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희아 기자입니다.

더운 여름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더운 여름 지루하실까봐 제가 이야기 보따리를 준비해왔답니다!

여름방학 특집! 문희아 기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보따리에서는 굴비의 고장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의 재미난 이야기와 법성포에 얽힌 제 추억을 공유하려고 해요. 재밌겠죠?


제 추억을 담은 동화 재밌게 읽으셨나요?^^ 

저는 정말 그 숲을 사랑했고 그 숲이 너무 보고 싶어서 15년 만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그 숲의 이름은 바로 숲쟁이!

숲쟁이는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의 법성에서 홍농으로 넘어가는 고갯길에 있는 오래된 숲입니다. 
전래되는 이야기로는 이 숲의 나무들은 조선시대에 법성진성을 쌓으면서 심은 나무들이며 법성포 앞바다 칠산바다에서 몰아치는 세차고 소금기 있는 바람을 막기 위해 인공적으로 조성된 인공수림대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숲쟁이라는 지명은 숲+재에 반 자음이 끼여 숲+재+ㅇ+이 라고 복합되어 발음하는 우리들의 언어 습관에서 비롯된 지명이라는 말이 전래되고 있으나 그 외에도 숲쟁이의 이름에 대한 세가지설이 있습니다.

①숲재의 재가 법성진성의 성(城)을 의미한다.
②숲재의 재가 한자 재 령(嶺-산봉우리,산줄기)을 뜻한다.
③재 성(城)도 재 령(嶺)도 아닌 숲정이라는 표준어의 변음이다.

저는 세가지 설 모두 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숲쟁이는 법성진성의 연장선이기도 하고, 산줄기를 따라 흐르기도 하고, 숲정이라는 표준어와 비슷하기도 하고 셋 다 맞는 말 같지 않나요?

숲쟁이라는 이름은 정말 값어치 있는 이름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고, “–쟁이“라는 발음은 주로 한자어로 ~숲, ~산 으로 되어있는 지명보다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고, 무엇보다 숲쟁이의 모습은 정말 숲쟁이 스럽거든요!





< 부용교 >

옛날엔 법성포에서 홍농을 가기 위해선 항상 숲쟁이의 좁은 오솔길을 지나야 했는데요!

1986년 영광 홍농에 원자력발전소가 건설되면서 숲쟁이의 고개 길이 V자모양으로 절개되어 간선도로로 개발되었습니다. 

도로의 개발로 차량의 통행이 편리해지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반면, 풍수지리상 영광을 소모양이라고 비유한다면 숲쟁이가 소 허리에 해당되는 곳 이어서, 끊겼던 지맥을 잇기 위해 부용교라는 아치형 다리를 가설하여 동쪽 숲쟁이 서쪽 숲쟁이의 지맥을 이어 액막이를 하였습니다.



< 부용교에서 바라본 법성포 전경 - 왼쪽이 법성리 오른쪽이 진내리 >

이렇게 숲쟁이의 허리부분(간선도로)을 기준으로 동쪽은 법성리로 서쪽은 진내리로 마을이 확연히 나뉘게 되었습니다.


< 서쪽 숲쟁이 / 동쪽 숲쟁이 >




< 충용비 >

동쪽 숲쟁이의 부용교로 가는 입구에는 6.25참전 용사를 기리는 국가보훈처 지정 충효비가 있습니다. 이 포근한 숲쟁이에서 6.25참전 용사들이 편안히 쉬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 기도를 올리고 동쪽 숲쟁이에 들어섰습니다.


< 잿 샘 / 산신제를 지내는 팔각정 >

동쪽 숲의 오른편엔 우물이 하나 있는데, 이 우물은 원님의 전용 샘인데, 한해 중 단오 날만 일반백성들도 이 우물물을 마실 수 있게 했다고 하여 “원님 샘”, 성(城)안에 자리 해 있다고 해서 “잿 샘”으로 불립니다.

현재는 법성포 단오제가 열릴 때 창포물로 머리감기 행사를 이 우물과 함께 한다고 해요. 
동쪽숲의 산책로를 따라 맨 위까지 오르면 산신제를 지내는 팔각정이 하나 있습니다. 금줄로 둘러진 이곳은 단오제 때마다 산신제를 지내는 곳 이라고 합니다.

숲쟁이가 신성하게 느껴지는 건 제 기분 탓일까요?

푸른 녹음과 세월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더 고풍스러워진 나무들이 숲쟁이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서쪽 숲쟁이에는 나무에 그네가 매어져 있어 어릴 적부터 동네 아이들과 그네를 타러 숲쟁이에 가서 놀곤 했는데요, 숲 언덕배기에서 타는 그네는 하늘로 날아갈 듯 땅으로 꺼질 듯 아슬아슬 하지만 그네를 탈 때면 옛 사람들의 자유롭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현재는 안전성과 나무의 보호를 위해 인공적으로 그네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옛날의 그 묘한 기분을 느낄 순 없지만 그네를 없애지 않고 보존해주는 것만으로도 숲쟁이에 추억이 어려 있는 저에겐 참 고마운 일입니다.



푸를 숲과 숲쟁이의 이야기로 힐링이 되셨나요다음 이야기는 법성진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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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14.07.30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재밌고 좋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2014.07.30 21:01 [ ADDR : EDIT/ DEL ]
  2. 우리희아 기사잘쓰는데? 문희아기자님 잘읽었어요

    2014.07.30 22:23 [ ADDR : EDIT/ DEL : REPLY ]
  3. 법성포를 떠올리면 굴비! 법성포의 이야기 보따리 잘 보았습니다ㅎㅎ
    저도 숲쟁이가 신선하게 느껴져요

    2014.07.31 09:40 [ ADDR : EDIT/ DEL : REPLY ]
    • 법성포에 가게된다면 꼭 들려주세요~
      작지만 정말 좋은곳이거든요!

      2014.07.31 11:38 [ ADDR : EDIT/ DEL ]




지금 이 기사를 읽고 계시는 여러분은 보통 어떤 교통수단을 가장 많이 이용하시나요? 저는 저번 기사의 주제였던 일본의 전철에 대해 조사하던 도중 일본의 교통수단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일본의 교통수단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일본은 전철요금이 비싸고 노선이 복잡하나 그만큼 매우 발달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규칙을 중시하는 일본답게 전철의 출발, 도착시간이 매우 정확해서 편리합니다. 그래서 마치 서울의 지하철처럼 전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전철이 거의 모든 지역에 존재하고 대부분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지만 예외는 있습니다
. 모든 지역에서 전철을 1순위로 이용하는 것은 아니에요. 전철 운행이 많이 없거나 지역 특성상의 이유로 버스를 더 많이 이용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자전거의 나라 일본! 일본은 비싼 교통비 때문에 자전거가 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걸맞은 제도와 시설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고요. 자전거 주차장, 자전거도로 등등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많은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일본은 자전거에 관련하여 재미있는 것
, 신기한 것들이 정말 많아요. 일본에 가신다면 자전거를 주의 깊게 봐주세요. 우리나라와는 정말 다른 많은 것들이 있으니까요!



우리나라는 현재 지하철이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만 운영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전국적으로 지하철보다는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고 버스가 발달되어있죠. 하지만 일본은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버스에 비해 전철의 이용 빈도가 높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의 버스는 꽤 여러분야로 발달되어있어 알면 알수록 흥미롭답니다.

일본은 택시가격이 정
-말 비싸요. 그래서 일본인들도 급할 때가 아니면 이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편리함에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도 꽤 있답니다.

오늘은 이용 빈도는 낮지만 없으면 서운한
! 버스와 택시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일본인 친구와 함께 시내버스를 이용한 적이 있었어요. 저는 내리기 위해 벨을 누르고 버스가 멈추기도 전에 문 앞에 서있었는데요. 그걸 보고 친구가 매우 놀라워했던 모습이 생각나요. 다른 일본인 친구들도 버스에 대한 얘기를 했을 때 꼭 그 얘기를 하며 역시 한국인은 빨리빨리!’라고 했었어요. 일본에서 버스를 이용해보면 이와 다르게 승객을 기다려주고 승객이 우선이 되어 승객을 배려하는 게 크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의 버스는 보통 쉽게 볼 수 있는 시내버스, 고속버스, 심야버스, 관광지를 안내하는 관광버스 등 여러 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내버스는 전철회사의 계열사 회사에서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계열사 회사 이외에 시에서 운영하는 버스, 버스 전문회사의 버스 등이 있습니다.

