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입니다. 

우리나라의 대중교통은 수도권 지하철의 경우 1호선부터 9호선 그리고 수인선, 경춘선, 경의선, 중앙선, 의정부, 분당선, 신분당선, 공항, 인천, 그리고 에버라인까지 수도권 구석구석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각종 좌석버스, 마을버스까지 운행이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또한 환승 시스템까지 갖춰져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무리 없이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도(道)간 이동 역시 기차, KTX, 고속버스, 비행기 등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경우 State(주)간 이동은 어떻게 할까요? 국토가 넓은 미국의 경우에는 대부분 State(주)간 이동을 할 때 비행기를 이용합니다. 비행기 이용 시에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요금이 비싸다는 단점이 따르게 되죠? 비행기 말고 다른 교통수단을 없을까요? 바로 메가버스입니다. 지금부터 미국의 교통수단인 메가 버스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가버스는 영국, 미국, 캐나다의 버스입니다. State(주)간 이동을 할 수 있는 버스이며, 흔히 1달러 버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왜냐면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일찍 예매하면 1달러, 약 1000원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가버스 예매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메가버스는 인터넷 웹 사이트에서만 예매 가능합니다. www.megabus.com에 접속합니다.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는 다는 점 참조하세요.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사이트에 접속하면 Search & Buy로 원하는 승차권을 찾고 구할 수 있습니다. 

‘Display origins in’ 은 빈 공간으로 두셔도 무방합니다. ‘Traveling from’란에는 출발하는 지역, ‘Traveling to’는 도착 지역을 검색하여 넣습니다.

‘Departing on’은 출발하는 날짜, 'Returning on'은 출발지로 돌아오는 날짜입니다. (왕복일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Passengers'는 승객 수, ‘promotion code?’는 메가버스에서 이벤트나 프로모션 행사를 할 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코드입니다. 'Any special travel requirements?'란에는 몸이 불편한 경우 ‘yes'에 체크하면 됩니다.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날짜, 목적지 등을 검색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출발시간에 따라 소요시간, 요금 등이 조금씩 다릅니다. 좋은 시간대는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며, 비행기와 같이 예약을 늦게 할수록 가격이 오르고, 구매 한 사람이 많을 수록 가격이 오릅니다. 그리고 출발 시간이 다가왔는데 예약한 사람이 없으면 가격이 다시 내려갑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메가버스 이용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위의 표지판이 있는 장소가 ‘메가버스’ 정류장입니다. 메가버스 정류장에서 줄을 서서 탑승을 하게 됩니다. 선착순으로 좌석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류장에 위와 같이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립니다.



버스가 도착하면 차례대로 승차합니다. 이때 메가버스 예약 내역서를 확인하니, 이메일로 받은 예약 내역서를 꼭 출력하여 버스정류장으로 가야 합니다.



드디어 확인 후 탑승합니다. 탑승 전 가지고 있는 짐을 실을 수 있는데요. 메가버스에 짐은 한 개만 실을 수 있고, 다른 짐은 가지고 탑승해야 합니다. 단, 들고 탑승하는 경우에 짐이 너무 큰 경우에는 추가요금을 현장에서 결제해야 할 수 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메가버스는 2층 버스으로 되어있으며, 내부 좌석은 두좌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부가 깔끔한 편이며 좌석도 넓은 편입니다. 버스 이용 시 안전벨트는 꼭 필수 착용! 잊지 마시고요!!!!

마지막으로 기타 주의사항 및 추가 정보

1) 장소와 날짜 변경이 가능합니다. 단, 일정, 지역 등을 바꾸려면 소액의 변경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취소 시에는 환불이 불가하므로 신중하게 구매해야 합니다.

2) 메가 버스의 자리배정은 랜덤입니다. 메가버스 정류장에 줄을 서서 탑승하기 때문에 먼저 와서 줄을 서있으면 좋은 자리를 맡을 수 있습니다. 단, 2층 맨 앞자리 등 몇몇의 지정 좌석은 결제 시에 추가요금을 내고 탑승할 수 있습니다.

3) 버스 내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1층에 화장실이 있고, wif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콘센트도 자리마다 하나씩 구비되어 있어, 핸드폰, 노트북 등 각종 전자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미국의 주유소에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유를 할 때마다 화장실, 편의점을 이용하며, 중간중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하게 장시간 이용할 수 있는 버스로서 추천합니다. 넓은 국토를 전부 운행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주변 주(state) 등 왠만한 곳들은 이동할 수 있었으며, 미국 여행 계획이 있는 배낭여행객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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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역시 미국 완전 내스틸

    2015.05.24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2015.07.29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5.07.30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좋은 정말 감사합니다

    2015.08.27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많이 배워갑니다~

    2015.09.16 18:45 [ ADDR : EDIT/ DEL : REPLY ]




이번 기사에서는 스위스의 수도, 베른의 대중교통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베른이라는 도시는 구시가지 전체가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데요, 그만큼 관리 또한 철저하고 계획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문화유산을 잘 보존 해야되는 만큼 교통 또한 이에 발맞추어서 체계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베른의 교통 체계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베른 시민의 대표적인 교통수단 트램입니다! 
스위스에 도시에는 트램이 많이 존재하지만 베른의 트램은 더욱 더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른의 아름다운 구시가지와 트램이 어우러져 있는 사진을 보실까요?



정말 한 폭의 그림같은데요, 베른의 교통수단은 이렇게 모두 붉은색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답니다. 일관적인 통일성을 통해 도시와 조화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도시를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 

트램은 베른 중앙역을 중심으로 하여서 다양한 노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베른 시민의 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베른의 트램은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CO2 Neutral'이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밑에는 UNESCO 인증마크가 보이네요.



정류장 앞에는 이렇게 티켓을 살 수 있는 기계가 있습니다. 원하는 티켓을 선택하여 구매하면 되는데, 티켓이 3~4000원으로 꽤 비싼 편이라 대부분의 베른 시민들은 한 달 단위의 교통 패스를 사서 다닌다고 합니다.



트램 중에서 삼성의 핸드폰과 TV를 홍보하는 페인팅을 한 트램이 있네요. 옆을 자세히 보시면 굴절 형태로 연결되어 있어서 좁은 골목도 누비면서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자전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럽 대부분의 도시가 자전거가 다니기 편한 구조로 되어있는데요, 스위스 또한 대표적인 자전거 특화의 도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자전거도 마치 자동차처럼 좌회전, 우회전, 직진 차로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또, 자전거를 위한 전용 신호등도 마련되어 있어 사람들이 편하게 자전거 신호 등을 보며 운전할 수 있습니다.

이를 보며, 우리나라 또한 좁은 인도를 할애해서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드는 것보다 자동차와 자전거를 
같이 생각하여 교통체계를 정비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또, 베른에서는 이처럼 중앙역에 자전거 센터를 설치하여 자전거를 빌려주기도 하고, 자전거를 보관해주기도 합니다. 베른 근교에 사는 사람들이 기차를 타고 중앙역으로 와서 맡겨둔 자신의 자전거를 타고 직장으로 향하는 풍경을 출퇴근길에 많이 볼 수 있답니다. 

또, 관광객을 위해 4시간동안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기도 하여, 
자전거를 타고 베른을 구경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베른이라는 도시가 큰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자전거로도 충분히 어디든지 다닐 수 있답니다. 저 또한 자주 자전거를 빌려 학교를 가거나 베른 시내를 돌며 운동을 하기도 한답니다.

그 다음으로 소개할 교통수단은 버스입니다.
이 버스 또한 보통의 버스와는 다른데요, 기름이 아닌 전기로 가는 형태여서 역시 친환경적이고 굴절형태로 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수송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트램 옆에 왼쪽 버스가 보이시나요?

