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바이두 (www.baidu.com)

모두들 중국 북경의 랜드마크인 천안문 광장 사진을 많이 보셨을 텐데요. 천안문 광장은 마오쩌둥의 대형 초상화가 걸린 천안문과 그 앞으로 펼쳐진 거대한 공터를 통틀어 천안문 광장이라고 하고, 현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토목 궁전인 자금성의 정문이랍니다.

천안문 광장을 걸어 명나라와 청나라 왕조의 자금성으로 입성하게 되는 겁니다. 천안문 광장은 주말이든, 평일이든 그 인파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해 천안문 광장으로 가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인데요. 텐안먼동(天安门东)역 또는 톈안먼시(天安门西)역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천안문 광장은 북경 앙부에 위치한 동서 500m, 남북 800m, 총면적 44만m2으로 세계 최대 광장으로, 100만 명의 인원도 거뜬히 수요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크기라서 대규모 군중시위, 집회, 행렬, 경축행사 등의 장소로 빈번히 활용되고 있는 곳이에요.

천안문 사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천안문 사건은 1989년 6월 4일 미명에 민주화를 요구하며 베이징의 천안문 광장에서 연좌시위를 벌이던 학생, 노동자, 시민들을 계엄군을 동원하여 탱크와 장갑차로 해산시키면서 발포, 많은 사상자를 냈던 중국의 민주화 물결의 획을 그은 사건도 이 천안문 광장에서 일어난 사건이랍니다. 최근에는 APEC 회담의 접대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국가 주상이 중국을 방문할 때는 천안문의 국기 게양에는 그 나라의 국기와 중국 국기가 어울리는 장관을 만들어 냅니다.

광장 중앙에는 인민영웅 기념비, 남쪽에는 마오 주석 기념당, 동쪽에는 중국 혁명 박물관과 중국 역사 박물관, 서쪽에는 인민대회 당사라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 중국인들이나, 세계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천안문 광장이 아닐까 싶어요! 


출처▶ 바이두 (www.baidu.com)



출처▶ 바이두 (www.baidu.com)

인민광장은 중국 상해에 있는 광장으로, 중국을 대표하는 광장이자, 중국 상해의 중심지로서 도시발달의 상징 역할을 하고 있는 광장이에요. 인민광장을 갈 때에는 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데요, 상해 지하철 2호선 인민광장(人民广场) 역에서 하차하시면 바로 인민광장을 구경하실 수 있어요.

인민광장은 천안문 광장과 다르게 역사적으로 상징하고 있는 건축물은 아니랍니다. 인민광장은 원래 경마장이 있던 곳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 한 뒤 경마장 북반부를 지금의 인민공원으로 재건하고 남반부를 인민 광장으로 조성한 것이에요.

그리고 나서 1990년 초에 다시 대규모 재건축이 이루어져서 지금처럼 행정, 문화, 교통, 상업이 일체화된 원림식 광장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상해에 살고 있는 중국인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어서 상해에서도 건축적으로 가치가 아주 높아요. 그리고 인민광장, 난징 동루, 난징 시루, 와이탄, 푸동 이렇게 상해 여행 코스로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인민 광장이랍니다! 특히 인민 공원은 녹화 지역으로 잘 조성되어 있어서 삭막한 도시 공기에서 벗어나 나무와 잔디를 보며 힐링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장 북쪽에는 시 정부 건물이 있고, 서북쪽에는 상하이 대극원, 남쪽에 상하이 박물관, 동북쪽에 상하이 도시 건설 전시관이 있는데요, 그중에 상하이 박물관은 한번 가볼 만한 곳인 것 같아요. 입장료도 없이 관람 가능하고, 상해와 역사와, 상해의 역사 관련 문화재들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중국 청도의 상징과 같은 5.4광장. 5.4광장은 청도지역이 5.4운동의 도화선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고, 오사 광장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랍니다. 5.4운동이 무슨 운동이냐고요?

간단히 설명해드리자면, 1919년 5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학생들이 일으킨 항일운동이자 반제국주의 혁명 운동입니다. 그 운동의 도화선이 된 청도 5.4광장의 중앙에는 청도를 대표하는 ‘오월의 바람’ 횃불 상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청도에 가기전에 이 횃불상을 인터넷상으로 또는 책에서 많이 봤었는데요, 직접 제가 5.4광장에 가서 이 횃불 조각상을 보고 그 크기에 정말 입을 다물지 못했답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그렇게 크기가 큰지 몰랐었거든요. 이렇게 큰 크기의 조각상에 앞에서 중국인들은 5.4운동에 참여했던 학생들을 생각하기도 하면서 기념사진을 찍는 중국인들이 많이 있고, 5.4광장이 또한 청도의 바다에 있다 보니, 산책하기도 좋고,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5.4광장의 옆으로 따라가다 보면 올림픽 요트 경기장이 있는데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의 요트 경기장으로 아직도 많은 요트들이 있고, 배를 탈 수 있는 선착장으로 이용되고 있어요. 배를 타고 5.4광장 전체 광경을 볼 수 있으니 배를 타고 청도의 멋을 맛 보길 추천할게요! 

이렇게 중국의 대표 광장 3개를 모두 살펴보았는데요, 어떤 광장은 역사적으로 상징하는 의미가 깊고, 어떤 광장은 사람들의 쉼터로 이용되는 건축물로서 중국의 특징을 대표하는 광장들!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도시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하는 힐링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광장들! 그래서 더욱 중국인들이 그곳을 더 사랑하고 아끼며 그 공간을 누리고 있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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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오 중국 저도 가고싶네요

    2015.05.24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3. 청도 광장 정말 넓었었는데, 생각 나내요

    2015.08.08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중국다운 광장이 아주 멋지네요!

    2015.09.16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중국의 글로벌 기자단, 박신비 입니다.

모두들 주말이 되시면 무엇을 하시나요?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러 공원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중국 또한 한국처럼 도심과 어우러진 현대적인 공원 시설이 잘 꾸며져 있지만, 이번에 저는 특별하게 중국 장쑤성의 소주와 상해로 중국의 고대 정원의 정취를 느끼러 다녀왔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중국의 대표 정원이라고 할 수 있는 소주의 졸정원과 상해의 예원을 함께 감상해볼까요?




장쑤성에 위치해 있는 소주 지역은 중국에서 “하늘에는 천당이 있고, 땅에는 소주와 항주가 있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에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지역이랍니다. 소주에는 유명한 관광지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중국의 베이징 이화원, 승덕의 피서산장, 소주의 유원 등과 함께 중국의 4대 정원으로 뽑히는, 가장 완벽하게 보존되어 온 개인정원으로 평가되는 졸정원을 소개할게요.

졸정원은 명나라 정덕제 4년인 서기 1509년에 건립된 정원으로서, 명나라 어사인 왕헌신이 뜻을 이루지 못하고 고향에 돌아와 살면서 이곳을 지었고, 정원 건설 또한 무려 16년이나 걸렸다고 해요. 졸정원의 졸정이라는 말은 진나라 시인 박악의 한시작품의 한 대목인 ‘졸자지위정’이라는 말에서 따왔다고 해요.

‘어리석은 자가 정치를 한다’라는 의미로 실각한 왕헌신의 자조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고, 졸정원의 가치는 그 당시 그대로의 주택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다는 점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럼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을 같이 사진을 통해 보실까요? 



사진으로 졸정원의 아름다움이 느껴지시나요? 부지 면적만 5만m2이나 되는 대형 정원 졸정원. 사실 규모가 너무 커서, 이 정원을 다 구경하기란 힘들답니다. 졸정원의 내부는 동부,중부,서부의 3부분으로 나뉘며, 소주가 ‘물의 도시’답게 졸정원 또한 전체 부지의 60%가 연못으로 되어 있어요.

졸정원의 중간 지역까지 가면, 주 건물인 원향당이 있는데요, 그곳에서 정원 전체를 보면 졸정원의 중국스러운 세련된 정원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느낌이 든답니다. 호수를 따라 수면에 아름다운 그림자를 드리운 누각 등이 아늑함이 졸정원의 가치를 더해주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넓은 졸정원을 구경하다가 힘들어서, 그 누각에서 쉬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도 하고, 정원에서 솔솔 불어오는 가을의 바람을 느끼면서 졸정원을 구경을 마치고 나니, 고대의 이 졸정원 주인이 었던 왕헌신이 부럽기도 했답니다.




