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으로 새롭게 돌아온 서효정 기자입니다.

 저는 지난 9월 중순부터 벨기에 겐트라는 곳으로 교환학생을 오게 되었는데요, 이번달부터는 여러분께 벨기에의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겐트는 벨기에 수도인 브뤼셀로부터 북서쪽으로 50km정도 떨어진 지역입니다.

1816년에 창설된 겐트대학교와 유명한 연구소들이 위치하고 있어서 대학도시, 학생도시로 불리기도 합니다. 제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겐트는 벨기에 지방 중 플란더스 지방으로 특히나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 도시입니다. 벨기에의 왈로니아 지방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왈로니아 지방 사람들은 자전거를 별로 이용하지 않지만 브뤼헤, 겐트가 위치해 있는 플란더스 지방 사람들은 특히나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며 자전거 도로 등과 같은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겐트에 와서 놀란 사실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등, 하교를 하고, 학생들 외에 일반 시민들도 자전거를 많이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자전거 이용을 위한 시설들이나 도로들이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텐데요. 겐트의 도로를 살펴보면 빨간색으로 표시된 자전거 도로가 있고,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신호등도 따로 갖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는 자전거를 둘 수 있는 자전거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슈퍼마켓 근처에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다면, 겐트의 슈퍼마켓 앞에는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고 있는 겐트대학교는 한국의 일반적인 대학들과는 달리 캠퍼스가 없고, 전공 건물들이 겐트 시내에 전체적으로 흩어져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수업을 듣는 건물들 간의 거리가 꽤 멀어서 자전거를 이용하는게 훨씬 편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매일 수업을 들을 때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요,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자전거를 이용하면 자전거를 어디에 둘 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자전거의 도시답게 학교 건물들 앞에는 자전거 주차장이 갖춰져 있습니다. 워낙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자전거 주차장 규모도 꽤 큰 편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숙사에도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자전거 도난의 위험도 적고, 학생들도 편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외국인 학생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제가 만난 외국인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온 마리아(21)라는 친구입니다. 마드리드에서도 자전거를 이용했었냐고 했더니 마드리드는 경사진 곳이 많아 자전거를 이용하기에 불편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학교에 다닐 때는 매일 지하철을 이용했다고 했습니다. 요즘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있는 추세라 언덕도 올라갈 수 있는 전기 자전거들이 보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마드리드 시내에서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자전거를 이용하다보니 수업 갈 때도 더 빠르고, 편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다는 의견도 함께 전해주었습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자전거를 많이 이용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아무래도 자전거를 이용하면 차로 다닐 때보다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다닐 수 있도록 자전거를 개조(?)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자전거 앞에 아이들을 태울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서 다니기도 하고, 안장 뒤쪽에 아이들을 태울 수 있는 작은 안장을 설치해 놓은 자전거들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학생들을 위해 자전거를 대여해주는 사이트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저도 겐트에 도착한 후 이 곳에서 예약을 하고 자전거를 빌리게 되었는데요, 학교 건물들 앞을 보면 이 곳에서 빌린 자전거들이 꽤 많음을 알 수 있을겁니다. 그 사이트는 바로 studentenmobiliteit.be라는 곳입니다.


[출처 : studentenmobiliteit.be]

이 사이트에 들어와 각자의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을 하면 되는데요, 



[출처 : studentenmobiliteit.be]

이 곳에서 로그인을 하고 자전거를 신청하면 됩니다. 대여기간도 정할 수 있고, 자전거 사이즈도 정할 수 있으며, 남자용·여자용·남녀공용 등 자신이 탈 자전거의 종류도 정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신체 사이즈와 기호에 맞게 자전거를 신청하면 됩니다. 예약을 완료한 후에는 ‘Rental Contract’를 출력해서 자전거를 빌려주는 곳으로 가지고 가면 됩니다.

아래의 사진은 제 Rental Contract인데요, 저 또한 이 서류를 가지고 가서 예치금을 포함한 85유로를 내고 6개월동안 자전거를 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자전거를 빌릴 수 있죠? 여기서 자전거를 빌리기 전에는 수업 들으러 갈 때나, 센터에 나갈 때 걸어 다닌다고 시간이 매우 오래 걸렸었는데, 자전거를 빌린 후에는 시간도 절약하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목적지까지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쉽게 예약 후에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보니 많은 학생들이 이 사이트에서 자전거를 빌립니다. 




[출처 : studentenmobiliteit.be]

아래 사진은 제가 rental contract를 제출한 후에 6개월 동안 사용하게 된 자전거 사진입니다. 학교 수업 들으러 다닐 때나 겐트 시내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닐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제가 자전거를 빌린 사이트의 주소도 적혀 있고, 잠금 장치도 다 갖춰져 있습니다. 겐트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렇게 생긴 자전거를 많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대학 도시 겐트답게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전거를 이용하지만 일반 시민들도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 자전거 신호등, 자전거 주차장 등 교통 시스템 등이 겐트에 잘 갖춰져 있는데, 우리나라도 조금씩 자전거 도로를 만들고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있으므로, 이런 시스템을 참고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다음 달엔 벨기에에 관한 더 흥미로운 주제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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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학교에서 배운것을 직접 보다니 부럽네요

    2015.05.24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우와~~~~ 너무 좋아요.
    우리나라도 자전거도로가 잘 구축되어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2015.07.29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4. 자전거 도로라든지,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내요

    2015.08.08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자전거 도로 너무 부럽네요~

    2015.09.16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해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찜통 같은 더위 속에서도 선풍기만 틀어진 곳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건물 안의 온도가 한없이 올라가고, 겨울에는 한없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점점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이가 심해지고 있기에 에너지 절약 방안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 효율을 따져서 전자제품을 선택하고 자연에너지를 활용한 시스템을 건물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냉난방 전자제품을 쓰고 자연에너지를 활용한다고 해도 건물이 단열이 잘 이루어 지지 않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튼튼하게 지어진 집이라면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게 유지 되어야 하는데 몇 년 전만 해도 많은 사람들은 집 자체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효율 높은 제품으로 눈을 돌렸는데 이제는 집 자체에 대해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주택가

튼튼한 집, 돈 안 드는 집, 지속 가능한 집에 대한 관심에 독일의 패시브 하우스가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패시브 하우스는 최소한의 설비를 통해 지어진 집으로 년간 에너지 소모량은 스퀘어미터당 15KW이하여야 합니다. 1991년 다름슈타트에서 시작한 패시브 하우스는 독일 뿐만 아니라 유럽 등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독일은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그만큼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규제가 많이 있으며, 현재 거주하고 있는 프랑크푸르트에 건물을 짓기 위해선 패시브 하우스로 지어야 하며 패시브 하우스가 아닌 경우 허가조차 나지 않습니다.



패시브 하우스 디자인 및 원리 (출처: iPHA)

처음 도입할 때는 일반 건물보다 비싼 재료비와 시공비 때문에 보급이 어려웠지만, 점차 많은 사람들이 찾으면서 재료비와 시공비가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독일정부의 에너지 정책으로 인해 많은 보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고 있기에 패시브 하우스가 독일 전역에 퍼지게 된 것입니다. 2025년까지 에너지 사용을 20%가량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패시브 하우스를 넘어 제로에너지 건물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에너지절약 전략 (출처: Frankfurt Green city homepage)

독일에서 시작한 만큼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끊임없이 단열재, 환기시스템 등 패시브 하우스에 꼭 필요한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일반 건물보다 40%정도 높았던 시공비가 8%로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높은 비용이지만 건물 유지 보수 비용까지 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에너지 절약, 비용감소 등 큰 이점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패시브 하우스 개념을 활용해서 많은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으며 점차 독일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한국의 환경에 맞는 시스템과 재료가 개발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시간 뒤의 날씨를 예상하기 힘든 독일의 날씨 덕분에 패시브 하우스 중요성을 더욱더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며 패시브 건축에 태양열 에너지, 지열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등을 활용한 엑티브 건축의 요소까지 더해지면 제로에너지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독일의 것을 그대로 가져와 한국에 실현시키고 있지만, 한국에서도 이어져 내려온 전통건축에 반영시켜 한국에 특성화된 기법에 대한 연구까지 이어져서 제로에너지가 실현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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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주택이 정말 멋져요

    2015.05.24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3. 독일의 주거를 이렇게 볼 수 있다니 잘 읽고 갑니다

    2015.08.08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2015.09.16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정부3.0이 출범한 이후 정부는 개방·공유·소통·협력 네 가지를 슬로건으로 걸고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는 새로운 정부운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도 관리하고 있는 정보를 수요자인 국민의 청구에 의해 공개하거나 자발적, 의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정보공개 제도에 따라 기관의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에 큰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국토교통부가 다루는 공공데이터 중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교통데이터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공공데이터 개방 전략 중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촉진과 초기 시장 창출을 위해 개방이 시급한 전력분야를 선정해 우선 개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교통데이터는 바로 그 전략분야 중 하나죠. 교통데이터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에서 보유, 개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공데이터 포탈에서도 그리드, 데이터셋, OPENAPL 등의 유형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천제 교통데이터를 통합하여 관리하는 데이터 개방센터를 구축하여 안전행정부의 공공데이터 포털과 연계, 제공하는 것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개방절차를 수립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때, 부문별 데이터 원생산자는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데이터는 수요자가 쉽게 가공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합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버스 노선 및 도착 정보, 항공운항 정보, 지하철 및 열차 운행 정보 등을 제공 중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도 소통하는 투명한 정부,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 국민 중심의 서비스 정부를 중점으로 공공데이터 및 교통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로교통공단에선 공공정보의 선제적 개방, 소통과 협력,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는 창조경제 기반의 '정부3.0'패러다임을 공단에서 전사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로교통3.0이라는 자체 슬로건을 만들어 추진 중입니다.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데이터, UTIS 교통정보데이 등을 개방중입니다.