이렇게 트램과 버스가 나뉘어져 있는 정류장에서 다양하게 다니며 승객들을 태우고 있습니다. 




버스 내부 또한 쾌적하고, 전광판을 통해 미리 내릴 곳과 환승정보를 안내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버스 후면에 공중에 설치된 전기케이블과 접촉하여 가는 시스템으로 탄소를 배출하지 않습니다. 타는 방식 또한 미리 표를 사서 탑승하는 시스템으로 교통카드가 필요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만 무작위로 교통단속원이 타서 표를 검사하고 유효한 표가 없을 경우에는 10만원이 넘는 벌금을 내야 하므로 제대로 된 표를 살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베른만의 특이한 대중교통수단은 Gurtenbahn이라고 하는 케이블카입니다. 
베른의 언덕인 Gurten 언덕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인데, 드넓은 초원과 휴식공간이 있어서 베른시민들이 사랑하는 곳입니다.



이렇듯 베른의 다양한 곳을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으로 계획된 베른의 대중교통 직접 방문하셔서 이용해보시면 편리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에 감탄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베른에서 글로벌 기자단 노종화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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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와~~ 스위스...가보고싶어요~~~

    2014.10.15 20:43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지네요.^^
    저도 가고싶어요.^^

    2014.10.31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스위스 가고싶다

    2015.05.24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4. shy

    너무 멋져요~

    2015.09.16 19:13 [ ADDR : EDIT/ DEL : REPLY ]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한국의 대학생들은 주로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곤 합니다. 그러나 지구 반대편 나라인 브라질에서는 기숙사를 찾아보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물론, 브라질 최고의 대학이라 불리는 상파울루 대학교(USP) 등 몇몇 대학교에는 기숙사가 구비되어 있지만 기숙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그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지역에서 온 브라질 대학생들은 주로 어디에서 거주할까요? 경우에 따라 몇몇이서 모여 아파트를 얻어 살거나 일반 가정집에 들어가 살거나 원룸을 얻어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아래에서 언급할 ‘헤뿌블리까’에 거주합니다. 그 이름도 신기한 ‘헤뿌블리까’는 과연 무엇일까요? 



▲ 한 주택형 헤뿌블리까의 전경

브라질에는 공동 주거 공간이자 교외 기숙사 개념인 헤뿌블리까(Republica)’ 라는 주거 형태가 존재합니다. 헤뿌블리까는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를 개조하여 만든 주거 형태로 약 7~8 명의 사람들이 함께 살며 부엌, 화장실, 거실 등의 공간을 공유하는 주거형태를 말합니다. 이 헤뿌블리까에는 주로 대학생들이 거주하지만, 경우에 따라 일반 회사원들도 함께 거주합니다.

헤뿌블리까에는 크게 아파트와 주택이라는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 남자 전용 헤뿌블리까, 여자 전용 헤뿌블리까, 남녀 공용 헤뿌블리까로 나뉩니다. 활발하고 사교적인 학생들로 구성된 헤뿌블리까의 경우 주로 주택이 많으며, 조용한 성격의 학생들로 구성된 헤뿌블리까는 주로 아파트가 많습니다. 방 안에 화장실이 딸려있는 개인 방에서부터 세 명이상 나눠 쓰는 방까지, 방 유형은 헤뿌블리까에 따라 상당히 다양합니다. 심지어는 집값을 더 저렴하게 하기 위해 남는 공간에 매트리스만 놓고 생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헤뿌블리까는 주로 단기간 동안 머무르는 거주 형태이기 때문에 옷장, 침대, 책상 등 기본적인 가구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헤뿌블리까에 함께 거주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특정 집단에 소속되어 있다는 소속감과 연대의식이 강하며 전통있는 헤뿌블리까들은 고유의 이름들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 이러한 헤뿌블리까들은 대부분 선배들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꽤나 오래된 헤뿌블리까인 경우입니다. , 대학생들이 주로 많이 거주하는 헤뿌블리까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파티(Festa)가 열리곤 하며, 여러 헤뿌블리까들이 연합하여 매주 돌아가면서 파티를 주최하기도합니다. 모든 헤뿌블리까가 이러한 것은 아니지만, 보통 5명 이상 사는 큰 규모의 헤뿌블리까에는 그 헤뿌블리까를 담당하는 가정부가 존재합니다. 보통 청소, 빨래 등을 해주며 경우에 따라 음식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 헤뿌블리까는 브라질 대학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공동생활 문화 학습 기회 및 또 다른 개념의 가족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주거형태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 실제 헤뿌블리까의 모습은 어떠할까? 지금부터 실제 제가가 거주하는 헤뿌블리까의 사진과 함께 헤뿌블리까의 생활이 어떠한지 구경해볼까요? 

우선
, 헤뿌블리까 내 각자 개인들이 거주하는 방의 형태는 화장실이 방 안에 있는 스위트 룸에서부터 화장실은 공유하되 각자 방을 쓰는 개인실, 여러 사람과 함께 방을 쓰는 공동방 등 형태가 무척이나 다양합니다.


▲ 여러 방으로 나누어져 있는 복도의 모습



▲ 화장실이 달린 스위트 룸의 형태                                                    ▲ 개인실의 모습


▲ 개인실의 모습



▲ 방 문마다 적혀있는 방 번호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헤뿌블리까에는 개인 공간 외에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동공간이 존재합니다. 바로 부엌과 화장실 그리고 세탁공간이 그 공동공간인데요.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공간인 만큼, 대부분 이용시간이나 이용규칙들이 존재합니다. 예를들어 주방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아침 6시에서부터 저녁 11시까지로 정해져 있거나, 접시나 컵 등을 사용한 후 반드시 설거지 해놓기 등의 사소한 규칙들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남녀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헤뿌블리까의 경우, 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이 구분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며 속옷만 입고 공동공간을 활보하지 않기 등의 다소 우스운 규칙들도 존재합니다.    


▲ 공동 화장실


▲ 공동 세탁 공간



▲ 부엌의 모습-군데 군데 붙여져 있는 이용규칙 및 경고문이 인상적이다.

이렇듯 브라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브라질만의 색다른 주거형태인 헤뿌블리까는 공동생활로 인해 불편함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그러한 불편함을 뛰어넘는 공동생활의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이 처음에는 이 헤뿌블리까 문화를 어색해하지만 시간이 점차 지남에 따라 헤뿌블리까 문화를 즐기고 사랑하게 된다는 것이 확실한 증거입니다. 가족과 같은 서로에 대한 끈끈함과 다양한 파티 및 친목으로 인한 즐거움이 넘쳐나는 곳, 헤뿌블리까. 열정이 넘쳐나는 나라 브라질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브라질만의 색다른 주거형태임이 분명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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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다른사람들과 같이 이용해야해서 불편할 것 같으면서도 재미있을 것도 같네요. ^^

    2014.10.15 20:45 [ ADDR : EDIT/ DEL : REPLY ]
  2.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아요.^^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11.01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불편하실것같아요

    2015.05.24 12:59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기하네요

    2015.07.30 19:58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헤뿌쁠리까 좋네요!

    2015.09.16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 입니다.

현재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지내는 동안 잠깐 여유가 생겨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습니다
. 마침,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말레이시아와 동남아시아의 건축 및 미래를 알아보는 친환경 국제건축박람회 ICW 2014 (International Construction Week 2014) 가 열리고 있어 방문해보았습니다.