 



상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유일한 정원인 예원은 명나라 때 고급 관리가 된 반윤단이 아버지의 노후를 위해, 자신의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1559년 축조한 것으로, 중국의 효심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원림공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건축 배경을 가지고 있는 예원의 이름에서 ‘예’는 “평안하고 기쁘다.”라는 의미로 반윤단이 자신의 아버지가 나이가 들어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기면서 편안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정원을 마치 자연의 그대로 축소하여 옮겨 놓은듯해요.

예원은 소규모의 원림공원이지만, 졸정원보다 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이었답니다. 예원을 삼켜버릴 것 같은 크기가 아주 큰 나무들, 죽림원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 대나무 정원 등. 소규모의 공원이지만 결코 소규모가 아닌 예원. 그리고 예원에 들어가기 전에 예원 상가들이 있는데요. 예원 상가 건물들도 중국의 옛 거리를 재현하고 먹거리와 볼거리 등이 많아서 예원이 아직도 제 머릿속에 깊에 남아 있네요. 특히 밤에 선선한 가을바람을 느끼며 예원 거리를 거니는 건 어떨까요? 예원 야경은 상해 야경 중 으뜸인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중국의 고대 정원들을 사진과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저는 중국을 대표하는 정원을 둘러보면서 느꼈던 점은 역시 대륙의 정원이다.’라는 것이었어요.

졸정원
같은 정말 규모의 정원 크기, 그리고 정원 안에 있는 누각이나, 주택 같은 건축물들의 큼지막하기 때문에 정원들을 둘러보면서, 숨통이 트이는 듯한, 대륙의 기상을 받았답니다.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이런 중국의 대표 건축물들을 때마다 놀랐답니다.

장의 사진으로 중국 대표 정원들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이런 대륙의 기상을 느낄 있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아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중국 천진에서 로벌 기자단 박신비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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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난번에 중국갔을때 이화원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큰 대륙에 작은 정원이 아름다운거 같네요!!

    2014.10.02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2. 예뻐요

    2014.10.03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혜연

    얼마전에 나이팅게일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중국의 자연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가꾸어진 정원도 예쁘네요.

    2014.10.03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름다워요.^^

    2014.11.01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자연과 어우려져 멋져요

    2015.05.24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읽었습니다

    2015.08.27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7. shy

    너무 예뻐요~

    2015.09.16 19:17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의히로시마라는 지역의 이름을 들으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2차 세계대전 당시 원자폭탄이 떨어졌던 곳을 떠올리시나요? 가끔, 이름이 비슷하여2011 3월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후쿠시마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히로시마는 세계 처음으로 원자폭탄이 폭격된 도시입니다. 저는 이번 여름방학에 히로시마 평화 기념공원에서 행해지는 평화 기념식을 위해히로시마와 일본 3경 중 하나인미야지마라는 섬에 다녀왔습니다.

히로시마는 세계적으로
, 역사적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식민지였던 우리나라는 일본에 원자폭탄이 떨어져 일본이 항복함으로써 광복을 맞이하게 되죠. 1945 8 6일 오전 8 15, 히로시마에 세계 최초의 원자폭탄인 리틀보이가 떨어집니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고 도시는 황폐화 되고 전체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재 히로시마는 1949년 일본 의회에서 국제 평화 문화도시로 선언하여 평화와 사회문제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과는 대구광역시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습니다



86일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입니다. 그래서 매년 86일에는 히로시마 평화 기념공원에서 평화기념식이 치뤄집니다. 아침 8시부터 식이 진행되는데요. 올해는 태풍이 와서 비도 많이 내리고 바람도 강했습니다. 하지만 아침 일찍부터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평화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평화기념공원에는 원폭돔과 평화기념 자료관이 위치해 있습니다. 평화기념 자료관에는 히로시마에 대해, 원자폭탄이 떨어진 전, 후의 모습 히로시마가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황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평화기념 자료관에서 가장 충격받았던 것은 원자폭탄이 떨어지기 전, 후의 모습을 모형으로 나타낸 것이었는데요. 왼쪽 사진이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지기 전의 모습이고 오른쪽 사진이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후의 모습입니다.



히로시마 원폭돔의 사진입니다. 예쁜 꽃들 뒤로 보이는 원폭돔이 더욱 비극적으로 보이네요.



이곳은 원자폭탄이 떨어진 곳입니다. 현재는 병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매년 8 6일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로, 8 5일부터 6일 저녁까지 계속해서 행사가 행해집니다. 아침의 평화 기념식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평화 기념공원 앞의 강에서 평화 기원 등불을 띄워 보내는 행사를 합니다. 모두가 평화를 기원하며 자신이 만든 등불을 띄워 보냅니다.



여러분은 노면전차를 아시나요? 히로시마에는 일본에도 얼마없는 노면전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전차이지만 철로가 아닌 보통의 도로를 지나다닙니다. 마치 버스처럼요.



이용하는 방법은 버스와 같고 버스정류장처럼 생긴 노면전차 정류장에서 탑승합니다. 노면전차 단차인 경우에는 내릴 때 버튼을 내려야만 하차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전차와 마찬가지로 정류장마다 정차합니다.



저는 당시, 미야지마까지 가려고 했기 때문에 미야지마로 가는 배와 노면전차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1일 티켓을 구매하였습니다. 좀 더 가격도 저렴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날은 히로시마의 노면전차를 이용하고, 둘째날은 히로시마 관광 투어버스를 이용하였는데요. 저는 당시 오사카에서 히로시마로 가는 버스 티켓을 구매하면서 1일 관광 투어버스 티켓을 100엔에 구매하였습니다. 보통은 히로시마에서 1 200, 1 400엔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히로시마 관광 투어버스는 히로시마의 주요 관광지를 버스로 이용하는 것 인데요. 빨강색 라인과 초록색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폭돔 같이 중요하고 유명한 관광지는 두 라인 모두 가지만 오코노미야끼 마을이나 미술관등은 각자 다른 라인에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1일 티켓을 구매했을 경우에는 두라인 모두 무제한으로 이용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표지판에서 관광 투어버스가 멈춥니다. 시간은 거의 시간표에 나와있는 것과 같지만 가끔 10-20분의 차가 있으니 일찍가서 기다리는 편이 좋습니다. 히로시마의 주요 관광 명소를 알차게 다니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히로시마 관광 투어버스를 이용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히로시마현에는 히로시마시 말고도 일본 3경중 하나인미야지마라는 섬이 아주 유명한데요. 혹시 일본3경을 알고 계시나요? 일본 3경은 교토의아마노 하시다테’, ‘마츠시마’, ‘미야지마로 불립니다. 미야지마에는 조금 특별한 신사가 있어 더욱 유명합니다. 바로 물 위에 떠있는 신사이츠쿠시마 신사인데요. 헤이안 시대말에 세워졌으며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자연과의 조화가 매우 훌륭하고 아름다운 곳 입니다.



이 도리이(신사 입구에 세운 문)는 조수 간만의 차가 있어 썰물 때에는 바로 앞까지 갈 수 있습니다.

미야지마까지 가기 위해서는 페리를 이용해야 하는데요
, 미야지마까지는 배로 10분정도 걸립니다. 저처럼 노면전차와 함께 1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티켓도 있고, 미야지마로 들어가고 나오는 페리만을 탈 수 있는 티켓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히로시마에서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고 책에서만 배웠던 전쟁의 아픔과 원자폭탄에 대해 직접 보고 느끼며
일본3경 중 하나인 미야지마에서 물 위의 특별한 신사인 이츠쿠시마 신사를 구경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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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가슴이 아파요ㅜㅜ

    2015.05.24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59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한국은 점점 날씨가 쌀쌀해 지고 있죠? 여전히 제가 있는 이곳 말레이시아는 따뜻하고 덥답니다!
 
오늘은 말레이시아의 대중교통 중 하나인 LRT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사실 말레이시아는 상대적으로 한국에 비해 대중교통이 정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대중교통 확립에 힘쓰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그 가운데 바로 LRT가 있답니다!



LRT는 “Light Railway Transit”의 줄임말로써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Ampang Line, Kelana Jaya Line, Monorail Line 총 3라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전에 LRT는 "RapidKL“에 의해서 운영되었는데요.

