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아름다운 기차역이 많습니다. KTX의 등장과 함께 시골 간이역 이용객이 줄어들면서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데요. 화본역은 옛 모습을 간직한 정겨운 느낌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제가 방문해본 기차역은 경북 군위에 있는 화본역인데요. 대한민국에서 아름답고 아담하기로 소문난 역이랍니다.

 

 


리틀포레스트의 배경이 된 아름다운 기차역


화본역은 영화 리틀포레스트의 촬영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리틀포레스트는 아름다운 군위군의 모습이 담겨 있어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가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가는 열차가 4편만 정차하는 작은 간이역이지만, 화본역은 몇몇 간이역을 제외하면 군위군에서 객차가 멈추는 유일한 기차역입니다. 그런 이유로 1936년에 지어진 화본역의 옛 모습을 그대로 살리면서 여행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보수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합니다.



아름답고 아담한 화본역에서 기념사진



화본역은 작은 오두막집처럼 보였습니다. 문을 두드리면 꼭 난쟁이가 문을 열어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화본역 안으로 들어가니 입구에 작은 매표소가 있었고, 오랜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사진이 벽면을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매표소 옆으로 화본역의 모습이 조각된 스탬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역장님께 말씀드리면 화본역 방문 기념 스탬프 용지를 주시니 잊지 말고 꼭 챙겨서 스탬프를 찍어보세요.



화본역 매표소 앞에 비치되어있는 기념 스탬프



-위치 : 경북 군위군 산성면 산성가음로 711-9

-입장료 : 자차 혹은 기차 외의 교통편으로 찾았을 경우 역 구내 입장권 1,000

-기타 정보: 실제 기차가 운행하는 역이니 안전 유의

 

역 밖으로 나오니, 코스모스가 철길을 따라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파란 하늘과 기찻길을 보니 여행을 하듯 설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화본역 철길 앞에서 기념사진



철길을 뒤로하고 계단을 내려가면, 라푼젤 성처럼 생긴 급수탑이 있습니다.

 

급수탑은 오랜 세월 동안 옛 증기기관차가 다닐 때의 모습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증기기관차가 운행했을 당시 노선의 거점 역마다 꼭 필요했던 급수탑은 전국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화본역의 급수탑은 다른 곳과는 달리 내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내부를 볼 수 있다고 하여 자유의 여신상 내부의 계단처럼 올라갈 수 있는 줄 알고 기대했는데 계단은 없고 텅 빈 굴뚝같았습니다. 이에 대한 이유는 급수탑 설명을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급수탑은 사람이 드나드는 곳이 아니라, 상단의 물탱크를 급수탑의 배수관을 이용하여 증기기관차에 공급하는 용도로 사용했기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증기기관차가 어떤 구조로 움직였는지 궁금해서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급수탑 내부에는 창밖을 내다보는 소녀와 고양이상이 있어 사진을 찍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화본역에 위치한 급수탑의 내부모습



화본역을 여행하는 동안 영화 속으로 들어온 느낌이었습니다. 화본역 근처에는 리틀포레스트 영화의 주인공인 혜원의 집이 가까이 있었습니다. 낙엽이 아름다운 가을,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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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아침부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세종시로 가기 위해 집 근처 광명역으로 출발했습니다.

오늘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현장체험이 있는 날입니다!

집합 장소인 오송역까지 혼자서 KTX를 타고 가기로 한 날이어서 더욱 설레는 마음이 컸습니다.

시내버스는 혼자서도 타 본 적이 있지만, 기차를 혼자 타보는 건 처음이라 굉장히 긴장이 많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기차가 도착하고 자리를 찾아 앉으니 더욱 긴장이 되었습니다. 3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다행히 오송역에 무사히 내려서 선생님, 친구들과 만나 현장탐방 일정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광명역에서 출발하기 전 내 모습


▲ 생애 첫 나홀로 KTX 승차권



이날 일정은 우주측지 관측센터 견학과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이었습니다.