일시
: 2014917~ 19
장소 : Putra World Trade Center (PWTC)
주최 : CIBD Malaysia

말레이시아
ICW에 대해 조금은 생소하실텐데요, 간략히 ICW 란 무엇인가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올해 13회를 맞은 ICW 는 말레이시아 및 동남아시아 그리고 전 세계의 건축 회사들이 한데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올해 ICW'Eco Build'라는 주제로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친환경 건축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작년에는 20,000명이 넘는 관람객 및 기업들이 참석해 큰 성황리에 막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 ICW 2014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PWTC 는 쿠알라룸푸르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출처 : klcityguide.my>

PWTC 역에서 내려 박람회 장으로 향하는 길목마다 ICW 2014 표지판이 있었고 곳곳에 안내 요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쉽게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박람회장에 도착하면 방문자 등록을 진행해야 합니다. 저는 이번 취재를 위해 국토교통부 대학생 글로벌 기자로 사전 등록을 했습니다.



행사장 앞에서 등록을 위한 간단한 확인 후 바로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자 등록을 마치면 이렇게 명찰을 배부 받습니다
. 아래에 있는 바코드를 통해 세미나 참석과 신분 확인을 위해 박람회장 안에서 항상 착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ICW 2014
는 크게 기업 홍보 / 세미나 /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Ecobuild Southeast Asia’ 라는 슬로건에 맞게 친환경 건축 제품 등을 홍보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 ICW 2014는 24개국, 300여개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10,000명이 넘는 건축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등 큰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건축 경제에 대해 논해보는 ICW Conference, 건축 관계자들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는 Ecobuild SEA Seminar,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 부동산 관련 ASEAN REI Summit, 각국의 건축회사들이 함께 모여 혁신적 제품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Product / Innovation Presentation / Sharing Session 등 크게 네 가지 영역에서 65개의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ICW 2014 에는 친환경 건축 제품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일반 시민에게 생소한 분야를 쉽게 설명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특히 건축 / 토목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의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건축 / 설계에 관심이 있는 중, 고등학생들이 많이 참석해 직접 체험하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며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데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각종 세미나뿐만 아니라 건축 관련 B2B 관련 기업 홍보 프레젠테이션도 많이 준비되어 있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건축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 세미나, 체험으로 출출해 질 무렵, 전시장 한편에 준비되어 있는 카페테리아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음식을 비롯해 각종 세계의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어 많은 정보도 얻어가고 각국의 음식들도 맛보는 일석이조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끝으로
,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하는 기간 동안 좋은 기회가 있어 방문하게 된 International Construction Week 2014, 생소하던 친환경 건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즐겁고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기회를 통해 친환경 건축과 조금 더 가까워 지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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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건축이라...관심있는 분얀데 멋져요

    2015.05.24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2. shy

    멋져요~

    2015.09.16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자단 말레이시아 김유리 입니다. 이번 달에는 여러분께 한국의 경주와 같은 말레이시아의 ‘말라카’를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수학여행, 내일로 여행 등으로 꼭 한번은 간다는 천년의 역사 경주. 말레이시아에도 말레이시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도시가 있다고 하는데요 저와 함께 둘러 보실까요?


▲ 말라카해협 (출처:Google)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약 2시간 정도에 위치한 말라카는 말레이시아 13개주 중 하나이자 역사도시입니다. 말레이어로는 Melaka, 영어로는 Malacca로 말레이 반도 서남부 말라카 해협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4세기부터 말라카 해협은 동서무역의 중계지로 번창하기 시작했고 1511년 아시아에 진출한 포르투갈이 말라카를 아시아 최초의 유럽 식민지로 만들어 향료 무역을 독점 했습니다. 그 후 1641년 네덜란드가 빼앗아 해협을 지배했고, 1824년부터는 영국이 통치 했습니다.

이러한 각국의 쟁탈사는 결과적으로 말라카에 많은 사적들을 남겼고 현재는 동서양의 중심지이자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2008년 7월 7일,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 문화 유산 대회에서 말라카는 세계 유산의 하나로 등재 되었습니다.


말라카는 전체 도시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만큼 여러 곳에서 그 역사를 찾을 수 있는데요. 포르투칼, 네덜란드, 영국의 지배로 서구적인 느낌의 건물들과 모습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라카 도시의 전경


네덜란드 광장 (Dutch Square)

먼저 살펴 볼 곳은 바로 네덜란드 광장인데요. 말라카의 중심지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이곳을 중심으로 많은 유적지들과 시가지들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곳이랍니다. 보시다시피 건물들이 모두 붉은색을 띄고 있는데요! 바로 네덜란드의 영향으로 건물양식과 색이 특이하답니다.


세인트 폴 성당 (St. Paul church)

네덜란드 광장을 따라 걸으면 포르투칼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답니다. 바로 세인트 폴 성당! 이 건물은 포르투칼 시대에 지어진 건물로 1521년 완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포르투칼 사람들의 예배당으로 사용되다가 네덜란드와 영국의 카톨릭 박해로 곳곳이 파괴되고 후에 네덜란드 귀족들의 묘지로 사용되어 졌습니다. 건물이 심하게 훼손되어 앙상한 외벽만이 겨우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실제로 처음 세인트 폴 성당을 둘러 보았을 때 네덜란드 광장과는 다르게 적막함과 웅장함, 가슴 아픈 역사의 흔적 등을 볼 수 있었답니다.


범선 해양박물관

외관이 범선으로 되어져 있는 해양박물관은 포르투칼이 말라카에서 약탈한 전리품들을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가던 중 침몰된 선박을 재현시켜 놓은 곳입니다. 이 복제 선박은 높이 34m, 폭 8m, 길이 6m로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띄는데요! 식민지 당시 해상무역의 요충지로서 중요했던 말라카의 위상과 모습을 만날 수 있답니다.


쳉 호 문화박물관

중국 명나라 사령관이자 탐험가인 쳉 호의 이름을 따서 만든 박물관입니다. 1405년~1433년에 중동, 아프리카 및 여러 대륙을 다니며 그의 이름을 알렸는데요 말라카를 발견 한 후 그의 측근들을 데려와 원주민들과 결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바바뇨냐’라는 문화를 형성 하였습니다. ‘바바뇨냐’란 남성을 지칭하는 바바(Baba)와 여성을 지칭하는 뇨냐(Nyonya)가 합쳐진 말로 말레이계와 중국계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후손들을 일컫는 말로 400년 동안 그 문화가 내려 왔습니다.




과거 서양열강들의 영토 확장과 세력다툼으로 침입을 당했던 말라카. 평화롭지만 아픈 역사를 함께 가지고 있는 말라카에서 때론 씁쓸한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말라카 유적지의 겉모습 뿐 아니라 말라카가 가진 역사 또한 공감 할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이상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 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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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토부 기자단은 어린이도 있고 세계 여러나라에도 있네요

    2014.10.03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말레이시아의 경주라니...재미있어요.
    저도 가보고싶네요.

    2014.10.03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에 오시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수도 KL에서 가까워서 많은 분들이 찾는답니다! :)

      2014.10.06 18:27 [ ADDR : EDIT/ DEL ]
  3. 가보고 싶어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11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처음든는 나란데 신기해요

    2015.05.24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59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읽었습니다

    2015.08.27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최서진, 황외성 기자입니다

지난 919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들이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 했는데요어떤 일이 있었는지 대학생 기자단이 그 길을 함께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른 아침 양재역에서 출발한 버스는 오전
10시경 전주 한옥마을에 도착했습니다도착하자마자 한옥마을 탐방이 시작 되었는데요. 먼저 태조 이성계의 정기가 서려있다는 오목대로 향했습니다.



오목대는 1380년 고려 우왕 때 왜구를 물리친 태조 이성계가 승전잔치를 벌인 곳입니다. 조선왕조를 개국 하고 나서는 이곳에 정자를 짓고 오목대라고 이름을 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강점기 시절에는 조선의 맥을 끊는다는 일본군의 탄압으로 오목대의 중간에 길을 만들었다는 슬픈 역사도 함께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목대에서 내려와서 한옥마을 중심에 있는 전동성당으로 향했습니다
. 최초의 순교지로도 유명한 전동성당은 프랑스 신부인 보두네 신부가 순교의 뜻을 기르고자 부지를 마련했습니다.



