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0월 30일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참석하여 충남 서부권 지역의 극심한 가뭄 해소 방안으로 시행하는 “보령댐 도수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9월 24일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충남 서부권 지역 가뭄 극복을 위해 금강 물을 보령댐으로 공급하는 “보령댐 도수로 건설사업”을 결정한 후 한 달여만입니다.


이날 착공식에서 김경환 차관은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금번 사업은 충남 서부권 지역의 가뭄 대처를 위해 범정부적으로 긴급히 추진중인 사업이므로, 공사과정에서 모든 대책을 강구하여 3월부터는 용수공급이 개시될 수 있도록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하였습니다.



보령댐 도수로 건설사업은 관련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사시행에 필요한 인‧허가 사항 등 대부분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쳤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충남 서부지역 8개 시‧군에 하루 11만 5천톤의 금강 물을 공급하게 되어, 내년 봄 가뭄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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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 충주댐, 팔당 일방류량 60%(259만㎥)씩 매일 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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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목적댐 재평가도 1년 앞당겨 실시


충남 서부권 가뭄대책으로 추진중인 “보령댐 도수로 사업”*이 제1차 물관리협의회(10.11, 국무조정실장 주재, 관계부처 차관 등 참석)에서 사업 착수에 필요한 관련 인‧허가 사항 등을 범정부 차원에서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논의됨에 따라 이달말 본격 착수합니다.


    * 보령댐의 용수고갈 방지를 위해 금강 백제보 하류 물을 직접 보령댐에 공급하는 도수로 설치 (관로 21㎞, 공급량 11.5만톤/일, 625억원)


아울러, 가용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행중인  다목적댐(16개)의 용수공급 및 홍수조절능력 재평가도 앞당겨 실시(’17→’16년)하며, 특히, 충남 서부권 용수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보령댐은 가뭄 등을 고려하여 금년에 재평가를 완료할 계획(’16→’15년)이며, 결과에 따라 보령댐의 이‧치수용량 등을 재배분하여 저장된 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10월 8일부터 시행중인 급수조정은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8개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자체별 감량목표에 맞추어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단수없이 물 공급량을 줄여나가는 방식인 감압 급수조정을 시행한 결과, 지역주민 및 기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2일만에 70%를 절감하는 등 순조롭게 시행*되고 있으며,


    * (계획) 4.4만톤/일 → (실적) 단수없는 자율 감압급수 3.1만톤/일

      (’15.10.9 현재)


앞으로도 물을 아껴 쓰는 만큼 지원금을 지급하는 절수지원제*에 지역 주민, 기업체 등이 적극 참여한다면 당초 계획했던 20% 물 사용량 절감 목표가 차질없이 달성될 것으로 말했습니다.


    * 전년 동기 사용량 대비 절수량에 대해서는 광역상수도 정수요금(톤당 413원)의 3배(톤당 1,240원)를 절수지원금으로 지급, 자발적 절수 유도

 

또한, 물 아끼기 요령, 절수지원제 등을 TV, 신문, 전광판, 지역 단위 모임(반상회)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여, 물 절약 동참을 유도중입니다.


 

 

《 물 아끼기 요령 》

 ◈ 샤워시간 2분 축소하기 (절감량 : 24ℓ/인·일)
    ☞ 5분 60ℓ → 3분 36ℓ (1분당 12ℓ 사용)

 ◈ 양변기 수조에 벽돌, 페트병 넣기 (절감량 : 10.5ℓ/인·일)
    ☞ 1.5ℓ/회 × 7회(대1, 소6) = 10.5ℓ

 ◈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절감량 : 15ℓ/인·일)
    ☞ 5ℓ/회 × 3회 = 15ℓ (양치 1회당 5ℓ 절감 : 6ℓ → 1ℓ)

 ◈ 설거지통 사용하기 (절감량 : 83ℓ/인·일)
    ☞ 설거지 1회당 80ℓ 절감 (일일 3회, 가구당 평균인구)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보령댐 도수로가 설치되는 내년 2월말까지는 급수조정, 절수지원제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기업체의 자발적인 절수를 유도함으로써 보령댐 가뭄을 효율적으로 극복해 나갈 계획이며, 물 사용량 절감 등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습니다.

 

 

<국민안전처> "정부, 충남 서부 지역 물 부족 해소 위해 긴급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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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충청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충남 서부지역 8개 시‧군*에 용수를 공급하는 보령댐의 저수율(24%)이 예년대비 약 39%에 불과해 연일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8개 시·군) 보령, 서천, 청양, 홍성, 예산, 서산, 태안, 당진




<충남 보령댐 바닥 사진>


 



국토교통부는 관련 지자체와 합동으로 절수기기 배포 등 절수운동을 시행중이며, 보령댐의 용수비축을 위해 하천유지용수 감량, 대청댐 등 인근 수도시설의 연계시설을 활용하여 일부를 대체하여 공급(하루 약 2만톤)중이며, 또한, 10월 1일부터는 아산공업용수도와 연계하여 공급중인 물량을 현재 13천톤에서 19천톤으로 늘려 하루 약 6천톤을 추가 공급할 계획입니다.


다만,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령댐의 용수수급 전망상 물 사용량을 줄이지 않은 상태에서 봄 가뭄이 발생할 경우에는 보령댐의 저수량이 소진될 전망이며, 보령댐의 추가적인 용수비축을 위해서는 제한급수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8개 시‧군에 대한 제한급수를 시행하기에 앞서 실제 제한급수 상황 대비를 위한 사전훈련*을 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시행합니다.


