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철저한 자동차 연비 조사 시행을 강조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일(금) 오전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시 소재)을 방문하여 자동차 연료소비율(연비) 검증 실태를 현장 점검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자동차안전연구원의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설, 차대동력계 배출가스 및 연비측정 시험실 등 전반적인 자동차 안전기준 시험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난 해 국토부로 연비 사후관리를 일원화한 만큼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자동차 연비 조사를 더욱 철저하게 시행 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충돌테스트 현장 점검>



아울러 여 차관은 “자동차검사, 급발진 의심 사고 등에 대해서도 항상 소비자 보호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업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폴크스바겐 사태를 계기로 자동차 연비 관리체계 전반에 대해 다시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현장 전문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문가 간담회>



이 자리에서 여형구 차관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꼼꼼한 연비 검증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업 진행상황, 공조 필요사항 등을 집중 점검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urbanpark

    요즘 자동차 연비 문제로 말이 많은데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국산 자동차에는 문제가 없기를 바랍니다!

    2015.10.06 18: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연비검증을 철저히해서 요즘 뉴스에 자주 나오는 폭스바겐 자동차같은 일이 없어야겠죠~

    2015.10.08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3. 씨앗님

    연비검증을 하셨다니 안심이 되네요

    2015.10.10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4. 앞으로도 철저한 감시와 점검 부탁드릴게요!

    2015.10.10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메이즈

    연비로 인한 시시비비가 줄었으면 좋겠네요.

    2015.10.12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6. 앞으로도 이러한 검증이 철저히 되면 좋겠네요!

    2015.10.14 0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브실골

    국산자동차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되었으면 좋겟습니다.

    2015.11.22 20:44 [ ADDR : EDIT/ DEL : REPLY ]
  8. KTO

    고생이 많으십니다!

    2015.12.12 12:34 [ ADDR : EDIT/ DEL : REPLY ]

'또 급발진 추정 사고… 차량 4대 파손', '급발진 사고 동영상,20년 무사고 택시가…'

 

위와 같은 제목의 기사들을 접하신 적이 있나요? 최근 자동차 급발진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고들이 발생하여 운전자들은 안심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사고를 당한 운전자들은 공통적으로 사고 상황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요, 자동차 제조회사는 단순한 기계적 결함을 사고의 원인으로 지적할 뿐,제대로 된 사고 원인 규명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자동차 급발진의 증상과 대처방법까지! 지금부터 하나씩 파헤쳐 볼까요?





언제나 도사리고 있는 사고의 위험,

최근 발생한 사고들과 같이 자동차의 급발진 현상은 차 안의 운전자 뿐만 아니라 차량 주변에도 굉장히 위험합니다. 운전자가 물리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 생명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은 물론이고, 주변에 있던 사람이나 전신주, 건물 등을 받는 경우 이어지는 피해는 말할 것도 없이 막대하겠죠?


아직 확실하게 사고의 원인이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현재까지 발생한 사고들로 미루어보아 자동차 급발진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신속한 원인 규명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사전에 대처 요령을 숙지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혹시 나에게도 이런 일이? 어떻게 대처하나요?

문제의 원인이 규명되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운전자들은 불안감을 떨칠 수가 없는 것이 사실이겠죠? 그래서!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자동차 급발진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STEP 1. 주행 중 차량이 제어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브레이크를 한번에, 깊게 페달 끝까지! 밟는다.

* 차량이 급발진하는 경우 운전자들은 당황하여 브레이크를 연속적으로 밟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짧게 여러 번 페달을 밟는 것은 금물! 있는 힘껏 페달을 깊게 밟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STEP 2. 그래도 차량이 멈추지 않는다면 신속히 기어를 중립(N)으로 변경한다.


STEP 3. 차키를 완전히 뽑지 말고, 자동차의 시동을 예비모드(ACC)로 놓는다.

* 앞 단계의 대처법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에는 시동을 예비모드에 놓아야 합니다. 차키를 뽑아버리면 핸들과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차량을 전혀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시동을 끄되 꼭 한 단계만 낮추어 끄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사전에 미리미리 주의하는 것이겠죠?

앞으로 운전할 때 다음의 내용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주‧정차 시 반드시 기어를 P에 고정한 뒤 시동을 끈다.

♣ 시동을 걸 때는 차량의 계기판이 점등될 때 까지만 키를 돌려 엔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에 시동을 건다

이때 브레이크 페달을 반드시 밟은 상태에서 시동을 걸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해 5월부터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통해 급발진 추정 사고의 원인을 조사 중인데요. 최대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조사를 실시하여 자동차 급발진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3차에 걸쳐 조사가 이루어졌지만 보다 명확한 원인 규명을 위하여 이번달에 자동차 급발진 상황을 가정한 공개 실험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올바르고 공정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참 어이없네요 버튼차량같은경우앤 어떻게하라는거죠 열쇠키만 말해주시묜

    2014.07.02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참 어이없네요 버튼차랑같은경우앤 어떻게하라는거죠 열쇠키만 말해주시묜

    2015.06.10 05:46 [ ADDR : EDIT/ DEL : REPLY ]

원인규명 위해 공개 재현실험 추진 예정


자동차 급발진 주장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작년 5월부터 민․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운영해 오고 있는 국토교통부는 작년 1차, 2차 조사결과 발표에 이어 이번에 3차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 내용은 작년에 우선조사대상으로 선정한 6건의 사고 중 일부 조사지연 등의 이유로 발표가 미루어졌던 대구 효명동 앞산순환도로 YF소나타 차량과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BMW 528i 차량 등 2건에 대한 최종 조사결과입니다.



