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휴가를 맞아 전국투어를 떠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국토를 물씬 느끼기에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자연이 숨쉬는 철도길을 따라 떠나는 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휴가철이면 더욱 사랑받는 교통수단, 기차!


오늘은 하나뿐인 기차의 길, 철도의 모든 것을 알아 볼 수 있는 철도박물관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철도는 1804년, 영국의 트레비직에 의해 처음 증기기관차가 발명되었고 우리나라는 1899년 9월 18일 처음 철도가 운행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철도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 철도박물관이 지어지게 되었는데요.  옛 증기기관차를 비롯한 각종 차량 그리고 철도관련 통신과 시설, 그리고 철도운수업무의 발전과정등 철도에 대한 체험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철도박물관의 실내전시실은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철도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1897년 3월 22일 경인철도 기공식 사진이 크게 걸려있는 중앙홀을 중심으로 차량실, 역사실 등의 전시실이 위치해 있습니다. 



철도 건설 이전의 교통수신과 세계최초 증기기관차, 우리나라 최초 증기기관차 등의 모형도 확인 할 수 있으며 경인철도부설 계약서와 도면 등 당시에 사용된 레일들이 그대로 보관되어 있어 철도의 흐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철도박물관의 하이라이트로는 모형철도 파노라마실을 꼽을 수 있는데요. 철도박물관에 오시게 되면 꼭 한번은 보고 가야 정석이라고 할 정도로 전철의 역사를 그대로 만나 실 수 있습니다. 옛날 비둘기호열차부터 시작해 화물열차, 통일호, 무궁화호, 새마을호 열차, 과영전철전동차, KTX 순으로 기차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두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차들이 작은 공간에서 다 함께 움직이니 특히나 교통에 관심많은 아이들이 굉장히 흥미롭게 관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불이 꺼지면서 어둠이 내리고 밤이 되어서 움직이는 전철의 모습도 보는 묘미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전철들이 움직이는 것만 보느냐? 아니죠! 우리도 직접 체험해 봐야겠죠! 
그래서 옆에는 열차운전 체험실이 따로 마련되어있습니다.



직접 본인이 기관사가 되어 운전석에 앉아 열차를 운전해보며 속도감을 느껴볼 수 있는 가상 열차운전 체험실인데요. 정말 내가 기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실감나도록 움직이는 눈앞 화면과 의자도 함께 철도따라 쿵쿵쿵 움직이는 효과를 주니 아이들이 정말 흥미로워하더라구요다음은 2층으로 올라가봅니다.



2층에는 철도건널목 차단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전기신호통신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철도신호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공간이며 통신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에 대한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철도에 사용되는 나무가 어떤나무로 이루어지는지 알고계시나요?

저도 여기에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요
. 레일에는 철침목, 나무침목, pc침목 으로 이뤄어진다고 해요.


이런 나무로 구성되는 선로와 그에 관련된 각종 공구들을 볼 수 있고
 옛날 기차표부터 시작해서 열차운행표들의 역사도 함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철도하면 철도제복도 굉장히 멋있죠. 철도제복의 변화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대를 거듭하면서 점차 세련되어진걸 느낄 수 있죠.



뿐만 아니라 세계각국의 고속철도 모형의 지구본에 각 대륙의 철도운행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곳곳의 철도운행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철도의 역사와 철도와 관련된 상식들을 비롯해 고속철도 건설과정들을 학습할 수 있는 체험터로 영상실이 따로 위치해있으니까요,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대형스크린을 통해서 학습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제 야외로 나가볼까요?


박물관 내에서는 철도의 역사에 대해 공부를 했다면 그 역사를 타고 발전해온 철도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옛날에 운행되었던 증기기관차부터 시작해서 디젤전기기관차, 지하철 전동차 등 각종 기관차와 귀빈객차, 무궁화호통일호비둘기호 등 다양한 장비들을 전시하고 있는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 이 철도박물관의 야외 전시장에는 등록문화제가 총 9점이나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요.

파시 증기기관차
,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이 사용한 귀빈객차, 주한유엔군사령관 전용객차, 협궤무개화차대한제국기경인철도레일 등이 그 대표적인 역사의 산물입니다.



이 열차들의 안을 들여다 볼 수도 있고 직접 타볼 수도 있으니, 그 시대를 살지 못한 우리들에게 그 시대로 돌아가 체험해 볼 수 있는 아주 뜻깊은 기회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과학과 기차를 접목시킨 체험교실도 열리는데요.




많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과학도 체험해보고 기차이야기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교실입니다. 단 6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가능한데요. 아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과학의 분야를 쉽게 기차이야기로  풀어내니 훨씬 유익한 공부가 될 것 같죠?



뿐만 아니라 이렇게 철도가 철도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기차들도 쉽게 마주칠 수 있는데요 기차전망을 보기 좋은 곳도 따로 마련해두어 실제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들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역시 철도에 대해서 알고나니 괜히 기차여행을 훌쩍 떠나고 싶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철도의 역사속으로도 함께 칙칙폭폭 철도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철 : 1호선 의왕역 2번출구 우측방향 도보 10분
버스 : 경기 1-1,1-2번 버스 철도대학앞 하차

더 자세한 내용은 철도박물관 홈페이지 (
http://railroadmuseum.co.kr ) 를 참고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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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에는 관람료도 저렴하고 좋았는데 올초 부턴가 입장료가 너무 많이 올라서 살짝 부담스러움

    2014.09.12 02:09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9.12 02:12 [ ADDR : EDIT/ DEL : REPLY ]
  3. TAG KTX, 경인철도, 경인철도기공식

    2014.09.14 06:57 [ ADDR : EDIT/ DEL : REPLY ]
  4. TAG KTX, 한국철도 한국철도기공식

    2014.11.11 08:52 [ ADDR : EDIT/ DEL : REPLY ]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로 여행 또는 어학연수를 떠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 저 역시 방학을 맞아 미국을 오게 되었습니다. 수도권 전역 어디든 당도할 수 있는 우리나라 전철, 먼 부산까지도 3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고속철도, 전국 어디든 하나로 연결되어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는 우리나라의 진보한 교통을 이야기 해주는데요


그런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의 교통수단은 우리나라와 많이 다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 너무 넓은 대륙이라서 그런가요? 자동차 없이는 마트조차 갈 수 없는 지역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택시비도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비싸더군요. 저 역시 자동차 렌트 없이 미국 생활을 다짐하고 왔기에 간단한 국제운전면허 발급도 하지 않고 와서 너무 큰 후회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 미국에서 운전하기에 도전하다! 미국의 다른 운전문화와 운전하기 위해 필요한 국제운전면허 발급절차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국제면허증이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에 의거하여 일시적으로 외국여행을 할 때 여행지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발급되는 운전면허증인데요
. 제네바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 면허증을 소지한 운전자는 간단한 발급절차를 통해 외국에서 1년 동안 운전이 가능한 국제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발급절차를 알아볼까요?


<국제면허 발급절차/ 출처: 도로교통공단>


<제네바 가입에 의해 국제면허가 인정되는 국가/ 출처: 도로교통공단>




우리나라의 이면주차, 어떤가요? 대부분의 이면주차가 가능한 지역은 하얀 선으로 라인이 그러져있고 유/무료에 따라 주차하게 되죠. 유료인 경우는요? 유료인 경우 자그마한 부스에 관리자분이 직접 주차시간을 적어 유리 앞에 끼워두고 시간을 측정하고 정산하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자가 자리에 없거나 급히 차를 빼야 하는 경우 난감한 경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 처음으로 미국에서 이면주차를 하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랐습니다. 주차 금지구역 같긴 한데 다른 차들은 질서정연이 잘 주차가 되어 있더라고요. 아무리 찾아봐도 유리에 끼워진 종이는 없고... 몇 분을 헤매던 찰라, 특이한 기둥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무인정산 시스템 이었습니다

도로에 이면주차를 원하는 운전자는 지정된 장소
(대부분 정산시스템이 장착된 곳을 기준으로 앞 범퍼를 맞춥니다. 차를 주차한 후 그 시스템에 credit card를 긁고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입니다. Los angels, CA의 도심 한복판을 기준으로 주차비가 2시간에 4$(대략 한 시간에 2천원)이니 참고하세요!