고속버스는 우리나라의 고속버스와 같이 버스회사에서 운영하는 버스가 있고 아예 현 자체에서 운영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 고속버스는 출발 지역에서 도착 지역까지 딱 두 번의 장소에서만 정차하는 것이 아니라 출발지역에서 2~3군데의 정류장, 마찬가지로 도착지역에서 여러곳의 정류장에서 정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가까운 곳에서 승차하여 내리고 싶은 곳에서 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심야버스는 늦은 밤중에 출발하여 다음날 아침에 도착하는 식의 버스입니다
. 보통 낮보다 싼 가격에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면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밤중에 운전을 해서 가기 때문에 조금 위험하다는 의식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심야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시내버스와 한국의 시내버스
, 어떻게 다를까요? 한국의 시내버스와 다른 차이점은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뒤에서 승차한다.’ 일본의 버스는 뒤에서 승차합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운전기사분이 계시는 앞문에서 승차하여 뒷문으로 하차하는것이 보통인데, 일본은 뒷문에서 승차합니다. 대부분의 버스는 뒤에서 승차하는데 특정지역은 앞문으로 승차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두 번째, ‘시간표가 있다.’ 한국에서는 시간표가 아닌 진입 알림판이 있는데요. 일본은 몇 시 몇 분에 어느 버스가 이곳을 지나가는지 분까지 세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거의 시간표에 적혀 있는 대로 도착하고 만일 일찍 도착하면 기다렸다가 그 시간에 출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간표를 보고 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세 번째, ‘나중에 계산한다.’ 승차할 때 버스요금을 지불하고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하차하는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은 내릴 때 버스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이동거리에 따라 버스요금이 달라지고 버스기사분이 있는 앞문에서 승차하지 않고 뒷문에서 승차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조금은 불편한 버스요금 정산방법.’ 자신이 지불해야하는 돈보다 많이 넣으면 기사 분께서 거슬러주시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은 모든 것이 셀프! 입니다. 잔돈이 없는 경우 지폐나 동전을 기계에 넣으면 기계에서 10엔, 100엔 단위로 넣은 돈을 바꿔 줍니다. 마치 오락실에서 동전 교환하듯이. 그러면 그 바뀐 돈을 가지고 자신이 지불해야하는 금액만큼만 지불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버스요금은 220엔 이었는데 100엔짜리 3개씩 300엔이 있는 경우, 100엔 한 개를 기계에 넣으면 10엔이 10개로 나옵니다.  그 바뀐 동전을 가지고 계산하면 돼요!




일본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1.승차한 뒤 버스의 앞쪽에 있는 알림판을 보고 운임요금 확인하고 자신이 내릴 정류장을 확인한다. 2. 자신이 하차할 정류장이 오기 전에 하차버튼을 누르고 버스요금을 미리 준비한다. 3. 버스가 멈추면 버스요금을 지불하고 하차한다.

간단하죠
? 한국과 다른 점이 많이 있어서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조금은 겁이 날 수 있지만 한국버스와의 차이점들을 보다보면 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꽤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돼요!



한국과 일본택시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역시 문이죠! 한국은 승객이 직접 문을 열고 오르고 내리지만 일본은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닫힙니다. 처음 일본에서 택시를 탔을 때 자동문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놀랐어요. 그 이후로도 3번 정도 택시를 탈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습관적으로 문을 쾅! 하고 닫았다가 민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한국의 택시는 지역마다 기본요금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일본은 택시회사마다, 지역마다 기본요금이 다릅니다. 색깔이 있는 택시는 보통 더 싸다고 해요. 보통 기본요금이 650(한국 돈6,550원정도)~720(한국 돈7,250원정도)부터 시작하여 가까운 곳을 가더라도 1000(한국 돈10,070원 정도)이 금방 나와서 이용하기가 겁나는 가격이에요.

하지만 그만큼 친절한 서비스와 편리함에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

일본의 교통수단들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 조금 유익하셨나요? 비슷하지만 차이점도 정말 많죠? 겁이 나신다면 전에 미리 조사해보고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합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서 타면 조금 더 흥미 있겠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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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

    2014.07.29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게 또 한번 와닿네요ㅎㅎ이렇게 다를줄이야..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4.07.29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3. 교통에서도 한국이랑 다른 점이 많은 것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5.31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여행'이 한단어가 가진 의미와 느낌은 정말 수 없이 많고 다양하다 생각 합니다. 그중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것이 바로 '세계일주'를 통한 지구 한 바퀴 돌아보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세계 여행이 말처럼 쉽지 않죠? 이런 저런 어려움이 많아 포기하게 되는 것이 현실...그렇다고 이 꿈을 버릴 수는 또 없지 않나요?! 이런 우리에게 문명의 놀라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할 놀라운 소식이 있습니다.

진짜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세계여행, 그것도 많은 시간도, 엄청난 돈도, 다른이의 눈치도 다 필요없이! 내 집에서 편하게 누워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세계 여행' 이 있다면 믿으실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신토불이 우리기술을 통해 내 맘대로 하는 진짜 나만의 세계여행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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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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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단언컨대 여행은 그 가운데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며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값진 시간이기에 누구나 한번쯤 세계 일주를 꿈꾸겠죠? 저 또한 세계 일주가 저의 Bucket List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브이월드로 떠난 나의 세계 일주 미리 보기! 시작하겠습니다!






터키 파묵칼레(출처 - Pixabay) / V월드

터키의 대표적 3대 명소 중에도 손꼽히는 터키 파묵칼레는 터키 남서부의 온천지대로 고대 로마시대의 유적이 어우러져 있다고 합니다.

목화라는 의미의 파묵
, 성이라는 의미의 칼레는 하얀 석회층이 절벽 한 면을 빼곡히 채워 굉장히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또한 맑은 날에는 석회층 물과 함께 청아하게 빛난다고 하네요!

그리스 산토리니(출처 - Pixabay) / V월드

그리스 산토리니를 보니 모 제품의 광고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나나나나나~ 널 좋아 한다면~’ 세계 명소 중 하나인 그리스 산토리니는 그만큼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랍니다! 빛에 씻긴 섬이라고도 불리며, 하얀 골목과 파란 바다를 보고 있으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 들것만 같습니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출처 - Pixabay) / V월드

루이 13세에 지어진 베르사유 궁전은 태양왕 루이 14세가 뵈 르 비콩트 성의 화려함을 질투해 확장을 해 구이 14세의 권력, 화려함, 사치를 느낄 수 있는 궁전이라고 하는데요. 루이 14세가 예배를 드릴 왕실 예배당이며 여흥을 즐기기 위한 그랑 다파르트망(대접견실) 등 사진으로만 봐도 그의 화려함과 사치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또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한 거울의 방은 17개의 창문과 578장의 거울이 설치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곳은 베르사유 조약을 체결했던 곳으로 유명하다네요.

또한 궁전보다 아름다운 베르사유 정원은 화단과 분수, 조각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프랑스식 정원을 볼 수 있답니다. 정원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모두 관광하기까지 1시간이 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인도 타지마할(출처 - Pixabay) / V월드

인도를 다녀오신 분들의 말에 의하면, ‘정말 지긋지긋하고 힘들었어. 하지만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야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처음에는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고 여러 곳을 여행하니 대충 감이 오더라고요. 편한 여행도 좋지만 힘들게 한 여행은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인도가 그 가장 대표적인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983
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한 인도의 타지마할! 인도의 대표적인 이슬람 건축이죠? 타지마할은 아그라의 남쪽, 자무나 강가에 자리 잡은 궁전 형식의 묘지입니다. 무굴제국의 황제였던 샤자한이 왕비 뭄타즈 마할을 추모하여 건축한 타지마할. 타지마할을 방문한다면 그 당시의 황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까요?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리프(출처 - Pixabay) / V월드

대보초로도 알려진 그레이트 배리어리프는 영화 니모를 찾아서의 니모가 살고 있는 바다로도 유명하답니다. 푸르고 맑은 바다가 끝도 없이 펼쳐진 곳이라고 하네요! 저도 간다면 니모를 꼭 보고 오고 싶습니다!!! 1975그레이트배리어리프 해양공원법을 제정하여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1981년 유네스코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도 지정되었다고 하니 얼마나 그 장관이 아름다울지 감히 상상이 안 됩니다!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출처 - Pixabay) / V월드

소금호수라고도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금 사막 볼리비아 포토시주의 우유니!! 사진을 본 순간 꼭 가겠다고 마음먹은 장소랍니다! 2만 년 전 지각변동으로 솟아올랐던 바다가 빙하기를 거치며 서서히 녹기 시작해 거대한 호수가 만들어지고 오랜 시간을 거쳐 바닷물이 증발하고 소금 경정만 남아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소금사막은 볼리비아 국민들이 수천 년은 먹고도 남을 100억 톤의 엄청난 양의 소금이 있지만, 지금과 같은 장관을 위해 소량의 소금만 채취한다고 하네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출처 - Pixabay) / V월드

브라질 동남지방 대연방 연안에 우치한 항구도시 리우데자네이루는 자연과 인공의 아름다움이 잘 어울려 201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약 200년간 브라질의 수도이기도 했답니다. 삼바, 코파카파나 해변, 보사노바 등 자연 경관이 유명하고, 관광객 또한 많은 도시이기도 하답니다. 분노의 질주5의 영화의 배경이 됐던 곳이기도 하네요! 

당장 떠나고 싶던 저의 세계 일주 리스트! 

