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최원하입니다.

산업폐기물, 하수처리장, 쓰레기소각장, 분뇨처리장 등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시설입니다. 그러나 부동산가격하락, 생활 환경악화 등의 이유로 지역주민들에게는 결코 환영받지 못하는 시설이기도 합니다. 

일명 님비 현상(NIMBY :Not In MY Backyard)을 일으키는 시설들이죠.  님비현상은 위와 같은 ‘혐오 시설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자기 지역에는 설치할 수 없다.’는 지역 이기주의 현상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와 반대로 핌피현상은 ‘Please In my front Yard’의 약자로 청사유치, 생활 공원, 지하철역 등 지역에 이득이 되는 시설물을 유치하거나 관할권을 차지하려는 지역 간의 집단적인 경쟁 현상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님비현상을 해결하는 방안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제가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용인의 구갈레스피아와 용인아르피아(구 수지레스피아)가 그 해결사례입니다. 기피시설인 하수처리장을 생태공원, 생활공원으로 탈바꿈하여, 필요하지만 환영받지 못하는 시설을 짓고, 주민들은 이를 친환경 주민편의시설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용인의 구갈레스피아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구갈 레스피아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한 생태공원입니다. 그런데 이 공원은 그냥 일반 공원이 아닙니다. 이 공원 지하에는 동백과 구갈3택지개발지구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정화하는 하수종말처리장이 있습니다. 기존의 하수종말처리장 하면 냄새나고 불쾌한 시설로만 인식되었는데, 이와는 다르게 하수처리의 역할도 하면서 동시에 주민들의 휴식 공간, 친환경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름 역시 레스피아 Respia (Rest 휴식 + Utopia 유토피아)로 지어 좀 더 특별한 느낌으로, 하수처리장을 연상시키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오염된 물을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정화시키는 과정을 거치고 있었습니다.



구갈레스피아의 종합안내도입니다. 구갈레스피아는 환경, 자연숲, 생태학습 그리고 건강 4가지 분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구갈레스피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생태, 자연”과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인공적인 느낌의 공원보다는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살려, 수생식물들이 습지원, 개천 등에 사는 것처럼 자생능력을 최대한 살린 공원이었습니다.



공원 옆으로는 하천이 흐르고, 지하철역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길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운동, 산책 등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생태연못에 대한 설명입니다. 레스피아에 흐르는 물은 생활하수를 정화하여 재이용하고 있으며, 이것이 처리되는 과정은 견학을 통하여 확인할 수 도 있다고 하네요.



공원 뒤로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자연보호정책으로 파괴를 최소화하여 지역주민에게 환영받는 시설, 도시민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시설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용인 아르피아(구 수지 레스피아) 입니다. 용인 아르피아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하여있습니다. 용인 아르피아(Arpia)의 명칭은 아트(Art)와 재생(Restoration)의 합성어입니다. 용인 아르피아 역시 구갈 레스피아와 유사하게 수지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를 공원화해 준공하면서 ‘수지 레스피아’라는 명칭을 사용했었는데, 포은아트홀이 2012년 준공되면서 ‘용인아르피아’라는 새명칭을 갖게 되었습니다.

용인 아르피아는 16개 용인시 하수처리장 중 가장 규모가 크고 하수처리 고도화 기술인 ‘PADDO’ 시스템을 적용, 수처리 약품 사용을 줄이면서도 하천의 부영양화를 유발하는 질소와 인의 발생을 최소화했습니다. 이러한 수지레피아 역시 수질개선과 주민편익을 모두 고려하여, 하수처리장이 기피시설이 이라는 이미지를 벗는 데 크게 일조하여, 오히려 주민들이 선호하는 시설이 되었습니다.



용인 아르피아의 종합안내도입니다. 아르피아내에는 연극, 뮤지컬, 공연 등을 하는 포은아트홀이 위치해 있고, 스포츠센터, 축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축구장, 베드민턴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게이트볼장, 리틀야구장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가득합니다. 또한 어린이놀이터, 잔디광장 등이 있으며, 아르피아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아르피아 타워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처럼 하수처리장 상층부에 잔디 축구장을 깔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가 아르피아 답사를 갔을 때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학생들이 공을 차며 시설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아르피아를 대표하는 아르피아 타워에 가보았습니다.



아르피아의 모습입니다. 고층의 탑 형태로 되어있으며, 아르피아체육공원 축구장 지하에 조성되어 있는 용인시 수지레스피아 하수종말처리장의 배기구인 굴뚝으로 콘크리트 굴뚝의 외관에 구조물을 설치하여 타워로 만든 관광휴게시설입니다. 타워이용료는 무료이며 2층~4층에는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으며, 4층은 전망대로 하늘마루 북카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4층 전망대에 북카페가 설치되어 있어 경치를 보면서 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가자 용인 죽전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로는 경부고속도로가 보이고, 수지구 죽전동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용인시 죽전이 성남시 분당 인접하여 있는데 고속도로를 지나며 아르피아를 보면, ‘이곳부터 용인이구나!’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상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망대 위에서 내려다 본 운동시설입니다. 운동시설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이곳이 하수처리장이 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구갈레스피아
, 용인아르피아 살펴보았습니다. ‘하수처리장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혐오시설, 기피시설로 인식되어 주민들의 반대를 사는 시설이 오히려 친환경 시설으로 탈바꿈하여 주민 편의 시설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님비현상, 핌피현상을 두고 승, 패라는 상황으로 이분화하여 시설을 만드는 것이 아닌, 공동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든다면 우리사회, 우리나라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설 설립과 이용 등에 있어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입장이 아닌 공공
, 주민, 전문가 등의 입장을 모두 고려하고 협력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기피시설 등이 해당지역과 주민의 특성을 고0려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 바람직하고 효율적인 핌피현상으로 발전 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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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 개편 주거 급여, 즉 주택 바우처가 시행됩니다. 그러나 수혜대상 선정과 그 범위에 있어서 다소 어려운 용어와 조건이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이해하기 쉽고 꼼꼼하게 주택 바우처의 제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간단하고 쉽게 말하자면, 소득이 낮아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게 주거비를 보조해 주는 제도입니다. 그동안 주거비를 보조해 주는 제도는 기초생활 보조 제도의 일환으로 시행되어 왔었는데요. 이는 대상자 수가 적고 대상가구가 주거비 부담과 무관하게 금액이 지급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국토교통부는 주택바우처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며 실질적인 주거지원을 강화하려는 것인데요. 주택 바우처의 시행으로 인해 주거비를 지원받는 대상은 기존 정책에 비해 약 24만가구나 증가하게 되고, 가구당 받는 액수도 평균 3만원 (8만원 · 11만원) 증가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주택 바우처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볼까요?



*수혜대상의 기준 1 - 얼마나 버는가

주택 바우처의 수혜대상의 기준 첫 번째는 얼마나 버는가입니다
정부는 주거급여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의 43%이하로 선정을 하였는데요. 중위소득이란, 전체가구를 소득 순으로 순위를 매긴 다음, 가장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수준을 의미합니다. 1인가구의 중위소득은 142만원, 2인 가구 242만원, 3313만원, 4384만원, 5455만원인데요. 이러한 중위 소득의 43% 이면 1인 가구 61.1만원, 2인 가구 104.1만원, 3134.6만원, 4165.1만원, 5195.7만원이 됩니다. , 1달 수입이 중위소득의 43% 이하라면 주택 바우처의 수혜대상이 됩니다.

* 수혜대상의 기준
2 - 어떤 형식의 주거형태인가

수혜대상의 두 번째 기준은 주거형태입니다
주거급여의 지급대상은 타인의 주택 등에 거주하면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료를 지불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하는데요. , 전세, 월세, 보증부 월세, 사글세 등 자신의 집이 아닌 타인의 집에서 임대료를 지불하며 사는 주거형태 모두를 포함합니다. 다만, 위의 주거형식이 아닌 자가의 경우 유지수선비, 즉 주택을 개량하거나 주택 유지에 대한 현금을 받는 형태로 지원됩니다.

* 수혜금액 측정방법 1 - 어디에 사는가


수혜금액의 측정방법은 사는 지역에 따라 달라집니다
. 지역별 임대료를 고려하여 지역별로 급지를 선정하여 그에 따른 지원액이 달라지는데요. 1급지는 서울, 2급지는 경기, 인천 3급지는 광역시 4급지는 그 외의 지역입니다. 지역별 지급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에 보이시는 지역과 금액이 한 가구가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이 되는데요. 이제 자신의 소득에 따라 최대 지급 한도에서 얼마나 달라지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수혜금액 측정방법
2 - 얼마나 버는가

혜금액의 지급은 개인의 소득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위소득의 43% 이하의 소득 수준이더라도 소득인정액이 생계급여기준액보다 크다면 지원받는 금액이 감소하게 되는데요. 다소 용어가 어렵기 때문에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소득인정액이란
, 자신의 한 달 소득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1달에 버는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친 금액이 됩니다다음, 생계급여 기준액이란, 중위소득의 27% 수준으로, 1인가구 37.8만원, 264.3만원, 383.2만원, 4102.1만원, 5121만원 정도가 됩니다.