<무인주차요즘정산시스템(California, USA)>


우리나라 고속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란 라인, 버스전용차로인데요. 이는 정부에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다수가 타는 버스에 대해 도로상 우선권을 부여하기 위한 하나의 제도인데요. 덕분에 명절 또는 주말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자차를 이용할 때 보다 훨씬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어떨까요? 특이하게도 미국 LA 등지에서 발견한 카풀전용차로! 이 차로는 2인 이상 사람이 타고 차가 이용할 수 있는 전용차로입니다. 처음에는 우리나라의 중앙선처럼 노란 두 줄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들어가도 되는 곳인가 의아했는데요, 눈앞에 나타난 표지! 카풀차량 전용차로. 카풀을 장려하기 위한 미국의 정책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 미국의 고속도로에서는 카메라를 찾아보기 힘든데요. 그렇다고 방심하면 오산, 미국은 헬기 등을 이용한 항공촬영을 한다고 하니 눈에 보이는 카메라가 없다고 하더라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카풀전용차로를 지키지 않으면 최소 400$(한화 4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carpool only lane(california, USA)>

우리나라는 우회전이 무신호일까요
? 좌회전이 무신호일까요? 정답! 우회전이 무신호입니다. 특정 비보호 좌회전을 제외하고는 교차로에서의 모든 좌회전은 신호에 따라야하는데요. 미국에 처음 와서 좌회전을 하려고 신호를 기다리다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어요. 좌회전 신호가 없는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처럼 비보호 표시도 없습니다. 그래서 반대 차선에 다른 차량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따라할 수밖에 없었죠. 희한하게도 직진차로의 녹색등과 함께 좌회전 차량들이 같이 움직이는 겁니다. 말 그대로 전 구간이 전부 비보호 좌회전인 셈이죠. (물론 혼잡한 몇몇의 교차로에는 좌회전 신호를 운영합니다.) 반대 차선에서 직진하는 차량이 오지 않는 틈을 타 좌회전을 해야 한다는 사실!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야겠지요? (참고로 미국은 한국보다 신호전환이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좌회전신호가 없는 미국 교차로(california, USA)>

밖에도 장점은 대륙답게 주차공간과 차선이 넓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 대신 차선 변경을 하실 때에는 사이드미러로 뒤에서 오는 차량이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또 혹시나 경찰이 따라온다면 그 자리에 정지하고 두 손을 핸들에 대고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일어나서 차 밖으로 나오면 위협행위로 간주할 수 있어 그에 상응하는 대응을 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유비무환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죠
. 평소에 준비가 철저하면 후에 근심과 걱정이 없음을 뜻하는 말인데요. 준비 없이 무작정 이국땅에 와서 필자처럼 당황하지 마시고 작은 관심과 준비로 이국에서도 안전운전, 사고 없는 행복한 여행 만들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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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타이페이 101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타이페이101은 한 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던 빌딩입니다. 무려 건물 높이가 500미터가 넘죠. 이렇게 우뚝 솟은 이 건물 주변에는 각종 대형 백화점들과 극장, 레스토랑 등이 모여있는데요, 정말 구경거리가 하루로는 턱없이 부족할 만큼 많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구경거리들을 신호를 기다리거나, 수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이동을 한다면 흥이 깨지겠죠? 더군다나 이 곳이 고온 다습한 타이페이라면, 벌써 생각만 해도 숨이 턱 막힙니다. 

하지만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타이페이 101 주변 신이 쇼핑지구에는 티엔치아오라는게 있거든요. 모든 주요 백화점들과 극장이 이 티엔치아오라는 공중다리로 이어져있어, 신호를 기다리지 않아도 될 뿐만아니라, 날씨에 상관없이 원활한 이동도 가능하게 해줍니다. 

저도 신이 쇼핑지구에 가면, 티엔치아오를 자주 이용하곤 하는데요, 쇼핑할 때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거나, 비가 갑자기 내리면 정말 티엔치아오의 진가를 알 수 있답니다. 그럼 티엔치아오의 장점을 한 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타이페이 티엔치아오 (출처: http://lms.ctl.cyut.edu.tw)


신이 쇼핑지구는 현지인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정말 많은데요, 특히 주말에는 정말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답니다. 신호를 기다리기만 해도 땀이나고, 사람들에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면, 쇼핑보다는 샤워와 시원한 에어컨이 그립게 되죠. 하지만 티엔치아오는 모든 건물들의 2층과 연결이 되어있어서 이러한 수많은 쇼핑객들의 이동을 분산시켜 준답니다. 즉 자동차로 생각하시면, 본래 차선에 공중으로 차선이 하나 더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자연적으로 이동할 때 사람도 줄어들고, 이동 속도도 빨라졌죠. 


사람이 붐비면, 안전 문제의 비중도 커지게 됩니다. 그만큼 사람이 많을 수록 사고가 날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상에는 쇼핑객들 뿐만아니라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등 다른 교통수단들도 지나다니고 있죠. 따라서 사람들이 티엔치아오로 이동을 하게되면, 안전문제가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답니다.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건물과 건물 사이에 쭉 이어진 티엔치아오들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 밤에 은은한 조명이 티엔치아오를 비추고 있으면, 미래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죠. 또 티엔치아오는 사진가들의 명소이기도 하답니다. 자동차들이 지나다니는 사진을 티엔치아오 위에서 찍거나, 마임 공연이나 버스커 등을 찍기도 한답니다. 


아름다운 티엔치아오 (출처: http://chinese.engadget.com, http://summerlong.pixnet.net)

이렇게 티엔치아오의 장점을 알아보았는데요, 그렇다면 티엔치아오의 아쉬운 점들이나 잠재된 문제점은 없는걸까요?

얼마전 타이완의 한 신문에서 '타이토우족'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이 티엔치아오 계단 위를 오르는 치마를 입은 여성들을 훔쳐보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만약에 처음 이 티엔치아오 설계를 할 때, 여성들의 이러한 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티엔치아오를 설계하였다면, 이런 일들을 충분히 막을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타이페이는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인데요, 이러한 티엔치아오가 내진 설계가 되어있다고 홍보를 해주거나, 지진에 문제없다고 말을 해준다면, 시민들이 좀 더 믿고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티엔치아오에서 바라본 신이 쇼핑지구 모습

마지막으로 티엔치아오는 정말 많은 건물들이 이어져 있는데요, 처음 타이페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나 티엔치아오를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티엔치아오를 이용하는지 모르거나, 어떤 티엔치아오를 이용해야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는지 잘 모를 것 같습니다. 만약에 티엔치아오 관련 약도 같은게 그려져 있다면, 시민들이 보다 더 쉽고, 적극적으로 이용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렇게 티엔치아오의 아쉬운 점들이나 문제점도 살펴보았습니다만, 티엔치아오는 정말 신이 쇼핑지구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랍니다. 여러분들도 타이페이에 오시게 되면 꼭 이 티엔치아오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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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이페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은 것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5.31 23:17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하늘위에 다리가 참 인상적이에요.
    비도 안맞고....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2015.07.30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뜻하듯이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기 위해서는 가장 한국적인 것에 더 다가갈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그런 목적을 가진 공모전이 여기 있습니다! 바로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입니다. 이 공모전이 무엇인지, 그리고 작년 수상작까지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4년 째 진행되고 있는 공모전입니다. 한옥공모전은 저희 국토교통부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와 함께 한옥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공모전에는 한옥계획 부문, 한옥준공 부문, 그리고 한옥사진 부문을 포함해 총 3개의 부문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누리는 한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는 만큼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이 공모전에 대해 자세히 하나 하나 살펴볼까요?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해 가장 첫 번째로 자신이 참가 자격에 부합하는지 확인해봐야겠죠? 한옥준공부문은 비교적 참가자격이 까다로운 대신 한옥계획부문과 한옥사진부문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 또한 참여할 수 있다니, 정말 흥미롭지 않나요? 한옥사진부문은 나이에 따라 부문이 나누어져 있으니 한 번 더 확인!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부문별로 작품접수 날짜가 다릅니다. 자신이 지원할 부문 접수 날짜가 언제인지 꼭! ! 확인해주세요~ 한옥준공부문과 한옥사진부문 지원자분들은 728일부터 81일까지, 그리고 한옥계획부문 지원자분들은 828일부터 91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면 됩니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이유 중 나름 큰 부분을 차지하는 바로
시상내역’! 시상내역도 지원하기 전에 미리 확인하면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겠죠? 각 부문 대상은 모두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주어집니다! 국토교통부 장관님의 상장과 함께 한옥계획부문은 상금 1,000만원, 한옥준공부문은 상패와 기념동판, 그리고 한옥사진부문은 상금 400만원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다 확인이 끝났는데도 아직 어떤 작품을 내야할지 잘 모르겠다고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마련했습니다. 2013 한옥공모전 되돌아보기! 2013년에는 어떤 작품들이 과연 1등을 거머쥐었을까요?