브이 월드로 떠나 보니 더욱 직접 눈에 담고 싶은 마음이 커졌는데요. 여러분도 꼭 가고 싶은 여행지를 가기 전 미리 보기로 눈에 담아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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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휴가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이곳 저곳으로 떠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휴가철이라 하면 고속도로에 빼곡히 늘어선 자동차들만 연상되었지만, 최근에는 공항 출국장에 길게 늘어선 여행객들이 휴가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여러 항공사들이 저가 마케팅을 펼치고 저가항공사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천정부지였던 항공권 가격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로 인해 이제 해외 여행이란 더이상 사치스럽고 호화로운 여행이 아닌, 누구나 한번 쯤은 가볼만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저가항공권과 관련된 피해 사례들이 여러 언론을 통해 보고되고 있는데요, 저렴한줄만 알았던 저가항공권에 어떤 문제가 있기에 그런 것일까요? 



바로 항공권 가격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세금과 유류할증료 때문입니다. 하나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자료출처:Jal 일본항공 화면 캡쳐)

위의 사진은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가 적용되지 않는 외국의 항공권 구매 사이트입니다. 한국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는 서울-오사카 왕복 항공편인데요, 항공권의 가격이 2만2천엔 (약 22만원) 이라고 나와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용 측면에선 적절하다 생각이 들었다면, 다음 버튼을 눌러 결제를 진행합니다.


(자료출처:Jal 일본항공 화면 캡쳐)

결제 버튼을 누르니, 아까와는 다른 금액을 결제하라고 합니다. 바로 새롭게 11490엔 (약 11만원)이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처음에 보았던 금액인 약 22만원에서 11만원이 추가된 33만원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제시된 가격의 1.5배에 해당되는 돈을 내야 한다 하니, 황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가격이 무엇인가 하여 살펴보니 'Taxes and fuel surcharges' 즉 세금 및 유류할증료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세금이란 단순히 항공권이라는 재화를 소비하는 데에 대한 세금 뿐만 아니라, 항공기가 특정 국가의 공역을 통과하고, 특정 공항의 관제탑으로부터 관제를 받는 것, 그리고 공항세에 대한 비용 모두를 포함한 금액을 의미합니다. 또한 유류할증료란, 항공사 측면에서 갑작스러운 유가변동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비용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비용들은 결국 소비자가 지출하게 될 돈인데, 이 금액을 광고나 판촉 화면에서는 명시하지 않다가 항공권을 결제할 시점이 되어서 이 가격들을 제시하여 소비자들을 당황하게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가 실시되어 우리나라 홈페이지에서는 발견할 수 없지만, 제도가 시행되기 이전에 여러 저가항공 사이트를 방문하면 '일본 9900원, 동남아 17000원' 등의 파격적인 항공권 가격을 내세운 광고들이 자주 등장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결제를 하려 하면 9900원이나 17000원은 편도 가격 기준의 순수 항공권 가격만을 의미하며, 왕복 비용과 세금, 유류할증료까지 모두 더하면 대형항공사의 기존 가격과 별반 차이게 없게 되는 일이 종종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사례 또한 위의 화면과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뿐이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세금 및 유류할증료의 총액을 제도 시행 이전에도 표시하는 여행사 및 항공사가 있었던 반면, 그렇지 않은 곳도 많아 소비자들에게 오히려 혼란으로 작용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일부 국제선은, 해당 국가에서 세금을 높게 매겨 항공권 가격보다 세금이 더 비싼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가격을 어떤 사이트에서는 항공권 가격만, 어떤 사이트에서는 총액을 표시하게 되면 당연히 소비자는 두 가격 사이의 엄청난 차이에 대해 의아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국토교통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항공권을 판매하는 모든 항공사 및 여행사에 대해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항공사 및 여행사 메인 홈페이지 및 각종 광고 판촉물에 게시되는 항공권 및 여행상품의 가격이 소비자가 지불해야 하는 가격과 일치하도록 표기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럼, 국토교통부에서 제시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격 표시 방법이 달라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최종 결제 화면에서도 소비자에게 다시 한 번 항공운임의 총액이 어떤 근거로 작성되었는지 알려야 합니다.



우선 항공사 또는 항공권 판매업자는, 제일 처음에 제시되는 항공권 가격에서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포함한 항공 운임의 총액을 제시해야 하며, 이와 더불어 이러한 제반 비용들이 변동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에 의해 변동될 수 있는지 또한 명시해야 합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9900원짜리 일본 항공권'과 같이 편도 항공권만을 앞세운 광고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항공권이 편도인지, 또는 왕복인지의 여부를 명시하여 소비자의 혼란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항공권을 포함하는 여행 상품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항공권을 포함한 여행 상품 또한 유류할증료와 세금의 영향을 받으므로, 이러한 금액들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가격을 제시하고 세부 내역에 구체적으로 얼마만큼의 유류할증료가 포함되어있는지 제시하는 것이 새로운 제도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가 항공권 가격 제시에 어떤 변화를 미치게 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항공 운임의 고무줄같은 가격에 여러 소비자들이 억울한 피해를 당한 사례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도입된 제도를 통해 그러한 피해가 최소화 되리라 기대합니다. 이번 여름, 항공 운임 총액 표시제로 항공권 가격을 정확히 확인하시고 즐거운 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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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최원하입니다.

우리나라는 한정된 땅에 불어나는 인구수로 인해 주거공간이 일반주택보다는 고층의 아파트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파트는 점점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게 발전하고 있으며, 불황에도 불구하고 아파트가 단순히 ‘사는 집’을 넘어서 ‘힐링의 장소’로써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7일 목요일에 ‘제18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수상업체 발표회 및 시상식’이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있었습니다.

겉모습만 좋은 아파트보다는 안전하며 질이 좋은 아파트가 환영받고 있습니다. 이에 아파트가 단순히 거주하는 곳만이 아닌 삶을 영위하고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아파트 건설을 유도하고, 동시에 좋은 아파트에 대한 표준을 제시하고자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매일경제신문사, 매일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최하며 매경닷컴이 주관하며,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주택산업연구원, 한국 감정원이 후원합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2014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그 현장 속으로 가볼까요? Gogo!!
 



행사가 시작되기 전 수상업체들의 아파트에 대한 보고가 진행된 후,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회 진행은 개회사, 내빈소개, 경과보고, 심사총평, 환영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님, 김경식 국토교통부 제1차관님, 안건혁 서울대 명예교수님, 박창민 한국주택협회장님, 김문경 주택건설회화장님, 이재영 LH 사장님 등 께서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대통령상을 받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진주 평거4지구 ‘엠코타운 더프라하’는 대규모 단지로 건축설계나 단지 조경에 있어서 조화롭게 만들어졌으며, 대단지가 없는 진주에 1800가구가 넘는 대단지를 조성하면서 12개 이상의 다양한 평면을 개발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만족도를 넓혔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에너지 등급에서도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아 대통령상 선정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반도건설의 ‘김포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는 주동 설계나 조경이 매우 안정적이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별상을 받은 삼성물산 ‘레미안 대치 하이스턴’은 처음으로 등장한 리모델링 아파트로서 기존 구조벽체를 유지하는 제한적 조건 속에서도 내부 평면배치에 무리가 없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대형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탄 포스코건설의 ‘송도 그린스퀘어’는 디테일이 정교하고, 지상부 조경이 잘 정리된 안정적인 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소형 저층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탄 신원종합개발의 ‘거제고현 신원아침도시 헤리티지’는 거제의 좋은 풍광을 품고 경사지에 지어진 품격있는 단지이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설계된 점이 특이사항이었습니다.

오피스텔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탄 유림 E&C의 ‘유림 더 블루2’는 자체 설계현상을 통해 계획안을 선정한 시행사의 노력이 있었던 만큼 좁은 공간에서 생활해야 하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돕도록 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었습니다.


시상식장 뒤편에는 수상업체들의 아파트의 특징 한눈에 볼 수 있는 패널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출처 : 매일경제신문  /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

대회의 중점사항은 효율성, 안정성, 문화성이 모두 잘 어우러진 아파트로서, 환경친화적이며 튼튼한 주택, 정보통신 발전에 대응이 가능한 주택,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접합 주택을 중점사항으로 두어 선발하게 됩니다. 이번 심사는 서류심사, 현장심사(방문 및 파워포인트 발표), 그리고 최종심사(10차례 무기명투표)까지 거쳐 선정되었습니다.

