비쳐 웅장하면서도 멋지게 보이지 않나요?



▲ 대한항공 Operation Control center 

 

다음으로 들른 곳은 대한항공 Operation Control Center입니다. 이곳은 대한항공 운항관리사분들이 일하고 있는 곳인데요. OC센터에서는 대한항공 항공기들의 안전을 위해 운항을 통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상이 악화하여 항공기의 지연이나 결항이 필요한 경우 결정을 내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비행을 위해 항공기 연료와 Weight and Balance를 맞추어 비행계획을 세우고, 기상을 관측하여 조종사들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비행을 위해 많은 업무를 지원하는 곳입니다. 



 Cabin Crew Training Center


마지막으로, 객실승무원들이 훈련을 받는 Cabin Crew Training Center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실제 객실승무원들이 기내에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상상황 시 적절한 대처를 하기 위해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안전 훈련을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 



이날 저희들은 객실승무원들이 훈련을 받고 있는 곳을 찾아가 실제로 체험을 해봤는데요.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비상상황 대처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대한항공 수영장

 

이곳은 항공기가 착수할 위험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훈련을 받는 수영장입니다. 엄청난 규모의 수영장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에어슬라이딩 훈련 모습 



수영장 옆쪽에는 비상시 이용하는 에어슬라이딩 훈련장이 있었습니다. 만약 항공기가 착수할 경우, 에어슬라이딩은 보트와 같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실제 훈련 모습도 재현해 주셨는데요. 정말 신속하고 안정적인 모습에 어떤 비상상황이 와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곳을 마지막으로 대한항공 견학을 모두 마쳤는데요. 한 번의 비행을 위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한솔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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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TO

    오와 저런 곳이 있었군요!!!!

    2015.12.08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수영장이 정말 멋져요

    2015.12.08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인슈타인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0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리사이클

    대회 부상이 정말 후덜덜하네요.
    저도 꼭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화이팅!

    2015.12.11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7. 항공과 관련된 문학.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2015.12.13 01:05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멋진곳이내요

    2015.12.14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9. 안전체험 해보고 싶어요

    2015.12.14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문학과 항공의 조화가 은근히 어울리네요.

    2015.12.14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2:17 [ ADDR : EDIT/ DEL : REPLY ]
  12.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투기과 관력된 문학.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2016.06.07 05:51 [ ADDR : EDIT/ DEL : REPLY ]


실크로드의 시발점이자 진시황릉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중국 서안을 아시나요? 얼마 전 ‘신서유기’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중국 현지에서 촬영하며 더 유명해졌는데요, 역사적 도시로 사적이 풍부한 12 왕조의 도읍으로 3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장안(長安)이라는 이름으로 불려 왔던 서안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서안에는 서안 성벽이 있습니다. 서안의 성벽은 중국의 성벽 중에서 보존 상태가 가장 좋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원래의 성인 당대의 장안성은 이것보다 10배가 더 넓었다고 합니다. 한 바퀴를 다 걷기엔 무리가 가기에 전동차나 자전거를 많이 탑니다. 자전거는 대여하는 곳이 군데군데 있어서, 입구 쪽에서 빌려서 힘드시면 중간에 반납하시고 출구를 찾아 내려가셔도 무관합니다. 서안 성벽을 가신다면 자전거는 필수 코스입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햇볕이 뜨거워 오래 타기 힘드니 해 질 무렵에 가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 서안 성벽



두 번째로는, 종루(종)입니다. 종루에서 내려가면 고루가 있고, 고루 뒤쪽으로 걸어가면 회족거리가 있어서 하나의 관광코스로 함께 돌아보셔도 좋습니다. 종루는 시안의 상징적인 건묵물로 동서남북이 연결된 교통의 중심지에 있습니다. 중국 내의 종루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보존상태가 양호하다고도 알려졌습니다.