그렇다면 소득인정액에 주거급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소득인정액이 생계급여기준액보다 작다면 사는 지역별로 기준 임대료를 전액을 지원받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서울에 사는 1인가구의 최대 지급금액은 17만원입니다. 그런데 1달 소득인정액이 30만원이고, 15만원의 월세에 거주를 한다면 15만원 전액을 지원받게 됩니다. 그리고 만약 30만원의 월세에 거주를 한다면 1급지의 주거 지원급여 17만원 전액을 지원받게 됩니다.


그러나 소득인정액이 생계급여기준액보다 크다면
기준 임대료(서울 1인가구 17만원)’에서 자기 부담분을 제외한 금액을 지원받게 되는데요. 표로 나타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다소 복잡해 보이시나요
?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서울지역에 혼자 살면서 중위소득의
43% 이하이고 월세를 20만원씩 지출한다면

1.
소득인정액이 0원일 경우 - 1급지의 지원급여 17만원 전액을 받게 됩니다.
2. 소득인정액이 20만원일 경우 - 1인가구 생계급여 37.8만원보다 소득인정액이 적기 때문에 17만원 전액을 받게 됩니다.
3. 소득인정액이 50만원일 경우 - 이 경우에는 지역별 기준 임대료(이 경우 17만원)에서 자기 부담분을 제외해야 하는데요자기부담분은 위 표에 나와있는 것과 같이 소득인정액에서 생계급여 선정 기준을 뺀 금액의 반액입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사례에서는 소득인정액 50만원에서 생계급여기준 37.8만원을 뺀 금액의 반액은 6.1만원 이므로, 17만원에서 6.1만원을 뺀 금액인 10.9만원을 지급받게 됩니다.

표로 나타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도개편 후

 소득인정액 =  0

 17만원

 소득인정액 = 20

 17만원

 소득인정액 = 50

 10.9만원 (17-6.1만원)


다음은 위와 같은 조건에서 월세 13만원에 살 경우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소득인정액이 0원일 경우 - 1급지의 지원급여는 17만원이지만 해당 당사자의 월세총액인 13만원을 받게 됩니다.
2. 소득인정액이 20만원일 경우 - 1인가구 생계급여 37.8만원보다 소득인정액이 적기 때문에 13만원 전액을 받게 됩니다.
3. 소득인정액이 50만원일 경우 - 위와 같은 사례임으로 13만원에서 자기 부담분 6.1만원을 뺀 금액인 6.9만원을 지급받게 됩니다.표로 나타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도개편 후

 소득인정액 =  0

 13만원

 소득인정액 = 20

 13만원

 소득인정액 = 50

 6.9만원 (13-6.1만원)


이와 같은 방법으로 다른 지역과 2인 이상의 가구도 계산을 하시면 됩니다.

새로 시행되는 주택 급여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가 되셨나요
?


현재 국토교통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주택조사기관으로 지정하였으며 기존 수급자 중 임차가구에 대한 주택조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 기존 수급자 분들은 별도의 신청절차를 거치치 않고서도 개편된 주택급여를 받게 됩니다.

또한 기존 수급자는 아니지만 수급대상에 포함되는 분들은 급여신청 날짜가 공지되면 해당 지자체를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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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으로 스위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종화입니다.

영화가 시작할 때 다음과 같은 파라마운트사의 장면을 보셨을텐데요, 이 산봉우리가 바로 스위스 체르마트에 있는 마테호른 봉우리입니다.



파라마운트사 영화장면 (출처:http://www.paramount.com)



체르마트 위치 (출처 : 구글맵)

체르마트는 스위스 중에서도 제일 남부, 이탈리아와 국경을 접하는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인구는 약 6000명으로 대부분이 관광업이나 목축업에 종사한다고 합니다. 험준한 알프스산 자락에 위치하여 있어 국철에서 사철로 갈아타고 약 1시간정도를 가야합니다.



체르마트로 가려면 앞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국영철도를 타고 브리그나 비스프로 가서 체르마트 사철로 갈아타야됩니다. 이 기차를 타고 약 1시간정도를 가면 체르마트로 도착하게 됩니다.



역으로 도착해서 광장으로 나오니 가장 먼저 보였던 체르마트에서만 볼 수 있는 전기차입니다. 좌측 사진은 각 호텔에서 고객들을 픽업하기 위해 나온 차이고 우측 사진은 체르마트의 택시인데요, 체르마트에서는 내연기관 즉 탄소로 가는 차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와 같이 전기차만이 체르마트에서 허가받은 교통수단이라고 합니다.




제가 체르마트에 갔던 7월 14일은 마침 체르마트마을의 150주년을 딱 1년 앞둔 때로 365일 카운트다운을 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많은 관광객과 마을 사람들이 모여 행사를 구경했습니다.



전기차와 더불어 관광객과 마을사람들의 발이 되어주는 또 하나의 수단은 마차입니다. 제가 직접 타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차를 타며 체르마트를 관광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체르마트에 왔으니 마테호른을 안보고 갈 수는 없겠죠? 마테호른을 볼 수 있는 전망대 고르너그라트로 가는 열차에 탑승합니다.



등산열차를 타고 올라가자마자 바로 마테호른 봉우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반정도만 모습을 드러내고 반은 아직 구름에 숨어있는 사진입니다.



약 해발 2000m 이상을 오르니 새하얀 눈에 덮여 있는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여름에 볼 수 있는 만년설, 정말 지금 사진을 봐도 시원해지네요.



고르너그라트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마테호른이 어디있는지 잘 보이지가 않네요. 위 사진 오른쪽에 위치해있는데 구름에 가려 형태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맑은 날의 마테호른 (출처:http://www.myswitzerland.com)

위 사진이 정말 날씨가 맑을 때 볼 수 있는 마테호른에 모습인데요, 1년 365일 중 이런 날씨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보기 힘들다고 하네요.



비록 마테호른은 보지 못했지만 다른 산봉우리들 또한 마테호른 못지 않게 아름다워서 고르너그라트 전망대로 올라갈 가치는 충분했습니다.



다시 등산열차를 타고 내려와서 기념품점과 음식점이 밀집해있는 보행자전용도로에서 여러 가지 구경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천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탄소없는 마을을 선포한 체르마트!

자연과 더불어 함께하는 스위스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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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

    2014.07.28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정말 여행해보고 싶은 나라 목록에 추가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2015.07.30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2014년 7월 18일 아침 8시. 장대처럼 쏟아지는 비를 뚫고 ‘이웃사랑 안산 다문화 지역 아동센터’의 정권 센터장님과 19명의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함께 국토교통 탐방을 위해 인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출발한 지 얼마 안되어 다행히도 비는 그쳤고, 아이들의 어리둥절한 모습과 함께 기대에 가득찬 눈빛을 가지고 도착한 인천국제공항 전망대! 



담당자 분의 친절한 설명과 대학생인 나조차도 몰랐던 인천공항의 크기와 다양한 정보들. 재미있는 설명에 아이들도 퀴즈에 적극적으로 대답하고 관심을 보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인천공항은 대한민국의 관문역할을 수행하는 공항으로 세계공항 서비스 평가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올해에는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총회’를 인천국제공항 항공사의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유치하는 등 글로벌 허브공항으로 가기 위한 발걸음을 착실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맛있는 간식과 함께 전망대 옥상에 올라가니 인천공항이 한 눈에 들어오는 망원경과 탁 트인 야외의 전망대가 펼쳐졌습니다. 아이들도 줄서서 망원경을 보고 질문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모습이 수시로 펼쳐지고, 비행기 이륙과 착륙 방향의 비밀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있던 중, 선생님의 “ 너희가 가고싶은 나라를 말하면 선생님이 우리나라 비행기로 갈 수 있는지 말해줄게! ”라는 제안에 여기저기서 손을 들고 “필리핀!” “중국!” 이렇게 가까운 나라부터 “영국!” “미국!” 까지 다양한 대답들이 펼쳐졌습니다.

멋진 전망대를 뒤로하고 이번에는 직접 인천공항에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인천공항에는 공항의 역할은 물론, 다양한 상점과 문화시설도 갖추고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수대와 아이스링크장도 있었습니다. 하나 둘 셋! 하는 신호와 동시에 동전을 분수대에 던지고 소원을 비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쁘고 순수했습니다. 인천공항의 아이스링크는 알고보니 플라스틱 위에 인체에 무해한 미끄럼 강화제를 도포하여 스케이트를 타는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린이들 모두 실제 얼음 위에서 노는 듯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답니다!