아침에 혼자 KTX를 탔기 때문일까요? 저는 특별히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철도문화체험이란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철도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직접 체험도 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선비로 275번길에 위치한 연산역에 가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급수탑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급수탑은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시설로 1911년 12월에 건립되었고 현재는 우물과 함께 등록문화재 제 48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 연산역 철도문화체험


▲ 연산역 전경



“오너라, 정지, 가거라, 연결, 출발!” 역에서는 역무원이 기관사에게 신호를 보내는 전호체험과 기관차의 길, 선로를 바꾸는 선로전환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평소에는 가 볼 수 없었던 기찻길을 걸으면서 가을을 마음껏 느끼기도 했습니다. 


일일 기관사가 되어서 사진도 찍고 철도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연산역에서는 이밖에도 옛날 열차의 방송기를 이용해 안내방송을 할 수 있는 통일호 열차 방송체험과 옛날 기찻길 보수를 위해 쓰였던 핸드카를 개조해 타 보는 트로리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을 다 알고 체험할 수는 없었지만 멀게만 느껴지던 철도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체험신청은 단체의 경우 사전예약제로, 개인의 경우 예약 없이 방문해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가서 느긋하게 모든 체험을 다 누리고 싶을 만큼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 연산역 급수탑


 선로전환기 전환체험


▲ 선로전환기


▲ 가을향기 가득한 아기자기 기찻길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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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있었겠네요.

    2015.11.17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 읽었어요.
    정말 자세한정보 감사합니다.

    2015.11.17 19: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응답하라

    알찬 하루 였군요

    2015.11.17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4. 은짱

    마지막 기찻길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2015.11.17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5. Window7

    기사 잘 읽었습니다.
    멋진 체험 좋은 추억이 될거 같네요.

    2015.11.18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유

    멋진 하루였네요.

    2015.11.18 21:36 [ ADDR : EDIT/ DEL : REPLY ]
  7. 39clues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8 21:49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읽었습니다

    2015.11.20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9. 조유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11.20 15:1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별빛 페넥여우

    정말 멋진 경험을 하고 오셨네요

    2015.11.21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11. 브실골

    재밌엇겟어요 정말 !!

    2015.11.22 20:49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고라니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23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너무 예쁘네요!!

    2015.11.23 14:37 [ ADDR : EDIT/ DEL : REPLY ]
  14. 기사 잘봤습니다

    2015.11.23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풍경들 잘 보고 갑니다 ㅎ

    2015.11.23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인슈타인

    기사 잘 읽고 갑니다~^^

    2015.12.12 12:4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철도문화체험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꼭 해봐야겠네요.

    2015.12.14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3기 김주혜입니다.

이번 10월 현장탐방 장소는 겨울맞이 주말에 가족들과 즐겁게 떠날 수 있는 연산역에 있는 철도 문화 체험시설입니다.


연산역은 충남 논산시에 있는 호남선으로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철도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직접 체험도 해보는 생생한 체험프로그램으로 흥미로운 알찬 배움과 행복한 시간을 만드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연산역에서는 급수탑 견학, 전호 체험, 기관사 체험, 선로전환기 전환체험, 열차 방송 체험, 승차권 발매체험, 트로리 체험, 토끼생태체험, 일일역장체험이 있습니다. 그 밖에 연계 체험으로 도예공예, 클레이공예, 백제 군사박물관 관람, 타임엽서 등이 있습니다.


연산역의 급수탑은 증기기관차 급수시설로 1911년 12월 건립되어 현재 남아있는 급수탑 중 가장 오래되었고 우물과 함께 등록문화재 제 4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급수원리를 이해하며 급수탑과 우물 내부도 볼 수 있습니다.


전호 체험은 역무원이 기관사에게 깃발 또는 신호를 보내는 수전호입니다. 기관사 체험은 누리로호 목업차량의 내부를 견학하고 운전실에서 기관사 정복과 정모를 쓰고 기관사가 되어 보는 체험입니다.

