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도시 계획 연구 협회, SPUR



지난 8월의 어느 날 집으로 향하던 중 우연한 기회로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Bay Area)의 도시 계획에 관한 전시회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근교도시인 오클랜드, 산호세 등을 포함한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 전역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 개발의 양상과 도시 환경 정화 작업에 관한 전시물이 있었고, 또한 샌프란시스코 만지역이 지닌 오랜 도시개발의 역사들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 SPUR의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회 1


▲ SPUR의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회 2


다양한 전시물들은 시민들이 살아가는 도시라는 공간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더불어 그 전시회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깊은 애정과 그들이 속한 도시를 아름답게 가꾸려는 노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전시회를 주최한 단체인 SPUR에 대해 조사하게 되었고, 이번 기사를 통해서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 도시 계획에 기여하는 단체 SPUR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위치한 SPUR 샌프란시스코 사무실


SPUR은 San Francisco Planning and Urban Research Association의 줄임말로 샌프란시스코 도시 계획 연구 협회를 의미합니다. 이름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SPUR은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의 도시 계획에 있어 더 나은 도시 경관과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실제 도시 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의견을 도출하여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SPUR은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하여 오클랜드, 산호세 등 ‘Bay Area'로 지칭되는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 전역에서 활동 중이며,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 그리고 산호세에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대지진 이후 폐허가 된 샌프란시스코

(출처: http://www.flickr.com/)


SPUR의 역사는 1910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1906년 샌프란시스코를 강타한 대지진과 그에 따른 대규모의 화재로 샌프란시스코의 많은 거주용 주택들이 소실되었는데요. 이후 1910년 샌프란시스코의 젊은 도시 지도자들은 샌프란시스코 도시 주거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주거 협회(The San Francisco Housing Association)를 설립하였습니다. 이 단체가 바로 SPUR의 모체가 되었습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주거 협회는 주거 문제를 비롯한 전반적 도시 개발의 계획 수립 과정에 기여하며 현재까지 그 명맥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 샌프란시스코와 근교 도시를 잇는 고속 지하철, BART

(출처: http://www.bart.gov/)


▲ SPUR의 이야기를 전하는 협회 소식지『The Urbanist』


▲ SPUR의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회 3


특히 SPUR은 샌프란시스코와 근교 도시를 잇는 고속 지하철인 BART(Bay Area Rapid Transit)의 건설을 계획하는데도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실제적인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SPUR은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기 위해 협회의 소식을 전하고, 새로운 도시의 명소를 소개하는 협회 소식지를 발간합니다. 또 도시 개발 및 협회의 활동에 관한 전시회를 개최하여 시민에게 협회의 가시적인 활동을 알립니다.



▲ 시민의 애정으로 발전하는 샌프란시스코


▲ 시민의 참여로 운영되는 SPUR



이번 기사에서는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에서 도시 계획 및 개발 과정에 활발히 참여하는 비영리 단체 SPUR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신이 속한 도시와 지역을 열렬히 사랑하는 그들의 움직임에 관해 살펴보며 국토와 도시의 개발에 있어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인식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도시에서 지내시고 계시나요? 여러분들이 속한 도시는 여러분들의 능동적인 움직임과 생각으로 보다 더 나은 도시로 변모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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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훌륭한 도시계획과 관련된 비영리집단이 있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2015.12.07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삼성물산

    잘 봤습니다^^

    2015.12.07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2015.12.07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4. 도시를 생각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아름다워요

    2015.12.08 01:14 [ ADDR : EDIT/ DEL : REPLY ]
  5. 여기도 시민이 도시계획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되면 좋겠네요

    2015.12.08 01:19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에는도 이런 단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2015.12.08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봤습니다~

    2015.12.08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8.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다는 것에서 요즘 투렌드은 프로슈머와 유사한거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5.12.08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9. 시민참여가 참좋은것같아요.

    2015.12.08 20:5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너구리

    도시를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2015.12.11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기사잘보고가요 ^^

    2015.12.12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찐똥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7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9:02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돌돌이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15. KTO

    오 새로운 정보네요@@

    2015.12.31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16. 미르

    샌프란시스코 가면 한번 가봐야 겠네요.

    2015.12.31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국의 독특한 교통수단인 롯뚜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태국의 국토는 남한 면적의 5배, 한반도 전체 면적의 2.5배로 정말 넓은 땅을 가지고 있는데요. 또한 관광의 대표 나라로서 각 지역, 지방마다 독특한 특색과 관광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수도인 방콕을 중심으로 각 지역마다 다닐 수 있는 여러 교통수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번엔 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롯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밴 형식의 차가 태국의 ‘롯뚜’입니다. 이러한 ‘롯뚜’는 태국에서 근거리 교통인 1시간~4시간 정도의 지역을 갈 때 흔히 이용하는 현지인들의 교통수단입니다. 방콕에서 북부 최대 도시 치앙마이까지 가는 길이 기본 12시간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1~4 시간 정도는 태국에선 가까운 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일산~종로, 용인~강남 같은 짧은 거리를 운영하는 거리도 ‘롯뚜‘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선 ‘롯뚜’는 우리가 흔히 아는 차 종류인 밴으로서 12명 정도가 타고 출발하는 교통수단입니다. 이러한 ‘롯뚜’가 많이 발전한 이유는 ⓵ 버스터미널의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입니다. ‘롯뚜’는 터미널과 달리 목적지에 가는 길이라면 중간에 사람을 태울 수 있기 때문에 터미널에만 서는 기존의 시외버스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⓶ 버스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터미널 이용비와 기타 부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⓷ 이용객의 수가 적은 지역에도 유동적으로 많이 갑니다. 한국의 시외버스 같은 경우, 이용객의 수가 적은 지역은 노선 운행 수가 적지만 태국의 ‘롯뚜’ 같은 경우에는 적은 인원으로도 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발전하였습니다.  


그럼 방콕의 ‘롯뚜’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롯뚜’를 이용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입니다. ‘⓵ ‘롯뚜 터미널’ 이라고 할 수 있는 Victory monument 역으로 가서 이용합니다. ⓶ 방콕에 대표적인 북부, 동부, 남부 터미널에 가서 이용합니다. ⓷ 각 지역마다 ‘롯뚜’가 많이 오는 정류장을 이용합니다.‘ 이렇게 나뉠 수 있습니다. 3번 같은 경우는 관광객, 혹은 태국어를 못하는 분들은 이용하기가 어려우니 1번과 2번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저 : 태국 관광 지하철 ( http://www.bts.co.th/customer/en/main.aspx)



1번의 경우 위의 사진과 같이 Victory Monument 역으로 가서 ‘롯뚜 터미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역에서 바로 나오면 보이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파타야, 아유타야 등 유명 관광지로 일정을 잡으신다면 터미널에 직접 가서 힘들게 타는 것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롯뚜’를 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외버스 경우 터미널에만 내릴 수 있지만 ‘롯뚜’ 같은 경우는 기사분의 재량에 의해 유명 관광지에서도 내려주십니다.>


출저 : 태국 관광 지하철  (http://www.bts.co.th/customer/en/main.aspx)


2번째 경우는 우리나라의 시외버스 터미널처럼 태국도 위의 Mochit 역은 북부터미널,  Ekamai 역은 동부터미널로 분산되어 있습니다. 이 터미널로 가시면 시외버스가 기본이지만 지역, 상황에 따라서 ‘롯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터미널로 가시면 가고 싶은 지역의 시외버스가 있다면 ‘롯뚜’ 보다는 시외버스를 타시는 걸 추천합니다. 좌석이 더 넓고 편하게 가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버스터미널 창구


▲ 버스터미널2



이렇게 태국의 독특한 교통수단인 ‘롯뚜’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굳이 버스 터미널에 가지 않아도 여러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다는 편리성으로 ‘롯뚜’가 많이 발전했는데요. 태국에서 한 번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가 태국의 명절이자 축제인 ‘러이끄라통’ 이였는데요. ‘러이끄라통’ 은 악운과 병을 강에 내려 버린다는 뜻으로 강, 운하가 발달한 태국에서적인 대표 축제인데요. 마지막은 이 ‘러이끄라통’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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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물산

    잘 읽었습니다!

    2015.12.07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2. 롯뚜~이름이 특이하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20:57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코보

    크기는 작지만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여행이 유용하겠어요:)

    2015.12.12 22:23 [ ADDR : EDIT/ DEL : REPLY ]
  5. 찐똥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7 15:49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9:02 [ ADDR : EDIT/ DEL : REPLY ]
  7. 돌돌이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블리

    관광객이 이동하는데 편리하겠군요~~

    2015.12.30 21:16 [ ADDR : EDIT/ DEL : REPLY ]
  9. KTO

    태국 함 가보고싶어요 ㅠㅠ!!

    2015.12.31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세계 5대호 미시간 호가 위치해 있는 바람의 도시, 활기차고 역동적인 무역을 통해 급성장을 했기에 일하는 도시라고 불리는 등 수 많은 별명이 있는 도시는 어디일까요? 바로 미국의 시카고입니다. 시카고는 과거 미국 중서부 지역의 거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통해 급성장 하게 되었고, 많은 이들에게 기회의 땅,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1871년에 일어난 대(大)화제는 시카고를 암흑의 땅으로 만들어 버렸고, 수많은 목조 건물과 예술품, 문화재들이 잿더미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2015년 현재, 건축의 도시라 불리는 시카고! 시카고의 마천루라 불리는 두 곳을 다녀왔습니다. 


미시간 호반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존 핸콕 센터(John Hancock Center)


▲ 존 핸콕 센터(John Hancock Center)



시카고 시내는 시카고 강을 따라서 크게 매그니피션트 마일(Magnificent Mile)과 더 루프(The Loop)로 나뉩니다. 그 중 매그니피션트 마일은 쇼핑을 하기에 최적화 되어있어 수많은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자주 방문하기도 합니다. 매그니피션트 마일에 우뚝 솟은 건물! 바로 존 핸콕 센터인데요. 존 핸콕 센터는 100층의 주상복합 건물로 외관의 X자 모양이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파즐라칸이 설계한 존 핸콕 센터는 4년에 걸쳐 1969에 완공되었는데, 그 당시에도 X자 모양의 건축기법인 X-브레이싱 기법은 굉장히 획기적이었다고 합니다.



▲ 존 핸콕 센터 입장권과 입구



이 건물의 95층에는 미시간 호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레스토랑까지 위치해 있다고 하니 데이트 코스로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시카고 지하철 Chicago-Red역에서 하차 후 동쪽으로 5분만 걸으면 멋지게 솟아오른 존 핸콕 센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존 핸콕 센터에서 촬영한 야경사진을 첨부합니다.