건축부문 대상은 바로 단계 한옥마을에 위치한 산청율수원입니다! 산청율수원은 명문 고택의 전통과 옛 담장의 멋스러움을 간직한 곳입니다. 사진만 보아도 그 멋이 느껴지지 않나요?




계획부문 대상은 '드러나지 않은 비밀의 정원'이라는 이름을 한 한옥입니다. 새로운 한옥을 짓는 것 보다는 역사적 연속선상에서 이어나가는 것이 새로운 한옥의 가능성이라고 생각해서, 잠재되어 있는 도심 속 한옥을 새로이 연결시킨 작품입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가 누구나 누리는 한옥으로 우리가 항상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우리 건축으로서의 한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그 만큼 꼭 전문가가 아니라도 도전해 볼 수 있는 공모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옥을 한 번이라도 가 보셨다면, 한옥을 보며 잠시라도 아름답다라고 생각을 한 사람이라면 거침없이 한옥공모전에 도전해보세요!

※ 사진 및 자료출처 :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홈페이지(http://competition.hanokdb.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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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에 맞춘 다양한 앱들이 존재해서 이용에 편리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은 우리 삶을 다양하게 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작게는 개인적인 일부터 공공의 분야까지 관련 앱들의 수는 방대한데 공간정보와 결합하여 더 큰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공간정보와 연관된 앱들의 편의성에 대해 알아보고 누려볼까요?



▲기본적으로 개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공간정보의 예인 로드뷰와 인터넷지도

사람에게 중요한 것으로 꼽는 것에는 의, , 주가 있는데 식은 시간이 지날 때마다 다가오는 문제인만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맛집에 대해 문의하는 사람도 많고 찾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궁금해하는데요, 그런 사람들의 요구에 부합하여 모바일에는 다양한 맛집 앱들이 존재하고 지도를 이용해 가는 길까지 안내하고 있습니다.

만약 맛집의 상호를 안다면 앱의 도움을 받지 않더라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
GPS를 이용한 지도나 로드뷰등을 통해 보다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식생활을 좀더 풍부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공간정보란 무엇일까요? 

공간정보
(자연물, 인공물의 위치에 대한 정보나 이를 활용해 의사결정을 할 때 필요한 정보를 일컫는 말이라고 정의함)란 쉽게 말하면 공간이란 단순한 사물위에 사람들이 편하게 인식할 수 있는 정보를 덧 씌운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게임에서 사물에 마우스 커서를 댔을 때 관련정보가 떠오르는 장면을 생각하면 더 이해가 쉬울텐데요, 민간에서 뿐만이 아닌 공공에서도 이런 공간정보 활용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럼 공간정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까요?




▲국토정보를 제공하는 '국토정보'앱(좌),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통합교통정보'앱(우)

공간정보 활용에 관해서는 정부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매년 공간정보활성화를 위해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개최해 기술교류에 힘쓰고 있는데요, 정부의 앱에서도 공간정보 활용사례를 찾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부동산에 관련된 정보에 관해서는
온나라부동산포털(국토교통부 블로그 참조 http://korealand.tistory.com/3418)’을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대시켰습니다. 부동산 정보 뿐만이 아닌 국토정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면 국토정보앱을 활용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통계와 그래프를 통해 국토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국토관심정보 창에서는 8개의 시설 항목(공항, , 고속도로, 항구, 하천, 철도, 고속철도, 혁신도시 등)을 지적도와 항공사진으로 상세설명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설명해 볼 것은
통합교통정보’ 앱인데 가장 큰 특징은 교통에 관련된 정보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운전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앱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사정보 뿐만이 아닌 소요시간, CCTV 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데 GPS를 연결하면 근처에 있는 CCTV 화면을 확인해 도로의 소통정보를 손쉽게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근처 응급실이나 병원을 찾을 수 있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이나 근처 맛집과 관광정보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대한민국구석구석’ 앱 등 다양한 공공기관 앱들이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간정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도와 로드뷰를 통해 찾아가본 동탄 나래울종합복지관

지금까지 공간정보에 대한 내용과 관련된 앱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를 통해 제가 찾아가려는 곳은 서동탄역 근처에 위치한 나래울종합복지타운입니다.

아동, 청소년, 성인, 장애인, 노인 등 모든 계층이 함께하는 복지를 표방하는 시설이고 다양한 계층의 접근성을 확대했다는 점과 당구장, 도서관 같은 편의시설도 갖췄다는 점에서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적으로 확인할 것은 대중교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에 대한 것인데 서동탄 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하철 앱을 1차적으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음으로 확인해 볼 것은 버스로 이동이 가능하냐는 점이지만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 보였기 때문에 지적도를 보고 이동을 시작했습니.

출발 후 15분 후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지적도를 읽기 쉬운 사람이라면 이 상태로도 움직여도 좋고 만약에 조금 힘들다고 여겨지면 GPS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찾아간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원하는 곳에 방문하기 쉬울 것입니다.


지금까지 공간정보를 활용한 앱과 공간정보 활용을 통해 제가 가고 싶어했던 곳을 쉽게 찾아가 보았습니다
.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곳을 찾아가고 그 편의를 직접 체험해본 결과 편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경험했습니다.

지금 현재 전국 각지에는 우리가 몰랐던 장소들이 존재하는데 잘 정리된 공간정보 앱을 활용한다면 이전보다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
.

날씨가 화창하고 떠나고 싶은 날 이런 공간정보가 활용된 앱이 설치된 휴대폰 하나 들고 원하는 장소로 가볍게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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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이라는 건축물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댐이란 산간계곡이나 하천을 횡단하여 저수
·토사유출방지·취수·수위 상승 또는 붕괴 방지를 위하여 만들어진 구조물인대요.

근래에 와서는 각종 용수의 수요
증대를 위하여 대규모·대용량의 댐이 건설되고 있습니다. 건설의 척도는 그 나라의 국력과도 관련되는 데요. 그 중심에는  중국의 싼샤 , 싼샤 공정이 있습니다.

먼저
,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댐인 중국의 싼샤 댐의 규모를 사진으로 한번 보실까요?



사진상으로 봤을 때 쌴샤 공정이 얼마나 큰 대공사였는지 가늠이 가는데요.

쌴샤 공정은 1993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2년에 최종 마무리된 중국의 가장 규모가 컸던 건축공정에 꼽힙니다. 얼마나 큰 댐이길래 장장 10년 동안 대공사를 해왔던 걸까요? 모두들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와 함께 쌴샤 공정
, 쌴샤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쌴샤 댐은 창장 (양쯔 강)의 상류지역의 150km이라는 협곡구간에 지어진 세계 최대의 수력 발전댐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이다 보니 세계 기록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출처)네이버-두산백과

일단 세계에서 가장 큰 용량의 에너지를 발전하는 쌴샤 공정의 용량 수치를 한번 보실까요? 2위 이타이푸 댐과 비교했을 때, 약2배의 용량으로 대충 그 규모가 짐작이 가는데요. 또한, 우리나라에서 큰 규모로 꼽히는 원자력 발전소인 울진. 영광 발전소의 약 4배 정도에 해당하는 정도네요.

댐 역사의 부동의 1위 쌴샤댐


길이 2335m, 높이 185m, 정상부 폭 40m의 댐을 건설하기 위해 콘크리트가 2807만㎥나 투입되기도 했는데요. 물이 만수위인 175m까지 찼을 때 댐에 미치는 압력은 2000만 t에 이르지만, 싼샤 댐은 이집트 피라미드 5개를 합친 4000만 t의 압력에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굉장하죠? 또한, 홍수 때 1초에 방류할 수 있는 수량이 10만㎥로 세계 최대이기도 해서, 대형 홍수가 났을 때 쌴샤댐의 도움이 엄청 날 것이라고 중국 내에서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해요. 수력 터빈 발전은 70만㎾짜리 32대(댐 왼쪽에 14대, 오른쪽에 12대, 지하에 6대)로 발전용량이 2250만㎾로 세계 최대이기도 합니다. 댐 상류와 하류의 수위차(최대 113m)를 5단계로 연결하는 갑문 독, 수몰지역 이주민 120만 명, 수몰지역 1084㎢(서울 면적의 1.8배)로 역시 최대. 모든 것이 세계 최대인 만큼 공사 과정도 12년이나 걸렸고, 공사비 또한 1800억 원 위안(한화30조) 추산된다고 해요. 