인천공항에서 점심식사까지 해결하고 버스로 한 시간 가량 달려서 도착한 곳은 부천의 ‘아인스 월드’입니다! 아인스 월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을 미니어쳐로 만들어 놓아 세계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인데요. 아이들은 진짜라도 본 듯 즐거워했습니다. 뛰어다니고 사진도 찍으며 세계 여러 곳의 랜드마크를 구경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 함께 국토교통 랜드마크를 탐방한 소감을 센터장님과 다문화가정 아이 한명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 질문자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입니다. 어떤 계기로 국토교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나요?

  • 센터 장(정권) : 국토교통부의 어린이 기자단과 3년 전에 함께하게 되어 이번이 두 번째로 이렇게 국토교통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체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저희는 중도 입국하는 아이들 즉, 다른 나라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이민 온 아이들이 많은데요. 그 아이들에게는 한국의 모습과 정서를 이해하는 시간들이 중요해서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 질문자 : 국토교통 랜드마크 참여하시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 센터 장(정권) : 오늘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인천공항과 같은 곳은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 아이들이 한국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져서 생활하는 데에 조금 자기 자신의 자존감이 성숙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질문자 : 안녕, 니콜라이! 국토교통 프로그램에 참여한 느낌이 어때?

  • 니콜라이(12살) :신기한 것 너무 많고, 다른 나라 장소들을 봐서 너무 좋아요. 인천공항은 스케이트 타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 만약 여기 안왔으면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하니까 여기 와서 누무 즐거웠어요. 친구들하고 여기 놀러와서 너무 좋았어요.


아인스 파크를 끝으로 다문화 어린이와 함께하는 국토교통부 랜드마크 탐방은 끝이 났습니다. 센터장님의 말과 같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에 이번 탐방이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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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손아랑입니다~

1960
년대 처음 들어서 어느덧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주거로 자리 잡은 아파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파트는 점점 변해왔습니다.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이기 때문에 아파트를 보면 어느 정도 그 시대의 흐름이나 당시 사람들이 원했던 트렌드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2014년 올해의 아파트 트렌드는 무엇일까요?



저는 지난 717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4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주택이 단순한 거주공간이 아닌 국민생활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자리 잡는데 기여한 건설사들을 시상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에 처음 시행되어 올해로 18회를 맞았습니다. 국토교통부, 매일경제신문사, mbn,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에서 주최한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작년 1월부터 올 5월까지 준공해 입주한 아파트 중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를 뽑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제가 도착했을 땐 시상에 앞서 수상작들의 발표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는 전국의 아파트, 타운하우스, 임대아파트, 오피스텔 등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었다고 합니다. 참여 업체들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마지막인 최종심사에선 10여 차례 무기명 투표를 통해 수상단지가 결정되었습니다.


그 결과 종합부문 대통령상은 만장일치로 현대엔지니어링의
진주평거4지구 엠코타운 더프라하가 차지했고, 국무총리상은 반도건설의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 그리고 특별상은 처음 출품된 리모델링 단지로 삼성물산의 래미안 대치 하이스턴이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형업체 최우수상은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중견업체 최우수상은 호반건설 전북혁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소형·저층부문 최우수상은 신원종합개발의 거제 고현 신원아침도시 헤리티지’, 오피스텔부문 최우수상은 유림E&C ‘유림 더 블루2’, 임대아파트 최우수상은 하나건설의 군산 하나리움 아파트가 차지했습니다.




시상식장 뒤편에는 각 부문 수상작들의 패널이 전시되어있었는데요. 수상한 아파트들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통령상을 받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진주 평거4지구 엠코타운 더 프라하의 경우 18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에 12개 이상의 다양한 평면 개발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그리고 에너지 등급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반도건설의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는 주동설계나 조경이 매우 안정적이었고, 특별상은 수상한 삼성물산의 래미안 대치 하이스턴은 기존의 구조체에서 확장된 평면배치를 무리 없이 해결하고, 외부공간의 답답함도 1층을 필로티로 처리해 처음 출품된 리모델링 아파트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고 합니다.



각 부문 수상작들의 발표가 끝나고 잠시 휴식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개회사와 내빈소개와 심사위원장이신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안건혁 명예교수님의 심사평이 이어졌습니다. 건설경기의 위축에 참가자 수나 유형이 전만 같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각 수상작들의 심사평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어 매경그룹 장대환사장님이 환영사와 함께 본격적인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각 수상업체가 호명될 때 마다 뜨거운 환호와 박수소리로 축하해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기념촬영을 끝으로 제 18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막을 내렸습니다.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고
, 올해의 아파트 트렌드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역시 단지 내 산책로, 실개천, 텃밭 등 자연공간이 중시되는 아파트들이 많았고, 문화가 접목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많이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파트에서 가장 핵심 공간인 우리가 사는 집은 다양한 평면과 테라스, 복층 구조 등으로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졌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끊임없이 더 좋은 모습으로 변화하는 아파트. 미래에는 어떤 아파트들이 생겨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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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카자흐스탄에서 활동중인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박소영입니다.  앞서 5월달에 제가 소개 해드렸던 2017 세계박람회(EXPO) 개최도시인 아스타나를 기억하시나요? 

현 카자흐스탄의 행정수도인 아스타나는 과거
'알마티'에서 '아스타나'로 수도를 이전한 경력이 있는 국가인데요. 현재까지 아스타나는 완벽한 수도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건설과 인프라 확충에 노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스타나의 수도이전 배경와 이유를 알아보고, 현재 도시 건설 현황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

수도의 이미지는 국가의 이미지이기도 합니다. 수도의 발전은 국가의 성쇠와 뗄레야 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도에 대한 논의는 지금까지도 여러 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는 통치체제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중심지의 설립 필요에 의해 수도가 이전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그러나 오늘날은 근대국가의 형성 및 독립 국가의 수립에 따라 수도를 이전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1991
, 중앙아시아의 나라들은 구소련이 해체되면서 국가적 독립을 이루었습니다. 카자흐스탄 또한 소비에트 해체에 따라 근대적 민족국가 수립을 목표로, 정치 및 경제 체제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을 추진하였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수도이전입니다.

독립할 당시 카자흐스탄의 수도는
알마티였습니다. 그러나 알마티는 수도의 입지상 너무 국토의 변두리에 위치해 있으며, 물류수송과 에너지 소비가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분분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알마티의 지리학적 위치 및 교통네트워크, 도시개발의 한계성, 전략적 측면, 북부지역의 상대적 후진성을 부각시키며 수도이전을 추진하게 됩니다.

1997
12, 카자흐스탄 정부는 아스타나가 새로운 수도가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아스타나는 카자흐스탄 중북부에 위치하고 있어 동남쪽에 위치한 알마티에 비해 확실한 이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러시아인의 비율이 높은 북부지방과 가깝기 때문에 민족 공존에 기여할 뿐더러, 카자흐스탄 전역을 연결하는 철도와 도로의 교차점이기 때문 이였습니다.

깨끗한 도시경관, 깔끔한 아스타나의 신시가지 모습

아스타나시가 신수도로 지명된 이래 다양한 도시계획이 시도되었습니다. 그 중, 정부는 새로운 수도로서의 기능과 거주민들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2030년까지 아스타나시의 발전을 위한 마스터 플랜을 세웠는데요. 1987년에 제안된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이심(Ishim)강 우측에 있는 기존 시가지의 노후화한 저층 주택지를 재개발하여 고차화하고, 이심강 좌측의 미.저 개발지를 신도시로 개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였습니다.

대통령궁과 정부기관 및 주택과 빌딩
, 호텔 등이 양쪽으로 넓게 뻗어있는 신시가지는 바이테렉(Bayterek) 타워를 중심으로 기다란 직사각형의 틀 안에 세워져 있습니다. 대통령궁 뒤편으로 흐르는 이심강에는 20만평 규모의 생태공원이 조성되어있고, 공원 양쪽에는 각각 3000여 세대 규모의 고급 주거단지가 들어서 있습니다.


아스타나의 랜드마크, 바이테렉(Bayterek)타워

새로 건설된 대형 건축물 중 단연 손꼽히는 것은 '생명의 나무' 라고 불리는 바이테렉 타워입니다. 유명한 카자흐스탄 전설의 나무를 형상화한 탑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큰 막대사탕 모양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바이테렉 타워는 국가의 새로운 시작인 수도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되었는데요
. 수도를 이전한 해가 1997년이라는 점에서 착안된 이 건축물의 높이는 97m입니다. 아스타나를 대표하는 상징물답게 높이마저도 상징적인 이 전망 타워는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처럼 카자흐스탄의 유명한 랜드마크가 될 것입니다.