* 지자체별 자율조정 방식으로 실시하여, 용수절감 실적을 모니터링 할 예정




<금강 세종보>




이번 훈련은 주민들 생활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는 훈련이므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훈련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은 철저히 보완하여 실제 제한급수 시에는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보다 근본적인 대책으로 금강물을 보령댐에 공급(하루 11.5만톤)하는 시설을 내년 2월까지 설치하여 충남지역 가뭄에 총력으로 대처할 계획입니다.






◈ 공급방안 : 금강 백제보 하류 취수 → 보령댐 상류 공급 (하루 11.5만톤)

◈ 시설개요 : 관로 21㎞, 취수장 1개소, 가압장 1개소 등 (625억원)

◈ 설치기간 : 2015년 11월 ∼ 2016년 2월




이러한 계획은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설치 예정인 범부처 차원의 컨트롤타워(물관리 협의회)에서 보다 구체화 될 예정입니다. 또한, 가뭄 발생시마다 사전 예보의 미흡 등을 지적하는 의견이 많아 가뭄 예‧경보 시행 등을 위한 수자원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번 죽전, 안성, 천안 휴게소 탐방기는 잘 보셨나요? 오늘은 그에 이어 경부선의 고속도로 휴게소 중 금강, 추풍령, 김천 휴게소를 소개해 드릴게요! 어떤 먹거리와 볼거리가 기다리고 있을지 지금 출발해 볼까요?



금강휴게소(하행)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휴게소로 꼽힌다는 이곳 금강휴게소는 우리나라 6대 하천 중 하나인 금강 곁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유난히 볼거리가 풍부한 이곳의 매력에 한 번 빠져볼게요~



먹거리





향토음식으로 피라미를 튀겨 만든 음식입니다. 손질한 피라미를 팬에 가지런히 담아 튀긴 후 고추장 양념을 얹어 조린 것이죠. 동그랗게 돌려 조리한다 해서 도리뱅뱅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본격적인 탐방 전에 먼저 배를 채워야겠죠. 금강휴게소의 대표메뉴는 바로 도리뱅뱅 정식이랍니다. 조금은 생소한 이름과 비쥬얼일 텐데요. 도리뱅뱅은 충북 옥천지역의새빨간 고추장 양념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도리뱅뱅을 한 젓가락 집어 먹어보니 아주 바삭바삭하면서 씹는 맛이 살아 있어 먹는 재미가 있답니다. 함께 나온 콩나물국의 깔끔한 맛이 도리뱅뱅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볼거리 





금강휴게소의 가장 큰 볼거리는 바로 수려한 경치! 고속도로에 위치한 휴게소 옆에 이렇게 시원하게 펼쳐진 산과 강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까지 한데요. 강을 끼고 있는 덕분에 이곳에서 낚시를 즐기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낚시용품을 대여하거나 구입할 수도 있으니 재미삼아 낚싯대를 드리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휴게소 건물에서 밖으로 나오면 금강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 좋은 테라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람 솔솔 불어오는 계절에는 이곳에 앉아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것만으로 가슴이 뻥 뚫릴 것 같네요. 아이들을 위한 나무그네도 아기자기하게 매달려 있습니다.





금강휴게소에서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명물! 바로 자전거 대여소입니다.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는데요. 오전 9시에서 6시 사이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답니다. 쉬어가는 동안 자전거를 타보는 것도 색다른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추풍령휴게소(하행)

- 경북 김천시 봉산면



다음으로 들를 곳은 추풍령휴게소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이자 노선에 위치한 휴게소 중 가장 높은 구간에 위치하고 있는 곳인데요. 그래서인지 사뭇 친근한 느낌이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먹거리 





추풍령휴게소가 위치한 곳은 경북 김천이랍니다. 김천에서 유명한 것! 다 알고 계시죠? 바로 토종 돼지로 이름난 지례 흑돼지죠~ 육질이 부드럽고 풍미가 좋아 인기가 높은 지례 흑돼지를 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다는 사실! 쫀득한 식감이 입맛을 제대로 살려준답니다.




또 하나, 빠뜨려선 안 될 메뉴가 있습니다. 일명 '사골칼제비'라 불리는 얼큰(밥)칼제비인데요. 두께감 있는 면과 지단, 감자, 야채의 조합이 밥을 말아먹으면 개운하게 한 끼를 해결하기 좋답니다.



볼거리





다른 휴게소와 차별화되는 추풍령휴게소만의 휴식 공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할 생태공원 산책로랍니다. 가벼운 등산은 물론 잠깐의 자연 속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길을 따라 올라가면 다양한 동물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짙은 색이 인상적인 닭은 물론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토끼도 있죠. 근처의 풀을 뜯어 가까이 가져가면 오물오물 먹기 바쁘죠. 긴 여행길에 지친 아이들에겐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네요.
 

김천휴게소(하행)
- 경북 김천시 농소면


돈가스 하나로 일약 유명세를 탄 휴게소가 있습니다. 바로 경북 김천에 위치한 김천휴게소인데요. 두툼하고 맛깔스러운 수제 왕돈가스 덕분에 인기몰이를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먹거리




커다란 접시 위를 채우고 있는 왕돈가스의 위용! 김천휴게소의 수제왕돈가스는 100% 국내산 등심을 사용해 직접 빵가루를 입혀 만든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크기는 물론 맛도 남다릅니다. 