출처) 서울신문

쌴샤 댐의 가장 큰 가치는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거대한 전력 공급 발전소라는 점인데요. 전력 연간 발전 수익은 250억에 이른다고 하네요. 또한, 쌴샤댐의 건설은 운수 효율을 향상시켰고, 싼샤 댐 건설 전에 1.5t 규모였던 통행 선박의 최대 크기는 6~7t급으로 네 배 이상 커짐으로써, 연간 해운능력도 1000만 t에서 5000만 t으로 증가, 종합 물류비용이 30% 이상 감소하기도 했고요. 2010년 한 해 싼샤 댐의 홍수 방지 역할로 얻은 직접 경제이익이 266억 위안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는데요, 1998년 창장 유역 대홍수의 경우 1660억 위안의 손실을 입은 역사를 살펴봤을 때 쌴샤 댐의 잠재적 경제가치는 계산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할 수 있겠죠?



이러한 경제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쌴샤공정의 부작용과 폐해가 쌴샤댐의 가치보다 더 부각되고 있는 현실이에요. 왜냐하면 쌴샤공정에 엄청난 투자비가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10년 만에 겨우 본전을 뽑았으며, 쌴샤댐의 갖가지 경제적 효과나 기능이 완공 후에도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쌴샤댐의 완공으로 주는 환경면의 부작용.  

장 심각한 문제는 수질 악화 문제입니다. 2003년부터 부분적으로 발전을 시작한 싼샤댐의 수질 또한 크게 악화되기 시작했고,. 어종은 크게 줄었고 댐 안에 고인 물이 썩어들어가 하류로 물때를 흘려보내는 현상이 보이고있으며, 특히 싼샤댐으로 인해 창장의 물 흐름이 느려져 자정능력이 크게 떨어진 점도 오염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위의 쌴샤댐의 사진을 볼 때도 수질오염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또한 건설 후에 막대한 수증기 발생해 농작물 작황에 큰 피해를 입혔고, , 양쯔강 물의 해양 유입 감소로 서해와 동해의 염분농도가 증가해 한국 등 주변국의 기온 상승 등 갖가지 복구하기 힘든 환경적 피해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적 문제 속에서도 꿋꿋이 중국은 쌴샤댐 규모에 버금가는 댐들을 건설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쌴샤공정의 경제적 이익만을 바라보고, 자연을 거스르고 댐을 건설한다고 해서, 그것이 정말 장기적인 중국을 위해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고, 어떻게 자연과 타협하며, 어떻게 자연을 이용할 것인지의 중국의 앞으로의 모습에도 세계가 주목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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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http://www.k-apt.go.kr/ 를 통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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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관리비운영 관련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왔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07.06 02:38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무엇이 있을까요?

다들 예상하시듯 버스, 기차,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많이들 이용하겠죠. 그 외에 개인의 차량 또는 택시 등이 있습니다.
분명 캐나다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만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교통수단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카쉐어링 “Car 2 go”


▲ Car2go(출처: 본인)


카쉐어링이란, 차량을 예약하여 자신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주차장에서 차를 빌린 후 반납하는 제도입니다. 그냥 이렇게 얘기하면 렌트카와 비슷하게 들리시죠? 하지만 엄연히 다른 제도랍니다.

 

 카쉐어링

렌트카 

예약기간 

기본 30, 분·시간 단위 예약 

 기본 1일 예약

예약방법

 회원가입 후 온라인, 모바일 예약

온라인 예약 가능하지만 증명 서류 필요 

비용청구

실제 운행거리 계산하여 청구 

일 단위 비용청구 

보험이용

자차 보험 

보험 이용시 따로 비용청구 


이렇게 차를 대여하는 점에서 비슷하면서도 두 제도는 다른 점을 갖고 있습니다. 잠시 차가 필요한 경우는 카쉐어링이 더 효율적이고 장거리 이용시에는 렌트카가 더 효율적일 수 있겠죠. 그건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카쉐어링의 장점은 비용 절감과 편리성에 있습니다.

캐나다 캘거리 다운타운 내의 주차 비용이 아주 비싸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다운타운에 오기 위해서 개인의 차량을 이용하고 많은 돈을 지불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제도가 바로 카쉐어링!!

▲ Car2go 주차모습

다운타운 내 길가 어디든 차를 주차하여도 주차비를 지불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카쉐어링을 위한 주차장까지 있어 효율적인 면에서 으뜸이죠^^

캘거리에서 이용하는 카쉐어링 ‘Car2go’ 이용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어디에 있든 자신의 위치에서 가까이에 있는 Car2go 차량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그 위치에 가서 바로 사용하거나 온라인에서 드라이브를 하기 
30분 전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겠죠? 


예약을 위해서 그전에 Car2go 홈페이지(https://www.car2go.com)에서 온라인 회원 카드 가입을 해야합니다.  5-7일 후 회원카드가 발송이 되고 Car2go을 이용가능 합니다. 

회원카드를 차량 앞의 카드 리더기에 접속하면 문이 열리도록 되어있어요. 정말 간단하죠?


▲ Car2go 카드리더기(출처: 본인)


가입비

$35 plus tax 

분당 

$0.41 plus tax 

시간 당 

$14.99 plus tax 

일당 

$84.99 plus tax 

 마일 당(1번에 최대 150마일 이상되는 경우)

 45 cents, plus tax


, 시간 단위로 사용한다면 주차도 고려하여 렌트카보다 훨씬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주 편리한 제도입니다.

저도 캐나다에 오기 전까지 알지 못했던 제도였지만 한국에도
2011 10월초부터 한 민간업체에 의해 서비스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올해
3월 교통안전공단은 카쉐어링 업체 그린카와 협약을 맺고 카쉐어링 대상고객의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기로 했습니다. 점점 카쉐어링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특히
, 광역시를 중심으로 카쉐어링이 확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도시로 갈 수록 주차의 문제, 교통 체증의 문제가 심각하기에 카쉐어링은 아주 유용한 제도겠죠!

대한민국 전국 어디에서든 이용가능한 카쉐어링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마치겠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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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희아

    한국에서는 지자체별로 u-bike를 운영하고 있는데 카쉐어링과 u-bike의 방식이 비슷한것 같아요! 환경도 생각하고 효율적인면이 많고, 교통수단이 차와 자전거라는 점에서 다르지만 두 정책이 보편화된다면 환경과 시민들의 편의에 아주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4.07.05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정빈

    뭔가 효율적인 정책 같네요ㅎㅎ

    2014.07.05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와~~ 너무 귀여워요.
    카 쉐어링 제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보편화가 되지 않아.....
    잘 활용하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2015.07.30 22:59 [ ADDR : EDIT/ DEL : REPLY ]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도시 인구집중현상과 더불어 대다수가 도심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습관처럼 내뱉는 말! “아 ~ 쉬고 쉽다” 틀에 박힌 일상속에서 지쳐가는 당신!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고 계십니까? 사랑하는 사람과의 데이트, 카페에서 커피한잔, 집에서 쉬기? 가끔은 가족들과 함께 자연속에서 힐링을 하고싶지만 도시 밖으로까지 나가는 귀찮음을 감수하기는 싫으시죠! 그렇다면 도심속의 휴양림 공원으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체코 주민들 상당수는 반려견을 가지고 있으며,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는 것을 즐기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프라하에는 많은 공원이 도심에 있습니다. 걷다보면 “어 여기에도 공원이있네?” 라고 생각할 정도로 많이 있는데요! 작은 주택가의 작은 공원에서부터 휴양지 못지않은 큰 호수 공원까지, 숫자도 많고 종류도 다양하며 관리 또한 모두 잘 되어 있습니다. 그 중 크기가 가장 큰 Sparta 공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공원 입구(좌), 렌탈샵 및 레스토랑, 가판대(우)>

스파르타공원은 Praha7 구역에 위치하며 주위에 지나가는 많은 램노선(20번,26번,25번,1번,8번)과 버스노선(131번,107번)으로 접근성이 아주 좋은 도심 속 공원입니다.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지도상에서도 확연히 눈에 보일정도죠! 공원 입구에는 차량과 오토바이 진입금지 표시가 있습니다. 공원속에는 작은 레스토랑과 음료를 파는 가판대, 화장실, 어린이들과 성인들을 위한 레저기구(자전거, 스케이트보드 등)렌탈샵이 있습니다.