쌍둥이처럼 똑 같은 삼룩카지나(samruk kazyna) 펀드 건물과 중앙에 위치한 대통령궁

라이터를 닮은 카작오일(Kazakh oil) 회사와 카자흐스탄의 국영석유회사 카즈무나이가스(KazMunaiGaz)


정글비치,놀이기구, 식점 등을 포함한 종합 쇼핑몰 센터,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텐트, 칸 샤티르(Khan Shatyr)

지난 17 년간 진행되어온 대규모 도시계획을 통해 현재 아스타나나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구 28만 밖에 안 되던 이 도시에 650개의 공사장에서 1,700개의 기중기가 움직인 결과, 국가의 경제적 성장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수도 이전과 관련된 각종 경제활동이 아스타나시, 나아가서는 국가 전체의 경제 활성화를 가져왔기 때문인데요. 지금까지도 이심강 좌측의 신개발지구에 건설공사가 이루어지는 등 수도건설을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건설 중인 건물의 모습

카자흐스탄 정부는 장기적으로 유럽의 아름다움과 동양의 섬세함을 접목시킨 도시로 발전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아스타나시를 개발하였습니다. 하지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일렬로 줄서있는 주택들과 그러한 주택을 짓기 위해 늘어선 크레인, 중심지를 벗어나면 보이는 미개발 지역과 반대되는 크고 웅장한 새 건축물들을 보며 딱딱하고 계산적이며 이질적인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겉만 좋게 익어 보이는 과일은 칼로 썰어봐야 실한지 썩었는지 그 속을 알 수 있듯
, 겉모습에만 치중하기보다는 속이 꽉 찬 사회를 위하여 발전해가는 카자흐스탄의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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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알아가는 일상속의 공간정보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정현태입니다. 826일에서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가 벌써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해에도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에 관한 다양한 행사들이 기획이 되어있는데요.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간정보, 아직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 우리 일상 속에 공간정보를 활용한 방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우선, 공간정보란 무엇일까요?]



공간정보는, 우리 주위의 지형을 담은 지도와 각 구역의 속성정보를 합친 개념입니다. 옛날에는 단순한 지도 수준에서 그쳤다면, 지금은 디지털화한 공간정보가 인터넷, 모바일 기기를 통해 쉽고 빠르게 정확한 정보로 제공됩니다. 공간정보는 첨단 IT 기술과 융합하여 모바일 시대와 함께 무한한 가치를 가진 우리나라 신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였습니다. 단순한 지도를 넘어, 수많은 디지털 데이터와 함께 하는 공간정보! 우리의 생활속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요?


[
누구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VWorld]

우리 생활에 공간정보는 아주 밀접하게 있습니다. 그 만큼 공간정보의 활용분야는 무궁무진한데요. 대표적으로 한국형 구글어스라고 불리는 VWorld의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2D 지도, 3D 지도와 더불어 이제는 모바일에서도 VWorld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VWorld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국가 공간정보를 오픈플랫폼으로 제공하였다는 점입니다. 다른 해외 기업보다 양질의 지도 데이터를 이용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VWorld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VWorld 화면 (www.vworld.kr)

또한, 공간정보를 활용한 국가공간정보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 (www.nsic.go.kr)에서 민간에서 활용 수요가 많은 분야의 공간정보를 개방하였습니다.


▲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 (www.nsic.go.kr)

[공간정보를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여전히 많은 국민들에게는 공간정보는 아직 어려운 분야인데요. 다양한 공간정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좀 더 피부로 느낄수 있도록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방안을 취재해봤습니다.


[
비상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공간정보, 스마트 구조대 앱]

여름 바닷가로 친구들과 놀러갔는데, 갑자기 발생한 비상사태! 일분일초가 급한 상황에서 119를 누르고 지금 상황을 말해야하는데... 여기 위치가 어디였는지, 무슨 상황이 일어난 건지, 그 보다 119에 전화하는 것이 맞는 건지... 이제는 위급상황에도 당황하지 말고 스마트 구조대를 이용하세요. 스마트 구조대는 위급한 상황을 경찰청, 소방방재청, 산림청 등의 기관에 빠르고 정확하게 위급상황을 통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데요. 공간정보를 활용해서, 사고가 일어난 위치를 정확하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스마트앱어워드2013’에서 공공서비스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스마트구조대 (출처: 국토교통부 정책마당)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한 아름다운 상생, 이웃가게 서비스]

최근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침해가 많은 이슈가 되었는데요
. 공간정보를 활용한 소상공인을 위한 판매정보 공유 서비스가 개발되었습니다. ‘이웃가게서비스는 공간정보를 이용해서 가게의 위치와 제공하는 물품 및 서비스를 판매자가 등록하고, 소비자는 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대형 기업에 비해 자금력과 홍보가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사회기반층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웃가게서비스가 활성화 되어서 아름다운 상생을 이루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웃가게 (http://nearshop.or.kr)

[미래가 기대되는 공간정보산업]


유비쿼터스 시티
, 지능형교통체계, 위치기반서비스, 공간분석 서비스... 모두 공간정보를 활용한 첨단 기술입니다. 빅데이터의 활용과 증강현실을 이용한 첨단 공간정보제공서비스가 현실화된다면, 공간정보를 이용해서 편리한 여행도, 안전한 귀갓길도, 어려운 부동산 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공간정보산업, 우수한 IT 기술을 가진 우리나라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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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상쾌한 하루 되세요. ^^

    2014.07.08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최서진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곳을 갈 때, 길을 찾을 때 어떤 방법을 주로 사용하시나요??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종이 지도 보다는 쉽고 편한 모바일 지도를 사용하는데요.

저는 많은 지도 어플 중에서도 국토교통부 브이월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국가공간정보를 활용한 브이월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원래 GIS라고 하는 지리정보시스템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지리정보스템이란, 전산화된 지도를 확장한 것을 모든 지리정보를 통합해서 제공하는 것입니다. 지도부터 지적도, 해양지도 기타 등등 도시개발이나 교통산업 등에 모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공간정보산업이 모바일 시대의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어 있는 만큼 공공,민간분야 전반에 걸쳐 실생활에서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브이월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출처 : 모바일 브이월드)

한국판 3D지도인 브이월드는 3D데스크톱 지도서비스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3차원 경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 되었습니다.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이 보유한 고품질 자원과 국가공간정보를 활용하여 실세계 기반의 3차원 탐험 환경을 마련하고, 다양한 사용자 콘텐츠 지원, 가상투어 서비스, 측정기능 등의 다양한 기능 제공으로 웹보다 강력한 3차원 기능 활용 기반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자신이 제작한 콘텐츠를 참여서비스 공유/게시를 통해 수많은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브이월드에 대해서 샅샅이 파해쳐 보겠습니다
! 

먼저 브이월드를 모바일을 받아야 겠죠
?? QR코드를 통해 쉽고 빠르게 앱을 설치할수 있습니다!!


(출처 : 브이월드)

먼저, 세계지도를 볼 수 있는데요우주 속에 있는 지구가 더욱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아요!


(출처 : 브이월드)

먼저 독도에 대해서 검색해 보았는데요!


(출처 : 브이월드)

줌 기능을 이용해서 동도와 서도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브이월드)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인 독도와 푸른 바다를 보니 가까이에서 직접 보는 느낌이 드네요! 다음으로 제가 다니는 학교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출처 : 브이월드)

신입생일때는 학교건물이 어디있는지 잘 몰라서 해매게 되는데 실제 건물을 3D로 볼 수 있어서 학교를 내려다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건물 곳곳을 볼 수 있게 줌인을 해 보았습니다.



(출처 : 브이월드)

학교 건물들이 눈 앞에서 실제 모습처럼 펼쳐지니 정말 편리하죠~? 길을 찾거나 실제 건물모습을 보고 싶을때 정말 유용하게 쓰일것 같네요!!

여러 기능 중 하나인 레저정보도 항목을 클릭해서 산책로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제주도를 쓰고, 메뉴를 클릭! 레저정보도에서 산책로를 선택!!


(출처 : 브이월드)

한라산국립공원을 근처로 산책로가 나 있는 곳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디론가 놀러 가서 산책하러 갈 때 참 유용한 기능일 것 같아요!!


(출처 : 브이월드)

다 방면에서 정말 쓸모 있는 브이월드!! 참 유용한 것 같아요이 좋은 어플을 몰랐다면 지금 당장 롸잇나우 받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드시죠?? 알면 알수록 참 유용한 브이월드 사용해 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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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부터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서울과 용유바다를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공항철도(AREX) 서해바다열차가 올해 3월로 예정되어있던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인천공항역용유역개통에 따라 지난해로 운행을 종료했지만, 시민의 여가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서해바다열차 운행 재개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지난 주말에 취재를 다녀왔는데요,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1시간 내외로 편안하게 용유도 바닷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인천에 거주하고 있어서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를 탑승했습니다.