▲ 종루



종루는 또한 야경으로 유명합니다. 유일하게 서안의 야경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만큼 종루는 밤이 가장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 종루 야경 


▲ 화산 계단



산세가 험하기로 유명한 곳이 바로 화산입니다. 서쪽에 태산이 있다면 동쪽에 화산이 있다는 말도 있죠? 화산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법과 걸어가는 법이 있는데요. 가장 가까운 북봉까지 가는 데는 약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이 소요됩니다. 중간중간 거의 90도인 경사의 아찔한 등산코스도 있습니다. 북봉이 가장 낮으며, 남봉이 가장 높은 봉우리입니다. 북봉에서 동봉, 서봉, 남봉을 다 가보시려면 약 7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 야간 산행 준비물



저는 야간 산행에 도전을 했는데요, 야간 산행 시에는 별다른 가로등이 있지 않아 헤드 랜턴이 필요합니다. 또한, 계단 경사가 가파르므로 목장갑도 필수입니다. 야간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여성분들끼리 가실 때에는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시안의 대표 먹거리에 대해 알아볼까요? 비앙비앙면은 중국면중에서도 가장 특색있는 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앙이라는 한자는 무려 57획이라는 획수를 가지고 있으며, 비앙비앙면이라는 글자에만 쓰이는 독특한 글자입니다. 비앙비앙면은 섬서성의 대중적인 국수로서, 섬서성의 10대 명물 중에 하나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특히 비앙비앙면은 국수 두께가 두껍고 길이가 길어서 벨트 (belt)에도 비유되고 있습니다. 비앙비앙면은 100% 사람 손에 의한 반죽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며, 특히 산악지역이 많은 섬서성의 추운 겨울에 대비하여 매운 고추로 맛을 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 비앙비앙면 


▲ 로우지아모어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로우지아모어(肉角膜)는 로우지아모어는 식사로 그리고 간식으로 흔히 먹는 음식입니다. 최초의 햄버거가 이 로우지아모라는 설도 있습니다. 로우지아모어는 말 그대로 고기를 끼워 넣은 빵입니다.


진주유등이 중국 서안에 불을 밝힐 것이라는 뉴스를 얼마 전에 접했는데요, 지난 10월 축제 기간에 서안 성벽관리위원회가 포함된 중국 서안시 방문단은 진주 문화예술재단에서 진주 유등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합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에 시작해 45일 동안 서안 등회축제에서 2016년부터 진주유등을 볼 수 있겠습니다. 이상 글로벌기자단 이화연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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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08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2.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3. 찐똥

    너무 잘 읽었스빈다~

    2015.12.17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사 잘 읽었다해~(ㅋㅋㅋ)

    2015.12.27 18:43 [ ADDR : EDIT/ DEL : REPLY ]
  5. 돌돌이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6. KTO

    와 서안....

    2015.12.31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7. 중국 서안, 멋지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서 대만의 국토교통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있는 김동현입니다. 5월부터 지금까지 장장 7개월간의 대장정에 걸쳐 대만의 국토교통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있는데요. 저도 그저 유학생으로 대만의 국토교통을 이용할 뿐이었는데 대학생 기자단을 통해서 세심하게 알려드리고자 안 되는 중국어로 직원한테 물어보고 대만 친구들한테 “너희 교통에는 뭐가 장점이고 단점이니?”라고 물어보며 정보를 캐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러면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고 중국어도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국토교통 관련 단어들을 배워 일석이조 삼조 사조 오조였던 것 같습니다.



남은 두 달 동안 고민하다가 한국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는 마오콩(貓空) 곤돌라에 관해서 설명하려고 해요. 마오콩 곤돌라는 약 4km에 달하는 길이를 자랑하면서도 대만에서 야경이 잘 보인다는 마오콩까지 도달하기 때문에 꼭 타봐야 하지만 이곳을 모르는 분들이 많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알리려고 해요.  

마오콩 곤돌라 옆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동물원도 있기 때문에 같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마오콩 곤돌라는 타이베이 지하철역 중 捷運動物園(동물원역)에 있으며 갈색라인 제일 끝에 있어요. 동물원역에 하차해서 2번 출구로 나가면 사진처럼 동물원 역이 보인답니다. 한국처럼 지하철역에서 바로 연결된 시스템이 잘 없어 밖으로 나가서 찾아야 하지만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바로 보여요. 