서울에 있는 명동성당을 설계한 프와넬 신부가 일제강점기에 설계해서 건물이 명동성당과 매우 흡사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에 일본군이 전주읍성을 헐면서 버린 흙으로 벽돌을 만들어 지었다고 하는데요. 아름답지만 슬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 이였습니다.


이 붉은 벽돌을 이용해서 지은 건물은 비잔틴 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을 혼합한 건물로 전주읍성의 풍남문 인근 성벽에서 나온 돌로 주축돌을 삼았다고 합니다
.



호남지역 최초로 건립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전동성당과 대조적으로 그 앞에는 태조 이성계의 영전을 모시고 있는 경기전으로 향했습니다.



1410년 임금은 전주, 경주, 평양에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보관하고 제사를 하는 전각을 짓고 어용전 이라고 했습니다경기전은 이씨 성을 가진 이성계의 발상지로 전주 이씨인 이성계의 왕조인 조선의 발상지라고 여겨졌습니다.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어진을 보니 늠름하고 위엄이 돋보이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점심식사 후 무형문화재 명인 유배근 선생님의 지도와 함께 한지발 체험을 했습니다.



한지발을 짜는 시간은 고됨의 연속이고 담양에서 사온 대나무를 일일이 얇게 깎아 좀이 슬지 않도록 소금을 넣어 5시간을 삶아 내야 하며 이를 다시 3번에 걸쳐 앏고 깔끔하게 다듬어야 비로소 발을 짜는 준비가 끝납니다.



일단 발을 짜기 시작하면 쉴 틈도 없다고 합니다말총을 일일이 엮어 짜는 전통 한지 발은 유배근 선생님이 더욱 정성을 쏟는 품목 이였습니다.

유배근 선생님은 판지의 우수성을 위해서 평생을 고민하며 우리 전통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한지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바다 건너 일본에서 한지만들기 체험에 대한 문의가 들어와서 일본에서도 우리 한지의 우수성과 명인의 솜씨를 널리 펼치고 있습니다.



어린이 기자들도 한지를 직접 만들어 보았는데요한지의 제작과정은 첫째 닥다무를 채집하고, 닥나무를 증기로 찌고, 질을 벗기는 작업 후에 물에 담가 불려서 겉 껍질을 벗깁니다.

그 후 잿물에 삶고 닥메로 두들기고 물통
(보걸이)에 넣어 잿물을 빼냅니다.



건져서 물기를 빼낸 후 표백통에 넣은 후 지통에 넣고 닥풀과 함께 혼합합니다.



다음 발로 뜬 다음에 철판에 만들어 완제품으로 창호지나 백선지 피지 등을 생산합니다열심히 집중해서 나만의 한지를 만드는 어린이 기자단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어린이 기자단들과 함께 하면서 어린이 기자단들의 취재열정에 저희도 더욱 더 취재를 열심히 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앞으로도 어린이 기자단들의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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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세한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09.30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최서진 기자입니다!! 

혹시 물류관리사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이름을 들으면 물류에 관한 것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시겠다구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물류관리사에 대해서 알기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 출처 : 픽사베이




물류관리사란 물류관리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국토교통부장관이 실시하는 시험을 응시해서 합격한 사람을 말합니다. 

물류관리사는 물류활동과 관련해서 자문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계획, 조사, 연구, 진단 및 평가 또는 이에 관한 상담, 자문, 그 밖에 물류관리에 필요한 직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물류관리사의 업무 활용분야는 물류시스템 기획, 물류정보시스템 개발, 물류기술 개발, 물류센터 운영, 수 배송 관리업무, 물류창고 및 자재 재고 관리업무, 물류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 : 물류정책기본법 제 52조)



▲ 출처 : 픽사베이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은 1997년 제 1회 시험이 시행된 이후, 2013년 제 17회 시험에 걸쳐 시행하는 동안 접수인원 267,910명, 응시인원 135,549명으로 48.9%의 응시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합격자의 수는 20,872명으로 합격률은 15.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합격률을 보면 15.4%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합격률을 볼 수 있는데요. 설렁설렁 공부하거나, 얕은 지식으로 취득하기 어려운 자격증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은 물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지식인을 양성하는 매우 분별력 있는 자격시험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물류관리사 자격증


이글을 보시면서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셨다구요?? 어떻게 하면 자격시험을 볼 수 있냐구요?? 자격시험 보는 법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시험에 대한 열정과 노력만 있으면 됩니다. 

물류관리사 응시자격은 제한이 없습니다. 응시원서를 인터넷 홈페이지로 접수하기만 하면 되는데요. 시험에는 총 5과목으로 모든 과목은 100점 만점으로 해서 각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한 자를 합격자로 결정합니다. 즉 모든 과목을 최소한 40점 이상 받고, 총 점 평균은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각 시 마다 여러 개 시험장으로 나뉘어서 시험을 보기 편리합니다.


▲ 출처 : 픽사베이



물류관리사 시험과목은 총 5과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류관리론,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 물류관련법규로 나눠져 있습니다. 

물류관리론은 모든 과목의 종합본으로 볼수 있습니다. 물류에 대한 포괄적인 부분과 운송, 보관, 하역, 포장, 정보, 유통가공 등의 흐름들을 잘 알고 있어야 하고 경영관련 지식과 시스템이나 프로세스 개념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화물운송론은 이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운송에 대한 내용을 공부합니다. 주로 암기를 해야 하는 과목으로 외우면 되긴 하나, 전문용어가 많아서 공부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국제물류론은 2007년에 추가된 과목입니다. 육상, 해상, 항공 및 복합운송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내용을 공부합니다. 국제물류론 공부의 3대 핵심 요소는 무역, 국제물류 그리고 영어입니다. 여기서 영어가 필요한 이유는 인코텀즈라는 무역 규약들이 영어로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보관화역론은 보관과 하역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계산문제가 주를 이루고 있고 물류의 보관과 하역에 대한 프로세스들을 이해 하는 것이 다소 난이도가 있을수 있습니다.

물류관련법규는 물류와 관련된 법에 대한 내용으로 가장 어려운 과목 중에 하나입니다. 단기간에 법을 이해하고 암기해야 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것은 물론이고, 매년 법이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항상 바뀌는 법의 흐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각 과목마다 난이도가 있어서 모든 과목에 신중을 기하고 열정을 가지고 공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저와 함께 물류관리사란 무엇인지, 물류관리사 시험과목, 응시현황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물류관리사가 되기 위해서 어떤 점이 필요하고 어떤 점을 중시해야 하는지 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물류관련 직무의 유망성은 올라가고 있지만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데, 이런 상황에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은 많은 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2편에서는 물류관리사 합격자들이 말하는 물류관리사 합격 팁과 각 과목 공부 노하우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이니 다음 기사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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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가요. 보람찬 하루 되세요. ^^

    2014.09.22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기사 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09.22 12:00 [ ADDR : EDIT/ DEL ]
  2. 잘 보고 가요. 보람찬 하루 되세요. ^^

    2014.11.21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3.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기사 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11.21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 면적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캐나다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다운타운에서는 아파트에서 많이 살며 거주하는 형태는 한국과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 Aspen 마을

하지만, 다운타운을 조금만 벗어나면 높은 건물은 전혀 볼 수 없죠. 넓은 땅을 가진 캐나다의 여유라 할까요? 옆으로 퍼져있는 모습입니다.



▲ Aspen Stone  주택가

1) 집과 상가의 분리되어 있다.