최근 KTM Komuter(말레이시아의 다른 종류의 전철)과 함께 LRT가 Keretapi Tanah Melayu Berhad와 the Express Rail Link airport lines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LRT의 라인은 총 60개의 역과 64.6km의 노선이라고 합니다!


▲ 현재의 LRT 노선도 (출처: LRT홈페이지)

위 사진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LRT 노선도입니다. 분홍색 라인 보이시나요? 대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분홍색 라인이 Kelana Jaya Line인데요. 확실히 수도 근처 관광지들이 많이 있어서인지 사람도 많고 볼거리도 많답니다!

LRT 노선에 대한 요금 및 운영 시간은 아래 LRT홈페이지(
http://www.myrapid.com.my/rail/operating-hour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Kelana Jaya Line에 대한 정보를 간략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Kelana Jaya Line ]


 √ 이용 시간
  월~토: 6:00am~12.00midnight
  일요일 및 공휴일: 6:00am~11:30pm
  *역마다 마지막 열차 시간이 다르니 확인하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열차 시간 간격
  열차 시간 간격은 시간대별 또는 요일별로 모드 다른데요. 평균적으로 5~10분마다 열차가 있으니 걱정 없이 이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LRT 홈페이지에서 “Train Frequency”란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하     답니다!


LRT 이용방법 또한 어렵지 않은데요. 한국은 대부분이 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있죠? 하지만 말레이시아는 교통카드를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에 있으며, LRT는 토큰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 표를 사는 기계를 찾습니다.                                          2) 영어로 눌러야겠죠?



               3) 목적지를 누릅니다.                                                       4) 목적지를 누르면 위의 화면이 나옵니다!



5) 카드, 지폐, 동전 모두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6) 잔돈과 토큰은 이곳에서 받으세요!


7) 요렇게 토큰을 받아서, 들어갈 때 터치하고, 내릴 때 쏙! 넣고 나오시면 된답니다!

LRT에 대해 알아보기도 했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LRT 주변 관광지 소개를 위해 제가 직접 다녀와봤는데요! 대표적인 두 곳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토큰을 넣고 들어갔더니 Kelana Jaya Line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설치해 놓았네요!

1) KLCC



처음 소개해드리는 KLCC 역에는 쿠알라룸푸르의 유명한 관광지인 트윈타워가 있답니다! 주변에 은행들이며 많은 회사들이 밀집되어 있기도 한 중심가인데요. 트윈타워 말고도 타임스퀘어를 포함한 또 다른 많은 관광지도 있답니다! 백화점 밀집 지역 같은 KLCC는 쇼핑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최고의 역인 것 같습니다!



2) Pasar Seni

이 곳은 쿠알라룸푸르의 대표적 관광지인 센트럴 마켓이 있는 역입니다! 저는 KLCC역보다 이곳이 더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KLCC역과 불과 몇 정거장 차이나지 않지만 도시같지 않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조금만 걸어 나가시면 차이나타운도 있으니 차이나타운 또한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말레이시아의 대중교통 중 하나인 LRT에 대해 소개해 보았는데요. 아직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와 그 주변 지역을 제외한 곳은 대중교통이 아직 잘 확립 되지 않았지만 현재 편리한 대중교통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는 말레이시아랍니다!

한국의 전철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LRT, 말레이시아에 오실 경우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희망하며 지금까지 국토부 글로벌 기자단 이정화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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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토큰이 귀여워

    2015.05.24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읽었습니다

    2015.07.30 20:00 [ ADDR : EDIT/ DEL : REPLY ]
  3. shy

    편리하네용 ㅎㅎ

    2015.09.16 19:21 [ ADDR : EDIT/ DEL : REPLY ]


짧은 치마 입지 않아도 전 세계 관광객들의 눈길을 끄는 다리! 뉴욕의 예쁜 다리 3인방이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입니다.


본래 다리는 강이나 하천 사이를 이어주어 차와 사람이 이동할 수 있게 기능을 합니다. 나아가 뉴욕의 다리 3인방은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매일 붐비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1866년, 맨해튼과 브루클린에 많은 사람들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브룩클린 브릿지는 이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east 강에 위에 두 도시를 연결하여 건설되었죠. 1883년 개통했을 당시에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였다고 해요! 브루클린 브릿지를 만든 지 125년이 넘었으니 마치 하늘에 매달린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맨해튼과 브룩클린을 오가는 차와 사람들까지 수용하려면 다리 또한 매우 튼튼해야할 것 같네요. 실제로 이 브룩클린 다리는 당시에 필요했던 것보다 여섯 배나 더 튼튼하게 설계 되었다고 해요. 100여년 전에 지어진 다리가 21세기의 엄청난 교통량을 지탱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이유입니다! 또한, 브룩클린 브릿지에서보는  맨해튼 마천루의  불빛의 어우러진 야경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두 번째 미녀는 맨하튼 브릿지! 한국에서는 꽤 유명한 다리로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으실 거에요. 이곳은 무한도전 갱스오브서울의 패러디 사진으로 유명한 장소이자 뉴욕의 문화 중심지인 덤보 지역의 상징입니다. 맨해튼 다리는 남부 맨해튼과 브룩클린을 연결하기 위해 1909년 건설되었고, 석재인 브루클린 다리와 달리 푸스르슴한 빛을 내는 철재로 만들어졌습니다. 두 다리 모두 현수교로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맨해튼의  쌍둥이 다리' 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곳 덤보공원은 브룩클린 브릿지와 맨해튼 브릿지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HOT SPOT이랍니다. 롱다리처럼 쭉 뻗은 쌍둥이 다리 정말 멋지네요!


▲ 맨해튼 다리 in 덤보



조지워싱턴 브릿지는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와 더불어 미국의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손꼽힙니다. 허드슨 강 위에 건설된 다리로 총길이 1,067m, 넓이 36m로 미국에서 네 번째 규모를 자랑하며, 1962년에 개통되었습니다. 특히 조지워싱턴 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 다리 중에 하나로서 하루 30만대의 차량이 통과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맨하탄에서 뉴저지로 넘어오는 방법이 조지워싱턴 다리를 건너거나 링컨터널이나 홀랜드터널를 건너 가는 세 가지 방법 밖에 없기 때문이랍니다. 하루100만 달러의 짭짭한 통행료 수입까지 올리는 '조다리' 정말 아름답네요. 

지금까지 뉴욕의 예쁜 다리 3인방의 아름다운 모습과 특징을 살펴보았습니다. 강을 사이로 양쪽 지역을 이어주는 순기능과 함께 뉴욕의 관광 spot으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하는 뉴욕의 다리 3인방이였습니다.

[지도출처 : 구글지도]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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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우..와 기사 진짜 잘쓰세요 . 잘 읽고 갑니다

    2014.09.29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진 다리네요.^^ 가보고 싶어요.

    2014.09.30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재미있어요

    2014.10.03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가보고 싶네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경준

    멋진 다리~~

    2014.10.31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유진

    저도 가고싶어요

    2015.05.24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읽었습니다

    2015.08.27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8. shy

    너무 예뻐용~

    2015.09.16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최서진 기자입니다!! 지난번 기사를 통해 물류관리사란 무엇인지, 물류관리사 시험과목, 응시현황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 (지난 글 보기 : http://korealand.tistory.com/4021)

이번에는 물류관리사 합격자들이 알려주는 물류관리사 자격시험 합격 팁, 물류관리사 취득 시 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픽사베이)




유정철 (대학생, 26)

Q. 물류관리사를 취득한 이유

A. 물류에 대한 관심으로 유통관리사 자격시험을 본 후 더 관심이 생겨서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Q.물류관리사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A. 처음 시험에 응시했을 때는 인강 없이 독학으로 해서 진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2012년 한 번 자격증 취득 실패 후에 2013년 학회 스터디 모임을 통해 자격증 취득할수 있었습니다. 자격시험을 준비할 때 혼자 하는 것 보다는 스터디를 통해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 인것 같습니다.


Q. 물류관리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A. 스터디가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양이 많기 때문에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합니다. 비전공자라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또한 취업을 준비하면서 물류관리사가 취직에 있어서 우대사항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선규민 (대학생, 27)

Q. 물류관리사를 취득한 이유

A.  취업 경쟁력을 위한 필요성도 있었지만, 가장 중요했던 것은 폭넓은 물류 분야에 대한 이해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조달 물류로 부터 배송 물류까지의 전체 공급사슬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이해하고, 다양한 물류 분야 중 제게 어떤 직무가 적합한지, 잘 할 수 있는지를 탐색하기위한 과정으로써 응시 및 취득했습니다.