 존 핸콕 센터에서 바라본 미시간 호


 존 핸콕 센터에서 바라본 윌리스 타워 일대



윌리스 타워(Willis Tower)


 세계에서 8번째로 높은 윌리스 타워(Willis Tower)



높이가 자그마치 443m나 되는 윌리스 타워는 처음엔 다른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바로 시어스(Sears) 타워인데요. 과거 미국 백화점 업체인 시어스의 투자로 지어졌기 때문에 그렇게 불렸으나 2009년 윌리스 그룹이 매수한 후에는 현재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윌리스 타워 입구



완공 후 25년 동안이나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기록되었지만 이후 많은 현대식 초고층 빌딩이 지어지면서 아쉽게도 1등의 자리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윌리스 타워에서 바라본 미시간 호


 윌리스 타워에서 바라본 존 핸콕 센터



103층은 관광객들을 위한 전망대 공간은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어 시카고 시내를 볼 수 있는 동시에, 아찔한 윌리스 타워의 높이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시카고 지하철 Quincy-Wells 역에서 하차하면 여러 개의 직육각형으로  이루어져 곧게 뻗은 윌리스 타워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시카고를 여행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우뚝 솟은 두 건물에 방문하여 아름다운 시카고를 눈에 담아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건축의 도시 시카고에서 국토교통부 대학생 글로벌 기자단 3기의 이지현 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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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멋지네요.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6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3. 기사 잘 봤습니다

    2015.11.17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4. nymphofstar

    멋진 건물이네요.

    2015.11.19 06:23 [ ADDR : EDIT/ DEL : REPLY ]
  5. 39clues

    존 핸콕 센터의 야경이 멋지네요

    2015.11.19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관광공사

    우와...

    2015.11.20 00:18 [ ADDR : EDIT/ DEL : REPLY ]
  7. 코코보

    도심 한가운데 넓은 호수가 펼쳐져있는 도시의 경관이 아릅답습니다.

    2015.11.21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유

    멋진 윌리스타워 입니다.

    2015.11.21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9. 여유

    멋진 도시와 건물이네요.

    2015.11.21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야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2015.11.23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 읽었습니다!!

    2015.11.23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기사가 너무 유익해요 ㅎㅎ

    2015.11.23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멋져요

    2015.11.23 18:3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삼성물산

    멋지네요!! ㅜㅜ

    2015.12.07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5.12.17 15:4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찐똥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7 15:49 [ ADDR : EDIT/ DEL : REPLY ]
  18.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7 19:03 [ ADDR : EDIT/ DEL : REPLY ]
  19. 돌돌이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조블리

    전망 진짜 멋지네요

    2015.12.30 21:20 [ ADDR : EDIT/ DEL : REPLY ]
  21. KTO

    와 멋있습니다 ㅎㅎㅎ

    2015.12.31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서 대만의 국토교통에 대해서 모조리 알려드리고 있는 김동현입니다. 첫 기사인 [대만의 교통 중심, M.R.T를 알아보자]부터 시작해서 버스, 오토바이 그리고 자전거 등등 정말 많은 교통체계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저도 기사 자료 수집을 위해서 찾으면서 몰랐던 정보를 많이 알게 되었고 중국어 단어들도 많이 공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대만 현지에서 살면서 작성했던 제 기사를 보면서 여행이든 유학이든 다양한 도움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교통 체계에서는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대만의 택시인 計程車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륙 중국어로는 出租車라고 하지만 대만에서는 計程車라고 하는데요. 양국의 언어 차이가 조금 있으므로 다르게 배워야 한답니다. 計程車뿐만 아니라 小黃이라고도 하는데, 대만 친구들과 지내다 보면 小黃을 더 많이 들을 수 있어요. 왜냐하면, 대만의 택시는 우리나라의 몇 택시와 비슷하게 노란색인데 애칭으로 小(작은)을 붙인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오 小黃온다!!라고 말을 합니다. 


▲ 깔끔한 디자인의 대만 택시



대만의 다른 교통수단에 비하면 피부로 느껴지는 가격은 굉장히 높은데요. 그 이유는 다른 교통수단은 한국의 교통수단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이지만 (버스, 지하철 등등) 택시는 한국보다 비슷한 기본가격에 최근 가격 인상 때문에 더욱 비싸졌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은 택시가 아닌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밤 문화가 비교적 적기 때문에 12시 이전에 다른 교통수단을 타고 귀가하는 문화가 있어 택시 탑승 빈도수가 적습니다. 택시의 종류부터 설명하고 최근 가격 인상 방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 다양한 크기의 택시 



대만 타이베이의 택시 크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아 그 전에, 대만에서 두 번째 크기의 대도시인 가오슝 등 다른 도시들의 택시는 타이베이와 다르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고요. 타이베이의 택시는 4인승과 6인승으로 나뉩니다. 위의 사진들을 보면 노란 택시 옆에 빨간 글자로 四人 또는 六人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6인승처럼 생겼으나 4인승이라고 적혀져 있는 택시도 있으므로 무조건 글자를 보고 탑승해야 합니다. 한국의 택시 제도와 마찬가지로 4인승 택시에 5명 이상 탑승 시 불법인 것처럼 대만도 같은 제도인데요. 그래서 5인 이상 탑승 시 6인 택시에 탑승해 기본가격에 가격을 조금 더 내야 한답니다. 

  

▲ 택시 천장에 있는 불빛


▲ 이륜차 뒤에 택시가 정차한다

 

대만의 택시를 보면 한국과 마찬가지로 택시 천장 위에 뚜껑이 달려있는데요. 어두운 밤에 택시 안에 승차하고 있는 사람이 있나 없나 찾아볼 때 잘 보이지가 않죠. 그래서 뚜껑에다가 불빛의 유무를 보고 판별할 수 있습니다. 뚜껑에 불이 켜져 있다면 운행 중 즉, 고객이 있다는 거고 없다면 없다는 뜻이거나 기사가 운행하고 싶지 않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유무를 보고 손을 흔들면 된답니다. 

그리고 대만의 도로에서는 특이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륜차 즉, 오토바이가 많은 대만이라 그런지 도로에서 빨간불에 정차해야 할 때 도로에는 택시가 오토바이에 자리를 양보해 뒤에 정차할 수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과 달리 택시 기사와 고객들 사이에 가로막이가 없으므로 한국에서 생각하는 중국의 택시 모습은 전혀 없답니다. 그리고 기사님들이 굉장히 친절해 외국인들이 길을 모르면 내비게이션을 직접 찍어주시고 운행해준답니다. 


▲ 최근 택시 가격 인상


최근에 타이베이 그리고 타이베이의 근교인 신베이(중국어로는 雙北) 등 3곳의 지역에서 택시 가격을 동시에 인상했습니다. 2007년 이후 한 번도 택시 요금 인상이 되지 않았는데 택시회사의 경영과 승객들의 권익을 위해 인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격 인상의 방법이 특이해 눈여겨볼 만한데요. 한국에서는 가격 인상 시 기본 가격을 인상. 즉, 택시 탑승 후 출발 할 때 가격이 올라가는 것을 의미하잖아요. 하지만 이번 3곳의 지역에서 가격 인상의 방법은 기본 가격은 동결하고 추가되는 금액에 대해 차등 부과가 된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기본요금 70NT$으로 시작해서 추가 200미터당 금액을 부과했었는데요. 인상 후에는 미터기에서 표시된 요금에서 인상 요금 분을 추가로 내야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600NT$가 나왔다면 130NT$를 추가로 즉, 730NT$를 내야 한다는 얘기죠. 아직 미터기를 모두 교체하지 않았기 때문에 택시 뒷자리에 추가 인상 금이 나와 있는 표를 붙여놓았다고 합니다. 본 요금은 올리지 않았지만, 택시탑승을 사치로 여기는 대만에서는 멀리 가면 멀리 갈수록 더욱 많이 내야 하는 시스템으로 바꾼 것 같습니다. 


택시 제도는 한국과 별 차이가 없지만, 택시 인상에서 다른 제도가 있어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택시 인상은 시민들에게 가장 경제적으로 부담으로 다가오는 부분인데, 다른 식으로 인상하니 시민들의 반응도 신선하다고 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가격 인상에 대한 방법을 다르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대만 타이베이의 글로벌기자단 김동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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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만 택시가 한국이랑 다른부분이 많아서 꼭 알아두고 여행해야겠어요! 기사잘봤습니닷

    2015.11.12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리나라와 차이가 조금있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6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각보다 많은 점이 다르군요

    2015.11.17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4. nymphofstar

    편리하고 안전하게 운행되면 좋겠어요.

    2015.11.19 06:37 [ ADDR : EDIT/ DEL : REPLY ]
  5. 39clues

    대만택시에 대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9 22:59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관광공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1.20 00:18 [ ADDR : EDIT/ DEL : REPLY ]
  7. 코코보

    대만 택시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2015.11.21 11:00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유

    대만의 택시에 대해 잘 알았습니다.

    2015.11.21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9. 서울에서도 택시의 색깔을 바꿔서 운행중이라는데 정말 좋은 시도인거 같네요.

    2015.11.23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 읽었습니다!!

    2015.11.23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랑 다르네요. .기사 잘봤습니다

    2015.11.23 16:37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찐똥

    감사합니다!

    2015.12.17 15:49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돌돌이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15. KTO

    감사합니다^^

    2015.12.31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모르파티

    소중한 정보예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019.02.11 19:37 [ ADDR : EDIT/ DEL : REPLY ]



여러분은 ‘하얼빈’하면 어떤 점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우리에게는 안중근 의사로 유명한 도시, 하얼빈. 하얼빈은 위치적으로 러시아와 근접한 중국의 동북지역 도시입니다. 1904년 러일전쟁 당시 러시아군의 병참기지로 사용되었던 도시였기 때문에, 현재까지 러시아의 모습이 도시 곳곳에 남아있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건축양식’에서 러시아의 모습을 가장 많이 살펴볼 수 있는데요. 중국 속의 러시아, 하얼빈의 건축양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중앙대가 거리의 입구 모습



하얼빈의 중앙대가는 일명 ‘러시아거리’라고도 합니다. 1900년경 러시아 기술자들에 의해서 조성된 거리인데요. 직선거리는 1.4Km에 이르며, 도로 전체는 화강암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924년 그때 당시, 화강암 블록 하나의 가격은 은화 1개의 가격과 같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황금도로’라는 별명까지 붙었다고 하네요.

 

▲ 중앙대가의 화강암 도로 모습 




중앙대가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나무들 사이로 건물들이 보이는데, 모두 서양 양식이죠? 각각의 건물들의 자세한 모습과 그에 대한 얽힌 이야기까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앙대가를 걷다 보면 초입 부분에서 만나볼 수 있는 건물입니다. 건축양식과 예쁜 하늘색의 조화가 참 아릅답죠? 하얼빈에서는 역사 깊은 건물 외관에는 그에 대한 설명이 적힌 문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의 경우, 1920~1930년대에 지어진 건물로 벽돌과 목재로 구성된 건축이라고 합니다.



해당 건물의 경우, 현재는 호텔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호텔 이름 또한 오랜 역사를 따라 ‘century old street hotel’입니다.




그다음 건물 또한 웅장하고 아름답지 않나요? 이 건물의 경우, 1930년대에 지어졌으며 원래는 Xing ji 모직 가공 가게였다고 합니다. 벽돌을 중심으로 한 건축이며 아르누보 건축방식이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다음 건물은 현재 우리에게 친숙한 옷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는 건물입니다. 이 건물 또한 오랜 역사와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1926~1927년에 지어졌고, 원래 레스토랑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앞의 건물들과 마찬가지로 벽돌, 목재 위주로 지어졌으며 아르누보 건축양식을 사용한 건물입니다.