▲공공데이터 개방정책



교통데이터가 개방되어 국민들은 자유롭게 교통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에서 교통데이터를 기반으로 네비게이션을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버스도착 알람과 같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도 사용되고 있지요. 국토교통부 또한 단순한 정보 개방뿐만 아니라 교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들의 편의를 돕고 교통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교통정보 컨텐츠, ITS산업,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 서비스 등이 바로 그 예입니다. 특히 ITS(지능형교통체계)는 교통수단 및 교통시설에 전자제어 및 통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교통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함을써 교통체계의 운영 및 관리를 자동화하고 교통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를 말합니다. 즉 교통데이터의 집합 서비스라고 할 수 있죠. ITS는 버스도착안내 시스템, 교차로에서 교통량에 따라 자동으로 차량신호가 바뀌는 시스템 네비게이션의 실시간 교통정보, 하이패스 등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교통데이터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이용하는 방법으론 어떤게 있을까요? 가장 간편하고 쉬운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공공데이터 포털사이트는 공공데이터를 기관별, 분류별로 나누어 보다 쉽게 원하는 데이터를 찾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활용지원센터를 개설해 공공데이터의 관리를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또 공공데이터의 활용 현황도 보기 쉽게 정리해 두었죠.

대학생들이 교통데이터에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교통데이터 활용공모전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교통데이터 활용공모전은 올해가 3회째로,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보유, 개방하고 있는 교통데이터를 활용하는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의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됩니다. 



지금까지 교통데이터와 교통데이터 개방 정책에 관해 알아보았는데요. 정부3.0의 취지에 맞게 여러 기관에서 개방한 공공데이터를 좀 더 보람차게 활용하기 위해선 국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공공데이터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많이 이용해서 윤택한 교통생활을 영위하는 데에 도움을 얻도록 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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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공공데이터를 활용해서 데이터를 이용해 봤는데요! 교통데이터를 통해서 버스 정보를 확인하고 할수 있더라구요!! 데이터를 잘 이용해서 좋은 산출물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2014.11.10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말레이시아 김유리 입니다. 벌써 2014년 11월이 시작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한국은 단풍으로 물들고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지만 말레이시아는 언제나 여름 이랍니다.

이번 달은 페낭대교에 대해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 우는 페낭은 말레이시아 반도 북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말레이어로는 Pulau Pinang(풀라우 피넹)이라고 합니다. 페낭 섬 으로 들어갈 때 비행기, 페리(배) 그리고 버스를 이용 할 수 있는데요 말레이시아 본토와 페낭을 이어주는 다리는 현재 2개, 육로로 페낭을 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페낭대교를 건너 보실까요?


[출처▶"Penang strait crossings" by OpenStreetMap contributors and cmglee] 



제 1 페낭대교 [그림1]

제 1페낭대교는 말레이시아 본토 Seberang Perai과 페낭 섬 Gelugor을 연결해 주는 다리로 우리나라 현대건설이 1982년에 공사에 착수해 1985년에 완공 하였습니다. 길이가 무려 13.5 km로 그 당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긴 다리이자 아시아 1위, 세계 5위로 긴 다리로 등극 하였답니다. 

통행료는 9링깃(약 2,900원)으로 섬으로 들어가는 경우에만 통행료를 내고 섬에서 반도로 나올 때 에는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된답니다. 통행료를 지불 할 때 생기는 교통체증과 혼잡을 막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제 1 페낭대교 [그림2]

다리를 자세히 보시면 교량의 중앙은 뻥 뚫려 있는데요 말라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통과를 위해 아무런 지지대 없이 사장교 형식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제 2 페낭대교

제 2페낭대교는 말레이본토 바투카완(Batu Kawan)과 페낭 섬 바투 마웅(Batu Maung)을 연결해 주는 다리입니다. 제 1 페낭대교의 혼잡을 25%까지 낮춰 줄 것이라는 기대 속에 시작된 공사는 2008년 11월에 착공하여 2013년 11월에 완공 되었답니다.

현대건설이 제 2 페낭대교 건설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지만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중국계 기업 China Harbour Engineering Co (CHEC) 와 말레이시아 기업 UEM Construction이 5년간 공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제 1 페낭대교와 달리 5년이라는 긴 공사기간 속에 통행료도 비싸 질 것이라는 우려와 질타가 많았는데요. 통행료는 제 1 페낭대교와 비슷한 8.5 링깃 (약 2,700원) 으로 책정 되었답니다.

제 2 페낭대교는 24km로 제 1 페낭대교보다 약 11 km 더 길어 현재 동남아시아 에서 가장 긴 다리랍니다. 24km가 얼마나 긴지 감이 안 오시는 분들께 간단한 예시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자동차를 기준으로 시속 70km로 달린다고 가정 했을 경우 페낭대교를 다 건너는 데는 최소 21분, 바다를 건너는 데만 최소 15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국내 최장이자 교량 전체 길이로서는 세계 7위에 랭크되어 있는 인천대교. 인천공항을 갈 때면 그 길이와 경관으로 항상 감탄을 자아 내는데요. 이 기다란 인천대교도 전체길이가 21.38km 라고 합니다. 페낭대교가 얼마나 긴 교량인지 이제 좀 감이 오시나요?



제 1 페낭대교와 제 2 페낭대교 비교 [출처▶www.themalaymailonline.com]

페낭에는 현지 기업 뿐 아니라 외국계 기업들이 많이 들어서 있는데요 특히나 외국의 첨단 전자산업분야의 투자가 많은 페낭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제 2 페낭대교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페낭대교는 운송, 물류, 연결의 기능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행사의 한 장소로써 편의를 제공 한답니다. 실제 페낭대교 에서는 매년 풀 마라톤, 하프 마라톤, 10km 마라톤이 열리는데요 올해는 11월 16일(일)에 ‘Penang Bridge International Marathon’ 열린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에 계시는 분들 중 마라톤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일박이일로 페낭에 방문하셔서  마라톤에 참여해 보시는건 어떠세요? 


[출처 ▶ penangmarathon.gov.my]

지난 주 버스를 타고 제 2 페낭대교를 건넜을 때 끝도 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다리로 그 길이와 공사과정이 궁금했었답니다. 24km 의 긴 길이로 말레이시아 반도와 페낭 섬을 이어주는 페낭대교. 말레이시아의 매력적인 섬 페낭을 오신다면 페낭대교에서 잠시 쉬어 가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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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바다기 인상적이네요

    2015.05.24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와~~~~ 정말 이뻐요.

    2015.07.29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다가 멋지네요

    2015.07.30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많은 분들이 유럽여행, 그 중에서도 스위스를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요, 그러한 분들을 위한 맞춤 교통 패스, 스위스패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스위스패스가 있으면 스위스 곳곳을 교통티켓 한 장으로 누빌 수 있습니다. 
그럼 먼저 스위스패스 구매방법을 알아볼까요?



스위스패스를 파는 공식사이트 레일유럽의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구매하셔도 되나 소셜커머스나 여행사사이트 등에서제휴 이벤트를 진행하여 할인하는 경우도 있으니 충분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가격은 4일 연속으로 쓸 수 있는 패스부터 선택적으로 기간을 선택하는 패스까지 
아주 다양한데요, 자신의 여행일정에 맞는 구매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도시마다 하루일정으로 묵을 예정이라면 매일매일 기차를 이용하겠죠? 
그럴 경우에는 연속패스를 구입하시는 편이 유리합니다. 그러나 한 도시에 며칠이상 머무는 일정이라면 선택적 사용이 가능한 패스를 사는 것이 유리합니다.

똑같은 4일 티켓이라도 연속티켓은 개시한날로부터 4일이 지나면 만료하나 
선택형 패스(플렉시패스)는 개시한 날만 하루 사용이 되고 나머지 3일은 내가 이용할 때 다시 매표소에서 확인받으면 되는 형태인 것이죠.



자 이렇게 티켓이 도착하였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스위스 체류중이기 때문에 한국에 집으로 배송시킨 뒤 집에서 다시 택배로 스위스에서 수령하는 식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스위스 현지에서 사는 것보다 미리미리 구매를 하시고 확인을 한 다음에
소지하시고 출국하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패스를 열어볼까요?