Q. 물류관리사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A. 학교 수업과 학회활동, 그리고 관련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해왔었기에 특별히 어려웠던 점은 없습니다. 하지만, 물류관리사에서 다루는 분야가 매우 넓기 때문에 단기간에 준비하기엔 부담이 컸습니다. 특히, 물류관련 법규의 경우 순수한 암기 과목이고, 비슷해 보이는 규정과 숫자들이 반복해서 나왔기 때문에 저뿐만 아니라 많은 응시자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입니다.


Q. 물류관리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A. 물류관리사 취득의 메리트는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취업 지원 시 물류회사 혹은 물류직무에 지원자에 대하여 주어지는 가산점, 그리고 일부 회사에는 물류관리사가 없으면 지원조차 불가능 하다는 점이 물류관리사 자격증이 얼마나 큰 영향력이 있는지를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해야할 과목이 5개이며 난해한 용어가 난무하기에 부담스러운 면이 있긴 하지만, 여유있는 준비기간을 두고 차근차근 공부해 나간다면 물류에 대한 기초적 지식을 쌓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은 인터넷 검색하시면 대부분의 내용에 대한 설명이 블로그 혹은 홈페이지에 설명되어있을 테니 혼자 가슴앓이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권도윤 (대학생, 26)


Q. 물류관리사를 취득한 이유

A. 취업준비를 하며 방향을 유통, 물류 쪽으로 잡았기 때문에 차근차근 준비하기위하여 물류관리사를 따게 되었습니다.


Q. 물류관리사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A. 우선과목으로 따지자면 법규과목이 다소 어려웠습니다. 아무래도 단순암기식이다 보니 1달 조금 넘는 시간동안 공부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휴학 중 이라 재학생인 다른 수험생들보다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Q. 물류관리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A. 우선 법규 과목에 시간투자를 확실하게 하던지, 아니면 1주일 전부터 대충 읽고 40점을 넘기던지 선택은 자유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법규과목 빼고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 순으로 공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물류관리론은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에 거의 나오는 내용이라 중복이 많아서 나중에 천천히 전체 점검 하는 식으로 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1달 동안 부지런하게 준비하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모두 파이팅 하세요!


(출처 : 픽사베이)



물류관리사는 물류관리사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많이 응시하는데요. 대학생들에게는 취업 시 추가 가산점이나, 실무자에게는 월급의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그만큼 물류관리사를 취득한 사람들은 물류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전문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따라서 물류관리사를 취득한 사람은 바로 업무에 투입 되어도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현업에 잘 적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류관리사에 대한 해택이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출처 : 픽사베이)



1년에 한번 있는 물류관리사 시험!! 자주 있는 시험이 아닌 만큼 철저한 준비를 해야 겠죠?? 물류관리사를 공부할 때 수험생만의 공부 비법이 있는데요. 지금부터 그 비법을 살짝 엿보겠습니다. 


물류관리사 시험을 준비한 수험생이라면 항상 강조하는 공부 과목 순서 정하기!! 수험생이 추천하는 과목은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 물류관리론, 물류관련법규 순으로 공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물류관리론은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에 거의 나오는 내용이라 중복으로 공부되는 부분이라서 법규과목 공부 전에 총 정리로 보면 됩니다. 물류관련법규는 아무래도 법 관련된 부분이여서 수험생들이 공부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이 있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순서로 두어서 바짝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물류관리사는 보통 짧게는 1달 길게는 3달의 기간을 두고 공부를 하는데요. 공부를 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은 오는 슬럼프!! 그 슬럼프를 견디지 못하고 공부를 포기하는 수험생들을 주변에서 꽤 보았습니다. 무엇을 하든 꾸준히 하면 습관이 되는 것 처럼 시험준비도 꾸준히 해야 하는데요. 시험기간을 여유롭게 잡아 둔다면 벼락치기 하는 방법 보다는 차근차근 공부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물류관리사는 전공자인 경우에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비 전공자들에게는 생소한 단어들과 생소한 공식으로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책을 쭉 읽어본다는 느낌으로 모든 과목을 쭉 훑어보고, 기출문제들을 풀어본 다음에 전체적인 용어들을 다시 한번 반복학습 하는 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인 공부 방법 같습니다.


최근 5년 간의 기출문제들을 다 풀어보고 최근 나오는 시험 유형들을 파악합니다. 틀린 부분은 다시 한번 책을 통해 점검해야 합니다. 실제 시험을 보는 것 처럼 시간 제한을 두어서 실제 시험을 경험해보는 센스!! 여러 기출문제를 통해서 시험 환경에 적응이 되고, 실제 시험때도 떨리지 않고 잘 응시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와 함께 물류관리사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봤는데요. 이제 물류관리사가 되기 위해서 어떤 점이 필요하고 어떤 점을 중시해야 하는지 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 물류관리사는 어떤 전문 자격시험을 통해서 취득하게 되는지, 무엇을 위한 자격시험인지 알게 되니 자격시험을 준비를 더욱더 열정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류는 조금은 어려운 분야로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요. 차근히 알게 되면 우리 곁에 가까이에 있는 물류! 앞으로 물류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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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은 아일랜드의 가장 큰 도시일 뿐만 아니라 수도이기도 합니다. 



<출처- www.dublinks.com>


위 지도에서 보이시는 것처럼 딱 도시 중간에 리피강이 흐르고 있으므로 더블린은 남쪽과 북쪽으로 나눠진답니다. 역사에 의하면 남쪽에는 주로 상류층이 살고 북쪽에는 하류층이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지금도 남쪽지역이 더 안전하고 개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양쪽 지역으로 나눠지는 지형 특성상 더블린에는 이 두 지역을 이어주는 수많은 다리들이 있답니다. 더블린에는 총 24개의 다리가 있으며, 무려 2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일 오래된 다리인 1753년부터 바로 최근인 2014년도에 완공된 다리도 있답니다.


<출처 – www.bridgesofdublin.ie>

더블린의 다리가 더욱더 흥미러운 점은 바로 모두 다 자신들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모양도 제각각이며 역할도 다르다는 점에 있답니다. 보행자 전용 다리, 자동차 전용 다리, 전차전용 다리들이 있으며 아치교, 사장교, 타이드아치교 등의 건축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우선 보행자 전용 다리이며 아치교형태인 다리의 대표로 RORY O’MORE BRIDGE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다리를 건너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1861
년에 완공되었으며 보행자 전용 다리로 중심지에서 서쪽에 위치해 있는 다리입니다. 파란색을 띄고 있어서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다리인데요. 사실 이 다리가 예전에는 BLOODY BRIDGE로 불릴 만큼 이 다리에서 희생된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리가 완공되고 자신의 생계에 위협을 받는 도선 업자들이 사람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다리를 훼손하는 시도를 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자동차 전용다리이며 타이드아치교의 형태인 JAMES JOYCE BRIDGE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JAMES JOYCE BRIDGE는 타이드아치교의 형태를 갖추고 있답니다. 반원형의 양 끝을 연결재로 이은 다리로써 서울의 한강 대교와 같은 형태입니다. 2003년에 완공되었으며 더블린 중심가에 위치해있는 다리입니다. 이 다리가 다른 다리보다 특별함이 있다면 바로 이름인데요. 바로 아일랜드의 유명 작가인 JAMES JOYCE를 기념하기위해 그의 이름을 그대로 쓴 다리입니다. 참고로 생전 JAMES JOYCE가 살던 집이 바로 이 다리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수많은 자동차가 이 다리를 이용해 강을 건너곤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대표적으로 소개해 드릴 다리는 바로 올해 완공된 ROSIE HACKETT BRIDGE입니다. 이 다리의 특별함은 바로!! 사람, 자동차는 물론 전차도 다닐 수 있다는 점입니다.  

2014년도에 완공된 따끈따끈한 신상 다리입니다. 제가 여기 처음 왔을 때만 해도 공사 중 이였었는데요. 지금은 이렇게 벌써 완공이 끝나 모든 사람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다리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이 다리의 제일 특별한 점은 이렇게 사람, 자동차, 전차가 모두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사진에 보이듯이 차도에 이렇게 전차가 다닐 수 있도록 철도가 있답니다.