<공원속 호수(좌)와 잘다듬어진 잔디와 길(우)>

공원 안쪽의 모습은 다듬어진 잔디를 통해서 관리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들판에 누워서 담소도 나누고 낮잠을 자기도 하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또 공원 곳곳의 연못과 호수에는 오리와 물고기 등의 작은 생태계로 자연을 느낄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광활한 공원의 크기는 잠시나마 도심이 아닌 휴양림의 온 느낌을 주어 심신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시설 및 정비상태


<곳곳에 구비된 쓰레기통과 강아지용 배변봉투(우)

곳곳에 놓여있는 쓰레기통은 두 가지로 분리수거를 할 수 있도록 짝으로 설치가 되어있었으며 설치된 쓰레기통의 양이 많아 어디서든지 찾아 쓰레기를 버릴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 반려견과 산책하는 주민을 배려한 배변봉투도 곳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배변봉투는 공원 뿐만 아니라 단순한 길거리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조깅과 자전거 트랙(좌), 반려견의 목줄착용여부 표시(우)>

잔디 들판 주위는 조깅과 자전거 트랙으로, 둘러쌓여 있으며 우측통행으로 바닥에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반려견을 데리고 들판쪽으로 들어올 경우에는 개의 목줄을 착용하도록, 들판에서 트랙으로 나갈때는 목줄을 풀어도 가능하도록 표지판을 통해 권고하고 있습니다. 트랙이 아닌곳에서 반려견을 풀어놓게 되면, 들판에 자유로이 누워 낮잠,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취사장(좌)과 화장실(우)>

취사는 모든 곳에서 허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취사장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벤치와 테이블, 쓰레기통이 구비되어있어 취사를 하는데 아주 편리합니다. 불법으로 잔디에서 취사를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경비가 수시로 순찰을 돌고 있으며 경비는 말이나 자전거를 타고 순찰을 돕니다. 공원 곳곳에 설치된 간이 화장실은 손세정제와 화장지가 구비되어있어 청결하고 관리가 잘 되있습니다.


<어린이 놀이터(좌)와 공원관리소(우)>

공원 곳곳에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놀이터와 놀이기구들이 곳곳에 설치가 되어있었습니다. 어린이 놀이터는 아이들을 배려해 자갈로 되어있었으며 시설은 노후되지 않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공원 한편에는 관리사무소와 관리장비들이 보관되어있습니다. 공원의 크기가 커서 트렉터와 중장비가 보관되어 있으며 계절마다 쓰이는 제설장비도 함께 보관이 되어있습니다.


프라하 공원의 장점


<Praha의 도심속 공원(녹색부분) www.google.com/maps>

지도에 녹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모두 공원입니다. 도심의 중심에도 크고 작은 공원이 많으며 모든 공원이 도심에 인접해 있습니다. 그 만큼 접근성이 좋으며, 도심 외곽에는 주로 크기가 아주 큰 공원, 예를들면  백사장이 있는 호수공원이 있으며 가는 방법또한 트렘을 타고 갈 수 있어 언제라도 공원 가고싶을 땐 쉽게 가서 즐길 수 있습니다.

<잔디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

한국의 공원이나 지나가다 보이는 잔디는 잔디보호라는 명목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하지만! 프라하에서는 잔디라면 어디든지 밟고 누울수있습니다. 모든 공원은 잔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기적으로 관리가 되어 언제나 푹신푹신하게 누울 수 있습니다. 다만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강아지 변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원속의 산책길>


공원을 이루고있는 나무들은 기본적으로 아주 큰 수목으로 이루어져있어 마치 숲을 연상시켜 줍니다. 힘들여서 멀리가지 않아도 휴양지, 숲 속을 느낄 수 있어 평상시에 자연속에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습니다.


공원이 가장 붐비는 시간은
5시로, 사람들이 일을 마치고 조깅과 자전거, 산책 등을 하러 옵니다. 잔디 곳곳에는 맥주 한잔과 낮잠, 독서 등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크고 작은 공원들을 통해서 힐링하는 사람들! 때로는 숲으로 떠나고픈 마음을 달랠 수 있는 공원이 옆에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프라하의 도심속공원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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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앨리스심

    정말 한적하고 너무 이쁘네요.

    2015.07.30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혹시 우리나라 지하철 요금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 방문한 외국인들이 한국의 지하철을 이용하며 무료 환승이나 싼 요금에 놀랐다는 얘기를 듣고도 우리나라의 교통비가 싸다는 것을 그다지 실감하지 못했는데요. 올해 유난히 교통비가 비싼 일본에서 지내면서 대한민국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정말 좋은 나라라는 것을 깨닫고 있답니다.

민 복지의 차원에서 정부가 지하철을 운영하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의 전철은 현재 민영화가 되어 많은 회사에서 전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전철도 있지만 대부분 회사의 전철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일본에는 이 지역에는 있지만 다른 지역에는 없는 전철들도 존재합니다. 이와 다르게 어딜 가도 있는 일본의 대표 전철 회사가 있는데요. 바로 JR그룹의 전철입니다. 이 회사는 민영화 전에 일본 국유 철도로서 시민의 발이 되어 주었습니다. 일본에서 분할 민영화가 일어난 후 이 회사는 현재 일본 전국에 존재하는 전철회사가 됩니다


(출처 : 위키 백과)

JR그룹은 Japan Railways의 약자로 현재 여객사업, 화물 사업 등 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철은 北海道(홋카이도), 東日本(동일본), 東海(토카이), 西日本(서일본), 四国(시코쿠), 九州(큐슈)로 나뉘어져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일본에는 지역별로 여러 전철회사가 있는데요. 그중 많이 이용되고 유명한 전철 회사를 소개할게요. 지역별로 크게 関東지역은 ‘토큐전철’ ’近畿지역은 ‘한큐전철’과 ‘한신전철’ 中国지역은 ‘히로시마 전철’ 九州지역은 ‘서일본철도’ 北海道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전철이 아닌 시에서 운영하는 삿포로시 전철을 많이 이용한다고 하네요. 

처음 일본의 전철을 이용할 때는 조금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일본에서 어떻게 전철을 타면 되는지 안내해드릴게요.

일단 어떤 회사의 전철을 이용할 것인지 생각한 후, 그 회사의 전철역으로 가시면 됩니다. 역에 도착해서는 내가 가려고 하는 곳이 어느 방면에 있는지 확인 하셔야 합니다. (표를 구매하고 나서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티켓을 파는 기계 위의 노선을 보고 어마어마한 가격의 표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역까지 어느 정도의 요금이 필요한지 확인한 뒤, 기계에 있는 숫자를 누르시고 돈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카드에 돈을 넣을 것인지, 표를 구매할 것인지를 먼저 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정색의 요금이 어른요금이고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요금이 어린이의 요금입니다.




한국과 비슷한 개찰구에 구매한 티켓을 넣고 다시 나오는 티켓을 챙겨, 전철 타는 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보통, 특급, 직통 특급 등 자신이 이용하고자 하는 전철의 시간을 확인한 뒤 타시면 됩니다. 보통은 어느 역이나 서고 속도가 다소 느린 반면, 특급이나 직통특급은 서는 역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전철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한국에 비해 조금 복잡하죠? 일본은 정부가 아닌 회사에서 전철을 운영하다보니 다른 전철회사의 전철로 환승하려 하면 또 티켓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이런 점도 유의하셔서 일본의 전철을 잘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굳이 한국 지하철과 일본의 전철을 비교한 이유가 뭘까요? 일본에서 한국 지하철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 바로 전철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읽으시면서 한국 지하철과 일본전철의 차이점을 조금 느끼셨나요? 