러시아의 건축양식 이외에도, 이처럼 러시아와 관련된 상품을 파는 가게들도 많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소피아성당’입니다. 러시아의 영향을 받아 비잔틴 양식으로 건축된, 동아시아의 최대 규모 성당인데요. 돔형 지붕은 전형적인 러시아 지붕 형식이라고 할 수 있으며, 실제 러시아의 ‘바실리 성당’과 비슷한 외관 형태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속의 러시아, 도시 ‘하얼빈’. 하얼빈의 중앙대가를 걷다 보면 흡사 러시아에 와 있다는 착각이 들 때가 있는데요. 정교한 건축예술과 풍부한 역사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었습니다. 하얼빈에 올 기회가 있으신 분들은, 꼭 중앙 대가를 방문하셔서 러시아풍 건축양식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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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국속에 러시아가 있는것같네요.

    2015.11.16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2. 작은 러시아라는 매력이 끌리네요

    2015.11.17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3. nymphofstar

    다른 나라의 양식을 느낄 수 있네요.

    2015.11.19 06:40 [ ADDR : EDIT/ DEL : REPLY ]
  4. 39clues

    하얼빈에 이색적인 건물들이 많네요~

    2015.11.19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국관광공사

    하얼빈 꼭 가보고싶어요!!

    2015.11.20 00:19 [ ADDR : EDIT/ DEL : REPLY ]
  6. 코코보

    한국과 가까운 곳에서 러시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네요!

    2015.11.21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7. 여유

    중국안의 러시아 문화, 멋지네요.

    2015.11.21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진만 봐서는 러시아인줄 알았습니다.

    2015.11.23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멋있어요!

    2015.11.23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보고싶네요

    2015.11.23 16:38 [ ADDR : EDIT/ DEL : REPLY ]
  11. 러시아를 보는것 같아요 ! 기사잘읽었습니닷

    2015.12.04 19:56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13. 돌돌이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조블리

    성소피아 성당 이쁘네요ㅎㅎ

    2015.12.30 21:17 [ ADDR : EDIT/ DEL : REPLY ]
  15. KTO

    멋있네요!ㅎㅎㅎ

    2015.12.31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샌프란시스코 대중교통


아름다운 도시 전경과 개성 있는 사람들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자유로운 분위기까지. 샌프란시스코에 대해 말하자면 다양한 장점들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 제가 가장 먼저 손에 꼽는 장점은 바로 편리한 대중교통 시스템입니다. 고풍스러운 케이블카와 편리한 지하철, 늦은 심야 시간 운행하는 버스까지 갖춘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대중교통 시스템이 가장 편리한 도시 중 하나로 꼽힙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케이블카 이외의 샌프란시스코 대중교통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시영철도 뮤니에 속하는 케이블카


▲ 지상과 지하를 달리는 뮤니 매트로 <출처: http://www.flickr.com/>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은 뮤니(MUNI)입니다. 뮤니는 ‘Municipal Railway’ 즉, 시영철도의 준말로 샌프란시스코 대부분의 대중교통이 이 뮤니에 속합니다. 사실 케이블카 역시도 뮤니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기사에서 설명한 케이블카를 제외하고, 뮤니는 크게 지상 혹은 지하의 레일 위를 달리는 뮤니 매트로와 일반적인 형태의 버스인 뮤니 버스 두 가지로 나뉩니다.



▲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뮤니 F 라인


▲ 고전적인 느낌의 뮤니 F 라인 객차 내부


먼저 뮤니 매트로는 지하도와 지상을 오가는 전철로 F, J, K, T, L, M, N 그리고 E 등 총 8개의 노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뮤니 F 라인은 뮤니 스트리트 카로 불리는 전기로 운행되는 노면 전차입니다. F 라인은 샌프란시스코의 주요 도로와 해안가 그리고 관광지를 지나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선입니다. 전 세계에서 수집된 옛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전차들을 객차로 이용하기 때문에 케이블카만큼이나 샌프란시스코의 고풍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는 대중교통입니다.



▲ 올해 새롭게 운행을 시작한 뮤니 E 라인


▲ 뮤니 스트리트카를 소개하는 박물관


▲ 다양한 종류의 뮤니 스트리트카


더불어 지난 8월에는 F 라인과 같이 고전적인 분위기의 전차들을 객차로 이용하는 E 라인이 새롭게 개통되었는데요. E 라인 뮤니를 통해 샌프란시스코를 찾는 관광객들은 지난 월드시리즈 우승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야구팀의 전용 구장인 AT&T 파크에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E 라인과 F 라인이 교차하는 페리 터미널 앞에는 뮤니 스트리트카 박물관이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샌프란시스코 뮤니 스트리트카의 역사와 현재를 잘 설명합니다.



▲ 도시 곳곳을 누비는 뮤니 버스 <출처 : http://www.flickr.com/>


다음으로 뮤니 버스는 뮤니 매트로나 케이블카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도시의 곳곳을 다니는 유용한 교통수단입니다. 특히 14번이나 38번 등 일부의 뮤니 버스는 늦은 저녁 시간에 올빼미 버스(Owl Bus)로 불리며 심야버스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 버스 번호 뒤에 Rapid와 Express를 나타내는 약자인 R이나 X가 붙은 노선은 일반 뮤니 버스에 비해 빠른 버스로 한국의 급행버스의 개념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뮤니 매트로 및 뮤니 버스 편도 요금 $2.25(2015년 10월 성인 기준).



▲ 뮤니 스트리트카와 뮤니 버스의 정류장


이달 기사에서는 샌프란시스코의 시영철도인 뮤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하철과 노면 전차 그리고 버스로 구성된 뮤니는 샌프란시스코 곳곳을 다니며 시민들의 발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샌프란시스코에 방문하신다면 다양한 형태의 뮤니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곳곳을 누벼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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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뮤니라는 것도 있었군요!

    2015.11.17 18:31 [ ADDR : EDIT/ DEL : REPLY ]
  3. 39clues

    다양한 뮤니 다 타보고 싶네요~

    2015.11.19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4. 샌프란시스코 뮤니트램은 꼭타보고싶네요

    2015.11.21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5.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F라인, E라인... 뮤니 매트로의 라인 이름을 정하는 특별한 기준이 있나요? 궁금합니다 ㅇㅁㅇ

    2015.11.21 14:25 [ ADDR : EDIT/ DEL : REPLY ]
    • 뮤니 매트로가 지나는 주된 도로명의 첫글자를 따서 노선의 이름을 지정합니다.

      2015.11.22 10:05 [ ADDR : EDIT/ DEL ]
  6. 역동적인 샌프란시스코의 모습과 잘 어울리는 대중교통의 모습이네요ㅎ 다양한 노선덕분에 여행으로 샌프 방문시 큰 도움이 되겠어요 !

    2015.11.21 19:07 [ ADDR : EDIT/ DEL : REPLY ]
  7. 여유

    경주에도 생기면 좋을것 같습니다.

    2015.11.21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국관광공사

    우와 잼써보입니다^-^

    2015.11.22 01:03 [ ADDR : EDIT/ DEL : REPLY ]
  9. 샌프란시스코에는 정말 다양한 교통 수단이 있네요.

    2015.11.23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 읽었습니다!!

    2015.11.23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타보고 싶네요

    2015.11.23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샌프란시스코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2015.11.24 01:1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록달록한 뮤니 타보고 싶네요ㅎㅎㅎ

    2015.11.30 09:07 [ ADDR : EDIT/ DEL : REPLY ]
  14. 기사 잘 읽었습니다ㅋㅋ

    2015.11.30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15. 미국이라 하면 항상 최첨단의 선두주자로만 생각하는데 도시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담긴 요소들이 꽤 많다는게 신선합니다. 항상 최첨단만을 강조하는 세상에서 한숨 돌릴 여유를 주는듯 하여 정말 마음에 듭니다. 기사 재밌게 읽었습니다^^

    2015.11.30 19:1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샌프란시스코에 꼭 가보고싶네요!!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04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17. 샌프란시스코에 간다면 다양한 뮤니들 타보고 싶네요 ㅎㅎ

    2015.12.06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18.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찐똥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7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20.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21. KTO

    잘 봤씁니다^^

    2015.12.31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나라에서는 도로 갓길에 번잡하게 주차된 자동차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설날이나 추석 등 유동인구가 많은 날에는 특정한 지역에 주차가 밀집되어 있어 심각한 주차문제와 이에 따른 간접사고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보다 인구수가 더 많은 도쿄에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이 확연히 적습니다. 지난 8월 한국전자금융이 발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은 무인주차 사업이 활성화되면서 주차문제도 자연스럽게 감소했습니다. 한국전자금융은 우리나라의 심각한 주차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무인주차 사업의 활성화로 보고 일본의 브랜드 유료주차장 사업을 벤치마킹하여 무인주차 사업을 확대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지난 20년간의 장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3조 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한 일본의 유료 주차장 산업, 오늘 그 이유와 한국 도입에 따른 실효성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 일본 무인주차 사업 시장점유율 1위 기업 파크24 간판



우리나라는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하지만 운전자들은 여전히 유료주차장 이용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유료주차장 사업도 아직 불법주차에 관대한 우리나라의 주차문화에 활성화되지 못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한국투자증권이 발표한 이슈 분석 리포트에도 언급된 부분으로, 정부의 주차문화 개선 정책과 무인주차장 시스템 도입으로 적재적소에 주차장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주차장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앞으로 한국전자금융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 우리나라에 도입될 무인주차 사업은, 현재 일본에서 절대적인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파크24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파크24의 무인주차 사업을 자세히 알아보고 국내 실효성도 같이 분석해 보겠습니다.



▲ 일본 무인주차 KIOSK


▲ 일본 무인주차 KIOSK 전면 확대



자판기 문화가 발달한 일본은, 무인주차 사업의 목적에 맞게 KIOSK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 무인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의 모습


▲ 무인주차장 옆에 설치된 이용약관



이렇게 주차된 차량에는 자동으로 레버가 올라가는데, 차량을 주차장 밖으로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위의 KIOSK에 주차시간에 해당하는 주차비를 지급해야 합니다. 주차시간에 따른 비용 및 이용 정보는 KIOSK 옆에 설치된 이용약관을 통해 전달되고 있습니다.



▲ 무인주차장 앞 이용 정보 및 광고



또한, 이렇게 무인주차장 앞에도 광고판이 크게 설치되어 이용자들에게 해당 가격을 크게 공시하고 있습니다. 위 정보에 따르면 파크24의 이용금액은 주차 후 6시간 최대요금으로 1,500엔 (원화 약 14,210원), 08:00부터 당일 20:00까지 30분당 300엔 (원화 약 2,840원), 20:00부터 다음날 08:00까지 30분당 100엔 (원화 약 940원)입니다.