심사총평은 심사위원장이신 안건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위원장님께서는 지난 수년간의 건설경기 위축을 반영하듯 참가자 수나 유형의 다양성이 전과 같지 않아 아쉬움을 표하셨으며, 첫 리모델링단지에 눈길이 가고, 아파트들의 공간활용과 조경이 인상적이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수상자 단체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수상 업체 모두 축하드립니다.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침체되는 주택시장 속에서 이러한 선발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주택시장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선발대회를 통하여 한국 주거문화의 트렌드 및 패러다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아파트가 회색빛의 삭막하고 획일적인 형태가 아닌, 다양하고 새로운 그리고 편안한 주거공간으로 아파트가 지속적으로 발전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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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4.07.25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이제 방학이 되고, 휴가철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즐거운 휴가에 앞서, 매년 휴가철마다 여러 가지 안전사고들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각종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고 여행을 떠난다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먼저 자동차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휴가를 떠날 때 많이 선택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입니다. 운전 연결성이 좋고 이용이 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휴가철엔 자동차 이용량이 급증해서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휴가를 떠나기전 체크해야할 목록!


*
첫번째 모든 운전자들은 여행 출발 전에 타이어 상태를 비롯해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라이트, 각종 등화장치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
두번째 무엇보다도 안전벨트 착용은 필수적입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사고가 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벨트는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키가 145cm 이하이거나 만8세 이하의 어린이가 탑승 할 때는 어린이용 카시트를 준비해서 앉혀야 안전합니다.  

*
세번째 운전 중 절대로 과속을 해서는 안 됩니다. 대다수 사고는 과속에서 발생함으로 시간에 제한을 받는 거리라면 미리 여유를 가지고 출발해야 하고. 반드시 규정 속도를 지켜야 하며 만약, 추월을 할 경우는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피고 조심스럽게 추월을 해야 합니다.  

*
네번째 대형버스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혹시 음주 운전을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혹시 운전자가 전날 마신 술로 인하여 숙취가 있다거나 얼굴에 홍조를 띤다면 음주를 하고 운전을 했는지 공손하게 물어보는 것은 결코 실례가 아니라 생활의 지혜입니다.   

*
다섯번째 2시간 정도 운전을 했으면 10분 이상 휴게소에서 쉬고 갈 정도로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장시간운전하다 보면 졸음이 쉽게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운전자들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졸음운전은 대형 사고의 원인으로 졸음이 오면 휴게소나 쉼터에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숙면을 한 후에 운전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다가 지나가는 차량이 졸음운전을 하면 경고음을 울려 주어 서로 안전 운행이 되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안전한 운전습관인 방어운전


방어운전이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운전기법이지만
, 여기에는 운전예절도 포함됩니다. 방어운전은 타인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여 과격한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고, 방어운전은 분명하고 안정적인 운전으로 타인을 위험에 빠트리지 않는 것이며, 방어운전은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더라도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측하여 대비하는 적극적인 운전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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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체가 심한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무모한 운전을 하는 차량에 유의해야 합니다. 지체와 정체가 심한 도로에서는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하는 차량도 있으므로, 2차선 도로에서는 가급적 중앙선을 멀리하고 4차선 도로에서는 우측차로를 이용하여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사태에 대비해야 합니다.

-
항시 여유를 갖는 운전자세가 필요하다. 양보와 배려는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만 가능하고 조급한 마음은 판단력과 집중력을 흐리게 하여 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
주변의 교통참여자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아야 한다. 만약, 실수를 하여 타인에게 불편을 주었다면 곧 바로 손을 들어 미안함을 표하는 낮은 자세를 취해 보복행위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의 지혜가 필요하다.

-
가능한 한 4~5대 차량의 전방 또는 10초간의 거리에 해당하는 전방의 상황을 살피도록 노력해야 한다. 미리미리 살피고 대처하는 자세는 급제동으로 인한 추돌사고를 예방한다.

-
불필요한 행동을 삼가야 한다. 주행 중 공연히 브레이크페달을 밟았다 뗐다를 반복하는 행동은 뒤를 따라오는 운전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유발하고 늑대소년 효과를 불러와 추돌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 휴가철에는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불쾌지수가 높아져 사소한 일에도 언성을 높이며 자칫
 난폭운전 및 과속운전으로 이어져 비이성적 행동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운전하기 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운전 중에는 여유 있는 마음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피서지에선 음주운전도 절대로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피서지 주변에서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운전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운전 조작 실수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합니다
. 경력이 짧은 운전자들은 운전대를 잡기 전 휴가철의 들뜬 마음을 자제하고 동승자의 안전을 생각하여 차분하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안전하게 운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즐거운 여행이 오래 기억되도록 출발부터 돌아오는 순간까지 안전 운행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휴가를 즐기러 갑니다. 이때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비행기. 비행기는 하늘을 날아가는 만큼 위험성도 큽니다. 안전한 비행기 이용을 위해 지켜야할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전수칙
1 : 승무원의 안내방송 숙지하자.

비행기에 타게 되면
, 여행에 분위기에 들떠 승무원의 이야기나 안내방송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비행기 탑승 시 안내방송은 비상구의 위치와 비행기의 안전에 관한 내용 등을 알려줌으로 잘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수칙
2 : 안전벨트는 꼭 착용하라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던 항상 강조하는 안전벨트
! 비행기에서도 벨트착용은 강조되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이륙, 착륙할 때는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기장의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이때는 승객은 물론이고 승무원도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야 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난기류를 만나거나 사고가 발생했을 시에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주는 안전벨트를 꼭 매야겠죠
?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려 여기저기 부딪히거나 심하면 자리에서 튕겨 나갈 수도 있습니다. 답답하더라도 안전벨트는 착용해야 합니다.

안전수칙
3 : 기내 금지물품 반입하지 않기

비행기는 다른 교통수단보다 반입금지물품 등의 규율을 더 잘 지켜야 합니다
. 무기로 사용할 수 있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는 것은 위탁수하물로 부치셔야 합니다. 또한 미용 칼, 헤어스프레이, 손톱 깎이 등은 흉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는 사용 하실 수 없습니다. 성냥이나 라이터 같은 경우 또한 화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소지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안전수칙
4 : 탑승 전, 후 과음이나 과식을 하지 않기

기내에서 제공되는 술이나 음료 등을 많이 마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 비행기는 지상과 달라 평소에 술을 드시는 분들도 기내에선 신체가 알코올을 더욱 빠르게 흡수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금방 취하게 되며, 탈수 상태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기내에서는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또한 과식을 한다면 속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안전수직
5 : 긴장하지 않되 항상 주변을 살피자

만약
, 응급 상황이 발생 할 시엔, 조종사와 승무원의 지시를 잘 따르고 안내에 따라 가능한 한 빨리 비행기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비행기 사고시에는 90초간의 초동대처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좌우하게 됨으로 언제나 사고가 일어 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비상대피 책자 등을 살피며 안전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자가용, 비행기 등에 비해 많이 이용되진 않지만, 휴가철 선박을 이용한 여행도 급증하게 됩니다바다를 가르는 여객선 등의 선박에서의 안전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 선박에 탑승하게 되면 배의 구조를 숙지하고, 갑판으로 이어지는 출구를 알아두어야 하며 비상 시에 창문을 깰 수 있는 도구와 구명조끼, 구명보트(구명정)의 위치를 꼭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선박 이용 시 가장 많이 머물게 되는 객실, 화장실, 식당 등에서 갑판 위로 올라가는 출구는 어떻게 연결이 되어 있는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우선 어디선가 위험이 감지되면 가까운 비상벨을 눌러 주위에 알립니다
. 선내방송이나 승무원에 안내에 따라 움직여야 하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질서를 지켜 구명조끼와 구명보트를 확보해 구조선을 기다립니다.



첫째
. 구명조끼의 부착 끈이 밖으로 나오게 입습니다
둘째. 가슴 끈>허리 끈>목 끈>을 차례로 묶습니다
셋째. 구명조끼를 좌우로 당겨 몸에 밀착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쪽으로 갑니다. 물론 선박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선장이나 선원들이 구명보트를 제일 먼저 펼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대비해 선박에 타면서 파악해 두었던 구명보트 쪽으로 가야합니다.

선박에는 자동팽창식 구명보트가 있습니다
. 자동팽창식 구명보트는 침몰되기 전과 침몰 시에 다르게 적용됩니다. 침몰 전에는 잠금장치를 푼 다음 줄을 당겨 수동으로 펼쳐야 하지만 침몰 시에는 수면 아래로 내려가면서 수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동이탈이 가능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안에 있는 노를 저어 선박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집니다.

배에서 쿵 소리가 나거나 흔들리고 기울어지고 있다면
, 가능한 선실에서 벗어나 선박을 탈 때 봐두었던 출구를 이용해 갑판으로 대피합니다. 배가 더 많이 기울기 전에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기울어지면 보통의 상황과 다르게 출구로 가기 어려워집니다

비상구가 열리지 않을 때는 가까운 곳에 비치된 도끼로 창문을 깨고 이동합니다
. 배가 침몰한다고 바다로 성급하게 뛰어들면 안 됩니다. 와류현상이 일어나 물 깊은 곳으로 잠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와류현상이란 : 유체의 회전운동에 의하여 주류와 반대방향으로 소용돌이치는 흐름


와류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배가 기우는 반대 방향의 가장 높은 곳에 있어야 합니다. 탈출이 긴급한 상황이라면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물에 뛰어 들 때는 손바닥으로 턱을 감싼 후 검지와 중지로 양 코를 막은 뒤 다른 한 손으로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하고 발을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을 해야 합니다.