대만의 물가가 한국 물가의 80%라는 얘기가 있지만 잘 와 닿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음식이나 공공교통시설의 가격은 저렴하다는 것이 피부로 와 닿습니다. 마오콩 곤돌라 건물로 들어가면 친절한 대만 직원이 표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편도로 NT 50$(한화 약 1,800원 정도)에 4KM에 달하는 마오콩 곤돌라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대만에서 생활하면서 저렴한 교통시설에 매번 감탄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마오콩 곤돌라는 매주 월요일 휴무입니다. 월요일마다 기계에 이상이 있는지 수리와 보전 업무를 맡는데요. 하지만 월요일이 공휴일이라면 운행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나머지 요일에도 시간이 매번 다르므로 확인을 잘하셔야 하고 특히, 이미 산에 올라갔는데 폐쇄시간에 맞춰 탑승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진짜 확인 잘하셔야 됩니다. 만약에 탑승하지 못하면 비싼 돈 주고 택시에 탑승해서 내려와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오콩 곤돌라에는 4개의 역이 있는데요. 4km에 달하는 길이다 보니 역도 4개나 있습니다. 가격이 역마다 다르므로 잘 확인하시고 지급해야 합니다. 저는 동물원 견학 후 동물원 남부역에서 탑승하여 마오콩 역까지 40원만 지급했답니다.


마오콩 곤돌라는 특별하게 탑승할 기회를 저희에게 제공하는데요. 바로 크리스털 곤돌라입니다. 보통 곤돌라는 옆 창문을 통해서 풍경을 볼 수 있지만 마오콩 크리스털 곤돌라는 바로 밑이 뚫려 있습니다. 진짜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들은 탑승할 시 땀이 줄줄 흐른 상태로 마오콩시엔에 도착할 수 있겠죠? 저도 크리스털 곤돌라에 탑승해봤는데 정말 밑에 나무들 보고 온몸에 소름이 쫙 끼쳤답니다. 긴장감이 만점이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탑승하고 싶어 하므로 줄이 엄청나게 깁니다. 그래서 예약을 한 뒤 탑승해야 시간을 아낄 수 있죠!


출처 : 마오콩 홈페이지(http://web.trtc.com.tw/c/gondola/booking/Default.aspx)



먼저 마오콩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예약 날짜를 확인 후 파란색은 일반, 빨간색은 크리스털  둘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날짜를 확인하고 잔여 좌석을 확인했다면...



출처 : 마오콩 홈페이지, (http://web.trtc.com.tw/c/gondola/booking/Default.aspx)


이 화면으로 넘어옵니다. 그럼 제가 번역해놓은 대로 정보를 입력하시면 ‘예약 완료’. 우리는 신분증이 없으니 여권 번호를 입력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하고 下一步를 누르고 예약 완료를 프린트하거나 휴대전화로 찍어가면 ‘완료’! 대만에 사는 저도 마오콩 곤돌라의 줄이 얼마나 길지 예상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예약해서 갑니다. 그래야 크리스털 곤돌라도 탑승할 수 있고 하산할 때 줄이 너무 길어 못 타는 일도 없습니다. 



그 외에 아까 말씀드렸던 아시아에서 가장 큰 동물원도 보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만에서 야심차게 만들어 놓은 동물원인 데다가 중국 쪽에서 보내온 판다들도 서식하고 있습니다. 판다를 볼 수 있는 동물원은 전 세계에 몇 없다고 들었는데요. 중국 정부가 직접 판다를 보내지 않으면 거의 없을 정도로 희귀한 동물이기 때문에 대만에 왔다면 타이베이 동물원도 들려보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야경을 보러 마오콩에 탑승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타이베이의 자랑거리, 4km에 달하는 마오콩 곤돌라를 설명해드렸는데요. 한국에도 곤돌라가 있지만, 외국에 있는 곤돌라를 탑승해보는 것도 여행의 묘미라고 생각해요. 저는 여기서 이만 그럼 바이 짜이찌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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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타보고 싶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2.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찐똥

    감사합니다~

    2015.12.17 15:48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8:44 [ ADDR : EDIT/ DEL : REPLY ]
  5. 돌돌이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블리

    그 묘미 느껴보고싶네요

    2015.12.31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7. KTO

    재미가 느껴지네요 ㅠㅠ!!ㅎㅎㅎ

    2015.12.31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르

    대만에 가면 마오콩 곤돌라를 타보고 싶습니다.
    4km에 달하는 길이를 1,800원 정도에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은것같습니다.