탑승 게이트에 올라와보니, 공항철도의 용유바닷가 연장 운행 소식을 알리는 포스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운행 시간표입니다. 서울역에서는 오전 729분에 첫 열차가 운행하고, 용유임시역에서 오후 725분에 마지막 열차가 운행합니다. 그리고 용유바닷가까지 운행하는 바다열차는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만 운행한다고 합니다. 착오 없도록 주의해주세요~



계양역에서 열차를 탄지 약 45분만에 도착한 용유임시역의 모습입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공항철도(AREX) 내부가 시원하고 쾌적하여 기분 좋게 갈 수 있었습니다.

역 앞에서
302,306번 버스를 타면 마시안해변 용유도해변 용유도관광단지 선녀바위해수욕장 을왕리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을 갈수 있습니다.

종도내 용유지역에는 을왕리를 비롯해 왕산, 선녀바위, 마시안, 무의도 하나개와 실미 등의 해수욕장이 있는데, 지난 71일부터  일제히 개장했다고 합니다. 정말 좋은 소식이죠?




이 중 공항철도 용유임시역 인근 마시안 해변은 갯벌이 많아 해수욕보다 갯벌 체험장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마시안 해변을 취재했는데, 정말 많은 가족이 놀러와서 갯벌에서 즐겁게 놀기도 하고, 채집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새로운 정보도 한 가지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2014621일부터 202번 버스의 정류소 신설 및 노선연장으로 위에 설명 드렸던 302, 306번 버스와 동일하게 영종도 해변 노선 운행과 청라복합환승센터까지 연장 운행한다는 소식입니다.




그래서 직접 마시안 해변 정류장에서 202번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바로 어제였던 621일 개통을 했네요. 청라국제도시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 같네요.



저는 202번 버스의 중간 정차역인 인천공항에서 내려서 취재를 마쳤습니다.

혹시 평일에 용유바닷가를 가려고 하시는 분들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승강장 13번 출구 앞에서 302, 306번 버스를 이용하셔도 가실 수 있답니다.

이번 여름휴가는 공항철도를 이용해서 편안하게 떠나보는 것도 좋겠죠
? 그리고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인 만큼 주말을 이용해 편안한 교통으로 한번쯤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

문의사항은
1599-7888 혹은 www.arex.or.kr (코레일 공항철도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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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귀는 쫑긋, 눈은 번쩍!!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4.07.04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동글이 인천국제공항행

    2014.11.04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귀는 쫑긋, 눈은 번쩍!!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6.06.19 05:14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귀는 쫑긋, 눈은 번쩍!!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6.06.19 05:14 [ ADDR : EDIT/ DEL : REPLY ]

여름이 성큼 다가와 눈부신 햇살에 펼쳐진 녹음이 아름다운 6월입니다.
제가 이번 6월부터 우리나라 곳곳에 숨어있는 보물국토를 쏙쏙 뽑아 소개해 드릴텐데요~
매 월마다 여러분의 힐링을 책임질 아름다운 곳들이 소개 될 예정이랍니다. 기대되시나요?

그 빛나는 첫번째, 6월의 보물국토로 소개할 곳은요~ 
충북 괴산에 위치한 '산막이 옛길' 입니다!



* 왜 산막이 옛길일까?

'산막이'란 깊숙한 곳에 산이 장막처럼 둘러싸고 있다 해서 지어진 명칭인데요, 
충청북도 괴산군에는 산골 중에서도 가장 오지라고 불리던 산막이 마을이 있습니다. 그 산막이 마을까지 가기 위해 이어진 길로, '산막이마을로 가는 옛길' 이라는 뜻입니다.

* 산막이옛길의 탄생배경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됐던 10리의 옛길로서 흔적처럼 남아있는 옛길이 산책로로 다시 복원된 것입니다. 옛길 구간 대부분을 나무받침으로 만드는 친환경 공법으로 환경훼손을 최소화하여 살아있는 자연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1957년 순수 우리 기수로 최초 준공된 댐으로 유명한 괴산댐과 더불어 훼손되지 않은 자연생태계를 그대로 지니고 있어 더욱 값진 곳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 산막이옛길 둘러보기



산막이 옛길은 특히나 사계절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길입니다. 계절마다 색다른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괴산의 자랑, 산막이옛길입니다.

산막이옛길로 올라가는 초입에는 이렇게 산막이 안전지킴이로 포돌이와 포순이도 만날 수가 있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뿐한 마음으로 산책한 후 돌아와서 찰칵!하고 가면되는 산막이옛길의 시발점이자 종지부랍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자연속의 산막이옛길로 들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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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모두 산막이옛길을 거닐면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길들이랍니다.

정말 보기만해도 색다른 느낌이 물씬나죠~ 흙길부터 시작해서 돌길,나무길,숲길 등을 만날 수 있으니 다양한 테마길로서 제격! 기분전환 할 수 있는 산책로로 최적화된 곳이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산막이옛길은 이렇게 등산로와 산책로 두 가지의 길로도 즐길 수가 있는데요, 이렇게 보니 정말 산 하나를 통째로 정복하는 것 같은 느낌이죠? 여러분은 산막이옛길을 통해 자연을 정복하게 되실 거에요!



두 뿌리의 나무가 연결되어 하나의 나무가 되는, 일명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연리지도 있고 조금만 더 올라가면 남녀의 사랑을 나타내는 듯 서로 사랑을 나누는 나무, 정사목도 만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가는 길 중간중간에는 모두의 눈과 발을 위한 쉼터, 흔들의자와 함께 감성을 자극하는 예쁜 시들도 자리하고 있으니 여유를 느끼기에 정말 좋은 곳이랍니다.

산막이옛길을 노래한 시도 잠깐 보고 갈까요?
 숲속의 감성도 또다른 묘미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천천히~ 걷기만 하기엔 너무 심심하겠죠. 그런 분들을 위해서 또 마련되어 있는 것!



소나무 구름다리입니다! 흔들흔들 아찔하게 들어가는 숲길!! 꼭 도전해보세요!



그렇게 도착하게 되면 작은 연못, 세월그대로 보존되어온 연화담도 볼 수가 있어요. 그 연화담을 따라 조금만 더 내려가게 되면 넓은 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관의 명소, 망세루에 다다르게 됩니다. 산들산들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탁트인 강과 산 그리고 하늘.

정말 한 폭의 그림같은 장관을 연출하는데요. 열심히 오르며 흘린 땀들을 식혀주기도 하고 더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곳! 자연이 만들어낸 산막이옛길의 그림입니다.

예쁜 들꽃들이 환영하는 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은 정말 자연 그대로가 만들어낸 길인 것 같아요. 이렇게 자연이 그대로 숨쉬다 보니 놀랍게도!!!!!!!




호랑이도 숨쉬고 있어요! 물론 동상이지만 실제로 호랑이가 살았던 호랑이굴을 그대로 보존해놓은 것이라고 해요. 이처럼 가는 길들이 정말 그 어느 하나 놓칠 것들이 없는 아름다운 테마 산책로, 산막이 옛길! 자연과 함께 추억과 낭만이 살아숨쉬는 이곳. 정말 우리나라를 대표할 아름다운 국토가 틀림없습니다. 

주말에 잠시만 시간내셔서 이렇게 국토투어만 하셔도 즐거운 기분을 한 껏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싱그러운 우리의 자연 느끼러 들러보세요~!

* 산막이옛길 가는길



산막이 옛길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산막이옛길 홈페이지(www.sanmaki.goesan.go.kr )를 참고하세요~

지금까지 한국의 자연미를 흐트러짐 없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산막이 옛길이었습니다. 
다음 달에도 더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보물국토 물색해서 들고 올게요~ 뿅!!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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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으로 스위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종화입니다. 
많은 분들이 스위스하면 알프스 산을 많이 떠올리실 겁니다. 스위스는 일찍이 자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융프라우는 3571M의 높이를 자랑하며 유럽의 지붕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지역이 어떻게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었을까요? 

바로 융프라우 정상까지 잇는 관광철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출처 : http://www.jungfrau.ch/>

융프라우 열차 회사는 지난해(2013년)에 102년 전 사업을 시작한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작년 수입은 2012년보다 16%가 늘어난 총 3천20만 스위스프랑(약 356억여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렇듯 스위스에서 관광산업은 스위스 GDP의 5%를 차지하며 화학, 기계, 시계에 이은 4대 산업이 되었습니다.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아 정상에서 한국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융프라우 관광지.

먼저 그 역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융프라우의 역사는 1893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아돌프 구에르 첼러라는 사람은 알프스 산을 보면서 융프라우 정상까지 철도로 연결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1896년 공사를 승인받아 약 100여명의 이탈리아 노동자가 투입되어 공사가 시작됩니다.


<출처 : http://www.jungfrau.ch>


공사 중간에 설계자가 사망하고, 재정난으로 공사가 중단되기도 하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1912년 융프라우요흐까지 완공을 하게 됩니다.