생각보다 화려한 티켓은 아니죠? 티켓을 차근차근 보시면 Valid는 유효날짜입니다. 이름, 국적, 여권번호를 잘 확인하시고 패스를 개시하려면 중앙역에 매표소로 가시면 됩니다. 직원분께서 인적사항을 확인하시고 오른쪽 가운데에처럼 도장을 쾅 찍어줍니다. 그리고 Valid밑에 시작날짜와 끝날짜도 적어주니 사전에 미리 적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스위스패스, 유레일패스등 열차패스는 한번 잃어버리면 보
상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여권처럼 한 몸이 되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스위스패스의 혜택을 알아볼까요??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은 열차를 무제한으로 이용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스위스의 열차는 우리나라처럼 좌석지정제가 아니기 때문에 빈자리에 탑승한 다음 역무원이 오면 패스를 보여주면 됩니다. 스위스의 물가가 비싸고 스위스의 일반열차가 한국의 KTX보다 비싼 요금이기 때문에 일정과 여행루트를 짠 다음에 패스를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 다음의 혜택은 각종 특급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융프라우, 리기산 등 산악열차 이용시에도 50% 할인이나 무료이용이 가능합니다. 각종 박물관 이용에도 혜택이 있으니 구매 후 오는 스위스패스 안내 카탈로그를 천천히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먼저 제가 스위스패스를 개시한 인터라켄 호수의 모습입니다. 정말 맑고 깨끗한 제가 본 호수 중 제일 아름다운 호수였습니다. 자전거를 빌릴 때에도 스위스패스를 보여주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그 다음은 슈피츠(Spiez)의 모습입니다. 인터라켄에서 금방 가고 또 스위스패스가 있기 때문에 역에서 가는 아무 열차나 잡아서 탑승을 해서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를 둘러보고 많이들 하는 대표적인 스위스의 도시 루체른으로 갔습니다.



루체른역에 도착하여서 나오면 유람선이 한 척 대기하고 있는데요, 이 유람선을 타면 리기산을 갈 수 있는 비츠나우역에 도착하게 됩니다. 배를 타고 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는데요, 취리히나 루체른의 유람선 또한 스위스패스가 있으면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아쉽게도 시간이 빠듯하여 리기산까지 가지는 못하였으나 스위스패스를 사셨으면 꼭 리기산까지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는 스위스패스로 여행하였던 골든패스특급열차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진출처 : www.goldenpass.ch>

골든패스 특급열차는 루체른부터 시작하여 몽트뢰까지 잇는 스위스의 대표 특급열차 중 하나인데요, 특히 몽트뢰부근의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여름,겨울방학과 같은 극성수기에는 예약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평시에는 자리가 있는 편이 많으니 그럴 때에는 예약비를 낼 필요없이 스위스패스만 들고 탑승하셔도 됩니다.



골든패스라인을 타고 여행할 때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스위스에 오시는 분들이 스위스패스로 많은 도시를 여행하였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만 이번달 스위스패스소개 기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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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성빈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 스위스인데.....
    스위스패스로 즐겁고 멋진 여행되셨겠네요^^

    2014.10.30 18:02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가고 싶어요.
    아름다운 기사네요.^^

    2014.10.30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배가 되게 크고 인상적이네요

    2015.05.24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가보고싶네요

    2015.07.30 19:52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리포터

    이국적이면서 너무 아름다워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2015.08.27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여행 전에 더 찾아보고 갈 걸 그랬네요 ㅠㅠ

    2015.09.16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얼마 전 10월 17일, 4분기 일본 워킹홀리데이 신청이 끝났는데요. 11월에 발표가 나면 또는 발표나기 전부터 일본에서의 거주지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년 4월부터 시작하는 일본유학을 신청하고,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일본에서의 거주! 이웃나라 일본에서 생활하실 분들을 위해 준비해 봤습니다.



일본에는 여러 종류의 거주지가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기숙사, 레오팔레스, 쉐어하우스, 원룸임대, 홈스테이 등이 있습니다. 
그럼 기숙사, 원룸, 레오팔레스, 쉐어하우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께요!

일단 가장 복잡하고 가격대가 높다고 생각하는 원룸부터 살펴볼께요. 일본에서는 원룸을 구하는데 필요한게 꽤나 많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원룸을 구할때와 비교해 보니 너무 어렵더라고요. 

원룸을 구할때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언어부터 설명해 드리자면, 

*敷金(しききん,시키킹)-보증금

한국의 보증금 개념입니다. 제가 작년에 일본의 보증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정말 놀랐는데요. 한국의 보증금은 보통 집을 계약할때 지불하고, 특별한 일이 없는 경우 다시 되돌려 받는게 대부분인데요. 일본의 경우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되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럼 되돌려 받지 못하는 보증금은 어디에 쓰이느냐? 집을 빼고 나서 집주인이 청소를 하고 수리를 하기 위해 보증금을 쓴다고 합니다. 요즘은 보증금에서 수리한 금액을 빼고 돌려준다고도 합니다. 

*礼金(れいきん,레이킹)-사례금

집주인에게 집을 임대해 줘서 고맙다고 주는 사례금! 집주인에게 사례금까지 준비해야 한다니. 일본에서 원룸 구하기 정말 힘들죠? 집을 빌려줘서 고맙고, 앞으로 잘 부탁 한다는 이유로 사례금을 준다고 합니다. 요즘엔 없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이부분을 알아보고 집을 구하는게 좋습니다.

*家賃(やちん,야칭)-월세

일본 원룸의 야칭같은 경우에는 역세권, 접근성, 도시의 크기등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한국보다 그 차이가 클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심지어 같은 마을안에서도 차이가 매우 커서 신중하게 생각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오사카의 경우 학교근처의 원룸이 7만엔(70만원)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싸게 5~6만엔의 야칭을 받는 곳도 있는반면 8~9만엔 까지도 올라가니 잘 알아보시는게 좋겠죠?

 *중개수수료-부동산에게 주는 수수료

한국에서도 부동산을 통해 집을 구할 경우 수수료를 받죠? 일본에서도 이와 같은 중개 수수료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개 수수료 50%로 나오는 곳도 있고 아예 없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일본의 원룸은 안전, 보안적인 측면에서는 매우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좋지만 일본에서 6개월,1년정도의 단기간 거주하는 외국인인 경우는 조금 비싸고 어렵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원룸 같은 경우 보증금이나 사례금을 제외하고 야칭이 6~9만엔(60만원~90만원)이라서 부담이 큽니다.

또한 레오팔레스와는 다르게 집안에 준비되어 있는것이 없어서 자신이 직접 전자제품이나 생활용품을 모두 준비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원룸에서 자취를 하는 저의 친구의 경우는 TV, 밥솥, 세탁기등등을 전부 구매하여 입주했다고 했습니다. 또한 보증인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가장 구하기 복잡하고 어려운 거주방법 입니다.



교환학생으로 오는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할거라고 생각되는 기숙사입니다. 기숙사의 장단점은 한국 기숙사하고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일본은 원룸가격이 한국의 2~3배 정도의입니다.

그래서 일본 학생들도 기숙사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보통 학교의 기숙사와 지역기숙사로 나눠 설명할 수 있는데, 학교의 기숙사 같은 경우 가격도 싼 편이고, 학교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것이 대부분이라서 교통비가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가장 안전하구요.


단점이라고 하면 전세계 모든 기숙사의 단점이죠! 공동생활의 어려움. 그리고 門限(もんげん)-통금 点呼(てんこ)- 점호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현재 여자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와서 학교의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여자 대학교라서 그런지 통금이 더욱 엄격합니다. 10시인 통금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통금과 점호는 기숙사 마다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기숙사의 장점!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가격은 월 2~6만엔(20~60만원)정도 입니다. 1인실인 기숙사도 정말 많이 있으니 룸메이트가 있어서 기숙사가 불편했던 분들은 잘 찾아보시면 싼 가격에 집을 구할 수 있습니다.

레오팔레스는 요즘 깨끗하고 좋은 시설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레오팔레스는 장점과 단점이 매우 확연하게 드러나서 자신이 좀 더 우선으로 하는 걸 생각하고 선택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레오팔레스는 보통 1년분을 먼저 지불하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다음부터 월세를 언제 내는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이 있다는 반면 초반에 부담이 큽니다. (월로 지불하는곳도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대부분은 1년분을 먼저 지불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익비가 무료라는 점!