사과와 양파 등을 넣고 직접 달여 만든 걸쭉한 소스는 돈가스의 맛을 제대로 살려주는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돈가스의 식감에 한 번 빠져 보실래요? 



볼거리 





이런 김천휴게소 한편에는 말끔하게 꾸며진 아기자기한 공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바로 빵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부터 세계 각국의 빵을 알아볼 수 있는 맛있는 갤러리인데요. 아이와 함께, 혹은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잠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딱 좋은 공간이랍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죠~ 김천휴게소의 맛있는 갤러리 옆에는 이렇게 다양한 도시의 관광 안내지도를 비치해 놓고 있습니다. 쉬는 동안 미처 가보지 못한 여행지의 정보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니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지난 기사에 이은 이번 탐방기, 재밌게 보셨나요? 휴게소를 단순히 고속도로를 달리다 잠깐 들르는 정도로  생각하셨던 분들이라면 다음번엔 조금 생각을 바꿔 보세요. 알고 보면 휴게소는 다른 곳에선 만날 수 없는 지역 별미도 맛보고 예상치 못했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니까요. 그럼 신나는 여행을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광복 70년 무한도전』


https://youtu.be/PsAawix1hZ8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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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충남 금산군 서대산 정상(해발 904m)에 금강 유역 강우관측용 최첨단 강우레이더를 설치하고, 2일(목) 지역주민 및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습니다.



서대산 강우레이더는 ‘전국강우레이더 기본계획(대형7기, 소형5기)에 따라 임진강(강화, ‘03.3), 비슬산(청도, ‘09.6), 소백산(단양, ’11.11)에 이어 네 번째로 약 37개월의 공사기간과 179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었습니다.



강우레이더는 태풍, 기상변동 등을 목적으로 하는 기상레이더와는 달리 반경 100km 이내의 강우를 집중 관측합니다. 



강우관측의 정확도를 위해 수평․수직 전파를 동시에 발사하는 이중편파 관측으로 빗방울 크기까지 계산하여 관측반경 100Km 이내 현재의 강우와 돌발호우 등을 3시간 앞서 홍수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이상기후로 급증한 집중호우, 돌발홍수 등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되어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서대산 강우레이더는 산 아래 관리동과 산 정상부 레이더동 사이에 진입도로 대신 모노레일*을 설치․운행(편도 35분)하여 산림(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주변 경관과 조화된 친환경시설로 건설했습니다. 

        * 모노레일 제원 : 규격(4인승×2량, 적재용량 520kg), L=1.452km



아울러, 산정상부 관측동에는 전망대와 홍보관을 설치, 지역주민들은 물론 서대산 탐방객들에게 개방하여 강우레이더와 서대산 절경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충청지역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17년까지 전국에 7개의 대형 강우레이더를 설치․운영하여 대한민국 전 지역이 강우레이더 관측반경으로 좀 더 빠르고 정확한 홍수정보를 국민들께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1. 서대산 강우레이더 사업현황.pdf

참고1. 서대산 상우레이더 사업현황.hwp


참고2. 강우레이더 관측개념 및 홍수예보 활용 체계.pdf

참고2. 강우레이더 관측개념 및 홍수예보 활용 체계.hwp


참고3. 전국 강우레이더 추진현황.pdf

참고3. 전국 강우레이더 추진현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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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문화관>

*이미지 출처 : 4대강 이용 도우미

 

 

국토교통부는 만물이 생동하는 새봄을 맞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금강문화관(부여군 부여읍 백제보 소재)에서 청소년 및 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합니다.



금강문화관에서 2015.4월부터 운영되는 워터에듀스쿨은 지역 초․중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전문 체험 프로그램으로, 백제보 시설탐방, 친환경 수차만들기, 간이정수기만들기 및 부여10경 미술표현하기 등의 과정으로 물과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강(江)문화기행은 금강권을 중심으로 수변 역사문화벨트에 대한 문화답사 프로그램으로 1부(3~7월)와 2부(8~10월)로 나뉘어 진행되며 금강권역을 중심으로 한 역사와 근현대 문화유적 답사, 미술관 답사 및 금강하구둑 주변의 일제강점기 한반도 문화답사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강(江)문화기행 제1부>



<강(江)문화기행 제2부>



아울러, 연중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실용미술강좌가 예정되어 있어 화조화(花鳥畵, 3~5월), 조각(彫刻, 6~8월), 한지(韓紙, 9~11월)분야의 실용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새 봄을 맞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금강문화관에서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가 이루어진다”며 이번 금강문화관의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의 구성․운영을 통해 “따스한 햇살과 봄빛이 반짝이는 금강변 문화공간인 금강문화관에서 지역주민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행사 및 안내문의 : 금강문화관 학예실(☏041-835-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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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전수환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드릴 내용은 우리나라의 큰 줄기인 4대강에 대한 소개와 더욱 알차게 4대강을 즐길 수 있는 “4대강 이용도우미”를 소개드리겠습니다.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보이시는 것과 같이 4대강이란, 우리나라의 커다란 4개의 강줄기를 뜻합니다.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이 있습니다. “4대강 이용도우미 홈페이지”가 오늘 소개해드릴 곳 입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것은 4대강과 가장 친해지기 쉬운 4대강 여행법 입니다.