한국과 다른 점 중 하나, 일본의 전철은 지상과 지하를 모두 다니고 있습니다. 한국은 1호선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이 지상이 아닌 지하를 다니는 지하철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일본은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지하만 운영하는 것은 위험하여 지상에도 전철이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을 곳곳에 철도건널목이 있어 전철이 모두 지나갈 때까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는 ‘여성전용칸’이 일본에는 있습니다. 치한방지의 목적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 여성전용칸을 보고 매우 놀랐던 게 생각나네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여성만 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하철에 타고 내릴 때, 한국에서는 자동으로 인식하여 문이 닫히는데요. 일본에서는 맨 앞 칸에 차장이 타고 있어 신호를 보내 문을 닫습니다. 또한 안내방송도 차장이 직접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역에서 대기기간이 길 경우에는 차장분이 문을 열고 나오시기도 합니다. 차장분의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이 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재미있는 점이고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일본은 민영화가 이루어져 회사가 전철을 운영하다 보니 한국과 다른 여러 가지 특징이 정말 많습니다. 아무래도 서로 경쟁을 하다 보니 더욱 좋게 발전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환승도 편하고 가격도 싼 한국의 지하철의 좋은 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한국 지하철의 장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며 이용하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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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 전철은 한국에 비해 너무 많아서 헷갈리곤 하는데요!! 정보 잘 얻어갑니다!!

    2015.05.31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일본 전철 알면 알 수록 참 쉽죠!!!

    2015.07.30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리시에게 공원이란? “날씨가 좋을 때 꼭 가는 곳!”이랍니다. 아일랜드는 맑은 날 보다 비가 오거나 구름이 끼는 날이 더 많으므로 해가 쨍쨍한 날은 사람들의 기분이 극히 좋아지며 모두 공원 잔디밭에 누워 햇빛을 즐기는 날이 된답니다. 그래서인지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공원은 더욱 더 친근한 장소이며 진정한 휴식처이기도 합니다. 아일랜드 도심 속 공원이 더욱 더 특별한 이유는 역사와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아일랜드 사람들에게는 휴식처인 공원은 관광객에게는 또 다른 관광지가 되기도 한답니다.


그럼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에는 어떠한 공원들이 있을까요? 





ST.STEPHEN’S GREEN 공원은 1664년에 세워져 무려 350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더블린 중심지에 있는 공원으로서 더블린 사람들에게 제일 친근한 공원입니다. 규모도 크며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 그리고 공원 안에 작은 호수 안에는 백조, 청둥오리 등의 야생동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관광객에게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더블린 왕립 병사들을 추모하는 기념으로 세워진 Fusiliers' Arch가 있기 때문입니다. 





ST. PATRICK’S CATHEDRAL 공원은 1191년에 세워져 무려 8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합니다. 위치는 더블린 중심지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으며 규모는 ST.STEPHEN’S GREEN 공원보다 작지만 여러 종류의 꽃과 정 가운데에 있는 분수와 어울려져 더욱 더 클래식한 느낌을 줍니다. 또 무엇보다 긴 역사와 아주 멋진 디자인의 ST. PATRICK’S 성당이 있기에 관광객의 눈길을 더욱 더 끈답니다.



PHOENIX 공원은 1662년에 세워져 제일 긴 역사를 자랑합니다. 더블린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약 35분 정도 떨어진 곳에 200만 평이 넘는 규모를 자랑하며 351종의 다양한 식물과 72종의 새가 서식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400마리가 넘는 야생 사슴이 서식하고 있어 더욱 더 유명합니다. 날씨가 좋거나 운이 좋으면 종종 사슴을 볼 수 있답니다. 이 때문에 피닉스 공원은 야생 동물원이라는 호칭이 붙기도 했답니다. 또한, 역사적 기념물인 Wellington 기념물 등의 구조물이 있기에 더블린을 온 사람들은 꼭 피닉스 공원을 가본다고 한답니다. 





MERRION SQUARE공원은 19세기 초에 세워졌으며 ST.STEPHEN’S GREEN 공원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다른 공원과 달리 특별한 점은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수많은 조각상과 현대 예술가의 구조물이 어우러져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느낌을 준답니다. 그중에서도 아일랜드 작가인 오스카 와일드의 조각상이 제일 유명하답니다. 

그렇다면 아일랜드의 공원 어떻게 특별할까요?

우선 더블린시의 공원은 자랑스러운 유산을 보존하여 현대와 과거가 어울려진 공간. 시민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한, 휴식과 휴양을 책임지는 녹색 공간. 열린 공간으로써 자연은 물론 놀이 시설도 함께 갖춰진 공간을 추구합니다. 

시에서는 도시공간과 강, 계곡, 해안 지역, 숲과 도로 근교를 다 포함하여 관리하며 모든 공원에 다양한 식물과 동물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데에 힘씁니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놀이 시설도 함께 갖춰진 공간을 추구하기 때문에 놀이터, 테니스 코트, 골프 코드, 볼링, 스케이트 등의 스포츠 시설을 갖추려 노력합니다. 약 6000그루의 나무를 관리하며 매년 5000그루의 나무를 새로 심고 매월 공원의 디자인을 바꿔 단조로움을 피합니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공원이 도시 개발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하여 매번 전문과들과 공원의 새로운 디자인을 구현해보며 새로운 프로그램은 개설하고 시행해 보기도 합니다. 또한, 공원 서비스 부문을 인터넷 설문을 통해 늘 개선하려 한답니다.


   야생동물 - ST.STEPHEN’S GREEN 공원에 있는 백조와 청둥오리 PHOENIX 공원에 있는 사슴



    공원규율과  공원 닫는 시간

겨울에는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일찍 닫는다고 합니다.


활동 프로그램 – MERRION SQUARE공원의 프리마켓


ST.STEPHEN’S GREEN공원이나 PHOENIX 공원같은 큰 공원에서는 가끔 콘서트도 열리며 여름밤에는 야외 영화관을 만들기도 합니다. 


 놀이시설

ST. PATRICK’S CATHEDRAL 공원과 Merrion Square 공원 안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PHOENIX 공원에는 골프장이 연결되어 있기도 합니다.



조경

한 달에 한 번씩 아무리 예쁘게 피어있는 꽃이라도 뽑고 꽃을 교체하기도 합니다. 꽃의 종류를 바꾸기도 하고 어떨 때는 잔디 자리에 꽃을 심고 꽃이 있던 자리에 잔디를 심기도 하며 공원의 디자인을 바꿉니다. 이렇게 작은 변화이지만 매번 다른 느낌의 공원을 선사합니다. 


역사 조형물 - 각 공원에 있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조형물과 현대 조형물

한국과 아일랜드의 공원은 닮은 듯하지만 너무도 다른 느낌이 든답니다. 제가 이곳에 와서 제일 처음 느낀 느낌은 “공원은 정말 친근한 장소이구나!” 였습니다. 한국과 달리 도심중심에 있는 공원들은 사람들에게 더욱더 친근한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한국에서 떠올린 공원의 이미지는 주말에 날을 잡고 가야 하는 곳이라면 아일랜드의 공원은 특정한 날이 아닌 길을 걷다가 가고 싶을 때 가는 곳이랍니다. 또한, 여기는 한국에서 동물원에 가야만 볼 수 있는 동물들을 공원에서 쉽게 볼 수 있어 정말 신기했답니다. 상상해보면 한강공원에 백조들이 물장구를 치고 있고, 서울숲에 사슴이 뛰어다닌다고 생각해보면 한국에서는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아일랜드 공원의 제일 장점은 현지인들에게는 그저 휴식처인 곳이 관광객에게는 관광지가 된다는 점입니다. 역사가 담겨있는 건축물과 조형물이 공원과 함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매번 꽃을 바꿔 다른 느낌의 공원을 선사하는 것도 정말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이 많은 아일랜드의 공원, 이러한 장점을 본받아 한국의 공원을 개선한다면 도시개발에도 도움이 되며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휴식처가 커피숍이 아닌 공원으로 바뀌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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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ay

국토교통부에서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나기기 위해서 ‘교통안전 선진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정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교통안전 선진화’를 이루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교통안전 선진화’의 꿈 


▲출처: Flickr

우리나라 교통안전의 수준은 OECD회원국 중에서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따라서 국민의 교통안전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고 사회의 교통수요증가 등 변화무쌍한 교통 환경에 대비하여 교통안전정책기반을 조성해야 될 필요성을 느껴 ‘교통안전 선진화’라는 정책이 만들어졌습니다.

‘교통안전 선진화’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2017년까지 자동차 1만 대당 사망자수 1.64명, 2012년 기준 대비 30%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 기준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수 5,392명을 2017년까지 연간 4,000명으로 감소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이번 정책을 시행하게 되었답니다.