한국에는 집 바로 옆에 가게가 있는 경우가 흔하지만 캐나다에는 주택가와 상가가 뚜렷하게 분리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사러가는 경우 번거롭긴 하지만 주택가가 조용하다는 장점을 가지죠.

2) 집 Exterior 개성이 없다.

한국에서는 집 주인들의 개성에 따라 집을 짓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캐나다에는 건축 회사에서 한 지역을 맡아 주택 개발을 하는 경우가 많아 옆 집과 똑같이 생긴 집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아파트 개발하는 과정과 비슷한 거겠죠. 인테리어는 집 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집 구조는 지역별로 닮아 있습니다.





▲ 주택의 외관

겉 모습부터 살펴 볼까요?

1) 지붕을 보면 대부분 뾰족한 형태 입니다. 

어렸을 때 많이 사람들이 집을 이렇게 그리죠! 지붕의 형태가 이러한 것은 날씨의 영향입니다. 

지금 제가 있는 캐나다 캘거리에는 1년 중 6개월 이상이 겨울이기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립니다. 그러헌 기후 특성상 눈이 지붕에 쌓이지 않고 떨어지게 하기 위해 지붕 모양을 뾰족하게 하는 것이죠.


▲ 주택 앞 잔디밭의 모습 

2) 잔디밭을 살펴볼까요?

한국에도 주택가에 잔디밭은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점은 옆 집과의 경계가 없는 집이 많습니다. 한국의 집은 대문도 볼 수 없게 울타리가 높은 집이 많습니다. 범죄로 부터의 집을 지키기 위한 방어막 같은 존재죠.

캐나다에는 울타리가 높은 집을 잘 볼 수 없었고 대부분 옆 집과의 울타리가 없고 대문을 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한 가정의 앞 잔디밭

처음에 주택가를 봤을 때 '이렇게 살아도 안전한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지만 안전하기에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 거겠죠?


▲ 가정의 뒷 잔디밭

또, 'Backyard' 가 있습니다. Backyard 저는 이 단어를 중학교 때 접했던 기억이 나요. 뒷 마당이 뭐지? 하구요. 한국에는 이러한 뒷마당이 익숙한 풍경이 아니기때문입니다. 


▲ 가정의 뒷 잔디밭 모습

보통 앞 마당을 개방적으로 두고 뒷 마당에 아이들 놀 수 있게 꾸미거나 바베큐 그릴, 의자 등을 배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홈파티를 열기도 하죠.


1) Basement (지하)


▲ 지하실 거실의 모습

지하실도 한국 주택에는 흔히 볼 수 없는 구조 중 하나입니다. 한국의 날씨가 습하기 때문에 지하실에서 생활하게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캐나다에는 보통 2층이 없더라도 지하실을 꼭 있다고 합니다


▲ 지하실을 오락 공간으로 꾸며놓은 모습 

캘거리는 건조한 도시이기 때문에 지하실 이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지하실의 하나의 작은 집처럼 거실, 방, 화장실의 구조로 만들기도 하고 오락 공간으로 활용하는 집들도 꽤 있습니다.

2) 거실과 방의 분리


▲ 가정의 부엌 모습                                                          ▲ 가정의 거실 모습

한국 주택은 보통 2층 집이라면 1층에 거실, 안방, 부엌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1층에 방이 있는 집을 보기 어려웠어요. 


▲ 가정의 안방 모습 

제가 추측한 결과, 캐나다에서는 홈파티를 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사적인 공간인 방은 2층에 모두 있고 1층에서 파티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손님을 맞이하기에 손님도 주인도 자유롭고 편하게 해주는 구조가 아닌가 싶어 유용한 구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다 사람 사는 집이라지만 한국의 집과는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은 한국 문화와 날씨에 맞게 집이 형성되었고 캐나다도 그 지역 특성과 기후에 맞게 구성되었겠죠. 모두 특성에 맞는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제가 집을 짓게 된다면 이러한 두 나라의 거주 문화를 반영해보고자 합니다!

이상 캐나다에서 이성아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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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봤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환절기 조심하세요~

    2014.09.18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름다워요.^^

    2014.09.30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경준

    지하실이 있어서 좋아요.

    2014.10.31 23:14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나도 캐나다로 이민 갈까?

    2015.05.24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입니다. 지난번에 취재한 광역버스 좌석제 체험기인 ‘의왕톨게이트 1편’과 비교하여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새롭게 개선할 사항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편과 비교하였을 때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편 (8월 21일 취재)

 2편 (9월 4일 취재)

 ◎ 수도권 대학 개강 이전
 ◎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 이전
 ◎ 대학 개강에 맞추어 버스 배차를 늘리겠다 발표 

 ◎ 수도권 대학 개강 이후
 ◎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 이후
 ◎ 배차의 증가 뿐 아니라 방법 모색을 위해 탄력적  입석허용

*특히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은 자녀를 둔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과도 관련이 있기에 주요 변수 중 하나로 포함했습니다.

그럼 의왕 톨게이트에서 버스 체험을 하기 위해 출발지로 이동하겠습니다.




오늘도 출근하기 위한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입니다. 



버스가 도착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배차 담당 직원분이 버스 내의 잔여 좌석 현황과 입석 승객 여부를 확인하고 버스 이용객들의 여러 질문들을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버스 배차와 승객 안내를 도움으로써 승객 편의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날 취재를 통해 한 가지 인상 깊었던 점은 바로 배차간격입니다. 의왕톨게이트 정류장에 오전 8시부터 8시 15분까지 15분간 측정한 결과, 15분 사이에 동일한 노선의 버스가 적게는 2회, 많게는 3~4회까지 도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이용한 3000번 버스의 위치를 실시간 버스 위치 안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3000번 버스는 수원역과 강남역을 잇는 노선인데요, 강남지역의 정체로 인해 차가 몰려있는 것을 고려하더라도 버스가 자주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배차 횟수를 늘리겠다는 국토부의 계획에 맞추어 버스 증차가 이루어진 것 또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 8시 15분, 드디어 본 기자가 타게 될 3000번 버스가 도착합니다.



3000번 버스를 이용하면서 경유한 구간입니다. 의왕톨게이트를 출발하면 바로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사당역 방면으로 향하는 노선입니다.



정류장이 한산한 만큼 버스 내부도 한산합니다. 모든 승객이 앉아서 이용한 것은 물론, 빈  좌석도 몇 개 보였습니다. 



의왕 정류장을 출발한지 1시간만인 오전 9시 10분경에 버스는 ‘강남스타일’의 배경인 강남역에 도착했습니다. 2호선과 신분당선의 환승역이자 교통의 요충지인 만큼 강남역 정류장에는 오산, 수원, 안산, 군포 등 수도권 각지에서 도착한 승객들이 내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한창 출근시간인지라 지하철 역사뿐만 아니라 곳곳의 버스정류장에는 출근하는 직장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지난 1차 취재와 달리 개학 이후라는 다른 상황 속에서 광역버스 좌석제 정책을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수 년 전부터 언론에서 고속버스에서 서서 가거나 좌석벨트를 하지 않은 승객은 사고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해왔던 만큼, 이번 정책은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개학 후인데도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 모습을 보여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으로는, 1편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서울 진입 시의 고속도로 정체로 인해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안전을 고려한 광역버스 좌석제 또한 승객들에게 매우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신속성입니다. 장기적으로 이 지역에서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방법 또한 제시한다면, 안전을 위한 정책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광역버스 좌석제 시행 후 출근 현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매일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한다면 좋겠습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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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가로수 길을 따라 걷는 사람들과 넓은 도로 위를 신나게 달리는 자동차들로 알마티시는 활기가 넘칩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뿌연 매연을 내뿜으며 달리는 자동차들로 점점 숨이 막혀오기 시작합니다. 분지 지형인 도시 특성상 공기의 흐름이 적어 매연과 스모그가 도심 가득 차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갑갑한 도심 속에서 우리에게 산소를 공급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알마티의 대표 공원인 판필로바 공원입니다. 