선로전환기 전환 체험은 기관차가 전진과 후진만 가능하여 방향을 바꿀 때는 선로전환기라는 장치로 기찻길을 바꾸어 보는 체험입니다.


열차 방송체험은 옛날 통일호열차의 방송기를 이용하여 열차승무원이 되어 멋지게 안내방송을 하는 체험입니다. 승차권 발권체험은 기차여행 첫 단계인 승차권 구입과정을 견학하고 옛날에 드몬슨식승차권을 발권, 개표, 집표하는 과정을 체험합니다.


트로리 체험은 옛날에 기찻길 보수를 위해 자재나 직원을 운반했던 핸드카를 승차가 가능하도록 트로리로 개조하여 인력으로 밀어 이동하는 체험입니다.


일일역장체험은 역장으로 위촉을 받고 직원과 같이 근무하며 역무체험을 통해 철도를 이해 할 수 있는 직업형 프로그램으로 방학 중에 운영하고, 초등학교 4학년이상부터가 가능한 체험입니다. 체험료는 무료이고 역구내 입장권은 500원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코스는 연산역에 도착하여 대추따기 체험을 하고 연산역 견학 후, 연산역에서 놀다가 기차를 타고 다시 집으로 가는 것입니다. 


저에게 가장 재미있었던 체험은 트로리체험입니다. 왜냐하면 친구들과 함께 조를 나누어 돌아가면서 밀고 타고 다니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코스모스가 핀 연산역이 아름다우니 지금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즐겁게 제 기사를 읽고나서 연산역으로 놀러 가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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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스모스 아름다웠겠어요~

    2015.11.12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2. 재미있었겠네요.

    2015.11.17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3.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7 19:21 [ ADDR : EDIT/ DEL : REPLY ]
  4. 은짱

    주말에 가족과 연산역에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2015.11.17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5. Window7

    재미있는 체험 많이 하셨네요
    일일 역장 체험도 재미있었을거 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8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유

    연산역에 멋진 체험이 있군요. 꼭 가봐야겠습니다.

    2015.11.18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7. 응답하라

    행복한 하루였겠어요

    2015.11.19 19:36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20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9. 별빛 페넥여우

    정말 재미있는 채험이었겠어요~

    2015.11.22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10. 별빛 페넥여우

    정말 재미있는 채험이었겠어요~

    2015.11.22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11. 브실골

    좋은 장소에대해 더 알게되었어요

    2015.11.22 21:15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고라니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23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멋지네요!!^^

    2015.11.23 14:5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즐거운 시간보내셨네요

    2015.11.23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인슈타인

    행복한 시간 보내신듯 하네요~

    2015.12.12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연산역이 과거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네요.

    2015.12.14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월 26일 월요일, 34명의 어린이기자들은 광화문역에 모여 부모님 없이 광화문역에서 출발하여 우주측지관측센터와 세종시 밀마루전망대와 연산역을 방문했습니다.


먼저 우주측지관측센터는 퀘사의 전파를 받아서 퀘사가 우리지구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저 있는지를 관측하는 곳 입니다.



* 퀘사(Quasar)는 준성전파원 또는 준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퀘사는 태양보다 수천 배가 더 밝습니다.


* 퀘사 중에 준성이라는 퀘사가 있는데 이것은 10억광년 더 멀리 있다고 합니다.


* 1광년은 빛이 1년 동안 진행한 거리(94조 km)입니다. 북극성(1000광년), 우리은하(10만 광년), 외계은하(100만 광년)보다 더 멀리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우리나라에 딱 하나 밖에 없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VLBI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무게에 따라서 움직이는 속도가 다른데, 우리나라의 안테나는 직경 22m, 높이 약 28m, 구동속도는 1초에 5도 정도 움직입니다.