그럼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국민들의 교통안전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며, 정책의 주요내용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① 사람이 우선되는 선진교통안전 문화정착
-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실시 등 교통법규의 선진화 및 단속을 강화하며, 국민참여형 교통안전홍보 실시하여 교통안전교육의 질적 개선 및 교육기회 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전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

② 안전지향형 도로·차량 인프라 확충
- 교통사고 잦은 곳의 도로 개선 및 확충 등 사고 위험요인을 차단하며, 교통사고정보자동전송시스템(e-call)도입을 통해 차량의 안전성 확대를 노리고 있습니다.

③ 어린이·노인 등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정책 추진 기반 조성
-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강화 및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하며 ‘국가교통위원회’의 교통안전정책 심의기능 강화를 통해 정책의 추진력을 확보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자체 교통안전담당관’을 지정하여 전담인력을 확보해서 교통안전 선진화에 앞장서게 됩니다.



앞서 교통안전에 관한 정책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지금부터는 우리의 일상 속에 다가올 수 있는 직접적인 도로 위 교통안전 및 사고에 대해서 알아보고 사고유형에 따른 도로 위 행동요령과 안전운행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Pixabay



지난 2003년 6월 서울 종로구 내부순환로 내 홍지문 터널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다행히도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40여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하면서 하마터면 큰 대형참사가 될 수도 있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해외에서는 1999년 3월 프랑스 몽블랑 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무려 41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있었습니다. 

터널 내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교통사고 중 하나 인데요, 폐쇄적인 구조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진압과 인명구조가 어렵고, 연기와 열 그리고 유독가스가 터널 외부로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사고 후 빠른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 고속도로 및 국도에서는 사고나 고장 등으로 도로 본선이나 갓길에 정차한 차량을 후속차량이 추돌하는 2차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차사고는 치사율이 사고 10건당 6명, 일반사고는 사고 10건당 1명으로 무려 6배가 높다고 하니 얼마나 위험한지 아시겠죠?

항상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 하지만 위험천만한 도로 위 사고도 운전자가 후속조치 행동요령을 숙지한다면 2차사고는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답니다. 


도로 위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알아둬야 할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출처: 국토교통부)

터널 화재시 차량 정차 후 터널 내 위치하고 있는 전화기나 휴대전화를 통해 신고를 하며 터널 내 소화기나 소화전을 통해 화재를 진압하거나 대피해야 됩니다. 

도로 위 차량 고장시 차량을 갓길 정차 후 차량 후방 100m에 삼각대를 설치해야하며, 도로 위가 아닌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여 신고 후 조치를 받아야합니다.

도로 위 차량 사고시 차량에서 하차 후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거나 차량전방으로 대피하여 신고해야합니다.

※ 고속도로 차량 사고 및 고장시 1588-2504 를 통해 소형차 무료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고 하니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터널 안전운행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터널 진입전 전광판을 통해 도로정보 및 교통신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터널 진입시 재난방송 청취가 가능하도록 개인적인 음악 보다는 라디오를 작동시키고 운행해야합니다.
터널 내 비상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피난연결통로 및 비상주차대의 위치를 확인해야합니다. 
또한, 터널 내 주행할 경우 무엇보다 규정 속도를 준수하고 추월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 당연한 조치요령 같지만 사고 후 많은 운전자들이 우왕좌왕하게 되고 2차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꼭 빠짐없이 행동요령을 익혀 사고예방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도로 위에 떨어져 있는 이물질, 도로 파손 및 낙석 등 운전자의 운행을 방해하고 안전과 생명의 위협이 되는 경우 많이 있으셨죠?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작은 팁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도로이용척척불편서비스앱 홍보물 (출처: 국토교통부)

바로 ‘도로이용척척불편서비스앱’입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GPS로 운전자의 위치가 전송되며 도로 상태나 낙하물을 촬영해서 보다 쉽게 신고할 수 있답니다. 전송된 해당 도로관리청에서 확인 후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취한 다음 다시 신고하신 운전자에게 처리결과가 전송된다고 합니다. 정말 편리하고 우리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앱인거 같습니다. 앱에 관해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분들은 국토교통부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korealand.tistory.com/3136)

지금까지 교통안전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교통정책을 알아봤는데요, 여러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책 내용을 알고 나부터 실천하며 ‘교통안전 선진화’의 꿈을 모두의 힘으로 이뤘으면 합니다. 또한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도로 위 운행을 하여 나와 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새로운 교통안전 문화를 만들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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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도 재활용이 가능하다?! 리노베이션 건축물 - 김중업 박물관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손아랑입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우리가 손쉽게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가 종이나 페트병 등을 재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건축물도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이미 외국의 여러 나라에서는 건축물을 재활용하는 리노베이션 건축이 활발히 진행되어 왔습니다. 여기서 리노베이션(renovation)이란, 기존 건축물을 헐지 않고 개수 및 보수하여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리노베이션 건축, 즉 재생 건축은 큰 의미로 본다면 도시재생에 해당되는데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도시재생이 이슈화되고, 2013년 12월 5일부터 「도시재생특별법」을 시행하면서 도시재생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시재생은 무엇일까요? 



도시재생이란 낙후되고 있는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창출함으로써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 그리고 문화적으로 그 도시를 부흥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전부터 발전해 온 도시가 이제는 더 이상의 발전이나 새로운 개발이 아닌 재생하는 단계에 들어선 것이지요. 

리노베이션 건축은 낙후된 도시의 건축물을 재활용함으로써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건축물과 더 확장되어 도시를 부흥시킵니다. 이렇게 낙후된 건축물을 부수고 새로 짓는 것이 아닌 기존의 건축물을 개조하여 자원도 절약하고, 도시도 살릴 수 있다 하니 일석이조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외국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먼저 도시재생을 시행해왔는데요. 외국의 경우 대표적으로 기차역을 리노베이션 한 프랑스의 오르세 미술관, 공장을 리노베이션 한 중국 베이징의 798 예술구 등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건축물도 리노베이션 건축물에 속하는데요. 바로 경기도 안양시의 안양예술공원 내에 위치한 김중업 박물관입니다. 본래 유유산업 공장으로 사용되던 김중업 박물관은 1959년 건설되었는데, 공장건물이었지만 유유산업에서 당시 이름을 널리 알리던 건축가 김중업씨에게 설계를 부탁하였습니다. 그렇게 지어진 공장은 조형미와 문화예술적 가치를 높여 제약회사 공장으로는 파격적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더 이상 돌아가지 않는 공장이 있던 부지를 2007년 안양시가 매입해 2011년 12월 안양시의 유유부지 문화공간조성계획 수립 이후 2년여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지금의 김중업 박물관이 되었습니다. 현재 박물관 건물 중 안양사지관을 제외한 네 건물은 모두 기존 공장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입니다. 



제가 실제로 갔을 당시에도 건물의 외관만 보았을 땐 기존에 공장건물이었다는 느낌은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기둥 역할을 하는 구조물을 외부로 노출시킨 점, 또 건물 곳곳에 있는 특유의 기둥모양 등 건물에 김중업씨의 특징이 고스란히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박물관을 방문했을 당시에는 4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관련 전시가 문화누리관과 어울마당에서 진행 중이었습니다. APAP는 안양시의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2005년 1회를 시작으로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4회를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각 프로젝트마다 다양한 시도와 컨셉을 시도했고, 올해는 지금까지의 APAP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퍼블릭 스토리’라는 주제로 전시되어지고 있었습니다. 