울창한 숲 속 가득히 들어선 나무, 깔끔하게 정돈된 정원으로 카자흐스탄이 자랑하는 판필로바 공원에는 세 가지 볼거리가 있습니다. 첫째는 28명의 얼굴이 조각되어있는 청동 조각상이며 둘째는 젠코프 러시아정교회 성당, 세 번째는 민속 악기 박물관입니다. 이 모든 볼거리를 판필로바 공원 한 곳에서 볼 수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어떠한 볼거리가 공원 속에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알마티 도심 속 공원 나들이- 판필로바 공원





공원 한가운데 역동감 넘치는 커다란 조각상이 시선을 끄는데요. 판필로바 공원의 첫 번째 볼거리인 28인 청동 조각상입니다.

판필로바 공원은 세계
2차 대전 당시 순직한 카자흐스탄의 28인 전사를 기억하기 위해 만든 공원입니다. 공원의 이름은 독일군에 대항해 싸운 이반 판필로바 장군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습니다.

손에 커다란 폭탄을 들고 있는 병사가 금방이라도 튀어나와 소리를 지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굳게 다문 입술과 표정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겠다는 용맹한 전사의 모습이 느껴지는데요이곳 외에도 공원 곳곳에는 이들을 기리는 기념비가 들어서 있으며 판필로바 장군의 동상도 세워져 있습니다.


▲ 꺼지지 않는 불

28인의 청동 조각상 앞으로 불꽃 하나가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이 불꽃은 카자흐스탄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 영혼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조형물은 카자흐스탄 각 도시의 공원이나 광장 등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강한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불을 피움으로써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위해 24시간동안 꺼지지 않고 타오르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시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장미꽃을 단상 앞에 올려두기도 합니다.




판필로바 공원 내에 있는 두 번째 볼거리인 젠코프 러시아정교회 성당입니다. 건물의 색감과 주위의 꽃과 나무의 조화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 성당은 못을 한 개도 사용하지 않고 지은 목조 건축물입니다. 그러나 목조 건축물임에도 불구하고 1991년 규모 10의 강진에도 무너지지 않을 정도로 견고하게 지어졌습니다. 젠코브 러시아 정교회 성당은 구소련 시절에는 역사 박물관, 문화센터 등의 용도로 사용되었다가 카자흐스탄 독립과 함께 복원 사업을 걸쳐 현재는 예배가 가능한 러시아 정교회 성당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판필로바 공원 속 마지막 세 번째 볼거리인 민속 악기 박물관입니다. 옛 러시아의 민속 악기류를 보관하고 있으며 민속 무용에 관한 사진이 전시되어있는 곳입니다. 고대 의상을 입은 사람들의 민속춤 공연을 매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공원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울창한 나무 ​               ▲공원 안에 있는 광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갑갑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의 표정에 행복과 여유가 가득한데요. 판필로바 공원은 한 장소에서 여러 가지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역사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다른 공원들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쯤은 우리도 크고 울창한 나무들 사이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해보는건 어떨까요. 이상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2기 박소영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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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원이 마치 동화속에 온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카자흐스탄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도 잘 몰랐는데 기자님의 기사를 보면서 점점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해요^^

    2014.09.03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현경

    와 진짜 이뻐요 그리고 기사 잘 읽었어요 ~!!

    2014.09.29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네요.^^

    2014.09.30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동화 속 같다 불꽃도 신기하네요

    2015.05.24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최원하입니다. 지난 7월까지 대학생 기자단으로 한국에서 활동하였는데, 8월부터 미국 캔자스 주로 교환학생을 오게 되어 글로벌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미국에서 생생한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국에 첫발을 내딛고 교환학생으로 온 대학교 캠퍼스에 도착하여,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주변지리 등을 익히고 있는데 길거리에 한국에서는 못 보던 신기한 기계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이게 뭘까요? 자세히 확인해 보았더니, 동전을 넣고 차를 주차하는 기계였습니다. 길거리에서 주차요원 없이 셀프로 동전을 넣고 일정 시간 동안 주차를 하는 편리한 시스템입니다.



이용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비어있는 주차공간에 차를 주차한 후 주차 공간 앞에 있는 주차 미터에 자신이 이용할 시간을 커버할 수 있는 양의 돈을 넣으면 됩니다. 간혹 이전에 주차했던 사람이 해당 시간을 모두 사용하지 않고 차를 빼는 경우가 있는데, 그곳에 주차시키면 돈을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겠죠?



위의 사진을 보면 00:11, 00:18이 적혀 있는데 주차만료 시간이 11분, 18분이 남아 있음을 의미합니다.



<주차 요금 안내>

 시간

요금(미화) 

요금(한화) 

12분 

1 NICKEL 

약 51원 

24분 

1 DIME 

약 101원 

1시간 

1 QUARTER 

약 234원 

4시간 

 1 DOLLAR

약 1,014원 


제가 살고 있는 Kansas state의 Emporia의 동전 주차 요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모든 주에 이 동전주차 시스템이 있지만, 각 주마다 도시마다 가격은 다르다고 합니다. 제가 머물고 있는 곳은 한적한 작은 마을이고 학교 근처라서 그런지 주차요금이 매우 저렴하네요. 대부분의 도심지역은 1 QUARTER당 20분인 곳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돈을 한번 넣으면 환불이 되지 않으니 차를 세워둘 시간만큼 잘 맞춰서 해야 합니다.


<이용시간>

이곳의 이용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이며 그 이외의 시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시간 역시 지역에 따라 다 다르지만, 안내된 이용시간 이외에는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돈을 넣지 않고 불법주차를 하거나, 해당 시간을 초과하여 만료된 경우에는 벌금을 받게 됩니다. 주위를 순찰하는 경찰들이 수시로 순찰을 합니다. 적발됐을 시에는 주차위반 통지서가 날아오며 이를 받은 차량 주는 벌금을 내야합니다.

자료조사를 하며 길거리 주차 도로를 쭉 돌아보았는데, 불법으로 주차해놓은 차량은 한 대도 없고 모두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차를 주차해 놓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이러한 길거리 동전 주차 시스템은 거리에 불법 주차를 막고 정돈된 거리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미관상으로도 매우 깔끔하고, 도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에게도 그리고 응급차량들이 진입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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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신기해요~!! 동전을 넣고 차를 주차하다니ㅎㅎㅎ 우리나라에도 보급되면 좋을 것 같아요~ 기사 잘봤어요^^

    2014.09.03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현경

    기사 잘 읽었어요 ^^ 좋은 정보 감사해요 .

    2014.09.29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현경

    기사 잘 읽었어요 ^^ 좋은 정보 감사해요 .

    2014.09.29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09.30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동전 넣고 주차하면 편리할것같아요~

    2014.10.26 18:52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유진

    우리나라도 이러면 좋겠다

    2015.05.24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졸퍼라인, 에센

70년대에 석탄지대로 이름을 날렸으며 90년대에 기피지역이 되며 문을 닫았으며 21세기에 들어서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 하여 다시 각광받고 있는 이곳, 졸퍼라인.

에센 지역에 위치한 졸퍼라인은 독일 최대의 탄광지대였습니다. 황금기였던 1970년대를지나 석탄수요량이 점차 줄어들며 1980년대에 와서는 세계의 다른 탄광지대와 마찬가지로 쇠퇴해갔습니다.