총 공사비는 원래 예산금액의 두 배인 1600만 프랑(약 172억원)이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물가를 감안하면 굉장히 많은 공사비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유럽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융프라우로 올라가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출처 : 스위스 관광청>

인터라켄역에서 라우터부룬넨을 거쳐서 올라가는 방법과 그린델발트를 걸쳐서 올라가는 방법 두 가지로 나뉘어 보통 올라갈 때와 내려갈 때 다른 방향을 타서 융프라우의 관광을 합니다.



평지에서 융프라우로 올라가는 데에는 약 2시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동안 펼쳐지는 장관을 구경하다보면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가는데요, 자연의 아름다운 광경과 그곳을 자유롭게 누비는 스키어들과 스노우보더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열차가 오래되었을 것이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열차가 최신식이었습니다.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우측 사진을 보면 열차 맨 앞에는 장비들을 실을 수 있도록 화물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정상에 도착하면 전망대로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보이는 광경은 정말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감동을 느끼게 해줍니다. 한 여름에 가도 새하얀 눈을 볼 수 있는 만년설을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요?



구름이 많이 껴서 전망이 잘 보이지 않을 때도 많아 융프라우 사이트에서는 미리 날씨를 볼 수 있도록 실시간 정상 생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잘 보고 간다면 이렇게 새하얀 눈의 정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얼음정원과 화려한 조명으로 꾸민 모형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스위스 정부 지원 아래 스포츠와 하이킹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들을 구비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위스의 융프라우철도에서 착안하여 V-Train이라는 관광철도를 운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출처 : 코레일>

아직 시작한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대한민국 곳곳에 숨겨진 자연을 누비는 V-Train! 앞으로 스위스의 등산철도에 버금가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이상 스위스에서 전달해드렸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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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이
9년 연속으로 공항서비스 분야에서 1위를 달성한 것을 알고 계시나요? 이번 해에는 국제공항협의회(ACI)가 한국에서 열리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최고 공항’, ‘중대형공항부문에서도 9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고 합니다.

인천국제공항의 세계적인 위상이 점점 높아져가고 있는걸 알 수 있는데요
, 이제는 다른 공항이 넘보지 못할 정도로 인천국제공항은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시설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천국제공항이 공항 서비스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데에는 컬쳐포트가 큰 공헌을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컬쳐포트에 대해서 아시나요?

컬쳐포트CulutreAirport의 합성어로 공항에 문화예술을 접목 시킨 것을 얘기합니다. ‘컬쳐포트를 주제로 인천국제공항에는 한국문화거리를 비롯해 면세구역에는 외국인들을 위한 전통문화체험관과 한국문화박물관 등 11곳의 문화시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365일 펼쳐지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차별화된 감성서비스를 이용객들에게 제공하고, 공항업계에는 공항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천국제공항의
컬쳐포트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621일 토요일에 직접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공항에 도착해서
4층의 한국문화거리로 바로 가보았습니다. 저는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가서 3층에서 내렸기 때문에 4층에 있는 한국문화거리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3층에서 위로 올려다보니 한국적인 분위기 물씬 나는 시설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곧장
4층으로 올라가 쉽게 한국문화거리로 들어갔습니다. 한국문화거리는 현재와 과거를 잇는 바깥마당, 과거로 가는 첫 번째 마당인 사랑마당, 비원으로 가는 중간다리인 들마당, 절경 속에서의 만남과 이별을 상징하는 안마당으로 크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안에는 만경정, 평대문, 솟을삼문, 일각문, 비선루, 디지털체험관 등이 있습니다. 직접 들어가 보니 분위기가 매우 차분하고, 한국의 전통적인 느낌이 많이 풍겨졌습니다.



위의 사진은 문화거리로 들어가기 전 입구에 있는 만경정의 사진입니다. 이 곳은 공항을 이용하는 많은 이용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옆의 또다른 사진은 문화거리로 들어가는 입구인데요, 한옥마을을 축소해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한국의 전통 가옥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공항을 이용하는 한국인들 뿐만아니라 외국인들에게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 ‘컬쳐포트에 딱맞는 모습입니다.



한국문화거리를 한 바퀴 둘러보고 난 후 한국문화거리 입구 쪽에 앉아 있는 외국인 가족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왔다고 하는 Charlie 가족은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었습니다. 6개월동안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한국에 왔다는 Charile는 다시 런던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에 왔다고 합니다. 한국문화거리를 둘러봤냐 물었더니 벌써 한 바퀴 둘러보고 나왔다고 했습니다. 이 곳의 분위기에 대해서 물어보았더니 ‘calming and nice’ 라고 답했습니다. 한국 특유의 문화를 즐기기에 매우 좋았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거주하고 있던 런던의 히드로공항 등과 같은 다른 외국 공항에선 이런 곳을 본적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에서만 이런 분위기의 공항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 하지만 장소가 너무 한쪽에 치우쳐 있어서 찾지도 못하고 오기가 힘들다고 했습니다. 4층 한 곳에만 편중되어 위치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시간을 보내지 않을 거 같다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자신들도 우연히 이곳을 찾게 되었고, 그래서 한 번 둘러본 후에 이 앞에서 쉬고 있다고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매우 만족하고 새로운 경험을 했다는 소감에 취재를 하던 제가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준 Charlie 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오후 3시에 시작되는 문화공연과 왕가의 산책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해금, 가야금, 대금으로 연주하는 문화예술 공연입니다. 한국 민요인 아리랑부터 외국 노래인 'A little mermaid‘ 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연주했습니다.

한국의 전통 악기로 듣는 노래들은 평소 저희가 즐겨 듣던 가요들과 매우 색다른 느낌을 주며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 공연하는 곳 앞에 위치한 '비선루' 에서 많은 사람들이 편히 앉아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비선루에서는 공항에 이, 착륙하는 비행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비선루에 앉아 비행기를 보고 있노라면 나도 어딘가로 빨리 여행을 가고 싶은 설레는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저 또한 빨리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마구 생기더라구요. 이 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공항과 항공에 대한 꿈을 더욱 가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한국문화거리에서 만난 담당자 분께 이 공연에 대해 여쭈어 보았더니 한 번에 30분씩 공연을 하고 하루에 6번씩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1, 2, 3회에는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지만 4회부터는 사람이 꽤 많아진다고 합니다. 한국인이 주로 70%를 이루고, 외국인들이 30%를 이룬다고 했습니다. 특히나 어르신,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다고 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공연을 즐겁게 감상 중이던 외국인 가족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 캐나다에서 온 Diana 가족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어머니와 따님 2분이 한국을 방문한 후 캐나다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한 명은 한국에서 공부하기 위해, 한 명은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었다고 합니다. 문화공연을 어떻게 봤는지 물었더니 매우 흥미로운 공연이었다고 하면서 특히나 가운데에서 연주하고 있는 가야금의 연주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게 저 악기의 이름은 뭐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장소(place)와 공연(performance)에서 문화적인(cultural)한 분위가 나서 아주 좋았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우연히 한국문화거리에 들어오게 되어서 보게 됐는데 공연 중이었고 이를 즐기는 중이었다고 했습니다
. 인천공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BEST' 라고 대답했습니다. 싱가폴, 말레이시아, 샌프란시스코, 캐나다 공항을 방문해 보았지만 이런 문화적인 장소를 본 것도 처음이고 서비스나 속도 분야에서도 최고라고 했습니다. 공항 서비스 분야에 매우 만족한다고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4층의 한국문화거리를 찾는 것은 어려웠다고 합니다. Information Desk에 문의했을 때는 알려주지 않았다며 좀 더 홍보가 필요할 거 같다는 지적도 해주었습니다.



공연이 이루어지던 중에는 왕가의 산책팀이 와서 행렬을 보여주고 만경정으로 가서 포토타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행렬을 하니 많은 사람들과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는 등 매우 흥미를 보였습니다. 역시 컬쳐포트’ 였습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분위기와 음악을 느낄 수 있는 매우 좋은 곳이었습니다. 전통체험문화관과 한국문화박물관은 면세구역 안에 위치해 있어 제가 직접 방문해 보지 않았지만 후에 담당자들에게 협조 요청을 한 후 취재를 할 수 있도록 약속을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들만 보고도 인천국제공항이
컬쳐포트’ 로서 높은 위상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겠죠? 공항 안에 하나의 한옥마을을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거기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과 퍼레이드까지!!! 공항이라는 공간에서 이용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공항을 이용하는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거나 환승을 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컬쳐포트’ 의 모습을 띠는 곳은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외에도 덴마크 코펜하겐공항과 네덜란드 스키폴공항에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스키폴공항에는 네덜란드 특유의 전통문양과 튤립상품,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캐릭터 미피’ 를 전시해 놓았다고 합니다. 문화 콘텐츠들을 공항에 전시해 놓은 것이죠. 덴마크 코펜하겐공항에는 덴마크의 유명한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동화 캐릭터들을 전시하기도 하고 공연을 주최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공항에는 박물관의 분관과 미술관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환경예술품과 조각 등을 전시해 두기도 했습니다. 이 두 공항들은 문화 콘텐츠들과 예술품들을 전시해 놓음으로서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의 한국문화거리처럼 그 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는 곳은 없었습니다. 그만큼 인천국제공항이 다른 나라의 대도시에 있는 공항들에 비해 우수함을 가지는 것입니다. 앞에서 인터뷰한 외국인들 말처럼 문화적인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와 공연을 하는 공항은 이 곳이 처음이라고 했던 것처럼 컬쳐포트’ 는 인천국제공항이 독자적으로 가지는 자랑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항은 이제 단순히 비행기가 이륙하고 착륙하며
,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공항뿐만 아니라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기쁨과 볼 거리를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우리 국민뿐 아니라 많은 외국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인천 국제공항을 컬쳐포트로 발전시킴에 따라 우리나라 공항의 발전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한국문화거리’ 밖에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다음 기회엔 인천국제공항 컬쳐포트’ 를 전반적으로 취재해서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의 한국문화거리로 가서 문화 공연도 보고 한국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고 오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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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입니다.