수많은 다리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다리들이 있는데요. 매년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기도 한답니다. 

우선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다리는 깊은 역사와 지니고 있는 Ha’penny Bridge입니다.

Ha’penny Bridge는 보행자 전용 다리이며 아치형다리입니다. 1816년에 완공이 되었으며 무려 거의 2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답니다. 
보시다시피 아주 예쁜 디자인의 다리이기도 한답니다. 이 다라의 역사를 알아봤는데요, 예전에 William Walsh라는 사람이 자신의 배로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강을 건너는 것을 도와줬다고 합니다. 총 7채의 배가 있었는데 어느 날 모든 배가 고장이 났고 다리를 만들거나 배를 고칠까에 대해 고민하다가 다리를 짓는 걸로 선택했답니다. 그 후 완공된 후 이 다리를 이용하는 통행료로 half panny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이름도 Ha’penny Bridge라네요. 또한, 관광지로써 이렇게 다리 양옆에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랑을 약속한 자물쇠를 달아놓기도 한답니다. 물론 한국의 남산타워를 따라가지는 못하지요.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다리는 Samuel Beckett Bridge입니다.

Samuel Beckett Bridge는 2009년에 완공되었으며 자동차 전용 다리로써 사장교건축 형식의 다리입니다. 더블린의 다리들은 주로 규모가 작고 아기자기한데에 비해 이 다리는 규모부터 크답니다. 더블린의 대표 다리라고 할 수 있는 만큼 더블린 사람들에게는 물론 관광객에게도 아주 큰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다리 모양이 아일랜드의 상징인 하프를 본 띄고 있다는 데에 있답니다. 정말 예쁘지 않나요?

더블린에 있는 촐 24개의 다리. 정말 제 각각의 개성이 보이지 않나요? 다리 하나하나의 역사와 역할, 건축의 미 그리고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것 또한 이 도시를 즐기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아일랜드 더블린에 오시면 제가 소개해 드린 다리들을 꼭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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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상큼한 하루 되세요. ^^

    2014.09.24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09.30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야경이 너무 예브네요

    2015.05.24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무이쁘네요

    2015.07.30 20:01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국토의 중심은 어디일까요? ” 
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여러분은 대답하실 수 있으신가요?

저 역시 우리 국토를 사랑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지만 그에 앞서 가장 큰 호기심이 생겼던 점이 바로 “국토의 중심은 어디일까?” 였어요.

그래서 조사를 하던 중, 저처럼 우리 땅의 중심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을뿐더러 국토의 중심을 아예 모르는 사람들도 대다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리고! 많은 분들에게 우리나라 국토의 중심이 어디인지 직접 발로 뛰어가 생생한 중심의 모습을 알려드려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답니다!! 
그렇다면, 국토의 중심은 어디일까? 저와 함께 알아가 보도록 해요!

국토의 중심, 강원도 양구! 
우리나라의 전체 국토의 중심지는 바로 강원도 양구입니다!



그래서 강원도 양구에 도착하게 되면 바로 만나볼 수 있는 곳이 바로 국토정중앙에 위치해있는 배꼽마을입니다. 이 배꼽마을은 대한민국의 최북단에 위치해있으며 호랑이 형상을 한 한반도의 배꼽위치에 자리하고 있다고 해서 호랑이 배꼽마을이라고 불려지게 된 곳인데요. 농촌지역이다보니 농촌체험활동을 주로 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고장으로도 유명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국토의 중심에 온 것을 환영하는 문구들이 곳곳에 위치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배꼽마을 뿐만 아니라 이 곳이 우리국토의 정중앙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 있습니다.



양구에 왔다면 꼭 들려보고 가야할 그 곳, 국토정중앙 천문대 입니다!

국토정중앙 천문대는 우리나라의 중심에서 하늘을 바라보기 위해 국토정중앙점 부근에 건설된 천문대인데요. 최신의 천문정보와 더불어 여러 학습 체험이 가능한 전시실은 물론 디지털 가상 밤하늘을 감상하실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토의 정중앙의 땅을 밟고 그 땅에서 정중앙의 하늘도 함께 볼 수 있다니 정말 남다른 의미가 있겠죠?



우리나라 영토의 개념은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인 점을 고려해 섬을 포함하여 우리나라의 공식적인 동서남북 4극지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극동: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 극서: 평안북도 용천군 용천면 마안도 / 극북: 함경북도 온성군 유포면 / 극남: 제주도 서귀포시 마라도)



이 4극지점을 기준으로 중앙경선과 중앙위선의 교차점이 우리국토의 정중앙지점이 되는 것인데요! 좌표에 맞추어 아주 정확한 우리국토의 중앙을 말하자면 동경 125˚02‘02.5“, 북위 38˚03’37.5” 로, 강원도 양구군 남면 도촌리 산 48번지가 되는 것이랍니다. 



이처럼 멋진 중심지역인만큼 이 부근에서는 국토의 정중앙을 기념하는 상징물들도 많이 만나볼 수 있으며 더불어 드넓은 공원도 위치하고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자, 그렇다면 한반도 전체의 중심은 강원도 양구인 것을 알았다면 본격적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중심지역을 알아볼까요?



대한민국의 중심은 바로 충청북도 충주입니다. 충주는 국토적으로도 대한민국의 중심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데요. 오래전부터 한강 뱃길과 육로교통의 대표적인 요충지로의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중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기념물,



바로 중앙탑 입니다! 

이 중앙탑은 국보 제 6호로 지정되어 우리나라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여 중앙탑으로 불리는데요. 



탑의 높이는 12.5m로 통일신라 시대의 석탑으로는 가장 크고 높으며 현재까지 남아 있는 신라 시대 석탑으로 가장 오래된 석탑입니다. 중앙탑을 바라보며 쓴 시에서도 나와있듯이 한반도 배꼽의 석탑으로도 불리는 아주 소중한 우리의 보물입니다.



이 중앙탑은 특히 남한강 물줄기가 그대로 흐르는 충주호를 옆에 끼고 있어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덕에 중앙탑 공원은 많은 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충주는 2013년에 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바로 이 중앙탑공원 옆 호수에서 열려 큰 인기를 얻은 곳이기도 한데요. 공원에만 가도 옆호수로 조정선수들이 조정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도 줄곧 볼 수가 있답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충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중앙탑공원 초입에 위치한 충주박물관을 돌아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에요!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아주 유익한 곳이랍니다.

이렇게 함께 우리나라 국토의 중심을 알아봤는데요, 어떠셨나요? 우리 국토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더욱 커지지 않으셨나요?

국토의 배꼽 강원도 양구, 대한민국의 배꼽 충북 충주! 중심이 탄탄히 자리잡고 있는만큼 더욱 든든히 아름다운 우리국토 더욱 멋지고 훌륭하게 보전하도록 해요!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국토이야기는 계속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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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길었던 올해 추석 연휴, 귀성길 귀향길에 고속도로에서 많이 보았던 표지판들! 모든 의미를 다 알고 사용하시나요?

고속도로(High Way) 자체가 외국에서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나라 표지판에서도 영어를 이용한 용어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먼저, 고속도로 용어를 알아보기 전에 우리나라 도로의 종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속도로는 고속국도법 제2조(용어의 정의)에 의거 자동차 교통망의 중축부분을 이루는 중요한 도시를 연결하는 자동차전용의 고속교통에 속하는 도로로서 고속국도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국도는 국가의 행정목적상 중요하다고 인정되는 도로로서 국토교통부가 관리 운영하는 도로로 대개 고속국도가 아닌 일반국도만을 가리킵니다.

이제, 고속도로에 표기된 용어를 사진을 통해 알아볼까요?


▲ 출처:국토교통부 도로표지 시스템 (http://www.roadsign.go.kr/ )

IC는 Inter Change의 약자로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국도)를 연결하는 도로 시설물입니다. 순 우리말로 바꾸어 부르자면 ‘나간다’와 ‘들어간다’라는 뜻을 지닌 어간 ‘나들-’과, 사람이나 짐승이 잘 지나다니는 길의 부분을 가리키는 말인 ‘목’이 합쳐진 단어로 ‘나들목’이라고 사용합니다. 