우주측정관측센터 야외에는 종합기준점(삼각점, 지자기점, 중력점, 수준점 등)이 있습니다.



▲ 목표물




다음으로 삼각측량체험을 했습니다. 삼각측량체험은 관측센터 앞에 있는 산봉우리를 재어서 목표물(표적)에 레이저를 쏘면 산에 있던 목표물이 빛을 반사하고, 그 반사한 빛을 기계의 화면으로 보면 목표물의 고도와 각도 등을 알 수 있는 체험입니다. 우리의 목표물은 기다란 삼각형건물 모양이었습니다.


다음코스는 밀마루전망대였습니다. 밀마루전망대는 2009년에 건설되었고, 높이는 42m로 아파트 약 14층 높이입니다. 밀마루전망대는 낮은 산등성이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밀마루전망대의 상단 데크부에는 8.5cm의 흔들림을 느낄 수 있도록 시공되어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세종시정부청사와 체육시설, 건설된 많은 아파트와 아직 공사 중인 아파트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시에서 많이 떨어져있는 금강과 다리도 보입니다.

덧붙이자면 세종시는 다리 82개를 건설을 할 것인데, 지금은 41개를 건설했다고 합니다, 또 이곳에서는 세종시 정부청사 위로 길게 이어져 있는 정원(길이 : 약3.5km)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용의 승천하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밀마루전망대를 밖에서 보면 외부에 계단이 있는데, 저는 이것도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닮은 것 같았습니다.



▲ 밀마루전망대 외관  


▲ 세종시 조감도


세종시는 자연과 함께 어울러져 있고, 산을 깎아서 도로를 만들기보다는 산에다가 터널을 만들어 산이나 나무를 더 많이 추가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야생동물 보호에도 신경을 쓰고 공기도 맑아서 미래에는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힐 것입니다.

또한 이곳은 모든 도시를 2시간 내에 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하니 교통편도 더 좋겠지요!


마지막으로 어린이기자들은 연산역에 갔습니다.

연산역은 코레일(Korail) 대전지사 소속으로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청동리 127에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KTX와 무궁화호, 새마을호등의 기차들이 운행되고 있고, 여객, 화물, 승차권발매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어린이기자들은 기찻길 건널목 차단기에 갔습니다.

이것은 수동이 아니면 자동으로 됩니다.

차단기가 내려갈 때는 ‘땡 땡 땡’소리가 나면서 점멸기에 붉은색과 정지라는 빨간 글이 나옵니다.

만약 차단기 없었다면 청각장애인은 기찻길 건널목에서는 어떻게 건너갈 수 있었을까요?

저는 정말 궁금했습니다.

저는 그런 호기심을 갖고 다음 체험장으로 갔습니다.





다음 체험장은 선로전환기 체험장이었습니다.

이곳은 엣날 선로전환기와 현재의 선로전환기를 보여주고 현재 선로전환기는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런 선로전환기는 기찻길에 많이 있습니다.

또 지하철에도 많죠.

예를 들면 지하철 5호선이 상일동행의 기차와 마천행의 기차가 강동역에서 갈라져서 가게 되는데, 강동역에는 선로전환기가 많을 것입니다.

갑자기 ‘만약 잘못해서 25000볼트에 감전된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만 해도 끔찍했습니다.



▲ 열차변천사


▲ 선로전환기 체험장



그 옆에는 사진으로 보는 열차변천사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시대가 흐르면서 열차가 바뀌는 걸 알려주는 것입니다.


1899년~1960년대

모가1호(1899년)-조선해방자호(1946년)-통일호(1955년)-재건호,태극호(1962년)-맹호호,청룡호(1966년)-경부선 특급 비둘기호(1967년)-십자성호(1968년)-관광호(1969년)

  

1970년~1980년대 

계룡호(1971년)-갈매기호(1973년)-수도권전철(1974년)-국산우등형전기동차(1980년)-새마을호,무궁화호,통일호, 비둘기호,경춘선 무궁화호동차(1984년)-전후동력형 새마을호(1987년)

  

1990년~현재, 미래까지

통근형동차CDC(1999년)-자기부상열차-KTX(2004년)-한국형고속열차-누리로,무궁화호동차RDC(2009년)-KTX-산천(2010년)-ITX-청춘(2012년)-HEMU 등등이 있습니다.