지난 기사에서 자카르타 시민의 발, 트랜스자카르타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 기사에서는 인도네시아의 파랑새, 블루버드 택시 그룹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미국의 옐로우캡 , 영국의 블랙캡이 있다면 인도네시아에는 블루버드가 있습니다.


출처 : Wikipedia

대한민국 서울에서는 버스나 지하철이 무척이나 훌륭하게 구축되어 있어 어느 곳이나 저렴한 요금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현재 트랜스자카르타를 제외한다면 ‘대중교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이 없습니다. 트랜스자카르타 역시 거리의 교통체증을 벗어날 방법이 크게 없어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MRT와 모노레일을 건설 중이지만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자카르타의 많은 시민들은 주로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합니다. 



블루버드 그룹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그 중에서도 ‘블루버드’ 택시의 서비스와 명성이 높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미터기를 속이지 않는다’ , ‘늦은 시각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여성들도 안심하고 탈 수 있다’ 라는 입소문이 더해지면서 많은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택시가 블루버드 택시입니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안전한 택시로 언급되는 ‘블루버드’ 택시는 1972년 25대의 택시로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약 3만여명의 기사, 약2만5천여대의 택시를 보유하며 연간 약 900만여명이 블루버드 택시를 이용하는 등 인도네시아 최대 운수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블루버드 그룹은 일반택시인 블루버드 , 모범택시인 실버버드 , 리무진 골든버드 , 전세버스인 빅버드 , 화물운송을 위한 아이언버드 등 다양한 교통 , 운수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블루버드 그룹의 새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반택시 (블루버드)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블루버드 그룹의 파랑새 , 블루버드 택시입니다. 블루버드 택시는 일반택시의 개념으로 가장 많은 수의 차량이 있어 쉽게 만날 수 있는 택시입니다. 

가장 많은 차량이 영업을 하는 까닭에 근래에는 이를 유사하게 표절하여 개인이 차량을 파란색으로 도색하여 블루버드 택시인양 영업을 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지만 실제 블루버드 택시의 차량 상단에는 귀여운 파랑새 로고가 위치해 있으며 차량 손잡이에는 BLUE BIRD 혹은 PUSAKA 로고가 적혀 있어 택시를 타기 전 확인하고 타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를 이용하는 블루버드 택시의 기본요금은 7000루피아로 한화 약 700원 정도입니다. 다른 택시회사와는 다르게 블루버드 택시는 잔돈이 없다는 이유로 거스름돈을 주지 않는 모습은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택시 내부에는 요금을 위한 미터기, 라디오, AUX 단자등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근래에는 GPS지도 등이 표시되는 스마트패드 , 신용카드 계산을 위한 카드리더기 등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 공항을 이용하거나 톨을 이용할 때는 승객이 비용을 지불합니다. 약 4000루피아 정도 기사님께 드리면 됩니다. )

또한 전화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등을 이용하여 택시를 예약하고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거리에 따른 요금 (Minimum Charge) 이 40000루피아 ( 한화 약4000원 ) 이상 지불해야 합니다.




모범택시(실버버드)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앞서 귀여운 모습의 블루버드를 소개해 드렸다면 좀 더 중후한 실버버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실버버드 택시는 우리나라의 모범택시와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검정색의 실버버드 택시는 인도네시아어 및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기사와 카드계산을 위한 카드리더기가 설치되어 있어 비즈니스 출장을 위해 인도네시아를 찾는 외국인들의 이용률이 높습니다. 

현재 실버버드 택시는 약 1200대가 운영중이며 주요 차종으로는 벤츠 Benz C200 CGI , C230 elg , E200 CGI , E200 K 및 도요타 Vellfire , Alphard , Camry Altise 등이 있습니다.

기본요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블루버드 택시의 기본요금보다 두배 비싼 약 14,000루피아 (한화 약1400원)부터 시작합니다.



실버버드 택시 로고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공항 및 주요 호텔 로비에는 블루버드 택시와 함께 실버버드 택시를 위한 카운터가 마련되어 있어 택시를 요청하면 바로 탈 수 있습니다.

특히, 늦은 밤 공항에서 자카르타 시내로 가야하는 여성에게 적극 추천하는 택시입니다.



골든버드 리무진, 렌트카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블루버드 그룹에서는 블루버드 택시 , 실버버드 택시를 비롯하여 개인 렌트카 서비스 역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골든버드는 개인 리무진 렌트카 서비스로서 다양한 차종을 보유해 소비자의 이용 목적에 따라 고품격의 리무진 렌트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골든버드 리무진, 렌트카 로고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주로 해외 바이어들을 위한 의전 및 영접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골든버드는 리무진을 비롯하여 일반 차량 역시 보유하고 있으며 다른 회사의 렌트카 서비스 보다 약간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루버드 그룹에서는 택시 및 개인 렌트카 서비스를 비롯하여 전세버스의 개념으로 빅버드 버스 또한 운영하고 있습니다.



빅버드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빅버드는 소형버스에서 비롯하여 50여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버스까지 다양한 종류의 버스를 보유, 운영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몇몇 빅버드 버스에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방탄유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안전성 때문에 인도네시아의 많은 국제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수학여행 및 현장학습을 나갈 때 빅버드를 이용하곤 합니다.

버스 내부에는 LCD TV , 소형 냉장고를 비롯하여 대형버스에는 간이 화장실등이 설치되어 있고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블루버드 그룹은 인도네시아 종합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많은 영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화물운송 사업에도 블루버드 기업이 진출해 있습니다. 


아이언버드 로고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아이언버드는 1993년에 사업을 시작, 현재 약 300여대의 볼보, 벤츠 트럭을 이용해 자카르타를 비롯하여 수라바야 등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화물을 운송하고 있습니다. 섬이 많은 인도네시아의 특성상 화물을 운송하는 작업이 쉽지 않는데 블루버드그룹은 다년간의 운송 노하우를 통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블루버드 그룹은 일반택시에서 화물운송까지 다양한 영역의 교통 및 운송영역에서 큰 성공을 이룬 까닭에 익스프레스 그룹 및 화이트호스등 많은 기업이 이를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그룹 - 출처 : http://www.expressgroup.co.id/

1989년에 시작한 익스프레스 그룹은 현재 약 18,000여대의 택시와 약 10,000명의 기사를 보유, 인도네시아 택시 시장 11%의 점유율을 갖고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그룹의 사업 영역은 블루버드의 영역과 거의 흡사하지만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익스프레스 택시의 차종은 주로 일본의 도요타이며 일반택시 기준 익스프레스 택시는 기본요금 6000루피아 (한화 600원) 으로 블루버드의 기본요금 7000루피아 보다 저렴합니다. 



익스프레스 택시 - 출처 : http://www.expressgroup.co.id/

하지만 몇몇 익스프레스 택시기사들은 잔돈이 없다는 이유로 거스름돈을 돌려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특히 외국인들에게 불친절한 서비스와 같은 목적지라도 외국인이라면 멀리 돌아 비싼 요금을 지불하게 하는 몇몇 기사들이 있어 이용을 꺼리게 됩니다. 이와 같은 모습 때문에 익스프레스 그룹에서는 서비스 교육등을 비롯, HUAWEI 그룹과 협력하여 차량내부에 와이파이를 설치하는 등 선진화 작업에 노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유창한 인도네시아어를 구사하고 현지 지리에 익숙하다면 익스프레스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화이트호스 그룹 - 출처 : http://www.whitehorse.co.id/

주로 흰색, 검은색의 현대자동차를 이용하는 화이트호스 택시는 신흥 기업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자카르타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블루버드 , 익스프레스 , 화이트호스 그룹을 비롯하여 인도네시아에는 다양한 택시 운송기업이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기사들은 시민, 관광객에게 승차거부를 비롯하여 거스름돈 지불등의 문제로 인하여 크게 사랑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프리마자사 (Primajasa) , 감야 (Gamya) 등 마이너그룹등이 있지만 대형 쇼핑몰 및 호텔이 블루버드 그룹과 독점계약을 체결한 까닭에 이들 택시를 탑승하기 어렵고 사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습니다. 