그래서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을 생각하고 전기세 부담을 덜기위해 레오팔레스로 들어가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그리고 원룸과 비교되는 엄청난 장점! 옵션이 거의 갖춰져 있다는 겁니다. 한국에서 일본까지 전자제품과 생활용품등을 전부 일본으로 가지고 오거나 배송한다면 많은 돈이 들고 체력적으로 힘들겠지요? 그런 점에서 레오팔레스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오팔레스 안에 로프트가 있는곳이 많아서 공간활용에 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가격은 월 5만엔~8만엔(50만원~80만원)정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침실은 따로, 화장실 부엌 거실등은 함께! 사는 쉐어하우스. 야칭은 보통 5만엔정도에 보증금 1000엔정도라고 하는데요. 쉐어하우스의 경우에는 함께 생활하다 보니 많은 친구들을 접할 수 있고, 그래서 싼 가격! 그리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대신 쉐어하우스의 경우도 공동생활이 기반이 되기 때문에 불편함도 따른다고 합니다.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이 있는경우 조금 힘들겠지요. 요즘에는 쉐어하우스라고 하서 모두 싼 가격은 아니라고 하니 자신과 맞고, 좋은 시설에 좀 더 저렴한 쉐어하우스를 찾아보는게 좋겠죠?

으로 일본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실 분들! 그리고 지금 일본에서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분들! 그리고 일본의 거주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한국보다는 보다 비싼 일본의 집구하기! 비싸게 주고 구한 집인만큼 일본에서 잘 살아봅시다! 제가 위에 제시한 가격들은 모두 지역과 상황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점 꼭!!!유의해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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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쉐어하우스라 멋져요

    2015.05.24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국이랑 비슷하지만 다른점이 많은 것같아요 정보 얻어갑니다!!!

    2015.05.31 23: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일본은 참 합리적인거 같아요.

    2015.07.29 22:35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정보네요

    2015.07.30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리포터

    역시 일본다운 모습입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스탈~~~~~~~~~

    2015.08.27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합리적이네요~

    2015.09.16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출처▶ 바이두 (www.baidu.com)

모두들 중국 북경의 랜드마크인 천안문 광장 사진을 많이 보셨을 텐데요. 천안문 광장은 마오쩌둥의 대형 초상화가 걸린 천안문과 그 앞으로 펼쳐진 거대한 공터를 통틀어 천안문 광장이라고 하고, 현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토목 궁전인 자금성의 정문이랍니다.

천안문 광장을 걸어 명나라와 청나라 왕조의 자금성으로 입성하게 되는 겁니다. 천안문 광장은 주말이든, 평일이든 그 인파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해 천안문 광장으로 가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인데요. 텐안먼동(天安门东)역 또는 톈안먼시(天安门西)역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천안문 광장은 북경 앙부에 위치한 동서 500m, 남북 800m, 총면적 44만m2으로 세계 최대 광장으로, 100만 명의 인원도 거뜬히 수요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크기라서 대규모 군중시위, 집회, 행렬, 경축행사 등의 장소로 빈번히 활용되고 있는 곳이에요.

천안문 사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천안문 사건은 1989년 6월 4일 미명에 민주화를 요구하며 베이징의 천안문 광장에서 연좌시위를 벌이던 학생, 노동자, 시민들을 계엄군을 동원하여 탱크와 장갑차로 해산시키면서 발포, 많은 사상자를 냈던 중국의 민주화 물결의 획을 그은 사건도 이 천안문 광장에서 일어난 사건이랍니다. 최근에는 APEC 회담의 접대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국가 주상이 중국을 방문할 때는 천안문의 국기 게양에는 그 나라의 국기와 중국 국기가 어울리는 장관을 만들어 냅니다.

광장 중앙에는 인민영웅 기념비, 남쪽에는 마오 주석 기념당, 동쪽에는 중국 혁명 박물관과 중국 역사 박물관, 서쪽에는 인민대회 당사라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 중국인들이나, 세계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천안문 광장이 아닐까 싶어요! 


출처▶ 바이두 (www.baidu.com)



출처▶ 바이두 (www.baidu.com)

인민광장은 중국 상해에 있는 광장으로, 중국을 대표하는 광장이자, 중국 상해의 중심지로서 도시발달의 상징 역할을 하고 있는 광장이에요. 인민광장을 갈 때에는 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데요, 상해 지하철 2호선 인민광장(人民广场) 역에서 하차하시면 바로 인민광장을 구경하실 수 있어요.

인민광장은 천안문 광장과 다르게 역사적으로 상징하고 있는 건축물은 아니랍니다. 인민광장은 원래 경마장이 있던 곳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 한 뒤 경마장 북반부를 지금의 인민공원으로 재건하고 남반부를 인민 광장으로 조성한 것이에요.

그리고 나서 1990년 초에 다시 대규모 재건축이 이루어져서 지금처럼 행정, 문화, 교통, 상업이 일체화된 원림식 광장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상해에 살고 있는 중국인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어서 상해에서도 건축적으로 가치가 아주 높아요. 그리고 인민광장, 난징 동루, 난징 시루, 와이탄, 푸동 이렇게 상해 여행 코스로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인민 광장이랍니다! 특히 인민 공원은 녹화 지역으로 잘 조성되어 있어서 삭막한 도시 공기에서 벗어나 나무와 잔디를 보며 힐링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장 북쪽에는 시 정부 건물이 있고, 서북쪽에는 상하이 대극원, 남쪽에 상하이 박물관, 동북쪽에 상하이 도시 건설 전시관이 있는데요, 그중에 상하이 박물관은 한번 가볼 만한 곳인 것 같아요. 입장료도 없이 관람 가능하고, 상해와 역사와, 상해의 역사 관련 문화재들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중국 청도의 상징과 같은 5.4광장. 5.4광장은 청도지역이 5.4운동의 도화선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고, 오사 광장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랍니다. 5.4운동이 무슨 운동이냐고요?

간단히 설명해드리자면, 1919년 5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학생들이 일으킨 항일운동이자 반제국주의 혁명 운동입니다. 그 운동의 도화선이 된 청도 5.4광장의 중앙에는 청도를 대표하는 ‘오월의 바람’ 횃불 상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청도에 가기전에 이 횃불상을 인터넷상으로 또는 책에서 많이 봤었는데요, 직접 제가 5.4광장에 가서 이 횃불 조각상을 보고 그 크기에 정말 입을 다물지 못했답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그렇게 크기가 큰지 몰랐었거든요. 이렇게 큰 크기의 조각상에 앞에서 중국인들은 5.4운동에 참여했던 학생들을 생각하기도 하면서 기념사진을 찍는 중국인들이 많이 있고, 5.4광장이 또한 청도의 바다에 있다 보니, 산책하기도 좋고,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5.4광장의 옆으로 따라가다 보면 올림픽 요트 경기장이 있는데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의 요트 경기장으로 아직도 많은 요트들이 있고, 배를 탈 수 있는 선착장으로 이용되고 있어요. 배를 타고 5.4광장 전체 광경을 볼 수 있으니 배를 타고 청도의 멋을 맛 보길 추천할게요! 

이렇게 중국의 대표 광장 3개를 모두 살펴보았는데요, 어떤 광장은 역사적으로 상징하는 의미가 깊고, 어떤 광장은 사람들의 쉼터로 이용되는 건축물로서 중국의 특징을 대표하는 광장들!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도시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하는 힐링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광장들! 그래서 더욱 중국인들이 그곳을 더 사랑하고 아끼며 그 공간을 누리고 있는 건 아닐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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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오 중국 저도 가고싶네요

    2015.05.24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3. 청도 광장 정말 넓었었는데, 생각 나내요

    2015.08.08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중국다운 광장이 아주 멋지네요!

    2015.09.16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중국의 글로벌 기자단, 박신비 입니다.

모두들 주말이 되시면 무엇을 하시나요?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러 공원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중국 또한 한국처럼 도심과 어우러진 현대적인 공원 시설이 잘 꾸며져 있지만, 이번에 저는 특별하게 중국 장쑤성의 소주와 상해로 중국의 고대 정원의 정취를 느끼러 다녀왔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중국의 대표 정원이라고 할 수 있는 소주의 졸정원과 상해의 예원을 함께 감상해볼까요?




장쑤성에 위치해 있는 소주 지역은 중국에서 “하늘에는 천당이 있고, 땅에는 소주와 항주가 있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에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지역이랍니다. 소주에는 유명한 관광지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중국의 베이징 이화원, 승덕의 피서산장, 소주의 유원 등과 함께 중국의 4대 정원으로 뽑히는, 가장 완벽하게 보존되어 온 개인정원으로 평가되는 졸정원을 소개할게요.

졸정원은 명나라 정덕제 4년인 서기 1509년에 건립된 정원으로서, 명나라 어사인 왕헌신이 뜻을 이루지 못하고 고향에 돌아와 살면서 이곳을 지었고, 정원 건설 또한 무려 16년이나 걸렸다고 해요. 졸정원의 졸정이라는 말은 진나라 시인 박악의 한시작품의 한 대목인 ‘졸자지위정’이라는 말에서 따왔다고 해요.

‘어리석은 자가 정치를 한다’라는 의미로 실각한 왕헌신의 자조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고, 졸정원의 가치는 그 당시 그대로의 주택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다는 점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럼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을 같이 사진을 통해 보실까요? 