▲ 주차장 상태 표시판, 가득 찰 澫


▲ 주차장 상태 표시판, 빌 空


무인주차장은 올라간 레버를 인식하여 현재 여유 상태를 위 와 같이 표시하며, 이용자들은 간판을 통해 쉽게 주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인주차 사업은 소규모 자투리 부지에서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차장 무인화에 따른 관리비용 절감 및 부지 임대에 따른 임대 수익을 증가를 내세우며 무인주차장의 규모를 점차 늘려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실효성을 분석해보면, 한국은 아직 불법주차에 대해 관대하여 사업 도입 전 주차에 대한 전반적인 규제 및 법령의 재확립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투리 부지일지라도 무인주차 장비의 설치에 따른 초기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바, 정부의 지원으로 사업 진입 장벽이 완화되어야 비교적 빠르게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금까지 일본의 무인주차 사업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에서의 도입이 과연 실효성을 가져올 수 있을까를 주제로 분석해봤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물가가 달라 토지 및 설치비용에 따른 초기 비용은 비교적 낮을 수 있으나, 우리나라의 잘못된 주차 인식과 이에 따른 투자자의 자본 회수의 불확실성이 아직까지 사업 진입에 많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주차 공간 부족에 따라, 우리나라의 무인주차 사업은 분명 활성화 되어야합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 벤치마킹하고 있는 일본 역시 한국과 분명한 차이가 있기에 그 차이에 맞게 실효성도 계산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무인주차 사업,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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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일본살면서 도로에 차가 불법주차되있지않은 점이 굉장히 좋았어요! 시민의식도 보였구요 ㅎㅎ 기사 잘봤습니다

    2015.11.12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도입된다면 불법주차가 어는정도 없어지겠죠~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6 19:24 [ ADDR : EDIT/ DEL : REPLY ]
  3. 39clues

    무인주차시설이 우리나라에도 필요한 곳에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2015.11.19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코보

    한국 실정에 맞게 잘 도입되길 기대합니다.

    2015.11.21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5. 여유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좋은 정책인것 같아요.

    2015.11.21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관광공사

    우리나라도 주차난이 장난아닌데 말이죠..

    2015.11.22 01:04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단 우리나라는 주차 공간이 문제라서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확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11.23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흥미롭네요!

    2015.11.23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9. 기사 잘봤어요

    2015.11.23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찐똥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7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돌돌이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16:5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조블리

    우리나라는 주차문제 장난아니죠.. 잘 도입되면 좋겠네요

    2015.12.30 21:18 [ ADDR : EDIT/ DEL : REPLY ]


최근 중국에 유행하고 있는 택시 앱을 아시나요? 우리나라의 콜택시 개념과 비슷한데요, 특이한 점이 있다면, 전문적인 택시 기사가 운전을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위치와 근접한 사람과 가는 방향 혹은 길이 같으면 저렴하게 타고 가는 일종의 ‘카플’이라는 점입니다. 그럼, 중국의 콜택시 앱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가입을 하고 콜택시 전용 앱을 실행시키면, 지도에서 자신의 위치와 함께 주위에 있는 차들이 보이고, 도착하기까지의 예상 시간이 나옵니다. 하단에 있는 예약, 즉시 호출, 공항 배웅 영접 세 가지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하여 목적지와 부수적인 조건들을 입력하면 됩니다. 요금은 일반 택시의 두 배 수준이며, 공항 영접 서비스의 경우 항공편이 연착돼도 추가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이 택시 사업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는 우버 택시와는 많이 다릅니다. 한 기업이 차량과 기사. 일종의 단기 대여 차량 영업으로 구분해서 중국 법률상에는 문제가 없으며, 기존 택시 업계에 대한 파장을 우려해서, 회사의 많은 부분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 차 막힐 때 중국 도로 상황



퇴근길에 사고가 한번 나버리면 중국 도로는 위의 사진과 같이 꽉꽉 막혀버리고 맙니다. 그럴 경우 택시비의 경우도 만만치 않겠죠? 특히 연휴 전날이나, 금요일 주말 경우는 더더욱 그런데요. 그럴 때마다 앱을 이용하니 정말 편했습니다. 현재 위치를 검색하고, 도착지를 설정하면 도착지 부근이나, 도착지 방향으로 가는 차들이 주위에 뜨는데요. 



▲ 어플 사용 방법 1


▲ 어플 사용 방법 2 



그쪽으로 가시는 차주분이 확인을 하시면 알람이 뜹니다. 그리고 결제를 하면 됩니다. 



▲ 어플에서 결제하는 방법



또한, 홍바오(紅包)형식으로 할인권도 쉽게 받을 수 있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후 탑승했던 차량의 청결, 그리고 기사의 예의 등등에 대해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평가 후에 메신저나 소셜네트워크에 공유할 경우 더 많은 할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할인권 받기 


▲ 할인권 받는 방법 



깨끗하고 편한 차를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만일 사고가 나면 절대 보상 받을 수 없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헤이처(黑車)와 비슷하죠. 기사용 앱만 설치하면 승객을 받을 수 있으므로, 회사 임원급 소속 기사들이 상사 몰래 회사 차를 끌고 나가서 영업하는 경우도 빈번하다고 합니다. 상사를 퇴근시키고 기사가 차를 끌고 퇴근하는 경우나, 상사가 출장을 간 기간이 그런 기사들 한몫 단단히 챙기는 기간이라고 합니다. 온종일 영업을 해서 하룻밤에 수입을 올리고는, 티가 나지 않게 주유를 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차에, 운전 예의도 월등히 좋지만, 보험 문제가 걸리고, 외국에서 자차를 갖추지 않는 이상 어떻게든 결정은 해야 하지만, 딱 맞는 방법은 없는 것 같긴 합니다. 사고 났을 시에 승객이 보호를 받을 방법이 없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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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국에 콜택시앱이 있는줄 몰랐어요! 신기하네요 기사 잘봤습니당

    2015.11.12 11:47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6 19:19 [ ADDR : EDIT/ DEL : REPLY ]
  3. 39clues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9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코보

    미국의 우버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이 중국에도 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2015.11.21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여유

    중국의 택시앱 기사 잘 봤습니다.

    2015.11.21 23:17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관광공사

    이거 중국갔을 때 유용하게 썼던 기억이나네요!

    2015.11.22 01:04 [ ADDR : EDIT/ DEL : REPLY ]
  7. 편리한 면에서 좋지만 만약 사고 날 일을 대비하여 법적 보완이 필요할거 같네요.

    2015.11.23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흥미롭네요!^^

    2015.11.23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9. 편리할꺼같네요

    2015.11.23 16:36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너구리

    편리할것 같네요

    2015.12.11 08:4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찐똥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7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돌돌이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6:5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조블리

    잘 읽고갑니다~~

    2015.12.31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 체스키 크룸루프 <출처 : www.ckrumlov.cz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 이래현입니다.

이번 기사를 통해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체스키 크룸로프라는 도시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체스키 크룸로프 위치  <출처 : www.ckrumlov.info>



체코 남부에 위치한 체스키 크룸로프는 (Český Krumlov) 남부 보헤미안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도시입니다. 빨간 지붕의 집들과 울퉁불퉁한 돌길 등 도시를 걸으면서 돌아다니면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도시는 인구 1만 5,000여 명의 작은 규모이지만, 매일매일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



프라하에서 약 3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체스키 크룸로프로 이동하면서 마찬가지로 스튜던트 에이젼시의 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약 200Kc(한화로 약 1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이용을 하였지만, 좌석 앞 모니터를 통해 영화나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승무원이 음료 서비스도 해주는 서비스가 좋은 교통수단 중 하나입니다.



▲ 체스키 크룸로프의 건물들



체스키 크룸로프는 성의 중앙 광장에서부터 뻗어 나간 방사상 도로가 있는 중세시대 계획도시의 전형적인 구조를 가졌습니다. 고딕 양식, 중세시대의 전성기 고딕 양식, 르네상스 양식, 바로크 양식 등의 다양한 요소들을 모두 조화롭게 담겨 있는 체스키 크룸로프 성은 도시의 크기에 걸맞지 않을 정도로 큰 규모입니다. 여러 건축 양식이 조화된 성의 모습은 여러 번 증축을 거친 성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준다고 합니다.



▲ 체스키 크룸로프 성


▲ 체스키 크룸로프 성



300여 개의 방이 있는 체스키 크룸로프 성은 가이드 투어로만 내부를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신청을 받아 선생님과 다른 학생들이 같이 갔었고, 사진 촬영은 금지여서 아쉬웠지만, 르네상스와 바로크 양식의 내부 실내 장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체스키 크룸로프 전경



성 위에서 도시 전체를 바라보게 되면 ‘S’ 자로 감싸고 흐르는 블타바 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보헤미아 삼림에서 시작된 블타바 강은 이곳 보헤미아 남부 땅을 거친 뒤 체코를 경유해 독일까지 흘러들어갑니다. 또한 많은 체코인들 혹은 카누를 즐기는 많은 이들은 여름이 되면 블타바 강을 따라서 카누를 즐기기도 하며, 강을 사이에 둔 도시 곳곳에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기도 합니다.



▲ 스그라피토 기법을 이용한 건물


▲ 스그라피토 기법을 이용한 건물



멀리서 봤을 때는 마치 정교한 벽돌을 쌓아 올린 것 같지만, 사실은 스그라피토 기법을 사용하여 벽면을 채색한 것입니다. 그린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입체감 있는 표현이 인상 깊어 길을 거닐면서 계속 다른 건물들의 벽면들도 확인하였습니다. 



▲ 도시 옆으로 흐르는 블타바 강



이곳은 평화로운 역사를 가진 덕분에 중세시대 도시의 구조와 역사적 건축물들을 온전하게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일부 보수 작업이 있었지만, 도시 경관이나 본래 도시의 구성 요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 체스키 크룸로프 길거리 모습



옛 중세도시의 향취가 가득했던 체스키 크룸로프.

꼭 특정한 곳을 정하고 가지 않아도 도시 전체에서 문화유적지라는 느낌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프라하와는 또 다른 멋이 있는 추천하고 싶은 도시 중 하나인 만큼 체코를 방문하신다면 체스키 크룸로프에서 하루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3기 이래현 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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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예쁜곳인거 같아요 기사잘읽었습니당

    2015.11.12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2. 여름에 프라하 갔을때 체스키도 들러볼껄 그랬어요!! 잙읽고갑니다!

    2015.11.13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정말 멋진 곳이네요.

    2015.11.16 19:17 [ ADDR : EDIT/ DEL : REPLY ]
  4. 39clues

    처음 알게된 체스키 크룸로프라는 도시!
    정말 예쁘네요. 가 보고 싶어요~

    2015.11.19 23:05 [ ADDR : EDIT/ DEL : REPLY ]
  5. 코코보

    도시가 잘 보존되있는 것이 부럽습니다

    2015.11.21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유

    정말 멋진 체코 입니다.

    2015.11.21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7. 한국관광공사

    사진이 정말 아름답네요!

    2015.11.22 01:05 [ ADDR : EDIT/ DEL : REPLY ]
  8. 체스키 크룸로프 처음 들어보는데 상당히 매력있는 도시네요!

    2015.11.23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흥미롭네요!