    2015.12.31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하얼빈’이라는 도시 이름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요? 대한민국 사람에게는 가장 먼저 ‘안중근’이라는 이름 석자가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1909년 10월 26일 일본인으로 가장하여 하얼빈역에 침입한 후,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인물이죠. 저격 이후 러시아 경찰에게 체포 당해 일본 감옥에 수감되었을 때에도 대한 독립에 대한 의지와 일본에 굴하지 않는 면모를 보여준 인물입니다.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은 하얼빈 기차역에 세워져 있습니다. 작은 규모로 마련되어 있지만,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던 장소를 유리창 너머 그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의 입구 모습입니다. 건물 입구 제일 상단에 시계가 보이시나요?





기념관 입구의 시계에는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던 그때 그 시각, 9시 30분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입구에는 안중근 의사의 동상을 시작으로, 연대기 별로 안중근 의사의 업적과 당시 대한민국의 정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기념관의 전체적인 모습과 애도사, 을사늑약 전문의 모습입니다.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바로 저 곳, 저 풍경이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던 장소입니다. 표지판에도 ‘안중근 의사 이토 히로부미 저격 장소’라고 적혀있습니다. 실제로 기차를 대기하는 중국인들도 사진 촬영을 하며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저격 장소 오른편에는 안중근 의사가 저격할 당시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그림을 한 번 본 후, 저격 장소를 다시 바라보니 그 느낌이 색달랐습니다.





감옥 면회실에서 동포들에게 최후의 유언을 전하는 모습과 그 최후의 유언. “대한 독립의 소식이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작은 공간이었지만 우리 조상의 독립을 향한 소망과 올곧은 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좋은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바로 하얼빈의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2배로 넓어질 계획이라고 합니다. 조금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감사해하는 마음을 갖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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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꼭 가봐야할것같아요.기사 잘읽어습니다.

    2015.12.08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2.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찐똥

    안중근 의사 기념관 꼭 가보고싶습니다.

    2015.12.17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습니다!

    2015.12.21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7 18:44 [ ADDR : EDIT/ DEL : REPLY ]
  6. 돌돌이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7. 조블리

    잘 읽고갑니다....

    2015.12.31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8. KTO

    뜻깊은 곳입니다..ㅠㅠ

    2015.12.31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르

    시계에 그런 의미가 있다니...
    우리나라에도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12.31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 이래현입니다.


유럽에서 국가 간 이동하기 위한 교통으로는 비행기, 기차, 버스를 들 수 있을 텐데요. 각각의 교통을 이용해 보면서 느낀 장단점이 있습니다.

유럽에는 저가 항공 회사들이 많이 있고, 국가 간 이동시간이 짧으며, 가격이 저렴하지만, 다른 교통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며, 공항이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기차는 일반적으로 중앙역이 시내 중심에 있지만, 가격이 버스보다 비싸고, 비행기나 버스보다 도둑 때문에 짐에 신경을 많이 썼었습니다.

버스는 가격이 저렴하고, 보통 시내 중심에 버스가 도착하지만, 다른 교통에 비해 이동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동구간이 짧다면 당연히 가격이 비행기 대신 저렴한 버스나 기차를 이용할 텐데요. 그래서 이번 기사를 통해 이전 기사를 통해 잠시 언급했었던 스튜던트 에이전시라는 체코에서 조금은 특별한 혹은 대표적인 교통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 운행 지역(출처:  http://www.studentagency.cz/)



체코 공화국은 독일, 폴란드,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와 국경이 접한 국가입니다. 그림의 지도에 표시된 곳과 같이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는 주변국을 포함한 다양한 유럽국가로 운행을 합니다. 저는 프라하에서 체코 내의 다른 도시로 이동할 때와 특히, 독일갈 때 많이 이용했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프라하로 오는 야간 버스도 이용해봤는데요, 보통 이 구간을 여행할 때 많은 여행객들이 프랑크푸르트-프라하 행 기차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기차보다 이동시간이 짧고, 티켓이 4만 원 정도밖에 안 해서 학생으로서 저렴한 가격에 여행을 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를 계속 이용해보면서 좌석이나 서비스에 대해 불편함을 못 느껴보았기 때문에 야간기차보다는 버스를 선택했었습니다.



▲ 프라하-브르노 행 성인요금(약 1만원), 학생요금(약 7500원) 차이

(출처: http://www.studentagency.cz/)



회사 이름 그대로 스튜던트 에이전시는 오직 학생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학생을 위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국제학생증을 통해 체코 국내 티켓을 구매하면,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정말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예약할 때 보면 F가 붙어있는데, 이게 Fun의 약자로, 음료 서비스 제공과 개인 모니터가 있는 버스를 말합니다.