사진으로 졸정원의 아름다움이 느껴지시나요? 부지 면적만 5만m2이나 되는 대형 정원 졸정원. 사실 규모가 너무 커서, 이 정원을 다 구경하기란 힘들답니다. 졸정원의 내부는 동부,중부,서부의 3부분으로 나뉘며, 소주가 ‘물의 도시’답게 졸정원 또한 전체 부지의 60%가 연못으로 되어 있어요.

졸정원의 중간 지역까지 가면, 주 건물인 원향당이 있는데요, 그곳에서 정원 전체를 보면 졸정원의 중국스러운 세련된 정원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느낌이 든답니다. 호수를 따라 수면에 아름다운 그림자를 드리운 누각 등이 아늑함이 졸정원의 가치를 더해주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넓은 졸정원을 구경하다가 힘들어서, 그 누각에서 쉬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도 하고, 정원에서 솔솔 불어오는 가을의 바람을 느끼면서 졸정원을 구경을 마치고 나니, 고대의 이 졸정원 주인이 었던 왕헌신이 부럽기도 했답니다.




 



상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유일한 정원인 예원은 명나라 때 고급 관리가 된 반윤단이 아버지의 노후를 위해, 자신의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1559년 축조한 것으로, 중국의 효심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원림공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건축 배경을 가지고 있는 예원의 이름에서 ‘예’는 “평안하고 기쁘다.”라는 의미로 반윤단이 자신의 아버지가 나이가 들어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기면서 편안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정원을 마치 자연의 그대로 축소하여 옮겨 놓은듯해요.

예원은 소규모의 원림공원이지만, 졸정원보다 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이었답니다. 예원을 삼켜버릴 것 같은 크기가 아주 큰 나무들, 죽림원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 대나무 정원 등. 소규모의 공원이지만 결코 소규모가 아닌 예원. 그리고 예원에 들어가기 전에 예원 상가들이 있는데요. 예원 상가 건물들도 중국의 옛 거리를 재현하고 먹거리와 볼거리 등이 많아서 예원이 아직도 제 머릿속에 깊에 남아 있네요. 특히 밤에 선선한 가을바람을 느끼며 예원 거리를 거니는 건 어떨까요? 예원 야경은 상해 야경 중 으뜸인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중국의 고대 정원들을 사진과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저는 중국을 대표하는 정원을 둘러보면서 느꼈던 점은 역시 대륙의 정원이다.’라는 것이었어요.

졸정원
같은 정말 규모의 정원 크기, 그리고 정원 안에 있는 누각이나, 주택 같은 건축물들의 큼지막하기 때문에 정원들을 둘러보면서, 숨통이 트이는 듯한, 대륙의 기상을 받았답니다.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이런 중국의 대표 건축물들을 때마다 놀랐답니다.

장의 사진으로 중국 대표 정원들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이런 대륙의 기상을 느낄 있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아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중국 천진에서 로벌 기자단 박신비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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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난번에 중국갔을때 이화원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큰 대륙에 작은 정원이 아름다운거 같네요!!

    2014.10.02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2. 예뻐요

    2014.10.03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혜연

    얼마전에 나이팅게일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중국의 자연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가꾸어진 정원도 예쁘네요.

    2014.10.03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름다워요.^^

    2014.11.01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자연과 어우려져 멋져요

    2015.05.24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읽었습니다

    2015.08.27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7. shy

    너무 예뻐요~

    2015.09.16 19:17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의히로시마라는 지역의 이름을 들으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2차 세계대전 당시 원자폭탄이 떨어졌던 곳을 떠올리시나요? 가끔, 이름이 비슷하여2011 3월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후쿠시마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히로시마는 세계 처음으로 원자폭탄이 폭격된 도시입니다. 저는 이번 여름방학에 히로시마 평화 기념공원에서 행해지는 평화 기념식을 위해히로시마와 일본 3경 중 하나인미야지마라는 섬에 다녀왔습니다.

히로시마는 세계적으로
, 역사적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식민지였던 우리나라는 일본에 원자폭탄이 떨어져 일본이 항복함으로써 광복을 맞이하게 되죠. 1945 8 6일 오전 8 15, 히로시마에 세계 최초의 원자폭탄인 리틀보이가 떨어집니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고 도시는 황폐화 되고 전체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재 히로시마는 1949년 일본 의회에서 국제 평화 문화도시로 선언하여 평화와 사회문제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과는 대구광역시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습니다



86일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입니다. 그래서 매년 86일에는 히로시마 평화 기념공원에서 평화기념식이 치뤄집니다. 아침 8시부터 식이 진행되는데요. 올해는 태풍이 와서 비도 많이 내리고 바람도 강했습니다. 하지만 아침 일찍부터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평화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평화기념공원에는 원폭돔과 평화기념 자료관이 위치해 있습니다. 평화기념 자료관에는 히로시마에 대해, 원자폭탄이 떨어진 전, 후의 모습 히로시마가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황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평화기념 자료관에서 가장 충격받았던 것은 원자폭탄이 떨어지기 전, 후의 모습을 모형으로 나타낸 것이었는데요. 왼쪽 사진이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지기 전의 모습이고 오른쪽 사진이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후의 모습입니다.



히로시마 원폭돔의 사진입니다. 예쁜 꽃들 뒤로 보이는 원폭돔이 더욱 비극적으로 보이네요.



이곳은 원자폭탄이 떨어진 곳입니다. 현재는 병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매년 8 6일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로, 8 5일부터 6일 저녁까지 계속해서 행사가 행해집니다. 아침의 평화 기념식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평화 기념공원 앞의 강에서 평화 기원 등불을 띄워 보내는 행사를 합니다. 모두가 평화를 기원하며 자신이 만든 등불을 띄워 보냅니다.



여러분은 노면전차를 아시나요? 히로시마에는 일본에도 얼마없는 노면전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전차이지만 철로가 아닌 보통의 도로를 지나다닙니다. 마치 버스처럼요.



이용하는 방법은 버스와 같고 버스정류장처럼 생긴 노면전차 정류장에서 탑승합니다. 노면전차 단차인 경우에는 내릴 때 버튼을 내려야만 하차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전차와 마찬가지로 정류장마다 정차합니다.



저는 당시, 미야지마까지 가려고 했기 때문에 미야지마로 가는 배와 노면전차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1일 티켓을 구매하였습니다. 좀 더 가격도 저렴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날은 히로시마의 노면전차를 이용하고, 둘째날은 히로시마 관광 투어버스를 이용하였는데요. 저는 당시 오사카에서 히로시마로 가는 버스 티켓을 구매하면서 1일 관광 투어버스 티켓을 100엔에 구매하였습니다. 보통은 히로시마에서 1 200, 1 400엔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히로시마 관광 투어버스는 히로시마의 주요 관광지를 버스로 이용하는 것 인데요. 빨강색 라인과 초록색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폭돔 같이 중요하고 유명한 관광지는 두 라인 모두 가지만 오코노미야끼 마을이나 미술관등은 각자 다른 라인에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1일 티켓을 구매했을 경우에는 두라인 모두 무제한으로 이용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표지판에서 관광 투어버스가 멈춥니다. 시간은 거의 시간표에 나와있는 것과 같지만 가끔 10-20분의 차가 있으니 일찍가서 기다리는 편이 좋습니다. 히로시마의 주요 관광 명소를 알차게 다니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히로시마 관광 투어버스를 이용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히로시마현에는 히로시마시 말고도 일본 3경중 하나인미야지마라는 섬이 아주 유명한데요. 혹시 일본3경을 알고 계시나요? 일본 3경은 교토의아마노 하시다테’, ‘마츠시마’, ‘미야지마로 불립니다. 미야지마에는 조금 특별한 신사가 있어 더욱 유명합니다. 바로 물 위에 떠있는 신사이츠쿠시마 신사인데요. 헤이안 시대말에 세워졌으며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자연과의 조화가 매우 훌륭하고 아름다운 곳 입니다.



이 도리이(신사 입구에 세운 문)는 조수 간만의 차가 있어 썰물 때에는 바로 앞까지 갈 수 있습니다.

미야지마까지 가기 위해서는 페리를 이용해야 하는데요
, 미야지마까지는 배로 10분정도 걸립니다. 저처럼 노면전차와 함께 1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티켓도 있고, 미야지마로 들어가고 나오는 페리만을 탈 수 있는 티켓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히로시마에서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고 책에서만 배웠던 전쟁의 아픔과 원자폭탄에 대해 직접 보고 느끼며
일본3경 중 하나인 미야지마에서 물 위의 특별한 신사인 이츠쿠시마 신사를 구경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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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가슴이 아파요ㅜㅜ

    2015.05.24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59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한국은 점점 날씨가 쌀쌀해 지고 있죠? 여전히 제가 있는 이곳 말레이시아는 따뜻하고 덥답니다!
 
오늘은 말레이시아의 대중교통 중 하나인 LRT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사실 말레이시아는 상대적으로 한국에 비해 대중교통이 정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대중교통 확립에 힘쓰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그 가운데 바로 LRT가 있답니다!