    2015.11.23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올해다녀왔는데, 또가고 싶네요

    2015.11.23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너구리

    정말 멋지네요

    2015.12.11 08:4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찐똥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7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13. 돌돌이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7:00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서 대만의 아름다운 국토와 특색 있는 교통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김동현입니다. 지난 기사에서는 대만 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륜차인 오토바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대만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쉽게 즐겨 탈 수 있는 공유자전거인 U-BIKE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U-BIKE는 대만 사람들의 두 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가까운 곳이나 걸어가기 모호한 곳을 가고 싶을 때 근처에 있는 U-BIKE 정류장으로 불리는 “Station"을 찾아가서 빌리면 되기 때문이죠. 남녀노소 불문하고 대부분의 대만인들은 자전거를 탈 수 있고, U-BIKE를 적극적으로 즐겨 이용합니다. 



▲ U-BIKE Kiosk(무인 정보 단말기)



대만 타이베이, 뉴타이베이, 청화, 타이청 등 4개 도시의 교통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U-BIKE는 430여 개의 U-BIKE 정거장인 Station이 있습니다. 하루에 이용하는 사람은 10만 명으로 추산되고, 회원 수는 약 360만 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U-BIKE는 사용 방법뿐만 아니라 등록 방법도 굉장히 간단한데요. U-BIKE 스테이션의 Kiosk(무인 정보 단말기)에서 등록할 수 있고, U-BIKE 홈페이지에서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간혹, 지하철역 입구에 등록을 해주는 사람들이 앉아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유카(Easy card)를 발급할 수 있는 기계



U-BIKE를 대여하는 데 필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티머니와 같은 교통카드인 유유카(遊遊佧,Easy card)와 대만 현지 전화번호가 있어야 합니다. 유유카 같은 경우는 공항이나 지하철의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여권을 보여주고 구매할 수 있고, 위의 사진과 같이 지하철 표 사는 곳 옆에 위치한 기계에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타이베이의 지하철, 버스는 물론 편의점에서도 체크카드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대만을 여행하시는 분이라면 필수적으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만 현지전화번호 같은 경우에는, 공항이나 대만 통신사에서 선불카드 형식으로 유심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많은 여행자들이 구매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심이 필요하지 않으시다면 국제신용카드로도 등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신, 회원가로 지원 받을 수 없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여할 조건을 모두 충족하셨다면, Kiosk 기계에서 중문(간체, 번체 모두 가능)이나 영문으로 언어를 선택하고, 등록절차에 따라 단계별로 적어나가시면 U-BIKE 회원으로 등록이 됩니다.



▲ 고장 난 곳은 없는지 잘 확인해본 후 선택한다.

 

▲ 유유카(EasyCard)를 단말기에 접촉한다.



등록이 다 되었다면, 이제 원하는 자전거를 선택한 후 대여하면 됩니다. 간혹, 안장 높이 조절이 안 되거나 브레이크가 말을 안 듣는 등 고장 난 자전거들이 더러 있습니다. 각 교통부에서 정기적으로 자전거를 수리 및 교체한다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다 보니 항상 확인한 후 대여해야 합니다. 언제나 최상의 자전거를 만날 수는 없으니까요.


가장 중요한 ‘가격’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결제 방식은 이지 카드에 들어있는 돈을 소비하는 형식으로, 체크카드와 유사합니다. 2015년 4월 이전에는 대여 후 30분 이전에 반납한다면 무료였는데, 현재는 30분 이전 반납 시 NT$5(약 200원)을 내야 합니다. 


이용 요금 체계는 4시간 이내의 경우 30분에 NT$10(약 400원), 4시간에서 8시간을 사용하면 30분당 NT$20, 8시간 이상 사용 시 30분당 NT$40이 부과됩니다. 연속으로 사용하면 요금이 더 많이 부과되기 때문에 중간에 반납하고 다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건널목 옆 자전거 전용 라인



U-BIKE를 대여한 후, 도로로 나서게 되면 한국에서는 못 봤던 표시를 볼 수 있습니다. 차도 옆 자전거 도로는 당연하고, 건널목 옆 자전거 전용 라인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너는 건널목에서 자전거와 사람이 뒤엉켜 혼잡해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많이 이용하는 대만의 교통체계에서는 굉장히 효율적인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대만보다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교통 상황 실정에 맞게 대만의 교통체계 시스템을 도입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U-BIKE 전용 어플리케이션



그렇다면 도대체 U-BIKE 스테이션은 어디에 있을까요? 대부분은 지하철 역 출구 앞에 위치해있지만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공원이나 유적지 앞에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만들어졌는데요. U-BIKE 전용 어플리케이션에서 주위에 있는 U-BIKE 스테이션 위치뿐만 아니라 실시간 잔여 자전거 수도 알려주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합니다. 



▲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서 원하는 곳 도착하기



실제로 제가 살고 있는 중산역 근처의 U-BIKE 스테이션(사진 속 스마일 표시)에서 출발지점과 도착 지점을 지정한 후 달려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어플리케이션을 통하면 가고 싶은 지점을 선택해서 달려간 후, 도착지점 주위의 스테이션을 찾아 반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한국에서도 몇몇 도시에서는 공유자전거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저는 한 번도 이용해보지 못하고 대만으로 왔는데요. 대만에서 처음 사용해보는 공유자전거이지만 빌리는 방법이 너무 편리해 중국어를 못하더라도 여행자들이 쉽게 대여·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교통수단인 버스나 지하철도 아주 잘 되어 있지만, 가까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거나 대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특색 있는 도시모습을 보고 싶으시다면 U-BIKE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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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블리

    대만여행가는 친구에게 알려줬습니다!!

    2015.08.24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라존

    좋은거 같아요..

    2015.08.24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4. 티라노

    곧 가족여행으로 대만을 가는데 공유자전거 정보 감사합니다.

    2015.08.25 23:45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리포터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애쓰는 대만사람들 이네요..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라존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5.08.26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7. 별빛페넥여우

    대만에 가면 꼭 이용해봐야 겠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08.27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5.08.27 08:56 [ ADDR : EDIT/ DEL : REPLY ]
  9. Nightshade

    대만에 가면 이용해 보고 싶네요.

    2015.08.27 16:32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고러쉬

    우리나라도 최근 자전거 이용이 많아졌고, 그에 따라 지자체에서 많은 정책들을 사용중에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빨리 확대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5.08.27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11. sysea47

    편리한 U-BIKE~ 좋은 정보이네요!!

    2015.08.27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12. 대만에 가보긴 했었는데 요건 처음보네요 ㅎ

    2015.08.27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공유차, 공유자전거 참 좋은거 같아요.
    공유물도 내물건처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마음도 중요하고요.

    2015.08.27 22:37 [ ADDR : EDIT/ DEL : REPLY ]
  14. 미스터킴

    우와! 처음보네요ㅋㅋㅋ

    2015.09.11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조유진

    우리나라도 빨리 공유자전거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9.11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씨앗

    좋네요~!!

    2015.09.13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17. sysea47

    전용 어플리케이션까지 있다니 정말 널리 쓰이나봐요^^

    2015.09.14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읽었습니다

    2015.10.08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여유

    기사 잘 읽었습니다. 공유자전거 제도 좋은것 같습니다.

    2015.11.23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재밌는제도인거 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4 20:03 [ ADDR : EDIT/ DEL : REPLY ]
  21. 너구리

    잘 읽었습니다

    2015.12.12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 도쿄 타카다노바바역 앞 버스정류장



버스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애용하는 대중교통 중의 하나입니다. 한국에서도 버스는 국민 생활의 일부가 되어 늦은 귀가 시간을 책임지고 있는데요. 일본은 이와는 반대로 버스가 지하철보다 먼저 운행이 종료됩니다. 


그렇더라도 국민들 생활에서 버스는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올해 6월 일본 총무성이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일본은 생활비 중 약 32.4%를 교통비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중 버스는 지하철처럼 국민의 생활에 편안함을 전달해주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는 아주 소중한 교통수단으로 여겨집니다. 일본의 버스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일본 버스 앞모습                         ▲ 일본 버스 옆모습


일본의 버스 겉모습은 한국의 버스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버스의 머리 부분에는 최종목적지와 가는 동안의 유동인구가 제일 많은 정거장을 써놓았으며, 버스의 고유 번호도 적혀있습니다. 크기는 한국보다 비교적 작은 편이며 내부도 좌석이 작아 유학생들을 통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출근 시간 및 통학 시간에 이용할 경우 많은 불편을 겪는다고 합니다.   

  

  

              ▲ 버스 안내직원 및 버스 정류장                              ▲ 일본 버스 기사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에서의 혼선을 막기 위해 버스 안내 직원 분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버스 요금 및 정차 안내를 담당하고 있으며, 장애우 승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후진하는 차량의 주차를 돕고자 “오라이”라고 흔히 말하는데요, 이는 일본식 영어 발음인 “オーライ(All Right)”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실제로 일본에서도 승객들이 버스에 안전하게 탑승한 것을 확인하고 난 뒤, 안내직원이 “オーライ(오라이)” 라고 외치며 버스의 출발을 알립니다.

  

  

                ▲ 일본 버스 노선도                            ▲ 버스 도착시간 알림판


일본 버스정거장에도 당연히 버스 노선도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정거장 벤치 위 벽면에 버스노선도가 부착되어있는 한국과 달리, 일본은 버스 정거장 맨 왼편에 위치한 기둥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버스 도착시각을 알리는 알림판은 기둥의 중간(사람 눈높이) 부분에 설치되어 있어 누구든 올려다보지 않고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일본의 버스 요금 지급기



일본도 한국처럼 교통카드와 현금 지급 방식을 통해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버스 카드를 사용할 경우, 성인은 약 20엔 이상 저렴하며 카드 결제 시 화면에 지급 금액과 잔액이 함께 표시되어 나옵니다. 한국은 추가 거리에 따른 금액 책정을 위해 하차 시에도 카드를 찍어야 하지만, 일본은 승차 시에만 찍으시면 됩니다. 현금을 통한 버스비 지급의 경우 동전과 지폐 모두 사용 가능하며 지폐는 지폐 투입구에 넣으면 잔돈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나옵니다. 



▲ 일본 버스 정거장


※여기서 잠깐,

 Q. 일본에서는 교통카드 충전을 어디서 하나요?

 A. 일본도 한국과 같이 지하철, 또는 편의점에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은 천 엔 단위로 할 수 있으며, 한국과 다르게 버스 내에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버스에 승차하고 지급기를 통하여 충천 후 카드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승차 시 버스카드의 잔액 부족으로 인한 요금은 현금 지급을 통해 낼 수 있고, 요금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일본 버스 내 알림판



일본에도 역시 버스에 알림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정거장 도착 전, 알림판 공지 및 음성 안내를 통해 승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는데요. 그러나 일본 버스 이용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작은 내부 시설뿐만 아니라 알림 소리가 너무 작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많이 나왔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버스 정거장 안내 방송에 광고가 붙지 않으며 정차 전, 일본어와 영어로 각각 한 번씩 안내합니다.


지금까지 일본의 버스 문화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일본의 버스 문화는 한국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세부적으로 이용자들에게 더 깔끔한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과 일본은 물가가 다르기 때문에, 요금에 따른 서비스를 정확히 비교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일본에 비해 더 많은 인구가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체감은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는 일본의 버스 문화, 많은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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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찐똥

    바로 옆나라인데도 완전히 달라요!