중앙역 티켓팅 서비스



보통 인터넷으로 결제를 하여 이메일을 통해 E-티켓을 받게 됩니다.

탑승 시에는 티켓 혹은 이메일로 받은 티켓을 핸드폰으로 통해 제시해도 무관하며, 국제학생증을 통해 구매를 했을 경우 할인을 받았기 때문에 국제학생증을 꼭 제시해야합니다. 체코 국내 이동시에는 외국인일지라도 여권검사를 거의 안하는 편이지만, 다른 국가로 이동시에는 여권으로 본인확인 정도만 하는 편입니다.

버스나 기차를 놓쳤을 경우 중앙역 혹은 버스터미널에 스튜던트 에이전시의 티켓팅 서비스가 있으므로 스케줄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 좌석



버스 내부 좌석에는 개인 모니터를 통해 영화, 음악, 드라마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 서비스 또한 이용할 수 있어서 이동 중에 핸드폰이나 노트북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중앙역 Regio Jet 기차


▲ 좌석별 가격 (각각 1만원, 1만 2천원, 1만 5천원) (출처: http://www.studentagency.cz/)



스튜던트 에이전시는 자회사인 Regio Jet인 기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버스와 달리 기차는 세 가지 등급 좌석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기차 또한 버스와 비슷한 가격대로 비싸지 않고, 서비스 또한 비슷합니다.



스튜던트 에이전시 승무원(출처:  http://www.studentagency.cz/



버스와 기차내부에는 분홍색 유니폼을 입은 승무원이 음료 및 잡지, 신문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티켓검사, 안내 및 주의사항 등을 체코어와 영어로 설명해줍니다.



▲ 체코에서 존경받는 기업 100 (출처: http://www.czechtop100.cz/)



스튜던트 에이전시는 2015년에 체코에서 존경받는 기업 중 상위 10위권 안에 들었으며, 같이 이름을 올린 체코회사들은 체코인들이 이름만 들어도 알 정도로 체코에서 전통과 역사가 깊은 만큼 스튜던트 에이전시 또한 체코 내에서 신뢰가 높은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체코에서 이동시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와 기차를 한 번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비록 비행기보다 이동시간은 길지만 창 밖의 낯설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여행할 수 있는 즐거움도 있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 이래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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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감사합니다~~~유럽여행시 참고해볼만하겠어요

    2015.12.07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네요~^^

    2015.12.08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구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09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코보

    저렴하게 유럽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이네요.

    2015.12.12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5. 찐똥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7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6. 찐똥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7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5.12.21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8.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7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9. 돌돌이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조블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11. KTO

    와 감사합니다!!

    2015.12.31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미르

    체코의 교통수단에 대해 하나 더 알게 됐네요.

    2015.12.31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대학생들을 위한 철도여행 티켓, 구간권의 총 운임료가 부담스러운 대학생들을 웃게 하는 건 바로 우리나라에는 내일로 패스, 유럽에서는 유레일 패스입니다! 물론 ‘유레일 패스’는 유럽 대부분의 국가 간 이동 열차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내일로 티켓과는 가격 차이가 상당하지요. 그러나 두 패스 모두 정해진 기간 내에, 정해진 역을 통과하는 열차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다는 점은 장기간 다(多)도시 및 다(多)국가를 다닐 여행객들에게는 각 구간권을 모두 끊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패스’의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내일로 여행을 떠나는 대한민국 청년들과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는 대학생 백패커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죠. 



▲ 1996년도 유레일 패스


▲ 내일로 티켓 예시


▲ 최근 유레일 패스 티켓



그런데 말입니다, ‘기간 내, 구간 내 무제한’ 열차 티켓을 파격적으로 저렴하게 사는 건 줄로만 알았던 우리들의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이 ‘패스권’으로 ‘돌아다녀 보니 손해 보는 장사였더라.’하는 소문이 유럽대륙 배낭 여행객들 사이에서 흉흉하게 돌고 있습니다. 오늘 기사에서는 이 ‘믿고 샀던 ’유레일 패스‘가 오히려 더 손해라니, 대체 어떻게 된 사연인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 종류별 유레일 패스 가격(출처: 유레일 홈페이지)


15년 11월 기준, 유레일 한국 공식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패스권의 가격정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유레일 패스의 종류는 4가지입니다. 최대 28개 국가를 여행할 수 있는 글로벌 패스, 인접국 4곳을 선택하는 셀렉트 패스, 인기국 2개국을 묶어 판매하는 리저널 패스, 인기 있는 27개국에서 구매자가 원하는 국가 한 곳만을 지정하는 원컨트리 패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이 4가지 종류의 패스권 안에서도 기간으로 분류되어 가격대가 천차만별로 형성되는데요, 아래 사진을 보시죠. 