 


4대강 자전거 여행만의 특별한 별미는 바로 종주인증제와 명예의 전당입니다.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제란,
인증센터에서 인증수첩을 구입하여 각 코스의 인증센터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인증센터에서 확인 후 종주 완료로 인증합니다. 스탬프를 못 찍었을 경우, ‘무인인증부스’ 와 ‘본인’ , ‘자전거’ 가 모두 함께 찍힌 ‘사진’ 을 가지고 유인인증센터로 방문하시면 본인확인 및 검토 후 인증이 가능합니다.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이것이 바로 인증수첩입니다. 여권을 많이 닮았죠?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수첩에 종주인증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탐나는 종주인증서를 수여하게 되는데요. 전구간 모두 스탬프를 받으면 그랜드슬램 인증서(Grand slam certificate)를 받게 됩니다. 이외에도 스탬프를 받은 장소에 따라 국토종주, 4대강종주, 구간별종주 등으로 나뉘어진답니다. 인증서를 통해 여러분의 건강을 뽐내보는 거는 어떨까요?

 

인증 종류도 정말 다양하죠? 상황에 따라 다양한 종주를 시도해볼 수 있는 좋은 제도인거 같습니다. 이러한 자전거인들을 위해 편의시설 또한 다양합니다.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 정말, 건강만큼 명예로운것은 없겠죠? 명예의 전당은? 국토종주, 4대강 종주, 구간별 종주 후 인증센터에서 확인 완료된 종주자 기준으로 등록됩니다.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다양한 자전거 길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소풍 가보는 것은 어떤가요? 또, 4대강 자전거 대여점과 수리점도 쉽게 검색할 수 있어 더욱더 유용한 도우미가 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바이텔' 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바이텔이란, 강변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길 이용자들을 위한 숙박과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이 구비된 숙박 시설입니다.

 

 

자전거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천천히 걸으면서 4대강을 느끼고 싶은 분들도 계시겠죠? 그런 분들을 위해 걷기여행의 도움을 드리기 위해 가람길을 소개해주기도 합니다.

 

가람길에서 가람은 강의 옛 이름으로 ‘가람길’은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가람(강)을 따라 걷는 길입니다. 강 주위에서 마을이 들어와 문물이 오가며 문화가 생겨났습니다. 가람길을 따라 걷는 도보여행은 단순한 걷기가 아니라 선조들이 만든 이야기를 따라가는 시간여행인 셈입니다.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죠? 4대강도 식후경입니다. 친절하게 강변맛집에 대해서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으니, 먹는 걱정은 안하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이용정보에는 참혼인, 볼거리, 즐길곳, 특산품 등 다양한 정보제공과 눈에 띄게 독특한 추천촬영지도 있습니다. 4대강 소풍 정말 재미있겠죠? 멀게만 느껴졌던 4대강을 직접 걸으면서 우리의 자연을 느껴보는 코스를 추천 드려요. “4대강 이용도우미“를 이용하여 알차고 멋진 4대강 여행 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서울하면 한강이 있듯이 충청북도 도청 소재지인 청주에는 무심천(無心川)이 있습니다. 무심천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 부근에서 발원해 청주 시내를 지나 미호천과 합류해서 금강으로 흐르는데요. 지방 1급 하천으로 분류돼 있으며, 청주시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며 흥덕구, 상당구, 청원구, 서원구의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하천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흐르는데, 무심천은 거꾸로 남쪽에서 발원해 북쪽의 금강으로 흐른다는 점도 특이합니다.









무심천 중앙에는 무심천을 따라 체육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롤러스케이트장과 게이트볼장, 행사무대, 운동기구도 있습니다. 또한 체육공원에는 무심천 물을 이용한 분수대도 있어 많은 사람이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기도 하며, 무심천변을 따라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벚꽃축제가 열리는 봄에는 더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무심천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한 도심 지역 교통난 해소와 여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자전거 도로가 있습니다. 장암동 장평교부터 옥산의 환경사업소 부근까지 총 17㎞ 길이로, 무심천을 지나 미호천변까지 서쪽 천변을 따라 도로가 구축돼 있습니다. 무심천 자전거 도로를 쭉 따라가면 북쪽으로는 세종시, 남쪽으로는 금강하구둑까지 갈 수 있게 연결돼 있다고 합니다.









작년부터 충북싸이클 연맹에서는 초등학생의 체력을 키우고 자전거도로 홍보를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나무 자전거 대행진이라는 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직접 행사에 참가해 30km를 완주했고, 내년에는 50km에 도전하고자 하는 꿈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물위로 솟은 기암절벽이 한 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부소담악



금강 유역인 옥천(옥천군 군북면 추소리)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천의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부소담악(赴召潭岳)입니다. 흔히들 이를 병풍바위라고 합니다. 좀 더 자세히 표현하자면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에는 추동, 부소무니, 절골이라는 3개의 자연 마을이 있었고 이 부소무니 마을 앞의 물 위에 떠 있는 약 700여미터 길이의 병풍바위들을 물위에 떠있는 산 ‘부소담악’라고 부릅니다.


부소담악은 병풍바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파노라마처럼 길게 이어지는 암봉들이 어우러지며 사시사철 한 폭의 그림처럼 물 위에 떠있습니다.



이곳은 대청호가 생기기 전에는 추동을 돌아 부소무니 앞으로 굽이쳐 흐르던 금강의 물길로 큰 호수를 연상할 만큼 넓고 깊은 물길이 앞산자락을 적시고 있는 모습이 절경이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의 바위산과 병풍바위 주변의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우암 송시열은 소금강이라 이름 지어 노래했다고 합니다.