    2015.08.26 02:40 [ ADDR : EDIT/ DEL : REPLY ]
  3. 해리포터

    일본여행을 자주가는 편인데...
    지하철은 자주 탓어도 버스 이용은 아직 안해봤어요
    기사를 읽어보니 다음 여행때는 꼭 한번 이용해 보고 싶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08.26 15:26 [ ADDR : EDIT/ DEL : REPLY ]
  4. 노라존

    일본이 가까워도 다른점이 많네요.

    2015.08.26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오 신기하네요!!!

    2015.08.27 08:57 [ ADDR : EDIT/ DEL : REPLY ]
  6. soo

    일본의 대중교통인 버스
    일본여행시 꼭 한번 이용해 보고 싶어요

    2015.08.27 10:00 [ ADDR : EDIT/ DEL : REPLY ]
  7. Nightshade

    일본버스 우리나라 버스랑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르네요.

    2015.08.27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러쉬

    버스안에서 충전이 된다니 매우 편리할거 같네요.

    2015.08.27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9. sysea47

    일본의 버스 문화가 한국과는 조금 다르군요.

    2015.08.27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김효민

    일본 버스 타보고 싶어지네요~

    2015.08.27 21:3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캬 우리도 벤치마킹 했으면 좋겠네요

    2015.08.27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릴적 버스탄 기억이 나요^^

    2015.08.27 22:35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미스터킴

    한국은 택시가 준대중이라 불릴정도로 택시 이용량이 많죠!

    2015.09.11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9.11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씨앗

    일본 버스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2015.09.13 22:09 [ ADDR : EDIT/ DEL : REPLY ]
  16. sysea4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본 여행 갈 때 유익하겠네요.

    2015.09.14 15:22 [ ADDR : EDIT/ DEL : REPLY ]
  17. 편리할것같네요

    2015.10.08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릴적 레미콘탄 기억이 나요^^

    2015.10.22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여유

    우리나라도 잘되어있지만, 일본에서도 배울게 있는것같아요.

    2015.11.23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20.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4 20:04 [ ADDR : EDIT/ DEL : REPLY ]
  21.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2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 베트남 하노이행 버스 전광판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자단 이화연입니다.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에서 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있는데요. 그 중 가장 특이한 경험으로 기억되는 ‘중국에서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를 여행한 제 경험담’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중국에서 육로로 국경을 넘어 갈 수 있는 나라는 몇 곳이나 될까요? 이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갈 수 있는 곳은 베트남입니다. 저는 북경에서 출발하여 베트남을 가보았는데요, 중국에서 베트남을 가는 경로는 매우 다양합니다. 난닝(南宁)에서 하노이로 가는 열차편은 하루 1회 운행하며, 하노이 Gia Lam역에 도착합니다. 보통 저녁에 출발하는 야간열차로, 저녁 6시에 출발하여 새벽 6시에 도착합니다. 



▲ 하노이행 버스표 



버스로 가면 난닝랑동터미널(埌东汽车站)에서 출발합니다. 난닝에서 하노이로 가는 국제버스 시간은 오전 8시 40분, 9시, 10시, 10시 30분, 오후 1시 40분이 있으며 요금은 168위안입니다. 하노이 외에 다른 북부 도시로도 이동이 가능한데, 하이퐁은 오전 9시 30분, 10시 30분  차가 있고, 하롱베이는 오전 9시 차가 있습니다. 요금은 160위안에서 180위안 사이입니다. 



▲ 하노이행 버스



버스 외관은 2층 버스처럼 생겼지만, 1층은 짐을 싣는 칸이며 2층에만 좌석이 있습니다.



▲ 버스 내부



좌석 칸은 비교적 넓은 편이라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 버스에서 나눠주는 간식



버스를 타면 물, 사과, 빵을 간식으로 나눠줍니다. 오전 8시 30분에 하노이로 출발하는 버스를 타면 고속도로를 약 3시간 정도 달려 국경도시인 핑샹(​凭祥)을 지나 출입국사무소가 있는 우의관(友谊关)에 도착합니다.



▲ 출입국 심사 전 제공되는 카드



버스에서 내리면 대기해있던 버스회사 직원이 목에 거는 ID카드 같은 표식을 나눠줍니다. 



▲ 입국 심사



중국 출입국 관리소를 지나 조금 걸어가면 베트남 출입국 사무소가 나옵니다. 



▲ 베트남 출입국 심사 



대한민국 국적을 소유한 사람은 무비자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간이 덜 걸립니다. 입국 심사가 끝난 후, 다시 버스를 타고 달리면 점심식사를 먹는 곳에 정차하게 됩니다. 



▲ 휴게소 식사 


▲ 휴게소 환전



식사는 버스표에 포함되어 있으며, 입맛에 맞지 않을 경우 개인 경비로 다른 음식을 사먹을 수 있습니다. 휴게소에서는 식사뿐만 아니라, 사설 환전소도 있습니다. 미리 환율을 알고 가셔서 흥정하며 환전을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다시 몇 시간을 달리면 저녁 6시쯤 하노이 버스정류장에 도착합니다. 하노이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여행자 거리로 불리는 호안끼엠까지 가는 데 택시로 약 60,000동 정도 나옵니다. 


두 번째 갈 수 있는 곳은 라오스입니다. 곤명남부객잔터미널(昆明南部客运站)에서 루앙프라방으로 향하는 슬리핑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저녁 6시 30분에 출발하며 소요시간은 약 24시간 정도 걸립니다. 표 가격은 374위안입니다. 


세 번째로는 러시아입니다. 하얼빈(哈尔滨)과 훈춘(珲春)에서 블라디보스톡행 버스가 있습니다. 훈춘에서는 약 5시간정도 소요되며 가격은 380위안입니다. 만약 우수리스크로 가고 싶으시다면, 쑤이펀(綏芬)에서 버스를 타고 약 3시간 정도 가시면 됩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세 국가 모두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다면,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해 중국에서 육로로 이동하셔도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중국~인도 간 육로 여행길도 열렸다는 소식을 엊그제 신문에서 접했는데요, 이를 ‘나투라 패스(Nathu La path)’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중국, 인도 사람을 제외한 외국인들은 이용을 하지 못합니다. 만약 나투라패스가 외국인도 이용가능하게 된다면, 앞으로 중국에서 육로를 통해 다른 국가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가 더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해봅니다. 이상 글로벌기자단 이화연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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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키

    육로로 다른국가로 여행을 갈 수있다니 부럽네요

    2015.08.23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블리

    중국도 가능한지 몰랐었네요. 알아갑니다!!

    2015.08.24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4. 별빛페넥여우

    마치 버스가 기내식처럼 표값에 포함되어 있어 간식도 주고 식사도 제공해주네요~ 신기합니다^^

    2015.08.24 22:56 [ ADDR : EDIT/ DEL : REPLY ]
  5. 티라노

    육로를 통해 다른나라를 간다는건 아직도 생소해요^^

    2015.08.25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6. 찐똥

    버스에서 기내식이라니!

    2015.08.26 02:40 [ ADDR : EDIT/ DEL : REPLY ]
  7. 해리포터

    우리나라에서는 꿈도 못꾸는 일이네요
    통일이 되면 가능한 여행
    부럽습니다

    2015.08.26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라존

    우리도 곧 가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5.08.26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9. 육로로의 국경 넘기라..잼써보이네요 ㅠㅠ

    2015.08.27 08:57 [ ADDR : EDIT/ DEL : REPLY ]
  10. Nightshade

    육로로 중국에서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갈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네요.

    2015.08.27 16:37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효민

    우리나라에서 북한 통해서 육로로 가면 참 좋을것 같아요~

    2015.08.27 21:3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리나라도 어서! ㅠㅠㅠㅠ

    2015.08.27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미스터킴

    우와! 우리나라도 통일되서 걸어서 중국가보고싶네요~

    2015.09.11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조유진

    버스표가 색다르고 특이하네요
    베트남 여행가면 버스도 꼭 타봐야겠어요

    2015.09.11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씨앗

    신기하네요 !! ㅎㅎ

    2015.09.13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16. sysea47

    신기하네요~^^

    2015.09.14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읽었습니다

    2015.10.08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여유

    우리나라도 버스를 타고 중국을 여행할수 있는날이 왓으면 좋겠습니다.

    2015.11.23 18:5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신기해요!!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04 20:05 [ ADDR : EDIT/ DEL : REPLY ]
  20.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2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21. 김효원

    버스를 타고 다른나라에 가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2016.12.18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3기 박해주입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된 지 약 한 달이 지났는데요.

제가 사는 고베는 물론이고 일본 관서지방으로까지 많은 학생들이 여행을 온답니다. 가까운 일본이더라도 교통편에서 우리나라와 굉장히 다른 점이 많고, 많은 정보를 알아 오신다고 하더라도 헷갈려 하셔서 이번 기사에서는 일본 관서지방의 관광지 교통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간사이 스루 패스



저는 ‘간사이 스루패스’라는 교통권을 기반으로 기사를 쓸 예정인데요. 간사이 스루패스가 아니더라도 오사카 주유 패스, JR 패스 등의 여러 교통권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관서지방의 여러 곳에 대해 알려드릴 예정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이용하는 간사이 스루패스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간사이 스루패스는 2일권과 3일권으로 나뉘는데, 이것은 여행객들의 루트에 따라 알맞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일본에서 정가로 구매할 시, 2일권은 4,000엔, 3일권은 5,200엔입니다.


한국에서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환율을 비교하여 구매하시면 됩니다. 간사이 스루패스는 JR을 제외한 한신선, 한큐선, 지하철, 킨텐츠선 등의 전철을 이용할 수 있으며 버스 또한 이용 가능합니다.



▲ 관서지방 전철지도 

(출처:https://www.flickr.com/)



우선, 관서지방에 대해 알아보면 관서지방은 긴키지방(近機地方)이라고도 불리며 교토 부, 오사카 부의 2부와 나라 현, 효고 현, 와카야마 현, 미에 현, 시가 현 등 5현을 포함합니다.


관서지방 중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일본의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교토와 먹을 곳이 많은 오사카, 사슴 도시 나라이자 제가 사는 곳으로 야경이 유명한 효고 현의 고베입니다. 

개인의 루트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만 일반적인 여행객들이 찾는 여행지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우선, 관서공항에서 내려 공항 밖을 나가시면 각각의 도시로 이동할 수 있는 공항리무진버스가 정차되어 있습니다.(참고로 피치항공은 제2터미널에서 내려 제1터미널까지 가는 버스가 무료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려면 리무진 버스 카운터에서 공항버스의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는 고베(산노미야)행 리무진 버스를 탔을 때 편도 1,980엔, 왕복 3,080엔으로 이용하였습니다.


오사카(오사카 역)행은 편도가 1,550엔이고, 왕복은 2,760엔입니다. 왕복으로 이용하시는 게 이득이니 잘 생각하셔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사카로 가는 교통은 공항리무진버스뿐만 아니라 기차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난카이 전철을 타면 오사카(우메다)역 앞은 물론이고 난바까지도 갈 수 있는데요!

난바 역까지 공항 특급 급행(좌석지정 X)으로 920엔 정도가 들고, 오사카 역까지는 라피도(좌석지정 O)로 1,130엔입니다.