결국 1986년 탄광은 화려했던 역사를 뒤로한 채 문을 닫았고, 쓸모 없어진 이곳은 버려졌으며 일반사람들의 출입이 통제되었습니다. 이렇게 ‘라인강의 기적’이라 불리던 루어 공업지역(도르트문트, 뒤스부르크, 에센)은 10년 넘게 방치되었습니다. 공업지역이었던 이곳은 없애기엔 돈이 많이 들고, 오염되어 있기에 사람들에겐 기피대상 이었기에 수년간 방치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1세기가 되어 정부의 도시계획 정책이 근대유산활용에 초점이 맞춰지고 예술가들이 하나 둘 모여 지금의 졸퍼라인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많은 건축가와 예술가가 모여 ‘Preservation through conversion’을 기본개념으로 1993년에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으며 2001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이에 맞게 리노베이션을 진행하였으며 2010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과거를 부정하지 않고 역사를 현재로 가져온 이곳은 지금도 변화하고 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역사가 담기고 있습니다.


졸퍼라인지도(출처:졸퍼라인 홈페이지)

목적지로 가기위해 S-Bahn에 도착해 졸퍼라인을 찾고 있었는데 표지판이 너무 복잡해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보니 앞에 있는 표지판과 다르게 얘기하고 그 다음사람은 반대방향을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별로 유명한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지도를 보고 나서야 사람들의 중구난방이었던 말이 이해가 갔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이 지역이 모두 Zollverein이었기에 어느 방향으로 가도 졸퍼라인 탄광지대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졸퍼라인을 방문한 날 비가와서 아쉽게도 루어 뮤지엄 일대만 보았는데, 방문했던 5시간도 부족했기에 자전거를 대여해 일대를 둘러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졸퍼라인

사전조사에서 날씨 좋은 날의 졸퍼라인 사진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산책하거나 자전거 타고 있고 견학 온 학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사람이 너무 없어서  잘못왔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바닥을 보고 제대로 찾아왔구나 했습니다. 졸퍼라인 지대로 들어가는 길엔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 바닥에 철로가 남아 있고, 위로는 그 당시 쓰이던 관이 지나가며 공원 곳곳엔 탄광지대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보존
되어 있었고 어느 공원의 조각품만큼이나 훌륭하며 탄광지대였다는 사실과 다르게 이질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루어 뮤지엄

루어 뮤지엄에서는 다양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위와 같이 빈 공간에 조형물을 설치해 새로운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많았습니다. 역사가 벽에 고스란히 남아 있어 특별한 인테리어를 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훌륭한 전시장으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또 이러한 공간들이 주기적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기에 다음에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느낌을 받을까 저절로 상상하게 되었습니다.



루어 뮤지엄

이곳에서는 탄광지대의 요소 하나하나가 조각품이 되기도 하고 배경, 전시대가 되기도 합니다. 루어 뮤지엄에 녹아있는 시간의 흔적에 어느 전시를 해도 어울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졸퍼라인 문화공간은 루어뮤지엄 이외에도 콘서트홀,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 PACT 공연장, 수영장, 공방 등 매년 더욱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채워진 곳보다 채워질 곳이 더 많으며 더 다양한 문화로 사람들이 즐길 거리가 많아지고 있어서 언제나 사람에게 사랑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에서는 그곳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옛 것을 지루한 역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가진 추억의 가치와 시간의 가치를 높이 사기에 많은 것들이 보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0년, 20년 후에 와도 그대로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느낌을 줄 것 같은 이곳, 졸퍼라인의 소소한 변화에 더 많은 사람들의 추억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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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류어뮤지엄이 멋져요

    2015.05.24 13:21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스위스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노종화입니다. 이번 기사는 스위스의 특급열차 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흔히들 스위스에는 4대 특급열차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달에는 그 중에서도 베르니나 특급열차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출처 : https://www.rhb.ch/en/panoramic-trains/bernina-express>

베르니나 특급열차는 스위스 동쪽의 Chur나 Davos에서 시작해 이탈리아 북쪽의 Tirano를 잇는 열차입니다. 열차를 타고 가는 동안 아름다운 알프스의 광경을 볼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특급열차이기도 합니다.



베르니나 특급열차의 모습입니다. 방학때와 같은 성수기에는 예약이 거의 필수인만큼 인기있는 열차입니다. 예약비 자체만 20CHF(약 2만 4천원)정도 되는데, 비수기에도 혹시 예약을 하지 않았다가 자리가 없는 낭패를 볼 수도 있으니 저는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실내에서는 이렇게 순록모양을 한 귀엽게 생긴 카트에 먹을 것이나 기념품을 담아서 승객들에게 팔고 있습니다. 기념품을 살까 생각을 했으나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간단하게 먹을 것만 샀습니다.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4시간이 소요되니 미리미리 음식을 사두는 것 또한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자, 그럼 이제 베르니나 특급 열차에서 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위스에서 이탈리아로 가는 동안 베르니나 특급은 자그마치 교량을 196개나 지납니다. 교량 또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하나하나 지날 때 마다 그 광경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드넓은 초원과 눈덮인 산 속에 있는 아기자기한 마을들을 보는 것 또한 하나의 재미였습니다.

다음으로는 두 번째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루프교입니다. 루프교라 하면, 다리가 동그랗게 되어있는 형태인데요, 가장 대표적인 베르니나 특급열차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직접 열차를 타고 있으면서 찍은 사진인데요, 열차가 동그랗게 되어있는 다리를 따라 빙 돌아서 그 밑으로 지나가는 형태입니다.

이렇게 보면 잘 알기 힘들기때문에 위에서 본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s://www.rhb.ch/en/panoramic-trains/bernina-express#highlights>

이렇게 위에서 보니 정말 특이하게 생긴 다리인걸 알 수 있으시겠죠?

이 루프교를 지날 때 열차에 탄 승객들 모두가 일어나서 사진 찍고 구경하느라 열차가 시끌벅적했습니다.




또한, 베르니나 특급은 알프스 산맥을 지나기 때문에 584m정도의 해발고도인 Chur에서 출발하지만 최고 2253m가 되는 알프스 산 위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형태이기 때문에 스키나 스노우보드등의 장비를 가지고 온 사람들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베르니나 특급열차는 2등석이 편도 9만6천원 정도로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스위스를 여행하실 관광객이 가지고 계실 스위스패스나 유레일패스로는 예약비만 내면 탈 수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상 스위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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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자연 경관도 멋지고 가보고 싶어지네요

    2015.05.24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와~~~~ 감탄사만!!! 꼭 가보고 싶어요.
    정말 이뻐요.

    2015.07.29 22:37 [ ADDR : EDIT/ DEL : REPLY ]




말레이시아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게 된 A씨는 대학 주변의 집을 찾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학교에서 멀고, 있어도 너무 비싸 부담스러워 하고 있는 찰나에 한 친구가 방갈로에 사는 것은 어떠냐고 물어보았는데요. 

방갈로가 뭔지 몰라 찾아보기 시작한 A씨. 이름도 낯선 방갈로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말레이시아의 방갈로(Bungalow)라 불리는 빌라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데요. 방갈로(Bungalow), 저 또한 처음 이 단어를 접했을 때 굉장히 어색한 단어였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방갈로(Bungalow)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출처: Pixabay)

여러 집 유형 중 하나인 방갈로는 전 세계에 정말 다양하게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그 의미도 각 나라마다 다르다고 하네요. 하지만 보편적인 방갈로의 특징은 낮은 저층이며 베란다가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의 북미 방갈로는 다른 집들과 떨어져 있으며, 경사진 지붕과 함께 1층이거나 2층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와 달리 말레이시아의 방갈로는 촘촘하게 붙어 있는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각 나라의 문화와 상황에 맞게 방갈로 또한 변화하며 적용되어 진 것 같은데요. 말레이시아의 방갈로는 2층집이며 앞에 차고로도 쓰이고 마당이 되기도 하는 공간과 함께 많은 가정집들로 이용되어 지고 있답니다!