▲ 출처:국토교통부 도로표지 시스템 (http://www.roadsign.go.kr/ )

JC는 Junction의 약자로 고속도로를 서로 연결하는 도로 시설물입니다. 고속도로는 주행 속도가 보통 80 km/h 이상으로 매우 빠르기 때문에 차량이 중간에 정차하는 것이 어렵고, 교통 소통에 지장을 주기 쉽기 때문에 고속도로끼리 만나는 경우에는 입체 교차로 형식을 띠는 분기점(JC)을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 우리말로 분기점이라고 표기하는데 최근에 순우리말로 순화해서 갈림목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 출처:국토교통부 도로표지 시스템 (http://www.roadsign.go.kr/ )

마지막으로, TG는 Toll Gate의 약자로 고속도로 시작점이나 종점에 있으며, 통과차량의 통행료를 징수하는 곳입니다. 최근 우리말로 순화하여 요금소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지나다니면서 심심치 않게 보이는 영어 표지판! 순 우리말로 바꿔 부르며 의미를 더욱 정확하게 아는 것은 어떤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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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사실 IC와 JC라는 단어자체는 물론 나들목과 분기점의 차이도 잘 모르고있었는데 이렇게 배우고 가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4.09.18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 보고 갑니다. 점점 날씨가 쌀쌀해 지네요. 환절기 조심하세요~

    2014.09.19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정보네요^^
    저도 공감!

    2014.09.30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효덕초6/나준엽

    우리말을 쓰도록 노력할께요

    2014.10.27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5. GDM

    예전에는 분지점을 JCT 로 단어로 표시했는데
    다시 바뀌었나보네요 JC로 쨋든 정보 잘 보고갑니다.

    2014.10.30 06:57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기자단2기 전수환입니다. 


여러분 자가용에는 하이패스 기기가 있나요? 만약 없다면 이번기회에 구입 해보는건 어떨까요?

하이패스는 빠르고 간편하지만, 단말기 값이 비교적 높은 가격으로 10만원대를 이루어서 운전자 입장에서는 선뜻 구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현재 하이패스 단말기 보급률은 50%라고 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작된 사업이 바로 행복단말기사업입니다.

행복
단말기는 국민행복을 위해서 도로공사, 제조사, 금융사 간 범사회적인 협력을 통하여, 대당 2만원대로 보급하는 실속형 하이패스입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기획총괄을 하는 사업입니다.


2만원 대 하이패스 단말기를 2015년 말까지 100만대 보급하여 2020년이 되면 하이패스 단말기가 80% 보급이 되어 고속도로 선상에서 영업소 없이 무정차로 얼마든지 통과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 출처 :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의 장점은 위의 사진과 같이 여러방면에서 좋습니다.

첫 번째로는 톨게이트에서 정체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정체하지 않는다면 정차의 이유가 없기때문에 연비향상에 효과적입니다. 

또, 그만큼 매연발생이 적어 환경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며 친환경적인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추석이나 설날과 같이 고속도로 정체가 심한 날 하이패스를 통한 빠른 진입으로 공회전이 없기 때문에 더욱더 빠른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하이패스 이용자가 많아질수록 자동차의 공회전이 줄어들기때문에 하이패스 이용자에게는 통행료 절감의 부가적인 혜택도 주어진답니다.



▲ 행복단말기 사양 (출처 : 한국도로공사)

행복단말기는 총 5개의 제조사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구매방법은 제조사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고, 온라인쇼핑몰, 그리고 고속도로 특판장을 방문하여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 행복단말기 고속도로 특판장 (출처:한국도로공사)

또 마지막으로, 우리은행과 하나SK카드 금융상품과 연계하여 구매함으로써 보다 알뜰한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하이패스를 구입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행복단말기사업에 동참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며 행복단말기 사업에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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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하게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2014.09.19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하이패스 정말 편한것 같아요.^^

    2014.09.30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효덕초6/나준엽

    정말 좋은 기능이군요
    보편적으로 널리 사용됬으면 좋겠어요^^

    2014.10.27 21:11 [ ADDR : EDIT/ DEL : REPLY ]






위의 사진 속 장소는 어디일까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 정답은 중국 톈진에 있는 이태리 풍경구 지역입니다. 중국에서 어떻게 이런 유럽 느낌 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중국 속 작은 유럽'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명해드리려고 해요.

'
중국 속 작은 유럽'이 탄생한 역사적 배경

아편전쟁과 톈진조약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 아편전쟁과 톈진조약은 제국주의 열강 국가들에 의해 강제적으로 중국이 개항하게 된 사건인데요. 그에 따라 제국주의 국가들은 중국 주요 도시들에 자신들의 치외법권 지역인 조계구역을 만들었어요. 현재도 상하이, 청도, 대련 등의 주요도시에 가면 조계구역의 모습을 잘 볼 수 있는데요.

그중 제가 살고 있는 톈진
(tianjin)이라는 지역은 조계구역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톈진 허핑취 구역에 있는 이태리 풍경구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이태리 풍경 구는 이탈리아가 러일 전쟁 이후 핵심 조계 구역을 만들어서 탄생했는데요. 처음에는 중국 측에서 이태리 풍경구를 포함해 이것들을 중국에 남아있는 자본주의의 유물이라고 해서 일반인들에게 출입을 금했다고 해요. 하지만 중국에서 어쩌면 부끄러운 역사라고 할 수 있는 곳들을 관광지로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특히 밤에 가서 보면 야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감탄을 자아내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톈진 이태리 풍경구는 다양한 국가의 음식점과 다양한 국가의 기념품을 판매해서 톈진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관광지로 꼽히고 있어요
. 특히 풍경구의 건물들이 모두 유럽풍의 모습이어서 중국에서 유럽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곳입니다.



새로운 하늘과 땅이라는 이름을 가진 상해 신천지입니다. 1800년대 말 프랑스인들이 모여 살던 조계지로 그 당시에 불던 영국과 프랑스 주도 아래 이루어진 건축물의 하나입니다. 현재 상해 신천지는 상해를 더욱더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는 국제적 도시로 만든 일등공신 중의 하나로서 작용하는 곳인데요. 제가 직접 신천지를 가보니 이곳은 정말 유럽인지 중국인지 헷갈릴 정도로 아름다운 거리예요! 골목들이 정말 유럽에 있을 법한 건축물로써 멋스러움이 가득하답니다.


특히 이곳에는 과거의 대한민국 임시정부도 있고
, 중국 공산당의 산실 관광지도 있어 볼거리가 많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 중국 청도역 (출처 : 웨이보)

사실 중국 청도 지역은 '중국의 유럽'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럽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에요. 청도의 많은 유럽식 건축물 중에서 소개해드리고 싶은 곳은 청도 팔대관이라는 곳인데요. 팔대관 풍경 구는 8개의 관문이라는 뜻으로, 좁은 길이 종횡으로 바둑판처럼 얽혀 있어서 팔대관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청도의 팔대관은 각 거리의 풍경이 조금씩 다르고, 독일을 비롯하여 무려 20개국(독일,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일본 등)의 유럽식 건축 양식을 볼 수 있기에 '만국 건축 박람회장'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영빈관, 개인 별장 등으로 활용되는 곳이 많아요. 청도 팔대관의 자랑은 바로 화석루라는 건축물인데요. 화석루는 중국의 역사적 인물인 장개석의 개인 별장이기 때문입니다.



1903년에 지어진 화석루는 청도 팔대관의 가장 유명한 건물 중에 하나인데요. 원래부터 장개석의 별장이 아니었다고 해요. '러시아인이 지었다, 독일인이 지었다. 서로 자신의 국가가 지었다' 고 주장하고 있다고 해요. 눈으로 보다시피 건물을 보면 보이는 화강암과 자갈을 이용하여 지었기 때문에 화석루라는 이름이 지어진 것이고요. 원래는 러시아 영사관이었다가 후에 장개석의 별장이 되어 더욱더 유명하게 된 별장이랍니다.

이상으로 중국 속 작은 유럽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이처럼 중국 안에서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역사가 깃든 건축양식을 살펴볼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한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박신비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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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경준

    진짜 유럽 같아요.

    2014.10.31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2. 중국 발전속도가 대단하네요.

    2014.11.01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와우~~~ 유럽까지않아도 되겠다

    2015.05.24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습니다

    2015.07.30 20:02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읽었습니다

    2015.08.27 17:40 [ ADDR : EDIT/ DEL : REPLY ]



자동차에게는 도로가 있듯이, 푸르른 하늘에도 비행기가 다니는 길이 있을까요? 