 

▲ 오사카 성



오사카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일본의 3대 성인 오사카 성을 봐야겠죠!


1. 난바 역에서 오사카 성으로 가는 법

 

오사카 성은 타니마치욘초메 역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난바에서 오사카 성으로 가시는 분들은 미도스지선(빨간선)을 타고 혼마치 역으로 간 뒤, 그곳에서 츄오선(초록선)으로 갈아타시면 됩니다!


2. 우메다 역에서 오사카 성 가는 법


우메다 역에서 가시려면 히가시우메다 역으로 가서 타니마치선(보라색선)을 타고 타니마치욘초메 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그 다음에, 타니마치욘초메 역 9번 출구로 나가시면 오사카 성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제가 우메다 역에서 오사카 성을 가본 결과, 유학생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편하게 히가시우메다 역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여행하시는 분이라면 히가시우메다 역을 찾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루트를 짜실 때 우메다 역보다 난바에서 오사카 성으로 출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사카 성에서 우메다 역이나 난바 역으로 가고 싶으시다면 반대로 하시면 되겠죠?)


JR 역에서 오사카 역, 한큐, 한신 역을 우메다 역이라고 불립니다!

결국 ‘우메다 역=오사카 역’ 이니 헷갈리시지 마세요!!

우메다 역은 교토, 나라, 고베를 갈 때 환승하는 곳으로, 뒤에서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 난바 구리코


▲ 도톤보리


▲ 우메다 역 (JR오사카역과는 위치가 다릅니다.)



숙소가 우메다 역 근처인데 난바로 가고 싶으시다면 미도스지선(빨간선)을 타시고 난바 역으로 가시면 됩니다. 반대로 숙소가 도톤보리라면 미도스지선(빨간선)을 타고 우메다 역으로 가시면 되겠죠?



▲ 교토 경치



두 번째로 일본의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곳, 교토입니다!

교토를 가기 위해서는 교토역이 아닌 가와라마치 역으로 가야 합니다. 우메다 역에서 가와라마치행 한신선이나 한큐선을 타고 가와라마치 역에서 내리시면 청수사나 후시이미나리 등 교토의 유명 관광지들을 여행하실 수 있으십니다.

또한, 교토의 중심가인 기온, 산죠, 시죠 등도 가와라마치 역 앞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여행하기 굉장히 편리합니다!



▲ 청수사 (키요미즈데라)


▲ 청수사 산넨자카 거리



- 가와라마치 역에서 청수사가는 법

가와라마치 역에서 청수사는 굉장히 가깝기 때문에 걸어갈 수 있지만 간사이 스루패스를 이용해서 가더라도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아 버스를 타고 가도 무방합니다.

가와라마치 역 앞에서 207번을 타고 청수사 앞에서 내립니다. 



▲ 후시이미나리 



- 가와라마치 역에서 후시이미나리 가는 법

가와라마치 역에서 기온 역으로 걸어간 뒤, 기온 역에서 전철을 타고 후시이미나리 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준급과 보통전철 만이 후시이미나리 역에 정차하기 때문에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후시이미나리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자면, 후시이미나리는 영화 ‘게이샤의 추억’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여우를 모시는 신사인데요. 빨간 기둥이 줄지어져 있는 길을 걸으며 일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기둥을 보면 일본 회사의 이름이 적혀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각 회사의 번창을 기원하며 그 기둥을 세우는 데 일조한 회사들의 이름이 그곳에 새겨져있다고 합니다!



▲ 나라 사슴공원



세 번째로 소개해 드릴 곳은 사슴 도시 나라입니다! 나라는 사슴 공원이 굉장히 유명한데요. 

나라는 우메다 역에서 킨텐츠나라선을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하셔야 할 점은 지정좌석으로 운행되는 특급열차는 간사이 스루패스를 이용할 수 없으니 꼭 확인하시고 타셔야 합니다. 


저도 최근에 지정좌석의 특급열차를 간사이 스루패스를 이용하여 탑승했다가 전차 안에서 역무원에게 500엔 정도의 돈을 지불한 적이 있습니다. 나라 역에서 내리면, 유명한 관광지들을 다 걸어 다니며 볼 수 있습니다!



▲ 동대사 



저는 나라의 관광지 중에서 동대사를 추천합니다! 동대사는 500엔의 입장료가 있긴 하지만, 동대사와 자연의 장관이 정말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동대사 안에 있는 불상도 어마어마하게 크고 멋있어서 나라를 여행하신다면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덧붙이자면 동대사 안에 구멍 뚫린 기둥이 있는데요! 이 기둥을 통과하면 1년간의 악재가 사라진다고 하니 한 번쯤은 지나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 하버랜드 관람차


▲ 산노미야 난킨마치



마지막으로 야경이 유명한 고베입니다! 고베를 가기 위해서는 우메다 역에서 고속고베행, 히메지행 전차를 타시면 됩니다. 타신 뒤, 산노미야 역에서 내리시면 난킨마치라는 오사카 신사이바시와 비슷한 쇼핑센터가 있습니다! 

오사카와 비교하면 크기는 작지만, 없는 가게가 없을 정도로 알찬 쇼핑센터입니다.



▲ 기타노이진칸



고베는 과거 일본 최대의 무역항으로, 외국인 거주지였던 기타노이진칸이 유명합니다. 기타노이진칸을 가시면 서양의 색다른 풍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기타노이진칸은 산노미야 역에서 내리신 뒤, 걸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하버랜드 야경



고베의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은 하버랜드입니다! 하버랜드는 지하철로 갈 수 있지만, 산노미야 난킨마치를 지나 약 20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할 만큼 굉장히 가까운 곳입니다. 


고베를 하루 만에 관광하고 싶으시다면 1일 승차권(660엔)을 구입한 뒤, 고베 시티 루프 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베의 유명한 관광지는 시티 루프 버스를 이용해 모두 갈 수 있으니 꼭 한 번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일본은 30도를 웃돌며 매우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청춘의 열정이 있는 지금, 일본 관서지방으로의 여행 어떠신가요?

유학생의 관점에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드렸지만,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덧글로 물어봐 주세요!


다음 기사에도 일본의 알찬 내용을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3기 박해주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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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좋은 정보 고마워요...
    계속 수고하세요...

    2015.08.09 16:46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여행을가게된다면 이 글을 참고하여서가면정말도움이될것같습니다~
    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

    2015.08.13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4. 마법사

    관서지방에대해 배우게되었네요~잘 읽었습니다.

    2015.08.20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5. 코코보

    각각의 도시마다 뚜렷한 색채가 잘 드러나 흥미로웠습니다.

    2015.08.22 03:32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와 이 사진들 보니까 빨리 일본으로 여행가고싶네요!!ㅎㅎ

    2015.08.23 02:02 [ ADDR : EDIT/ DEL : REPLY ]
  7. 리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3 14:45 [ ADDR : EDIT/ DEL : REPLY ]
  8. 티라노

    기회가 된다면 알본의 오사카와 교토를 가 보고 싶어요.

    2015.08.25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9. 해리포터

    작년 휴가때 다녀왔던 곳인데...
    반갑네요

    2015.08.26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노라존

    일본에 꼭 가보고 싶네요..

    2015.08.26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별빛페넥여우

    고베의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은 하버랜드~ 정말 아름답네요^^
    일본 여행할때 꼭 기억해둬야겠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00:3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 읽었습니다 어느 나라든 교통패스 상품이 많네요!

    2015.08.27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13. Nightshade

    일본은 아직 한 번 도 안 가 봤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5.08.27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가고 싶어져요

    2015.08.27 18:28 [ ADDR : EDIT/ DEL : REPLY ]
  15. 꼭 가야할것 같습니닷!

    2015.08.27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일본도 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친절하고, 깨끗하고, 편리하고요.

    2015.08.27 22:38 [ ADDR : EDIT/ DEL : REPLY ]
  17. 미스터킴

    저도 얼마전에 간사이 지방 갔다왔는데~ 또 가보고 싶네요!

    2015.09.11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18. 조유진

    오사카는 작년에 가족들과 다녀왔었는데 이렇게 기사를 보니 또 새롭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9.11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씨앗

    일본여행 또 가고 싶어요 ~~~

    2015.09.13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여유

    정말 멋진곳이 많군요.우리나라도 식민지,전쟁이 없었더라면 멋진곳이 많았을텐데 아쉽습니다.

    2015.11.23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21. 너구리

    여행가고 싶네요~

    2015.12.12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양승우입니다.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집에서 샤워한 뒤 에어컨 쐬면서 국토교통부 블로그의 유익한 기사들을 읽으며 무더위를 날려버리시는 것은 어떠한가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내용은 태국의 전통주거문화입니다. 태국의 전통주거문화는 태국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들의 전통주거모습이라고 봐도 무방한데요. 이는 메콩강이라는 동남아시아의 중요한 자연과 기후, 지형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인데요. 과거 태국인들은 어떠한 이유로 집을 지었고, 어떻게 살았었는지 지금부터 태국의 전통집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http://www.gongu.copyright.or.kr, 김순식>



위에 보이는 사진과 같이, 태국의 전통주거모습은 땅의 표면에 기둥을 박고 집을 지상에 짓는 형태였습니다. 이렇게 땅위에 집을 짓는 방식과 흔히들 ‘수상가옥’으로 많이 알고 있는 물 위에 집을 짓는 방식, 2가지가 있습니다.



▲ 그림 전통수상가옥.



그림 2에서와 같이 수상가옥은 땅 위에 집을 짓는 방법과 비슷하게 기둥을 물 안에 심고, 그 위에 집을 짓는 방식입니다. 이는 태국뿐만이 아니라 동남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주거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왜 태국인들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땅 위에 바로 집을 짓지 않았는지, 그리고 왜 수상가옥이 발전하였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기둥을 세워서 집을 짓는 이유는 온도와 뱀, 벌레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태국은 평균 30도를 넘는 열대지역으로, 많은 지열로 인해 집을 땅 위에 바로 지으면 집 안이 더워지는 등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기둥을 올리고 그 위에 집을 짓습니다. 이로 인해, 집 바닥 밑으로 바람이 통할 수 있게 되어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뱀, 물뱀과 같은 동물들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서 기둥 위에 집을 짓습니다. 사진에서의 집 밑기둥은 원기둥모양이지만, 과거 태국인들은 네모난 기둥을 만들어 뱀이 집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참고로 뱀은 사각기둥을 오르지 못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물 위에 집을 짓는 이유는 모기와 유충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여름에만 모기와 싸우면 되지만, 태국 같은 경우에는 1년 내내 모기와 싸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옛날 태국인들은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고자 강 위에 집을 짓는 수상가옥을 발전시켰습니다. 흐르는 강물에는 모기와 유충이 살지 못하기 때문이죠. 또한, 물을 쉽게 구할 수 있고 물고기도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도차이나반도를 흐르는 메콩강과 그에 따른 무수히 많은 강줄기를 통하여 서로 왕래가 잦다 보니 교통수단도 자연스럽게 발달하였습니다.


  번째로는, 열대지방이다 보니 많은 비가 내립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집 지붕을 세모 모양으로 만들어 비가 오면 바로 땅으로 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태국의 날씨를 대비하기 위해 지혜롭게 지붕의 모양을 만든 것입니다. 