LRT는 “Light Railway Transit”의 줄임말로써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Ampang Line, Kelana Jaya Line, Monorail Line 총 3라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전에 LRT는 "RapidKL“에 의해서 운영되었는데요.

최근 KTM Komuter(말레이시아의 다른 종류의 전철)과 함께 LRT가 Keretapi Tanah Melayu Berhad와 the Express Rail Link airport lines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LRT의 라인은 총 60개의 역과 64.6km의 노선이라고 합니다!


▲ 현재의 LRT 노선도 (출처: LRT홈페이지)

위 사진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LRT 노선도입니다. 분홍색 라인 보이시나요? 대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분홍색 라인이 Kelana Jaya Line인데요. 확실히 수도 근처 관광지들이 많이 있어서인지 사람도 많고 볼거리도 많답니다!

LRT 노선에 대한 요금 및 운영 시간은 아래 LRT홈페이지(
http://www.myrapid.com.my/rail/operating-hour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Kelana Jaya Line에 대한 정보를 간략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Kelana Jaya Line ]


 √ 이용 시간
  월~토: 6:00am~12.00midnight
  일요일 및 공휴일: 6:00am~11:30pm
  *역마다 마지막 열차 시간이 다르니 확인하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열차 시간 간격
  열차 시간 간격은 시간대별 또는 요일별로 모드 다른데요. 평균적으로 5~10분마다 열차가 있으니 걱정 없이 이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LRT 홈페이지에서 “Train Frequency”란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하     답니다!


LRT 이용방법 또한 어렵지 않은데요. 한국은 대부분이 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있죠? 하지만 말레이시아는 교통카드를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에 있으며, LRT는 토큰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 표를 사는 기계를 찾습니다.                                          2) 영어로 눌러야겠죠?



               3) 목적지를 누릅니다.                                                       4) 목적지를 누르면 위의 화면이 나옵니다!



5) 카드, 지폐, 동전 모두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6) 잔돈과 토큰은 이곳에서 받으세요!


7) 요렇게 토큰을 받아서, 들어갈 때 터치하고, 내릴 때 쏙! 넣고 나오시면 된답니다!

LRT에 대해 알아보기도 했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LRT 주변 관광지 소개를 위해 제가 직접 다녀와봤는데요! 대표적인 두 곳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토큰을 넣고 들어갔더니 Kelana Jaya Line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설치해 놓았네요!

1) KLCC



처음 소개해드리는 KLCC 역에는 쿠알라룸푸르의 유명한 관광지인 트윈타워가 있답니다! 주변에 은행들이며 많은 회사들이 밀집되어 있기도 한 중심가인데요. 트윈타워 말고도 타임스퀘어를 포함한 또 다른 많은 관광지도 있답니다! 백화점 밀집 지역 같은 KLCC는 쇼핑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최고의 역인 것 같습니다!



2) Pasar Seni

이 곳은 쿠알라룸푸르의 대표적 관광지인 센트럴 마켓이 있는 역입니다! 저는 KLCC역보다 이곳이 더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KLCC역과 불과 몇 정거장 차이나지 않지만 도시같지 않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조금만 걸어 나가시면 차이나타운도 있으니 차이나타운 또한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말레이시아의 대중교통 중 하나인 LRT에 대해 소개해 보았는데요. 아직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와 그 주변 지역을 제외한 곳은 대중교통이 아직 잘 확립 되지 않았지만 현재 편리한 대중교통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는 말레이시아랍니다!

한국의 전철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LRT, 말레이시아에 오실 경우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희망하며 지금까지 국토부 글로벌 기자단 이정화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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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토큰이 귀여워

    2015.05.24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읽었습니다

    2015.07.30 20:00 [ ADDR : EDIT/ DEL : REPLY ]
  3. shy

    편리하네용 ㅎㅎ

    2015.09.16 19:21 [ ADDR : EDIT/ DEL : REPLY ]


짧은 치마 입지 않아도 전 세계 관광객들의 눈길을 끄는 다리! 뉴욕의 예쁜 다리 3인방이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입니다.


본래 다리는 강이나 하천 사이를 이어주어 차와 사람이 이동할 수 있게 기능을 합니다. 나아가 뉴욕의 다리 3인방은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매일 붐비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1866년, 맨해튼과 브루클린에 많은 사람들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브룩클린 브릿지는 이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east 강에 위에 두 도시를 연결하여 건설되었죠. 1883년 개통했을 당시에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였다고 해요! 브루클린 브릿지를 만든 지 125년이 넘었으니 마치 하늘에 매달린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맨해튼과 브룩클린을 오가는 차와 사람들까지 수용하려면 다리 또한 매우 튼튼해야할 것 같네요. 실제로 이 브룩클린 다리는 당시에 필요했던 것보다 여섯 배나 더 튼튼하게 설계 되었다고 해요. 100여년 전에 지어진 다리가 21세기의 엄청난 교통량을 지탱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이유입니다! 또한, 브룩클린 브릿지에서보는  맨해튼 마천루의  불빛의 어우러진 야경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두 번째 미녀는 맨하튼 브릿지! 한국에서는 꽤 유명한 다리로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으실 거에요. 이곳은 무한도전 갱스오브서울의 패러디 사진으로 유명한 장소이자 뉴욕의 문화 중심지인 덤보 지역의 상징입니다. 맨해튼 다리는 남부 맨해튼과 브룩클린을 연결하기 위해 1909년 건설되었고, 석재인 브루클린 다리와 달리 푸스르슴한 빛을 내는 철재로 만들어졌습니다. 두 다리 모두 현수교로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맨해튼의  쌍둥이 다리' 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곳 덤보공원은 브룩클린 브릿지와 맨해튼 브릿지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HOT SPOT이랍니다. 롱다리처럼 쭉 뻗은 쌍둥이 다리 정말 멋지네요!


▲ 맨해튼 다리 in 덤보



조지워싱턴 브릿지는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와 더불어 미국의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손꼽힙니다. 허드슨 강 위에 건설된 다리로 총길이 1,067m, 넓이 36m로 미국에서 네 번째 규모를 자랑하며, 1962년에 개통되었습니다. 특히 조지워싱턴 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 다리 중에 하나로서 하루 30만대의 차량이 통과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맨하탄에서 뉴저지로 넘어오는 방법이 조지워싱턴 다리를 건너거나 링컨터널이나 홀랜드터널를 건너 가는 세 가지 방법 밖에 없기 때문이랍니다. 하루100만 달러의 짭짭한 통행료 수입까지 올리는 '조다리' 정말 아름답네요. 

지금까지 뉴욕의 예쁜 다리 3인방의 아름다운 모습과 특징을 살펴보았습니다. 강을 사이로 양쪽 지역을 이어주는 순기능과 함께 뉴욕의 관광 spot으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하는 뉴욕의 다리 3인방이였습니다.

[지도출처 : 구글지도]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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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우..와 기사 진짜 잘쓰세요 . 잘 읽고 갑니다

    2014.09.29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진 다리네요.^^ 가보고 싶어요.

    2014.09.30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재미있어요

    2014.10.03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가보고 싶네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경준

    멋진 다리~~

    2014.10.31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유진

    저도 가고싶어요

    2015.05.24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읽었습니다

    2015.08.27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8. shy

    너무 예뻐용~

    2015.09.16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최서진 기자입니다!! 지난번 기사를 통해 물류관리사란 무엇인지, 물류관리사 시험과목, 응시현황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 (지난 글 보기 : http://korealand.tistory.com/4021)

이번에는 물류관리사 합격자들이 알려주는 물류관리사 자격시험 합격 팁, 물류관리사 취득 시 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픽사베이)




유정철 (대학생, 26)

Q. 물류관리사를 취득한 이유

A. 물류에 대한 관심으로 유통관리사 자격시험을 본 후 더 관심이 생겨서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Q.물류관리사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A. 처음 시험에 응시했을 때는 인강 없이 독학으로 해서 진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2012년 한 번 자격증 취득 실패 후에 2013년 학회 스터디 모임을 통해 자격증 취득할수 있었습니다. 자격시험을 준비할 때 혼자 하는 것 보다는 스터디를 통해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 인것 같습니다.


Q. 물류관리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A. 스터디가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양이 많기 때문에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합니다. 비전공자라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또한 취업을 준비하면서 물류관리사가 취직에 있어서 우대사항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선규민 (대학생, 27)

Q. 물류관리사를 취득한 이유

A.  취업 경쟁력을 위한 필요성도 있었지만, 가장 중요했던 것은 폭넓은 물류 분야에 대한 이해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조달 물류로 부터 배송 물류까지의 전체 공급사슬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이해하고, 다양한 물류 분야 중 제게 어떤 직무가 적합한지, 잘 할 수 있는지를 탐색하기위한 과정으로써 응시 및 취득했습니다.