세번째로 급수탑에 갔습니다.


급수탑은 증기기관차가 다니던 때에 증기기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물탱크입니다. 

연산역 급수탑은 1911년 12월 30일 건립되어(지금으로부터 약 103년 전) 현존하는 급수탑 중 가장 오래되었고, 

화강석 조적구조로 타원형 형태의 몸체부분과 아치형으로 마감된 출입구 부분 등이 건축학적, 미적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급수탑은 1911년 12월 30일에 설치하여 1970년대까지 약 59여 년간 사용되었습니다.)

(다른 급수탑은 대부분 콘크리트 구조)또 등록문화재 제 4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옛날에는 아치형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또 급수탑의 높이가 꽤 높은데 이 높은 것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급수탑 근처에는 커다랗고 둥근 뚜껑이 바닥에 덮여 있었는데, 그 곳이 예전에 급수탑에 물을 공급하던 우물이라고 했습니다.



 급수탑


 트로리체험



마지막으로 트로리체험을 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체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밀었지만, 맨 마지막에 저도 직접 트로리에 탑승해보았습니다.

그것의 맨 끝에는 쇠(선로에 놓는 것)와 화물을 싣는 열차, 화물기차(노란색 기차)가 있었습니다.

트로리체험이 끝남과 동시에 기차가 연산역을 향해 달려오고 있었고, 제가 트로리에서 내리니 기차는 연산역을 바람처럼 뚫고 시원하게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저의 기분도 함께 시원해졌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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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y

    다양한 체험을 했네요~

    2015.11.17 00: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세하게 잘 쓰셨네요

    2015.11.17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3.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7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4. 응답하라

    트로리 체험 재미있을것 같아요~

    2015.11.17 19:52 [ ADDR : EDIT/ DEL : REPLY ]
  5. 은짱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7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유

    차단기가 신기하네요

    2015.11.18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7. 별빛 페넥여우

    유익한 체험을 하고 오셨네요

    2015.11.22 19:20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1.23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9. 흥미롭네요!^^

    2015.11.23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경험하고 오셨네요

    2015.11.23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열차변천사 신기하네요

    2015.12.05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인슈타인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13. VLBI이 진짜 크고 엄청나네요.

    2015.12.14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서승환 장관님과의 만남과 연산역에서 하게 될 철도문화체험에 대해 부푼 꿈을 안고, 정부세종청사로 갔습니다.

 

 

 

 

 

 

 

 

 

정부세종청사에서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관님께서는 어린이 기자단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꼭 이루기 위해 노력하자는 말씀과, 아름다운 국토와 안전한 교통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기자단은 지금껏 하지 못했던 질문들을 장관님게 여쭤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껏 하셨던 업무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국토교통부의 미래를 어떻게 발전시켜나갈 것인가요?" 등 많은 질문들이 나왔습니다.

 

 

국토교통부를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고, 꿈에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장관님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은 후 다음 장소로 향했습니다.

 

 

 

 

 

 

 

 

중간에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연산역으로 들어섰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이인석 역장님의 지시에 따라 가장 먼저 토끼에게 먹이를 주는 토끼생태체험을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선로전환기 견학을 했는데, 선로전환기를 통해 기찻길을 움직이는 모습을 실제로 자세히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수신호체험, 트로리체험까지 마친 후 급수탑으로 향했습니다.