   

▲ 글로벌패스 기간 별 가격(출처: 유레일 홈페이지)


대학생으로 대상을 한정하여 보겠습니다. 우선 가장 저렴한 것은 물론 가장 짧은 기간 내에 사용이 가능한 ‘10일 이내 5일 무제한 이용’이 되겠습니다. 여기서 ‘5일’이라 함은, 열차를 이용하는 시간을 24x5로 하여 총 기차 안에서의 시간을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하루 동안 기차를 2시간을 타서 도시 간 이동을 했든 10시간을 타서 다른 국가 간 이동을 하였든 특정일에 사용을 개시하게 되면 총 5일 중 1일이 차감되는 것입니다. 


티켓에 대한 이용방법과 조건은 각설하고, 이 조건의 티켓으로 우리가 앞서 짚고 넘어가고 싶었던 ‘이해득실’을 따져보겠습니다. 10일 이내 5일 간 사용가능한 유레일 패스권이 현재 11월 기준 가격으로 297유로입니다. 한화로 대략 37만원이 되겠네요. 자, 우리가 동유럽에서 10일 간의 휴가가 주어졌고 유레일 패스를 구매하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유레일 패스를 개시했다고 생각해봅시다. 




10일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에 우리를 포함한 일반적인 사람들들은 근접국가와 도시들을 돌며 최대한 이동시간을 줄여 관광시간을 늘리려 할 것입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들르지 않으면 섭섭한 잘츠부르크를 여행합니다. 그런데 11월 중순 현재 OEBB 공식 홈페이지에서 2,3주 뒤의 비엔나에서 잘츠부르크로 가는 열차 티켓을 검색하면 최저가 19유로(한화 약 2만5천원), 29유로(한화 약 3만 8천원) 짜리 티켓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한 도시에서 최소 2박을 한다고 가정하고, 계속해서 루트를 고려한 도시이동과 패스의 ‘본전’을 위한 계산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 도시에서 2박을 한다면 10일 간 매우 바쁘게 돌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5개 도시를 도는 것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10일이내의 5일 이용을 가능하게 한 것이겠지요. 잘츠부르크에서 체코의 ‘체스키’라는 도시로 이동하겠습니다. 잘츠부르크에서 체스키로 가는 체코 열차는 체코철도청 정보에 의하면 약 500코루나(한화 2만3천원)입니다. 체스키에서 2일을 보낸 후 프라하로 넘어가는 열차는 200코루나(한화 약 1만원)을 지불할 수 있고, 프라하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약 8-900코루나(한화 약 4-5만원)이 됩니다. 마지막 루트를 부다페스트에서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로 30유로(한화 4만원) 정도로 갈 수 있습니다. 구간권으로 5개 도시를 돌았는데, 총 열차 운임료로 단 16만원 가량 밖에 지불하지 않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물론 인접국을 돌았기 때문에 글로벌 패스가 가지고 있는 전 국가 이용의 혜택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을 수도 있는 가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폴란드 등의 4개국을 선택하여 패스를 발급받는 셀렉트 패스의 경우 또한 ‘2개월 이내 5일 이용 가능‘이라는 조건에서 276유로(한화 약 35만원)인 것을 보면 ’패스권이 능사는 아니다.‘라는 접근이 꽤나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무턱 대놓고 자신의 여행 루트와 이동 일정에 상관없이 ‘유레일 패스권’을 유럽여행의 필수품으로 생각하는 우리 대학생들이 꽤나 많습니다. 그러나 유럽에 체류하면서 수많은 국가와 도시를 열차로 여행하면서 유럽 철도청의 특가 티켓 문화나 시간대별, 기간별 열차 운임료가 천차만별인 점 등을 고려하면 구간권이 ‘이득’일 때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유레일 패스권’으로 본전 뽑기,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유럽여행을 앞두고 유레일 패스를 사야 하나, 말아야 하느냐를 고민하시던 분이 기사를 읽으신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것은 자신의 여행 루트를 두고 각 이동 구간의 구간권 가격을 일일이 체크해서 패스권이 유리한지 구간권이 유리한지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헝그리 정신으로 여행하는 대학생들이고 ‘젊어서 하는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귀찮고 힘든 과정에서 유럽의 열차 운임 체계에도 익숙해지고 배우는 것이 많을 겁니다. 이번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저는 국토교통부 대학생글로벌 기자단 3기 조아라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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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물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중에 참조해야겠어요!