1975년 대청댐이 착공되며 인근에 살던 사람들은 고향을 떠났고, 추소리 절골에 있던 안양사 사찰도 사라졌습니다. 그렇다고 세월의 흐름에 따라 빛이 바랜 것만은 아니다. 부소무니의 부소담악은 대청호에 물이 차면서 예전의 모습보다 더 자태를 뽐냅니다. 특히 신령스러운 산봉우리가 구름 위에 떠있는 것 같아, 신비감마저 도는 물안개 피는 아침의 부소담악 풍경은 일품입니다.


철새와 텃새가 많이 날아들어 여름에는 상류에서 백로를 쉽게 볼 수 있어, 사진작가를 비롯해 일부 사람들만 알고 있던 부소담악이 전국적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소담악의 절경을 감상하려면 부소무니에서 배를 이용하면 그 진수를 몸소 체험 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배가 없어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배에서 즐기는 풍광도 좋지만, 직접 산으로 들어가서 능선을 밟으며 즐기는 풍광도 그에 못지않습니다.


부소담악 전체를 한 눈에 보고자 한다면 고리산 황룡사 옆의 봉우리로 올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절 앞 민가 왼편에 무덤들이 있고 그 뒤편으로 정상에 오르는 좁은 길이 있습니다. 이곳을 오르는 길은 제법 가파른 비탈(경사지) 때문에 초보자가 쉽게 오르기 힘든 길입니다. 대략 30분은 올라가 등산로를 벗어나면 부소담악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보는 풍광은 산을 오르면서 힘들었던 것을 훌쩍 날려버리기에 충분합니다. 


더구나 요즘같이 맑고 푸른 하늘과 멋진 부소담악을 눈 속에, 가슴 깊숙이 담아 둘 수 있다면 그 정도의 수고야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다운받기 : 국토교통부 하천관리지리정보시스템(http://2url.kr/ag6h) 

 자료참고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변종만 기자(오마이뉴스), 옥천군청 등




Posted by 국토교통부

- 4대강길을 걷는 여행. 금강을 거닐었던 여행의 2편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공주보에서 내뿜고 있는 물줄기는 이 봉황이 지키고 있는 곰나루로 이어졌습니다. 마침 곰나루를 찾은 한 마을 주민을 통해 곰나루에 대한 전설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한 어부가 인근 연미산(燕尾山)의 암곰에게 잡혀가 부부의 인연을 맺어 두 명의 자식을 낳았는데, 사람과 곰이 사랑을 이어나가다가 결국 어부가 도망가 버리게 됩니다. 그것을 비관한 암곰이 자식과 함께 금강에 빠져 죽었다는데서 이 전설이 되었습니다.





곰나루를 흐르는 금강을 바라보나니, 이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한편으로는 너무나도 애잔하게 다가오더군요. 앞으로는 금강 살리기 사업으로 잊혀질 뻔했던 곰나루가 되살아나고 곰 전설이 대중들에게 널리 회자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바다에 빠져죽어 수신이 되어버린 곰의 슬픔이 조금은 어루만져지지 않을까요?





곰나루를 비롯한 금강하굿둑, 대청댐 등 금강의 수려한 경관뿐만이 아니라, 금강 주변으로 공산성,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등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백제문화 유적과 문화자원들이 금강 유역을 중심으로 풍부하게 펼쳐져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그것이 '금강 살리기' 사업의 중요한 '역사, 문화컨텐츠'가 되고, 금강 유역권을 보다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는 풍부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부분이었습니다.






금강의 물줄기를 따라, 마지막 여행지인 세종시로 향했습니다.  





공주의 금강을 따라 당도하게 된 세종시.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 어느정도의 모습이 잡혀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직 미완성된 정부청사의 공사가 한창이었는데요, 주택단지와 상업단지는 이제 완성단계에 이르고 있었습니다. 





세종시의 상징이 될 세종보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신기하게도 이제까지 봐왔던 보의 모습과는 굉장히 상이했습니다. 세종보는 조선시대 세종대왕의 업적인 한글과 측우기를 형상화한 모습이었습니다. (사진으로 제대로 담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규모보다는 섬세한 부분에 주안점을 맞춘 모습입니다. 높이는 2~3m정도에 불과한 심플한 모습이었습니다. 


다른 보 보다 현저하게 낮은 높이에 궁금증을 느껴 관계자분께 여쭤보니, 상류의 자연습지 보존 및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 높이를 제한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금강의 생태계까지 고려한 세종보, 이름뿐 아니라 어진 임금이었던 세종의 마음까지 꼭 닮은 모습이었습니다. 





백제의 문화가 베어있는 부여, 공주. 그리고 그곳을 관통하는 금강을 따라 다다른 미래 대한민국의 행정수도, 세종시에서도 금강은 꾸준히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종보에서 그 물줄기를 힘차게 이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세종시에서 바라본 금강은 강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세종시 건설 및 4대강 개발에 투영되어 있었습니다. 