1.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2. (혀를 보호하기 위해손바닥으로 턱을 감싸 잡습니다.
3. 검지와 중지로 코 양쪽을 막습니다
4. 다른 한 손으로는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합니다.
5. 발을 살짝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합니다.

와류지역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최대한 배에서 떨어져야 합니다
. 와류지역에서 벗어났다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껴안아 저체온증이 오지 않도록 합니다. 주위 부유물을 이용해 대동맥이 지나 열손실이 큰 목과 사타구니를 감싸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다리는 최대한 당겨 올립니다

지금까지 각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여름철이 되면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되지만 휴가철엔 교통 이동량이 증가하는 만큼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휴가에 앞서 이러한 수칙을 알고 간다면 안전까지 갖춘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잊지 말고 안전수칙을 꼭 숙지해서 즐거운 여름휴가 보냅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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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체

    2014.11.17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여름휴가철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왔습니다.

최근 이른 무더위로 인하여 여름휴가를 앞당겨 가는 추세가 확산 되면서
, 성수기 휴가 패턴이 달라지고 있는데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벌써부터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아직 어디로 갈지 결정하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전국 여름철 물놀이 추천명소다섯 군데를 뽑아 보았습니다.

시원하고 짜린한 워터파크, 
시끌벅적한 해운대와 광안리, 맑고 깨끗한 덕유산 칠연계곡, 조용하고 편안한 강화도,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울릉도 이상 다섯군데 추천명소를 저와 함께 따라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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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2, 인도네시아 윤지석입니다지난 기사들에서 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의 교통에 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 기사에서는 다양한 인도네시아 가옥 구조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인도네시아는 면적
1,904,569(세계 15), 인구 약23,760만 명 (세계 4) 이며 공용어로는 인도네시아어를 채택하고 있지만 약 13,000여개의 섬으로 구성된 도서국가인 까닭에 약600여 개의 방언이 존재할 만큼 다양한 문화를 갖고 있는 국가입니다.


<인도네시아, 출처 : Wikipedia>

이처럼 횡으로 넓게 펼쳐져 있는 도서국가 인도네시아는 수마트라, 자바, 칼리만탄, 술라웨시, 파푸아 등 지방에 따라 다양한 가옥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섬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의 특성상 다양한 가옥구조를 모두 접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 이에 따라 수하르토 전 대통령의 부인인 티엔 여사의 아이디어로 인도네시아의 가옥구조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따만 미니1972년 건립되었습니다.


<따만 미니 Taman Mini Indonesia Indah, 출처 : Wikipedia>

따만 미니에는 인도네시아 27개 지방의 가옥들이 있습니다. 특색 있고 아름다운 인도네시아의 일부 가옥들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수마트라 북부/수마트라 섬 북부 지방>

인도네시아 군도의 서쪽에 위치해 있고, 동시에 말레이시아 반도와 인접한 수마트라 섬. 그중에서도 수마트라 섬 북부 지방의 가옥구조입니다.


<수마트라 섬 북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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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 섬 북부 지방의 가옥은 홍수가 발생했을 때 가옥을 이용할 목적으로 배의 형상을 본따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입구는 홀수의 계단으로 높이 올라가 있으며 지면에서부터 높이 올라간 모습은 습기와 각종 해충으로부터 벗어날 목적으로 건축되어 있습니다.

<칼리만탄 서부>

말레이시아 사바 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섬의 서부 지방 가옥의 모습입니다.


<칼리만탄 서부 지방>

칼리만탄 서부 지방에 있는 실제 ‘Kadriah’ 궁을 본따만든 가옥입니다. 실제 ‘Kadriah’ 궁처럼 노란색의 건물로 외부에 있는 발코니는 술탄이 시민들에게 연설을 하는 장소로 활용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내부는 수공예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칼리만탄 서부 지방>

횡으로 긴 모습을 하고 있는 건물은 여러 가족이 함께 사는 ‘공동주택’입니다. ‘Rumah Panjang' 이란 이름으로 직역하자면 ’긴 집‘입니다. 함께 거주하는 가구 수에 따라서 문의 숫자가 40-60개로 결정됩니다. 지면으로부터 3-5m 높게 위치해 있어 다른 부족이나 야생동물로부터 보호하려는 의도로 건축되었습니다.

위에 보고 계신 가옥은 ‘Lanting‘ 이란 이름의 수상가옥입니다. 칼리만탄 서부 지방의 ’Kapuas‘ and ’Sambas‘ 강을 따라서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칼리만탄 섬과 파푸아 섬 사이에 위치한 술라웨시 섬의 남부지방 가옥을 살펴보겠습니다.



<술라웨시 남부 지방>

위 건물은 ‘Tongkonan‘ 이란 이름의 술라웨시 남부 지역의 전통가옥입니다. 

이 건물은 물소의 뿔을 닮은 지붕 혹은 삼각형 지붕 모양으로 유명하며 배 모습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처음 원주민들은 가옥에 태양, 물소의 뿔, 수탉, 직선 등을 가옥에 새겨 넣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 150여개의 이름 및 문양을 새겨 넣었다고 합니다. 

보이는 물소의 뿔 앞에는 물소의 무덤가가 있습니다. 이는 술라웨시족을 위해 희생된 수많은 물소들을 기리는 장소라고 합니다.


<발리>

우리에게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알려진 발리의 가옥 구조를 살펴볼까요? ‘신들의 섬이라고 불리는 발리는 자바 섬 동쪽에 위치한 제주도 면적 4배의 섬입니다. 국민의 80% 이상이 이슬람교 신자인 인도네시아에서 발리는 힌두교를 믿는 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인도네시아의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힌두교 문화를 가옥구조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발리>

발리 건축물에는 힌두교의 다양한 신들을 모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새로운 점은 발리 건축물을 소개하는 표지판에 영어가 아닌 힌두어로 표기되어 있던 점입니다

건물 주위에 신들을 모시는 사당들이 있는데 이 사당에서 실제로 힌두교 신자들이 힌두교 신을 위해 바친 음식 및 꽃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


<발리>



<인도네시아 박물관>

마지막으로 인도네시아 박물관입니다. 1976년 건축을 시작해 1980년 문을 연 인도네시아 박물관은 총 세 가지의 테마를 갖고 있습니다.

1.
다양성안의 통일성 , 27개 지방의 전통 의상을 전시하며 각 지방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하나의 인도네시아라는 통일성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2.
인간과 환경 , 이곳에는 다양한 민족들의 가옥 구조를 미니어처로 만들어 전시하고 있으며 고대 원주민들이 사용하던 생활 용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낚시, 사냥, 채집 도구 등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3.
예술과 수공예품 , 인도네시아 바틱을 포함한 아름다운 예술문화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각 지방마다 다른 방식의 예술품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박물관>

사실 따만 미니에는 앞에서 소개해드린 지역 이외에도 정말 많은 27개의 다양한 인도네시아 건축 양식들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가 다양한 섬으로 이뤄진 도서국가인 까닭에 서로 다른 문화를 갖고 있는 점이 참 흥미로웠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문화를 한 곳에 모두 모아 통일성을 강조하며 민족적 자긍심을 높이는 모습 또한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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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모든 가옥구조를 소개해 드리고 싶지만 인도네시아 따만 미니를 직접 방문하시고 실제로 보신다면 즐거움이 배가 되지 않을까 싶어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혹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하루에 모두 만나는 인도네시아 ! 아름다운 작은 정원, 따만 미니 TAMAN MINI를 추천해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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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도네시아..가볼곳 정말 많네요~ 한 번 꼭 가보고 싶다!

    2014.07.21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휴가를 맞아 전국투어를 떠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국토를 물씬 느끼기에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자연이 숨쉬는 철도길을 따라 떠나는 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휴가철이면 더욱 사랑받는 교통수단, 기차!


오늘은 하나뿐인 기차의 길, 철도의 모든 것을 알아 볼 수 있는 철도박물관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철도는 1804년, 영국의 트레비직에 의해 처음 증기기관차가 발명되었고 우리나라는 1899년 9월 18일 처음 철도가 운행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철도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 철도박물관이 지어지게 되었는데요.  옛 증기기관차를 비롯한 각종 차량 그리고 철도관련 통신과 시설, 그리고 철도운수업무의 발전과정등 철도에 대한 체험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철도박물관의 실내전시실은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철도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1897년 3월 22일 경인철도 기공식 사진이 크게 걸려있는 중앙홀을 중심으로 차량실, 역사실 등의 전시실이 위치해 있습니다. 