    2015.12.07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네요~

    2015.12.08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구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09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코보

    유럽여행 준비에 유용한 정보입니다.

    2015.12.12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5. 찐똥

    유레일 좋은 정보네요.

    2015.12.17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찬 정보네요!

    2015.12.21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7.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7 18:47 [ ADDR : EDIT/ DEL : REPLY ]
  8. 돌돌이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9. 조블리

    나중에 꼭 참고할게요!!

    2015.12.30 21:21 [ ADDR : EDIT/ DEL : REPLY ]
  10. KTO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31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미르

    유레일 패스를 살 때 잘 알아보고 사야겠네요.

    2015.12.31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12. uncle Francisco

    이런 정보는 좀 더 알려져야 됩니다. 또 필수예약 코스도 있는데 예약비 감안하면 유레일패스는 더 불리하게 되겠죠.
    다만 유레일패스 할인행사할때 구입하면 유레일패스가 유리할수도 있겠고요.

    2016.01.06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13. 꿈고양이

    우왕 좋은 정보네요!!!

    2016.01.18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14. 무조건 유레일 패스 살려고했는데 잘 선택해야겠네요 완전 꿀정보 감사합니다!!!

    2016.04.22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공대녀

    잘 읽어보고 갑니다.

    2016.07.13 18:31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 박해주입니다. 

일본에서 여행을 하다보면 가장 어려운 부분이 교통인데요. 

좀 더 편하게 일본여행을 하시길 바라는 점에서 일본 철도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각 철도마다의 특징과 정보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제가 일본에서 유학하며 놀랐던 점이 전철회사마다 자사의 백화점을 가지고 있는 점이었습니다.

일본에는 전철들이 민영화가 되어 있어 각각의 기업들을 기반으로 전철들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도기업이지만 다양한 방면으로 손을 뻗고 있습니다. 특히, 야구단이나 백화점 등에서 찾아보기 쉽습니다.


저는 긴키 지방을 기반으로 운행 중인 철도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긴키 지방을 기반으로 하는 철도에는 한큐, 한신, 난카이, 킨테츠, 게이한이 있습니다.


▲ 난카이 철도 (출처: http://photozou.jp/photo/show/50802/210613973 )


난카이 철도는 오사카 난바에서 와카야마, 칸사이 국제공항, 고야 산을 잇는 철도로 오사카부와 와카야마현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라피토(ラピート)는 난카이 본선·공항 선을 달리는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가는 열차로, 공항과 오사카 시내를 연결하는 교통수단입니다. 

서든은 난카이 본선·와카야마항 선의 쾌속 열차로 난카이 페리 도쿠시마 항로와 접속하는 열차입니다.

고야는 고야 선을 달리는 고야 산의 관광 열차이고 ‘린칸’은 고야 선을 달리는 근교 특급 열차입니다.

보통 관광객들이 칸사이 국제공항에서 오사카 난바를 가기 위해 이 난카이 철도를 많이 이용하는데 공항 급행을 이용하면 890엔으로 칸사이 스루패스가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가장 빠른 라피도를 이용해 오사카 난바를 간다면 공항 급행보다 500엔 더 비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한큐 전철 특급선


▲ 한큐선 



한큐전철은 일본의 긴키 지방을 기반으로 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베 선, 교토 선에는 특급·통근 특급·쾌속·준급 급행 전철로 나누어지며 다카라즈카 선에서는 급행·통근 급행·특급·준급·통근준급·일본생명보험 익스프레스로 나누어집니다. 

센리선은 준급, 미노오 선은 통근 준급만의 전차가 다니고 있습니다.



 한신 전철 보통선


▲ 한신선 



한신전철은 일본 긴키 지방을 기반으로 오사카와 고베를 연결하고 있는 전철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사카(大阪) 고베(神戸)에서 한 자씩 딴 것입니다. 