 

 

 

 

 

 

 

 

급수탑은 옛날 증기기관차가 다니던 시절 증기기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물탱크로 사용하던 것으로 등록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급수탑을 보고 난 후, 빗물저금통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빗물저금통은 버려지는 빗물을 물탱크에 모아두었다가 화초나 텃밭에 물을 주는 용도로 쓰거나, 청소 및 화장실에서 사용하기 위해 빗물을 모으는 물탱크인데요.

 

 

전국의 수많은 역 중에서도 연산역에만 빗물저금통이 있다고 역장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포토 배지 만들기와 방송체험, 텃밭체험을 마지막으로 연산역에서의 체험을 마무리했습니다.

 

 

연산역에서 했던 다양한 체험들을 통해 기차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어 더욱 보람차고 즐거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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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직접그리신 그림 잘봤습니다^^(잘 그리셨는데요!!)

    2014.10.26 20:27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경준

    장관님 닮았어요.

    2014.10.26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장관님과의 뜻깊은 만남을 가진 후 어린이 기자단은 충남 논산시 연산역으로 철도문화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이인석 연산역장님의 안내로 어린이 기자단은 두 팀으로 나눠 체험을 했습니다.

 

 

 

 

 

 

 

 

연산역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급수탑과 급수정이었습니다. 등록문화재 제23호인 급수탑은 1911년 12월 23일에 건립되었으며, 다른 급수탑과는 다르게 화강암으로 만들어져 있고 입구가 아치모양이라 미적 가치가 크다고 했습니다.

 

 

증기기관차가 운행될 당시에 호남선을 다니던 열차들은 바로 이 곳, 연산역에서 급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급수탑 내부에는 영상이 준비되어 있어 급수탑의 원리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기차가 탈선을 해 사고가 났던 일이 있었죠? 이것에 대해 이인석 역장님께서는 선로전환기를 직접 조작하시며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선로전환기가 방향을 바꾸던 도중에 기차가 지나가서 탈선사고가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보며 항상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트로리 승차체험을 했습니다. 트로리는 선로 보수공사를 위해 자재나 짐을 싣고 옮기는데 사용하던 것입니다. 지금은 트로리를 사람이 탈 수 있도록 개조해놓았는데요. 직접 밀어보고 타보니 꼭 레일바이크를 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누리로호를 개조해 통일호 내부와 똑같이 만들어 놓은 기차 모형 안에 들어갔습니다. 진짜 기차와 똑같이 조종석을 꾸며놓았다고 하는데요. 기관사 모자를 쓰고 조종석에 앉아보니 진짜 조종사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형 안에는 직접 안내방송을 할 수 있는 마이크와 안내문구도 있었습니다.

 

 

 

 

 

 

 

 

연산역 앞에서 어린이 기자 한명씩 역장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연산역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직접 어린이 기자단들의 얼굴이 들어간 배지도 만들어주셨습니다. 이 배지를 볼 때마다 연산역에서의 추억을 다시 한 번 돌이켜볼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나무목걸이에 자신의 소망을 적어서 달아놓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역장님께서 소망을 적은 나무목걸이를 걸어놓으면 꼭 이루어질 것이라 말씀하셔서 더 기대되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이 연산역에서는 농촌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기차역 옆에 있는 토끼장에는 여러 마리의 토끼들이 놀고있었는데 기차역에서 토끼를 기르는 모습은 처음 본 것이라 느낌이 색달랐습니다.

 

 

그리고 연산역 앞에는 텃밭이 있었습니다. 가지, 토마토, 호박 등 많은 농작물들이 있었는데요. 직접 가지를 따보았는데 가지가 팔뚝만큼 크고 튼실했습니다. 역장님께서 방울토마토도 먹을 기회를 주셨는데, 유기농 작물이어서인지 먹는 순간 입 안에 상큼한 토마토 향이 퍼져나가는 듯 했습니다.

 

 

이번 체험에 함께하지 못했던 다른 어린이 기자들도 철도문화체험도 할 수 있고, 농촌체험도 할 수 있는 연산역을 방문해본다면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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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0:29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경준

    제가 딴 가지는 너무 작았었는데..