 

백제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흐르는 곳, 금강. 중요한 것은 강 그 자체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강 유역의 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 새롭게 발전해 나가는 자세입니다. 그것이 현재 진행중인 '금강 살리기 사업'과 새롭게 출범하는 '세종시 개발'에 꼭 접목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부여와 공주를 거쳐 세종시에서 바라본 오늘날 금강은 충청을 키워온 젖줄이자 희망의 강이었습니다. 백제의 얼을 간직한 금강. 세월이 갈 수록 가치를 더해가는 금강의 문화유산과,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새롭게 일어날 번영의 물길이 그 곳에 유유히 흐르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 김태용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김태용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두번째강은 금강입니다. 예부터 강 유역은 풍요로운 자연조건으로 인해, 찬란한 문화의 발상지이자 선조들의 삶의 터전이 되어왔습니다. 또한 선조들의 삶의 흔적인 문화유산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강 곳곳에서 무분별한 개발이 진행되면서 강 유역의 문화재가 훼손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우리 국토를 흐르는 4대 강 유역의 잃어버린 문화적인 가치를 되찾고, 강변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복원하는데 큰 주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4대강 정비와 더불어 우리의 강이 하나의 문화컨텐츠로 자리매김함으로써, 4대강 유역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문화산업의 지평을 열어가는 중심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금강은 강 유역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는 대표적인 강입니다. 금강은 전북 장수군 소백산맥 서사면에서 발원하여 충북과 충남을 거쳐 서해바다로 흘러들어갑니다. 금강에서의 금(錦)은 원어 ‘곰’의 사음(寫音)입니다. 곰이라는 말은 아직도 공주의 곰나루(熊津)라는 명칭에 남아 있지요? 4대강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 금강의 모습. 과연 옛 시대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떤 이야기가 있었을까요?






부여에 위치한 금강 문화관에서 금강의 이야기를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문화관에서는 금강을 중심으로 찬란한 문화를 이룬 해상왕국, 백제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금강은 역사적으로 소통과 교류의 중심지, 사상과 문화, 기술과 물자가 하나로 모이는 중심지였습니다. 또한 부여, 공주 일대 지역주민들의 삶과 애정이 서려있는 유의미한 공간이었습니다. 금강 문화관에서는 디지털을 이용한 전시물보다는 물과 모래, 빛 그리고 시청각 자료 등의 아날로그 전시물들을 통해 금강의 모습과 백제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찬란하고 고결한 백제의 문화를 간직해 온 금강의 이면에도 어두운 면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매년 되풀이되온 금강 유역의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그것입니다. 지난 10년간 홍수 등의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은 무려 2만 1천 여명에 달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천바닥 토사 퇴적으로 금강은 이미 수위조절 능력을 상실했고, 급격한 도시화로 수질 오염까지 더해져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반복되는 재해를 예방해 금강 일대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하천생태계 복원과 용수확보를 위해서는 전반적인 복원사업이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금강 살리기 사업은 강을 정비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금강이 지닌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복원하고 발전시키는데 큰 주안점이 맞춰졌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금강이 당면한 환경적, 경제적 문제 뿐만이 아니라, ‘생명의 젖줄, 문명의 근원’으로서 가치를 지닌 금강 본연의 옛 모습을 회복해야 한다는 사실 또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어렸을 때부터 늘 금강과 함께 벗하며 성장해 오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애틋한 추억이 담겨있는 어릴 적의 금강을 회상하니,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하셨습니다. 옛 금강의 찬란한 모습을 하루빨리 볼 수 있기를 바라며 희망 메시지를 적어 보았습니다. 




문화관을 나와, 근처 백제보에 도착했습니다. 금강의 희망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백제보는 광활한 자태로 우리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보의 모양이 굉장히 독특하죠? 무엇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을까요?




백제보의 교각 모양은 계백장군이 말을 타고 강을 바라보는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었습니다. 나라의 존망이 백척간두에 있을 때 자신과 가족의 안위보다는 나라를 먼저 생각했던 장군 계백. 계백장군을 닮은 백제보의 모습에는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며, 금강 유역의 지역을 번영시켜 나가기 위한 바람이 담긴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출처 - 4대강 사진자료실 (http://webhard.new4rivers.co.kr/)>



전국에서 달려온 자전거 동호회원들도 금강의 희망을 보고자 주말 금강 자전거길에 나섰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군산까지 온 후 백제보-공주보-세종보를 거쳐 대청댐-청주까지 귀환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한 자전거 동호인의 말씀에 의하면, 금강 자전거 길은 국토종주 및 4대강 자전거길 중에서 가장 정비가 잘 되어 있고 안전한 길이라고 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백제 문화의 발원지, 금강을 본격적으로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 김태용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세종시는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필요한 곳이다’, 아니다, ‘왜 만들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등의 여러 말이 많았던 곳입니다. 그리고 실제 많은 분들이 ‘세종시’ 출범은 알지만, 만들어진 이유와 실제 어떤 식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힘을 실어줄지 등의 정보도 바르게 인식되어지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세종시, 알면 도움이 되는 올바른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세종시는 서울의 3/4의 크기에 달하는 넓이로, 충청남도의 동북부에 위치하여 동은 충청북도 청원군, 서는 공주시, 남은 대전광역시, 북은 천안시와 경계와 맞닿아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세종 특별 자치시의 교통은 경부선 철도와 국도 1호선이 관통하고 충북선 철도의 출발점 이며 경부·중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교통의 요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세종시의 위치(출처 - 세종시 홈페이지)>