고베 고속 선은 특급, 쾌속, 보통으로 나뉘며, 고베에서 니시노미야시를 지나 오사카 우메다까지 가는 메인 선은 특급, 쾌속, 익스프레스, 보통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오사카 난바까지 갈 수 있는 한신 난바선은 쾌속, 보통이고, 무코가와선은 보통 열차만 다니고 있습니다. 



▲ 킨테츠 전철 (출처: http://photozou.jp/photo/show/50802/221126372)


긴키 지방에는 오사카와 나라 현, 교토 부, 미에 현, 기후 현, 아이치 현까지 이어주는 킨테츠전철이 있습니다.

킨테츠전철은 긴키닛폰철도로 킨텐츠라는 이름은 긴키닛폰철도의 약칭입니다. 

JR 전철을 제외하고 일본에서 가장 긴 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 게이한 전철 (출처: http://photozou.jp/photo/show/50802/210613710 )


게이한 전기철도는 오사카 부, 교토 부, 시가 현을 잇는 철도이며, 세계최초, 일본최초, 칸사이 최초의 특허나 기술을 많이 가지고 있어 철도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슬로건은 ‘마음속으로 만들자’ 이며 ‘케이한 타는 사람 오케이한’ 이라는 슬로건으로 여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선으로는 케이한본선·오토선·나카노시마선·키타노선·우지선·게이신선·이시야마사카모토선·코사쿠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에는 한국의 KTX와 비슷한 신칸센이 있는데요. 



 신칸센 (출처: http://photozou.jp/photo/show/50802/1411791) 


최초의 신칸센은 1964년 10월에 개통한 도카이도 신칸센(도쿄~신오사카)입니다.

그 후, 산요신칸센(신오사카~오카야마~하카타)과 도호쿠 신칸센(오미야~모리오카), 조에쓰 신칸센(오미야~니가타), 야마가타 신칸센(후쿠시마~신조), 나가노 신칸센(도쿄~나가노), 아키타 신칸센(모리오카~아키타), 규슈 신칸센(신야쓰시로~가고시마)이 개통되었다고 합니다!


▲ 호쿠리쿠 신칸센 (출처: http://photozou.jp/photo/show/50802/210613973 )


▲ 호쿠리쿠 신칸센 (출처: http://photozou.jp/photo/show/50802/203503130 )



그리고 최근 끊임없이 일본뉴스에서 쏟아져 나오는 ‘도쿄와 가나자와를 잇는 호쿠리쿠 신칸센’이 개통하여 소요시간을 약 4시간에서 2시간 30분으로 단축했다고 합니다.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토카이도 신칸센에는 노조미, 히카리, 고다마 세 종류가 있습니다. 

속도는 노조미>히카리>코다마 순입니다. 

또 신오사카에서 후쿠오카의 하카타역으로 가는 산요신칸센은 도카이도 신칸센보다 선형이 좋아 고속운전이 가능하며 노조미, 히카리, 고다마는 물론이고 이들과 동급인 미즈호, 사쿠라, 츠바메가 큐슈 신칸센이 개통되어 운행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츠바메는 산요신칸센의 간사이구간이 아닌 큐슈구간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의 저작권을 허락해주신 Railfan Japan and East Asia님께도 감사드립니다.

(Railfan Japan and East Asiaさん, 写真の使用について承認させていただい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3기 박해주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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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물산

    같은 듯 다른 점도 많네요!

    2015.12.07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선애

    대중교통이 잘되어 있지만~~ 가격이 천차 만별~~ 하지만 교통비가 비싸다는거~~

    2015.12.08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5. 코코보

    백화점과 전철회사가 연계된 점이 새롭습니다.

    2015.12.12 22:25 [ ADDR : EDIT/ DEL : REPLY ]
  6. 찐똥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7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7. 신기하네요~

    2015.12.21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8. 박극제

    기사 잘 읽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 되엇으면 좋겟습니다..

    2015.12.21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9.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7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돌돌이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11. KTO

    기사 잘 잃ㄱ었습니다^^

    2015.12.31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미르

    일본 열차하면 신칸센만 알았는데, 서든, 고야 등 다른 열차도 있네요.

    2015.12.31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리나라처럼 열차가 다양하네요!!

    2015.12.31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14. 거기있어도 킨테츠는 잘탈일이없든데

    2016.02.19 07:0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09 03:5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