철도 건설 이전의 교통수신과 세계최초 증기기관차, 우리나라 최초 증기기관차 등의 모형도 확인 할 수 있으며 경인철도부설 계약서와 도면 등 당시에 사용된 레일들이 그대로 보관되어 있어 철도의 흐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철도박물관의 하이라이트로는 모형철도 파노라마실을 꼽을 수 있는데요. 철도박물관에 오시게 되면 꼭 한번은 보고 가야 정석이라고 할 정도로 전철의 역사를 그대로 만나 실 수 있습니다. 옛날 비둘기호열차부터 시작해 화물열차, 통일호, 무궁화호, 새마을호 열차, 과영전철전동차, KTX 순으로 기차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두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차들이 작은 공간에서 다 함께 움직이니 특히나 교통에 관심많은 아이들이 굉장히 흥미롭게 관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불이 꺼지면서 어둠이 내리고 밤이 되어서 움직이는 전철의 모습도 보는 묘미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전철들이 움직이는 것만 보느냐? 아니죠! 우리도 직접 체험해 봐야겠죠! 
그래서 옆에는 열차운전 체험실이 따로 마련되어있습니다.



직접 본인이 기관사가 되어 운전석에 앉아 열차를 운전해보며 속도감을 느껴볼 수 있는 가상 열차운전 체험실인데요. 정말 내가 기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실감나도록 움직이는 눈앞 화면과 의자도 함께 철도따라 쿵쿵쿵 움직이는 효과를 주니 아이들이 정말 흥미로워하더라구요다음은 2층으로 올라가봅니다.



2층에는 철도건널목 차단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전기신호통신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철도신호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공간이며 통신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에 대한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철도에 사용되는 나무가 어떤나무로 이루어지는지 알고계시나요?

저도 여기에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요
. 레일에는 철침목, 나무침목, pc침목 으로 이뤄어진다고 해요.


이런 나무로 구성되는 선로와 그에 관련된 각종 공구들을 볼 수 있고
 옛날 기차표부터 시작해서 열차운행표들의 역사도 함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철도하면 철도제복도 굉장히 멋있죠. 철도제복의 변화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대를 거듭하면서 점차 세련되어진걸 느낄 수 있죠.



뿐만 아니라 세계각국의 고속철도 모형의 지구본에 각 대륙의 철도운행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곳곳의 철도운행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철도의 역사와 철도와 관련된 상식들을 비롯해 고속철도 건설과정들을 학습할 수 있는 체험터로 영상실이 따로 위치해있으니까요,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대형스크린을 통해서 학습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제 야외로 나가볼까요?


박물관 내에서는 철도의 역사에 대해 공부를 했다면 그 역사를 타고 발전해온 철도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옛날에 운행되었던 증기기관차부터 시작해서 디젤전기기관차, 지하철 전동차 등 각종 기관차와 귀빈객차, 무궁화호통일호비둘기호 등 다양한 장비들을 전시하고 있는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 이 철도박물관의 야외 전시장에는 등록문화제가 총 9점이나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요.

파시 증기기관차
,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이 사용한 귀빈객차, 주한유엔군사령관 전용객차, 협궤무개화차대한제국기경인철도레일 등이 그 대표적인 역사의 산물입니다.



이 열차들의 안을 들여다 볼 수도 있고 직접 타볼 수도 있으니, 그 시대를 살지 못한 우리들에게 그 시대로 돌아가 체험해 볼 수 있는 아주 뜻깊은 기회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과학과 기차를 접목시킨 체험교실도 열리는데요.




많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과학도 체험해보고 기차이야기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교실입니다. 단 6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가능한데요. 아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과학의 분야를 쉽게 기차이야기로  풀어내니 훨씬 유익한 공부가 될 것 같죠?



뿐만 아니라 이렇게 철도가 철도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기차들도 쉽게 마주칠 수 있는데요 기차전망을 보기 좋은 곳도 따로 마련해두어 실제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들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역시 철도에 대해서 알고나니 괜히 기차여행을 훌쩍 떠나고 싶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철도의 역사속으로도 함께 칙칙폭폭 철도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철 : 1호선 의왕역 2번출구 우측방향 도보 10분
버스 : 경기 1-1,1-2번 버스 철도대학앞 하차

더 자세한 내용은 철도박물관 홈페이지 (
http://railroadmuseum.co.kr ) 를 참고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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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에는 관람료도 저렴하고 좋았는데 올초 부턴가 입장료가 너무 많이 올라서 살짝 부담스러움

    2014.09.12 02:09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9.12 02:12 [ ADDR : EDIT/ DEL : REPLY ]
  3. TAG KTX, 경인철도, 경인철도기공식

    2014.09.14 06:57 [ ADDR : EDIT/ DEL : REPLY ]
  4. TAG KTX, 한국철도 한국철도기공식

    2014.11.11 08:52 [ ADDR : EDIT/ DEL : REPLY ]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로 여행 또는 어학연수를 떠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 저 역시 방학을 맞아 미국을 오게 되었습니다. 수도권 전역 어디든 당도할 수 있는 우리나라 전철, 먼 부산까지도 3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고속철도, 전국 어디든 하나로 연결되어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는 우리나라의 진보한 교통을 이야기 해주는데요


그런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의 교통수단은 우리나라와 많이 다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 너무 넓은 대륙이라서 그런가요? 자동차 없이는 마트조차 갈 수 없는 지역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택시비도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비싸더군요. 저 역시 자동차 렌트 없이 미국 생활을 다짐하고 왔기에 간단한 국제운전면허 발급도 하지 않고 와서 너무 큰 후회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 미국에서 운전하기에 도전하다! 미국의 다른 운전문화와 운전하기 위해 필요한 국제운전면허 발급절차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국제면허증이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에 의거하여 일시적으로 외국여행을 할 때 여행지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발급되는 운전면허증인데요
. 제네바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 면허증을 소지한 운전자는 간단한 발급절차를 통해 외국에서 1년 동안 운전이 가능한 국제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발급절차를 알아볼까요?


<국제면허 발급절차/ 출처: 도로교통공단>


<제네바 가입에 의해 국제면허가 인정되는 국가/ 출처: 도로교통공단>




우리나라의 이면주차, 어떤가요? 대부분의 이면주차가 가능한 지역은 하얀 선으로 라인이 그러져있고 유/무료에 따라 주차하게 되죠. 유료인 경우는요? 유료인 경우 자그마한 부스에 관리자분이 직접 주차시간을 적어 유리 앞에 끼워두고 시간을 측정하고 정산하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자가 자리에 없거나 급히 차를 빼야 하는 경우 난감한 경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 처음으로 미국에서 이면주차를 하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랐습니다. 주차 금지구역 같긴 한데 다른 차들은 질서정연이 잘 주차가 되어 있더라고요. 아무리 찾아봐도 유리에 끼워진 종이는 없고... 몇 분을 헤매던 찰라, 특이한 기둥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무인정산 시스템 이었습니다

도로에 이면주차를 원하는 운전자는 지정된 장소
(대부분 정산시스템이 장착된 곳을 기준으로 앞 범퍼를 맞춥니다. 차를 주차한 후 그 시스템에 credit card를 긁고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입니다. Los angels, CA의 도심 한복판을 기준으로 주차비가 2시간에 4$(대략 한 시간에 2천원)이니 참고하세요!


<무인주차요즘정산시스템(California, USA)>


우리나라 고속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란 라인, 버스전용차로인데요. 이는 정부에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다수가 타는 버스에 대해 도로상 우선권을 부여하기 위한 하나의 제도인데요. 덕분에 명절 또는 주말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자차를 이용할 때 보다 훨씬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어떨까요? 특이하게도 미국 LA 등지에서 발견한 카풀전용차로! 이 차로는 2인 이상 사람이 타고 차가 이용할 수 있는 전용차로입니다. 처음에는 우리나라의 중앙선처럼 노란 두 줄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들어가도 되는 곳인가 의아했는데요, 눈앞에 나타난 표지! 카풀차량 전용차로. 카풀을 장려하기 위한 미국의 정책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 미국의 고속도로에서는 카메라를 찾아보기 힘든데요. 그렇다고 방심하면 오산, 미국은 헬기 등을 이용한 항공촬영을 한다고 하니 눈에 보이는 카메라가 없다고 하더라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카풀전용차로를 지키지 않으면 최소 400$(한화 4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carpool only lane(california, USA)>

우리나라는 우회전이 무신호일까요
? 좌회전이 무신호일까요? 정답! 우회전이 무신호입니다. 특정 비보호 좌회전을 제외하고는 교차로에서의 모든 좌회전은 신호에 따라야하는데요. 미국에 처음 와서 좌회전을 하려고 신호를 기다리다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어요. 좌회전 신호가 없는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처럼 비보호 표시도 없습니다. 그래서 반대 차선에 다른 차량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따라할 수밖에 없었죠. 희한하게도 직진차로의 녹색등과 함께 좌회전 차량들이 같이 움직이는 겁니다. 말 그대로 전 구간이 전부 비보호 좌회전인 셈이죠. (물론 혼잡한 몇몇의 교차로에는 좌회전 신호를 운영합니다.) 반대 차선에서 직진하는 차량이 오지 않는 틈을 타 좌회전을 해야 한다는 사실!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야겠지요? (참고로 미국은 한국보다 신호전환이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좌회전신호가 없는 미국 교차로(california, USA)>