 7월 1일 출범식을 가진 세종시는 ‘세종특별자치시’ 를 설치함으로써 수도권의 과도한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시정하고 ‘지역개발 및 국가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함을 출범 목적으로 설정’했는데요. 이 목적에 맞게 향후 중점 추진 과제에서도 세종시에 대한 개발과 이로 인한 지역 주민과 지역 발전을 도모한 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예로 발전안 추진을 위한 입법조치로는 행정 도시 특별법 개정(교육과학경제중심도시로 전환), 과학비즈니스벨트 특별법 제정, 세종시를 거점지구로 지정, 조세특례제한법 등 개정과 세제감면 등의 인센티브 부여하는 등의 출범 이 후에도 더 나은 국민의 삶과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할 것이 라는 것을 ‘국토해양부 향 후 중점 추진 과제’로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시 조기 활성화를 위해 특목고 설치 등 교육여건을 차질 없이 개선하고, 도시 교통 및 광역 교통은 15년까지 확충 할 것이라고 공시하였고, 또 추가 투자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심의 위원회 운영과 IR 추진 등을 통해 세종시 성격에 부합하는 글로벌 기업, 연구기관 등을 추가 유치하여 특별 자치구에 맞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도 노력한 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세종시 출범식(출처 - 세종시 홈페이지)>



 17번째 광역 자치 단체로서 지역번호는‘044’를 사용하게 될 세종시! 오래 전부터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세종시에 대한 기대가 많은 만큼 앞으로 어떤 행보를 가게 될 지는 우리의 관심과 격려로 결정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세종보(출처 - 세종시 홈페이지)>

 


현재는 첫 번째 마을이 완공이 되었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4대강 중 하나인 금강과 이어진‘세종 보’ 주위의 경관은 자연과 어우러진 곳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중앙 정부부처도 세종시로 이전을 해서 9월부터 행정 업무를 시작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하나의‘광역 자치 단체‘ 가 생김으로 인해 많은 발전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여러 단체, 기업, 국민의 기대가 큰 만큼 고루게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탄탄한 ’세종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친환경 실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자전거! 4대강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길로 이제는 서울에서 부산은 물론 자전거로 전국을 여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강에서 시작된 자전거 길은 낙동강, 영산강, 금강을 따라 이어지며, 4대강과 함께 우리에게 새로운 추억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자전거길안내도(출처 - www.riverguide.go.kr)>



‘다양한 길 따라 색다른 추억 만들기’

 추억 만들기 길, 역사의 숨결 길, 행복한 소풍 길등 한강 종주자전거 길에서 부터 금강  철새길, 개발과 보존 길이 있는 금강종주 자전거길, 그리고 마실 길, 황토돛배길이 있는 영산강 종주자전거길, 철새의 낙원 길, 갈대의 노래 길 등이 있는 낙동강 종주 자전거 길까지 각각의 테마가 있는 종주 자전거 길은 다양하고 색다른 추억을 제공해 줍니다.



<금강의 개발과 보존길에 대한 코스소개(출처 - 4대강이용도우미)>



4대강 이용도우미(www.riverguide.go.kr)에서는 자전거 종주 코스에 대한 설명과, 안내지도, 주변 관광지와 숙박업소, 자전거 대여점및 수리점에 대한 안내도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자전거 종주코스의 거리와 시간, 난이도에서부터 재미있는 루트설명을 보며 자신이 원하는 루트를 계획해 볼 수 있습니다.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종주인증제란??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종주인증제란 4대강 자전거 길의 각 코스의 인증센터 스탬프를 인증수첩에 모두 찍으면 종주완료로 인증해주며, 인증서와 메달을 발급해 줍니다. 인증수첩에는 완주 확인 스탬프를 받을 수있는 코스별 페이지와 메모장이 수록되어있습니다.



<국토종주인증서(좌), 국토종주인증수첩(우) (출처 - 4대강 이용 도우미)>



‘저희는 4대강 따라 자전거로 전국일주 해요’



<경기대학개 관광경영학과 '건국일주 사이클링 관광자원 답사단'>



올 여름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의 학회인 “전사단”(전국일주 사이클링 관광자원 답사단)이 4대강 자전거 길을 따라 전국을 일주하며 가슴 속 뜨거운 추억을 만들며, 자전거길 체험에 나선다 하여 찾아가보았습니다. 전사단은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의 학회로써 1987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26기를 맞이한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의 전통 있는 학회입니다.



<전사단의 전국 일주 루트>



전사단은 지난 6월 25일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를 시작으로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4대강 자전거 길을 따라 전국일주를 떠났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4대강을 따라 전국을 일주하는 26기 단원 41명은 단순한 전국일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이클을 타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우리나라 곳곳의 관광 자원을 답사합니다.

 


26기 전사단의 단장 김호철군은 “ 4대강 자전거 길은 자전거를 타기에 편하다는 점 이외에 자전거 길과 함께 볼 수 있는 풍경 또한 너무 아름다워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 분명히 매력적인 곳이 될 수 있는 곳” 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식수대와 화장실이 부족하다는 점과 도로 표지판이나 쉼터가 보안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26기 전사단 단원 박민혜양은 “4대강을 따라 달리다 보니 몰랐던 강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경치도 너무 좋아서 힘든 주행이지만 바라보는 것으로도 힘이 난다”고 전하며, “4대강 자전거 길이 더욱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생명의 물 길따라, 싱그런 숲 길따라



생명의 물길을 따라, 싱그런 숲길을 따라 떠날 수 있는 자전거여행!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는 두 바퀴로 이제는 전국을 여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강과 영산강 낙동강 금강을 따라 이어진 4대강 자전거 길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테마와 체험공간에서 새로운 추억과 청춘을 가슴속 깊이 새길 수 있는 4대강 자전거 길의 많은 이용과 발전을 바라며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명지현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 한강 자전거길 다녀오셨어요? 그럼 캠핑장은요?