프라마자사 , 감야 택시 - 출처 : Primajasa Facebook , Wikipedia

개인적인 견해를 덛붙이자면 이들 택시는 앞서 소개한 택시들에 비해서 찾아보기도 힘들고 외국인으로서 많은 문제들로 인하여 굳이 찾아서 탈 이유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블루버드의 명성과 훌륭한 서비스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블루버드를 더욱 선호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택시 종류와 기업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신다면 목적에 따라서 여러분이 이용할 택시를 선택해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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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나희

    정말 좋은 포스팅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7.02.23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1) 안전을 위한 회수, 자동차 리콜

근 국내외 자동차업체들이 잇따라 대규모 리콜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따르면 올 해 들어 4월까지 국내 리콜 차량은 총 42개 차종, 37만3666대에 이르는데, 국산차가 4개 차종, 34만4333대이며 수입차가 38개 차종, 2만9333대로 집계 되었다고 합니다. 리콜 차량은 2012년 187개 차종, 20만6237대에서 지난해 204개 차종 104만 3171대로 5배가량 급증하였고, 5월 리콜 물량까지 감안하면 올해 들어 국내에서 리콜 차량은 49만6800여 대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처럼 자동차 리콜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고 그 대규모의 리콜이 일어나게 되는 원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 플리커 >


자동차 제작결함시정(리콜)제도는 자동차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하거나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있는 경우에 자동차 제작, 조립, 수입자가 그 결함 사실을 해당 소유자에게 통보하고 수리, 교환, 환불 등의 시정 조치를 취함으로써 안전과 관련된 사고와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제도입니다. 

<리콜의 유형>

자진리콜 - 물품 등이 소비자의 생명·신체·재산에 위해를 끼치는 등 리콜사유 발생 시, 사업자 스스로 당해 물품을 수거·파기하거나 소비자에게 수리·교환·환급 등 조치

리콜권고 - 리콜사유 발생 시, 중앙행정기관의 장 또는 시·도지사가 사업자에게 당해 제품의 리콜을 권고

리콜명령 - 리콜사유 발생 시, 중앙행정기관의 장 또는 시·도지사가 해당 사업자에게 리콜을 실시하도록 명령

<리콜방법>

수리 - 결함제품의 부품 교환 등으로 결함의 완전한 시정이 가능한 경우에 실시하는 방법으로서 수리가 가능한 상황은 결함의 원인이 명확하여야 함

교환 - 결함이 없는 동종의 제품으로 바꿔 주는 것이 우선이지만 불가능할 경우 동등한 가치의 다른 제품으로 교환도 가능

환급 - 제품의 구입가 환급은 결함제품의 수리 또는 재사용이 불가능할 때 주로 채택(영수증 등 입증서류 필요)

파기 - 판매가 금지되거나 회수된 제품에 대해 위해 요인의 제거와 보관비용의 손실을 줄이기 위한 것

리콜의 유형과 리콜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처럼 리콜의 유형과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고 결함의 종류에 따라 리콜의 방법이 다른걸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론 리콜의 현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 자동차 리콜의 현황과 사례



< 출처 : 자동차 결함 신고센터 >

리콜의 여러 가지 이유 중에는 소비자의 권리 주장이 보다 적극적으로 바뀐 것이 한 몫 한다고 합니다. 메이커가 기존에 비해 리콜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사고가 바뀐 것도 아니가 때문에, 근본적으로는 차량 판매가 늘고, 전자제품의 비중이 커지면서 그만큼 사전에 고장이나 결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출고되는 비중이 높아졌다고 판단됩니다. 기계적인 결함은 바로 나타날 수 있지만, 전자 부품관련 고장은 쉽게 초기에 발견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국 품질관리의 실패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원가절감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는데, 동일한 부품을 여러 차종에 사용하는 경우에 최적화 되지 않은 부품 때문에 결국 결함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고, 또한 최근에는 신차 출시를 조금씩 서두르는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 자동차 부품의 경우 예전에 2만개 운운하다가 요즘은 3만개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으며, 지금과 같은 개발기간과 검증 시스템으로 모든 결함을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1.현대・기아자동차 ‘브레이크 스위치’ 리콜 실시

브레이크 스위치 결함으로 인해 현대・기아자동차의 6개 차종 아반떼, 싼타페, 베라크루즈, 카렌스, 쏘렌토, 쏘울에 한해 리콜을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함 내용은 브레이크 스위치의 접촉 불량으로 인해 시동 불량과 제동등 점등 불량을 유발 할 수있으며  정속주행장치 및 차체자세제어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정속주행장치란?(Cruise Control System) : 엑셀레이터 페달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동차가 일정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게 유지시켜 주는 장치 

-차체자세제어장치란?(Vehicle Dynamic Control) : 각 바퀴의 제동력이나 엔진출력을 제어하여 차량이 흔들리지 않게 차체를 바로잡아 안전성을 확보하는 장치

- 해당 자동차 소유에게 현대자동차(주) 또는 기아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게 하였으며, 제작사에서 결함사항에 대하여 시정(리콜) 하기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하여 이번 결함 내용을 수리한 경우에는 현대자동차(주) 또는 기아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2. 크라이슬러코리아 에어백 결함 리콜



<이미지 출처 : 플리커>

크라이슬러의 300c의 차량의 에어백결함으로 인하여 리콜 되었습니다.

리콜이 된 이유는 프런트 사이드에어백 커넥터(Connector) 접촉불량으로 측면 충돌 시 앞쪽 시트 바깥 측면에 장착된 사이드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리콜대상은 2011년 4월 11일에서 2011년 12월 14일 사이에 제작된 승용자동차 300C 1개 차종(총 985대)이이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5월 21일부터 크라이슬러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커넥터로 교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 해에도 다양한 차량들이 리콜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차량이 리콜 되고있는지, 리콜 사유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론 리콜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자동차 결함정보 신고센터>

자동차 결함 신고센터에 접속하면 리콜대상과 리콜에 대한 정보들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2014년 6월 1일부터 리콜정보를 자동차제작사, 보험사 및 관련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리콜정보 확인 경로가 보다 다양화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리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리콜은 차량의 결함을 인지하고, 리콜은 제2의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차량리콜이 되기에 앞서 운행 전 자신의 차량을 살펴봄으로써 사고를 예방하고 또한 결함이 발견되었다면 신고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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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곡성군 섬진강 기차마을

신나는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냥 공부만 하며 보내기엔 방학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해외여행을 가기엔 돈도 시간도 부족하다구요? 그렇다면 전라남도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섬진강 기차마을로 떠나보세요!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에 위치한 시설로, KORAIL관광계발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구 전라선 철도를 이용하여 증기기관차를 운영하며 섬진강과 국도 17호선을 따라 관광객이 직접 레일바이크를 타고 달려볼 수 있는 열차 체험공간입니다. 



섬진강 기차마을의 체험시설은 크게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가 있습니다. 먼저, 증기기관차는 가정역과 섬진강 기차마을(구 곡성역)사이 약 10km를 하루에 5회 정도 운행하며 우리나라의 과거 증기기관차를 직접 탑승하여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증기기관차는 섬진강 기차마을 사이트에서 사전예매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섬진강 기차마을의 체험시설은 레일바이크가 있습니다. 섬진강 기차마을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레일바이크는 두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먼저, 기차마을 레일바이크는 섬진강 기차마을 내(약 2.4km)를 순환하는 레일바이크로 1회 순환 당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자연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차마을 레일바이크는 증기기관차와 다르게 사전 예매없이 현장에서 바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섬진강 레일바이크가 있습니다. 섬진강 레일바이크는 침곡역부터 가정역까지 편도 약 5.1km의 거리를 달리는 코스입니다. 1회 이용시 30~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섬진강을 바라보며 달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섬진강 레일바이크는 인터넷 예약과 현장 예약 모두 가능합니다. 



섬진강 기차마을만 보고 오기엔 약간 아쉽다면 섬진강 래프팅과 자전거 하이킹, 출렁다리 등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곡성군 사이트(http://www.simcheong.com)와 섬진강 기차마을 사이트(http://www.gstrain.co.kr/)를 참고하세요.


이번 여름방학은 조금 더 특별한 기차를 만나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김연지(경기)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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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멋진일입니다.
    곡성 기차마을 너무 좋겠는걸요.
    가보고 싶어요. ^^

    2014.06.18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연지

    안녕하세요. 김연지 기자입니다! 기사에 대한 관심 감사합니다! 가족여행으로도 좋고, 친구들끼리 가도 좋아요^^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2014.07.04 18:2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