Q. 물류관리사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A. 학교 수업과 학회활동, 그리고 관련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해왔었기에 특별히 어려웠던 점은 없습니다. 하지만, 물류관리사에서 다루는 분야가 매우 넓기 때문에 단기간에 준비하기엔 부담이 컸습니다. 특히, 물류관련 법규의 경우 순수한 암기 과목이고, 비슷해 보이는 규정과 숫자들이 반복해서 나왔기 때문에 저뿐만 아니라 많은 응시자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입니다.


Q. 물류관리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A. 물류관리사 취득의 메리트는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취업 지원 시 물류회사 혹은 물류직무에 지원자에 대하여 주어지는 가산점, 그리고 일부 회사에는 물류관리사가 없으면 지원조차 불가능 하다는 점이 물류관리사 자격증이 얼마나 큰 영향력이 있는지를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해야할 과목이 5개이며 난해한 용어가 난무하기에 부담스러운 면이 있긴 하지만, 여유있는 준비기간을 두고 차근차근 공부해 나간다면 물류에 대한 기초적 지식을 쌓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은 인터넷 검색하시면 대부분의 내용에 대한 설명이 블로그 혹은 홈페이지에 설명되어있을 테니 혼자 가슴앓이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권도윤 (대학생, 26)


Q. 물류관리사를 취득한 이유

A. 취업준비를 하며 방향을 유통, 물류 쪽으로 잡았기 때문에 차근차근 준비하기위하여 물류관리사를 따게 되었습니다.


Q. 물류관리사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A. 우선과목으로 따지자면 법규과목이 다소 어려웠습니다. 아무래도 단순암기식이다 보니 1달 조금 넘는 시간동안 공부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휴학 중 이라 재학생인 다른 수험생들보다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Q. 물류관리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A. 우선 법규 과목에 시간투자를 확실하게 하던지, 아니면 1주일 전부터 대충 읽고 40점을 넘기던지 선택은 자유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법규과목 빼고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 순으로 공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물류관리론은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에 거의 나오는 내용이라 중복이 많아서 나중에 천천히 전체 점검 하는 식으로 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1달 동안 부지런하게 준비하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모두 파이팅 하세요!


(출처 : 픽사베이)



물류관리사는 물류관리사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많이 응시하는데요. 대학생들에게는 취업 시 추가 가산점이나, 실무자에게는 월급의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그만큼 물류관리사를 취득한 사람들은 물류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전문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따라서 물류관리사를 취득한 사람은 바로 업무에 투입 되어도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현업에 잘 적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류관리사에 대한 해택이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출처 : 픽사베이)



1년에 한번 있는 물류관리사 시험!! 자주 있는 시험이 아닌 만큼 철저한 준비를 해야 겠죠?? 물류관리사를 공부할 때 수험생만의 공부 비법이 있는데요. 지금부터 그 비법을 살짝 엿보겠습니다. 


물류관리사 시험을 준비한 수험생이라면 항상 강조하는 공부 과목 순서 정하기!! 수험생이 추천하는 과목은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 물류관리론, 물류관련법규 순으로 공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물류관리론은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에 거의 나오는 내용이라 중복으로 공부되는 부분이라서 법규과목 공부 전에 총 정리로 보면 됩니다. 물류관련법규는 아무래도 법 관련된 부분이여서 수험생들이 공부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이 있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순서로 두어서 바짝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물류관리사는 보통 짧게는 1달 길게는 3달의 기간을 두고 공부를 하는데요. 공부를 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은 오는 슬럼프!! 그 슬럼프를 견디지 못하고 공부를 포기하는 수험생들을 주변에서 꽤 보았습니다. 무엇을 하든 꾸준히 하면 습관이 되는 것 처럼 시험준비도 꾸준히 해야 하는데요. 시험기간을 여유롭게 잡아 둔다면 벼락치기 하는 방법 보다는 차근차근 공부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물류관리사는 전공자인 경우에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비 전공자들에게는 생소한 단어들과 생소한 공식으로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책을 쭉 읽어본다는 느낌으로 모든 과목을 쭉 훑어보고, 기출문제들을 풀어본 다음에 전체적인 용어들을 다시 한번 반복학습 하는 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인 공부 방법 같습니다.


최근 5년 간의 기출문제들을 다 풀어보고 최근 나오는 시험 유형들을 파악합니다. 틀린 부분은 다시 한번 책을 통해 점검해야 합니다. 실제 시험을 보는 것 처럼 시간 제한을 두어서 실제 시험을 경험해보는 센스!! 여러 기출문제를 통해서 시험 환경에 적응이 되고, 실제 시험때도 떨리지 않고 잘 응시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와 함께 물류관리사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봤는데요. 이제 물류관리사가 되기 위해서 어떤 점이 필요하고 어떤 점을 중시해야 하는지 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 물류관리사는 어떤 전문 자격시험을 통해서 취득하게 되는지, 무엇을 위한 자격시험인지 알게 되니 자격시험을 준비를 더욱더 열정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류는 조금은 어려운 분야로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요. 차근히 알게 되면 우리 곁에 가까이에 있는 물류! 앞으로 물류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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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은 아일랜드의 가장 큰 도시일 뿐만 아니라 수도이기도 합니다. 



<출처- www.dublinks.com>


위 지도에서 보이시는 것처럼 딱 도시 중간에 리피강이 흐르고 있으므로 더블린은 남쪽과 북쪽으로 나눠진답니다. 역사에 의하면 남쪽에는 주로 상류층이 살고 북쪽에는 하류층이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지금도 남쪽지역이 더 안전하고 개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양쪽 지역으로 나눠지는 지형 특성상 더블린에는 이 두 지역을 이어주는 수많은 다리들이 있답니다. 더블린에는 총 24개의 다리가 있으며, 무려 2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일 오래된 다리인 1753년부터 바로 최근인 2014년도에 완공된 다리도 있답니다.


<출처 – www.bridgesofdublin.ie>

더블린의 다리가 더욱더 흥미러운 점은 바로 모두 다 자신들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모양도 제각각이며 역할도 다르다는 점에 있답니다. 보행자 전용 다리, 자동차 전용 다리, 전차전용 다리들이 있으며 아치교, 사장교, 타이드아치교 등의 건축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우선 보행자 전용 다리이며 아치교형태인 다리의 대표로 RORY O’MORE BRIDGE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다리를 건너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1861
년에 완공되었으며 보행자 전용 다리로 중심지에서 서쪽에 위치해 있는 다리입니다. 파란색을 띄고 있어서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다리인데요. 사실 이 다리가 예전에는 BLOODY BRIDGE로 불릴 만큼 이 다리에서 희생된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리가 완공되고 자신의 생계에 위협을 받는 도선 업자들이 사람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다리를 훼손하는 시도를 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자동차 전용다리이며 타이드아치교의 형태인 JAMES JOYCE BRIDGE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JAMES JOYCE BRIDGE는 타이드아치교의 형태를 갖추고 있답니다. 반원형의 양 끝을 연결재로 이은 다리로써 서울의 한강 대교와 같은 형태입니다. 2003년에 완공되었으며 더블린 중심가에 위치해있는 다리입니다. 이 다리가 다른 다리보다 특별함이 있다면 바로 이름인데요. 바로 아일랜드의 유명 작가인 JAMES JOYCE를 기념하기위해 그의 이름을 그대로 쓴 다리입니다. 참고로 생전 JAMES JOYCE가 살던 집이 바로 이 다리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수많은 자동차가 이 다리를 이용해 강을 건너곤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대표적으로 소개해 드릴 다리는 바로 올해 완공된 ROSIE HACKETT BRIDGE입니다. 이 다리의 특별함은 바로!! 사람, 자동차는 물론 전차도 다닐 수 있다는 점입니다.  

2014년도에 완공된 따끈따끈한 신상 다리입니다. 제가 여기 처음 왔을 때만 해도 공사 중 이였었는데요. 지금은 이렇게 벌써 완공이 끝나 모든 사람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다리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이 다리의 제일 특별한 점은 이렇게 사람, 자동차, 전차가 모두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사진에 보이듯이 차도에 이렇게 전차가 다닐 수 있도록 철도가 있답니다.


수많은 다리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다리들이 있는데요. 매년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기도 한답니다. 

우선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다리는 깊은 역사와 지니고 있는 Ha’penny Bridge입니다.

Ha’penny Bridge는 보행자 전용 다리이며 아치형다리입니다. 1816년에 완공이 되었으며 무려 거의 2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답니다. 
보시다시피 아주 예쁜 디자인의 다리이기도 한답니다. 이 다라의 역사를 알아봤는데요, 예전에 William Walsh라는 사람이 자신의 배로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강을 건너는 것을 도와줬다고 합니다. 총 7채의 배가 있었는데 어느 날 모든 배가 고장이 났고 다리를 만들거나 배를 고칠까에 대해 고민하다가 다리를 짓는 걸로 선택했답니다. 그 후 완공된 후 이 다리를 이용하는 통행료로 half panny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이름도 Ha’penny Bridge라네요. 또한, 관광지로써 이렇게 다리 양옆에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랑을 약속한 자물쇠를 달아놓기도 한답니다. 물론 한국의 남산타워를 따라가지는 못하지요.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다리는 Samuel Beckett Bridge입니다.