밖에도 장점은 대륙답게 주차공간과 차선이 넓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 대신 차선 변경을 하실 때에는 사이드미러로 뒤에서 오는 차량이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또 혹시나 경찰이 따라온다면 그 자리에 정지하고 두 손을 핸들에 대고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일어나서 차 밖으로 나오면 위협행위로 간주할 수 있어 그에 상응하는 대응을 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유비무환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죠
. 평소에 준비가 철저하면 후에 근심과 걱정이 없음을 뜻하는 말인데요. 준비 없이 무작정 이국땅에 와서 필자처럼 당황하지 마시고 작은 관심과 준비로 이국에서도 안전운전, 사고 없는 행복한 여행 만들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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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타이페이 101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타이페이101은 한 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던 빌딩입니다. 무려 건물 높이가 500미터가 넘죠. 이렇게 우뚝 솟은 이 건물 주변에는 각종 대형 백화점들과 극장, 레스토랑 등이 모여있는데요, 정말 구경거리가 하루로는 턱없이 부족할 만큼 많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구경거리들을 신호를 기다리거나, 수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이동을 한다면 흥이 깨지겠죠? 더군다나 이 곳이 고온 다습한 타이페이라면, 벌써 생각만 해도 숨이 턱 막힙니다. 

하지만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타이페이 101 주변 신이 쇼핑지구에는 티엔치아오라는게 있거든요. 모든 주요 백화점들과 극장이 이 티엔치아오라는 공중다리로 이어져있어, 신호를 기다리지 않아도 될 뿐만아니라, 날씨에 상관없이 원활한 이동도 가능하게 해줍니다. 

저도 신이 쇼핑지구에 가면, 티엔치아오를 자주 이용하곤 하는데요, 쇼핑할 때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거나, 비가 갑자기 내리면 정말 티엔치아오의 진가를 알 수 있답니다. 그럼 티엔치아오의 장점을 한 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타이페이 티엔치아오 (출처: http://lms.ctl.cyut.edu.tw)


신이 쇼핑지구는 현지인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정말 많은데요, 특히 주말에는 정말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답니다. 신호를 기다리기만 해도 땀이나고, 사람들에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면, 쇼핑보다는 샤워와 시원한 에어컨이 그립게 되죠. 하지만 티엔치아오는 모든 건물들의 2층과 연결이 되어있어서 이러한 수많은 쇼핑객들의 이동을 분산시켜 준답니다. 즉 자동차로 생각하시면, 본래 차선에 공중으로 차선이 하나 더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자연적으로 이동할 때 사람도 줄어들고, 이동 속도도 빨라졌죠. 


사람이 붐비면, 안전 문제의 비중도 커지게 됩니다. 그만큼 사람이 많을 수록 사고가 날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상에는 쇼핑객들 뿐만아니라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등 다른 교통수단들도 지나다니고 있죠. 따라서 사람들이 티엔치아오로 이동을 하게되면, 안전문제가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답니다.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건물과 건물 사이에 쭉 이어진 티엔치아오들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 밤에 은은한 조명이 티엔치아오를 비추고 있으면, 미래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죠. 또 티엔치아오는 사진가들의 명소이기도 하답니다. 자동차들이 지나다니는 사진을 티엔치아오 위에서 찍거나, 마임 공연이나 버스커 등을 찍기도 한답니다. 


아름다운 티엔치아오 (출처: http://chinese.engadget.com, http://summerlong.pixnet.net)

이렇게 티엔치아오의 장점을 알아보았는데요, 그렇다면 티엔치아오의 아쉬운 점들이나 잠재된 문제점은 없는걸까요?

얼마전 타이완의 한 신문에서 '타이토우족'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이 티엔치아오 계단 위를 오르는 치마를 입은 여성들을 훔쳐보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만약에 처음 이 티엔치아오 설계를 할 때, 여성들의 이러한 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티엔치아오를 설계하였다면, 이런 일들을 충분히 막을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타이페이는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인데요, 이러한 티엔치아오가 내진 설계가 되어있다고 홍보를 해주거나, 지진에 문제없다고 말을 해준다면, 시민들이 좀 더 믿고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티엔치아오에서 바라본 신이 쇼핑지구 모습

마지막으로 티엔치아오는 정말 많은 건물들이 이어져 있는데요, 처음 타이페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나 티엔치아오를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티엔치아오를 이용하는지 모르거나, 어떤 티엔치아오를 이용해야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는지 잘 모를 것 같습니다. 만약에 티엔치아오 관련 약도 같은게 그려져 있다면, 시민들이 보다 더 쉽고, 적극적으로 이용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렇게 티엔치아오의 아쉬운 점들이나 문제점도 살펴보았습니다만, 티엔치아오는 정말 신이 쇼핑지구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랍니다. 여러분들도 타이페이에 오시게 되면 꼭 이 티엔치아오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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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이페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은 것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5.31 23:17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하늘위에 다리가 참 인상적이에요.
    비도 안맞고....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2015.07.30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뜻하듯이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기 위해서는 가장 한국적인 것에 더 다가갈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그런 목적을 가진 공모전이 여기 있습니다! 바로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입니다. 이 공모전이 무엇인지, 그리고 작년 수상작까지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4년 째 진행되고 있는 공모전입니다. 한옥공모전은 저희 국토교통부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와 함께 한옥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공모전에는 한옥계획 부문, 한옥준공 부문, 그리고 한옥사진 부문을 포함해 총 3개의 부문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누리는 한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는 만큼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이 공모전에 대해 자세히 하나 하나 살펴볼까요?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해 가장 첫 번째로 자신이 참가 자격에 부합하는지 확인해봐야겠죠? 한옥준공부문은 비교적 참가자격이 까다로운 대신 한옥계획부문과 한옥사진부문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 또한 참여할 수 있다니, 정말 흥미롭지 않나요? 한옥사진부문은 나이에 따라 부문이 나누어져 있으니 한 번 더 확인!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부문별로 작품접수 날짜가 다릅니다. 자신이 지원할 부문 접수 날짜가 언제인지 꼭! ! 확인해주세요~ 한옥준공부문과 한옥사진부문 지원자분들은 728일부터 81일까지, 그리고 한옥계획부문 지원자분들은 828일부터 91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면 됩니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이유 중 나름 큰 부분을 차지하는 바로
시상내역’! 시상내역도 지원하기 전에 미리 확인하면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겠죠? 각 부문 대상은 모두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주어집니다! 국토교통부 장관님의 상장과 함께 한옥계획부문은 상금 1,000만원, 한옥준공부문은 상패와 기념동판, 그리고 한옥사진부문은 상금 400만원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다 확인이 끝났는데도 아직 어떤 작품을 내야할지 잘 모르겠다고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마련했습니다. 2013 한옥공모전 되돌아보기! 2013년에는 어떤 작품들이 과연 1등을 거머쥐었을까요?





건축부문 대상은 바로 단계 한옥마을에 위치한 산청율수원입니다! 산청율수원은 명문 고택의 전통과 옛 담장의 멋스러움을 간직한 곳입니다. 사진만 보아도 그 멋이 느껴지지 않나요?




계획부문 대상은 '드러나지 않은 비밀의 정원'이라는 이름을 한 한옥입니다. 새로운 한옥을 짓는 것 보다는 역사적 연속선상에서 이어나가는 것이 새로운 한옥의 가능성이라고 생각해서, 잠재되어 있는 도심 속 한옥을 새로이 연결시킨 작품입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가 누구나 누리는 한옥으로 우리가 항상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우리 건축으로서의 한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그 만큼 꼭 전문가가 아니라도 도전해 볼 수 있는 공모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옥을 한 번이라도 가 보셨다면, 한옥을 보며 잠시라도 아름답다라고 생각을 한 사람이라면 거침없이 한옥공모전에 도전해보세요!

※ 사진 및 자료출처 :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홈페이지(http://competition.hanokdb.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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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에 맞춘 다양한 앱들이 존재해서 이용에 편리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은 우리 삶을 다양하게 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작게는 개인적인 일부터 공공의 분야까지 관련 앱들의 수는 방대한데 공간정보와 결합하여 더 큰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공간정보와 연관된 앱들의 편의성에 대해 알아보고 누려볼까요?



▲기본적으로 개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공간정보의 예인 로드뷰와 인터넷지도

사람에게 중요한 것으로 꼽는 것에는 의, , 주가 있는데 식은 시간이 지날 때마다 다가오는 문제인만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맛집에 대해 문의하는 사람도 많고 찾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궁금해하는데요, 그런 사람들의 요구에 부합하여 모바일에는 다양한 맛집 앱들이 존재하고 지도를 이용해 가는 길까지 안내하고 있습니다.

만약 맛집의 상호를 안다면 앱의 도움을 받지 않더라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
GPS를 이용한 지도나 로드뷰등을 통해 보다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식생활을 좀더 풍부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공간정보란 무엇일까요? 