정답은 '예'입니다. 우리나라 하늘에는 국제선 12개, 국내선 26개 총 38개의 항공로가 있는데요.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신다면, 비행기는 정해진 길을 따라서 목적지까지 날아갑니다.

그런데, 자동차는 도로를 따라서 마음대로 다닐 수 있지만, 비행기는 그렇지 않은데요. 
항공 여객이나 화물을 다른나라에 운송하기 위해서는 양 국가간 협의가 먼저 필요합니다. 운항 도시, 노선, 횟수 등... 세세한 내용까지 소홀히 할 수 없는데요. 하지만, 그 수 많은 나라와 일일히 협상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제 전 세계 경제가 개방되고, 보다 자유로운 운송을 위해서 오래된 제한을 없애는 것이 요즘 추세인데요. 
이러한 정책을 Opensky Agreement 라고 합니다. '하늘을 열다', 딱딱한 정책치고는 낭만적인 이름인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과연 항공자유화는 어떤 내용인지, 어떤 효과를 갖는지 쉽게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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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입니다.

많은 분들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휴가를 보내고 오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곳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라마단(이슬람 금식기간)이 끝나고 르바란 연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연휴를 보내러 이동하는 덕에 모처럼 교통체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고향에서 돌아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지방에서 유입되면서 교통체증은 더욱 심해진 느낌입니다. 


<자카르타의 교통체증 / 사진 출처 : Antara>


얼마 전 자카르타 주정부는 흥미로운 교통체증 완화 정책을 발표하고 시범운행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ERP 전자식 자동 도로통행세 (Electronic Road Price) 입니다. 이를 통해 자카르타 주정부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교통체증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현재 자카르타 도심의 교통체증은 앞서 6월 기사(http://korealand.tistory.com/3453) 에서 말씀드렸듯이 정말 심각하고 간혹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더욱 심해지는 체증으로 인해 꼼짝없이 자동차안에서 모든 것을 포기한 채 갇혀 있어야 합니다. 

이미 자카르타 시의 도로는 폭발적인 인구와 이에 따른 자동차 및 오토바이 증가로 인해 포화상태입니다. 주요 도로의 평균속도는 5~10km/시간으로 이에 따른 사회적 문제가 심각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자카르타 주정부는 BRT(Bus Rapid Transportation) 및 모노레일 건설 등을 통해 많은 시도를 하는 동시에 ERP 도입 및 시범운영이라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ERP 작동 원리 / 사진출처:싱가폴 교통관리국 Land Transport Authority >

자카르타 주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ERP는 스웨덴 Kapsch社에서 건설하며 자카르타 도심의 일부 구간에서 시범 운영될 것이라 합니다. 또한 앞으로 자동차 및 오토바이 하단에 OBU(On Board Unit) 이라 불리는 요금 징수 장치를 설치하고, ERP 구간을 지날 때 30,000루피아(약 3000원)가 징수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노력에도 좀처럼 교통체증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구간 징수세를 높인다는 계획 역시 갖고 있습니다. 참고로 최근 자카르타 주정부는 50대의 OBU를 오토바이 운전자들에게 배포, 시범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Jalan Sudirman에 시범 설치된 ERP / 출처:MetroTV News>

ERP 시범 운영 대상구간은, 자카르타의 번화가인 Jalan Sudirman 부터 호텔 인도네시아 앞 Patung Selamat Datang 구간입니다. 현재 Jalan Sudirman 의 Plaza Senayan Mall 앞에 ERP Gate가 설치되어 있지만 유럽식 게이트의 설치로 인해 인도네시아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지 못하는 등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 자카르타의 주요 도로에는 3 in 1 이라는 정책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교통 체증이 더욱 심해지는 출퇴근 시간(오전7시-10시, 오후4시30분-7시) 에 하나의 자동차에 최소 세 명이 탑승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3 in 1 적용 시간에는 도로 곳곳에 경찰들이 배치되고 규정을 지키지 않는 운전자에게 벌금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 in 1 정책의 허점을 이용해 많은 운전자들이 이를 잘 지키지 않고 있어 유명무실한 정책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의 Joki(조끼, 가짜승객) / 출처:Tempo.co.id>

3 in 1이 시행되는 구간인 Jalan Jendral Sudirman, Jalan Gatot Subroto 등의 시작 구간에 많은 Joki(조끼, 가짜승객)들이 거리에 나와 운전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3 in 1 구간 시작지점에서 탑승한 뒤 일정 구간을 지나 차에서 내리는 방식으로 운전자로 부터 10,000루피아~25,000루피아(1000원~2500원)을  받습니다. 하지만 Joki 와 관련된 많은 문제 (아동학대, 매춘) 등이 야기되고 있기 때문에 자카르타 주정부는 ERP의 시행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편, 인도네시아와 가까운 싱가포르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ERP를 도입, 시행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는 1998년부터 시범운행을 거쳐 정식으로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가장 교통량이 많은 Peak Time에 Woodlands부터 Raffles Place까지 다섯 구간을 통과하면 15 싱가포르 달러를 지불. 점심시간 등 교통량이 적은 시간에는 2 싱가포르 달러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ERP시행 이후 싱가포르 교통관리국에 따르면 Peak Time 의 교통량이 종전의 270,000대에서 13% 감소한 235,000대로 낮아지고 차량의 이동속도는 20% 늘어나는 등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또한 싱가포르는 ERP를 통해 누적된 차량 통행 데이터를 활용, 교통 체증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측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ERP / 출처:Wikipedia>

이처럼, 싱가포르 등 많은 국가에서 이미 실시하고 효과가 검증된 ERP를 도입, 시범 운영한다는 자카르타 주정부의 입장은 환영할 만 합니다. 앞으로 트랜스 자카르타(BRT)의 확충, MRT,모노레일의 건설과 함께 ERP의 도입은 자카르타의 교통체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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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네

    2015.05.24 13:18 [ ADDR : EDIT/ DEL : REPLY ]



무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을 찾아 계곡으로, 바다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곳 미국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세계 3대 폭포 중의 하나,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남아메리카의 이구아수 폭포,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며 ‘나이아가라’란 이름은 원주민 말로 ‘천둥소리를 내는 물’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미국 뉴욕 주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경계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리(Erie)라는 호수에서 흘러나온 물이 나이아가라 강으로 흐르다가 온타리오 호수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폭포가 형성되었습니다. 직접 확인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명성 그대로 정말 감동이었는데요, 높이 55m, 폭 671m의 거대한 폭포를 눈앞에서 보니 뼈 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을 날거나 ‘안개 속의 숙녀호(Maid of the Mist)’라 불리는 보트를 타고 물살을 가로지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에메랄드 빛깔의 물이 엄청난 속도로 쏟아지며 만들어내는 어마어마한 물안개와 나이아가라 폭포의 위용을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밤에는 화려한 빛을 뿜어내는 야간 조명쇼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 중의 하나입니다.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가봐야 한다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낮이나 밤이나 여전히 웅장하답니다.


▲보트 선착장에서 바라 본 모습                                                       ▲야간 조명쇼



나이아가라 폭포는 수력 발전으로도 유명하고 발전량의 많아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절벽 아래로 분당 168,000 m³의 물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이 떨어지는 힘은 북미의 폭포들 중에서 가장 셉니다. 이 물 중 50∼70%는 폭포에 이르기 전에 수력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총 2백19만 킬로와트 용량의 13개 발전기를 구비한 나이아가라 수력발전소는 1961년에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물살로 흘러가고 있는 모습

떨어지는 물의 운동 에너지를 수력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시지요? 나이아가라 폭포 또한, 떨어지는 물의 힘을 전기 발전기에 연결된 대형 터빈의 블레이드를 회전시키면서 수력 에너지를 만들어 냅니다. 아래의 사진은 나이아가라 최대 수력 발전소 시설인 써 아담 벡 발전소입니다. 1917년에 건립 당시 지역 최대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였다고 합니다. 폭포의 상류 쪽에서 내려오는 물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수력 발전을 위해 똑같이 나뉘어 사용되며 오늘날 나이아가라의 총 전력 생산량은 무려 4백만 킬로와트라고 합니다.  