많은 가정집으로만 이용되는 줄 알았던 이 방갈로가 말레이시아 대학가의 학생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유명한데요! 아파트에 살자니 학교에서 꽤 멀기도 하고 또 마음 맞는 룸메이트를 찾는 것도 쉽지 않고, 혼자 아파트에 살기는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 말레이시아 대학가의 방갈로는 한국의 고시원처럼 여러 지방에서 온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방갈로 방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찾는 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답니다!



대학가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면 위와 같은 ‘Room to rent’라는 종이가 적혀있는 걸 많이 보실 수 있는데요. 방의 환경들을 적어놓은 주인들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으므로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를 해 방의 컨디션이나 비용 등은 직접 이야기 해보는 것이 좋답니다! 

직접 눈으로 방도 확인하면서요!




방갈로에 들어가 보면 왼쪽처럼 큰 거실이 하나 있고 여러 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방갈로마다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하나의 방갈로에 7~8개의 방이 있답니다! 에어컨, 화장실, 가구, 부엌 등 한국에서 방을 구하는 것처럼 말레이시아에서도 꼼꼼히 체크를 한 뒤 계약을 하면 방갈로 방 구하기 ‘끝’ 입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2층에도 방이 있어 올라가는 계단도 이렇게 있답니다!

그렇다면 방갈로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제가 경험했을 때의 장점은 학생인 제게 저렴한 방값이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아파트처럼 취사도 할 수 있어 밥도 해 먹을 수 있는 것도 참 좋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모르는 하우스메이트와 함께 산다는 게 조금 걱정이 되긴 했는데요.

막상 살아보니 친구도 되고 크게 걱정할 건 아니더라고요.  말레이시아는 교육 시스템이 1+3, 2+2 와 같은 제도로써 말레이시아에서 1년 또는 2년을, 남은 기간은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의 본교에 가서 마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굉장히 잘 정비되어 있는데요. 그 말은 즉 많은 학생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오래 동안 머물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방갈로는 가구도 다 있고 나중에 떠날 때 크게 정리해야할 것들이 많지 않은 것도 장점 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다만, 집을 선택할 때 방과 집의 환경들을 꼼꼼히 챙겨보고 선택해야하는 것만 잊지 않으시면 방갈로, 정말 최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많이 생소했던 방갈로(Bungalow)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어떠셨나요? 한국도 한국만의 주택문화가 있는 것처럼 말레이시아 또한 하나의 주택문화로 자리 잡은 방갈로(Bungalow)가 있는데요. 방갈로마다 분위기도, 꾸미는 것도 굉장히 다양해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답니다! 말레이시아에 오시게 된다면 직접 살아 볼 순 없더라도 다양한 방갈로 주택문화를 꼭 두 눈에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이정화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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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하우스 메이트가 저도 걱정이에여

    2015.05.24 13:24 [ ADDR : EDIT/ DEL : REPLY ]



덥고 지치는 여름, 모두들 휴가 다녀오셨나요? 최근 낮아진 엔화환율과 저가항공의 발달로 일본여행을 하신 분들이 많이 늘고 있어요. 저도 얼마 전 여름방학을 맞아 도쿄여행을 다녀왔는데 한국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 일본의 수도 도쿄와 가까이 위치해 있고 일본 대표 공항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나리타 국제공항에 대해서 소개 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공항’ 이라고 하면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을 대표적으로 떠 올리실 텐데요. 일본에서의 대표 3대 공항이라고 하면 ‘나리타 국제공항’, ‘간사이(오사카) 국제공항’,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이 있습니다. 그중 나리타 국제공항은 도쿄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이용객이 매우 많습니다. 나리타 국제공항은 도쿄 중심부에 위치해 있지 않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가 있는 일본 혼슈 치바현의 나리타시에 있어요.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의 포화 등으로 건설계획이 이루어진 공항입니다. 1966년 착공되었으며 2004년 민영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활주로가 2개밖에 없어서 우리나라의 인천국제공항이 더욱 발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나리타 국제공항은 현재 1터미널과 2터미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터미널은 북부와 남부로 나누어져 각각 20개, 17개의 탑승구가 있습니다. 2터미널에는 31개의 탑승구가 있습니다. 1터미널과 2터미널간의 거리가 멀어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이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1터미널 북부에는 우리나라의 항공사 ‘대한항공’이 취항합니다. 그 외에 델타 항공, KLM 항공 등이 있습니다. 

1터미널 남부에는 유나이티드 항공, 에어프랑스, 중국국제 항공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사로는 ‘아시아나 항공’, ‘에어부산’ 이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항공사 ‘전일본공수’ 도 1터미널 남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2터미널에서는 한국의 ‘이스타항공’, ‘제주항공’등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항공사로는 ‘에어아시아 재팬’, ‘바닐라 에어’, ‘일본항공’ 등이 있습니다. 2터미널에서는 국제선뿐만 아니라 국내선도 취항되고 있습니다. 


(출처 : 나리타공항 홈페이지)

도쿄의 중심지가 아닌 치바현에 위치하고 있는 나리타공항까지 어떤 방법으로 갈 수 있을까요? 바로 버스, 전철(스카이라이너, 나리타 익스프레스등)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중 도쿄 역에서 버스를 타고 싼 가격에 나리타공항으로 가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도쿄 역에서 나리타공항까지는 리무진 버스, 전철 등이 많이 운행 되고 있는데요.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잘 알아보시고 자신이 원하는 교통수단을 이용하시는 게 좋아요. 버스의 경우 학생 할인을 받아서 3000엔(한국 돈 약 29500원)인 경우도 있었고, 900엔(한국 돈 약 88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가장 저렴한 케이 세이 셔틀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 걸렸어요. 도쿄역 맞은편의 케이세이 버스 정류장에서 티켓을 구매하시고 승차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답니다! 

또한 나리타공항 에서는 공항 입장할 때 신원 확인 절차가 있습니다. 외국인의 경우는 여권,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인 경우 재류 카드나 그 외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꼭 잊지 마세요!



그리고 1터미널에서 2터미널로, 2터미널에서 1터미널로 가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약 10분에 한 대씩 무료셔틀버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 1터미널의 운영시간은 6시 40분부터 22시30분까지입니다. 제1터미널에서는 1층의 6번 승강장에서 제2터미널에서는 1층의 8번, 18번 승강장에서 승차할 수 있습니다. 저는 리무진 버스에서 내릴 때 제가 탈 항공사가 어느 터미널에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무작정 내렸는데요. 그렇게 되면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움직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나리타공항에는 많은 편의시설이 있는데요! 1,2터미널의 4층에 레스토랑과 각종 숍이 모여 있습니다.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등은 물론 각종 선물 숍도 있으니 시간이 있을 때 둘러보시면 좋겠죠? 도쿄만의 특별한 과자들도 많이 있답니다! 또한 나리타공항은 휠체어, 유모차 무료대여가 가능합니다. 출발고객은 출국수속 전까지, 도착고객은 입국 수속후의 구역부터 이용 가능하니 이점 유의하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일본의 수도 도쿄와 가깝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나리타 국제공항! 도쿄에 방문하는 기회가 있다면 조금 시간여유를 두고 나리타 국제공항을 구경해 보시는 건 어때요? 지금까지 정현경 이었습니다!

나리타 국제공항 한국어 홈페이지-
http://www.narita-airport.jp/kr/index.html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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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자님 덕분에 일본 교통소식 많이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_^

    2014.09.18 14:57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4.09.30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5.24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4. 도쿄에 한번도 가본 적 없는데 기사에서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2015.05.31 23:0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