공간정보
(자연물, 인공물의 위치에 대한 정보나 이를 활용해 의사결정을 할 때 필요한 정보를 일컫는 말이라고 정의함)란 쉽게 말하면 공간이란 단순한 사물위에 사람들이 편하게 인식할 수 있는 정보를 덧 씌운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게임에서 사물에 마우스 커서를 댔을 때 관련정보가 떠오르는 장면을 생각하면 더 이해가 쉬울텐데요, 민간에서 뿐만이 아닌 공공에서도 이런 공간정보 활용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럼 공간정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까요?




▲국토정보를 제공하는 '국토정보'앱(좌),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통합교통정보'앱(우)

공간정보 활용에 관해서는 정부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매년 공간정보활성화를 위해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개최해 기술교류에 힘쓰고 있는데요, 정부의 앱에서도 공간정보 활용사례를 찾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부동산에 관련된 정보에 관해서는
온나라부동산포털(국토교통부 블로그 참조 http://korealand.tistory.com/3418)’을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대시켰습니다. 부동산 정보 뿐만이 아닌 국토정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면 국토정보앱을 활용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통계와 그래프를 통해 국토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국토관심정보 창에서는 8개의 시설 항목(공항, , 고속도로, 항구, 하천, 철도, 고속철도, 혁신도시 등)을 지적도와 항공사진으로 상세설명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설명해 볼 것은
통합교통정보’ 앱인데 가장 큰 특징은 교통에 관련된 정보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운전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앱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사정보 뿐만이 아닌 소요시간, CCTV 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데 GPS를 연결하면 근처에 있는 CCTV 화면을 확인해 도로의 소통정보를 손쉽게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근처 응급실이나 병원을 찾을 수 있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이나 근처 맛집과 관광정보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대한민국구석구석’ 앱 등 다양한 공공기관 앱들이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간정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도와 로드뷰를 통해 찾아가본 동탄 나래울종합복지관

지금까지 공간정보에 대한 내용과 관련된 앱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를 통해 제가 찾아가려는 곳은 서동탄역 근처에 위치한 나래울종합복지타운입니다.

아동, 청소년, 성인, 장애인, 노인 등 모든 계층이 함께하는 복지를 표방하는 시설이고 다양한 계층의 접근성을 확대했다는 점과 당구장, 도서관 같은 편의시설도 갖췄다는 점에서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적으로 확인할 것은 대중교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에 대한 것인데 서동탄 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하철 앱을 1차적으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음으로 확인해 볼 것은 버스로 이동이 가능하냐는 점이지만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 보였기 때문에 지적도를 보고 이동을 시작했습니.

출발 후 15분 후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지적도를 읽기 쉬운 사람이라면 이 상태로도 움직여도 좋고 만약에 조금 힘들다고 여겨지면 GPS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찾아간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원하는 곳에 방문하기 쉬울 것입니다.


지금까지 공간정보를 활용한 앱과 공간정보 활용을 통해 제가 가고 싶어했던 곳을 쉽게 찾아가 보았습니다
.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곳을 찾아가고 그 편의를 직접 체험해본 결과 편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경험했습니다.

지금 현재 전국 각지에는 우리가 몰랐던 장소들이 존재하는데 잘 정리된 공간정보 앱을 활용한다면 이전보다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
.

날씨가 화창하고 떠나고 싶은 날 이런 공간정보가 활용된 앱이 설치된 휴대폰 하나 들고 원하는 장소로 가볍게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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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이라는 건축물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댐이란 산간계곡이나 하천을 횡단하여 저수
·토사유출방지·취수·수위 상승 또는 붕괴 방지를 위하여 만들어진 구조물인대요.

근래에 와서는 각종 용수의 수요
증대를 위하여 대규모·대용량의 댐이 건설되고 있습니다. 건설의 척도는 그 나라의 국력과도 관련되는 데요. 그 중심에는  중국의 싼샤 , 싼샤 공정이 있습니다.

먼저
,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댐인 중국의 싼샤 댐의 규모를 사진으로 한번 보실까요?



사진상으로 봤을 때 쌴샤 공정이 얼마나 큰 대공사였는지 가늠이 가는데요.

쌴샤 공정은 1993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2년에 최종 마무리된 중국의 가장 규모가 컸던 건축공정에 꼽힙니다. 얼마나 큰 댐이길래 장장 10년 동안 대공사를 해왔던 걸까요? 모두들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와 함께 쌴샤 공정
, 쌴샤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쌴샤 댐은 창장 (양쯔 강)의 상류지역의 150km이라는 협곡구간에 지어진 세계 최대의 수력 발전댐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이다 보니 세계 기록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출처)네이버-두산백과

일단 세계에서 가장 큰 용량의 에너지를 발전하는 쌴샤 공정의 용량 수치를 한번 보실까요? 2위 이타이푸 댐과 비교했을 때, 약2배의 용량으로 대충 그 규모가 짐작이 가는데요. 또한, 우리나라에서 큰 규모로 꼽히는 원자력 발전소인 울진. 영광 발전소의 약 4배 정도에 해당하는 정도네요.

댐 역사의 부동의 1위 쌴샤댐


길이 2335m, 높이 185m, 정상부 폭 40m의 댐을 건설하기 위해 콘크리트가 2807만㎥나 투입되기도 했는데요. 물이 만수위인 175m까지 찼을 때 댐에 미치는 압력은 2000만 t에 이르지만, 싼샤 댐은 이집트 피라미드 5개를 합친 4000만 t의 압력에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굉장하죠? 또한, 홍수 때 1초에 방류할 수 있는 수량이 10만㎥로 세계 최대이기도 해서, 대형 홍수가 났을 때 쌴샤댐의 도움이 엄청 날 것이라고 중국 내에서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해요. 수력 터빈 발전은 70만㎾짜리 32대(댐 왼쪽에 14대, 오른쪽에 12대, 지하에 6대)로 발전용량이 2250만㎾로 세계 최대이기도 합니다. 댐 상류와 하류의 수위차(최대 113m)를 5단계로 연결하는 갑문 독, 수몰지역 이주민 120만 명, 수몰지역 1084㎢(서울 면적의 1.8배)로 역시 최대. 모든 것이 세계 최대인 만큼 공사 과정도 12년이나 걸렸고, 공사비 또한 1800억 원 위안(한화30조) 추산된다고 해요. 


출처) 서울신문

쌴샤 댐의 가장 큰 가치는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거대한 전력 공급 발전소라는 점인데요. 전력 연간 발전 수익은 250억에 이른다고 하네요. 또한, 쌴샤댐의 건설은 운수 효율을 향상시켰고, 싼샤 댐 건설 전에 1.5t 규모였던 통행 선박의 최대 크기는 6~7t급으로 네 배 이상 커짐으로써, 연간 해운능력도 1000만 t에서 5000만 t으로 증가, 종합 물류비용이 30% 이상 감소하기도 했고요. 2010년 한 해 싼샤 댐의 홍수 방지 역할로 얻은 직접 경제이익이 266억 위안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는데요, 1998년 창장 유역 대홍수의 경우 1660억 위안의 손실을 입은 역사를 살펴봤을 때 쌴샤 댐의 잠재적 경제가치는 계산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할 수 있겠죠?



이러한 경제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쌴샤공정의 부작용과 폐해가 쌴샤댐의 가치보다 더 부각되고 있는 현실이에요. 왜냐하면 쌴샤공정에 엄청난 투자비가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10년 만에 겨우 본전을 뽑았으며, 쌴샤댐의 갖가지 경제적 효과나 기능이 완공 후에도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쌴샤댐의 완공으로 주는 환경면의 부작용.  

장 심각한 문제는 수질 악화 문제입니다. 2003년부터 부분적으로 발전을 시작한 싼샤댐의 수질 또한 크게 악화되기 시작했고,. 어종은 크게 줄었고 댐 안에 고인 물이 썩어들어가 하류로 물때를 흘려보내는 현상이 보이고있으며, 특히 싼샤댐으로 인해 창장의 물 흐름이 느려져 자정능력이 크게 떨어진 점도 오염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위의 쌴샤댐의 사진을 볼 때도 수질오염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또한 건설 후에 막대한 수증기 발생해 농작물 작황에 큰 피해를 입혔고, , 양쯔강 물의 해양 유입 감소로 서해와 동해의 염분농도가 증가해 한국 등 주변국의 기온 상승 등 갖가지 복구하기 힘든 환경적 피해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적 문제 속에서도 꿋꿋이 중국은 쌴샤댐 규모에 버금가는 댐들을 건설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쌴샤공정의 경제적 이익만을 바라보고, 자연을 거스르고 댐을 건설한다고 해서, 그것이 정말 장기적인 중국을 위해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고, 어떻게 자연과 타협하며, 어떻게 자연을 이용할 것인지의 중국의 앞으로의 모습에도 세계가 주목하는 실정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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