▲ APAP 관련 전시 모습



▲ 김중업관의 전시 모습

APAP 전시 외에도 김중업관에서는 건축가 김중업의 생애와 그의 작품들, 생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찾지 않았던 폐 공장을 철거하지 않고 보수하여 지금은 사람들이 편히 쉬기도 하고,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는 김중업 박물관으로 다시 되돌아왔습니다. 지난 3월 28일에 개관하여 아직 방문객들의 다수는 지역주민들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적, 교육적인 공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김중업 박물관을 통해 쓸모없는 건물을 파괴하고 다시 새로 짓는 것이 아닌, 재사용하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앞으로 시행될 도시재생을 통해서도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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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간격은 8분, 승차시간은 20분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박건희입니다. 벌써 여름의 코앞까지 다가온 6월! 조금만 걸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만약 이런 날씨에 버스를 타기 위해 20분을 기다린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정말 덥겠죠? 오늘 제가 작성할 포스팅은 배차간격은 8분이지만 버스에 승차하기까진 20분이 걸리는 광역버스 혹은 급행버스 입석 금지제도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

최근 들어 많아진 광역버스! 광역버스는 다른 일반 버스에 비해 정류장 수가 적어 보다 도착지에 빠르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일반 버스에 비해 정류장 수가 적은 광역버스>

광역버스 도입 후 경기 권에서 서울까지 출퇴근 시간은 평균적으로 15분에서 20분이 단축되었습니다. 1분 1초가 바쁘고 급한 현대인들에게 15분은 여유를 가지기에 충분한 시간이죠. 하지만 이러한 여유로움도 잠시! 버스의 배차간격보다 10~15분정도 늦은 승차 시간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다린 버스를 타지 못하고 눈앞에서 보내는 심정! 그 안타까움은 겪어본 사람들만 알 수 있죠. 


<잔여 좌석이 없어 버스 정류장이 지나치는 광역 버스>

그 이유는 바로 ‘광역버스 입석 금지 제도’때문 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교통안전문제에 근거해 광역버스 입석을 금지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월요일 아침이라면 버스의 줄은 더욱 길어지죠.


<광역 버스를 타기위해 줄을 서 있는 사람들>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불만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이러한 불만을 줄이기 위해 몇 가지 방안을 내세웠습니다.

먼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수도권 집인 노선 별로 이용수요를 분석하고 지자체와 운송업계의 협의를 거쳐 노선 및 증차 대수를 확장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역버스 증차 대수

 구분

계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합계

222(대) 

29 

35 

158 

 자체 증차

107 

12 

95 

 예비차 투입

전세버스 공동배차 

20 

20 

 노선 간 조정
(비효율 노선의 통, 폐선, 감차 후 입석 노선 투입)

 85

22 

63 

M-버스 노선 신설  

 

 


출근시간에 광역버스의 배차간격을 줄이고, 한 번에 두 대의 버스가 오고 그 다음에 도착한 광역버스는 사람들이 대부분 찰 때까지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기다려주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광역버스의 입석을 금지 시키지 않았을 경우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더욱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간대에 버스 수를 늘리고 노선을 변경한다면 단점보단 장점이 더욱 많아질 것 입니다. 증차를 하면 버스를 오래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어 출퇴근 시간의 혼잡에서도 벗어 날 수 있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승차하는 곳을 피해 노선이 변경된 버스가 있다면 특정 정류장에서의 많은 승차 객으로 인해 피해보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제도를 떠나서 교통사고와 같은 비상시 입석을 금지한 버스의 안전성이 더욱 높을 것 입니다. 서 있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모든 승객들이 안전벨트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정원만 태우기 때문에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출퇴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광역버스 입적 금지 제도’가 시행되는 중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의 불만 사항들! 처음엔 불편할지 모르지만 국민의 안전을 위해! 보다 쾌적한 출퇴근 시간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광역버스 입석 금지 제도’ 이젠 불편하고 짜증나는 단점 대신 단점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과 그에 따른 장점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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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게 될까요? 먹고 살기위해 생업은 댁들이 책임 질 수 있는지. 못하면 하지 않는 게 답

    2014.06.22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2. M버스

    예시랑 사진 보니까 M버스네요. M버스랑 광역버스랑 차이 알고 쓰시는지요?? 기사 보니까 죄다 M버스 이야기입니다. M버스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광역급행버스입니다. 그래서 정류장도 상행 6, 하행 6이고요. 그리고 국토교통부 고시 보면 저 증차대수 택도 없습니다. 임시방편책이죠..

    2014.06.30 01:52 [ ADDR : EDIT/ DEL : REPLY ]
  3. 국토해양부 이런 대학생기자단으로 허위홍보할 돈 있으면 예산 허투루 쓰지말고 광역철도나 잘 건설하지 그랬냐 광역철도도 분당선 같이 완행전철 만들어버리고 신분당선도 병맛같은 미금정차역은 무엇이며 인덕원선은 10년째 검토만 하고있으며 정말 한심하다

    2014.07.15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 보니까 장점이 하나도 없던데 교통 대란이 일어나서 줄더길어지고 사람들 출근못하고 장점만 생각하지말고 단점도 생각해보자 좀

    2014.07.16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용해보고 좀 말해보시죠 이런 호구같은 정책 초딩도 비웃겠다ㅡㅡ 쾌적한 출근길 보다 빠른 출근길을 더 원해 ㅡㅡ

    2014.07.16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6. 좌석제라고 버스두대 놓치고 종점가서 탔더니 이 버스에는 사람을 세워가네요

    2014.07.18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7. 좌석제라고 레미콘두대 놓치고 종점가서 탔더니 이 레미콘에는 사람을 세워가네요

    2014.11.20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독일은 자동차의 나라? 자전거의 나라!


뮌헨 거리의 자전거 이용자

많은 사람들이 독일하면 떠오르는 많은 이미지 중에 하나가 바로 자동차 아닐까요? 벤츠, 포르쉐, 아우디 등 수많은 자동차의 본고장이며 실제로 독일에 와보니 택시가 전부 벤츠에 눈 돌아갈 만큼 멋있는 자동차들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자동차보다도 더 제 눈길을 끈 것은 바로 자동차만큼 많은 도로위의 자전거였습니다.

한국에서도 강주변이나 공원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많이 타고
, 빌리는 시설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막상 집에서 자전거를 가지고 나오면 자전거 끌고 걸어서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자전거 탈 수 있는 곳 까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도 전국에 자전거 도로를 활성화 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시민들은 자전거를 이용하기에는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
독일의 자전거 도로


뮌헨 자전거 표지판



프랑크푸르트 자전거 도로

독일은 신호등에 사람뿐만 아니라 자전거표시도 함께 있어서 얼마나 자전거가 많기에? 하는 생각을 했는데 날씨가 좋아지니 정말 횡단보도 앞에 걸어 다니는 사람보다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아졌습니다. 특히나 출퇴근길에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로 자전거도로가 꽉 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도로는 지역에 따라, 도로 폭에 따라, 시간에 따라 여러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인도를 나눠 자전거도로로 사용하는 곳도 있고 차도와 인도사이에 자전거 도로가 위치하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이 분리된 자전거도로를 가지고 있어 보행자, 자전거, 차의 원활하며 안전한 이동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노력

잘 정돈되어있는 자전거도로에서 알 수 있듯이 독일은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해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에도 많은 공익광고가 있듯 독일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자전거와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캠페인이 많이 있어왔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뮌스터시에서 사용한 3장의 사진입니다.



Nur mal nachdenken’/ 출처:뮌스터시

1991년 뮌스터시의 ‘Nur mal nachdenken’ 는 자동차, 자전거, 버스를 이용했을 때 72명의 이동방법을 비교한 세장의 사진입니다. 뮌스터시는 자전거의 교통분담률이(2012년 기준) 38%로 독일에서 가장 높은 도시이며 이 조사에서 자동차는 36%, 보행 16%, 대중교통 10%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보다는 자전거를, 자전거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훨씐 적은 공간을 차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 사진을 통해 자동차보다는 자전거와 대중교통을 장려하고자하는 생각이 돋보입니다.

두 번째로는 렌탈 자전거 입니다
. 독일 곳곳에서는 DB에서 운영하는 대여 자전거를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이 자전거를 이용하려면 전화나 사이트를 이용해서 승인번호를 받고 근처 자전거 대여소에서 승인번호를 입력한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영역 안에만 반납하면 되지만 전화를 걸어서 시간을 계산하는데, 1분에 7센트로 1시간에 4,20 유로로 약 한화 6천원에 해당하는 정도이며 하루엔 15유로입니다. 다른 대중교통에 비해 싼 요금은 아니지만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의 이동이 간편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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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전거 문화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며 체력을 강화시켜주는 무한한 매력을 가진 자전거. 아직 한국의 많은 사람들은 자전거는 편리하며 언제 어디에서든지 이용가능하다는 것이 인식이 조금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또 다른 한국만의 자전거 문화가 생겼으면 합니다.

독일의 자전거 문화를 경험하면서 한국에서도 즐겁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고 전국을 누빌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게 되었습니다
. 자전거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투자를 해온 덕분에 현재 세계 최고의 자전거 나라가 된 독일처럼 한국도 꾸준한 관심과 노력으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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