4대강을 다녀간 사람들이 7월 5일을 기준으로 700만을 넘었대요. 

작년 10.22 개방 이후 지난 5월말 500만을 넘어선 데 이어 한달여 만인 금번에 704만명이 다녀간 셈인데요, 이게 얼마나 많은 수인지 짐작 가시나요?


 


2011년 기준, 최다 관객몰이를 한 프로야구 관중 수가 681만 명을 넘어 섰고, 프로축구 관중 303만 명과 비교해도 2배가 넘는 수에요. 국내 주요 테마파크인 에버랜드(657만 명), 롯데월드(578만 명) 이용객보다 많지요.

영화로 비교해보면 2011년 최고 흥행 영화인 트랜스포머 3(778만 명, 외화), 최종병기 활(747만 명, 국내), 주요 국립공원 중 북한산(815만 명) 만이 4대강 방문객 수 보다 많았답니다. 올 여름 휴가철이 지나면 무난하게 최고의 여가문화 장소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4대강방문객 대비 : 700만명 기준


그럼 4대강을 다녀가신 분들은 어디를 가장 많이 방문했을까요? 

323만명이 보를 방문해 전체 방문객의 46%를 차지했고, 수변생태공간 및 체육시설과 각종행사를 259만명이, 자전거길을 85만명이, 캠핑장 등 기타 시설을 37만명이 이용했다고 해요. ^^ 


그 중 방문객이 가장 많은 보는 낙동강의 강정고령보로서 68만명으로서 대도시 주변에 위치하고 교통 편의성이 좋아서가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자 전 거 길


자전거길은 동호인 등 종주이용객의 증가에 힘입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5월 26만명에 이어 6월에도 30만명이 찾아 자전거 라이딩이 새로운 레저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캠 핑 장


캠핑장은 현재 한강 이포보, 금강 합강공원 및 인삼골, 영산강 승촌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7월에는 낙동강 함안보와 금강 백제보 등 2개를 추가로 개장하는 등 더 많은 캠퍼들이 강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단, 여름철 호우시에는 캠핑장을 닫거나 특이사항 발생시 이용객들에게 알리고 캠핑장 이용을 제한 할 수 있으나,  안전을 위한 조치이니 이해해 주세요.


참고로 8월분 예약은 7월 9일부터 4대강 이용도우미 포탈(www.riverguide.go.kr)에서 받을 예정입니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장마가 끝나는 7월하순부터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식재한 나무가 활착되기 전 까지는 추가로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방문객 편의도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각종 행사 안내와 시설물에 대한 정보는 여기 ~*


- 4대강 이용도우미 포탈(www.riverguide.go.kr) 

- 스마트폰 앱(4대강도우미)


Posted by 국토교통부

자전거로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선물도 받고~

4대강 종주 100호 국토종주 500호 탄생 기념선물 수여




“동료랑 4박 5일만에 국토종주를 마쳤어요. 그리고 바로 이어서 이틀 만에 영산강과 금강을 거슬러 올라 대청댐에서 5월 24일에 4대강 종주를 마치고, 인증을 마쳤죠.”


“아~ 힘들었죠. 그래도 서로 격려하면서 달리는 기쁨도 느끼고, 4대강의 아름다운 풍경들도 마음껏 즐겼죠.”


                                           - 국토종주 100호 우완제 (48) -

                                            

4대강 자전거길 코스를 완주하고 인증을 남기는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제’가 화제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804km의 4대강 자전거 길과 633km 국토종주 자전거 길을 완주하는 힘든 코스지만 많은 자전거 애호가들이 도전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떠오르는 레져 스포츠 종결자 자전거길 종주, 함께 살펴보시죠.




자전거길 인증제는 현재 3만 여 부의 인증 수첩이 판매되고, 5천여 건의 인증이 이뤄졌다고 해요. 



▲ 인증센터에서 자전거 종주 인증을 받는 모습



4대강 종주와 국토종주란?


4대강 종주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을 따라 펼쳐진 자전거길을 모두 완주하는 것이고, 국토종주는 인천 서해갑문에서 아라뱃길, 한강을 거쳐 부산 낙동강 하구둑까지 633km의 자전거길을 완주하는 것으로 지난달 26일 ‘국토종주 500호’가 탄생했고, 27일 544명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현재 종주인증 현황으로는 지난달 24일 ‘4대강 종주 100호’가 탄생했고, 5월 27일 현재 131명이 4대강 종주를 완주했으며, 국토종주는 현재 500호까지 인증을 받았다고 해요. 국토해양부에서는 4대강 종주 100호와 국토종주 500호 탄생을 기념해 두 주인공에게 기념 선물(자전거)을 증정키로 했으며, 앞으로도 ‘4대강 종주 500호 및 1000호’, ‘국토종주 1000호’ 등에도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어서 많은 자전거 애호가들을 설레게 하고 있지요.


 

▲ 공중전화 부스를 연상케 하는 무인인증센터(오른쪽)


국토해양부와 행정안전부는 자전거 인증제 활성화를 위해 4대강 종주와 국토 종주 전 구간에 무인인증센터를 추가로 설치해 자전거 라이더들이 24시간 언제라도 우리 국토의 자전거 길 인증을 할 수 있게 하고 있어요.


공중전화 부스 형태의 빨간색 인증센터는 찾기도 쉽고 언제든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자전거 라이더들의 쉼터로, 때로는 자신만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폭 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4대강 자전거길, 많은 이용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