    2014.10.26 23: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장관님과의 만남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한 후 충남 논산시에 있는 연산역에서 철도문화체험을 했습니다.

 

 

 

 

 

 

 

 

연산역에서 이루어지는 철도문화체험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철도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직접 체험도 해보는 생생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연중 매일 운영된다고 합니다.

 

 

장소는 호남선 연산역(충남 논산시 연산면 소재)이고, 체험료는 무료입니다.

 

 

신청방법은 연산역 카페(http://cafe.naver.com/yeonsanat)에서 체험신청 서식을 다운받아 E-mail(krman@korail.com)로 보내거나 FAX(041-746-4269)로 신청하면 됩니다.

 

 

 

 

 

 

 

 

먼저, 급수탑 견학을 했습니다. 급수탑은 증기기관차 급수시설로 1911년 12월에 건립되어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급수탑 중 가장 오래되었고, 우물과 함께 등록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급수탑의 내부를 볼 수 있었는데,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고 예전의 증기기관차가 움직였던 원리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전호 체험은 정말 재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빨간색과 초록색의 깃발을 주셔서 어리둥절했습니다. 하지만 이 두 개의 깃발을 이용한 수신호로 열차와 신호를 주고받는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고 기발한 아이디어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깃발을 들고 역장님의 신호에 따라 팔을 올리고 내리며 수신호를 보내보니 모든 것이 자동화되어있는 요즘 시대에는 느껴볼 수 없는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누리로호 열차 안에 들어가 기관사 체험을 했습니다. 기관사 자리에 앉아서 밖을 보니 마치 진짜 기관사가 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통일호 열차 안내방송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는데, "다음 정차역은 연산, 연산역입니다."를 외치며 예전 기차의 모습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선로전환기로 방향 전환하는 것을 보며 기차가 다닐 때 선로전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정말 큰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기차는 오로지 전진과 후진만 가능한데다가 방향 전환을 위해서는 선로전환기로 방향을 맞춰주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모든 것에는 각자 나름의 규칙이 있고, 그 규칙을 잘 지켜야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승차권 발권체험은 예전의 에드몬슨식승차권(딱지승차권)을 이용한 체험이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승차권에 연산역 방문 기념 도장을 찍으며 즐겁게 승차권 발권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소원적기도 했는데 작은 나무판에 본인의 소원을 적으면 역장님께서 연산역에 매달아 준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적은 소원들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역장님의 말씀을 들으며 본 기자의 소원도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원을 썼습니다.

 

 

 

 

 

 

 

 

트로리 체험은 옛날에 기찻길 보수를 위해 자재나 직원을 운반했던 핸드카를 승차가 가능하도록 트로리로 개조해 직접 밀어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것이었는데, 기찻길을 지나갈 때의 느낌이 기차를 타는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연산역 바로 앞에 있는 밭에서 텃밭체험을 하면서 무공해 토마토도 따먹고, 가지 따기 체험도 했습니다. 도시에서만 자라서 이런 체험을 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직접 밭에 들어가 가지를 따는 느낌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큰 가지만 골라서 딴 덕분에 어머니께 덕분에 맛있는 가지반찬 해먹을 수 있겠다고 칭찬도 받을 수 있어 뿌듯했던 체험이었습니다.

 

 

이 날은 비가 오는 날이라서 우산을 썼다 비를 맞았다 하며 체험을 해야해서 모든 체험을 할 수 없을까봐 버스에서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며 우리를 이끌어주신 연산역 역장님덕분에 모든 체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연산역에서 만들어 준 포토뱃지를 보며, 그리고 토끼 먹이주기 체험을 떠올리며 다음에 다시 한 번 연산역에 방문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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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저도 한번 가보겠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0:29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경준

    연산역 다시 가고 싶네요.

    2014.10.26 23:06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45 [ ADDR : EDIT/ DEL : REPLY ]