 태국의 전통 집들은 집 안으로 들어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이 나무 계단은 폭이 점점 좁아지는 형태를 띠는데, 이는 과거 태국인들이 신발을 신지 않았기 때문에 집안으로 들어가기 전, 계단을 오르면서 발을 털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첫 번째 계단은 발에 묻은 여러 이물질을 제거하라고 폭을 넓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태국의 전통가옥으로 인해 수상시장이라는 독특한 형태가 나타났습니다. 현재 태국은 우리나라와 같이 땅위에 아파트와 빌라를 짓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강가에 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현대 수상가옥은 밑의 사진과 같이 기존의 형태는 유지한 채, 콘크리트와 벽돌로 집을 짓습니다.


▲ 그림 현대 수상가옥



여전히 배는 태국인에게 중요한 운송수단입니다. 또한 수상시장도 기존보다 많이 발전하였는데요. 태국에 가신다면 꼭 수상시장을 관광하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과거 전통가옥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다르게 배를 이용하여 시장을 형성한 수상시장도 볼 수 있어 이를 감상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 그림  수상시장 (출처 http://www.gongu.copyright.or.kr, 박종규)


▲ 그림 수상시장2



지금까지 과거 태국인들의 주거문화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태국인들은 환경에 적응하며  지혜롭게 살아가고, 이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기사를 바탕으로 태국에 관광하러 오신다면 이러한 것들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태국의 전통 주거문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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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러쉬

    저 수상가옥에서 한번쯤은 지내볼만 할거 같은데 계속 지내기 힘들거 같은데 현지인분들 대단하시네요!

    2015.08.08 23:58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법사

    주거환경이 특이하고 신기하네요~잘 읽었습니다.

    2015.08.20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코보

    건축문화에 묻어나는 태국의 정체성을 알 수 있는 기사였습니다.

    2015.08.22 03:30 [ ADDR : EDIT/ DEL : REPLY ]
  5. 태국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잘 반영한 주거양식이군요! 신기합니다~!!ㅎㅎ

    2015.08.23 02:03 [ ADDR : EDIT/ DEL : REPLY ]
  6. 리키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2015.08.23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7. 리키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2015.08.23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8. 티라노

    얼마전 태국을 갔는데 한국의 전통주거양식과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2015.08.25 23:51 [ ADDR : EDIT/ DEL : REPLY ]
  9.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노라존

    특이하네요..

    2015.08.26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별빛페넥여우

    수상시장~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00:37 [ ADDR : EDIT/ DEL : REPLY ]
  12. 타이에서 이렇게 사는줄은 몰랐네요!!

    2015.08.27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13. Nightshade

    태국의 수상가옥 과 수상시장이 색다르네요.

    2015.08.27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14. 확실히 수상가옥의 특징이 두드러지네요 ㅎ

    2015.08.27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태국 수상시장 가보고 싶어요~~
    정말 신기해요.

    2015.08.27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16. 미스터킴

    대중매체로만 접했던 곳들이네요?!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2015.09.11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9.11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씨앗

    굉장히 이색적이네요 !!

    2015.09.13 22:1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여유

    배가 자동차 같은 역할을 하는군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2015.11.23 19:01 [ ADDR : EDIT/ DEL : REPLY ]
  20. 특이한거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4 20:07 [ ADDR : EDIT/ DEL : REPLY ]
  21. 너구리

    정말 특이하네요

    2015.12.12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서 대만의 아름다운 국토와 다양한 교통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김동현입니다. 지난 기사에서는 대만 교통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M.R.T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에는 한국인이 대만을 여행할 때 가장 이국적으로 느낀다는 이륜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륜차를 사전에서는 이렇게 정의합니다. “바퀴가 둘 달린 차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자전거, 오토바이 따위가 있다.” 대만 사람들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자동차보다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는데요. 대만을 여행하신다면 도로 위에 다니는 오토바이를 많이 볼 수 있어 이국적인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대만이 사랑하는 교통수단, 이륜차를 소개하겠습니다.



▲ 대만의 일반적인 도로 위의 모습



우선 본론에 들어가기 전,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대만은 왜 이렇게 오토바이가 많을까요? 대만 사람들에게 직접 물어보니 다양한 대답들이 나왔습니다. 대답을 요약하면 첫째, 대만에는 주차공간이 얼마 없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이동할 시 주차공간이 많이 필요 없는 오토바이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주거단지에 주차장이 얼마 없고, 사륜차를 주차하는 공용주차장마저 비싼 주차비를 요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큰 식당조차도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주차할 곳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둘째는 대만 자체 브랜드의 차가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 차를 수입해오기 때문에 그에 대한 세금이 붙어 당연히 차값이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오토바이를 대부분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 엄청난 수의 오토바이를 볼 수 있다.



2009년 8월 기준(대만 교통부 통계), 대만의 15세 이상 인구 1,926만 명 중 75%가 오토바이 운전자라고 합니다. 대만은 한 집 당 한 대가 아닌 가족 수 대로 오토바이를 보유한 가정이 많고, 1인당 오토바이 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쉽게 장을 보러 가거나 학교 통학도 많이 합니다. 


대만에서 교환학생을 하는 동안, 학교 내에서 친구의 오토바이 뒤에 탑승해 다른 건물의 수업을 듣기도 하고 학교 근처 식당으로 이동해 밥을 먹기도 했습니다. 대학생들도 오토바이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매우 많아 학교 내에서도 오토바이를 자주 볼 수 있는데요. 걸어서 이동하거나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는 것보다 훨씬 편리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이륜차 전용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대만에서 거주하다 보면 굉장히 특이한 주차장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보통 한국에서는 일반 주차장 내에 오토바이 주차장이 내재되어 있지만, 대만은 이륜차 전용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답니다. 보통 30분당 가격으로 정산을 하는데 가격은 그리 높은 편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더 이용을 많이 합니다. 


오토바이가 많은 만큼 전용 주차장도 매우 많아 주차하는 것이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길 위에서 주차 위반을 하면 딱지를 끊습니다. 경찰들이 수시로 돌아다니기 때문이죠, 그러나 주차장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위반하는 사람들이 극히 드물다고 하네요.



▲ 도로 위에서는 사륜차보다 이륜차가 먼저다.



도로 위에서 사륜차보다 이륜차가 우선시 되는 나라가 대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생활화하는 만큼 정부 차원에서도 많은 배려를 해주는데요. 신호 대기 시, 맨 앞에 오토바이, 자전거 등 이륜차만 전용으로 정지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왜 이륜차가 사륜차 앞으로 이동해 정지할까?’라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만이 우리나라와 다르게 이륜차로 생활하기 때문에 이륜차를 우선해주는 것이 교통체증을 막고, 효율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령 비가 오더라도 오토바이는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의를 착용하고 미끄러운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오토바이 헬멧들이 있다.

출처: http://www.flickr.com



오토바이가 많다 보니 오토바이 튜닝이나 헬멧 문화가 굉장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먼저 오토바이를 타려면 오토바이 헬멧은 필수입니다. 오토바이 판매장과 대만의 야시장을 방문하면 다양한 오토바이 헬멧들을 볼 수 있는데요.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물론, 영화 속 영웅들과 연예인 얼굴까지 다양한 헬멧을 갖추고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게다가 가격까지 굉장히 저렴합니다. 한국에 비해 가격대 성능비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대만 여행 시 구입하여 기념품으로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 자전거는 비교적 줄어드는 편이다.



대만 사람들이 오토바이 다음으로 자주 이용하는 이륜차는 자전거입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대만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대중교통의 발달로 인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보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만 남부지방은 아직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비교적 많다고 합니다. 대학가나 집 근처 등 짧은 거리를 이동할 때 보통은 자전거를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러하다 보니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사람들 사이의 신뢰가 깊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전거를 훔쳐가지 못하게 묶어두는 체인의 수가 극히 드뭅니다. 



▲ 저렴한 대여 자전거 - U BIKE.



대만 정부에서는 이륜차를 선호하는 국민들을 위해 U BIKE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누비자’라는 자전거 대여 프로그램으로 경남 창원 등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만 타이베이에서는 정말 유용하게 시행되고 있습니다. 


대도시인 타이베이에 자전거 대여 제도가 있으니 거주자로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올해 3월까지는 30분 이전 사용에 대해 무상 대여해줬으나 그 이후 30분당 10원(한화 약 350원)의 요금을 받지만 굉장히 저렴합니다. 이 U BIKE에 대해서는 다음 기사에서 더욱 자세하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린 이륜차인 오토바이에 대해 대만 내에서도 말이 많습니다. 전기 오토바이가 아닌 휘발유 오토바이가 많다 보니 공기 오염, 소음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국가에서 전기 오토바이를 대중화시킨다고 하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음식배달 등의 업종에서 주로 이용한다고 생각하는 오토바이를 이웃 나라 대만에서는 일상생활 속 필수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만을 여행하거나 방문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런 모습을 불편하고 시끄럽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그 나라의 문화라고 이해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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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전거 대여 비용이 저렴한게 부럽네요~대만의 이륜차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25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3. sysea47

    이륜차가 정말 유용하게 쓰이고 있군요.

    2015.07.25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4. 앨리스심

    우리나라도 저전거, 이륜차 보급이 대중화되면 좋겠어요.

    2015.07.26 18:27 [ ADDR : EDIT/ DEL : REPLY ]
  5. 코코보

    섬나라인 대만의 정체성이 잘 나타나는 교통수단이기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2015.07.28 03:44 [ ADDR : EDIT/ DEL : REPLY ]
  6. 씨앗

    사륜차보다 이륜차가 우선시된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잘 읽었습니다

    2015.07.29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7. Samsung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완 사뭇 다르네요

    2015.07.29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8. Samsung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완 사뭇 다르네요

    2015.07.29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9. 공룡

    이륜차를 선호나라에 대만도 들어가는군요.
    대만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2015.07.29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너구리

    잘 읽었습니다.

    2015.07.30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11. Leo

    발리에 갔을 때도 오토바이가 엄청 많았는데, 대만에서도 오토바이를 많이 이용하네요.

    2015.07.30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12. 대만을 여행해보았지만 정말 오토바이가 많은데요 하지만 질서정연한 모습에 대박!

    2015.07.30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별빛페넥여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30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별빛페넥여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30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15. 대만 이륜차의 모습이 이렇게 생기다니 싱기방기하네요!!:)

    2015.08.23 02:05 [ ADDR : EDIT/ DEL : REPLY ]
  16. 티라노

    대만은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아주 유용한 교통수단이군요.

    2015.08.25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해리포터

    대만은 오토바이 자전거 등이 매우 발달 되어있나봐요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2015.08.26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조유진

    오토바이와 자전거 천국이네요

    2015.09.11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19. 미스터킴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09.14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20.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2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제가 본 대만 이륜차 이유는 날씨입니다. 물론 저 이유도 있겠지만 보통 따뜻한 나라에선 이륜차가 발달해 있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ㅎㅎ 대만 날씨를 봤을때 이륜차가 자연스럽게 발달할수밖에 없었습니다

    2016.01.14 02:2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