Samuel Beckett Bridge는 2009년에 완공되었으며 자동차 전용 다리로써 사장교건축 형식의 다리입니다. 더블린의 다리들은 주로 규모가 작고 아기자기한데에 비해 이 다리는 규모부터 크답니다. 더블린의 대표 다리라고 할 수 있는 만큼 더블린 사람들에게는 물론 관광객에게도 아주 큰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다리 모양이 아일랜드의 상징인 하프를 본 띄고 있다는 데에 있답니다. 정말 예쁘지 않나요?

더블린에 있는 촐 24개의 다리. 정말 제 각각의 개성이 보이지 않나요? 다리 하나하나의 역사와 역할, 건축의 미 그리고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것 또한 이 도시를 즐기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아일랜드 더블린에 오시면 제가 소개해 드린 다리들을 꼭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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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상큼한 하루 되세요. ^^

    2014.09.24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09.30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야경이 너무 예브네요

    2015.05.24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무이쁘네요

    2015.07.30 20:01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국토의 중심은 어디일까요? ” 
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여러분은 대답하실 수 있으신가요?

저 역시 우리 국토를 사랑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지만 그에 앞서 가장 큰 호기심이 생겼던 점이 바로 “국토의 중심은 어디일까?” 였어요.

그래서 조사를 하던 중, 저처럼 우리 땅의 중심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을뿐더러 국토의 중심을 아예 모르는 사람들도 대다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리고! 많은 분들에게 우리나라 국토의 중심이 어디인지 직접 발로 뛰어가 생생한 중심의 모습을 알려드려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답니다!! 
그렇다면, 국토의 중심은 어디일까? 저와 함께 알아가 보도록 해요!

국토의 중심, 강원도 양구! 
우리나라의 전체 국토의 중심지는 바로 강원도 양구입니다!



그래서 강원도 양구에 도착하게 되면 바로 만나볼 수 있는 곳이 바로 국토정중앙에 위치해있는 배꼽마을입니다. 이 배꼽마을은 대한민국의 최북단에 위치해있으며 호랑이 형상을 한 한반도의 배꼽위치에 자리하고 있다고 해서 호랑이 배꼽마을이라고 불려지게 된 곳인데요. 농촌지역이다보니 농촌체험활동을 주로 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고장으로도 유명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국토의 중심에 온 것을 환영하는 문구들이 곳곳에 위치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배꼽마을 뿐만 아니라 이 곳이 우리국토의 정중앙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 있습니다.



양구에 왔다면 꼭 들려보고 가야할 그 곳, 국토정중앙 천문대 입니다!

국토정중앙 천문대는 우리나라의 중심에서 하늘을 바라보기 위해 국토정중앙점 부근에 건설된 천문대인데요. 최신의 천문정보와 더불어 여러 학습 체험이 가능한 전시실은 물론 디지털 가상 밤하늘을 감상하실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토의 정중앙의 땅을 밟고 그 땅에서 정중앙의 하늘도 함께 볼 수 있다니 정말 남다른 의미가 있겠죠?



우리나라 영토의 개념은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인 점을 고려해 섬을 포함하여 우리나라의 공식적인 동서남북 4극지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극동: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 극서: 평안북도 용천군 용천면 마안도 / 극북: 함경북도 온성군 유포면 / 극남: 제주도 서귀포시 마라도)



이 4극지점을 기준으로 중앙경선과 중앙위선의 교차점이 우리국토의 정중앙지점이 되는 것인데요! 좌표에 맞추어 아주 정확한 우리국토의 중앙을 말하자면 동경 125˚02‘02.5“, 북위 38˚03’37.5” 로, 강원도 양구군 남면 도촌리 산 48번지가 되는 것이랍니다. 



이처럼 멋진 중심지역인만큼 이 부근에서는 국토의 정중앙을 기념하는 상징물들도 많이 만나볼 수 있으며 더불어 드넓은 공원도 위치하고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자, 그렇다면 한반도 전체의 중심은 강원도 양구인 것을 알았다면 본격적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중심지역을 알아볼까요?



대한민국의 중심은 바로 충청북도 충주입니다. 충주는 국토적으로도 대한민국의 중심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데요. 오래전부터 한강 뱃길과 육로교통의 대표적인 요충지로의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중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기념물,



바로 중앙탑 입니다! 

이 중앙탑은 국보 제 6호로 지정되어 우리나라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여 중앙탑으로 불리는데요. 



탑의 높이는 12.5m로 통일신라 시대의 석탑으로는 가장 크고 높으며 현재까지 남아 있는 신라 시대 석탑으로 가장 오래된 석탑입니다. 중앙탑을 바라보며 쓴 시에서도 나와있듯이 한반도 배꼽의 석탑으로도 불리는 아주 소중한 우리의 보물입니다.



이 중앙탑은 특히 남한강 물줄기가 그대로 흐르는 충주호를 옆에 끼고 있어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덕에 중앙탑 공원은 많은 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충주는 2013년에 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바로 이 중앙탑공원 옆 호수에서 열려 큰 인기를 얻은 곳이기도 한데요. 공원에만 가도 옆호수로 조정선수들이 조정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도 줄곧 볼 수가 있답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충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중앙탑공원 초입에 위치한 충주박물관을 돌아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에요!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아주 유익한 곳이랍니다.

이렇게 함께 우리나라 국토의 중심을 알아봤는데요, 어떠셨나요? 우리 국토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더욱 커지지 않으셨나요?

국토의 배꼽 강원도 양구, 대한민국의 배꼽 충북 충주! 중심이 탄탄히 자리잡고 있는만큼 더욱 든든히 아름다운 우리국토 더욱 멋지고 훌륭하게 보전하도록 해요!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국토이야기는 계속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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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길었던 올해 추석 연휴, 귀성길 귀향길에 고속도로에서 많이 보았던 표지판들! 모든 의미를 다 알고 사용하시나요?

고속도로(High Way) 자체가 외국에서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나라 표지판에서도 영어를 이용한 용어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먼저, 고속도로 용어를 알아보기 전에 우리나라 도로의 종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속도로는 고속국도법 제2조(용어의 정의)에 의거 자동차 교통망의 중축부분을 이루는 중요한 도시를 연결하는 자동차전용의 고속교통에 속하는 도로로서 고속국도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국도는 국가의 행정목적상 중요하다고 인정되는 도로로서 국토교통부가 관리 운영하는 도로로 대개 고속국도가 아닌 일반국도만을 가리킵니다.

이제, 고속도로에 표기된 용어를 사진을 통해 알아볼까요?


▲ 출처:국토교통부 도로표지 시스템 (http://www.roadsign.go.kr/ )

IC는 Inter Change의 약자로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국도)를 연결하는 도로 시설물입니다. 순 우리말로 바꾸어 부르자면 ‘나간다’와 ‘들어간다’라는 뜻을 지닌 어간 ‘나들-’과, 사람이나 짐승이 잘 지나다니는 길의 부분을 가리키는 말인 ‘목’이 합쳐진 단어로 ‘나들목’이라고 사용합니다. 


▲ 출처:국토교통부 도로표지 시스템 (http://www.roadsign.go.kr/ )

JC는 Junction의 약자로 고속도로를 서로 연결하는 도로 시설물입니다. 고속도로는 주행 속도가 보통 80 km/h 이상으로 매우 빠르기 때문에 차량이 중간에 정차하는 것이 어렵고, 교통 소통에 지장을 주기 쉽기 때문에 고속도로끼리 만나는 경우에는 입체 교차로 형식을 띠는 분기점(JC)을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 우리말로 분기점이라고 표기하는데 최근에 순우리말로 순화해서 갈림목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 출처:국토교통부 도로표지 시스템 (http://www.roadsign.go.kr/ )

마지막으로, TG는 Toll Gate의 약자로 고속도로 시작점이나 종점에 있으며, 통과차량의 통행료를 징수하는 곳입니다. 최근 우리말로 순화하여 요금소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지나다니면서 심심치 않게 보이는 영어 표지판! 순 우리말로 바꿔 부르며 의미를 더욱 정확하게 아는 것은 어떤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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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사실 IC와 JC라는 단어자체는 물론 나들목과 분기점의 차이도 잘 모르고있었는데 이렇게 배우고 가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4.09.18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 보고 갑니다. 점점 날씨가 쌀쌀해 지네요. 환절기 조심하세요~

    2014.09.19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정보네요^^
    저도 공감!

    2014.09.30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효덕초6/나준엽

    우리말을 쓰도록 노력할께요

    2014.10.27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5. GDM

    예전에는 분지점을 JCT 로 단어로 표시했는데
    다시 바뀌었나보네요 JC로 쨋든 정보 잘 보고갑니다.

    2014.10.30 06:5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