▲Sir Adam Beck Generating Stations (출처 - http://www.solar-power-made-affordable.com/)



1969년 미국은 댐을 건설하기 위해 나이아가라의 폭포를 막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바닥을 드러낸 사진입니다. 물이 흐르지 않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한눈에 보기에도 굉장히 공허하고 아무런 활력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폭포의 바닥에 어지럽게 쌓인 수많은 암석들만이 폭포의 엄청난 수량의 격렬함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원래 미국은 폭포 바닥의 수많은 암석을 없앨 계획이었지만 회의 결과 암석의 철거를 실시하지 않고 손을 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해요. 이 덕분에 나이아가라 폭포는 지금도 변함없는 모습 그대로 입니다. 수력 발전만을 위한 무분별한 개발을 지양한 미국의 결정 정말 멋진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꼭 한번 나이아가라를 방문하여 거대한 폭포의 위용을 한 번 느껴 보세요.


▲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이 멈춘 모습 (출처-경향신문)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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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기사로 먼저 접하네요

    2015.05.24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타이완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기자 이준규입니다. 혼자 외국으로 배낭여행을 가는 로망은 누구에게나 있을겁니다. 그러나 마음은 굴뚝 같지만 혼자 배낭여행을 떠나기에는 걱정거리가 너무 많은데요, 그래서 이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타이페이에서 배낭여행을 할 때에 아주 유용한 앱들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앱은 타이페이 교통 관련 시설의 종결자! 타이페이 하오싱HD 앱입니다. 타이페이 하오싱HD 앱은 교통 관련 시설의 종결자란 이름에 걸맞게 모든 교통 시설을 총 망라한 앱인데요, 가장 보편적인 대중 교통 수단인 버스, 지하철에 관한 시간표, 현황, 역 위치 등을 클릭 한번으로 알 수 있을 뿐만아니라, 목적지까지 몇 분이 소요되는지도 자세하게 나와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Ubike라는 타이페이 공공자전거의 역 위치, 남은 바이크 갯수 등도 한 눈에 알 수 있어 시간을 절약 하는데에 이 만한 앱이 없답니다.

그 밖에도 배 편, 주차장 정보, 택시, 대리운전, 장애인용 택시 등의 관한 정보가 있어서, 이 앱 하나로 원하는 목적지에 쉽고 빠르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음으로 소개하여 드릴 앱은 ‘따지아라이자오차’라는 앱입니다. 한국어로 이 앱의 이름을 번역하면 ‘모두 다 같이 차(Tea)를 찾아봐요!’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데요, 말 그대로 차 파는 곳을 찾아주는 앱 입니다. 타이완, 특히 타이페이에는 정말 많은 차 테이크아웃 체인점이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버블티부터 망고 쉐이크, 흑미 초콜릿 밀크티 등 정말 많은 종류의 차들이 거리 곳곳에 있는데요, 이 앱은 이 모든 차를 파는 곳들의 대한 정보를 알려 줄 뿐만 아니라, 구글맵과 연동되어서 현재 위치의 거리와 가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운 타이페이에서 이 앱은 그야말로 오아시스 같은 존재랍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앱은 우체국 위치를 알려주는 ‘3먀오자오요우쥐’라는 앱입니다.  이 앱의 뜻은 3초안에 우체국 찾기라는 뜻인데요, 정말 클릭 한번이면, 주변의 우체국과의 거리가 리스트로 나온답니다. 타이페이의 우체국 마다 닫는 시간이 조금씩 달라서, 급한 소포나 엽서등을 최대한 가까운 거리의 우체국으로 부치는데에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앱입니다. 저는 우체국 계좌도 있어서, 은행 일을 보거나 수수료 없이 ATM에서 돈을 인출할 때도 이 앱을 사용한답니다. 

자, 그럼 위에 말씀드린 이 앱들을 사용해서 타이페이의 랜드마크인 타이페이101로 가는 과정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친구의 생일 파티 이후에 타이페이 101에가서 친구들과 차를 한잔 마시기로 했습니다. 대신 생일 파티에 다들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기 때문에 걸어서 타이페이 101로 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구글맵으로 거리를 보니 4.3km 도보로 약 59분 거리라고 나오더군요. 시간도 늦었고, 다음날 출근해야 하는 친구들도 있어서, 결국 도보로 가기 보다는 Ubike를 타고 가기로 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OS에서 구글맵을 이용하여 목적지 찾기

일단 친구들과 Ubike를 찾기로 했습니다. 저는 곧바로 타이페이 하오싱HD란 앱을 키고, 어디에 Ubike가 있으며, 현재 몇 대가 남아있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타이페이하오싱 앱, 시작 화면. 왼쪽 스크린샷 가운데 아이콘이 Ubike관련 아이콘이다.

Ubike 관련 아이콘을 클릭하니 가까운 거리의 Ubike를 빌릴 수 있는 곳부터 순서대로 나왔습니다. 난창공원(南昌公園)이라는 곳이 가장 가까우며, 빌릴 수 있는 자전거도 8대나 있어서, 이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도착하니 앱 정보와 같이 8대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Ubike를 빌려서 타이페이 101쪽으로 자전거 페달을 밟았습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딤섬과 망고빙수를 먹기위하여 자주찾는 용캉찌에를 지나 신호를 기다리던 도중 갑자기 제 지갑에 돈이 없다는 사실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급하게 ‘3먀오자오요우쥐’란 앱을 실행하여 근처에 우체국 ATM을 찾았습니다.


먀오자오요우쥐앱, 시작 화면과 실행화면. 우체국으로부터 현재 0.2km 떨어져 있는 것을 있다.
밖에 우체국 문닫는 시간, ATM 정보등을 있다.

앱을 통해 알아보니, 동문 우체국이라는 곳이 가장 가까웠습니다. 마침 우체국이 타이페이 101 가는 길에 있어서, 친구들과 잠깐 우체국에 들러 돈을 인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우체국에 도착하여 돈을 인출했고, 다시 타이페이 101으로 친구들과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드디어 타이페이101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이미 늦은데다가 다음날이 월요일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점들이 문을 닫은 상태었습니다. 친구들은 당황하기 시작했고, 괜한 헛걸음을 했다며 불평을 늘어놓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때 저는 따지아라이자오차라는 앱을 실행하고, 현재 저의 위치 주변의 차 전문 체인점들 중 아직 문을 닫지 않은 곳을 찾았습니다. 다행히도 가까운거리에 티엔렌이라는 곳이 문을 닫지 않았더군요. 그러나 그 곳도 영업 시간이 얼마 남지않은 상태라 빠르게 달려가 차를 주문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고른 차는 그린라떼었습니다. 티엔렌 그린라떼는 제가 한번도 마셔보지 못해서 주문했는데, 다른 브랜드보다 걸쭉한 느낌이 덜해서 맛이 조금 밋밋하였습니다.


따지아라이자오차 앱, 주변의 찻집 및 커피숍 정보가 나온다. 네번째가 티엔렌이란 체인점이다.
티엔렌을 클릭한 후에 주소와 전화번호가 있으며, 다른 아이콘을 클릭하면, 영업시간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친구들과 밖에 앉아서 차를 마시면서 타이페이 101을 보며 사진도 찍고 수다도 떨다보니 어느새 생일 파티때 먹었던 음식들을 소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다보니 시간이 너무늦어 전철을 타고 가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타이페이 하오싱 앱을 이용하여 가까운 전철역 출구를 찾아서 전철을 타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답니다. 

이처럼 타이페이에서 공간 정보 앱들을 활용한다면 좀 더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선택권도 물론 다양해지죠. 이와같은 공간정보 앱 이외에도 이벤트를 알려주는 앱이나 쿠폰 앱등과 같은 다른 앱들까지 병행하여 사용하면, 베낭여행은 더이상 두렵지 않게 된답니다!


처음 Ubike를 빌리기 전 모습. 난창공원이라는 표시가 있다. 



용캉찌에에서 망고빙수로 가장 유명한 집- 스무시 본점. 한국에도 체인점이 있다. 



타이페이 101을 가던 도중 보게된 다안삼림공원 전철역 입구


동문 우체국. 시간이 늦었지만 ATM은 24시간 이용가능하다.



타이페이 101으로 가던 중 발견한 커피숍. 고정기어 자전거 데코레이션이 인상적이다. 


타이페이101에 도착하여 포스터와 함께



공간 정보앱을 활용하여 현재 영업중인 찻집을 찾을 수 있었다. 



티엔렌 그린라떼



타이페이 101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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