대구 앞산 순환도로 YF소나타 사고의 경우 사고기록장치(EDR)와 제동시스템 등 기계적인 장치에 대해 정밀조사한 결과 급발진이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작년 11월 23일, 차량소유자의 요청에 따라 사고당시 차량상태 등 운행상황이 기록된 사고기록장치(EDR)를 공개적으로 분석한 결과 사고발생 5초 전의 차량속도는 96km/h, 사고발생(충돌)시 속도는 126km/h로, 사고발생 5초 전부터 사고발생시까지 제동장치는 작동되지 않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사고당시 브레이크는 밟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해대교 BMW 528i 사고의 경우 사고당시 엔진제어장치(ECU)에 기록된 "제동등 점등"과 "ABS(브레이크 잠김방지장치) 작동"의 원인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조사하였습니다. 


차량운전자는 제동등 점등과 ABS의 작동이 자신이 브레이크를 밟은 증거라 주장했고, 이에 반하여 차량제작사인 BMW에서는 이러한 현상들은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반론을 제기하였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차량제작사인 BMW에 이러한 현상이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방법으로 소명할 것을 요청했고, 차량제작사인 BMW는 모의충돌시험(SLED TEST)을 실시(15km/h, 27km/h, 56km/h)한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습니다. 


BMW에서 제출한 실험결과에 따르면 운전자의 제동페달 조작이 없는 경우에도 사고의 충돌 관성력으로 인해 제동페달이 이동(74~120mm)하여 제동등이 점등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ABS작동에 대해서도 충돌사고 시 '휠 슬립(Wheel Slip)' 또는 '휠 속도'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ABS장치가 작동될 수 있다는 소명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ABS 작동기준 : ‘휠 스피드 센서’와 ‘ABS 컨트롤 유닛(ECU)’은 ABS시스템을 제어하는 컨트롤러이며, 휠스피드센서들은 휠속도를 계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ECU에 신호를 전송함. 180km/h이상의 속도에서 휠 속도의 편차가 약 10~12.5%일 경우 ABS 작동됨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도 제작사 소명자료에 대한 검증을 위해 모의충돌시험을 시행한 결과, BMW의 실험결과와 마찬가지로 운전자의 제동페달 조작이 없는 경우에도 충돌시 충돌관성력에 의한 제동페달 밀림으로 제동등이 점등되는 현상을 확인하였습니다


모의충돌시험(SLED TEST) : 사고차량의 충돌특성을 이용하여 실제사고와 유사하게 사고상황을 재현하는 시험으로 에어백과 안전밸트 개발에 사용되는 시험기법


따라서, 서해대교 BMW 사고는 엔진제어장치(ECU)에 기록된 내용과 BMW社 측의 소명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사고의 원인이 ‘차량의 결함으로 인한 것인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우선조사대상 6건에 대한 조사 외에도 급발진 추정 또는 의심사고라고 신고접수된 사고 중 사고기록장치(EDR)가 장착되어 있고, 사고시 에어백이 작동되었으며, 사고기록장치에 사고당시 상황이 기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EDR기록의 현장공개를 원칙으로 지속적으로 조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2013년 1월부터 3월말까지 국토해양부 자동차제작결함신고센터에 급발진으로 신고된 38건중 3건(현대 제네시스, 르노삼성 SM3, 한국지엠 올란도)의 사고기록장치를 분석한 결과, 모두 급발진사고로 추정할만한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합동조사반에서 급발진 조사대상으로 선정한 6건의 조사 결과 급발진으로 볼 수 있는 차량의 결함 및 급발진의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음에 따라 당초 발표한 내용대로 급발진 현상 재현을 위한 공개실험을 실시합니다.



- 급발진원인 규명 위해 재현실험 및 아이디어 공개모집 - 


급발진 재현 공개실험은 그 동안 급발진 가능성 또는 급발진의 원인을 밝혀냈다고 주장해 왔던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하여 급발진발생 가능상황을 인위적으로 조성한 후, 실제로 급발진이 일어나는지를 실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급발진 재현 공개실험은 공정․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합동조사반에 전문가, 언론계 인사를 추가로 포함한 평가단을 구성하여, 신청내용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 후, 재현실험 대상자를 선정하여 공개시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말까지 신청을 받아 상반기 중으로 재현실험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급발진 재현 공개실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전문가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공고하는 “급발진 현상 재현실험 신청서”를 작성하여 자동차결함신고센터(www.car.go.kr, 080-357-2500)로 신청하면 됩니다.



공개실험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는 그 동안 급발진 원인을 규명했다고 주장하거나, 급발진 가능성을 주장해 온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